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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차별화란 가치 제공의 속도전’ 美 금융회사 CIO 아미르 아론

미국의 금융서비스 회사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Discover Financial Services)의 부사장 겸 CIO인 아미르 아론은 포화된 금융서비스 시장에서 차별화 경쟁은 곧 가치 제공의 속도전이라고 말했다. 그가 착안한 런웨이 이니셔티브(Runway Initiative) 아래 회사는 프로젝트 중심에서 제품 중심의 업무 방식으로 전환하고 초자동화 전략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아미르 아론은 기술의 사업적 측면과 인간적인 측면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더다. 그는 직원들이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예측가가 되도록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뷰에서는 아론은 프로세스 민첩성, 기술 및 인재의 조화를 통한 차별화를 논의했다. 회사는 최근 런웨이(Runway)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회사가 기술과 혁신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프로젝트 기반의 업무 방식에서 애자일 방법론에 입각한 제품 중심 업무 방식으로 바꾸려는 전사적인 움직임이다.    런웨이(Runway) 이니셔티브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 금융산업을 살펴보면 사실 여러 상품과 서비스가 대부분 거기서 거기다. 따라서 차별화가 핵심이다. 하늘을 나는 것에 비교하자면 모든 사람이 4만 피트에서 나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8만 피트에서 날 수 있다면 어떨까? 라고 상상해봤다.  만약 저게 가능하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훨씬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고객을 위해 차별화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되며, 이해 관계자에게 더 많은 이득을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5가지 작업 흐름으로 구성된 런웨이 이니셔티브의 목표는 4만 피트에서 8만 피트로 더 높게 날아오르는 것이다.    이 다섯 가지 작업 흐름 각각에 대해 개략적인 설명을 해줄 수 있는가? 큰 변화를 이루고자 한다면 일단 최고 수준의 가용성과 보안을 확립...

금융서비스 디지털전환 애자일 개발 제품중심접근법 제품중심개발

2022.09.05

미국의 금융서비스 회사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Discover Financial Services)의 부사장 겸 CIO인 아미르 아론은 포화된 금융서비스 시장에서 차별화 경쟁은 곧 가치 제공의 속도전이라고 말했다. 그가 착안한 런웨이 이니셔티브(Runway Initiative) 아래 회사는 프로젝트 중심에서 제품 중심의 업무 방식으로 전환하고 초자동화 전략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아미르 아론은 기술의 사업적 측면과 인간적인 측면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더다. 그는 직원들이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예측가가 되도록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뷰에서는 아론은 프로세스 민첩성, 기술 및 인재의 조화를 통한 차별화를 논의했다. 회사는 최근 런웨이(Runway)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회사가 기술과 혁신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프로젝트 기반의 업무 방식에서 애자일 방법론에 입각한 제품 중심 업무 방식으로 바꾸려는 전사적인 움직임이다.    런웨이(Runway) 이니셔티브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 금융산업을 살펴보면 사실 여러 상품과 서비스가 대부분 거기서 거기다. 따라서 차별화가 핵심이다. 하늘을 나는 것에 비교하자면 모든 사람이 4만 피트에서 나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8만 피트에서 날 수 있다면 어떨까? 라고 상상해봤다.  만약 저게 가능하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훨씬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고객을 위해 차별화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되며, 이해 관계자에게 더 많은 이득을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5가지 작업 흐름으로 구성된 런웨이 이니셔티브의 목표는 4만 피트에서 8만 피트로 더 높게 날아오르는 것이다.    이 다섯 가지 작업 흐름 각각에 대해 개략적인 설명을 해줄 수 있는가? 큰 변화를 이루고자 한다면 일단 최고 수준의 가용성과 보안을 확립...

2022.09.05

칼럼|애자일 혁신을 위한 4단계

애자일 개발 문화는 혁신을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애자일 문화를 구축할 때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코로나 19가 휩쓸었던 지난 1년간, 기업들은 급속한 기술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많은 기업이 애자일 개발 투자와 실행에 재빠르게 나섰다. 이러한 애자일 채택 열풍 덕분에 혁신적 변화를 위한 토대가 만들어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기업은 애자일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바를 달성하지 못했다.  실제로 과거 액센츄어의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를 겪는 와중에 기업의 40%는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한 것 같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서는 응답 비율이 18%까지 떨어졌다. 실험, 협업, 반복, 고객 집중을 중심축으로 삼아 애자일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여전히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팀 간의 높은 의존도: 기술 아키텍처 간의 상호 연결성이 높은 탓에 애플리케이션팀 간의 상호 의존성도 지나치게 높다. 이로 인해 각 팀이 독립적이면서 민첩하게 운영될 수 있는 여지가 제한된다.   부서 간 마찰: 애플리케이션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 서로 다른 팀(예: 운영, 재무, 인프라, 보안, 품질 등)들이 각기 상이한 작업 방식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조직 인터페이스에 마찰이 발생한다.   탄력적이지 못한 인력 구조: 경직된 운영 정책으로 인해 실무자들이 역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다. ‘적절한’ 인력을 ‘적시’에 제대로 배치하는 데 난관을 겪는다. 이런 문제는 특히 데브옵스를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걸림돌이 된다.    복잡한 거버넌스 구조: 사업적, 기술적 요청을 승인 받기 위해 복잡하고 시간 소모적인 거버넌스와...

애자일 개발 애자일 혁신 데브옵스 생산성 프로세스 최적화

2021.04.30

애자일 개발 문화는 혁신을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애자일 문화를 구축할 때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코로나 19가 휩쓸었던 지난 1년간, 기업들은 급속한 기술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많은 기업이 애자일 개발 투자와 실행에 재빠르게 나섰다. 이러한 애자일 채택 열풍 덕분에 혁신적 변화를 위한 토대가 만들어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기업은 애자일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바를 달성하지 못했다.  실제로 과거 액센츄어의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를 겪는 와중에 기업의 40%는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한 것 같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서는 응답 비율이 18%까지 떨어졌다. 실험, 협업, 반복, 고객 집중을 중심축으로 삼아 애자일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여전히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팀 간의 높은 의존도: 기술 아키텍처 간의 상호 연결성이 높은 탓에 애플리케이션팀 간의 상호 의존성도 지나치게 높다. 이로 인해 각 팀이 독립적이면서 민첩하게 운영될 수 있는 여지가 제한된다.   부서 간 마찰: 애플리케이션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 서로 다른 팀(예: 운영, 재무, 인프라, 보안, 품질 등)들이 각기 상이한 작업 방식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조직 인터페이스에 마찰이 발생한다.   탄력적이지 못한 인력 구조: 경직된 운영 정책으로 인해 실무자들이 역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다. ‘적절한’ 인력을 ‘적시’에 제대로 배치하는 데 난관을 겪는다. 이런 문제는 특히 데브옵스를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걸림돌이 된다.    복잡한 거버넌스 구조: 사업적, 기술적 요청을 승인 받기 위해 복잡하고 시간 소모적인 거버넌스와...

2021.04.30

디지털 시대, 민첩한 IT조직 위한 직원 재교육은 어떻게?

디지털 시대에 경쟁우위를 키워야 한다는 절박함이 고조됨에 따라 IT리더들이 직원 재교육에 나서고 있다. 직원들은 새로운 도구뿐 아니라 사업 전략 지원 및 추진에 필요한 업무 절차에도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클라우드,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사이버보안 등 중요 분야의 인재 부족 현상을 감안하면 CIO들이 갈수록 직원을 신규 및 신흥 분야에 교차 훈련하는 이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르텔스는 “코딩, 언어, 역량의 기술 지형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IT부서는 직원의 최신 기술 습득에 만전을 기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고 말했다. 바르텔스는 직원들이 웹 및 모바일 개발, 데이터 과학 등의 신기술을 배우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이미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혹시나 뒤처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생겨나고 있다. 2018년 가트너가 7,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0%가 자신의 미래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아직 완전히 익히지 못했다 밝혔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카우스타프 데이와 존 산토로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참여도 손실, 의욕 저하, 노동력 소모 증가로 이어져 재교육 전략은 진화해야 한다. 좀더 생산적이고 기민한 IT인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여러 IT리더의 사례를 소개한다. SaaS를 통한 IT기술 재충전 결제 솔루션 제공업체 TSYS의 CIO 패티 왓슨은 메인프레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워크로드 이전 등 디지털 변혁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RESTful API 활용으로 협력업체 및 고객과의 작업이 수월해지고 있으며, 애자일 및 제품 개발 모델 채택으로 신제품 출시가 빨라지고 있다. TSYS 본사가 위치한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는 IT인재의 온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왓슨은 경쟁사에게 추월을 허용하거나 4,700명의 IT직원의 보...

