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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의 대안으로 인기 ↑'··· 코로케이션의 장단점과 업체 선택 기준

데이터센터 자산을 옮기고 싶지만 어떤 이유로든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없는 기업에 코로케이션(Colocation)이 점점 더 현실성 있는 선택지가 되고 있다. 코로케이션은 고객이 컴퓨트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를 구매하지만, 이들 자산을 자체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호스팅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배치하는 것이다. 기업은 여전히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관리하지만, 시설을 관리할 책임은 없다. 즉 난방이나 냉방, 조명, 전기, 물리적인 보안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이런 코로케이션 서비스가 기업으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IDC는 미국 코로케이션 시장이 2020년 90억 달러에서 2024년 122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시장 규모를 약 400억 달러로 추정하면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12.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는 좀 더 대담한 전망을 제시했는데, 2025년이면 85%의 인프라 전략이 온프레미스와 코로케이션, 클라우드, 엣지를 통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 이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코로케이션 시설은 보통 고객과 좀 더 가까이 있는 도시 지역에 위치해 라스트 마일(Last Miles) 연결을 단축하고 지연을 최소화한다. 이런 코로케이션 업체로 대표적인 곳이 AT&T, 센추리 링크, 버라이즌,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igital Realty Trusst, DRT), 에퀴닉스, 인터냅, QTS, 코어사이트 리얼티 등이다.  코로케이션은 장단점이 있다. 장점으로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확대하고 축소하는 탄력성과 대규모 상용 데이터센터를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 덕분에 얻을 수 있는 비용 이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을 갖춘 기술 인력을 채용해야 하는 부담도 덜 수 있다. 알맞은 인력을 끊임없이 찾고 관리해야 하는 기업으로서는 상당한 이점이다. 단점으로는...

코로케이션 멀티테넌트 에퀴닉스 온프레미스 확장성 IT 관리

2021.04.21

데이터센터 자산을 옮기고 싶지만 어떤 이유로든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없는 기업에 코로케이션(Colocation)이 점점 더 현실성 있는 선택지가 되고 있다. 코로케이션은 고객이 컴퓨트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를 구매하지만, 이들 자산을 자체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호스팅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배치하는 것이다. 기업은 여전히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관리하지만, 시설을 관리할 책임은 없다. 즉 난방이나 냉방, 조명, 전기, 물리적인 보안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이런 코로케이션 서비스가 기업으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IDC는 미국 코로케이션 시장이 2020년 90억 달러에서 2024년 122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시장 규모를 약 400억 달러로 추정하면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12.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는 좀 더 대담한 전망을 제시했는데, 2025년이면 85%의 인프라 전략이 온프레미스와 코로케이션, 클라우드, 엣지를 통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 이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코로케이션 시설은 보통 고객과 좀 더 가까이 있는 도시 지역에 위치해 라스트 마일(Last Miles) 연결을 단축하고 지연을 최소화한다. 이런 코로케이션 업체로 대표적인 곳이 AT&T, 센추리 링크, 버라이즌,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igital Realty Trusst, DRT), 에퀴닉스, 인터냅, QTS, 코어사이트 리얼티 등이다.  코로케이션은 장단점이 있다. 장점으로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확대하고 축소하는 탄력성과 대규모 상용 데이터센터를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 덕분에 얻을 수 있는 비용 이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을 갖춘 기술 인력을 채용해야 하는 부담도 덜 수 있다. 알맞은 인력을 끊임없이 찾고 관리해야 하는 기업으로서는 상당한 이점이다. 단점으로는...

2021.04.21

‘학생들의 코비드-19 질문은 챗봇이 답한다’ 시드니대학

코비드-19 확산 이후 호주 시드니대학이 학생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     코비드-19로 학교가 문을 닫고 학생들이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수업하면서 대학에 직접 올 수 없게 됨에 돼 학생들의 문의가 폭주하게 됐다. 시드니대학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을 개발하여 코비드-19 관련 학생의 질문을 처리하고 있다.  ‘코로나-봇(Corona-bot)’이라는 이름의 챗봇은 매일 200~400개의 개별 학생 문의를 처리하고 있으며 각 학생은 일반적으로 2~3개의 질문을 한다. 봇은 질문에 가장 적합한 답변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학생에게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이 봇은 대학의 자동화 및 혁신 허브에서 개발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코그니티브 서비스를 활용한다. 봇의 기본 프레임워크는 일주일 동안 만들어졌으며 내용은 변화하는 조건, 떠오르는 학생의 관심사, 현 정부의 조언을 반영하여 지속해서 업데이트된다. 시드니 대학교 자동화와 혁신 허브 제너럴 매니저인 스티브 블런트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학생들의 우려에 대해 알려줄 뿐 아니라 학생들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긴급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사례”라며 해당 프로젝트를 높이 평가했다.  봇은 학생을 지원하고 코비드-19와 관련한 다양한 학생 우려에 관해 대학에 귀중한 통찰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통찰은 대학의 반응을 공식화하고 학생과 지역 사회를 지원할 때 차이를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초기에 단일 질문/응답 대화 대리인으로 설계된 코로나-봇은 간결한 응답으로 학생 질문에 답변한다. 대학은 현재 다단계 질문을 처리하기 위한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질문-답변 스타일 대화를 설정할 수 있다.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관한 질문부터 캠퍼스에 가야 하는지 또는 집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까지 학생들이 매일 던지는 질문은 바뀐다. 이 대학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학생들이 과제를 늦게 제출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코그니티브 서비스 시드니대학 Corona-bot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챗봇 확장성 인공지능 CMO 코로나-봇

2020.04.09

코비드-19 확산 이후 호주 시드니대학이 학생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     코비드-19로 학교가 문을 닫고 학생들이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수업하면서 대학에 직접 올 수 없게 됨에 돼 학생들의 문의가 폭주하게 됐다. 시드니대학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을 개발하여 코비드-19 관련 학생의 질문을 처리하고 있다.  ‘코로나-봇(Corona-bot)’이라는 이름의 챗봇은 매일 200~400개의 개별 학생 문의를 처리하고 있으며 각 학생은 일반적으로 2~3개의 질문을 한다. 봇은 질문에 가장 적합한 답변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학생에게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이 봇은 대학의 자동화 및 혁신 허브에서 개발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코그니티브 서비스를 활용한다. 봇의 기본 프레임워크는 일주일 동안 만들어졌으며 내용은 변화하는 조건, 떠오르는 학생의 관심사, 현 정부의 조언을 반영하여 지속해서 업데이트된다. 시드니 대학교 자동화와 혁신 허브 제너럴 매니저인 스티브 블런트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학생들의 우려에 대해 알려줄 뿐 아니라 학생들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긴급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사례”라며 해당 프로젝트를 높이 평가했다.  봇은 학생을 지원하고 코비드-19와 관련한 다양한 학생 우려에 관해 대학에 귀중한 통찰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통찰은 대학의 반응을 공식화하고 학생과 지역 사회를 지원할 때 차이를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초기에 단일 질문/응답 대화 대리인으로 설계된 코로나-봇은 간결한 응답으로 학생 질문에 답변한다. 대학은 현재 다단계 질문을 처리하기 위한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질문-답변 스타일 대화를 설정할 수 있다.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관한 질문부터 캠퍼스에 가야 하는지 또는 집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까지 학생들이 매일 던지는 질문은 바뀐다. 이 대학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학생들이 과제를 늦게 제출하거나...

