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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관심 끌려면 이들처럼··· 소셜 마케팅 성공 사례 10선

스타벅스, 레드불, 아비스, 초바니 등이 2016년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거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성공 사례를 살펴본다. 소셜 미디어에서 '마음'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성 점퍼를 고용해 산 정상에서 뛰어내려 비행며 제품을 움켜쥐게 하고 이를 360도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될까?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가 시도했었던 것처럼 말이다. 이 밖에도 마케팅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창의적으로 이용한 사례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다음은 2017년 한 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때 참고할만한 지난해의 성공 사례 10가지이다.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의 #WTFast 주목을 끌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할 만한 때가 있다. 던킨 도너츠는 새 모바일 주문 서비스를 홍보하면서 이 방법을 썼다. 이 도넛과 커피 판매 체인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낙하 비행할 수 있는 여성 윙수잇(Wingsuit) 베이스 점퍼를 고용했다. 그리고 2,400m 높이의 산 절벽에서 뛰어내려 비행하는 도중 하늘에 매달린 던킨 도너츠 커피잔을 잡도록 했다. 이 회사는 TV 광고와 함께 소셜 미디어(해시태그 #WTF) 홍보를 병행했다. 페이스북이나 던킨 도너츠 웹사이트에서 360도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 비디오는 소비자들이 TV 광고에 더 큰 관심을 갖도록 만들었다. 소디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베이커스(Socialbakers)의 모세스 벨라스코 최고 제품 홍보 책임자는 "새로운 콘텐츠 형식으로 청중의 더 큰 관심을 이끌어 낸 아주 좋은 사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던킨 도너츠의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7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 '손가락을 조심해' 2016 SNS 마케팅 실수 10선 리들(Lidl)의 소셜 가격 인하 유럽의 식료품점 체인인 리들은 지난 11월 트위터에서 소...

콘텐츠 동영상 소셜 미디어 마케팅 2016 성공 사례

2017.01.09

스타벅스, 레드불, 아비스, 초바니 등이 2016년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거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성공 사례를 살펴본다. 소셜 미디어에서 '마음'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성 점퍼를 고용해 산 정상에서 뛰어내려 비행며 제품을 움켜쥐게 하고 이를 360도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될까?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가 시도했었던 것처럼 말이다. 이 밖에도 마케팅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창의적으로 이용한 사례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다음은 2017년 한 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때 참고할만한 지난해의 성공 사례 10가지이다.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의 #WTFast 주목을 끌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할 만한 때가 있다. 던킨 도너츠는 새 모바일 주문 서비스를 홍보하면서 이 방법을 썼다. 이 도넛과 커피 판매 체인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낙하 비행할 수 있는 여성 윙수잇(Wingsuit) 베이스 점퍼를 고용했다. 그리고 2,400m 높이의 산 절벽에서 뛰어내려 비행하는 도중 하늘에 매달린 던킨 도너츠 커피잔을 잡도록 했다. 이 회사는 TV 광고와 함께 소셜 미디어(해시태그 #WTF) 홍보를 병행했다. 페이스북이나 던킨 도너츠 웹사이트에서 360도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 비디오는 소비자들이 TV 광고에 더 큰 관심을 갖도록 만들었다. 소디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베이커스(Socialbakers)의 모세스 벨라스코 최고 제품 홍보 책임자는 "새로운 콘텐츠 형식으로 청중의 더 큰 관심을 이끌어 낸 아주 좋은 사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던킨 도너츠의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7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 '손가락을 조심해' 2016 SNS 마케팅 실수 10선 리들(Lidl)의 소셜 가격 인하 유럽의 식료품점 체인인 리들은 지난 11월 트위터에서 소...

2017.01.09

2016 라운드업 | 조직관리, 정답도 오답도 없는 고차방정식

직장은 깨어 있는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그러나 각자가 느끼는 직장의 모습은 천차 만별이다. 사람과 관계, 일과 급여가 있다는 공통점을 빼면, 채용부터 승진, 조직관리, 이직까지 저마다의 스토리에 따라 천국와 지옥을 오간다. 이런 고민과 시행착오를 피할 수 있는 정답은 없지만, 그 여정을 덜 힘들게 해 줄 팁은 몇 가지 꼽아볼 수 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박승남의 畵潭 | 제가 이 일을 왜 해야 합니까? – 오너십과 리더십 고용주와 고용인, 팀장과 팀원, 우리 팀과 다른 팀. 기업 내에는 수많은 구별이 있고 그 경계를 가르는 일에는 대부분 갈등과 논란이 따른다. 그만큼 이해가 상반되기도 하고 또 서로를 비난하기도 쉽다. 그러나 누군가가 그 매듭을 풀어야 한다면 그것은 더 직급이 높은 사람이다. 직원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일하는지는 그 기업 리더의 리더십만큼이라는 지적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무엇이 팀워크를 만드는가··· '직원 경험'에 유의해야 할 이유 직원을 더 의욕적으로 만드는 것은 세상 모든 리더의 공통된 고민이다.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사무실 공간을 개선하는 방법 등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갤럽 조사에 따르면, '직원 경험'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즉 사진으로 입사 기념일을 축하하거나 함께 모여 간식을 먹으라는 것이다. 직원은 자신이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더 감동한다는 분석이다. 부하 직원과 '어려운 대화' 나누기··· 4가지 원칙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부하 직원과 껄끄러운 대화를 해야 할 순간이 온다. 나쁜 소식을 전하거나 잘못된 일의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부하 직원도 괴롭지만 상사도 편하지 않다. 자칫 오해가 생기면 완전히 등을 돌려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잘 풀어갈 수 있을...

조직관리 2016 라운드업

2016.12.30

직장은 깨어 있는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그러나 각자가 느끼는 직장의 모습은 천차 만별이다. 사람과 관계, 일과 급여가 있다는 공통점을 빼면, 채용부터 승진, 조직관리, 이직까지 저마다의 스토리에 따라 천국와 지옥을 오간다. 이런 고민과 시행착오를 피할 수 있는 정답은 없지만, 그 여정을 덜 힘들게 해 줄 팁은 몇 가지 꼽아볼 수 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박승남의 畵潭 | 제가 이 일을 왜 해야 합니까? – 오너십과 리더십 고용주와 고용인, 팀장과 팀원, 우리 팀과 다른 팀. 기업 내에는 수많은 구별이 있고 그 경계를 가르는 일에는 대부분 갈등과 논란이 따른다. 그만큼 이해가 상반되기도 하고 또 서로를 비난하기도 쉽다. 그러나 누군가가 그 매듭을 풀어야 한다면 그것은 더 직급이 높은 사람이다. 직원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일하는지는 그 기업 리더의 리더십만큼이라는 지적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무엇이 팀워크를 만드는가··· '직원 경험'에 유의해야 할 이유 직원을 더 의욕적으로 만드는 것은 세상 모든 리더의 공통된 고민이다.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사무실 공간을 개선하는 방법 등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갤럽 조사에 따르면, '직원 경험'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즉 사진으로 입사 기념일을 축하하거나 함께 모여 간식을 먹으라는 것이다. 직원은 자신이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더 감동한다는 분석이다. 부하 직원과 '어려운 대화' 나누기··· 4가지 원칙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부하 직원과 껄끄러운 대화를 해야 할 순간이 온다. 나쁜 소식을 전하거나 잘못된 일의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부하 직원도 괴롭지만 상사도 편하지 않다. 자칫 오해가 생기면 완전히 등을 돌려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잘 풀어갈 수 있을...

