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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 시점보다 중요한 것은 합리적인 비즈니스 모델"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일본의 대형 투자 회사인 소프트뱅크가 투자할 때 무엇을 눈여겨 보며 왜 수익성이 중요한 요소가 아닌지 밝혔다.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의 한 리딩 파트너는 "투자 여부를 고려할 때 그 회사가 언제 이익을 내는지에 주목하는 게 아니라 그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합리적인지를 집중적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4월 29일 열린 이노베이트 파이낸스 글로벌 서밋에서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의 전무인 머니쉬 바마는 "빠른 속도로 규모를 확장하면서 단기간에 이익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는 회사에게는 반드시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익을 낼지에 관한 계획이 있다면 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발언은 우버 같은 회사에게 좋은 소식이다.   2017년 1,000억 달러의 자금으로 출범한 비전 펀드는 후기 성장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위워크와 슬랙 등에 투자했는데 이들이 올해 IPO하게 됨에 따라 큰 평가를 앞두고 있다.  "우리는 엄청난 고난을 겪는 기업을 찾고 있다. 그들의 시장 요구를 명확하게 충족시키는 제품을 가지고 어마어마한 시장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바마는 전했다. 경영진도 철저하게 검증받을 수 있다. 바마는 소프트뱅크의 포트폴리오 회사 중 한 곳인 영국 핀테크 기업 오크노스(OakNnorth)와 대담을 나눈 적이 있는데 이때 공동 창업자 리쉬 코슬라를 "세계적인 기업가"라고 칭찬했다. 소프트뱅크는 "창업자들이 야심 차고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며 실제로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힘과 체력을 지녔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시장 규모는 비전 펀드가 크게 생각하는 시장에서 리더를 찾을 때 상위 관심사이기도 하다. 바마가 이 서밋에서 마지막으로 언급한 것은 확장할 준비가 돼 있느냐였다. 바마에 따르면, 오크노스의 설립자는 소프트뱅크가 창업 초기 대기업의 중소기업 대출 시장을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는 ...

투자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위워크 우버 VC 소프트뱅크 이익 벤처캐피탈 수익 슬랙비즈니스 모델

2019.05.03

일본의 대형 투자 회사인 소프트뱅크가 투자할 때 무엇을 눈여겨 보며 왜 수익성이 중요한 요소가 아닌지 밝혔다.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의 한 리딩 파트너는 "투자 여부를 고려할 때 그 회사가 언제 이익을 내는지에 주목하는 게 아니라 그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합리적인지를 집중적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4월 29일 열린 이노베이트 파이낸스 글로벌 서밋에서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의 전무인 머니쉬 바마는 "빠른 속도로 규모를 확장하면서 단기간에 이익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는 회사에게는 반드시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익을 낼지에 관한 계획이 있다면 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발언은 우버 같은 회사에게 좋은 소식이다.   2017년 1,000억 달러의 자금으로 출범한 비전 펀드는 후기 성장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위워크와 슬랙 등에 투자했는데 이들이 올해 IPO하게 됨에 따라 큰 평가를 앞두고 있다.  "우리는 엄청난 고난을 겪는 기업을 찾고 있다. 그들의 시장 요구를 명확하게 충족시키는 제품을 가지고 어마어마한 시장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바마는 전했다. 경영진도 철저하게 검증받을 수 있다. 바마는 소프트뱅크의 포트폴리오 회사 중 한 곳인 영국 핀테크 기업 오크노스(OakNnorth)와 대담을 나눈 적이 있는데 이때 공동 창업자 리쉬 코슬라를 "세계적인 기업가"라고 칭찬했다. 소프트뱅크는 "창업자들이 야심 차고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며 실제로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힘과 체력을 지녔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시장 규모는 비전 펀드가 크게 생각하는 시장에서 리더를 찾을 때 상위 관심사이기도 하다. 바마가 이 서밋에서 마지막으로 언급한 것은 확장할 준비가 돼 있느냐였다. 바마에 따르면, 오크노스의 설립자는 소프트뱅크가 창업 초기 대기업의 중소기업 대출 시장을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는 ...