2020.04.09

'블록체인 확장성 해결사' 샤딩의 이해와 해결 과제

국제 금융 거래부터 공급망 관리에 이르기까지 온갖 분야에서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그램이 증가하고 있지만 한 가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바로 확장성의 부족이다.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컴퓨터가 많아질수록 전체 시스템의 효율성은 일반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확장성은 이미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이더와 같은 암호화폐에서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분산 원장이 금융 기술(핀테크) 기업에 도입되고 수백 배 더 빠른 결제 네트워크와 경쟁하려면 확장성과 처리량을 늘리고 지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샤딩(sharding)”이다. 샤딩은 거래 처리량을 늘리기 위해 많은 개발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여러 방편 중 하나다. 간단히 설명하면 샤딩은 연산 및 저장 부하를 피어 투 피어(P2P) 네트워크 전반으로 분산해서 각 노드가 전체 네트워크의 거래 부하를 처리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일종의 파티션 방법이다. 각 노드는 해당 파티션(샤드)과 관련된 정보만 보관한다. 샤드에 포함된 정보는 여전히 다른 노드 간에 공유가 가능하고, 따라서 원장은 탈중앙화된 상태와 보안을 유지한다. 모든 사람이 모든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지만 않을 뿐 모든 원장 항목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컨센서스의 난제 공용 블록체인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컨센서스 프로토콜, 즉 제안된 거래가 믿을 수 있는 거래이며 분산 원장에 추가되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사용자들로부터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작업 증명(PoW) 메커니즘과 같은 컨센서스 프로토콜의 경우 계산 부담이 상당히 커질 수 있다. PoW 기반 블록체인에서 각 인증 컴퓨터 또는 노드는 체인의 모든 데이터를 기록하고 컨센서스 프로세스에 참여한다. 비트코인과 같은 대규모 블록체인에서는 참여하는 노드의 대다수가 새로운 거래를 인증하고 이 정보를 기록해야 원장에 추가된다. 따라서 각 거래 완료의 속도가 느리고 과정도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P...

확장성 핀테크 이더리움 분산원장 하이퍼레저 샤딩

2019.01.31

국제 금융 거래부터 공급망 관리에 이르기까지 온갖 분야에서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그램이 증가하고 있지만 한 가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바로 확장성의 부족이다.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컴퓨터가 많아질수록 전체 시스템의 효율성은 일반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확장성은 이미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이더와 같은 암호화폐에서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분산 원장이 금융 기술(핀테크) 기업에 도입되고 수백 배 더 빠른 결제 네트워크와 경쟁하려면 확장성과 처리량을 늘리고 지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샤딩(sharding)”이다. 샤딩은 거래 처리량을 늘리기 위해 많은 개발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여러 방편 중 하나다. 간단히 설명하면 샤딩은 연산 및 저장 부하를 피어 투 피어(P2P) 네트워크 전반으로 분산해서 각 노드가 전체 네트워크의 거래 부하를 처리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일종의 파티션 방법이다. 각 노드는 해당 파티션(샤드)과 관련된 정보만 보관한다. 샤드에 포함된 정보는 여전히 다른 노드 간에 공유가 가능하고, 따라서 원장은 탈중앙화된 상태와 보안을 유지한다. 모든 사람이 모든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지만 않을 뿐 모든 원장 항목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컨센서스의 난제 공용 블록체인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컨센서스 프로토콜, 즉 제안된 거래가 믿을 수 있는 거래이며 분산 원장에 추가되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사용자들로부터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작업 증명(PoW) 메커니즘과 같은 컨센서스 프로토콜의 경우 계산 부담이 상당히 커질 수 있다. PoW 기반 블록체인에서 각 인증 컴퓨터 또는 노드는 체인의 모든 데이터를 기록하고 컨센서스 프로세스에 참여한다. 비트코인과 같은 대규모 블록체인에서는 참여하는 노드의 대다수가 새로운 거래를 인증하고 이 정보를 기록해야 원장에 추가된다. 따라서 각 거래 완료의 속도가 느리고 과정도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P...

2019.01.31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공급 업체 '시투스데이터'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확장 공급업체인 시투스데이터(Citus Dat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으며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성능과 규모를 획기적으로 향상해 주는 업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 담당 부사장인 로한 쿠마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포스트그레SQL 오픈소스 확장으로 기업에 수평 확장 가능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에서 모든 최신 혁신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쿠마는 "시투스가 서비스, 기업용 소프트웨어, 무료 오픈소스 다운로드로 관리형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스트그레SQL을 위한 관리형 커뮤니티 기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프스트그레SQL 관련 업체를 인수한 것이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에서 워크로드가 늘어나면서 더 많이 요구되는 확장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쿠마는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시투스데이터팀을 얻게 돼 기쁘다. 애저부터 포스트그레SQL까지 핵심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애저에서 중요한 포스트그레SQL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애저를 중심으로 오픈소스 및 독점적인 워크로드를 어떤 규모로든 실행하는 데 가장 포괄적인 클라우드로서의 약속을 구축함으로써 꾸준히 활력을 얻고 고객에게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포스트그레SQL 커뮤니티와의 공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투스데이터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개방성, 개발자 역량, 선택권 등을 공유하게 된다. 시투스는 자사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기 위해 시투스를 만들었다. 개발자에게 성능 향...

인수 resilience 포스트그레SQL 복원력 확장성 성능 애저 DBM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베이스 M&A 시투스데이터

2019.01.28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확장 공급업체인 시투스데이터(Citus Dat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으며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성능과 규모를 획기적으로 향상해 주는 업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 담당 부사장인 로한 쿠마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포스트그레SQL 오픈소스 확장으로 기업에 수평 확장 가능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에서 모든 최신 혁신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쿠마는 "시투스가 서비스, 기업용 소프트웨어, 무료 오픈소스 다운로드로 관리형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스트그레SQL을 위한 관리형 커뮤니티 기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프스트그레SQL 관련 업체를 인수한 것이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에서 워크로드가 늘어나면서 더 많이 요구되는 확장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쿠마는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시투스데이터팀을 얻게 돼 기쁘다. 애저부터 포스트그레SQL까지 핵심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애저에서 중요한 포스트그레SQL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애저를 중심으로 오픈소스 및 독점적인 워크로드를 어떤 규모로든 실행하는 데 가장 포괄적인 클라우드로서의 약속을 구축함으로써 꾸준히 활력을 얻고 고객에게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포스트그레SQL 커뮤니티와의 공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투스데이터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개방성, 개발자 역량, 선택권 등을 공유하게 된다. 시투스는 자사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기 위해 시투스를 만들었다. 개발자에게 성능 향...

