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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을 간편하게 진단··· 워싱턴 대학, 귀질환 진단 스마트폰 앱 개발

스마트폰을 이용해 중이염과 같은 귓속 질환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미국 워싱턴대학과 시애틀 아동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의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어린 자녀를 병원에 데려오는 가장 많은 이유가 귀 질환이다.  삼출성중이염과 같은 질환은 고막 뒤쪽의 중이에, 다양한 이유로 액체가 고이면서 발생한다. 중이염 이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귀 관련 질환이 많이 있다. 이 경우 통증을 동반하거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의사 표현이 부정확하거나 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특히 심각할 수 있다. 요즘 귓속 체온계가 가정에 보급되어 가정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처럼, 이번에 개발된 방법이 보급되면 귀 질환 예방과 관리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대학과 시애틀 아동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중이에 액체가 차 있는지를 검사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아래쪽에 종이 깔대기를 연결하고,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소리를 발생시켜 진단한다.(사진 : www.washington.edu)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스마트폰 앱과 종이로 만든 작은 깔때기 모양의 진단 도구를 활용해, 고막 뒤에 액체가 고여 있는지를 판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스마트폰 앱에서 발생시킨 소리를 귀 안으로 보내고, 고막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소리를 측정해 진단한다. 종이 깔때기의 넓은 쪽을 스마트폰의 아래쪽에 연결하고 좁은 쪽을 귀에 댄 후, 스마트폰에서 특정 주파수의 소리를 연속으로 재생해 고막으로 종이 깔때기를 통해 귀 안으로 전달한다. 이렇게 전달된 소리는 고막에서 반대되어 깔때기를 통해 되돌아오고, 이 소리를 스마트폰에 부착된 마이크가 포착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발생시킨 원래 소리와 반사된 소리를 비교해, 고막 뒤에 액체가 고여 있는지 또 얼마나 고여 있는지를 구별할 수 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고막이 진동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음파를 반사하지만, 액체가 차 있을 경우...

진단 워싱턴 대학 중이염

2019.05.20

스마트폰을 이용해 중이염과 같은 귓속 질환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미국 워싱턴대학과 시애틀 아동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의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어린 자녀를 병원에 데려오는 가장 많은 이유가 귀 질환이다.  삼출성중이염과 같은 질환은 고막 뒤쪽의 중이에, 다양한 이유로 액체가 고이면서 발생한다. 중이염 이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귀 관련 질환이 많이 있다. 이 경우 통증을 동반하거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의사 표현이 부정확하거나 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특히 심각할 수 있다. 요즘 귓속 체온계가 가정에 보급되어 가정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처럼, 이번에 개발된 방법이 보급되면 귀 질환 예방과 관리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대학과 시애틀 아동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중이에 액체가 차 있는지를 검사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아래쪽에 종이 깔대기를 연결하고,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소리를 발생시켜 진단한다.(사진 : www.washington.edu)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스마트폰 앱과 종이로 만든 작은 깔때기 모양의 진단 도구를 활용해, 고막 뒤에 액체가 고여 있는지를 판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스마트폰 앱에서 발생시킨 소리를 귀 안으로 보내고, 고막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소리를 측정해 진단한다. 종이 깔때기의 넓은 쪽을 스마트폰의 아래쪽에 연결하고 좁은 쪽을 귀에 댄 후, 스마트폰에서 특정 주파수의 소리를 연속으로 재생해 고막으로 종이 깔때기를 통해 귀 안으로 전달한다. 이렇게 전달된 소리는 고막에서 반대되어 깔때기를 통해 되돌아오고, 이 소리를 스마트폰에 부착된 마이크가 포착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발생시킨 원래 소리와 반사된 소리를 비교해, 고막 뒤에 액체가 고여 있는지 또 얼마나 고여 있는지를 구별할 수 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고막이 진동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음파를 반사하지만, 액체가 차 있을 경우...

2019.05.20

'자살∙우울증' 예방에도 도움 주는 음성 분석 기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 교수 줄리엔 엡스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음성 분석 기술이 자살 및 우울증 진단과 예방에 큰 도움을 주리라는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있다. 엡스 교수는 UNSW 시드니 엔지니어링 공학부 학과장이며 전기 공학 및 통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전문 분야는 음성 신호 처리 연구다. 엡스 교수는 <CIO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음성 신호 처리 연구는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새로우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주제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될 경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년간 나는 사람들의 발화 내용에서 그들의 감정이나 마음 상태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에 주력해 왔다. 특히 우울증 및 자살 전조 증상을 탐지해 내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엡스 교수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은 크게 2가지 주요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다음은 엡스 교수의 설명이다. “하나는 음성 신호 처리고 다른 하나는 머신러닝이다. 다. 우리가 개발하려는 기술은 신호 처리 방식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발화 내용의 파형을 분석하고, 발화자의 마음 상태를 나타내는 여러 특성을 추출해 이를 시스템에 투입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는 머신러닝 백엔드로 전달된다. 여기서 통계적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발화자의 목소리가 담고 있는 여러 특성들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교육 데이터에 기반하여 추론해 낸다.” 이러한 연구가 완전히 새로운 것인지 아니면 기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것인지 묻자 엡스 교수는 그 둘의 중간쯤이라고 답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특히 지난 5년간 이 기술의 가능성을 타진해 본 연구팀들은 많았다. 물론 그전에도 배경 및 기반이 되는 과학 이론에 대한 연구들은 있었지만, 엔지니어링에 역점을 둔 본격적 연구가 시작된 것은 최근 5년 이내다. 우리 연구팀은 특히 발...

