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블로그ㅣ맥 사용자가 알면 좋을 생산성 팁 10가지

Jonny Evans | Computerworld
어디서 일하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맥(Mac) 사용 팁 몇 가지를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로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수많은 사람이 매일 ‘맥(Mac)’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아래의 팁 10가지는 효율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여유 시간을 만들어줄 수도 있다. 
 
ⓒWillis Lai/IDG

1. 방해금지 모드 
줌(Zoom)이나 팀즈(Teams)를 통한 화상회의부터 전화 통화, 이메일, 인스턴트 메시지, 슬랙 대화에 이르기까지 원격근무를 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알림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가? 이러한 요소들은 집중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이때 ‘방해금지 모드(Do Not Disturb)’를 사용해 정신적 여유를 가져보자. 

맥에서 ‘옵션(Option)’ 키를 누르고 우측 상단의 ‘알림(Notifications)’ 아이콘을 탭 한다. 아이콘 색상이 엷은 회색으로 변할 것이다. 즉 방해금지 모드가 활성화됐다는 의미다. 애플리케이션 알림을 다시 활성화하기 전까지는 어떤 알림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2. 네트워크 연결 유지 
벤자민 프랭클린은 "이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오로지 죽음과 세금뿐"이라고 말했다. 이제는 여기에 ‘인터넷 접속 장애’를 추가해야 한다. 맥과 함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된다. 

시스템 설정(System Preferences) 네트워크(network)’를 열고 맥OS 카탈리나의 신기능인 ‘자동 핫스팟(Auto Hotspot)’을 누른다. 그러면 아이폰을 통해 맥이 자동으로 인터넷에 연결된다. 단 스마트폰에서 개인용 핫스팟(Personal Hotspot)을 활성화 해둬야 한다.  

3. 전체 화면 / 화면 분할 
애플리케이션의 창을 전체 화면 모드로 바꾸려면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녹색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만약 ‘시스템 설정(System Preferences) > 일반(General)’에서 ‘메뉴 모음을 자동으로 숨기고 표시하기(Automatically hide and show the Menu bar)’ 기능을 활성화해 독(Dock)을 숨긴다면 화면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다. 

이 모드에서는 2개의 애플리케이션 창을 나란히 열 수도 있다. 여러 설정 방법이 있지만 필자는 아래의 방법을 추천한다. 

• 필요한 2개의 애플리케이션 창을 열고, 녹색 아이콘이나 ‘컨트롤(Control)-커맨드(Command)-F’를 눌러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을 전체 화면 모드로 바꾼다.  
• ‘미션 컨트롤(F3)’을 누르거나 트랙패드에서 손가락 네 개를 위로 밀어 올린다.
• 두 번째 애플리케이션 창의 미리보기를 전체 화면 앱이 포함된 이미지에 드래그 앤드 드롭한다. 
• 이제 두 애플리케이션이 나란히 열릴 것이다. 

4. 제스처 활용 
트랙패드 제스처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전체 화면 모드에서의 작업이 훨씬 더 쉬워진다. 

• 트랙패드에서 네 손가락을 좌우로 쓸어 넘기면 바탕화면과 전체 화면 앱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 세 손가락을 위로 쓸어 올리면 ‘미션 컨트롤(Mission Control)’을 열 수 있다. 
• 두 손가락을 위아래로 밀면 화면을 스크롤 할 수 있다.  
• 두 손가락으로 우측 끝에서 좌측으로 쓸어 넘기면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를 열 수 있다. 

이 밖에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트랙패드 제스처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시간을 낭비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맥에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텍스트 대체(Text Replacement)’는 때에 따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텍스트 스니펫(Text Snippets)’은 이보다 더 유용하다. 

문제: 문서에 자주 입력하는 문장이 있다. 
해결책: 문장을 쓰고(링크 포함 가능) 선택한 다음 바탕화면으로 드래그한다. 

이제 해당 문장이 담긴 파일이 생성됐다. 문장을 붙여넣을 곳에 이 파일을 드래그해 넣으면 이를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다. 

6. 스마트 저장 
사람들은 아마도 작업 내용을 특정 폴더에 저장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폴더가 수없이 많을 가능성이 크다. ‘인쇄 대화상자’를 사용해 저장 과정을 단축할 수 있다. 단 문서는 PDF로 저장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파일(File) > 인쇄(Print)’에서 좌측 하단의 PDF 드롭다운 메뉴를 누르고 맨 아래에 있는 ‘편집 메뉴(Edit Menu)’를 선택한다. 
• 표시되는 대화 상자에서 ‘+’ 버튼을 클릭한다. 
• ‘파인더(Finder)’에서 원하는 폴더를 선택하고 ‘저장(Save)’을 누른다. 