2019.01.28

범용 인프라로 자리 잡는 HCI··· 확장성과 가용성이 주력 무기

하이퍼컨버전스는 짧은 시간에 큰 발전을 거뒀다. 기업들이 이 새로운 기능의 이점을 유리하게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는 스토리지와 컴퓨팅, 네트워킹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HCI 플랫폼에는 가상화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가상 컴퓨팅용 하이퍼바이저가 포함된다. HCI 플랫폼은 처음에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비디오 스토리지, 기타 인프라 자원 요구사항을 예측할 수 있는 개별 워크로드에 적용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에지 컴퓨팅 배치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HCI가 이처럼 영역을 확장한 데는 몇몇 핵심 기술의 발전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우선은 분산형 모델을 통해 독립적으로 컴퓨트와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그리고 NVMe를 사용해 패브릭 위에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생성할 수 있게 된 것도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HCI가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IDC의 인프라 플랫폼 및 기술 리서치 관리자인 세바스티안 라가나는 “특히 본격적인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필요 없지만, 환경에 대해 일정 수준의 통제력을 유지하고 싶은 중소 기업들의 인식이 높아졌다”며,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의 부상과도 관계가 있다. HCI는 이런 흐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HCI는 기반 기술이 크게 발전한 덕분에 더 많은 사용례에 적합한 플랫폼이 되었다. 동시에 많은 기업들이 IT를 ‘쇄신’하고 있는데, HCI는 이런 변화도 잘 부합하는 기술이다. 라가나는 “HCI를 도입한 기업 중 일부는 이제 지원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몇 세대 뒤처진 구형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사용하는 구형...

확장성 가용성 하이퍼컨버지드 HCI 복원성

2018.11.29

하이퍼컨버전스는 짧은 시간에 큰 발전을 거뒀다. 기업들이 이 새로운 기능의 이점을 유리하게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는 스토리지와 컴퓨팅, 네트워킹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HCI 플랫폼에는 가상화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가상 컴퓨팅용 하이퍼바이저가 포함된다. HCI 플랫폼은 처음에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비디오 스토리지, 기타 인프라 자원 요구사항을 예측할 수 있는 개별 워크로드에 적용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에지 컴퓨팅 배치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HCI가 이처럼 영역을 확장한 데는 몇몇 핵심 기술의 발전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우선은 분산형 모델을 통해 독립적으로 컴퓨트와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그리고 NVMe를 사용해 패브릭 위에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생성할 수 있게 된 것도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HCI가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IDC의 인프라 플랫폼 및 기술 리서치 관리자인 세바스티안 라가나는 “특히 본격적인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필요 없지만, 환경에 대해 일정 수준의 통제력을 유지하고 싶은 중소 기업들의 인식이 높아졌다”며,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의 부상과도 관계가 있다. HCI는 이런 흐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HCI는 기반 기술이 크게 발전한 덕분에 더 많은 사용례에 적합한 플랫폼이 되었다. 동시에 많은 기업들이 IT를 ‘쇄신’하고 있는데, HCI는 이런 변화도 잘 부합하는 기술이다. 라가나는 “HCI를 도입한 기업 중 일부는 이제 지원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몇 세대 뒤처진 구형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사용하는 구형...

2018.11.29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 함께 풀자"··· 이더리움, 최대 100만 달러 지원

이더리움(Ethereum) 파운데이션이 블록체인의 확장성 관련 성능 문제를 풀기 위해 외부 개발자에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거액의 지원금도 제공하기로 했다.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 이더리움은 현재 블록체인 고유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바로 확장성에 대한 제약이다. 이더리움과 하이퍼레더(Hyperledger)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무수히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으로 활용된다. 이더리움의 이더(Ether)같은 암호통화부터 스마트 혹은 자동체결 온라인 계약까지 다양하다. P2P 분산 원장 기술을 이용하면 모든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효율적이다. 반면 블록체인내 모든 기록을 모든 노드에서 처리해야 하므로 성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이는 결제와 같은 트랜잭션의 처리 속도를 떨어뜨리는 한 요인이기도 했다. 체인은 그 기본 속성상 블록체인에 새로 추가되는 모든 기록이 연속적으로 저장돼야 한다. 이는 체인의 업데이트 속도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느리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는 병렬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더 빠르다. 이더리움 교환소 레버리지(Leverj)의 설립자 배러 라오는 "이 프로세스는 비싸고 느리지만 모든 참여자가 잠재적으로 나쁜 의도를 가질 수 있는 전 세계 대상 네트워크용으로는 합리적이다. 반면 모든 참여자가 관리되는 기업 환경에서는 추가적인 이점 없이 여기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쓰는 것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라고 말했다. 각 트랜잭션을 처리할 때 모든 노드(서버)를 사용하는 것은 블록체인을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네트워크를 해킹하려면 결국 수백, 수천의 노드를 모두 해킹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속성 때문에 트랜잭션 처리가 느려지고 결국은 확장성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이더리움 개발자인 비타릭 뷰터린은 최근 블로그를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트랜잭션이 일일 100만 회에 이르...

개발자 확장성 블록체인 이더리움

2018.01.08

이더리움(Ethereum) 파운데이션이 블록체인의 확장성 관련 성능 문제를 풀기 위해 외부 개발자에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거액의 지원금도 제공하기로 했다.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 이더리움은 현재 블록체인 고유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바로 확장성에 대한 제약이다. 이더리움과 하이퍼레더(Hyperledger)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무수히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으로 활용된다. 이더리움의 이더(Ether)같은 암호통화부터 스마트 혹은 자동체결 온라인 계약까지 다양하다. P2P 분산 원장 기술을 이용하면 모든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효율적이다. 반면 블록체인내 모든 기록을 모든 노드에서 처리해야 하므로 성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이는 결제와 같은 트랜잭션의 처리 속도를 떨어뜨리는 한 요인이기도 했다. 체인은 그 기본 속성상 블록체인에 새로 추가되는 모든 기록이 연속적으로 저장돼야 한다. 이는 체인의 업데이트 속도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느리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는 병렬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더 빠르다. 이더리움 교환소 레버리지(Leverj)의 설립자 배러 라오는 "이 프로세스는 비싸고 느리지만 모든 참여자가 잠재적으로 나쁜 의도를 가질 수 있는 전 세계 대상 네트워크용으로는 합리적이다. 반면 모든 참여자가 관리되는 기업 환경에서는 추가적인 이점 없이 여기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쓰는 것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라고 말했다. 각 트랜잭션을 처리할 때 모든 노드(서버)를 사용하는 것은 블록체인을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네트워크를 해킹하려면 결국 수백, 수천의 노드를 모두 해킹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속성 때문에 트랜잭션 처리가 느려지고 결국은 확장성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이더리움 개발자인 비타릭 뷰터린은 최근 블로그를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트랜잭션이 일일 100만 회에 이르...

2018.01.08

기고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로 가기 전 체크리스트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월드 편집진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차세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기업들을 위한 ‘기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문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과 함께 두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방법이다. IT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해 필요한 경우에만(예, 버스팅) 인프라 리소스를 확대하고, ‘재해’ 방지체계를 강화하며, 하드웨어와 운영상의 책임 및 관련 비용을 다른 회사에 전가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해 고려할 사항들이 존재한다. 얼마나 단순할까?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센터에서 얼마나 쉽게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을까? 퍼블릭 클라우드를 IT인프라의 일부로 사용하는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 있다면,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를 데이터베이스 배포 토폴로지에 통합시키는 수고를 피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반이 되는 아키텍처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단순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의 모든 설치와 실행 인스턴스를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하는 마스터리스(마스터 없는)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가 마스터-슬레이브, 기타 유사한 설계의 데이터베이스보다 운영과 관리가 훨씬 더 단순하다. 후자의 경우, 여러 동작과 기능에 대한 배포를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일부는 쓰기 작업을 처리, 또 다른 일부는 읽기를 처리, 페일오버 전용 부분도 존재). 따라서 처리하기 더 어렵고, 광범위한 지역에 데이터를 배포하는 동안 실망할 확률도 높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본 아키텍처가 복제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야 한다. 이 또한 실행과 유지관리의 단순성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은 여러 장소에 데이터 복제본을 둬...

