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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잃고 평판 망치고’··· 악명 높은 'AI 재난' 7선

2017년,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데이터가 석유보다 귀중한 자원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 이후로 비슷한 진단이 이어졌다. 모든 산업의 조직들이 데이터와 분석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석유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분석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2022년 CIO의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중 35%가 올해 소속 조직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분석에의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IT 리더 중 20%는 머신러닝/인공지능이 대부분의 IT 투자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기초한 행동은 조직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평판, 수익 또는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 데이터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구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알며 조직의 가치를 계속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주요 사고를 살펴본다.   AI 알고리즘이 수많은 것을 분석하지만 코로나19는 아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여러 조직들이 병원 진단을 돕거나 환자를 더욱 신속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을 적용하려 했다. 하지만 영국의 국립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센터 TI(Turing Institute)에 따르면 이 예측 도구는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여러 AI 실패 사례를 연대기 순으로 나열했던 바 있다. 대부분은 도구를 훈련시키거나 테스트하는 동안 발생한 오류에 기인한 것이었다. 라벨이 잘못 적용된 데이터나 알 수 없는 출처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공통적인 원인이었다.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머신러닝 연구원 데렉 드릭스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에 딥러닝 모델의 사용을 연구했으며, 해당 논문을 NMI(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에는...

사고 사건 재난 재앙 평판

2022.04.19

2017년,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데이터가 석유보다 귀중한 자원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 이후로 비슷한 진단이 이어졌다. 모든 산업의 조직들이 데이터와 분석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석유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분석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2022년 CIO의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중 35%가 올해 소속 조직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분석에의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IT 리더 중 20%는 머신러닝/인공지능이 대부분의 IT 투자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기초한 행동은 조직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평판, 수익 또는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 데이터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구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알며 조직의 가치를 계속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주요 사고를 살펴본다.   AI 알고리즘이 수많은 것을 분석하지만 코로나19는 아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여러 조직들이 병원 진단을 돕거나 환자를 더욱 신속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을 적용하려 했다. 하지만 영국의 국립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센터 TI(Turing Institute)에 따르면 이 예측 도구는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여러 AI 실패 사례를 연대기 순으로 나열했던 바 있다. 대부분은 도구를 훈련시키거나 테스트하는 동안 발생한 오류에 기인한 것이었다. 라벨이 잘못 적용된 데이터나 알 수 없는 출처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공통적인 원인이었다.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머신러닝 연구원 데렉 드릭스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에 딥러닝 모델의 사용을 연구했으며, 해당 논문을 NMI(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에는...

2022.04.19

로봇이 오동작할 때··· 사건사고 6선

로봇이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 전쟁터에서 윤락 업소에 이르기까지 활용처도 다양한다. 그러나 로봇이 고장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나가사키, 일본 : 수백 개의 로봇 종업원 활용 중단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봇을 대대적으로 배치한 일본의 한 호텔은 손님의 불만족으로 인해 234개의 로봇을 해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나가사키의 헨나나 호텔에서는 로봇 종업원이 코고는 소리를 음성 명령으로 오인해 손님을 깨움에 따라 인간 종업원들이 추가 근무를 해야 했던 사건을 소개했다. 호텔의 사와다 히데오 회장은 향후 로봇 직원을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현재 미숙한 면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실제 로봇을 이용해보면 이를 이용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장소가 있게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라고 말했다. 2. 주저우, 중국 : 인사 사고 중국 주저우에서는 한 도자기 공장 노동자가 3미터 길이의 강철 막대에 찔려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가 근무하는 장소 상단에 있던 로봇의 팔이 무너졌기 때문이었다.  후난성 장사에 소재한 병원의 외과 의사들은 서주라는 이름의 노동자 신체에서 강철 막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으며, 긴급 수술 후 49세의 환자가 안정 상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3. 캘리포니아, 미국 : 배달 로봇 화재 캘리포니아 버클릭 대학의 학생회 인근 산책로에서 식품 배달 로봇이 화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소방관들이 도착하기 전에 인근 통행자들이 불을 끌 수 있었다. 이 대학에서는 캠퍼스를 가로질러 음식을 배달하는 100대 이상의 키위봇(KiwiBot)이 있다.  제조사 키위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배터리 교체 시 인간의 실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결함이 있는 배터리가 정상 배터리 대신 교체됐다"라며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각 배터리의 상태를 엄격하게 모니터링하는 커스텀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라고 밝혔다. 4. 뉴저지, 미국...

