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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35년 만에 'PC 사업' 접는다

도시바(Toshiba)가 PC 사업에서 철수한다. 4일(현지 시각) 도시바는 PC 사업의 나머지 지분 19.9%를 샤프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 도시바는 PC 사업 지분 80.1%를 샤프에 매각한 바 있다.    도시바 측은 공식 성명문을 통해 "이번 양도로 '다이나북(Dynabook)'은 샤프의 전액 출자 자회사가 됐다"라고 밝혔다.  1985년 최초의 PC 노트북 T1100을 선보였던 도시바는 20세기 후반과 2000년 초까지만 해도 노트북 PC 분야의 선도 기업 중 하나였다. 하지만 많은 경쟁사가 몰려들고 PC 시장까지 덩달아 축소되면서 도시바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하락했다고 더 버지 등 외신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시바의 PC 판매량은 2011년 최고치인 1,770만 대에서 2017년 무려 140만 대까지 줄어들었다. ciokr@idg.co.kr  

도시바 샤프 PC 노트북

2020.08.10

도시바(Toshiba)가 PC 사업에서 철수한다. 4일(현지 시각) 도시바는 PC 사업의 나머지 지분 19.9%를 샤프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 도시바는 PC 사업 지분 80.1%를 샤프에 매각한 바 있다.    도시바 측은 공식 성명문을 통해 "이번 양도로 '다이나북(Dynabook)'은 샤프의 전액 출자 자회사가 됐다"라고 밝혔다.  1985년 최초의 PC 노트북 T1100을 선보였던 도시바는 20세기 후반과 2000년 초까지만 해도 노트북 PC 분야의 선도 기업 중 하나였다. 하지만 많은 경쟁사가 몰려들고 PC 시장까지 덩달아 축소되면서 도시바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하락했다고 더 버지 등 외신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시바의 PC 판매량은 2011년 최고치인 1,770만 대에서 2017년 무려 140만 대까지 줄어들었다. ciokr@idg.co.kr  

2020.08.10

2017년 IT 업계 화제의 인수합병 10선

최근 가장 논란이 된 '인수합병설'은 78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오라클(Oracle)의 액센추어(Accenture) 인수였다. 결국 오라클이 강력하게 부인하면서 소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건은 말잔치로 끝났지만 올해 IT 업계에는 많은 '인수합병'이 있었다. 10억 달러 대의 거래가 여러 건 성사됐거나 될 가능성이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스토리지, 마이크로프로세서, 유통 등의 분야에서 활발했다. CIO가 기억해야 할 2017년 주요 인수합병을 정리했다. 포드의 아르고 AI 인수 포드(Ford)가 자율 차량 신생업체 아르고 AI(Argo AI) 인수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은 업계를 막론하고 CIO의 관심이 필요하다. 직원이 모는 자동차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신분의 상징물이 아니라 기업 IT 인프라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현장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하다. 포드와 같은 제조업체가 인공 지능에 이 정도로 투자하고 있다면 다른 업계 업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머신러닝과 컴퓨터 비전이 이들 시장을 어떻게 바꿔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HPE의 님블 스토리지 인수 HPE는 플래시와 하드 디스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시스템 전문업체 님블 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거의 11억 달러에 인수했다. HPE는 자사 제품과 님블을 결합해 빠르고 저렴한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 관련 업계 CIO라면 일단 경쟁업체가 한 곳 줄었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점점 다양해지는 HPE 데이터센터 자동화 툴과의 통합이 확대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구글의 HTC 픽셀 스마트폰 사업 인수 구글이 HTC의 구글 픽셀(Pixel) 폰 사업을 11억 달러에 인수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에 대한 지분을 레노보(Lenovo)에 매각한 지 4년 만에 다시 스마트폰 사업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이다. 이번...

구글 오라클 아마존 시스코 도시바 인수합병 HPE

2017.12.14

최근 가장 논란이 된 '인수합병설'은 78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오라클(Oracle)의 액센추어(Accenture) 인수였다. 결국 오라클이 강력하게 부인하면서 소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건은 말잔치로 끝났지만 올해 IT 업계에는 많은 '인수합병'이 있었다. 10억 달러 대의 거래가 여러 건 성사됐거나 될 가능성이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스토리지, 마이크로프로세서, 유통 등의 분야에서 활발했다. CIO가 기억해야 할 2017년 주요 인수합병을 정리했다. 포드의 아르고 AI 인수 포드(Ford)가 자율 차량 신생업체 아르고 AI(Argo AI) 인수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은 업계를 막론하고 CIO의 관심이 필요하다. 직원이 모는 자동차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신분의 상징물이 아니라 기업 IT 인프라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현장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하다. 포드와 같은 제조업체가 인공 지능에 이 정도로 투자하고 있다면 다른 업계 업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머신러닝과 컴퓨터 비전이 이들 시장을 어떻게 바꿔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HPE의 님블 스토리지 인수 HPE는 플래시와 하드 디스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시스템 전문업체 님블 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거의 11억 달러에 인수했다. HPE는 자사 제품과 님블을 결합해 빠르고 저렴한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 관련 업계 CIO라면 일단 경쟁업체가 한 곳 줄었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점점 다양해지는 HPE 데이터센터 자동화 툴과의 통합이 확대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구글의 HTC 픽셀 스마트폰 사업 인수 구글이 HTC의 구글 픽셀(Pixel) 폰 사업을 11억 달러에 인수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에 대한 지분을 레노보(Lenovo)에 매각한 지 4년 만에 다시 스마트폰 사업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이다. 이번...

2017.12.14

도시바, 외장하드 '칸비오 어드밴스' 국내 출시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이하 도시바)가 간결한 디자인과 얇아진 두께, 업그레이드된 백업·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한 휴대용 외장하드 ‘칸비오 어드밴스(CANVIO Advance)’를 출시했다. 칸비오 어드밴스 외장하드는 기존 상부 유선형의 디자인을 채택한 ‘칸비오 커넥트(CANVIO Connect)’와 달리, 평면 디자인을 도입해 얇고 매끄러운 트랜디한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상판은 고광택 하이그로시로 처리됐으며,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의 4가지 색상을 선보였다. 용량은 1TB, 2TB, 3TB로 출시됐다. 특히 칸비오 어드밴스 라인의 2TB 외장하드는 이전의 칸비오 커넥트 모델보다 5.5mm 얇은 14mm의 슬림해진 사이즈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충격으로 인한 데이터의 유실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충격센서(Shock-sensor)’ 기능을 기본으로 갖춰 진동이나 충격을 감지하면 그 즉시 외장하드의 데이터 전송을 중단하고 가장 안전한 상태로 유지한다. 이외에도 외장하드에 담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비밀번호 설정(Storage Security)’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백업 및 복원(Storage Backup)’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자사제품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도시바 관계자는 “이번 플래터당 1TB 용량을 이뤄낸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로 고밀도 스토리지 솔루션을 만드는 데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또한 새롭게 추가된 도시바 보안 소프트웨어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보다 간편한 암호 설정이 가능해 사용자가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고 무단 액세스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바 외장하드