프라이버시 DBMS 안전 유연성 확장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DBaaS 데이터 주권 Data Sovereignty

2017.12.27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월드 편집진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차세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기업들을 위한 ‘기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문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과 함께 두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방법이다. IT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해 필요한 경우에만(예, 버스팅) 인프라 리소스를 확대하고, ‘재해’ 방지체계를 강화하며, 하드웨어와 운영상의 책임 및 관련 비용을 다른 회사에 전가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해 고려할 사항들이 존재한다. 얼마나 단순할까?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센터에서 얼마나 쉽게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을까? 퍼블릭 클라우드를 IT인프라의 일부로 사용하는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 있다면,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를 데이터베이스 배포 토폴로지에 통합시키는 수고를 피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반이 되는 아키텍처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단순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의 모든 설치와 실행 인스턴스를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하는 마스터리스(마스터 없는)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가 마스터-슬레이브, 기타 유사한 설계의 데이터베이스보다 운영과 관리가 훨씬 더 단순하다. 후자의 경우, 여러 동작과 기능에 대한 배포를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일부는 쓰기 작업을 처리, 또 다른 일부는 읽기를 처리, 페일오버 전용 부분도 존재). 따라서 처리하기 더 어렵고, 광범위한 지역에 데이터를 배포하는 동안 실망할 확률도 높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본 아키텍처가 복제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야 한다. 이 또한 실행과 유지관리의 단순성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은 여러 장소에 데이터 복제본을 둬...

2017.12.27

기고 | 서두르면 낭패! 클라우드 이전시 유의 사항

잘 정립된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으로 새 시스템을 신속하게 적용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변혁 전략을 가속화 한 좋은 사례는 많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누리려고 시도하기 전에 명심해야 할 명확한 진실 한 가지가 있다. 클라우드 전략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워크로드나 인적 자원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무턱대고 클라우드라는 소용돌이에 뛰어들면 곤란하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다. 클라우드는 수많은 장점과 비용 효과성을 약속한다. 이런 장점을 무시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전문 공급업체와 대형 공급업체가 더 우수하고, 빠르며, 저렴한 컴퓨팅을 제공하고 있는데, 굳이 온프레미스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 유지할 이유가 없다. 아주 간단한 경제적 논리다. 그렇지 않은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처음부터 자동 확장성(오토스케일링), 데브옵스, CD(컨티뉴어스 딜리버리) 같은 ‘쿨’한 기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확실히 사실일지 모른다. 많은 기업과 기관이 입을 모아 동의하겠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수십 년 동안 축적된 기존 기술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 또한 크게 구미가 당기는 부분이다. 특히 획일적 애플리케이션 ‘뼈대들’은 다른 사람이 소유한 장소에 놓아두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클라우드를 추진하는 의도와 상관 없이, 미흡한 계획과 확실한 정보에 근거를 두지 않은 전략은 비즈니스에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클라우드 모델은 그 특성상 클라우드가 특정 워크로드와 사용 사례에 적합한지 주의를 기울여 판단하지 않을 때 가장 큰 피해를 초래한다. 구입 후 ‘스티커 쇼크(예상보다 비싼 가격으로 인한 충격)’를 경계 거대한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한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금전적인 비용 충격에 ...

CIO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데브옵스 분석 확장성 아마존 웹 서비스 중단 온프레미스 컨테이너 AWS 마이그레이션 빅데이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2017.09.14

잘 정립된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으로 새 시스템을 신속하게 적용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변혁 전략을 가속화 한 좋은 사례는 많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누리려고 시도하기 전에 명심해야 할 명확한 진실 한 가지가 있다. 클라우드 전략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워크로드나 인적 자원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무턱대고 클라우드라는 소용돌이에 뛰어들면 곤란하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다. 클라우드는 수많은 장점과 비용 효과성을 약속한다. 이런 장점을 무시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전문 공급업체와 대형 공급업체가 더 우수하고, 빠르며, 저렴한 컴퓨팅을 제공하고 있는데, 굳이 온프레미스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 유지할 이유가 없다. 아주 간단한 경제적 논리다. 그렇지 않은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처음부터 자동 확장성(오토스케일링), 데브옵스, CD(컨티뉴어스 딜리버리) 같은 ‘쿨’한 기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확실히 사실일지 모른다. 많은 기업과 기관이 입을 모아 동의하겠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수십 년 동안 축적된 기존 기술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 또한 크게 구미가 당기는 부분이다. 특히 획일적 애플리케이션 ‘뼈대들’은 다른 사람이 소유한 장소에 놓아두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클라우드를 추진하는 의도와 상관 없이, 미흡한 계획과 확실한 정보에 근거를 두지 않은 전략은 비즈니스에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클라우드 모델은 그 특성상 클라우드가 특정 워크로드와 사용 사례에 적합한지 주의를 기울여 판단하지 않을 때 가장 큰 피해를 초래한다. 구입 후 ‘스티커 쇼크(예상보다 비싼 가격으로 인한 충격)’를 경계 거대한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한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금전적인 비용 충격에 ...

2017.09.14

블로그 | NoSQL 열풍에도 MySQL이 여전히 왕좌에 있는 이유

MySQL이 여전히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NoSQL이 부상하면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임종을 맞이할 것으로 보였고, MySQL 역시 역사의 뒤편으로 은퇴할 것이 예상됐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인기 투표에서 MySQL은 여전히 오라클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오라클의 인기는 서서히 떨어지는 반면, MySQL은 기존의 인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유가 뭘까? DB엔진의 조사에 따르면, MySQL과 오라클 모두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비해 지지자를 잃었지만, MySQL은 여전히 인기가 높으며, 오라클과 극히 작은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주요 데이터베이스의 인기 추세를 살펴보면, MySQL의 인기는 일관성 있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MySQL에 대한 일반적인 검색 관심도는 지난 수년 동안 꾸준히 떨어졌으며, 하락폭은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와 비슷하다. 하지만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조사에 따르면, 전문적인 관심도은 제법 굳건하게 남아 있다. 게다가 이런 추세는 다른 데이터베이스를 초라하게 만들 정도이다. 원래 필자의 예상은 이런 것이 아니었다. NoSQL이 현대적인 데이터의 규모와 속도, 다양성을 관리하느라 쩔쩔 매던 기업 환경에서 큰 인기를 얻는 것이었다. 어쨌든 MySQL은 살아남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번창하고 있다. 물론 NoSQL도 충분한 지지층을 찾았다. 특히 몽고DB는 상당한 관심을 모았고, 현재는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말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몽고DB도 아파치 카산드라도, 아파치 하둡도 MySQL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전임 MySQL 임원 잭 언로커는 필자에게 “몽고DB와 카산드라, 하둡은 모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는 제대로 다루기 힘든 전문화된 사용례에서 가치를 갖는다. 때문에 이들은 매출 1억 달러 정도의 쓸만한 기업이 될 수는 있지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처럼 범용화되기...

