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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5세대 자율주행 하드웨어 센서 공개

구글 웨이모가 자율주행 센서 제품군인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자율주행용 하드웨어 센서 제품군은 라이다(Lidars), 카메라(Cameras), 레이더(Radars) 세 종류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개선해,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조만간 출시될 재규어(Jaguar)의 아이-페이스(I-Pace)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안전한 자율주행 능력을 확보하려면 다양한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한다.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개입만으로,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사람의 눈과 귀를 대신할 센서, 둘째는 센서로부터 전달된 신호를 분석하고 판단해서 주행 명령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셋째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하드웨어 컴퓨팅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인 웨이모가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성능이 향상된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센서는 재규어(Jaguar) I-PACE 플랫폼에 처음 적용된다. (사진:Waymo) 이번에 웨이모가 공개한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3가지 센서로 구성된 제품군이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향상해 더 멀리 더 선명하게 그리고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센서의 성능이 높아지면 주행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행 컴퓨터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과 안전성이 향상된다.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일종의 레이더다. 레이저 펄스와 같은 빛을 비추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주행 방향은 물론 주변에 있는 모든 대상에 대한 3D 이미지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주변에 있는...

자동차 스마트 카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웨이모 레이더 라이다

2020.03.09

구글 웨이모가 자율주행 센서 제품군인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자율주행용 하드웨어 센서 제품군은 라이다(Lidars), 카메라(Cameras), 레이더(Radars) 세 종류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개선해,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조만간 출시될 재규어(Jaguar)의 아이-페이스(I-Pace)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안전한 자율주행 능력을 확보하려면 다양한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한다.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개입만으로,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사람의 눈과 귀를 대신할 센서, 둘째는 센서로부터 전달된 신호를 분석하고 판단해서 주행 명령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셋째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하드웨어 컴퓨팅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인 웨이모가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성능이 향상된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센서는 재규어(Jaguar) I-PACE 플랫폼에 처음 적용된다. (사진:Waymo) 이번에 웨이모가 공개한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3가지 센서로 구성된 제품군이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향상해 더 멀리 더 선명하게 그리고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센서의 성능이 높아지면 주행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행 컴퓨터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과 안전성이 향상된다.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일종의 레이더다. 레이저 펄스와 같은 빛을 비추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주행 방향은 물론 주변에 있는 모든 대상에 대한 3D 이미지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주변에 있는...

2020.03.09

'IBM 왓슨이 운전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올 하반기 운행 시작

IBM의 왓슨 IoT 기술이 적용된 12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 올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쇼핑 거리에서 공개됐다. IBM 왓슨의 인지 컴퓨팅을 활용하는 12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 올리가 지난주 미국 메릴랜드 주 쇼핑/문화 거리인 내셔널 하버에서 공개됐다. 출처 : 로컬 모터스 올리를 설계한 로컬 모터스의 대변인에 따르면, 올리는 현재 일부 ‘세밀한 튜닝’ 작업을 남겨둔 상태로, 올 가을 중 워싱턴 내셔널 하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사유 도로에서는 승객들이 올리에 직접 명령을 내리는 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내셔널 하버는 포토맥 강 이북에 위치한 쇼핑/문화 거리다. 회사 측은 올리가 도심, 대학, 기업 부지, 테마파크 등 모든 거리에서 운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또 언젠가는 지하철역이나 버스정거장에 내려서 직장까지 걸어야 하는 통근 환경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로컬 모터스 대변인 재클린 케이델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가 이미 시범 운영 차량을 2대나 주문했다고 밝혔다. 16일 공개 행사에서 외부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 시승 행사는 없었지만 로컬 모터스의 CEO인 존 로저와 전담 엔지니어 몇몇이 탑승하고 하차하는 시연이 펼쳐졌다. 자율주행 셔틀버스 올리의 내부 모습. 출처 : 로컬 모터스 로저는 “올리는 진작 나왔어야 할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유지 가능한 교통수단”이라면서 왓슨을 탑재한 올리를 두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세계로 들어가는 진입로와 같다”라고 말했다. 올리는 IBM의 왓슨 IoT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지 컴퓨팅을 이용하는 최초의 차량이다. 왓슨 IoT는 차량 내부에 내장된 30개의 센서를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게 된다. 올리에는 승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음성-텍스트 변환, 자연어 분류, 엔티티 추출, 텍스트-음성 변환 등의 4개의 왓슨 개발자 API가 활용됐다. 케이델은 “사용자가 &lsq...