2017.11.02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이하 도시바)가 간결한 디자인과 얇아진 두께, 업그레이드된 백업·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한 휴대용 외장하드 ‘칸비오 어드밴스(CANVIO Advance)’를 출시했다. 칸비오 어드밴스 외장하드는 기존 상부 유선형의 디자인을 채택한 ‘칸비오 커넥트(CANVIO Connect)’와 달리, 평면 디자인을 도입해 얇고 매끄러운 트랜디한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상판은 고광택 하이그로시로 처리됐으며,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의 4가지 색상을 선보였다. 용량은 1TB, 2TB, 3TB로 출시됐다. 특히 칸비오 어드밴스 라인의 2TB 외장하드는 이전의 칸비오 커넥트 모델보다 5.5mm 얇은 14mm의 슬림해진 사이즈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충격으로 인한 데이터의 유실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충격센서(Shock-sensor)’ 기능을 기본으로 갖춰 진동이나 충격을 감지하면 그 즉시 외장하드의 데이터 전송을 중단하고 가장 안전한 상태로 유지한다. 이외에도 외장하드에 담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비밀번호 설정(Storage Security)’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백업 및 복원(Storage Backup)’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자사제품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도시바 관계자는 “이번 플래터당 1TB 용량을 이뤄낸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로 고밀도 스토리지 솔루션을 만드는 데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또한 새롭게 추가된 도시바 보안 소프트웨어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보다 간편한 암호 설정이 가능해 사용자가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고 무단 액세스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7.11.02

씨게이트,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 인수 위해 베인캐피털 컨소시엄 참여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 인수 계약을 체결한 베인캐피털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씨게이트는 2018년 3월 인수가 마무리되면 베인캐피털 컨소시엄에 최대 12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파이낸싱을 집행할 계획이다.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 인수가 종료되면 씨게이트는 도시바 측과의 장기적인 NAND 공급 계약을 체결해 자사 SSD 제품군의 원활한 확장 및 수익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씨게이트 스티브 루조 회장 겸 CEO는 “씨게이트는 오랜 기간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왔으며 NAND 기술 발전을 위한 도시바의 지속적인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온 바 있다”며, “씨게이트는 베인캐피털이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번 인수로 관련 업계 및 전 세계 스토리지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씨게이트 데이브 모슬리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씨게이트는 지난 5년간 NAND 스토리지 기술 포트폴리오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해왔으며 현재 다양한 시장에 소개할 준비가 되어있는 광범위한 플래시 기반 제품 군을 보유 하고 있다”며 “도시바 메모리와의 장기계약을 통해 NAND 공급을 강화해 씨게이트의 SSD스토리지 제품군 매출 성장을 이루고 고객들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씨게이트 도시바

2017.09.29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 인수 계약을 체결한 베인캐피털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씨게이트는 2018년 3월 인수가 마무리되면 베인캐피털 컨소시엄에 최대 12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파이낸싱을 집행할 계획이다.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 인수가 종료되면 씨게이트는 도시바 측과의 장기적인 NAND 공급 계약을 체결해 자사 SSD 제품군의 원활한 확장 및 수익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씨게이트 스티브 루조 회장 겸 CEO는 “씨게이트는 오랜 기간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왔으며 NAND 기술 발전을 위한 도시바의 지속적인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온 바 있다”며, “씨게이트는 베인캐피털이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번 인수로 관련 업계 및 전 세계 스토리지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씨게이트 데이브 모슬리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씨게이트는 지난 5년간 NAND 스토리지 기술 포트폴리오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해왔으며 현재 다양한 시장에 소개할 준비가 되어있는 광범위한 플래시 기반 제품 군을 보유 하고 있다”며 “도시바 메모리와의 장기계약을 통해 NAND 공급을 강화해 씨게이트의 SSD스토리지 제품군 매출 성장을 이루고 고객들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9.29

"폭스콘, 270억 달러 써냈다"··· 달아오르는 도시바 인수전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생산 업체로 유명한 대만의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폭스콘(Foxconn)이 도시바의 컴퓨터 칩 사업부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270억 달러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바는 낸드 플래시와 메모리 칩으로 주력으로 생산해 왔으며 모든 생산 공장이 일본내에 있다. 그러나 칩 제조 사업은 한국과 중국에 밀려 고전하고 있다. 폭스콘이 이 사업부 인수에 270억 달러를 베팅했다는 소식은 월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폭스콘은 가장 최근에 도시바 인수전에 뛰어들었고, SK 하이닉스와 투자업체 실버 레이크(Silver Lake)가 도시바의 칩 사업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폭스콘이 제시한 금액은 도시바가 메모리와 스토리지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자금으로 충분한 수준이다. 현재 도시바의 이들 생산설비는 삼성에 뒤처진 상태이며, 특히 스토리지 부문은 제조 공정을 빠르게 개선하지 못해 왔다. 도시바는 스토리지 제품을 일반 사용자에 직접 판매하기도 하지만, 다른 하드웨어 업체를 위해서도 플래시 제품을 만들어 공급해 왔다. 이번 제조공정의 분리 매각은 도시바의 자회사인 샌디스크에 충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도시바는 지난 2월부터 메모리 사업부 인수자를 찾고 있었다. 3월말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핵 발전 사업부가 파산을 신청한 이후에는 매각 필요성이 더 커졌다. 도시바는 올해 회계연도에서 매출과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폭스콘은 전 세계에서 잇달아 인수합병을 하고 있다. 북미와 아시아, 유럽, 남미 등의 기업을 인수하거나 사업부를 사들이는 식이다. 지난해에는 또다른 거대 일본 업체인 샤프 인수전에 참여해 최대 지분을 확보했다. 일본은 최근 제조 자산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강국이다. 지난해 일본 기업 소프트뱅크는 많은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칩 설계 업체인 ARM 홀딩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폭스콘 도시바 인수합병

