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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통큰 베팅 ‘블리자드 인수’··· CIO들이 알아야 할 3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를 인수하려는 계획은 게임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는 CIO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 회사에서 밝힌 인수 금액 미화 687억 달러(한화 약 82조 원)는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의 약 3%에 불과하고, 두 회사의 매출과 순이익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MS의 전략적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용현금 중 절반가량을 흡수하게 돼, 가까운 미래에 CIO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른 대규모 인수합병을 할 여력이 제한되리라 예측된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몇 년 동안 사들인 회사들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표를 달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4월 음성인식 기술 전문 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를 197억 달러, 2020년 9월 게임 스튜디오 제니맥스 미디어(ZeniMax Media)를 81억 달러, 2018년 버전 관리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75억 달러, 2016년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LinkeIn)을 262억 달러, 2014년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Mojang)를 2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메타버스’로 진격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번 인수의 목적은 단순히 엑스박스 및 윈도우 플랫폼을 위한 더 많은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구성 요소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난해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면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널리 주목받게 됐다. 하지만 IT 업계는 수년 전부터 메타버스라는 용어를 쓰고 있었다. 이를테면 IBM에는 이미 2007년에 메타버스 전도사가 있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란 정확히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이는 페이스북의 오큘러스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 등의 ...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합병 CIO 메타버스 가상현실 클라우드 애저 팀즈 재택근무

6일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를 인수하려는 계획은 게임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는 CIO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 회사에서 밝힌 인수 금액 미화 687억 달러(한화 약 82조 원)는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의 약 3%에 불과하고, 두 회사의 매출과 순이익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MS의 전략적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용현금 중 절반가량을 흡수하게 돼, 가까운 미래에 CIO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른 대규모 인수합병을 할 여력이 제한되리라 예측된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몇 년 동안 사들인 회사들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표를 달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4월 음성인식 기술 전문 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를 197억 달러, 2020년 9월 게임 스튜디오 제니맥스 미디어(ZeniMax Media)를 81억 달러, 2018년 버전 관리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75억 달러, 2016년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LinkeIn)을 262억 달러, 2014년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Mojang)를 2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메타버스’로 진격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번 인수의 목적은 단순히 엑스박스 및 윈도우 플랫폼을 위한 더 많은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구성 요소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난해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면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널리 주목받게 됐다. 하지만 IT 업계는 수년 전부터 메타버스라는 용어를 쓰고 있었다. 이를테면 IBM에는 이미 2007년에 메타버스 전도사가 있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란 정확히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이는 페이스북의 오큘러스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 등의 ...

6일 전

줌, 자사 플랫폼에 신규 기능 추가 및 업데이트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 줌 챗(Zoom Chat), 줌 룸(Zoom Rooms), 줌 홈(Zoom for Home), 줌 이벤트(Zoom Event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사용자가 줌 플랫폼의 주요 및 최신 기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학습 플랫폼 ‘줌 러닝 센터(Zoom Learning Center)’도 공개했다. 줌 회의는 집중도를 높이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먼저, 호스트가 줌 회의 시작과 동시에 포커스 모드(Focus Mode)가 활성화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포커스 모드는 호스트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고 그 밖의 회의 참가자는 다른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없는 기능으로, 회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줌 회의에서는 호스트가 갤러리 뷰 화면에 표시되는 참가자 화상 순서를 정렬하고 이를 모든 참가자 화면에 적용할 수 있다. 이제 호스트는 반복되는 회의에서 이렇게 맞춤 정렬한 화상 순서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줌 챗에는 GIF, 부재중 전화 관리 기능이 향상됐다. 이제 GIPHY 검색 패널에서 GIF를 고르면 GIF가 메시지 입력창에 나타난다. 따라서 GIF를 전송하기 전에 추가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줌 챗은 대화창에서 상대방에게 바로 화상회의를 요청할 수 있는 ‘화상회의 요청하기(meet-with-video)’ 기능이 있다. 사용자가 화상회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대화창에서 화상회의를 요청한 경우, 이제 부재중 전화 목록이 중앙에 표시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부재중 목록에서 바로 해당 대화창 또는 채널로 이동하거나 회의를 시작할 수도 있다. 줌 룸에 업무 공간을 예약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사무실이나 원격근무 등 장소에 관계없이 대화형 맵을 통해 손쉽게 업무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이달 말 공개 베타 버전으로 제공을 시작한다. 이전에는 줌 룸 어플라이언스에서만 지원...

2021.12.24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 줌 챗(Zoom Chat), 줌 룸(Zoom Rooms), 줌 홈(Zoom for Home), 줌 이벤트(Zoom Event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사용자가 줌 플랫폼의 주요 및 최신 기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학습 플랫폼 ‘줌 러닝 센터(Zoom Learning Center)’도 공개했다. 줌 회의는 집중도를 높이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먼저, 호스트가 줌 회의 시작과 동시에 포커스 모드(Focus Mode)가 활성화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포커스 모드는 호스트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고 그 밖의 회의 참가자는 다른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없는 기능으로, 회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줌 회의에서는 호스트가 갤러리 뷰 화면에 표시되는 참가자 화상 순서를 정렬하고 이를 모든 참가자 화면에 적용할 수 있다. 이제 호스트는 반복되는 회의에서 이렇게 맞춤 정렬한 화상 순서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줌 챗에는 GIF, 부재중 전화 관리 기능이 향상됐다. 이제 GIPHY 검색 패널에서 GIF를 고르면 GIF가 메시지 입력창에 나타난다. 따라서 GIF를 전송하기 전에 추가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줌 챗은 대화창에서 상대방에게 바로 화상회의를 요청할 수 있는 ‘화상회의 요청하기(meet-with-video)’ 기능이 있다. 사용자가 화상회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대화창에서 화상회의를 요청한 경우, 이제 부재중 전화 목록이 중앙에 표시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부재중 목록에서 바로 해당 대화창 또는 채널로 이동하거나 회의를 시작할 수도 있다. 줌 룸에 업무 공간을 예약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사무실이나 원격근무 등 장소에 관계없이 대화형 맵을 통해 손쉽게 업무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이달 말 공개 베타 버전으로 제공을 시작한다. 이전에는 줌 룸 어플라이언스에서만 지원...

