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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을 더 편하게 '크롬 확장 프로그램 4종'

지메일은 우리가 이메일 서비스에 기대하는 바를 한 단계 올려주었다. 하지만 기본 기능만 사용한다면, 지메일을 ‘맛’만 본 것과 같다. 지메일의 능력을 크게 높여주고 업무 흐름을 부드럽게 해주는 다양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오늘 당장 설치해도 좋을 4가지 확장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풀 콘택트(Full Contact)  보통 새로운 사람의 명함을 받게 되면 링크드인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다른 소셜 네트워크에서 그 사람을 검색해서 정보를 더 알아내곤 한다. 풀 컨택트는 보낸 사람의 직장, 직위,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계정 정보까지 모두 표시해주어서,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그들의 페이스북 게시물, 트윗, 다른 소셜 업데이트까지 볼 수 있다. 자신만의 메모를 추가하고 주소록의 연락처 정보에 추가할 수도 있다. 스냅메일(Snapmail)  비밀번호같은 민감한 정보는 이메일로 보내기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한다면, 미션임파서블 스타일의 이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보내기 버튼 옆에 스냅메일 버튼이 생성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메시지가 암호화되고 이 메시지에 대한 URL이 생성되며, 수신인에게 전송된다. 그들이 이 링크를 클릭하면 60초 후에 스스로 삭제된다. 믹스맥스(MixMax) 믹스맥스는 ‘이메일을 멋지게 만들어준다’고 보장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지메일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이메일 추적, 원클릭 템플릿, 그리고 예약 전송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인스턴트 스케줄링(Instant Scheduling) 기능은 특히 1:1 회의 시간을 잡을 때 유용하다. 둘 다 비어있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이메일을 계속 주고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구글 캘린더로 가능한 시간을 선택하면, 믹스맥스가 이메일에 이것을 추...

구글 믹스 맥스 스냅 메일 풀 콘택트 업무 효율성 확장 프로그램 지메일 크롬 업무 생산성 이메일 메일트랙

2015.12.28

지메일은 우리가 이메일 서비스에 기대하는 바를 한 단계 올려주었다. 하지만 기본 기능만 사용한다면, 지메일을 ‘맛’만 본 것과 같다. 지메일의 능력을 크게 높여주고 업무 흐름을 부드럽게 해주는 다양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오늘 당장 설치해도 좋을 4가지 확장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풀 콘택트(Full Contact)  보통 새로운 사람의 명함을 받게 되면 링크드인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다른 소셜 네트워크에서 그 사람을 검색해서 정보를 더 알아내곤 한다. 풀 컨택트는 보낸 사람의 직장, 직위,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계정 정보까지 모두 표시해주어서,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그들의 페이스북 게시물, 트윗, 다른 소셜 업데이트까지 볼 수 있다. 자신만의 메모를 추가하고 주소록의 연락처 정보에 추가할 수도 있다. 스냅메일(Snapmail)  비밀번호같은 민감한 정보는 이메일로 보내기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한다면, 미션임파서블 스타일의 이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보내기 버튼 옆에 스냅메일 버튼이 생성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메시지가 암호화되고 이 메시지에 대한 URL이 생성되며, 수신인에게 전송된다. 그들이 이 링크를 클릭하면 60초 후에 스스로 삭제된다. 믹스맥스(MixMax) 믹스맥스는 ‘이메일을 멋지게 만들어준다’고 보장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지메일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이메일 추적, 원클릭 템플릿, 그리고 예약 전송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인스턴트 스케줄링(Instant Scheduling) 기능은 특히 1:1 회의 시간을 잡을 때 유용하다. 둘 다 비어있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이메일을 계속 주고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구글 캘린더로 가능한 시간을 선택하면, 믹스맥스가 이메일에 이것을 추...

2015.12.28

'좀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위한' 생산성 앱 5가지

비즈니스 성과가 좋은 의사 결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시장 트렌드와 국제적 확장 면에서 스마트한 결정을 내린다면 비즈니스는 당연히 성장할 것이다. 현명한 조언을 무시할 경우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비즈니스 성과는 곤두박질 칠 것이다. 사실 좋은 전략은 연이은 작은 결정들의 총집합과 마찬가지다. 다행히 정보를 추적하고 여러 가지 직면한 의견들을 저울질하고 더 좋은 결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앱이 나와 있다. 다양한 최고 옵션들을 선택해 이 분야 전문가들에게 의사 결정 앱을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물었다. 최근 출시된 애플 아이패드 프로에 맞춰 포함한 몇 가지 아이패드 앱은 12.9인치의 아이패드 프로 화면에서 훨씬 더 잘 작동한다. 1. 옴니포커스(OmniFocus) 옴니포커스는 사용자의 업무와 삶을 조직화하고 분명하게 분류된 작업으로 정리할 수 있는 생산성 앱이다. 목표는 집중력을 더 끌어 올려서 의사 결정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다. 맥락을 생성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다. 작업을 전화 걸기, 이메일 답장에 연관되게 라벨링 하기 등으로 분류한다. 사용자가 오늘 혹은 이번 주 해야 할 일 혹은 해당 프로젝트에 맞춰 할 일만 보여줘 간단해진다. 옴니포커스의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하는 전문가 팀 스트링거는 의사 결정에 있어서 가장 유용한 기술이 업무를 개인 작업과 분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스트링거는 작업과 생활을 분명히 구분하라고 제안했다. 두 가지가 섞이면 둘 다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이 요지다. 또 하나의 팁은 프로젝트와 작업 미루기와 관련이 있다. 결정을 더 쉽게 하기 위해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단계다. 스트링거는 “옴니포커스의 미루기 기능은 언제 행동 혹은 전체 프로젝트가 가능해질지를 구체화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 또, “매일 가능한 모든 행동들의 목록을 살피고 오늘 가능한 행동은 무엇인지 무엇은 뒤로 미룰지...