2016.12.30

2016년에 과소평가된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뉴스 5가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중요한 한 해였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홀로렌즈 공급이 시작됐고 윈도우 10이 무탈하게 1년을 넘겼으며(논란은 없진 않았지만) 웅장한 대형 터치스크린으로 데스크톱 컴퓨터 시장에도 진출했다. 그러나 세간의 레이다에 잡히지 않은 중요한 발표도 몇 가지 있다. 서피스 스튜디오, 홀로렌즈만큼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 끄는 요소는 없지만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식들이다. 여러분도 아마 놓쳤을 이 소식들을 살펴보자.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대화 파트너를 만드는 MS의 새로운 봇 도구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대화형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아이디어는 아주 간단하다. 전통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바로 이해하기가 어려우므로 컴퓨터에게 말을 하는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것이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타나 가상 비서와 함께 지능형 봇을 개발 중임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가 스카이프, 페이스북 메신저, 킥(Kik) 등의 다양한 채팅 앱에서 작동하는 자율 대화 파트너를 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 소스 봇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2016년 하반기에는 기업 조직에서 FAQ 문서를 업로드하고 봇에서 이 문서를 사용해 사용자 질문에 답하도록 하는 애저 기반의 QnA 메이커(QnA Maker) 서비스를 포함한 여러 가지 새로운 봇 기능을 공개했다. 현재 봇은 큰 비즈니스는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봇을 주류 시장으로 밀어 올리기 위한 도구를 계속 제작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흥미로운 부분이다. 머신러닝을 가속화하는 특수 하드웨어 올해 초 애틀랜타에서 열린 이그나이트(Ignite) 박람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재미있는 소식을 전했다. 주요 작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사 클라우드 설비 전역에 걸쳐 수십만 개의 필드 프로그램 가능 게이트 어레이(FPGA)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MS 2016

2016.12.30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중요한 한 해였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홀로렌즈 공급이 시작됐고 윈도우 10이 무탈하게 1년을 넘겼으며(논란은 없진 않았지만) 웅장한 대형 터치스크린으로 데스크톱 컴퓨터 시장에도 진출했다. 그러나 세간의 레이다에 잡히지 않은 중요한 발표도 몇 가지 있다. 서피스 스튜디오, 홀로렌즈만큼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 끄는 요소는 없지만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식들이다. 여러분도 아마 놓쳤을 이 소식들을 살펴보자.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대화 파트너를 만드는 MS의 새로운 봇 도구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대화형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아이디어는 아주 간단하다. 전통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바로 이해하기가 어려우므로 컴퓨터에게 말을 하는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것이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타나 가상 비서와 함께 지능형 봇을 개발 중임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가 스카이프, 페이스북 메신저, 킥(Kik) 등의 다양한 채팅 앱에서 작동하는 자율 대화 파트너를 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 소스 봇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2016년 하반기에는 기업 조직에서 FAQ 문서를 업로드하고 봇에서 이 문서를 사용해 사용자 질문에 답하도록 하는 애저 기반의 QnA 메이커(QnA Maker) 서비스를 포함한 여러 가지 새로운 봇 기능을 공개했다. 현재 봇은 큰 비즈니스는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봇을 주류 시장으로 밀어 올리기 위한 도구를 계속 제작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흥미로운 부분이다. 머신러닝을 가속화하는 특수 하드웨어 올해 초 애틀랜타에서 열린 이그나이트(Ignite) 박람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재미있는 소식을 전했다. 주요 작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사 클라우드 설비 전역에 걸쳐 수십만 개의 필드 프로그램 가능 게이트 어레이(FPGA)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2016.12.30

2016년 기업 컴퓨팅 주요 트렌드: 콘테이너, 봇, AI 그리고...

지난 1년 간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SaaS 공급자들 간의 경쟁이 심화됐으며,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 보다 넓은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돼 실제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콘테이너의 인기 역시 주목할만한 부분이었다. Credit: SAP SaaS, 모두가 친구이자 적인 시대 오피스 365(Office 365), 슬랙(Slack), 박스(Box) 등 SaaS(Software as a Service) 상품들이 기업 환경 안에 확산되어감에 따라 상호 경쟁 관계인 기업들 사이에서 협력에 대한 압박은 커져가고 있다. 자신의 환경 안에만 갇혀 다른 핵심 시스템들과 호환되지 않는 서비스는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고객(joint customer) 지원 역량을 강화한 다양한 사례는 2016년 전체에 걸쳐 나타났다. - 슬랙과 G 스위트(G Suite)는 문서도구(Docs), 시트(Sheets), 슬라이드(Slides)를 이용하는 비즈니스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채팅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했다. - 박스는 협업에 적극적이던 기존의 기조를 이어나갔다. 이들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는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저장을 지원하는 내용을 발표했으며, IBM의 지원을 통해 개발한 신규 앱을 공개하기도 했다. - SAP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내 HANA 데이터베이스 제공 및 오피스 365(Office 365)와 필드글래스(Fieldglass), 컨커(Concur), 석세스팩터즈(SuccessFActors) 간의 통합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기존 파트너십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오늘날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기업들마저도 고객들의 소프트웨어 전반을 점유하긴 어려운 상황 속에 있으며, 따라서 직접 경쟁사들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기업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

Saas 로우코드 앱 개발 도구 앱 메이커 2017 콘테이너 파워앱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2016 AI 프로젝트 비주얼 코드

2016.12.23

지난 1년 간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SaaS 공급자들 간의 경쟁이 심화됐으며,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 보다 넓은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돼 실제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콘테이너의 인기 역시 주목할만한 부분이었다. Credit: SAP SaaS, 모두가 친구이자 적인 시대 오피스 365(Office 365), 슬랙(Slack), 박스(Box) 등 SaaS(Software as a Service) 상품들이 기업 환경 안에 확산되어감에 따라 상호 경쟁 관계인 기업들 사이에서 협력에 대한 압박은 커져가고 있다. 자신의 환경 안에만 갇혀 다른 핵심 시스템들과 호환되지 않는 서비스는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고객(joint customer) 지원 역량을 강화한 다양한 사례는 2016년 전체에 걸쳐 나타났다. - 슬랙과 G 스위트(G Suite)는 문서도구(Docs), 시트(Sheets), 슬라이드(Slides)를 이용하는 비즈니스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채팅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했다. - 박스는 협업에 적극적이던 기존의 기조를 이어나갔다. 이들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는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저장을 지원하는 내용을 발표했으며, IBM의 지원을 통해 개발한 신규 앱을 공개하기도 했다. - SAP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내 HANA 데이터베이스 제공 및 오피스 365(Office 365)와 필드글래스(Fieldglass), 컨커(Concur), 석세스팩터즈(SuccessFActors) 간의 통합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기존 파트너십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오늘날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기업들마저도 고객들의 소프트웨어 전반을 점유하긴 어려운 상황 속에 있으며, 따라서 직접 경쟁사들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기업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