2021.12.24

DT 에브리웨어부터 PC의 부활까지··· 2022년 IT 분야 전망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2 IT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동화 RPA 직원 관리 직원 유지 대퇴직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PC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채용 팀즈 5G 가상현실 증강현실

2021.12.21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1.12.21

줌,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 오픈

줌(Zoom Video Communications)이 파트너 마케팅을 지원하는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Zoom Partner Demand Center)’를 열고 전세계 파트너 지원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샤에 따르면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는 턴키 플랫폼으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스트럭처드웹(StructuredWeb)에 기반한다. 이는 줌 파트너 커뮤니티 회원사의 인지도 구축, 수요 창출, 브랜드 성장을 위한 도약대 역할을 하며, 공동 브랜딩, 맞춤화,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실행까지 지원한다. 줌은 파트너에게 유연성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파트너사는 필요에 따라 줌이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맞춤형, 멀티-터치 캠페인을 바로 집행할 수도 있고, 센터에서 콘텐츠, 파일만 다운로드 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마케팅 시스템으로 캠페인을 실행할 수도 있다.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으로는 ▲이메일 캠페인 ▲웹 콘텐츠 동기화 ▲소셜미디어 마케팅 ▲웨비나 동기화를 포함한 이벤트 마케팅 ▲동영상 마케팅 ▲디지털 광고 및 배너 ▲공동 브랜딩 등이 있다. 이 밖에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는 구글 번역기와 연동돼 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버튼 클릭 한 번이면 영어로 된 이메일 캠페인을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있다. 또한 잠재고객 추적 및 캠페인 성공 지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분석 및 보고서 기능도 제공한다. ciokr@idg.co.kr

파트너 디맨드 센터

2021.12.17

줌(Zoom Video Communications)이 파트너 마케팅을 지원하는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Zoom Partner Demand Center)’를 열고 전세계 파트너 지원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샤에 따르면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는 턴키 플랫폼으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스트럭처드웹(StructuredWeb)에 기반한다. 이는 줌 파트너 커뮤니티 회원사의 인지도 구축, 수요 창출, 브랜드 성장을 위한 도약대 역할을 하며, 공동 브랜딩, 맞춤화,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실행까지 지원한다. 줌은 파트너에게 유연성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파트너사는 필요에 따라 줌이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맞춤형, 멀티-터치 캠페인을 바로 집행할 수도 있고, 센터에서 콘텐츠, 파일만 다운로드 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마케팅 시스템으로 캠페인을 실행할 수도 있다.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으로는 ▲이메일 캠페인 ▲웹 콘텐츠 동기화 ▲소셜미디어 마케팅 ▲웨비나 동기화를 포함한 이벤트 마케팅 ▲동영상 마케팅 ▲디지털 광고 및 배너 ▲공동 브랜딩 등이 있다. 이 밖에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는 구글 번역기와 연동돼 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버튼 클릭 한 번이면 영어로 된 이메일 캠페인을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있다. 또한 잠재고객 추적 및 캠페인 성공 지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분석 및 보고서 기능도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1.12.17

줌 CISO, 2022년 보안 전망 제시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의 정보보안최고책임자(CISO) 제이슨 리가 2022년 기업 리더들이 주목해야 할 2022년 보안 전망 4가지를 공유했다. 제이슨 리 줌 CISO는 2022년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함께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Zero Trust security model)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보안 리더들이 서드파티 위험에 대비한 보안을 강화하며, ▲기술 상장사들이 이사회에 사이버 보안 전담 위원회를 개설하고 ▲사이버 보안 인재 영입 경쟁은 계속해서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환경 보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다중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제로 트러스트 접근방식 등 최신 도구와 기술을 도입하는 보안 전문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로 트러스트 접근방식은 모든 접근을 의심하고 점검 및 모니터링 하는 개념의 보안 운영 모델이다. 오늘날 기업은 사무실, 출장지, 집 등 여러 장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보장해야 하며,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모든 엔드포인트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제이슨 리 CISO는 보안 전문가들은 이제 파이프라인 너머까지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발발한 솔라윈즈(SolarWinds) 사태부터 2021년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카세야(Kaseya) 랜섬웨어 공격사례까지, 지난 1년 동안 공급망 공격이 눈에 띄게 늘었다. CISO, CSO 등 기업의 보안 리더들은 이제 기업 내부는 물론 협력사의 안전까지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는 서드파티 관련 비즈니스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평가하는 것도 해당된다. 리 CISO에 따르면 2020년 줌에 큰 영향을 준 일 중 하나가 3명으로 구성된 사이버 보안만을 다루는 전담 위원회를 이사회에 출범한 것이다. 이사회에 보안 분야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보유하면 업계에 존재하는 우려사항과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매우 가치...