이제 문서를 저장할 때 ‘커맨드-P(Command-P)’를 클릭한 후 PDF 드롭다운 메뉴에서 저장 위치를 선택하면 끝이다.  

7. 빠르게 검색하기
‘커맨드-스페이스 바(Command-Space)’ 단축키로 ‘스팟라이트(Spotlight)’를 활용하고 있다면, 이를 웹 검색에도 사용할 수 있다. 스팟라이트 창을 열고 검색어를 입력한 다음 ‘커맨드-B(Command-B)’를 누른다.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사파리 창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전 애플리케이션으로 돌아가려면 ‘커맨드-탭(Command-Tab)’을 클릭하면 된다. 

8. 웹 페이지 공유 
웹 페이지를 공유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커맨드 + I(Command + I)’ 단축키를 클릭해 웹 페이지가 포함된 이메일을 발송하는 것이다. URL만 공유하고 싶다면 ‘커맨드 + 시프트 + I(Command + Shift + I)’ 단축키를 누른다. 

9. PDF 파일 전송하기 
인쇄 메뉴를 사용하면 맥에서 인쇄할 수 있는 어떤 PDF든 ‘아이메시지(iMessage)’나 ‘메일(Mail)’로 공유할 수 있다. ‘파일(File) > 인쇄(Print)’를 열고, 대화상자 왼쪽 하단의 PDF 드롭다운 메뉴를 누른 다음 ‘메일로 보내기(Send in Mail)’ 또는 ‘아이메시지를 통해 보내기(Send via iMessage)’를 클릭하면 된다. 

10. 커맨드-스페이스 바 
커맨드-스페이스 바(Command-Space)는 이 글에서 가장 유용한 팁이다. 해당 단축키를 눌러 ‘스팟라이트’로 들어가면 맥에 있는 여러 콘텐츠를 검색하거나 웹 검색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을 열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수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커맨드-스페이스 바’에 익숙해진다면 평소보다 훨씬 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2020.06.04

블로그ㅣ맥 사용자가 알면 좋을 생산성 팁 10가지

Jonny Evans | Computerworld
어디서 일하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맥(Mac) 사용 팁 몇 가지를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로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수많은 사람이 매일 ‘맥(Mac)’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아래의 팁 10가지는 효율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여유 시간을 만들어줄 수도 있다. 
 
ⓒWillis Lai/IDG

1. 방해금지 모드 
줌(Zoom)이나 팀즈(Teams)를 통한 화상회의부터 전화 통화, 이메일, 인스턴트 메시지, 슬랙 대화에 이르기까지 원격근무를 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알림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가? 이러한 요소들은 집중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이때 ‘방해금지 모드(Do Not Disturb)’를 사용해 정신적 여유를 가져보자. 

맥에서 ‘옵션(Option)’ 키를 누르고 우측 상단의 ‘알림(Notifications)’ 아이콘을 탭 한다. 아이콘 색상이 엷은 회색으로 변할 것이다. 즉 방해금지 모드가 활성화됐다는 의미다. 애플리케이션 알림을 다시 활성화하기 전까지는 어떤 알림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2. 네트워크 연결 유지 
벤자민 프랭클린은 "이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오로지 죽음과 세금뿐"이라고 말했다. 이제는 여기에 ‘인터넷 접속 장애’를 추가해야 한다. 맥과 함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된다. 

시스템 설정(System Preferences) 네트워크(network)’를 열고 맥OS 카탈리나의 신기능인 ‘자동 핫스팟(Auto Hotspot)’을 누른다. 그러면 아이폰을 통해 맥이 자동으로 인터넷에 연결된다. 단 스마트폰에서 개인용 핫스팟(Personal Hotspot)을 활성화 해둬야 한다.  

3. 전체 화면 / 화면 분할 
애플리케이션의 창을 전체 화면 모드로 바꾸려면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녹색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만약 ‘시스템 설정(System Preferences) > 일반(General)’에서 ‘메뉴 모음을 자동으로 숨기고 표시하기(Automatically hide and show the Menu bar)’ 기능을 활성화해 독(Dock)을 숨긴다면 화면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다. 