2019.05.03

CEO 58% "기업 성장과 수익성 측면에서 IT가 가장 중요"

기업 경영의 우선순위에서 IT가 점점 중요해지면서 CEO 역시 새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학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새 기술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데 있어 CIO에 대한 의존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가트너의 새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설문에 응한 기업 경영진의 31%가 IT를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 중 하나로 꼽았다. 특히 이익과 성장 측면에서 IT가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58%에 달했는데 이는 기존 조사와 비교해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이다. 설문에는 388개 기업 경영진이 참여했다. 대부분이 CEO였고 CFO와 COO도 일부 포함됐다. CIO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인하우스 IT 구축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57%로 아웃소싱(29%)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는 점이다. 반면 CEO가 기술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경로에 있어 CIO의 역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크 라스키노는 "CEO의 주요 정보 습득 방법이 CIO를 통하는 것보다 책자나 문건을 읽는 것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설문에서는 2016년을 포함해 지난 3년간 IT 정보를 얻는 경로를 2개 꼽아달라고 물었다. 그는 "이 질문에 대해 과거에는 주로 CIO를 지목했으나 현재는 CIO에 대한 의존이 크게 줄어들었다"라고 말했다. 기업 전략을 세워야 하는 CEO에게는 특정 질문에 대해 깊이 있는 기술적 답변보다는 IT의 장단점에 대한 더 폭넓은 지식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라스키노는 "예를 들어 주방용 가전 제조업체 CEO도 업체 제품에 사물인터넷 연결성을 추가하는 것의 장점과 위험을 판단하기 위해 IT 보안 이슈에 대해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앞으로 CIO의 핵심 역할이 CEO가 IT 전략에 대한 성과 평가 지표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것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 참여한 CEO의 42%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했다...

CEO 가트너 성장 이익

2017.04.25

기업 경영의 우선순위에서 IT가 점점 중요해지면서 CEO 역시 새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학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새 기술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데 있어 CIO에 대한 의존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가트너의 새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설문에 응한 기업 경영진의 31%가 IT를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 중 하나로 꼽았다. 특히 이익과 성장 측면에서 IT가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58%에 달했는데 이는 기존 조사와 비교해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이다. 설문에는 388개 기업 경영진이 참여했다. 대부분이 CEO였고 CFO와 COO도 일부 포함됐다. CIO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인하우스 IT 구축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57%로 아웃소싱(29%)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는 점이다. 반면 CEO가 기술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경로에 있어 CIO의 역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크 라스키노는 "CEO의 주요 정보 습득 방법이 CIO를 통하는 것보다 책자나 문건을 읽는 것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설문에서는 2016년을 포함해 지난 3년간 IT 정보를 얻는 경로를 2개 꼽아달라고 물었다. 그는 "이 질문에 대해 과거에는 주로 CIO를 지목했으나 현재는 CIO에 대한 의존이 크게 줄어들었다"라고 말했다. 기업 전략을 세워야 하는 CEO에게는 특정 질문에 대해 깊이 있는 기술적 답변보다는 IT의 장단점에 대한 더 폭넓은 지식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라스키노는 "예를 들어 주방용 가전 제조업체 CEO도 업체 제품에 사물인터넷 연결성을 추가하는 것의 장점과 위험을 판단하기 위해 IT 보안 이슈에 대해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앞으로 CIO의 핵심 역할이 CEO가 IT 전략에 대한 성과 평가 지표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것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 참여한 CEO의 42%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했다...

2017.04.25

대형 IT업체 아닌 순수 보안 업체가 시장 주도 <TBR 전망>

앞으로 대형 IT업체가 아닌 순수 보안 업체가 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데이터 유출을 겨냥한 공격이 다양해 지면서 기업 보안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줄어드는 성장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업체들은 과감한 조치를 취하면서 자사 보안사업부에 대한 투자와 소유권을 조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델, HPE, 인텔 등의 IT시스템 업체는 보안 업체를 인수하거나 자사 보안 포트폴리오의 큰 부분을 분사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인 라이트는 "현재 경쟁이 치열해 시장 내 입지가 바뀌기도 하고 점유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등 시장이 혼란스러운 단계에 있는데, 몇몇 경우 전례 없었던 현상이다"라고 말했다. 라이트는 앞으로 기업 보안 시장이 순수 보안 업체와 여기에 투자한 회사들의 영향과 통제를 더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하는 경쟁 환경에서, 라이트는 보안 업체가 성장과 수익 모두를 잡아야 한다는 이사회와 투자자들의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TBR 조사에 따르면, 24개의 보안 업체 가운데 10곳은 2016년 2분기 이러한 어려운 과업을 달성했다. TBR은 중소, 중견, 대형 보안 업체의 가장 효과적은 투자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이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과 함께 R&D, 영업, 마케팅 투자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익과 매출에서 성공적인 중소 보안 업체들은 올해 평균적으로 R&D에 매출의 16.3%를, 영업과 마케팅에 26.3%를 각각 투자했다. TBR이 조사한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은 2015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8%였지만, 2016년 2분기에는 26.3%로 상승했다. 기업 보안 분야에서 일부는 훨씬 더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편, 고객들이 기업 방화벽 밖에 있는 엔드포인트 보호와 위협 탐지와 대응을 위한 복잡한 보안 개발에 관한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엔드포인트 보안과 보안 관리는 지난...