사고 로봇 고장 사건 오동작

2019.01.30

로봇이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 전쟁터에서 윤락 업소에 이르기까지 활용처도 다양한다. 그러나 로봇이 고장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나가사키, 일본 : 수백 개의 로봇 종업원 활용 중단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봇을 대대적으로 배치한 일본의 한 호텔은 손님의 불만족으로 인해 234개의 로봇을 해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나가사키의 헨나나 호텔에서는 로봇 종업원이 코고는 소리를 음성 명령으로 오인해 손님을 깨움에 따라 인간 종업원들이 추가 근무를 해야 했던 사건을 소개했다. 호텔의 사와다 히데오 회장은 향후 로봇 직원을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현재 미숙한 면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실제 로봇을 이용해보면 이를 이용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장소가 있게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라고 말했다. 2. 주저우, 중국 : 인사 사고 중국 주저우에서는 한 도자기 공장 노동자가 3미터 길이의 강철 막대에 찔려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가 근무하는 장소 상단에 있던 로봇의 팔이 무너졌기 때문이었다.  후난성 장사에 소재한 병원의 외과 의사들은 서주라는 이름의 노동자 신체에서 강철 막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으며, 긴급 수술 후 49세의 환자가 안정 상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3. 캘리포니아, 미국 : 배달 로봇 화재 캘리포니아 버클릭 대학의 학생회 인근 산책로에서 식품 배달 로봇이 화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소방관들이 도착하기 전에 인근 통행자들이 불을 끌 수 있었다. 이 대학에서는 캠퍼스를 가로질러 음식을 배달하는 100대 이상의 키위봇(KiwiBot)이 있다.  제조사 키위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배터리 교체 시 인간의 실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결함이 있는 배터리가 정상 배터리 대신 교체됐다"라며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각 배터리의 상태를 엄격하게 모니터링하는 커스텀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라고 밝혔다. 4. 뉴저지, 미국...

2019.01.30

당신을 노리는 기막힌 피싱 사기 수법 8선

받은 편지함에 넘쳐나는 스팸과 다양한 사기 메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 이상 나빠질 상황도 것도 없는 현재 새로운 재난이 닥치고 이를 통해 사기꾼들은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된다. 오늘은 사기꾼들의 진화하는 피싱 수법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Stu Sjouwerman은 노우비포(KnowBe4, LLC)의 설립자 겸 CEO이다. 30년 이상 경력의 IT 보안 전문가인 그는 최근의 저서 사이버강도: 2008년 대폭락 이후로 미국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재정 위험(Cyberheist: The Biggest Financial Threat Facing American Businesses Since the Meltdown of 2008) 외에 4권의 IT서적을 저술했다. ciokr@idg.co.kr

이메일 사건 범죄 악성코드 소셜 네트워크 메시지 피싱 사기 이베이 위조

2015.02.05

받은 편지함에 넘쳐나는 스팸과 다양한 사기 메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 이상 나빠질 상황도 것도 없는 현재 새로운 재난이 닥치고 이를 통해 사기꾼들은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된다. 오늘은 사기꾼들의 진화하는 피싱 수법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Stu Sjouwerman은 노우비포(KnowBe4, LLC)의 설립자 겸 CEO이다. 30년 이상 경력의 IT 보안 전문가인 그는 최근의 저서 사이버강도: 2008년 대폭락 이후로 미국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재정 위험(Cyberheist: The Biggest Financial Threat Facing American Businesses Since the Meltdown of 2008) 외에 4권의 IT서적을 저술했다. ciokr@idg.co.kr

