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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년 내 출시될 신형 스마트폰 24종 리스트업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에 개최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예정돼 있던 다른 이벤트들도 백지화됐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해 여러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2020년 연말 그리고 2021년 초에는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가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이나 영상 시청에 알맞은144Hz의 화면 주사율(Refresh rate)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선뵈고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도 메가픽셀과 추가 센서들이 더해지면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폰의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구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스냅드래곤 888 칩셋이 탑재된 최초의 스마트폰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12와 iOS 15도 공개됐다.  이 기사에서는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요 스마트폰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샤오미 비보 화웨이 갤럭시노트 갤럭시폴드 레노 원플러스 파인드 엑스페리아 니오 리얼미 LG 블랙베리 픽셀 아이폰

2020.12.24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에 개최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예정돼 있던 다른 이벤트들도 백지화됐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해 여러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2020년 연말 그리고 2021년 초에는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가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이나 영상 시청에 알맞은144Hz의 화면 주사율(Refresh rate)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선뵈고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도 메가픽셀과 추가 센서들이 더해지면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폰의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구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스냅드래곤 888 칩셋이 탑재된 최초의 스마트폰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12와 iOS 15도 공개됐다.  이 기사에서는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요 스마트폰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2020.12.24

칼럼 | '갤럭시 노트 vs. 갤럭시 S' 카니발리즘을 끝낼 때가 됐다

필자는 갤럭시 S20 울트라(최신 갤럭시 노트 20이 아니다)가 의심의 여지 없이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휴대폰이라고 평가한다. 안드로이드 팬은 물론 기존 노트 사용자가 원하고 필요로 했던 사양과 기능으로 무장했고, 경쟁 제품을 압도할 정도다. 어쩌면 곧 나올 아이폰 12 프로 맥스까지도 말이다. 갤럭시 S20 울트라의 가격은 1,400달러로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예상 가격보다도 높지만 필자는 이런 평가를 바꿀 생각이 없다. 그러나 동시에 필자는 이 멋진 제품의 존재 이유를 찾는 데도 애를 먹고 있다. 디자인부터 성능과 기능까지 삼성의 2가지 최고가 제품인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는 그 차별점이 모호하다. 실제로 S 펜을 빼면 거의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제품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갤럭시 S20 울트라   크기: 166.9 x 76.0 x 8.8mm 화면: 6.9인치 WQHD, 3200x1440, 120Hz, 496ppi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65 RAM: 12GB LPDDR5 스토리지: 128GB/512GB 전면 카메라: 40MP, f/2.2 후면 카메라: 12MP 울트라-와이드, f/2.2 + 108MP 와이드, f/1.8, OIS, + 48MP 망원, f/3.5 배터리: 5,000mAh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크기: 164.8 x 77.2 x 8.1mm 화면: 6.9인치 WQHD, 3088x1440, 120Hz, 511ppi 프로세서: 스냅드레곤 865+ RAM: 12GB LPDDR5 스토리지: 128GB/512GB 전면 카메라: 10MP, f/2.2 후면 카메라: 12MP 울트라-와이드 f/2.2 + 108MP 와이드, f/1.8, OIS, + 12MP 망원, f/3.0 배터리: 4,500mAh 두 제품의 사양을 보면 매우 비슷하고, 심지어 갤럭시 S20 울트라가 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보다 100달러 더 비싼지 의문이 들 정도다....

