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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니스 정렬하기’··· 전문가들의 실용 조언 7가지

이상적인 세상에서는 IT와 비즈니스가 완벽히 일치한 상태에서 기능할 것이다. 그러나 완벽을 추구하는 여정이 쉬울 리 없다. 실제 세상에서는 IT리더들이 자신이 수립한 계획, 선택한 기술이 기업의 기대를 실제 충족할지 추측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IT가 기업의 니즈와 도전과제에 동조되어 있지 않다고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IT리더들이 IT와 비즈니스의 관계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입증된 방법들이 존재한다. 다음은 여러 이해당사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한편 IT의 시간과 예산 측면의 제약 또한 극복하는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7가지 방법이다. 비즈니스와 밀접한 관계를 구축 대면이든, 줌(Zoom)을 이용하는 방법을 활용하든, IT리더들은 비즈니스 리더들과 중요한 사안들을 논의할 시간을 비워 두어야 한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딜로이트 컨설팅의 생태계 및 파트너십 부문 책임자인 니달 하다드는 “건설적인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쉬운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복잡한 기술적 문제를 설명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라고 강조했다. IT와 비즈니스가 밀접히 일치되기 위해서는 통찰력이 있으면서도 진실된 대화가 필요하다. AI에 대한 대화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다. 비즈니스 리더는 AI기술을 도입하기 원하지만, AI가 기본적으로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기술이고, 많은 데이터가 뒷받침될 때 가장 잘 작동한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기 마련이다.  하다드는 “AI 이면의 개념들을 명확하게 설명함으로써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AI의 핵심 구성요소들을 소개할 수 있고, IT리더들은 수용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IT관리진은 밀접하면서 튼튼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이들로부터 배워야 한다. 하다드는 “IT리더들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뒷받침하는 계획을 수립할 수는 없는 법이다. 비즈니스 리더에게 계획에 대해 알려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이를...

현업 비즈니스 정렬 IT 관리 KPI 매트릭스

2020.10.08

이상적인 세상에서는 IT와 비즈니스가 완벽히 일치한 상태에서 기능할 것이다. 그러나 완벽을 추구하는 여정이 쉬울 리 없다. 실제 세상에서는 IT리더들이 자신이 수립한 계획, 선택한 기술이 기업의 기대를 실제 충족할지 추측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IT가 기업의 니즈와 도전과제에 동조되어 있지 않다고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IT리더들이 IT와 비즈니스의 관계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입증된 방법들이 존재한다. 다음은 여러 이해당사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한편 IT의 시간과 예산 측면의 제약 또한 극복하는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7가지 방법이다. 비즈니스와 밀접한 관계를 구축 대면이든, 줌(Zoom)을 이용하는 방법을 활용하든, IT리더들은 비즈니스 리더들과 중요한 사안들을 논의할 시간을 비워 두어야 한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딜로이트 컨설팅의 생태계 및 파트너십 부문 책임자인 니달 하다드는 “건설적인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쉬운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복잡한 기술적 문제를 설명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라고 강조했다. IT와 비즈니스가 밀접히 일치되기 위해서는 통찰력이 있으면서도 진실된 대화가 필요하다. AI에 대한 대화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다. 비즈니스 리더는 AI기술을 도입하기 원하지만, AI가 기본적으로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기술이고, 많은 데이터가 뒷받침될 때 가장 잘 작동한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기 마련이다.  하다드는 “AI 이면의 개념들을 명확하게 설명함으로써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AI의 핵심 구성요소들을 소개할 수 있고, IT리더들은 수용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IT관리진은 밀접하면서 튼튼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이들로부터 배워야 한다. 하다드는 “IT리더들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뒷받침하는 계획을 수립할 수는 없는 법이다. 비즈니스 리더에게 계획에 대해 알려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이를...

2020.10.08

칼럼 | What is real? How do you define 'real'?