2021.12.06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의 정보보안최고책임자(CISO) 제이슨 리가 2022년 기업 리더들이 주목해야 할 2022년 보안 전망 4가지를 공유했다. 제이슨 리 줌 CISO는 2022년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함께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Zero Trust security model)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보안 리더들이 서드파티 위험에 대비한 보안을 강화하며, ▲기술 상장사들이 이사회에 사이버 보안 전담 위원회를 개설하고 ▲사이버 보안 인재 영입 경쟁은 계속해서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환경 보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다중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제로 트러스트 접근방식 등 최신 도구와 기술을 도입하는 보안 전문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로 트러스트 접근방식은 모든 접근을 의심하고 점검 및 모니터링 하는 개념의 보안 운영 모델이다. 오늘날 기업은 사무실, 출장지, 집 등 여러 장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보장해야 하며,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모든 엔드포인트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제이슨 리 CISO는 보안 전문가들은 이제 파이프라인 너머까지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발발한 솔라윈즈(SolarWinds) 사태부터 2021년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카세야(Kaseya) 랜섬웨어 공격사례까지, 지난 1년 동안 공급망 공격이 눈에 띄게 늘었다. CISO, CSO 등 기업의 보안 리더들은 이제 기업 내부는 물론 협력사의 안전까지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는 서드파티 관련 비즈니스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평가하는 것도 해당된다. 리 CISO에 따르면 2020년 줌에 큰 영향을 준 일 중 하나가 3명으로 구성된 사이버 보안만을 다루는 전담 위원회를 이사회에 출범한 것이다. 이사회에 보안 분야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보유하면 업계에 존재하는 우려사항과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매우 가치...

2021.12.06

"모금행사·서드파티 자막 지원 外"··· 줌, 회의 및 이벤트에 신규 기능 업데이트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와 줌 이벤트(Zoom Event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줌 회의에는 원활한 회의 운영, 참가자와의 소통을 증진하는 기능이, 줌 이벤트에는 모금 행사, 네트워킹, 서드파티 자막 지원이 더해졌다. 줌은 이번 줌 회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호스트가 회의를 보다 원활하게 주최하고, 참가자와의 소통을 증진하며, 녹화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지원한다. 먼저, 슬라이드 제어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발표 중 슬라이드 쇼를 제어할 참가자를 여러 명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발표자가 회의 중 다른 참가자에게 매번 슬라이드 넘기기를 요청할 필요가 없어져 발표가 한결 간결해진다. 설문조사 기능도 향상됐다. 이제 회의 및 웨비나 호스트는 설문조사에 순위 응답, 매칭, 단답 및 장문답, 빈칸 채우기를 포함해 다채롭게 설문을 구성할 수 있으며, 팀원들로부터 피드백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여지가 많아졌다. 빈칸 채우기 기능의 경우 퀴즈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학생에게 보다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직장에서는 온보딩 세션이나 점심 시간을 활용한 특강 등의 이벤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회의 녹화 콘텐츠의 경우 워터마크 설정이 세분화됐다. 사용자가 워터마크의 크기와 위치를 지정할 수 있어 녹화된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고, 워터마크가 콘텐츠를 방해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워터마크 표시를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회의 전 웹 포털에 접속해 워터마크를 맞춤 설정할 수도 있다.   회의 호스트가 회의 미참가자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참석 현황(Attendance Status) 기능도 있다. 호스트는 줌 회의를 구글 또는 아웃룩 캘린더와 연동해 회의 참석을 수락하거나 거절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회의 참석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줌은 최근 줌 이벤트에 컨퍼런스 기능을 선보인 데 이어 모금 행사, 네트워킹, 자막 API 등 호스트가 맞춤형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

2021.12.01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와 줌 이벤트(Zoom Event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줌 회의에는 원활한 회의 운영, 참가자와의 소통을 증진하는 기능이, 줌 이벤트에는 모금 행사, 네트워킹, 서드파티 자막 지원이 더해졌다. 줌은 이번 줌 회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호스트가 회의를 보다 원활하게 주최하고, 참가자와의 소통을 증진하며, 녹화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지원한다. 먼저, 슬라이드 제어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발표 중 슬라이드 쇼를 제어할 참가자를 여러 명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발표자가 회의 중 다른 참가자에게 매번 슬라이드 넘기기를 요청할 필요가 없어져 발표가 한결 간결해진다. 설문조사 기능도 향상됐다. 이제 회의 및 웨비나 호스트는 설문조사에 순위 응답, 매칭, 단답 및 장문답, 빈칸 채우기를 포함해 다채롭게 설문을 구성할 수 있으며, 팀원들로부터 피드백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여지가 많아졌다. 빈칸 채우기 기능의 경우 퀴즈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학생에게 보다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직장에서는 온보딩 세션이나 점심 시간을 활용한 특강 등의 이벤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회의 녹화 콘텐츠의 경우 워터마크 설정이 세분화됐다. 사용자가 워터마크의 크기와 위치를 지정할 수 있어 녹화된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고, 워터마크가 콘텐츠를 방해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워터마크 표시를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회의 전 웹 포털에 접속해 워터마크를 맞춤 설정할 수도 있다.   회의 호스트가 회의 미참가자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참석 현황(Attendance Status) 기능도 있다. 호스트는 줌 회의를 구글 또는 아웃룩 캘린더와 연동해 회의 참석을 수락하거나 거절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회의 참석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줌은 최근 줌 이벤트에 컨퍼런스 기능을 선보인 데 이어 모금 행사, 네트워킹, 자막 API 등 호스트가 맞춤형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

