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쿠버네티스, 왜 이리 배우기 어려운가?" 공동 창업자가 내놓은 답변 보니

쿠버네티스 공동 창업자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가 리눅스 커널처럼 보편화되고 구성도 용이해져, 도입을 넘어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쿠버네티스의 공동 창업자인 조 베다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이 학습하기 까다롭다고 인정하면서, 쿠버네티스가 도입을 넘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면, 커뮤니티가 쿠버네티스 기술을 리눅스 커널처럼 보편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전했다.   베다는 브라이트토크에서 진행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션에서 "이제 쿠버네티스는 다양한 생태계의 근간이자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관리를 위한 방식으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쿠버네티스 초창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바다. 베다는 “이렇게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쿠버네티스가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핵심 기술이 된 만큼 베다는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있다. 하나는 쿠버네티스를 안정적이면서 유용한 플랫폼으로 만들어, 리눅스 커널처럼 운영체제의 기본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쿠버네티스에 흥미롭고 새로운 기능을 구축하는 것이다. 베다는 "사람들이 (쿠버네티스에) 놀라운 기능들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작업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여러 프로젝트들이 이미 있다"라고 말했다.     베다는 2014년에 쿠버네티스를 위한 첫 번째 커밋을 작성했다. 그는 구글에서 10년간 근무한 후 현재 VM웨어의 수석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베다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쿠버네티스에 대해 받은 핵심 질문 두 가지에 대한 답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왜 이스티오는 쿠버네티스와 별도로 존재하는가? 베다가 아주 흥미로워 했던 질문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오픈소스 서비스 메시인 이스티오(Istio)는 보통 쿠버네티스와 한쌍을 이루고, 구글 엔지니어들이 주로 개발했는데 왜 쿠버네티스와 좀...

쿠버네티스 조 베다 오케스트레이션 리눅스 커널 이스티오 오픈소스 구글 링커드 서비스메시 YAML 베어메탈 코드형 인프라

2021.02.03

쿠버네티스 공동 창업자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가 리눅스 커널처럼 보편화되고 구성도 용이해져, 도입을 넘어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쿠버네티스의 공동 창업자인 조 베다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이 학습하기 까다롭다고 인정하면서, 쿠버네티스가 도입을 넘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면, 커뮤니티가 쿠버네티스 기술을 리눅스 커널처럼 보편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전했다.   베다는 브라이트토크에서 진행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션에서 "이제 쿠버네티스는 다양한 생태계의 근간이자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관리를 위한 방식으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쿠버네티스 초창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바다. 베다는 “이렇게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쿠버네티스가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핵심 기술이 된 만큼 베다는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있다. 하나는 쿠버네티스를 안정적이면서 유용한 플랫폼으로 만들어, 리눅스 커널처럼 운영체제의 기본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쿠버네티스에 흥미롭고 새로운 기능을 구축하는 것이다. 베다는 "사람들이 (쿠버네티스에) 놀라운 기능들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작업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여러 프로젝트들이 이미 있다"라고 말했다.     베다는 2014년에 쿠버네티스를 위한 첫 번째 커밋을 작성했다. 그는 구글에서 10년간 근무한 후 현재 VM웨어의 수석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베다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쿠버네티스에 대해 받은 핵심 질문 두 가지에 대한 답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왜 이스티오는 쿠버네티스와 별도로 존재하는가? 베다가 아주 흥미로워 했던 질문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오픈소스 서비스 메시인 이스티오(Istio)는 보통 쿠버네티스와 한쌍을 이루고, 구글 엔지니어들이 주로 개발했는데 왜 쿠버네티스와 좀...

2021.02.03

칼럼ㅣ애플이 ‘맥’을 ‘클라우드’로 가져간다

오래전부터 데스크톱의 미래가 결국은 클라우드일 것이라 예견해왔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할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AWS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맥OS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필자는 몇 년 전부터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에 관해 이야기해왔다. 2012년 즈음부터는 크롬북(Chrombooks)이 해당 영역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리라 내다봤다. 그러던 중 2017년부터 윈도우가 PC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타이밍은 잘못됐지만 전반적으론 옳았다). 필자가 보지 못한 것은 클라우드로 가는 맥이었다.    먼저, 크롬북을 살펴보자. IDC에 따르면 크롬북은 2020년 3분기 전체 PC 출하량에서 11%를 점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 늘어난 수치다.  그리고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자가 몇 년 동안 예상해왔던 바와 같이)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던 것에서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형 데스크톱 형태의 윈도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제 윈도우를 실행시키기 위한 윈도우 기기가 필요 없다는 뜻이다. 맥OS, iOS, 안드로이드 그리고 심지어는 리눅스 기기에서도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맥은 어떠한가? 맥을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한다? 그럴 일이 없다고? 그런 일이 일어났다!  현재 ‘서비스형 맥 미니(Mac mini as a service)’가 AWS에서 제공되고 있다. 물론 버추얼 맥 OS X(Virtual Mac OS X), 맥스타디움(MacStadium), 맥인클라우드(MacinCloud) 등을 떠올릴 수 있겠다. 하지만 아마존과 비교한다면 모두 군소업체들이 경쟁하는 틈새시장이었다. AWS는 거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이며, 애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다르다.  아마존 EC2 맥 인스턴스는 인텔 코어i7 프로세...

애플 맥 미니 아마존 웹 서비스 AWS 클라우드 베어메탈 서비스형 데스크톱 맥OS 크롬북 윈도우

2020.12.09

오래전부터 데스크톱의 미래가 결국은 클라우드일 것이라 예견해왔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할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AWS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맥OS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필자는 몇 년 전부터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에 관해 이야기해왔다. 2012년 즈음부터는 크롬북(Chrombooks)이 해당 영역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리라 내다봤다. 그러던 중 2017년부터 윈도우가 PC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타이밍은 잘못됐지만 전반적으론 옳았다). 필자가 보지 못한 것은 클라우드로 가는 맥이었다.    먼저, 크롬북을 살펴보자. IDC에 따르면 크롬북은 2020년 3분기 전체 PC 출하량에서 11%를 점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 늘어난 수치다.  그리고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자가 몇 년 동안 예상해왔던 바와 같이)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던 것에서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형 데스크톱 형태의 윈도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제 윈도우를 실행시키기 위한 윈도우 기기가 필요 없다는 뜻이다. 맥OS, iOS, 안드로이드 그리고 심지어는 리눅스 기기에서도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맥은 어떠한가? 맥을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한다? 그럴 일이 없다고? 그런 일이 일어났다!  현재 ‘서비스형 맥 미니(Mac mini as a service)’가 AWS에서 제공되고 있다. 물론 버추얼 맥 OS X(Virtual Mac OS X), 맥스타디움(MacStadium), 맥인클라우드(MacinCloud) 등을 떠올릴 수 있겠다. 하지만 아마존과 비교한다면 모두 군소업체들이 경쟁하는 틈새시장이었다. AWS는 거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이며, 애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다르다.  아마존 EC2 맥 인스턴스는 인텔 코어i7 프로세...