CIO 음성 신호 처리 정신건강 우울증 음성 분석 목소리 자살 전화 분석 인공지능 진단 상담 전조 증상

2018.10.16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 교수 줄리엔 엡스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음성 분석 기술이 자살 및 우울증 진단과 예방에 큰 도움을 주리라는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있다. 엡스 교수는 UNSW 시드니 엔지니어링 공학부 학과장이며 전기 공학 및 통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전문 분야는 음성 신호 처리 연구다. 엡스 교수는 <CIO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음성 신호 처리 연구는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새로우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주제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될 경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년간 나는 사람들의 발화 내용에서 그들의 감정이나 마음 상태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에 주력해 왔다. 특히 우울증 및 자살 전조 증상을 탐지해 내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엡스 교수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은 크게 2가지 주요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다음은 엡스 교수의 설명이다. “하나는 음성 신호 처리고 다른 하나는 머신러닝이다. 다. 우리가 개발하려는 기술은 신호 처리 방식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발화 내용의 파형을 분석하고, 발화자의 마음 상태를 나타내는 여러 특성을 추출해 이를 시스템에 투입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는 머신러닝 백엔드로 전달된다. 여기서 통계적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발화자의 목소리가 담고 있는 여러 특성들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교육 데이터에 기반하여 추론해 낸다.” 이러한 연구가 완전히 새로운 것인지 아니면 기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것인지 묻자 엡스 교수는 그 둘의 중간쯤이라고 답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특히 지난 5년간 이 기술의 가능성을 타진해 본 연구팀들은 많았다. 물론 그전에도 배경 및 기반이 되는 과학 이론에 대한 연구들은 있었지만, 엔지니어링에 역점을 둔 본격적 연구가 시작된 것은 최근 5년 이내다. 우리 연구팀은 특히 발...

2018.10.16

호주 응답자 27% "선출직 정치인보다 AI가 더 낫다"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일부 호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텍스트(OpenText)에 연구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정치인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는 호주 사람이 1/4 이상이었다. 이 연구는 정부, 직장, 의료, 자동차의 네 가지 핵심 영역으로 나누어졌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응답자 대다수(56%)는 정부가 10년 이내에 로봇으로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확신했다. 이는 미국(38%)보다 높았다. 한편 네덜란드 응답자 73%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로봇이 공공 부문에 진입하리라 믿었다. 직장에 관해서는 25%의 응답자가 일상적인 관리 작업을 줄이려는 의도로 고용주가 로봇을 활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응답자의 39%는 로봇과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일자리를 로봇에게 빼앗길 것 같다는 우려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응답자의 1/10(11%)만이 자신의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대다수(56%)는 자신의 역할이 자동화로 바뀌지 않으리라고 확신했다. 의료 분야에 관해서 호주 응답자의 28%는 AI가 보다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21%는 더 빠른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여겼다. 3명 중 1명은 인공지능 진단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

직장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공무원 정치 선거 SF 영화 인공지능 일자리 의사결정 진단 CIO 오픈텍스트

2018.09.10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일부 호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텍스트(OpenText)에 연구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정치인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는 호주 사람이 1/4 이상이었다. 이 연구는 정부, 직장, 의료, 자동차의 네 가지 핵심 영역으로 나누어졌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응답자 대다수(56%)는 정부가 10년 이내에 로봇으로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확신했다. 이는 미국(38%)보다 높았다. 한편 네덜란드 응답자 73%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로봇이 공공 부문에 진입하리라 믿었다. 직장에 관해서는 25%의 응답자가 일상적인 관리 작업을 줄이려는 의도로 고용주가 로봇을 활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응답자의 39%는 로봇과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일자리를 로봇에게 빼앗길 것 같다는 우려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응답자의 1/10(11%)만이 자신의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대다수(56%)는 자신의 역할이 자동화로 바뀌지 않으리라고 확신했다. 의료 분야에 관해서 호주 응답자의 28%는 AI가 보다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21%는 더 빠른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여겼다. 3명 중 1명은 인공지능 진단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