갤럭시노트 갤럭시S 삼성 구글 픽셀

2020.08.07

필자는 갤럭시 S20 울트라(최신 갤럭시 노트 20이 아니다)가 의심의 여지 없이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휴대폰이라고 평가한다. 안드로이드 팬은 물론 기존 노트 사용자가 원하고 필요로 했던 사양과 기능으로 무장했고, 경쟁 제품을 압도할 정도다. 어쩌면 곧 나올 아이폰 12 프로 맥스까지도 말이다. 갤럭시 S20 울트라의 가격은 1,400달러로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예상 가격보다도 높지만 필자는 이런 평가를 바꿀 생각이 없다. 그러나 동시에 필자는 이 멋진 제품의 존재 이유를 찾는 데도 애를 먹고 있다. 디자인부터 성능과 기능까지 삼성의 2가지 최고가 제품인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는 그 차별점이 모호하다. 실제로 S 펜을 빼면 거의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제품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갤럭시 S20 울트라   크기: 166.9 x 76.0 x 8.8mm 화면: 6.9인치 WQHD, 3200x1440, 120Hz, 496ppi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65 RAM: 12GB LPDDR5 스토리지: 128GB/512GB 전면 카메라: 40MP, f/2.2 후면 카메라: 12MP 울트라-와이드, f/2.2 + 108MP 와이드, f/1.8, OIS, + 48MP 망원, f/3.5 배터리: 5,000mAh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크기: 164.8 x 77.2 x 8.1mm 화면: 6.9인치 WQHD, 3088x1440, 120Hz, 511ppi 프로세서: 스냅드레곤 865+ RAM: 12GB LPDDR5 스토리지: 128GB/512GB 전면 카메라: 10MP, f/2.2 후면 카메라: 12MP 울트라-와이드 f/2.2 + 108MP 와이드, f/1.8, OIS, + 12MP 망원, f/3.0 배터리: 4,500mAh 두 제품의 사양을 보면 매우 비슷하고, 심지어 갤럭시 S20 울트라가 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보다 100달러 더 비싼지 의문이 들 정도다....

2020.08.07

블로그 | 삼성 갤럭시 S8의 진짜 과제

언제나 그렇듯이 삼성의 최신 갤럭시 S 스마트폰은 주요 관심사다. 하지만 올해 삼성의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에 대한 진짜 질문은 어떤 모습일지, 어떤 크기와 속도와 사양일지가 아니다. 물론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소문을 통해 주요 제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큰 그림에 주목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관심 있는 퍼즐 조각이 아니다. 2017년에 주목해야 할 것은 삼성이 폭발하는 자사 브랜드 문제를 극복해 내는지 여부이다. 사실 불타는 스마트폰이란 오명을 얻은 것은 갤럭시 노트 7이지 갤럭시 S 7이 아니다. 중요한 문제인데, 대부분 사람에게 이들 스마트폰이 같은 것으로 인식된다. 필자는 갤럭시 노트 7의 발화 사건이 발생한 후로 계속 이 문제를 생각해 왔다. 그리고 그 증거를 찾기 위해 눈을 가늘게 뜰 필요도 없다. 가장 먼저 필자의 눈에 띈 것은 지난 10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가 삼성 갤럭시 노트 7을 조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때이다. 눈에 띄지 않을 수 없었다. 이 TV 쇼는 문제의 디바이스에 대해 노트 7이나 노트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냥 ‘삼성 갤럭시 7’이라고 했고, 아무도 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심야 토크쇼의 농담은 특정 모델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고 그저 ‘삼성 스마트폰’이라고만 했다. 삼성이란 브랜드가 이런 비난을 피해 가기에는 너무 유명하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대부분 일반 사용자는 삼성 제품군 간의 차이를 알지 못하고, 그래서 모든 삼성 제품을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이런 경향은 단지 코미디 프로그램에 국한되지 않는다. 갤럭시 노트 7 휴대 금지에 대한 공항의 발표를 검색해 보면, 금지된 스마트폰이 ‘삼성 갤럭시 7’, 심지어 ‘삼성 갤럭시’라고 언급된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화재 갤럭시S8