Saas 순환보직 플루럴사이트 하비 내시 재교육 디지털 변혁 애자일 개발 POS KPMG 문화 멘토링 ERP 액센츄어 가트너 IT부서 CIO 인재 양성

2019.04.16

디지털 시대에 경쟁우위를 키워야 한다는 절박함이 고조됨에 따라 IT리더들이 직원 재교육에 나서고 있다. 직원들은 새로운 도구뿐 아니라 사업 전략 지원 및 추진에 필요한 업무 절차에도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클라우드,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사이버보안 등 중요 분야의 인재 부족 현상을 감안하면 CIO들이 갈수록 직원을 신규 및 신흥 분야에 교차 훈련하는 이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르텔스는 “코딩, 언어, 역량의 기술 지형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IT부서는 직원의 최신 기술 습득에 만전을 기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고 말했다. 바르텔스는 직원들이 웹 및 모바일 개발, 데이터 과학 등의 신기술을 배우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이미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혹시나 뒤처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생겨나고 있다. 2018년 가트너가 7,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0%가 자신의 미래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아직 완전히 익히지 못했다 밝혔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카우스타프 데이와 존 산토로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참여도 손실, 의욕 저하, 노동력 소모 증가로 이어져 재교육 전략은 진화해야 한다. 좀더 생산적이고 기민한 IT인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여러 IT리더의 사례를 소개한다. SaaS를 통한 IT기술 재충전 결제 솔루션 제공업체 TSYS의 CIO 패티 왓슨은 메인프레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워크로드 이전 등 디지털 변혁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RESTful API 활용으로 협력업체 및 고객과의 작업이 수월해지고 있으며, 애자일 및 제품 개발 모델 채택으로 신제품 출시가 빨라지고 있다. TSYS 본사가 위치한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는 IT인재의 온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왓슨은 경쟁사에게 추월을 허용하거나 4,700명의 IT직원의 보...

2019.04.16

英 CIO 5인이 전하는 ‘비즈니스 IT비용 절감 방법’

IT인프라를 완전히 바꾸고 변화의 속도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끊임없이 주력해야 하는 등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경쟁에 CIO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업 규모가 크든 작든 IT비용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다. IT비용에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부터 네트워킹 및 최종 사용자 기술까지 다양한 영역이 들어 있을 수 있으며, SaaS(Software-as-a-Service)가 부상함에 따라 이 비용의 상승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다음은 영국의 CIO 5인이 소개하는 IT비용 절감 방법이다. 1. “애자일 개발로 더 민첩하게” 유니레버 CIO 제인 모란 거대 소비재 회사인 유니레버는 넷플릭스(Netflix)와 스포티파이(Spotify) 같은 웹 기업이 개척한 애자일(Agile) 모델을 채택했다. IT팀을 현업 파트너 및 써드파티와 한데 묶으면 조직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도 합리적으로 쓸 수 있다. 유니레버의 CIO인 제인 모란은 이 방법으로 지난 3년 반 동안 비용의 약 1/3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히면서 상당한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즉, IT부서는 플랫폼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발과 지속적인 통합으로 옮겨감으로써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모란은 <CIO UK>에 "비용, 서비스 효율성뿐 아니라 성장과 혼란 간의 균형을 맞추기는 쉽지 않지만 이 역할을 매우 흥미롭고 보람 있게 만드는 큰 기회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의 기술 조직은 일하기 좋은 곳이다. IT팀은 과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방법에서 최첨단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2. “비용 책임을 확대하라” JLL CIO 크리스 지시스  IT부서의 비용 증가를 막으려면 현업으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 좋다.  JLL의 CIO인 크리스 지시스에 따르면 JLL의 새로운 전략은 기술, 데...

Saas 슈타인호프UK 럭비풋볼유니온 RFU JLL IT비용 애자일 개발 유니레버 화상회의 야머 절감 협업툴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 CIO 칼스버그

2019.04.01

IT인프라를 완전히 바꾸고 변화의 속도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끊임없이 주력해야 하는 등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경쟁에 CIO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업 규모가 크든 작든 IT비용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다. IT비용에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부터 네트워킹 및 최종 사용자 기술까지 다양한 영역이 들어 있을 수 있으며, SaaS(Software-as-a-Service)가 부상함에 따라 이 비용의 상승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다음은 영국의 CIO 5인이 소개하는 IT비용 절감 방법이다. 1. “애자일 개발로 더 민첩하게” 유니레버 CIO 제인 모란 거대 소비재 회사인 유니레버는 넷플릭스(Netflix)와 스포티파이(Spotify) 같은 웹 기업이 개척한 애자일(Agile) 모델을 채택했다. IT팀을 현업 파트너 및 써드파티와 한데 묶으면 조직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도 합리적으로 쓸 수 있다. 유니레버의 CIO인 제인 모란은 이 방법으로 지난 3년 반 동안 비용의 약 1/3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히면서 상당한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즉, IT부서는 플랫폼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발과 지속적인 통합으로 옮겨감으로써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모란은 <CIO UK>에 "비용, 서비스 효율성뿐 아니라 성장과 혼란 간의 균형을 맞추기는 쉽지 않지만 이 역할을 매우 흥미롭고 보람 있게 만드는 큰 기회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의 기술 조직은 일하기 좋은 곳이다. IT팀은 과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방법에서 최첨단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2. “비용 책임을 확대하라” JLL CIO 크리스 지시스  IT부서의 비용 증가를 막으려면 현업으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 좋다.  JLL의 CIO인 크리스 지시스에 따르면 JLL의 새로운 전략은 기술, 데...

2019.04.01

도커와 컨테이너를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

1981년 출판된 <Nailing Jelly to a Tree>라는 책에서는 소프트웨어를 “흐릿하고 붙잡기 어렵다”고 묘사한다. 1981년에 이는 사실이었고, 40년 가까이가 흐른 지금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소프트웨어는, 구매한 애플리케이션이든, 직접 제작한 것이든, 여전히 전개하기 어렵고, 관리하기 까다롭고, 실행하기 힘들다. 도커 컨테이너(Docker container)는 소프트웨어를 제어할 한 수단을 제공한다. 도커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면, 이의 전개와 런타임 문제를 애플리케이션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예컨대 애플리케이션을 네트워크에 노출하는 방식, 애플리케이션의 스토리지, 메모리, I/O 이용을 관리하는 방식, 접근 권한을 통제하는 방식 등이다. 그리고 이는 ‘컨테이너화된(containerized)’ 앱들 전체에 일괄적으로 적용된다. 도커 컨테이너는 도커 런타임이 설치된 OS-호환 호스트라면 어디서든 (리눅스 또는 윈도우) 실행될 수 있다. 도커는 이러한 간편한 캡슐화, 격리, 이동성, 제어 외에도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도커 컨테이너는 소형이다(메가바이트). 이들은 즉시 시작한다. 버저닝과 컴포넌트 재사용에 관한 자체적인 빌트-인 메커니즘이 있다. 퍼블릭 도커 허브(Docker Hub)나 프라이빗 리포지터리를 통해 간단히 공유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도커 컨테이너가 어떻게 소프트웨어의 구축과 전개를 더 쉽게 만드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다시 말해 컨테이너가 대처하는 문제들, 이들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이들이 문제의 해법이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또 문제의 해법이 되지 않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를 설명할 것이다. 도커 컨테이너 이전 여러 해 동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베어메탈’ 상에서나 (하부 하드웨어를 전적으로 통제하는 운영체계상에 설치), 또는 가상 머신 내에서 (하부 하드웨어를 ‘게스트...