1999년, 21세기를 앞 둔 해에 '매트릭스'라는 기념비적인 영화가 탄생한다. 필자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 영화에 놀라움을 느꼈을 것이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공중부양 360도 회전 촬영 씬부터 영화 내내 전개되는 이야기의 흐름에 넋을 놓고 감상했을 뿐 아니라 영화가 끝난 후에 심오한 질문까지 던지는 영화였으니 SF 영화 사상 이런 영화는 손에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영화에 중간에 등장인물 중의 한명인 '모피우스'의 대사가 바로 “What is real? How do you define 'real'?”이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2003년에 미국의 린든 랩이라는 기업에서 '세컨드 라이프'라는 온라인 서비스를 론칭한다. 세컨드 라이프는 온라인 상의 가상세계에서 사용자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 이를 자신의 아바타로 지정하여 현실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가상의 아바타는 직업은 물론 가상세계 내에서 다른 아바타와 사회적인 관계도 맺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을 통해 가상화폐의 돈을 벌 수도 있다. 한때 이렇게 세컨드 라이프 내에서 사업을 통해 번 수입을 현실세계의 실제 화폐와 교환하여 진짜로 많은 돈을 번 사례가 언론에 기사화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그리고 2004년에는 페이스북이 탄생한다. 오늘날 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의 대표로 전세계적으로 20억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가치도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세컨드 라이프가 가상세계에서의 아바타를 통한 현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나'를 만들었다면 페이스북에서는 현실에 기반하였으나 공간적, 시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나'와 세상과의 관계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2012년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가상현실을 생생하게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인터페이스 기기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제작 회사인 오큘러스가 탄...

CIO 세컨드 라이프 촉각 아바타 오큘러스 가상세계 정철환 가상 영화 3D 매트릭스 페이스북 인터페이스 후각

2015.09.01

1999년, 21세기를 앞 둔 해에 '매트릭스'라는 기념비적인 영화가 탄생한다. 필자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 영화에 놀라움을 느꼈을 것이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공중부양 360도 회전 촬영 씬부터 영화 내내 전개되는 이야기의 흐름에 넋을 놓고 감상했을 뿐 아니라 영화가 끝난 후에 심오한 질문까지 던지는 영화였으니 SF 영화 사상 이런 영화는 손에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영화에 중간에 등장인물 중의 한명인 '모피우스'의 대사가 바로 “What is real? How do you define 'real'?”이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2003년에 미국의 린든 랩이라는 기업에서 '세컨드 라이프'라는 온라인 서비스를 론칭한다. 세컨드 라이프는 온라인 상의 가상세계에서 사용자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 이를 자신의 아바타로 지정하여 현실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가상의 아바타는 직업은 물론 가상세계 내에서 다른 아바타와 사회적인 관계도 맺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을 통해 가상화폐의 돈을 벌 수도 있다. 한때 이렇게 세컨드 라이프 내에서 사업을 통해 번 수입을 현실세계의 실제 화폐와 교환하여 진짜로 많은 돈을 번 사례가 언론에 기사화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그리고 2004년에는 페이스북이 탄생한다. 오늘날 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의 대표로 전세계적으로 20억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가치도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세컨드 라이프가 가상세계에서의 아바타를 통한 현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나'를 만들었다면 페이스북에서는 현실에 기반하였으나 공간적, 시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나'와 세상과의 관계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2012년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가상현실을 생생하게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인터페이스 기기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제작 회사인 오큘러스가 탄...

