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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하둡! 라쿠텐, 클라우드 기반 스노우플레이크로 전환

일본 전자상거래 대기업 라쿠텐의 미국 내 자회사인 라쿠텐 리워즈가 하드웨어 비용을 줄이고 더 쉽게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하둡 대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라쿠텐 리워즈는 웹에서 제휴 마케팅 링크로 돈을 버는 쇼핑 포인트 회사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회원들은 파트너 소매기업을 통해 구매할 때마다 포인트와 캐쉬백 보상을 얻는다.   따라서 많은 사용자 통찰 데이터를 얻을 수밖에 없으며, 정확히 말하자면 콜드 스토리지 안에 수백 테라바이트의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 2018년 라쿠텐 리워즈는 파이썬이나 스칼라 코딩 작업 없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이 통찰을 제대로 제공하기위해, 그리고 하드웨어에 대한 자본 지출을 줄이기 위해 클라우드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SQL 서버 기기는 우아하게 확장되지 않는다’ 이베이츠(Ebates)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이 회사는 2014년에 일본의 전자상거래 대기업 라쿠텐(Rakuten)에 인수됐으며 그 이후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술 스택을 현대화하고 고객을 유도하고 유지하는 방식을 더욱 데이터 지향적으로 바꾸게 되었다. 그 시작은 아키텍처였다. 지난 3년 동안, 라쿠텐 리워즈는 자사의 빅데이터 자산을 대부분 온프레미스 SQL에서 온프레미스 하둡으로 이전했으며 지금은 스노우플레이크의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로 이전했다. 라쿠텐 리워즈의 분석 VP 마크 스테인지 트리기어는 “SQL 서버 기기는 우아하게 확장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클라우데라를 통해 온프레미스 하둡을 선택했고 스파크와 파이썬을 사용하여 ETL을 운용했으며 거기에서 어느 정도 성능을 얻었다”라고 <인포월드>에 밝혔다. 그는 “[하둡] 구조를 관리하는 것은 다소 복잡한 일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웨어하우스를 본 후 이전을 결정했고 중앙 집중식 기업용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레이크를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전직 블룸버그 개발자이자 빅데이터 컨설턴트인 마크 리트빈치크는 자신의 블로그 게시물 “하둡은 죽었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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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일본 전자상거래 대기업 라쿠텐의 미국 내 자회사인 라쿠텐 리워즈가 하드웨어 비용을 줄이고 더 쉽게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하둡 대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라쿠텐 리워즈는 웹에서 제휴 마케팅 링크로 돈을 버는 쇼핑 포인트 회사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회원들은 파트너 소매기업을 통해 구매할 때마다 포인트와 캐쉬백 보상을 얻는다.   따라서 많은 사용자 통찰 데이터를 얻을 수밖에 없으며, 정확히 말하자면 콜드 스토리지 안에 수백 테라바이트의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 2018년 라쿠텐 리워즈는 파이썬이나 스칼라 코딩 작업 없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이 통찰을 제대로 제공하기위해, 그리고 하드웨어에 대한 자본 지출을 줄이기 위해 클라우드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SQL 서버 기기는 우아하게 확장되지 않는다’ 이베이츠(Ebates)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이 회사는 2014년에 일본의 전자상거래 대기업 라쿠텐(Rakuten)에 인수됐으며 그 이후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술 스택을 현대화하고 고객을 유도하고 유지하는 방식을 더욱 데이터 지향적으로 바꾸게 되었다. 그 시작은 아키텍처였다. 지난 3년 동안, 라쿠텐 리워즈는 자사의 빅데이터 자산을 대부분 온프레미스 SQL에서 온프레미스 하둡으로 이전했으며 지금은 스노우플레이크의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로 이전했다. 라쿠텐 리워즈의 분석 VP 마크 스테인지 트리기어는 “SQL 서버 기기는 우아하게 확장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클라우데라를 통해 온프레미스 하둡을 선택했고 스파크와 파이썬을 사용하여 ETL을 운용했으며 거기에서 어느 정도 성능을 얻었다”라고 <인포월드>에 밝혔다. 그는 “[하둡] 구조를 관리하는 것은 다소 복잡한 일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웨어하우스를 본 후 이전을 결정했고 중앙 집중식 기업용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레이크를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전직 블룸버그 개발자이자 빅데이터 컨설턴트인 마크 리트빈치크는 자신의 블로그 게시물 “하둡은 죽었나?”에서...

2020.06.25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이란? BI와 어떻게 다르지?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은 일종의 대화형 정보시스템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불확실성의 의미를 평가하고 한가지 결정 대신 다른 결정을 했을 때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도 가늠함으로써 조직의 관리, 운영, 기획 수준에서 의사결정 개선을 지원한다.   DSS는 미가공 데이터와 문서, 개인 지식 및 사업 모델 등을 모두 활용하여 사용자의 의사결정 개선을 돕는다. DSS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소스로는 관계형 데이터 소스, 큐브, 데이터창고, EHR, 수입 예상 자료, 판매 예상 자료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개념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서 유래한 것으로 1980년대에 EIS, GDSS, ODSS 등의 형태로 기업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렸다. 요즘 들어 각 조직에서 데이터 주도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경향이 늘어남에 따라 의사결정 과학(또는 의사결정 인텔리전스)이 부상하고 있으며, 의사결정 과학 시스템의 잠재력을 활용할 열쇠는 의사결정 과학자들이 쥐고 있을 수도 있다. 응용데이터과학, 사회과학, 경영과학 등이 결합된 의사결정 과학은 고급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줄이기 위해 여러 옵션 중 취사선택에 집중한다. DSS와 BI의 비교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서로 융합되는 경우가 많다. DSS를 계승한 것이 BI라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대체로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데이터 마이닝과 더불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의 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BI는 의사결정에 사용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한 광범위한 범주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기술인 반면, DSS 애플리케이션은 좀더 구체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구축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DSS는 과거의 판매 자료와 현재의 변수를 분석하여 일정 기간 회사의 수익 추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의료 업체는 임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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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은 일종의 대화형 정보시스템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불확실성의 의미를 평가하고 한가지 결정 대신 다른 결정을 했을 때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도 가늠함으로써 조직의 관리, 운영, 기획 수준에서 의사결정 개선을 지원한다.   DSS는 미가공 데이터와 문서, 개인 지식 및 사업 모델 등을 모두 활용하여 사용자의 의사결정 개선을 돕는다. DSS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소스로는 관계형 데이터 소스, 큐브, 데이터창고, EHR, 수입 예상 자료, 판매 예상 자료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개념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서 유래한 것으로 1980년대에 EIS, GDSS, ODSS 등의 형태로 기업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렸다. 요즘 들어 각 조직에서 데이터 주도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경향이 늘어남에 따라 의사결정 과학(또는 의사결정 인텔리전스)이 부상하고 있으며, 의사결정 과학 시스템의 잠재력을 활용할 열쇠는 의사결정 과학자들이 쥐고 있을 수도 있다. 응용데이터과학, 사회과학, 경영과학 등이 결합된 의사결정 과학은 고급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줄이기 위해 여러 옵션 중 취사선택에 집중한다. DSS와 BI의 비교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서로 융합되는 경우가 많다. DSS를 계승한 것이 BI라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대체로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데이터 마이닝과 더불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의 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BI는 의사결정에 사용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한 광범위한 범주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기술인 반면, DSS 애플리케이션은 좀더 구체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구축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DSS는 과거의 판매 자료와 현재의 변수를 분석하여 일정 기간 회사의 수익 추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의료 업체는 임상 의...