컨테이너 하이퍼바이저 VM 애자일 개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커 가상 머신 마이크로서비스

2018.10.12

1981년 출판된 <Nailing Jelly to a Tree>라는 책에서는 소프트웨어를 “흐릿하고 붙잡기 어렵다”고 묘사한다. 1981년에 이는 사실이었고, 40년 가까이가 흐른 지금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소프트웨어는, 구매한 애플리케이션이든, 직접 제작한 것이든, 여전히 전개하기 어렵고, 관리하기 까다롭고, 실행하기 힘들다. 도커 컨테이너(Docker container)는 소프트웨어를 제어할 한 수단을 제공한다. 도커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면, 이의 전개와 런타임 문제를 애플리케이션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예컨대 애플리케이션을 네트워크에 노출하는 방식, 애플리케이션의 스토리지, 메모리, I/O 이용을 관리하는 방식, 접근 권한을 통제하는 방식 등이다. 그리고 이는 ‘컨테이너화된(containerized)’ 앱들 전체에 일괄적으로 적용된다. 도커 컨테이너는 도커 런타임이 설치된 OS-호환 호스트라면 어디서든 (리눅스 또는 윈도우) 실행될 수 있다. 도커는 이러한 간편한 캡슐화, 격리, 이동성, 제어 외에도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도커 컨테이너는 소형이다(메가바이트). 이들은 즉시 시작한다. 버저닝과 컴포넌트 재사용에 관한 자체적인 빌트-인 메커니즘이 있다. 퍼블릭 도커 허브(Docker Hub)나 프라이빗 리포지터리를 통해 간단히 공유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도커 컨테이너가 어떻게 소프트웨어의 구축과 전개를 더 쉽게 만드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다시 말해 컨테이너가 대처하는 문제들, 이들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이들이 문제의 해법이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또 문제의 해법이 되지 않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를 설명할 것이다. 도커 컨테이너 이전 여러 해 동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베어메탈’ 상에서나 (하부 하드웨어를 전적으로 통제하는 운영체계상에 설치), 또는 가상 머신 내에서 (하부 하드웨어를 ‘게스트...

2018.10.12

'챗봇과 머신러닝으로 고객이 원하는 밴 찾아준다' 英 바나라마 이야기

시선을 끄는 TV∙라디오 광고와 영국 프로 축구 리그 후원사로 유명한 영국의 밴 리스 웹사이트인 바나라마(Vanarama)는 챗봇과 머신러닝 같은 새로운 기능을 고객들에게 좀 더 빨리 제공하기 위해 IT분야를 회사 내부로 옮겨 왔다. 바나라마에서 1년 가까이 근무해 온 수석 아키텍트 겸 CTO인 제이미 뷰캐넌은 <컴퓨터월드UK>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 회사가 좀 더 민첩해질 수 있도록 수년간 아웃소싱으로 활용했던 기술 분야를 사내로 가져온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CEO인 앤디 앨더슨의 요청에 따라 뷰캐넌은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IT팀을 구축했다. 애자일 개발 방법론 구현과 함께 닷넷(.Net) 프레임워크에서 루비 온 레일 (Ruby on Rails)을 실행하는, 좀더 현대적인 환경으로 옮겨가는 업무 수행이 포함됐다. 그러나 뷰캐넌은 바나라마의 하트퍼드셔 본사로 데려올 기술 분야 인재를 찾는 게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런던 외곽에 있다는 것은 그런 기술자들을 찾을 때 도전하고 싶어서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야 함을 의미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뷰캐넌에 따르면 밴, 자동차, 보험, 회사용 운송수단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바나라마 웹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모바일 기반이며 ‘소파에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다시 말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결정적으로는 판매를 촉진하려면 속도와 간편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머신러닝 바나라마는 새로운 고객을 겨냥해서 한번 자사 판매 경로에 들어오면 더 다양한 거래를 접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좀 더 스마트한 개인화와 매칭 작업에서 시작된다. 즉, 사이트에 접속하는 고객은 보험이나 합리적인 가격 등의 이유와 상관없이 리스가 가능한 차량들만 볼 수 있게 함을 의미한다. 이런 종류의 작업은 통상 머신러닝에 의존한다. 기본적으로 바나라마는 호텔 ...

SAS 아마존웹서비스 챗봇 Qlik 루비 온 레일 ML 오픈뱅킹 세이지메이커 신용 조회 클릭 데이터 과학 닷넷 AWS IT아웃소싱 통계 CTO 모델링 페이스북 메신저 애자일 개발 보험 바나라마

2018.08.09

시선을 끄는 TV∙라디오 광고와 영국 프로 축구 리그 후원사로 유명한 영국의 밴 리스 웹사이트인 바나라마(Vanarama)는 챗봇과 머신러닝 같은 새로운 기능을 고객들에게 좀 더 빨리 제공하기 위해 IT분야를 회사 내부로 옮겨 왔다. 바나라마에서 1년 가까이 근무해 온 수석 아키텍트 겸 CTO인 제이미 뷰캐넌은 <컴퓨터월드UK>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 회사가 좀 더 민첩해질 수 있도록 수년간 아웃소싱으로 활용했던 기술 분야를 사내로 가져온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CEO인 앤디 앨더슨의 요청에 따라 뷰캐넌은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IT팀을 구축했다. 애자일 개발 방법론 구현과 함께 닷넷(.Net) 프레임워크에서 루비 온 레일 (Ruby on Rails)을 실행하는, 좀더 현대적인 환경으로 옮겨가는 업무 수행이 포함됐다. 그러나 뷰캐넌은 바나라마의 하트퍼드셔 본사로 데려올 기술 분야 인재를 찾는 게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런던 외곽에 있다는 것은 그런 기술자들을 찾을 때 도전하고 싶어서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야 함을 의미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뷰캐넌에 따르면 밴, 자동차, 보험, 회사용 운송수단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바나라마 웹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모바일 기반이며 ‘소파에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다시 말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결정적으로는 판매를 촉진하려면 속도와 간편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머신러닝 바나라마는 새로운 고객을 겨냥해서 한번 자사 판매 경로에 들어오면 더 다양한 거래를 접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좀 더 스마트한 개인화와 매칭 작업에서 시작된다. 즉, 사이트에 접속하는 고객은 보험이나 합리적인 가격 등의 이유와 상관없이 리스가 가능한 차량들만 볼 수 있게 함을 의미한다. 이런 종류의 작업은 통상 머신러닝에 의존한다. 기본적으로 바나라마는 호텔 ...

2018.08.09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성과를 측정하는 9가지는?

기술 변혁을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이 직면하는 공통 과제 중 하나는 새로운 역량이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이 향상된 것 같아!’라는 이야기보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히 얼마나 개선됐는지를 측정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센스메이킹(Sensemaking) 메커니즘은 소프트웨어 구축 성과가 향상되었는지 여부를 파악해야 하는 리더십 팀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한 변혁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역량을 높이는 촉매 역할을 한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은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속도, 안정성, 예측성, 생산성, 지속 가능성, 품질, 위험, 대응성, 비용 등 9가지 특성을 나타낸다. 각각은 변혁 프로젝트 대시보드 구성에 필요한 구성 요소로 사용할 수 있는 몇 개의 지표가 있다. 이들 각각 소개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지 알아보자. 1. 속도 고객 리드 타임 고객 주문을 받아 구축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고객은 내부 및 외부 고객이며, 주문은 기능이나 사용자 스토리 같은 것들이다. 리드 타임은 고객에게 중요한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마치는 능력을 보여준다. 단 한 가지만 측정할 수 있다면 리드 타임을 측정해야 한다. 변화 리드 타임 코드 개발부터 생산화까지 변화 관리 프로세스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준다. 고성과자는 1시간 미만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한다. 저성과자보다 440배가 빠르다. 릴리스 변경 사항에서 효과적이지 못한 프로세스(CAB 미팅을 해야 하고, 나중에 통합해야 하고, 수동 테스트를 해야 하는 등)는 트랜잭션 비용을 올리고, 배치 크기를 증가시키며, 비즈니스 대응성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는 린(Lean) 제품 개발의 기초다. 배포 빈도 소프트웨어를 생산화 단계로 배포하는 빈도다. 고성과자는 릴리스부터 중복된 배포를 없앤다. 이를 통해 매일 몇 차례 생산화 단계로 배포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성과자는 저성과자...

