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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구글 클라우드 CIO가 말하는 클라우드 보안의 미래

2021년 3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는 위험 보호 프로그램(Risk Protection Program)이란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자사 클라우드 고객의 보안 위험을 낮추고 보험 협력사인 알리안츠, 뮌헨 Re와의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보험사는 구글 클라우드 고객만을 위한 특수한 사이버 보험인 클라우드 프로텍션+(Cloud Protection +)를 만들었다.  구글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선도적인 사이버 보험사 간의 첫 협력관계라고 밝힌 이 서비스의 목적은 중요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 중인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리스크 매니저(Risk Manager)라는 새로운 보안 진단 도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기업은 구글 클라우드에 대한 위험을 측정하고 관리하며 보안 상태에 대한 보고서를 획득하고 더욱 표적화 된 사이버 보안 보험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CSO는 최근 전 골드만 삭스의 CISO이자 현재 구글 클라우드의 부사장 겸 CISO인 필 베너블스와 클라우드 보안 동향과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서비스가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CISO가 잠재적인 협력사와 고객을 위해 자체적인 클라우드 보안 상태를 인증하기 위해 준법감시 설문조사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일인가? 고객, 감사자, 규제 당국의 문의에 응답하는 것은 중요한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다. 이런 평가 프레임워크의 표준화가 크게 진전되었으며, ISO, SOC1/2 등이 제공하는 인증의 측면에서 더욱 그렇다. 준법감시 친화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 중 하나는 일련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비스 사용의 일환으로 모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CISO 또는 다른 팀의 대응을 돕는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가 최근에 발표한 것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보안 건전성 분석 및 준법감시 보고를 ...

클라우드보안 구글 보험 컴플라이언스 규제준수

2021.07.26

2021년 3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는 위험 보호 프로그램(Risk Protection Program)이란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자사 클라우드 고객의 보안 위험을 낮추고 보험 협력사인 알리안츠, 뮌헨 Re와의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보험사는 구글 클라우드 고객만을 위한 특수한 사이버 보험인 클라우드 프로텍션+(Cloud Protection +)를 만들었다.  구글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선도적인 사이버 보험사 간의 첫 협력관계라고 밝힌 이 서비스의 목적은 중요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 중인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리스크 매니저(Risk Manager)라는 새로운 보안 진단 도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기업은 구글 클라우드에 대한 위험을 측정하고 관리하며 보안 상태에 대한 보고서를 획득하고 더욱 표적화 된 사이버 보안 보험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CSO는 최근 전 골드만 삭스의 CISO이자 현재 구글 클라우드의 부사장 겸 CISO인 필 베너블스와 클라우드 보안 동향과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서비스가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CISO가 잠재적인 협력사와 고객을 위해 자체적인 클라우드 보안 상태를 인증하기 위해 준법감시 설문조사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일인가? 고객, 감사자, 규제 당국의 문의에 응답하는 것은 중요한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다. 이런 평가 프레임워크의 표준화가 크게 진전되었으며, ISO, SOC1/2 등이 제공하는 인증의 측면에서 더욱 그렇다. 준법감시 친화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 중 하나는 일련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비스 사용의 일환으로 모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CISO 또는 다른 팀의 대응을 돕는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가 최근에 발표한 것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보안 건전성 분석 및 준법감시 보고를 ...

2021.07.26

GM, 운전습관 데이터로 보험료 할인받는 보험 서비스 출시

18일(현지 시각) 제너럴 모터스가 보험 대행사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OnStar Insurance Services)'를 출범하고, 신규 보험 서비스를 공개했다.  GM이 보험 사업에 진출한 게 처음은 아니다. GM은 지난 2009년 보험 사업 부문을 매각한 바 있다. 단 이번에는 자사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OnStar)를 기반으로 운전 습관 데이터를 보험료 책정에 반영한다는 게 골자다.    회사에 따르면 목표는 현재 미국서 약 1,6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온스타 커넥티드 카 서비스로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데이터가 운전자에게 자산이 돼 안전한 운전 습관으로 차량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GM 측은 설명했다.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의 CEO 앤드류 로즈는 "온스타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한 GM 고객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완전히 통합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온스타 인슈어런스는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하는 GM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4분기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2021년 초부터 일반 고객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GM 제너럴 모터스 보험 커넥티드 카 데이터

2020.11.19

18일(현지 시각) 제너럴 모터스가 보험 대행사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OnStar Insurance Services)'를 출범하고, 신규 보험 서비스를 공개했다.  GM이 보험 사업에 진출한 게 처음은 아니다. GM은 지난 2009년 보험 사업 부문을 매각한 바 있다. 단 이번에는 자사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OnStar)를 기반으로 운전 습관 데이터를 보험료 책정에 반영한다는 게 골자다.    회사에 따르면 목표는 현재 미국서 약 1,6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온스타 커넥티드 카 서비스로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데이터가 운전자에게 자산이 돼 안전한 운전 습관으로 차량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GM 측은 설명했다.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의 CEO 앤드류 로즈는 "온스타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한 GM 고객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완전히 통합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온스타 인슈어런스는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하는 GM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4분기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2021년 초부터 일반 고객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0.11.19

MSP 체제에서 내부 IT역량 강화···민첩성 키운 美 보험사 사례

건강보험사 블루크로스 NC는 현재 더욱더 빠르게 반응하는 인프라의 이점을 한껏 누리고 있다. MSP에서 벗어나 내부에서 직접 엔지니어링 팀을 구성하고 새 IT 인프라를 구축한 결과다.  페타 보조빅은 3년 전 블루크로스 블루쉴드 노스캐롤라이나 지부(이하 블루크로스 NC)에 합류했을 당시, 엔지니어링 팀과 IT 인프라를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임무를 맡았다. IT 운영 대부분을 외부 업체에 맡긴 탓에 사실상 엔지니어링 팀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IP 주소가 달린 건 거의 모두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이하 MSP)에 맡기는 상황이었다.  현재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총괄하고 있는 보조빅은 “독특한 기회를 얻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수년 전, 블루크로스 NC는 두 곳의 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 운영 인력을 후지쯔(Fujitsu)에 넘겼다. 당시 기업들은 정형화된 업무는 대부분 외주를 주고 핵심 사업에만 집중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추세였고, 블루크로스 NC도 이런 흐름을 따랐다. 그 결과 블루크로스 NC의 IT부서는 핵심성과지표(KPI)를 추적하는 관리자로 전락했다. 보조빅은 “애플리케이션 작동이 중단되거나 성능 관련 이슈가 발생하면 내부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MSP에 맡겨 처리하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세상이 바뀌었다. 이제 IT 부서는 유연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기반으로 여러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보조빅은 고위 경영진에게 IT 부서를 사내로 복귀시키자고 설득할 필요가 없었다면서, "회사에 입사하기도 전에 이미 다들 설득된 상태였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목표는 데이터센터 이전 작업 비용을 줄이면서 통제권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과거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조빅이 마주친 어려움은 무엇을 이전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었다. 그는 “합류 후 ‘이곳 환경은 어떠한가? 어떤 버전의 VM웨어가 돌아가고 있는가?’라며 질문을 던졌다....

