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IT ���������

‘아웃소싱에도 인플레이션 충격’··· 대응 전략 5가지

과거 아웃소싱의 비즈니스적 가치는 대개 인건비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했다. 점차 아웃소싱 파트너십이 전략적인 성격을 띄게 되었지만 여전히 비용 절감은 소싱 모델의 주요 요소다. 하지만 아웃소싱 비용이 수개월 때 증가하고 있다. 주된 요인은 전례 없는 인재 부족이다.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소싱 및 제공업체 관리 활동 파트너 에이미 퐁은 “인력을 영입하기도, 유하기도 어렵다”라고 말했다. 현재 아웃소싱의 문제는 약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기업들이 지난 2년 동안 대응해온 원자재 공급망 문제를 닮았다. 인적 자원 또한 예측 및 관리하기에 좀 더 복잡하고 미묘할 수 있다. 최근 에베레스트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39%는 아웃소싱 가격이 지난 1년 동안 10% 이상 증가했다고 답으며, 48%는 10% 이하로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IT 서비스 비용이 감소했다고 말한 응답자는 없었다. 퐁은 “최소 6개월 동안 비용이 증가했으며 인재는 부족한 상태이다. 그리고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침체를 전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할 때, CIO들이 아웃소싱 전략을 재고해야 하는 변곡점이 온 시점일 수 있다. 퐁은 “장기적으로 무엇이 적합한지 그리고 단기적으로 유연성을 적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즉 이제 유연성 확보를 감안하는 가운데 아웃소싱 비용을 관리하기 위한 각본을 작성해야 한다. IT 리더들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다양한 수요 및 공급 불균형에 직면하면서 인력 계획을 어떻게 변경해야 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고 퐁이 말했다. 다음은 아웃소싱 비용을 관리하고 아웃소싱 관계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5가지 요령이다.   계약 모델 자체를 새롭게 고려한다 시간과 원자재 단위로 비용을 지불하는 전통적인 접근방식부터 '결과 기준 계약'이라는 새로운 접근방식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IT 서비스를 계약할 수 있는 시대다.  IT 서비스 비용이...

IT 아웃소싱 IT 서비스 인재난

2022.09.14

과거 아웃소싱의 비즈니스적 가치는 대개 인건비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했다. 점차 아웃소싱 파트너십이 전략적인 성격을 띄게 되었지만 여전히 비용 절감은 소싱 모델의 주요 요소다. 하지만 아웃소싱 비용이 수개월 때 증가하고 있다. 주된 요인은 전례 없는 인재 부족이다.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소싱 및 제공업체 관리 활동 파트너 에이미 퐁은 “인력을 영입하기도, 유하기도 어렵다”라고 말했다. 현재 아웃소싱의 문제는 약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기업들이 지난 2년 동안 대응해온 원자재 공급망 문제를 닮았다. 인적 자원 또한 예측 및 관리하기에 좀 더 복잡하고 미묘할 수 있다. 최근 에베레스트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39%는 아웃소싱 가격이 지난 1년 동안 10% 이상 증가했다고 답으며, 48%는 10% 이하로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IT 서비스 비용이 감소했다고 말한 응답자는 없었다. 퐁은 “최소 6개월 동안 비용이 증가했으며 인재는 부족한 상태이다. 그리고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침체를 전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할 때, CIO들이 아웃소싱 전략을 재고해야 하는 변곡점이 온 시점일 수 있다. 퐁은 “장기적으로 무엇이 적합한지 그리고 단기적으로 유연성을 적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즉 이제 유연성 확보를 감안하는 가운데 아웃소싱 비용을 관리하기 위한 각본을 작성해야 한다. IT 리더들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다양한 수요 및 공급 불균형에 직면하면서 인력 계획을 어떻게 변경해야 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고 퐁이 말했다. 다음은 아웃소싱 비용을 관리하고 아웃소싱 관계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5가지 요령이다.   계약 모델 자체를 새롭게 고려한다 시간과 원자재 단위로 비용을 지불하는 전통적인 접근방식부터 '결과 기준 계약'이라는 새로운 접근방식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IT 서비스를 계약할 수 있는 시대다.  IT 서비스 비용이...

2022.09.14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 검토와 선택’··· 8가지 조언

기술 혁신, 팬데믹, 진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시대에 내부 IT 운영을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사(MSP ; managed service provider)에 위탁하는 결정은 장기적인 IT 및 기업 성공에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심층적인 기술 지식, 인사이트, 전문지식을 약속하는 MSP는 가치와 내부 IT팀이 스스로 개발하기 어려운 고급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적절하게 MSP를 관리하면 엄청난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디지털 서비스 및 정보 관리 제공기업 리코 USA(Ricoh USA)의 인프라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사장 밥 라멘돌라가 강조했다.  그는 “관계가 불안한 시기가 있을 수 있지만 기반이 마련되면 어려움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T 아웃소싱 전략에 뛰어들기에 앞서 적절한 MSP를 물색하고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8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목표와 요구사항을 솔직하게 밝히라 비즈니스 목표를 공유하는 것은 성공적인 MSP 협력에 필수적이다. 라멘돌라는 “MSP가 고객 기업의 목표와 자신들의 접근방식을 정렬할 수 있어야 한다. 고객 기업의 목표. 조직의 업무, 상호작용, 발전 방식에 대한 공통의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MSP와 소통하는 조직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직 및 개방성 정책은 매우 효과적이며 그 이유는 소통, 협업, 공통의 목표, 측정, 분석, 지속적인 개선 등 조직의 효과성 방법론과 같은 기본 원칙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라멘돌라는 “MSP 관계가 조직의 구조 및 문화에 기반하게 되면 상호 유리한 경험을 얻게 된다”라고 밝혔다. 업계를 검토 업계의 비슷한 조직이 성공적으로 진행한 MSP 이니셔티브를 찾는 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업계를 참조하라”고 최초의 연방 CISO이자 현재 카네기멜론대학교의 하인즈 정보시스템 및 공공정책 대학 겸임교수 예비역 준장 그레고리 J. 투힐이 조언했다.  시장을 조사해 최고의 MSP를 찾아야 한다. 투힐은 “동료 및...

매니지드 서비스 관리형 서비스 IT 서비스 IT 외주

2021.04.30

기술 혁신, 팬데믹, 진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시대에 내부 IT 운영을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사(MSP ; managed service provider)에 위탁하는 결정은 장기적인 IT 및 기업 성공에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심층적인 기술 지식, 인사이트, 전문지식을 약속하는 MSP는 가치와 내부 IT팀이 스스로 개발하기 어려운 고급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적절하게 MSP를 관리하면 엄청난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디지털 서비스 및 정보 관리 제공기업 리코 USA(Ricoh USA)의 인프라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사장 밥 라멘돌라가 강조했다.  그는 “관계가 불안한 시기가 있을 수 있지만 기반이 마련되면 어려움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T 아웃소싱 전략에 뛰어들기에 앞서 적절한 MSP를 물색하고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8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목표와 요구사항을 솔직하게 밝히라 비즈니스 목표를 공유하는 것은 성공적인 MSP 협력에 필수적이다. 라멘돌라는 “MSP가 고객 기업의 목표와 자신들의 접근방식을 정렬할 수 있어야 한다. 고객 기업의 목표. 조직의 업무, 상호작용, 발전 방식에 대한 공통의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MSP와 소통하는 조직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직 및 개방성 정책은 매우 효과적이며 그 이유는 소통, 협업, 공통의 목표, 측정, 분석, 지속적인 개선 등 조직의 효과성 방법론과 같은 기본 원칙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라멘돌라는 “MSP 관계가 조직의 구조 및 문화에 기반하게 되면 상호 유리한 경험을 얻게 된다”라고 밝혔다. 업계를 검토 업계의 비슷한 조직이 성공적으로 진행한 MSP 이니셔티브를 찾는 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업계를 참조하라”고 최초의 연방 CISO이자 현재 카네기멜론대학교의 하인즈 정보시스템 및 공공정책 대학 겸임교수 예비역 준장 그레고리 J. 투힐이 조언했다.  시장을 조사해 최고의 MSP를 찾아야 한다. 투힐은 “동료 및...