2017.01.18

언제나 그렇듯이 삼성의 최신 갤럭시 S 스마트폰은 주요 관심사다. 하지만 올해 삼성의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에 대한 진짜 질문은 어떤 모습일지, 어떤 크기와 속도와 사양일지가 아니다. 물론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소문을 통해 주요 제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큰 그림에 주목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관심 있는 퍼즐 조각이 아니다. 2017년에 주목해야 할 것은 삼성이 폭발하는 자사 브랜드 문제를 극복해 내는지 여부이다. 사실 불타는 스마트폰이란 오명을 얻은 것은 갤럭시 노트 7이지 갤럭시 S 7이 아니다. 중요한 문제인데, 대부분 사람에게 이들 스마트폰이 같은 것으로 인식된다. 필자는 갤럭시 노트 7의 발화 사건이 발생한 후로 계속 이 문제를 생각해 왔다. 그리고 그 증거를 찾기 위해 눈을 가늘게 뜰 필요도 없다. 가장 먼저 필자의 눈에 띈 것은 지난 10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가 삼성 갤럭시 노트 7을 조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때이다. 눈에 띄지 않을 수 없었다. 이 TV 쇼는 문제의 디바이스에 대해 노트 7이나 노트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냥 ‘삼성 갤럭시 7’이라고 했고, 아무도 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심야 토크쇼의 농담은 특정 모델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고 그저 ‘삼성 스마트폰’이라고만 했다. 삼성이란 브랜드가 이런 비난을 피해 가기에는 너무 유명하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대부분 일반 사용자는 삼성 제품군 간의 차이를 알지 못하고, 그래서 모든 삼성 제품을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이런 경향은 단지 코미디 프로그램에 국한되지 않는다. 갤럭시 노트 7 휴대 금지에 대한 공항의 발표를 검색해 보면, 금지된 스마트폰이 ‘삼성 갤럭시 7’, 심지어 ‘삼성 갤럭시’라고 언급된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보...

2017.01.18

"갤럭시노트7의 단순 폐기는 자원 낭비... 대책 필요" 그린피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와 관련해, 생산 및 수거된 제품을 단순 폐기할 경우 엄청난 양의 자원이 낭비된다고 지적하며, 자원 재사용 방안 등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전세계 시민들과 함께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그린피스는 독일의 환경 영향성 조사기관인 외코인스티투트(OEKO Institute)의 자료를 인용해, 현재까지 생산된 430만 대의 갤럭시노트7에는 엄청난 양의 귀금속 및 희소금속 등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약 금이 100kg, 은 1,000kg, 코발트가 20,000kg, 팔라듐 20~60kg, 텅스텐 1,000kg 등이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이현숙 선임 IT 캠페이너는 “갤럭시노트7이 수거되거나 창고에 방치된 제품들을 얼마나 친환경적 방식으로 처리하는지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삼성전자가 자원의 재사용이 가능한 순환 경제를 위한 결정을 내린다면, 고객들의 신뢰를 다시금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통해 삼성전자가 이번 갤럭시노트7 사태를 계기로 현명한 자원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세계 시민들의 서명(greenpeace.org/korea/savethegalaxy)을 받아 삼성전자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그린피스는 전자기기의 자원 재사용 문제가 단순히 갤럭시노트7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를 포함해 대부분의 전자제품 제조업체들은 수명이 다한 제품의 수거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수거된 제품을 대부분 단순 폐기 처리하고 있다. 전세계 폐휴대폰의 수거 및 재활용률은 20%를 밑돌며, 한국의 경우 4%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그린피스는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재활용률을 높여야 하며, 이를 위해 제품의 초기 생산 단계에서부...

그린피스 갤럭시노트

2016.11.01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와 관련해, 생산 및 수거된 제품을 단순 폐기할 경우 엄청난 양의 자원이 낭비된다고 지적하며, 자원 재사용 방안 등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전세계 시민들과 함께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그린피스는 독일의 환경 영향성 조사기관인 외코인스티투트(OEKO Institute)의 자료를 인용해, 현재까지 생산된 430만 대의 갤럭시노트7에는 엄청난 양의 귀금속 및 희소금속 등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약 금이 100kg, 은 1,000kg, 코발트가 20,000kg, 팔라듐 20~60kg, 텅스텐 1,000kg 등이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이현숙 선임 IT 캠페이너는 “갤럭시노트7이 수거되거나 창고에 방치된 제품들을 얼마나 친환경적 방식으로 처리하는지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삼성전자가 자원의 재사용이 가능한 순환 경제를 위한 결정을 내린다면, 고객들의 신뢰를 다시금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통해 삼성전자가 이번 갤럭시노트7 사태를 계기로 현명한 자원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세계 시민들의 서명(greenpeace.org/korea/savethegalaxy)을 받아 삼성전자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그린피스는 전자기기의 자원 재사용 문제가 단순히 갤럭시노트7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를 포함해 대부분의 전자제품 제조업체들은 수명이 다한 제품의 수거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수거된 제품을 대부분 단순 폐기 처리하고 있다. 전세계 폐휴대폰의 수거 및 재활용률은 20%를 밑돌며, 한국의 경우 4%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그린피스는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재활용률을 높여야 하며, 이를 위해 제품의 초기 생산 단계에서부...

