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6

'치어리더, 보안 위협 책임자’ 중견기업 CIO에 요구되는 역할들

Bob Brown | Network World
지난 주 보스턴에서 열린 IT 로드맵(IT Roadmap)에서 가전용품 전자상거래 기업 웨이페어(Wayfair)와 아벨라보험(Arbella Insurance)의 CIO들이 나와 경력 조언, 보안 위협 문제를 처리하면서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방법 등 중견기업 CIO들에 요구되는 다양한 역할들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소개했다.


웨이페어 CIO 잭 우드, 이미지 출처 : Bob Brown/NetworkWorld

이 행사의 기조 연설자였던 우드는 스스로를 치어리더/조력자/치료사/신기술 매니아/기업가의 조합이라고 설명했으며 IT책임자들과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에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도 상황이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페어는 2014년 전년 대비 44% 증가해 13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먼저 이러한 성장 속에서 CIO로서 우드의 역할을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자.

중견기업 CIO에게 요구되는 역할들
*치어리더: 우드는 고용과 관련하여 자신의 치어리더 기술이 빛을 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표현했다. "고용! 고용! 고용!" 이 회사는 이미 400명의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있으며 올 해 말까지 매일 1명씩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다.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웨이페어는 FreeBSD 등 광범위한 자유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파이썬과 자바 등 인기 언어를 적용하면서 프로그래머들이 원하는 직장이 되었다고 우드는 전했다. 그 자신 역시 이미 객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인 포스트그레스(Postgres)에 매료되어 있다. 오늘날의 프로그래머들은 무엇보다도 업데이트에 기여함으로써 자신의 이름을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알리고 싶어한다고 그는 밝혔다. "이것은 마치 어렸을 때 학교에서 그린피스(Greenpeace)의 일원이 되던 것과 같다"고 우드는 설명했다.

*조력자: 우드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언젠가 기업 내에서 형성되는 사일로, 즉 IT가 해결하길 바라면서 문제를 떠넘기는 사람들에 관한 일상적인 불평을 들었었다. "여러분의 업무는 사일로는 줄이는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치료사: 현재 여기에는 IT보안 인력이 장애물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라고 우드는 밝혔다. 그는 직원들이 타인의 관점에서 기업 내부를 들여다보도록 하고 직무를 자주 변경하며 심지어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느껴보기 위해 취업 면접을 보도록 독려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기술 매니아: CIO가 비즈니스와 기술을 모두 다루지만 우드는 자신이 기술 전문가이며 루슨트와 아카마이 등의 IT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웨이페어가 차기 데이터센터를 계획한 클라우드 등의 기술 트렌드에서 스스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클라우드가 당연한 선택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우드는 확실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려면 코드의 상당부분을 다시 작성해야 한다.

또 우드는 웨이페어의 콘텐츠 제공 네트워크 전략에서도 입지를 굳혔다. 그는 아카마이에서 근무한 적이 있지만 아카마이를 이용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 우드는 “아카마이는 CDN의 ‘캐딜락(Cadillac)’이다. 웨이페어는 몇 년 전만해도 이를 감당할 자금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웨이페어의 자금 상황이 나아지자 아카마이를 도입했다.

*기업가: 웨이페어는 3,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중견 기업이긴 하지만 그는 CIO로서 자신을 기업가로 여겨야 하며 상황에 따라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웨이페어는 글로벌 시장으로 크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해 기업 공개 후 인력 규모를 유지하려고 했으나 최근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백 명의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015.05.26

'치어리더, 보안 위협 책임자’ 중견기업 CIO에 요구되는 역할들

Bob Brown | Network World
지난 주 보스턴에서 열린 IT 로드맵(IT Roadmap)에서 가전용품 전자상거래 기업 웨이페어(Wayfair)와 아벨라보험(Arbella Insurance)의 CIO들이 나와 경력 조언, 보안 위협 문제를 처리하면서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방법 등 중견기업 CIO들에 요구되는 다양한 역할들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소개했다.


웨이페어 CIO 잭 우드, 이미지 출처 : Bob Brown/NetworkWorld

이 행사의 기조 연설자였던 우드는 스스로를 치어리더/조력자/치료사/신기술 매니아/기업가의 조합이라고 설명했으며 IT책임자들과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에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도 상황이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페어는 2014년 전년 대비 44% 증가해 13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먼저 이러한 성장 속에서 CIO로서 우드의 역할을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자.

중견기업 CIO에게 요구되는 역할들
*치어리더: 우드는 고용과 관련하여 자신의 치어리더 기술이 빛을 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표현했다. "고용! 고용! 고용!" 이 회사는 이미 400명의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있으며 올 해 말까지 매일 1명씩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다.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웨이페어는 FreeBSD 등 광범위한 자유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파이썬과 자바 등 인기 언어를 적용하면서 프로그래머들이 원하는 직장이 되었다고 우드는 전했다. 그 자신 역시 이미 객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인 포스트그레스(Postgres)에 매료되어 있다. 오늘날의 프로그래머들은 무엇보다도 업데이트에 기여함으로써 자신의 이름을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알리고 싶어한다고 그는 밝혔다. "이것은 마치 어렸을 때 학교에서 그린피스(Greenpeace)의 일원이 되던 것과 같다"고 우드는 설명했다.

*조력자: 우드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언젠가 기업 내에서 형성되는 사일로, 즉 IT가 해결하길 바라면서 문제를 떠넘기는 사람들에 관한 일상적인 불평을 들었었다. "여러분의 업무는 사일로는 줄이는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치료사: 현재 여기에는 IT보안 인력이 장애물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라고 우드는 밝혔다. 그는 직원들이 타인의 관점에서 기업 내부를 들여다보도록 하고 직무를 자주 변경하며 심지어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느껴보기 위해 취업 면접을 보도록 독려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기술 매니아: CIO가 비즈니스와 기술을 모두 다루지만 우드는 자신이 기술 전문가이며 루슨트와 아카마이 등의 IT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웨이페어가 차기 데이터센터를 계획한 클라우드 등의 기술 트렌드에서 스스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클라우드가 당연한 선택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우드는 확실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려면 코드의 상당부분을 다시 작성해야 한다.

또 우드는 웨이페어의 콘텐츠 제공 네트워크 전략에서도 입지를 굳혔다. 그는 아카마이에서 근무한 적이 있지만 아카마이를 이용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 우드는 “아카마이는 CDN의 ‘캐딜락(Cadillac)’이다. 웨이페어는 몇 년 전만해도 이를 감당할 자금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웨이페어의 자금 상황이 나아지자 아카마이를 도입했다.

*기업가: 웨이페어는 3,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중견 기업이긴 하지만 그는 CIO로서 자신을 기업가로 여겨야 하며 상황에 따라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웨이페어는 글로벌 시장으로 크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해 기업 공개 후 인력 규모를 유지하려고 했으나 최근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백 명의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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