인텔 HPE 엔드포인트 보안 TBR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 보안 시장 이익 둔화 대응 성장 조사 매출 델 테크놀로지

2016.10.21

앞으로 대형 IT업체가 아닌 순수 보안 업체가 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데이터 유출을 겨냥한 공격이 다양해 지면서 기업 보안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줄어드는 성장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업체들은 과감한 조치를 취하면서 자사 보안사업부에 대한 투자와 소유권을 조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델, HPE, 인텔 등의 IT시스템 업체는 보안 업체를 인수하거나 자사 보안 포트폴리오의 큰 부분을 분사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인 라이트는 "현재 경쟁이 치열해 시장 내 입지가 바뀌기도 하고 점유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등 시장이 혼란스러운 단계에 있는데, 몇몇 경우 전례 없었던 현상이다"라고 말했다. 라이트는 앞으로 기업 보안 시장이 순수 보안 업체와 여기에 투자한 회사들의 영향과 통제를 더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하는 경쟁 환경에서, 라이트는 보안 업체가 성장과 수익 모두를 잡아야 한다는 이사회와 투자자들의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TBR 조사에 따르면, 24개의 보안 업체 가운데 10곳은 2016년 2분기 이러한 어려운 과업을 달성했다. TBR은 중소, 중견, 대형 보안 업체의 가장 효과적은 투자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이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과 함께 R&D, 영업, 마케팅 투자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익과 매출에서 성공적인 중소 보안 업체들은 올해 평균적으로 R&D에 매출의 16.3%를, 영업과 마케팅에 26.3%를 각각 투자했다. TBR이 조사한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은 2015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8%였지만, 2016년 2분기에는 26.3%로 상승했다. 기업 보안 분야에서 일부는 훨씬 더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편, 고객들이 기업 방화벽 밖에 있는 엔드포인트 보호와 위협 탐지와 대응을 위한 복잡한 보안 개발에 관한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엔드포인트 보안과 보안 관리는 지난...

2016.10.21

애플, 1분기 스마트폰 업계 순익 92% 싹쓸이··· 작년에는 65%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측면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율은 20%지만, 순이익 측면에서는 무려 92%를 가져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1분기 시장에 대한 투자은행 캐너코드 제뉴이티의 최신 추정치에 따르면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해 1분기 애플이 스마트폰 업계 순익에서 차지했던 비중은 65%였다. 이 투자은행은 삼성의 순이익 점유율은 15%라며, 양사의 비율을 합하면 100%를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즉 나머지 기업 대부분은 오히려 적자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애플은 PC 분야에서도 유사한 '불균형성'을 기록하고 있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해 전세계 PC 판매량의 6%만 점유했지만 업계 순이익의 절반 정도를 가져가고 있었다. 애플이 적은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는 이유는 회사 제품에 대해 프리미엄을 인정받기 때문이다. WSJ에 따르면 지난 해 아이폰은 평균 624달러에 판매됐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185달러였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스마트폰 하드웨어보다는 앱과 액세서리를 통해 순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애플은 올해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를 출시하며, 신형 아이폰 판매 목표를 사상 최대치인 9,000만 대로 설정한 바 있다. 1분기 7,450만 대, 2분기 6,120만 대의 아이폰(구형 포함)을 판매했다는 점에서 이러한 목표는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 삼성전자 이익