2020.06.02

테라데이타 밴티지, 2020년부터 구글 클라우드에서 구동

테라데이타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밴티지가 2020년부터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테라데이타 밴티지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구글과 테라데이타가 손잡았다.  밴티지는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클라우드에서 분석을 실행하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우선 분석 플랫폼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에코시스템 및 사업 기획 부사장인 케빈 이치푸라니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테라데이타를 구글 클라우드로 가져오면 테라데이타의 소프트웨어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 경로를 간소화하고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 보안, 확장성, 컴퓨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또한 밴티지 소프트웨어가 어디서나 일관성 있게 유지되면서 프로세스가 크게 간소화되기 때문에 온-프레미스 분석 시스템에서 GCP의 밴티지로 마이그레이션하면 속도는 빨라지고 위험은 줄어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테라데이타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한 후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 업체 3곳에서 서비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테라데이타의 제품 관리 부사장인 아시쉬 야즈니크는 “테라데이타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다진 입지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신무기를 추가해 테라데이타 밴티지를 사용하는 방법과 장소에 관한 선택과 유연성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테라데이타 밴티지는 2020년에 출시되며 내년 상반기에 비공개 프리뷰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테라데이타는 객체 저장소 아마존 S3, 애저 블롭(Azure Blob) 및 궁극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저비용 스토리지에 대한 기본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 저비용 객체 저장소에 대한 기본 접근은 현재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

DW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구글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데이터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 생태계 하둡 테라데이타 밴티지

2019.10.25

테라데이타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밴티지가 2020년부터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테라데이타 밴티지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구글과 테라데이타가 손잡았다.  밴티지는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클라우드에서 분석을 실행하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우선 분석 플랫폼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에코시스템 및 사업 기획 부사장인 케빈 이치푸라니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테라데이타를 구글 클라우드로 가져오면 테라데이타의 소프트웨어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 경로를 간소화하고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 보안, 확장성, 컴퓨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또한 밴티지 소프트웨어가 어디서나 일관성 있게 유지되면서 프로세스가 크게 간소화되기 때문에 온-프레미스 분석 시스템에서 GCP의 밴티지로 마이그레이션하면 속도는 빨라지고 위험은 줄어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테라데이타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한 후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 업체 3곳에서 서비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테라데이타의 제품 관리 부사장인 아시쉬 야즈니크는 “테라데이타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다진 입지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신무기를 추가해 테라데이타 밴티지를 사용하는 방법과 장소에 관한 선택과 유연성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테라데이타 밴티지는 2020년에 출시되며 내년 상반기에 비공개 프리뷰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테라데이타는 객체 저장소 아마존 S3, 애저 블롭(Azure Blob) 및 궁극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저비용 스토리지에 대한 기본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 저비용 객체 저장소에 대한 기본 접근은 현재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

2019.10.25

올해 전세계 빅데이터 분석 시장 두자릿수 성장··· 1,891억 달러 전망 <IDC>

2019년 빅데이터와 분석(BDA)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IT서비스 구축 협력사가 이 시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IDC의 새로운 발견에 따른 것으로, 올해 BDA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2018년에 비해 12% 증가해 미화 1,89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BDA 시장에서 IT서비스는 775억 달러로 가장 많고, 하드웨어 구매(237억 달러)와 비즈니스 서비스(207억 달러)가 그 뒤를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IDC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는 2022년까지 모든 BDA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IDC의 그룹 부사장인 댄 베셋은 "디지털 변환으로 경영진은 현재의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와 데이터 및 관련 분석 및 통찰력에 대한 좀더 빠르고, 좀더 포괄적인 접근을 요구하면서 경영진 단의 전략과 BDA 투자가 이 시장을 이끄는 핵심 동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업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혁신을 유지할 수 있는 최신 기술에 투자하기 위해 재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DA 솔루션은 이러한 투자의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셋은 BDA 관련 소프트웨어 매출이 2019년에 672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서 최종 사용자 쿼리, 보고서, 분석 툴(136억 달러)과 관계형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 툴(121억 달러) 두 가지 가장 큰 소프트웨어 범주라고 설명했다. IDC에 따르면 가장 가파른 매출 성장을 보일 BDA 기술 범주는 비 관계형 분석 데이터 저장소(34%)와 인지/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31.4%)이 될 것이다. IDC의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인 제시카 괴페어트는 "빅데이터 기술은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설치하고 관리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며 "데이터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와 이...

IDC BDA 2019년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 인공지능 IT서비스 DBMS DW 빅데이터 디지털 벼혁

2019.04.11

2019년 빅데이터와 분석(BDA)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IT서비스 구축 협력사가 이 시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IDC의 새로운 발견에 따른 것으로, 올해 BDA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2018년에 비해 12% 증가해 미화 1,89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BDA 시장에서 IT서비스는 775억 달러로 가장 많고, 하드웨어 구매(237억 달러)와 비즈니스 서비스(207억 달러)가 그 뒤를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IDC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는 2022년까지 모든 BDA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IDC의 그룹 부사장인 댄 베셋은 "디지털 변환으로 경영진은 현재의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와 데이터 및 관련 분석 및 통찰력에 대한 좀더 빠르고, 좀더 포괄적인 접근을 요구하면서 경영진 단의 전략과 BDA 투자가 이 시장을 이끄는 핵심 동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업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혁신을 유지할 수 있는 최신 기술에 투자하기 위해 재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DA 솔루션은 이러한 투자의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셋은 BDA 관련 소프트웨어 매출이 2019년에 672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서 최종 사용자 쿼리, 보고서, 분석 툴(136억 달러)과 관계형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 툴(121억 달러) 두 가지 가장 큰 소프트웨어 범주라고 설명했다. IDC에 따르면 가장 가파른 매출 성장을 보일 BDA 기술 범주는 비 관계형 분석 데이터 저장소(34%)와 인지/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31.4%)이 될 것이다. IDC의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인 제시카 괴페어트는 "빅데이터 기술은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설치하고 관리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며 "데이터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와 이...

2019.04.11

구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업체 '알루마' 인수

구글이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업체인 알루마(Aloom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알루마는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는 툴을 사용해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아미트 가네쉬와 클라우드 플랫폼 제품 관리 이사 도미닉 프리츠는 회사 블로그에서 “알루마는 기업이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 툴을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능률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하며 “전세계의 모든 산업의 주요 기업이 민첩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조직이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가운데 업무 핵심 시스템과 비즈니스 성공을 이끄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기업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다수의 클라우드 등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든 상관없이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이를 가치 있고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알루마 인수로 가장 기대되는 점 중 하나는 알루마가 구글 클라우드에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및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심도 있는 전문성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내에서 추가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알루마는 지난해 여름 구글이 인수한 이스라엘 업체 벨로스트라타(Velostrata)팀으로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알루마 공동창업자인 요니 브로이드와 야이르 웨인버거도 이번 인수에 관해 자사 블로그에서 “관해 구글 클라우드와의 오랜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킨 것”이라며 “구글 광고 및 웹 로그 분석부터 클라우드 스패너(Spanne...

