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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차세대 윈도우와 제2 윈도우 RT 사이, 윈도우 10X가 수상쩍다

윈도우에 관심이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중인 윈도우의 새로운 버전 '윈도우 10X'에 관해 한 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버전의 용도나 목적을 제대로 밝히지 않았는데, 최근 몇 가지 세부 사항이 공개됐다. 그러나 이 버전이 차세대 윈도우가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사고가 될지는 아직도 확실치 않다.   일단 윈도우 10X에 대해 알려진 사실부터 정리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에서 이전 버전과 연동된 오래된 요소를 제거하고,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포함해 여러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디자인했다. 예를 들면 윈도우 10X 초기 버전에는 시작 메뉴가 없다. 또한, 윈도우 10X에서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컨테이너로 구동한다. 보안에는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성능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호환성 문제도 있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가 최소한 업데이트에 있어 윈도우 10보다 간편하고 시간이 훨씬 적게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디바이스 담당 최고 임원 파노스 파네이는 "윈도우 10X는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하고 학습하며 즐길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더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았지만 윈도우 10X는 전통적인 데스크톱보다는 더 모바일 기기에 친화적인 운영체제가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가 새로운 세대의 듀얼 스크린 모바일 기기용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해 왔다. 2개의 9인치 화면과 펜, 키보드, 360도 접이식 힌지를 사용하는 서피스 네오가 대표적이다(본래 네오는 2020년 휴가 시즌에 맞춰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출시가 연기됐다. 내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최근 말을 바꿨다. 파네이는 윈도우 10X가 2개가 아닌 1개의 스크린만 사용하는 기기에서 구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향을 바꾼 이유는 코로나19였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윈도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윈도우 1...

윈도우10X 윈도우10 윈도우RT

2020.06.10

윈도우에 관심이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중인 윈도우의 새로운 버전 '윈도우 10X'에 관해 한 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버전의 용도나 목적을 제대로 밝히지 않았는데, 최근 몇 가지 세부 사항이 공개됐다. 그러나 이 버전이 차세대 윈도우가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사고가 될지는 아직도 확실치 않다.   일단 윈도우 10X에 대해 알려진 사실부터 정리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에서 이전 버전과 연동된 오래된 요소를 제거하고,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포함해 여러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디자인했다. 예를 들면 윈도우 10X 초기 버전에는 시작 메뉴가 없다. 또한, 윈도우 10X에서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컨테이너로 구동한다. 보안에는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성능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호환성 문제도 있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가 최소한 업데이트에 있어 윈도우 10보다 간편하고 시간이 훨씬 적게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디바이스 담당 최고 임원 파노스 파네이는 "윈도우 10X는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하고 학습하며 즐길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더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았지만 윈도우 10X는 전통적인 데스크톱보다는 더 모바일 기기에 친화적인 운영체제가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가 새로운 세대의 듀얼 스크린 모바일 기기용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해 왔다. 2개의 9인치 화면과 펜, 키보드, 360도 접이식 힌지를 사용하는 서피스 네오가 대표적이다(본래 네오는 2020년 휴가 시즌에 맞춰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출시가 연기됐다. 내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최근 말을 바꿨다. 파네이는 윈도우 10X가 2개가 아닌 1개의 스크린만 사용하는 기기에서 구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향을 바꾼 이유는 코로나19였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윈도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윈도우 1...

2020.06.10

퀄컴, 스냅드래곤 835 기반 윈도우 10 PC 계획 공개

퀄컴에게는 ARM 프로세서를 윈도우 10 PC에 탑재한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다. 퀄컴은 이미 주요 PC 업체와 손 잡고 자사의 최신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10 P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퀄컴 제품 관리 담당 수석 부사장 키스 크레신은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윈도우 10 PC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이며, 윈도우 RT의 실패에 대한 기억은 이미 과거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크레신은 “목표는 믿을만한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윈도우 RT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윈도우 10의 보조 버전이 아니라 윈도우 10 자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은 LTE 연결을 갖춘 얇고 가벼운 노트북 PC인 셀룰러 PC(Cellular PC) 개념을 소개했다. 스냅드래곤 835는 바로 이런 노트북 PC에 탑재되는데, 블루투스 5나 기가비트 모뎀 등의 최신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스냅드래곤 835 기반의 윈도우 10 PC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크레신은 셀룰러 PC의 가격은 너무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안성맞춤’의 가격대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835 칩은 주로 고급형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인데, 이들 디바이스의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 하지만 셀룰러 PC의 가격은 최종적으로 PC 업체와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셀룰러 PC의 출시는 신형 x86 칩을 탑재한 PC처럼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보인다. 크레신은 사람들이 셀룰러 PC의 용도를 이해하는 것이 목표라며, “2018년과 2019년에는 더 늘어날 것이다. 시장에 매우 신중하게 진입할 것이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10 PC에 관심을 보인 업체 중에는 델과 HP도 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장벽이 있는데, 바로 실패한 윈도우 RT에 대한 기억이다. 윈도우 RT는 기...

ARM 퀄컴 스냅드래곤 윈도우RT 윈도우10 윈도우홀로그래픽

2017.03.02

퀄컴에게는 ARM 프로세서를 윈도우 10 PC에 탑재한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다. 퀄컴은 이미 주요 PC 업체와 손 잡고 자사의 최신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10 P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퀄컴 제품 관리 담당 수석 부사장 키스 크레신은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윈도우 10 PC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이며, 윈도우 RT의 실패에 대한 기억은 이미 과거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크레신은 “목표는 믿을만한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윈도우 RT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윈도우 10의 보조 버전이 아니라 윈도우 10 자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은 LTE 연결을 갖춘 얇고 가벼운 노트북 PC인 셀룰러 PC(Cellular PC) 개념을 소개했다. 스냅드래곤 835는 바로 이런 노트북 PC에 탑재되는데, 블루투스 5나 기가비트 모뎀 등의 최신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스냅드래곤 835 기반의 윈도우 10 PC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크레신은 셀룰러 PC의 가격은 너무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안성맞춤’의 가격대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835 칩은 주로 고급형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인데, 이들 디바이스의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 하지만 셀룰러 PC의 가격은 최종적으로 PC 업체와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셀룰러 PC의 출시는 신형 x86 칩을 탑재한 PC처럼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보인다. 크레신은 사람들이 셀룰러 PC의 용도를 이해하는 것이 목표라며, “2018년과 2019년에는 더 늘어날 것이다. 시장에 매우 신중하게 진입할 것이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10 PC에 관심을 보인 업체 중에는 델과 HP도 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장벽이 있는데, 바로 실패한 윈도우 RT에 대한 기억이다. 윈도우 RT는 기...