2015.09.01

인문학 | 이성과 탐욕

흔히 인간을 일컬어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말하곤 한다. 인간은 모든 생명체 위에 군림하는 최고의 우두머리라는 말이다. 사실 인간이라는 종은 자연의 일부이자 동물세계의 한 구성원일 뿐이지만, 우리는 인간을 그 밖의 자연존재와 본질적으로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다른 짐승과 비교할 때 인간은 특별하다는 믿음, 그러므로 인간적인 가치를 지키고 보존해야 한다는 믿음을 휴머니즘이라고 부른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와 데카르트는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의 우월함을 이성에서 찾았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동물과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영혼과 이성을 갖추고 있기에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맹자는 인간만이 가진 독자적인 특징을 도덕성에서 찾았다. 그는 “사람과 짐승이 다른 점은 매우 적은데 보통사람은 그것을 잃어버리지만 군자는 보존한다”고 말하면서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과 같은 도덕적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라 할 수 없다고까지 하였다. 그렇게 볼 때 인간적 가치를 추구하는 휴머니즘이란 곧 이성과 도덕성을 지키고 보존함을 의미할 것이다. 그런데 동물과 다른 인간의 특징으로 이성과 도덕성을 꼽는 것은 오늘날 꽤나 식상한 대답이 되어버렸다. 현대의 동물행동학과 진화생물학은 인간이 그저 ‘조금 더 똑똑한 원숭이’에 불과함을 속속 증명하고 있고, 최첨단 뇌신경과학의 연구성과는 우리가 이성적 도덕적 선택이라 믿는 행동이 사실 호르몬과 뇌신경의 생리적 반응일 따름이라고 말한다. 물론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그러한 견해를 맹신하는 것은 경계해야겠지만, 어쨌든 전가의 보도처럼 이성과 도덕성을 들먹이며 인간성의 표지로 삼는 태도는 이제 너무 진부해 보인다. 오히려 인간을 인간이게끔 하는 특성은 이성이나 도덕성 같은 고상한 어떤 것이 아니라 탐욕이 아닐까? 탐욕이란 필요를 넘어선 지나친 욕심을 일컫는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다른 생명 종을 관찰해 보라. 동식...

매트릭스 인문학 이선열 진보의 함정

2014.09.15

흔히 인간을 일컬어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말하곤 한다. 인간은 모든 생명체 위에 군림하는 최고의 우두머리라는 말이다. 사실 인간이라는 종은 자연의 일부이자 동물세계의 한 구성원일 뿐이지만, 우리는 인간을 그 밖의 자연존재와 본질적으로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다른 짐승과 비교할 때 인간은 특별하다는 믿음, 그러므로 인간적인 가치를 지키고 보존해야 한다는 믿음을 휴머니즘이라고 부른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와 데카르트는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의 우월함을 이성에서 찾았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동물과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영혼과 이성을 갖추고 있기에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맹자는 인간만이 가진 독자적인 특징을 도덕성에서 찾았다. 그는 “사람과 짐승이 다른 점은 매우 적은데 보통사람은 그것을 잃어버리지만 군자는 보존한다”고 말하면서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과 같은 도덕적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라 할 수 없다고까지 하였다. 그렇게 볼 때 인간적 가치를 추구하는 휴머니즘이란 곧 이성과 도덕성을 지키고 보존함을 의미할 것이다. 그런데 동물과 다른 인간의 특징으로 이성과 도덕성을 꼽는 것은 오늘날 꽤나 식상한 대답이 되어버렸다. 현대의 동물행동학과 진화생물학은 인간이 그저 ‘조금 더 똑똑한 원숭이’에 불과함을 속속 증명하고 있고, 최첨단 뇌신경과학의 연구성과는 우리가 이성적 도덕적 선택이라 믿는 행동이 사실 호르몬과 뇌신경의 생리적 반응일 따름이라고 말한다. 물론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그러한 견해를 맹신하는 것은 경계해야겠지만, 어쨌든 전가의 보도처럼 이성과 도덕성을 들먹이며 인간성의 표지로 삼는 태도는 이제 너무 진부해 보인다. 오히려 인간을 인간이게끔 하는 특성은 이성이나 도덕성 같은 고상한 어떤 것이 아니라 탐욕이 아닐까? 탐욕이란 필요를 넘어선 지나친 욕심을 일컫는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다른 생명 종을 관찰해 보라. 동식...