자동차 IBM 왓슨 스마트 카 로컬 모터스 커넥티드 카 인지 컴퓨팅 자율주행 올리

2016.06.20

IBM의 왓슨 IoT 기술이 적용된 12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 올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쇼핑 거리에서 공개됐다. IBM 왓슨의 인지 컴퓨팅을 활용하는 12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 올리가 지난주 미국 메릴랜드 주 쇼핑/문화 거리인 내셔널 하버에서 공개됐다. 출처 : 로컬 모터스 올리를 설계한 로컬 모터스의 대변인에 따르면, 올리는 현재 일부 ‘세밀한 튜닝’ 작업을 남겨둔 상태로, 올 가을 중 워싱턴 내셔널 하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사유 도로에서는 승객들이 올리에 직접 명령을 내리는 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내셔널 하버는 포토맥 강 이북에 위치한 쇼핑/문화 거리다. 회사 측은 올리가 도심, 대학, 기업 부지, 테마파크 등 모든 거리에서 운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또 언젠가는 지하철역이나 버스정거장에 내려서 직장까지 걸어야 하는 통근 환경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로컬 모터스 대변인 재클린 케이델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가 이미 시범 운영 차량을 2대나 주문했다고 밝혔다. 16일 공개 행사에서 외부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 시승 행사는 없었지만 로컬 모터스의 CEO인 존 로저와 전담 엔지니어 몇몇이 탑승하고 하차하는 시연이 펼쳐졌다. 자율주행 셔틀버스 올리의 내부 모습. 출처 : 로컬 모터스 로저는 “올리는 진작 나왔어야 할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유지 가능한 교통수단”이라면서 왓슨을 탑재한 올리를 두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세계로 들어가는 진입로와 같다”라고 말했다. 올리는 IBM의 왓슨 IoT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지 컴퓨팅을 이용하는 최초의 차량이다. 왓슨 IoT는 차량 내부에 내장된 30개의 센서를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게 된다. 올리에는 승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음성-텍스트 변환, 자연어 분류, 엔티티 추출, 텍스트-음성 변환 등의 4개의 왓슨 개발자 API가 활용됐다. 케이델은 “사용자가 &lsq...

2016.06.20

칼럼 | 자율주행 자동차 열풍, 데이터에 집중하라

긴 연휴를 앞둔 늦은 밤, 야근을 마치고 스마트폰 앱으로 자동차를 회사 앞까지 불러내는 데는 2분 가량이 걸린다. 장거리 주행을 예약했으므로 약 7분 안에 건물 입구에 준비돼 있을 것이다. 귀성길에 오르면서는 자율 주행 자동차 안에서 미뤄둔 잠을 잘 수 있다. 터무니 없는 얘기가 아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전통적인 기존의 자동차 주행 모델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다. 안전하게 자동으로 움직이고, 인간이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비용도 덜 든다. 차량의 가격은 점점 적당해질 것이고 최적화될 것이다. 장거리 이동, 승객과 운전자별 선호도, 교통량, 차량 성능 및 효율성에 대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쌓이고 분석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쓰일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쯤 자율 주행 자동차가 곧 도로를 메우게 될까? 머신러닝,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의 유행은 자동차 업계의 기존 기업과 비전통적 기업에서의 선진 발전 프로그램에 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3가지 예를 들어보자. 구글이 개발하는 자동차는 이미 자율 주행 모드로 일반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도요타는 ‘고속도로 팀메이트’ 기술을 기반으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멈춤, 가속, 추월 등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차를 2020년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테슬라의 자동 주행 기능은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을 조합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차선을 바꾸고 조종하며 속도를 조절한다. 볼보의 자율 주행 자동차 XC90 이런 방대한 데이터가 어떻게 비용 효율적인 자동차를 더 많이 내놓고, 업계에 충격을 주는 데에 사용될 수 있을까? 애널리스트들은 자율 주행 자동차의 효과와 기존 자동차 구입 및 소유 개념의 하락이 급격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한다. PwC는 미국에서 자동차 대수가 2억 4,500만 대에서 약 240만 대로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포레디에서 내놓은 주행거리 분석은 자율 주행 선택이 가능해지면 미국 승용차 수가...