2015.07.14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측면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율은 20%지만, 순이익 측면에서는 무려 92%를 가져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1분기 시장에 대한 투자은행 캐너코드 제뉴이티의 최신 추정치에 따르면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해 1분기 애플이 스마트폰 업계 순익에서 차지했던 비중은 65%였다. 이 투자은행은 삼성의 순이익 점유율은 15%라며, 양사의 비율을 합하면 100%를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즉 나머지 기업 대부분은 오히려 적자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애플은 PC 분야에서도 유사한 '불균형성'을 기록하고 있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해 전세계 PC 판매량의 6%만 점유했지만 업계 순이익의 절반 정도를 가져가고 있었다. 애플이 적은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는 이유는 회사 제품에 대해 프리미엄을 인정받기 때문이다. WSJ에 따르면 지난 해 아이폰은 평균 624달러에 판매됐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185달러였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스마트폰 하드웨어보다는 앱과 액세서리를 통해 순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애플은 올해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를 출시하며, 신형 아이폰 판매 목표를 사상 최대치인 9,000만 대로 설정한 바 있다. 1분기 7,450만 대, 2분기 6,120만 대의 아이폰(구형 포함)을 판매했다는 점에서 이러한 목표는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7.14

"배송료 정책만 바꿔도 온라인 쇼핑몰 이익 4% 증가" 英 대학 연구

실시간 빅 데이터를 사용해 온라인 쇼핑몰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익을 최대 4%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의 워릭경영대학원(Warwick Business School), 랭커스터대학교 경영대학원(Lancaster University Management School), 사우스햄튼대학교(University of Southampton)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분석 접근 방법은 온라인 쇼핑몰이 고객에게 언제 혜택을 줘야 할 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배송료 할인에 대해 특정 지역에 대해서인지, 특정 시간대의 구매에 대해서인지에 대해 결정할 때 빅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은 6개월 동안 영국의 주요 온라인 식품 매장의 실제 쇼핑 데이터를 사용하여 테스트했으며, 기존의 배송 가격 정책을 변경해 시뮬레이션한 연구 결과 평균 이익이 4% 상승한다는 결과를 도출해 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사용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온라인 쇼핑이 더욱 쉽고 빨라졌으며 배송 속도는 온라인 쇼핑몰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 연구팀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할 때 배송 시간대에 따라 배송료, 또는 할인이나 포인트 점수 같은 혜택이 다를 경우를 어떤 것을 선택할지를 예측한 분석 방법을 제안했다. 이 연구는 그날 그날 들어온 주문뿐 아니라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주문까지도 포함해 분석했다. 일원인 워릭경영대학원의 연구 담당 조교수 아르네 스트라우스는 전통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이 특정 마감 시간까지 들어온 주문과 배송 날짜가 정해진 주문을 모두 취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어진 배달 날짜의 최종 주문량을 취합 직전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배송 시간에 따라 배송료를 다르게 할 경우, 소비자들이 배송 일정을 미리 결정하기 때문에 사전에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기존에...

BI 유통 소매 이익 분석 인터넷 쇼핑몰 주문 배송료 배송 비용

2014.01.17

실시간 빅 데이터를 사용해 온라인 쇼핑몰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익을 최대 4%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의 워릭경영대학원(Warwick Business School), 랭커스터대학교 경영대학원(Lancaster University Management School), 사우스햄튼대학교(University of Southampton)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분석 접근 방법은 온라인 쇼핑몰이 고객에게 언제 혜택을 줘야 할 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배송료 할인에 대해 특정 지역에 대해서인지, 특정 시간대의 구매에 대해서인지에 대해 결정할 때 빅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은 6개월 동안 영국의 주요 온라인 식품 매장의 실제 쇼핑 데이터를 사용하여 테스트했으며, 기존의 배송 가격 정책을 변경해 시뮬레이션한 연구 결과 평균 이익이 4% 상승한다는 결과를 도출해 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사용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온라인 쇼핑이 더욱 쉽고 빨라졌으며 배송 속도는 온라인 쇼핑몰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 연구팀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할 때 배송 시간대에 따라 배송료, 또는 할인이나 포인트 점수 같은 혜택이 다를 경우를 어떤 것을 선택할지를 예측한 분석 방법을 제안했다. 이 연구는 그날 그날 들어온 주문뿐 아니라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주문까지도 포함해 분석했다. 일원인 워릭경영대학원의 연구 담당 조교수 아르네 스트라우스는 전통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이 특정 마감 시간까지 들어온 주문과 배송 날짜가 정해진 주문을 모두 취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어진 배달 날짜의 최종 주문량을 취합 직전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배송 시간에 따라 배송료를 다르게 할 경우, 소비자들이 배송 일정을 미리 결정하기 때문에 사전에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기존에...