2016.12.23

2016년 유튜브 인기 동영상 톱 10

유명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가 진행하는 연례 행사인 유튜브 리와인드(YouTube Rewind)가 시작된다. 구글의 자회사인 유튜브는 2016년 인기 동영상 10개를 공개했다(이 가운데 하나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편집자 주).  이 목록에는 카풀 노래방, 과학 탐구, 존 올리버, 케이시 네이스탯 등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광기어린 동영상들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목록에는 유튜브 전통 가운데 하나인 조금은 이상한 항목도 포함하고 있어 좀더 흥미롭다. 스포츠의류 회사의 6분간의 짧은 동영상에서부터 퍼스트 클래스 가이드도 있다. 이 동영상들은 총 5억 5,0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시청한 시간을 합산하면 2,500만 시간을 넘는다. 카풀 노래방 - 1억 3,621만 2,915회 제임스 코든의 카풀 노래방(Carpool Karaoke)은 2016년 인기 방송이다. 이 동영상은 제임스 코든의 차에 아델라가 탑승해 15분 동안 라디오에서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재미있는 농담을 한 것이다. 펜-파인애플-애플-팬/ 피코타로 - 9,585만 2,985회 유튜브 인기 동영상 톱 10에는 몇 개의 이상한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기억하자. 방울뱀의 방울에는 무엇이 들었는가 - 5,980만 680회 한 부자가 방울뱀의 방울 속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는 이 동영상이 유튜브 톱 10에 올랐다(Rattlesnake를 방울뱀으로 번역되지만, 방울뱀이 내는 소리는 방울소리보다는 래틀이라는 악기 소리에 가깝다. 편집자 주). 과연 방울뱀의 방울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나이키의 괴상한 금요일 - 5,730만 7,987회 나이키(Nike)의 스파크 브릴리언스 홍보 행사의 일부인 이 동영상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선수 가운데 한 명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팬과 몸이 바뀌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 지를 보여준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반 데어 발 - 4,654만 940회 이 동영상은 ...

유튜브 동영상 2016

2016.12.09

유명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가 진행하는 연례 행사인 유튜브 리와인드(YouTube Rewind)가 시작된다. 구글의 자회사인 유튜브는 2016년 인기 동영상 10개를 공개했다(이 가운데 하나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편집자 주).  이 목록에는 카풀 노래방, 과학 탐구, 존 올리버, 케이시 네이스탯 등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광기어린 동영상들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목록에는 유튜브 전통 가운데 하나인 조금은 이상한 항목도 포함하고 있어 좀더 흥미롭다. 스포츠의류 회사의 6분간의 짧은 동영상에서부터 퍼스트 클래스 가이드도 있다. 이 동영상들은 총 5억 5,0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시청한 시간을 합산하면 2,500만 시간을 넘는다. 카풀 노래방 - 1억 3,621만 2,915회 제임스 코든의 카풀 노래방(Carpool Karaoke)은 2016년 인기 방송이다. 이 동영상은 제임스 코든의 차에 아델라가 탑승해 15분 동안 라디오에서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재미있는 농담을 한 것이다. 펜-파인애플-애플-팬/ 피코타로 - 9,585만 2,985회 유튜브 인기 동영상 톱 10에는 몇 개의 이상한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기억하자. 방울뱀의 방울에는 무엇이 들었는가 - 5,980만 680회 한 부자가 방울뱀의 방울 속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는 이 동영상이 유튜브 톱 10에 올랐다(Rattlesnake를 방울뱀으로 번역되지만, 방울뱀이 내는 소리는 방울소리보다는 래틀이라는 악기 소리에 가깝다. 편집자 주). 과연 방울뱀의 방울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나이키의 괴상한 금요일 - 5,730만 7,987회 나이키(Nike)의 스파크 브릴리언스 홍보 행사의 일부인 이 동영상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선수 가운데 한 명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팬과 몸이 바뀌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 지를 보여준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반 데어 발 - 4,654만 940회 이 동영상은 ...

2016.12.09

IDC "올해 세계 클라우드 IT 인프라 지출 16.2% 성장... 374억 달러"

IDC가 최근 발표한 전망 보고서(‘Worldwide Quarterly Cloud IT Infrastructure Forecast’)를 인용해,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전세계 IT 인프라 제품 지출 규모가 2016년 16.2% 증가하며, 374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문이 18.6% 성장해 전체 지출에서 62.6%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오프 프레미스(off-premises) 클라우드 환경(퍼블릭 및 프라이빗) 구축을 위한 IT 인프라 지출은 2016년 28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와 비교해, 전통적인, 즉 비클라우드 환경 구축용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 지출은 2016년 1.8%의 감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전통적인 IT 인프라 지출은 여전히 전체 기업용 IT 인프라 지출에서 63.1%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망치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간의 중복 계산을 배제한다. 2016년 오프 프레미스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IT 인프라 지출 규모는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두자리수 성장세가 예상된다. 이는 IT 투자가 오프 프레미스 IT 리소스쪽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마찬가지로, 온 프레미스(on-premises) 환경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IT 인프라 지출 규모도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비클라우드 IT에 대한 지출은 대부분 지역에서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환경(온/오프 프레미스 모두 포함)을 위한 IT 인프라 전체 지출 규모에서 이더넷 스위치 부문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41.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버의 경우는 16.3%, 스토리지는 4.1%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장기적 관점에서 IDC는 클라우드 환경용 IT 인프라 지출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13.6%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608억 달러 규모에 달하고, 전체 기업용 IT ...

IDC 2016 클라우드 IT 인프라

2016.10.20

IDC가 최근 발표한 전망 보고서(‘Worldwide Quarterly Cloud IT Infrastructure Forecast’)를 인용해,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전세계 IT 인프라 제품 지출 규모가 2016년 16.2% 증가하며, 374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문이 18.6% 성장해 전체 지출에서 62.6%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오프 프레미스(off-premises) 클라우드 환경(퍼블릭 및 프라이빗) 구축을 위한 IT 인프라 지출은 2016년 28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와 비교해, 전통적인, 즉 비클라우드 환경 구축용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 지출은 2016년 1.8%의 감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전통적인 IT 인프라 지출은 여전히 전체 기업용 IT 인프라 지출에서 63.1%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망치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간의 중복 계산을 배제한다. 2016년 오프 프레미스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IT 인프라 지출 규모는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두자리수 성장세가 예상된다. 이는 IT 투자가 오프 프레미스 IT 리소스쪽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마찬가지로, 온 프레미스(on-premises) 환경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IT 인프라 지출 규모도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비클라우드 IT에 대한 지출은 대부분 지역에서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환경(온/오프 프레미스 모두 포함)을 위한 IT 인프라 전체 지출 규모에서 이더넷 스위치 부문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41.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버의 경우는 16.3%, 스토리지는 4.1%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장기적 관점에서 IDC는 클라우드 환경용 IT 인프라 지출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13.6%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608억 달러 규모에 달하고, 전체 기업용 IT ...

2016.10.20

엔비디아, HPC 애플리케이션 30배 가속하는 테슬라 P100 발표

6월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 슈퍼컴퓨팅 컨퍼런스(ISC) 2016’에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HPC(고성능컴퓨팅) 등 고도의 연산 처리를 요구하는 최신 데이터센터를 위한 PCIe 서버용 ‘테슬라(Tesla) P100’ GPU 가속기를 발표했다. 테슬라 P100은 엔비디아에서 올해 새롭게 발표한 파스칼(Pascal) GPU 아키텍처를 통해 CPU 기반 시스템 대비 큰 폭의 성능 개선 및 효율성 향상을 제공한다. 특히 32개 이상의 CPU 기반 노드에 준하는 처리량을 제공하는 ‘슈퍼 노드’를 구현해 자본 및 운영 비용을 70% 이상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슬라 P100은 표준 PCIe 폼팩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최신 GPU 가속 서버와도 호환할 수 있다. 또한 연산 집약적인 AI 및 HPC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가령 단일 테슬라 P100 기반 서버는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앰버(AMBER)’의 구동에 있어 50개의 CPU 전용 서버 노드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소재과학 애플리케이션 ‘VASP’ 실행에서도 32개의 CPU 전용 노드보다 빠르다. 엔비디아 테슬라 가속 컴퓨팅 플랫폼의 최신 라인업인 테슬라 P100은 유럽에서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인 스위스 국립 수퍼컴퓨팅센터의 ‘피즈 데인트(Piz Daint)’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연내 탑재될 예정이다. 주요 기능은 ▲복합 HPC 작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CoWoS 기술 및 HBM2 메모리의 전례 없는 효율성 ▲병렬 프로그래밍 단순화를 위한 페이지 마이그레이션 엔진(Page Migration Engine) ▲독보적인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이다.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부문 부사장 이안 벅은 “가속 컴퓨팅은 HPC 및 AI 슈퍼컴퓨팅에 대한 연...