구글 빅데이터 스마트 카 무인 자동차 분석 자율주행 자동차 볼보 XC90

2015.12.15

긴 연휴를 앞둔 늦은 밤, 야근을 마치고 스마트폰 앱으로 자동차를 회사 앞까지 불러내는 데는 2분 가량이 걸린다. 장거리 주행을 예약했으므로 약 7분 안에 건물 입구에 준비돼 있을 것이다. 귀성길에 오르면서는 자율 주행 자동차 안에서 미뤄둔 잠을 잘 수 있다. 터무니 없는 얘기가 아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전통적인 기존의 자동차 주행 모델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다. 안전하게 자동으로 움직이고, 인간이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비용도 덜 든다. 차량의 가격은 점점 적당해질 것이고 최적화될 것이다. 장거리 이동, 승객과 운전자별 선호도, 교통량, 차량 성능 및 효율성에 대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쌓이고 분석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쓰일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쯤 자율 주행 자동차가 곧 도로를 메우게 될까? 머신러닝,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의 유행은 자동차 업계의 기존 기업과 비전통적 기업에서의 선진 발전 프로그램에 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3가지 예를 들어보자. 구글이 개발하는 자동차는 이미 자율 주행 모드로 일반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도요타는 ‘고속도로 팀메이트’ 기술을 기반으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멈춤, 가속, 추월 등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차를 2020년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테슬라의 자동 주행 기능은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을 조합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차선을 바꾸고 조종하며 속도를 조절한다. 볼보의 자율 주행 자동차 XC90 이런 방대한 데이터가 어떻게 비용 효율적인 자동차를 더 많이 내놓고, 업계에 충격을 주는 데에 사용될 수 있을까? 애널리스트들은 자율 주행 자동차의 효과와 기존 자동차 구입 및 소유 개념의 하락이 급격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한다. PwC는 미국에서 자동차 대수가 2억 4,500만 대에서 약 240만 대로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포레디에서 내놓은 주행거리 분석은 자율 주행 선택이 가능해지면 미국 승용차 수가...

2015.12.15

삼성도 합류··· 놓칠 수 없는 차량용 SW·HW ·서비스 시장

삼성이 자동차 산업용 전자부품 분야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동차 분야 진출 선언은 IT 분야 거대 기업치고는 오히려 늦은 편이다. 자동차 컴퓨터 시스템과 센서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수많은 IT 기업들이 이미 자동차 분야에 진출해 있는 상태다. 대한민국의 LG전자도 그 중 한 곳이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G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알리며 GM의 차세대 전기 자동차(EV), 셰보레 볼트용 핵심 부품 다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던 바 있다. LG는 또 GM 온스타 텔레커뮤니케이션 시스템용 컴퓨터 모듈을 수년간 제조해왔다. 구글과 애플도 빼놓을 수 없다. 이들 기업은 스마트폰을 차량과 쉽고 긴밀히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APIs를 개발해 확산시키고 있다.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이 밖에 관련 시장이 작아 진입을 주저하던 소비자 컴퓨터 집 제조사들도 잇달아 자동차용 전자부품 시장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는 양상이다. 최근 프리스케일을 118억 달러에 인수한 NXP의 경우 이번 인수로 자동차 관련 모든 전자부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기업은 일본 르네사스(Renesas)가 차지하고 있던 세계 최대의 자동차 칩제조사 지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대 자동차 또한 이번 주 자사 스마트 자동차를 위한 독자적인 센서 및 컴퓨터 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자동차 기업은 스마트 자동차 개발에 17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며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톰슨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삼성과 관계회사들은 수년 전부터 자동차용 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2010년 이후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1,804건에 달하는 특허 중 전기 자동차 및 차량용 전기 부품과 관련된 것이 2/3에 이른다. ABI 리서치에 따르면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품 시장의 규모를 합하면 5,000억 달러 규모에 ...