2021.04.30

IBM, 유럽서 1만 명가량 구조조정 들어갈 계획 

IBM이 유럽에서 1만 명가량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는 유럽 전체 IBM 인력의 20%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감원 계획은 지난 10월 IBM이 IT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를 분사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지능 부문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이후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IBM 측은 이달 초 유럽 노조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런 계획을 언급했다. 외신들은 이번 감축 계획을 두고 IT 서비스 부문 분사 등을 대비해 진행되는 것이라 풀이했다.  이에 따라 IBM의 기존 IT 서비스 사업부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며,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폴란드,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벨기에 등에서 구조조정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IBM이 이를 공식 발표하진 않았지만 회사 측 대변인은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과 AI 기능을 도입하는 데 있어 고객에게 최상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결정이 이뤄졌다. 우리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교육 및 기술 개발에 계속해서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공지능 IT 서비스

2020.11.26

IBM이 유럽에서 1만 명가량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는 유럽 전체 IBM 인력의 20%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감원 계획은 지난 10월 IBM이 IT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를 분사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지능 부문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이후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IBM 측은 이달 초 유럽 노조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런 계획을 언급했다. 외신들은 이번 감축 계획을 두고 IT 서비스 부문 분사 등을 대비해 진행되는 것이라 풀이했다.  이에 따라 IBM의 기존 IT 서비스 사업부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며,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폴란드,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벨기에 등에서 구조조정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IBM이 이를 공식 발표하진 않았지만 회사 측 대변인은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과 AI 기능을 도입하는 데 있어 고객에게 최상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결정이 이뤄졌다. 우리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교육 및 기술 개발에 계속해서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11.26

칼럼 | 중견 IT 기업의 새로운 기회는 어디에 있나?

최근 대한민국 2분기의 전기 대비 성장률이 -3.3%의 최악의 결과라고 언론에서 대서 특필했다. 그러나 미국의 수치는 -32.9%였다. 대한민국은 K방역의 성과로 OECD 국가 중 전년 동기대비 1위로 괜찮은 성장률이다.  현재 전세계 주요 국가의 성장률이 사상 유례없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코로나 여파로 심각한 충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는 기업들의 투자에도 영향을 줄 것이며 특히 IT 관련 투자의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의 유명세와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인터넷 기업이나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의 게임업계가 IT 기업으로 분류되기에 IT가 여전히 높은 성장을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 수많은 IT 서비스 및 솔루션 업계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 인터넷 및 이동통신 등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IT 기업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지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T 산업은 몇 년째 뚜렷한 성장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이 주도하지 못하고 전통적으로 IT 서비스 분야의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IT 서비스 기업은 외국과는 달리 거의 대부분이 그룹 산하의 계열사다.  정부에서 중견기업의 보호를 위해 공공 SI 사업에 대기업 참여를 제한했으나 수년의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원래의 취지를 달성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중견 독립 IT 서비스 기업들이 점차 인수합병을 통해 사라졌다. 현대정보기술과 쌍용정보통신, 대우정보시스템 등의 기업들이 대표적이다. 오히려 공공 부문의 입찰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프로젝트 수행도 문제가 있다는 반론이 이어지자 최근 정부는 첨단 기술 분야에 한해 대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줬다. 또 하나의 큰 IT 시장인 IT 아웃소싱의 경우도 SI 분야와 다르지 않다. 민간 기업의 대부분은 IT 아웃소싱을 그룹 계열 IT 서...

SI 중견기업 IT 경쟁력 클라우드 패키지 IT 솔루션 IT 서비스 정철환

2020.08.05

최근 대한민국 2분기의 전기 대비 성장률이 -3.3%의 최악의 결과라고 언론에서 대서 특필했다. 그러나 미국의 수치는 -32.9%였다. 대한민국은 K방역의 성과로 OECD 국가 중 전년 동기대비 1위로 괜찮은 성장률이다.  현재 전세계 주요 국가의 성장률이 사상 유례없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코로나 여파로 심각한 충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는 기업들의 투자에도 영향을 줄 것이며 특히 IT 관련 투자의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의 유명세와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인터넷 기업이나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의 게임업계가 IT 기업으로 분류되기에 IT가 여전히 높은 성장을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 수많은 IT 서비스 및 솔루션 업계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 인터넷 및 이동통신 등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IT 기업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지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T 산업은 몇 년째 뚜렷한 성장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이 주도하지 못하고 전통적으로 IT 서비스 분야의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IT 서비스 기업은 외국과는 달리 거의 대부분이 그룹 산하의 계열사다.  정부에서 중견기업의 보호를 위해 공공 SI 사업에 대기업 참여를 제한했으나 수년의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원래의 취지를 달성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중견 독립 IT 서비스 기업들이 점차 인수합병을 통해 사라졌다. 현대정보기술과 쌍용정보통신, 대우정보시스템 등의 기업들이 대표적이다. 오히려 공공 부문의 입찰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프로젝트 수행도 문제가 있다는 반론이 이어지자 최근 정부는 첨단 기술 분야에 한해 대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줬다. 또 하나의 큰 IT 시장인 IT 아웃소싱의 경우도 SI 분야와 다르지 않다. 민간 기업의 대부분은 IT 아웃소싱을 그룹 계열 IT 서...

2020.08.05

에베레스트, 'IT 서비스 톱 10' 발표··· "액센추어 1위··· HCL 약진·IBM 주춤"

올해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최고 IT 서비스 업체 순위에서 액센추어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4위 업체 이름이 지난해와 차이가 없었다.   에베레스트 그룹 선정 2019년 올해의 10대 IT 서비스 업체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액센추어 2. TCS 3. 코그니전트 4. 위프로 5. HCL 6. 캡제미니 7. IBM 8. 인포시스 9. DXC 테크놀로지 컴퍼니 10. NTT 데이터 대신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전년 대비 거의 9% 성장한 아웃소싱 시장 그 자체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부사장인 아비셰크 싱은 "이러한 성장세는 4가지 주요 평가 부분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액센추어, TCS, 코그니전트(Cognizant), 위프로(Wipro)가 차트 최상위를 차지한 것은 단순히 아웃소싱 부문의 약진 때문이 아니다. 싱은 "상위 4개 업체는 (지적 재산권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전 세계에 걸쳐 현지 입지를 강화하는 데 크게 투자했다"라고 말했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면 업체별로 차이가 조금씩 있다. 액센추어가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혀 왔다면, TCS는 시스템 현대화에 초점을 맞춰왔다. 코그니전트와 위프로도 각자 탄탄한 브랜드를 구축했다. 싱은 "시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그들의 지위를 유지한다는 사실이 IT와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강한 수요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은 주요 비즈니스 라인, 지역, 기술을 비롯한 26개 항목의 실적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업체의 순위를 매긴다. 또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분야마다 리더, 스타 실적회사, 주요 경쟁업체, 열망 업체로 분류한다. 전 세계 아웃소싱 산업의 종합 순위를 정하기 위해 85개 제공업체에 대한 정보를 통합해 순위를 발표한 지 올해로 4년째다. 다른 항목 순위에서는 HCL이 차세대 서비스...