2021.12.01

줌, 몰입·접근성 높이는 줌 회의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 발표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해 사용자 편의를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최근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 ‘줌토피아 2021(Zoomtopia 2021)’에서 소개한 자막 자동생성 기능 지원 범위 확대도 포함됐다. 업체에 따르면 곧 출시될 ‘참가자 출석 현황’ 기능은 호스트가 회의 미참가자 목록을 확인하거나 참가자 패널에서 특정 사용자를 쉽게 다시 초대하도록 돕는다. 이 기능은 무료 사용자 계정에 먼저 제공되고 추후 몇 개월에 걸쳐 유료 사용자 계정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기실 내 양방향 소통’ 기능도 마련된다. 회의 호스트가 대기실에 있는 모든 참가자 또는 특정 참가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회의 시작 전에도 호스트가 참가자와 소통하고 주요 업데이트를 전달할 수 있다. 신규 기능인 ‘참가자 화상 비활성화’는 화면에 표시되는 다른 화상을 중지한다. 이를 통해 여러 참가자의 화상을 보는 데서 생기는 피로감을 예방하고 대역폭을 줄여 원활한 화면 공유를 지원한다. M1 프로(M1 Pro)와 M1 맥스(M1 Max)를 비롯한 애플의 새로운 맥북 프로에 대한 최적화도 이뤄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줌은 최신 맥북 프로에 탑재된 리퀴드 레티나 XDR(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전체 화면을 제공한다. 최근 줌은 모두가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을 설계한다는 경영 철학의 일환으로 ‘자막 자동생성’ 기능 지원 범위를 무료 사용자로 확대했다. 이제 유무료 사용자 모두 줌 웹 포털에서 자막 자동생성 기능을 활성화해 사용할 수 있으며, 단체 계정의 경우 계정 관리자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도록 활성화할 수 있다. 참가자는 회의 중 익명으로 호스트에게 툴바에서 자막 자동생성을 활성화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현재 자막 자동생성 기능은 영어로만 제공된다. 기능 활성화 방법 등 해당 기능에 대한 사용법은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11.01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해 사용자 편의를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최근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 ‘줌토피아 2021(Zoomtopia 2021)’에서 소개한 자막 자동생성 기능 지원 범위 확대도 포함됐다. 업체에 따르면 곧 출시될 ‘참가자 출석 현황’ 기능은 호스트가 회의 미참가자 목록을 확인하거나 참가자 패널에서 특정 사용자를 쉽게 다시 초대하도록 돕는다. 이 기능은 무료 사용자 계정에 먼저 제공되고 추후 몇 개월에 걸쳐 유료 사용자 계정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기실 내 양방향 소통’ 기능도 마련된다. 회의 호스트가 대기실에 있는 모든 참가자 또는 특정 참가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회의 시작 전에도 호스트가 참가자와 소통하고 주요 업데이트를 전달할 수 있다. 신규 기능인 ‘참가자 화상 비활성화’는 화면에 표시되는 다른 화상을 중지한다. 이를 통해 여러 참가자의 화상을 보는 데서 생기는 피로감을 예방하고 대역폭을 줄여 원활한 화면 공유를 지원한다. M1 프로(M1 Pro)와 M1 맥스(M1 Max)를 비롯한 애플의 새로운 맥북 프로에 대한 최적화도 이뤄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줌은 최신 맥북 프로에 탑재된 리퀴드 레티나 XDR(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전체 화면을 제공한다. 최근 줌은 모두가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을 설계한다는 경영 철학의 일환으로 ‘자막 자동생성’ 기능 지원 범위를 무료 사용자로 확대했다. 이제 유무료 사용자 모두 줌 웹 포털에서 자막 자동생성 기능을 활성화해 사용할 수 있으며, 단체 계정의 경우 계정 관리자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도록 활성화할 수 있다. 참가자는 회의 중 익명으로 호스트에게 툴바에서 자막 자동생성을 활성화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현재 자막 자동생성 기능은 영어로만 제공된다. 기능 활성화 방법 등 해당 기능에 대한 사용법은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11.01

화이트보드부터 실시간 자동 번역까지··· 줌, ‘줌토피아 2021’서 신규 제품 및 기능 발표

줌이 9월 1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줌토피아 2021(Zoomtopia 2021)’에서 변화무쌍한 업무 환경에서 연결과 협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과 기능을 공개했다. 줌 창업자 겸 CEO인 에릭 위안은 “창립 10년 만에 줌은 가장 대표적인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줌은 브레인스토밍을 시각화하는 가상 화이트보드, 마치 동료와 대면하는 듯한 협업 환경을 조성하는 기능부터 무궁무진한 기회를 지닌 AI 기반 실시간 자막 및 번역에 이르기까지, 그간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기술들이 현실로 한걸음 다가왔고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줌은 고객에게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후 지원할 신규 기능 및 솔루션은 ▲줌 비디오 소통 센터(이하 VEC) ▲줌 화이트보드 ▲줌-오큘러스 협업(Zoom & Oculus Team Up) ▲실시간 번역 및 음성-텍스트 변환 ▲줌 룸 스마트 갤러리 ▲핫 데스킹(Hot Desking) ▲플랫폼 보안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줌 VEC는 기업 전문가와 고객을 화상으로 연결해 소통하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체계적이며 몰입도가 높은 가상 환경 줌 VEC에서 고객과 공감,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 줌 VEC는 산업용 솔루션으로, 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준의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 확장성과 신뢰할 수 있는 화상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줌 화이트보드의 목표는 더욱 스마트하게 함께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은 줌 화이트보드가 매끄러운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캔버스 역할을 하리라 전망했다. 대면 경험과 유사한 화이트보드로 상호작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하이브리드 인력이 시각적으로 소통하고 효율적인 회의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줌은 호라이즌 워크룸과 협업해 줌 상에서 현실 및 가상 세계를 동시에 구현한다. 2022년 초 ...

