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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고객 충성도 확보의 조건 ‘소통하는 서비스 조직’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서비스 요원의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소비자 기대에 맞춘다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보통 이하의 경험에 안주하지 않을 태세다. 한편,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들은 신뢰를 쌓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조사에서 밝혀졌다. 뛰어난 고객 지원을 경험한 고객 중 80%는 해당 기업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의향을 가지고 있었다. 고객 서비스는 충성도, 추천, 브랜드 인식에 그런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디지털 우선 세계에서 소비자들은 언제든지 어떤 플랫폼에서나 각종 문제가 해결될 수 있어야 한다고 기대하게 되었다. 모든 산업에서 모든 기업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고객의 시각에 맞춘 플랫폼 통합과 실시간 자동화 및 AI 솔루션이 우수한 고객 서비스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인간적인 조건도 있다. 지능형 통합 플랫폼과 채널들 사이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권한이 없다면, 서비스 에이전트들은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어렵다. 팬데믹의 영향을 고려할 때, 상황이 좀 더 복잡해진다. 고객 서비스 리더와 에이전트는 현재 재택으로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고, 때로는 전 세계적으로 분산되어 있다. 즉 서비스 혁신, 에이전트 역량, 고객 기대치를 일치시킬 수 있는 기술 및 비즈니스 투자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리더는 어떻게 증가하는 혁신을 수용하고 서비스팀 분산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서비스 담당자는 어떻게 이런 시기에 뛰어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 핵심은 서비스 직원의 ‘교류’다.   EX+CX = 비즈니스 성장 행복한 직원은 행복한 고객과 같다는 격언이 있다. 직원 경험과 고객 경험 사이의 벽을 허물면 50% 이상의 거대한 매출 성장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하지만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임원 중 74%는 ...

직원경험 고객경험 서비스 충성도 CDP 웰빙 워라밸 인게이지먼트 교류

2022.05.23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서비스 요원의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소비자 기대에 맞춘다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보통 이하의 경험에 안주하지 않을 태세다. 한편,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들은 신뢰를 쌓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조사에서 밝혀졌다. 뛰어난 고객 지원을 경험한 고객 중 80%는 해당 기업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의향을 가지고 있었다. 고객 서비스는 충성도, 추천, 브랜드 인식에 그런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디지털 우선 세계에서 소비자들은 언제든지 어떤 플랫폼에서나 각종 문제가 해결될 수 있어야 한다고 기대하게 되었다. 모든 산업에서 모든 기업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고객의 시각에 맞춘 플랫폼 통합과 실시간 자동화 및 AI 솔루션이 우수한 고객 서비스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인간적인 조건도 있다. 지능형 통합 플랫폼과 채널들 사이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권한이 없다면, 서비스 에이전트들은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어렵다. 팬데믹의 영향을 고려할 때, 상황이 좀 더 복잡해진다. 고객 서비스 리더와 에이전트는 현재 재택으로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고, 때로는 전 세계적으로 분산되어 있다. 즉 서비스 혁신, 에이전트 역량, 고객 기대치를 일치시킬 수 있는 기술 및 비즈니스 투자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리더는 어떻게 증가하는 혁신을 수용하고 서비스팀 분산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서비스 담당자는 어떻게 이런 시기에 뛰어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 핵심은 서비스 직원의 ‘교류’다.   EX+CX = 비즈니스 성장 행복한 직원은 행복한 고객과 같다는 격언이 있다. 직원 경험과 고객 경험 사이의 벽을 허물면 50% 이상의 거대한 매출 성장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하지만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임원 중 74%는 ...

2022.05.23

블로그ㅣ내 탓? 네 탓?··· MS 클라우드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는 방법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다운되거나 혹은 윈도우 10(Windows 10) 작동이 중단됐을 때 이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을 알아 두는 게 좋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호스팅하는 이메일에서 스팸이 아닌 메일을 필터링해 스팸 메일로 잘못 지정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오류는 신속하게 해결됐지만 중요한 화두가 떠올랐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는 가운데, 장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가 먹통이 된다면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쉬운 방법부터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 및 리소스까지 그 방법들을 살펴본다.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 웹 사이트 관련 문제다. 어떤 사이트가 다운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서드파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downforeveryoneorjustme.com’과 같은 곳에서 사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는 사용자 개인의 액세스 문제가 아니다. 모든 사용자가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니며 라우터를 재부팅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또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건너뛸 수 있다.  ‘트위터(Twitter)’를 주시하라  트위터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서 발생한 장애를 추적할 수 있는 주요한 방법이다. 따라서 적절한 계정을 팔로우하는 게 중요하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입자에게 추천하는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태(Microsoft 365 Status)’ 계정을 팔로우하고 M365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소프트웨어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트위터 이메일 디스코드 레딧

2021.06.03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다운되거나 혹은 윈도우 10(Windows 10) 작동이 중단됐을 때 이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을 알아 두는 게 좋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호스팅하는 이메일에서 스팸이 아닌 메일을 필터링해 스팸 메일로 잘못 지정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오류는 신속하게 해결됐지만 중요한 화두가 떠올랐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는 가운데, 장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가 먹통이 된다면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쉬운 방법부터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 및 리소스까지 그 방법들을 살펴본다.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 웹 사이트 관련 문제다. 어떤 사이트가 다운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서드파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downforeveryoneorjustme.com’과 같은 곳에서 사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는 사용자 개인의 액세스 문제가 아니다. 모든 사용자가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니며 라우터를 재부팅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또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건너뛸 수 있다.  ‘트위터(Twitter)’를 주시하라  트위터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서 발생한 장애를 추적할 수 있는 주요한 방법이다. 따라서 적절한 계정을 팔로우하는 게 중요하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입자에게 추천하는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태(Microsoft 365 Status)’ 계정을 팔로우하고 M365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

2021.06.03

HW 업계는 지금 '쓴 만큼 지불하는' 서비스로 이동 중

최근 여러 하드웨어 업체의 움직임은 기업이 데이터센터와 엣지 배포에 사용하는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리소스를 구매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스코(Cisco)와 델, HPE, IBM, 레노보 같은 하드웨어 업체가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내부)에 유지하고 싶어 하는 기업을 겨냥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쓴 만큼 지불하는(pay-per-use, PPU)' 소비 기반 가격제를 잇달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격제도는 제품 조달 주기를 줄이고, 기업이 필요에 따라 규모를 축소, 확대해 더 경제적으로 하드웨어 지출과 사용량을 연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HPE는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PPU와 서비스형(as-a-service)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는 최근 새 데이터 서비스와 인프라를 갖춘 그린레이크(GreenLake) 제품군을 추가했다. 델은 관리형 스토리지, 서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구성된 아펙스(Apex)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런 PPU 하드웨어 제품은 온프레미스 환경에 클라우드를 닮은 가격 체계와 유연한 용량을 제공한다. 기업이 소유한 데이터센터, 엣지, 코로케이션 시설에 배치할 수 있는 하드웨어다. 이런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은 워크로드를 처리해야 하는 기업이 장비를 직접 구매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퓨튜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다니엘 뉴먼에 따르면, 이는 기업이 현대화 노력을 능률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는 “기업 사이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면서, 대형 IT 인프라 공급업체가 온프레미스 기반 서비스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같은 모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HPE와 레노보는 일찍부터 그린레이크와 트루스케일(TruScale)로 이를 추구했다. 델은 꽤 오래전에 아펙스를 만들었고, 스토리지와 컴퓨팅 같은 중요 부문에 많은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시스코 또한 시스코 플러스(Cisco Plu...