블루크로스 NC 보험 데이터센터 온프레미스 아웃소싱

2020.09.09

건강보험사 블루크로스 NC는 현재 더욱더 빠르게 반응하는 인프라의 이점을 한껏 누리고 있다. MSP에서 벗어나 내부에서 직접 엔지니어링 팀을 구성하고 새 IT 인프라를 구축한 결과다.  페타 보조빅은 3년 전 블루크로스 블루쉴드 노스캐롤라이나 지부(이하 블루크로스 NC)에 합류했을 당시, 엔지니어링 팀과 IT 인프라를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임무를 맡았다. IT 운영 대부분을 외부 업체에 맡긴 탓에 사실상 엔지니어링 팀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IP 주소가 달린 건 거의 모두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이하 MSP)에 맡기는 상황이었다.  현재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총괄하고 있는 보조빅은 “독특한 기회를 얻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수년 전, 블루크로스 NC는 두 곳의 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 운영 인력을 후지쯔(Fujitsu)에 넘겼다. 당시 기업들은 정형화된 업무는 대부분 외주를 주고 핵심 사업에만 집중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추세였고, 블루크로스 NC도 이런 흐름을 따랐다. 그 결과 블루크로스 NC의 IT부서는 핵심성과지표(KPI)를 추적하는 관리자로 전락했다. 보조빅은 “애플리케이션 작동이 중단되거나 성능 관련 이슈가 발생하면 내부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MSP에 맡겨 처리하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세상이 바뀌었다. 이제 IT 부서는 유연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기반으로 여러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보조빅은 고위 경영진에게 IT 부서를 사내로 복귀시키자고 설득할 필요가 없었다면서, "회사에 입사하기도 전에 이미 다들 설득된 상태였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목표는 데이터센터 이전 작업 비용을 줄이면서 통제권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과거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조빅이 마주친 어려움은 무엇을 이전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었다. 그는 “합류 후 ‘이곳 환경은 어떠한가? 어떤 버전의 VM웨어가 돌아가고 있는가?’라며 질문을 던졌다....

2020.09.09

커버모어 CIO 기고 | 우리가 코로나19에 대처하고 극복하는 방법

여행 보험 기업 커버모어의 닉 도일 CIO가 코로나19로 직격타를 입은 자사의 기업이 코로나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Credit: Geralt, https://pixabay.com/illustrations/corona-coronavirus-digitization-5073359/ 코로나19 팬데믹로 인해 떠오른 생각 중 하나가 있다. 앞으로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단어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위기 중 역할(그리고 명성)을 지켜낸 CIO라면 직무 설명에 ‘혁신’이 필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CIO와 CIO의 소속 기업이 아직 건재하다는 사실만으로 “나는 혁신하고 생존했다”라고 말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호주 여행 부문이 큰 타격을 입었고 커버모어(Cover-More)와 다른 여러 기업들은 매일 그리고 심지어 매시간 규칙이 바뀌고 있는 환경에서 대응, 회복, 복구라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의 3가지 핵심 요소로 곡예를 할 수밖에 없었다. 과거, 자연재해나 비행기 참사 등의 중대한 사건을 처리하는 경우 우리는 전략을 마련하고 실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는 달랐다. 즉각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위기가 지나갔을 때 비즈니스를 재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도 마련해야 했다. 이 밖에 한두 기업이 아닌 업계 전체가 재구축하고 구조를 조정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우리는 협력사들이 잇달아 타격 받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사업을 계속 운영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게 됐다. 직원들이 재택으로 근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을 포함하여 여러 개의 업무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그리고 우리의 경우 22개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었기에 국가별로 상이한 록다운 조치로 인해 복잡성이 가중됐다. 이 밖에 매출이 빠르게 감소했지만 비즈니스 부문의 클레임 부서는 더 바빠졌고 전화문의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일부 콜센터에서는 전화문의...

커버모어 여행 보험 코로나19 혁신 변혁

2020.06.19

여행 보험 기업 커버모어의 닉 도일 CIO가 코로나19로 직격타를 입은 자사의 기업이 코로나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Credit: Geralt, https://pixabay.com/illustrations/corona-coronavirus-digitization-5073359/ 코로나19 팬데믹로 인해 떠오른 생각 중 하나가 있다. 앞으로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단어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위기 중 역할(그리고 명성)을 지켜낸 CIO라면 직무 설명에 ‘혁신’이 필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CIO와 CIO의 소속 기업이 아직 건재하다는 사실만으로 “나는 혁신하고 생존했다”라고 말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호주 여행 부문이 큰 타격을 입었고 커버모어(Cover-More)와 다른 여러 기업들은 매일 그리고 심지어 매시간 규칙이 바뀌고 있는 환경에서 대응, 회복, 복구라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의 3가지 핵심 요소로 곡예를 할 수밖에 없었다. 과거, 자연재해나 비행기 참사 등의 중대한 사건을 처리하는 경우 우리는 전략을 마련하고 실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는 달랐다. 즉각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위기가 지나갔을 때 비즈니스를 재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도 마련해야 했다. 이 밖에 한두 기업이 아닌 업계 전체가 재구축하고 구조를 조정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우리는 협력사들이 잇달아 타격 받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사업을 계속 운영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게 됐다. 직원들이 재택으로 근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을 포함하여 여러 개의 업무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그리고 우리의 경우 22개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었기에 국가별로 상이한 록다운 조치로 인해 복잡성이 가중됐다. 이 밖에 매출이 빠르게 감소했지만 비즈니스 부문의 클레임 부서는 더 바빠졌고 전화문의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일부 콜센터에서는 전화문의...

2020.06.19

인터뷰 | "목표는 고객경험과 신규 사업, 도구는 클라우드" KB손해보험 최낙천 디지털전략본부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 내부에서는 업무 수행 및 보고 방식이 바뀌고, 외부로는 새로운 고객경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2019년 말 KB손해보험의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최낙천 상무는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신규 사업 발굴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소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경제학 박사인 최 상무는 ‘공유 인프라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클라우드의 기본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를 단순한 인프라 임대로만 바라보면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같은 기술을 클라우드와 묶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야를 넓히면 이 플랫폼에 참여한 서비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KB손해보험의 CDO(Chief Digital Officer) 역할을 맡고 있는 최 상무를 만나 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진행 단계, 향후 목표 등에 관해 들어봤다. KB손해보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최 상무(사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크게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단계로 구분한다. 디지타이제이션은 기존의 업무를 전산화하는 것이고,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효율화하는 것이다. 최 상무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새로운 사업’이라는 2가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KB손해보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복합적인 측면을 띠고 있다. 최 상무는 “기업 내 각종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과제들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

CIO CDO 보험 금융 헬스케어 의료 KB손해보험 KB손보 최낙천 디지털전략본부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협업 인공지능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철학 마이워크 마이데이터

2020.05.2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 내부에서는 업무 수행 및 보고 방식이 바뀌고, 외부로는 새로운 고객경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2019년 말 KB손해보험의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최낙천 상무는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신규 사업 발굴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소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경제학 박사인 최 상무는 ‘공유 인프라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클라우드의 기본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를 단순한 인프라 임대로만 바라보면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같은 기술을 클라우드와 묶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야를 넓히면 이 플랫폼에 참여한 서비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KB손해보험의 CDO(Chief Digital Officer) 역할을 맡고 있는 최 상무를 만나 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진행 단계, 향후 목표 등에 관해 들어봤다. KB손해보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최 상무(사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크게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단계로 구분한다. 디지타이제이션은 기존의 업무를 전산화하는 것이고,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효율화하는 것이다. 최 상무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새로운 사업’이라는 2가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KB손해보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복합적인 측면을 띠고 있다. 최 상무는 “기업 내 각종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과제들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