화상회의 협업

2021.09.14

줌이 9월 1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줌토피아 2021(Zoomtopia 2021)’에서 변화무쌍한 업무 환경에서 연결과 협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과 기능을 공개했다. 줌 창업자 겸 CEO인 에릭 위안은 “창립 10년 만에 줌은 가장 대표적인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줌은 브레인스토밍을 시각화하는 가상 화이트보드, 마치 동료와 대면하는 듯한 협업 환경을 조성하는 기능부터 무궁무진한 기회를 지닌 AI 기반 실시간 자막 및 번역에 이르기까지, 그간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기술들이 현실로 한걸음 다가왔고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줌은 고객에게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후 지원할 신규 기능 및 솔루션은 ▲줌 비디오 소통 센터(이하 VEC) ▲줌 화이트보드 ▲줌-오큘러스 협업(Zoom & Oculus Team Up) ▲실시간 번역 및 음성-텍스트 변환 ▲줌 룸 스마트 갤러리 ▲핫 데스킹(Hot Desking) ▲플랫폼 보안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줌 VEC는 기업 전문가와 고객을 화상으로 연결해 소통하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체계적이며 몰입도가 높은 가상 환경 줌 VEC에서 고객과 공감,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 줌 VEC는 산업용 솔루션으로, 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준의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 확장성과 신뢰할 수 있는 화상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줌 화이트보드의 목표는 더욱 스마트하게 함께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은 줌 화이트보드가 매끄러운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캔버스 역할을 하리라 전망했다. 대면 경험과 유사한 화이트보드로 상호작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하이브리드 인력이 시각적으로 소통하고 효율적인 회의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줌은 호라이즌 워크룸과 협업해 줌 상에서 현실 및 가상 세계를 동시에 구현한다. 2022년 초 ...

2021.09.14

씨게이트, 줌에 영상 회의 저장 솔루션 ‘라이브 클라우드’ 공급

씨게이트가 줌(Zoom)과 제휴해 ‘씨게이트 라이브 클라우드(Seagate Lyve Cloud)’ 솔루션을 줌의 회의 기록 저장용 솔루션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줌 사용 회원은 영상 회의 녹화 시, 파일 저장 위치로 씨게이트 S3 서비스형 저장장치 플랫폼인 라이브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씨게이트의 상시가용한(always-on) 엣지-투-클라우드 대용량 스토리지인 라이브 클라우드는 일반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의 예측불가능한 비용과 저장, 이동, 대용량 데이터 활성화 등의 문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의 프로덕트 및 엔지니어 담당 부사장 벨챠미 샨카르링암은 “줌 고객은 회의 녹화 파일을 안전하고 매끄럽게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기대한다”며, “기업이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회의의 대규모 스케일과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고의 총소유비용(TCO)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가운데, 씨게이트의 라이브 클라우드는 이러한 요구사항에 알맞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씨게이트의 스토리지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정보책임자인 라비 나이크는 “씨게이트는 회의 녹화 파일의 큰 용량과 시청 횟수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이용 비용을 간단하고 예측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며, “상시가용한 스토리지 솔루션인 라이브 클라우드는 API 수수료나 송신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줌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나 회의 녹화 파일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씨게이트 라이브 클라우드

2021.09.02

씨게이트가 줌(Zoom)과 제휴해 ‘씨게이트 라이브 클라우드(Seagate Lyve Cloud)’ 솔루션을 줌의 회의 기록 저장용 솔루션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줌 사용 회원은 영상 회의 녹화 시, 파일 저장 위치로 씨게이트 S3 서비스형 저장장치 플랫폼인 라이브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씨게이트의 상시가용한(always-on) 엣지-투-클라우드 대용량 스토리지인 라이브 클라우드는 일반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의 예측불가능한 비용과 저장, 이동, 대용량 데이터 활성화 등의 문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의 프로덕트 및 엔지니어 담당 부사장 벨챠미 샨카르링암은 “줌 고객은 회의 녹화 파일을 안전하고 매끄럽게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기대한다”며, “기업이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회의의 대규모 스케일과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고의 총소유비용(TCO)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가운데, 씨게이트의 라이브 클라우드는 이러한 요구사항에 알맞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씨게이트의 스토리지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정보책임자인 라비 나이크는 “씨게이트는 회의 녹화 파일의 큰 용량과 시청 횟수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이용 비용을 간단하고 예측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며, “상시가용한 스토리지 솔루션인 라이브 클라우드는 API 수수료나 송신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줌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나 회의 녹화 파일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9.02