2018.09.10

블로그 | MS의 프라이버시 보장을 믿을 수 없는 이유

어떤 정보를 보내는지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사용자에게 쉽게 내줄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생각은 다를 수 있다.  1월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윈도우 사용자에게 재확인시켜 주기 위한 광고에 착수했다. 프라이버시에 대한 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툴도 발표했다. 윈도우 진단 데이터 뷰어(Windows Diagnostic Data Viewe)는 다음 대규모 윈도우 업데이트에 적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디바이스 그룹의 프라이버시 책임자인 마리사 로저스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새로운 툴은 “사용자의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수집한 진단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완전히 투명하게 하고 사용자에게 데이터에 대한 더 큰 통제권을 제공”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약 중 일부이다. 현재 베타 버전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툴 때문에 칭찬을 많이 들었으며, 이것으로 목적은 달성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는 아무 것도 없다. 진단 데이터 뷰어는 프로그래머나 좋아할, 또는 이해할 수 있는 툴이다. 평범한 사람은 물론 심지어 다수의 프로그래머도 당혹스러울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신에 대해 어떤 정보를 모으는지 조금도 알지 못할 것이다. 우선은 배경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이 윈도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진단 데이터를 모으고, 이후 이들 정보를 사용해 윈도우 개선에 이용한다. 여기에는 아무런 논란거리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두를 위해 윈도우를 개선하는 좋은 방법이다. 프라이버시 운동가는 물론 많은 개인 사용자들이 제기하는 문제는 통제와 투명성이다.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로 보내지는 데이터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알고, 그 다음에는 사용자가 정보의 전송을 통제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진단 데이터 뷰어가 바로 이런 일을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

마이크로소프트 개인정보 진단 윈도우10

2018.02.02

어떤 정보를 보내는지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사용자에게 쉽게 내줄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생각은 다를 수 있다.  1월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윈도우 사용자에게 재확인시켜 주기 위한 광고에 착수했다. 프라이버시에 대한 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툴도 발표했다. 윈도우 진단 데이터 뷰어(Windows Diagnostic Data Viewe)는 다음 대규모 윈도우 업데이트에 적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디바이스 그룹의 프라이버시 책임자인 마리사 로저스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새로운 툴은 “사용자의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수집한 진단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완전히 투명하게 하고 사용자에게 데이터에 대한 더 큰 통제권을 제공”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약 중 일부이다. 현재 베타 버전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툴 때문에 칭찬을 많이 들었으며, 이것으로 목적은 달성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는 아무 것도 없다. 진단 데이터 뷰어는 프로그래머나 좋아할, 또는 이해할 수 있는 툴이다. 평범한 사람은 물론 심지어 다수의 프로그래머도 당혹스러울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신에 대해 어떤 정보를 모으는지 조금도 알지 못할 것이다. 우선은 배경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이 윈도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진단 데이터를 모으고, 이후 이들 정보를 사용해 윈도우 개선에 이용한다. 여기에는 아무런 논란거리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두를 위해 윈도우를 개선하는 좋은 방법이다. 프라이버시 운동가는 물론 많은 개인 사용자들이 제기하는 문제는 통제와 투명성이다.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로 보내지는 데이터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알고, 그 다음에는 사용자가 정보의 전송을 통제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진단 데이터 뷰어가 바로 이런 일을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

2018.02.02

블로그 | 클라우드 성능 문제를 진단하는 5단계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가 너무 느리다면, 어디부터 살펴봐야 할까? 성능 문제 대부분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는 즉석 지침을 소개한다. 필자는 전통적인 시스템의 문제를 순식간에 진단해 내는 IT 인력 중 많은 수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진단하는 데 애를 먹는 경우를 드물지 않게 본다. 이유는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무엇이 있는지 심도 있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마치 블랙박스 같은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시스템 관리 툴과 API이 초보적이다. 하지만 IT 관리자는 어디를 살펴보고 어떤 툴을 사용해야 하는지 파악해야만 한다. 클라우드 성능은 복잡한 문제다. 클라우드가 본질적으로 복잡한 분산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 소개하는 5단계 진단 방법을 따르면,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1단계에서 원인을 찾아도 진단을 계속할 것을 권장한다.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문제를 찾아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1.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점검한다. 시스템 모니터링 및 로그 분석 툴을 사용해 CPU와 스토리지 활용률을 확인한다. 범인일 가능성이 크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많은 IT 전문가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의 규모 확장에 필요한 CPU와 스토리지 증설에 실패한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자동으로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확장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정말로 필요해지기 전에 추가 워크로드를 맡을 더 많은 서버를 설정해 프로비저닝해야 한다. 2.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점검한다. 애플리케이션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모니터링 툴은 많은데, 이중 하나를 반드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애플리케이션은 인프라만큼이나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되는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리팩터링하거나 수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데 매우 비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이 ...

