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8

HDS, 2015년 아태지역 IT 시장 전망 발표

편집부 | CIO KR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은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이하 HDS)의 아드리안 델 루카 아태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예측한 2015년도 아태지역 IT 5대 전망을 발표했다. 델 루카 CTO는 비즈니스와 정보 기술간의 중요 교차점이 급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델 루카 CTO는 “비즈니스 정의 IT 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모바일 기기와 클라우드 서비스, 소셜 네트워크 및 빅데이터 분석을 모두 지원하는 3세대 플랫폼을 준비할 시기인 것”이라며, “CIO는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더 이상 데이터센터 인프라 제공을 위한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비즈니스 서비스의 아키텍트(architect)이자 중개인(broker)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델 루카 CTO는 2015년 IT 업계 주요 키워드로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중심의 모빌리티 ▲개인정보 보호를 꼽았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중국 등 아태지역 내 많은 국가들이 스마트 시티 건설을 통해 도시 안전 문제 및 에너지, 자원 관리 이슈를 해결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범정부 차원의 프로젝트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및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M2M(machine-to-machine) 등을 결합한 지능형 사회적 인프라 솔루션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업종에서 빅데이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은행 및 기타 금융 서비스 기업의 경우 차용 리스크 평가, 이탈 고객 탐지, 소비 패턴에 기반한 연계 상품 및 상향 상품 판매 등에 빅데이터 심층 분석 결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HDS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공동 연구 조사 보고서 'CIO의 미래: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따르면, 아태지역 내 응답 기업의 10%는 최근 1년간 데이터 분석에 투자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관련 투자를 12%가량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플랫폼이 기능적인 면에서 성숙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2가지 플랫폼을 통합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의 경우 비용 절감 효과와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5년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및 IT업계에서는 장기간 데이터 보관 및 보호를 위한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데이터 중심(data-driven)의 스토리지는 멀티테넌시를 관리하고 메타 데이터를 확장함으로써 다양한 데이터 셋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데이터 중복제거 및 압축을 통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아태지역 내 많은 국가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률을 발의하거나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의 국가들은 최근 2년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데이터 관련 법안 및 조항을 신설하거나 강화한 바 있다. 다양한 플랫폼 및 채널을 사용하여 정보를 유통하는 기업들의 경우 관련 규정 준수에 높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ciokr@idg.co.kr



2014.12.08

HDS, 2015년 아태지역 IT 시장 전망 발표

편집부 | CIO KR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은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이하 HDS)의 아드리안 델 루카 아태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예측한 2015년도 아태지역 IT 5대 전망을 발표했다. 델 루카 CTO는 비즈니스와 정보 기술간의 중요 교차점이 급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델 루카 CTO는 “비즈니스 정의 IT 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모바일 기기와 클라우드 서비스, 소셜 네트워크 및 빅데이터 분석을 모두 지원하는 3세대 플랫폼을 준비할 시기인 것”이라며, “CIO는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더 이상 데이터센터 인프라 제공을 위한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비즈니스 서비스의 아키텍트(architect)이자 중개인(broker)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델 루카 CTO는 2015년 IT 업계 주요 키워드로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중심의 모빌리티 ▲개인정보 보호를 꼽았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중국 등 아태지역 내 많은 국가들이 스마트 시티 건설을 통해 도시 안전 문제 및 에너지, 자원 관리 이슈를 해결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범정부 차원의 프로젝트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및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M2M(machine-to-machine) 등을 결합한 지능형 사회적 인프라 솔루션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업종에서 빅데이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은행 및 기타 금융 서비스 기업의 경우 차용 리스크 평가, 이탈 고객 탐지, 소비 패턴에 기반한 연계 상품 및 상향 상품 판매 등에 빅데이터 심층 분석 결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HDS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공동 연구 조사 보고서 'CIO의 미래: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따르면, 아태지역 내 응답 기업의 10%는 최근 1년간 데이터 분석에 투자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관련 투자를 12%가량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플랫폼이 기능적인 면에서 성숙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2가지 플랫폼을 통합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의 경우 비용 절감 효과와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5년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및 IT업계에서는 장기간 데이터 보관 및 보호를 위한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데이터 중심(data-driven)의 스토리지는 멀티테넌시를 관리하고 메타 데이터를 확장함으로써 다양한 데이터 셋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데이터 중복제거 및 압축을 통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아태지역 내 많은 국가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률을 발의하거나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의 국가들은 최근 2년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데이터 관련 법안 및 조항을 신설하거나 강화한 바 있다. 다양한 플랫폼 및 채널을 사용하여 정보를 유통하는 기업들의 경우 관련 규정 준수에 높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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