줌, ‘제스처 인식 자동 반응’ 등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 발표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와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Zoom Chat)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줌 회의에는 회의 참여도를 높이는 ▲포커스 모드(Focus Mode)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Transfer meetings between devices) 기능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제스처 인식 자동 반응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됐고, 줌 챗에는 사이드바와 관리자 기능이 개선됐다. 포커스 모드는 참가자가 회의에 보다 집중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특히, 교육기관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호스트가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참가자는 본인과 호스트 및 공동 호스트의 화상, 그리고 호스트가 공유하는 화면만 볼 수 있게 된다. 또 호스트가 발표자 등 특정 참가자의 화상을 모든 참가자가 볼 수 있도록 지정할 수도 있다.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 기능은 장소에 관계없이 효율적인 소통과 협업을 지원한다. 업무 환경이 계속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제 사람들은 여러 디바이스를 오가며 유연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줌 회의에 새롭게 추가된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 기능을 사용하면 회의를 모바일에서 데스크톱으로, 데스크톱에서 모바일로 필요에 따라 전환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외부인이 참여하는 줌 회의에서 특정 사용자의 화면 공유를 제한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계정 관리자는 웹 설정에서 외부인이 회의에 참석한 경우 특정 사용자 또는 그룹이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함으로써, 민감한 정보가 유출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관리자가 별도로 지정한 사용자는 외부인이 참가하지 않은 회의에서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아이패드 이용자를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의 제스처에 따라 화면 상단에 반응 이모지를 자동으로 표기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 사용자가 줌 회의에서 보다 쉽고 재밌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2021.08.26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와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Zoom Chat)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줌 회의에는 회의 참여도를 높이는 ▲포커스 모드(Focus Mode)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Transfer meetings between devices) 기능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제스처 인식 자동 반응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됐고, 줌 챗에는 사이드바와 관리자 기능이 개선됐다. 포커스 모드는 참가자가 회의에 보다 집중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특히, 교육기관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호스트가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참가자는 본인과 호스트 및 공동 호스트의 화상, 그리고 호스트가 공유하는 화면만 볼 수 있게 된다. 또 호스트가 발표자 등 특정 참가자의 화상을 모든 참가자가 볼 수 있도록 지정할 수도 있다.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 기능은 장소에 관계없이 효율적인 소통과 협업을 지원한다. 업무 환경이 계속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제 사람들은 여러 디바이스를 오가며 유연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줌 회의에 새롭게 추가된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 기능을 사용하면 회의를 모바일에서 데스크톱으로, 데스크톱에서 모바일로 필요에 따라 전환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외부인이 참여하는 줌 회의에서 특정 사용자의 화면 공유를 제한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계정 관리자는 웹 설정에서 외부인이 회의에 참석한 경우 특정 사용자 또는 그룹이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함으로써, 민감한 정보가 유출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관리자가 별도로 지정한 사용자는 외부인이 참가하지 않은 회의에서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아이패드 이용자를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의 제스처에 따라 화면 상단에 반응 이모지를 자동으로 표기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 사용자가 줌 회의에서 보다 쉽고 재밌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2021.08.26

줌, 수업 참여도 높이는 ‘포커스 모드’ 기능 추가

줌이 원격수업 시 학생들의 집중력과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포커스 모드(Focus Mode)’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원격수업 중 학생들이 다른 학생의 화상을 확인하거나 다른 학생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에 대해 신경 쓰느라 집중력이 분산되는 경우가 있었다.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회의 호스트인 교사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게 돼 수업 중 카메라를 켜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음은 물론 학생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호스트 또는 공동 호스트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고 다른 참가자들은 서로의 화상을 볼 수 없게 된다. 호스트, 공동 호스트가 아닌 다른 참가자는 나머지 참가자의 이름, 이모지, 손들기 등 반응과 참가자가 음소거를 해제한 경우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으나 화상은 볼 수 없다. 다만, 호스트가 발표자와 같이 특정 참가자를 스포트라이트로 지정한 경우 해당 참가자의 화상이 모든 사용자에게 보인다. 해당 기능은 화면 공유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포커스 모드 사용 중에는 참가자가 공유한 화면을 호스트만 볼 수 있으며 이외 참가자는 호스트가 별도 설정을 하지 않은 경우 다른 이가 공유한 화면은 볼 수 없다. 실제 수업에서 숙제 확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호스트가 필요에 따라 한 참가자의 화면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화면 공유할 수도 있다. 줌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려면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5.7.3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하며, 활성화 권한은 회의 호스트에게만 주어진다. 줌 회의 하단에 있는 ‘더 보기’ 버튼을 클릭해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다. 호스트가 포커스 모드를 실행하면 호스트와 참가자가 보고 있는 화면 상단에 ‘포커스 모드 실행 중’임을 알리는 배너가 나타나며,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포커스 모드 아이콘이 화면 왼쪽 상단에 나타난다. 회의에 참가한 다른 참가자가 줌 클라이언트 5.7.3 이전 ...

2021.08.19

줌이 원격수업 시 학생들의 집중력과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포커스 모드(Focus Mode)’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원격수업 중 학생들이 다른 학생의 화상을 확인하거나 다른 학생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에 대해 신경 쓰느라 집중력이 분산되는 경우가 있었다.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회의 호스트인 교사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게 돼 수업 중 카메라를 켜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음은 물론 학생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호스트 또는 공동 호스트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고 다른 참가자들은 서로의 화상을 볼 수 없게 된다. 호스트, 공동 호스트가 아닌 다른 참가자는 나머지 참가자의 이름, 이모지, 손들기 등 반응과 참가자가 음소거를 해제한 경우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으나 화상은 볼 수 없다. 다만, 호스트가 발표자와 같이 특정 참가자를 스포트라이트로 지정한 경우 해당 참가자의 화상이 모든 사용자에게 보인다. 해당 기능은 화면 공유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포커스 모드 사용 중에는 참가자가 공유한 화면을 호스트만 볼 수 있으며 이외 참가자는 호스트가 별도 설정을 하지 않은 경우 다른 이가 공유한 화면은 볼 수 없다. 실제 수업에서 숙제 확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호스트가 필요에 따라 한 참가자의 화면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화면 공유할 수도 있다. 줌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려면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5.7.3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하며, 활성화 권한은 회의 호스트에게만 주어진다. 줌 회의 하단에 있는 ‘더 보기’ 버튼을 클릭해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다. 호스트가 포커스 모드를 실행하면 호스트와 참가자가 보고 있는 화면 상단에 ‘포커스 모드 실행 중’임을 알리는 배너가 나타나며,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포커스 모드 아이콘이 화면 왼쪽 상단에 나타난다. 회의에 참가한 다른 참가자가 줌 클라이언트 5.7.3 이전 ...