CIO 대응성 예측성 성과 지표 마이크로서비스 디지털 변혁 위험 지속 가능성 애자일 개발 안정성 품질 속도 비용 생산성 리드 타임

2018.06.22

기술 변혁을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이 직면하는 공통 과제 중 하나는 새로운 역량이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이 향상된 것 같아!’라는 이야기보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히 얼마나 개선됐는지를 측정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센스메이킹(Sensemaking) 메커니즘은 소프트웨어 구축 성과가 향상되었는지 여부를 파악해야 하는 리더십 팀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한 변혁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역량을 높이는 촉매 역할을 한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은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속도, 안정성, 예측성, 생산성, 지속 가능성, 품질, 위험, 대응성, 비용 등 9가지 특성을 나타낸다. 각각은 변혁 프로젝트 대시보드 구성에 필요한 구성 요소로 사용할 수 있는 몇 개의 지표가 있다. 이들 각각 소개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지 알아보자. 1. 속도 고객 리드 타임 고객 주문을 받아 구축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고객은 내부 및 외부 고객이며, 주문은 기능이나 사용자 스토리 같은 것들이다. 리드 타임은 고객에게 중요한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마치는 능력을 보여준다. 단 한 가지만 측정할 수 있다면 리드 타임을 측정해야 한다. 변화 리드 타임 코드 개발부터 생산화까지 변화 관리 프로세스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준다. 고성과자는 1시간 미만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한다. 저성과자보다 440배가 빠르다. 릴리스 변경 사항에서 효과적이지 못한 프로세스(CAB 미팅을 해야 하고, 나중에 통합해야 하고, 수동 테스트를 해야 하는 등)는 트랜잭션 비용을 올리고, 배치 크기를 증가시키며, 비즈니스 대응성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는 린(Lean) 제품 개발의 기초다. 배포 빈도 소프트웨어를 생산화 단계로 배포하는 빈도다. 고성과자는 릴리스부터 중복된 배포를 없앤다. 이를 통해 매일 몇 차례 생산화 단계로 배포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성과자는 저성과자...

2018.06.22

직무·책임·연봉으로 알아보는 '비즈니스 분석가'

비즈니스 분석가는 데이터를 분석해 프로세스, 제품,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일을 하는 전문가들은 IT와 비즈니스 간의 틈새를 줄이고 효율을 높인다. 비즈니스 분석가는 무슨 일을 하는가? 비즈니스 분석가는 프로세스 평가, 요건 판단, 임원 및 이해당사자들에 대한 데이터 지향적인 권고사항 및 보고서 제공을 통해 IT와 비즈니스 간의 틈을 메운다. 비영리 전문가 협회인 IIBA(International Institute of Business Analysis)는 비즈니스 분석가를 ‘변화의 주체’로 보고 비즈니스 분석이 "영리 기업, 정부, 비영리 단체 등의 조직을 위해 변화를 도입하고 관리하는 잘 통솔된 접근방식"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 분석가라는 직업에는 하드 스킬(Hard Skill)과 소프트 스킬(Soft Skill)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분석가는 데이터 트렌드를 가져와 분석하고 보고하는 방법을 파악하며, 이 정보를 타인과 공유하며 비즈니스 측면에서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비즈니스 분석가에게 IT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시스템, 제품, 툴의 메커니즘을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또는 일부 비즈니스 분석가는 IT배경이 탄탄하고 비즈니스 경험이 부족하며 IT에서 벗어나 이런 융합적인 역할로 전향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비즈니스 분석가의 주요 책임 BA는 임원 및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해 프로세스, 제품, 서비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 대한 데이터 지향적인 변화가 효율성을 높이고 가치를 더하는 방식을 파악한다. 그들은 이런 아이디어를 명확히 표현하면서도 기술적으로 적합하고 재무 및 기능적으로 합리적인 것과 균형을 맞춘다. 역할에 따라 제품, 하드웨어, 툴, 소프트웨어, 서비스, 프로세스 등을 개선하는 데이터 세트를 다룰 수도 있다. 벨뷰대학교(Bellevue University)의 교수 겸 비즈니스 분석 및 경영 학위 프로그램을 위한 학술 프로그램 이사인 밥...

CRM 폭포수 개발 IIBA International Institute of Business Analysis ECBA CCBA CBAP CFLBA CPRE 비즈니스 분석가 BA 애자일 개발 테스팅 임금 연봉 헬프데스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QA 급여 데이터 웨어하우스 PBC

2018.05.18

비즈니스 분석가는 데이터를 분석해 프로세스, 제품,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일을 하는 전문가들은 IT와 비즈니스 간의 틈새를 줄이고 효율을 높인다. 비즈니스 분석가는 무슨 일을 하는가? 비즈니스 분석가는 프로세스 평가, 요건 판단, 임원 및 이해당사자들에 대한 데이터 지향적인 권고사항 및 보고서 제공을 통해 IT와 비즈니스 간의 틈을 메운다. 비영리 전문가 협회인 IIBA(International Institute of Business Analysis)는 비즈니스 분석가를 ‘변화의 주체’로 보고 비즈니스 분석이 "영리 기업, 정부, 비영리 단체 등의 조직을 위해 변화를 도입하고 관리하는 잘 통솔된 접근방식"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 분석가라는 직업에는 하드 스킬(Hard Skill)과 소프트 스킬(Soft Skill)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분석가는 데이터 트렌드를 가져와 분석하고 보고하는 방법을 파악하며, 이 정보를 타인과 공유하며 비즈니스 측면에서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비즈니스 분석가에게 IT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시스템, 제품, 툴의 메커니즘을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또는 일부 비즈니스 분석가는 IT배경이 탄탄하고 비즈니스 경험이 부족하며 IT에서 벗어나 이런 융합적인 역할로 전향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비즈니스 분석가의 주요 책임 BA는 임원 및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해 프로세스, 제품, 서비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 대한 데이터 지향적인 변화가 효율성을 높이고 가치를 더하는 방식을 파악한다. 그들은 이런 아이디어를 명확히 표현하면서도 기술적으로 적합하고 재무 및 기능적으로 합리적인 것과 균형을 맞춘다. 역할에 따라 제품, 하드웨어, 툴, 소프트웨어, 서비스, 프로세스 등을 개선하는 데이터 세트를 다룰 수도 있다. 벨뷰대학교(Bellevue University)의 교수 겸 비즈니스 분석 및 경영 학위 프로그램을 위한 학술 프로그램 이사인 밥...