구글 벨로스트라타 디지털 변혁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DB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DW 데이터베이스 M&A 인수 알루마

2019.02.20

구글이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업체인 알루마(Aloom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알루마는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는 툴을 사용해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아미트 가네쉬와 클라우드 플랫폼 제품 관리 이사 도미닉 프리츠는 회사 블로그에서 “알루마는 기업이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 툴을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능률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하며 “전세계의 모든 산업의 주요 기업이 민첩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조직이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가운데 업무 핵심 시스템과 비즈니스 성공을 이끄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기업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다수의 클라우드 등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든 상관없이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이를 가치 있고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알루마 인수로 가장 기대되는 점 중 하나는 알루마가 구글 클라우드에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및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심도 있는 전문성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내에서 추가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알루마는 지난해 여름 구글이 인수한 이스라엘 업체 벨로스트라타(Velostrata)팀으로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알루마 공동창업자인 요니 브로이드와 야이르 웨인버거도 이번 인수에 관해 자사 블로그에서 “관해 구글 클라우드와의 오랜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킨 것”이라며 “구글 광고 및 웹 로그 분석부터 클라우드 스패너(Spanne...

2019.02.20

클라우데라-호튼웍스 합병이 빅데이터 업계에 의미하는 바는?

클라우데라-호튼웍스 합병은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데이터 솔루션으로 계속해서 수익을 수익 창출하고자 분투하는 빅데이터 업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번 합병을 두고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는 시각도 일부 있다. 클라우데라와 호튼웍스은 한때 벤처캐피탈 투자에서 주목받던 ‘유니콘’이었다. 이 두 업체는 오픈소스 지원 솔루션으로 수익을 낸다는 공통점이 있다. ->클라우데라-호튼웍스, 전격 합병··· '52억 달러' 거대 데이터 기업 탄생 이번 합병에 관해 호튼웍스 CEO 롭 베어든은 "두 회사 주주들의 가치 창출을 물론이고 고객, 파트너, 직원, 오픈소스 공동체가 이 제품에 내재된 강화된 제품, 더 큰 규모 및 향상된 비용 경쟁력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합병 회사에서 클라우데라는 주식의 약 60%를 보유하게 되며 클라우데라의 CEO인 톰 레일리는 새로운 합병 회사의 CEO를 맡을 예정이다. 규제 및 주주 승인을 조건으로 이 합병은 2019년 1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 현황 두 회사의 재무 상태는 상당히 비슷하다. 클라우데라는 2017년에 2억 6,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2억 8,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호튼웍스는 2017년에 2억 6,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1억 9,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클라우데라의 IPO 과정은 인텔의 엄청난 투자 때문에 순탄하지 못했다. 인텔이 클라우데라의 20% 이상을 소유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었다.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올해 초 클라우데라는 "충분한 매출을 올리지 못하는 고객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영업 전략을 잘못 이해했다"며 "목표 시장을 벗어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했기 때문에 기존 고객의 확대가 부족했다"고 밝힌...

M&A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과학 사물인터넷 호튼웍스 클라우데라 하둡 데이터웨어하우스 합병 매출 DW 빅데이터 재무 영업 손실

2018.10.10

클라우데라-호튼웍스 합병은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데이터 솔루션으로 계속해서 수익을 수익 창출하고자 분투하는 빅데이터 업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번 합병을 두고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는 시각도 일부 있다. 클라우데라와 호튼웍스은 한때 벤처캐피탈 투자에서 주목받던 ‘유니콘’이었다. 이 두 업체는 오픈소스 지원 솔루션으로 수익을 낸다는 공통점이 있다. ->클라우데라-호튼웍스, 전격 합병··· '52억 달러' 거대 데이터 기업 탄생 이번 합병에 관해 호튼웍스 CEO 롭 베어든은 "두 회사 주주들의 가치 창출을 물론이고 고객, 파트너, 직원, 오픈소스 공동체가 이 제품에 내재된 강화된 제품, 더 큰 규모 및 향상된 비용 경쟁력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합병 회사에서 클라우데라는 주식의 약 60%를 보유하게 되며 클라우데라의 CEO인 톰 레일리는 새로운 합병 회사의 CEO를 맡을 예정이다. 규제 및 주주 승인을 조건으로 이 합병은 2019년 1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 현황 두 회사의 재무 상태는 상당히 비슷하다. 클라우데라는 2017년에 2억 6,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2억 8,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호튼웍스는 2017년에 2억 6,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1억 9,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클라우데라의 IPO 과정은 인텔의 엄청난 투자 때문에 순탄하지 못했다. 인텔이 클라우데라의 20% 이상을 소유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었다.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올해 초 클라우데라는 "충분한 매출을 올리지 못하는 고객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영업 전략을 잘못 이해했다"며 "목표 시장을 벗어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했기 때문에 기존 고객의 확대가 부족했다"고 밝힌...

2018.10.10

'클라우드 DW' 첫 유니콘 나왔다··· 스노우플레이크 "공격적 시장 확대"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2억 6,3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면서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 스타트업으로는 첫 사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올 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지역간 데이터 공유 기능을 제공해 상호 운용성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최근 공개한 재정 보고서를 보면, 총 4억 7,300만 달러의 투자를 확보했다. 기업 가치는 15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벤처 자금 라운드는 ICONIQ 캐피탈(ICONIQ Capital), 알티미터 캐피탈(Altimeter Capital), 신규 기업인 시쿼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이 주도했다. 2012년에 설립된 이 기업은 처음부터 클라우드에 맞춰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개발했다.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과 동시 쿼리(Query) 수에 대한 제한을 없애 큰 주목을 받았다. 스노우플레이크란? 스노우플레이크는 기본적으로 ACID(Atomicity, Consistency, Isolation, Durability)를 준수하는 MPP(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분석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다. 배리언트(variant) 사용자 정의 데이터 형태를 이용해 SQL뿐만 아니라 반구조화된 데이터를 JSON 등의 형식으로 처리한다. 오늘날 기업 환경에는 기계가 생성한 반구조화된 데이터가 넘쳐나고 있으므로, 이처럼 SQL과 반구조화된 데이터를 함께 처리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독특한 3-계층 아키텍처를 가진 스노우플레이크는 수 페타바이트(Petabyte)의 데이터에 대해 수 백 개의 동시 쿼리를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클라우드의 비용 효율성과 탄력성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필요에 따라 가상 웨어하우스를 만들고 없앨 수 있다. 심지어 신용카드 한 장으로 셀프 프로비저닝(Self-provisioning)이 가능하면서도 AWS EC2 인스턴스를 구성하는 정도의 작업만 하면 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CEO 밥...

DW 유니콘 스노우플레이크 클라우드데이터웨어하우스

2018.01.29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2억 6,3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면서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 스타트업으로는 첫 사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올 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지역간 데이터 공유 기능을 제공해 상호 운용성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최근 공개한 재정 보고서를 보면, 총 4억 7,300만 달러의 투자를 확보했다. 기업 가치는 15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벤처 자금 라운드는 ICONIQ 캐피탈(ICONIQ Capital), 알티미터 캐피탈(Altimeter Capital), 신규 기업인 시쿼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이 주도했다. 2012년에 설립된 이 기업은 처음부터 클라우드에 맞춰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개발했다.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과 동시 쿼리(Query) 수에 대한 제한을 없애 큰 주목을 받았다. 스노우플레이크란? 스노우플레이크는 기본적으로 ACID(Atomicity, Consistency, Isolation, Durability)를 준수하는 MPP(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분석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다. 배리언트(variant) 사용자 정의 데이터 형태를 이용해 SQL뿐만 아니라 반구조화된 데이터를 JSON 등의 형식으로 처리한다. 오늘날 기업 환경에는 기계가 생성한 반구조화된 데이터가 넘쳐나고 있으므로, 이처럼 SQL과 반구조화된 데이터를 함께 처리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독특한 3-계층 아키텍처를 가진 스노우플레이크는 수 페타바이트(Petabyte)의 데이터에 대해 수 백 개의 동시 쿼리를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클라우드의 비용 효율성과 탄력성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필요에 따라 가상 웨어하우스를 만들고 없앨 수 있다. 심지어 신용카드 한 장으로 셀프 프로비저닝(Self-provisioning)이 가능하면서도 AWS EC2 인스턴스를 구성하는 정도의 작업만 하면 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CEO 밥...