2020.05.28

허니웰·오피스디포·마스터카드 등 머신러닝 성공사례 6선

한때 비밀 실험실이나 공상과학으로 조롱을 받았던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술이 이제는 주류가 됐다. 더 많은 기업이 고객을 유입시키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인간의 정신 작용을 모방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AI시스템에 대한 투자는 2023년에 2019년에 지출된 375억 달러보다 약 3배 많은 979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IDC가 밝혔다. 마리안느 다킬라는 “AI는 프로토타입을 넘어 실행 및 이행 단계에 이르렀다. 모든 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자들은 이제 AI 여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Sloan Management Review, SMR)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이 2,5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기업 10곳 중 7곳은 AI의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가지 중대한 문제가 있다. 이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BCG의 경영 파트너 셔빈 코다반데는 많은 AI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부문의 투입 없이 IT 내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기업들이 신기술을 시도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는 AI와 ML을 이행하는 CIO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공유한다. 허니웰 : 가상 비서로 영업 관리 허니웰(Honeywell)의 영업 인력은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해당 기업의 항공 전자 시스템, 건설 차량, 기타 산업용 기계의 구매자들을 유입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임자 관리 등 중요한 회의와 기타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허니웰의 상용화 담당 부사장 패트릭인 호건(사진)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Tact.ai가 개발한 가상 비서며 허니웰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세일즈포스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TAA(Tact.AI Assistant)에게 음성이나 텍스트로 영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를 ...

CIO 아마존웹서비스 고객경험 가상 비서 아파치 스파크 챗봇 자연어처리 NLP ML 가디어 다트머스대학교 오피스디포 줄릴리 기계 주니퍼 네트웍스 세일즈포스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왓슨 마스터카드 오피스 365 신용카드 패션 인공지능 보험 CX 허니웰

2020.03.19

한때 비밀 실험실이나 공상과학으로 조롱을 받았던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술이 이제는 주류가 됐다. 더 많은 기업이 고객을 유입시키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인간의 정신 작용을 모방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AI시스템에 대한 투자는 2023년에 2019년에 지출된 375억 달러보다 약 3배 많은 979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IDC가 밝혔다. 마리안느 다킬라는 “AI는 프로토타입을 넘어 실행 및 이행 단계에 이르렀다. 모든 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자들은 이제 AI 여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Sloan Management Review, SMR)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이 2,5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기업 10곳 중 7곳은 AI의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가지 중대한 문제가 있다. 이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BCG의 경영 파트너 셔빈 코다반데는 많은 AI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부문의 투입 없이 IT 내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기업들이 신기술을 시도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는 AI와 ML을 이행하는 CIO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공유한다. 허니웰 : 가상 비서로 영업 관리 허니웰(Honeywell)의 영업 인력은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해당 기업의 항공 전자 시스템, 건설 차량, 기타 산업용 기계의 구매자들을 유입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임자 관리 등 중요한 회의와 기타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허니웰의 상용화 담당 부사장 패트릭인 호건(사진)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Tact.ai가 개발한 가상 비서며 허니웰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세일즈포스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TAA(Tact.AI Assistant)에게 음성이나 텍스트로 영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를 ...

2020.03.19

기고 | 2020년 파괴적 AI 혁신 유력한 4대 산업

AI 및 자동화 기술이 기업에게만 유리하고 일자리 및 고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대중의 인식이 남아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와 자동화 기능을 갖춘 고객 중심적 애플리케이션이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특히 의료, 소셜 미디어, 대중교통, 금융산업 등에서 AI가 다양하게 적용되면서 관련 담론이 풍성하게 논의되는 양상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자이자 컴퓨터 공학 겸임교수인 앤드류 응은 최근 AI를 ‘새로운 전기’라고 표현하면서 대부분의 산업에서 AI의 가치가 향후 10년 동안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최근에는 AI가 향상된 또는 ‘증강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뿐 아니라 각 직원 및 소비자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2020년 AI 및 머신러닝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는 업종을 살펴본다.  1. 고용 및 직원 개발 스마트 기술 활용은 개인의 역할과 성과, 전사적인 목표 공유 측면에서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다. AI 기술은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시에 고용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재 경험 플랫폼 ‘Fuel50’은 기업이 직원 개발을 관리하여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평가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진척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AI 주도적인 경력 서비스를 통해 Fuel50은 경력 투명성을 제공함으로써 내부 인재 공급을 활성화하고 기술 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인력의 발전을 유도한다. AI와 Fuel50 같은 스타트업은 성공 여부를 선명하게 측정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이다. 2. 투자 및 보험 6,150억 달러 규모의 생명보험 산업 분야는 과거 전통적인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했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슈어테크(Insurtech) 산업에는 2019년 기록적인 투자가 이뤄졌으며, 2020년에는 이런 투자의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

2020 의료 헬스 보험 스마트홈 파괴 와해 직원개발

2020.01.02

AI 및 자동화 기술이 기업에게만 유리하고 일자리 및 고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대중의 인식이 남아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와 자동화 기능을 갖춘 고객 중심적 애플리케이션이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특히 의료, 소셜 미디어, 대중교통, 금융산업 등에서 AI가 다양하게 적용되면서 관련 담론이 풍성하게 논의되는 양상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자이자 컴퓨터 공학 겸임교수인 앤드류 응은 최근 AI를 ‘새로운 전기’라고 표현하면서 대부분의 산업에서 AI의 가치가 향후 10년 동안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최근에는 AI가 향상된 또는 ‘증강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뿐 아니라 각 직원 및 소비자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2020년 AI 및 머신러닝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는 업종을 살펴본다.  1. 고용 및 직원 개발 스마트 기술 활용은 개인의 역할과 성과, 전사적인 목표 공유 측면에서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다. AI 기술은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시에 고용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재 경험 플랫폼 ‘Fuel50’은 기업이 직원 개발을 관리하여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평가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진척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AI 주도적인 경력 서비스를 통해 Fuel50은 경력 투명성을 제공함으로써 내부 인재 공급을 활성화하고 기술 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인력의 발전을 유도한다. AI와 Fuel50 같은 스타트업은 성공 여부를 선명하게 측정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이다. 2. 투자 및 보험 6,150억 달러 규모의 생명보험 산업 분야는 과거 전통적인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했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슈어테크(Insurtech) 산업에는 2019년 기록적인 투자가 이뤄졌으며, 2020년에는 이런 투자의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