2017.04.11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생산 업체로 유명한 대만의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폭스콘(Foxconn)이 도시바의 컴퓨터 칩 사업부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270억 달러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바는 낸드 플래시와 메모리 칩으로 주력으로 생산해 왔으며 모든 생산 공장이 일본내에 있다. 그러나 칩 제조 사업은 한국과 중국에 밀려 고전하고 있다. 폭스콘이 이 사업부 인수에 270억 달러를 베팅했다는 소식은 월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폭스콘은 가장 최근에 도시바 인수전에 뛰어들었고, SK 하이닉스와 투자업체 실버 레이크(Silver Lake)가 도시바의 칩 사업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폭스콘이 제시한 금액은 도시바가 메모리와 스토리지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자금으로 충분한 수준이다. 현재 도시바의 이들 생산설비는 삼성에 뒤처진 상태이며, 특히 스토리지 부문은 제조 공정을 빠르게 개선하지 못해 왔다. 도시바는 스토리지 제품을 일반 사용자에 직접 판매하기도 하지만, 다른 하드웨어 업체를 위해서도 플래시 제품을 만들어 공급해 왔다. 이번 제조공정의 분리 매각은 도시바의 자회사인 샌디스크에 충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도시바는 지난 2월부터 메모리 사업부 인수자를 찾고 있었다. 3월말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핵 발전 사업부가 파산을 신청한 이후에는 매각 필요성이 더 커졌다. 도시바는 올해 회계연도에서 매출과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폭스콘은 전 세계에서 잇달아 인수합병을 하고 있다. 북미와 아시아, 유럽, 남미 등의 기업을 인수하거나 사업부를 사들이는 식이다. 지난해에는 또다른 거대 일본 업체인 샤프 인수전에 참여해 최대 지분을 확보했다. 일본은 최근 제조 자산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강국이다. 지난해 일본 기업 소프트뱅크는 많은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칩 설계 업체인 ARM 홀딩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7.04.11

혼돈 속의 도시바··· PC 사업도 접을까

도시바는 단순히 노트북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그러나 이 거대 기업 집단이 위기에 놓이면서 PC 사업부의 앞날도 불투명해졌다. 14일 도시바는 핵 발전소 건립을 중단하고 이와 관련된 62억 달러 가량을 손실처리한다고 밝혔다. 회장의 전격 사임과 함께 4분기 실적 공개를 1달 연기한다는 발표도 동시에 나왔다. 도시바의 재무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2주전에는 메모리 칩과 SSD 사업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핵발전 사업의 손실을 메우기 위한 조치이다. 지난해 6월에는 가전 계열사인 도시바 라이프스타일(Toshiba Lifestyle)의 지분 80%를 4억 5000만 달러에 팔았다. 불과 얼마 전까지 TV와 PC를 연결하는 스마트 가전 제품 개발을 구상했던 사업이었다. 14일 도시바는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일본 언론은 회계 업체가 최종 감사 보고서에 서명하기를 거부해 최종 실적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핵 발전소 사업 손실은 도시바에 심각한 타격이 되겠지만, 이 사업이 아니어도 도시바는 흔들리고 있다. PC와 노트북 사업을 포함해 더 많은 자산을 팔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PC 사업 매각이 회생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임은 확실하다. 도시바는 이전에도 PC 사업부 매각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사들은 이미 발빠르게 매각을 완료했다. 샤프는 2010년 태블릿에 집중하기 위해 PC 시장에서 빠져나왔다. 소니는 2014년 한 투자 회사에 바이오 PC 사업부를 매각했고 이 업체는 현재까지 '바이오'라는 이름으로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NFC는 PC 사업을 레노버와의 합작사에 넘겼다가 2016년 7월 이 합작사의 주식 대부분을 처분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후지쓰가 레노보와 함께 PC 생산과 관련해서 전략적 제휴를 논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도시바도 2015년 12월 월스트리저널이 PC 사업부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바이오와 후지쓰 등 다른 업체와 접촉하고 있다고 ...

도시바

2017.02.15

도시바는 단순히 노트북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그러나 이 거대 기업 집단이 위기에 놓이면서 PC 사업부의 앞날도 불투명해졌다. 14일 도시바는 핵 발전소 건립을 중단하고 이와 관련된 62억 달러 가량을 손실처리한다고 밝혔다. 회장의 전격 사임과 함께 4분기 실적 공개를 1달 연기한다는 발표도 동시에 나왔다. 도시바의 재무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2주전에는 메모리 칩과 SSD 사업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핵발전 사업의 손실을 메우기 위한 조치이다. 지난해 6월에는 가전 계열사인 도시바 라이프스타일(Toshiba Lifestyle)의 지분 80%를 4억 5000만 달러에 팔았다. 불과 얼마 전까지 TV와 PC를 연결하는 스마트 가전 제품 개발을 구상했던 사업이었다. 14일 도시바는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일본 언론은 회계 업체가 최종 감사 보고서에 서명하기를 거부해 최종 실적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핵 발전소 사업 손실은 도시바에 심각한 타격이 되겠지만, 이 사업이 아니어도 도시바는 흔들리고 있다. PC와 노트북 사업을 포함해 더 많은 자산을 팔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PC 사업 매각이 회생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임은 확실하다. 도시바는 이전에도 PC 사업부 매각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사들은 이미 발빠르게 매각을 완료했다. 샤프는 2010년 태블릿에 집중하기 위해 PC 시장에서 빠져나왔다. 소니는 2014년 한 투자 회사에 바이오 PC 사업부를 매각했고 이 업체는 현재까지 '바이오'라는 이름으로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NFC는 PC 사업을 레노버와의 합작사에 넘겼다가 2016년 7월 이 합작사의 주식 대부분을 처분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후지쓰가 레노보와 함께 PC 생산과 관련해서 전략적 제휴를 논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도시바도 2015년 12월 월스트리저널이 PC 사업부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바이오와 후지쓰 등 다른 업체와 접촉하고 있다고 ...

2017.02.15

'태블릿+노트북' 올해 주목해야 할 투인원 기기 6가지

CES 2017에서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태블릿-노트북인 투인원(2-in-1) 기기의 강세였다. 델은 하이브리드 기기 3종류를 선보였고 HP, 도시바, 에이수스 같은 업체도 신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기기는 태블릿의 자유로움과 노트북의 기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처음의 미적지근한 반응을 극복한 하이브리드 기기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앞으로 소비자 및 기업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트렌드를 이끌어 갈 6가지 투인원 기기를 소개한다. 델 XPS 13 투인원 델 XPS 13은 거의 없다시피 한 얇은 베젤로 소비자와 기업을 놀라게 했다. 올 해 CES에서 델은 XPS 13의 컨버터블 버전을 공개했다. 델 XPS 13 투인원은 XPS 13과 똑같은 베젤에 3200*1800픽셀 해상도를 자랑한다. 배터리 수명이 15시간 가량이며 디스플레이 크기는 11.6인치 모델에 베젤 면적을 합한 것과 비슷하다. 키보드 분리형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키보드 뒷면에 딱 붙도록 넘길 수 있다. 레노버의 요가 시리즈나, HP 스펙터 x360과 비슷하다. 무엇보다 베젤 면적을 최소화한 덕분에 시장에 나와 있는 13인치 하이브리드 기기 중 가장 크기가 작다. 두께는 채 1인치가 안되고 무게는 약 1.24kg이다. 이 제품군의 모든 기기가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엔트리 레벨 모델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4GB RAM, 128GB SSD이며, 가격은 999달러이다. 가장 고사양 모델의 경우 i7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16GB RAM, 512GB SSD를 탑재하고 있으며 가격은 1400달러이다. 델 래티튜드 5285 XPS 13 컨버터블이 투인원 시장을 공략한 제품이었다면, 래티튜드 5285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의 대항마로 개발된 제품이다. 화면 크기가 12.3인치이고 킥스탠드 디자인이라는 점, 탈착식 키보드 커버와 트랙패드, 자사 스타일러스 제공 등 서피스 프로와 외양에서...