2020.12.09

에퀴닉스, 자동화 및 상호연결된 베어메탈 서비스 공개

에퀴닉스가 완전 자동화 및 상호연결된 베어메탈 서비스인 ‘에퀴닉스 메탈(Equinix Meta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퀴닉스 메탈’은 자동화된 서비스형 구축 방식으로, 디지털 기업이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에서 글로벌 영향력, 상호연결된 에코시스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에퀴닉스 메탈은 암스테르담, 뉴욕, 실리콘 밸리, 워싱턴 D.C. 등 4개의 글로벌 메트로에 있는 에퀴닉스 IBX(Equinix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 초까지 14개의 글로벌 메트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선택한 물리적 인프라를 신뢰할 수 있는 에퀴닉스의 플랫폼에서 소프트웨어를 배치하는 속도로 구축할 수 있는 옵션을 갖는다. 에퀴닉스 포트폴리오에 있는 다른 디지털 인프라 구성 요소와 함께, 고객은 이제 필요한 곳에 인프라를 배치하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 연결할 수 있는 광범위한 물리적 및 가상 배치 대안을 선택할 수 있다. 에퀴닉스 메탈은 에퀴닉스 패브릭(Equinix Fabric)으로 명칭이 변경된 에퀴닉스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과 기본 통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원활하게 구현하고 플랫폼 에퀴닉스를 통해 수천 개의 네트워크 및 기업, 클라우드에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에퀴닉스 메탈은 온디맨드 및 약정(Reserved) 모델 모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개발자 도구를 통해 수분 내에 고성능 전용 서버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은 플랫폼 에퀴닉스의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이전보다 더 쉽고 빠르게 더 많은 곳에서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에퀴닉스 자체 기술력과 최근에 이루어진 패킷(Packet) 인...

에퀴닉스 자동화 베어메탈

2020.10.07

에퀴닉스가 완전 자동화 및 상호연결된 베어메탈 서비스인 ‘에퀴닉스 메탈(Equinix Meta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퀴닉스 메탈’은 자동화된 서비스형 구축 방식으로, 디지털 기업이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에서 글로벌 영향력, 상호연결된 에코시스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에퀴닉스 메탈은 암스테르담, 뉴욕, 실리콘 밸리, 워싱턴 D.C. 등 4개의 글로벌 메트로에 있는 에퀴닉스 IBX(Equinix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 초까지 14개의 글로벌 메트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선택한 물리적 인프라를 신뢰할 수 있는 에퀴닉스의 플랫폼에서 소프트웨어를 배치하는 속도로 구축할 수 있는 옵션을 갖는다. 에퀴닉스 포트폴리오에 있는 다른 디지털 인프라 구성 요소와 함께, 고객은 이제 필요한 곳에 인프라를 배치하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 연결할 수 있는 광범위한 물리적 및 가상 배치 대안을 선택할 수 있다. 에퀴닉스 메탈은 에퀴닉스 패브릭(Equinix Fabric)으로 명칭이 변경된 에퀴닉스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과 기본 통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원활하게 구현하고 플랫폼 에퀴닉스를 통해 수천 개의 네트워크 및 기업, 클라우드에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에퀴닉스 메탈은 온디맨드 및 약정(Reserved) 모델 모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개발자 도구를 통해 수분 내에 고성능 전용 서버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은 플랫폼 에퀴닉스의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이전보다 더 쉽고 빠르게 더 많은 곳에서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에퀴닉스 자체 기술력과 최근에 이루어진 패킷(Packet) 인...

2020.10.07

HPE, HPE 컨테이너 플랫폼 정식 버전 출시

HPE가 HPE 컨테이너 플랫폼(Container Platform)의 정식 버전(GA)을 출시했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100%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엔터프라이즈용 컨테이너 플랫폼이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cloud-native application)과 기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non-cloud-native application)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운영 환경 또한 베어 메탈(bare-metal) 또는 가상머신(virtual machines) 모두를 포함해, 데이터 센터는 물론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엣지 컴퓨팅까지 관계없이 구동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HPE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분석, 엣지컴퓨팅 및 사물인터넷(IoT)와 같은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구성 사례들과 함께 고객의 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소개했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베어메탈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구동함으로써 비용과 복잡성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가상머신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 구축시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성능, 안정성을 지닌 쿠버네티스를 구현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베어메탈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직접 운영해 가상화와 고가의 하이퍼바이저 라이선스에 대한 수요를 최소화해,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 가동률 향상,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HPE는 최근 인수한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이 보유한 기술을 결합시켜 HPE 컨테이너 플랫폼을 완성시켰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블루데이터의 소프트웨어인 컨테이너 관리 컨트롤 플레인(Container Management Control Plane)과 맵알의 분산파일 시스템을 퍼시스턴트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클라우드 가상머신 데이터센터 컨테이너 베어메탈 HPE 엣지컴퓨팅 클라우드네이티브

2020.03.17

HPE가 HPE 컨테이너 플랫폼(Container Platform)의 정식 버전(GA)을 출시했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100%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엔터프라이즈용 컨테이너 플랫폼이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cloud-native application)과 기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non-cloud-native application)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운영 환경 또한 베어 메탈(bare-metal) 또는 가상머신(virtual machines) 모두를 포함해, 데이터 센터는 물론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엣지 컴퓨팅까지 관계없이 구동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HPE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분석, 엣지컴퓨팅 및 사물인터넷(IoT)와 같은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구성 사례들과 함께 고객의 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소개했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베어메탈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구동함으로써 비용과 복잡성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가상머신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 구축시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성능, 안정성을 지닌 쿠버네티스를 구현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베어메탈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직접 운영해 가상화와 고가의 하이퍼바이저 라이선스에 대한 수요를 최소화해,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 가동률 향상,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HPE는 최근 인수한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이 보유한 기술을 결합시켜 HPE 컨테이너 플랫폼을 완성시켰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블루데이터의 소프트웨어인 컨테이너 관리 컨트롤 플레인(Container Management Control Plane)과 맵알의 분산파일 시스템을 퍼시스턴트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2020.03.17

AWS, 컨테이너에 최적화된 리눅스 기반 OS 공개

AWS가 11일 컨테이너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운영체제, 보틀로켓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리눅스 기반의 컨테이너 호스팅용 운영체제인 보틀로켓은, 가상머신(VM)과 베어메탈에서 구동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만 포함하는 경량 버전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아마존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제프 바르는 "도커 이미지와 오픈 컨테이너 이니셔티브(OCI) 이미지 포맷을 따르는 이미지를 지원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모든 리눅스 기반 컨테이너를 구동할 수 있다는 의미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또한 그는 보틀로켓이 복잡하고 오류가 발생하기 쉬웠던 기존 패키지 기반 업데이트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 대신 단순한 이미지 기반 모델을 사용해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완벽한 롤백이 가능하다고 바르는 덧붙였다. 이로 인해 업데이트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개발자 프리뷰로 공개된 보틀로켓은 아마존 EC2용 머신 이미지(Amazon Machine Image)를 통해 무료로 테스트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가상화 도커 리눅스 베어메탈 호스팅 컨테이너 운영체제 AWS 아마존 가상머신 클라우드 롤백