2020.01.02

AI 프로젝트 확산을 '확' 앞당기는 5가지 방법

AI 프로젝트 준비와 추진에 수년이 소요될 수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28%만이 첫해에 AI 계획 단계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최소한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확장되고 있는 일련의 산업 사용례에서의) 상대적인 기술 성숙도, 광범위한 통합 요건 등 관련된 복잡성의 수준, 제한된 기업 경험, 내부 기술의 부재 등 다양한 요소가 AI 편견뿐 아니라 거버넌스, 위험, 규제 우려, 광범위한 변화관리 요건 등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업 혁신 프로그램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의 일환으로 조기의 성공 입증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과도하게 긴 AI 프로젝트는 잠재적으로 자체적인 것보다 계획에 관한 평판에 더 영향을 끼칠 수 있다. CIO가 ‘프로젝트에서 프로덕션으로’ 접근 방식을 취하며 제품 관리로 옮겨가면서 장기 AI 프로젝트가 혁신적이고 새로운 제품 출시도 지연시킬 수 있다. 더욱 광범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혁신 계획에 추가로 투자하고, 이러한 중요한 지원 기술과 추가 비즈니스 사례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CIO가 AI 프로젝트를 조기에 추진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는 금융서비스 부문의 대출 결정과 관련된 예를 통해 AI 머신러닝 계획에 집중하지만 권고사항은 다른 여러 AI 계획 및 산업에도 적용된다.) 1. AI가 조직의 핵심 역량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따져본 후 추진하라 우선 구축할지, 구매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BIY(Build It Yourself) AI를 위한 다양한 플랫폼, 인프라, 프레임워크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들리고 있지만 특정 사용례를 위해 신속하게 교육하고 배치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많은 특수 틈새 AI 업체가 칭송받지 못한 영웅들일 때가 많다. 구축이나 구매 결정은 실제로 미래 핵심 역량으로서 AI가 조직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달려있다. 한 예로, 모든 금융서비스 기업은 AI ‘보유자’와 ‘미보유자’ 사이의 어렴풋한 디지털 및 ...

변화관리 손해사정사 ML 데이터세트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디지털 변혁 대출 보험 인공지능 금융 빅데이터 CIO 패스트트랙

2019.08.22

AI 프로젝트 준비와 추진에 수년이 소요될 수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28%만이 첫해에 AI 계획 단계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최소한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확장되고 있는 일련의 산업 사용례에서의) 상대적인 기술 성숙도, 광범위한 통합 요건 등 관련된 복잡성의 수준, 제한된 기업 경험, 내부 기술의 부재 등 다양한 요소가 AI 편견뿐 아니라 거버넌스, 위험, 규제 우려, 광범위한 변화관리 요건 등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업 혁신 프로그램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의 일환으로 조기의 성공 입증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과도하게 긴 AI 프로젝트는 잠재적으로 자체적인 것보다 계획에 관한 평판에 더 영향을 끼칠 수 있다. CIO가 ‘프로젝트에서 프로덕션으로’ 접근 방식을 취하며 제품 관리로 옮겨가면서 장기 AI 프로젝트가 혁신적이고 새로운 제품 출시도 지연시킬 수 있다. 더욱 광범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혁신 계획에 추가로 투자하고, 이러한 중요한 지원 기술과 추가 비즈니스 사례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CIO가 AI 프로젝트를 조기에 추진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는 금융서비스 부문의 대출 결정과 관련된 예를 통해 AI 머신러닝 계획에 집중하지만 권고사항은 다른 여러 AI 계획 및 산업에도 적용된다.) 1. AI가 조직의 핵심 역량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따져본 후 추진하라 우선 구축할지, 구매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BIY(Build It Yourself) AI를 위한 다양한 플랫폼, 인프라, 프레임워크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들리고 있지만 특정 사용례를 위해 신속하게 교육하고 배치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많은 특수 틈새 AI 업체가 칭송받지 못한 영웅들일 때가 많다. 구축이나 구매 결정은 실제로 미래 핵심 역량으로서 AI가 조직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달려있다. 한 예로, 모든 금융서비스 기업은 AI ‘보유자’와 ‘미보유자’ 사이의 어렴풋한 디지털 및 ...

2019.08.22

‘차별화는 현재진행형’··· 금용 업계가 AI를 활용하는 방법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AI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IDC는 2019년 뱅킹 분야의 기업들이 AI 솔루션에 56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매 부문의 뒤를 잇는 수치다. MKGI(McKinsey Global Institute)는 이에 따른 효과도 제시했다. AI와 머신러닝을 통해 뱅킹 산업 부문에서 2,5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많은 금융 기업들이 여전히 AI를 경계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평판, 규제와 관련된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위험성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 우위를 원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들은 고객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위험 분석을 수행하며 마케팅 및 영업 프로세스를 재정하기 위해 AI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여러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AI를 배치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고객 서비스 최적화 싱크로니(Synchrony)는 갭(Gap)과 올드 네이비(Old Navy), 아마존(Amazon), JC 페니(JC Penney), 로이스(Lowe's), 샘스 클럽(Sam's Club), 아메리칸 이글(American Eagle) 등의 여러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 또 8,000만 개 이상의 소비자 계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고객이 많으면 여러 지원 업무가 필요해지기 마련이다.  2년 전, 해당 기업은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신기술 센터를 출범하면서 AI를 대대적으로 도입하고 170명 이상의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했다. 많은 금융 서비스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싱크로니의 주된 AI 및 머신러닝 배치는 챗봇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기업의 CTO 겸 AI 책임자 그렉 심슨은 "우리의 지능형 가상 비서 ‘시드니’는 갭과 로이스 등의 소매기업 웹사이트 곳곳에 상주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의 고객 계정이 신용카드에 대한 질문이 있는 경우 시드니에게 질문하면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qu...

금융 뱅킹 보험 대출 가상비서

2019.04.01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AI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IDC는 2019년 뱅킹 분야의 기업들이 AI 솔루션에 56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매 부문의 뒤를 잇는 수치다. MKGI(McKinsey Global Institute)는 이에 따른 효과도 제시했다. AI와 머신러닝을 통해 뱅킹 산업 부문에서 2,5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많은 금융 기업들이 여전히 AI를 경계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평판, 규제와 관련된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위험성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 우위를 원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들은 고객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위험 분석을 수행하며 마케팅 및 영업 프로세스를 재정하기 위해 AI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여러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AI를 배치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고객 서비스 최적화 싱크로니(Synchrony)는 갭(Gap)과 올드 네이비(Old Navy), 아마존(Amazon), JC 페니(JC Penney), 로이스(Lowe's), 샘스 클럽(Sam's Club), 아메리칸 이글(American Eagle) 등의 여러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 또 8,000만 개 이상의 소비자 계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고객이 많으면 여러 지원 업무가 필요해지기 마련이다.  2년 전, 해당 기업은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신기술 센터를 출범하면서 AI를 대대적으로 도입하고 170명 이상의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했다. 많은 금융 서비스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싱크로니의 주된 AI 및 머신러닝 배치는 챗봇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기업의 CTO 겸 AI 책임자 그렉 심슨은 "우리의 지능형 가상 비서 ‘시드니’는 갭과 로이스 등의 소매기업 웹사이트 곳곳에 상주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의 고객 계정이 신용카드에 대한 질문이 있는 경우 시드니에게 질문하면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qu...