SaaS PPU 하드웨어 구독형 서비스

2021.05.18

최근 여러 하드웨어 업체의 움직임은 기업이 데이터센터와 엣지 배포에 사용하는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리소스를 구매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스코(Cisco)와 델, HPE, IBM, 레노보 같은 하드웨어 업체가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내부)에 유지하고 싶어 하는 기업을 겨냥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쓴 만큼 지불하는(pay-per-use, PPU)' 소비 기반 가격제를 잇달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격제도는 제품 조달 주기를 줄이고, 기업이 필요에 따라 규모를 축소, 확대해 더 경제적으로 하드웨어 지출과 사용량을 연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HPE는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PPU와 서비스형(as-a-service)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는 최근 새 데이터 서비스와 인프라를 갖춘 그린레이크(GreenLake) 제품군을 추가했다. 델은 관리형 스토리지, 서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구성된 아펙스(Apex)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런 PPU 하드웨어 제품은 온프레미스 환경에 클라우드를 닮은 가격 체계와 유연한 용량을 제공한다. 기업이 소유한 데이터센터, 엣지, 코로케이션 시설에 배치할 수 있는 하드웨어다. 이런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은 워크로드를 처리해야 하는 기업이 장비를 직접 구매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퓨튜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다니엘 뉴먼에 따르면, 이는 기업이 현대화 노력을 능률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는 “기업 사이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면서, 대형 IT 인프라 공급업체가 온프레미스 기반 서비스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같은 모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HPE와 레노보는 일찍부터 그린레이크와 트루스케일(TruScale)로 이를 추구했다. 델은 꽤 오래전에 아펙스를 만들었고, 스토리지와 컴퓨팅 같은 중요 부문에 많은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시스코 또한 시스코 플러스(Cisco Plu...

2021.05.18

칼럼 | 애플이 핵심 서비스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올해 초 애플은 2020년 서비스 매출 2배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했고, 애플 피트니스+(Apple Fitness+)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마침내 여러 서비스를 묶어 경쟁력있는 가격에 제공하는 번들도 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플 서비스는 약간 부족하며, 부족한 점 중 상당 부분이 애플과 사용자가 의존하고 있는 시스템적인 부분이다. 페인트칠을 하기 전에 벽에 금 간 부분을 손질하듯, 애플도 새로운 것을 출시하기 전 더 근본적인 것을 손볼 필요가 있다.   결제 방식 개인적인 용도든 업무적인 용도든 애플의 여러 앱 스토어에서 소프트웨어를 많이 구입하는 사람으로서, 아이튠즈와 앱 스토어에서 애플이 지원하는 결제 방식에 불편함이 있음을 깨달았다. 애플 ID 프로필에 여러 신용카드를 등록하고 애플 페이도 사용할 수 있지만, 실제 결제를 하기 전까지 만이다. 앱 스토어는 주 결제 방법이 실패할 때만 다른 결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업무용 앱을 구입할 때는 계정 설정으로 이동해서 결제 방식을 법인 카드로 변경해야만 한다. 간소한 사용자 경험과는 거리가 먼 굉장히 번거로운 방식이다. 아이튠즈 계정에 하나의 신용카드를 연결하는 것은 지난 17년간 애플이 고수해온 방식이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게다가 애플은 계정에 연결된 신용 카드의 수를 서비스 성공의 척도로 홍보하며, 결제 마찰을 줄이는 것은 소비자와 개발자에게 앱 스토어의 사용 편의성을 알리는 주요 방법의 하나다.  이와 관련해서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애플 페이 사용 방식이 다른 곳에서 사용되는 방식과 다르다는 점이다. 애플 페이로 배달 주문을 하면, 월렛(Wallet) 앱에서 아무 카드나 선택할 수 있다. 앱, 음악, 영화를 다운로드할 때도 동일한 옵션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또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서드파티가 디지털 상품을 판매하도록 확장하지 못할 이유는 무엇일까?)   가족 중심 애...

애플 서비스 경험

2020.10.05

올해 초 애플은 2020년 서비스 매출 2배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했고, 애플 피트니스+(Apple Fitness+)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마침내 여러 서비스를 묶어 경쟁력있는 가격에 제공하는 번들도 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플 서비스는 약간 부족하며, 부족한 점 중 상당 부분이 애플과 사용자가 의존하고 있는 시스템적인 부분이다. 페인트칠을 하기 전에 벽에 금 간 부분을 손질하듯, 애플도 새로운 것을 출시하기 전 더 근본적인 것을 손볼 필요가 있다.   결제 방식 개인적인 용도든 업무적인 용도든 애플의 여러 앱 스토어에서 소프트웨어를 많이 구입하는 사람으로서, 아이튠즈와 앱 스토어에서 애플이 지원하는 결제 방식에 불편함이 있음을 깨달았다. 애플 ID 프로필에 여러 신용카드를 등록하고 애플 페이도 사용할 수 있지만, 실제 결제를 하기 전까지 만이다. 앱 스토어는 주 결제 방법이 실패할 때만 다른 결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업무용 앱을 구입할 때는 계정 설정으로 이동해서 결제 방식을 법인 카드로 변경해야만 한다. 간소한 사용자 경험과는 거리가 먼 굉장히 번거로운 방식이다. 아이튠즈 계정에 하나의 신용카드를 연결하는 것은 지난 17년간 애플이 고수해온 방식이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게다가 애플은 계정에 연결된 신용 카드의 수를 서비스 성공의 척도로 홍보하며, 결제 마찰을 줄이는 것은 소비자와 개발자에게 앱 스토어의 사용 편의성을 알리는 주요 방법의 하나다.  이와 관련해서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애플 페이 사용 방식이 다른 곳에서 사용되는 방식과 다르다는 점이다. 애플 페이로 배달 주문을 하면, 월렛(Wallet) 앱에서 아무 카드나 선택할 수 있다. 앱, 음악, 영화를 다운로드할 때도 동일한 옵션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또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서드파티가 디지털 상품을 판매하도록 확장하지 못할 이유는 무엇일까?)   가족 중심 애...

2020.10.05

'CX 높이기 위해 음식주문 앱 개발' 호주 호텔 이야기

호주 시드니의 힐스 지구에 있는 벨라비스타 호텔(Bella Vista Hotel)은 성장하는 서비스 사업을 위해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데이터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식 기술의 영역을 연구하고 있다.    모멘토 호스피탈리티 그룹 비즈니스 개발 관리자 니콜 브룩은 <CIO호주>에 2012년에 문을 연 벨라비스타 호텔에서 이 기술을 공식적으로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웨스트 비즈니스 파크에 위치하고 있는 해당 호텔은 고객의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는 (벨라비스타에 위치한 신생베처 오더 업!(Order Up!)이 개발하고 지원하는) 외식 기술을 적용했다.  콜로시모 가족이 경영하는 모멘토 호스피탈리티는 캐슬 힐에 있는 더 힐사이드 호텔, 맥쿼리 파크에 있는 더 거버너(2019년 개장), 노웨스트에서 곧 개장할 멀레인스 호텔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콜로시모는 1976년에 불캄 힐스에 주류 판매점을 열면서 처음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들의 철학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대접하자”였다.  브룩(왼쪽 사진)은 해당 기업이 소비자와 더욱 소통하고 CX를 높이며 디지털 운영을 확장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고객 서비스 측면이 비즈니스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선두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며 이를 위해서는 기술도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들이 머무르는 동안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 고객은 테이블에 앉아 있기만 하면 되는 이 기술은 편리하면서 혁신을 가져온다.” 브룩은 “서비스 산업에서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오더 업!의 설립자 겸 CEO 존 사디는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호주 전역에 걸쳐 배포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 선주문 시스템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라며 이 플랫폼을 활용해 ...