삼성 자동차 스마트 카 차량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2015.12.11

삼성이 자동차 산업용 전자부품 분야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동차 분야 진출 선언은 IT 분야 거대 기업치고는 오히려 늦은 편이다. 자동차 컴퓨터 시스템과 센서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수많은 IT 기업들이 이미 자동차 분야에 진출해 있는 상태다. 대한민국의 LG전자도 그 중 한 곳이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G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알리며 GM의 차세대 전기 자동차(EV), 셰보레 볼트용 핵심 부품 다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던 바 있다. LG는 또 GM 온스타 텔레커뮤니케이션 시스템용 컴퓨터 모듈을 수년간 제조해왔다. 구글과 애플도 빼놓을 수 없다. 이들 기업은 스마트폰을 차량과 쉽고 긴밀히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APIs를 개발해 확산시키고 있다.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이 밖에 관련 시장이 작아 진입을 주저하던 소비자 컴퓨터 집 제조사들도 잇달아 자동차용 전자부품 시장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는 양상이다. 최근 프리스케일을 118억 달러에 인수한 NXP의 경우 이번 인수로 자동차 관련 모든 전자부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기업은 일본 르네사스(Renesas)가 차지하고 있던 세계 최대의 자동차 칩제조사 지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대 자동차 또한 이번 주 자사 스마트 자동차를 위한 독자적인 센서 및 컴퓨터 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자동차 기업은 스마트 자동차 개발에 17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며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톰슨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삼성과 관계회사들은 수년 전부터 자동차용 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2010년 이후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1,804건에 달하는 특허 중 전기 자동차 및 차량용 전기 부품과 관련된 것이 2/3에 이른다. ABI 리서치에 따르면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품 시장의 규모를 합하면 5,000억 달러 규모에 ...

2015.12.11

합병되는 NXP-프리스케일···"스마트 카 반도체 풀 라인업 확보"

400억 달러의 규모의 NXP-프리스케일 합병이 가지는 의미 중 하나는, 스마트 카에 요구되는 모든 종류의 칩을 한 회사가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라고 양사의 임원진이 강조했다. NXP와 프리스케일은 지난 7일 합병 소식을 전하며 합병 기업이 NXP의 이름을 보유하는 한편, 본사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 이후 신규 NXP는 임베디드 프로세서 분야 다수에서 지배적인 입지를 확보할 전망이다. 특히 결제 카드 및 자동차용 칩 분야에서는 넘버원 지위에 해당한다. 지난주 프리스케일은 풀잎 두께의 칩 신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 IoT 분야 및 자동차 분야의 IT화 트렌드가 향후 수년 동안 급격히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합병으로 규모의 경제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텔리전트 자동차 제조에 요구되는 3가지 주요 업무용 칩 분야를 선도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주변 환경 센싱, 타 차량과의 소통, 정보를 바탕으로 한 의사 결정 및 실행이 그것이다. 여기에는 교통 신호 감지, 차선 인식 및 경고, 긴급상황 시 자동 정지, 맹점 감지 및 주차 보조 등이 해당된다고 양사 임원진은 설명했다. NXP 선임 부사장이자 오토모티브 비즈니스 제너럴 매니저 커트 시버스는 합병 이후 총 직원은 4만 5,000여 명에 규모일 것이며 엔지니어링 및 리서치 분야 직원을 대상으로 한 해고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뮌헨, 텍사스 오스틴, 실리콘 밸리, 일본 등에 소재한 주요 개발 센터 또한 종전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반도체 스마트 카 NXP 프리스케일 자율주행 커텍티드 카 임베디드 칩

