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6

워크데이, 최신 글로벌 스킬 동향 ‘스킬기반 경제’ 제시

편집부 | CIO KR
워크데이가 전문가 대담을 개최하고 최신 글로벌 스킬 동향을 제시했다. 대담에는 텔스트라의 알렉산드라 바데노 디지털전환, 커뮤니케이션 및 인사 총괄과 마스터카드의 파라그 메타 포용성장센터 소장 겸 수석부사장이 참여했다. 

워크데이는 지난 해부터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의 보급 확산으로 업무환경의 스킬에 대한 변화가 전례 없이 커졌다고 밝혔다. 

특히, 텔스트라의 바데노 총괄과 마스터카드의 메타 수석부사장은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의 보급 확산에 신종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업무 확산 등의 사건들이 ‘스킬기반 경제(skills-based economy)’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이 같은 스킬기반 경제에서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6가지 방안 ▲정밀하게 타게팅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종합대학, 전문대학, 직업학교와 협력 ▲스킬 매핑 디지털화 ▲‘세계 스킬 사전’ 채택 추진 ▲애자일 인력(Agile Workforce) 구성 ▲사람 중심의 솔루션 구상을 제시했다.

텔스트라의 바데노 총괄은 자동화와 인공지능 도입 확대로 일부 직무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무가 생겨나면서 스킬 문제를 해결하려면 교육이 중요 요소임을 강조했다. 머지 않아 우리 직무의 50% 정도가 달라질 것이며, 이제 직원들은 정밀하게 타게팅된 6~8주 단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2~3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술 관련 스킬을 강화하고 공감, 혁신, 협업 등 기계가 잘하지 못하는 소프트 스킬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스터카드의 메타 수석부사장은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스킬을 교육하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직업학교, 전문대학, 종합대학 등과도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년 동안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바데노 총괄은 조직이나 개인이 서로 다른 용어로 스킬을 설명하다 보니 채용/고용 기회를 놓치게 돼, 사람들이 커리어를 보다 잘 설계할 수 있도록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스킬 사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메타 수석부사장은 “기술이 솔루션을 실현할 수는 있지만 결국 우리 솔루션은 사람을 중심에 둬야 한다. 매 단계마다 ‘번영의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는 경제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 누가 혜택을 보고 누가 뒤쳐지는지, 의사결정권자가 누구이며 누가 더 합류해야 하는지’ 자문하고 확인해야 한다”라면서, 사람 중심의 솔루션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ditor@itworld.co.kr



2021.02.16

워크데이, 최신 글로벌 스킬 동향 ‘스킬기반 경제’ 제시

편집부 | CIO KR
워크데이가 전문가 대담을 개최하고 최신 글로벌 스킬 동향을 제시했다. 대담에는 텔스트라의 알렉산드라 바데노 디지털전환, 커뮤니케이션 및 인사 총괄과 마스터카드의 파라그 메타 포용성장센터 소장 겸 수석부사장이 참여했다. 

워크데이는 지난 해부터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의 보급 확산으로 업무환경의 스킬에 대한 변화가 전례 없이 커졌다고 밝혔다. 

특히, 텔스트라의 바데노 총괄과 마스터카드의 메타 수석부사장은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의 보급 확산에 신종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업무 확산 등의 사건들이 ‘스킬기반 경제(skills-based economy)’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이 같은 스킬기반 경제에서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6가지 방안 ▲정밀하게 타게팅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종합대학, 전문대학, 직업학교와 협력 ▲스킬 매핑 디지털화 ▲‘세계 스킬 사전’ 채택 추진 ▲애자일 인력(Agile Workforce) 구성 ▲사람 중심의 솔루션 구상을 제시했다.

텔스트라의 바데노 총괄은 자동화와 인공지능 도입 확대로 일부 직무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무가 생겨나면서 스킬 문제를 해결하려면 교육이 중요 요소임을 강조했다. 머지 않아 우리 직무의 50% 정도가 달라질 것이며, 이제 직원들은 정밀하게 타게팅된 6~8주 단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2~3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술 관련 스킬을 강화하고 공감, 혁신, 협업 등 기계가 잘하지 못하는 소프트 스킬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스터카드의 메타 수석부사장은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스킬을 교육하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직업학교, 전문대학, 종합대학 등과도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년 동안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바데노 총괄은 조직이나 개인이 서로 다른 용어로 스킬을 설명하다 보니 채용/고용 기회를 놓치게 돼, 사람들이 커리어를 보다 잘 설계할 수 있도록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스킬 사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메타 수석부사장은 “기술이 솔루션을 실현할 수는 있지만 결국 우리 솔루션은 사람을 중심에 둬야 한다. 매 단계마다 ‘번영의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는 경제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 누가 혜택을 보고 누가 뒤쳐지는지, 의사결정권자가 누구이며 누가 더 합류해야 하는지’ 자문하고 확인해야 한다”라면서, 사람 중심의 솔루션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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