2019.04.01

'ERP∙컴플라이언스부터 데이터 시각화까지' 지금 핫한 IT기술력 10선

새로 부상하는 트렌드, 구형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관심 등으로 특정 IT기술력에 대한 시장 수요가 급변할 수 있다. 데이터 과학자 같은 개별 직종에 대한 보수가 자격을 갖춘 인재의 부족으로 상승할 수도 있지만, 일정 기간 특정 IT기술력이 ‘핫’해질 수도 있다. 기업과 기관이 산업 내 발생한 특정 변화나 비즈니스의 전략적 변화 때문에 특정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게 높은 보수를 지불한다는 의미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는 특정 기간에 보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기술력이나 자격증을 파악하기 위해 1999년부터 IT기술력에 대한 연봉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푸트 파트너스가 분기별로 발표하는 IT기술력 및 자격증 보수 지표(IT Skills and Certification Pay Index)는 미국과 캐나다 83개 도시의 민간 및 공공 부문 직장인 3,305명이 제공한 데이터를 사용해 1,000여 개 기술력과 자격증의 시장 가치 상승이나 하락, 연봉 ‘프리미엄’을 담고 있다. IT 직종이 점차 더 복잡해지면서, 회사별로 특정 직종에 대한 정의가 더 모호해지고 있고, 동일한 직종에서도 다양한 기술력에 따라 보수를 제공하는 방식도 더 모호해지고 있다. 이런 ‘연봉 프리미엄’은 고용주가 특정 기술의 가치를 모니터링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런 기술을 갖춘 인재를 놓고 시장에서 경쟁할 때의 경쟁우위, 기본급을 기준으로 얼마나 더 많이 지불할지 알려준다.    푸트 파트너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격증이 없는 IT기술력의 가치가 자격증이 있는 IT기술력의 가치를 뛰어넘었다. 과거 어느 때보다 가치가 급상승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기술력의 가치는 변동성이 높아 시장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3개월 단위로 변화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새로운 기술력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때때로 기업이 새로운 기술이나 구형 시스템에 기존 기술력이 필요하면서 이런 ...

자격증 분석 자바 EE 푸트 파트너스 IT기술력 GDPR EHS F&R POSDM SAP FS 인슈어런스 보험 데이터 시각화 비지오 CIO SAP 컴플라이언스 마이크로소프트 개인정보 보호 ERP 데이터 과학자 자바 SE 규제 준수 로손

2019.02.25

새로 부상하는 트렌드, 구형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관심 등으로 특정 IT기술력에 대한 시장 수요가 급변할 수 있다. 데이터 과학자 같은 개별 직종에 대한 보수가 자격을 갖춘 인재의 부족으로 상승할 수도 있지만, 일정 기간 특정 IT기술력이 ‘핫’해질 수도 있다. 기업과 기관이 산업 내 발생한 특정 변화나 비즈니스의 전략적 변화 때문에 특정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게 높은 보수를 지불한다는 의미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는 특정 기간에 보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기술력이나 자격증을 파악하기 위해 1999년부터 IT기술력에 대한 연봉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푸트 파트너스가 분기별로 발표하는 IT기술력 및 자격증 보수 지표(IT Skills and Certification Pay Index)는 미국과 캐나다 83개 도시의 민간 및 공공 부문 직장인 3,305명이 제공한 데이터를 사용해 1,000여 개 기술력과 자격증의 시장 가치 상승이나 하락, 연봉 ‘프리미엄’을 담고 있다. IT 직종이 점차 더 복잡해지면서, 회사별로 특정 직종에 대한 정의가 더 모호해지고 있고, 동일한 직종에서도 다양한 기술력에 따라 보수를 제공하는 방식도 더 모호해지고 있다. 이런 ‘연봉 프리미엄’은 고용주가 특정 기술의 가치를 모니터링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런 기술을 갖춘 인재를 놓고 시장에서 경쟁할 때의 경쟁우위, 기본급을 기준으로 얼마나 더 많이 지불할지 알려준다.    푸트 파트너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격증이 없는 IT기술력의 가치가 자격증이 있는 IT기술력의 가치를 뛰어넘었다. 과거 어느 때보다 가치가 급상승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기술력의 가치는 변동성이 높아 시장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3개월 단위로 변화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새로운 기술력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때때로 기업이 새로운 기술이나 구형 시스템에 기존 기술력이 필요하면서 이런 ...

2019.02.25

CIO 4명이 전하는 '챗봇 사용법'

챗봇 기술은 HR부터 실시간 채팅, 이메일, 기타 기능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고객 참여를 높이는 데 사용하는 보험업까지 여러 분야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라클이 후원한 조사에 따르면 80%의 기업이 이미 챗봇을 사용하고 있거나 2020년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영국 CIO 4명의 챗봇 사용 사례를 소개한다.  1. 보다폰 IT 딜리버리 총괄 아짓 달리왈 보다폰은 챗봇 기술을 사용해 고객경험을 디지털화하고 있다. 2018년에 보다폰은 자사의 시스템을 API를 통해 타사 제품에 연결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IT 딜러버리 총괄인 아짓 달리왈의 주도로 추진됐다. 챗봇과 디지털 비서는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주요 기술 중 2가지였으므로 보다폰은 IBM 왓슨에서 자체 챗봇을 개발해 출시하기로 했다. 토비(TOBi)라는 이름의 챗봇은 영국의 모바일 서비스 제공사가 최초로 출시한 것이다. 처음에는 보다폰의 온라인 웹 채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질문에 응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후 계정 정보와 가격 계획에 대한 조언도 제공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달리왈은 "챗봇의 사용은 고객 관리 측면뿐 아니라 판매 전환 측면에서도 기대 이상이었다. 우리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로봇과 이야기하고 디지털화된 여정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으려고 고객에게 솔직하게 밝혔다. 다행히 고객은 챗봇을 좋아했다. 고객은 단순함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달리왈에 따르면 토비는 보다폰 웹 사이트의 전환율을 두 배로 높였다. 2.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 CIO 팀 하인스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AIB) CIO 팀 하인스는 고객 지원 및 세금 공제 오류 식별을 위해 인공지능 및 챗봇을 도입했다. 또한 AIB는 직원과 고객 간의 의사소통을 간소화하기 위해 HR 시스템 및 콜센터에서 2018년에 챗봇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챗봇은 직원이 특정 대출에 대한 새로운 이자율과 같은 주제에 관해서 추가 정보가 필요할 때 개입하는 데 사용된다. 챗봇은 고객의 재정 안정성과 해당 지역의 날...