2018.01.29

데이터 분석에 관한 12가지 '팩트체크'

IT에서는 ‘하이프(Hype)’라는 열풍이 뜨거울수록, ‘오해’와 ‘잘못된 통념’도 커진다. 데이터 분석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가장 ‘핫’한 정보기술 중 하나인 분석은 기업에 많은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다. 그러나 ‘잘못된 통념’은 분석 역량을 적시에 원활하게 전달하는 데 방해가 된다. 분석과 관련된 전략을 수립하거나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이 확인해야 할 12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팩트체크 1: 데이터 분석에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지금은 모든 기술 관련 활동과 노력에 ‘재무 건전성’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시대인 것 같다. IT관리자나 현업 관리자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하거나 툴 도입을 제안할 때 가장 먼저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얼마나 많은 투자나 비용이 필요합니까?”다. 일부는 데이터 분석에는 본질적으로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손에 쥔 예산과 내부 자원이 넉넉한 기업과 기관에만 국한된다고 지레짐작한다. 그러나 모든 데이터 분석 노력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부동산 관련 모바일 및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루리아(Trulia)의 엔지니어링 VP 디프 바르마는 “현재 시장에 데이터 분석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도움을 주는 오픈소스 기술과 도구들이 아주 많다. 먼저 내부 데이터 스토리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쉽게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분석을 활용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회사인 EY의 글로벌 분석 책임자인 베아트리츠 산즈 사이즈는 “최신 분석 기술은 기본적으로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 시스템보다 훨씬 저렴한 클라우드 시스템과 빅데이터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이즈에 따르면, 데이터와 분석을 적용해 프로세스 ...

CIO 팩트체크 EY 데이터 과학 분석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웨어하우스 언스트앤영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자 컨설팅 DW 빅데이터 ROI 통념

2017.11.29

IT에서는 ‘하이프(Hype)’라는 열풍이 뜨거울수록, ‘오해’와 ‘잘못된 통념’도 커진다. 데이터 분석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가장 ‘핫’한 정보기술 중 하나인 분석은 기업에 많은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다. 그러나 ‘잘못된 통념’은 분석 역량을 적시에 원활하게 전달하는 데 방해가 된다. 분석과 관련된 전략을 수립하거나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이 확인해야 할 12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팩트체크 1: 데이터 분석에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지금은 모든 기술 관련 활동과 노력에 ‘재무 건전성’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시대인 것 같다. IT관리자나 현업 관리자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하거나 툴 도입을 제안할 때 가장 먼저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얼마나 많은 투자나 비용이 필요합니까?”다. 일부는 데이터 분석에는 본질적으로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손에 쥔 예산과 내부 자원이 넉넉한 기업과 기관에만 국한된다고 지레짐작한다. 그러나 모든 데이터 분석 노력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부동산 관련 모바일 및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루리아(Trulia)의 엔지니어링 VP 디프 바르마는 “현재 시장에 데이터 분석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도움을 주는 오픈소스 기술과 도구들이 아주 많다. 먼저 내부 데이터 스토리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쉽게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분석을 활용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회사인 EY의 글로벌 분석 책임자인 베아트리츠 산즈 사이즈는 “최신 분석 기술은 기본적으로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 시스템보다 훨씬 저렴한 클라우드 시스템과 빅데이터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이즈에 따르면, 데이터와 분석을 적용해 프로세스 ...

2017.11.29

원격근무에 우호적인 IT기업 10선

원격근무는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이익이다. 재택근무를 허용하거나 장려하는 회사를 찾고 있다면, 여기서 소개하는 10개 IT기업을 검색해 봐도 좋을 것이다. 원격근무는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혜택이며, 기술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야후, IBM 같은 회사는 더 큰 비즈니스 및 문화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재택근무 정책을 폐지했지만, 성공적인 원격근무 정책을 수립하면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결근을 줄이며 근속기간을 늘릴 수 있어 IT업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시간제근무자, 재택근무자, 프리랜서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유연한 구인정보를 제공해 온 플젝스잡스(FlexJobs)는 2017년에 재택근무, 원격근무, 업무분산 기회를 제공하는 상위 100대 기업의 목록을 작성했다. 이 목록은 플렉스잡스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총 4만 7,000개의 회사 중 가장 많은 원격근무직을 찾는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는 시간제근무와 전일제 재택근무자 모두를 포함한다. IT업계에서 재택근무를 전일제나 시간제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2017년에 플렉스잡스의 원격근무 일자리 100대 기업 중 상위 10개 기업 목록이 도움이 될 것이다. 10. 앱프리오(Appirio) 앱프리오는 IT아웃소싱 및 서비스 업체인 위프로(Wipro)의 자회사로 고객이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여 첨단 고객경험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구인 중인 원격근무직은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 아키텍트,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 아키텍트, 모바일 디지털 개발 리드가 있다. 9. VM웨어 1998년에 설립돼 델의 자회사로 편입된 VM웨어는 전세계 50개국 이상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1만 3,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가상화 기술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구인 중인 원격근무직은 최종 사용자 컴퓨팅(EUC) 전문가, EUC 시스템 엔지니어...

CRM 아키텍트 데이터웨어하우스 하둡 문화 인튜이트 아마존 웹 서비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브옵스 인디드닷컴 앱프리오 플렉스잡스 IT프로스 제록스 재택근무 CIO SAP 세일즈포스 원격근무 빅데이터 생산성 IBM DW 야후 AWS 위프로 컨버지스

2017.10.30

원격근무는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이익이다. 재택근무를 허용하거나 장려하는 회사를 찾고 있다면, 여기서 소개하는 10개 IT기업을 검색해 봐도 좋을 것이다. 원격근무는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혜택이며, 기술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야후, IBM 같은 회사는 더 큰 비즈니스 및 문화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재택근무 정책을 폐지했지만, 성공적인 원격근무 정책을 수립하면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결근을 줄이며 근속기간을 늘릴 수 있어 IT업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시간제근무자, 재택근무자, 프리랜서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유연한 구인정보를 제공해 온 플젝스잡스(FlexJobs)는 2017년에 재택근무, 원격근무, 업무분산 기회를 제공하는 상위 100대 기업의 목록을 작성했다. 이 목록은 플렉스잡스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총 4만 7,000개의 회사 중 가장 많은 원격근무직을 찾는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는 시간제근무와 전일제 재택근무자 모두를 포함한다. IT업계에서 재택근무를 전일제나 시간제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2017년에 플렉스잡스의 원격근무 일자리 100대 기업 중 상위 10개 기업 목록이 도움이 될 것이다. 10. 앱프리오(Appirio) 앱프리오는 IT아웃소싱 및 서비스 업체인 위프로(Wipro)의 자회사로 고객이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여 첨단 고객경험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구인 중인 원격근무직은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 아키텍트,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 아키텍트, 모바일 디지털 개발 리드가 있다. 9. VM웨어 1998년에 설립돼 델의 자회사로 편입된 VM웨어는 전세계 50개국 이상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1만 3,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가상화 기술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구인 중인 원격근무직은 최종 사용자 컴퓨팅(EUC) 전문가, EUC 시스템 엔지니어...