2020.03.12

AWS가 11일 컨테이너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운영체제, 보틀로켓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리눅스 기반의 컨테이너 호스팅용 운영체제인 보틀로켓은, 가상머신(VM)과 베어메탈에서 구동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만 포함하는 경량 버전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아마존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제프 바르는 "도커 이미지와 오픈 컨테이너 이니셔티브(OCI) 이미지 포맷을 따르는 이미지를 지원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모든 리눅스 기반 컨테이너를 구동할 수 있다는 의미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또한 그는 보틀로켓이 복잡하고 오류가 발생하기 쉬웠던 기존 패키지 기반 업데이트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 대신 단순한 이미지 기반 모델을 사용해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완벽한 롤백이 가능하다고 바르는 덧붙였다. 이로 인해 업데이트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개발자 프리뷰로 공개된 보틀로켓은 아마존 EC2용 머신 이미지(Amazon Machine Image)를 통해 무료로 테스트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3.12

HPE, 쿠버네티스 기반 범용 컨테이너 플랫폼 제공한다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을 인수했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이 두 업체의 솔루션을 범용으로 쓸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을 만들었다. 블루데이터와 맵알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HPE 컨테이너 플랫폼 제품은 작년 11월에 처음 발표됐지만, 지금까지 제한된 베타 형식으로만 제공됐다.   HPE는 블루데이터 소프트웨어와 영구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으로 맵알 분산 파일 시스템을 갖춘 통합 턴키 솔루션이라고 이 제품을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인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퍼블릭 클라우드나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내 베어메탈이나 가상머신(VM)에서 실행되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HPE 하이브리드 IT의 CTO 겸 수석 부사장인 쿠마 스리칸티는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채택의 다음 단계에는 혁신과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며 “HP의 컨테이너 소프트웨어는 쿠버네티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는 민첩성과 속도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은 VM이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으로 베어메탈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함으로써 비용 효율이 개선된다"라고 스리칸티는 덧붙였다.  스리칸티는 “컨테이너가 있는 멀티테넌시, 보안 및 영구 데이터 스토리지를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HPE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의 혁신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PE는 컨테이너 플랫폼의 일반 공개 외에도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딥러닝(DL), 데이터 분석,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참조 구성과 함께 빠른 가치 실현 시간을 보장하는 새로운 전문 서비스를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키테일(Scytale)을 인수한다고 밝...

인수 클라우드 네이티브 블루데이터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 쿠버네티스 사물인터넷 맵알 베어메탈 인공지능 VM 컨테이너 가상머신 M&A 스키테일

2020.03.11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을 인수했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이 두 업체의 솔루션을 범용으로 쓸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을 만들었다. 블루데이터와 맵알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HPE 컨테이너 플랫폼 제품은 작년 11월에 처음 발표됐지만, 지금까지 제한된 베타 형식으로만 제공됐다.   HPE는 블루데이터 소프트웨어와 영구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으로 맵알 분산 파일 시스템을 갖춘 통합 턴키 솔루션이라고 이 제품을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인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퍼블릭 클라우드나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내 베어메탈이나 가상머신(VM)에서 실행되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HPE 하이브리드 IT의 CTO 겸 수석 부사장인 쿠마 스리칸티는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채택의 다음 단계에는 혁신과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며 “HP의 컨테이너 소프트웨어는 쿠버네티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는 민첩성과 속도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은 VM이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으로 베어메탈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함으로써 비용 효율이 개선된다"라고 스리칸티는 덧붙였다.  스리칸티는 “컨테이너가 있는 멀티테넌시, 보안 및 영구 데이터 스토리지를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HPE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의 혁신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PE는 컨테이너 플랫폼의 일반 공개 외에도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딥러닝(DL), 데이터 분석,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참조 구성과 함께 빠른 가치 실현 시간을 보장하는 새로운 전문 서비스를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키테일(Scytale)을 인수한다고 밝...

2020.03.11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4)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이종 클라우드 간 상호연동성 지난 서른일곱 번째 글에서, 필자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인프라가 사이버 물리 시스템으로 개발, 구축되면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으로 구축된 서비스와 인간과의 지능형 고급 상호작용을 위해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조달하기 위해 공간적으로 넓은 지역에 분포된 컴퓨팅 자원을 조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바라봐야 한다고 언급했었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적인 요건으로서 멀티-클라우드 간 계층적 자원 조율 및 관리, 공용 클라우드(public cloud)와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에 배치된 사이버 물리 시스템 서비스 간 자원 조율 및 관리를 위한 신뢰성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멀티-클라우드 및 다양한 이종(heterogeneous) 컴퓨팅 자원 간 기능 연동 과정에서 보안이 충분히 보장되면서 자원 활용과 관리를 분리할 수 있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지원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소개하였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사이버 자원 관리 및 조율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자체가 사이버 물리 시스템화 되어가면서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제어의 개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또 소개한 바 있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미션-크리티컬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이 발전해야 할 큰 방향으로 소개했던 위 네 가지 이슈 외에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과 분산 컴퓨팅 기술 발전의 동향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과 가지는 관련성을 이번 글에서 좀더 얘기해보고자 한다.   먼저 앞서 얘기하였던 멀티-클라우드 간, 이종 자원(heterogeneous resources) 간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확보를 위한 표준과 인터페이스 정의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멀티-클라우드 간, 이종 자원 간 상호연동성 문제는 그리드 컴퓨팅 기술 시절부터 논의되었던 문제이지만 아직도 분명한 해...

빅데이터 도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쿠버네티스 김진철 멀티클라우드 아웃포스트 애저스택 엑살리틱스 어플라이언스 구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베어메탈 오픈스택 컨테이너 데이터 과학자 네티자 그린플럼 하이퍼바이저 인공지능 아마존 웹 서비스 오픈 그리드 포럼

2020.02.27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이종 클라우드 간 상호연동성 지난 서른일곱 번째 글에서, 필자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인프라가 사이버 물리 시스템으로 개발, 구축되면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으로 구축된 서비스와 인간과의 지능형 고급 상호작용을 위해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조달하기 위해 공간적으로 넓은 지역에 분포된 컴퓨팅 자원을 조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바라봐야 한다고 언급했었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적인 요건으로서 멀티-클라우드 간 계층적 자원 조율 및 관리, 공용 클라우드(public cloud)와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에 배치된 사이버 물리 시스템 서비스 간 자원 조율 및 관리를 위한 신뢰성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멀티-클라우드 및 다양한 이종(heterogeneous) 컴퓨팅 자원 간 기능 연동 과정에서 보안이 충분히 보장되면서 자원 활용과 관리를 분리할 수 있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지원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소개하였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사이버 자원 관리 및 조율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자체가 사이버 물리 시스템화 되어가면서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제어의 개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또 소개한 바 있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미션-크리티컬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이 발전해야 할 큰 방향으로 소개했던 위 네 가지 이슈 외에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과 분산 컴퓨팅 기술 발전의 동향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과 가지는 관련성을 이번 글에서 좀더 얘기해보고자 한다.   먼저 앞서 얘기하였던 멀티-클라우드 간, 이종 자원(heterogeneous resources) 간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확보를 위한 표준과 인터페이스 정의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멀티-클라우드 간, 이종 자원 간 상호연동성 문제는 그리드 컴퓨팅 기술 시절부터 논의되었던 문제이지만 아직도 분명한 해...