CIO HP 도시바 투인원

2017.01.26

CES 2017에서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태블릿-노트북인 투인원(2-in-1) 기기의 강세였다. 델은 하이브리드 기기 3종류를 선보였고 HP, 도시바, 에이수스 같은 업체도 신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기기는 태블릿의 자유로움과 노트북의 기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처음의 미적지근한 반응을 극복한 하이브리드 기기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앞으로 소비자 및 기업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트렌드를 이끌어 갈 6가지 투인원 기기를 소개한다. 델 XPS 13 투인원 델 XPS 13은 거의 없다시피 한 얇은 베젤로 소비자와 기업을 놀라게 했다. 올 해 CES에서 델은 XPS 13의 컨버터블 버전을 공개했다. 델 XPS 13 투인원은 XPS 13과 똑같은 베젤에 3200*1800픽셀 해상도를 자랑한다. 배터리 수명이 15시간 가량이며 디스플레이 크기는 11.6인치 모델에 베젤 면적을 합한 것과 비슷하다. 키보드 분리형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키보드 뒷면에 딱 붙도록 넘길 수 있다. 레노버의 요가 시리즈나, HP 스펙터 x360과 비슷하다. 무엇보다 베젤 면적을 최소화한 덕분에 시장에 나와 있는 13인치 하이브리드 기기 중 가장 크기가 작다. 두께는 채 1인치가 안되고 무게는 약 1.24kg이다. 이 제품군의 모든 기기가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엔트리 레벨 모델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4GB RAM, 128GB SSD이며, 가격은 999달러이다. 가장 고사양 모델의 경우 i7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16GB RAM, 512GB SSD를 탑재하고 있으며 가격은 1400달러이다. 델 래티튜드 5285 XPS 13 컨버터블이 투인원 시장을 공략한 제품이었다면, 래티튜드 5285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의 대항마로 개발된 제품이다. 화면 크기가 12.3인치이고 킥스탠드 디자인이라는 점, 탈착식 키보드 커버와 트랙패드, 자사 스타일러스 제공 등 서피스 프로와 외양에서...

2017.01.26

1분기 SSD 가격 급락... 동급 HDD만큼 '싸다구~'

컴퓨터 제조업체에 공급되는 SSD의 가격이 이번 분기에만 12%나 하락했다. 동급 제품을 기준으로 HDD 가격대를 넘보고 있다.  삼성의 TLC SSD. 이미지 출처 : 삼성 트렌드포스 산하의 DRAM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 1분기 MLC 기반 SSD와 TLC 기반 SSD의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12%와 7~12% 하락했다. 현재 128GB SSD의 가격은 38~49달러(아마존 기준)이며, 250GB SSD의 가격은 52~81달러(아마존 기준)다. 작년 6월 128GB SSD의 평균 소비자가인 91.55달러, 240~256 SSD의 평균 가격인 약 165.34달러와 비교하면 현저한 하락세다. DRAM익스체인지의 분석에 의하면 SSD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올해 128GB SSD와 500GB HDD의 가격차가 3달러 미만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256GB SSD와 1TB HDD의 가격차도 7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의 '체급'으로 비교할 때 SSD가 HDD를 넘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단 GB당 가격의 경우 SSD가 여전히 HDD보다 4배가량 높다.  전성기 맞이할 SSD 이에 따라 250~500GB급 SSD 시장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해마다 연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인도의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SSD 시장은 2022년까지 연간 최대 9.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132억 9,000만 달러 규모에서 25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것이다. 마켓앤마켓은 SSD 시장 성장 요인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 HDD보다 뛰어난 SSD의 성능, 데이터센터 수의 증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등을 지목했다. 한편 TLC SSD 가격의 경우 MLC SSD 가격만큼 하락하지는 않았다. 이는 대부분의 SSD 제조업체가 이제 막 TLC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

삼성 DRAM익스체인지 트렌드포스 3D 낸드 플래시 SK하이닉스 메모리 도시바 HDD 샌디스크 가격 마이크론 SSD V낸드

2016.03.04

컴퓨터 제조업체에 공급되는 SSD의 가격이 이번 분기에만 12%나 하락했다. 동급 제품을 기준으로 HDD 가격대를 넘보고 있다.  삼성의 TLC SSD. 이미지 출처 : 삼성 트렌드포스 산하의 DRAM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 1분기 MLC 기반 SSD와 TLC 기반 SSD의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12%와 7~12% 하락했다. 현재 128GB SSD의 가격은 38~49달러(아마존 기준)이며, 250GB SSD의 가격은 52~81달러(아마존 기준)다. 작년 6월 128GB SSD의 평균 소비자가인 91.55달러, 240~256 SSD의 평균 가격인 약 165.34달러와 비교하면 현저한 하락세다. DRAM익스체인지의 분석에 의하면 SSD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올해 128GB SSD와 500GB HDD의 가격차가 3달러 미만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256GB SSD와 1TB HDD의 가격차도 7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의 '체급'으로 비교할 때 SSD가 HDD를 넘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단 GB당 가격의 경우 SSD가 여전히 HDD보다 4배가량 높다.  전성기 맞이할 SSD 이에 따라 250~500GB급 SSD 시장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해마다 연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인도의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SSD 시장은 2022년까지 연간 최대 9.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132억 9,000만 달러 규모에서 25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것이다. 마켓앤마켓은 SSD 시장 성장 요인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 HDD보다 뛰어난 SSD의 성능, 데이터센터 수의 증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등을 지목했다. 한편 TLC SSD 가격의 경우 MLC SSD 가격만큼 하락하지는 않았다. 이는 대부분의 SSD 제조업체가 이제 막 TLC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

2016.03.04

레노버·도시바·델 지원 소프트웨어에서 취약점 발견

PC 제조사들이 설치한 지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레노버 씽크패드 X240 (2). 이지미 출처 : Lenovo PC 제조사가 설치해 놓은 기술 지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발견된 취약점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레노버 솔루션 센터(Lenovo Solution Center), 도시바 서비스 스테이션(Toshiba Service Station), 델 시스템 디텍트(Dell System Detect)에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심각한 결함은 레노버 솔루션 센터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악성 웹 페이지가 시스템 권한으로 레노버의 윈도우 기반 컴퓨터에서 코드를 실행할 수도 있다.   온라인에서 슬립스티림(slipstream)과 RoL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해커가 이 결함을 발견했으며 지난주 그것들을 악용하는 개념 증명을 발표했다. 이는 보안 권고 사항을 공식 발표하는 카네기 멜론대학의 CERT 코디네이션센터로 전달됐다. 이 문제 중 하나는 레노버 솔루션 센터가 만들어낸 LSCTaskService 때문에 야기됐으며 시스템 권한과 함께 실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명령을 수신할 수 포트 55555에서 HTTP 데몬을 연다. 이러한 명령 중 하나는 런인스톨러(RunInstaller)라고 하며 이는 ‘%APPDATA%\LSC\로컬 저장 폴더’에서 파일을 실행한다.   모든 로컬 사용자는 자신들의 권한에 상관없이 이 디렉토리에 쓸 수 있지만 파일은 시스템 계정으로 실행된다. 이는 제한된 사용자가 시스템 전체의 권한을 취득하기 위한 논리의 결함을 악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 공격자가 있어도 위의 로컬 저장소의 폴더에 파일을 배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어떤 위치에서 코드를 실행하는 레노버 솔루션 센터를 속이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디렉토리 탐색 취약점이 존재한다. 결국 LSCTaskService는 악의적인 웹 사이트가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통해 잘못된 요청을 중계할...