2018.05.18

애자일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여주는 18가지 방법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로 가면 프로젝트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짧은 개발 주기를 사용해 지속해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 과정을 개선하는 방법론을 활용하는 산업과 기업들이 많다. 협업 수준을 높이고,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애자일 관련 ‘선택지’를 비교 평가한 후 애자일로 전환하기로 결정을 내린 후, 기업과 고객 모두에 도움이 되도록 원활하게 전환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은 조직이 난관 없이 애자일 성공률을 높여주는 전략과 팁이다. 비즈니스 목표를 파악해 상세히 기록한다 새로운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도입하기 전, 비즈니스 목표를 파악해 상세히 기록하고, 새 기법을 도입해 목표를 더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방법을 확립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비즈니스 분석은 조직이 도입한 방법이 전사적인 목표와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사용한 기법과 이런 기법으로 프로젝트팀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방법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기업의 계층 구조와 문화를 분석한다 애자일 기법이 도움을 주지 못하는 기업과 기관도 있다. 따라서 기업의 계층 구조를 분석, 애자일 전환을 지원하는 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애자일 개발, 애자일 개발에 전력하는 데 필요한 인재와 애자일 기법을 지원할 수 있는 계층 구조가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문화다. 즉 애자일 기법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야 한다. 애자일로 전환하면서 직면하게 될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폭포수 방식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아주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면, 애자일 전환을 주저하는 부서와 부문이 많을 수 있다. 기업 문화가 애자일로의 변화에 도움을 줘야 한다. 변화 관리 전문가, 명확하면서도 빈번한 커뮤니케이션이 여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고객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된다면,...

프로젝트 CIO PM 성공 프로젝트 관리 애자일 개발 변화 관리 CM

2018.03.26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로 가면 프로젝트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짧은 개발 주기를 사용해 지속해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 과정을 개선하는 방법론을 활용하는 산업과 기업들이 많다. 협업 수준을 높이고,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애자일 관련 ‘선택지’를 비교 평가한 후 애자일로 전환하기로 결정을 내린 후, 기업과 고객 모두에 도움이 되도록 원활하게 전환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은 조직이 난관 없이 애자일 성공률을 높여주는 전략과 팁이다. 비즈니스 목표를 파악해 상세히 기록한다 새로운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도입하기 전, 비즈니스 목표를 파악해 상세히 기록하고, 새 기법을 도입해 목표를 더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방법을 확립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비즈니스 분석은 조직이 도입한 방법이 전사적인 목표와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사용한 기법과 이런 기법으로 프로젝트팀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방법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기업의 계층 구조와 문화를 분석한다 애자일 기법이 도움을 주지 못하는 기업과 기관도 있다. 따라서 기업의 계층 구조를 분석, 애자일 전환을 지원하는 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애자일 개발, 애자일 개발에 전력하는 데 필요한 인재와 애자일 기법을 지원할 수 있는 계층 구조가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문화다. 즉 애자일 기법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야 한다. 애자일로 전환하면서 직면하게 될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폭포수 방식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아주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면, 애자일 전환을 주저하는 부서와 부문이 많을 수 있다. 기업 문화가 애자일로의 변화에 도움을 줘야 한다. 변화 관리 전문가, 명확하면서도 빈번한 커뮤니케이션이 여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고객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된다면,...

2018.03.26

기고 | 여전히 말 많고 탈 많은 IT프로젝트, 도대체 왜?

애자일 개발, 데브옵스(DevOps), 관련 관리 기법의 시대에는 더 이상 IT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일이 없을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과거 IT 실패란 대규모 소프트웨어 이행으로 시간과 예산을 초과하는 높은 비용의 실패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실패는 여전히 발생할 수 있다. IBM의 끝나지 않은 1억1,000만 달러 규모의 펜실베니아 주(State of Pennsylvania) 실업 수당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그러한 사례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실패는 애자일, 데브옵스, 지속적인 제공, 신속 실패(Fail-fast) 움직임으로 IT가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방식의 속성이 바뀌면서 과거와는 다른 경우가 많다. 이런 반복적인 관리 방법론과 철학은 프로젝트가 엉망이 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지만, IT프로젝트는 여전히 실패하고 있으며 단지 그 방식이 새롭고 때로는 좀 더 은밀할 뿐이다. 오늘날의 IT프로젝트 실패 실태에 대한 7명의 IT책임자 및 애널리스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경고성 이야기 캘리포니아주 코로나(Corona, Calif.)의 CIO인 크리스 맥마스터스는 몇 년 전 예전 직장에서 IT가 영업부 관리진과 함께 비즈니스 필요를 파악하고 요건을 정의하기 위해 18개월 동안 진행했던 SaaS CRM 시스템 구축을 예로 들었다. 맥마스터스는 “[필요한] 모든 지원이 있으며 결과가 어떨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영업 인력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엄청난 반발이 있었다. 경영진이 참여했지만 사용자들 사이에서 불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클라우드 기반 CRM은 폐기되었고 프로젝트가 시간과 예산을 엄수하더라도 실패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맥마스터는 “다양한 형태로 실패가 나타날 수 있다”며 “제품이 얼마나 뛰어난지 또는 기능이 얼마나 많은지는 상관없다. 개인적으로 최종 사용자가 기대하는 결과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그것...

Saas 애자일 개발 PMI PwC 실패 IT프로젝트 IBM PM IDC CIO CRM 데브옵스

2017.08.03

애자일 개발, 데브옵스(DevOps), 관련 관리 기법의 시대에는 더 이상 IT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일이 없을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과거 IT 실패란 대규모 소프트웨어 이행으로 시간과 예산을 초과하는 높은 비용의 실패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실패는 여전히 발생할 수 있다. IBM의 끝나지 않은 1억1,000만 달러 규모의 펜실베니아 주(State of Pennsylvania) 실업 수당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그러한 사례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실패는 애자일, 데브옵스, 지속적인 제공, 신속 실패(Fail-fast) 움직임으로 IT가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방식의 속성이 바뀌면서 과거와는 다른 경우가 많다. 이런 반복적인 관리 방법론과 철학은 프로젝트가 엉망이 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지만, IT프로젝트는 여전히 실패하고 있으며 단지 그 방식이 새롭고 때로는 좀 더 은밀할 뿐이다. 오늘날의 IT프로젝트 실패 실태에 대한 7명의 IT책임자 및 애널리스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경고성 이야기 캘리포니아주 코로나(Corona, Calif.)의 CIO인 크리스 맥마스터스는 몇 년 전 예전 직장에서 IT가 영업부 관리진과 함께 비즈니스 필요를 파악하고 요건을 정의하기 위해 18개월 동안 진행했던 SaaS CRM 시스템 구축을 예로 들었다. 맥마스터스는 “[필요한] 모든 지원이 있으며 결과가 어떨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영업 인력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엄청난 반발이 있었다. 경영진이 참여했지만 사용자들 사이에서 불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클라우드 기반 CRM은 폐기되었고 프로젝트가 시간과 예산을 엄수하더라도 실패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맥마스터는 “다양한 형태로 실패가 나타날 수 있다”며 “제품이 얼마나 뛰어난지 또는 기능이 얼마나 많은지는 상관없다. 개인적으로 최종 사용자가 기대하는 결과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그것...

2017.08.03

데브옵스? 바이모달? 디지털 비즈니스에 맞게 IT운영 모델 바꾸는 CIO들

CIO들이 디지털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IT조직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애자일과 데브옵스 프로그래밍, 멀티쓰레드 운영 모델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업무를 자동화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딜로이트컨설팅의 CTO 겸 전무인 빌 브릭스는 CIO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는 신생벤처 같은 운영 모델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릭스에 따르면, 지금은 기술 전달의 의미를 재창조하는 방법을 묻는 단계다. 그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비즈니스 전략,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 고객 참여, 업무 수행 방식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CEO와 경영진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데 기술을 이용하고 싶어 하며, 이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CIO들은 더 광범위한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브릭스는 지난주 발행된 딜로이트의 8차 기술 트렌드 보고서에서 이를 '무한 IT(Unbounded IT)'로 설명했다. '무한 IT'는 IT와 현업 간에 존재하는 관료적인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과거에는 현업이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이것이 잘 알려진 'IT의 벽'에 막히곤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CIO가 개발자들에게 현업 이해당사자와 협력해 코드를 개발, 테스트, 전달할 것을 명령한다. 이런 애자일 방식이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은 개발자와 IT가 자동화 도구를 이용해 지속해서 테스트와 배포를 반복하는 데브옵스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구현하기 원한다. 변화를 요구하는 전혀 다른 운영 모델 일부 기업들은 '무한 IT'를 위해 IT내부에 여러 WG(Working Group)와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포드자동차의 CIO 마시 클레본(왼쪽 사진)은 2개 운영 모델로 구성된 바이모달(Bimodal) IT로 전환했다. 핵심 개발팀은 디자인과 제조 등 위험이 강조된...