hpc 엔비디아 2016 테슬라 국제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ISC

2016.06.21

6월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 슈퍼컴퓨팅 컨퍼런스(ISC) 2016’에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HPC(고성능컴퓨팅) 등 고도의 연산 처리를 요구하는 최신 데이터센터를 위한 PCIe 서버용 ‘테슬라(Tesla) P100’ GPU 가속기를 발표했다. 테슬라 P100은 엔비디아에서 올해 새롭게 발표한 파스칼(Pascal) GPU 아키텍처를 통해 CPU 기반 시스템 대비 큰 폭의 성능 개선 및 효율성 향상을 제공한다. 특히 32개 이상의 CPU 기반 노드에 준하는 처리량을 제공하는 ‘슈퍼 노드’를 구현해 자본 및 운영 비용을 70% 이상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슬라 P100은 표준 PCIe 폼팩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최신 GPU 가속 서버와도 호환할 수 있다. 또한 연산 집약적인 AI 및 HPC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가령 단일 테슬라 P100 기반 서버는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앰버(AMBER)’의 구동에 있어 50개의 CPU 전용 서버 노드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소재과학 애플리케이션 ‘VASP’ 실행에서도 32개의 CPU 전용 노드보다 빠르다. 엔비디아 테슬라 가속 컴퓨팅 플랫폼의 최신 라인업인 테슬라 P100은 유럽에서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인 스위스 국립 수퍼컴퓨팅센터의 ‘피즈 데인트(Piz Daint)’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연내 탑재될 예정이다. 주요 기능은 ▲복합 HPC 작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CoWoS 기술 및 HBM2 메모리의 전례 없는 효율성 ▲병렬 프로그래밍 단순화를 위한 페이지 마이그레이션 엔진(Page Migration Engine) ▲독보적인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이다.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부문 부사장 이안 벅은 “가속 컴퓨팅은 HPC 및 AI 슈퍼컴퓨팅에 대한 연...

2016.06.21

올해 세빗에서 만나는 '멋진 신세계'

15일(한국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기술 박람회 세빗(Cebit)에 세계 각국에서 온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그 가운데서 눈에 띄는 기술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세빗 휴머노이드 소프트뱅크 드론 CeBit 물류 2016 기가비트 바코드 로봇 3D 프린팅 패션 3D 가상현실 왓슨 IBM 페퍼

2016.03.17

15일(한국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기술 박람회 세빗(Cebit)에 세계 각국에서 온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그 가운데서 눈에 띄는 기술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3.17

기업 디지털화 물결, IT 부문에게는 '쓰나미'

2016년은 IT에게 있어 ‘변화’라는 단어로 요약될 해다. 예산,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력에 이르기까지 거센 변화의 물결이 나타날 것이 유력하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 한해 IT 지출은 전년 대비 1.5% 상승한 3조 6,000억 달러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 증가 폭은 크지 않지만 그로 인한 비즈니스 변혁의 폭은 결코 작지 않을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현재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전환 중에 있다.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결합하여 더 나은 고객 경험과 수익을 창출해 내려는 움직임들이다. 사실 기업에 따라 디지털 변혁의 의미는 다르다. 어떤 기업에게는 파트너 및 고객들과의 교류 방식의 변화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스타우드 호텔의 경우 열쇠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해 문을 열 수 있는 출입 시스템을 도입했다. 몬트리올 시는 제설차의 운행 스케줄과 작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시민들이 제설차가 올 때 자신의 차량을 다른 곳에 주차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이 곧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채광 및 공사 자재 제작업체 카터필러(Carterpillar)의 경우 최근 애널리틱스 스타트업인 업테이크(Uptake)와 손잡고 예측 진단 툴을 개발해 출시했다. 자사 장비의 상태를 고객들이 수시로 점검하고 기계 가용성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어느 쪽이건, 이러한 디지털 변혁을 이뤄내려면 기술적 변화는 물론 프로세스 및 기업 문화 차원의 변화도 필요하다. 먼저 토대가 되는 기술로는 모바일,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및 센서 기술 등이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들의 IT 지출 경향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예산 순위의 변화 포레스터 리서치의 리서치 부문 대표 캐리 존슨은 CIO들이 2016년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무제한적인 예산이 주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

CRM 비즈니스 현업 2016 애널리틱스 디지털화 디지털 변혁

2016.01.18

2016년은 IT에게 있어 ‘변화’라는 단어로 요약될 해다. 예산,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력에 이르기까지 거센 변화의 물결이 나타날 것이 유력하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 한해 IT 지출은 전년 대비 1.5% 상승한 3조 6,000억 달러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 증가 폭은 크지 않지만 그로 인한 비즈니스 변혁의 폭은 결코 작지 않을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현재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전환 중에 있다.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결합하여 더 나은 고객 경험과 수익을 창출해 내려는 움직임들이다. 사실 기업에 따라 디지털 변혁의 의미는 다르다. 어떤 기업에게는 파트너 및 고객들과의 교류 방식의 변화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스타우드 호텔의 경우 열쇠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해 문을 열 수 있는 출입 시스템을 도입했다. 몬트리올 시는 제설차의 운행 스케줄과 작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시민들이 제설차가 올 때 자신의 차량을 다른 곳에 주차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이 곧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채광 및 공사 자재 제작업체 카터필러(Carterpillar)의 경우 최근 애널리틱스 스타트업인 업테이크(Uptake)와 손잡고 예측 진단 툴을 개발해 출시했다. 자사 장비의 상태를 고객들이 수시로 점검하고 기계 가용성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어느 쪽이건, 이러한 디지털 변혁을 이뤄내려면 기술적 변화는 물론 프로세스 및 기업 문화 차원의 변화도 필요하다. 먼저 토대가 되는 기술로는 모바일,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및 센서 기술 등이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들의 IT 지출 경향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예산 순위의 변화 포레스터 리서치의 리서치 부문 대표 캐리 존슨은 CIO들이 2016년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무제한적인 예산이 주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

2016.01.18

CES에서 주목해야 할 '홈 IoT' 표준들

올해 CES에서는 IoT와 스마트홈 기기의 연결 방식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IoT와 스마트홈 기기를 어떻게 연결할 지에 대해 확실한 답을 찾기는 어렵다. '쿨'한 장비와 기기들을 연결해 홈 시스템을 구성해 줄 표준이나 프로토콜이 무엇인지 말하기에는 아직은 이르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스템들이 출현하고 있다. 결국에는 다른 시스템이나 오래된 플랫폼과도 호환되겠지만, 지금 당장 각각의 제품을 구매한 후 서로 잘 맞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움이 2015년 5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oT 월드 컨퍼런스에서 모델 하우스를 이용해 IoT 상호호환성을 시연해 보였다. 이미지 출처 : Flickr/The Intel Free Press '커넥티드 홈'은 우리의 일상을 단순하게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냉난방 조절기는 차고문을 여닫는 리모컨과 연결돼, 집에 들어온 사람을 인식해 각자 선호하는 온도에 맞춰 조절해준다. 여기에 실내 조명과 오디오 시스템도 가세한다. 미국의 커넥티드 홈 기기 보유 가구 수가 무려 50%나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는 등, 스마트홈에 대한 비전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지난 12월, 시장조사 기업인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전체 주택의 43%가 올 해 하나 이상의 커넥티드 홈 기기를 구매할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넥스트마켓(NextMarekt)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울프는 대부분의 가구가 하나의 기기에만 '눈독'을 들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고장난 커넥티드 냉난방 조절기, 네트워크로 연결된 차고문 개폐 리모컨 구입에 그친다는 의미다. 즉 집 전체를 ‘커넥티드 홈 환경’으로 꾸미는 사례는 드물 것이라는 게 울프의 의견이다. 커넥티드 홈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삼성 브릴로 위브 스마트씽 AllJoyn Brillo Weave Thread 홈킷 OIC 쓰레드 커넥티드 홈 구글 애플 표준 CES 2016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올조인 HomeKit