IBM 액센추어 IT 서비스 HCL 에베레스트 그룹

2019.05.21

올해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최고 IT 서비스 업체 순위에서 액센추어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4위 업체 이름이 지난해와 차이가 없었다.   에베레스트 그룹 선정 2019년 올해의 10대 IT 서비스 업체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액센추어 2. TCS 3. 코그니전트 4. 위프로 5. HCL 6. 캡제미니 7. IBM 8. 인포시스 9. DXC 테크놀로지 컴퍼니 10. NTT 데이터 대신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전년 대비 거의 9% 성장한 아웃소싱 시장 그 자체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부사장인 아비셰크 싱은 "이러한 성장세는 4가지 주요 평가 부분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액센추어, TCS, 코그니전트(Cognizant), 위프로(Wipro)가 차트 최상위를 차지한 것은 단순히 아웃소싱 부문의 약진 때문이 아니다. 싱은 "상위 4개 업체는 (지적 재산권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전 세계에 걸쳐 현지 입지를 강화하는 데 크게 투자했다"라고 말했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면 업체별로 차이가 조금씩 있다. 액센추어가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혀 왔다면, TCS는 시스템 현대화에 초점을 맞춰왔다. 코그니전트와 위프로도 각자 탄탄한 브랜드를 구축했다. 싱은 "시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그들의 지위를 유지한다는 사실이 IT와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강한 수요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은 주요 비즈니스 라인, 지역, 기술을 비롯한 26개 항목의 실적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업체의 순위를 매긴다. 또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분야마다 리더, 스타 실적회사, 주요 경쟁업체, 열망 업체로 분류한다. 전 세계 아웃소싱 산업의 종합 순위를 정하기 위해 85개 제공업체에 대한 정보를 통합해 순위를 발표한 지 올해로 4년째다. 다른 항목 순위에서는 HCL이 차세대 서비스...

2019.05.21

IT 부서의 서비스 대상은 변화 중··· '고객 중심적 IT'란? 도입 방법은?

버니 그레이시가 아게로(Agero)의 기술 리더 역할을 맡았을 때, 그가 수행한 첫 번째 과업은 회사의 광범위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파악하는 한편, 회사의 견인 차량를 타고 하루를 보내는 것이었다. 차량 연결 서비스, 긴급 출동 서비스, 클레임 관리 서비스용 디지털 플랫폼인 아게로의 고객들은 자동차 OEM, 보험사, 수 많은 긴급 출동 서비스 관련 회사들이다. 그레이시는 다양한 고객 구성원을 이해 및 파악하기 위해 ‘문화기술적’(ethnography) 접근에 기반한 방법을 이용했다. 여기에는 견인 트럭에 동승해 하루를 보내는 것도 포함됐다.  아게로의 팀은 견인 트럭에 동승해 터득한 경험을 토대로 운전자의 주요 통점을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 혁신을 전달할 수 있었다. 능률적인 운영(운용),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제공, 해결이 쉽지 않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달성하는 것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레이시는 “기업이 전달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비즈니스 전략들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는 최고의 방법은 고객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다. 역할을 뒤집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우리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Credit URL: https://cdn.gratisography.com/photos/364H.jpg, License: CC0 CIO들은 아주 오랜 기간 자신의 시각에서 고객 요구사항을 파악해 적용해왔다. 그러나 그레이시와 같이 더 광범위한 고객 중심주의를 수용하고, IT와 최종 고객이 직접 접촉하는 경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조직 변화, 문화적 변화를 도입하고, 관련 기법을 촉진시키려는 IT 리더들이 늘고 있다. 전통적으로 IT 조직들은 내부 직원들의 니즈(필요사항)를 충족시키는 지원 전략,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달에 주로 집중을 했었다. 그렇지만 고객 중심의 IT 조직은 범위를 확대,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현하면서 외부 파트너와 소비자 고객의 니즈를 챙긴다. 그...

CIO 고객 경험 IT 서비스 CX IT 관리 고객 중심

2019.03.20

버니 그레이시가 아게로(Agero)의 기술 리더 역할을 맡았을 때, 그가 수행한 첫 번째 과업은 회사의 광범위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파악하는 한편, 회사의 견인 차량를 타고 하루를 보내는 것이었다. 차량 연결 서비스, 긴급 출동 서비스, 클레임 관리 서비스용 디지털 플랫폼인 아게로의 고객들은 자동차 OEM, 보험사, 수 많은 긴급 출동 서비스 관련 회사들이다. 그레이시는 다양한 고객 구성원을 이해 및 파악하기 위해 ‘문화기술적’(ethnography) 접근에 기반한 방법을 이용했다. 여기에는 견인 트럭에 동승해 하루를 보내는 것도 포함됐다.  아게로의 팀은 견인 트럭에 동승해 터득한 경험을 토대로 운전자의 주요 통점을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 혁신을 전달할 수 있었다. 능률적인 운영(운용),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제공, 해결이 쉽지 않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달성하는 것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레이시는 “기업이 전달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비즈니스 전략들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는 최고의 방법은 고객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다. 역할을 뒤집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우리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Credit URL: https://cdn.gratisography.com/photos/364H.jpg, License: CC0 CIO들은 아주 오랜 기간 자신의 시각에서 고객 요구사항을 파악해 적용해왔다. 그러나 그레이시와 같이 더 광범위한 고객 중심주의를 수용하고, IT와 최종 고객이 직접 접촉하는 경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조직 변화, 문화적 변화를 도입하고, 관련 기법을 촉진시키려는 IT 리더들이 늘고 있다. 전통적으로 IT 조직들은 내부 직원들의 니즈(필요사항)를 충족시키는 지원 전략,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달에 주로 집중을 했었다. 그렇지만 고객 중심의 IT 조직은 범위를 확대,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현하면서 외부 파트너와 소비자 고객의 니즈를 챙긴다. 그...

2019.03.20

디지털 물결 속 아웃소싱도 변화 중··· 7가지 체크포인트

업종을 막론하고 디지털 변혁이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혁신 시도는 모든 IT 부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아웃소싱 또한 포함된다. 최근 에버레스트 그룹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을 추구하는 기업의 61%가 서비스 제공업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는 전통적인 아웃소싱 방식과 갑작스레 출현하고 있는 변화 사이에 괴리 때문일 수 있다. 비즈니스 전환 및 아웃소싱 자문기업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매니징 디렉터인 존 디카를로는 "과거 아웃소싱은 효율성과 비용에 중점을 뒀다. 그러나 디지털 변혁은 기업들이 더 잘 경쟁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와 다른 뭔가 새로운 것을 제공하려려는 시도다”라고 말했다.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HfS 리서치의 설립자 필 퍼시는 요즘엔 사실상 거의 모든 IT서비스 제공 업체가 디지털 혁신 파트너를 자청하고 있지만 "접근과 제공 방식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려면 그만한 지출이 필요하다. 그리고 IT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나름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대해 디카를로는 “새로운 서비스를 수용하기 위해서 진화하고 계약을 유연하게 이행한다면, 아웃소싱이 디지털 혁신의 핵심 요인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비용 및 효율성 향상을 넘어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비즈니스 혁신을 도모하려면 아웃소싱 방식을 조정해야 할 것이다. 아웃소싱 고객들은 이미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하는 IT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ISG 디지털 스트래티지 앤 솔루션의 리드 파트너인 하지브 다타는 "디지털 혁신이 범위, 규모 또는 복잡성에 관계없이 모든 아웃소싱 관계의 기반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ISG의 아웃소싱 시장 지수는 2015년부터 서비스형 계약의 가치가 분기마다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서비스 시장이 위축되고, 디지털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