2015.12.08

400억 달러의 규모의 NXP-프리스케일 합병이 가지는 의미 중 하나는, 스마트 카에 요구되는 모든 종류의 칩을 한 회사가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라고 양사의 임원진이 강조했다. NXP와 프리스케일은 지난 7일 합병 소식을 전하며 합병 기업이 NXP의 이름을 보유하는 한편, 본사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 이후 신규 NXP는 임베디드 프로세서 분야 다수에서 지배적인 입지를 확보할 전망이다. 특히 결제 카드 및 자동차용 칩 분야에서는 넘버원 지위에 해당한다. 지난주 프리스케일은 풀잎 두께의 칩 신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 IoT 분야 및 자동차 분야의 IT화 트렌드가 향후 수년 동안 급격히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합병으로 규모의 경제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텔리전트 자동차 제조에 요구되는 3가지 주요 업무용 칩 분야를 선도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주변 환경 센싱, 타 차량과의 소통, 정보를 바탕으로 한 의사 결정 및 실행이 그것이다. 여기에는 교통 신호 감지, 차선 인식 및 경고, 긴급상황 시 자동 정지, 맹점 감지 및 주차 보조 등이 해당된다고 양사 임원진은 설명했다. NXP 선임 부사장이자 오토모티브 비즈니스 제너럴 매니저 커트 시버스는 합병 이후 총 직원은 4만 5,000여 명에 규모일 것이며 엔지니어링 및 리서치 분야 직원을 대상으로 한 해고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뮌헨, 텍사스 오스틴, 실리콘 밸리, 일본 등에 소재한 주요 개발 센터 또한 종전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12.08

LG유플러스, LTE 기반 스마트 카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가 신아주그룹 계열 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와 함께 자동 차량 진단은 물론 운행 및 맞춤형 정비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LTE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카 서비스 ‘TiA(Telematics in Athen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고품질 LTE망을 통해 차량에서 수집되는 각종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전송, 이용자의 스마트폰 전용 앱에서 분석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이다. 차량 내에 LTE 모뎀과 첨단 융합 센서 등이 탑재된 단말기(VID, Vehicle Information Device)를 장착하면, ▲연비 및 연료 사용 현황 ▲차량 사고/고장 ▲배터리 및 소모품 현황 ▲주행 시간 등 차량 운행 정보 ▲위치 정보 등 차량 정비나 관리에 필요한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특히 배터리, 엔진오일 등 정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은 앱 내에서 알림을 통해 교체 시기 및 정비 주기를 미리 알려줘, 이용자가 별도로 확인하지 않아도 적정 시점에 해당 부품을 교체 또는 정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차량 이상징후 감지 기능으로 고장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도 있다. 또 차량의 주행시간, 급 출발/정지, 과속 등 운행 정보와 연비를 비롯한 연료 사용 통계 확인이 가능하며, 이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실제 차량 운행 패턴을 손쉽게 파악해 연료 절감 등 더 효율적인 차량 운행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에코(Eco)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GPS 기반의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외부에서 현재 차량의 위치와 이동경로, 시동 ON/OFF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발렛키퍼’ 기능도 유용하다. 발렛파킹처럼 타인에게 차량을 맡기는 경우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난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스마트 카 서비스 ‘TiA&...

LG유플러스 스마트 카

2015.03.25

LG유플러스가 신아주그룹 계열 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와 함께 자동 차량 진단은 물론 운행 및 맞춤형 정비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LTE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카 서비스 ‘TiA(Telematics in Athen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고품질 LTE망을 통해 차량에서 수집되는 각종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전송, 이용자의 스마트폰 전용 앱에서 분석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이다. 차량 내에 LTE 모뎀과 첨단 융합 센서 등이 탑재된 단말기(VID, Vehicle Information Device)를 장착하면, ▲연비 및 연료 사용 현황 ▲차량 사고/고장 ▲배터리 및 소모품 현황 ▲주행 시간 등 차량 운행 정보 ▲위치 정보 등 차량 정비나 관리에 필요한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특히 배터리, 엔진오일 등 정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은 앱 내에서 알림을 통해 교체 시기 및 정비 주기를 미리 알려줘, 이용자가 별도로 확인하지 않아도 적정 시점에 해당 부품을 교체 또는 정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차량 이상징후 감지 기능으로 고장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도 있다. 또 차량의 주행시간, 급 출발/정지, 과속 등 운행 정보와 연비를 비롯한 연료 사용 통계 확인이 가능하며, 이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실제 차량 운행 패턴을 손쉽게 파악해 연료 절감 등 더 효율적인 차량 운행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에코(Eco)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GPS 기반의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외부에서 현재 차량의 위치와 이동경로, 시동 ON/OFF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발렛키퍼’ 기능도 유용하다. 발렛파킹처럼 타인에게 차량을 맡기는 경우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난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스마트 카 서비스 ‘TiA&...

