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7

젯브레인, ‘코틀린 멀티플랫폼 모바일 SDK’ 알파버전 공개

Paul Krill | InfoWorld
젯브레인이 ‘코틀린 멀티플랫폼 모바일(Kotlin Multiplatform Mobile, KMM)’의 알파 버전을 출시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동일한 비즈니스 로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SDK다. 

코틀린의 멀티플랫폼 기능을 사용하는 KMM은 플랫폼을 넘나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엔드투엔드 경험을 간소화한다. 이 SDK에는 동일한 IDE에서 공유 코드를 작성, 실행, 디버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용 KMM 플러그인 프리뷰가 포함돼 있다. 
 
ⓒJetBrains

젯브레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애플리케이션은 공통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다. 특히 UI에서 차이가 크다. 이를테면 그 차이점은 스크롤(scrolling) 방식의 미묘한 차이부터 탐색(navigation) 로직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인증 등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로직이 같을 수 있기 때문에 플랫폼 간에 다른 부분은 분리하고, 같은 부분은 공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젯브레인은 밝혔다. 

KMM을 사용하면 이러한 유연성을 확보하면서도 네이티브 프로그래밍의 이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의 비즈니스 로직에 단일 코드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티브 UI를 구축하기 위해서든 혹은 플랫폼별 API로 작업하기 위해서든 필요한 경우 플랫폼별로 로직을 작성할 수 있다. 

코틀린으로 작성된 공유 코드는 코틀린/JVM(Kotlin/JVM)을 사용해 JVM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되고, 코틀린/네이티브(Kotlin/Native) 통해 네이티브 바이너리로 컴파일된다. 즉 KMM 비즈니스 모듈을 다른 모바일 라이브러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더 이상 IDE를 전환하거나, 애플 엑스코드(Xcode)를 실행해 코드가 두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젯브레인은 이미 많은 업체에서 KMM을 사용해 플랫폼 간 코드 공유에 드는 시간과 리소스를 줄였다면서, 온라인 학습 플랫폼 ‘퀴즈렛(Quizlet)’프리랜서 플랫폼 ‘패스트워크(Fastwork)’ 등의 사례를 언급했다. 

한편 젯브레인은 ‘KMM 개발자 포털(KMM developer portal)’을 비롯해 KMM을 기존 프로젝트에 통합하는 가이드라인도 함께 공개했다. ciokr@idg.co.kr
 



2020.09.07

젯브레인, ‘코틀린 멀티플랫폼 모바일 SDK’ 알파버전 공개

Paul Krill | InfoWorld
젯브레인이 ‘코틀린 멀티플랫폼 모바일(Kotlin Multiplatform Mobile, KMM)’의 알파 버전을 출시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동일한 비즈니스 로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SDK다. 

코틀린의 멀티플랫폼 기능을 사용하는 KMM은 플랫폼을 넘나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엔드투엔드 경험을 간소화한다. 이 SDK에는 동일한 IDE에서 공유 코드를 작성, 실행, 디버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용 KMM 플러그인 프리뷰가 포함돼 있다. 
 
ⓒJetBrains

젯브레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애플리케이션은 공통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다. 특히 UI에서 차이가 크다. 이를테면 그 차이점은 스크롤(scrolling) 방식의 미묘한 차이부터 탐색(navigation) 로직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인증 등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로직이 같을 수 있기 때문에 플랫폼 간에 다른 부분은 분리하고, 같은 부분은 공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젯브레인은 밝혔다. 

KMM을 사용하면 이러한 유연성을 확보하면서도 네이티브 프로그래밍의 이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의 비즈니스 로직에 단일 코드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티브 UI를 구축하기 위해서든 혹은 플랫폼별 API로 작업하기 위해서든 필요한 경우 플랫폼별로 로직을 작성할 수 있다. 

코틀린으로 작성된 공유 코드는 코틀린/JVM(Kotlin/JVM)을 사용해 JVM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되고, 코틀린/네이티브(Kotlin/Native) 통해 네이티브 바이너리로 컴파일된다. 즉 KMM 비즈니스 모듈을 다른 모바일 라이브러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더 이상 IDE를 전환하거나, 애플 엑스코드(Xcode)를 실행해 코드가 두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젯브레인은 이미 많은 업체에서 KMM을 사용해 플랫폼 간 코드 공유에 드는 시간과 리소스를 줄였다면서, 온라인 학습 플랫폼 ‘퀴즈렛(Quizlet)’프리랜서 플랫폼 ‘패스트워크(Fastwork)’ 등의 사례를 언급했다. 

한편 젯브레인은 ‘KMM 개발자 포털(KMM developer portal)’을 비롯해 KMM을 기존 프로젝트에 통합하는 가이드라인도 함께 공개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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