CIO 보다폰 사물인터넷 알렉사 고객경험 채팅 챗봇 구글 홈 Tobi AIB N 브라운 세금 공제 오류 아비바 인터내셔널 CX 보험 구글 HR 아마존 IBM 은행 금융 왓슨 CTO 토비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고객 대응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

2019.02.21

챗봇 기술은 HR부터 실시간 채팅, 이메일, 기타 기능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고객 참여를 높이는 데 사용하는 보험업까지 여러 분야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라클이 후원한 조사에 따르면 80%의 기업이 이미 챗봇을 사용하고 있거나 2020년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영국 CIO 4명의 챗봇 사용 사례를 소개한다.  1. 보다폰 IT 딜리버리 총괄 아짓 달리왈 보다폰은 챗봇 기술을 사용해 고객경험을 디지털화하고 있다. 2018년에 보다폰은 자사의 시스템을 API를 통해 타사 제품에 연결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IT 딜러버리 총괄인 아짓 달리왈의 주도로 추진됐다. 챗봇과 디지털 비서는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주요 기술 중 2가지였으므로 보다폰은 IBM 왓슨에서 자체 챗봇을 개발해 출시하기로 했다. 토비(TOBi)라는 이름의 챗봇은 영국의 모바일 서비스 제공사가 최초로 출시한 것이다. 처음에는 보다폰의 온라인 웹 채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질문에 응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후 계정 정보와 가격 계획에 대한 조언도 제공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달리왈은 "챗봇의 사용은 고객 관리 측면뿐 아니라 판매 전환 측면에서도 기대 이상이었다. 우리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로봇과 이야기하고 디지털화된 여정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으려고 고객에게 솔직하게 밝혔다. 다행히 고객은 챗봇을 좋아했다. 고객은 단순함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달리왈에 따르면 토비는 보다폰 웹 사이트의 전환율을 두 배로 높였다. 2.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 CIO 팀 하인스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AIB) CIO 팀 하인스는 고객 지원 및 세금 공제 오류 식별을 위해 인공지능 및 챗봇을 도입했다. 또한 AIB는 직원과 고객 간의 의사소통을 간소화하기 위해 HR 시스템 및 콜센터에서 2018년에 챗봇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챗봇은 직원이 특정 대출에 대한 새로운 이자율과 같은 주제에 관해서 추가 정보가 필요할 때 개입하는 데 사용된다. 챗봇은 고객의 재정 안정성과 해당 지역의 날...

2019.02.21

'봇 도입해 6개월만에 14만 파운드 절감' AXA의 RPA 이야기

영국 보험회사 AXA는 지난여름부터 13개 소프트웨어 봇을 설치해 임직원들이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관리자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보험료 청구 대응 같은 작업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AXA는 1만 8,000근로자 시간(people hours, 평균적인 근로자 1인이 1시간 안에 해낼 수 있는 노동의 양)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4만 파운드(약 2억 544만 원)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이다.   AXA UK의 COO인 사이먼 클레이든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 우리는 내부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의 보험료 청구, 영업 및 서비스 등 고객 응대 부서의 일관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요구에 응하여, AXA는 RPA에 주목했다. RPA는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 분야로써, 소프트웨어 봇들을 프로그래밍하여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단순하고 프로세스 중심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직원들을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작업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함이었으며 클레이든은 “로봇 기술이 그럴싸해 보여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AXA는 유아이패스, 블루프리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3개 업체를 비교했으며 클레이든은 다양한 기능, 특성을 갖추고 높은 수준의 계정 관리를 지원하는 유아이패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리’가 AXA를 만났을 때 그렇게 탄생한 첫 번째 봇의 이름은 ‘해리’였다. 해리는 2018년 6월, 소비자 보험료 청구팀에 파견되었다. 이후 두 번째 봇인 버트가 영리재산팀에 파견되었고, 법무팀에 레니가 가담했다. 봇들의 이름은 각 부서 직원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세 봇 모두 ‘보조적 역할’의 RPA 들이다. 즉, 봇이 처...

생산성 AXA 블루프리즘 유아이패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보험 로봇 인공지능 COO 금융 보험료 청구

2019.02.20

영국 보험회사 AXA는 지난여름부터 13개 소프트웨어 봇을 설치해 임직원들이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관리자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보험료 청구 대응 같은 작업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AXA는 1만 8,000근로자 시간(people hours, 평균적인 근로자 1인이 1시간 안에 해낼 수 있는 노동의 양)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4만 파운드(약 2억 544만 원)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이다.   AXA UK의 COO인 사이먼 클레이든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 우리는 내부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의 보험료 청구, 영업 및 서비스 등 고객 응대 부서의 일관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요구에 응하여, AXA는 RPA에 주목했다. RPA는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 분야로써, 소프트웨어 봇들을 프로그래밍하여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단순하고 프로세스 중심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직원들을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작업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함이었으며 클레이든은 “로봇 기술이 그럴싸해 보여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AXA는 유아이패스, 블루프리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3개 업체를 비교했으며 클레이든은 다양한 기능, 특성을 갖추고 높은 수준의 계정 관리를 지원하는 유아이패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리’가 AXA를 만났을 때 그렇게 탄생한 첫 번째 봇의 이름은 ‘해리’였다. 해리는 2018년 6월, 소비자 보험료 청구팀에 파견되었다. 이후 두 번째 봇인 버트가 영리재산팀에 파견되었고, 법무팀에 레니가 가담했다. 봇들의 이름은 각 부서 직원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세 봇 모두 ‘보조적 역할’의 RPA 들이다. 즉, 봇이 처...

2019.02.20

한 비영리 보험사의 의료 데이터 애널리틱스 활용법

의료보험 회사에게 의료의 질과 비용 효율을 평가하는 작업이란 언제나 쉽지 않다. 업무 자체가 복잡할 뿐더러 수많은 내과의, 전문의, 병원, 여타 의료 사업자가 관여하면서 한층 복잡해진다.  미국 내 15만 명 가까운 가입자에게 서비스하는 비영리 보험사 헬스 케어 서비스 주식회사(Health Care Service Corp., HCSC)는 이 어려움에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의 조합으로 맞서고 있다.    HCSC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석 부사장인 마브 리처드슨은 “의료 사업자가 적절한 정보에 접근해 자사 케어의 질과 비용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들의 서비스, 즉 치료가 다른 사업자에 비해 어떠한지 가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만 2,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HCSC는 5개 주, 즉 일리노이스, 몬타나,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텍사스 지역에 대해 블루 크로스 블루 실드 협회(the Blue Cross and Blue Shield Association)의 라이선스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HCSC는 일정 영역 안의 의료 사업자를 그룹으로 묶는다. 그룹 내에는 병원 시스템, 내과의 집단은 물론 카이로프락틱 및 물리 치료 사업자 등도 포함된다.  리처드슨은 “각 그룹에서 치료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었다. 그러면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조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리처드슨의 팀은2017년 7월부터 2가지 플랫폼, 즉 프로바이더 앤드 네트워크 디시전 애널리틱스(Provider and Network Decision Analytics, PANDA)와 일렉트로닉 퀄리티 인텔리전스 포 프로바이더(Electronic Quality Intelligence for Providers, EQUIP)를 개발했다. 이들 플랫폼은 HCSC의 PAR(Provider Performance...

의료 보험 헬스케어 애널리틱스 HCSC

2019.02.01

의료보험 회사에게 의료의 질과 비용 효율을 평가하는 작업이란 언제나 쉽지 않다. 업무 자체가 복잡할 뿐더러 수많은 내과의, 전문의, 병원, 여타 의료 사업자가 관여하면서 한층 복잡해진다.  미국 내 15만 명 가까운 가입자에게 서비스하는 비영리 보험사 헬스 케어 서비스 주식회사(Health Care Service Corp., HCSC)는 이 어려움에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의 조합으로 맞서고 있다.    HCSC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석 부사장인 마브 리처드슨은 “의료 사업자가 적절한 정보에 접근해 자사 케어의 질과 비용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들의 서비스, 즉 치료가 다른 사업자에 비해 어떠한지 가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만 2,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HCSC는 5개 주, 즉 일리노이스, 몬타나,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텍사스 지역에 대해 블루 크로스 블루 실드 협회(the Blue Cross and Blue Shield Association)의 라이선스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HCSC는 일정 영역 안의 의료 사업자를 그룹으로 묶는다. 그룹 내에는 병원 시스템, 내과의 집단은 물론 카이로프락틱 및 물리 치료 사업자 등도 포함된다.  리처드슨은 “각 그룹에서 치료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었다. 그러면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조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리처드슨의 팀은2017년 7월부터 2가지 플랫폼, 즉 프로바이더 앤드 네트워크 디시전 애널리틱스(Provider and Network Decision Analytics, PANDA)와 일렉트로닉 퀄리티 인텔리전스 포 프로바이더(Electronic Quality Intelligence for Providers, EQUIP)를 개발했다. 이들 플랫폼은 HCSC의 PAR(Provider Performance...