2020.02.27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3)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관계 지난 서른여섯 번째 글에서 빅데이터를 포함하여 최근 주요 IT 기술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5G,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IoT, 엣지 컴퓨팅이 발전해 나가는 공통의 지향점으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Cyber-Physical System)”이라는 개념을 소개하였다. 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정의와 특성, 그리고 사이버 물리 시스템에서 빅데이터를 다루는 문제가 왜 부각되어 나오게 되었는지 간단하게 그 배경을 소개하였고,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앞으로 발전해가는 방향을 잘 표현하는 말로서 “인지 사이버 물리 시스템(Cognitive Cyber-Physical System)”의 개념을 같이 살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다시 중요한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에서 왜 중요한 기술이 되는지 같이 생각해보려고 한다. 서버리스 컴퓨팅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로그래밍이 최근 유행하면서 빅데이터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분석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많이 옮겨가는 추세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초기에는 빅데이터 처리용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 베어메탈 하둡이나 스파크를 구축해서 빅데이터 처리를 하는 기업이나 조직이 많았지 클라우드 컴퓨팅을 빅데이터에 활용하는 기업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이 정립되어가던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초반에는 컴퓨팅 자원 사용의 주문형 서비스화, 투자비(CapEx)가 아닌 운영비(OpEx)로의 IT 비용 전환을 통한 비용 절감의 측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강조하는 경향이 많았다. 심지어 클라우드 컴퓨팅의 초창기에는, 현재는 대표적인 빅데이터 기술로 불리는 구글의 맵리듀스 기술을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표적인 기술로 꼽는 사람들도 있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초반에는 자원 활용의 탄력성(elasticity)이 크게 강조되지 않거나 서비스 지향(service-oriented) 유틸리티 컴퓨팅(Utility compu...

CIO NFV 스파크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김진철 엣지 컴퓨팅 OI Autonomic Computing extended perception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Operation Intelligence 사이버 물리 시스템 운영 지능 자율 컴퓨팅 사물인터넷 정부통합전산센터 빅데이터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오픈스택 데이터 과학자 하둡 인공지능 5G 아마존 웹 서비스 베어메탈 확장된 인지

2020.01.28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관계 지난 서른여섯 번째 글에서 빅데이터를 포함하여 최근 주요 IT 기술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5G,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IoT, 엣지 컴퓨팅이 발전해 나가는 공통의 지향점으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Cyber-Physical System)”이라는 개념을 소개하였다. 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정의와 특성, 그리고 사이버 물리 시스템에서 빅데이터를 다루는 문제가 왜 부각되어 나오게 되었는지 간단하게 그 배경을 소개하였고,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앞으로 발전해가는 방향을 잘 표현하는 말로서 “인지 사이버 물리 시스템(Cognitive Cyber-Physical System)”의 개념을 같이 살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다시 중요한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에서 왜 중요한 기술이 되는지 같이 생각해보려고 한다. 서버리스 컴퓨팅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로그래밍이 최근 유행하면서 빅데이터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분석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많이 옮겨가는 추세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초기에는 빅데이터 처리용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 베어메탈 하둡이나 스파크를 구축해서 빅데이터 처리를 하는 기업이나 조직이 많았지 클라우드 컴퓨팅을 빅데이터에 활용하는 기업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이 정립되어가던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초반에는 컴퓨팅 자원 사용의 주문형 서비스화, 투자비(CapEx)가 아닌 운영비(OpEx)로의 IT 비용 전환을 통한 비용 절감의 측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강조하는 경향이 많았다. 심지어 클라우드 컴퓨팅의 초창기에는, 현재는 대표적인 빅데이터 기술로 불리는 구글의 맵리듀스 기술을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표적인 기술로 꼽는 사람들도 있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초반에는 자원 활용의 탄력성(elasticity)이 크게 강조되지 않거나 서비스 지향(service-oriented) 유틸리티 컴퓨팅(Utility compu...

2020.01.28

에퀴닉스, 베어메탈 자동화 플랫폼 '패킷' 인수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에퀴닉스가 최신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속도를 높이기 위해 베어메탈 자동화 플랫폼 업체인 패킷(Packet)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에퀴닉스는 멀티클라우드 엣지 배치를 위한 자사의 데이터센터 및 상호연결 플랫폼인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엔터프라이즈급 베어메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디지털 인프라를 몇 분 내에 글로벌 규모로 배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패킷의 독점 기술은 가상화나 멀티테넌시를 사용하지 않고도 물리적 서버를 자동화할 수 있다.  에퀴닉스는 자사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에 이 인수가 마무리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에퀴닉스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사라 박은 패킷의 베어메탈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스택에 대한 중립적 접근 방식이 데이터센터 운영자의 클라우드 중립 모델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박은 “패킷을 인수함으로써 기업들이 에퀴닉스에서 멀티클라우드 솔루션을 원활하게 배포하고 풍부한 생태계와 글로벌 상호연결 플랫폼에서 더 큰 가치를 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의 결합된 강점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비즈니스에 중요한 모든 것을 통합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패킷의 CEO 재커리 스미스는 에퀴닉스가 패킷을 인수해 에퀴닉스 고객을 위한 엣지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이고 이미 패킷 기술을 사용하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미스는 기본 인프라의 배포 및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다음 클라우드를 재정의하겠다는 비전으로 2014년에 패킷을 시작했다. 이는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수의 엣지 로케이션에서 새로운 디지털 아키텍처를 구현하도록 돕는 에퀴닉스의 전략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는 에퀴닉스가 가이 댄스카인을 호주의 새로운 지사장으로 임명한 이후에 이뤄졌다. ciok...