오라클 MySQL NoSQL 인기 확장성

2017.05.12

MySQL이 여전히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NoSQL이 부상하면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임종을 맞이할 것으로 보였고, MySQL 역시 역사의 뒤편으로 은퇴할 것이 예상됐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인기 투표에서 MySQL은 여전히 오라클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오라클의 인기는 서서히 떨어지는 반면, MySQL은 기존의 인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유가 뭘까? DB엔진의 조사에 따르면, MySQL과 오라클 모두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비해 지지자를 잃었지만, MySQL은 여전히 인기가 높으며, 오라클과 극히 작은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주요 데이터베이스의 인기 추세를 살펴보면, MySQL의 인기는 일관성 있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MySQL에 대한 일반적인 검색 관심도는 지난 수년 동안 꾸준히 떨어졌으며, 하락폭은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와 비슷하다. 하지만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조사에 따르면, 전문적인 관심도은 제법 굳건하게 남아 있다. 게다가 이런 추세는 다른 데이터베이스를 초라하게 만들 정도이다. 원래 필자의 예상은 이런 것이 아니었다. NoSQL이 현대적인 데이터의 규모와 속도, 다양성을 관리하느라 쩔쩔 매던 기업 환경에서 큰 인기를 얻는 것이었다. 어쨌든 MySQL은 살아남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번창하고 있다. 물론 NoSQL도 충분한 지지층을 찾았다. 특히 몽고DB는 상당한 관심을 모았고, 현재는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말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몽고DB도 아파치 카산드라도, 아파치 하둡도 MySQL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전임 MySQL 임원 잭 언로커는 필자에게 “몽고DB와 카산드라, 하둡은 모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는 제대로 다루기 힘든 전문화된 사용례에서 가치를 갖는다. 때문에 이들은 매출 1억 달러 정도의 쓸만한 기업이 될 수는 있지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처럼 범용화되기...

2017.05.12

'수요예측, 구매추천' 쇼핑몰서 열일하는 텐서플로

지난 2015년 11월, 구글이 인공지능 엔진 '텐서플로(TensorFlow)'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자 업계는 들썩였고, 곧 주류 기술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텐서플로는 2011년 개발돼 음성인식, 자동자막 기술 등 다양한 서비스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사용된 디스트빌리프(DistBelief)의 약점을 보완한 2세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다. 2배 빠른 속도, 쉬운 사용성과 확장성을 갖췄으며 범용적인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인 텐서플로는 긍정적인 강화학습을 통해 작업을 수행하는 법을 배우고 올바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계층을 통해 작동한다. 텐서플로는 구글의 제2세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다. 여전히 기업에서 사용하는 데 제약이 있긴 하지만, 딥러닝 기술을 오픈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구글은 복잡한 심층 신경망을 더욱 간단하게 구축하고, 교육하며, 배포하고자 한다. 머신러닝 활용 능력은 개발자 수준에 달렸지만, 모든 개발자에게 파이썬과 C/C++ API를 지원한다. 이러한 유형의 머신러닝은 그간 연구 영역에서만 사용됐다. 하지만 구글은 텐서플로를 오픈소스화함으로써 이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강화하고 저렴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운영을 증대하는 것을 꾀한다. 텐서플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자가학습요소(self-learning)와 음성인식, 컴퓨터 비전(컴퓨터로 인간의 시각적인 인식 능력을 재현하는 AI 연구분야, 구글 포토의 핵심 기술인 사진 검색 및 분류에 이미 사용됐으며, 추후 동영상 검색으로 확장되어 자율주행, CCTV 등으로 확장될 예정), 자연언어 처리 등과 같은 인공지능의 특성을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텐서플로가 유일한 딥러닝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는 아니지만 검색엔진이 '구글과 그이외의 것'으로 나뉘는 것처럼 ‘텐서플로인가, 아닌가&rsquo...

구글 텐서플로 디스트빌리프 에어버스 우버 에어비앤비 스냅챗 파이썬 확장성 인공지능 음성인식 드롭박스 C/C++API

2017.05.02

지난 2015년 11월, 구글이 인공지능 엔진 '텐서플로(TensorFlow)'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자 업계는 들썩였고, 곧 주류 기술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텐서플로는 2011년 개발돼 음성인식, 자동자막 기술 등 다양한 서비스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사용된 디스트빌리프(DistBelief)의 약점을 보완한 2세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다. 2배 빠른 속도, 쉬운 사용성과 확장성을 갖췄으며 범용적인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인 텐서플로는 긍정적인 강화학습을 통해 작업을 수행하는 법을 배우고 올바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계층을 통해 작동한다. 텐서플로는 구글의 제2세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다. 여전히 기업에서 사용하는 데 제약이 있긴 하지만, 딥러닝 기술을 오픈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구글은 복잡한 심층 신경망을 더욱 간단하게 구축하고, 교육하며, 배포하고자 한다. 머신러닝 활용 능력은 개발자 수준에 달렸지만, 모든 개발자에게 파이썬과 C/C++ API를 지원한다. 이러한 유형의 머신러닝은 그간 연구 영역에서만 사용됐다. 하지만 구글은 텐서플로를 오픈소스화함으로써 이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강화하고 저렴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운영을 증대하는 것을 꾀한다. 텐서플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자가학습요소(self-learning)와 음성인식, 컴퓨터 비전(컴퓨터로 인간의 시각적인 인식 능력을 재현하는 AI 연구분야, 구글 포토의 핵심 기술인 사진 검색 및 분류에 이미 사용됐으며, 추후 동영상 검색으로 확장되어 자율주행, CCTV 등으로 확장될 예정), 자연언어 처리 등과 같은 인공지능의 특성을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텐서플로가 유일한 딥러닝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는 아니지만 검색엔진이 '구글과 그이외의 것'으로 나뉘는 것처럼 ‘텐서플로인가, 아닌가&rsquo...

2017.05.02

'개방·확장성 때문에' 구글 클라우드로 갈아탄 러쉬

화장품 회사 러쉬(Lush)가 전사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확대하는 등 더 큰 전략의 일부로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을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서 구글 클라우드로 한달 만에 성공적으로 이전했다.  영국의 풀(Poole)이라는 도시에 본사를 둔 러쉬는 51개 국가에서 900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과거 온라인 판매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러다 액퀴아와 체결한 계약의 종료를 앞둔 지난해 말, 17개 글로벌 웹사이트를 구글의 IaaS 플랫폼으로 이전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러쉬의 클라우드 이전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전체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데 1달이 채 소요되지 않았다. 쇼핑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며칠을 남기고 완료했다. 이 회사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문 글로벌 총괄인 라이언 케리는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 실제 소요된 시간이 22일에 불과했다. 또 4일 만에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지역의 '온라인'을 끝냈다"고 말했다. 러쉬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잭 콘스탄틴은 "아주 빨리 결정을 내리고 실천에 옮겼다. 금요일에 결정을 내리고, 월요일부터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콘스탄틴은 21년 전 러쉬를 창업한 부부의 아들이기도 하다. 러쉬는 액퀴아가 제공한 서비스 수준에 불만이 있었다. 핵심 시스템을 거의 통제할 수 없는 '블랙박스'라고 생각했다. 또 좀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고 싶어 했다. 케리는 "액퀴아가 설치하고 구성한 것만 확인할 수 있었다. 기반이 되는 인프라 설치 방식을 알 수 없었다. 우리는 아키텍처를 회사 비전과 통일하고 싶었다.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서비스로 우리 아키텍처에 확...