CIO 무한 IT 바이모달 IT 딜로이트컨설팅 디지털 변혁 데브옵스 IT운영 기계학습 애자일 개발 인공지능 포드 IT조직 CTO 세일즈포스닷컴 Unbounded IT

2017.02.16

CIO들이 디지털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IT조직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애자일과 데브옵스 프로그래밍, 멀티쓰레드 운영 모델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업무를 자동화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딜로이트컨설팅의 CTO 겸 전무인 빌 브릭스는 CIO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는 신생벤처 같은 운영 모델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릭스에 따르면, 지금은 기술 전달의 의미를 재창조하는 방법을 묻는 단계다. 그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비즈니스 전략,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 고객 참여, 업무 수행 방식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CEO와 경영진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데 기술을 이용하고 싶어 하며, 이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CIO들은 더 광범위한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브릭스는 지난주 발행된 딜로이트의 8차 기술 트렌드 보고서에서 이를 '무한 IT(Unbounded IT)'로 설명했다. '무한 IT'는 IT와 현업 간에 존재하는 관료적인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과거에는 현업이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이것이 잘 알려진 'IT의 벽'에 막히곤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CIO가 개발자들에게 현업 이해당사자와 협력해 코드를 개발, 테스트, 전달할 것을 명령한다. 이런 애자일 방식이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은 개발자와 IT가 자동화 도구를 이용해 지속해서 테스트와 배포를 반복하는 데브옵스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구현하기 원한다. 변화를 요구하는 전혀 다른 운영 모델 일부 기업들은 '무한 IT'를 위해 IT내부에 여러 WG(Working Group)와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포드자동차의 CIO 마시 클레본(왼쪽 사진)은 2개 운영 모델로 구성된 바이모달(Bimodal) IT로 전환했다. 핵심 개발팀은 디자인과 제조 등 위험이 강조된...

2017.02.16

'신속하게 디지털로' 애자일 방법 도입한 금융기업

프린서플 파이낸스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이 자사의 보험, 퇴직연금, 자산관리 고객들을 위해 좀더 많은 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구축하고자 애자일로 방향을 잡았다. 엄격하게 개발해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채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는 것은 전통적으로 금융기업에서 있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디지털 세계에서 완벽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겠다고 고민하는 기업이 있다면, 아마도 민첩한 경쟁자들에게 번번이 패배할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애자일(Agile)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을 출시하고 다른 프로젝트들이 잊히지 않도록 하고 있다. 기업고객 대상 보험, 은퇴 설계, 기타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FG(Principal Financial Group)는 분명 그렇게 하고 있다. 2013년 아이오와주 디모인(Des Moines)에 있는 이 금융기업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완료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었다. 빠르게 성장하던 보험 사업부는 그룹의 후생 제품을 시장에 신속하게 내놓지 못하고 있었다. 한 부서는 너무 오랫동안 하나의 프로젝트에 매달리고 있었고 끝이 보이지 않았다. IT와 현업부서 책임자들이 정기적으로 업무를 정의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후 2주 단위 스프린트(Sprint)로 기능 요건을 위해 협업하는 애자일 방법론으로 보험사업부는 각각의 프로젝트를 살려냈다. 이런저런 기능 덕분에 앱을 반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다.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앱을 망가뜨리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PFG의 수석 CIO인 개리 숄튼은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업부는 서로 다른 전략을 택했으며 모두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그 어떤 그룹도 IT가 수개월 동안 비즈니스 요건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폭포수(Waterfall)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없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온라인과 모바일 기기로 브랜드와 상호...

CIO 프린서플 파이낸스 그룹 폭포수 개발 보험 애자일 개발 디지털 문화 금융 가트너 PFG

2016.06.28

프린서플 파이낸스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이 자사의 보험, 퇴직연금, 자산관리 고객들을 위해 좀더 많은 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구축하고자 애자일로 방향을 잡았다. 엄격하게 개발해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채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는 것은 전통적으로 금융기업에서 있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디지털 세계에서 완벽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겠다고 고민하는 기업이 있다면, 아마도 민첩한 경쟁자들에게 번번이 패배할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애자일(Agile)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을 출시하고 다른 프로젝트들이 잊히지 않도록 하고 있다. 기업고객 대상 보험, 은퇴 설계, 기타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FG(Principal Financial Group)는 분명 그렇게 하고 있다. 2013년 아이오와주 디모인(Des Moines)에 있는 이 금융기업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완료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었다. 빠르게 성장하던 보험 사업부는 그룹의 후생 제품을 시장에 신속하게 내놓지 못하고 있었다. 한 부서는 너무 오랫동안 하나의 프로젝트에 매달리고 있었고 끝이 보이지 않았다. IT와 현업부서 책임자들이 정기적으로 업무를 정의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후 2주 단위 스프린트(Sprint)로 기능 요건을 위해 협업하는 애자일 방법론으로 보험사업부는 각각의 프로젝트를 살려냈다. 이런저런 기능 덕분에 앱을 반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다.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앱을 망가뜨리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PFG의 수석 CIO인 개리 숄튼은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업부는 서로 다른 전략을 택했으며 모두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그 어떤 그룹도 IT가 수개월 동안 비즈니스 요건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폭포수(Waterfall)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없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온라인과 모바일 기기로 브랜드와 상호...

2016.06.28

향후 3년 안에 IoT 도입 '더 빨라진다'… 밀레니엄 세대가 추진 <IDC 전망>

향후 몇 년 안에 이른다 디지털 세대가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가 됨에 따라 실시간의 센서 구동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더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IDC의 퓨처스케이프(FutureScape) 보고서 ‘2016년 전세계 IoT 전망’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가 향후 3년 동안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자리로 올라가면서 실시간 센서 구동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좀더 신속하게 추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밀레니엄 세대 집단은 커넥티드 세계를 접하면서 성장했기 때문에 IT 개발과 제품이라는 틀 안에 갇히지 않고 ‘상자 밖으로 나오는’ 사고, 혁신, 신속한 개발을 주도할 것이다”라고 IDC 보고서는 전했다. 밀레니엄 세대가 기업에서 영향력 있는 자리로 올라가는 2017년 즈음에는 IoT 연결이 통합되고 즉각적인 정보 접근이 이뤄지며 실시간으로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세계가 바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IoT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다. IT부서에서 이러한 변화는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IT부서는 이러한 빠른 인구통계학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과 프로세스를 조율하려 할 것이다"라고 IDC 보고서는 밝혔다. 다음은 IDC 보고서가 IoT에 대해 내놓은 전망이다.   •2016년은 ‘IoT 개발자의 해’가 되며 개발자들이 2020년까지 25만 개 이상의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뛰어들 것이다. •2020년까지 인공지능 IoT 시스템을 겨냥한 공격이 전체 정보보안 공격의 10%를 차지할 것이다.   •2018년까지 대기업의 60%는 단일 센서 구동 시스템으로 IT와 운영 기술을 통합할 것이다. 여기에는 난방, 에어컨, 조명 시스템뿐 아니라 제조 장비까지도 포함돼 있다. IDC의 ...