인수 M&A 베어메탈 에퀴닉스 멀티클라우드 패킷

2020.01.17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에퀴닉스가 최신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속도를 높이기 위해 베어메탈 자동화 플랫폼 업체인 패킷(Packet)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에퀴닉스는 멀티클라우드 엣지 배치를 위한 자사의 데이터센터 및 상호연결 플랫폼인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엔터프라이즈급 베어메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디지털 인프라를 몇 분 내에 글로벌 규모로 배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패킷의 독점 기술은 가상화나 멀티테넌시를 사용하지 않고도 물리적 서버를 자동화할 수 있다.  에퀴닉스는 자사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에 이 인수가 마무리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에퀴닉스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사라 박은 패킷의 베어메탈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스택에 대한 중립적 접근 방식이 데이터센터 운영자의 클라우드 중립 모델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박은 “패킷을 인수함으로써 기업들이 에퀴닉스에서 멀티클라우드 솔루션을 원활하게 배포하고 풍부한 생태계와 글로벌 상호연결 플랫폼에서 더 큰 가치를 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의 결합된 강점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비즈니스에 중요한 모든 것을 통합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패킷의 CEO 재커리 스미스는 에퀴닉스가 패킷을 인수해 에퀴닉스 고객을 위한 엣지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이고 이미 패킷 기술을 사용하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미스는 기본 인프라의 배포 및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다음 클라우드를 재정의하겠다는 비전으로 2014년에 패킷을 시작했다. 이는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수의 엣지 로케이션에서 새로운 디지털 아키텍처를 구현하도록 돕는 에퀴닉스의 전략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는 에퀴닉스가 가이 댄스카인을 호주의 새로운 지사장으로 임명한 이후에 이뤄졌다. ciok...

2020.01.17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 조직과 시스템 (12)

리듬을 타는 데이터 과학으로 위험 줄이기 – 애자일 데이터 과학 빅데이터 조직과 시스템에 대한 마지막 글로 데이터 과학과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와의 관계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최근 사용자 경험을 중요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스타트업과 같이 상품을 최대한 빨리 만들어 고객과 시장의 피드백을 제품에 반영하여 비즈니스를 빠른 속도로 개선하고 위험을 줄이는 린 개발 방식을 채택하는 기업들 상당수가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에서도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기법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같이 살펴보고자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과학 또한 소프트웨어 소스 코드와 분석 산출물과 같은 무형의 결과물을 다루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더해 분석 기법과 분석 내용에 대한 어렵고 까다로운 결과물을 다루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산출물과 마일스톤을 관리하지 않으면 프로젝트의 성과를 기업 경영에 적절하게 활용하고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더해, 데이터 과학자들의 데이터 분석과 문제 해결 업무는 일정에 따른 마일스톤을 구체적으로 정하기도 어렵기도 하다. 소프트웨어도 그 무형성과 사람의 생각을 소스 코드와 IT 시스템으로 만들어내야 하는 어려움으로 프로젝트 관리가 쉽지 않은데,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은 소프트웨어와 함께 데이터 분석 내용과 논리, 분석 결과가 기업 경영에 주는 시사점 등의 지식 산출물까지 만들고 관리해야 하니 더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보다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의 관리가 더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아직 풀어본 적이 없는 문제를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어서 어느 정도 수준의 데이터 분석과 결과물을 내어야 하는지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청사진을 프로젝트 착수 전이나 초반에 계획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 개발보다 연구(research) 프로젝트와 유사하여 프로젝트의 결과를 예측하거나 계획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에...

CIO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자 베어메탈 김진철

2019.09.27

리듬을 타는 데이터 과학으로 위험 줄이기 – 애자일 데이터 과학 빅데이터 조직과 시스템에 대한 마지막 글로 데이터 과학과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와의 관계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최근 사용자 경험을 중요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스타트업과 같이 상품을 최대한 빨리 만들어 고객과 시장의 피드백을 제품에 반영하여 비즈니스를 빠른 속도로 개선하고 위험을 줄이는 린 개발 방식을 채택하는 기업들 상당수가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에서도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기법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같이 살펴보고자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과학 또한 소프트웨어 소스 코드와 분석 산출물과 같은 무형의 결과물을 다루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더해 분석 기법과 분석 내용에 대한 어렵고 까다로운 결과물을 다루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산출물과 마일스톤을 관리하지 않으면 프로젝트의 성과를 기업 경영에 적절하게 활용하고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더해, 데이터 과학자들의 데이터 분석과 문제 해결 업무는 일정에 따른 마일스톤을 구체적으로 정하기도 어렵기도 하다. 소프트웨어도 그 무형성과 사람의 생각을 소스 코드와 IT 시스템으로 만들어내야 하는 어려움으로 프로젝트 관리가 쉽지 않은데,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은 소프트웨어와 함께 데이터 분석 내용과 논리, 분석 결과가 기업 경영에 주는 시사점 등의 지식 산출물까지 만들고 관리해야 하니 더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보다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의 관리가 더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아직 풀어본 적이 없는 문제를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어서 어느 정도 수준의 데이터 분석과 결과물을 내어야 하는지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청사진을 프로젝트 착수 전이나 초반에 계획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 개발보다 연구(research) 프로젝트와 유사하여 프로젝트의 결과를 예측하거나 계획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에...

2019.09.27

"자율 플랫폼 개발 중이다" 레드햇 CTO 크리스 라이트

쿠버네티스와 친화적인 특징을 갖춘 최신 버전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오픈시프트를 출시하면서 레드햇 CTO인 크리스 라이트가 “자율 컴퓨팅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IBM의 레드햇 인수 계획이 공개된 후 처음으로 보스턴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에서 <컴퓨터월드UK>는 라이트와 자리를 함께하고 중요한 새로운 발표들, 업계 동향, 오픈소스의 명백한 승리, 그리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코드 전문가인 컨트리뷰터들이 경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주 레드햇에는 2가지 중요한 발표가 있었는데, 이들 발표는 쿠버네티스에 친화적인 특징들을 갖춘 RHEL(Red Hat Enterprise Linux) 버전 8과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버전 4에 초점을 두었다.  자율 컴퓨팅 플랫폼 이러한 형태들은 레드햇이 만들고자 하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인데, 이 플랫폼의 명칭은 라이트가 붙인 것이다.    "우리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 즉 자율운영 클라우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요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어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올바른 종류의 툴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은 계기장치에서 시작되며, 운영자 프레임워크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플랫폼이 필요에 따라 스스로 조율되고, 스스로 최적화되며, 스케일링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오픈시프트 4.0의 상호 운용성과 운영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픈시프트 4.0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자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알리바바, AWS, GCP, IBM 클라우드, 애저 및 오픈스택뿐 아니라 가상화 플랫폼 및 베어메탈 서비스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 보다 자동화된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배치와 오랫동안...