모바일 MindManager 2016 iThoughts CloverPop OmniFocus 효율성 태블릿 우선순위 의사결정 업무 생산성 아이패드 MindNode

2015.12.18

비즈니스 성과가 좋은 의사 결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시장 트렌드와 국제적 확장 면에서 스마트한 결정을 내린다면 비즈니스는 당연히 성장할 것이다. 현명한 조언을 무시할 경우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비즈니스 성과는 곤두박질 칠 것이다. 사실 좋은 전략은 연이은 작은 결정들의 총집합과 마찬가지다. 다행히 정보를 추적하고 여러 가지 직면한 의견들을 저울질하고 더 좋은 결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앱이 나와 있다. 다양한 최고 옵션들을 선택해 이 분야 전문가들에게 의사 결정 앱을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물었다. 최근 출시된 애플 아이패드 프로에 맞춰 포함한 몇 가지 아이패드 앱은 12.9인치의 아이패드 프로 화면에서 훨씬 더 잘 작동한다. 1. 옴니포커스(OmniFocus) 옴니포커스는 사용자의 업무와 삶을 조직화하고 분명하게 분류된 작업으로 정리할 수 있는 생산성 앱이다. 목표는 집중력을 더 끌어 올려서 의사 결정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다. 맥락을 생성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다. 작업을 전화 걸기, 이메일 답장에 연관되게 라벨링 하기 등으로 분류한다. 사용자가 오늘 혹은 이번 주 해야 할 일 혹은 해당 프로젝트에 맞춰 할 일만 보여줘 간단해진다. 옴니포커스의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하는 전문가 팀 스트링거는 의사 결정에 있어서 가장 유용한 기술이 업무를 개인 작업과 분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스트링거는 작업과 생활을 분명히 구분하라고 제안했다. 두 가지가 섞이면 둘 다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이 요지다. 또 하나의 팁은 프로젝트와 작업 미루기와 관련이 있다. 결정을 더 쉽게 하기 위해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단계다. 스트링거는 “옴니포커스의 미루기 기능은 언제 행동 혹은 전체 프로젝트가 가능해질지를 구체화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 또, “매일 가능한 모든 행동들의 목록을 살피고 오늘 가능한 행동은 무엇인지 무엇은 뒤로 미룰지...

2015.12.18

"그저그런 서비스가 아니다"··· 총괄 책임자가 전하는 ‘페이스북 앳 워크’

페이스북은 기업용 SNS인 페이스북 앳 워크를 '수개월 내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책임자인 줄리앙 코드뉴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일반 소비자를 중점적으로 공략해 온 페이스북이 기업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이 기업용 SNS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혜택 등은 무엇인지에 대해 밝혔다. 페이스북 앳 워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제공업체 페이스북이 그저 그렇게 내놓은 서비스가 아니다. 페이스북의 글로벌 플랫폼 파트너십 총괄이자 페이스북 엣 워크 사업의 책임자인 줄리앙 코드뉴는 페이스북이 ‘기업 고객 시장’이라는 새로운 전쟁터에 발을 내딛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판매 전략 변경 및 비즈니스 모델 수정 등 기존과 다른 강점이 필요한 상황임을 숙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드뉴는 “설립 후 11년 동안 일반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연결해 주는 사업에 투자했으나 이제는 직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기업 고객 시장의 규모는 30억 명 상당이며, 그 중 일부 혹은 다수는 최신의 기업 맞춤형 모바일 중심 소프트웨어를 아직껏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새롭게 도전한다는 점에서 페이스북 앳 워크 사업을 ‘페이스북 내 최초의 SaaS 스타트업’으로 소개했다. 코드뉴에 따르면 페이스북 앳 워크 개발팀은 영국 런던에서 1년이 넘도록 앱 개발에 매진해오고 있다.  현재 콜드웰 뱅커를 비롯한 약 300곳의 기업이 페이스북 앳 워크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과 클럽 메드와 같은 조직들은 이미 페이스북 앳 워크 사용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코드뉴는 이 서비스가 ‘수개월 내에’ 폭넓은 지역에서 서비스 개시될 것이라며, 그 안에 페이스북은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기업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

페이스북 업무 업무 생산성 SNS 효율성 기업 고객 기업용 SNS 페이스북 엣 워크 기업용 모바일 SNS

2015.12.14

페이스북은 기업용 SNS인 페이스북 앳 워크를 '수개월 내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책임자인 줄리앙 코드뉴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일반 소비자를 중점적으로 공략해 온 페이스북이 기업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이 기업용 SNS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혜택 등은 무엇인지에 대해 밝혔다. 페이스북 앳 워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제공업체 페이스북이 그저 그렇게 내놓은 서비스가 아니다. 페이스북의 글로벌 플랫폼 파트너십 총괄이자 페이스북 엣 워크 사업의 책임자인 줄리앙 코드뉴는 페이스북이 ‘기업 고객 시장’이라는 새로운 전쟁터에 발을 내딛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판매 전략 변경 및 비즈니스 모델 수정 등 기존과 다른 강점이 필요한 상황임을 숙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드뉴는 “설립 후 11년 동안 일반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연결해 주는 사업에 투자했으나 이제는 직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기업 고객 시장의 규모는 30억 명 상당이며, 그 중 일부 혹은 다수는 최신의 기업 맞춤형 모바일 중심 소프트웨어를 아직껏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새롭게 도전한다는 점에서 페이스북 앳 워크 사업을 ‘페이스북 내 최초의 SaaS 스타트업’으로 소개했다. 코드뉴에 따르면 페이스북 앳 워크 개발팀은 영국 런던에서 1년이 넘도록 앱 개발에 매진해오고 있다.  현재 콜드웰 뱅커를 비롯한 약 300곳의 기업이 페이스북 앳 워크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과 클럽 메드와 같은 조직들은 이미 페이스북 앳 워크 사용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코드뉴는 이 서비스가 ‘수개월 내에’ 폭넓은 지역에서 서비스 개시될 것이라며, 그 안에 페이스북은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기업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