IT 아웃소싱 IT 서비스 외주 디지털 변혁

2018.09.14

업종을 막론하고 디지털 변혁이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혁신 시도는 모든 IT 부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아웃소싱 또한 포함된다. 최근 에버레스트 그룹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을 추구하는 기업의 61%가 서비스 제공업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는 전통적인 아웃소싱 방식과 갑작스레 출현하고 있는 변화 사이에 괴리 때문일 수 있다. 비즈니스 전환 및 아웃소싱 자문기업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매니징 디렉터인 존 디카를로는 "과거 아웃소싱은 효율성과 비용에 중점을 뒀다. 그러나 디지털 변혁은 기업들이 더 잘 경쟁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와 다른 뭔가 새로운 것을 제공하려려는 시도다”라고 말했다.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HfS 리서치의 설립자 필 퍼시는 요즘엔 사실상 거의 모든 IT서비스 제공 업체가 디지털 혁신 파트너를 자청하고 있지만 "접근과 제공 방식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려면 그만한 지출이 필요하다. 그리고 IT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나름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대해 디카를로는 “새로운 서비스를 수용하기 위해서 진화하고 계약을 유연하게 이행한다면, 아웃소싱이 디지털 혁신의 핵심 요인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비용 및 효율성 향상을 넘어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비즈니스 혁신을 도모하려면 아웃소싱 방식을 조정해야 할 것이다. 아웃소싱 고객들은 이미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하는 IT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ISG 디지털 스트래티지 앤 솔루션의 리드 파트너인 하지브 다타는 "디지털 혁신이 범위, 규모 또는 복잡성에 관계없이 모든 아웃소싱 관계의 기반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ISG의 아웃소싱 시장 지수는 2015년부터 서비스형 계약의 가치가 분기마다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서비스 시장이 위축되고, 디지털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

2018.09.14

현대 아웃소싱에 관한 11가지 오해

IT 서비스가 3세대에 접어들었지만 IT 아웃소싱에 관한 여러 오해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게다가 아웃소싱 접근방식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오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서드파티 제공자로부터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려면, 명확히 이해해야 하는 할 것들이 존재한다. 무엇이 가능한지, 구매자의 책임과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은 무엇인지, 아웃소싱 모델에서 변화한 점과 그대로인 점은 무엇인지 등이다. 오늘날의 아웃소싱에 관한 보편적인 오해를 해결하기 위해 IT아웃소싱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오해 1 : IT아웃소싱 시대는 끝났다 IT아웃소싱이 더 이상 가치 있는 전략이 아니며 비용 절감 효과가 미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차세대 아웃소싱 거래가 미래 지향적인 CIO들에게 더 큰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EMEA 사장 겸 디지털 솔루션 그룹의 파트너인 스티브 홀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새로운 세대의 아웃소싱에 직면하고 있다. 노동 차익 거래와 해외 업무 위탁이 극단적인 자동화와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으로 대체되는 현상이 출현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자들이 클라우드 솔루션, 자동화 및 현대적인 조직 구조를 통합해 서비스하면서 40% 이상의 절감 효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오해 2 : 예전의 방식이 여전히 지배적이다 아웃소싱 발주자들은 아웃소싱을 통한 가치 창조의 근간 또한 크게 달라졌음을 기억해야 한다. 소비 기반 가격 정책이 고정 가격 모델을 대체하고 있다. 또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위한 계약 대신에 비즈니스 결과 및 성장과 일치하는 계약이 부상하고 있다.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IT서비스 연구 활동 파트너 지밋 아로라는 "성공을 위해 필요한 근본적인 마음가짐이 매우 달라졌다. 효율성을 위해 작성한 계약은 성장을 유도해야 하는 계약과 일치하지 ...

IT 서비스 RPA

2018.04.02

IT 서비스가 3세대에 접어들었지만 IT 아웃소싱에 관한 여러 오해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게다가 아웃소싱 접근방식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오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서드파티 제공자로부터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려면, 명확히 이해해야 하는 할 것들이 존재한다. 무엇이 가능한지, 구매자의 책임과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은 무엇인지, 아웃소싱 모델에서 변화한 점과 그대로인 점은 무엇인지 등이다. 오늘날의 아웃소싱에 관한 보편적인 오해를 해결하기 위해 IT아웃소싱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오해 1 : IT아웃소싱 시대는 끝났다 IT아웃소싱이 더 이상 가치 있는 전략이 아니며 비용 절감 효과가 미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차세대 아웃소싱 거래가 미래 지향적인 CIO들에게 더 큰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EMEA 사장 겸 디지털 솔루션 그룹의 파트너인 스티브 홀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새로운 세대의 아웃소싱에 직면하고 있다. 노동 차익 거래와 해외 업무 위탁이 극단적인 자동화와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으로 대체되는 현상이 출현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자들이 클라우드 솔루션, 자동화 및 현대적인 조직 구조를 통합해 서비스하면서 40% 이상의 절감 효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오해 2 : 예전의 방식이 여전히 지배적이다 아웃소싱 발주자들은 아웃소싱을 통한 가치 창조의 근간 또한 크게 달라졌음을 기억해야 한다. 소비 기반 가격 정책이 고정 가격 모델을 대체하고 있다. 또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위한 계약 대신에 비즈니스 결과 및 성장과 일치하는 계약이 부상하고 있다.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IT서비스 연구 활동 파트너 지밋 아로라는 "성공을 위해 필요한 근본적인 마음가짐이 매우 달라졌다. 효율성을 위해 작성한 계약은 성장을 유도해야 하는 계약과 일치하지 ...

2018.04.02

교체가 능사 아니다··· '갑'이 조심해야 할 IT 아웃소싱 실수 9가지

IT 서비스 아웃소싱 분야에서 흔하고도 값비싼 실수가 계속되고 있다. 여기 IT 외주 업체와의 원활한 교류를 보장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IT 아웃소싱 역사가 30년째에 접어들면서 IT 의사 결정권자들은 꽤 성숙해졌다. 비용 낭비를 초래하는 흔한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늘날 차세대 외주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들은 여러 가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외주 자문 담당 전무 이사 랜디 와일리는 말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다양하지만 먼저 몇 가지만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그들은 실제 성능과 최종 사용자 경험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보다 나은 서비스 수준을 만들어 내는가 하면 서비스 통합과 프로세스 정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전략적인 요소를 간결하게 유지하고 보다 유연성 있는 계약을 개발해 낸다. 그러나, 많은 비용을 초래하는 흔한 위험이 여전히 여러 가지 남아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최근의 외주 거래에서 IT 대표들이 새롭게 저지르고 있는 오류들도 있다. 이러한 외주 관련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IT 서비스 업무에서 의도한 결과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대신 공급업체를 바꾸는 실수 IT 대표들은 디지털 시대에 민첩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유연성과 활용성을 유지하기 위해 계약을 짧게, 여러 공급업체와 체결한다. 그러나 어떤 아웃소싱 고객들은 공급업체 교체에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이들이 업무에서 하는 역할을 망각하곤 한다. KPMG의 와일리는 “이러한 고객들은 공급업체를 바꾸기에 너무 바쁘기 때문에 어떤 공급업체와도 문제가 될 핵심 문제 해결은 등한시한다”고 지적했다. IT 서비스 구매자는 반사적으로 서비스 공급업체를 탓하기 보다는 성공적인 외주 관계를 위해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시간을 들여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문제보다 솔루션에 집중하는 실수 외주조사 및 자문회사...