2017.03.02

'유령의 교훈' 사라진 운영체제 5종이 전하는 이야기

망자들이 무덤에서 일어나는 할로윈을 맞아 과거 운영체제의 영혼을 소환해보자. 흉악한 인터페이스를 되짚어 보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들 디지털 시체가 남긴 교훈, 성공한 역사와 실패한 역사를 되돌아보자는 이야기이다. 어쩌면 무덤 위로 비밀이 드러날지도 모르겠다. 윈도우 XP 윈도우 XP는 시작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우리가 XP로 기억하는 운영 시스템을 완성시킨 것은 서비스 팩 2이다. 그러나 2001년 출시 때부터 기본적인 부분이 완성되어 있었다. 윈도우 XP는 오랜 수명을 유지하는 운명을 갖고 태어난 운영 시스템이다. 윈도우 XP의 수명이 연장되도록 만든 시발점은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펜(Sisyphean)이 새로운 기능에 대한 야심을 품고 추진한 롱혼(Longhorn) 프로젝트이다. 롱혼의 가시화가 지연되면서, 친숙하고, 사실상 보편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자리잡은 XP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어떤 종류의 변화도 거부했다. 그러다 개발에 착수한지 5년 6개월만인 2007년, 롱혼은 마침내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XP 대체재에 기겁을 하고 말았다. 2년 뒤 윈도우 7이 출시됐고, 그제서야 윈도우 XP의 생명력이 소멸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윈도우 7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 시스템으로 윈도우 XP를 대체하기까지 4~5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다(사람에 따라 기간에 차이가 있음).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XP는 이후 버전이 4개나 등장할 만큼 긴 세월인 14년이 넘은 지금까지 온라인 PC 사용량의 12%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더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년 6개월 전인 2014년 4월 XP 보안 업데이트를 중단한 상태이다. 교훈: 소프트웨어 수명을 지나치게 늘리지 말자. 아주 위험한 '좀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RT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고 ARM용 윈도우...

OS 운영체제 윈도우XP 맥OS 윈도우RT 리눅스 IBMOS/2

2015.11.04

망자들이 무덤에서 일어나는 할로윈을 맞아 과거 운영체제의 영혼을 소환해보자. 흉악한 인터페이스를 되짚어 보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들 디지털 시체가 남긴 교훈, 성공한 역사와 실패한 역사를 되돌아보자는 이야기이다. 어쩌면 무덤 위로 비밀이 드러날지도 모르겠다. 윈도우 XP 윈도우 XP는 시작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우리가 XP로 기억하는 운영 시스템을 완성시킨 것은 서비스 팩 2이다. 그러나 2001년 출시 때부터 기본적인 부분이 완성되어 있었다. 윈도우 XP는 오랜 수명을 유지하는 운명을 갖고 태어난 운영 시스템이다. 윈도우 XP의 수명이 연장되도록 만든 시발점은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펜(Sisyphean)이 새로운 기능에 대한 야심을 품고 추진한 롱혼(Longhorn) 프로젝트이다. 롱혼의 가시화가 지연되면서, 친숙하고, 사실상 보편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자리잡은 XP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어떤 종류의 변화도 거부했다. 그러다 개발에 착수한지 5년 6개월만인 2007년, 롱혼은 마침내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XP 대체재에 기겁을 하고 말았다. 2년 뒤 윈도우 7이 출시됐고, 그제서야 윈도우 XP의 생명력이 소멸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윈도우 7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 시스템으로 윈도우 XP를 대체하기까지 4~5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다(사람에 따라 기간에 차이가 있음).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XP는 이후 버전이 4개나 등장할 만큼 긴 세월인 14년이 넘은 지금까지 온라인 PC 사용량의 12%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더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년 6개월 전인 2014년 4월 XP 보안 업데이트를 중단한 상태이다. 교훈: 소프트웨어 수명을 지나치게 늘리지 말자. 아주 위험한 '좀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RT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고 ARM용 윈도우...

2015.11.04

블로그 | 윈도우 폰 무료 라이선스가 말이 되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는 저가 안드로이드 장치와 애플의 고가 장치 사이에서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인지 '필사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과 윈도우 RT 라이선스 요금을 없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조업체들이 자사의 운영체제를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는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보도이지만 운영체제 라이선스로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큰 변화에 해당하는 시도라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 수익의 일부를 포기해 저가에 더 많은 제품을 공급하면서 전반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앱과 서비스로 구성된 하나의 생태계를 구현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라이선스 수익 포기는 위험한 계획이 될 수 있다. 이 계획이 성공을 할지,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몇 가지 중요한 요소에 달려있다. 잃을 것이 없는 마이크로소프트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의 장치 부문 사업을 인수할 계획이다. 추정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윈도우 폰 디바이스 가운데 90% 이상이 노키아 제품이다. 인수가 순조롭게 마무리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윈도우 폰 라이선스 대신 하드웨어 판매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윈도우 RT 또한 상황이 유사하다. 많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이 플랫폼을 포기했다. 윈도우 8.1이나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을 제조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유일한 예외가 서피스 RT 및 서피스 2를 만들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신과 루미아 2520을 만들고 있는 노키아이다.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에서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제조업체들 또한 윈도우 폰 및 윈도우 RT 제조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라이선스 비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더욱 회피하도록 만드는 요소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 및 윈도우 RT를 무료로 만...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무료 윈도우RT

2013.12.18

마이크로소프트는 저가 안드로이드 장치와 애플의 고가 장치 사이에서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인지 '필사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과 윈도우 RT 라이선스 요금을 없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조업체들이 자사의 운영체제를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는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보도이지만 운영체제 라이선스로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큰 변화에 해당하는 시도라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 수익의 일부를 포기해 저가에 더 많은 제품을 공급하면서 전반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앱과 서비스로 구성된 하나의 생태계를 구현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라이선스 수익 포기는 위험한 계획이 될 수 있다. 이 계획이 성공을 할지,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몇 가지 중요한 요소에 달려있다. 잃을 것이 없는 마이크로소프트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의 장치 부문 사업을 인수할 계획이다. 추정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윈도우 폰 디바이스 가운데 90% 이상이 노키아 제품이다. 인수가 순조롭게 마무리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윈도우 폰 라이선스 대신 하드웨어 판매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윈도우 RT 또한 상황이 유사하다. 많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이 플랫폼을 포기했다. 윈도우 8.1이나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을 제조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유일한 예외가 서피스 RT 및 서피스 2를 만들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신과 루미아 2520을 만들고 있는 노키아이다.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에서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제조업체들 또한 윈도우 폰 및 윈도우 RT 제조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라이선스 비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더욱 회피하도록 만드는 요소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 및 윈도우 RT를 무료로 만...