2015.12.14

구글, 기업용 데이터 유출방지 '지메일 DLP' 출시

구글이 수요일 민감한 정보가 이메일로 공유되는 것을 우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손실 방지를 위한 DLP(Data Loss Prevention) 포 지메일을 출시했다. DLP는 관리자에게 직원들이 지메일을 통해 전송할 수 있는 정보와 관련된 정책 설정 권한을 부여한다. 목표는 기밀 기록을 보호하고, 실수로라도 중요 데이터를 유출하지 않게 방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재무 회계 부서의 직원은 스프레드 시트 문서를 첨부할 수 없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가 확인할 때까지 메시지를 보류하거나, 기밀 정보 유출이 금지돼있다는 뜻에서 메시지를 수정할 수도 있다. 구글은 이들 정책을 쉽게 변경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정의된 콘텐츠 탐지기를 제공해 관리자가 지능 정책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사전에 설계된 탐지기 범위에서 벗어나는 상황에서는 관리자가 자체적인 정책을 설정할 수 있다. 지메일 DLP 시스템의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프레젠테이션, 문서, 스프레드시트를 포함한 일반적인 첨부 문서의 내용을 읽어 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직원들이 이메일에 첨부하는 파일이 기업 정책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또, 직원들이 발송하는 파일 유형을 설정할 수 있어, 예를 들어 .xls 파일을 .doc 파일로 확장자를 변경하더라도 스캔 시스템이 이를 파악할 수 있다. 데이터 유출 방지 기능을 도입한 것은 지메일이 처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익스체인지 온라인 제품은 이미 관리자가 직원의 역할 범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며, 시스코, 시만텍 등도 역시 DLP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지메일이 DLP 기능을 도입한 것은 기업 고객, 특히 대규모 기업들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구글은 앱스 포 워크 등 기업 사용자에 적합한 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보안 DLP 업무 지메일 데이터 유출 방지 구글 포 워크 Data Loss Prevention for G mail 앱스 포 워크

2015.12.11

구글이 수요일 민감한 정보가 이메일로 공유되는 것을 우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손실 방지를 위한 DLP(Data Loss Prevention) 포 지메일을 출시했다. DLP는 관리자에게 직원들이 지메일을 통해 전송할 수 있는 정보와 관련된 정책 설정 권한을 부여한다. 목표는 기밀 기록을 보호하고, 실수로라도 중요 데이터를 유출하지 않게 방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재무 회계 부서의 직원은 스프레드 시트 문서를 첨부할 수 없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가 확인할 때까지 메시지를 보류하거나, 기밀 정보 유출이 금지돼있다는 뜻에서 메시지를 수정할 수도 있다. 구글은 이들 정책을 쉽게 변경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정의된 콘텐츠 탐지기를 제공해 관리자가 지능 정책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사전에 설계된 탐지기 범위에서 벗어나는 상황에서는 관리자가 자체적인 정책을 설정할 수 있다. 지메일 DLP 시스템의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프레젠테이션, 문서, 스프레드시트를 포함한 일반적인 첨부 문서의 내용을 읽어 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직원들이 이메일에 첨부하는 파일이 기업 정책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또, 직원들이 발송하는 파일 유형을 설정할 수 있어, 예를 들어 .xls 파일을 .doc 파일로 확장자를 변경하더라도 스캔 시스템이 이를 파악할 수 있다. 데이터 유출 방지 기능을 도입한 것은 지메일이 처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익스체인지 온라인 제품은 이미 관리자가 직원의 역할 범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며, 시스코, 시만텍 등도 역시 DLP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지메일이 DLP 기능을 도입한 것은 기업 고객, 특히 대규모 기업들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구글은 앱스 포 워크 등 기업 사용자에 적합한 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12.11

구글 픽셀 C 리뷰 '하드웨어는 합격점, 생산성은 글쎄…'

