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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IoT 활성화가 가져온 위험···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

사물인터넷(IoT)은 골치 아픈 다양한 IT보안 문제뿐 아니라 매우 까다로운 규제 준수 문제와 영역 다툼 문제 등을 유발한다.  첫번째 내부적인 문제 : IT부서와는 일반적으로 교류가 거의 없다시피 하는 부서들이 이제 기업 IoT 기기들을 직접 주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설비 부서는 IoT 출입문 자물쇠를 구입하고 유지관리 부서는 IoT 전구를 잔뜩 사들이는 식이다. 출입문 자물쇠나 전구 구입은 이들 부서가 오랫동안 해 온 일이고 IT나 보안 부서의 승인이 필요 없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은 문제가 될 수 있다. 두번째 내부적인 문제 : IoT 기기들은 그동안 IT 또는 보안 부서에서 처리해 온 것과는 여러 면에서 매우 다르다. (선박 위에서 화물 운반대를 추적하는 기기나 모든 기업 차량의 위치와 운행 속도를 감시하는 기기를 생각해 보면 된다.) 예전에는 전혀 추적된 적이 없는 데이터가 다양한 방식으로 포착되고 있다(GDPR 규제 담당자 대신 규제 준수 부서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예를 들면, 기업 LAN과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우회하고 내부 안테나를 사용한 직접 통신 방식이다.    IoT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스테이시 히긴보탐은 지난주에 작성한 글에서 회사들은 IoT의 내부 운영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IoT 문제만 처리할 새로운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이를 자동화 최고 책임자 또는 IT/OT 설계자(‘OT’란 운영기술을 뜻한다)가 맡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IoT 사고와 권한을 반드시 통합해야 한다는 발상은 매우 좋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그 일을 IT부서 내의 전문가나 전문 팀이 처리하는 편이 낫다고 본다. 일례로 클라우드를 생각해 보자. 클라우드로 인해 기술, 보안, 규제 준수 문제가 다양하게 야기되고 있지만 회사 내에 ‘최고 클라우드 책임자’ 직책이 생기지는 않았다. 해당 기술이 그렇게 중요하고 그렇게 많은 부서에 포함되어 있다면 정상적인 IT 채널에서 격리하는 것은 문...

커뮤니케이션 화학 사물인터넷 GDPR BASF 바스프

2019.10.10

사물인터넷(IoT)은 골치 아픈 다양한 IT보안 문제뿐 아니라 매우 까다로운 규제 준수 문제와 영역 다툼 문제 등을 유발한다.  첫번째 내부적인 문제 : IT부서와는 일반적으로 교류가 거의 없다시피 하는 부서들이 이제 기업 IoT 기기들을 직접 주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설비 부서는 IoT 출입문 자물쇠를 구입하고 유지관리 부서는 IoT 전구를 잔뜩 사들이는 식이다. 출입문 자물쇠나 전구 구입은 이들 부서가 오랫동안 해 온 일이고 IT나 보안 부서의 승인이 필요 없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은 문제가 될 수 있다. 두번째 내부적인 문제 : IoT 기기들은 그동안 IT 또는 보안 부서에서 처리해 온 것과는 여러 면에서 매우 다르다. (선박 위에서 화물 운반대를 추적하는 기기나 모든 기업 차량의 위치와 운행 속도를 감시하는 기기를 생각해 보면 된다.) 예전에는 전혀 추적된 적이 없는 데이터가 다양한 방식으로 포착되고 있다(GDPR 규제 담당자 대신 규제 준수 부서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예를 들면, 기업 LAN과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우회하고 내부 안테나를 사용한 직접 통신 방식이다.    IoT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스테이시 히긴보탐은 지난주에 작성한 글에서 회사들은 IoT의 내부 운영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IoT 문제만 처리할 새로운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이를 자동화 최고 책임자 또는 IT/OT 설계자(‘OT’란 운영기술을 뜻한다)가 맡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IoT 사고와 권한을 반드시 통합해야 한다는 발상은 매우 좋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그 일을 IT부서 내의 전문가나 전문 팀이 처리하는 편이 낫다고 본다. 일례로 클라우드를 생각해 보자. 클라우드로 인해 기술, 보안, 규제 준수 문제가 다양하게 야기되고 있지만 회사 내에 ‘최고 클라우드 책임자’ 직책이 생기지는 않았다. 해당 기술이 그렇게 중요하고 그렇게 많은 부서에 포함되어 있다면 정상적인 IT 채널에서 격리하는 것은 문...