2019.02.01

가상 비서는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를 견인하나

가상 비서, 인공지능(AI) 비서 기술은 꽤 오래전부터 부상할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다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이해하고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도록 훈련받은 가상/AI 비서 기술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업 시장에도 진입하고 있다. 기업은 음성-문자 전환, 팀 협업, 이메일 관리, 고객 서비스, 헬프데스크 관리,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사례에 AI 비서(챗봇 포함) 기술을 활용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온라인 IT 커뮤니티인 스파이스웍스가 2018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500명 이상의 기업 40%가 2019년에 기업이 보유한 기기에 지능형 비서나 AI 챗봇을 하나 이상 구현할 계획이 있다. 이는 스파이스웍스가 2018년 3월에 북미와 유럽의 IT 구매자 529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다. 기업 보유 기기와 서비스에 이미 이 기술을 구현한 기업의 약 절반인 49%는 업무 관련 작업에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다음으로는 47%가 애플 시리를 사용 중이었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를 사용하는 비율은 각각 23% 및 13%이다. AI 챗봇과 지능형 비서를 배포한 기업들 가운데 46%는 음성-문자 변환 기록에 기술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26%는 팀 협력 지원에, 24%는 직원 일정 관리에 각각 사용 중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14%는 고객 서비스 지원에 AI 챗봇을 사용하고 있고, 13%는 IT 헬프데스크 관리에 사용하고 있었다. 절반이 넘는 53%의 기업들은 IT부서에서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23%는 관리 부서 지원에 20%는 고객 서비스 지원에 각각 사용 중이었다.  AI 챗봇이나 지능형 비서를 아직 활용하지 않는다는 이유에 관해 업무 관련 사례가 미흡해 사용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약 절반에 달했다. 또 29%는 보안 및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를, 2...

협업 보험 코타나 알렉사 가상 비서 챗봇 RPA 자연어처리 NLP 어시스턴트 캐피털원 JPL NASA 데이터 분석 CIO 구글 애플 가트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금융 헬프데스크 CTO 시리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

2019.01.30

가상 비서, 인공지능(AI) 비서 기술은 꽤 오래전부터 부상할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다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이해하고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도록 훈련받은 가상/AI 비서 기술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업 시장에도 진입하고 있다. 기업은 음성-문자 전환, 팀 협업, 이메일 관리, 고객 서비스, 헬프데스크 관리,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사례에 AI 비서(챗봇 포함) 기술을 활용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온라인 IT 커뮤니티인 스파이스웍스가 2018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500명 이상의 기업 40%가 2019년에 기업이 보유한 기기에 지능형 비서나 AI 챗봇을 하나 이상 구현할 계획이 있다. 이는 스파이스웍스가 2018년 3월에 북미와 유럽의 IT 구매자 529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다. 기업 보유 기기와 서비스에 이미 이 기술을 구현한 기업의 약 절반인 49%는 업무 관련 작업에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다음으로는 47%가 애플 시리를 사용 중이었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를 사용하는 비율은 각각 23% 및 13%이다. AI 챗봇과 지능형 비서를 배포한 기업들 가운데 46%는 음성-문자 변환 기록에 기술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26%는 팀 협력 지원에, 24%는 직원 일정 관리에 각각 사용 중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14%는 고객 서비스 지원에 AI 챗봇을 사용하고 있고, 13%는 IT 헬프데스크 관리에 사용하고 있었다. 절반이 넘는 53%의 기업들은 IT부서에서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23%는 관리 부서 지원에 20%는 고객 서비스 지원에 각각 사용 중이었다.  AI 챗봇이나 지능형 비서를 아직 활용하지 않는다는 이유에 관해 업무 관련 사례가 미흡해 사용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약 절반에 달했다. 또 29%는 보안 및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를, 2...

2019.01.30

'교통사고, 보험, 제한 속도…' 자율주행으로 달라지는 13가지

지난해 영국 재무부 필립 하몬드 장관은 2021년이 도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영국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하몬드는 "영국은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 산업 혁명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장관이 언급한 완전 무인 차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안전을 위해 누군가가 동승해야 할 필요는 없음)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의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기술에 투자하고 공용 도로에서 차량을 시운전하고 있어 영국은 무인 운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자리 잡을 것처럼 보인다. 무인주행 차량이 가져올 변화로는 우선 교통사고 자체의 감소와 이와 관련한 비용 절감이 있다. 과거 자동차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무인자동차 역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 교통사고 감소는 보험비를 낮춰줄 것이다 무인운전 자동차가 사고와 관련해 100% 완벽한 기록을 유지할 수는 없다. 무인운전 자동차 역시 악천후와 기계적인 결함 문제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실수를 제거한 무인운전 자동차로 사고와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실제로 자동차 사고가 90% 감소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NHS가 무인운전 자동차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영국의 자동차 관련 사망자는 2016년 1,792명이었으며 부상자는 수만 명에 달했다. 이 수치를 수백 명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2. 자동차 범죄는 사이버 범죄가 될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해킹 가능하며 무인운전 차량도 예외는 아니다. 한 중국 연구원은 테슬라 차량의 차량 내 시스템, 잠금장치를 해킹하여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방해할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엄청나게 재능 있는 해커들의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능한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둑이 수동으로 침입하여 자동차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범죄가 자...

해킹 교통사고 자율주행 우버 무인운전 블랙박스 보험 안전 사이버범죄 의료 CaaS

2018.12.21

지난해 영국 재무부 필립 하몬드 장관은 2021년이 도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영국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하몬드는 "영국은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 산업 혁명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장관이 언급한 완전 무인 차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안전을 위해 누군가가 동승해야 할 필요는 없음)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의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기술에 투자하고 공용 도로에서 차량을 시운전하고 있어 영국은 무인 운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자리 잡을 것처럼 보인다. 무인주행 차량이 가져올 변화로는 우선 교통사고 자체의 감소와 이와 관련한 비용 절감이 있다. 과거 자동차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무인자동차 역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 교통사고 감소는 보험비를 낮춰줄 것이다 무인운전 자동차가 사고와 관련해 100% 완벽한 기록을 유지할 수는 없다. 무인운전 자동차 역시 악천후와 기계적인 결함 문제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실수를 제거한 무인운전 자동차로 사고와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실제로 자동차 사고가 90% 감소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NHS가 무인운전 자동차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영국의 자동차 관련 사망자는 2016년 1,792명이었으며 부상자는 수만 명에 달했다. 이 수치를 수백 명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2. 자동차 범죄는 사이버 범죄가 될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해킹 가능하며 무인운전 차량도 예외는 아니다. 한 중국 연구원은 테슬라 차량의 차량 내 시스템, 잠금장치를 해킹하여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방해할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엄청나게 재능 있는 해커들의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능한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둑이 수동으로 침입하여 자동차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범죄가 자...