구글이 출시한 최고급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픽셀 C(Pixel C)는 100%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니다. 물론, 매끄러운 알루미늄 바디와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또 최고 수준의 컴퓨팅 부품이 장착되어 있다. 게다가 '순정'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Android Marshmallow)가 설치되어 있다. 다시 말해 블로트웨어가 없고, 구글로부터 제때 운영체제와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구글은 픽셀 C를 안드로이드의 생산성이 갖는 장점을 십분 보여줄 장치로 포지셔닝 하고 있지만, 이 부분에서는 100% 만족을 못 준다. 픽셀 C 하드웨어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태블릿 아래 자석으로 탈착 할 수 있는 149달러짜리 키보드이다. 구글은 '생산성'을 강조한다. '적절한 키보드가 장착된 태블릿에서 구글 문서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키보드는 정말 좋지만 태블릿과 결합시켰을 때, 업무 환경과 상황에 맞도록 정교하게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훌륭한 디자인과 유용한 키보드 액세서리 32GB와 64GB 모델이 각각 499달러와 599달러인 픽셀 C가 최첨단 하드웨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점이다. 픽셀 C는 넥서스 6P 및 5X와 달리 지문 센서가 없다.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그러나 다른 '순정'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비교했을 때 경제적인 가격에 아주 우수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넥서스 9 32GB 모델의 가격이 픽셀 C 동급 모델보다 단 20달러 저렴하다는 것이 증거이다. 그러나 100% 만족스러운 생산성을 제공하는 태블릿이 필요하고, 운영체제는 신경 쓰지 않는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심지어는 삼성의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멀티태스킹을 비롯해 생산성 측면에서 더 우수한 태블릿들 이기 때문이다. 픽셀 C의 생산성에 관해 알고 싶다면 '키보드는 좋지만...'이라는 ...

구글 생산성 안드로이드 업무 리뷰 태블릿 효율성 마시멜로우 픽셀C

2015.12.11

구글이 출시한 최고급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픽셀 C(Pixel C)는 100%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니다. 물론, 매끄러운 알루미늄 바디와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또 최고 수준의 컴퓨팅 부품이 장착되어 있다. 게다가 '순정'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Android Marshmallow)가 설치되어 있다. 다시 말해 블로트웨어가 없고, 구글로부터 제때 운영체제와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구글은 픽셀 C를 안드로이드의 생산성이 갖는 장점을 십분 보여줄 장치로 포지셔닝 하고 있지만, 이 부분에서는 100% 만족을 못 준다. 픽셀 C 하드웨어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태블릿 아래 자석으로 탈착 할 수 있는 149달러짜리 키보드이다. 구글은 '생산성'을 강조한다. '적절한 키보드가 장착된 태블릿에서 구글 문서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키보드는 정말 좋지만 태블릿과 결합시켰을 때, 업무 환경과 상황에 맞도록 정교하게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훌륭한 디자인과 유용한 키보드 액세서리 32GB와 64GB 모델이 각각 499달러와 599달러인 픽셀 C가 최첨단 하드웨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점이다. 픽셀 C는 넥서스 6P 및 5X와 달리 지문 센서가 없다.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그러나 다른 '순정'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비교했을 때 경제적인 가격에 아주 우수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넥서스 9 32GB 모델의 가격이 픽셀 C 동급 모델보다 단 20달러 저렴하다는 것이 증거이다. 그러나 100% 만족스러운 생산성을 제공하는 태블릿이 필요하고, 운영체제는 신경 쓰지 않는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심지어는 삼성의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멀티태스킹을 비롯해 생산성 측면에서 더 우수한 태블릿들 이기 때문이다. 픽셀 C의 생산성에 관해 알고 싶다면 '키보드는 좋지만...'이라는 ...

2015.12.11

블로그 | '구글 문서를 더 강력하게' 주요 부가 기능 4가지

구글의 가벼운 워드 프로세서인 구글 문서를 좋아하긴 하지만, 어떻게 이런 기능이 빠져있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다. 다행히 강력한 부가기능 덕분에 여러 유용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그중 오늘 당장 설치해야 할 4가지 부가기능을 살펴본다. 영문 대소문자 바꾸기 필자는 매체에 따라서 제목과 부제목, 그리고 다른 글자들의 서식을 맞추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는 대문자 소문자를 변경할 일이 많다는 의미고, 텍스트별로 이 작업을 하려면 상당히 귀찮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대소문자 변경 기능이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구글 문서에는 이 기본적인 기능을 찾기가 힘들다. 다행히, 체인지 케이스(Change Case)라는 부가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구글 문서 앱에 이것을 추가하고, 텍스트를 선택한 다음 7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여기에는 제목, 문장,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반전 옵션이 있다. 봉투 만들기 모든 워드 프로세서에 들어있는 표준 기능 중 하나인 봉투 만들기가 구글 문서에는 빠져있다. 엔벨롭(Envelopes)라는 부가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부가기능 메뉴에서 엔벨롭을 선택한 다음 인기있는 크기 중 하나를 고른다. 자동으로 문서 크기가 적당하게 조정되고, 주소지를 입력할 곳도 자동으로 표시된다. 그냥 주소만 입력한 다음 출력하면 된다. 라벨 만들기 구글 문서에 빠져있는 또 하나의 기능은 라벨 출력 기능이다. 에이버리 라벨 머지(Avery Label Merge)를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데,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라벨로 만들 수 있다. 부가기능 메뉴에서 에이버리 라벨 머지를 선택한 다음 새 병합(New Merge) > 주소 라벨(Address Labels)을 클릭하면 제품명과 함께 에이버리의 라벨이 나타난다.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스프레드시트 선택 대화창이 열린다. 데이터가 포함된 것을 선택하면 병합이 시작된다. 사이드바에는 병합할 수 ...