2016.01.05

올해 CES에서는 IoT와 스마트홈 기기의 연결 방식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IoT와 스마트홈 기기를 어떻게 연결할 지에 대해 확실한 답을 찾기는 어렵다. '쿨'한 장비와 기기들을 연결해 홈 시스템을 구성해 줄 표준이나 프로토콜이 무엇인지 말하기에는 아직은 이르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스템들이 출현하고 있다. 결국에는 다른 시스템이나 오래된 플랫폼과도 호환되겠지만, 지금 당장 각각의 제품을 구매한 후 서로 잘 맞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움이 2015년 5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oT 월드 컨퍼런스에서 모델 하우스를 이용해 IoT 상호호환성을 시연해 보였다. 이미지 출처 : Flickr/The Intel Free Press '커넥티드 홈'은 우리의 일상을 단순하게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냉난방 조절기는 차고문을 여닫는 리모컨과 연결돼, 집에 들어온 사람을 인식해 각자 선호하는 온도에 맞춰 조절해준다. 여기에 실내 조명과 오디오 시스템도 가세한다. 미국의 커넥티드 홈 기기 보유 가구 수가 무려 50%나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는 등, 스마트홈에 대한 비전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지난 12월, 시장조사 기업인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전체 주택의 43%가 올 해 하나 이상의 커넥티드 홈 기기를 구매할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넥스트마켓(NextMarekt)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울프는 대부분의 가구가 하나의 기기에만 '눈독'을 들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고장난 커넥티드 냉난방 조절기, 네트워크로 연결된 차고문 개폐 리모컨 구입에 그친다는 의미다. 즉 집 전체를 ‘커넥티드 홈 환경’으로 꾸미는 사례는 드물 것이라는 게 울프의 의견이다. 커넥티드 홈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2016.01.05

IDG 테크서베이 패널들이 예측한 '2016 IT 전망'

클라우드, 소셜, 빅데이터, 모빌리티(SMAC)가 거대 IT 트렌드로 회자된 지 벌써 수년째다. 순식간에 세상을 바꿀 것만 같았던 이들 트렌드들은 매년 높은 기대감과 그에 준하는 실망 속에서 꾸준히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다. 어느덧 현실 곳곳에 구체화된 모습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다. 새롭게 부상한 기술과 트렌드도 있다. IoT가 대표적이다. 이는 오늘날 산업 현장은 물론 가정에까지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 분야도 빼놓을 수 없다. 공상 속에서나 나올 것 같았던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을 비롯해 모빌리티 기술과 접목된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트렌드가 움트고 있다. 이 밖에 기존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상현실(VR) 트렌드 역시 새로운 수준의 실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기업 내 IT 부문은 이러한 기술 트렌드에의 적응뿐 아니라 조직적 변화도 수용해야 할 처지다. 워터폴 방식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 기존의 IT 개발, 인프라 관리 워크로드와 함께 애자일 스타일의 비즈니스 혁신까지 새롭게 짊어지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거세지는 사이버 공격에도 대비해야 하며 증가한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려는 임무도 실패 없이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제들을 해내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IT 지식뿐 아니라 최신 데이터 공학, 디지털 마케팅, 리더십, 변화관리, 소속 버티컬 산업에 대한 이해까지 필요한 실정이다. 그렇다면 국내 IT 전문가들은 이러한 ICT 분야의 숨가쁜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또 이들이속한 조직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IDG 테크 서베이 플랫폼을 이용해 2016년 전망 및 최신 이슈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총 356명이 참여했으며 총 유효응답 인원은 352명이었다. 이 중 81.3%는 매니저 직급 이상에 해당하는 의사결정자 또는 영향자(Influencer)였다. 2016년 IT 예산/인력, 조심스러운 낙관 ...

IoT 커넥티드 카 2016 IT 예산 구인 직종 IDG HP 테크서베이

2015.12.31

클라우드, 소셜, 빅데이터, 모빌리티(SMAC)가 거대 IT 트렌드로 회자된 지 벌써 수년째다. 순식간에 세상을 바꿀 것만 같았던 이들 트렌드들은 매년 높은 기대감과 그에 준하는 실망 속에서 꾸준히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다. 어느덧 현실 곳곳에 구체화된 모습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다. 새롭게 부상한 기술과 트렌드도 있다. IoT가 대표적이다. 이는 오늘날 산업 현장은 물론 가정에까지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 분야도 빼놓을 수 없다. 공상 속에서나 나올 것 같았던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을 비롯해 모빌리티 기술과 접목된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트렌드가 움트고 있다. 이 밖에 기존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상현실(VR) 트렌드 역시 새로운 수준의 실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기업 내 IT 부문은 이러한 기술 트렌드에의 적응뿐 아니라 조직적 변화도 수용해야 할 처지다. 워터폴 방식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 기존의 IT 개발, 인프라 관리 워크로드와 함께 애자일 스타일의 비즈니스 혁신까지 새롭게 짊어지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거세지는 사이버 공격에도 대비해야 하며 증가한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려는 임무도 실패 없이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제들을 해내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IT 지식뿐 아니라 최신 데이터 공학, 디지털 마케팅, 리더십, 변화관리, 소속 버티컬 산업에 대한 이해까지 필요한 실정이다. 그렇다면 국내 IT 전문가들은 이러한 ICT 분야의 숨가쁜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또 이들이속한 조직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IDG 테크 서베이 플랫폼을 이용해 2016년 전망 및 최신 이슈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총 356명이 참여했으며 총 유효응답 인원은 352명이었다. 이 중 81.3%는 매니저 직급 이상에 해당하는 의사결정자 또는 영향자(Influencer)였다. 2016년 IT 예산/인력, 조심스러운 낙관 ...

2015.12.31

'불편하지만 현실인' 2016년 IT 전망 5가지

시장조사 업계의 양대 산맥 격인 포레스터 리서치와 IDC가 각각 2016년 예상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리 마음 편한 것들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IT 지평이 변화하려는 시작 단계라고 보는데, 두 보고서 역시 이러한 관점을 채택한 듯 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수의 지배적 위치에 있는 벤더들이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반면 그보다 많은 몇몇 기존 플레이어들은 뒤로 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많은 이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줄 만한 전망이다. 또 IDC와 포레스터에 따르면 향후 5년간 IT업계는 격변의 시기를 겪겠지만 많은 이들이 변화의 속도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듯 보인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는 모습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애널리스트 업체들이 이렇게까지 암울한 전망과 진단을 내놓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결국 시장조사기업 입장에서는 사용자 니즈와 시장 전망, 테크놀로지 트렌드 관련 정보를 찾는 벤더들이 주요 고객이니 말이다. 벤더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될 것이라 전망하는 것은 결코 그들에게도 좋을 게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전망을 한 것이다. 물론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다. 물론 지나치게 낙관적 전망만을 내놓는 것도 좋을 건 없다. 낙관적인 쪽으로 전망을 유도하여 결국 빗나가게 되면 이들 업체의 평판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시장 조사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하는데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이들 두 업체가 비관적인 전망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은 현재 일어나는 변화가 무척이나 근본적이고도 규모가 커서 단순히 무시하거나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것이 아니라는 뜻일 것이다. 두 업체의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5가지 전망을 추려내 보았다. 1. 레거시 벤더들이 직면한 암울한 미래 IDC는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 내 현존하는 IT 벤더들 가운데 30%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는 전망을 내놨다. 바꿔 말하자면...