2015.02.05

칼럼 | 바이럴 재앙,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컴캐스트(Comcast)의 고객 서비스 지원 부서를 책임진 임원들이 요즘 긴장되는 시절을 보내고 있다. 이미 소식을 들은 이도 있겠다. 미디어 분야에 든든한 연줄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이 컴캐스트 서비스를 해지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고객 서비스 담당자는 쉽게 서비스를 해지해 주지 않았다. 이에 두 고객은 이 담당자의 전화 통화 내용을 녹음했다. 이 통화 내용이 일파만파 퍼져 나가면서 컴캐스트의 CEO와 회장까지 알게 됐다. 더 나아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이 사건이 컴캐스트와 타임워너(Time Warner)간 합병의 정당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논조의 보도까지 내어 놓았다. 문제의 고객 서비스 담당자는 아마도 해고를 당할 것이다. 어쩌면 상사 몇 명과 임원까지 회사를 그만둬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사건은 바이럴 이벤트(viral event) 및 내부 업무 관행 개선에 초점을 맞춘 애널리틱스로 예방을 할 수 있었다. 고객은 항상 옳고, '의욕과다' 직원은 통상 옳지 않다 어떤 조직이든 지나치게 열심인 직원들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정리 해고 중이거나, 재무 측면에서 압박을 받고 있는 기업에서 이와 관련된 문제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직원들이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뭔가는 선의이지만, 끔찍한 재앙이 될 수 있다. 필자는 IBM의 전화 시스템 생산 부문인 ROLM에서 이와 같은 사례를 처음 경험했다. 당시 모든 직원들이 재무 실적을 개선해야 한다는 상당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한 대형 고객이 유지보수 계약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계약 체결을 거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화 시스템의 내구성이 충분히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의욕이 넘치는 지원 담당 엔지니어 한 명이 사고를 쳤다. 고객이 틀렸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수신 및 발신 통화에 대한 승인권을 변경해 전체 회사의 전화 서비스를 불통 상태로 만...

모니터링 윤리 바이럴 사건 애널리틱스 소셜 재앙 설화

2014.07.22

컴캐스트(Comcast)의 고객 서비스 지원 부서를 책임진 임원들이 요즘 긴장되는 시절을 보내고 있다. 이미 소식을 들은 이도 있겠다. 미디어 분야에 든든한 연줄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이 컴캐스트 서비스를 해지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고객 서비스 담당자는 쉽게 서비스를 해지해 주지 않았다. 이에 두 고객은 이 담당자의 전화 통화 내용을 녹음했다. 이 통화 내용이 일파만파 퍼져 나가면서 컴캐스트의 CEO와 회장까지 알게 됐다. 더 나아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이 사건이 컴캐스트와 타임워너(Time Warner)간 합병의 정당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논조의 보도까지 내어 놓았다. 문제의 고객 서비스 담당자는 아마도 해고를 당할 것이다. 어쩌면 상사 몇 명과 임원까지 회사를 그만둬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사건은 바이럴 이벤트(viral event) 및 내부 업무 관행 개선에 초점을 맞춘 애널리틱스로 예방을 할 수 있었다. 고객은 항상 옳고, '의욕과다' 직원은 통상 옳지 않다 어떤 조직이든 지나치게 열심인 직원들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정리 해고 중이거나, 재무 측면에서 압박을 받고 있는 기업에서 이와 관련된 문제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직원들이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뭔가는 선의이지만, 끔찍한 재앙이 될 수 있다. 필자는 IBM의 전화 시스템 생산 부문인 ROLM에서 이와 같은 사례를 처음 경험했다. 당시 모든 직원들이 재무 실적을 개선해야 한다는 상당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한 대형 고객이 유지보수 계약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계약 체결을 거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화 시스템의 내구성이 충분히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의욕이 넘치는 지원 담당 엔지니어 한 명이 사고를 쳤다. 고객이 틀렸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수신 및 발신 통화에 대한 승인권을 변경해 전체 회사의 전화 서비스를 불통 상태로 만...