CIO 배달앱 룸 서비스 고객경험 숙박 O2O 디지털 변혁 주문 호텔 CX 서비스 개인정보 빅데이터 오더 업!

2019.09.24

호주 시드니의 힐스 지구에 있는 벨라비스타 호텔(Bella Vista Hotel)은 성장하는 서비스 사업을 위해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데이터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식 기술의 영역을 연구하고 있다.    모멘토 호스피탈리티 그룹 비즈니스 개발 관리자 니콜 브룩은 <CIO호주>에 2012년에 문을 연 벨라비스타 호텔에서 이 기술을 공식적으로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웨스트 비즈니스 파크에 위치하고 있는 해당 호텔은 고객의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는 (벨라비스타에 위치한 신생베처 오더 업!(Order Up!)이 개발하고 지원하는) 외식 기술을 적용했다.  콜로시모 가족이 경영하는 모멘토 호스피탈리티는 캐슬 힐에 있는 더 힐사이드 호텔, 맥쿼리 파크에 있는 더 거버너(2019년 개장), 노웨스트에서 곧 개장할 멀레인스 호텔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콜로시모는 1976년에 불캄 힐스에 주류 판매점을 열면서 처음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들의 철학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대접하자”였다.  브룩(왼쪽 사진)은 해당 기업이 소비자와 더욱 소통하고 CX를 높이며 디지털 운영을 확장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고객 서비스 측면이 비즈니스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선두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며 이를 위해서는 기술도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들이 머무르는 동안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 고객은 테이블에 앉아 있기만 하면 되는 이 기술은 편리하면서 혁신을 가져온다.” 브룩은 “서비스 산업에서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오더 업!의 설립자 겸 CEO 존 사디는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호주 전역에 걸쳐 배포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 선주문 시스템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라며 이 플랫폼을 활용해 ...

2019.09.24

‘융합 현실’로 현장 서비스 재편해보니··· 리코의 성공 사례

리코의 스마트 핸즈 프로젝트는 데이터, 통신 기술, 영역별 전문가를 융합하여 현장 서비스 기술 인력에게 자사 제품군의 수리 및 정비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한다. 대상 제품이 300종을 넘어선다.   어떤 제조업체가 만든 것이든 고장나는 경우가 있다.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와 밀접한 제품 또는 서비스라면, 특히 빠른 수리가 요구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노하우를 갖춘 기술 인력이 필요하다. 일본 기업인 리코는 데이터, 통신기술, 주제 전문가(SME)를 조합하여 이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  이 이미징 및 전자 기기 분야의 다국적 기업은 300 가지 이상의 제품군을 보유한다. 예를 들어 복사기, 디지털 카메라, 프린터, 프로젝터, 디지털 화이트보드 같은 것들이다. 약 200 개 국가 및 권역에서 활동하는 3,400명에 이르는 현장 기술 인력은 이들 모두에 관해 교육을 받기는 하지만, 엄청난 양의 정보를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트러블 슈팅 및 수리에 필요한 정보 수준이 높은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리코 USA의 서비스 프로그램 총괄인 에드워드 크리자이시크는 “우리의 현장 기술 인력은 A+, NET+, 시큐리티+ 인증을 받았다. 그러나 기술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우리가 서비스하는 모든 기술을 기억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라고 말했다.  리코는 1회 수리 비율(First-Time Fix Rate, FTFR), 평균 수리 시간(Mean Time To Repair, MTTR) 등의 성과 지표를 사용한다. 이들 지표를 제고하기 위해 리코는 다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에 집중해왔고, 이는 디지털 직장을 강화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핸즈라는 프로젝트가 개발됐다.  이는 클라우드에서 호스팅 되는 지식 저장소, SMEs, 음성으로 제어되고 머리에 장치되는 기기를 융합하여 현장 기술 인력이 필요한 지식과 전문성에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크리자이시크는 “스마...

서비스 수리 리코 스마트 핸즈 융합현실

2019.09.02

리코의 스마트 핸즈 프로젝트는 데이터, 통신 기술, 영역별 전문가를 융합하여 현장 서비스 기술 인력에게 자사 제품군의 수리 및 정비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한다. 대상 제품이 300종을 넘어선다.   어떤 제조업체가 만든 것이든 고장나는 경우가 있다.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와 밀접한 제품 또는 서비스라면, 특히 빠른 수리가 요구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노하우를 갖춘 기술 인력이 필요하다. 일본 기업인 리코는 데이터, 통신기술, 주제 전문가(SME)를 조합하여 이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  이 이미징 및 전자 기기 분야의 다국적 기업은 300 가지 이상의 제품군을 보유한다. 예를 들어 복사기, 디지털 카메라, 프린터, 프로젝터, 디지털 화이트보드 같은 것들이다. 약 200 개 국가 및 권역에서 활동하는 3,400명에 이르는 현장 기술 인력은 이들 모두에 관해 교육을 받기는 하지만, 엄청난 양의 정보를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트러블 슈팅 및 수리에 필요한 정보 수준이 높은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리코 USA의 서비스 프로그램 총괄인 에드워드 크리자이시크는 “우리의 현장 기술 인력은 A+, NET+, 시큐리티+ 인증을 받았다. 그러나 기술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우리가 서비스하는 모든 기술을 기억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라고 말했다.  리코는 1회 수리 비율(First-Time Fix Rate, FTFR), 평균 수리 시간(Mean Time To Repair, MTTR) 등의 성과 지표를 사용한다. 이들 지표를 제고하기 위해 리코는 다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에 집중해왔고, 이는 디지털 직장을 강화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핸즈라는 프로젝트가 개발됐다.  이는 클라우드에서 호스팅 되는 지식 저장소, SMEs, 음성으로 제어되고 머리에 장치되는 기기를 융합하여 현장 기술 인력이 필요한 지식과 전문성에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크리자이시크는 “스마...

2019.09.02

애플의 ‘뉴스 서비스’ 출범 기정 사실화··· 3가지 장애물

애플의 뉴스 구독 서비스 출범이 임박했음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다. 약 1년 전, 애플은 잡지 구독 서비스인 텍스처(Texture)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그 직후 애플 임원 에디 큐는 텍스처를 기존 애플 뉴스 앱에 통합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 이후 뉴스 서비스는 더 큰 관심을 끈 애플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소식에 밀려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근 애플이 3월 이벤트에서 뉴스 서비스와 TV 서비스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과, 애플과 정기 간행물 파트너 회사 간 수익 분배에 관한 소문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뉴스 서비스가 갑자기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정식 출범하는 뉴스 서비스가 직면하게 될 과제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구독과 수익 분배 지난 주의 주요 뉴스는 애플의 뉴스 서비스 파트너에 50/50 수익 분배를 요구한다는 소식이었다. 이 요구는 특히 애플이 다른 파트너와는 대부분 70/30 분배를 해왔다는 점과 비교되면서 대다수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이 상황은 그리 간단치 않다. 리코드(Recode)의 피터 카프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부 언론사는 50%의 수익금을 애플에게 떼 주는 조건에 크게 만족하며 계약에 이미 서명했다고 한다. 수익금이 얼마가 됐든 그 수익의 50%가 아무 수익금이 없는 것보다는 더 낫다고 보기 때문이다. 애플 요구에 응하지 않는 언론사는 독자를 직접 유료 고객으로 원활하게 전환해왔다. 이러한 여러 유력 언론사가 애플의 조건을 거절한다면 이들이 빠진 뉴스 구독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 나올지가 관건이다. 일단 원래의 텍스처와 상당히 비슷한 모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텍스처는 처음 나왔을 당시 별다른 인기는 끌지 못했다. 물론 새로운 서비스는 모든 애플 디바이스의 기본 앱에서 액세스가 가능하므로 그 위력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신문사는 전통적인 전략, 즉 많은 고객 수에 기대고 있다. 실제로 애플 뉴스는 출범 후 4년이 채 안 된 시점이지만 각 온라인...