2013.12.18

블로그 | '윈도우 RT 사망선고' 사실상 공식화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세상 모든 사람이 이미 예상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윈도우 RT의 단종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지금 당장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이미 계획이 잡혀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사업부를 맡고 있는 줄리 라슨그린은 지난 주 열린 UBS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현재 윈도우 폰 운영체제와 윈도우 RT, 그리고 윈도우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 이 3가지를 계속 보유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 말은 윈도우 RT의 단종을 의미한다.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단 하나의 윈도우만 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럴 경우 반쪽짜리 윈도우 RT보다는 제대로 기능을 갖춘 윈도우가 기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윈도우 그룹을 맡고 있는 테리 마이어슨은 이전에도 모든 윈도우 앱을 위한 단 하나의 윈도우 스토어만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모든 디바이스 상에 단 하나의 개발자 API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최종 사용자에게 가져가는 모든 앱은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분명 최종적으로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단 하나의 윈도우만이 남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윈도우 운영체제의 수를 2개로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즉 컴퓨터와 태블릿을 위한 하나, 그리고 휴대폰을 위한 운영체제 하나가 그것이다. 하지만 난데없이 윈도우 RT란 변수가 등장했었다. 윈도우 RT는 어떻게 보아도 참담한 실패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9억 달러의 적자를 안겨 줬으며, 많은 사람들이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할 정도다. 아마도 윈도우 RT를 그리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델 베뉴 8 프로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처럼, 뛰어나고 저렴한, 그리고 배터리 수명도 긴 태블릿이 윈도우...

스티브발머 윈도우RT 서피스 단종

2013.11.27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세상 모든 사람이 이미 예상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윈도우 RT의 단종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지금 당장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이미 계획이 잡혀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사업부를 맡고 있는 줄리 라슨그린은 지난 주 열린 UBS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현재 윈도우 폰 운영체제와 윈도우 RT, 그리고 윈도우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 이 3가지를 계속 보유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 말은 윈도우 RT의 단종을 의미한다.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단 하나의 윈도우만 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럴 경우 반쪽짜리 윈도우 RT보다는 제대로 기능을 갖춘 윈도우가 기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윈도우 그룹을 맡고 있는 테리 마이어슨은 이전에도 모든 윈도우 앱을 위한 단 하나의 윈도우 스토어만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모든 디바이스 상에 단 하나의 개발자 API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최종 사용자에게 가져가는 모든 앱은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분명 최종적으로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단 하나의 윈도우만이 남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윈도우 운영체제의 수를 2개로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즉 컴퓨터와 태블릿을 위한 하나, 그리고 휴대폰을 위한 운영체제 하나가 그것이다. 하지만 난데없이 윈도우 RT란 변수가 등장했었다. 윈도우 RT는 어떻게 보아도 참담한 실패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9억 달러의 적자를 안겨 줬으며, 많은 사람들이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할 정도다. 아마도 윈도우 RT를 그리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델 베뉴 8 프로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처럼, 뛰어나고 저렴한, 그리고 배터리 수명도 긴 태블릿이 윈도우...

2013.11.27

블로그 | 서피스 프로 100달러 인하…여전히 핵심을 놓치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칼을 빼어 들고 서피스 프로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했다. 이번 조처는 빈약한 서피스 프로 판매에 약간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실질적인 효과, 특히 기업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태블릿의 가격 변화는 개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서피스 RT를 절반 가격에 공급하면서 시작됐다. 물론 가격 인하는 좋은 것이고, 100달러가 적은 돈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의 가격은 여전히 다른 경쟁 디바이스와 비교해 비싼 편이며, 인하된 가격이 구매 결정을 흔들 것 같지는 않다. 기업의 관점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서피스 RT 태블릿의 가격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윈도우 8 운영체제가 제대로 동작하는 태블릿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델 래티튜드 10 같은 제품을 500달러 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이 인하된 서피스 프로보다 300달러나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델 래티튜드 10은 서피스 프로보다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용량 등의 사양에서는 뒤처지지만, 이는 추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그렇지만 64GB 서피스 프로의 할인된 가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델 래티튜드 10에 64GB SSD와 확장 배터리, 모바일 브로드밴드 연결, 지문인식 스캐너, 스마트카드 리더 등을 장착할 수 있다. 물론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을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RT는 좀 더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RT의 가격을 인하했을 때, 필자는 키보드 커버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터치 키보드 커버는 사실 서피스 태블릿, 특히 서피스 프로에게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가격이 120달러나 한다. 태블릿 가격 100달러 인하와 키보드 커버 무료 제공은 비용 측면에서 비슷하다. 두 제품 모두 사용해 본 필자의 평가로는 두 제품 모두 하드웨어 측면에서 뛰어난 태블릿이다. 윈도...

마이크로소프트 가격 윈도우RT 서피스

2013.08.08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칼을 빼어 들고 서피스 프로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했다. 이번 조처는 빈약한 서피스 프로 판매에 약간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실질적인 효과, 특히 기업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태블릿의 가격 변화는 개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서피스 RT를 절반 가격에 공급하면서 시작됐다. 물론 가격 인하는 좋은 것이고, 100달러가 적은 돈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의 가격은 여전히 다른 경쟁 디바이스와 비교해 비싼 편이며, 인하된 가격이 구매 결정을 흔들 것 같지는 않다. 기업의 관점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서피스 RT 태블릿의 가격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윈도우 8 운영체제가 제대로 동작하는 태블릿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델 래티튜드 10 같은 제품을 500달러 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이 인하된 서피스 프로보다 300달러나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델 래티튜드 10은 서피스 프로보다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용량 등의 사양에서는 뒤처지지만, 이는 추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그렇지만 64GB 서피스 프로의 할인된 가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델 래티튜드 10에 64GB SSD와 확장 배터리, 모바일 브로드밴드 연결, 지문인식 스캐너, 스마트카드 리더 등을 장착할 수 있다. 물론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을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RT는 좀 더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RT의 가격을 인하했을 때, 필자는 키보드 커버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터치 키보드 커버는 사실 서피스 태블릿, 특히 서피스 프로에게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가격이 120달러나 한다. 태블릿 가격 100달러 인하와 키보드 커버 무료 제공은 비용 측면에서 비슷하다. 두 제품 모두 사용해 본 필자의 평가로는 두 제품 모두 하드웨어 측면에서 뛰어난 태블릿이다. 윈도...