마이그레이션 Lush 러쉬 화장품 구글 컴퓨트 엔진 CDO 확장성 아마존 웹 서비스 소매 개방성 e커머스 제조 전자상거래 아키텍처 IaaS PaaS AWS 액퀴아

2017.03.14

화장품 회사 러쉬(Lush)가 전사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확대하는 등 더 큰 전략의 일부로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을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서 구글 클라우드로 한달 만에 성공적으로 이전했다.  영국의 풀(Poole)이라는 도시에 본사를 둔 러쉬는 51개 국가에서 900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과거 온라인 판매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러다 액퀴아와 체결한 계약의 종료를 앞둔 지난해 말, 17개 글로벌 웹사이트를 구글의 IaaS 플랫폼으로 이전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러쉬의 클라우드 이전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전체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데 1달이 채 소요되지 않았다. 쇼핑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며칠을 남기고 완료했다. 이 회사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문 글로벌 총괄인 라이언 케리는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 실제 소요된 시간이 22일에 불과했다. 또 4일 만에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지역의 '온라인'을 끝냈다"고 말했다. 러쉬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잭 콘스탄틴은 "아주 빨리 결정을 내리고 실천에 옮겼다. 금요일에 결정을 내리고, 월요일부터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콘스탄틴은 21년 전 러쉬를 창업한 부부의 아들이기도 하다. 러쉬는 액퀴아가 제공한 서비스 수준에 불만이 있었다. 핵심 시스템을 거의 통제할 수 없는 '블랙박스'라고 생각했다. 또 좀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고 싶어 했다. 케리는 "액퀴아가 설치하고 구성한 것만 확인할 수 있었다. 기반이 되는 인프라 설치 방식을 알 수 없었다. 우리는 아키텍처를 회사 비전과 통일하고 싶었다.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서비스로 우리 아키텍처에 확...

2017.03.14

'선정부터 계약 해지까지' 중소기업 위한 벤더 관리 팁 12선

중소기업이 협력사/공급업체와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소기업 경영진과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전략을 알아보자. Credit : GettyImage 어떤 협력사와 공급업체를 선택하냐가 그 회사의 성공을 좌우할 수 있다. 특히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더 그렇다. 함께 일하기 힘들고 약속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 없고 몰랐던 비용을 청구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회사가 큰 문제에 빠질 수 있다. 그렇다면 최악의 비즈니스 관계를 맺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 전문가들이 밝힌 최적의 비즈니스 협력사와 공급업체를 선택하는 12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1. 요구 사항과 기대치를 정리하라. 중소기업 전문 컨설팅회사인 시즈 디스 데이(Seize This Day)의 대표 다이앤 헬빅에 따르면, 공급사/협력사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처음부터 기대치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헬빅은 “각각 관계에서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할지에 대한 이해를 같이하라. 이는 관계를 측정할 기준이 되고 협력사/공급사는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당신은 무엇을 얻게 될지 알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리테일러의 전화기 충전 스테이션 제공자 차지잇스폿(ChargeItSpot)의 제품 전략 선임 부회장 셰리 테이트는 “가장 중요한 공급자 요건으로 표를 만들고 각각 중요도를 할당할, 그리고 각각 기준에 맞춰 인터뷰한 공급자를 평가해 보라”고 조언했다. 이어서 “이 같은 과정을 거치면 선택할 때 감정을 배제하고 가격, 세부 핵심 역량, 이전 연관관계 등의 개별 속성을 분석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 표의 결과만으로 결정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선택 과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툴 킷을 더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관리 컨설팅 업체 캡테크(CapTech)의 CTO인 비니 숀펠더는 “프로젝트 성공은 공급사가 요구사...

CIO IT업체 관리 파기 확장성 유연성 협력사 선정 파트너십 SMB 컨설팅 중소기업 계약 해지

2016.08.29

중소기업이 협력사/공급업체와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소기업 경영진과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전략을 알아보자. Credit : GettyImage 어떤 협력사와 공급업체를 선택하냐가 그 회사의 성공을 좌우할 수 있다. 특히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더 그렇다. 함께 일하기 힘들고 약속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 없고 몰랐던 비용을 청구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회사가 큰 문제에 빠질 수 있다. 그렇다면 최악의 비즈니스 관계를 맺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 전문가들이 밝힌 최적의 비즈니스 협력사와 공급업체를 선택하는 12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1. 요구 사항과 기대치를 정리하라. 중소기업 전문 컨설팅회사인 시즈 디스 데이(Seize This Day)의 대표 다이앤 헬빅에 따르면, 공급사/협력사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처음부터 기대치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헬빅은 “각각 관계에서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할지에 대한 이해를 같이하라. 이는 관계를 측정할 기준이 되고 협력사/공급사는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당신은 무엇을 얻게 될지 알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리테일러의 전화기 충전 스테이션 제공자 차지잇스폿(ChargeItSpot)의 제품 전략 선임 부회장 셰리 테이트는 “가장 중요한 공급자 요건으로 표를 만들고 각각 중요도를 할당할, 그리고 각각 기준에 맞춰 인터뷰한 공급자를 평가해 보라”고 조언했다. 이어서 “이 같은 과정을 거치면 선택할 때 감정을 배제하고 가격, 세부 핵심 역량, 이전 연관관계 등의 개별 속성을 분석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 표의 결과만으로 결정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선택 과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툴 킷을 더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관리 컨설팅 업체 캡테크(CapTech)의 CTO인 비니 숀펠더는 “프로젝트 성공은 공급사가 요구사...

2016.08.29

기고 | NoSQL의 '숨은 비용' 이야기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NoSQL은 강력한 데이터 모델이지만 많은 다른 독립적인 데이터스토어를 평정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NoSQL 산업은 스키마(schema)에서 자유로운 설계, 무한한 클러스터 확장성, 탁월한 성능을 무기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여기에 적잖은 숨겨진 비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데이터스토어의 무한 선택권(현재 225개)에서 오는 복잡성, 사용자에게 결과 산출물을 미리 요구한 결과 자주 발생하는 쿼리 지연, 하드웨어 이용의 비효율에서 야기되는 서버 확산 등이 바로 숨은 비용의 사례들이다. 꿈에 부풀어 NoSQL의 세계로 뛰어든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비용 앞에서 당황하곤 한다. 물론 특정 워크로드에 있어서는 NoSQL 데이터 모델이 핵심 가치와 데이터 유형 기술 전반에 있어 유효한 모델임이 분명하다. 또 이제는 NoSQL 데이터 모델을 멀티-모드,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와 통합해 데이터 관리 방법론을 좀더 간소화해 하나로 만드는 경우를 발견하기도 한다. 이제 NoSQL의 진짜 모습에 관해, 그리고 SQL을 포기하는 당신의 결정이 옳은 지에 관해 이야기 해보자. NoSQL 운동의 시작과 쇠퇴 NoSQL의 성장을 견인한 것은 전통적인 디스크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다룰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확장성에 대한 수요와, 대형 DBMS 업체들의 고가 정책에 대한 불만이었다. 데이터의 성장 추세 속에서 개발자들은 사용자, 프로필 정보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관계된 단순한 데이터 구조의 이용이 늘어나게 됐고, 이를 이용할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이런 고민 속에 NoSQL은 만족스런 성능을 보장하는 간편한 경로를 약속하는 존재로 등장했다. NoSQL에 대한 시장의 지지는 한편으론 SQL은 배우기 어렵다는 인식에서 ...