IDC 전망 보고서 애자일 개발 밀레니엄 세대 의사결정권자 사물인터넷 2016년 퓨처스케이프

2015.12.10

향후 몇 년 안에 이른다 디지털 세대가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가 됨에 따라 실시간의 센서 구동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더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IDC의 퓨처스케이프(FutureScape) 보고서 ‘2016년 전세계 IoT 전망’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가 향후 3년 동안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자리로 올라가면서 실시간 센서 구동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좀더 신속하게 추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밀레니엄 세대 집단은 커넥티드 세계를 접하면서 성장했기 때문에 IT 개발과 제품이라는 틀 안에 갇히지 않고 ‘상자 밖으로 나오는’ 사고, 혁신, 신속한 개발을 주도할 것이다”라고 IDC 보고서는 전했다. 밀레니엄 세대가 기업에서 영향력 있는 자리로 올라가는 2017년 즈음에는 IoT 연결이 통합되고 즉각적인 정보 접근이 이뤄지며 실시간으로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세계가 바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IoT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다. IT부서에서 이러한 변화는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IT부서는 이러한 빠른 인구통계학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과 프로세스를 조율하려 할 것이다"라고 IDC 보고서는 밝혔다. 다음은 IDC 보고서가 IoT에 대해 내놓은 전망이다.   •2016년은 ‘IoT 개발자의 해’가 되며 개발자들이 2020년까지 25만 개 이상의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뛰어들 것이다. •2020년까지 인공지능 IoT 시스템을 겨냥한 공격이 전체 정보보안 공격의 10%를 차지할 것이다.   •2018년까지 대기업의 60%는 단일 센서 구동 시스템으로 IT와 운영 기술을 통합할 것이다. 여기에는 난방, 에어컨, 조명 시스템뿐 아니라 제조 장비까지도 포함돼 있다. IDC의 ...

2015.12.10

"비용 절감보단 애자일 개발" 전문가가 강조하는 클라우드 효과

전문가들이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고려할 때 현업, 재무, IT팀의 공조가 얼마나 중요한 지 강조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비용 절감으로 귀결될 수도 있지만, 이는 비논리적인 판단이다. 최근 클라우드 전문가 패널이 연구한 결과, 비용 절감 가능성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더 빠른 애자일 개발과 기업의 목표를 더 잘 추진하기 위한 변혁의 가능성이 간과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타났다. 아마존의 AWS 부문이 주최한 온라인 토론에 참가한 IT컨설팅 기업 버추사(Virtusa)의 클라우드 실행 글로벌 총괄 겸 부사장인 아밋트 칸나는 "단순히 비용에만 치중하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된다"고 언급했다. 포레스터의 연구 그룹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라이머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작업하는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올려야 한다”며 “일부는 자사 고객들을 최소 실행 가능한 제품의 초기 테스터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사람들은 매일 매일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환경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라이머는 전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만들고 자신들의 고객들을 포함시켜 그렇게 하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를 매우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는 비즈니스 기회에 대응하는 능력 자체를 바꿔놓는다는 의미다"라고 라이머는 강조했다. 포레스터는 라이머가 클라우드 컴퓨터의 하이퍼 성장기라고 하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의 투자 규모가 910억 달러에서 1,910억 달러고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모델에서 클라우드 앱의 형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는 플랫폼과 인프라 개발이 뒤를 이을 것으로 포레스터는 전망했다. "CIO에 대한 메시지...

CIO 전망 AWS 포레스터 비용 절감 포레스터 리서치 아마존 웹 서비스 애자일 개발 클라우드 효과

2015.06.02

전문가들이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고려할 때 현업, 재무, IT팀의 공조가 얼마나 중요한 지 강조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비용 절감으로 귀결될 수도 있지만, 이는 비논리적인 판단이다. 최근 클라우드 전문가 패널이 연구한 결과, 비용 절감 가능성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더 빠른 애자일 개발과 기업의 목표를 더 잘 추진하기 위한 변혁의 가능성이 간과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타났다. 아마존의 AWS 부문이 주최한 온라인 토론에 참가한 IT컨설팅 기업 버추사(Virtusa)의 클라우드 실행 글로벌 총괄 겸 부사장인 아밋트 칸나는 "단순히 비용에만 치중하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된다"고 언급했다. 포레스터의 연구 그룹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라이머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작업하는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올려야 한다”며 “일부는 자사 고객들을 최소 실행 가능한 제품의 초기 테스터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사람들은 매일 매일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환경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라이머는 전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만들고 자신들의 고객들을 포함시켜 그렇게 하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를 매우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는 비즈니스 기회에 대응하는 능력 자체를 바꿔놓는다는 의미다"라고 라이머는 강조했다. 포레스터는 라이머가 클라우드 컴퓨터의 하이퍼 성장기라고 하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의 투자 규모가 910억 달러에서 1,910억 달러고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모델에서 클라우드 앱의 형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는 플랫폼과 인프라 개발이 뒤를 이을 것으로 포레스터는 전망했다. "CIO에 대한 메시지...

2015.06.02

"대세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주류로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에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또하나의 툴’로 보고 있다. 애자일 개발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또하나의 방법론일까? 아니면 대세일까?  컨설턴트인 매튜 허서가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들어봤다. 지난 4월에 열린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가 컨퍼런스(Software Test Professionals Conference)에서 마지막 순서로 업계의 미래에 관한 패널 논의가 이루어졌다. 렉스 블랙은 "애자일 방식이 주류가 됐다"고 말했다. 패널로 참석한 그의 동료이자 플로리다공대(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의 교수인 켐 카너는 한편으로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이 이미 주류로 자리잡고 있으며 애자일 방식을 채택하지 않은 기업들은 경쟁자들보다 뒤쳐질 위험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누가 옳은 것이며,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 객체 지향 개발이 주류를 이룬 것은 사실이다 1998년 알리스테어 콕번은 객체 지향 프로젝트의 생존(Surviving Object-Oriented Projects)을 썼으며, 1년 후에는 로버트 바인더는 객체 지향 시스템 테스팅(Testing Object Oriented Systems)을 집필했다. 두 저자 모두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새로우며 무엇인가 굉장한 것을 제공함과 동시에 엄청난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객체 지향 컨퍼런스 OOPSLA는 세상을 바꾸고 있었다. 오늘날 임베디드 및 레거시(Legacy) 시스템 업계에서 필자가 인터뷰를 진행한 모든 기업들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일반적으로 자바, 루비(Ruby), C# 등)를 사용하고 있다. 즉, '객체 지향'에 관한 책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은 1학년생을 위한 컴퓨터 공학 수업시간이다. OOPSLA 또한 수 년에 걸쳐 쇠퇴하다가 2012년에 스플래시콘(Splashcon)이라고 하는 이벤트에서 다시 회생의 기회를 발견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주류 애자일 개발 객체지향 OOP

2013.08.16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에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또하나의 툴’로 보고 있다. 애자일 개발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또하나의 방법론일까? 아니면 대세일까?  컨설턴트인 매튜 허서가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들어봤다. 지난 4월에 열린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가 컨퍼런스(Software Test Professionals Conference)에서 마지막 순서로 업계의 미래에 관한 패널 논의가 이루어졌다. 렉스 블랙은 "애자일 방식이 주류가 됐다"고 말했다. 패널로 참석한 그의 동료이자 플로리다공대(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의 교수인 켐 카너는 한편으로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이 이미 주류로 자리잡고 있으며 애자일 방식을 채택하지 않은 기업들은 경쟁자들보다 뒤쳐질 위험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누가 옳은 것이며,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 객체 지향 개발이 주류를 이룬 것은 사실이다 1998년 알리스테어 콕번은 객체 지향 프로젝트의 생존(Surviving Object-Oriented Projects)을 썼으며, 1년 후에는 로버트 바인더는 객체 지향 시스템 테스팅(Testing Object Oriented Systems)을 집필했다. 두 저자 모두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새로우며 무엇인가 굉장한 것을 제공함과 동시에 엄청난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객체 지향 컨퍼런스 OOPSLA는 세상을 바꾸고 있었다. 오늘날 임베디드 및 레거시(Legacy) 시스템 업계에서 필자가 인터뷰를 진행한 모든 기업들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일반적으로 자바, 루비(Ruby), C# 등)를 사용하고 있다. 즉, '객체 지향'에 관한 책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은 1학년생을 위한 컴퓨터 공학 수업시간이다. OOPSLA 또한 수 년에 걸쳐 쇠퇴하다가 2012년에 스플래시콘(Splashcon)이라고 하는 이벤트에서 다시 회생의 기회를 발견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2013.08.16