애플 서비스 구독 뉴스

2019.02.20

애플의 뉴스 구독 서비스 출범이 임박했음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다. 약 1년 전, 애플은 잡지 구독 서비스인 텍스처(Texture)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그 직후 애플 임원 에디 큐는 텍스처를 기존 애플 뉴스 앱에 통합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 이후 뉴스 서비스는 더 큰 관심을 끈 애플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소식에 밀려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근 애플이 3월 이벤트에서 뉴스 서비스와 TV 서비스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과, 애플과 정기 간행물 파트너 회사 간 수익 분배에 관한 소문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뉴스 서비스가 갑자기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정식 출범하는 뉴스 서비스가 직면하게 될 과제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구독과 수익 분배 지난 주의 주요 뉴스는 애플의 뉴스 서비스 파트너에 50/50 수익 분배를 요구한다는 소식이었다. 이 요구는 특히 애플이 다른 파트너와는 대부분 70/30 분배를 해왔다는 점과 비교되면서 대다수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이 상황은 그리 간단치 않다. 리코드(Recode)의 피터 카프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부 언론사는 50%의 수익금을 애플에게 떼 주는 조건에 크게 만족하며 계약에 이미 서명했다고 한다. 수익금이 얼마가 됐든 그 수익의 50%가 아무 수익금이 없는 것보다는 더 낫다고 보기 때문이다. 애플 요구에 응하지 않는 언론사는 독자를 직접 유료 고객으로 원활하게 전환해왔다. 이러한 여러 유력 언론사가 애플의 조건을 거절한다면 이들이 빠진 뉴스 구독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 나올지가 관건이다. 일단 원래의 텍스처와 상당히 비슷한 모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텍스처는 처음 나왔을 당시 별다른 인기는 끌지 못했다. 물론 새로운 서비스는 모든 애플 디바이스의 기본 앱에서 액세스가 가능하므로 그 위력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신문사는 전통적인 전략, 즉 많은 고객 수에 기대고 있다. 실제로 애플 뉴스는 출범 후 4년이 채 안 된 시점이지만 각 온라인...

2019.02.20

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길들이는' 방법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조직의 어디에서나 필수적이다. 음성과 이메일, 텍스트 메시징, 멀티미디어 메시징, 파일 공유, 스트리밍 비디오, 컨퍼런싱, 협업 등, 커뮤니케이션 없이는 비즈니스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증가하고 트래픽이 늘어나면서 IT와 운영 측면의 도전과제도 늘어나고 있다. 지금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온 이들로는 유선 브로드밴드(광대역) 및 무선 통신 사업자가 많았다. 이들은 ‘기반 네트워크’라는 핵심 비즈니스를 활용해 부가가치성 수익을 추구했다. 그러나 이런 업체들 외에도 써드파티 솔루션 공급업체, 프라이빗 구현,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제품과 서비스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는 기업보다는 컨슈머인 최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들이며 ‘뒷문’이나 ‘셰도우 IT’를 통해 도입된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수 많은 대안들이 오늘날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지형과 환경을 크고 복잡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비용, 신뢰도, 상호운영성, 컴플라이언스, 관리 가시성, 보안 등의 도전과제가 출현하고 있다.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 만들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늘 의도했던 성과를 창출하지는 것은 아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가용성이 높은 멀티 모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전략적으로 적용했는지 여부’가 차이를 만드는 때가 많다. 지금은 많은 직원들이 원격 근무, 모바일을 이용한 근무를 하는 시대이다. 또 커뮤니케이션 및 장치 및 서비스 프로비저닝에 BYOD가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어느 경우에나 최상의 결과를 유도할 수 있는 수요(요구), 옵션, 솔루션 전략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와 관련, 아주 중요한 2가지 요소가 존재한다. - 형태나 방법(모드) - 현대적인 커뮤...

협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소통

2018.12.13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조직의 어디에서나 필수적이다. 음성과 이메일, 텍스트 메시징, 멀티미디어 메시징, 파일 공유, 스트리밍 비디오, 컨퍼런싱, 협업 등, 커뮤니케이션 없이는 비즈니스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증가하고 트래픽이 늘어나면서 IT와 운영 측면의 도전과제도 늘어나고 있다. 지금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온 이들로는 유선 브로드밴드(광대역) 및 무선 통신 사업자가 많았다. 이들은 ‘기반 네트워크’라는 핵심 비즈니스를 활용해 부가가치성 수익을 추구했다. 그러나 이런 업체들 외에도 써드파티 솔루션 공급업체, 프라이빗 구현,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제품과 서비스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는 기업보다는 컨슈머인 최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들이며 ‘뒷문’이나 ‘셰도우 IT’를 통해 도입된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수 많은 대안들이 오늘날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지형과 환경을 크고 복잡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비용, 신뢰도, 상호운영성, 컴플라이언스, 관리 가시성, 보안 등의 도전과제가 출현하고 있다.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 만들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늘 의도했던 성과를 창출하지는 것은 아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가용성이 높은 멀티 모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전략적으로 적용했는지 여부’가 차이를 만드는 때가 많다. 지금은 많은 직원들이 원격 근무, 모바일을 이용한 근무를 하는 시대이다. 또 커뮤니케이션 및 장치 및 서비스 프로비저닝에 BYOD가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어느 경우에나 최상의 결과를 유도할 수 있는 수요(요구), 옵션, 솔루션 전략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와 관련, 아주 중요한 2가지 요소가 존재한다. - 형태나 방법(모드) - 현대적인 커뮤...

2018.12.13

보안 제품·서비스 투자 급증··· 올해 835억 달러 <IDC>

새로운 위협, 규제 확대, 디지털 변혁 추진으로 전세계 보안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투자가 2017년 미화 835억 달러에서 2021년에 1,919억 달러로 많이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의 모든 업계가 다양한 위협과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자 보안 솔루션에 투자해 2016년부터 2021년에 연평균 9.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2017년은 2016년보다 10.3%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IDC 보안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인 숀 파이크는 "역동적인 위협 환경, 규제 압력 증가, 디지털 변혁 추진에 따른 아키텍처 변화 등 세가지 주요 트렌드가 보안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파이크는 “보안 투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은 이러한 복잡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기 위해 투자를 극대화하는 제품과 서비스 효율성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별로 보면, 유통/서비스(197억 달러), 공공(186억 달러), 제조/자원(164억 달러), 금융(163억 달러) 등 4대 업종에 고르게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금융은 2016-2021 CAGR(10.2%)로 제조/자원보다 앞지를 전망이다. 마찬가지로, 공공의 보안 투자는 2021년까지 연평균 10.3%로 늘어나 유통/서비스보다 커질 것이다. 5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분은 인프라로 연평균 11.8%다. IDC 프로그램 이사인 아일린 스미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보안 위협, 데이터 유출에 대한 두려움, 규제 준수는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꾸준히 보안 투자를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미스는 "전세계적으로 은행, 조립제조, 연방/중앙정부는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많이 사용할 것이다. 이 세 산업을 합치면 2017년 전체 보안 시장에서 30%를 차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연방/중...

