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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와 ‘ESG’, 2마리 토끼를 잡는 3가지 방법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목표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IT’는 모든 ‘ESG’ 전략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이니셔티브는 오늘날 기업들의 중요한 과제다. 탄소 중립을 선언하거나, 공급업체의 지속가능성 요건을 재평가하거나, 다양성·평등·포용(DEI) 이니셔티브를 제정하는 등 이를 준수하는 일은 비즈니스의 미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wC의 ‘2021년도 소비자 인텔리전스 시리즈(Consumer Intelligence Series)’에 따르면 소비자 및 직장인의 4분의 3 이상은 ESG 문제에 적극적인 기업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또는 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소비자의 76%는 직원, 지역사회, 환경을 소홀하게 취급하는 회사와의 관계는 단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ESG의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 리더는 성공적인 ESG 전략에 필수적이다. CIO가 전사적으로 ESG 전략을 정의하고 지속가능성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주입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기회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니셔티브가 광범위한 탓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리더가 많다. 여기서는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Step 1: IT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ESG 목표를 식별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가 ESG 결과를 어떻게 견인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전에 기업의 주요 ESG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껏해야 설렁설렁하게 정의된 목표만 가진 기업도 있다. 현재 상태를 평가한 후 기술 부문이 어떤 목표를 견인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인 기술 주도형 ESG 목표는 다음과 같다.&nbs...

ESG 지속가능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그린 IT 애널리틱스

2022.04.19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목표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IT’는 모든 ‘ESG’ 전략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이니셔티브는 오늘날 기업들의 중요한 과제다. 탄소 중립을 선언하거나, 공급업체의 지속가능성 요건을 재평가하거나, 다양성·평등·포용(DEI) 이니셔티브를 제정하는 등 이를 준수하는 일은 비즈니스의 미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wC의 ‘2021년도 소비자 인텔리전스 시리즈(Consumer Intelligence Series)’에 따르면 소비자 및 직장인의 4분의 3 이상은 ESG 문제에 적극적인 기업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또는 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소비자의 76%는 직원, 지역사회, 환경을 소홀하게 취급하는 회사와의 관계는 단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ESG의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 리더는 성공적인 ESG 전략에 필수적이다. CIO가 전사적으로 ESG 전략을 정의하고 지속가능성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주입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기회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니셔티브가 광범위한 탓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리더가 많다. 여기서는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Step 1: IT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ESG 목표를 식별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가 ESG 결과를 어떻게 견인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전에 기업의 주요 ESG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껏해야 설렁설렁하게 정의된 목표만 가진 기업도 있다. 현재 상태를 평가한 후 기술 부문이 어떤 목표를 견인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인 기술 주도형 ESG 목표는 다음과 같다.&nbs...

2022.04.19

'동전의 양면'····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은 함께 가야 한다

‘디지털화(Digitalisation)’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함께 고려돼야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그 결과 미래지향적인 기업에서 지속가능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서 IT는 기업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과도한 출장을 없애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탄소배출량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부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자산 최적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순환 경제를 채택하는 것까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IT의 역할은 다양하다.   英 시장조사업체 소스 글로벌 리서치(Source Global Research)의 애널리스트 퍼거스 나바라트남-블레어는 “많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탈탄소화(Decarbonisation)를 모색하고 있다”라면서, “지난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른 어떤 비즈니스 부문보다도 IT가 지속가능성 컨설팅 및 환경 서비스를 가장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측됐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기술 딜로이트의 자문 파트너 닉 시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딜로이트의 최근 조사(Tech for Impact)에 따르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와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영국의 탄소배출량을 오는 2023년까지 720만 톤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예상 감축량 중 15%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최신 기술이 ‘녹색 기술(green mean)’로 구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AI는 이미 대규모로 구축돼 산업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

디지털화 지속가능성 그린 IT IT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탄소발자국 친환경 디지털 트윈 가상현실 증강현실 양자 컴퓨팅

2021.04.01

‘디지털화(Digitalisation)’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함께 고려돼야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그 결과 미래지향적인 기업에서 지속가능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서 IT는 기업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과도한 출장을 없애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탄소배출량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부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자산 최적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순환 경제를 채택하는 것까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IT의 역할은 다양하다.   英 시장조사업체 소스 글로벌 리서치(Source Global Research)의 애널리스트 퍼거스 나바라트남-블레어는 “많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탈탄소화(Decarbonisation)를 모색하고 있다”라면서, “지난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른 어떤 비즈니스 부문보다도 IT가 지속가능성 컨설팅 및 환경 서비스를 가장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측됐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기술 딜로이트의 자문 파트너 닉 시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딜로이트의 최근 조사(Tech for Impact)에 따르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와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영국의 탄소배출량을 오는 2023년까지 720만 톤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예상 감축량 중 15%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최신 기술이 ‘녹색 기술(green mean)’로 구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AI는 이미 대규모로 구축돼 산업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