2014.01.17

"IT투자와 기업 이익, 관련성 높다" 연구보고서

IT 투자 규모와 기업 순익 간의 관계를 입증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IT 부문에의 투자는 기업 순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광고에의 투자보다 더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결론이다. MIS 쿼털리가 지난 3월 발간한 보고서는 지난 1998년~2003년 전세계 400개 기업의 실적을 수집해 분석한 것이다. 저자들은 몇몇 기업의 경우 다른 부문에는 투자보다 특히 IT를 통해 수혜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또 이익 상승에 도움을 준 IT 프로젝트들은 대개 비용 절감보다는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춘 것었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성장 지향적인 프로젝트의 경우 직원 1인당 1달러의 IT 투자 증가는 직원 1인당 12달러의 매출 증가를 초래했다고 전했다.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에 게재된 연구보고서 요약본에서 연구진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기업 임원진은 매출 증대에 잠재력을 가진 IT 프로젝트를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들보다 우선순위를 놓아야 한다." ciokr@idg.co.kr

매출 IT 투자 이익 MIS 쿼털리

2012.05.15

IT 투자 규모와 기업 순익 간의 관계를 입증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IT 부문에의 투자는 기업 순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광고에의 투자보다 더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결론이다. MIS 쿼털리가 지난 3월 발간한 보고서는 지난 1998년~2003년 전세계 400개 기업의 실적을 수집해 분석한 것이다. 저자들은 몇몇 기업의 경우 다른 부문에는 투자보다 특히 IT를 통해 수혜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또 이익 상승에 도움을 준 IT 프로젝트들은 대개 비용 절감보다는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춘 것었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성장 지향적인 프로젝트의 경우 직원 1인당 1달러의 IT 투자 증가는 직원 1인당 12달러의 매출 증가를 초래했다고 전했다.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에 게재된 연구보고서 요약본에서 연구진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기업 임원진은 매출 증대에 잠재력을 가진 IT 프로젝트를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들보다 우선순위를 놓아야 한다." ciokr@idg.co.kr

2012.05.15

페이스북, 지속적 매출 성장...수익은 하락

페이스북은 자사의 2012년 1분기 매출이 45% 이상 성장했지만, 수익은 12% 떨어졌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분기 7억 3,100만 달러에서 지난 3월 31일에 끝난 올해 1분기에는 10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수익은 2억 3,300만 달러로 떨어졌다고,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된 S-1 문서에서 밝혔다. 아마도 주식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기존 페이스북의 주당 수익은 2011년 1분기에는 0.11달러에서 0.09달러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비용은 2011년 3억 4,300만 달러에서 2012년에는 6억 7,700만 달러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했는데, 수익 감소의 주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사용자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2012년 실제 활동하는 회원수가 9억 명을 상회하고 있다. 매일 3억 개의 사진이 페이스북에 올라오고 있는 것이, 페이스북이 4월 초에 사진 공유 앱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인수하는 동기가 됐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는 조만간 있을 IPO에 대한 준비의 일환으로 페이스북에 관련 정보를 제출할 것으로 요구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매출 실적 이익

2012.04.24

페이스북은 자사의 2012년 1분기 매출이 45% 이상 성장했지만, 수익은 12% 떨어졌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분기 7억 3,100만 달러에서 지난 3월 31일에 끝난 올해 1분기에는 10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수익은 2억 3,300만 달러로 떨어졌다고,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된 S-1 문서에서 밝혔다. 아마도 주식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기존 페이스북의 주당 수익은 2011년 1분기에는 0.11달러에서 0.09달러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비용은 2011년 3억 4,300만 달러에서 2012년에는 6억 7,700만 달러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했는데, 수익 감소의 주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사용자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2012년 실제 활동하는 회원수가 9억 명을 상회하고 있다. 매일 3억 개의 사진이 페이스북에 올라오고 있는 것이, 페이스북이 4월 초에 사진 공유 앱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인수하는 동기가 됐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는 조만간 있을 IPO에 대한 준비의 일환으로 페이스북에 관련 정보를 제출할 것으로 요구했다. editor@itworld.co.kr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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