빅데이터 스파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애널리틱스 분석 확장성 NoSQL 인메모리 컴퓨팅 SQL 복잡성 비용 성능 DBMS 가트너 데이터스토어

2016.01.07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NoSQL은 강력한 데이터 모델이지만 많은 다른 독립적인 데이터스토어를 평정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NoSQL 산업은 스키마(schema)에서 자유로운 설계, 무한한 클러스터 확장성, 탁월한 성능을 무기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여기에 적잖은 숨겨진 비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데이터스토어의 무한 선택권(현재 225개)에서 오는 복잡성, 사용자에게 결과 산출물을 미리 요구한 결과 자주 발생하는 쿼리 지연, 하드웨어 이용의 비효율에서 야기되는 서버 확산 등이 바로 숨은 비용의 사례들이다. 꿈에 부풀어 NoSQL의 세계로 뛰어든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비용 앞에서 당황하곤 한다. 물론 특정 워크로드에 있어서는 NoSQL 데이터 모델이 핵심 가치와 데이터 유형 기술 전반에 있어 유효한 모델임이 분명하다. 또 이제는 NoSQL 데이터 모델을 멀티-모드,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와 통합해 데이터 관리 방법론을 좀더 간소화해 하나로 만드는 경우를 발견하기도 한다. 이제 NoSQL의 진짜 모습에 관해, 그리고 SQL을 포기하는 당신의 결정이 옳은 지에 관해 이야기 해보자. NoSQL 운동의 시작과 쇠퇴 NoSQL의 성장을 견인한 것은 전통적인 디스크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다룰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확장성에 대한 수요와, 대형 DBMS 업체들의 고가 정책에 대한 불만이었다. 데이터의 성장 추세 속에서 개발자들은 사용자, 프로필 정보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관계된 단순한 데이터 구조의 이용이 늘어나게 됐고, 이를 이용할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이런 고민 속에 NoSQL은 만족스런 성능을 보장하는 간편한 경로를 약속하는 존재로 등장했다. NoSQL에 대한 시장의 지지는 한편으론 SQL은 배우기 어렵다는 인식에서 ...

2016.01.07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고용량 앱 서비스 수준의 확장성 제공

애저 서비스 패브릭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로드 밸런싱을 처리하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확장을 걱정할 필요 없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달 말 베타 프리뷰로 출시 예정인 애저 서비스 패브릭은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해 빠른 속도로 반복해야 하는 신생벤처들과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관심을 먼저 끌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마케팅을 담당하는 제너럴 매니저 마이크 슈츠는 말했다. 이 서비스 개발자들은 패브릭에 컴파일되는 C++이나 C#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다고 슈츠는 전했다. 패브릭은 나중에 자바 등 다른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단 소프트웨어가 설치되면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게 된다.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패브릭은 이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자동으로 인스턴스를 복제한다. 패브릭은 로드 밸런싱 등의 작업도 처리해 준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배치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환경에서 실행되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슈츠는 말했다. 이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아주 손쉬운 방법이라는 것이다. 애저 서비스 패브릭은 소규모의 많은 연동 요소로 구성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크로 서비스를 실행하도록 구축돼 있다. 새로운 컴포넌트가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될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 상태에서 변경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마이크로 서비스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 링크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코타나의 개인 비서 서비스 등 사용 빈도가 높은 고객 서비스 대부분에 이 패브릭 아키텍처를 사용했다.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는 140만 개 이상의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호스팅하고 코타나 백엔드는 초당 5억 건 이상의 평가를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이 기술의 얼리 어답터로는 OSI소프트...

개발자 Lync 애저 서비스 패브릭 Azure 코타나 로드 밸런싱 링크 확장성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Cortana

2015.04.21

애저 서비스 패브릭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로드 밸런싱을 처리하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확장을 걱정할 필요 없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달 말 베타 프리뷰로 출시 예정인 애저 서비스 패브릭은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해 빠른 속도로 반복해야 하는 신생벤처들과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관심을 먼저 끌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마케팅을 담당하는 제너럴 매니저 마이크 슈츠는 말했다. 이 서비스 개발자들은 패브릭에 컴파일되는 C++이나 C#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다고 슈츠는 전했다. 패브릭은 나중에 자바 등 다른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단 소프트웨어가 설치되면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게 된다.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패브릭은 이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자동으로 인스턴스를 복제한다. 패브릭은 로드 밸런싱 등의 작업도 처리해 준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배치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환경에서 실행되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슈츠는 말했다. 이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아주 손쉬운 방법이라는 것이다. 애저 서비스 패브릭은 소규모의 많은 연동 요소로 구성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크로 서비스를 실행하도록 구축돼 있다. 새로운 컴포넌트가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될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 상태에서 변경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마이크로 서비스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 링크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코타나의 개인 비서 서비스 등 사용 빈도가 높은 고객 서비스 대부분에 이 패브릭 아키텍처를 사용했다.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는 140만 개 이상의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호스팅하고 코타나 백엔드는 초당 5억 건 이상의 평가를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이 기술의 얼리 어답터로는 OSI소프트...

2015.04.21

확장성의 비밀을 일부 공개한 '구글과 아마존'

구글과 아마존 같은 인터넷 거대 기업들은 대부분이 기업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IT 활동을 영위하지만 그들이 이런 거대한 시스템 관리로부터 배운 교훈은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몇 주 동안의 몇몇 컨퍼런스에서 구글과 아마존의 엔지니어들은 최소한의 관리 노력으로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비밀 중 일부를 공개했다. 워싱턴에서 열린 유즈닉스 LISA(Usenix Large Installation Systems Administration)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 토드 언더우드는 해당 기업의 다소 충격적인 필수요건 중 하나를 강조했다. 그가 강조한 것은 바로 절약이었다. "구글은 비용 절감에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있다"고 구가 시스템 관리자들로 구성된 청중들 앞에서 말했다. 구글은 "수요에 의해 확장되는 모든 것은 저렴하지 않다면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비용 관리에 어떨 수 없이 집착하고 있다. 서비스가 더 큰 인기를 얻으면서 비용은 반드시 '비선형적'으로 증가하게 마련이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이 추가되면 발생하는 비용의 할당량 1,000 이하를 추가해야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비용의 ‘할당량’은 사람들의 시간, 컴퓨터 자원, 또는 전력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의 이면에는 시스코나 주니퍼 등의 기업에게 상용 라우팅 장비를 구매하지 않는 구글의 노력이 존재한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구성하는데 더욱 비용 효율적인 많은 포트를 필요로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그는 구글이 직면한 문제가 그 규모를 고려했을 때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어찌 보면 지메일과 구글+ 등 여러 소규모 서비스로 구성된 하나의 기업이다. "구글 전체의 규모는 구글 내부에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느끼는 것과는 다...

