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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를 업무에 활용하는 7가지 방법

2014.05.26 Christopher Null  |  PCWorld
어떤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2012년 Salary.com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매일 근무 시간 중 업무와 관련 없는 웹 사이트를 방문한 직원이 64%나 되었으며 직원들의 61%는 1주일에 1시간 이상을 개인적인 웹 사용에 소요한다고 밝혔다. 시간을 가장 많이 낭비하는 요소는 사용자들의 41%가 방문한 페이스북이었다. 링크드인이 37%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로써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예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트윗, 좋아요, 상태 업데이트로 하루를 보내는 것에 대해 직원을 나무라는 관리자를 누가 나무랄 수 있을까? 또는 근무 시간 중에는 직원이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못하도록 하는 IT 정책에 문제는 없을까? 혁신적인 방안이 아니더라도, 관리는 필요하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가 업무에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은 어떨까?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등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가 실제로 업무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가 필요한가? 소셜 미디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도움 요청하기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을 찾거나 어려운 문제의 해답을 원하거나 새로운 주제에 관한 연구가 필요했던 적이 있는가? 물론, 그럴 것이고 그 때문에 구글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 가장 큰 검색엔진이 철목련(Steel Magnolias)에 누가 출연했는지 찾아볼 때는 도움이 되겠지만 복잡한 질문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의견 또는 선호도 등의 문제에 있어서는 쓸모가 없다.

지난 20년 동안의 MTB 판매량에 관한 데이터를 알고 싶을 때, 검색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반면에 소셜 미디어에 질문을 올리는 방법이 있다. 네트워크의 규모가 충분하다면 수 분 이내에 누군가 답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대답을 얻거나 최소한 그런 사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는 즉흥적인 의견에 더욱 강하다. 회사에서 어떤 색상의 자전거를 생산해야 할까? 사람들은 몇 단을 원할까? 어떤 프레임 스타일이 가장 좋은가? 일반적으로 수 천 달러의 돈과 수 주의 시간이 필요한 설문조사를 몇 시간 만에 끝낼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적절한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인재 발굴
일반적으로 근무 시간 중에 링크드인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자신의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하도급업자 또는 프리랜서라 하더라도) 자신의 직업 설명에 다른 직원의 관리가 포함되어 있다면 적절한 인재 발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링크드인의 탄탄한 검색 툴(검색상자 옆의 "고급(Advanced)" 클릭)로 위치, 업종, 학력, 이력 등을 기반으로 적절한 후보를 찾을 수 있다. 더 많은 고급 검색 기능을 이용하려면 비즈니스(Business) 요금제(연간 288달러부터 시작)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동료와 협업하기
하나의 집단으로써 의사 소통하는 소셜 미디어의 가장 눈에 띄는 대중적 용도가 점차 사설 및 비즈니스 환경에서 각광 받고 있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사무실의 모든 직원이 하루 종일 페이스북에 접속해 있다면, 페이스북의 메시지 및 저장 시스템을 활용해 상호 의사소통을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초대된 회원만 가입할 수 있는 비공개 그룹을 생성하고 동료들을 초대한다. 이미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단일 플랫폼에서 인스턴트 메시지 교환 시스템, 사설 이메일, 게시판, 기본 사진 저장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로그인 정보를 기억할 필요가 없다. 사진 공유만 해도 회사의 로고와 경영진 프로필 사진 등 공통 미디어 자산을 정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하면서 단순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페이스북의 그룹 페이지에 최신 파일을 올리고 오래된 사진을 삭제하여 자신과 동료들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보너스로, 이 모든 것이 무료이다.

링크드인은 비공개 회원 전용 그룹 생성을 허용하고 있지만 많은 기능을 사용하기 어려울뿐더러 기능이 그리 많지 않은 경향이 있다.

제품 및 행사 홍보
소셜 미디어는 단순히 아기 사진, 고양이 영상, 음식 사진을 던져놓는 공간이 아니다. 이제는 점차 기업들이 고객들과 의사를 소통하고 인지도를 쌓으며 직접 고객들과 개인적인 수준에서 상호 작용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쿠폰과 기타 홍보 활동에 유용하다. 심지어 일부 기업들은 참여를 독려하고 소셜 미디어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오늘의 딜(Deal)"을 홍보하는 전용 트위터 계정을 생성하기도 한다. 분명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



고객 대화 모니터링
소셜 미디어에서 쿠폰과 기타 딜을 제공할 때, 고객들이 실제로 어떤 의견을 표출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예전에는 자사의 제품에 관한 고객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포커스 그룹(Focus Group)의 정리와 관리에만 신경 썼으면 될 것이다. 이제는 그 근원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시간, 노력, 자본을 절약할 수 있다.



트위터에서는 특히 회사명, 업계, 경쟁사, 제품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고 모니터링 하기가 쉽다. @ 태그를 이용해 개인들과 직접 의사를 소통하거나 해시태그를 이용해 더욱 광범위한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접근방식에 상관 없이 소셜 미디어 툴은 다른 곳에서 불가능한 자사와 업계의 실시간 동태 파악에 유용할 수 있다.

고객 의사소통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고객과 의사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메일 소식지, 방문이 드문 웹 사이트 게시물, 이메일 뿐이었다. 무엇을 선택하든 비용과 시간이 발생하고 효과도 떨어졌을 것이다.

소셜 미디어는 이 과정을 최적화하여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더 큰 생산성을 제공한다. 제품을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을 때, 또는 고객들에게 업무 시간 변경을 고지할 때,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사이트에 업데이트를 게시하면 실제적으로 즉각적이면서 쉽게 삭제하는 이메일 소식지에 비해 읽힐 가능성이 훨씬 높다. 회사에서 웹 사이트 다운이나 기타 사소한 문제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트위터는 고객들에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수단이 된다.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한 피드백 확보
여러 업계에서 고객들은 아무리 흔한 기업이라 할지라도 "이면의" 활동 관찰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직접 소규모 집단을 형성하거나 박람회 또는 기타 대중 환경에서 피드백을 구하는 대신에 작업 진행사항을 보여줄 수 있는 간단한 수단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유튜브 등의 사진 및 비디오 중심적인 서비스는 이런 용도에 특화되어 있으며, 그 양방향적 특성은 인지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발 중인 제품의 방향성에 대한 피드백을 얻을 수도 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려줄 값 비싼 컨설턴트를 고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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