생산성 Avery Label Merge Envelopes 체인지 케이스 구글 문서 효율성 구글 드라이브 문서 구글 독스 업무 Tabel of Contents

2015.12.04

구글의 가벼운 워드 프로세서인 구글 문서를 좋아하긴 하지만, 어떻게 이런 기능이 빠져있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다. 다행히 강력한 부가기능 덕분에 여러 유용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그중 오늘 당장 설치해야 할 4가지 부가기능을 살펴본다. 영문 대소문자 바꾸기 필자는 매체에 따라서 제목과 부제목, 그리고 다른 글자들의 서식을 맞추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는 대문자 소문자를 변경할 일이 많다는 의미고, 텍스트별로 이 작업을 하려면 상당히 귀찮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대소문자 변경 기능이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구글 문서에는 이 기본적인 기능을 찾기가 힘들다. 다행히, 체인지 케이스(Change Case)라는 부가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구글 문서 앱에 이것을 추가하고, 텍스트를 선택한 다음 7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여기에는 제목, 문장,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반전 옵션이 있다. 봉투 만들기 모든 워드 프로세서에 들어있는 표준 기능 중 하나인 봉투 만들기가 구글 문서에는 빠져있다. 엔벨롭(Envelopes)라는 부가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부가기능 메뉴에서 엔벨롭을 선택한 다음 인기있는 크기 중 하나를 고른다. 자동으로 문서 크기가 적당하게 조정되고, 주소지를 입력할 곳도 자동으로 표시된다. 그냥 주소만 입력한 다음 출력하면 된다. 라벨 만들기 구글 문서에 빠져있는 또 하나의 기능은 라벨 출력 기능이다. 에이버리 라벨 머지(Avery Label Merge)를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데,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라벨로 만들 수 있다. 부가기능 메뉴에서 에이버리 라벨 머지를 선택한 다음 새 병합(New Merge) > 주소 라벨(Address Labels)을 클릭하면 제품명과 함께 에이버리의 라벨이 나타난다.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스프레드시트 선택 대화창이 열린다. 데이터가 포함된 것을 선택하면 병합이 시작된다. 사이드바에는 병합할 수 ...

2015.12.04

'지금 당장 실행!' 업무 생산성 높이는 알짜배기 팁

IT업계에서 시간은 매우 귀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연휴가 다가오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 정신없이 바쁜 연휴 기간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CIO>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기업인 자브라(Jabra)의 업무 생산성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몇 가지 팁을 준비했다. ciokr@idg.co.kr

업무 업무 생산성 시간 관리 노하우 자브라 업무 효율성

2015.11.26

IT업계에서 시간은 매우 귀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연휴가 다가오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 정신없이 바쁜 연휴 기간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CIO>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기업인 자브라(Jabra)의 업무 생산성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몇 가지 팁을 준비했다. ciokr@idg.co.kr

2015.11.26

블로그 | 기업 사용자가 아이패드 프로를 고려해봐야 할 5가지 이유

애플은 12.9인치의 전문가를 위한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아이패드 판매량 반등을 노리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강력한 64비트 A9X 칩을 탑재한 최고의 태블릿이라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기업 환경에서는 어떨까? 팀 쿡 애플 CEO 팀 쿡이 처음에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CEO가 됐을 때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오늘날 쿡은 애플을 전례없는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이는 그가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서 한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그는 아이패드 프로를 “많은 사람들의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대체할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며 더 이상 휴대폰 외에 다른 것은 필요없다고 느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쿡은 출장시에 iOS 디바이스만 들고 다니고 있다. 세계 최대 회사의 CEO가 업무를 태블릿으로만 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기업의 C 레벨 임원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동성 애플은 iOS 디바이스와 아이패드 프로의 혜택으로 이동성을 강조한다. 여기에 기업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플 제품의 SIM은 사용자가 출장을 갔을 때 빠르고 쉽게 즉시 90개 국의 데이터 광대역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 안전한 와이파이 핫스팟이나 일반 통신사나 호텔에서 비싼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도 기업의 인트라넷이나 UC 시스템에 접속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하다. IBM 최근 애플이 주요 기업과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핵심 기업 솔루션 제공업체들이 솔루션을 iOS나 다른 애플 제품에서 잘 작동하도록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업계 전반에 영향을 끼쳐, 애플 사용자들이 레거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었던 것들이 기업이 새롭고 현대적이며 표준 기반의 장비로 업데이트하면서 빠르게 사라질 것이다. 물론 이러한 기업 업그레이드는 BYOD, 핵심 IT 아웃소싱,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이슈...

애플 업무 업무 생산성 업무 효율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업용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장점

2015.11.12

애플은 12.9인치의 전문가를 위한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아이패드 판매량 반등을 노리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강력한 64비트 A9X 칩을 탑재한 최고의 태블릿이라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기업 환경에서는 어떨까? 팀 쿡 애플 CEO 팀 쿡이 처음에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CEO가 됐을 때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오늘날 쿡은 애플을 전례없는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이는 그가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서 한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그는 아이패드 프로를 “많은 사람들의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대체할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며 더 이상 휴대폰 외에 다른 것은 필요없다고 느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쿡은 출장시에 iOS 디바이스만 들고 다니고 있다. 세계 최대 회사의 CEO가 업무를 태블릿으로만 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기업의 C 레벨 임원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동성 애플은 iOS 디바이스와 아이패드 프로의 혜택으로 이동성을 강조한다. 여기에 기업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플 제품의 SIM은 사용자가 출장을 갔을 때 빠르고 쉽게 즉시 90개 국의 데이터 광대역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 안전한 와이파이 핫스팟이나 일반 통신사나 호텔에서 비싼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도 기업의 인트라넷이나 UC 시스템에 접속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하다. IBM 최근 애플이 주요 기업과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핵심 기업 솔루션 제공업체들이 솔루션을 iOS나 다른 애플 제품에서 잘 작동하도록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업계 전반에 영향을 끼쳐, 애플 사용자들이 레거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었던 것들이 기업이 새롭고 현대적이며 표준 기반의 장비로 업데이트하면서 빠르게 사라질 것이다. 물론 이러한 기업 업그레이드는 BYOD, 핵심 IT 아웃소싱,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이슈...