2018.12.21

구인 공고에서 IT인재에 어필할만한 6가지 사내 복지

훌륭한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기업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사무실에서 강아지를 키우거나, 상시 마사지사를 배치하고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것들 중 유능한 인재를 ‘모셔오는’ 데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증강 언어 플랫폼(augmented writing platform) 텍스티오(Textio)는 3억 건의 구인 공고에 등장하는 75가지 특전들을 분석하여 어떤 혜택이 가장 구직자의 구미를 당기게 하고 채용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지 알아보았다. 각종 휴가, 보험, 성과급 등 일정 수준 이상의 복지를 제공할 경우 확실히 채용 시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 정도의 복지는 제공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상주 마사지 서비스 제공 같은 서비스가 정말 필요할까? 이런 복지는 채용에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사내 암벽 타기 시설 구비, 컨시어지 서비스 등도 마찬가지였다. 그럼, 강아지는? ‘오피스 독’의 존재는 확실히 채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리고 반려견 휴가 특전도 효과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조사 결과, IT구직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기본적인 소득이나 근무 시간처럼 중요한 사항과 관련된 복지들, 그리고 워크앤라이프 밸런스를 보장하는 복지들이었다. 최근 소비자 기술 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293명의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현업에 있는 직원들이나 구직자들 모두 전통적이고 기본적인 복지를 가장 중요시 하였으며 비급여 혜택 중에서는 응답자의 91%가 보험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높은 연봉, 유급 휴가, 건강 보험 외에 테크놀로지 인재들의 구미를 당기게 할 만한 다른 혜택들은 없을까? 현직자 및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근무 혜택 6가지를 살펴 보자. 성과...

CIO 워크앤라이프 밸런스 텍스티오 워라밸 구인 공고 탄력근무 CTA 성과급 특전 다이스닷컴 보험 혜택 복지 연봉 재택근무 휴가 원격근무 입양

2018.11.21

훌륭한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기업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사무실에서 강아지를 키우거나, 상시 마사지사를 배치하고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것들 중 유능한 인재를 ‘모셔오는’ 데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증강 언어 플랫폼(augmented writing platform) 텍스티오(Textio)는 3억 건의 구인 공고에 등장하는 75가지 특전들을 분석하여 어떤 혜택이 가장 구직자의 구미를 당기게 하고 채용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지 알아보았다. 각종 휴가, 보험, 성과급 등 일정 수준 이상의 복지를 제공할 경우 확실히 채용 시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 정도의 복지는 제공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상주 마사지 서비스 제공 같은 서비스가 정말 필요할까? 이런 복지는 채용에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사내 암벽 타기 시설 구비, 컨시어지 서비스 등도 마찬가지였다. 그럼, 강아지는? ‘오피스 독’의 존재는 확실히 채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리고 반려견 휴가 특전도 효과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조사 결과, IT구직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기본적인 소득이나 근무 시간처럼 중요한 사항과 관련된 복지들, 그리고 워크앤라이프 밸런스를 보장하는 복지들이었다. 최근 소비자 기술 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293명의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현업에 있는 직원들이나 구직자들 모두 전통적이고 기본적인 복지를 가장 중요시 하였으며 비급여 혜택 중에서는 응답자의 91%가 보험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높은 연봉, 유급 휴가, 건강 보험 외에 테크놀로지 인재들의 구미를 당기게 할 만한 다른 혜택들은 없을까? 현직자 및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근무 혜택 6가지를 살펴 보자. 성과...

2018.11.21

'경영진 망설이고 앱 개발자 배제하고···' RPA에 실패하는 5가지 이유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많은 RPA 파일럿 프로젝트가 계획 수립, 사람, 구축 문제가 뒤엉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RPA는 비용 절감, 실수와 오류 경감, 효율성 향상, 더 어렵고 전략적인 이니셔티브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데이터 입력 같은 평범한 반복 작업에서 직원들을 자유롭게 해주는 등 많은 비즈니스 혜택과 이점을 전달할 잠재력이 있다. 기업들은 이런 혜택을 추구해 점차 더 많이 RPA를 받아들이는 추세고, 업계 조사 및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기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장 조사 및 컨설팅 회사인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가 2018년 발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CAGR을 기준으로 2018년-2024년 RPA 시장이 6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뷰 리서치는 이 기간 시장 성장에서 중요한 트렌드는 AI와 소프트웨어 로봇을 사용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RPA는 거의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지속해서 기능을 수행하면서 기술을 학습하는 능력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실제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RPA를 도입해 긍정적인 결과와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컨설팅 회사인 딜로이트가 2017년 전세계 4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RPA를 도입한 기업들은 12개월 미만에 성과를 일궈낸 것으로 조사됐다. RPA는 여러 영역에서 기대를 충족, 또는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컴플라이언스(규제나 정책 준수) 향상이 92%, 품질 및 정확성 개선이 90%, 생산성 향상이 86%, 비용(원가) 절감이 59%였다. 그러나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다른 기술 이니셔티브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이유로 RPA 구현에 실패할 수 있다. 비교적 새로운 이 기술은 업무 프로세스와 기업 문화에 ‘대 격변’을 초래할 수도 있다. RPA가 실패...

CIO ROI 딜로이트 CISO 보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페가시스템 RDA

2018.10.19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많은 RPA 파일럿 프로젝트가 계획 수립, 사람, 구축 문제가 뒤엉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RPA는 비용 절감, 실수와 오류 경감, 효율성 향상, 더 어렵고 전략적인 이니셔티브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데이터 입력 같은 평범한 반복 작업에서 직원들을 자유롭게 해주는 등 많은 비즈니스 혜택과 이점을 전달할 잠재력이 있다. 기업들은 이런 혜택을 추구해 점차 더 많이 RPA를 받아들이는 추세고, 업계 조사 및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기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장 조사 및 컨설팅 회사인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가 2018년 발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CAGR을 기준으로 2018년-2024년 RPA 시장이 6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뷰 리서치는 이 기간 시장 성장에서 중요한 트렌드는 AI와 소프트웨어 로봇을 사용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RPA는 거의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지속해서 기능을 수행하면서 기술을 학습하는 능력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실제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RPA를 도입해 긍정적인 결과와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컨설팅 회사인 딜로이트가 2017년 전세계 4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RPA를 도입한 기업들은 12개월 미만에 성과를 일궈낸 것으로 조사됐다. RPA는 여러 영역에서 기대를 충족, 또는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컴플라이언스(규제나 정책 준수) 향상이 92%, 품질 및 정확성 개선이 90%, 생산성 향상이 86%, 비용(원가) 절감이 59%였다. 그러나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다른 기술 이니셔티브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이유로 RPA 구현에 실패할 수 있다. 비교적 새로운 이 기술은 업무 프로세스와 기업 문화에 ‘대 격변’을 초래할 수도 있다. RPA가 실패...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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