퍼블릭클라우드 진단 성능

2017.11.23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가 너무 느리다면, 어디부터 살펴봐야 할까? 성능 문제 대부분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는 즉석 지침을 소개한다. 필자는 전통적인 시스템의 문제를 순식간에 진단해 내는 IT 인력 중 많은 수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진단하는 데 애를 먹는 경우를 드물지 않게 본다. 이유는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무엇이 있는지 심도 있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마치 블랙박스 같은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시스템 관리 툴과 API이 초보적이다. 하지만 IT 관리자는 어디를 살펴보고 어떤 툴을 사용해야 하는지 파악해야만 한다. 클라우드 성능은 복잡한 문제다. 클라우드가 본질적으로 복잡한 분산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 소개하는 5단계 진단 방법을 따르면,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1단계에서 원인을 찾아도 진단을 계속할 것을 권장한다.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문제를 찾아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1.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점검한다. 시스템 모니터링 및 로그 분석 툴을 사용해 CPU와 스토리지 활용률을 확인한다. 범인일 가능성이 크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많은 IT 전문가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의 규모 확장에 필요한 CPU와 스토리지 증설에 실패한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자동으로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확장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정말로 필요해지기 전에 추가 워크로드를 맡을 더 많은 서버를 설정해 프로비저닝해야 한다. 2.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점검한다. 애플리케이션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모니터링 툴은 많은데, 이중 하나를 반드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애플리케이션은 인프라만큼이나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되는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리팩터링하거나 수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데 매우 비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이 ...

2017.11.23

기고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활용 잘 하면 훌륭한 조력자 될 AI

인간은 언제나 노동을 대신해 줄 기계를 발명해 왔다. 기계는 우리가 너무 고되고, 혹은 지나치게 지루하고 반복적이라고 느끼는 작업들을 대신해 주고 있다. 그것도 우리보다 더 빠른 속도로 말이다. 기계는 1시간에 1,000가지 부품을 만들어 내거나, 시간 당 수백 킬로미터의 거리를 날아갈 수도 있다. 그러나 지난 수천 년간 기계가 대체해 온 작업은 주로 물리적인 동작을 포함하는 것들이었다. 그런데 컴퓨터의 등장으로 이제는 정신적인 작업도 기계의 영역에 포함되게 되었다. 초기 컴퓨터들은 로켓 발사부터 세금 계산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반복적인 계산 작업을 주로 담당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위험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 왔다. 과연 인공지능이란 무엇이고, 우리에게 득이 되는 존재일까 해가 되는 존재일까? 사실 인공지능의 정의조차도 아직 정립되지 않았다. 가장 일반적인 정의로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가능했던 작업을 할 수 있는 기계’다. 이 정의의 문제점은 ‘인간만이 가능한’ 작업이라는 것이 AI의 발전과 함께 변화한다는 것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손 글씨를 읽거나, 자동차를 만들거나, 비행기를 조종하는 일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에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이 모든 작업을 기계가 대신할 수 있다. 또한 상당수 AI 시스템은 학습할 수 있다. 즉 인간의 개입 없이도 어떤 작업에 스스로 익숙해지고 숙련될 수 있다는 의미다. 많은 이들이 AI를 떠올릴 때 영화에서 본 안드로이드나, 전지전능한 컴퓨터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과연 스타워즈의 C3-PO나 스타트렉의 데이타(Data) 사령관과 같이 미세하고 광범위한 인간 행위를 복제할 수 있는 ‘일반형’ AI가 탄생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적어도 현재 AI 시스템은 특정한 작업만을 수행할 목적으로 제작되곤 한다. 예를 들어 체스를 둘 목적으로 제작된 AI 시스...

협업 응용지능 디지털 지능 패턴 분석 MRI 노동 스타트렉 금융사기 공감 넷플릭스 스타워즈 인공지능 윤리 추천 진단 CIO 혁신 applied intelligence

2017.10.31

인간은 언제나 노동을 대신해 줄 기계를 발명해 왔다. 기계는 우리가 너무 고되고, 혹은 지나치게 지루하고 반복적이라고 느끼는 작업들을 대신해 주고 있다. 그것도 우리보다 더 빠른 속도로 말이다. 기계는 1시간에 1,000가지 부품을 만들어 내거나, 시간 당 수백 킬로미터의 거리를 날아갈 수도 있다. 그러나 지난 수천 년간 기계가 대체해 온 작업은 주로 물리적인 동작을 포함하는 것들이었다. 그런데 컴퓨터의 등장으로 이제는 정신적인 작업도 기계의 영역에 포함되게 되었다. 초기 컴퓨터들은 로켓 발사부터 세금 계산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반복적인 계산 작업을 주로 담당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위험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 왔다. 과연 인공지능이란 무엇이고, 우리에게 득이 되는 존재일까 해가 되는 존재일까? 사실 인공지능의 정의조차도 아직 정립되지 않았다. 가장 일반적인 정의로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가능했던 작업을 할 수 있는 기계’다. 이 정의의 문제점은 ‘인간만이 가능한’ 작업이라는 것이 AI의 발전과 함께 변화한다는 것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손 글씨를 읽거나, 자동차를 만들거나, 비행기를 조종하는 일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에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이 모든 작업을 기계가 대신할 수 있다. 또한 상당수 AI 시스템은 학습할 수 있다. 즉 인간의 개입 없이도 어떤 작업에 스스로 익숙해지고 숙련될 수 있다는 의미다. 많은 이들이 AI를 떠올릴 때 영화에서 본 안드로이드나, 전지전능한 컴퓨터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과연 스타워즈의 C3-PO나 스타트렉의 데이타(Data) 사령관과 같이 미세하고 광범위한 인간 행위를 복제할 수 있는 ‘일반형’ AI가 탄생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적어도 현재 AI 시스템은 특정한 작업만을 수행할 목적으로 제작되곤 한다. 예를 들어 체스를 둘 목적으로 제작된 AI 시스...