2015.11.12

'휴가 때도 시달리는 당신에게' IT전문가들이 전하는 팁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현재, 많은 IT전문가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휴가를 즐기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연결된 세계에서 과연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일이 끝났다. 휴가 기간에는 사무실과 완전히 연락을 끊기로 맹세했지만 이메일을 확인하면서 업무에 다시 신경 쓰게 되고 수 분 만에 다시 긴장 상태로 되돌아와 버린다. 대부분의 IT 전문가들이 업무와 생활의 건전한 균형을 강조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조용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큰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위에 상관 없이 모든 기술직들이 휴무 중에는 업무 처리를 위한 연락에 대한 압박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0명 이상의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근 TEK시스템즈(TEKsystems)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이 더욱 만족스러운 업무/생활의 균형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들이 조정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수치를 통해 이런 사실이 증명되었다. 해당 IT 인력 채용 기업이 조사한 초중급 근로자 중 85%가 휴가 중에는 업무 요청을 받지 않는다고 대답했으며 이는 2014년의 74%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고위직의 경우는 그 변화의 폭이 훨씬 컸다. 응답자 중 83%가 휴가 중에는 업무 요청을 받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 해의 30%와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증가한 수치다.   이런 통계가 고무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균형을 찾기 위해 씨름하고 있다. 오늘은 진정한 휴가를 즐기는 방법을 깨우친 IT 전문가들이 말하는 몇 가지 요령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실적이 부진하면 떠나라 플로리다에 사무실 3곳을 보유하고 있는 회계 및 세무기업 제임스 무어(James Moore & Co.)의 IT 관리자 크리스 J. 메이어스는 "IT업계 종사라면, ...

휴가 이메일 업무 조사 TEK시스템즈 일과 삶의 균형

2015.07.01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현재, 많은 IT전문가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휴가를 즐기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연결된 세계에서 과연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일이 끝났다. 휴가 기간에는 사무실과 완전히 연락을 끊기로 맹세했지만 이메일을 확인하면서 업무에 다시 신경 쓰게 되고 수 분 만에 다시 긴장 상태로 되돌아와 버린다. 대부분의 IT 전문가들이 업무와 생활의 건전한 균형을 강조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조용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큰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위에 상관 없이 모든 기술직들이 휴무 중에는 업무 처리를 위한 연락에 대한 압박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0명 이상의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근 TEK시스템즈(TEKsystems)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이 더욱 만족스러운 업무/생활의 균형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들이 조정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수치를 통해 이런 사실이 증명되었다. 해당 IT 인력 채용 기업이 조사한 초중급 근로자 중 85%가 휴가 중에는 업무 요청을 받지 않는다고 대답했으며 이는 2014년의 74%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고위직의 경우는 그 변화의 폭이 훨씬 컸다. 응답자 중 83%가 휴가 중에는 업무 요청을 받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 해의 30%와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증가한 수치다.   이런 통계가 고무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균형을 찾기 위해 씨름하고 있다. 오늘은 진정한 휴가를 즐기는 방법을 깨우친 IT 전문가들이 말하는 몇 가지 요령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실적이 부진하면 떠나라 플로리다에 사무실 3곳을 보유하고 있는 회계 및 세무기업 제임스 무어(James Moore & Co.)의 IT 관리자 크리스 J. 메이어스는 "IT업계 종사라면, ...

2015.07.01

개인ㆍ업무용 SNS 따로 관리해야... 美 직장인 26.6%

링크드인이 정규직을 가지고 있는 1만 5,000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새로운 규범’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미국 거주자 1,000명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미국의 경우 조사에 응한 정규직원 가운데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나눠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한 사람은 1/4(26.6%) 이상으로 집계됐다. 미국 응답자 5명 중 1명(20.5%)은 개인의 온라인 프로필 이미지에서 첫인상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4월 첫째주에 센서스와이드(Censuswide)의 의뢰로 링크드인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가운데 1명은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한 전문가답지 않아 보이는 콘텐츠를 보고 동료들이 자신에 대해 판단할 수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링크드인의 경력 전문가인 캐서린 피셔는 이 조사결과에 대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을 나타내 준다”고 밝혔다. 미국 응답자들은 여성과 남성간에도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업무와 무관한 소셜 네트워크에서 자신들의 동료들과도 친구를 맺는 여성 응답자는 약 1/3(30.9%)이었으나 남성의 경우 이 같은 답변은 16%에 불과했다. 여성의 약 1/3(32.5%)는 자신들이 일할 때 입는 옷으로 평가받는다고 생각했으며 1/4(26.8%) 이상은 남자들의 경우 직장에서의 복장에 대해 말하기 더 쉽다고 답했다. 여성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41.6%)은 회의가 있는 날에 정장을 갖춰 입으려고 한다고 말했으며 남성의 25.5%만이 이같이 답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 응답자들은 동료의 링크드인 프로필에서 주로 업무 경험, 교육, 자원 봉사 경력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응답자 5명 가운데 1명 이상(21%)은 과거 몇 년 전에 비해 현재가 소셜 미디어에서 직접 자신을 홍보하기에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약 13%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업계 ...