2014.07.22

사진으로 보는 '2012 IT 사건사고 총정리'

클라우드, 태블릿,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IPv6, 4G 무선의 공통점은 바로 2012년 기업 IT시장을 바꿔놓은 IT이슈들이라는 점이다. 2012년은 IT 업계 거물들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한 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주요 제품 라인, 그 중에서도 특히 윈도우를 새로 점검하면서 동시에 서피스(Surface)를 전면에 내세워 하드웨어 시장에 진입했다. 구글은 태블릿 경쟁에 직접적으로 뛰어들었고, HP의 CEO 멕 휘트먼은 대대적인 정리해고를 단행하며 최근의 기업 구조 조정 행보를 이어나갔다. 클라우드 이전 역시 사실상 계속되었고(몇몇 성가신 정전 사태를 제외한다면!), 모든 기업들이 자사도 소프트웨어 정의 무엇가(software-defined something)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거나 관련 업체를 인수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사건별로 정리해보았다. ciokr@idg.co.kr

HP 마이크로소프트 사고 2012 사건

2012.12.13

클라우드, 태블릿,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IPv6, 4G 무선의 공통점은 바로 2012년 기업 IT시장을 바꿔놓은 IT이슈들이라는 점이다. 2012년은 IT 업계 거물들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한 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주요 제품 라인, 그 중에서도 특히 윈도우를 새로 점검하면서 동시에 서피스(Surface)를 전면에 내세워 하드웨어 시장에 진입했다. 구글은 태블릿 경쟁에 직접적으로 뛰어들었고, HP의 CEO 멕 휘트먼은 대대적인 정리해고를 단행하며 최근의 기업 구조 조정 행보를 이어나갔다. 클라우드 이전 역시 사실상 계속되었고(몇몇 성가신 정전 사태를 제외한다면!), 모든 기업들이 자사도 소프트웨어 정의 무엇가(software-defined something)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거나 관련 업체를 인수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사건별로 정리해보았다. ciokr@idg.co.kr

2012.12.13

2012년 상반기 IT 업계 최악의 사건 사고

마야 달력상 인류 마지막 해의 절반이 지난 지금, 2012년의 눈에 띄는 사건들을 돌아보기에 좋은 시점이다. 앞으로는 이런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올해 지금까지 최고의(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최악의) IT 업계 사건 목록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사고 사건

2012.07.06

마야 달력상 인류 마지막 해의 절반이 지난 지금, 2012년의 눈에 띄는 사건들을 돌아보기에 좋은 시점이다. 앞으로는 이런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올해 지금까지 최고의(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최악의) IT 업계 사건 목록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2.07.06

2012년 상반기 최악의 데이터 침해 사고 15선

아이덴티티 쎄프트 리소스 센터(Identity Theft Resource Center)에 따르면 올해 6월 중순까지 189건의 데이터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센터는 데이터 침해 사고와 현금 및 신용카드, 고객 데이터, 대학 자료, 환자 정보 등에 대한 피해규모를 조사했는데, 이 가운데 가장 끔직한 피해를 초래한 15건의 사고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데이터 사고 누출 침해 사건

2012.06.21

아이덴티티 쎄프트 리소스 센터(Identity Theft Resource Center)에 따르면 올해 6월 중순까지 189건의 데이터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센터는 데이터 침해 사고와 현금 및 신용카드, 고객 데이터, 대학 자료, 환자 정보 등에 대한 피해규모를 조사했는데, 이 가운데 가장 끔직한 피해를 초래한 15건의 사고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2.06.21