2015.03.25

세빗 2014 주요 테마는 '커넥티드 카'

올해 세빗(Cebit) 무역 전시회의 주제 중 하나는 단연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다. 자동 운전 자동차, 차 내 컴퓨터와 소통하는 디지털 기기 등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커넥티트 카로의 첫번째 단계는 자동차와 인터넷의 연결이다. 제조사들은 자동차와 4G 기술을 결합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보다폰 독일은 자동차 시가잭으로 전력을 공급받는 LTE 및 와이파이 핫스팟을 출시했다. 이 통신사는 현재 베를린에서 선택된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번째 단계는 연결성을 실제 이용하는 것이다. 이번 세빗에서 도이치 텔레콤은 자동차의 상태 정보를 운전자와 자동차 딜러에게 전송하는 개조 킷을 공개했다. 차량의 진단 시스템에 어댑터가 연결되면 주행거리, 배터리 전압, 브레이크 상태 등이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는 구조다. 이 앱은 또 데이터를 도이치 텔레콤의 T-시스템 유닛에 의해 구동되는 서버로 발송한다. 이를 통해 정보를 분석해 관련 결과를 딜러에게 전달하게 된다. 딜러를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제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통신사는 설명했다. 커넥티트 카 분야를 공략하는 주체가 대형 제조사나 통신사 뿐만인 것은 아니다. 세빗 코드-n 스타트업 콘테스트에 참여한 GAI((German Augmentation Industries)는 회사의 모바일 어시스트 드라이빙 시스템을 제출했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 온보드 컴퓨터의 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은 렌터카 업체가 차량을 추적, 관리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GAI는 밝혔다. 회사는 이어 내년에는 이콜(eCalls)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이는 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각종 무역 전시회에서는 운전자 없이 기동하는 드라이버리스 차량 전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빗에서도 폭스바겐 CEO 마틴 빈터코른가 제임스 2025라는...

세빗 자동차 스마트 카 커넥티드 카

2014.03.14

올해 세빗(Cebit) 무역 전시회의 주제 중 하나는 단연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다. 자동 운전 자동차, 차 내 컴퓨터와 소통하는 디지털 기기 등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커넥티트 카로의 첫번째 단계는 자동차와 인터넷의 연결이다. 제조사들은 자동차와 4G 기술을 결합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보다폰 독일은 자동차 시가잭으로 전력을 공급받는 LTE 및 와이파이 핫스팟을 출시했다. 이 통신사는 현재 베를린에서 선택된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번째 단계는 연결성을 실제 이용하는 것이다. 이번 세빗에서 도이치 텔레콤은 자동차의 상태 정보를 운전자와 자동차 딜러에게 전송하는 개조 킷을 공개했다. 차량의 진단 시스템에 어댑터가 연결되면 주행거리, 배터리 전압, 브레이크 상태 등이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는 구조다. 이 앱은 또 데이터를 도이치 텔레콤의 T-시스템 유닛에 의해 구동되는 서버로 발송한다. 이를 통해 정보를 분석해 관련 결과를 딜러에게 전달하게 된다. 딜러를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제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통신사는 설명했다. 커넥티트 카 분야를 공략하는 주체가 대형 제조사나 통신사 뿐만인 것은 아니다. 세빗 코드-n 스타트업 콘테스트에 참여한 GAI((German Augmentation Industries)는 회사의 모바일 어시스트 드라이빙 시스템을 제출했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 온보드 컴퓨터의 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은 렌터카 업체가 차량을 추적, 관리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GAI는 밝혔다. 회사는 이어 내년에는 이콜(eCalls)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이는 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각종 무역 전시회에서는 운전자 없이 기동하는 드라이버리스 차량 전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빗에서도 폭스바겐 CEO 마틴 빈터코른가 제임스 2025라는...