직장 CIO 업무 조사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 뉴노멀 새로운 규범

2015.05.14

링크드인이 정규직을 가지고 있는 1만 5,000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새로운 규범’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미국 거주자 1,000명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미국의 경우 조사에 응한 정규직원 가운데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나눠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한 사람은 1/4(26.6%) 이상으로 집계됐다. 미국 응답자 5명 중 1명(20.5%)은 개인의 온라인 프로필 이미지에서 첫인상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4월 첫째주에 센서스와이드(Censuswide)의 의뢰로 링크드인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가운데 1명은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한 전문가답지 않아 보이는 콘텐츠를 보고 동료들이 자신에 대해 판단할 수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링크드인의 경력 전문가인 캐서린 피셔는 이 조사결과에 대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을 나타내 준다”고 밝혔다. 미국 응답자들은 여성과 남성간에도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업무와 무관한 소셜 네트워크에서 자신들의 동료들과도 친구를 맺는 여성 응답자는 약 1/3(30.9%)이었으나 남성의 경우 이 같은 답변은 16%에 불과했다. 여성의 약 1/3(32.5%)는 자신들이 일할 때 입는 옷으로 평가받는다고 생각했으며 1/4(26.8%) 이상은 남자들의 경우 직장에서의 복장에 대해 말하기 더 쉽다고 답했다. 여성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41.6%)은 회의가 있는 날에 정장을 갖춰 입으려고 한다고 말했으며 남성의 25.5%만이 이같이 답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 응답자들은 동료의 링크드인 프로필에서 주로 업무 경험, 교육, 자원 봉사 경력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응답자 5명 가운데 1명 이상(21%)은 과거 몇 년 전에 비해 현재가 소셜 미디어에서 직접 자신을 홍보하기에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약 13%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업계 ...

2015.05.14

'낮잠보다 스마트폰' 6개국의 모바일 업무 문화

모바일 기술은 세상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업무 환경을 24/7 대응 환경으로 만들어 놓기도 했다. 모바일 기기 덕에 근로자들이 어떻게 격무에 시달리게 됐는지를 소개한다. 애플, 삼성, 블랙베리 등 모바일 기기의 발전으로 전세계 곳곳의 근로자들은 항상 업무 관련 요청에 대기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차 안에 있거나 텔레비전 앞에 있거나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에도 항상 모바일 기기를 들고 다니며 무언가를 하고 있다. 우리는 휴가 중에도 일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 미안해 하고 있다. 모바일 근무 환경은 모든 국가의 문화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일본의 모바일 업무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모든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ciokr@idg.co.kr

CIO 이메일 업무 BYOD 문자 메시지 모바일 근무 대중교통

2015.04.30

모바일 기술은 세상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업무 환경을 24/7 대응 환경으로 만들어 놓기도 했다. 모바일 기기 덕에 근로자들이 어떻게 격무에 시달리게 됐는지를 소개한다. 애플, 삼성, 블랙베리 등 모바일 기기의 발전으로 전세계 곳곳의 근로자들은 항상 업무 관련 요청에 대기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차 안에 있거나 텔레비전 앞에 있거나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에도 항상 모바일 기기를 들고 다니며 무언가를 하고 있다. 우리는 휴가 중에도 일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 미안해 하고 있다. 모바일 근무 환경은 모든 국가의 문화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일본의 모바일 업무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모든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ciokr@idg.co.kr

2015.04.30

직장인 10명 중 6명 "업무에는 이메일"

직원들 중 극히 일부만 소셜미디어를 업무에 필요한 도구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여러 번 이메일의 종말이 예견됐지만, 미국 직장들에게 이메일은 건재할 것으로 보인다.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은 이메일이 자신들의 업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꼽았다. 직장인들이 업무에 중요한 도구로 꼽은 두번째는 인터넷이며 54%가 이같이 답했다. 유선전화가 휴대전화나 스마트폰(24%)보다 높은 35%로 집계됐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의 소셜미디어는 4%에 그쳤다. 직장인들이 업무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구 출처 : 퓨리서치 이메일 사용자가 해킹, 스팸메일 같은 피싱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이메일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업무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주요 디지털 동맥이 될 것이라고 퓨리서치는 전했다. 이메일은 이전 세대에서도 사용했기 때문에 미국내 직장에서 중요한 입지를 놓치지 않을 것 같다고 퓨리서치는 덧붙였다. 지난 주 초에 발표된 이 보고서는 2014년 9월 18세 이상의 성인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응답자에는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 근무자 535명이 포함돼 있다. 인터넷 사용은 근무 시간에 주의산만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생산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응답자들은 말했다. 인터넷, 이메일, 휴대전화 때문에 업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응답자는 7%에 불과했으며, 디지털 툴 때문에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생산성이 더 좋아진다고 말한 응답자는 46%나 됐다고 퓨리서치는 전했다. 게다가 절반 이상의 직장인들은 인터넷, 이메일, 휴대전화가 회사 밖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확대시켜준다고 말했다. 약 40%는 이메일이 자신들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만들어 준다고 답했으며 35%는 디지털 툴 때문에 더 많이 일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서 발견한 새로운 점은 고용주들이 직원의 ...

