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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위협으로 부상”··· 美 안보기관 2곳이 제시한 랜섬웨어 방어 원칙 7가지

FBI와 미국 국토안보부가 최근 의료 및 보건, 건강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등의 ‘확실한 사이버위협’이 제기되고 있다고 경고하며 이런 공격에서 보호할 방법들을 제시했다.  랜섬웨어 공격이 광포해지고 있다. 범죄자들은 랜섬웨어가 단기간에 돈을 챙기기 효과적인 방법, 도구라는 것을 파악했다. 랜섬웨어가 문제가 되는 한 이유는 프로그래밍 스킬이 없어도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해커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코드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수수료만 내면, 공격자를 대신해 비트코인으로 랜섬(사이버 몸값)을 받아주는 서비스도 있다.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데이터를 복구할 다른 방법이 없어 랜섬을 지불한다. 때론 랜섬을 지불하지 않으면 폐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또한, 중요한 환자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아 제때 이런 데이터를 찾아 이용할 수 있는 병원들도 있다. 이들 병원들은 즉시 랜섬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신속히 치료를 해야 하는 환자에 대한 기록에 액세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집중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삶과 죽음에 직결된 문제가 될 수 있다. 에미소프트(Emisoft) 블로그에 따르면, 2019년 미국의 기업과 정부기관들은 966차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으며, 피해액은 75억 달러로 추정된다. 기업과 기관은 랜섬웨어에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지금 당장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데이터 보호에 우선순위를 부여해야 한다. 랜섬웨어 공격은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다. 그리고 언론에 랜섬을 지불한 기업으로 보도되는 것을 원하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FBI와 미국 국토안보부가 제시한 랜섬웨어 방어법은 다음과 같다.   랜섬웨어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7가지 계획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려면, 이런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자세히 규정된 서면 계획을 수립해 유지해야 한다. 이런 계획에는 다음 7가지 전략이 포함되어야 한다. ◆ 직원 교육 랜섬웨어 방지 계획에는 직원들에게 랜...

FBI 국토안보부 랜섬 백업 의료

2020.11.02

FBI와 미국 국토안보부가 최근 의료 및 보건, 건강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등의 ‘확실한 사이버위협’이 제기되고 있다고 경고하며 이런 공격에서 보호할 방법들을 제시했다.  랜섬웨어 공격이 광포해지고 있다. 범죄자들은 랜섬웨어가 단기간에 돈을 챙기기 효과적인 방법, 도구라는 것을 파악했다. 랜섬웨어가 문제가 되는 한 이유는 프로그래밍 스킬이 없어도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해커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코드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수수료만 내면, 공격자를 대신해 비트코인으로 랜섬(사이버 몸값)을 받아주는 서비스도 있다.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데이터를 복구할 다른 방법이 없어 랜섬을 지불한다. 때론 랜섬을 지불하지 않으면 폐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또한, 중요한 환자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아 제때 이런 데이터를 찾아 이용할 수 있는 병원들도 있다. 이들 병원들은 즉시 랜섬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신속히 치료를 해야 하는 환자에 대한 기록에 액세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집중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삶과 죽음에 직결된 문제가 될 수 있다. 에미소프트(Emisoft) 블로그에 따르면, 2019년 미국의 기업과 정부기관들은 966차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으며, 피해액은 75억 달러로 추정된다. 기업과 기관은 랜섬웨어에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지금 당장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데이터 보호에 우선순위를 부여해야 한다. 랜섬웨어 공격은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다. 그리고 언론에 랜섬을 지불한 기업으로 보도되는 것을 원하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FBI와 미국 국토안보부가 제시한 랜섬웨어 방어법은 다음과 같다.   랜섬웨어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7가지 계획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려면, 이런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자세히 규정된 서면 계획을 수립해 유지해야 한다. 이런 계획에는 다음 7가지 전략이 포함되어야 한다. ◆ 직원 교육 랜섬웨어 방지 계획에는 직원들에게 랜...

2020.11.02

인터뷰 | "목표는 고객경험과 신규 사업, 도구는 클라우드" KB손해보험 최낙천 디지털전략본부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 내부에서는 업무 수행 및 보고 방식이 바뀌고, 외부로는 새로운 고객경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2019년 말 KB손해보험의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최낙천 상무는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신규 사업 발굴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소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경제학 박사인 최 상무는 ‘공유 인프라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클라우드의 기본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를 단순한 인프라 임대로만 바라보면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같은 기술을 클라우드와 묶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야를 넓히면 이 플랫폼에 참여한 서비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KB손해보험의 CDO(Chief Digital Officer) 역할을 맡고 있는 최 상무를 만나 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진행 단계, 향후 목표 등에 관해 들어봤다. KB손해보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최 상무(사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크게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단계로 구분한다. 디지타이제이션은 기존의 업무를 전산화하는 것이고,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효율화하는 것이다. 최 상무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새로운 사업’이라는 2가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KB손해보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복합적인 측면을 띠고 있다. 최 상무는 “기업 내 각종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과제들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

CIO CDO 보험 금융 헬스케어 의료 KB손해보험 KB손보 최낙천 디지털전략본부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협업 인공지능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철학 마이워크 마이데이터