2014.09.15

인터뷰 | "초단위 분석이 경쟁력 가른다" 액티언 스티브 샤인 CEO

DBMS 기업이었던 액티언(구 INGRES)은 약 5년 전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고객사들이 흥미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을 감지했다. 축적한 대용량 데이터를 가지고 이전에는 물을 수 없었던 새로운 질문, 보다 큰 규모의 질문을 하고 싶어하는 모습들을 목격했던 것. 다시 말해 회사의 거대 고객사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더 많은 데이터에 대해 접근하고 분석하려 하고 있었다. ‘빅 데이터’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이전의 일이었다. 이러한 트렌드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고 판단한 액티언 측은 새로운 비즈니스 경로를 모색했다. 수억 달러를 투자해 애널리틱스 플랫폼 라인업을 구비해가기 시작했다. 작년에는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파엑셀(ParAccel)을 인수하기도 했다. 2012년 오바마 미 대통령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바로 그 기업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DW 서비스 ‘레드 시프트’를 구성하는 기술을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 분석 | 버락 오바마의 승리, 그 뒤에는 빅 데이터가 있었다 이후 1년 여가 지난 현재, 액티언은 파엑셀의 분석 성능과 분석용 DB 기술 ‘벡터와이즈’를 결합해 ‘벡터’(Vector)와 매트릭트(Matrix)로 선보이며 액티언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완성했다. 작년 1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애널리틱스 특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액티언(http://www.actian.com)의 스티브 샤인 CEO를 만났다. “빅 데이터 물결, 이제 시작일 뿐” “시장 상황이 대단히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5년 전 극히 일부의 기업들이 시도하기 시작했으며, 3년 전부터는 몇몇 정부 기관이나 대규모 금융 기관 등이 빅 데이터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대용량 데이터로부터 역량과 가치를 도출해 내려는 노력이 폭넓게 확산되고 ...

매트릭스 빅 데이터 분석 액티언 벡터와이즈 이글로벌 시스템 스티브 샤인 파엑셀

2014.06.13

DBMS 기업이었던 액티언(구 INGRES)은 약 5년 전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고객사들이 흥미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을 감지했다. 축적한 대용량 데이터를 가지고 이전에는 물을 수 없었던 새로운 질문, 보다 큰 규모의 질문을 하고 싶어하는 모습들을 목격했던 것. 다시 말해 회사의 거대 고객사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더 많은 데이터에 대해 접근하고 분석하려 하고 있었다. ‘빅 데이터’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이전의 일이었다. 이러한 트렌드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고 판단한 액티언 측은 새로운 비즈니스 경로를 모색했다. 수억 달러를 투자해 애널리틱스 플랫폼 라인업을 구비해가기 시작했다. 작년에는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파엑셀(ParAccel)을 인수하기도 했다. 2012년 오바마 미 대통령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바로 그 기업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DW 서비스 ‘레드 시프트’를 구성하는 기술을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 분석 | 버락 오바마의 승리, 그 뒤에는 빅 데이터가 있었다 이후 1년 여가 지난 현재, 액티언은 파엑셀의 분석 성능과 분석용 DB 기술 ‘벡터와이즈’를 결합해 ‘벡터’(Vector)와 매트릭트(Matrix)로 선보이며 액티언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완성했다. 작년 1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애널리틱스 특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액티언(http://www.actian.com)의 스티브 샤인 CEO를 만났다. “빅 데이터 물결, 이제 시작일 뿐” “시장 상황이 대단히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5년 전 극히 일부의 기업들이 시도하기 시작했으며, 3년 전부터는 몇몇 정부 기관이나 대규모 금융 기관 등이 빅 데이터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대용량 데이터로부터 역량과 가치를 도출해 내려는 노력이 폭넓게 확산되고 ...