애플리케이션을 민첩하게! 클라우드 인프라에 필요한 5가지

클라우드 컴퓨팅이 민첩성을 제공하지만, 그렇다고 그 자체가 자동으로 기업을 민첩하게 해준다는 의미는 아니다. 비즈니스 민첩성을 구현하려면, 애플리케이션 개발 주기 설계부터 설치, 관리 방법 전부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최근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떻게 적절한 민첩성을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었다. 처음에는 자동 제공 및 손쉬운 확장성 덕분에 기업들이 인프라의 민첩성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인프라가 민첩하다고 해서 애플리케이션이 민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즉,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신속하게 생산에 투입하거나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규모 면에서 손쉽게 성장 또는 축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사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면 민첩한 만능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IT 직원들이 적지 않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인 애플리케이션 민첩성을 달성하기에 충분하지는 않다. 애플리케이션 민첩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의 생애주기를 중심으로 그 조직 및 프로세스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설계, 설치,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된 기타 여러 가지 조건을 수립해야 한다. 오늘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달성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해 바뀌어야 하는 5가지 요소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애자일 개발: 비즈니스 민첩성의 현실화 애자일 개발은 산업계에서 너무 잘 수립돼 있어서 민첩성을 추구하는 기관에게는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많은 IT부서들이 개발 주기에서 애자일 개발 활동을 아직 이행하지 않았거나 이를 이행하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애자일 개발은 일련의 구체적인 활동보다는 하나의 개념에 가깝지만, 이 용어의 가장 공통적인 특징은 주기가 짧고, 작고 점진적인 기능을 공개하며, 애플리케이션 스폰서/기능 정의자/개발팀 간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연장된...

CIO 민첩성 버나드 골든 애자일 개발 클라우드 인프라

2013.07.22

클라우드 컴퓨팅이 민첩성을 제공하지만, 그렇다고 그 자체가 자동으로 기업을 민첩하게 해준다는 의미는 아니다. 비즈니스 민첩성을 구현하려면, 애플리케이션 개발 주기 설계부터 설치, 관리 방법 전부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최근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떻게 적절한 민첩성을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었다. 처음에는 자동 제공 및 손쉬운 확장성 덕분에 기업들이 인프라의 민첩성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인프라가 민첩하다고 해서 애플리케이션이 민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즉,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신속하게 생산에 투입하거나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규모 면에서 손쉽게 성장 또는 축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사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면 민첩한 만능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IT 직원들이 적지 않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인 애플리케이션 민첩성을 달성하기에 충분하지는 않다. 애플리케이션 민첩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의 생애주기를 중심으로 그 조직 및 프로세스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설계, 설치,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된 기타 여러 가지 조건을 수립해야 한다. 오늘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달성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해 바뀌어야 하는 5가지 요소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애자일 개발: 비즈니스 민첩성의 현실화 애자일 개발은 산업계에서 너무 잘 수립돼 있어서 민첩성을 추구하는 기관에게는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많은 IT부서들이 개발 주기에서 애자일 개발 활동을 아직 이행하지 않았거나 이를 이행하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애자일 개발은 일련의 구체적인 활동보다는 하나의 개념에 가깝지만, 이 용어의 가장 공통적인 특징은 주기가 짧고, 작고 점진적인 기능을 공개하며, 애플리케이션 스폰서/기능 정의자/개발팀 간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연장된...

2013.07.22

테스트 데이터 관리, 간과하고 있지는 않나?

경험적 사례와 혁신을 통해 더 나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찾아야 할 때다. 가장 인기 있는 구직 사이트에서 테스트 데이터 관리직을 찾아보자. 필자는 15개 사이트를 검색했지만 검색 기준과 관련된 결과를 찾지 못했다. 좀 더 자세히 검색해보면 해당 직책 마저 테스트 데이터 관리와 큰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일까? 그 이유는 테스트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개발 과정에서 드러날 것이라는 생각으로 전통적으로 이를 간과했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의 시드 데이터(seed data)는 전통적으로 직접 개발한 마스터 파일, 내부에서 발생한 트랜잭션이나 사내 환경에 맞게 설계된 시스템 실행 등에서 가져왔다. 테스터의 시드 데이터는 종종 스프레드시트로 준비되거나 테스트 케이스 정의에 포함된다. 하지만 로드 테스트, 스트레스 테스트, 보안, 온디맨드 자동화 등 추가적인 작업이 등장하면서 이러한 방법들이 적절하지 않게 됐다. 그리고 데이터의 수요까지도 증가했다. 기업들이 점차 애자일 개발 사례, 지속적인 통합 구축 프로세스, 유닛 수준의 테스트, 행동 주도 개발(behavior-driven development) 등을 도입하면서 이런 필요성이 더욱 증가했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데이터 준비를 개발에 통합하기 위한 충분한 지원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이것 없이는 좋은 디자인과 구축 기술을 통해 확보한 효율성이 확인 과정과 시험 요건 충족이 지연되면서 그 효력을 잃게 된다. 전통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아키텍트는 데이터의 성숙한 생성을 소비자들에게 맡기면서 종종 제한된 영역으로 엔지니어들이 데이터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모델을 이해할 것으로 기대됐다. 오늘날 데이터에 대한 요구들은 다음과 같다: • 방대한 양 • 지속적인 통합 • 여러 가지 테스트 환경 • 기존 데이터들과의 통합 • 오프쇼어(Off-shore) • 아웃소싱 • 사일로(Silo)...

프로젝트 관리 PMO 애자일 개발 테스트 데이터 관리 BDD TDD

2012.05.17

경험적 사례와 혁신을 통해 더 나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찾아야 할 때다. 가장 인기 있는 구직 사이트에서 테스트 데이터 관리직을 찾아보자. 필자는 15개 사이트를 검색했지만 검색 기준과 관련된 결과를 찾지 못했다. 좀 더 자세히 검색해보면 해당 직책 마저 테스트 데이터 관리와 큰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일까? 그 이유는 테스트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개발 과정에서 드러날 것이라는 생각으로 전통적으로 이를 간과했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의 시드 데이터(seed data)는 전통적으로 직접 개발한 마스터 파일, 내부에서 발생한 트랜잭션이나 사내 환경에 맞게 설계된 시스템 실행 등에서 가져왔다. 테스터의 시드 데이터는 종종 스프레드시트로 준비되거나 테스트 케이스 정의에 포함된다. 하지만 로드 테스트, 스트레스 테스트, 보안, 온디맨드 자동화 등 추가적인 작업이 등장하면서 이러한 방법들이 적절하지 않게 됐다. 그리고 데이터의 수요까지도 증가했다. 기업들이 점차 애자일 개발 사례, 지속적인 통합 구축 프로세스, 유닛 수준의 테스트, 행동 주도 개발(behavior-driven development) 등을 도입하면서 이런 필요성이 더욱 증가했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데이터 준비를 개발에 통합하기 위한 충분한 지원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이것 없이는 좋은 디자인과 구축 기술을 통해 확보한 효율성이 확인 과정과 시험 요건 충족이 지연되면서 그 효력을 잃게 된다. 전통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아키텍트는 데이터의 성숙한 생성을 소비자들에게 맡기면서 종종 제한된 영역으로 엔지니어들이 데이터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모델을 이해할 것으로 기대됐다. 오늘날 데이터에 대한 요구들은 다음과 같다: • 방대한 양 • 지속적인 통합 • 여러 가지 테스트 환경 • 기존 데이터들과의 통합 • 오프쇼어(Off-shore) • 아웃소싱 • 사일로(Silo)...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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