2014.03.14

"스마트카 구현에는 5G 기술 필요" 에릭슨 CTO

일명 '스마트 카'로 불리는 네트워크 연결형 자동차에 소개되고 있는 기능 중 몇몇은 2020년께에나 배치될 것으로 관측되는 5G 네트워크 기술이 확립된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에릭슨의 CTO가 진단했다. 에릭슨의 선임 부사장이자 CTO 울프 이발손에 따르면 자동차와 통신 기능의 결합은 밝은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에릭슨이 지난 CES 전시회에서 공개한 CVC(Connected Vehicle Cloud)도 한 예다. 이는 자동차에 정보, 엔터테인먼트 및 여타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그러나 자가 운전 자동차를 비롯된 보다 진보적인 네트워크 자동차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5G가 필요하다고 이발손은 강조했다. 자동으로 운전하고 사고를 예측하며 교통 혼잡을 피하는 등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항상 보장할 수 있는 성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이용하는 네트워크 기술은 서비스 품질을 보장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일례로 4G 무선 신호의 경우 20밀리초의 레이턴시를 보이는데, 이는 3G의 35밀리초보다 개선된 것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충분한 수준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발손은 "자동차는 각기 다른 비트스트림 상에서 각기 다른 요구 사항을 가진 전형적인 사례다. 뒷좌석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아동이 사용하는 네트워크와 실시간 명령 및 경고를 위한 네트워크가 공존하고 있다. 미래의 네트워크는 이들 요구 사항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기술을 이용할 수 없다. 또 6밀리초 이하의 레이턴시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패킷간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것과 낮은 레이턴시 외에도 필요한 것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이 그것이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는 클라우드와 서비스 레벨을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에릭슨 5G 스마트 카 울프 이발손

2014.01.20

일명 '스마트 카'로 불리는 네트워크 연결형 자동차에 소개되고 있는 기능 중 몇몇은 2020년께에나 배치될 것으로 관측되는 5G 네트워크 기술이 확립된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에릭슨의 CTO가 진단했다. 에릭슨의 선임 부사장이자 CTO 울프 이발손에 따르면 자동차와 통신 기능의 결합은 밝은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에릭슨이 지난 CES 전시회에서 공개한 CVC(Connected Vehicle Cloud)도 한 예다. 이는 자동차에 정보, 엔터테인먼트 및 여타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그러나 자가 운전 자동차를 비롯된 보다 진보적인 네트워크 자동차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5G가 필요하다고 이발손은 강조했다. 자동으로 운전하고 사고를 예측하며 교통 혼잡을 피하는 등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항상 보장할 수 있는 성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이용하는 네트워크 기술은 서비스 품질을 보장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일례로 4G 무선 신호의 경우 20밀리초의 레이턴시를 보이는데, 이는 3G의 35밀리초보다 개선된 것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충분한 수준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발손은 "자동차는 각기 다른 비트스트림 상에서 각기 다른 요구 사항을 가진 전형적인 사례다. 뒷좌석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아동이 사용하는 네트워크와 실시간 명령 및 경고를 위한 네트워크가 공존하고 있다. 미래의 네트워크는 이들 요구 사항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기술을 이용할 수 없다. 또 6밀리초 이하의 레이턴시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패킷간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것과 낮은 레이턴시 외에도 필요한 것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이 그것이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는 클라우드와 서비스 레벨을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2014.01.20

인포뱅크, 현대기아자동차에 ‘스마트 카’ 솔루션 공급

인포뱅크(www.infobank.net)가 현대기아자동차의 신차 모델들에 장착되는 스마트 카 솔루션을 공급한다. 회사는 금번 출시된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모델에 적용되는 SOS 서비스, 에어백 전개 자동통보, 도난추적 등의 첨단 기능들을 제공하는 ‘블루링크(BlueLink)’ 솔루션을 공급했고, 기아자동차의 신형 K9 모델에는 블루링크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첨단 스마트 카 서비스인 ‘유보(UVO)’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스마트 카 솔루션을 개발 공급해 스마트 카(Smart Car)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인포뱅크 현대기아자동차 스마트 카

2012.05.23

인포뱅크(www.infobank.net)가 현대기아자동차의 신차 모델들에 장착되는 스마트 카 솔루션을 공급한다. 회사는 금번 출시된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모델에 적용되는 SOS 서비스, 에어백 전개 자동통보, 도난추적 등의 첨단 기능들을 제공하는 ‘블루링크(BlueLink)’ 솔루션을 공급했고, 기아자동차의 신형 K9 모델에는 블루링크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첨단 스마트 카 서비스인 ‘유보(UVO)’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스마트 카 솔루션을 개발 공급해 스마트 카(Smart Car)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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