IDC 2017년 CAGR 보안 투자 산업 제조 위협 하드웨어 예산 규제 공공 소프트웨어 금융 서비스 전망 2021년

2017.10.23

새로운 위협, 규제 확대, 디지털 변혁 추진으로 전세계 보안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투자가 2017년 미화 835억 달러에서 2021년에 1,919억 달러로 많이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의 모든 업계가 다양한 위협과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자 보안 솔루션에 투자해 2016년부터 2021년에 연평균 9.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2017년은 2016년보다 10.3%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IDC 보안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인 숀 파이크는 "역동적인 위협 환경, 규제 압력 증가, 디지털 변혁 추진에 따른 아키텍처 변화 등 세가지 주요 트렌드가 보안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파이크는 “보안 투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은 이러한 복잡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기 위해 투자를 극대화하는 제품과 서비스 효율성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별로 보면, 유통/서비스(197억 달러), 공공(186억 달러), 제조/자원(164억 달러), 금융(163억 달러) 등 4대 업종에 고르게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금융은 2016-2021 CAGR(10.2%)로 제조/자원보다 앞지를 전망이다. 마찬가지로, 공공의 보안 투자는 2021년까지 연평균 10.3%로 늘어나 유통/서비스보다 커질 것이다. 5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분은 인프라로 연평균 11.8%다. IDC 프로그램 이사인 아일린 스미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보안 위협, 데이터 유출에 대한 두려움, 규제 준수는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꾸준히 보안 투자를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미스는 "전세계적으로 은행, 조립제조, 연방/중앙정부는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많이 사용할 것이다. 이 세 산업을 합치면 2017년 전체 보안 시장에서 30%를 차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연방/중...

2017.10.23

칼럼 | 당신의 고객은 누구인가?

IT의 세계에서 ‘당신의 고객(customer)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굳이 묻기 우스울 정도로 간단한 질문일 수 있다. 고객 만족, 고객 관계, 고객 서비스, 고객 경험 등, 우리는 매 순간 이 용어를 입에 담으며 일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활동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어떤 작업을 어떻게 진행할 지를 결정하는 과정에 있어 고객-공급자의 관계는 일면 모호한 대상으로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정확히 누가 우리의 고객이고, 누가 고객이 아닌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하다는데 있다. 테크놀로지 산업 종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당신의 고객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모든 이들로부터 확신에 찬 나름의 대답들이 돌아온다. 그러나 그들에게 각자의 정의와 사례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이들의 확신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나아가 그들에게 고객을 조직이 아닌 개인의 차원으로 정의해보도록 하면, 장내엔 침묵만이 흐를 뿐이다. 결국 모임에서 누가 자신의 고객이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답할 수 있는 이는 한 명도 남아있지 않게 된다. 오늘날 통용되는 고객-공급자의 프레임이 적절하지 않다거나 무의미하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앞서 소개한 현직자들의 혼란이 보여주듯, 그 관계의 틀과 그것이 기능하는 상황에 대한 보다 진지한 고민은 필요할 것이다. 개인적으론 IT의 고객에 대한 유효한 정의를 도출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하지만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기에 앞서, 우리가 우선 위의 질문에 대해 답을 내리기 어렵게 되는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가장 먼저, 대기업에 소속된 경우라면, 내부 고객과 외부 고객을 구별하는 과정부터 까다로울 것이다. 개인적인 정의로, 외부 고객은 우리와 소속 회사가 다르고, 우리의 서비스에 대해 비용 등 대가를 지불하는(이때 비용상환은 계산에서 제외된...

서비스 고객 정의 커스터머

2017.02.17

IT의 세계에서 ‘당신의 고객(customer)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굳이 묻기 우스울 정도로 간단한 질문일 수 있다. 고객 만족, 고객 관계, 고객 서비스, 고객 경험 등, 우리는 매 순간 이 용어를 입에 담으며 일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활동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어떤 작업을 어떻게 진행할 지를 결정하는 과정에 있어 고객-공급자의 관계는 일면 모호한 대상으로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정확히 누가 우리의 고객이고, 누가 고객이 아닌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하다는데 있다. 테크놀로지 산업 종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당신의 고객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모든 이들로부터 확신에 찬 나름의 대답들이 돌아온다. 그러나 그들에게 각자의 정의와 사례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이들의 확신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나아가 그들에게 고객을 조직이 아닌 개인의 차원으로 정의해보도록 하면, 장내엔 침묵만이 흐를 뿐이다. 결국 모임에서 누가 자신의 고객이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답할 수 있는 이는 한 명도 남아있지 않게 된다. 오늘날 통용되는 고객-공급자의 프레임이 적절하지 않다거나 무의미하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앞서 소개한 현직자들의 혼란이 보여주듯, 그 관계의 틀과 그것이 기능하는 상황에 대한 보다 진지한 고민은 필요할 것이다. 개인적으론 IT의 고객에 대한 유효한 정의를 도출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하지만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기에 앞서, 우리가 우선 위의 질문에 대해 답을 내리기 어렵게 되는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가장 먼저, 대기업에 소속된 경우라면, 내부 고객과 외부 고객을 구별하는 과정부터 까다로울 것이다. 개인적인 정의로, 외부 고객은 우리와 소속 회사가 다르고, 우리의 서비스에 대해 비용 등 대가를 지불하는(이때 비용상환은 계산에서 제외된...

2017.02.17

전세계 IT제품 및 서비스 매출, 올해 2.4조 달러··· 작년보다 3.5% ↑

전세계 IT제품 및 서비스 매출이 올해 전년 대비 3.5% 증가한 약 2조 4,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IDC는 2020년 전세계 IT투자가 미화 약 2조 6,500억 달러에 이르며 금융(은행, 보험, 증권 및 투자 서비스)과 제조(조립 및 프로세스)가 이러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과 제조는 디지털 변혁 노력을 진전시키고자 기술에 투자하면서 2020년까지 전체 IT매출의 약 30%를 창출할 것이다. IDC에 따르면, 통신과 전문서비스 산업, 연방정부/중앙정부는 IT제품 및 서비스를 가장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에 가장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은 전문서비스, 의료, 은행이다. 특히 은행은 2018년 조립 제조를 따라잡고 IT투자 측면에서 두번째로 큰 산업이 될 것이다. 반면 전체 IT매출의 20% 이상은 소비자 구매로 발생하지만, 소비자 지출은 하드웨어에서 보안, 콘텐츠 관리, 파일 공유 같은 소프트웨어로 우선순위가 바뀌면서 이 기간에 연평균 성장률 0.3%로 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고객 통찰력 담당 부사장인 스티븐 민튼은 "모바일 기기와 PC에 대한 소비자 지출은 전반적인 IT산업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겠지만, 기업 및 공공 부문 투자는 개선될 조짐을 보인다”고 전망했다. 민튼은 "금융기업의 IT투자, 유틸리티 회사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투자, 통신과 은행의 IT서비스 투자 등이 많이 늘어날 것이다”고 전했다. 민튼에 따르면, 정부 지출은 안정화됐고 크롬북을 포함한 노트북 출하량은 교육 시장에서 높은 성장을 보였다. "소비자 판매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지만 상용 태블릿 투자가 두 자릿수로 증가하면서 올해 전체 태블릿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다. 세계 경제가 불안하지만 IT업체들에게 업계를 주도할 기회가 계속 생겨날 것이다"고 민튼은 예측했다.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은 남...