인수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레드햇 서밋 리눅스 RHEL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베어메탈 CTO 레드햇 IBM M&A 자율 플랫폼

2019.05.13

쿠버네티스와 친화적인 특징을 갖춘 최신 버전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오픈시프트를 출시하면서 레드햇 CTO인 크리스 라이트가 “자율 컴퓨팅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IBM의 레드햇 인수 계획이 공개된 후 처음으로 보스턴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에서 <컴퓨터월드UK>는 라이트와 자리를 함께하고 중요한 새로운 발표들, 업계 동향, 오픈소스의 명백한 승리, 그리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코드 전문가인 컨트리뷰터들이 경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주 레드햇에는 2가지 중요한 발표가 있었는데, 이들 발표는 쿠버네티스에 친화적인 특징들을 갖춘 RHEL(Red Hat Enterprise Linux) 버전 8과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버전 4에 초점을 두었다.  자율 컴퓨팅 플랫폼 이러한 형태들은 레드햇이 만들고자 하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인데, 이 플랫폼의 명칭은 라이트가 붙인 것이다.    "우리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 즉 자율운영 클라우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요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어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올바른 종류의 툴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은 계기장치에서 시작되며, 운영자 프레임워크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플랫폼이 필요에 따라 스스로 조율되고, 스스로 최적화되며, 스케일링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오픈시프트 4.0의 상호 운용성과 운영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픈시프트 4.0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자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알리바바, AWS, GCP, IBM 클라우드, 애저 및 오픈스택뿐 아니라 가상화 플랫폼 및 베어메탈 서비스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 보다 자동화된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배치와 오랫동안...

2019.05.13

'새로운 수세(SUSE)와 오픈스택, 제법 잘 맞는다' 이유는?

지난달 내슈빌에서 열린 SUSEcon에서 공개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IBM의 레드햇 인수 이후 수세(SUSE)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픈스택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컴퓨터월드UK>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SUSE의 직원이자 오픈스택 재단의 회장인 앨런 클락을 만나보았다. 이번 주 오픈스택 록키에 기반한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이 출시되었다. 이번 주 콜로라도의 덴버에서 열린 OIS(Open Infrastructure Summit)에서 클락은 <컴퓨터월드UK>에 "수세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오픈스택을 솔루션 세트에 포함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세의 전략과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들의 전략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오픈스택이 여전히 수세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수세는 고객들이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것들은 단순한 컨테이너가 아니며 단순한 가상머신이 아니다. 단순한 베어메탈 기기도 아니며 윈도우나 리눅스도 아니다. 그리고 호환을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베어메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와 호환되는 가상머신이 필요하다. 베어메탈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의 활용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이 모든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클락은 설명했다.  이 메시지는 분명 이번 주에 열린 OIS에 참여한 여러 연사들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 OSS(OpenStack Summit)라 불렸던 이 행사는 오픈스택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쿠버네티스와 오픈스택이 잘 호환되도록 개발된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및 관리 툴인 에어쉽 등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브랜드를 부여하는 첫 번째 이벤트다. 모두가 상호운용성에 관해 ...

인터페이스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 OpenStack Summit SUSE 쿠버네티스 수세 OSS 리눅스 베어메탈 커뮤니티 표준 오픈스택 레드햇 IBM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2019.05.09

지난달 내슈빌에서 열린 SUSEcon에서 공개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IBM의 레드햇 인수 이후 수세(SUSE)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픈스택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컴퓨터월드UK>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SUSE의 직원이자 오픈스택 재단의 회장인 앨런 클락을 만나보았다. 이번 주 오픈스택 록키에 기반한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이 출시되었다. 이번 주 콜로라도의 덴버에서 열린 OIS(Open Infrastructure Summit)에서 클락은 <컴퓨터월드UK>에 "수세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오픈스택을 솔루션 세트에 포함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세의 전략과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들의 전략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오픈스택이 여전히 수세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수세는 고객들이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것들은 단순한 컨테이너가 아니며 단순한 가상머신이 아니다. 단순한 베어메탈 기기도 아니며 윈도우나 리눅스도 아니다. 그리고 호환을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베어메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와 호환되는 가상머신이 필요하다. 베어메탈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의 활용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이 모든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클락은 설명했다.  이 메시지는 분명 이번 주에 열린 OIS에 참여한 여러 연사들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 OSS(OpenStack Summit)라 불렸던 이 행사는 오픈스택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쿠버네티스와 오픈스택이 잘 호환되도록 개발된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및 관리 툴인 에어쉽 등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브랜드를 부여하는 첫 번째 이벤트다. 모두가 상호운용성에 관해 ...

2019.05.09

'멀티 클라우드 환경 복잡성 줄인다'··· AWS와 손잡은 VM웨어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의 관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VM웨어가 클라우드 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와 동시에 VM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연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인 VM웨어 CoAWS(VMware Cloud on AWS)의 첫 글로벌 확대를 발표했다. 기업들이 단일 클라우드 제공자에 제한되지 않고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을 확대하면서 기업들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VM웨어는 기업 중 약 2/3가 자체 데이터센터 외에 2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가시성, 운영, 자동화, 보안, 거버넌스를 위한 일련의 툴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 목적은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된 작업을 가능하게 하여 클라우드 사용, 인프라 비용, 네트워크 성능,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등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것이다. VM웨어의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COO 라구 라구람은 성명서에서 “복잡한 일련의 새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도입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필요 때문에 클라우드를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구람은 “VM웨어 클라우드가 고객들에게 어느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이나 개발하고 아무 클라우드에나 배치하며 어느 장비에나 제공하면서 클라우드에서 일관된 인프라를 활용하고 어느 클라우드에서나 일관된 일련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미증유의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지난주 VM웨어가 발표한 것 중에 2개의 신제품과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VM웨어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 VM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는 다양한 v스피어(vSphere) 환경, 구내 및 클라우드 사이에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SaaS 제공물이다. VM웨어는 이전에 IBM 클라우드...

거버넌스 멀티벤더 클라우드 웨이브프론트 가시성 퍼블릭 클라우드 베어메탈 아마존 웹 서비스 v스피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관리 VM웨어 하이브리드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CoAWS

2018.03.12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의 관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VM웨어가 클라우드 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와 동시에 VM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연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인 VM웨어 CoAWS(VMware Cloud on AWS)의 첫 글로벌 확대를 발표했다. 기업들이 단일 클라우드 제공자에 제한되지 않고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을 확대하면서 기업들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VM웨어는 기업 중 약 2/3가 자체 데이터센터 외에 2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가시성, 운영, 자동화, 보안, 거버넌스를 위한 일련의 툴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 목적은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된 작업을 가능하게 하여 클라우드 사용, 인프라 비용, 네트워크 성능,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등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것이다. VM웨어의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COO 라구 라구람은 성명서에서 “복잡한 일련의 새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도입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필요 때문에 클라우드를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구람은 “VM웨어 클라우드가 고객들에게 어느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이나 개발하고 아무 클라우드에나 배치하며 어느 장비에나 제공하면서 클라우드에서 일관된 인프라를 활용하고 어느 클라우드에서나 일관된 일련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미증유의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지난주 VM웨어가 발표한 것 중에 2개의 신제품과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VM웨어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 VM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는 다양한 v스피어(vSphere) 환경, 구내 및 클라우드 사이에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SaaS 제공물이다. VM웨어는 이전에 IBM 클라우드...