2017.10.31

칼럼 | 위협 예측을 돕는 핵심 질문들

지난 수 주 간 필자는 정보 보안 관련 언론계의 동료들과 논쟁을 벌였다. 공식적인 평가가 없는 상태에서 'Healthcare.gov' 웹사이트의 보안 문제와 관련한 공개적 논평을 제시하려는 필자의 의도가 과연 정당한 것인지가 쟁점이었다. 필자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일부 요소를 충족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필자의 주장을 뒷받침 할 충분한 평가를 진행하면 논평을 진행할 만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필자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일부 동료들도 있었다. 이들은 주장은 필자가 근거가 아닌, 분쟁을 야기하는 강력한 지표들만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이었다. 결국 필자의 주장이 지나친 비약일지 여부는 시간이 지나야 판명될 것이다. 더 이상의 논쟁은 원하지 않기에 Healthcare.gov 문제에서는 한 발 물러나, 일반적인 사고 대응이라는 주제로 논의 방향을 옮겨보겠다. 그리고 필자가 어떻게 지금까지 주목하지 않았던 이 영역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설명하고,(a) 이 영역에 진짜 문제가 있는지,(b) 있다면 그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c) 그리고 문제를 해결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인지를 고민해볼 것이다. 과거 필자는 한 기업으로부터 유출 위협을 이해하는 과정에 관한 지원을 요청 받은 적이 있다. 당시 필자가 맨 처음 시작한 작업은 조사 경로(avenues of investigation)를 단순화 할 목적으로 설계된 질문들을 던지는 것이었다. 필자는 주로 두 개의 커다란 질문들을 우선 제시한다. 물론 이 두 질문이 전부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 두 질문이 가장 먼저 제시되어야 한다는 점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들에 대한 그른 답은 보안과 관련한 멍청한 행동과 습관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필자가 가장 먼저 제시하는 두 질문은 다음과 같다. - 지난 며칠간의 네트워크 로그와 플로우 기록, 그리고/또는 트래픽을 확인할 수 있습니까? - 최신 네트워크 스캔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까? ...

보안 진단 위협

2014.01.09

지난 수 주 간 필자는 정보 보안 관련 언론계의 동료들과 논쟁을 벌였다. 공식적인 평가가 없는 상태에서 'Healthcare.gov' 웹사이트의 보안 문제와 관련한 공개적 논평을 제시하려는 필자의 의도가 과연 정당한 것인지가 쟁점이었다. 필자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일부 요소를 충족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필자의 주장을 뒷받침 할 충분한 평가를 진행하면 논평을 진행할 만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필자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일부 동료들도 있었다. 이들은 주장은 필자가 근거가 아닌, 분쟁을 야기하는 강력한 지표들만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이었다. 결국 필자의 주장이 지나친 비약일지 여부는 시간이 지나야 판명될 것이다. 더 이상의 논쟁은 원하지 않기에 Healthcare.gov 문제에서는 한 발 물러나, 일반적인 사고 대응이라는 주제로 논의 방향을 옮겨보겠다. 그리고 필자가 어떻게 지금까지 주목하지 않았던 이 영역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설명하고,(a) 이 영역에 진짜 문제가 있는지,(b) 있다면 그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c) 그리고 문제를 해결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인지를 고민해볼 것이다. 과거 필자는 한 기업으로부터 유출 위협을 이해하는 과정에 관한 지원을 요청 받은 적이 있다. 당시 필자가 맨 처음 시작한 작업은 조사 경로(avenues of investigation)를 단순화 할 목적으로 설계된 질문들을 던지는 것이었다. 필자는 주로 두 개의 커다란 질문들을 우선 제시한다. 물론 이 두 질문이 전부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 두 질문이 가장 먼저 제시되어야 한다는 점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들에 대한 그른 답은 보안과 관련한 멍청한 행동과 습관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필자가 가장 먼저 제시하는 두 질문은 다음과 같다. - 지난 며칠간의 네트워크 로그와 플로우 기록, 그리고/또는 트래픽을 확인할 수 있습니까? - 최신 네트워크 스캔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까? ...