2016.11.01

박승남의 畵談 | 문화와 기술 - S펜은 젓가락이다

원래 저는 소위 아이폰빠였습니다. 그런 제가 지금은 삼성 노트2를 쓰고 있는데, 순전히 S펜 때문입니다. 영화 메멘토 주인공에 버금가는 단기기억상실증이어서, 생각날 때마다 적어두지 않으면 그대로 증발하는 고로, 필기하기에 적합한 S펜이 달린 기기를 구입한 것입니다. S펜을 사용하면서, 지금은 퇴색되었지만 아이폰의 한 손으로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상과, S펜을 도입한 삼성은 왜 그 방향이 다를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조금 자의적인 해석이지만, 서양의 손가락 문화와 동양의 젓가락문화가 그 배경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세계의 식사 스타일은 동아시아는 기원전부터 젓가락 문화권이었고, 유럽은 고대 로마시대부터 손으로 직접 하는 것이 상식인 문화였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최후의 만찬'에도 음식이 담긴 커다란 접시나 개인 접시는 있지만 포크나 스푼은 그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18세기에 들어서야 서양에서 포크가 일반화 되었고, 요즘도 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볼 수 있는 핑거볼(손 씻는 물을 담아두는 넓은 그릇)은 수식하던 시절의 흔적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 하나; 포크의 날이 왜 일반적으로 4개 일까요? 처음 포크는 2~3개의 날이 있었지만, 마녀재판시절 마녀를 잡으러 가는 사람들이 삼지창을 들고 다녔기 때문에, 또는 악마의 창이라는 이유로 3개의 날이 달린 포크가 사라지고, 스파게티 면을 말기 좋은 4개가 일반화 되었답니다.) 아이폰은 손가락 문화의 영향으로 모든 것을 손으로 직접 터치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IT의 한 획을 그었고, 삼성은 젓가락 문화권에서 S펜을 이용한 보다 섬세한 입력장치를 개발하여 나름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문화에 따라 접목되는 기술의 방향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 제 위치에서 두 가지 시사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문화는 기술의 저변에 깔려있는 환경입니다. 기업마다 고유의 기업문화가 존재합니다. 이는 작게는 현업과 IT부서와의 협업절...