2019.10.10

사례 | "디지털 변혁의 첫 단계는 ‘효율과 안전’이다" 이수시스템 홍준기 본부장

“ERP, 생산공정(MES) 등 주로 생산 관련 IT솔루션을 도입했던 화학 업계가 최근에는 안전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는 안전과 설계를 선진화한다는 목표로 2년 전부터 이수화학의 PPS(Plant Portal System)를 구축하기 시작해 최근에 완료한 이수시스템 정보화사업부 홍준기 본부장의 말이다. <CIO Korea>는 이수화학 PPS 구축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던 홍 본부장을 만나 디지털 변혁으로 가는 첫 단추로서 PPS가 갖는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  1970년 국내 산업화가 한 참 추진될 무렵 지어진 화학공장들이 현재까지 계속 가동되면서 새로 배관을 연결하고, 기계의 배치를 바꾸며, 전력 설비나 방화 시설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필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는 데다 공장의 설비 변화를 잘 아는 직원들이 퇴사하고 새로운 직원이 맡게 되면서 공장 관리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정보가 누락됐다. 이수시스템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시작했고, 우선은 현장과 일치하는 도면을 확보할 방안을 고민했다.  이수시스템 홍준기 본부장은 “사람이 공장 배관이나 설비를 확인하고 정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바로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이었다”고 밝혔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란 제조산업이 이미 완성된 공장의 구석구석 수천 포인트를 레이저로 스캔하고 역설계해 3D 모델링으로 도면을 추출하는 방법이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검토한 이수시스템은 모든 자료를 통합해 쉽게 볼 수 있도록 포털을 만들기로 했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탄생한 도면, 현장과 일치율 95% 마치 연필로 스케치한 듯 레이저 스캔해 확보한 3차원 데이터로 설계도를 그리고, 그 다음 물감으로 색칠하듯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현장을 똑같이 그렸다. 그로 인해 현장에 가...

CIO 플랜트 포털 시스템 이수화학 역설계 리버스 엔지니어링 레이저스캔 도면 PPS 이수시스템 설비 디지털 변혁 생산 화학 공장 포털 안전 제조 ERP 홍준기

2019.04.03

“ERP, 생산공정(MES) 등 주로 생산 관련 IT솔루션을 도입했던 화학 업계가 최근에는 안전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는 안전과 설계를 선진화한다는 목표로 2년 전부터 이수화학의 PPS(Plant Portal System)를 구축하기 시작해 최근에 완료한 이수시스템 정보화사업부 홍준기 본부장의 말이다. <CIO Korea>는 이수화학 PPS 구축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던 홍 본부장을 만나 디지털 변혁으로 가는 첫 단추로서 PPS가 갖는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  1970년 국내 산업화가 한 참 추진될 무렵 지어진 화학공장들이 현재까지 계속 가동되면서 새로 배관을 연결하고, 기계의 배치를 바꾸며, 전력 설비나 방화 시설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필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는 데다 공장의 설비 변화를 잘 아는 직원들이 퇴사하고 새로운 직원이 맡게 되면서 공장 관리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정보가 누락됐다. 이수시스템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시작했고, 우선은 현장과 일치하는 도면을 확보할 방안을 고민했다.  이수시스템 홍준기 본부장은 “사람이 공장 배관이나 설비를 확인하고 정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바로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이었다”고 밝혔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란 제조산업이 이미 완성된 공장의 구석구석 수천 포인트를 레이저로 스캔하고 역설계해 3D 모델링으로 도면을 추출하는 방법이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검토한 이수시스템은 모든 자료를 통합해 쉽게 볼 수 있도록 포털을 만들기로 했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탄생한 도면, 현장과 일치율 95% 마치 연필로 스케치한 듯 레이저 스캔해 확보한 3차원 데이터로 설계도를 그리고, 그 다음 물감으로 색칠하듯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현장을 똑같이 그렸다. 그로 인해 현장에 가...

2019.04.03

'의료∙교통∙금융∙제조에서 추진' 싱가포르의 AI 활용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ASEAN) 지역에서 AI 도입률은 현재 상승 중이며 지난 해와 비교하여 약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IDC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의 용도로는 알고리즘 시장 전망과 자동화된 자산 및 인프라 관리가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AI 도입 면에서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다. 3위는 싱가포르며 최근 AI 시장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당 국가는 기존의 성장 둔화, 자본 투자 감소, 소프트웨어 인력 성장, 생산성 저하 등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AI는 이 도시 국가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고 산업 수입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최근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2035년까지 11개 산업 부문에서 총 2,150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분명 AI 도입과 관련하여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미래 디지털 경제를 위해 싱가포르의 AI 역량을 촉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강화하기 위해’ AI 싱가포르(AI Singapore)라는 국가 계획이 수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NRF(National Research Foundation), SMART(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Office), EDB(Economic Development Board),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SG이노베이트(SGInnovate), IHIS(Integrate...