이 모드에서는 2개의 애플리케이션 창을 나란히 열 수도 있다. 여러 설정 방법이 있지만 필자는 아래의 방법을 추천한다. 

• 필요한 2개의 애플리케이션 창을 열고, 녹색 아이콘이나 ‘컨트롤(Control)-커맨드(Command)-F’를 눌러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을 전체 화면 모드로 바꾼다.  
• ‘미션 컨트롤(F3)’을 누르거나 트랙패드에서 손가락 네 개를 위로 밀어 올린다.
• 두 번째 애플리케이션 창의 미리보기를 전체 화면 앱이 포함된 이미지에 드래그 앤드 드롭한다. 
• 이제 두 애플리케이션이 나란히 열릴 것이다. 

4. 제스처 활용 
트랙패드 제스처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전체 화면 모드에서의 작업이 훨씬 더 쉬워진다. 

• 트랙패드에서 네 손가락을 좌우로 쓸어 넘기면 바탕화면과 전체 화면 앱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 세 손가락을 위로 쓸어 올리면 ‘미션 컨트롤(Mission Control)’을 열 수 있다. 
• 두 손가락을 위아래로 밀면 화면을 스크롤 할 수 있다.  
• 두 손가락으로 우측 끝에서 좌측으로 쓸어 넘기면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를 열 수 있다. 

이 밖에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트랙패드 제스처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시간을 낭비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맥에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텍스트 대체(Text Replacement)’는 때에 따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텍스트 스니펫(Text Snippets)’은 이보다 더 유용하다. 

문제: 문서에 자주 입력하는 문장이 있다. 
해결책: 문장을 쓰고(링크 포함 가능) 선택한 다음 바탕화면으로 드래그한다. 

이제 해당 문장이 담긴 파일이 생성됐다. 문장을 붙여넣을 곳에 이 파일을 드래그해 넣으면 이를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다. 

6. 스마트 저장 
사람들은 아마도 작업 내용을 특정 폴더에 저장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폴더가 수없이 많을 가능성이 크다. ‘인쇄 대화상자’를 사용해 저장 과정을 단축할 수 있다. 단 문서는 PDF로 저장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파일(File) > 인쇄(Print)’에서 좌측 하단의 PDF 드롭다운 메뉴를 누르고 맨 아래에 있는 ‘편집 메뉴(Edit Menu)’를 선택한다. 
• 표시되는 대화 상자에서 ‘+’ 버튼을 클릭한다. 
• ‘파인더(Finder)’에서 원하는 폴더를 선택하고 ‘저장(Save)’을 누른다. 

이제 문서를 저장할 때 ‘커맨드-P(Command-P)’를 클릭한 후 PDF 드롭다운 메뉴에서 저장 위치를 선택하면 끝이다.  

7. 빠르게 검색하기
‘커맨드-스페이스 바(Command-Space)’ 단축키로 ‘스팟라이트(Spotlight)’를 활용하고 있다면, 이를 웹 검색에도 사용할 수 있다. 스팟라이트 창을 열고 검색어를 입력한 다음 ‘커맨드-B(Command-B)’를 누른다.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사파리 창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전 애플리케이션으로 돌아가려면 ‘커맨드-탭(Command-Tab)’을 클릭하면 된다. 

8. 웹 페이지 공유 
웹 페이지를 공유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커맨드 + I(Command + I)’ 단축키를 클릭해 웹 페이지가 포함된 이메일을 발송하는 것이다. URL만 공유하고 싶다면 ‘커맨드 + 시프트 + I(Command + Shift + I)’ 단축키를 누른다. 

9. PDF 파일 전송하기 
인쇄 메뉴를 사용하면 맥에서 인쇄할 수 있는 어떤 PDF든 ‘아이메시지(iMessage)’나 ‘메일(Mail)’로 공유할 수 있다. ‘파일(File) > 인쇄(Print)’를 열고, 대화상자 왼쪽 하단의 PDF 드롭다운 메뉴를 누른 다음 ‘메일로 보내기(Send in Mail)’ 또는 ‘아이메시지를 통해 보내기(Send via iMessage)’를 클릭하면 된다. 

10. 커맨드-스페이스 바 
커맨드-스페이스 바(Command-Space)는 이 글에서 가장 유용한 팁이다. 해당 단축키를 눌러 ‘스팟라이트’로 들어가면 맥에 있는 여러 콘텐츠를 검색하거나 웹 검색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을 열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수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커맨드-스페이스 바’에 익숙해진다면 평소보다 훨씬 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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