2013.08.08

블로그 | 서피스 프로, 100달러나 인하됐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했다. 미비한 서피스 프로 판매에 약간의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실질적인 효과, 특히 기업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태블릿의 가격 변화는 개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서피스 RT를 절반 가격에 공급하면서 시작됐다. 물론 가격 인하는 좋은 것이고, 100달러가 적은 돈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의 가격은 여전히 다른 경쟁 디바이스와 비교해 비싼 편이며, 인하된 가격이 구매 결정을 흔들 것 같지는 않다. 기업의 관점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서피스 RT 태블릿의 가격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윈도우 8 운영체제가 제대로 동작하는 태블릿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델 래티튜드 10 같은 제품을 500달러 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이 인하된 서피스 프로보다 300달러나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델 래티튜드 10은 서피스 프로보다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용량 등의 사양에서는 뒤처지지만, 이는 추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그렇지만 64GB 서피스 프로의 할인된 가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델 래티튜드 10에 64GB SSD와 확장 배터리, 모바일 브로드밴드 연결, 지문인식 스캐너, 스마트카드 리더 등을 장착할 수 있다. 물론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을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RT는 좀 더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RT의 가격을 인하했을 때, 필자는 키보드 커버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터치 키보드 커버는 사실 서피스 태블릿, 특히 서피스 프로에게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가격이 120달러나 한다. 태블릿 가격 100달러 인하와 키보드 커버 무료 제공은 비용 측면에서 비슷하다. 두 제품 모두 사용해 본 필자의 평가로는 두 제품 모두 하드웨어 측면에서 뛰어난 태블릿이다. 윈도우 8과 조만간 업그레이드될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가격 윈도우RT 서피스

2013.08.06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했다. 미비한 서피스 프로 판매에 약간의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실질적인 효과, 특히 기업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태블릿의 가격 변화는 개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서피스 RT를 절반 가격에 공급하면서 시작됐다. 물론 가격 인하는 좋은 것이고, 100달러가 적은 돈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의 가격은 여전히 다른 경쟁 디바이스와 비교해 비싼 편이며, 인하된 가격이 구매 결정을 흔들 것 같지는 않다. 기업의 관점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서피스 RT 태블릿의 가격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윈도우 8 운영체제가 제대로 동작하는 태블릿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델 래티튜드 10 같은 제품을 500달러 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이 인하된 서피스 프로보다 300달러나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델 래티튜드 10은 서피스 프로보다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용량 등의 사양에서는 뒤처지지만, 이는 추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그렇지만 64GB 서피스 프로의 할인된 가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델 래티튜드 10에 64GB SSD와 확장 배터리, 모바일 브로드밴드 연결, 지문인식 스캐너, 스마트카드 리더 등을 장착할 수 있다. 물론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을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RT는 좀 더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RT의 가격을 인하했을 때, 필자는 키보드 커버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터치 키보드 커버는 사실 서피스 태블릿, 특히 서피스 프로에게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가격이 120달러나 한다. 태블릿 가격 100달러 인하와 키보드 커버 무료 제공은 비용 측면에서 비슷하다. 두 제품 모두 사용해 본 필자의 평가로는 두 제품 모두 하드웨어 측면에서 뛰어난 태블릿이다. 윈도우 8과 조만간 업그레이드될 윈도우...

2013.08.06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RT 가격 349달러로 30% 인하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RT의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30%가 인하된 기본형 32GB 모델의 가격은 349달러가 됐으며, 64GB 모델 역시 25% 인하되어 150달러가 저렴해진 449달러가 됐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서피스 RT 태블릿을 출시할 때의 가격은 32GB 모델이 449달러, 64GB 모델은 599달러였다. 가격 인하는 지난 14일 일요일부터 미국 내 주요 유통점을 통해 이뤄졌으며, 스테이플즈는 할인된 가격이 7월 20일까지 재고가 있는 범위 내에서 유효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사이트는 이런 한시적인 할인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는 상태이어서, 할인된 가격이 한시적으로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번 가격 인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재고분을 처리하고 2세대 서피스 RT 태블릿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에도 대학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60%라는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서피스 RT를 판매한 바 있다. 또한 6월 30일까지 서피스 태블릿용 커버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북미 TechEd 행사나 자사의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에게 64GB 서피스 RT를 83% 인하된 100달러에 판매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의 윈도우인 윈도우 RT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 왔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OEM 업체들은 공공연히 윈도우 RT 디바이스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처럼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단행할 수 있는 것도 OEM 업체들이 윈도우 RT 시장에 참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협력업체들에게 자사 하드웨어의 가격을 함부러 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해 왔다. 하지만 윈도우 RT 디바이스의 경우 경쟁이 전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반대할 협력업체도 없는 상황. 하지만 이런 파격적인 가격 할인에도 불구하고 서피스 RT...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RT 서피스RT 할인

2013.07.15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RT의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30%가 인하된 기본형 32GB 모델의 가격은 349달러가 됐으며, 64GB 모델 역시 25% 인하되어 150달러가 저렴해진 449달러가 됐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서피스 RT 태블릿을 출시할 때의 가격은 32GB 모델이 449달러, 64GB 모델은 599달러였다. 가격 인하는 지난 14일 일요일부터 미국 내 주요 유통점을 통해 이뤄졌으며, 스테이플즈는 할인된 가격이 7월 20일까지 재고가 있는 범위 내에서 유효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사이트는 이런 한시적인 할인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는 상태이어서, 할인된 가격이 한시적으로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번 가격 인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재고분을 처리하고 2세대 서피스 RT 태블릿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에도 대학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60%라는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서피스 RT를 판매한 바 있다. 또한 6월 30일까지 서피스 태블릿용 커버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북미 TechEd 행사나 자사의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에게 64GB 서피스 RT를 83% 인하된 100달러에 판매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의 윈도우인 윈도우 RT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 왔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OEM 업체들은 공공연히 윈도우 RT 디바이스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처럼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단행할 수 있는 것도 OEM 업체들이 윈도우 RT 시장에 참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협력업체들에게 자사 하드웨어의 가격을 함부러 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해 왔다. 하지만 윈도우 RT 디바이스의 경우 경쟁이 전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반대할 협력업체도 없는 상황. 하지만 이런 파격적인 가격 할인에도 불구하고 서피스 RT...