2018.03.12

IBM 기고 | 클라우드를 좀 더 쉽게, 베어메탈(Bare Metal)

- 한국IBM이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클라우드가 가상화 환경(Virtualization)이라는 가정을 하고 접근하게 된다. 클라우드가 기존 가상화된 자원 풀(Resource pool)에 온디멘드 셀프 서비스(On-demand self-service)가 가능한 자동화 기능이 추가되면서 발전해왔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곧 가상화 환경’ 이라는 가정이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대표적인 오픈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젝트인 오픈스택(OpenStack) 및 일부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이러한 가상화 환경 뿐 아니라 ‘베어메탈(Bare Metal)’ 이라고 불리는 물리 호스트 또한 제공하고 있다. 본 기고문에서는 ‘베어메탈’ 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IBM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베어메탈 서버 구성 옵션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베어메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클라우드 = 가상화? 베어메탈이라는 용어를 직역해 보자면 가공되지 않은 서버 정도로 해석해볼 수 있다. 용어 자체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베어메탈이란 가상화가 되지 않은 물리 서버를 지칭한다. 통상적인 퍼블릭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모델에서 제공하는 가상 서버(Virtual Machine)가 물리 호스트의 자원의 일부를 사용하는 공유 자원인 반면 베어메탈은 아래 그림에서 명시되어 있듯이 별도의 가상화 영역인 하이퍼바이저(Hypervisor)가 없는 온전한 물리 서버를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가상 서버와 베어메탈 혹자는 베어메탈을 클라우드가 아닌 호스팅이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물리적인 서버를 직접 구매하여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가 구성한 표준 아...

IBM 베어메탈 물리 서버

2017.08.31

- 한국IBM이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클라우드가 가상화 환경(Virtualization)이라는 가정을 하고 접근하게 된다. 클라우드가 기존 가상화된 자원 풀(Resource pool)에 온디멘드 셀프 서비스(On-demand self-service)가 가능한 자동화 기능이 추가되면서 발전해왔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곧 가상화 환경’ 이라는 가정이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대표적인 오픈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젝트인 오픈스택(OpenStack) 및 일부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이러한 가상화 환경 뿐 아니라 ‘베어메탈(Bare Metal)’ 이라고 불리는 물리 호스트 또한 제공하고 있다. 본 기고문에서는 ‘베어메탈’ 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IBM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베어메탈 서버 구성 옵션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베어메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클라우드 = 가상화? 베어메탈이라는 용어를 직역해 보자면 가공되지 않은 서버 정도로 해석해볼 수 있다. 용어 자체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베어메탈이란 가상화가 되지 않은 물리 서버를 지칭한다. 통상적인 퍼블릭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모델에서 제공하는 가상 서버(Virtual Machine)가 물리 호스트의 자원의 일부를 사용하는 공유 자원인 반면 베어메탈은 아래 그림에서 명시되어 있듯이 별도의 가상화 영역인 하이퍼바이저(Hypervisor)가 없는 온전한 물리 서버를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가상 서버와 베어메탈 혹자는 베어메탈을 클라우드가 아닌 호스팅이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물리적인 서버를 직접 구매하여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가 구성한 표준 아...

2017.08.31

블로그 | 한 번 더 생각해야 하는 베어메탈 클라우드

베어메탈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때로는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하드웨어 자원을 대여하는 서비스다. 베어메탈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테넌트 관리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하드웨어 플랫폼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따라서 베어메탈 클라우드의 장점 중 하나는 현재 시장에 팔리는 것처럼 지연을 견디지 못하는 트랜잭션 워크로드를 더 잘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베어메탈 클라우드를 티어 2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사용하는 것을 종종 발견했으며,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가 자사 클라우드의 판매 강점으로 내세우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아직도 자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려는 기업은 종종 그런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베어메탈 클라우드를 선택하곤 한다. 하지만 이 경우 비용이나 워크로드 요구사항은 고려하지 않는다. 만약 베어메탈 클라우드를 활용할 생각이라면, 다음 3가지를 기억하기 바란다. 우선, 실제 베어메탈과의 비용을 확실히 비교해야 한다.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매해 설치하는 비용과 비교해야 한다. 이런 비용 모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필자는 자체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것이 운영과 유지보수를 포함하더라도 보통은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두 번째, 성능이 전통적인 멀티테넌트 서비스보다 그리 뛰어나지 않다. 입출력 성능이나 지연시간 측면에서 베어메탈이 압도적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기반 물리 자원에 대한 액세스를 너무나 잘 관리하기 때문에 그 차이가 그렇게 극적이지 않다. 물론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마지막이자 필자에게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것은 전통적인 클라우드보다 베어메탈 클라우드에서 서버를 가동하는 것이 훨씬 더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이는 필요한 대로 확장하고 필요한 대로 변경하는 클라우드의 장점을 베어메탈 환경에서 구동하면서 얻는 미미한 이점과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공하는 가치의 많은 부분이...

퍼블릭클라우드 지연시간 MSP 베어메탈

2017.07.20

베어메탈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때로는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하드웨어 자원을 대여하는 서비스다. 베어메탈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테넌트 관리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하드웨어 플랫폼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따라서 베어메탈 클라우드의 장점 중 하나는 현재 시장에 팔리는 것처럼 지연을 견디지 못하는 트랜잭션 워크로드를 더 잘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베어메탈 클라우드를 티어 2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사용하는 것을 종종 발견했으며,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가 자사 클라우드의 판매 강점으로 내세우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아직도 자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려는 기업은 종종 그런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베어메탈 클라우드를 선택하곤 한다. 하지만 이 경우 비용이나 워크로드 요구사항은 고려하지 않는다. 만약 베어메탈 클라우드를 활용할 생각이라면, 다음 3가지를 기억하기 바란다. 우선, 실제 베어메탈과의 비용을 확실히 비교해야 한다.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매해 설치하는 비용과 비교해야 한다. 이런 비용 모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필자는 자체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것이 운영과 유지보수를 포함하더라도 보통은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두 번째, 성능이 전통적인 멀티테넌트 서비스보다 그리 뛰어나지 않다. 입출력 성능이나 지연시간 측면에서 베어메탈이 압도적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기반 물리 자원에 대한 액세스를 너무나 잘 관리하기 때문에 그 차이가 그렇게 극적이지 않다. 물론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마지막이자 필자에게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것은 전통적인 클라우드보다 베어메탈 클라우드에서 서버를 가동하는 것이 훨씬 더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이는 필요한 대로 확장하고 필요한 대로 변경하는 클라우드의 장점을 베어메탈 환경에서 구동하면서 얻는 미미한 이점과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공하는 가치의 많은 부분이...