SLA 거버넌스 계약 IT 서비스 외주

2018.03.09

IT 서비스 아웃소싱 분야에서 흔하고도 값비싼 실수가 계속되고 있다. 여기 IT 외주 업체와의 원활한 교류를 보장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IT 아웃소싱 역사가 30년째에 접어들면서 IT 의사 결정권자들은 꽤 성숙해졌다. 비용 낭비를 초래하는 흔한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늘날 차세대 외주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들은 여러 가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외주 자문 담당 전무 이사 랜디 와일리는 말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다양하지만 먼저 몇 가지만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그들은 실제 성능과 최종 사용자 경험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보다 나은 서비스 수준을 만들어 내는가 하면 서비스 통합과 프로세스 정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전략적인 요소를 간결하게 유지하고 보다 유연성 있는 계약을 개발해 낸다. 그러나, 많은 비용을 초래하는 흔한 위험이 여전히 여러 가지 남아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최근의 외주 거래에서 IT 대표들이 새롭게 저지르고 있는 오류들도 있다. 이러한 외주 관련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IT 서비스 업무에서 의도한 결과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대신 공급업체를 바꾸는 실수 IT 대표들은 디지털 시대에 민첩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유연성과 활용성을 유지하기 위해 계약을 짧게, 여러 공급업체와 체결한다. 그러나 어떤 아웃소싱 고객들은 공급업체 교체에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이들이 업무에서 하는 역할을 망각하곤 한다. KPMG의 와일리는 “이러한 고객들은 공급업체를 바꾸기에 너무 바쁘기 때문에 어떤 공급업체와도 문제가 될 핵심 문제 해결은 등한시한다”고 지적했다. IT 서비스 구매자는 반사적으로 서비스 공급업체를 탓하기 보다는 성공적인 외주 관계를 위해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시간을 들여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문제보다 솔루션에 집중하는 실수 외주조사 및 자문회사...

2018.03.09

'해외 아웃소싱 시대 갔다?'··· 미 IT 서비스 업계, 국내에 '집중'

글로벌 아웃소싱 업계가 최근 몇년간 해외 아웃소싱 대신 미국내 사업을 급격히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인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자료를 보면, 세계적인 경제 침체로 2013~2014년 아웃소싱 업계의 미국내 사업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더 싼 인건비를 찾아 해외로 나간 것이다. 그러나 상위 20개 서비스 업체의 신규 사업 지역 국외 대비 국내 비중을 보면 2014년 45%에서 2015년과 2016년 상반기에 52%로 늘어났다. 국내 사업 비율이 전례가 없을 만큼 높아진 것이다. 에버레스트 그룹의 글로벌 소싱 부사장 애뉴라그 스리바스타바는 "다양한 업체가 지난 1년 반 사이 국내에 사업 센터를 설립했다. 이 중에는 IBM, 액센추어, 제록스, 델 외에 인도계 업체인 인포시스, 와이프로, HCL, 그리고 월마트와 지멘스, 보쉬, 마쓰다 같은 대기업 등도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내 신규 사업센터 개소 숫자를 보면 2014년 22개에서 2015년과 2016년 상반기에 52개로 2배 이상 늘었다. 2012년에는 새로운 사업 센터의 3/4이 해외에 개설됐음을 고려하면 격세지감이다. 에버레스트 그룹 자료를 보면 현재 가장 선호되는 지역은 북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소싱 업계가 국내 사업을 확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무엇보다 고숙련 인력이다. 많은 서비스 제공 업체가 더 복잡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인력 풀을 필요로 한다. 스리바스타바는 "그러나 해외나 인근 지역에서 이런 인력을 찾기가 어렵다. 기술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시장이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내에는 다양한 인력 풀이 있고, 이들을 통해 해외 혹은 인근 지역 전문인력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 사업 센터를 두면 고객과 의견이나 조건을 조율하기도 더 편하다. 스리바스타바는 &...

아웃소싱 CIO IT 서비스 해외 국내

2017.01.09

글로벌 아웃소싱 업계가 최근 몇년간 해외 아웃소싱 대신 미국내 사업을 급격히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인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자료를 보면, 세계적인 경제 침체로 2013~2014년 아웃소싱 업계의 미국내 사업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더 싼 인건비를 찾아 해외로 나간 것이다. 그러나 상위 20개 서비스 업체의 신규 사업 지역 국외 대비 국내 비중을 보면 2014년 45%에서 2015년과 2016년 상반기에 52%로 늘어났다. 국내 사업 비율이 전례가 없을 만큼 높아진 것이다. 에버레스트 그룹의 글로벌 소싱 부사장 애뉴라그 스리바스타바는 "다양한 업체가 지난 1년 반 사이 국내에 사업 센터를 설립했다. 이 중에는 IBM, 액센추어, 제록스, 델 외에 인도계 업체인 인포시스, 와이프로, HCL, 그리고 월마트와 지멘스, 보쉬, 마쓰다 같은 대기업 등도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내 신규 사업센터 개소 숫자를 보면 2014년 22개에서 2015년과 2016년 상반기에 52개로 2배 이상 늘었다. 2012년에는 새로운 사업 센터의 3/4이 해외에 개설됐음을 고려하면 격세지감이다. 에버레스트 그룹 자료를 보면 현재 가장 선호되는 지역은 북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소싱 업계가 국내 사업을 확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무엇보다 고숙련 인력이다. 많은 서비스 제공 업체가 더 복잡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인력 풀을 필요로 한다. 스리바스타바는 "그러나 해외나 인근 지역에서 이런 인력을 찾기가 어렵다. 기술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시장이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내에는 다양한 인력 풀이 있고, 이들을 통해 해외 혹은 인근 지역 전문인력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 사업 센터를 두면 고객과 의견이나 조건을 조율하기도 더 편하다. 스리바스타바는 &...

2017.01.09

기고 | 서비스 우수성 구현을 위한 '차별화 요소 4가지'

서비스 우수성(Service Excellence) 문화는 IT 조직을 진화시키는데 있어 반드시 갖춰야 할 토대다. IT 성숙도 곡선(IT maturity curve)에서 1단계에서 필요한 요소다. 서비스 우수성을 구현하지 못할 경우, 2단계로 이동할 수 없다. 그러나 유념할 점이 있다. 클라이언트 서비스 전달에 적용해야 할 프로세스 구축이 서비스 우수성 문화 조성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IT 조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IT가 하나의 조직으로 전문적인 이미지와 좋은 평판을 구축하는 것이 서비스 우수성이다. 서비스 우수성 문화를 발전시키는 4가지 요소를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클라이언트(고객)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 관광 산업에 종사한다고 생각하자. 서비스 문화는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전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여기서 경험은 전달하는 서비스와 별개의 개념이다. 서비스 우수성 공식은 '접대(Hospitality)'와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는 우리가 하는 일이다. 즉 우리가 제공하는 IT 솔루션이다. '접대'란 우리가 고객에게 남기는 경험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접대'다! 그리고 IT 조직의 서비스 전달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은 얼마일까? 현실적으로 100%에 가깝다. 제대로 된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고객을 배려한다는 점을 입증하는데 능숙하다면, 고객의 이해와 용서가 서비스 문제를 포용할 것이다. 나는 호주 전국의 기업, 기관들과 대화할 때마다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받은 사례, 자신들이 접대 받고 있음을 알게 되는 사례를 묻곤 한다. 서비스 전달에 문제가 있지만, 이 과정에 고객을 배려한다는 점을 보여준 경우 자신들이 접대 받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대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2. 고객의 시각에서 생각 고객의 시각에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긍정적인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 서비스...