2017.10.30

열차 지연을 정시 운행으로 바꾼 지멘스 'IoT 데이터에서 해답 찾았다'

지멘스는 1879년 최초의 승객용 전기 기관차를 포함하여 약 150년 동안 열차를 개발했다. 하지만 최근의 트랙(Track) 혁신은 데이터 분석에 의한 것이었다. 열차와 트랙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하여 대응적인 철도 유지 방법에서 선제적인 철도 유지 방법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되었다. 진단 센서 데이터를 통해 부품의 상태를 평가함으로써 해당 기업은 고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때 패턴을 찾기 시작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지멘스는 실시간에 가깝게 정보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서비스가 중단되기 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비정상이 감지되는 경우 점검을 위해 부품을 송달한다. 이 접근방식의 이점으로는 지연 감지, 마일리지 증가, 노동 비용 감소, 더욱 효율적인 유지보수 일정 관리가 있다. 이를 통해 지멘스는 고객에 추가적인 성과 기반 유지보수 계약을 제공할 수 있다. 트랙에 데이터 공학 적용하기 수년 전 독일의 기관차 공장에서 지멘스는 열차 부품과 철도 인프라의 고장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과학자 및 엔지니어로 팀을 구성했다. 지멘스의 모빌리티 데이터 서비스 책임자 제라드 크레스는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는 산업 데이터가 내재된 데이터와 다르게 작동하며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전통적인 분석 모델이 이 환경에서 잘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크레스는 “이런 부품은 자주 고장 나지 않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높은 예측 정확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년 동안만 하더라도 그의 팀은 새로운 수학적 접근방식에 대한 30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3년, 지멘스는 이런 모델을 고급 데이터 분석 역량으로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 업체 테라데이타를 찾았다. 지멘스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AD(Aster Directory) 분석 툴, 하둡용 장비를 아우르는 자체 버전의 테라데이타 UDA(Unified Data Archit...

빅데이터 센서 데이터 승객 데이터 레이크 텐서플로 아파치 스파크 데이터 호수 사물인터넷 기차 운송 데이터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 지멘스 데이터 과학자 DW 유로스타

2017.10.27

지멘스는 1879년 최초의 승객용 전기 기관차를 포함하여 약 150년 동안 열차를 개발했다. 하지만 최근의 트랙(Track) 혁신은 데이터 분석에 의한 것이었다. 열차와 트랙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하여 대응적인 철도 유지 방법에서 선제적인 철도 유지 방법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되었다. 진단 센서 데이터를 통해 부품의 상태를 평가함으로써 해당 기업은 고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때 패턴을 찾기 시작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지멘스는 실시간에 가깝게 정보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서비스가 중단되기 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비정상이 감지되는 경우 점검을 위해 부품을 송달한다. 이 접근방식의 이점으로는 지연 감지, 마일리지 증가, 노동 비용 감소, 더욱 효율적인 유지보수 일정 관리가 있다. 이를 통해 지멘스는 고객에 추가적인 성과 기반 유지보수 계약을 제공할 수 있다. 트랙에 데이터 공학 적용하기 수년 전 독일의 기관차 공장에서 지멘스는 열차 부품과 철도 인프라의 고장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과학자 및 엔지니어로 팀을 구성했다. 지멘스의 모빌리티 데이터 서비스 책임자 제라드 크레스는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는 산업 데이터가 내재된 데이터와 다르게 작동하며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전통적인 분석 모델이 이 환경에서 잘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크레스는 “이런 부품은 자주 고장 나지 않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높은 예측 정확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년 동안만 하더라도 그의 팀은 새로운 수학적 접근방식에 대한 30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3년, 지멘스는 이런 모델을 고급 데이터 분석 역량으로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 업체 테라데이타를 찾았다. 지멘스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AD(Aster Directory) 분석 툴, 하둡용 장비를 아우르는 자체 버전의 테라데이타 UDA(Unified Data Archit...

2017.10.27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 성공' 美 금융산업규제협회 CIO

베테랑 IT리더인 스티브 랜디치가 FINRA에 합류해 금융 규제 당국의 시장 감시 플랫폼을 AWS로 과감하게 옮겼다. FINRA CIO 스티브 랜디치가 AWS 리:인벤츠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2016년 12월, FINRA CIO 스티브 랜디치는 AWS(Amazon Web Services)의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조직이 어떻게 퍼블릭 클라우드로 과감하게 이행했는지 설명했다. 이 발표에서 랜디치는 미국 금융산업규제협회(FINRA: 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가 얻은 이점을 나열했다. 그 중 400배의 성능 향상(여전히 400%의 이익을 명시하고 있는 공식 유튜브 영상의 헤드라인 작성자를 포함)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모든 결과는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상대적으로 비핵심 분야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FINRA는 AWS에 필수적인 시장 감시 플랫폼과 함께 자사 데이터의 90%를 배치했다.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에 살짝 발을 담글 때 랜디치와 그의 팀은 여기에 올인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랜디치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증거였다. 그는 AWS를 위험한 결정으로 여기는 조직에서 중심을 잡고 밀고 나갔으며 성공을 위해 계속해서 IT부서와 조율했다. FINRA는 투자자 보호와 시장 무결성 등 조직의 두 가지 핵심 목표를 자랑한다. 해당 규제기관은 거의 모든 주요 주식시장과 옵션시장의 2/3에서 얻은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감시하여 매일 평균 370억 개의 거래를 처리한다. (랜디치는 최근의 인터뷰에서 이것이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6개월 동안 처리하는 것과 같은 양이라고 밝혔다). 랜디치가 2013년 3월 CIO로 합류했을 때 FINRA의 시장 감시 플랫폼들이 대형 기술 업체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시스템에서 운영 중이었다. 스토리지와 처리를 합친 독립적인 하드웨어가...

CIO 금융산업규제협회 Re:Invent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데이터 웨어하우스 규제 AWS 금융 DW 리:인벤트

2017.04.19

베테랑 IT리더인 스티브 랜디치가 FINRA에 합류해 금융 규제 당국의 시장 감시 플랫폼을 AWS로 과감하게 옮겼다. FINRA CIO 스티브 랜디치가 AWS 리:인벤츠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2016년 12월, FINRA CIO 스티브 랜디치는 AWS(Amazon Web Services)의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조직이 어떻게 퍼블릭 클라우드로 과감하게 이행했는지 설명했다. 이 발표에서 랜디치는 미국 금융산업규제협회(FINRA: 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가 얻은 이점을 나열했다. 그 중 400배의 성능 향상(여전히 400%의 이익을 명시하고 있는 공식 유튜브 영상의 헤드라인 작성자를 포함)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모든 결과는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상대적으로 비핵심 분야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FINRA는 AWS에 필수적인 시장 감시 플랫폼과 함께 자사 데이터의 90%를 배치했다.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에 살짝 발을 담글 때 랜디치와 그의 팀은 여기에 올인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랜디치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증거였다. 그는 AWS를 위험한 결정으로 여기는 조직에서 중심을 잡고 밀고 나갔으며 성공을 위해 계속해서 IT부서와 조율했다. FINRA는 투자자 보호와 시장 무결성 등 조직의 두 가지 핵심 목표를 자랑한다. 해당 규제기관은 거의 모든 주요 주식시장과 옵션시장의 2/3에서 얻은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감시하여 매일 평균 370억 개의 거래를 처리한다. (랜디치는 최근의 인터뷰에서 이것이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6개월 동안 처리하는 것과 같은 양이라고 밝혔다). 랜디치가 2013년 3월 CIO로 합류했을 때 FINRA의 시장 감시 플랫폼들이 대형 기술 업체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시스템에서 운영 중이었다. 스토리지와 처리를 합친 독립적인 하드웨어가...