CIO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 IT리더 인문학 갤럭시노트 S펜 상상력

2014.09.15

원래 저는 소위 아이폰빠였습니다. 그런 제가 지금은 삼성 노트2를 쓰고 있는데, 순전히 S펜 때문입니다. 영화 메멘토 주인공에 버금가는 단기기억상실증이어서, 생각날 때마다 적어두지 않으면 그대로 증발하는 고로, 필기하기에 적합한 S펜이 달린 기기를 구입한 것입니다. S펜을 사용하면서, 지금은 퇴색되었지만 아이폰의 한 손으로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상과, S펜을 도입한 삼성은 왜 그 방향이 다를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조금 자의적인 해석이지만, 서양의 손가락 문화와 동양의 젓가락문화가 그 배경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세계의 식사 스타일은 동아시아는 기원전부터 젓가락 문화권이었고, 유럽은 고대 로마시대부터 손으로 직접 하는 것이 상식인 문화였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최후의 만찬'에도 음식이 담긴 커다란 접시나 개인 접시는 있지만 포크나 스푼은 그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18세기에 들어서야 서양에서 포크가 일반화 되었고, 요즘도 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볼 수 있는 핑거볼(손 씻는 물을 담아두는 넓은 그릇)은 수식하던 시절의 흔적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 하나; 포크의 날이 왜 일반적으로 4개 일까요? 처음 포크는 2~3개의 날이 있었지만, 마녀재판시절 마녀를 잡으러 가는 사람들이 삼지창을 들고 다녔기 때문에, 또는 악마의 창이라는 이유로 3개의 날이 달린 포크가 사라지고, 스파게티 면을 말기 좋은 4개가 일반화 되었답니다.) 아이폰은 손가락 문화의 영향으로 모든 것을 손으로 직접 터치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IT의 한 획을 그었고, 삼성은 젓가락 문화권에서 S펜을 이용한 보다 섬세한 입력장치를 개발하여 나름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문화에 따라 접목되는 기술의 방향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 제 위치에서 두 가지 시사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문화는 기술의 저변에 깔려있는 환경입니다. 기업마다 고유의 기업문화가 존재합니다. 이는 작게는 현업과 IT부서와의 협업절...

2014.09.15

정철사이버, 신규 수강생 대상 ‘갤럭시노트’ 무료 증정 이벤트

정철사이버(cyber.jungchul.com)가 신규 수강생에게 ‘갤럭시노트’를 추가비용 없이 무료로 증정하는 파격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 증정’ 이벤트는 기본기부터 실전 회화까지 한 번에 완성하는 ‘SMART 영어마스터 코스’, 2개월 단기로 영어의 어순감각을 완벽하게 익히는 ‘기본기 마스터 코스’, 활용성 높은 실생활 필수 동사와 어휘를 완성하는 ‘2개월 속성 필수 문법 & 어휘마스터’ 코스로 구성되었다.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 100대를 무료로 증정할 뿐만 아니라 가입비 및 유심비, 채권비 모두 면제로 이용요금만 납부하면 되며, 액정필름과 플립커버까지 특별 선물로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 대상 강좌는 최대 63% 파격 할인된 수강료에 온라인과 모바일 강의까지 전부 수강 가능하다. 또한 정철사이버는 갤럭시노트와 함께 교재풀세트와 음성인식 헤드셋까지 무료로 증정해 혜택을 누리는 학습자들은 최대 169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JC정철 유러닝사업본부 송지언 팀장은 “뜨거운 여름 무더위 탓에 공부에 대한 의욕이 많이 떨어진 학습자들에게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를 무료로 파격 제공하여 선물 받는 기분과 영어 학습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 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온라인강의와 최신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강의를 함께 학습하는 효과 200배 정철사이버 강좌로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만족스러운 학습을 시작하여 원하는 영어 목표를 꼭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갤럭시노트 정철사이버

2012.08.09

정철사이버(cyber.jungchul.com)가 신규 수강생에게 ‘갤럭시노트’를 추가비용 없이 무료로 증정하는 파격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 증정’ 이벤트는 기본기부터 실전 회화까지 한 번에 완성하는 ‘SMART 영어마스터 코스’, 2개월 단기로 영어의 어순감각을 완벽하게 익히는 ‘기본기 마스터 코스’, 활용성 높은 실생활 필수 동사와 어휘를 완성하는 ‘2개월 속성 필수 문법 & 어휘마스터’ 코스로 구성되었다.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 100대를 무료로 증정할 뿐만 아니라 가입비 및 유심비, 채권비 모두 면제로 이용요금만 납부하면 되며, 액정필름과 플립커버까지 특별 선물로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 대상 강좌는 최대 63% 파격 할인된 수강료에 온라인과 모바일 강의까지 전부 수강 가능하다. 또한 정철사이버는 갤럭시노트와 함께 교재풀세트와 음성인식 헤드셋까지 무료로 증정해 혜택을 누리는 학습자들은 최대 169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JC정철 유러닝사업본부 송지언 팀장은 “뜨거운 여름 무더위 탓에 공부에 대한 의욕이 많이 떨어진 학습자들에게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를 무료로 파격 제공하여 선물 받는 기분과 영어 학습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 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온라인강의와 최신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강의를 함께 학습하는 효과 200배 정철사이버 강좌로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만족스러운 학습을 시작하여 원하는 영어 목표를 꼭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08.09