스마트폰 이메일 생산성 업무 소셜미디어 직장인

2015.01.05

직원들 중 극히 일부만 소셜미디어를 업무에 필요한 도구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여러 번 이메일의 종말이 예견됐지만, 미국 직장들에게 이메일은 건재할 것으로 보인다.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은 이메일이 자신들의 업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꼽았다. 직장인들이 업무에 중요한 도구로 꼽은 두번째는 인터넷이며 54%가 이같이 답했다. 유선전화가 휴대전화나 스마트폰(24%)보다 높은 35%로 집계됐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의 소셜미디어는 4%에 그쳤다. 직장인들이 업무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구 출처 : 퓨리서치 이메일 사용자가 해킹, 스팸메일 같은 피싱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이메일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업무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주요 디지털 동맥이 될 것이라고 퓨리서치는 전했다. 이메일은 이전 세대에서도 사용했기 때문에 미국내 직장에서 중요한 입지를 놓치지 않을 것 같다고 퓨리서치는 덧붙였다. 지난 주 초에 발표된 이 보고서는 2014년 9월 18세 이상의 성인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응답자에는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 근무자 535명이 포함돼 있다. 인터넷 사용은 근무 시간에 주의산만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생산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응답자들은 말했다. 인터넷, 이메일, 휴대전화 때문에 업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응답자는 7%에 불과했으며, 디지털 툴 때문에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생산성이 더 좋아진다고 말한 응답자는 46%나 됐다고 퓨리서치는 전했다. 게다가 절반 이상의 직장인들은 인터넷, 이메일, 휴대전화가 회사 밖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확대시켜준다고 말했다. 약 40%는 이메일이 자신들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만들어 준다고 답했으며 35%는 디지털 툴 때문에 더 많이 일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서 발견한 새로운 점은 고용주들이 직원의 ...

2015.01.05

인포월드가 선정한 아이패드용 필수 업무용 앱 10선

아이패드에는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오피스 앱이  있지만 그 외의 전문적인 앱들도 많다. 이 중에서는 비즈니스 용도로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누구나 설치해야 할 유용한 앱들도 있다. 지금부터 이러한 기준에 맞춰 선정된 앱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업무

2014.09.04

아이패드에는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오피스 앱이  있지만 그 외의 전문적인 앱들도 많다. 이 중에서는 비즈니스 용도로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누구나 설치해야 할 유용한 앱들도 있다. 지금부터 이러한 기준에 맞춰 선정된 앱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4.09.04

기고 | '미래의 업무'는 어떤 모습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를 주창하기 시작했다. 애플은 조만간 스마트워치(smartwatch)를 공개할 계획이다. 또 모든 사람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열풍을 수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다 보면, 이들 기술 발전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과하기 쉽다. 이런 기술 발전은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여 기업을 발전시키는 것과 관련성이 크다. 그리고 이는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에 관한 내용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업무'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나, 미래의 업무가 어떤 모습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자. 미래의 업무에서는 4가지 특징이 가장 중요하다. 기기 종류에 구애 받지 않는다 결과 지향형 세상에서는, 최종 결과가 가장 중요하게 간주된다. 상사는 "당신이 하루에 몇 시간을 일하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과업을 완수하는 지만 신경 쓸 뿐입니다"라고 말한다. 사용자도 마찬가지다. 그 대상이 부하직원이 아닌 자신이 사용하는 툴일 뿐이다. 사용자는 다양한 기기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몇몇은 이미 친숙한 개인용 기기를 이용하고 싶을 것이다 BYOD(Bring Your Own Device) 프로그램이 이를 보여준다. 이들은 창조보다는 소비를 원할 때 태블릿을 사용하고 싶어하고, 회의 중간에 계속 이메일을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이메일 앱을 이용하고 싶어한다. 또 손에 쥔 장치에서 음성, 문자, 이메일, 동영상 채팅 등을 이용하고 싶어한다. 즉 미래의 사용자들은 기기의 인위적 제약에 대해 참을성을 잃어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런 전망이 CIO에게 시사하는 바는 뭘까? 일부가 아닌 모든 디바이스를 지원할 서비스와 인프라스트럭처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특정 디바이스 사용을 가로막는 장벽을 없앨 계획을 재고해야 한다. 물론 규제가 심한 산업이나 부문에서는 불가능할 수도 있다...

프로세스 미래 업무 오픈그래프

2014.08.11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를 주창하기 시작했다. 애플은 조만간 스마트워치(smartwatch)를 공개할 계획이다. 또 모든 사람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열풍을 수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다 보면, 이들 기술 발전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과하기 쉽다. 이런 기술 발전은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여 기업을 발전시키는 것과 관련성이 크다. 그리고 이는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에 관한 내용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업무'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나, 미래의 업무가 어떤 모습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자. 미래의 업무에서는 4가지 특징이 가장 중요하다. 기기 종류에 구애 받지 않는다 결과 지향형 세상에서는, 최종 결과가 가장 중요하게 간주된다. 상사는 "당신이 하루에 몇 시간을 일하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과업을 완수하는 지만 신경 쓸 뿐입니다"라고 말한다. 사용자도 마찬가지다. 그 대상이 부하직원이 아닌 자신이 사용하는 툴일 뿐이다. 사용자는 다양한 기기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몇몇은 이미 친숙한 개인용 기기를 이용하고 싶을 것이다 BYOD(Bring Your Own Device) 프로그램이 이를 보여준다. 이들은 창조보다는 소비를 원할 때 태블릿을 사용하고 싶어하고, 회의 중간에 계속 이메일을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이메일 앱을 이용하고 싶어한다. 또 손에 쥔 장치에서 음성, 문자, 이메일, 동영상 채팅 등을 이용하고 싶어한다. 즉 미래의 사용자들은 기기의 인위적 제약에 대해 참을성을 잃어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런 전망이 CIO에게 시사하는 바는 뭘까? 일부가 아닌 모든 디바이스를 지원할 서비스와 인프라스트럭처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특정 디바이스 사용을 가로막는 장벽을 없앨 계획을 재고해야 한다. 물론 규제가 심한 산업이나 부문에서는 불가능할 수도 있다...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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