2017.04.19

마그나 CIO에게 듣는 '변혁 그리고 변화 관리'

자동차 부품사인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의 글로벌 IT 담당 부사장 겸 CIO인 폴 벨락이 3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에서 어떻게 IT를 차근차근 재구축하고 있는지 이야기했다. CIO의 권한이 기업 문화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어떨까? 그리고 CIO가 몇십 년 만에 처음으로 회사 밖에서 영입된 몇 안 되는 C레벨 경영진 가운데 하나라면 어떨까? 게다가 IT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사실상 단 하나도 갖고 있지 않다면? 실제 이런 상황에 부닥쳐있었던 사람이 있다.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의 글로벌 IT 부사장 겸 CIO인 폴 벨락이다. 그는 약 15개월 전 35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회사에 합류했다. 다음은 벨락과의 일문일답이다. CIO닷컴 : 마그나 인터내셔널에서 추진 중인 변혁에 대해 말해달라. 폴 벨락 : 마그나는 기업 구조가 크게 분산된 제조 회사다. 전세계에 약 300개 공장을 운영하는 분산된 운영 모델이 비즈니스를 크게 성공시켰으며, 장기간 신속하게 신규 시장에 진입하고, 공격적으로 성장을 추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마그나의 규모는 350억 달러에 달라지만, 1억 달러 규모의 회사를 300여 개가 모여 있다고 봐야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수백 개의 공장이 IT 리소스를 포함해, 모든 것을 독립적으로 운영했다. 공장 책임자는 이익을 내고, 특정 기준을 준수하기만 하면 운영에 관한 전권을 발휘했다. 그런데 큰 성공을 일궈낸 분산형 모델이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했다. IT 표준도, 전사적으로 이용하는 IT시스템도 없다는 결과였다. 마그나의 IT가 어떤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공장마다 수많은 비즈니스 시스템과 IT인력을 운영하고 있었다. 중앙에는 디자인(기획과 설계) 권한이 없었다. 2년 전, 경영진은 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은 완벽하게 분산된 IT조직에 비용과 역량 측면에서 ...

CIO 클라우드 ERP 애널리틱스 분석 로터스 노츠 오피스 365 데이터웨어하우스 비용 DW 이메일 SAP 분산 IT환경

2016.03.24

자동차 부품사인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의 글로벌 IT 담당 부사장 겸 CIO인 폴 벨락이 3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에서 어떻게 IT를 차근차근 재구축하고 있는지 이야기했다. CIO의 권한이 기업 문화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어떨까? 그리고 CIO가 몇십 년 만에 처음으로 회사 밖에서 영입된 몇 안 되는 C레벨 경영진 가운데 하나라면 어떨까? 게다가 IT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사실상 단 하나도 갖고 있지 않다면? 실제 이런 상황에 부닥쳐있었던 사람이 있다.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의 글로벌 IT 부사장 겸 CIO인 폴 벨락이다. 그는 약 15개월 전 35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회사에 합류했다. 다음은 벨락과의 일문일답이다. CIO닷컴 : 마그나 인터내셔널에서 추진 중인 변혁에 대해 말해달라. 폴 벨락 : 마그나는 기업 구조가 크게 분산된 제조 회사다. 전세계에 약 300개 공장을 운영하는 분산된 운영 모델이 비즈니스를 크게 성공시켰으며, 장기간 신속하게 신규 시장에 진입하고, 공격적으로 성장을 추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마그나의 규모는 350억 달러에 달라지만, 1억 달러 규모의 회사를 300여 개가 모여 있다고 봐야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수백 개의 공장이 IT 리소스를 포함해, 모든 것을 독립적으로 운영했다. 공장 책임자는 이익을 내고, 특정 기준을 준수하기만 하면 운영에 관한 전권을 발휘했다. 그런데 큰 성공을 일궈낸 분산형 모델이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했다. IT 표준도, 전사적으로 이용하는 IT시스템도 없다는 결과였다. 마그나의 IT가 어떤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공장마다 수많은 비즈니스 시스템과 IT인력을 운영하고 있었다. 중앙에는 디자인(기획과 설계) 권한이 없었다. 2년 전, 경영진은 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은 완벽하게 분산된 IT조직에 비용과 역량 측면에서 ...

2016.03.24

데이터 호수에 대해 CIO가 알아야 할 5가지

데이터 호수는 데이터가 분석이나 마이닝에 필요할 때까지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대규모 스토리지 저장소다. 하지만 데이터 호수가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한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1. 아직 개념이 새롭다. 펜타호(Pentaho)의 CTO 제임스 딕슨이 언급했듯이 데이터 호수라는 단어는 몇 년 전부터 유행이 됐다. 하지만 IDC 애널리스트인 애쉬시 내드카니에 따르면, 기업 자원으로서 데이터 호수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데이터 호수는 대용량의, 비교적 저렴한 스토리지 저장소로 정의된다. 마치 하둡처럼 데이터가 분석이나 마이닝에 필요할 때까지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저장소다. 데이터 호수는 처리되지 않고 관리되지 않은 가장 원초적인 형태로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다.  2.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된 형태의 데이터 호수를 구입할 수 없다. 관련 업체들은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한 만병통치약으로 데이터 호수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가트너에 따르면, 이는 사기다. "데이터웨어 하우스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의 호수는 개념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 닉 휴데커는 지적했다. "데이터 호수를 구축하기 위해 몇 가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 핵심은 데이터의 호수는 데이터 스토리지 전략이다"고 그는 전했다.  3. 데이터 호수는 빅데이터에 대한 욕구를 자극할 것이다. 데이터 호수는 보관하거나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데이터를 처리하고 내보내며 모으는 등 일련의 과정을 위해 만들어 졌다. "데이터웨어하우스의 스토리지 비용 모델이 데이터 취합 대용량 데이터 취합에 적합하다면, 데이터 호수도 그렇다"라고 휴대커는 말했다. "또 데이터 호수는 데이터가 사용 가능하기 전에 스키마를 작성하는 사용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데이터가 쉽게 취합할 수 있도록 스키마가 생성되고 데이터가 로딩된 경우에 적용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CIO 빅데이터 가트너 DW 사기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 호수 데이터마트

2015.08.03

데이터 호수는 데이터가 분석이나 마이닝에 필요할 때까지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대규모 스토리지 저장소다. 하지만 데이터 호수가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한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1. 아직 개념이 새롭다. 펜타호(Pentaho)의 CTO 제임스 딕슨이 언급했듯이 데이터 호수라는 단어는 몇 년 전부터 유행이 됐다. 하지만 IDC 애널리스트인 애쉬시 내드카니에 따르면, 기업 자원으로서 데이터 호수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데이터 호수는 대용량의, 비교적 저렴한 스토리지 저장소로 정의된다. 마치 하둡처럼 데이터가 분석이나 마이닝에 필요할 때까지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저장소다. 데이터 호수는 처리되지 않고 관리되지 않은 가장 원초적인 형태로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다.  2.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된 형태의 데이터 호수를 구입할 수 없다. 관련 업체들은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한 만병통치약으로 데이터 호수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가트너에 따르면, 이는 사기다. "데이터웨어 하우스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의 호수는 개념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 닉 휴데커는 지적했다. "데이터 호수를 구축하기 위해 몇 가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 핵심은 데이터의 호수는 데이터 스토리지 전략이다"고 그는 전했다.  3. 데이터 호수는 빅데이터에 대한 욕구를 자극할 것이다. 데이터 호수는 보관하거나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데이터를 처리하고 내보내며 모으는 등 일련의 과정을 위해 만들어 졌다. "데이터웨어하우스의 스토리지 비용 모델이 데이터 취합 대용량 데이터 취합에 적합하다면, 데이터 호수도 그렇다"라고 휴대커는 말했다. "또 데이터 호수는 데이터가 사용 가능하기 전에 스키마를 작성하는 사용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데이터가 쉽게 취합할 수 있도록 스키마가 생성되고 데이터가 로딩된 경우에 적용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2015.08.03