2017.07.20

블로그 | 오라클의 새로운 클라우드 전략 '쉽지 않다'

지난 주 오라클이 지난 1년 동안 거둔 회사의 IaaS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과를 공개하고, 새로운 베어메탈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와 전세계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오라클이 마침내 아마존 웹 서비스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마케팅 포장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오라클을 역량을 간단히 무시할 수는 없다. 오라클은 글로벌 2000대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고, 분기 목표를 달성해 내는 영업 군단을 거느리고 있으며, 솔직히 말해 허세를 부려도 될 만큼 많은 대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오라클의 편이 아니다. 이미 시스코나 HP같은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업체들도 이 시장에서 손을 뗐다. AWS는 다른 업체들이 따라잡기에도 너무 센 상대이다. 이 때문에 현재 클라우드 시장은 AWS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만이 남은 것이다. 막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클럽에 가입하려면, 오라클은 몇 가지 불편한 진실에 직면해야 한다. - 오라클은 IaaS 시장에 너무 늦게 진입했다. 그리고 대부분 IaaS 고객이 원하는 특징과 기능을 갖추지 못할 것이다. - 오라클의 PaaS 요소가 오라클을 어딘가로 데려가 주지 않을 것이다. PaaS는 이미 IaaS란 상어에 상당 부분 잡아 먹힌 상태이다. -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가 오라클을 구원해 주지도 않을 것이다. 대부분 글로벌 2000대 기업은 할 수만 있다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아마존 레드시프트(오라클에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인데, 레드시프트란 이름도 오라클 레드로부터 벗어난다는 뜻이다), 아마존 RDS, 그리고 수많은 NoSQL 서비스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대안으로 기업은 쉽게 오라클에 작별 인사를 고할 수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오라클이 완전히 혁신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오라클이 발표한 것은 대부분 다른 업체도 제공하는 것이다. 시장 후발주자라면, 다른 업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베어메탈 클라우드 역...

Saas 오라클 아마존 PaaS IaaS 베어메탈

2017.01.26

지난 주 오라클이 지난 1년 동안 거둔 회사의 IaaS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과를 공개하고, 새로운 베어메탈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와 전세계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오라클이 마침내 아마존 웹 서비스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마케팅 포장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오라클을 역량을 간단히 무시할 수는 없다. 오라클은 글로벌 2000대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고, 분기 목표를 달성해 내는 영업 군단을 거느리고 있으며, 솔직히 말해 허세를 부려도 될 만큼 많은 대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오라클의 편이 아니다. 이미 시스코나 HP같은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업체들도 이 시장에서 손을 뗐다. AWS는 다른 업체들이 따라잡기에도 너무 센 상대이다. 이 때문에 현재 클라우드 시장은 AWS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만이 남은 것이다. 막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클럽에 가입하려면, 오라클은 몇 가지 불편한 진실에 직면해야 한다. - 오라클은 IaaS 시장에 너무 늦게 진입했다. 그리고 대부분 IaaS 고객이 원하는 특징과 기능을 갖추지 못할 것이다. - 오라클의 PaaS 요소가 오라클을 어딘가로 데려가 주지 않을 것이다. PaaS는 이미 IaaS란 상어에 상당 부분 잡아 먹힌 상태이다. -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가 오라클을 구원해 주지도 않을 것이다. 대부분 글로벌 2000대 기업은 할 수만 있다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아마존 레드시프트(오라클에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인데, 레드시프트란 이름도 오라클 레드로부터 벗어난다는 뜻이다), 아마존 RDS, 그리고 수많은 NoSQL 서비스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대안으로 기업은 쉽게 오라클에 작별 인사를 고할 수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오라클이 완전히 혁신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오라클이 발표한 것은 대부분 다른 업체도 제공하는 것이다. 시장 후발주자라면, 다른 업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베어메탈 클라우드 역...

2017.01.26

IBM 기고 | 클라우드 컴퓨팅(IaaS)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 한국IBM이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IT비즈니스에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검토는 이제 기본이 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서버 호스팅(Server Hosting) 혹은 코로케이션(Co-Location)에 대한 수요가 끊임없이 존재하고 있다. 이 말은, 모든 IT비즈니스 환경의 요구사항을 클라우드 컴퓨팅이 전부 만족시켜 줄 수 없다는 의미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고려하기에 앞서 아래와 같은 사항을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자체 데이터센터(IDC)를 운영하거나 IDC를 임차하여 사용하는 코로케이션(Co-Location)의 경우, 데이터센터 레벨에서부터 물리적인(Physical) 인프라(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가상화를 위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레벨, 서버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실제 생성된 가상서버 레벨까지 모두 접근 및 컨트롤(관리)할 수 있다. 반면 일반적인 퍼블릭 클라우드(IaaS)의 경우, 고객은 가상서버(가상자원) 레벨에 대해서만 컨트롤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고객이 데이터센터, 물리적인 인프라, 하이퍼바이저 레벨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가 제공하는 가상서버에 대해서만 관리하면 된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반대로 IT부서(특히, 운영부서)에게는 가상서버(가상자원) 하위의 레벨에 대해서는 클라우드 고객이 접근하거나 컨트롤(관리)할 수 없다는 사실이 매우 큰 단점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왜냐하면, 이는 고객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 제공하는 정형화(Not Customizable)된 하이퍼바이저나 가상인프라자원(가상서버, 가상스토리지, 가상 네트워크)에 대해서만 접근 혹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서 IT비즈니스의 다양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 모...

IBM 프라이빗 클라우드 코로케이션 베어메탈 퍼블릭 클라우드 소프트레이어

2016.09.26

- 한국IBM이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IT비즈니스에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검토는 이제 기본이 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서버 호스팅(Server Hosting) 혹은 코로케이션(Co-Location)에 대한 수요가 끊임없이 존재하고 있다. 이 말은, 모든 IT비즈니스 환경의 요구사항을 클라우드 컴퓨팅이 전부 만족시켜 줄 수 없다는 의미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고려하기에 앞서 아래와 같은 사항을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자체 데이터센터(IDC)를 운영하거나 IDC를 임차하여 사용하는 코로케이션(Co-Location)의 경우, 데이터센터 레벨에서부터 물리적인(Physical) 인프라(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가상화를 위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레벨, 서버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실제 생성된 가상서버 레벨까지 모두 접근 및 컨트롤(관리)할 수 있다. 반면 일반적인 퍼블릭 클라우드(IaaS)의 경우, 고객은 가상서버(가상자원) 레벨에 대해서만 컨트롤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고객이 데이터센터, 물리적인 인프라, 하이퍼바이저 레벨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가 제공하는 가상서버에 대해서만 관리하면 된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반대로 IT부서(특히, 운영부서)에게는 가상서버(가상자원) 하위의 레벨에 대해서는 클라우드 고객이 접근하거나 컨트롤(관리)할 수 없다는 사실이 매우 큰 단점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왜냐하면, 이는 고객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 제공하는 정형화(Not Customizable)된 하이퍼바이저나 가상인프라자원(가상서버, 가상스토리지, 가상 네트워크)에 대해서만 접근 혹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서 IT비즈니스의 다양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 모...

2016.09.26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