2021.04.01

앱 볼 때마다 탄소가?··· IT, ‘디지털 탄소발자국’에 적극 대응해야 할 때

기후 변화의 영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도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탄소발자국을 측정하고 절감할 수 있을까?  英 디지털 경험 에이전시 매니페스토 디지털(Manifesto Digital)의 서비스 디자인 책임자 닐 클라크는 “웹 사이트나 앱을 볼 때마다 기기로 데이터가 전송된다. 이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서도 탄소배출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러한 탄소배출은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자동차로 출근하는 것, 출장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 심지어는 CD를 사거나 슈퍼마켓에서 수입과일을 사는 것과 같은 사소한 행동이 탄소발자국을 남긴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또한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약 2%를 소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는 몰라도, 차를 타고 먼 사무실까지 출근하거나 비닐 포장된 CD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줌(Zoom) 회의를 하거나 앨범을 스트리밍해 듣는 것이 훨씬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디지털화’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지수로 살펴보는 기후변화대응 로드맵(Exponential Climate Action Roadmap)’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이 약 15% 감축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화가 더욱더 효율적인 업무, 출장 및 여행, 소비 방법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 데이터센터부터 통신 네트워크, 기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에너지 소비가 더 커진다는 사실은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경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닐 클라크는 '런던 기후행동주간(London Climate Action Week; ...

탄소배출량 디지털 탄소발자국 탄소발자국 탄소배출 그린 IT 데이터센터 디지털화 기후 변화 5G 엣지컴퓨팅

2021.01.18

기후 변화의 영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도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탄소발자국을 측정하고 절감할 수 있을까?  英 디지털 경험 에이전시 매니페스토 디지털(Manifesto Digital)의 서비스 디자인 책임자 닐 클라크는 “웹 사이트나 앱을 볼 때마다 기기로 데이터가 전송된다. 이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서도 탄소배출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러한 탄소배출은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자동차로 출근하는 것, 출장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 심지어는 CD를 사거나 슈퍼마켓에서 수입과일을 사는 것과 같은 사소한 행동이 탄소발자국을 남긴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또한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약 2%를 소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는 몰라도, 차를 타고 먼 사무실까지 출근하거나 비닐 포장된 CD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줌(Zoom) 회의를 하거나 앨범을 스트리밍해 듣는 것이 훨씬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디지털화’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지수로 살펴보는 기후변화대응 로드맵(Exponential Climate Action Roadmap)’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이 약 15% 감축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화가 더욱더 효율적인 업무, 출장 및 여행, 소비 방법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 데이터센터부터 통신 네트워크, 기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에너지 소비가 더 커진다는 사실은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경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닐 클라크는 '런던 기후행동주간(London Climate Action Week; ...

2021.01.18

"클라우드가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GeSI 연구

세계 e-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GeSI•Global e-Sustainable Initiative)에 따르면, 클라우드가 전세계적으로 2020년까지 총 에너지와 연료비를 1조 9,000억 달러, 이산화탄소 약 9.1기가톤을 줄어줄 수 있다고 한다. GeSI는 기업들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이메일 처리, CRM, 그룹웨어 애플리케이션 등의 온실가스 배출을 95%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보고서는 브라질, 캐나다, 중국, 체코공화국,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폴란드, 포르투갈, 스웨덴, 영국 기업의 80%가 이메일, CRM, 그룹웨어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매년 450만 톤을 줄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간 450만 톤은 이들 국가의 총 IT 탄소 배출량의 약 2%를 나타내며, 도로를 주행하는 170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양에 해당된다고 GeSI는 전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여러 대의 온프레미스 서버를 운영하는 기업을 보유하기보다 클라우드 업체의 멀티테넌트 서비스에 의존하는 것이 약 92%의 서버 대수를 줄이기 때문에 상당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GeSI는 연구에 참여한 11개 나라에서 연간 미화 22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추산했다. 세계적인 기업들 대부분이 대규모 IT운영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다면,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9.1기가톤 줄이고 총 에너지와 연료비를 1조 9,000어거 달러 줄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유로존 전체 부채의 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광범위한 도입에 여전히 장벽이 남아 있다. GeSI는 2011년 11얼부터 2012년 10월까지 이 조사를 수행했는데, 클라우드 업체가 자사의 서비스를 마케팅할 때 단일방식(one size fits all)으로 접근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답한 여러 IT산업협회의 리더가 무려 41명 가운데 9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편, IT...