중소기업의 BYOD 대응 전략, ‘셀프서비스 정신’

IT관리자가 없는 중소기업들은 BYOD의 바다에서 항해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중소기업들은 모바일 기기 제조사나 통신사들에게 올인원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BYOD 트렌드가 중소기업들 사이에서 ‘셀프서비스 IT관리’ 정신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기기 제조사들과 통신사들로 하여금 단순히 하드웨어와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IT 컨설턴트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고 있다. 그 핵심 테마는 지난 주 수요일 캐나다 토론토 상공회의소(Toronto Board of Trade)에서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Rogers Communications Inc.)와 삼성 캐나다(Samsung Canada)의 후원으로 열린 기업을 위한 안드로이드 솔루션(Android Solutions for Business) 행사에서 등장했다. 이 행사는 캐나다의 기업 시장을 겨냥한 삼성의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으며, 동시에 모바일 워크포스(Mobile Workforce)가 중소기업들이 IT를 관리하는데 어떻게 방해가 되고 있는지를 고찰했다. 이에 통신사들과 기기 제조사들은 중소기업들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바꿀 수 밖에 없게 됐다. "이것은 더 이상 단순히 기기만을 포함하지 않는다. 이제는 '필요한 것을 얘기하고 그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라는 주제도 추가됐다. 이제는 필요를 기반으로 한다"라고 로저스의 중소기업 마케팅 책임자 티샤 라토스는 말했다. 오래된 비즈니스 모델로 하드웨어 기업들이 기기를 생산했으며 중소기업들은 직원들을 위해 기기를 대량 구매하거나 임대했고 통신사들은 중소기업들에 기기 사용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 BYOD 인기기사 >BYOD를 성공으로 이끄는 4가지 팁 -> BYOD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다섯 가지 구...

CIO IT관리자 중소기업 삼성전자 BYOD 캐나다 갤럭시노트

2012.04.30

IT관리자가 없는 중소기업들은 BYOD의 바다에서 항해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중소기업들은 모바일 기기 제조사나 통신사들에게 올인원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BYOD 트렌드가 중소기업들 사이에서 ‘셀프서비스 IT관리’ 정신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기기 제조사들과 통신사들로 하여금 단순히 하드웨어와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IT 컨설턴트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고 있다. 그 핵심 테마는 지난 주 수요일 캐나다 토론토 상공회의소(Toronto Board of Trade)에서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Rogers Communications Inc.)와 삼성 캐나다(Samsung Canada)의 후원으로 열린 기업을 위한 안드로이드 솔루션(Android Solutions for Business) 행사에서 등장했다. 이 행사는 캐나다의 기업 시장을 겨냥한 삼성의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으며, 동시에 모바일 워크포스(Mobile Workforce)가 중소기업들이 IT를 관리하는데 어떻게 방해가 되고 있는지를 고찰했다. 이에 통신사들과 기기 제조사들은 중소기업들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바꿀 수 밖에 없게 됐다. "이것은 더 이상 단순히 기기만을 포함하지 않는다. 이제는 '필요한 것을 얘기하고 그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라는 주제도 추가됐다. 이제는 필요를 기반으로 한다"라고 로저스의 중소기업 마케팅 책임자 티샤 라토스는 말했다. 오래된 비즈니스 모델로 하드웨어 기업들이 기기를 생산했으며 중소기업들은 직원들을 위해 기기를 대량 구매하거나 임대했고 통신사들은 중소기업들에 기기 사용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 BYOD 인기기사 >BYOD를 성공으로 이끄는 4가지 팁 -> BYOD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다섯 가지 구...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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