IDC 2017년 CAGR 전문서비스 태블릿 중견중소기업 하드웨어 SMB 크롬북 소프트웨어 매출 금융 서비스 정부 전망 IT제품

2017.02.13

전세계 IT제품 및 서비스 매출이 올해 전년 대비 3.5% 증가한 약 2조 4,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IDC는 2020년 전세계 IT투자가 미화 약 2조 6,500억 달러에 이르며 금융(은행, 보험, 증권 및 투자 서비스)과 제조(조립 및 프로세스)가 이러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과 제조는 디지털 변혁 노력을 진전시키고자 기술에 투자하면서 2020년까지 전체 IT매출의 약 30%를 창출할 것이다. IDC에 따르면, 통신과 전문서비스 산업, 연방정부/중앙정부는 IT제품 및 서비스를 가장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에 가장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은 전문서비스, 의료, 은행이다. 특히 은행은 2018년 조립 제조를 따라잡고 IT투자 측면에서 두번째로 큰 산업이 될 것이다. 반면 전체 IT매출의 20% 이상은 소비자 구매로 발생하지만, 소비자 지출은 하드웨어에서 보안, 콘텐츠 관리, 파일 공유 같은 소프트웨어로 우선순위가 바뀌면서 이 기간에 연평균 성장률 0.3%로 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고객 통찰력 담당 부사장인 스티븐 민튼은 "모바일 기기와 PC에 대한 소비자 지출은 전반적인 IT산업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겠지만, 기업 및 공공 부문 투자는 개선될 조짐을 보인다”고 전망했다. 민튼은 "금융기업의 IT투자, 유틸리티 회사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투자, 통신과 은행의 IT서비스 투자 등이 많이 늘어날 것이다”고 전했다. 민튼에 따르면, 정부 지출은 안정화됐고 크롬북을 포함한 노트북 출하량은 교육 시장에서 높은 성장을 보였다. "소비자 판매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지만 상용 태블릿 투자가 두 자릿수로 증가하면서 올해 전체 태블릿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다. 세계 경제가 불안하지만 IT업체들에게 업계를 주도할 기회가 계속 생겨날 것이다"고 민튼은 예측했다.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은 남...

2017.02.13

"애플의 라우터 사업 정리가 의미하는 바는..."

애플이 외장 디스플레이나 라우터와 같은 주변 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핵심 사업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들 분야에 대한 사업 정리는 새로운 전략을 의미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의 캐롤리나 밀라네시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최근 자사의 무선 공유기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개발해온 사업부를 해체한 사실을 언급하며 "애플에게 해당 사업이 딱히 가치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 아마 애플은 좀더 우선순위에 놓아야 할 사업에 집중하려는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달에도 자사 온라인 매장에서 그간 공급해온 외장 디스플레이 제품을 삭제하고 대신 LG전자의 제품 일단을 추천한 바 있다. 그러나 밀라네시와 잭도 리서치의 잔 도슨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라우터 사업에서 철수한 방침에 재고해야 할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애플 경쟁사 구글의 경우 오히려 지난달 독자적인 라우터를 출시하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도슨은 무선 라우터의 경우 스마트 홈 개념에서 중심에 존재하는 존재"라며, "만약 애플이 홈키트용 허브로 동작할 무언가를 공급하지 않는다면 다른 기업의 제품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애플이 과거와 다른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애플은 과거 자사의 제품이 핵심에 존재하는 비전을 제시했었다. 앞으로는 좀더 개방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수 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라네시는 애플의 라우터가 회사의 타임 캡슐(Time Capsule) 백업 기기와 통합돼 있었다는 점을 거론하며, 애플이 이 백업 기기 분야도 곧 정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녀는 이어 "애플이 원하는 바는 기기보다 서비스 중심적 사업 구조일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최근 아이클라우드 사업을 관장하는 서비스 그룹의 매출을 강조하곤 했다. 또 기존에 보급된 맥OS와 iOS 기기 제품 기반이 새로...

애플 서비스 아이클라우드 하드웨어 라우터 공유기

2016.11.24

애플이 외장 디스플레이나 라우터와 같은 주변 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핵심 사업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들 분야에 대한 사업 정리는 새로운 전략을 의미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의 캐롤리나 밀라네시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최근 자사의 무선 공유기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개발해온 사업부를 해체한 사실을 언급하며 "애플에게 해당 사업이 딱히 가치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 아마 애플은 좀더 우선순위에 놓아야 할 사업에 집중하려는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달에도 자사 온라인 매장에서 그간 공급해온 외장 디스플레이 제품을 삭제하고 대신 LG전자의 제품 일단을 추천한 바 있다. 그러나 밀라네시와 잭도 리서치의 잔 도슨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라우터 사업에서 철수한 방침에 재고해야 할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애플 경쟁사 구글의 경우 오히려 지난달 독자적인 라우터를 출시하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도슨은 무선 라우터의 경우 스마트 홈 개념에서 중심에 존재하는 존재"라며, "만약 애플이 홈키트용 허브로 동작할 무언가를 공급하지 않는다면 다른 기업의 제품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애플이 과거와 다른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애플은 과거 자사의 제품이 핵심에 존재하는 비전을 제시했었다. 앞으로는 좀더 개방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수 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라네시는 애플의 라우터가 회사의 타임 캡슐(Time Capsule) 백업 기기와 통합돼 있었다는 점을 거론하며, 애플이 이 백업 기기 분야도 곧 정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녀는 이어 "애플이 원하는 바는 기기보다 서비스 중심적 사업 구조일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최근 아이클라우드 사업을 관장하는 서비스 그룹의 매출을 강조하곤 했다. 또 기존에 보급된 맥OS와 iOS 기기 제품 기반이 새로...

2016.11.24

소셜 미디어의 성공 기반은 '단순성'… 하지만 현실은 거꾸로 간다?