PC 취약점 레노버 결함 도시바 지원 애플리케이션 악성 웹 페이지

2015.12.08

PC 제조사들이 설치한 지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레노버 씽크패드 X240 (2). 이지미 출처 : Lenovo PC 제조사가 설치해 놓은 기술 지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발견된 취약점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레노버 솔루션 센터(Lenovo Solution Center), 도시바 서비스 스테이션(Toshiba Service Station), 델 시스템 디텍트(Dell System Detect)에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심각한 결함은 레노버 솔루션 센터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악성 웹 페이지가 시스템 권한으로 레노버의 윈도우 기반 컴퓨터에서 코드를 실행할 수도 있다.   온라인에서 슬립스티림(slipstream)과 RoL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해커가 이 결함을 발견했으며 지난주 그것들을 악용하는 개념 증명을 발표했다. 이는 보안 권고 사항을 공식 발표하는 카네기 멜론대학의 CERT 코디네이션센터로 전달됐다. 이 문제 중 하나는 레노버 솔루션 센터가 만들어낸 LSCTaskService 때문에 야기됐으며 시스템 권한과 함께 실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명령을 수신할 수 포트 55555에서 HTTP 데몬을 연다. 이러한 명령 중 하나는 런인스톨러(RunInstaller)라고 하며 이는 ‘%APPDATA%\LSC\로컬 저장 폴더’에서 파일을 실행한다.   모든 로컬 사용자는 자신들의 권한에 상관없이 이 디렉토리에 쓸 수 있지만 파일은 시스템 계정으로 실행된다. 이는 제한된 사용자가 시스템 전체의 권한을 취득하기 위한 논리의 결함을 악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 공격자가 있어도 위의 로컬 저장소의 폴더에 파일을 배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어떤 위치에서 코드를 실행하는 레노버 솔루션 센터를 속이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디렉토리 탐색 취약점이 존재한다. 결국 LSCTaskService는 악의적인 웹 사이트가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통해 잘못된 요청을 중계할...

2015.12.08

칼럼 | 노트북 HDD의 죽음을 예고한다

현재의 가격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8년경 지금까지의 노트북 HDD는 빠르고 얇고 가격까지 점점 저렴해지고 있는 SSD에 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SSD는 일반적으로 HDD보다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연 시간도 적으며 소리와 전력 소모 면에서 모두 더 우수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SSD는 동일 용량의 HDD보다 훨씬 비싼 가격 때문에 고급 사양 PC에만 사용되는 추세였다. 그러나 조용히 상황이 바뀌고 있다. SSD에서 사용되는 칩을 설계하는 플래시 메모리 업체는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을 공격적으로 도입해 왔다. 한편, HDD 업체들도 지난 60년간 조금씩 개발 비용을 줄여왔지만, 그 속도는 SSD의 가격 하락 속도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HDD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데스크톱 PC, 서버, DVR같은 기기에서는 HDD가 더 오래 쓰이겠지만 노트북 PC에서는 어떨까? 테크날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은 “솔직히 HDD는 어느 시점까지는 계속 쓰일 기술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SSD 가격 하락, HDD를 압박하고 PC를 바꾸다 현재로서는 SSD와 HDD는 가격대가 다르다. 대만의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의하면 GB당 가격을 보면 SSD가 HDD보다 6배 가량 비싸다. 그러나 트렌드포스의 데이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SSD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현재 가격대가 사실상 정체 상태에 있는 HDD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시점이 되면 SSD의 다른 장점들이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게 할 것이다. 트렌드포스의 메모리 부서 선임 매니저 알렉스 첸은 이메일에서 HDD와 SSD의 GB당 가격은 “2018년에서 2020년 무렵에는 아주 근접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격 추세에 기반해 추정해 보면 HDD와 SSD의 가격은 GB당 6센트 대에서 만나며, 예측 모델 편차에 따라 다르나 대략 2017년 중반에서 2019년 초 사이에...

인텔 3D 낸드 플래시 SK하이닉스 도시바 HDD 웨스턴 디지털 삼성전자 마이크론 SSD 노트북 시게이트

2015.12.08

현재의 가격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8년경 지금까지의 노트북 HDD는 빠르고 얇고 가격까지 점점 저렴해지고 있는 SSD에 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SSD는 일반적으로 HDD보다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연 시간도 적으며 소리와 전력 소모 면에서 모두 더 우수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SSD는 동일 용량의 HDD보다 훨씬 비싼 가격 때문에 고급 사양 PC에만 사용되는 추세였다. 그러나 조용히 상황이 바뀌고 있다. SSD에서 사용되는 칩을 설계하는 플래시 메모리 업체는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을 공격적으로 도입해 왔다. 한편, HDD 업체들도 지난 60년간 조금씩 개발 비용을 줄여왔지만, 그 속도는 SSD의 가격 하락 속도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HDD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데스크톱 PC, 서버, DVR같은 기기에서는 HDD가 더 오래 쓰이겠지만 노트북 PC에서는 어떨까? 테크날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은 “솔직히 HDD는 어느 시점까지는 계속 쓰일 기술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SSD 가격 하락, HDD를 압박하고 PC를 바꾸다 현재로서는 SSD와 HDD는 가격대가 다르다. 대만의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의하면 GB당 가격을 보면 SSD가 HDD보다 6배 가량 비싸다. 그러나 트렌드포스의 데이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SSD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현재 가격대가 사실상 정체 상태에 있는 HDD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시점이 되면 SSD의 다른 장점들이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게 할 것이다. 트렌드포스의 메모리 부서 선임 매니저 알렉스 첸은 이메일에서 HDD와 SSD의 GB당 가격은 “2018년에서 2020년 무렵에는 아주 근접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격 추세에 기반해 추정해 보면 HDD와 SSD의 가격은 GB당 6센트 대에서 만나며, 예측 모델 편차에 따라 다르나 대략 2017년 중반에서 2019년 초 사이에...