클라우드 빅데이터 개발자 전망 소프트웨어 2016

2015.12.31

시장조사 업계의 양대 산맥 격인 포레스터 리서치와 IDC가 각각 2016년 예상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리 마음 편한 것들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IT 지평이 변화하려는 시작 단계라고 보는데, 두 보고서 역시 이러한 관점을 채택한 듯 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수의 지배적 위치에 있는 벤더들이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반면 그보다 많은 몇몇 기존 플레이어들은 뒤로 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많은 이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줄 만한 전망이다. 또 IDC와 포레스터에 따르면 향후 5년간 IT업계는 격변의 시기를 겪겠지만 많은 이들이 변화의 속도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듯 보인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는 모습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애널리스트 업체들이 이렇게까지 암울한 전망과 진단을 내놓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결국 시장조사기업 입장에서는 사용자 니즈와 시장 전망, 테크놀로지 트렌드 관련 정보를 찾는 벤더들이 주요 고객이니 말이다. 벤더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될 것이라 전망하는 것은 결코 그들에게도 좋을 게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전망을 한 것이다. 물론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다. 물론 지나치게 낙관적 전망만을 내놓는 것도 좋을 건 없다. 낙관적인 쪽으로 전망을 유도하여 결국 빗나가게 되면 이들 업체의 평판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시장 조사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하는데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이들 두 업체가 비관적인 전망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은 현재 일어나는 변화가 무척이나 근본적이고도 규모가 커서 단순히 무시하거나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것이 아니라는 뜻일 것이다. 두 업체의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5가지 전망을 추려내 보았다. 1. 레거시 벤더들이 직면한 암울한 미래 IDC는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 내 현존하는 IT 벤더들 가운데 30%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는 전망을 내놨다. 바꿔 말하자면...

2015.12.31

CRM 진화는 계속된다· · · 메가트렌드 6가지

그저 여러 데스크톱 기반 세일즈 툴 가운데 하나로 등장한 CRM이 이처럼 오랜 기간 사랑을 받으며 성장을 이어오리라 예상한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CRM의 흥미로운 점은 매년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하고 부상한다는 점이다. 최근의 경향만 보더라도 소셜 CRM, 클라우드 CRM, 모바일 CRM, 버티컬 CRM 등이 지속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그렇다면 2016년의 CRM 시장의 메가 트렌드는 무엇일까? 여기 이 물음에 답하는 6가지 전망을 정리했다. 소셜에 대한 강조는 더욱 강화될 것이다. 피트 스몰 비즈니스(Fit Small Business)의 공동 설립자인 마크 프로서는 “2016년 더욱 다양한 소셜 미디어 기능을 탑재한 CRM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고객 상호작용 추적, 신규 접촉 제안 등의 기능 등이 유력하다. 현재 소셜 CRM 분야의 선두 주자는 단연 님블(Nimble)이지만, 앞으로는 각자의 흥미로운 기능을 내세우는 여러 공급자들이 등장하며 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바일 CRM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프로서는 “2016년의 또 다른 주요 경향은 바로 모바일이다. 지금까지의 모바일 CRM 앱들이라면 대부분 기존의 데스크톱 버전을 모바일 환경으로 옮겨온 것에 지나지 않았다. 때문에 기능성에 있어서도 이런저런 제약이 많았던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지도, 노트 등 모바일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강점들을 적극 활용한 CRM 앱들이 새로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과의 결합은 파편성을 해소하고 현장성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 그룹의 제품 마케팅 부문 시니어 디렉터 션 알퍼트는 모바일 CRM이 실시간으로 잠재 고객이나 매니저와 연락을 취해야 하는 현장 세일즈 스탭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세일즈 직원들은 방문하려는 잠재 고객에 관한 뉴스에서 사용률 ...

CRM 전망 2016

2015.12.30

그저 여러 데스크톱 기반 세일즈 툴 가운데 하나로 등장한 CRM이 이처럼 오랜 기간 사랑을 받으며 성장을 이어오리라 예상한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CRM의 흥미로운 점은 매년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하고 부상한다는 점이다. 최근의 경향만 보더라도 소셜 CRM, 클라우드 CRM, 모바일 CRM, 버티컬 CRM 등이 지속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그렇다면 2016년의 CRM 시장의 메가 트렌드는 무엇일까? 여기 이 물음에 답하는 6가지 전망을 정리했다. 소셜에 대한 강조는 더욱 강화될 것이다. 피트 스몰 비즈니스(Fit Small Business)의 공동 설립자인 마크 프로서는 “2016년 더욱 다양한 소셜 미디어 기능을 탑재한 CRM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고객 상호작용 추적, 신규 접촉 제안 등의 기능 등이 유력하다. 현재 소셜 CRM 분야의 선두 주자는 단연 님블(Nimble)이지만, 앞으로는 각자의 흥미로운 기능을 내세우는 여러 공급자들이 등장하며 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바일 CRM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프로서는 “2016년의 또 다른 주요 경향은 바로 모바일이다. 지금까지의 모바일 CRM 앱들이라면 대부분 기존의 데스크톱 버전을 모바일 환경으로 옮겨온 것에 지나지 않았다. 때문에 기능성에 있어서도 이런저런 제약이 많았던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지도, 노트 등 모바일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강점들을 적극 활용한 CRM 앱들이 새로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과의 결합은 파편성을 해소하고 현장성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 그룹의 제품 마케팅 부문 시니어 디렉터 션 알퍼트는 모바일 CRM이 실시간으로 잠재 고객이나 매니저와 연락을 취해야 하는 현장 세일즈 스탭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세일즈 직원들은 방문하려는 잠재 고객에 관한 뉴스에서 사용률 ...

2015.12.30

분리형 태블릿 분야, 2016년 75% 성장 예상 <IDC>

태블릿 출하량이 줄고 있지만 노트북으로도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태블릿은 아니다. IDC는 이 분리형 기기 범주가 2016년 7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화면과 키보드 부위가 분리돼 태블릿과 노트북 모두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분리형 태블릿이 인기를 끌고 있다. 태블릿 출하량이 줄고 있는데 가운데에도 그렇다. IDC는 전세계 분기 태블릿 트래커 포캐스트 보고서에서 태블릿 출하량이 연말까지 2,113만 대일 것이며 이는 전년 대비 8.1% 줄어든 수치라고 밝혔다. IDC에 따르면 투인원 태블릿의 인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후 본격화됐다. 이제는 거의 모든 제조사가 다양한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심지어는 애플조차도 아이패드 프로와 옵션 키보드를 출시하며 이 분야에 발을 담그려는 양상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지테시 우브라니 애널리스트는 분리형 태블릿이 인기를 끄는 다양한 요인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윈도우 10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경우 2019년까지 출하량이 2배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덧붙였다. IDC의 진 필립 보우사드 리서치 디렉터는 "생산성 기반 상품군"으로의 이동이라는 용어를 언급하며 투인원, 혹은 분리형 태블릿의 인기를 설명해다. 그는 이어 경쟁이 심화되면서 100달러 이하의 제품까지 등장할 정도로 가격이 떨어졌다며 2016년 분리형 태블릿 분야가 7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7~9인치 화면을 갖춘 소형 태블릿 분야는 2019년까지 축소될 전망이다. 2014년에는 전체 판매 태블릿의 64%가 소형 태블릿이었지만 2019년에는 그 비중이 43%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줄어든 수치는 중간 크기 및 대형 태블릿 메우게 된다. IDC는 중간 크기 태블릿의 기준으로 9~13인치 화면을 갖춘 제품을 제시하고 있다. 2014년 36%를 기록한 이 범주는 2015년 42%, 2019년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13~16% 화면 크기의 태블릿...