단순함(simplicity)을 오래도록 잃지 않고 유지하는 소셜 미디어는 드물다. 대부분이 처음의 취지를 잊고 기존 유저들을 잡아두기 위해, 혹은 새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이런저런 부가적인 기능들을 덧붙이게 마련이다. 인스타그램과 스냅챗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은 생겨난 지 각각 5년, 4년 된 SNS들이지만 아직까지도 초기의 가벼움과 단순함을 잃지 않고 있다. 게다가 사용자 수, 성장세, 인기도 꾸준하다. 인스타그램은 현재 미국에서 페이스북 다음으로 거대한 SNS다. 월 활동 사용자 수가 4억 명에 달하는 트위터도 제쳤다.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3월 월간 활동자 수 2억 명을 기록하고 같은 해 12월 3억 명, 지난달에는 4억 명을 기록했다. 트위터 같은 SNS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을 더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사용자들은 복잡한 기능보다는 심플한 소셜 미디어를 선호하는 있다고 가트너 리서치 디렉터 브라이언는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단순성을 기반으로 성공한 앱은 다른 SNS에서 금새 따라 한다. 그런 상황에서는 브랜드 밸류가 빠르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 소셜 기업들은 더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데 애쓰곤 한다"라고 말했다. 단순성이 빛을 잃다 그렇지만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들에 비하여 심플함이 갖는 장점이 정확히 무엇인지 콕 집어 말하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심플함을 자랑하던 앱들 중에서도 조금씩 복잡해져 가는 서비스들이 있다. "스냅챗이 바로 좋은 예이다"라고 크리에이티브 및 테크놀로지 에이전시 MRY의 CMO 데이빗 버코위츠는 말했다. 스냅챗은 원래 프라이빗 메시징 앱이다. 그러나 이후 24시간 동안 포스팅 되는 글 모음인 '스토리즈(Stories),' 엔터테인먼트 섹션인 '디스커버(Discover)'등을 추가했다. 디스커버에는 특히 메이저 미디어 기업들이 스냅챗을 위해 제작한 콘텐츠들이 포함됐다. 현재 스냅챗의 데일리 비디오 뷰는 4...

서비스 인스타그램 단순성 소셜 스냅챗

2015.10.08

단순함(simplicity)을 오래도록 잃지 않고 유지하는 소셜 미디어는 드물다. 대부분이 처음의 취지를 잊고 기존 유저들을 잡아두기 위해, 혹은 새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이런저런 부가적인 기능들을 덧붙이게 마련이다. 인스타그램과 스냅챗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은 생겨난 지 각각 5년, 4년 된 SNS들이지만 아직까지도 초기의 가벼움과 단순함을 잃지 않고 있다. 게다가 사용자 수, 성장세, 인기도 꾸준하다. 인스타그램은 현재 미국에서 페이스북 다음으로 거대한 SNS다. 월 활동 사용자 수가 4억 명에 달하는 트위터도 제쳤다.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3월 월간 활동자 수 2억 명을 기록하고 같은 해 12월 3억 명, 지난달에는 4억 명을 기록했다. 트위터 같은 SNS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을 더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사용자들은 복잡한 기능보다는 심플한 소셜 미디어를 선호하는 있다고 가트너 리서치 디렉터 브라이언는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단순성을 기반으로 성공한 앱은 다른 SNS에서 금새 따라 한다. 그런 상황에서는 브랜드 밸류가 빠르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 소셜 기업들은 더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데 애쓰곤 한다"라고 말했다. 단순성이 빛을 잃다 그렇지만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들에 비하여 심플함이 갖는 장점이 정확히 무엇인지 콕 집어 말하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심플함을 자랑하던 앱들 중에서도 조금씩 복잡해져 가는 서비스들이 있다. "스냅챗이 바로 좋은 예이다"라고 크리에이티브 및 테크놀로지 에이전시 MRY의 CMO 데이빗 버코위츠는 말했다. 스냅챗은 원래 프라이빗 메시징 앱이다. 그러나 이후 24시간 동안 포스팅 되는 글 모음인 '스토리즈(Stories),' 엔터테인먼트 섹션인 '디스커버(Discover)'등을 추가했다. 디스커버에는 특히 메이저 미디어 기업들이 스냅챗을 위해 제작한 콘텐츠들이 포함됐다. 현재 스냅챗의 데일리 비디오 뷰는 4...

2015.10.08

데이터센서 이용 기업 54% "서비스 불만족, 바꾸고 싶다"

써드파티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의 절반 이상이 현재 다른 업체를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IDC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일부 기업들이 규모, 전력, 시스템 중단 문제를 겪고 나서 서비스 업체를 바꾸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써드파티 데이터센터 생태계(Australia and New Zealand Third Party Datacentre Ecosystem) 보고서는 IDC가 2012년 중반 420명의 사용자와 73개의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 보고서에는 사용자의 비중을 보면, 호주가 57%였으며 43%가 뉴질랜드였다. 공급업체를 보면, 호주가 60%, 뉴질랜드가 36%였다. 시드니에서 열린 IDC 발표에서 IDC A/NZ의 인프라 연구 담당 글렌 던컨 박사는 사용자의 15%가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며 17%는 매니지드 인프라를 써드파티 데이터센터에서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프-프레미스(off premises) 컴퓨팅을 사용하는 응답자 가운데 54%는 새 데이터센터 업체를 찾고 있거나 기존 데이터센터를 유지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현재의 데이터센터 업체에 대한 불만이 많다는 의미”라고 그는 지적했다. "이러한 사용자들에게 써드파티 데이터센터에 어떤 문제가 있었냐고 질문했는데, 응답자 중 25%는 인프라 확장성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데이터센터 시장이 실패한 근본적인 원인이다"라고 던컨은 강조했다. 던컨은 이러한 것들은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

데이터센터 서비스 불만 써드파티 만족

2013.07.05

써드파티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의 절반 이상이 현재 다른 업체를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IDC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일부 기업들이 규모, 전력, 시스템 중단 문제를 겪고 나서 서비스 업체를 바꾸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써드파티 데이터센터 생태계(Australia and New Zealand Third Party Datacentre Ecosystem) 보고서는 IDC가 2012년 중반 420명의 사용자와 73개의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 보고서에는 사용자의 비중을 보면, 호주가 57%였으며 43%가 뉴질랜드였다. 공급업체를 보면, 호주가 60%, 뉴질랜드가 36%였다. 시드니에서 열린 IDC 발표에서 IDC A/NZ의 인프라 연구 담당 글렌 던컨 박사는 사용자의 15%가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며 17%는 매니지드 인프라를 써드파티 데이터센터에서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프-프레미스(off premises) 컴퓨팅을 사용하는 응답자 가운데 54%는 새 데이터센터 업체를 찾고 있거나 기존 데이터센터를 유지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현재의 데이터센터 업체에 대한 불만이 많다는 의미”라고 그는 지적했다. "이러한 사용자들에게 써드파티 데이터센터에 어떤 문제가 있었냐고 질문했는데, 응답자 중 25%는 인프라 확장성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데이터센터 시장이 실패한 근본적인 원인이다"라고 던컨은 강조했다. 던컨은 이러한 것들은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

2013.07.05

구글 제품만 사용하면서 깨달은 10가지

필자는 크롬북 픽셀, 넥서스 10, 넥서스 4, 그리고 모든 구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만을 사용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 10가지 놀라운 경험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1. 크롬북 픽셀은 사용하기 신나는 제품. 픽셀은 단 몇 초면 부팅할 수 있다. 종료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관리나 설정도 필요 없다. 스크린, 키보드, 터치패드, 사운드 시스템, 하드웨어 모두 아주 뛰어나다. 그러나 맥북 프로(MacBook Pro)에 비해 느리고, 완성도는 떨어진다. 또 인터넷 속도가 성능을 결정한다.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덜 하다. 픽셀을 주 컴퓨터로 사용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간편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C레벨 임원에서 보통 직장인들에 이르기까지 주 컴퓨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파워 유저들에게도 완벽한 보조 컴퓨터다. 2. 더 나은 '올 클라우드' 컴퓨팅. 필자는 오랜 기간 클라우드 컴퓨팅에 의구심을 가졌다. 그러나 3주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만 생활을 한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 필자는 대부분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를 혼용해 사용했다. 자유와 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컴퓨터란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하거나, 망가질 수 있는데, 데이터 손실 없이 다른 기기에서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굉장한 '레티나(Retina)' 품질의 디스플레이. 1인치당 239픽셀의 화질을 경험한 이후로는 평범한 화질을 가진 디스플레이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1인치당 110픽셀에 불과한 맥북 프로 스크린이 형편없이 보인다. 4. 그래도 최고의 하드웨어는 애플. 구글 픽셀의 품질은 평범한 윈도우 노트북을 앞선다. 그러나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같은 애플 노트북의 우아함과 완성도에는 아직 못 미친다. (LG가 만든) 넥서스 4는 아주 잘 만들어진 ...