2015.12.08

"도시바-바이오-후지쯔, 노트북 사업 통합할 수도"

도시바, 후지쯔, 바이오가 노트북 PC 사업 부문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케이 금융 신문이 보도했다. 4일자 뉴스에 따르면 이들 3사는내년 4월 1일 론칭을 목표로 이달 말께 통합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바이오는 지난 2014년 소니로부터 분사된 이후 독립적으로 노트북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며 도시바와 후지쯔는 현재 각각 노트북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니케이는 새로운 법인이 탄생한다면 소유 지분이 대략 유사한 수준일 것이라고 전했다. 4일 현재 이들 3사는 문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해오지 않았다. Credit: Martyn Williams 한편 글로벌 PC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속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올해 3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7,100만 대를 기록했다. 노트북 컴퓨터가 이 중 4,200만 대였지만 이 범주 또한 하락 추세다. 가트너 미카코 키타가와 애널리스트는 "이들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본다"라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글로벌 거점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라고 평했다. 그녀에 따르면 후지쯔는 독일 지멘스와의 협력 덕분에 유럽 지역에서 양호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도시바의 경우 북미 지역에서 존재감이 높다. IDC 애널리스트 린 후앙은 "PC 업계에 통합 조짐이 이제 막 나타나려는 국면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가격 경쟁이 PC 제조사에게 타격을 가햇으며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확산도 PC 교체 수요를 둔화시켰다고 분석했다. 후앙에 따르면 오늘날 PC 시장은 레노버와 델, HP, 애플이 주도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모두 기업 노트북 분야를 잘 공략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일본 노트북 시장 리더였던 NEC는 회사의 휴대형 PC 사업을 2011년 레노버에 매각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노트북 후지쯔 PC 합병 도시바 바이오

2015.12.04

도시바, 후지쯔, 바이오가 노트북 PC 사업 부문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케이 금융 신문이 보도했다. 4일자 뉴스에 따르면 이들 3사는내년 4월 1일 론칭을 목표로 이달 말께 통합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바이오는 지난 2014년 소니로부터 분사된 이후 독립적으로 노트북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며 도시바와 후지쯔는 현재 각각 노트북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니케이는 새로운 법인이 탄생한다면 소유 지분이 대략 유사한 수준일 것이라고 전했다. 4일 현재 이들 3사는 문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해오지 않았다. Credit: Martyn Williams 한편 글로벌 PC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속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올해 3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7,100만 대를 기록했다. 노트북 컴퓨터가 이 중 4,200만 대였지만 이 범주 또한 하락 추세다. 가트너 미카코 키타가와 애널리스트는 "이들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본다"라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글로벌 거점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라고 평했다. 그녀에 따르면 후지쯔는 독일 지멘스와의 협력 덕분에 유럽 지역에서 양호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도시바의 경우 북미 지역에서 존재감이 높다. IDC 애널리스트 린 후앙은 "PC 업계에 통합 조짐이 이제 막 나타나려는 국면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가격 경쟁이 PC 제조사에게 타격을 가햇으며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확산도 PC 교체 수요를 둔화시켰다고 분석했다. 후앙에 따르면 오늘날 PC 시장은 레노버와 델, HP, 애플이 주도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모두 기업 노트북 분야를 잘 공략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일본 노트북 시장 리더였던 NEC는 회사의 휴대형 PC 사업을 2011년 레노버에 매각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5.12.04

SSD-HDD 가격차 '2015년 6배, 2016년 4배, 2017년 3배'

소비자용 주류 SSD 가격은 지난 3년 동안 급격하게 하락한 반면, HDD 가격은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2017년에는 HDD 가격이 기가바이트당 6센트, 2.5인치 SSD가 17센트로 둘간의 가격 격차가 11센트(기가바이트당)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삼성. 삼성의 소비자용 850 EVO SSD. 32단 낸드 플래시 탑재. 셀 밀도는 낮추고, 내구도와 성능은 향상시킨 제품. SSD 가격 폭락은 노트북 제조사들의 SSD 채택률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DRAM 및 낸드 플래시 사업부인 DRAM익스체인지의 조사에 따르면, 노트북 제조사들의 올해 SSD 채택률은 24~25%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DRAM익스체인지의 시니어 매니저인 앨런 첸은 내년도 소비자용 노트북 SSD 채택률의 경우 31%까지 증가할 것이며, 2017년에는 41%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좁혀지는 가격 격차 SSD 가격 하락률은 최근 4분기 연속 10%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SSD 채택률은 예상치보다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첸은 "유명 PC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는 예상보다 저조한 노트북 판매량을 감안해 SSD 구입을 보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56GB SSD와 주류 HDD의 가격 격차가 좁혀짐에 따라 (2016~2017년) 노트북 SSD 채택률이 대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제공 : DRAM익스체인지. SSD와 HDD의 기가바이트당 가격 SSD 가격은 3년 동안 급격하게 하락한 반면 HDD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기가바이트당 HDD 가격은 2012년 9센트에서 2015년 6센트로, 즉 1년에 1센트씩 하락하는 데 그쳤다. 2016년과 2017년에는 HDD 가격이 6센트 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1TB HDD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60달러 선으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45달러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반면...

삼성 3D TLC SSD 트렌드포스 MLC DRAM 메모리 칩 SK하이닉스 시장 조사 도시바 HDD 낸드 플래시 샌디스크 마이크론 SSD 노트북 인텔 스토리지 DRAM익스체인지

2015.12.02

소비자용 주류 SSD 가격은 지난 3년 동안 급격하게 하락한 반면, HDD 가격은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2017년에는 HDD 가격이 기가바이트당 6센트, 2.5인치 SSD가 17센트로 둘간의 가격 격차가 11센트(기가바이트당)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삼성. 삼성의 소비자용 850 EVO SSD. 32단 낸드 플래시 탑재. 셀 밀도는 낮추고, 내구도와 성능은 향상시킨 제품. SSD 가격 폭락은 노트북 제조사들의 SSD 채택률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DRAM 및 낸드 플래시 사업부인 DRAM익스체인지의 조사에 따르면, 노트북 제조사들의 올해 SSD 채택률은 24~25%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DRAM익스체인지의 시니어 매니저인 앨런 첸은 내년도 소비자용 노트북 SSD 채택률의 경우 31%까지 증가할 것이며, 2017년에는 41%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좁혀지는 가격 격차 SSD 가격 하락률은 최근 4분기 연속 10%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SSD 채택률은 예상치보다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첸은 "유명 PC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는 예상보다 저조한 노트북 판매량을 감안해 SSD 구입을 보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56GB SSD와 주류 HDD의 가격 격차가 좁혀짐에 따라 (2016~2017년) 노트북 SSD 채택률이 대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제공 : DRAM익스체인지. SSD와 HDD의 기가바이트당 가격 SSD 가격은 3년 동안 급격하게 하락한 반면 HDD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기가바이트당 HDD 가격은 2012년 9센트에서 2015년 6센트로, 즉 1년에 1센트씩 하락하는 데 그쳤다. 2016년과 2017년에는 HDD 가격이 6센트 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1TB HDD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60달러 선으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45달러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반면...