2013.07.15

토막 뉴스로 알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5가지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이런 저런 소식과 소문으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주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과 은밀하게 진행되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다. 우선은 윈도우 8을 탑재한 제품이 더 늘어날 것이며, 여기에는 차세대 울트라북을 더 빠르게 만들어 줄 기술에 대한 소식도 있다. 첫 번째 윈도우 8 업데이트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앱 개발을 위한 노력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진은 좋건 싫건 윈도우 RT OS를 고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새 소식을 정리해 보자.  인텔의 하스웰 칩, 윈도우 블루와 한 팀 노트북처럼 작동하지만, 태블릿으로도 변화하는 차세대 컨버터블 제품은 전력 소모가 더 적고, 윈도우 블루에 최적화된 인텔의 하스웰 칩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이미 향후 울트라북에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의 후속작으로 6월에 출시될 예정인 하스웰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적용해 배터리 수명이 두 배가 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리고 블루는 윈도우 8의  연례 업데이트 첫번째 버전의 코드명으로, 올 여름 늦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는 윈도우 폰, 윈도우 서버, 윈도우 RT, 스카이드라이브와 아웃룩닷컴 등 윈도우 중심의 서비스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밀접한 관계의 정보원에 따르면, 블루는 전력 효율성이 강화됐으며, 모바일 컴퓨터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업그레이드된 운영체제를 탑재한 인텔 칩 기반의 시스템은 한층 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울트라북이 대기 모드에 있을 때에도 이메일과 소셜 네트워크와 같은 인터넷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은 네트워크 연결을 유지해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더 나은 핵심 윈도우 앱    윈도우 8과 윈도우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윈도우RT

2013.03.26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이런 저런 소식과 소문으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주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과 은밀하게 진행되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다. 우선은 윈도우 8을 탑재한 제품이 더 늘어날 것이며, 여기에는 차세대 울트라북을 더 빠르게 만들어 줄 기술에 대한 소식도 있다. 첫 번째 윈도우 8 업데이트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앱 개발을 위한 노력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진은 좋건 싫건 윈도우 RT OS를 고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새 소식을 정리해 보자.  인텔의 하스웰 칩, 윈도우 블루와 한 팀 노트북처럼 작동하지만, 태블릿으로도 변화하는 차세대 컨버터블 제품은 전력 소모가 더 적고, 윈도우 블루에 최적화된 인텔의 하스웰 칩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이미 향후 울트라북에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의 후속작으로 6월에 출시될 예정인 하스웰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적용해 배터리 수명이 두 배가 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리고 블루는 윈도우 8의  연례 업데이트 첫번째 버전의 코드명으로, 올 여름 늦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는 윈도우 폰, 윈도우 서버, 윈도우 RT, 스카이드라이브와 아웃룩닷컴 등 윈도우 중심의 서비스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밀접한 관계의 정보원에 따르면, 블루는 전력 효율성이 강화됐으며, 모바일 컴퓨터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업그레이드된 운영체제를 탑재한 인텔 칩 기반의 시스템은 한층 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울트라북이 대기 모드에 있을 때에도 이메일과 소셜 네트워크와 같은 인터넷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은 네트워크 연결을 유지해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더 나은 핵심 윈도우 앱    윈도우 8과 윈도우 ...

2013.03.26

윈도우 8 발표 현장, 애널리스트들이 평가한 ‘허와 실’

CEO 스티브 발머와 윈도우 사업부 수장 스티븐 시노프스키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임원들이 뉴욕에 모여 윈도우 8과 자매 운영체제 윈도우 RT를 공식 발표했다.   애널리스트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이게 전부인가?”라고 물었으며, 일부는 "최근 20년 동안 최고의 윈도우 출시"라고 평가했다.   CEO 스티브 발머는 1시간 가까운 웹캐스트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면서 “정말로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바로 윈도우 8과 윈도우 RT를 탑재한 새로운 윈도우 태블릿을 가리켜 “정말로, 진정으로 마법과 같은”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했다. 아마도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즐겨 사용하던 “마법과 같은”이란 형용사를 의도적으로 사용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행사에 참여한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프랭크 질렛은 심지어 발머가 무대에서 발표할 때조차도 다소 당황스러운 느낌이었다. 질렛은 “발머가 평상심을 잃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감정적이었다”며, “하지만 발머가 힘이 넘치는 발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빠진 것들이 있었다. 그것은 일반 사용자들이 구매 결정에서 겪게 될 혼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아무런 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대 의견도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트위터를 통해 “발머가 무대에서 멋지게 해내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날 무대에 올라 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 네 명 중에서 스티브 발머는 가장 정력적이었으며, 간결하게, 때로는 빠르게 자신이 생각하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강점을 이야기했다는 것.   스티브 발머는 “윈도우 8이 PC란 무...

윈도우8 윈도우RT 서피스 태블릿

2012.10.26

CEO 스티브 발머와 윈도우 사업부 수장 스티븐 시노프스키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임원들이 뉴욕에 모여 윈도우 8과 자매 운영체제 윈도우 RT를 공식 발표했다.   애널리스트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이게 전부인가?”라고 물었으며, 일부는 "최근 20년 동안 최고의 윈도우 출시"라고 평가했다.   CEO 스티브 발머는 1시간 가까운 웹캐스트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면서 “정말로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바로 윈도우 8과 윈도우 RT를 탑재한 새로운 윈도우 태블릿을 가리켜 “정말로, 진정으로 마법과 같은”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했다. 아마도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즐겨 사용하던 “마법과 같은”이란 형용사를 의도적으로 사용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행사에 참여한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프랭크 질렛은 심지어 발머가 무대에서 발표할 때조차도 다소 당황스러운 느낌이었다. 질렛은 “발머가 평상심을 잃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감정적이었다”며, “하지만 발머가 힘이 넘치는 발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빠진 것들이 있었다. 그것은 일반 사용자들이 구매 결정에서 겪게 될 혼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아무런 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대 의견도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트위터를 통해 “발머가 무대에서 멋지게 해내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날 무대에 올라 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 네 명 중에서 스티브 발머는 가장 정력적이었으며, 간결하게, 때로는 빠르게 자신이 생각하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강점을 이야기했다는 것.   스티브 발머는 “윈도우 8이 PC란 무...