2014.01.09

당신의 클라우드는 몇 점? 상태 진단 '체크리스트'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 지 몇 년이 지났다면, 튜닝이 필요할 것이다.  당신의 클라우드를 새것처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필자는 최근 칼럼  ‘기고 | ‘좋기만 할까?’ 클라우드 컴퓨팅의 3가지 그늘’에서 데이터는 기업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뭐 선뜻 인정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어쨌든 다른 기업 자산과 마찬가지로 이를 관리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모든 형태의 클라우드 플랫폼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툴을 제공하기란 어렵다. 그러나 아래 소개하는 진단 툴을 각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맞게 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질문에 점수를 매기도록 되어 있다. 골프처럼 점수가 낮을 수록 좋은 것이다. 반면 총점이 높을 수록 분발해야 한다. 클라우드 보안 '아니오'라는 대답 한 개당 5점을 준다. •매주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나? •시스템 감사 추적 기능을 켜놓았나? •매월 모든 메타데이터와 관리 로그를 백업하나? •비밀번호 강화 정책을 실천하고 있나? (분기에 한 번 비밀번호를 바꾸도록 강제하는 정책을 포함) •문서 보관/파기 정책이 수립되어 있고, 이를 집행하고 있나? •개인 비밀 정보를 중심으로 데이터 입력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나? 집행하고 있나? •퇴사자의 사용자 계정이 시스템에 활성화돼 있나? (이 질문은 '예'라는 대답에 5점을 준다.) --------------------------------------------------------------- David Taber 인기기사 ->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망치는 5가지 방법 -> 기고 | 클라우드 컴퓨팅 '앱 관리 측면에서의 조언' ->기고 | 클라우드 코드 손상을 막는 방법 – 2부 ->...

CIO 진단 측정 체크리스트

2013.02.22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 지 몇 년이 지났다면, 튜닝이 필요할 것이다.  당신의 클라우드를 새것처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필자는 최근 칼럼  ‘기고 | ‘좋기만 할까?’ 클라우드 컴퓨팅의 3가지 그늘’에서 데이터는 기업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뭐 선뜻 인정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어쨌든 다른 기업 자산과 마찬가지로 이를 관리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모든 형태의 클라우드 플랫폼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툴을 제공하기란 어렵다. 그러나 아래 소개하는 진단 툴을 각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맞게 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질문에 점수를 매기도록 되어 있다. 골프처럼 점수가 낮을 수록 좋은 것이다. 반면 총점이 높을 수록 분발해야 한다. 클라우드 보안 '아니오'라는 대답 한 개당 5점을 준다. •매주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나? •시스템 감사 추적 기능을 켜놓았나? •매월 모든 메타데이터와 관리 로그를 백업하나? •비밀번호 강화 정책을 실천하고 있나? (분기에 한 번 비밀번호를 바꾸도록 강제하는 정책을 포함) •문서 보관/파기 정책이 수립되어 있고, 이를 집행하고 있나? •개인 비밀 정보를 중심으로 데이터 입력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나? 집행하고 있나? •퇴사자의 사용자 계정이 시스템에 활성화돼 있나? (이 질문은 '예'라는 대답에 5점을 준다.) --------------------------------------------------------------- David Taber 인기기사 ->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망치는 5가지 방법 -> 기고 | 클라우드 컴퓨팅 '앱 관리 측면에서의 조언' ->기고 | 클라우드 코드 손상을 막는 방법 – 2부 ->...

2013.02.22

MIT, 암 세포 발견에 나노기술 활용

조기 암 발견으로 치료가 한층 수월해 졌다. MIT 연구팀은 의사들이 좀더 신속하게 환자의 암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노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암을 진단하기 위해 의사들이 암 세포가 분비하는 특정 단백질을 찾고 있다. 이러한 생체지표 함께 문제는 이 특정 단백질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전에 빠르게 성장하고 퍼져나가기 때문에 이를 찾아내는 게 어렵다는 것이다. MIT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술은 나노 입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 나노 입자는 수천 개의 생체지표를 만들어 내는 암 단백질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나노 입자 자체가 확대경 역할을 할 수 있다. "조기 발견이나 질병 예방을 위해 생체지표 검색이나 몸이 치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절박할 정도로 중요하다"라고 통합 암 연구를 위한 MIT 데이비드 H. 코흐 연구소의 연구원인 샌지타 바티아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암 세포에 의해 생성된 단백질은 거의 감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혈류에 희석되기 때문에 생체지표를 증폭하는 것은 암 진단에서 매우 중요하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이 1년 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난소 종양의 경우 혈액 검사로 발견하기 전에 무려 10년 동안이나 성장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세포가 생체지표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세포는 생산 능력이 제한돼 있다"라고 바티아는 말했다. "암에 걸렸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만약 어떤 신호를 증폭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제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MIT 연구는 암 진단을 좀더 쉽게 하기 위한 프린스턴대학의 연구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프린스턴 과학자들은 지난 여름 암과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을 300만 배나 더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의약품과 나노기술에서 돌파구를 찾았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2008년 말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들도 조기 암을 감지하는 혈액 스캐너에서 나...