2015.12.02

도시바, 15W 무선 충전 칩 발표 "3배 ↑"

도시바 아메리카 일렉트로닉 콤포넌츠(TEAC ; 티악)이 15와트로 동작할 수 있는 단일 무선 전력 리시버(RX)를 23일 발표했다. 치(Qi) 1.2 표준과 호환된다. 티악의 신형 TC7766WBG 와이어리스 리시버 칩. Credit: TAEC 신형 TC7766WBG 칩이 구현하는 15W는 티악의 이전 세대 무선 전력 칩과 비교해 3배 늘어난 것이다. 크기는 종전과 같다. 티악은 "스마트폰, 태블릿, 여타 휴대형 기기의 무선 충전 시간이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티악의 신형 15W 충전 리시버 IC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무선 전력 전송 RX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회사의 현 TB6865AFG 5W 트랜스미터(TX) IC ALC 차세대 15W TX IC와 호환된다. 이 밖에 1.7 암페어 출력 전류 및 5~14 볼트의 출력 전압을 지원한다. 티악 측은 TC7766WBG 칩이 올해 연말께 샘플 공급될 예정이라며 대상 생산 시기는 내년 봄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도시바 무선충전 티악 치 표준

2015.11.24

도시바 아메리카 일렉트로닉 콤포넌츠(TEAC ; 티악)이 15와트로 동작할 수 있는 단일 무선 전력 리시버(RX)를 23일 발표했다. 치(Qi) 1.2 표준과 호환된다. 티악의 신형 TC7766WBG 와이어리스 리시버 칩. Credit: TAEC 신형 TC7766WBG 칩이 구현하는 15W는 티악의 이전 세대 무선 전력 칩과 비교해 3배 늘어난 것이다. 크기는 종전과 같다. 티악은 "스마트폰, 태블릿, 여타 휴대형 기기의 무선 충전 시간이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티악의 신형 15W 충전 리시버 IC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무선 전력 전송 RX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회사의 현 TB6865AFG 5W 트랜스미터(TX) IC ALC 차세대 15W TX IC와 호환된다. 이 밖에 1.7 암페어 출력 전류 및 5~14 볼트의 출력 전압을 지원한다. 티악 측은 TC7766WBG 칩이 올해 연말께 샘플 공급될 예정이라며 대상 생산 시기는 내년 봄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5.11.24

IFA 2015에서 발견한 놀라운 PC 제품 10종

IFA 베를린 2015에서 공개된 온갖 신제품이 이번 연말 연시 선물 시즌을 풍요롭게 해줄 수 없다면 과연 어느 누가 가능할까? 윈도우 10 출시만큼이나 중요한 하반기 이벤트인 인텔 최신 코어 칩 ‘스카이레이크’, 게이밍 노트북, 모듈형 PC 등 IT 업계의 미래 트렌드를 담은 강력하고도 재미있는 제품들을 감상해보자. editor@itworld.co.kr

노트북 제이드 프리모 에이서 레보 빌드 프리데터 17 프리데터 15 GX700 에이서스 Computer IFA 2015 스카이레이크 도시바 레노버 에이서 컴퓨터 PC 아이디어패드 믹스 700

2015.09.08

IFA 베를린 2015에서 공개된 온갖 신제품이 이번 연말 연시 선물 시즌을 풍요롭게 해줄 수 없다면 과연 어느 누가 가능할까? 윈도우 10 출시만큼이나 중요한 하반기 이벤트인 인텔 최신 코어 칩 ‘스카이레이크’, 게이밍 노트북, 모듈형 PC 등 IT 업계의 미래 트렌드를 담은 강력하고도 재미있는 제품들을 감상해보자. editor@itworld.co.kr

2015.09.08

도시바, 무선 외장 SSD '칸비오 에어로모바일' 출시

도시바 일렉트로닉스 코리아(이하 도시바)가 자체 Wi-Fi 네트워크를 생성해 케이블 없이도 무선으로 접속해 데이터비용 걱정 없이 저장·공유·스트리밍이 가능한 휴대용 무선 외장 SSD ‘칸비오 에어로모바일(CANVIO AeroMobile)’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칸비오 에어로모바일은 편의성과 SSD의 성능 및 내구성을 결합한 휴대용 유.무선 스토리지로 케이블이나 인터넷 연결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PC 등 모바일 디바이스와 손쉽게 연결해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 저장(백업), 공유, 스트리밍(재생) 할 수 있다. 또한 최신 USB 3.0 인터페이스 채택으로 대용량의 자료를 전송할 경우, 최대 5Gb/s의 빠른 파일전송을 시스템 끊김없이 지원한다. 120g의 초경량 콤팩트한 디자인의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한 손에 들어오는 부드러운 그립감까지 더해 기존 외장하드와의 감각적이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휴대시 느껴지는 만족감이 크다. 또한 내장(Built-in) SD카드 슬롯을 지원하여 SD카드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전송(공유)하거나 자동 백업 할 수 있어 메모리 확장에 따른 지속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도시바 이왕성 과장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저장 공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칸비오 에어로모바일은 각각의 디바이스에 저장된 콘텐츠를 하나의 드라이브에 저장해 언제 어디서든, 무선 인터넷이나 네트워크가 없는 상황에서도 최대 8명까지 동시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휴대용 클라우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칸비오 에어로 모바일은 인터넷 패스스루 모드(Internet pass thru mode)를 지원하여 무선통신 중에도 인터넷 검색, 이메일 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커넥티드 TV, 미디어 플레이어, DLNA 또는 스마트 TV 및 블루레이 플레이어용 앱을 활용하면 외장 SSD에 저장된 ...

SSD 도시바

2015.02.13

도시바 일렉트로닉스 코리아(이하 도시바)가 자체 Wi-Fi 네트워크를 생성해 케이블 없이도 무선으로 접속해 데이터비용 걱정 없이 저장·공유·스트리밍이 가능한 휴대용 무선 외장 SSD ‘칸비오 에어로모바일(CANVIO AeroMobile)’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칸비오 에어로모바일은 편의성과 SSD의 성능 및 내구성을 결합한 휴대용 유.무선 스토리지로 케이블이나 인터넷 연결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PC 등 모바일 디바이스와 손쉽게 연결해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 저장(백업), 공유, 스트리밍(재생) 할 수 있다. 또한 최신 USB 3.0 인터페이스 채택으로 대용량의 자료를 전송할 경우, 최대 5Gb/s의 빠른 파일전송을 시스템 끊김없이 지원한다. 120g의 초경량 콤팩트한 디자인의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한 손에 들어오는 부드러운 그립감까지 더해 기존 외장하드와의 감각적이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휴대시 느껴지는 만족감이 크다. 또한 내장(Built-in) SD카드 슬롯을 지원하여 SD카드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전송(공유)하거나 자동 백업 할 수 있어 메모리 확장에 따른 지속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도시바 이왕성 과장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저장 공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칸비오 에어로모바일은 각각의 디바이스에 저장된 콘텐츠를 하나의 드라이브에 저장해 언제 어디서든, 무선 인터넷이나 네트워크가 없는 상황에서도 최대 8명까지 동시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휴대용 클라우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칸비오 에어로 모바일은 인터넷 패스스루 모드(Internet pass thru mode)를 지원하여 무선통신 중에도 인터넷 검색, 이메일 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커넥티드 TV, 미디어 플레이어, DLNA 또는 스마트 TV 및 블루레이 플레이어용 앱을 활용하면 외장 SSD에 저장된 ...