2021.08.19

칼럼ㅣ영상 협업, ‘메타버스’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스크린 속 사람들과 하는 줌(Zoom) 통화 및 영상 채팅이 지겨운가? 영상 협업(Video Collaboration)의 다음 단계는 가상의 방, 아바타, 그리고 동료와 ‘에테르(ether)’에서 채팅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필자는 차세대 혁신이 ‘메타버스(Metaverse)’로 잘 알려져 있는 공유된 가상 세계라고 본다. 오늘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시그래프(Siggraph)’에서는 수십만 명의 개발자와 수천 곳의 회사가 이 개념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필자가 알고 있는 최초의 VR 협업 제품 중 하나는 ‘아서(Arthur)’다(아서의 설립자 겸 CEO 크리스토프 플라이슈만은 우리가 빠르면 2년 이내에 바라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제 VR 협업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융합돼 ‘매트릭스(Matrix)’와 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왜 관계 구축이라는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해결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VR 협업 도구에 아직 부족한 것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협업 도구는 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대면 이벤트, 질문 처리에 적합하다. 실제로 질문은 원격으로 처리하는 게 더 낫다. 이러한 도구가 ‘손들기(hand-raise)’ 옵션을 제공하고 질의 순서를 지정하기 때문이다. 대면 이벤트는 소극적인 사람은 소외되고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권을 갖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신 협업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번역 및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대면 이벤트를 위한 유사 도구보다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자동 메모 및 자동 요약 기능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대면 회의의 가장 큰 원동력은 (만남 그 자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둘러싼 부수적인 대화, 식사,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은 더 깊은 관계를 만들고,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며, ...

영상 협업 화상 협업 비디오 협업 화상회의 영상회의 메타버스 시그래프 VR VR 협업 대면 회의 원격근무 재택근무 협업 소프트웨어 증강현실 가상현실

2021.08.09

스크린 속 사람들과 하는 줌(Zoom) 통화 및 영상 채팅이 지겨운가? 영상 협업(Video Collaboration)의 다음 단계는 가상의 방, 아바타, 그리고 동료와 ‘에테르(ether)’에서 채팅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필자는 차세대 혁신이 ‘메타버스(Metaverse)’로 잘 알려져 있는 공유된 가상 세계라고 본다. 오늘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시그래프(Siggraph)’에서는 수십만 명의 개발자와 수천 곳의 회사가 이 개념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필자가 알고 있는 최초의 VR 협업 제품 중 하나는 ‘아서(Arthur)’다(아서의 설립자 겸 CEO 크리스토프 플라이슈만은 우리가 빠르면 2년 이내에 바라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제 VR 협업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융합돼 ‘매트릭스(Matrix)’와 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왜 관계 구축이라는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해결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VR 협업 도구에 아직 부족한 것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협업 도구는 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대면 이벤트, 질문 처리에 적합하다. 실제로 질문은 원격으로 처리하는 게 더 낫다. 이러한 도구가 ‘손들기(hand-raise)’ 옵션을 제공하고 질의 순서를 지정하기 때문이다. 대면 이벤트는 소극적인 사람은 소외되고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권을 갖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신 협업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번역 및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대면 이벤트를 위한 유사 도구보다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자동 메모 및 자동 요약 기능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대면 회의의 가장 큰 원동력은 (만남 그 자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둘러싼 부수적인 대화, 식사,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은 더 깊은 관계를 만들고,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며, ...

2021.08.09

줌, 회의방해 사전 방지하는 보안 기능 및 활용법 공유

줌이 회의중단 및 방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보안 기능과 활용법을 공유했다. 회의 진행은 물론 참가자 활동을 제어하는 여러 보안 기능, 대기실 활용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과 활용 팁을 제공해 회의 호스트와 참가자 간 소통 및 협업을 증진하면서도 회의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의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면 회의중단 및 방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부 사용자의 부주의로 비공개 회의 링크, 가상 회의실 정보가 소셜미디어에 게시 및 공유되면서 초대되지 않은 외부인이 회의 정보를 얻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회의 호스트가 회의 환경에 맞춰 적절한 보안 기능을 활용하면 회의중단 및 방해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 보다 안전하게 회의를 운영할 수 있다. 먼저, 회의 목적에 맞는 줌 솔루션을 사용하면 유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을 통해 모르는 이들과 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용도라면 일반적인 줌 회의(Zoom Meetings)가 아닌 온라인 컨퍼런스 등 디지털 이벤트에 적합한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 또는 줌 이벤트(Zoom Events)를 사용하는 것이 이벤트 운영은 물론 관리측면에서도 더욱 효과적이다.  또 상대방에게 회의 접속 링크, 패스코드 등 회의 정보를 공유할 때 개인 회의 ID(Personal Meeting ID, 이하 PMI)까지 전달하게 되면 지정된 시간에 회의가 종료된 이후에도 외부인이 개인 가상 공간을 침해할 수 있게 되므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PMI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줌은 화면 공유 권한을 제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세션에서 임의의 사용자가 회의 중 화면을 제어하고 원치 않는 콘텐츠를 참가자들과 공유할 수 없도록 ‘고급 공유 옵션’에서 오로지 회의 호스트만 화면을 공유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회의 참가자의 화면 공유 권한을 비활성화하면 화이트보드 설정도 자동으로 비활성화된다. 줌 회의 화면 하단에 배치한 보안...