2012.10.26

윈도우 8 :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 9가지

10월 26일 출시가 임박한 상태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해서는 아직 상당한 의문점들이 남아 있다. 크고 작은 이들 질문은 모두 신형 윈도우 8 하드웨어를 구매할 계획인 사용자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들이다. 9가지의 주요 의문점을 살펴보고, 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정리해 본다.   휴대폰과의 동기화 방법 현재까지 윈도우 폰 사용자는 PC의 미디어 파일을 휴대폰으로 동기화하는 데 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8에서는 준이란 브랜드가 없어진다. 그리고 무엇으로 이를 대체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다.   더버지(The Verge)는 유출된 윈도우 폰 컴패니언 앱의 화면을 공개한 바 있지만, 대략적으로 어떤 식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질지를 짐작할 수 있는 정도였다. 게다가 이것으로는 데스크톱용 동기화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인지를 알 수도 없다.   이와 관련된 것 중 하나로 애플이 과연 윈도우 스토어용 아이튠즈 버전을 내놓을 것인지도 아직 알 수 없다. 애플이 이런 친절을 베풀 것 같지는 않지만, 윈도우 RT 사용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팟과 콘텐츠를 동기화하려면 이 방법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애플이 아이패드 대신 윈도우 RT 태블릿을 선택했다고 이들 사용자를 버릴 것인가? 시간만이 대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Xbox 뮤직의 세부사항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뮤직을 발표한 것은 지난 6월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여전히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 이 서비스는 판도라나 스포티파이의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비스 가격이나 상품 구성 등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다.   가장 큰 의문은 과연 이 서비스가 애플의 클라우드 기반 아이튠즈에 대한 대응책인지 여부이다. Xbox 뮤직이 유사한 음악 저장고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조만간 밝혀질 것...

윈도우8 윈도우RT 서피스 태블릿

2012.10.15

10월 26일 출시가 임박한 상태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해서는 아직 상당한 의문점들이 남아 있다. 크고 작은 이들 질문은 모두 신형 윈도우 8 하드웨어를 구매할 계획인 사용자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들이다. 9가지의 주요 의문점을 살펴보고, 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정리해 본다.   휴대폰과의 동기화 방법 현재까지 윈도우 폰 사용자는 PC의 미디어 파일을 휴대폰으로 동기화하는 데 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8에서는 준이란 브랜드가 없어진다. 그리고 무엇으로 이를 대체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다.   더버지(The Verge)는 유출된 윈도우 폰 컴패니언 앱의 화면을 공개한 바 있지만, 대략적으로 어떤 식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질지를 짐작할 수 있는 정도였다. 게다가 이것으로는 데스크톱용 동기화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인지를 알 수도 없다.   이와 관련된 것 중 하나로 애플이 과연 윈도우 스토어용 아이튠즈 버전을 내놓을 것인지도 아직 알 수 없다. 애플이 이런 친절을 베풀 것 같지는 않지만, 윈도우 RT 사용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팟과 콘텐츠를 동기화하려면 이 방법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애플이 아이패드 대신 윈도우 RT 태블릿을 선택했다고 이들 사용자를 버릴 것인가? 시간만이 대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Xbox 뮤직의 세부사항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뮤직을 발표한 것은 지난 6월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여전히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 이 서비스는 판도라나 스포티파이의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비스 가격이나 상품 구성 등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다.   가장 큰 의문은 과연 이 서비스가 애플의 클라우드 기반 아이튠즈에 대한 대응책인지 여부이다. Xbox 뮤직이 유사한 음악 저장고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조만간 밝혀질 것...

2012.10.15

블로그 | 서피스 RT, 400~500달러로는 아이패드에 역부족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 RT 태블릿이 아이패드가 장악하고 있는 시장을 잠식하는 데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한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 태블릿이 아이패드나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 미니와 기본적으로 동일한 가격대인 399~499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가격으로는 아이패드의 시장을 많이 잠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핀비스타 어드바이저의 애널리스트 사미어 싱은 서피스 RT의 원자재 가격, 즉 BOM(Bill of Materials)을 분석한 것을 기반으로 추정 가격을 내놓았다. 컴퓨터월드는 싱이 실제 제품을 보지 않고 BOM만을 분석했다고 전했다.   사미어 싱은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서 각 부품의 가격을 하나씩 분석해 어떻게 가격을 추정했는지를 설명했다. 예를 들어, 프로세서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넥서스 7에 사용된 엔비디아 테그라 3를 사용할 것으로 이야기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싱은 프로세서 가격을 21달러로 책정하는 식이다.   싱은 디바이스의 모든 부품에 대한 원가를 더한 다음, 조립 생산비 10달러를 추가해 309달러라는 가격을 산출해 냈다. 만약 유통가격이 399달러가 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23%의 수익을 남기는 것이고, 판매가가 499달러가 되면 수익은 38%가 된다.   또한 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 비용으로 디바이스당 50~65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태블릿 하드웨어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손상시켜서는 안된다는 점도 계산에 넣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반으로 유통 가격을 깎아내리지 않고 일정 수준에서 맞추게 될 것이다.   사미어 싱의 추정은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심각한 문제이다. 아이패드를 물리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확실하게 가격을 내리거나 아니면 엄청나게 뛰어난 태블릿을 내놓아야 한다. 현재 아이패드는 기본 가격...

윈도우8 가격 윈도우RT 서피스 태블릿

2012.10.10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 RT 태블릿이 아이패드가 장악하고 있는 시장을 잠식하는 데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한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 태블릿이 아이패드나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 미니와 기본적으로 동일한 가격대인 399~499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가격으로는 아이패드의 시장을 많이 잠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핀비스타 어드바이저의 애널리스트 사미어 싱은 서피스 RT의 원자재 가격, 즉 BOM(Bill of Materials)을 분석한 것을 기반으로 추정 가격을 내놓았다. 컴퓨터월드는 싱이 실제 제품을 보지 않고 BOM만을 분석했다고 전했다.   사미어 싱은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서 각 부품의 가격을 하나씩 분석해 어떻게 가격을 추정했는지를 설명했다. 예를 들어, 프로세서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넥서스 7에 사용된 엔비디아 테그라 3를 사용할 것으로 이야기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싱은 프로세서 가격을 21달러로 책정하는 식이다.   싱은 디바이스의 모든 부품에 대한 원가를 더한 다음, 조립 생산비 10달러를 추가해 309달러라는 가격을 산출해 냈다. 만약 유통가격이 399달러가 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23%의 수익을 남기는 것이고, 판매가가 499달러가 되면 수익은 38%가 된다.   또한 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 비용으로 디바이스당 50~65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태블릿 하드웨어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손상시켜서는 안된다는 점도 계산에 넣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반으로 유통 가격을 깎아내리지 않고 일정 수준에서 맞추게 될 것이다.   사미어 싱의 추정은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심각한 문제이다. 아이패드를 물리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확실하게 가격을 내리거나 아니면 엄청나게 뛰어난 태블릿을 내놓아야 한다. 현재 아이패드는 기본 가격...