고객 경험 IT 서비스 서비스 우수성 서비스 엑셀런스

2016.10.26

서비스 우수성(Service Excellence) 문화는 IT 조직을 진화시키는데 있어 반드시 갖춰야 할 토대다. IT 성숙도 곡선(IT maturity curve)에서 1단계에서 필요한 요소다. 서비스 우수성을 구현하지 못할 경우, 2단계로 이동할 수 없다. 그러나 유념할 점이 있다. 클라이언트 서비스 전달에 적용해야 할 프로세스 구축이 서비스 우수성 문화 조성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IT 조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IT가 하나의 조직으로 전문적인 이미지와 좋은 평판을 구축하는 것이 서비스 우수성이다. 서비스 우수성 문화를 발전시키는 4가지 요소를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클라이언트(고객)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 관광 산업에 종사한다고 생각하자. 서비스 문화는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전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여기서 경험은 전달하는 서비스와 별개의 개념이다. 서비스 우수성 공식은 '접대(Hospitality)'와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는 우리가 하는 일이다. 즉 우리가 제공하는 IT 솔루션이다. '접대'란 우리가 고객에게 남기는 경험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접대'다! 그리고 IT 조직의 서비스 전달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은 얼마일까? 현실적으로 100%에 가깝다. 제대로 된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고객을 배려한다는 점을 입증하는데 능숙하다면, 고객의 이해와 용서가 서비스 문제를 포용할 것이다. 나는 호주 전국의 기업, 기관들과 대화할 때마다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받은 사례, 자신들이 접대 받고 있음을 알게 되는 사례를 묻곤 한다. 서비스 전달에 문제가 있지만, 이 과정에 고객을 배려한다는 점을 보여준 경우 자신들이 접대 받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대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2. 고객의 시각에서 생각 고객의 시각에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긍정적인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 서비스...

2016.10.26

IT 아웃소싱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 경험 축적에 안성맞춤?

IBM과 도쿄 은행(Bank of Tokyo)는 이번 달 초 블록체인 기술로 두 회사간의 비즈니스 거래를 자동화하는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IT 아웃소싱 관계에 적용되는 것이다. BM에 따르면 양사의 계약을 탐색하고 관리하는 목적의 이번 계획은 오픈소스 하이퍼렛져 프로젝트(Hyperledger Project ; 리눅스 재단이 이끄는 블록체인 플랫폼) 상에 기반해 구축됐다. 이미지 출처: Getty Images Bank HfS 리서치의 연구 부회장 크리스틴 페루시 로스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테스트하려는 여러 내부 시도들이 있었다. 하지만 기업 외부와 관련해서는 그 복잡성으로 인해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파악하기 힘든 측면이 있었다. IT 아웃소싱 계약은 이를 실험하기에 안전한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IBM과 도쿄 은행은 블록체인상에 스마트 계약 프로토타입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아웃소싱 계약 같은 다자 비즈니스 거래의 SLA(service-level agreements)의 효율성과 책임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IBM과 도쿄 은행은 올해 말까지 그들의 SLA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SLA 관리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페루스 로스에 따르면 스마트 계약과 관련된 실험의 상당수는 기업 공급망 부서에서 이뤄져 왔지다. 그러나 IT 아웃소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계약의 모든 요소를 디지털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블록체인을 이용한 SLA 관리(Blockchain-enabled SLA management)는 효율성, 속도, 정확도를 높일 여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다른 장점도 있다. 낮은 리스크로 블록체인이 작동하는 방식을 테스트할 기회라는 점이다. 로스는 “리스크가 더 높은 영역에 적용하기 전에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의 골자는 IT 장비에 블록체인 ...

SLA IT 아웃소싱 IT 서비스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2016.10.18

IBM과 도쿄 은행(Bank of Tokyo)는 이번 달 초 블록체인 기술로 두 회사간의 비즈니스 거래를 자동화하는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IT 아웃소싱 관계에 적용되는 것이다. BM에 따르면 양사의 계약을 탐색하고 관리하는 목적의 이번 계획은 오픈소스 하이퍼렛져 프로젝트(Hyperledger Project ; 리눅스 재단이 이끄는 블록체인 플랫폼) 상에 기반해 구축됐다. 이미지 출처: Getty Images Bank HfS 리서치의 연구 부회장 크리스틴 페루시 로스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테스트하려는 여러 내부 시도들이 있었다. 하지만 기업 외부와 관련해서는 그 복잡성으로 인해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파악하기 힘든 측면이 있었다. IT 아웃소싱 계약은 이를 실험하기에 안전한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IBM과 도쿄 은행은 블록체인상에 스마트 계약 프로토타입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아웃소싱 계약 같은 다자 비즈니스 거래의 SLA(service-level agreements)의 효율성과 책임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IBM과 도쿄 은행은 올해 말까지 그들의 SLA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SLA 관리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페루스 로스에 따르면 스마트 계약과 관련된 실험의 상당수는 기업 공급망 부서에서 이뤄져 왔지다. 그러나 IT 아웃소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계약의 모든 요소를 디지털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블록체인을 이용한 SLA 관리(Blockchain-enabled SLA management)는 효율성, 속도, 정확도를 높일 여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다른 장점도 있다. 낮은 리스크로 블록체인이 작동하는 방식을 테스트할 기회라는 점이다. 로스는 “리스크가 더 높은 영역에 적용하기 전에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의 골자는 IT 장비에 블록체인 ...

2016.10.18

"IT 서비스 관리(ITSM)로 기업 통합"··· 오쉬코쉬 CIO의 이야기

IT 서비스 매니지먼트(ITSM)가 기업 내 15개 다른 부서의 공용어로 활용되는 모습을 떠올리기란 어렵다. 그러나 군사 차량, 우편 트럭, 소방차 제조사 오쉬코쉬 코프(Oshkosh Corp)에서는 그렇다. 이 기업에서는 ITSM이 기술 통합 측면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위스콘신에 기반한 오쉬코쉬의 기술은 1996년부터 2006년까지 15개 회사들을 인수한 이래 부문별로 사일로화 되어 왔다고 CIO 데이브 세켈먼은 말했다. 오쉬코쉬는 오랫동안 부문별로 자체 IT서비스를 관장하도록 허용해왔었다. 그러나 신임 CEO 윌슨 존스이 운영 단순화를 모색하면서 상황이 변화했다. 세켈먼 CIO는 여러 부문들에 걸쳐 IT를 중앙화하고 기술 인수와 관리에 있어서 단일화 인식을 구축해가고 있다. 이런 노력은 미국, 프랑스, 홍콩, 루마니아, 벨기에 등 여러 나라에 걸쳐 1만 2,000명의 직원을 가진 오쉬코쉬 같은 대기업에게는 큰 기술 프로젝트이자 정치적 문화적 변혁이다. 세켈먼은 “여러 소규모 기업들을 인수하고 이를 한데 모으는 상황을 생각해보라. 문화를 철저히 분해해 재조립하지 않는 이상 시너지를 내기란 어려울 것이다. 내 과제 중 하나는 단절과 추상화 층을 알아내 회사를 나누고 이를 문화 해체 없이 변화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Credit : Oshkosh Corp 지속적 IT 서비스 관리가 중요하다 ITSM은 IDC가 2015년 20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다고 밝힌 문제 관리(problem management) 소프트웨어 시장의 일부로, 기업 내 기술 유지 측면에서 필수적인 존재다. 직원들이 기업 소프트웨어 접속에 어려움을 겪거나 실수로 그들 PC에서 활동이 제한되는 경우, 이들은 헬프 데스크에 도움을 요청하고 이 욧청은 IT 서비스 인력에 전달된다. 세켈먼은 그가 2011년 CIO 역할을 맡게 되었을 때 이 서비스 모델이 잘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했다. 700명의 IT 작업자들이 별도의 도구를 사...