검색 구글 애플 서비스 지도 안드로이드폰 UX 사용자 경험

2013.05.28

필자는 크롬북 픽셀, 넥서스 10, 넥서스 4, 그리고 모든 구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만을 사용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 10가지 놀라운 경험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1. 크롬북 픽셀은 사용하기 신나는 제품. 픽셀은 단 몇 초면 부팅할 수 있다. 종료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관리나 설정도 필요 없다. 스크린, 키보드, 터치패드, 사운드 시스템, 하드웨어 모두 아주 뛰어나다. 그러나 맥북 프로(MacBook Pro)에 비해 느리고, 완성도는 떨어진다. 또 인터넷 속도가 성능을 결정한다.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덜 하다. 픽셀을 주 컴퓨터로 사용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간편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C레벨 임원에서 보통 직장인들에 이르기까지 주 컴퓨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파워 유저들에게도 완벽한 보조 컴퓨터다. 2. 더 나은 '올 클라우드' 컴퓨팅. 필자는 오랜 기간 클라우드 컴퓨팅에 의구심을 가졌다. 그러나 3주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만 생활을 한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 필자는 대부분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를 혼용해 사용했다. 자유와 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컴퓨터란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하거나, 망가질 수 있는데, 데이터 손실 없이 다른 기기에서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굉장한 '레티나(Retina)' 품질의 디스플레이. 1인치당 239픽셀의 화질을 경험한 이후로는 평범한 화질을 가진 디스플레이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1인치당 110픽셀에 불과한 맥북 프로 스크린이 형편없이 보인다. 4. 그래도 최고의 하드웨어는 애플. 구글 픽셀의 품질은 평범한 윈도우 노트북을 앞선다. 그러나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같은 애플 노트북의 우아함과 완성도에는 아직 못 미친다. (LG가 만든) 넥서스 4는 아주 잘 만들어진 ...

2013.05.28

"금융 서비스 기업의 미래, IT에 달렸다" 파이낸스 IT 월드 2013

한국 금융 서비스 업계의 ICT 투자가 2020년 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아태지역 금융 서비스 환경과 지형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천편일률적인 금융 IT 서비스가 아닌 새로운 채널과 서비스 개발, 전략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특히 향후 2년 이내의 시점이 중요하다고 제시됐다. 한국IDG가 주최한 파이낸스 IT 월드 2013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IDC 파이낸셜인사이트의 매니징 디렉터 사이러스 다루왈라는 이같이 밝히며, 그 어느 때보다도 금융 IT 인력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금융 서비스 업체간 경쟁이 격화되는 한편,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와 신개념 채널을 통한 차별화 전략이 필수적으로 요구될 것이라며, 배치 비용과 비즈니스 리스크, 비스니스 가치 사이의 스윗 스팟을 발굴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당장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ICT 인프라스트럭처 내의 프로세를 간소화하고 미래에 대응하는 채널을 발굴하는 한편, 이와 같은 새로운 이니셔티브들이 반드시 모빌리티 및 소셜 미디어와 통합되어야 한다고 그는 제언했다. 300여 명의 금융 IT 전문가가 참석한 이번 파이낸스 IT 월드 2013 컨퍼런스에서는 또 금융감독원 IT감독국의 김윤진 IT총괄팀장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IT보안 관련 감독 사항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의 IT감독 방향 및 핵심 관리 사항에 대해 소개했으며, 금융보안연구원의 성재모 본부장이 스마트 금융 보안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보안 기술 및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밖에 한국HP 엔터프라이즈 그룹 기술컨설팅본부 유충근 이사가 금융권 망분리를 위한 VDI 구축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시한 한편, 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그룹의 양원석 이사가 파이낸스 IT 분야에서 참고해야 할 업계 트렌드 및 솔루션를 정리하고 여러 고객 사례를 소개했다. 오후 전문가 세션 및 사례 연구에서는 금융 서비스 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망분리 도입 가이드, 인프라 보...

서비스 금융 파이낸스 IT 월드

2013.05.08

한국 금융 서비스 업계의 ICT 투자가 2020년 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아태지역 금융 서비스 환경과 지형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천편일률적인 금융 IT 서비스가 아닌 새로운 채널과 서비스 개발, 전략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특히 향후 2년 이내의 시점이 중요하다고 제시됐다. 한국IDG가 주최한 파이낸스 IT 월드 2013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IDC 파이낸셜인사이트의 매니징 디렉터 사이러스 다루왈라는 이같이 밝히며, 그 어느 때보다도 금융 IT 인력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금융 서비스 업체간 경쟁이 격화되는 한편,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와 신개념 채널을 통한 차별화 전략이 필수적으로 요구될 것이라며, 배치 비용과 비즈니스 리스크, 비스니스 가치 사이의 스윗 스팟을 발굴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당장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ICT 인프라스트럭처 내의 프로세를 간소화하고 미래에 대응하는 채널을 발굴하는 한편, 이와 같은 새로운 이니셔티브들이 반드시 모빌리티 및 소셜 미디어와 통합되어야 한다고 그는 제언했다. 300여 명의 금융 IT 전문가가 참석한 이번 파이낸스 IT 월드 2013 컨퍼런스에서는 또 금융감독원 IT감독국의 김윤진 IT총괄팀장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IT보안 관련 감독 사항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의 IT감독 방향 및 핵심 관리 사항에 대해 소개했으며, 금융보안연구원의 성재모 본부장이 스마트 금융 보안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보안 기술 및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밖에 한국HP 엔터프라이즈 그룹 기술컨설팅본부 유충근 이사가 금융권 망분리를 위한 VDI 구축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시한 한편, 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그룹의 양원석 이사가 파이낸스 IT 분야에서 참고해야 할 업계 트렌드 및 솔루션를 정리하고 여러 고객 사례를 소개했다. 오후 전문가 세션 및 사례 연구에서는 금융 서비스 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망분리 도입 가이드, 인프라 보...

2013.05.08

‘시스코가 이런 분야도?’ 의외의 사업 영역 13가지

시스코가 링크시스 무선랜 공유기 부문을 벨킨에 매각한다는 뉴스가 최근 있었다. 오늘 날 시스코 매출의 약 80%가량이 라우터와 스위치 판매에서 나오지만, 시스코는 다른 여러 시장에도 진출해있다. 그 중 몇몇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 분야일 것이다. 여기 그 간략한 내역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보안 서비스 소프트웨어 시스코 그리드 센서 우수

2013.01.29

시스코가 링크시스 무선랜 공유기 부문을 벨킨에 매각한다는 뉴스가 최근 있었다. 오늘 날 시스코 매출의 약 80%가량이 라우터와 스위치 판매에서 나오지만, 시스코는 다른 여러 시장에도 진출해있다. 그 중 몇몇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 분야일 것이다. 여기 그 간략한 내역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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