CIO 가상 비서 자율주행 자동차 석유 교통 법률 화학 싱가포르 제조 인공지능 금융 액센츄어 정부 IDC AI 싱가포르

2018.07.27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ASEAN) 지역에서 AI 도입률은 현재 상승 중이며 지난 해와 비교하여 약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IDC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의 용도로는 알고리즘 시장 전망과 자동화된 자산 및 인프라 관리가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AI 도입 면에서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다. 3위는 싱가포르며 최근 AI 시장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당 국가는 기존의 성장 둔화, 자본 투자 감소, 소프트웨어 인력 성장, 생산성 저하 등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AI는 이 도시 국가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고 산업 수입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최근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2035년까지 11개 산업 부문에서 총 2,150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분명 AI 도입과 관련하여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미래 디지털 경제를 위해 싱가포르의 AI 역량을 촉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강화하기 위해’ AI 싱가포르(AI Singapore)라는 국가 계획이 수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NRF(National Research Foundation), SMART(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Office), EDB(Economic Development Board),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SG이노베이트(SGInnovate), IHIS(Integrate...

2018.07.27

브라질 석유화학 기업, SAP의 지속가능 솔루션 검토

브라질에 있는 세계 5대 석유화학 기업 브라스켐(Braskem)이 자사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솔루션을 채택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SAP와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스켐이 자국이 이외의 해외 사업을 시작한 지 10년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이 회사의 수출액은 65억 달러(40억 파운드)에 이르며, 그 가운데 상당량은 영국과 유럽에 제공됐다. 2005년 브라스켐은 미국과 유럽에서 9,000명의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SAP ERP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브라스켐은 이 프로젝트를 ‘포뮬러 브라스켐(Formula Braskem)’이라 명명하고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두 곳의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전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IT는 우리가 경험했던 변화에 대해 모든 준비를 해야 했다. 우리가 SAP를 구축하기로 결정했을 때, 우리는 현업에서 사람들을 뽑아 브라스켐의 애플리케이션이 모든 해외 지사와 법인에서도 쉽게 적용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설계했다"라고 이 회사 IT담당 이사 마르코스 안토니오 밀라노는 밝혔다. "브라스켐의 마지막 프로젝트는 미국과 독일에 각각 2개 있는 폴리 프로필렌 공장 4곳에 ERP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미 템플릿을 장 정리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를 5개월만에 끝마칠 수 있었다”라고 밀라노는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수정해야 했던 유일한 변화는 미국 내 물류 처리였다. 미국에서는 기차로만 운송하기 때문이다. 반면 브라질에서는 트럭을 사용한다. 이런 것들은 사소한 변경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스켐은 2006년에 SAP 4.7을 도입했지만 2008년에 SAP 6.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현재 이 회사는 주로 지속가능 경영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기 위해 SAP의 환경, 보건 및 안전(SAP EH&S) 관리 모듈을 사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SAP ERP 그린IT CSR 환경 지속가능 경영 탄소 배출 화학

2012.05.09

브라질에 있는 세계 5대 석유화학 기업 브라스켐(Braskem)이 자사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솔루션을 채택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SAP와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스켐이 자국이 이외의 해외 사업을 시작한 지 10년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이 회사의 수출액은 65억 달러(40억 파운드)에 이르며, 그 가운데 상당량은 영국과 유럽에 제공됐다. 2005년 브라스켐은 미국과 유럽에서 9,000명의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SAP ERP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브라스켐은 이 프로젝트를 ‘포뮬러 브라스켐(Formula Braskem)’이라 명명하고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두 곳의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전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IT는 우리가 경험했던 변화에 대해 모든 준비를 해야 했다. 우리가 SAP를 구축하기로 결정했을 때, 우리는 현업에서 사람들을 뽑아 브라스켐의 애플리케이션이 모든 해외 지사와 법인에서도 쉽게 적용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설계했다"라고 이 회사 IT담당 이사 마르코스 안토니오 밀라노는 밝혔다. "브라스켐의 마지막 프로젝트는 미국과 독일에 각각 2개 있는 폴리 프로필렌 공장 4곳에 ERP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미 템플릿을 장 정리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를 5개월만에 끝마칠 수 있었다”라고 밀라노는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수정해야 했던 유일한 변화는 미국 내 물류 처리였다. 미국에서는 기차로만 운송하기 때문이다. 반면 브라질에서는 트럭을 사용한다. 이런 것들은 사소한 변경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스켐은 2006년에 SAP 4.7을 도입했지만 2008년에 SAP 6.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현재 이 회사는 주로 지속가능 경영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기 위해 SAP의 환경, 보건 및 안전(SAP EH&S) 관리 모듈을 사용하고 있다...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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