통합 헬프데스크 문화 ITSM IT 서비스 오쉬코프

2016.09.21

IT 서비스 매니지먼트(ITSM)가 기업 내 15개 다른 부서의 공용어로 활용되는 모습을 떠올리기란 어렵다. 그러나 군사 차량, 우편 트럭, 소방차 제조사 오쉬코쉬 코프(Oshkosh Corp)에서는 그렇다. 이 기업에서는 ITSM이 기술 통합 측면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위스콘신에 기반한 오쉬코쉬의 기술은 1996년부터 2006년까지 15개 회사들을 인수한 이래 부문별로 사일로화 되어 왔다고 CIO 데이브 세켈먼은 말했다. 오쉬코쉬는 오랫동안 부문별로 자체 IT서비스를 관장하도록 허용해왔었다. 그러나 신임 CEO 윌슨 존스이 운영 단순화를 모색하면서 상황이 변화했다. 세켈먼 CIO는 여러 부문들에 걸쳐 IT를 중앙화하고 기술 인수와 관리에 있어서 단일화 인식을 구축해가고 있다. 이런 노력은 미국, 프랑스, 홍콩, 루마니아, 벨기에 등 여러 나라에 걸쳐 1만 2,000명의 직원을 가진 오쉬코쉬 같은 대기업에게는 큰 기술 프로젝트이자 정치적 문화적 변혁이다. 세켈먼은 “여러 소규모 기업들을 인수하고 이를 한데 모으는 상황을 생각해보라. 문화를 철저히 분해해 재조립하지 않는 이상 시너지를 내기란 어려울 것이다. 내 과제 중 하나는 단절과 추상화 층을 알아내 회사를 나누고 이를 문화 해체 없이 변화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Credit : Oshkosh Corp 지속적 IT 서비스 관리가 중요하다 ITSM은 IDC가 2015년 20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다고 밝힌 문제 관리(problem management) 소프트웨어 시장의 일부로, 기업 내 기술 유지 측면에서 필수적인 존재다. 직원들이 기업 소프트웨어 접속에 어려움을 겪거나 실수로 그들 PC에서 활동이 제한되는 경우, 이들은 헬프 데스크에 도움을 요청하고 이 욧청은 IT 서비스 인력에 전달된다. 세켈먼은 그가 2011년 CIO 역할을 맡게 되었을 때 이 서비스 모델이 잘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했다. 700명의 IT 작업자들이 별도의 도구를 사...

2016.09.21

일문일답 | "클라우드, IT 아웃소싱 전체 시장의 1/3까지 잠식" ISG 존 케펠

IT 서비스 시장에 대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가 회사의 분기별 시장 인덱스를 ‘as-a-service’ 분야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확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IaaS와 SaaS 활동이 포함된 서비스형 시장은 이제 글로벌 소싱 서비스 시장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는 2014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ISG는 점차 많은 업무가 자동화되고 클라우드로 이행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ISG EMEA 및 아시아 사장 존 케펠과 만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신속한 등장, 특히 IaaS 거래의 가파른 증가, 디지털 혁신에서 클라우드의 새로운 역할, 전통적인 IT 아웃소싱 시장의 미래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CIO닷컴: 서비스형 상품의 활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 서비스 시장의 얼마나 큰 부분을 점유하는지 확인하고 놀랐는가? 존 케펠 ISG EMEA 및 아시아 사장: '놀랐다'는 표현이 그리 정확하지 않은 것 같다. 서비스형 부문이 전통적인 서비스의 점유율을 잠식할 것이라는 점은 예측된 사실이다. 우리는 많은 클라이언트 작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이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 알고 있었고 이런 증가하는 변화에 대한 경험적 측정을 시작할 때라고 판단했다. 때문에 공식적으로 우리 [인덱스]의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다. 클라우드의 확산 요인은 지난 3년 동안 눈에 띄게 바뀌었다. 처음에는 아웃소싱에서와 마찬가지로 비용 절감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약 18개월 전부터 진정한 클라우드 혁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기업 혁신 프로세스의 하나로 민첩성을 크게 높이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이 도입 요인으로 부상했다....

아웃소싱 클라우드 IT 서비스 ISG 소싱 서비스형

2016.07.26

IT 서비스 시장에 대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가 회사의 분기별 시장 인덱스를 ‘as-a-service’ 분야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확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IaaS와 SaaS 활동이 포함된 서비스형 시장은 이제 글로벌 소싱 서비스 시장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는 2014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ISG는 점차 많은 업무가 자동화되고 클라우드로 이행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ISG EMEA 및 아시아 사장 존 케펠과 만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신속한 등장, 특히 IaaS 거래의 가파른 증가, 디지털 혁신에서 클라우드의 새로운 역할, 전통적인 IT 아웃소싱 시장의 미래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CIO닷컴: 서비스형 상품의 활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 서비스 시장의 얼마나 큰 부분을 점유하는지 확인하고 놀랐는가? 존 케펠 ISG EMEA 및 아시아 사장: '놀랐다'는 표현이 그리 정확하지 않은 것 같다. 서비스형 부문이 전통적인 서비스의 점유율을 잠식할 것이라는 점은 예측된 사실이다. 우리는 많은 클라이언트 작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이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 알고 있었고 이런 증가하는 변화에 대한 경험적 측정을 시작할 때라고 판단했다. 때문에 공식적으로 우리 [인덱스]의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다. 클라우드의 확산 요인은 지난 3년 동안 눈에 띄게 바뀌었다. 처음에는 아웃소싱에서와 마찬가지로 비용 절감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약 18개월 전부터 진정한 클라우드 혁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기업 혁신 프로세스의 하나로 민첩성을 크게 높이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이 도입 요인으로 부상했다....

2016.07.26

"IT 서비스 일자리 급감 유력··· 자동화 기술 때문"

자동화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일례로 1949년 전화 교환수는 총 18만 2,500명이었다. 그러나 지난 해 이 숫자는 2,170명이었다. 전세계 170여 곳의 소싱 기업 대변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와 유사한 현상이 백오피스 IT 서비스 직종 분야에 나타날 전망이다. 자동화의 발전으로 인해 일자리의 급감이 예고되고 있다. 연구 및 컨설팅 기업 ISG(nformation Services Group)가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거의 1/3은 2020년까지 현재 고용 인력의 25% 이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15~20%의 응답자는 15~20% 인력 축소를 예측했으며 28%는 5~15%라고 대답했다. 현재보다 인력 규모가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에 그쳤다. ISG 롭 브린들리 디렉터는 자동화 기술의 발전이 인력의 고도화와 함께 IT 시스템 안정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고객들에게 여파가 미치기 전에 자동화가 문제를 감지하고 해결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IP소프트의 아멜리아(Amelia) 인지 엔진과 같은 도구들도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인공지능이 빼앗을 다음 일자리 '비 반복형 · 지식 노동형 업무' -> 쉘, 고객 안내 데스크에 인공지능 “아멜리아” 앉힌다 전화교환수 일자리의 감소는 다른 산업에서 창출된 일자리로 인해 완충됐다. 그러나 IT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완충할 무언가가 있을지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다. 직종 수요는 고도의 역량을 요구하는 일자리 분야에서만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일자리는 대개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고용 직종 구조조정 일자리 IT 서비스 아멜리아

2015.10.19

자동화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일례로 1949년 전화 교환수는 총 18만 2,500명이었다. 그러나 지난 해 이 숫자는 2,170명이었다. 전세계 170여 곳의 소싱 기업 대변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와 유사한 현상이 백오피스 IT 서비스 직종 분야에 나타날 전망이다. 자동화의 발전으로 인해 일자리의 급감이 예고되고 있다. 연구 및 컨설팅 기업 ISG(nformation Services Group)가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거의 1/3은 2020년까지 현재 고용 인력의 25% 이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15~20%의 응답자는 15~20% 인력 축소를 예측했으며 28%는 5~15%라고 대답했다. 현재보다 인력 규모가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에 그쳤다. ISG 롭 브린들리 디렉터는 자동화 기술의 발전이 인력의 고도화와 함께 IT 시스템 안정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고객들에게 여파가 미치기 전에 자동화가 문제를 감지하고 해결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IP소프트의 아멜리아(Amelia) 인지 엔진과 같은 도구들도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인공지능이 빼앗을 다음 일자리 '비 반복형 · 지식 노동형 업무' -> 쉘, 고객 안내 데스크에 인공지능 “아멜리아” 앉힌다 전화교환수 일자리의 감소는 다른 산업에서 창출된 일자리로 인해 완충됐다. 그러나 IT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완충할 무언가가 있을지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다. 직종 수요는 고도의 역량을 요구하는 일자리 분야에서만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일자리는 대개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2015.10.19