2014.06.13

[IDG 블로그] CIO를 위한 매트릭스 시스템

필자는 지난 주 어떤 매트릭스를 수집해, 분기별로 CIO에게 제시할 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이를 제시할지 결정하느라 바빴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SharePoint)를 이용해 매트릭스를 수집하고 있다. 결과는 엑셀 스프레드시트로 보낸다. 피벗 테이블(Pivot table)과 차트를 만들기 위해서다. 데이터를 입력하고, 결과를 자동으로 얻는 방법이다. 더 나아가 엑셀 차트를 파워포인트에 포함할 수도 있다. 매 분기마다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열기만 하면 된다. 자동으로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어 있을 것이다. 또 매트릭스 중 일부를 내 셰어포인트 리스트로 옮길 수 있다. 자동화란 이렇듯 근사한 것이다! 가장 먼저 회사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비(PC와 서버에서 시작해)의 수가 전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검색을 했다. 이 작업을 위해 제법 탄탄한 독립 툴인 네수스(Nessus)를 이용했다. 1년간 라이선스를 하는데 드는 비용은 꽤 합리적이다. 전체 주소를 대상으로 검색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알티리스(Altiris)를 이용하기도 한다. 소프트웨어 배포와 리포팅에 사용하고 있는 시만텍(Symantec) 툴이다. 마지막으로 백신 준수 여부를 확인, 리포팅 하기 위해 시만텍 안티바이러스 서버를 이용했다. 첫 결과는 우려되는 요소가 있었다. 우리 회사에는 (계약업체 직원을 포함) 3,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누구나가 데스크톱 PC가 약 3,000대 정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무실 근무가 필요 없는 사람도 있지만, 1대 이상의 컴퓨터를 쓰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사뭇 달랐다. 4,200대나 되는 PC가 돌아가고 있었다! 다음 단계로, 우리가 설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알티리스 에이전트(Altiris Agent)가 설치된 PC가 몇 대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리포트를 생성했다. 2,400대뿐이었다. 나머지 1,800대의 PC는 우리가 보장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그리...

CIO 보안 매트릭스

2011.03.24

필자는 지난 주 어떤 매트릭스를 수집해, 분기별로 CIO에게 제시할 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이를 제시할지 결정하느라 바빴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SharePoint)를 이용해 매트릭스를 수집하고 있다. 결과는 엑셀 스프레드시트로 보낸다. 피벗 테이블(Pivot table)과 차트를 만들기 위해서다. 데이터를 입력하고, 결과를 자동으로 얻는 방법이다. 더 나아가 엑셀 차트를 파워포인트에 포함할 수도 있다. 매 분기마다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열기만 하면 된다. 자동으로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어 있을 것이다. 또 매트릭스 중 일부를 내 셰어포인트 리스트로 옮길 수 있다. 자동화란 이렇듯 근사한 것이다! 가장 먼저 회사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비(PC와 서버에서 시작해)의 수가 전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검색을 했다. 이 작업을 위해 제법 탄탄한 독립 툴인 네수스(Nessus)를 이용했다. 1년간 라이선스를 하는데 드는 비용은 꽤 합리적이다. 전체 주소를 대상으로 검색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알티리스(Altiris)를 이용하기도 한다. 소프트웨어 배포와 리포팅에 사용하고 있는 시만텍(Symantec) 툴이다. 마지막으로 백신 준수 여부를 확인, 리포팅 하기 위해 시만텍 안티바이러스 서버를 이용했다. 첫 결과는 우려되는 요소가 있었다. 우리 회사에는 (계약업체 직원을 포함) 3,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누구나가 데스크톱 PC가 약 3,000대 정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무실 근무가 필요 없는 사람도 있지만, 1대 이상의 컴퓨터를 쓰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사뭇 달랐다. 4,200대나 되는 PC가 돌아가고 있었다! 다음 단계로, 우리가 설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알티리스 에이전트(Altiris Agent)가 설치된 PC가 몇 대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리포트를 생성했다. 2,400대뿐이었다. 나머지 1,800대의 PC는 우리가 보장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그리...

2011.03.24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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