의료 진단 MIT 나노기술

2012.12.21

조기 암 발견으로 치료가 한층 수월해 졌다. MIT 연구팀은 의사들이 좀더 신속하게 환자의 암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노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암을 진단하기 위해 의사들이 암 세포가 분비하는 특정 단백질을 찾고 있다. 이러한 생체지표 함께 문제는 이 특정 단백질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전에 빠르게 성장하고 퍼져나가기 때문에 이를 찾아내는 게 어렵다는 것이다. MIT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술은 나노 입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 나노 입자는 수천 개의 생체지표를 만들어 내는 암 단백질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나노 입자 자체가 확대경 역할을 할 수 있다. "조기 발견이나 질병 예방을 위해 생체지표 검색이나 몸이 치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절박할 정도로 중요하다"라고 통합 암 연구를 위한 MIT 데이비드 H. 코흐 연구소의 연구원인 샌지타 바티아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암 세포에 의해 생성된 단백질은 거의 감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혈류에 희석되기 때문에 생체지표를 증폭하는 것은 암 진단에서 매우 중요하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이 1년 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난소 종양의 경우 혈액 검사로 발견하기 전에 무려 10년 동안이나 성장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세포가 생체지표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세포는 생산 능력이 제한돼 있다"라고 바티아는 말했다. "암에 걸렸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만약 어떤 신호를 증폭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제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MIT 연구는 암 진단을 좀더 쉽게 하기 위한 프린스턴대학의 연구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프린스턴 과학자들은 지난 여름 암과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을 300만 배나 더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의약품과 나노기술에서 돌파구를 찾았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2008년 말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들도 조기 암을 감지하는 혈액 스캐너에서 나...

2012.12.21

블로그 | 캐리어 IQ 사태, 보안 위험성은 미미하다?

캐리어IQ의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최종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필자는 보안 전문가들에게 모바일 진단 소프트웨어가 할 수 있는 잠재적인 보안 침해에 대한 영향은 무엇인지 물었다.     캐리어IQ는 이번 주 초 공식 성명에서 "우리의 소프트웨어는 SMS 메시지, 이메일, 사진, 오디오,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기록하거나 저장하거나 옮기지 않는다"라며, 특정 고객들을 관해 상세한 개인 정보를 캡처하는 것을 적극 부인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하나의 SMS가 정확하게 어디로 보냈는지를 알 수 있지만 SMS 콘텐츠를 기록하거나 옮기지 않는다"라고도 전했다.   보안 관리자들과 스마트폰 보안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가능하다. “만일 그렇다면 캐리어IQ 소프트웨어가 위험을 증가시켰는가?”  사이버시큐리티 임원이자 CSC에서 프라이버시 컨설팅을 하는 마크 라츠는 "여전히 그 애플리케이션이 영구히 데이터를 저장하고 어느 곳이든 전송한다는 그 데이터 흐름이 나타나는 것을 나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보안 연구가 댄 로젠버그는 "캐리어IQ는 많은 나쁜 일을 한다. 그것은 사용자 프라이버시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 그리고 사용자에게는 그것을 빠져나갈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야 했다"고 주장했다.    로젠버그는 그러나 패스트빈닷컴(Pastbin.com) 포스트에서 "그러나 사람들은 키보드 누름과 같은 이벤트를 기록하는 것과 HTTPS URLs 버퍼를 디버깅하는 것, 그리고 이 데이터를 실제 수집, 저장, 옮기는 것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면서, "나는 그들이 공공연히 주장했던 어떤 것도 수집한다는 증거를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