세상을 놀라게 한 10대 해킹 사건

컴퓨터 및 네트워크 해킹의 역사는 컴퓨터와 네트워크 출현의 역사와 같이 한다. 동기는 단순한 호기심과 과대망상증에서부터 재정적 이익, 정치적 복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여기 역사상 신문 1면을 장식한 열 가지 해킹 사건을 소개한다. 마커스 헤스(Markus Hess), KGB를 대신해 해킹하다 1980년 소련 연방의 스파이로 뽑힌 독일 시민 헤스는 미국 국방부 컴퓨터를 해킹해 기밀 정보를 훔쳐 오라는 임무를 받았다. 헤스는 브레멘 대학(University of Bremen)에서 다텍스-페(Datex-P) 네트워크를 사용해 위성 링크(satellite link) 및 대서양 횡단 케이블(transatlantic cable)을 통해 타임네트 인터내셔널 게이트웨이(Tymnet International Gateway)에 도달했다. 그리고 결국 약 400 대의 미국 국방부 컴퓨터를 공격하는 데 성공했다. 그 중 일부는 독일 및 일본에 배치된 군사기지의 컴퓨터들이었고,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릿지 MIT소재의 컴퓨터와 펜타곤(Pentagon)의 옵티미스(OPTIMIS) 데이터베이스도 포함돼 있었다. 그의 이러한 해킹 행위는 결국 캘리포니아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Lawrence Berkeley Laboratory, LBL)의 컴퓨터 센터 관리인인 클리포드 스톨에게 발각되었다. 그는 스파이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1년에서 3년 동안 수감되도록 판결 받았다. 헤스의 범죄 행위가 발각된 후, 스톨은 그 때의 경험에 대해 ‘뻐꾸기 알(The Cuckoo’s Egg)’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로버트 모리스(Robert Morris), 인터넷을 해킹하다 1988년 코넬 대학(Cornell University)을 졸업한 로버트 모리스는 인터넷 상에서 최초의 ‘웜(worm)’을 만들어 냈다. 모리스는 훗날 웜을 만들게 된 것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 웹의 규모를 알고 싶어서였다...

해킹 사고 침투 사건

2012.05.17

컴퓨터 및 네트워크 해킹의 역사는 컴퓨터와 네트워크 출현의 역사와 같이 한다. 동기는 단순한 호기심과 과대망상증에서부터 재정적 이익, 정치적 복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여기 역사상 신문 1면을 장식한 열 가지 해킹 사건을 소개한다. 마커스 헤스(Markus Hess), KGB를 대신해 해킹하다 1980년 소련 연방의 스파이로 뽑힌 독일 시민 헤스는 미국 국방부 컴퓨터를 해킹해 기밀 정보를 훔쳐 오라는 임무를 받았다. 헤스는 브레멘 대학(University of Bremen)에서 다텍스-페(Datex-P) 네트워크를 사용해 위성 링크(satellite link) 및 대서양 횡단 케이블(transatlantic cable)을 통해 타임네트 인터내셔널 게이트웨이(Tymnet International Gateway)에 도달했다. 그리고 결국 약 400 대의 미국 국방부 컴퓨터를 공격하는 데 성공했다. 그 중 일부는 독일 및 일본에 배치된 군사기지의 컴퓨터들이었고,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릿지 MIT소재의 컴퓨터와 펜타곤(Pentagon)의 옵티미스(OPTIMIS) 데이터베이스도 포함돼 있었다. 그의 이러한 해킹 행위는 결국 캘리포니아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Lawrence Berkeley Laboratory, LBL)의 컴퓨터 센터 관리인인 클리포드 스톨에게 발각되었다. 그는 스파이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1년에서 3년 동안 수감되도록 판결 받았다. 헤스의 범죄 행위가 발각된 후, 스톨은 그 때의 경험에 대해 ‘뻐꾸기 알(The Cuckoo’s Egg)’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로버트 모리스(Robert Morris), 인터넷을 해킹하다 1988년 코넬 대학(Cornell University)을 졸업한 로버트 모리스는 인터넷 상에서 최초의 ‘웜(worm)’을 만들어 냈다. 모리스는 훗날 웜을 만들게 된 것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 웹의 규모를 알고 싶어서였다...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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