클라우드 저감 그린 IT 탄소 배출 CO2 온실가스 세계 e-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2013.07.29

세계 e-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GeSI•Global e-Sustainable Initiative)에 따르면, 클라우드가 전세계적으로 2020년까지 총 에너지와 연료비를 1조 9,000억 달러, 이산화탄소 약 9.1기가톤을 줄어줄 수 있다고 한다. GeSI는 기업들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이메일 처리, CRM, 그룹웨어 애플리케이션 등의 온실가스 배출을 95%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보고서는 브라질, 캐나다, 중국, 체코공화국,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폴란드, 포르투갈, 스웨덴, 영국 기업의 80%가 이메일, CRM, 그룹웨어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매년 450만 톤을 줄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간 450만 톤은 이들 국가의 총 IT 탄소 배출량의 약 2%를 나타내며, 도로를 주행하는 170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양에 해당된다고 GeSI는 전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여러 대의 온프레미스 서버를 운영하는 기업을 보유하기보다 클라우드 업체의 멀티테넌트 서비스에 의존하는 것이 약 92%의 서버 대수를 줄이기 때문에 상당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GeSI는 연구에 참여한 11개 나라에서 연간 미화 22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추산했다. 세계적인 기업들 대부분이 대규모 IT운영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다면,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9.1기가톤 줄이고 총 에너지와 연료비를 1조 9,000어거 달러 줄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유로존 전체 부채의 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광범위한 도입에 여전히 장벽이 남아 있다. GeSI는 2011년 11얼부터 2012년 10월까지 이 조사를 수행했는데, 클라우드 업체가 자사의 서비스를 마케팅할 때 단일방식(one size fits all)으로 접근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답한 여러 IT산업협회의 리더가 무려 41명 가운데 9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편, IT...

2013.07.29

블로그 | 미생물 분해 서버 섀시 개발에 도전하는 페이스북

미래에는 골판지 컴퓨터가 있을까? 페이스북과 퍼듀대학이 최초의 미생물이 분해하는 서버 섀시를 개발하여 고차원적인 그린 IT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파이크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IT기업들은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만들기 위해 2016년까지 무려 450억 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미생물이 분해하는 데이터센터를 만들어 그린IT의 개념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 페이스북은 좀더 지속가능한 서버 섀시를 개발하기 위해 퍼듀 대학과 함께 오픈 컴퓨트 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퍼듀 대학에 따르면 서버가 4년마다 교체되는데, 이 때 많은 양의 폐기물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시도가 다소 억지스럽게 들릴 수 있다. 그렇다면, 서버 섀시의 공정 과정에 대한 개념을 좀더 알아보자. "오픈 컴퓨트 재단은 서버 섀시부터 폐기물의 양을 바꾸고 싶어 한다. 섀시들은 일반적으로 철로 만들어 졌고 재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재화욜한다해도 폐기물이 생성된다. 이 섀시들을 분해할 수 있는 것들로 대체하면 어떻게 될까?” 퍼듀의 연구에 참가한 학생들은 새로운 디자인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할 서버를 제공받으며 우승자들은 오픈 컴퓨트 서밋에 참가해 자신의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고 오픈소스 하드웨어 운동에서 스타가 될 기수를 잡게 될 것이다. 디자인이 성공한다면, 미생물 분해 가능한 기술들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첨단 혁신과 얼마나 빠르게 신기술이 등장하고 퇴보하는지를 감안할 때, 페이스북의 시도는 확실히 그럴듯하게 보인다. 귀사라면, 친환경 IT기기를 구매할 것인가? *Kristin Burnham은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그린 IT 미생물 분해 서버 섀시