IDC 2016 서피스 프로 하이브리드 노트북 분리형 태블릿 투인원 태블릿

2015.12.16

태블릿 출하량이 줄고 있지만 노트북으로도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태블릿은 아니다. IDC는 이 분리형 기기 범주가 2016년 7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화면과 키보드 부위가 분리돼 태블릿과 노트북 모두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분리형 태블릿이 인기를 끌고 있다. 태블릿 출하량이 줄고 있는데 가운데에도 그렇다. IDC는 전세계 분기 태블릿 트래커 포캐스트 보고서에서 태블릿 출하량이 연말까지 2,113만 대일 것이며 이는 전년 대비 8.1% 줄어든 수치라고 밝혔다. IDC에 따르면 투인원 태블릿의 인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후 본격화됐다. 이제는 거의 모든 제조사가 다양한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심지어는 애플조차도 아이패드 프로와 옵션 키보드를 출시하며 이 분야에 발을 담그려는 양상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지테시 우브라니 애널리스트는 분리형 태블릿이 인기를 끄는 다양한 요인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윈도우 10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경우 2019년까지 출하량이 2배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덧붙였다. IDC의 진 필립 보우사드 리서치 디렉터는 "생산성 기반 상품군"으로의 이동이라는 용어를 언급하며 투인원, 혹은 분리형 태블릿의 인기를 설명해다. 그는 이어 경쟁이 심화되면서 100달러 이하의 제품까지 등장할 정도로 가격이 떨어졌다며 2016년 분리형 태블릿 분야가 7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7~9인치 화면을 갖춘 소형 태블릿 분야는 2019년까지 축소될 전망이다. 2014년에는 전체 판매 태블릿의 64%가 소형 태블릿이었지만 2019년에는 그 비중이 43%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줄어든 수치는 중간 크기 및 대형 태블릿 메우게 된다. IDC는 중간 크기 태블릿의 기준으로 9~13인치 화면을 갖춘 제품을 제시하고 있다. 2014년 36%를 기록한 이 범주는 2015년 42%, 2019년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13~16% 화면 크기의 태블릿...

2015.12.16

2015년 리테일 업계가 깨달은 7가지 IT 교훈

리테일 업체들이 한창 연말 쇼핑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연말 상품을 가득 채워놓는 것과 함께 2015년에 배운 교훈들을 정리하면서 내년의 사업을 위한 준비도 해가고 있는 중이다. 이는 특히 오늘날 선도적인 리테일 기업들이 구석구석에 마련한 각종 IT 솔루션과 관련해 그렇다. 공급망의 위와 아래 그리고 매장의 모든 구석구석, 마케팅 부서는 물론 전자상거래와 모바일의 핵심까지 모든 부문에서 첨단 IT 기술과 도구들이 비즈니스에 일조하고 있다. 여기 2015년 리테일 업체들이 7가지 교훈을 정리한다. Credit: Thinkstock 1. 판매 직원들도 IT 역량을 갖춰야 한다 “판매 직원이 근무 중인 매장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의 전체 네트워크에 걸쳐 재고를 파악하고 고객의 선호사항과 거래내역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리테일 업체들은 올해 배웠다”라고 공급망 소프트웨어 제공자 맨하탄 어소시에이츠(Manhattan Associates)의 디렉터 비카스 아론은 전했다. 그는 이어 “판매 직원들이 파는 것은 한 매장의 재고가 아닌 기업이다. 그들은 기업 판매 직원의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은 리테일 업체들이 그들의 직원들이 기술 도구를 매장 방문 고객들 응대뿐 아니라 재고 선택, 포장, 배송과 통합채널 주문과 질문들까지 해결하는데 기술 도구를 활용 이해하도록 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춰야 함을 의미한다. 2. 통합채널은 필수 리테일 업체들은 2015년 중 여러 채널 활용을 개선 간소화시키는 통합채널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였다. 쇼핑객들이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채널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AG(Software AG) 리테일 프랙티스 헤드 올리버 가이는 이렇게 말하며, “통합채널은 이제 필수다. 통합채널은 더 커져가는 고객 니즈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리테일 업체의 전체 변혁 전략의 중...

유통 매장 2016 쇼핑 리테일 2015 옴니채널 멀티채널

2015.10.21

리테일 업체들이 한창 연말 쇼핑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연말 상품을 가득 채워놓는 것과 함께 2015년에 배운 교훈들을 정리하면서 내년의 사업을 위한 준비도 해가고 있는 중이다. 이는 특히 오늘날 선도적인 리테일 기업들이 구석구석에 마련한 각종 IT 솔루션과 관련해 그렇다. 공급망의 위와 아래 그리고 매장의 모든 구석구석, 마케팅 부서는 물론 전자상거래와 모바일의 핵심까지 모든 부문에서 첨단 IT 기술과 도구들이 비즈니스에 일조하고 있다. 여기 2015년 리테일 업체들이 7가지 교훈을 정리한다. Credit: Thinkstock 1. 판매 직원들도 IT 역량을 갖춰야 한다 “판매 직원이 근무 중인 매장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의 전체 네트워크에 걸쳐 재고를 파악하고 고객의 선호사항과 거래내역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리테일 업체들은 올해 배웠다”라고 공급망 소프트웨어 제공자 맨하탄 어소시에이츠(Manhattan Associates)의 디렉터 비카스 아론은 전했다. 그는 이어 “판매 직원들이 파는 것은 한 매장의 재고가 아닌 기업이다. 그들은 기업 판매 직원의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은 리테일 업체들이 그들의 직원들이 기술 도구를 매장 방문 고객들 응대뿐 아니라 재고 선택, 포장, 배송과 통합채널 주문과 질문들까지 해결하는데 기술 도구를 활용 이해하도록 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춰야 함을 의미한다. 2. 통합채널은 필수 리테일 업체들은 2015년 중 여러 채널 활용을 개선 간소화시키는 통합채널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였다. 쇼핑객들이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채널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AG(Software AG) 리테일 프랙티스 헤드 올리버 가이는 이렇게 말하며, “통합채널은 이제 필수다. 통합채널은 더 커져가는 고객 니즈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리테일 업체의 전체 변혁 전략의 중...