손잡은 IBM-SAP, 인메모리용 파워시스템 서버 나온다

오랫동안 협력해온 SAP와 IBM이 최근 SAP의 하나 인메모리 데이터 플랫폼에 특화된 새로운 IBM 파워시스템 서버를 개발하며 양사가 더욱 긴밀하게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의 모든 파워8 서버는 이미 SAP 하나를 지원한다. 다양한 크기의 데이터웨어하우스를 대상으로 한 2가지 구성으로 발표될 새로운 시리즈는 SAP 비즈니스웨어하우스 버전 7.31 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될 예정이다.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는 상용 서버는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새로운 워크로드에 따른 한계를 들어내고 있다"라고 IBM의 파워시스템의 제너럴 매니저인 더그 발로그는 전했다. 첫번째 신제품은 24 파워8 프로세서 코어와 최대 메모리 1TB로 IBM 파워시스템 S824를 기반으로 한다. 이 제품은 최대 512기가바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압축해 백업하며 SAP 하나에서 실행되는 SAP 비즈니스웨어하우스 애플리케이션 용으로 설계됐다. 두번째 신제품은 40 파워8 코어와 최대 메모리 2TB로 IBM 파워시스템 E870을 기반으로 하고 최대 1TB 데이터베이스를 압축할 수 있다. NTT데이타(NTT DATA)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인 발라 보살레는 "회사 내부 테스팅 결과, 파워에서 SAP 하나를 실행할 때 확실히 SAP 보고서가 더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쿼리를 실행하는데 1시간 걸렸던 것을 이제는 수 분 내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SAP 파워시스템 인메모리 컴퓨팅 하나 HANA 데이터웨어하우스 제휴 BW 서버 DW IBM 비즈니스웨어하우스

2015.05.07

오랫동안 협력해온 SAP와 IBM이 최근 SAP의 하나 인메모리 데이터 플랫폼에 특화된 새로운 IBM 파워시스템 서버를 개발하며 양사가 더욱 긴밀하게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의 모든 파워8 서버는 이미 SAP 하나를 지원한다. 다양한 크기의 데이터웨어하우스를 대상으로 한 2가지 구성으로 발표될 새로운 시리즈는 SAP 비즈니스웨어하우스 버전 7.31 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될 예정이다.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는 상용 서버는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새로운 워크로드에 따른 한계를 들어내고 있다"라고 IBM의 파워시스템의 제너럴 매니저인 더그 발로그는 전했다. 첫번째 신제품은 24 파워8 프로세서 코어와 최대 메모리 1TB로 IBM 파워시스템 S824를 기반으로 한다. 이 제품은 최대 512기가바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압축해 백업하며 SAP 하나에서 실행되는 SAP 비즈니스웨어하우스 애플리케이션 용으로 설계됐다. 두번째 신제품은 40 파워8 코어와 최대 메모리 2TB로 IBM 파워시스템 E870을 기반으로 하고 최대 1TB 데이터베이스를 압축할 수 있다. NTT데이타(NTT DATA)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인 발라 보살레는 "회사 내부 테스팅 결과, 파워에서 SAP 하나를 실행할 때 확실히 SAP 보고서가 더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쿼리를 실행하는데 1시간 걸렸던 것을 이제는 수 분 내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05.07

'운명 아닌 BI'로 반려자 맺어주는 e하모니의 성공 비결

모빌리티는 이제 기업 세계에서 낯선 개념이 아니다. 기업들은 사내 업무용 모바일 앱 뿐 아니라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앱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으며, CIO의 주요 업무 중 하나는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개중에는 기존의 모바일 전략을 수정하려는 기업들도 있다. 미국의 인터넷 중매사이트인 e하모니는 25TB 데이터 웨어하우스(DW)와 데이터 분석 툴을 사용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정에 나섰다. e하모니는 지난 5년간 BI 플랫폼을 만드는데 전념해왔다. DW 요소로는 IBM의 네티자 트윈핀(Netezza TwinFin)과 퓨어데이터 시스템(PureData System)을 사용했다. 특히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기반 분석 레이어가 DW의 정점에 있다. IBM의 SPSS 예측 애널리틱스 매키지와 R 기계 학습 소프트웨어 환경, 그리고 인포매티카 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도 여기에 가세했다. e하모니는 이런 BI 툴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웹사이트 사용 실태나 수익 변화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캘리포니아 주 산타 모니카에서 제품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소비자들이 기존 데스크톱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알아낸 후 그 기능들을 모바일 앱에도 도입하는 것이다. e하모니의 짝 찾아주기 서비스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 그리고 윈도우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e하모니 이용객의 절반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 서비스에 접속하는데, 이는 e하모니가 젊은 사용자들 사이에 얼마나 널리 퍼져있는지를 잘 나타내준다. e하모니의 COO인 아르멘 에이브디시언은 “e하모니 최고의 기능들을 데스크톱에서 모바일로 가져오려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앱 성능이 개선될수록 고객 경험도 향상됐다. 그럴수록 모바일 전환율은 높아지고, 이용객이 늘어나면 기존 고객들에게 잘 맞는 ‘짝’을 찾아줄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진다. 지난 1월 이후 ...

CIO 결혼정보회사 온라인 중매 사이트 e하모니 eHarmony 네티자 트윈핀 Netezza TwinFin 퓨어데이터 시스템 PureData System R 분석 모빌리티 인포매티카 빅데이터 DW DW어플라이언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이터 웨어하우스 SPSS 기계 학습

2014.11.13

모빌리티는 이제 기업 세계에서 낯선 개념이 아니다. 기업들은 사내 업무용 모바일 앱 뿐 아니라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앱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으며, CIO의 주요 업무 중 하나는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개중에는 기존의 모바일 전략을 수정하려는 기업들도 있다. 미국의 인터넷 중매사이트인 e하모니는 25TB 데이터 웨어하우스(DW)와 데이터 분석 툴을 사용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정에 나섰다. e하모니는 지난 5년간 BI 플랫폼을 만드는데 전념해왔다. DW 요소로는 IBM의 네티자 트윈핀(Netezza TwinFin)과 퓨어데이터 시스템(PureData System)을 사용했다. 특히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기반 분석 레이어가 DW의 정점에 있다. IBM의 SPSS 예측 애널리틱스 매키지와 R 기계 학습 소프트웨어 환경, 그리고 인포매티카 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도 여기에 가세했다. e하모니는 이런 BI 툴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웹사이트 사용 실태나 수익 변화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캘리포니아 주 산타 모니카에서 제품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소비자들이 기존 데스크톱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알아낸 후 그 기능들을 모바일 앱에도 도입하는 것이다. e하모니의 짝 찾아주기 서비스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 그리고 윈도우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e하모니 이용객의 절반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 서비스에 접속하는데, 이는 e하모니가 젊은 사용자들 사이에 얼마나 널리 퍼져있는지를 잘 나타내준다. e하모니의 COO인 아르멘 에이브디시언은 “e하모니 최고의 기능들을 데스크톱에서 모바일로 가져오려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앱 성능이 개선될수록 고객 경험도 향상됐다. 그럴수록 모바일 전환율은 높아지고, 이용객이 늘어나면 기존 고객들에게 잘 맞는 ‘짝’을 찾아줄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진다. 지난 1월 이후 ...