2012.10.10

"앱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 윈도우 RT 성공 가능성 분석

윈도우 RT, 그리고 보다 적게는 윈도우 8의 성공이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 달려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역사를 통해 검증된 바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첫 인상을 오래 기억하고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윈도우 8과 윈도우 RT의 출시일인 10월 26일을 한 달 남짓 남겨놓은 지금, 윈도우 스토어 상황을 보면 등록된 앱의 수가 적을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필수라고 여기는 앱마저 빠져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무어헤드는 HP의 터치패드(TouchPad)와 RIM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등의 최근 몇몇 태블릿 실패 사례들을 상기시키며, 그 공통된 이유가 고품질 앱의 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시점부터 풍부한 앱 스토어를 보유하지 못하면, 앞서의 실패 사례를 반복하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   또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데 두 번의 기회란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 부문보다도 기업부문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 부문에서는 출시부터 하고 나중에 앱 가용성 등을 키우면 된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반드시 즉각적으로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전문가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체리는 “무엇보다도 결국, 윈도우 스토어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윈도우 8, 특히 ‘모던’ 인터페이스에 대해 수많은 불평과 심지어 분노까지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UI에 어...

윈도우8 윈도우스토어 윈도우RT 태블릿

2012.09.13

윈도우 RT, 그리고 보다 적게는 윈도우 8의 성공이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 달려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역사를 통해 검증된 바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첫 인상을 오래 기억하고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윈도우 8과 윈도우 RT의 출시일인 10월 26일을 한 달 남짓 남겨놓은 지금, 윈도우 스토어 상황을 보면 등록된 앱의 수가 적을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필수라고 여기는 앱마저 빠져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무어헤드는 HP의 터치패드(TouchPad)와 RIM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등의 최근 몇몇 태블릿 실패 사례들을 상기시키며, 그 공통된 이유가 고품질 앱의 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시점부터 풍부한 앱 스토어를 보유하지 못하면, 앞서의 실패 사례를 반복하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   또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데 두 번의 기회란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 부문보다도 기업부문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 부문에서는 출시부터 하고 나중에 앱 가용성 등을 키우면 된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반드시 즉각적으로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전문가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체리는 “무엇보다도 결국, 윈도우 스토어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윈도우 8, 특히 ‘모던’ 인터페이스에 대해 수많은 불평과 심지어 분노까지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UI에 어...

2012.09.13

본격화된 윈도우 RT 태블릿, ARM 칩 제조사 경쟁으로 확산

IFA 2012에서 윈도우 RT 태블릿 신제품이 대거 쏟아지면서 ARM 기반 칩 업체들 간의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    삼성과 델은 퀄컴의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S4 APQ8060A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RT 태블릿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퀄컴 칩을 사용한 첫번째 윈도우 RT 태블릿으로, 올해 상반기에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나 아수스의 비보 탭 RT(아수스 태블릿 600)가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테그라 3 프로세서를 사용한 것과 대조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칩 업체 중 퀄컴과 엔비디아, TI와만 윈도우 RT 기반 태블릿이나 PC 관련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도시바 역시 TI의 OMAP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윈도우 RT 탭르릿을 선 보였지만, 부품 부족으로 제품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다.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RT 생태계는 하드웨어에 따라 상당히 파편화되어 있다. 머큐리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인 딘 맥카론은 하드웨어 업체들이 자사의 윈도우 RT 디바이스에서 독특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런 차별화의 핵심은 연결성과 성능, 그리고 폼 팩터라고 설명했다.   맥카론은 퀄컴 S4 프로세서를 채택한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성능과 연결성의 조합 면에서 뛰어나고, 엔비디아의 테그라 3는 더 빠른 전체 성능과 그래픽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ARM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전력 효율이 높아 윈도우 RT 태블릿의 배터리 수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RT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8과 동일한 겉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전력 소비나 즉각적인 연결 등의 모바일 기능에 초점을 맞춰 재개발됐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ARM 기반의 칩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퀄컴과 엔비디아는 향후 윈도우 RT 태블릿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서로 다른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ARM 프로세서 윈도우RT 태블릿

2012.08.31

IFA 2012에서 윈도우 RT 태블릿 신제품이 대거 쏟아지면서 ARM 기반 칩 업체들 간의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    삼성과 델은 퀄컴의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S4 APQ8060A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RT 태블릿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퀄컴 칩을 사용한 첫번째 윈도우 RT 태블릿으로, 올해 상반기에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나 아수스의 비보 탭 RT(아수스 태블릿 600)가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테그라 3 프로세서를 사용한 것과 대조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칩 업체 중 퀄컴과 엔비디아, TI와만 윈도우 RT 기반 태블릿이나 PC 관련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도시바 역시 TI의 OMAP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윈도우 RT 탭르릿을 선 보였지만, 부품 부족으로 제품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다.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RT 생태계는 하드웨어에 따라 상당히 파편화되어 있다. 머큐리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인 딘 맥카론은 하드웨어 업체들이 자사의 윈도우 RT 디바이스에서 독특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런 차별화의 핵심은 연결성과 성능, 그리고 폼 팩터라고 설명했다.   맥카론은 퀄컴 S4 프로세서를 채택한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성능과 연결성의 조합 면에서 뛰어나고, 엔비디아의 테그라 3는 더 빠른 전체 성능과 그래픽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ARM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전력 효율이 높아 윈도우 RT 태블릿의 배터리 수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RT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8과 동일한 겉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전력 소비나 즉각적인 연결 등의 모바일 기능에 초점을 맞춰 재개발됐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ARM 기반의 칩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퀄컴과 엔비디아는 향후 윈도우 RT 태블릿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서로 다른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2012.08.31

윈도우 8 : 현재까지 알려진 것

10월 26일 출시를 앞둔 윈도우 8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컨슈머 프리뷰를 통해 개략적인 모습은 파악됐지만,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정보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는 최근에 밝혀진 새로운 사실을 정리해 본다.   메트로는 필수사항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서 과거의 시작 버튼으로 돌아가는 어떤 해킹도 무력화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기존 데스크톱으로 바로 부팅하는 기능도 사라질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윈도우 8을 사용한다면, 기업 환경에서도 새로운 시작 화면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윈도우 베테랑을 위한 배려 윈도우 8에 대해서 숙련된 윈도우 사용자들에게는 공통된 의문이 있었다. 바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런 윈도우 베테랑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용 백업 애플리케이션인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를 발표했다. 라이브러리나 데스크톱, 즐겨찾기, 연락처 등에 저장된 파일에 대해 윈도우 8 시스템은 매 시간 또는 일정한 시간 변경 사항을 검색한다. 파일 히스토리는 이런 변경 사항을 전용 또는 외부 스토리지에 저장해 사용자들이 구 버전의 파일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윈도우 포토 갤러리와 무비 메이커의 새 버전도 발표했다. 무비 메이커는 비디오 안정화, 오디오 파형, 텍스트 효과 등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포토 갤러리는 비메오와의 공유 기능을 내장했다.   윈도우 RT용 오피스 약식 버전 윈도우 RT 태블릿에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일반 버전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더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오피스 RT는 서드파티 애드인과 매크로, 비주얼 베이직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소소한 기능들이 다수 ...