2021.08.03

줌이 회의중단 및 방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보안 기능과 활용법을 공유했다. 회의 진행은 물론 참가자 활동을 제어하는 여러 보안 기능, 대기실 활용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과 활용 팁을 제공해 회의 호스트와 참가자 간 소통 및 협업을 증진하면서도 회의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의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면 회의중단 및 방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부 사용자의 부주의로 비공개 회의 링크, 가상 회의실 정보가 소셜미디어에 게시 및 공유되면서 초대되지 않은 외부인이 회의 정보를 얻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회의 호스트가 회의 환경에 맞춰 적절한 보안 기능을 활용하면 회의중단 및 방해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 보다 안전하게 회의를 운영할 수 있다. 먼저, 회의 목적에 맞는 줌 솔루션을 사용하면 유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을 통해 모르는 이들과 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용도라면 일반적인 줌 회의(Zoom Meetings)가 아닌 온라인 컨퍼런스 등 디지털 이벤트에 적합한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 또는 줌 이벤트(Zoom Events)를 사용하는 것이 이벤트 운영은 물론 관리측면에서도 더욱 효과적이다.  또 상대방에게 회의 접속 링크, 패스코드 등 회의 정보를 공유할 때 개인 회의 ID(Personal Meeting ID, 이하 PMI)까지 전달하게 되면 지정된 시간에 회의가 종료된 이후에도 외부인이 개인 가상 공간을 침해할 수 있게 되므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PMI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줌은 화면 공유 권한을 제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세션에서 임의의 사용자가 회의 중 화면을 제어하고 원치 않는 콘텐츠를 참가자들과 공유할 수 없도록 ‘고급 공유 옵션’에서 오로지 회의 호스트만 화면을 공유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회의 참가자의 화면 공유 권한을 비활성화하면 화이트보드 설정도 자동으로 비활성화된다. 줌 회의 화면 하단에 배치한 보안...

2021.08.03

줌, ‘줌 회의·줌 챗’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 발표

줌이 줌 회의와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줌 회의에는 고객, 동료, 다른 이들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도록 하는 회의 후 설문조사 기능이 추가됐고, 반응과 이모지가 업데이트됐다. 줌 챗에는 통합검색 기능과 동영상 재생 기능이 생겨 검색과 파일 공유의 편의성이 한층 나아졌다. 줌 회의에 새롭게 추가된 회의 후 설문조사 기능을 사용하면 회의 호스트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회의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다. 단일, 중복응답 선택이 가능한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회의 내용과 진행에 관해 설문을 요청하고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가 지원하는 것과 동일한 기능으로, 소규모 회의에서도 대규모 회의와 같이 회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도록 돕는다. 회의 중 반응과 이모지도 다양화돼 자신의 의견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줌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장 요청이 많았던 커피 머그잔(coffee mug) 모양의 반응을 복구해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줌 챗에는 여러 항목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통합검색(Consolidated search)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이를 통해 채팅창에서 일일이 정보를 탐색하지 않고도 연락처, 대화, 채널, 파일 등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협업, 정보 검색, 우선 순위가 높은 업무를 더욱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줌 챗 상에서의 정보 공유 방식도 개선됐다. 줌은 줌 챗에 동영상 재생 기능을 추가해, 대화창에 공유된 동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별도의 창을 열 필요 없이 줌 챗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줌은 매월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해 사용자가 동료, 친구들과 더 긴밀히 연결되고 원활하게 협업 및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써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자사 미션을 계속해 이행해 나가고 있다. c...

2021.07.27

줌이 줌 회의와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줌 회의에는 고객, 동료, 다른 이들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도록 하는 회의 후 설문조사 기능이 추가됐고, 반응과 이모지가 업데이트됐다. 줌 챗에는 통합검색 기능과 동영상 재생 기능이 생겨 검색과 파일 공유의 편의성이 한층 나아졌다. 줌 회의에 새롭게 추가된 회의 후 설문조사 기능을 사용하면 회의 호스트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회의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다. 단일, 중복응답 선택이 가능한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회의 내용과 진행에 관해 설문을 요청하고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가 지원하는 것과 동일한 기능으로, 소규모 회의에서도 대규모 회의와 같이 회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도록 돕는다. 회의 중 반응과 이모지도 다양화돼 자신의 의견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줌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장 요청이 많았던 커피 머그잔(coffee mug) 모양의 반응을 복구해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줌 챗에는 여러 항목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통합검색(Consolidated search)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이를 통해 채팅창에서 일일이 정보를 탐색하지 않고도 연락처, 대화, 채널, 파일 등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협업, 정보 검색, 우선 순위가 높은 업무를 더욱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줌 챗 상에서의 정보 공유 방식도 개선됐다. 줌은 줌 챗에 동영상 재생 기능을 추가해, 대화창에 공유된 동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별도의 창을 열 필요 없이 줌 챗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줌은 매월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해 사용자가 동료, 친구들과 더 긴밀히 연결되고 원활하게 협업 및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써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자사 미션을 계속해 이행해 나가고 있다. c...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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