안드로이드 프라이버시 진단 캐리어IQ 감지

2011.12.08

캐리어IQ의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최종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필자는 보안 전문가들에게 모바일 진단 소프트웨어가 할 수 있는 잠재적인 보안 침해에 대한 영향은 무엇인지 물었다.     캐리어IQ는 이번 주 초 공식 성명에서 "우리의 소프트웨어는 SMS 메시지, 이메일, 사진, 오디오,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기록하거나 저장하거나 옮기지 않는다"라며, 특정 고객들을 관해 상세한 개인 정보를 캡처하는 것을 적극 부인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하나의 SMS가 정확하게 어디로 보냈는지를 알 수 있지만 SMS 콘텐츠를 기록하거나 옮기지 않는다"라고도 전했다.   보안 관리자들과 스마트폰 보안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가능하다. “만일 그렇다면 캐리어IQ 소프트웨어가 위험을 증가시켰는가?”  사이버시큐리티 임원이자 CSC에서 프라이버시 컨설팅을 하는 마크 라츠는 "여전히 그 애플리케이션이 영구히 데이터를 저장하고 어느 곳이든 전송한다는 그 데이터 흐름이 나타나는 것을 나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보안 연구가 댄 로젠버그는 "캐리어IQ는 많은 나쁜 일을 한다. 그것은 사용자 프라이버시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 그리고 사용자에게는 그것을 빠져나갈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야 했다"고 주장했다.    로젠버그는 그러나 패스트빈닷컴(Pastbin.com) 포스트에서 "그러나 사람들은 키보드 누름과 같은 이벤트를 기록하는 것과 HTTPS URLs 버퍼를 디버깅하는 것, 그리고 이 데이터를 실제 수집, 저장, 옮기는 것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면서, "나는 그들이 공공연히 주장했던 어떤 것도 수집한다는 증거를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

2011.12.08

아이패드 데이터 딜레마: 태블릿용 클라우드 서비스 진단

태블릿은 출시된지 10년도 넘은 기술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무거운 OS” 정책으로 인해 그간 널리 활용되지 않았다. 1년 전 애플은 즐겁고 반응성이 높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애플릿을 제공하는 경량의 아이패드를 출시함으로써 태블릿 컴퓨팅의 개념이 부활했음을 알렸다. 사용자들의 아이패드에 대한 열렬한 호응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아류 태블릿들이 시장에 넘쳐나고 있다.   태블릿용 앱들이 폭증하고 있지만 사용자들, 특히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그 이상의 것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노트북을 내다 버리거나, 아니면 무겁게 들고 다니는 빈도수를 최소한 줄이고 싶어한다. 인포월드의 갈렌 그루만은 태블릿이 대부분의 직원들의 주요 컴퓨팅 기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태블릿 기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 어느 모바일 기기 관리 업체는 최근 노트북의 시대는 종말을 맞이했다고 선언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OS가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으며, HP나 RIM과 같은 업체들이 출시할 태블릿은 증명되지 않은 고유의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그러한 말들은 시기 상조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들이 노트북에서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파일을 여기저기로 전송해야 하는 작업이라면 노트북은 여전히 꼭 필요하다. 바로 최근의 태블릿 제품들이 파일 관리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데스크톱과 태블릿의 파일 시스템 간에 동기화를 수행하는 것은 지루한 작업이다. 태블릿이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그 작업은 한층 더 어려워진다.   바로 아이패드(아이패드에서 파일은 각 애플리케이션 작업 공간의 한 부분으로 취급된다)가 그러한 경우이다. 아이패드에서 파일을 입출력하기 위해서는 아이튠즈와 케이블을 연결한 후 수 많은 클릭을 수행하거나 모든 파일을 각각 이메일 첨부파일로 전송해야 ...

태블릿 클라우드 아이패드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 진단

2011.02.24

태블릿은 출시된지 10년도 넘은 기술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무거운 OS” 정책으로 인해 그간 널리 활용되지 않았다. 1년 전 애플은 즐겁고 반응성이 높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애플릿을 제공하는 경량의 아이패드를 출시함으로써 태블릿 컴퓨팅의 개념이 부활했음을 알렸다. 사용자들의 아이패드에 대한 열렬한 호응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아류 태블릿들이 시장에 넘쳐나고 있다.   태블릿용 앱들이 폭증하고 있지만 사용자들, 특히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그 이상의 것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노트북을 내다 버리거나, 아니면 무겁게 들고 다니는 빈도수를 최소한 줄이고 싶어한다. 인포월드의 갈렌 그루만은 태블릿이 대부분의 직원들의 주요 컴퓨팅 기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태블릿 기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 어느 모바일 기기 관리 업체는 최근 노트북의 시대는 종말을 맞이했다고 선언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OS가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으며, HP나 RIM과 같은 업체들이 출시할 태블릿은 증명되지 않은 고유의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그러한 말들은 시기 상조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들이 노트북에서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파일을 여기저기로 전송해야 하는 작업이라면 노트북은 여전히 꼭 필요하다. 바로 최근의 태블릿 제품들이 파일 관리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데스크톱과 태블릿의 파일 시스템 간에 동기화를 수행하는 것은 지루한 작업이다. 태블릿이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그 작업은 한층 더 어려워진다.   바로 아이패드(아이패드에서 파일은 각 애플리케이션 작업 공간의 한 부분으로 취급된다)가 그러한 경우이다. 아이패드에서 파일을 입출력하기 위해서는 아이튠즈와 케이블을 연결한 후 수 많은 클릭을 수행하거나 모든 파일을 각각 이메일 첨부파일로 전송해야 ...

2011.02.24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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