2012.11.12

미래에는 골판지 컴퓨터가 있을까? 페이스북과 퍼듀대학이 최초의 미생물이 분해하는 서버 섀시를 개발하여 고차원적인 그린 IT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파이크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IT기업들은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만들기 위해 2016년까지 무려 450억 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미생물이 분해하는 데이터센터를 만들어 그린IT의 개념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 페이스북은 좀더 지속가능한 서버 섀시를 개발하기 위해 퍼듀 대학과 함께 오픈 컴퓨트 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퍼듀 대학에 따르면 서버가 4년마다 교체되는데, 이 때 많은 양의 폐기물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시도가 다소 억지스럽게 들릴 수 있다. 그렇다면, 서버 섀시의 공정 과정에 대한 개념을 좀더 알아보자. "오픈 컴퓨트 재단은 서버 섀시부터 폐기물의 양을 바꾸고 싶어 한다. 섀시들은 일반적으로 철로 만들어 졌고 재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재화욜한다해도 폐기물이 생성된다. 이 섀시들을 분해할 수 있는 것들로 대체하면 어떻게 될까?” 퍼듀의 연구에 참가한 학생들은 새로운 디자인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할 서버를 제공받으며 우승자들은 오픈 컴퓨트 서밋에 참가해 자신의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고 오픈소스 하드웨어 운동에서 스타가 될 기수를 잡게 될 것이다. 디자인이 성공한다면, 미생물 분해 가능한 기술들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첨단 혁신과 얼마나 빠르게 신기술이 등장하고 퇴보하는지를 감안할 때, 페이스북의 시도는 확실히 그럴듯하게 보인다. 귀사라면, 친환경 IT기기를 구매할 것인가? *Kristin Burnham은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2012.11.12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선 IT부서 이야기

전통적으로 IT 역할은 사업을 활성화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영국에 있는 한 부동산 컨설팅 및 관리 기업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는 IT프로젝트를 관리해 저탄소 배출 운영이라는 사업 전략 목표를 구현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트프랭크의 경영진들은 2년 전 저탄소 사무실 운영 프로그램(LOOP)에 동참했다. 저탄소 사무 공간을 인증하고 우수 기업을 수상하는 LOOP는 홍콩 내 기업들의 사무실 운영에서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고자 세계자연보호기금(WWF) 홍콩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이트프랭크에서 대중화권의 IT를 총괄하는 노엘 유에는 홍콩사무소 그린팀(Green Team)의 핵심 멤버였다. “그린팀에는 서로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들로 구성된다”라고 유에는 전했다. “그러나 우리는 IT장비가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모의 주요 원천이며 우리가 주도적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라고 유에는 덧붙였다. IT의 가시성 향상 IDC 아태지역의 신흥 기술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수석 클로스 모텐슨에 따르면, IT 임원들은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IT장비와 전력 사용량은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비의 주요 원천이다. 따라서 IT 임원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전방에 있다"라고 모텐슨은 전했다.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는 이사회의 회의실로 돌아가고 있다. 그린 IT의 문제는 새로운 것이 아닌데도 우려대로 이 이슈가 지속가능성 구현에서 비용 절감으로 빠르게 옮겨갔다. "주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요소에 대한 강조로 돌아오고 있다"라고 모텐슨은 지적했다. IT를 통한 탄소 관리 나이트프랭크의 이사회는 LOOP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유에도 IT를 관리하던 경험이 이 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IT부서 저감 그린 IT 탄소 배출

2012.04.23

전통적으로 IT 역할은 사업을 활성화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영국에 있는 한 부동산 컨설팅 및 관리 기업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는 IT프로젝트를 관리해 저탄소 배출 운영이라는 사업 전략 목표를 구현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트프랭크의 경영진들은 2년 전 저탄소 사무실 운영 프로그램(LOOP)에 동참했다. 저탄소 사무 공간을 인증하고 우수 기업을 수상하는 LOOP는 홍콩 내 기업들의 사무실 운영에서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고자 세계자연보호기금(WWF) 홍콩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이트프랭크에서 대중화권의 IT를 총괄하는 노엘 유에는 홍콩사무소 그린팀(Green Team)의 핵심 멤버였다. “그린팀에는 서로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들로 구성된다”라고 유에는 전했다. “그러나 우리는 IT장비가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모의 주요 원천이며 우리가 주도적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라고 유에는 덧붙였다. IT의 가시성 향상 IDC 아태지역의 신흥 기술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수석 클로스 모텐슨에 따르면, IT 임원들은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IT장비와 전력 사용량은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비의 주요 원천이다. 따라서 IT 임원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전방에 있다"라고 모텐슨은 전했다.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는 이사회의 회의실로 돌아가고 있다. 그린 IT의 문제는 새로운 것이 아닌데도 우려대로 이 이슈가 지속가능성 구현에서 비용 절감으로 빠르게 옮겨갔다. "주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요소에 대한 강조로 돌아오고 있다"라고 모텐슨은 지적했다. IT를 통한 탄소 관리 나이트프랭크의 이사회는 LOOP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유에도 IT를 관리하던 경험이 이 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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