2014.11.13

"세계 6위 규모··· 한국 빅 데이터 시장에 주목" 액티언 CEO 방한

"한국은 이미 연간 9억 400만 달러 규모의 빅 데이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전세계 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빅 데이터 관련 검색 쿼리 또한 한국에서 급등하고 있다." 2013년 퍼베이시브와 파엑셀을 인수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빅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액티언이 국내 시장에 대한 본격적 행보를 개시했다. 액티언 CEO이자 대표 스티브 샤인은 19일 삼성동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자사의 빅 데이터 플랫폼 제품군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을 전략 국가로 간주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한국은 많은 글로벌 수준의 기업을 보유하는 한편, 첨단 기술을 발빠르게 도입해왔다"라며 "빅 데이터 분야에서 준비된 국가다"라고 진단했다. 샤인 CEO는 이어 "이글로벌은 특히 데이터 및 보안 분야에서 주요 고개사와 긴밀한 관계를 이미 형성하고 있다"라며 이번 방한에서 자사의 제품의 깊은 관심을 보인 국내 주요 대기업을 방문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액티언은 작년 퍼베이시브와 파엑셀을 인수한 이후 올해 1월 데이터웨어하우스(DW) 솔루셔인인 벡터(Vector ; 구 벡터와이즈)와 매트릭트(Matrix ; 구 파엑셀)를 선보인 바 있다. 이 밖에 데이터이관 솔루션인 데이터 플로우(Data Flow)를 보유하고 있다. 샤인 CEO는 이들에 대해 방대한 내외부 데이터 출처를 연결하고 분석하며, 시각화 및 실행시킬 수 있는 빅 데이터 2.0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1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은 기록한 액티언은 현재 야후, 아마존, 에버노트 등을 포함해 전세계 1만 여 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시큐리티 분야 강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글로벌시스템은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솔루션인 큐브원(CubeOne)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액티언과의 파트너십으로 인해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빅 데이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ciokr@idg.co.kr

DW 빅 데이터 방한 액티언 이글로벌

2014.05.19

"한국은 이미 연간 9억 400만 달러 규모의 빅 데이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전세계 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빅 데이터 관련 검색 쿼리 또한 한국에서 급등하고 있다." 2013년 퍼베이시브와 파엑셀을 인수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빅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액티언이 국내 시장에 대한 본격적 행보를 개시했다. 액티언 CEO이자 대표 스티브 샤인은 19일 삼성동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자사의 빅 데이터 플랫폼 제품군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을 전략 국가로 간주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한국은 많은 글로벌 수준의 기업을 보유하는 한편, 첨단 기술을 발빠르게 도입해왔다"라며 "빅 데이터 분야에서 준비된 국가다"라고 진단했다. 샤인 CEO는 이어 "이글로벌은 특히 데이터 및 보안 분야에서 주요 고개사와 긴밀한 관계를 이미 형성하고 있다"라며 이번 방한에서 자사의 제품의 깊은 관심을 보인 국내 주요 대기업을 방문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액티언은 작년 퍼베이시브와 파엑셀을 인수한 이후 올해 1월 데이터웨어하우스(DW) 솔루셔인인 벡터(Vector ; 구 벡터와이즈)와 매트릭트(Matrix ; 구 파엑셀)를 선보인 바 있다. 이 밖에 데이터이관 솔루션인 데이터 플로우(Data Flow)를 보유하고 있다. 샤인 CEO는 이들에 대해 방대한 내외부 데이터 출처를 연결하고 분석하며, 시각화 및 실행시킬 수 있는 빅 데이터 2.0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1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은 기록한 액티언은 현재 야후, 아마존, 에버노트 등을 포함해 전세계 1만 여 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시큐리티 분야 강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글로벌시스템은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솔루션인 큐브원(CubeOne)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액티언과의 파트너십으로 인해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빅 데이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4.05.19

파이낸셜 타임스, AWS로 DW 비용 80% 절감

파이낸셜 타임스가 기존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쿼리 시간을 단축하고 독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아마존 웹 서비스의 레드시프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언론사와 마찬가지로 파이낸셜 타임스도 디지털 소비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변화하는 과정 중에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구독자 가운데 2/3가 이미 온라인 독자며, 전체 트래픽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도 45%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어슨 소유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45만 명의 온라인 구독자들에 대한 더 큰 통찰력을 얻고자 자사의 온-프레미스 DW 플랫폼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시스템인 레드시프트로 이전했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CTO 존 도노반에 따르면, DW 이전으로 비용 절감, 쿼리 실행을 30분에서 수 초로 단축, 더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끌어줄 실시간 데이터 활용 지원 등의 즉각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놀라운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 우리는 레드시프트에 있는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같은 크기의 풋 프린트와 함께 실행중인 서비스에 비해 80%의 비용을 절감했다"라고 도노반은 런던에서 열린 AWS 서밋에서 발표했다. "쿼리도 최고 98% 더 빠르게 실행하고 있다. 그것은 엄청난 차이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영국에서 레드시프트를 구축한 가장 큰 회사 중 하나다. 이 기술을 사용하는 또다른 영국 기업으로는 채널 4(Channel 4), 시장조사 회사인 캔스타 그룹(Kantar Group) 등이 있다. 오도노반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규모는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매우 큰 규모의 개선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이전 DW는 많은 제한이 있었다. 그것은 상당히 느렸고 매우 비쌌다. 그리고 그것은 할 수 있는 기능 면에서 볼 때 유연하지 않았고 비용 면에서도 유연하지 못했다. 그래서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투자할 필요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DW AWS 비용 절감 데이터웨어하우스 아마존 웹 서비스 파이낸셜 타임스

2014.05.02

파이낸셜 타임스가 기존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쿼리 시간을 단축하고 독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아마존 웹 서비스의 레드시프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언론사와 마찬가지로 파이낸셜 타임스도 디지털 소비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변화하는 과정 중에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구독자 가운데 2/3가 이미 온라인 독자며, 전체 트래픽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도 45%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어슨 소유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45만 명의 온라인 구독자들에 대한 더 큰 통찰력을 얻고자 자사의 온-프레미스 DW 플랫폼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시스템인 레드시프트로 이전했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CTO 존 도노반에 따르면, DW 이전으로 비용 절감, 쿼리 실행을 30분에서 수 초로 단축, 더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끌어줄 실시간 데이터 활용 지원 등의 즉각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놀라운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 우리는 레드시프트에 있는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같은 크기의 풋 프린트와 함께 실행중인 서비스에 비해 80%의 비용을 절감했다"라고 도노반은 런던에서 열린 AWS 서밋에서 발표했다. "쿼리도 최고 98% 더 빠르게 실행하고 있다. 그것은 엄청난 차이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영국에서 레드시프트를 구축한 가장 큰 회사 중 하나다. 이 기술을 사용하는 또다른 영국 기업으로는 채널 4(Channel 4), 시장조사 회사인 캔스타 그룹(Kantar Group) 등이 있다. 오도노반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규모는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매우 큰 규모의 개선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이전 DW는 많은 제한이 있었다. 그것은 상당히 느렸고 매우 비쌌다. 그리고 그것은 할 수 있는 기능 면에서 볼 때 유연하지 않았고 비용 면에서도 유연하지 못했다. 그래서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투자할 필요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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