"2014년 국내 제조 IT 서비스 시장 3% 성장" 한국IDC 발표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2014년~2018년 한국 제조 IT서비스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제조 IT서비스 시장은 신규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등의 도입보다는 운영 효율성 개선에 초점을 둔 기존 시스템의 최적화 작업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3.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의 3.5%에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전체 IT서비스 시장 성장의 평균 수준은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최적화 작업 중심의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모바일 업무 환경의 확대 및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제조 산업 지능화 등을 바탕으로 제한적이나마 신규 수요가 등장하면서 전년 대비 3.4%로 완만한 성장 회복세가 예상된다. 지난해 국내 제조 IT서비스 시장은 2013년에 이어 계속해서 성장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에서도 ERP 등 제조 기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운영 효율성 측면의 투자를 기반으로 해 전체 IT서비스 시장 평균 수준의 성장세는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IDC가 구분하는 IT서비스 대분류별로 살펴보면, 컨설팅 및 SI 서비스를 포함하는 프로젝트 기반 시장은 중대형 기업들의 전사적 ERP 업그레이드 사업이 마무리가 되면서 대규모 신규 사업은 잦아드는 가운데 일부 중견 기업들의 ERP 업그레이드와 MES(생산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제한적이나마 신규 수요로 등장하며 2013년 대비 3.2%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IT아웃소싱 시장은 내부 거래 규제 강화로 인해 기존 물량의 확대가 제한적인 가운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신규 아웃소싱 수요 또한 중소형 기업을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기에는 한계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3.1%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3년도와 비교해 다소 가파른 성장률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규 IT자원 및 기술 도입 감소와 운영비 절감을 위한 유지보수 서비스 비용 축소 등으로 인...

한국IDC IT 서비스

2015.01.19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2014년~2018년 한국 제조 IT서비스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제조 IT서비스 시장은 신규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등의 도입보다는 운영 효율성 개선에 초점을 둔 기존 시스템의 최적화 작업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3.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의 3.5%에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전체 IT서비스 시장 성장의 평균 수준은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최적화 작업 중심의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모바일 업무 환경의 확대 및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제조 산업 지능화 등을 바탕으로 제한적이나마 신규 수요가 등장하면서 전년 대비 3.4%로 완만한 성장 회복세가 예상된다. 지난해 국내 제조 IT서비스 시장은 2013년에 이어 계속해서 성장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에서도 ERP 등 제조 기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운영 효율성 측면의 투자를 기반으로 해 전체 IT서비스 시장 평균 수준의 성장세는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IDC가 구분하는 IT서비스 대분류별로 살펴보면, 컨설팅 및 SI 서비스를 포함하는 프로젝트 기반 시장은 중대형 기업들의 전사적 ERP 업그레이드 사업이 마무리가 되면서 대규모 신규 사업은 잦아드는 가운데 일부 중견 기업들의 ERP 업그레이드와 MES(생산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제한적이나마 신규 수요로 등장하며 2013년 대비 3.2%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IT아웃소싱 시장은 내부 거래 규제 강화로 인해 기존 물량의 확대가 제한적인 가운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신규 아웃소싱 수요 또한 중소형 기업을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기에는 한계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3.1%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3년도와 비교해 다소 가파른 성장률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규 IT자원 및 기술 도입 감소와 운영비 절감을 위한 유지보수 서비스 비용 축소 등으로 인...

2015.01.19

'결혼에서 연애로' 쉽고 저렴해진 IT 아웃소싱 전환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IT 아웃소싱 제공업체를 전환하려 한다면 큰 비용이 수반되곤 했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다른 벤더로의 이전이 쉬워지고 있다. IT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잠시나마 향유했던 이점이 사맂고 있는 것이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파트너 토마스 영은 "과거의 '원넥투초크(One Neck to Choke)' 모델에서 제공업체를 변경하면 모든 것을 바꾸어야 했다"라며, "하지만 서비스 공급망이 모두 외주로 분산되고 포인트 솔루션(Point Solution)이 이행하면서 고객들이 이런 구성요소들을 바꿀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 이것은 자동차의 라디오를 바꾸는 것과 차 전체를 바꾸는 것 정도의 차이점이다"라고 말했다. 무엇이 아웃소싱 전환을 더욱 쉽게 하는가? 아웃소싱 고객들이 과거보다 더 쉽게 경쟁 아웃소싱 벤더로 전환할 수 있는 배경에는 몇몇 요소들이 있다. 우선 구매자들이 엄격히 구조화되고 권위적인 제안요청 모델로부터 더욱 개방적인 협업적 구매 프로세스로 이전하면서 아웃소싱 업체들로부터 더욱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영은 "실제적인 전환의 메커니즘에 있어 과거보다 덜 파괴적인 변화가 수반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계약이 결혼과 같았다면 이 새로운 계약은 데이트와 같다. 관계의 수립과 해제가 자유롭다"라고 표현했다. 또 새로운 가격제안으로 인해 고객들이 기존의 관계를 벗어날 유혹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지난 1~2년 동안 자동화가 증가함에 따라 아웃소싱 기업들이 고객들에 과거보다 60%나 저렴한 조건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영이 전했다. 노동 비용이 높은 조건을 보던 고객들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경제적인 조건들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2014년에는 고객들이 기록적으로 제공업체를 변경하게 될 것이라고 영이 전망하며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아웃소싱 오프쇼어 IT 서비스

2013.10.08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IT 아웃소싱 제공업체를 전환하려 한다면 큰 비용이 수반되곤 했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다른 벤더로의 이전이 쉬워지고 있다. IT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잠시나마 향유했던 이점이 사맂고 있는 것이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파트너 토마스 영은 "과거의 '원넥투초크(One Neck to Choke)' 모델에서 제공업체를 변경하면 모든 것을 바꾸어야 했다"라며, "하지만 서비스 공급망이 모두 외주로 분산되고 포인트 솔루션(Point Solution)이 이행하면서 고객들이 이런 구성요소들을 바꿀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 이것은 자동차의 라디오를 바꾸는 것과 차 전체를 바꾸는 것 정도의 차이점이다"라고 말했다. 무엇이 아웃소싱 전환을 더욱 쉽게 하는가? 아웃소싱 고객들이 과거보다 더 쉽게 경쟁 아웃소싱 벤더로 전환할 수 있는 배경에는 몇몇 요소들이 있다. 우선 구매자들이 엄격히 구조화되고 권위적인 제안요청 모델로부터 더욱 개방적인 협업적 구매 프로세스로 이전하면서 아웃소싱 업체들로부터 더욱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영은 "실제적인 전환의 메커니즘에 있어 과거보다 덜 파괴적인 변화가 수반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계약이 결혼과 같았다면 이 새로운 계약은 데이트와 같다. 관계의 수립과 해제가 자유롭다"라고 표현했다. 또 새로운 가격제안으로 인해 고객들이 기존의 관계를 벗어날 유혹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지난 1~2년 동안 자동화가 증가함에 따라 아웃소싱 기업들이 고객들에 과거보다 60%나 저렴한 조건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영이 전했다. 노동 비용이 높은 조건을 보던 고객들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경제적인 조건들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2014년에는 고객들이 기록적으로 제공업체를 변경하게 될 것이라고 영이 전망하며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2013.10.0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