윈도우8 메트로 시작화면 윈도우RT 오피스RT

2012.08.09

10월 26일 출시를 앞둔 윈도우 8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컨슈머 프리뷰를 통해 개략적인 모습은 파악됐지만,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정보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는 최근에 밝혀진 새로운 사실을 정리해 본다.   메트로는 필수사항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서 과거의 시작 버튼으로 돌아가는 어떤 해킹도 무력화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기존 데스크톱으로 바로 부팅하는 기능도 사라질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윈도우 8을 사용한다면, 기업 환경에서도 새로운 시작 화면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윈도우 베테랑을 위한 배려 윈도우 8에 대해서 숙련된 윈도우 사용자들에게는 공통된 의문이 있었다. 바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런 윈도우 베테랑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용 백업 애플리케이션인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를 발표했다. 라이브러리나 데스크톱, 즐겨찾기, 연락처 등에 저장된 파일에 대해 윈도우 8 시스템은 매 시간 또는 일정한 시간 변경 사항을 검색한다. 파일 히스토리는 이런 변경 사항을 전용 또는 외부 스토리지에 저장해 사용자들이 구 버전의 파일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윈도우 포토 갤러리와 무비 메이커의 새 버전도 발표했다. 무비 메이커는 비디오 안정화, 오디오 파형, 텍스트 효과 등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포토 갤러리는 비메오와의 공유 기능을 내장했다.   윈도우 RT용 오피스 약식 버전 윈도우 RT 태블릿에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일반 버전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더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오피스 RT는 서드파티 애드인과 매크로, 비주얼 베이직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소소한 기능들이 다수 ...

2012.08.09

서피스 태블릿 집중분석 2 : 서피스 RT vs. 서피스 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태블릿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다. 어떤 것이 자신에게 맞을지 살펴보자.    서피스 프로는 더욱 날씬해진 외관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윈도우 8 소프트웨어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서피스 프로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울트라북에 탑재된 것과 인텔 코어 i5와 같은 강력한 노트북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만약 웹 브라우징,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일반적인 컴퓨팅 기능이 필요하다면, 서피스 RT만으로도 충분하다. 서피스 RT는 인텔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비가 적은 ARM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그러나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X86 모드에서 실행되지 않아, 기존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앱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   서피스 앱, 무엇이 있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는 기존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완전히 새로운 매트로 앱을 구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메트로 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출시에 맞춰 사용 가능한 앱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박스닷넷(Box.net), ESPN, 넷플릭스 USA 투데이는 잘 실행되는 앱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윈도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윈도우 8 메트로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서피스에서 구동될 미국 메이저 리그 공식 윈도우 8 앱 서피스에서 구동될 또...

태블릿 윈도우8 윈도우RT 서피스

2012.08.06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태블릿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다. 어떤 것이 자신에게 맞을지 살펴보자.    서피스 프로는 더욱 날씬해진 외관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윈도우 8 소프트웨어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서피스 프로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울트라북에 탑재된 것과 인텔 코어 i5와 같은 강력한 노트북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만약 웹 브라우징,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일반적인 컴퓨팅 기능이 필요하다면, 서피스 RT만으로도 충분하다. 서피스 RT는 인텔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비가 적은 ARM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그러나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X86 모드에서 실행되지 않아, 기존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앱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   서피스 앱, 무엇이 있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는 기존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완전히 새로운 매트로 앱을 구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메트로 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출시에 맞춰 사용 가능한 앱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박스닷넷(Box.net), ESPN, 넷플릭스 USA 투데이는 잘 실행되는 앱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윈도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윈도우 8 메트로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서피스에서 구동될 미국 메이저 리그 공식 윈도우 8 앱 서피스에서 구동될 또...

2012.08.06

서피스 태블릿 집중분석 1 : 새로운 윈도우 PC의 가능성

태블릿이 개인 컴퓨팅의 떠오르는 별이라고 한다면, 애플의 아이패드는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첫 윈도우 하드웨어를 들고 나오면서 애플의 잔치에 찬물을 끼얹으려 하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RT)와 윈도우 8 프로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8 Pro) 태블릿을 등장시키며, IT에 관심이 많은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람들은 서피스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보여준 전체를 아우르는 비전이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등장시킨 그저 그런 태블릿이 아니라 우아하고, 신선하며, 재미있는 서피스였기 때문이다.    서피스는 무엇인가? 서피스 RT는 엔비디아의 ARM 기반 테그라 3(Tegra 3) 플랫폼 상에서 구동되며, 윈도우 8의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완전히 새로운 앱을 실행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 버전은 인텔의 코어 i5을 장착했으며,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과 메트로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RT가 10월 26일 윈도우 8과 동시에 출시될 것이고, 서피스 프로는 그로부터 한 달 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의 태블릿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태블릿이 애플의 아이패드, 그리고 대부분 판매가 저조한 구글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신했다. 서피스의 스펙과 직접 서피스 RT 태블릿의 견본을 사용해 본 경험에 근거하여,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부분 존재감이 없는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들을 뛰어넘는데 그치지 않고, 애플의 아이패드 패권에도 어느 정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서...

태블릿 윈도우8 윈도우RT 서피스

2012.08.06

태블릿이 개인 컴퓨팅의 떠오르는 별이라고 한다면, 애플의 아이패드는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첫 윈도우 하드웨어를 들고 나오면서 애플의 잔치에 찬물을 끼얹으려 하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RT)와 윈도우 8 프로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8 Pro) 태블릿을 등장시키며, IT에 관심이 많은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람들은 서피스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보여준 전체를 아우르는 비전이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등장시킨 그저 그런 태블릿이 아니라 우아하고, 신선하며, 재미있는 서피스였기 때문이다.    서피스는 무엇인가? 서피스 RT는 엔비디아의 ARM 기반 테그라 3(Tegra 3) 플랫폼 상에서 구동되며, 윈도우 8의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완전히 새로운 앱을 실행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 버전은 인텔의 코어 i5을 장착했으며,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과 메트로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RT가 10월 26일 윈도우 8과 동시에 출시될 것이고, 서피스 프로는 그로부터 한 달 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의 태블릿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태블릿이 애플의 아이패드, 그리고 대부분 판매가 저조한 구글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신했다. 서피스의 스펙과 직접 서피스 RT 태블릿의 견본을 사용해 본 경험에 근거하여,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부분 존재감이 없는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들을 뛰어넘는데 그치지 않고, 애플의 아이패드 패권에도 어느 정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서...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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