2015.10.21

칼럼 | 2016년 유력 개발자 트렌드 9가지

콘테이너에서 NoSQL 및 스파크(Spark)에 이르기까지 여기 개발자들과 관련 있는 내년 IT 전망을 정리했다. 이 시점에 예측하긴 좀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개연성 높은 전망들이 있기 마련이다. 대부분은 빅데이터와 관련 있는 것들이지만 흥미를 끌 만한 다른 요소들도 포함돼 있다. 개발자 트렌드 No.1 : 콘테이너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도커가 계속해서 개발되고, 보안 기능이 추가되며 다양한 형태의 거버넌스가 확보될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개발자들은 ‘pnwd.com’에 의존하는 콘테이너 트리 구조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전체 기계를 기계 위에 에뮬레이팅 한다는 건 근원적으로 비경제적인 생각이었다. 반면 솔라리스 존은 좋은 아이디어다. 더욱이 패킹 포맷을 갖춘 리눅스 상의 솔라리스 존은 정말이지 좋은 아이디어다. 종속성을 추가하면 거칠게 없을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2 : 자바 언어의 하락세가 빨라질 것이다 자바가 하락세라고 내가 이야기할 때마다 누군가 일자리 트렌드를 들어 반박했다. 그렇다면 다른 각도로 일자리를 다시 살펴보자. 자바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관리직만 늘어나고 있다. 다시 Node.js나 스파크, 몽고DB 구직 공고를 보자. 대부분 새로운 개발 업무다. 어느 일자리가 연봉이 더 높을까? 저임금 노동의 틀에 갇히지 않는 건 어느 쪽일까? 또한 “자바 경력”을 찾는다고 해서 그게 자바 코딩 할 사람을 꼭 찾는 것은 아니다. 참고로 우리 회사는 파이썬이나 스칼라를 사용하게 될 스파크 상에서 직원을 교육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내건다. 자바의 하락세는 주춤하지만 JVM상에서 구동될  까지도 자바로 새로운 것들이 작성되지 않고 있다. 또한 오라클이 발을 빼고 있다. 새로운 걸 배워라. 그렇지 않으면 미래의 구식 메인프레임 코볼 개발자가 되어 은퇴까지 그것만 붙잡고 있게 될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

자바 2016 NoSQL 셀프 서비스 ETL 컨테이너 오픈스택 전망 개발자 스파크

2015.10.19

콘테이너에서 NoSQL 및 스파크(Spark)에 이르기까지 여기 개발자들과 관련 있는 내년 IT 전망을 정리했다. 이 시점에 예측하긴 좀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개연성 높은 전망들이 있기 마련이다. 대부분은 빅데이터와 관련 있는 것들이지만 흥미를 끌 만한 다른 요소들도 포함돼 있다. 개발자 트렌드 No.1 : 콘테이너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도커가 계속해서 개발되고, 보안 기능이 추가되며 다양한 형태의 거버넌스가 확보될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개발자들은 ‘pnwd.com’에 의존하는 콘테이너 트리 구조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전체 기계를 기계 위에 에뮬레이팅 한다는 건 근원적으로 비경제적인 생각이었다. 반면 솔라리스 존은 좋은 아이디어다. 더욱이 패킹 포맷을 갖춘 리눅스 상의 솔라리스 존은 정말이지 좋은 아이디어다. 종속성을 추가하면 거칠게 없을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2 : 자바 언어의 하락세가 빨라질 것이다 자바가 하락세라고 내가 이야기할 때마다 누군가 일자리 트렌드를 들어 반박했다. 그렇다면 다른 각도로 일자리를 다시 살펴보자. 자바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관리직만 늘어나고 있다. 다시 Node.js나 스파크, 몽고DB 구직 공고를 보자. 대부분 새로운 개발 업무다. 어느 일자리가 연봉이 더 높을까? 저임금 노동의 틀에 갇히지 않는 건 어느 쪽일까? 또한 “자바 경력”을 찾는다고 해서 그게 자바 코딩 할 사람을 꼭 찾는 것은 아니다. 참고로 우리 회사는 파이썬이나 스칼라를 사용하게 될 스파크 상에서 직원을 교육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내건다. 자바의 하락세는 주춤하지만 JVM상에서 구동될  까지도 자바로 새로운 것들이 작성되지 않고 있다. 또한 오라클이 발을 빼고 있다. 새로운 걸 배워라. 그렇지 않으면 미래의 구식 메인프레임 코볼 개발자가 되어 은퇴까지 그것만 붙잡고 있게 될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

2015.10.19

포레스터 | “태블릿, 2016년까지 가파른 성장, 메인 컴퓨팅 기기로 자리매김”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프랭크 질레트에 따르면, 향후 4년 이내에 대다수 사용자들이 메인 컴퓨팅 기기로 태블릿을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질레트는 2016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가 3억 7,500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이러한 전망은 최근 IDC가 발표한 2016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를 2억 대보다 약 2배 가까이 된다. 질레트가 예측한 규모에서 큰 차이점 하나는 ‘부서 내에서 공유하고 작업하는 데 유용한 직장에서 태블릿을 메인 컴퓨팅 기기로 얼마나 설치했느냐’에 있다. “노트북과 비교할 때 태블릿은 화면의 가로 세로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키보드의 요란한 소리도 없다. 게다가 가볍다”라고 질레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썼다. 그는 전세계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태블릿을 메인 컴퓨팅 기기로서 더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질레트에 따르면, 2016년 태블릿 판매대수 3억 7,500만 대 중 3분의 1은 기업 사용자용으로 팔릴 것이다. 참고로 포레스터는 2011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를 5,600만 대로 집계했다. 또한 2016년에까지 전세계 태블릿 사용대수는 7억 6,0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포레스터는 전망했다. 태블릿 판매 및 설치 대수 전망   *출처 : 포레스터 질레트는 1.75 파운드 이하의 무게, 7~14인치의 화면 크기, 8시간 배터리 수명, 터치 스크린 기능을 가지며 항상 켜져 있는 상태로 유지되는 기기를 태블릿으로 정의했다. 태블릿이 판매가 증가하면서 부분적으로 PC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고 질레트는 블로그에서 적었다. "결국, 태블릿은 노트북 판매를 둔화시키지만 데스크톱 PC 판매는 증가할 것이다"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질레트는 “많은 IT인력들이 여전히 대규모 처리 능력이나 대형 디스플레이를 필요로 업무에 기존의 PC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질레트는 다른 포레스터 애...

태블릿 전망 포레스터 판매 2016

2012.04.25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프랭크 질레트에 따르면, 향후 4년 이내에 대다수 사용자들이 메인 컴퓨팅 기기로 태블릿을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질레트는 2016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가 3억 7,500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이러한 전망은 최근 IDC가 발표한 2016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를 2억 대보다 약 2배 가까이 된다. 질레트가 예측한 규모에서 큰 차이점 하나는 ‘부서 내에서 공유하고 작업하는 데 유용한 직장에서 태블릿을 메인 컴퓨팅 기기로 얼마나 설치했느냐’에 있다. “노트북과 비교할 때 태블릿은 화면의 가로 세로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키보드의 요란한 소리도 없다. 게다가 가볍다”라고 질레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썼다. 그는 전세계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태블릿을 메인 컴퓨팅 기기로서 더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질레트에 따르면, 2016년 태블릿 판매대수 3억 7,500만 대 중 3분의 1은 기업 사용자용으로 팔릴 것이다. 참고로 포레스터는 2011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대수를 5,600만 대로 집계했다. 또한 2016년에까지 전세계 태블릿 사용대수는 7억 6,0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포레스터는 전망했다. 태블릿 판매 및 설치 대수 전망   *출처 : 포레스터 질레트는 1.75 파운드 이하의 무게, 7~14인치의 화면 크기, 8시간 배터리 수명, 터치 스크린 기능을 가지며 항상 켜져 있는 상태로 유지되는 기기를 태블릿으로 정의했다. 태블릿이 판매가 증가하면서 부분적으로 PC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고 질레트는 블로그에서 적었다. "결국, 태블릿은 노트북 판매를 둔화시키지만 데스크톱 PC 판매는 증가할 것이다"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질레트는 “많은 IT인력들이 여전히 대규모 처리 능력이나 대형 디스플레이를 필요로 업무에 기존의 PC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질레트는 다른 포레스터 애...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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