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3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선 IT부서 이야기

Sheila Lam | Computerworld

전통적으로 IT 역할은 사업을 활성화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영국에 있는 한 부동산 컨설팅 및 관리 기업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는 IT프로젝트를 관리해 저탄소 배출 운영이라는 사업 전략 목표를 구현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트프랭크의 경영진들은 2년 전 저탄소 사무실 운영 프로그램(LOOP)에 동참했다. 저탄소 사무 공간을 인증하고 우수 기업을 수상하는 LOOP는 홍콩 내 기업들의 사무실 운영에서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고자 세계자연보호기금(WWF) 홍콩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이트프랭크에서 대중화권의 IT를 총괄하는 노엘 유에는 홍콩사무소 그린팀(Green Team)의 핵심 멤버였다. “그린팀에는 서로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들로 구성된다”라고 유에는 전했다. “그러나 우리는 IT장비가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모의 주요 원천이며 우리가 주도적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라고 유에는 덧붙였다.

IT의 가시성 향상
IDC 아태지역의 신흥 기술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수석 클로스 모텐슨에 따르면, IT 임원들은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IT장비와 전력 사용량은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비의 주요 원천이다. 따라서 IT 임원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전방에 있다"라고 모텐슨은 전했다.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는 이사회의 회의실로 돌아가고 있다. 그린 IT의 문제는 새로운 것이 아닌데도 우려대로 이 이슈가 지속가능성 구현에서 비용 절감으로 빠르게 옮겨갔다.

"주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요소에 대한 강조로 돌아오고 있다"라고 모텐슨은 지적했다.

IT를 통한 탄소 관리
나이트프랭크의 이사회는 LOOP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유에도 IT를 관리하던 경험이 이 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IT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주기 관리)를 LOOP의 우선순위 목록에 적용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모든 IT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문제를 파악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우선 IT장비의 구매와 폐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프린팅 프로세스 관리를 측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구체적인 활동을 실천해 나아갔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측정하고 우선 순위 정해 실천하기
그린 팀은 장비의 사용 시간과 상태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전력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전력 측정기를 구매했다. "수 백만 달러짜리 간단한 전력 측정기에 불과했지만 우리에게 전력 소비에 대한 통찰력과 가시성을 가져다 주었다”라고 유에는 밝혔다.

그는 가장 유용한 연구 결과로 IT 장비의 엄청난 전력 소모는 지적했다. PC 전력 소비량의 34%가 밤 시간 동안 그들을 켜 놓는데 쓰이며 개인용 프린터는 사무용 복합기보다 대기오염 물질을 10배 생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향이 얼마나 크게 미치며 얼마나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을 지에 따라 나이트프랭크 그린 팀은 실천 항목을 작성했다. 유에는 “절감을 극대화하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천 항목을 우선 순위에 놓았다”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IT 장비들의 자동 절전 모드를 활성화하고 모니터 스크린 세이버 비활성화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2012.04.23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선 IT부서 이야기

Sheila Lam | Computerworld

전통적으로 IT 역할은 사업을 활성화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영국에 있는 한 부동산 컨설팅 및 관리 기업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는 IT프로젝트를 관리해 저탄소 배출 운영이라는 사업 전략 목표를 구현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트프랭크의 경영진들은 2년 전 저탄소 사무실 운영 프로그램(LOOP)에 동참했다. 저탄소 사무 공간을 인증하고 우수 기업을 수상하는 LOOP는 홍콩 내 기업들의 사무실 운영에서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고자 세계자연보호기금(WWF) 홍콩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이트프랭크에서 대중화권의 IT를 총괄하는 노엘 유에는 홍콩사무소 그린팀(Green Team)의 핵심 멤버였다. “그린팀에는 서로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들로 구성된다”라고 유에는 전했다. “그러나 우리는 IT장비가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모의 주요 원천이며 우리가 주도적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라고 유에는 덧붙였다.

IT의 가시성 향상
IDC 아태지역의 신흥 기술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수석 클로스 모텐슨에 따르면, IT 임원들은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IT장비와 전력 사용량은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비의 주요 원천이다. 따라서 IT 임원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전방에 있다"라고 모텐슨은 전했다.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는 이사회의 회의실로 돌아가고 있다. 그린 IT의 문제는 새로운 것이 아닌데도 우려대로 이 이슈가 지속가능성 구현에서 비용 절감으로 빠르게 옮겨갔다.

"주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요소에 대한 강조로 돌아오고 있다"라고 모텐슨은 지적했다.

IT를 통한 탄소 관리
나이트프랭크의 이사회는 LOOP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유에도 IT를 관리하던 경험이 이 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IT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주기 관리)를 LOOP의 우선순위 목록에 적용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모든 IT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문제를 파악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우선 IT장비의 구매와 폐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프린팅 프로세스 관리를 측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구체적인 활동을 실천해 나아갔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측정하고 우선 순위 정해 실천하기
그린 팀은 장비의 사용 시간과 상태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전력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전력 측정기를 구매했다. "수 백만 달러짜리 간단한 전력 측정기에 불과했지만 우리에게 전력 소비에 대한 통찰력과 가시성을 가져다 주었다”라고 유에는 밝혔다.

그는 가장 유용한 연구 결과로 IT 장비의 엄청난 전력 소모는 지적했다. PC 전력 소비량의 34%가 밤 시간 동안 그들을 켜 놓는데 쓰이며 개인용 프린터는 사무용 복합기보다 대기오염 물질을 10배 생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향이 얼마나 크게 미치며 얼마나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을 지에 따라 나이트프랭크 그린 팀은 실천 항목을 작성했다. 유에는 “절감을 극대화하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천 항목을 우선 순위에 놓았다”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IT 장비들의 자동 절전 모드를 활성화하고 모니터 스크린 세이버 비활성화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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