2015.02.13

대원CTS, 도시바 포테제 Z10t-A 100대 한정 할인 판매

대원CTS(www.dwcts.co.kr)가 도시바 포테제 Z10t-A PT131K-02201E를 10월 22일까지 100대 한정으로 89만9,000원에 판매한다. 기존 119만원과 비교하면 30만원 가량 저렴하다. 할인된 가격은 유통업체의 소매 기준가이며 실제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신용카드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 등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도시바 포테제 Z10t-A는 본체에서 키보드가 분리돼, 필요에 따라 울트라북에서 태블릿PC로의 변신이 가능하다. 무게는 태블릿PC 모드일 때 840g, 울트라북 모드일 때의 키보드 포함 무게는 1.43Kg이다. 인텔 i5 프로세서, 256GB의 SSD, 4GB 메모리, 풀 HD(1920*1080) 터치 LCD로 구성되었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PRO 버전이 기본 제공돼 지속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 받을 수 있다. SSD에 설치된 윈도우는 1분 내 부팅되며, 무거운 사무 프로그램이나 사진 편집 프로그램 등을 실행할 때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대원CTS 노트북 담당자는 “90만원 미만의 금액으로 태블릿PC 변신이 가능하고, SSD와 윈도우 정품이 기본 제공되는 울트라북을 드물다”며, “활동이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 모두에게 좋은 구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도시바 대원CTS

2014.09.23

대원CTS(www.dwcts.co.kr)가 도시바 포테제 Z10t-A PT131K-02201E를 10월 22일까지 100대 한정으로 89만9,000원에 판매한다. 기존 119만원과 비교하면 30만원 가량 저렴하다. 할인된 가격은 유통업체의 소매 기준가이며 실제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신용카드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 등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도시바 포테제 Z10t-A는 본체에서 키보드가 분리돼, 필요에 따라 울트라북에서 태블릿PC로의 변신이 가능하다. 무게는 태블릿PC 모드일 때 840g, 울트라북 모드일 때의 키보드 포함 무게는 1.43Kg이다. 인텔 i5 프로세서, 256GB의 SSD, 4GB 메모리, 풀 HD(1920*1080) 터치 LCD로 구성되었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PRO 버전이 기본 제공돼 지속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 받을 수 있다. SSD에 설치된 윈도우는 1분 내 부팅되며, 무거운 사무 프로그램이나 사진 편집 프로그램 등을 실행할 때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대원CTS 노트북 담당자는 “90만원 미만의 금액으로 태블릿PC 변신이 가능하고, SSD와 윈도우 정품이 기본 제공되는 울트라북을 드물다”며, “활동이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 모두에게 좋은 구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9.23

IFA 2014 |윈도우 태블릿 99달러에 나온다?··· 도시바, 7인치 앙코르 미니 공개

저렴한 태블릿을 생산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만 탑재한 것도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른다. 도시바가 독일 IFA에서 선보인 7인치 태블릿 앙코르 미니(Encore Mini)는 정품 윈도우 8.1 운영체제를 탑재하고도 책정된 가격은 겨우 120달러다. 도시바는 앙코르 미니가 정식 출시될 때 가격을 99달러로 내리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앙코르 미니는 해상도 1,024 × 600의 TN 터치스크린 액정에 쿼드 코어 인텔 아톰 Z3735G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렴한’ 태블릿이다. 특히 1GB 메모리와 16GB의 스토리지만으로 윈도우 8.1을 가동하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년짜리 오피스 365(Office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로 1TB의 저장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대비 성능은 양호할 것으로 관측된다. 도시바 태블릿 7인치 앙코르 미니(Encore Mini)는 마이크로SD 카드로 스토리지 공간을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도시바 제품 총괄 캐리 코원은 “좀 더 확실한 제품을 내놓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링 팀과 애썼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인치 이하 태블릿에 윈도우를 무료로 제공한 결과, 도시바가 앙코르 미니를 저렴하게 출시할 수 있었던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라이선스 정책을 따르는 태블릿은 ‘빙을 기본 탑재한 윈도우 8.1(Windows 8.1 with Bing)’ 운영체제를 이용한다.) 전면에는 웹캠, 후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앙코르 미니 앙코르 미니에는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장착돼 있어 내장 스토리지를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나, 메모리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앙코르 미니는 802.11n 무선 랜, 무선 비디오 스트리밍을 위한 미라캐스트(Miracast)...

IFA 도시바 태블릿 윈도우 태블릿 앙코르 미니

2014.09.04

저렴한 태블릿을 생산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만 탑재한 것도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른다. 도시바가 독일 IFA에서 선보인 7인치 태블릿 앙코르 미니(Encore Mini)는 정품 윈도우 8.1 운영체제를 탑재하고도 책정된 가격은 겨우 120달러다. 도시바는 앙코르 미니가 정식 출시될 때 가격을 99달러로 내리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앙코르 미니는 해상도 1,024 × 600의 TN 터치스크린 액정에 쿼드 코어 인텔 아톰 Z3735G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렴한’ 태블릿이다. 특히 1GB 메모리와 16GB의 스토리지만으로 윈도우 8.1을 가동하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년짜리 오피스 365(Office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로 1TB의 저장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대비 성능은 양호할 것으로 관측된다. 도시바 태블릿 7인치 앙코르 미니(Encore Mini)는 마이크로SD 카드로 스토리지 공간을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도시바 제품 총괄 캐리 코원은 “좀 더 확실한 제품을 내놓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링 팀과 애썼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인치 이하 태블릿에 윈도우를 무료로 제공한 결과, 도시바가 앙코르 미니를 저렴하게 출시할 수 있었던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라이선스 정책을 따르는 태블릿은 ‘빙을 기본 탑재한 윈도우 8.1(Windows 8.1 with Bing)’ 운영체제를 이용한다.) 전면에는 웹캠, 후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앙코르 미니 앙코르 미니에는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장착돼 있어 내장 스토리지를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나, 메모리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앙코르 미니는 802.11n 무선 랜, 무선 비디오 스트리밍을 위한 미라캐스트(Miracast)...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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