구글 아마존 AWS 비용 절감 컴퓨팅 라우터 확장성 네트워크 장비 리인벤트

2013.12.02

구글과 아마존 같은 인터넷 거대 기업들은 대부분이 기업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IT 활동을 영위하지만 그들이 이런 거대한 시스템 관리로부터 배운 교훈은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몇 주 동안의 몇몇 컨퍼런스에서 구글과 아마존의 엔지니어들은 최소한의 관리 노력으로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비밀 중 일부를 공개했다. 워싱턴에서 열린 유즈닉스 LISA(Usenix Large Installation Systems Administration)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 토드 언더우드는 해당 기업의 다소 충격적인 필수요건 중 하나를 강조했다. 그가 강조한 것은 바로 절약이었다. "구글은 비용 절감에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있다"고 구가 시스템 관리자들로 구성된 청중들 앞에서 말했다. 구글은 "수요에 의해 확장되는 모든 것은 저렴하지 않다면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비용 관리에 어떨 수 없이 집착하고 있다. 서비스가 더 큰 인기를 얻으면서 비용은 반드시 '비선형적'으로 증가하게 마련이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이 추가되면 발생하는 비용의 할당량 1,000 이하를 추가해야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비용의 ‘할당량’은 사람들의 시간, 컴퓨터 자원, 또는 전력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의 이면에는 시스코나 주니퍼 등의 기업에게 상용 라우팅 장비를 구매하지 않는 구글의 노력이 존재한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구성하는데 더욱 비용 효율적인 많은 포트를 필요로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그는 구글이 직면한 문제가 그 규모를 고려했을 때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어찌 보면 지메일과 구글+ 등 여러 소규모 서비스로 구성된 하나의 기업이다. "구글 전체의 규모는 구글 내부에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느끼는 것과는 다...

2013.12.02

'클라우드와의 30일' 29일차 : 클라우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다섯 가지 이유

앞선 기고에서 필자는 클라우드를 경험하며 마주했던 다섯 가지 문제, 혹은 고민에 대해 소개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관점을 바꿔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하며 필자가 발견한, 클라우드의 최고의 매력 다섯 가지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1. 클라우드는 당신이 필요로 할 때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이 내용은 28일 차에 소개했던 1번 단점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그때 소개했던 문제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클라우드 내 저장 데이터가 특정 기기와 연동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일종의 예외적인 문제였다.    누구나 출장이나 외부 업무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데스크톱 PC에 저장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상황을 겪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클라우드를 활용한다면, 웹 연결 기기를 통해 가상화된 방식으로 해당 프로그램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반대로 외부 현장에서 진행한 작업을 아무런 손실없이 사무실의 PC로 가져오는 과정 역시 가능하다.     2. 지속적인 동기화 이는 앞에서 언급한 첫 번째 장점의 확장된 형태라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복수의 기기 사이에서 자동 데이터 동기화가 진행되도록 소프트웨어의 설정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만일 특정 기기를 사용해 사진을 촬영한다면, 이는 즉시 설정되어있는 모든 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모바일 기기가 아닌 일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을 하더라도, 아이 파이(Eye-Fi) SD 메모리 카드만 있으면 카메라의 사진을 아이패드에 동기화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패드의 사진 스트림(Photo Stream)은 아이폰과 PC에 사진을 동기화 해 줄 것이다.    아이폰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하거나 PC에서 새로운...

클라우드 동기화 확장성

2012.06.25

앞선 기고에서 필자는 클라우드를 경험하며 마주했던 다섯 가지 문제, 혹은 고민에 대해 소개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관점을 바꿔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하며 필자가 발견한, 클라우드의 최고의 매력 다섯 가지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1. 클라우드는 당신이 필요로 할 때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이 내용은 28일 차에 소개했던 1번 단점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그때 소개했던 문제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클라우드 내 저장 데이터가 특정 기기와 연동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일종의 예외적인 문제였다.    누구나 출장이나 외부 업무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데스크톱 PC에 저장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상황을 겪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클라우드를 활용한다면, 웹 연결 기기를 통해 가상화된 방식으로 해당 프로그램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반대로 외부 현장에서 진행한 작업을 아무런 손실없이 사무실의 PC로 가져오는 과정 역시 가능하다.     2. 지속적인 동기화 이는 앞에서 언급한 첫 번째 장점의 확장된 형태라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복수의 기기 사이에서 자동 데이터 동기화가 진행되도록 소프트웨어의 설정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만일 특정 기기를 사용해 사진을 촬영한다면, 이는 즉시 설정되어있는 모든 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모바일 기기가 아닌 일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을 하더라도, 아이 파이(Eye-Fi) SD 메모리 카드만 있으면 카메라의 사진을 아이패드에 동기화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패드의 사진 스트림(Photo Stream)은 아이폰과 PC에 사진을 동기화 해 줄 것이다.    아이폰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하거나 PC에서 새로운...

2012.06.25

IT 베스트 프랙티스, 신생기업에서 답을 찾는다

당신을 비IT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신생기업에서 IT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라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IT가 해당 제품에서 필수 요소긴 하지만 제품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IT책임자로서 당신은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 예산은 넉넉하지 않으며, 필수 요건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게다가 요구 사항은 항상 바뀐다. 그리고 무엇을 개발하든 신속하게 생산을 시작해야 하고 다음 상황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든 성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춰야 한다. 이런 상황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IT가 중심이 아니라 단지 부분인 경우 우리는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앱 신생기업 및 IT 중심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신생기업의 CIO와 CTO에 관해 많은 소식을 듣고 있다. 이런 기업에서 IT인력은 록 스타와도 같다. 그들은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을 개발한다. 따라서 이들은 수익 창출을 위한 최우선 순위로 대우받으며 나머지 인력들은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생기업에서 IT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부분적인 역할을 맡을 뿐이다. CIO, CTO, IT책임자는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시스템 솔루션이란 제품 향상과 현업의 요구 때문에 발생한 변경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해가는데 무리가 없도록 높은 비용적 효율성과 안전성, 확장성, 그리고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이런 작업 방식은 많은 전통적인 IT 베스트 프랙티스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분석과 요건을 정의할 충분한 시간도, 대기업들이 도입했다는 IT장비와 시스템을 구비할 자금도 신생기업들에겐 없다. 그리고 왜 불가능한지에 대한 변명과 이유만을 제시하는 IT인력에 대한 동정심 따위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신생기업을 예로 들어보자. 이 기업의 이름은 XCOR 에어로스페이스(XCOR Aerospace)다. 해당 기업의...

CIO IT부서 대기업 베스트 프랙티스 신생기업 유연성 확장성

2012.05.11

당신을 비IT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신생기업에서 IT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라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IT가 해당 제품에서 필수 요소긴 하지만 제품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IT책임자로서 당신은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 예산은 넉넉하지 않으며, 필수 요건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게다가 요구 사항은 항상 바뀐다. 그리고 무엇을 개발하든 신속하게 생산을 시작해야 하고 다음 상황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든 성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춰야 한다. 이런 상황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IT가 중심이 아니라 단지 부분인 경우 우리는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앱 신생기업 및 IT 중심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신생기업의 CIO와 CTO에 관해 많은 소식을 듣고 있다. 이런 기업에서 IT인력은 록 스타와도 같다. 그들은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을 개발한다. 따라서 이들은 수익 창출을 위한 최우선 순위로 대우받으며 나머지 인력들은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생기업에서 IT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부분적인 역할을 맡을 뿐이다. CIO, CTO, IT책임자는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시스템 솔루션이란 제품 향상과 현업의 요구 때문에 발생한 변경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해가는데 무리가 없도록 높은 비용적 효율성과 안전성, 확장성, 그리고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이런 작업 방식은 많은 전통적인 IT 베스트 프랙티스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분석과 요건을 정의할 충분한 시간도, 대기업들이 도입했다는 IT장비와 시스템을 구비할 자금도 신생기업들에겐 없다. 그리고 왜 불가능한지에 대한 변명과 이유만을 제시하는 IT인력에 대한 동정심 따위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신생기업을 예로 들어보자. 이 기업의 이름은 XCOR 에어로스페이스(XCOR Aerospace)다. 해당 기업의...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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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