2020.05.2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 내부에서는 업무 수행 및 보고 방식이 바뀌고, 외부로는 새로운 고객경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2019년 말 KB손해보험의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최낙천 상무는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신규 사업 발굴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소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경제학 박사인 최 상무는 ‘공유 인프라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클라우드의 기본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를 단순한 인프라 임대로만 바라보면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같은 기술을 클라우드와 묶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야를 넓히면 이 플랫폼에 참여한 서비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KB손해보험의 CDO(Chief Digital Officer) 역할을 맡고 있는 최 상무를 만나 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진행 단계, 향후 목표 등에 관해 들어봤다. KB손해보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최 상무(사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크게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단계로 구분한다. 디지타이제이션은 기존의 업무를 전산화하는 것이고,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효율화하는 것이다. 최 상무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새로운 사업’이라는 2가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KB손해보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복합적인 측면을 띠고 있다. 최 상무는 “기업 내 각종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과제들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

2020.05.28

'진료 차트를 NLP로 분석해 치료 결과 개선' 美 머시 이야기

NLP 기술과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의사의 메모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업체인 머시 테크놀로지 서비스(Mercy Technology Services)가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자 데이터 분석해 의사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머시(Mercy)의 고객사 중 가장 큰 병원에서 수술실을 관리하다가 지속적인 새로운 의료 기기의 유입과 이와 관련한 비용이 약속대로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커티스 더들리였다.  그는 “이를 실제로 입증할 증거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10년 후, 현 MTS의 기업 분석 및 데이터 서비스 부사장이 된 더들리는 해당 조직이 보유한 60개 이상의 병원에 있는 임상의들이 이런 질문에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7년에 에픽(Epic)의 EMR시스템을 도입한 머시는 환자 진료를 개선하기 위한 10년치 이상의 익명 환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 해당 병원 네트워크는 수술실에 바코드 스캐너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사용 물품과 수술 장비의 세부사항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약 5년 전, 머시는 조직의 어떤 영역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 위해 PTM(Performance Through Metrics)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PTM은 현재 SAP HANA를 사용하여 EMR 데이터의 바다에서 핵심 요소를 수집하기 위해 서비스 라인별로 데이터 마트를 도입하고 있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실시간 대규모 데이터세트 탐색을 용이하게 한다. 더들리는 “문제를 알고 데이터에 접근하며 매번 쿼리가 실행될 때까지 30분 동안 기다리는 것과는 다르다. 실시간으로 탐색할 수 있으면 가설을 갖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마이닝하여 탐색하며 업무에 실질적인 변화를 적용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를 통해 머시는 3년 동안 특수 치료를 하면서도 의료 장비와 수술 물품에서 무려 3,3...

CIO 환자 분석 SAP HANA NLP Mercy Technology Services MTS 머시 테크놀로지 서비스 메타데이터 관리 마스터 데이터 관리 치료 자연어 처리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의료 병원 MDM 인공지능 EMR 진료 차트

2020.03.17

NLP 기술과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의사의 메모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업체인 머시 테크놀로지 서비스(Mercy Technology Services)가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자 데이터 분석해 의사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머시(Mercy)의 고객사 중 가장 큰 병원에서 수술실을 관리하다가 지속적인 새로운 의료 기기의 유입과 이와 관련한 비용이 약속대로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커티스 더들리였다.  그는 “이를 실제로 입증할 증거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10년 후, 현 MTS의 기업 분석 및 데이터 서비스 부사장이 된 더들리는 해당 조직이 보유한 60개 이상의 병원에 있는 임상의들이 이런 질문에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7년에 에픽(Epic)의 EMR시스템을 도입한 머시는 환자 진료를 개선하기 위한 10년치 이상의 익명 환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 해당 병원 네트워크는 수술실에 바코드 스캐너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사용 물품과 수술 장비의 세부사항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약 5년 전, 머시는 조직의 어떤 영역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 위해 PTM(Performance Through Metrics)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PTM은 현재 SAP HANA를 사용하여 EMR 데이터의 바다에서 핵심 요소를 수집하기 위해 서비스 라인별로 데이터 마트를 도입하고 있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실시간 대규모 데이터세트 탐색을 용이하게 한다. 더들리는 “문제를 알고 데이터에 접근하며 매번 쿼리가 실행될 때까지 30분 동안 기다리는 것과는 다르다. 실시간으로 탐색할 수 있으면 가설을 갖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마이닝하여 탐색하며 업무에 실질적인 변화를 적용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를 통해 머시는 3년 동안 특수 치료를 하면서도 의료 장비와 수술 물품에서 무려 3,3...

2020.03.17

기고 | 2020년 파괴적 AI 혁신 유력한 4대 산업

AI 및 자동화 기술이 기업에게만 유리하고 일자리 및 고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대중의 인식이 남아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와 자동화 기능을 갖춘 고객 중심적 애플리케이션이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특히 의료, 소셜 미디어, 대중교통, 금융산업 등에서 AI가 다양하게 적용되면서 관련 담론이 풍성하게 논의되는 양상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자이자 컴퓨터 공학 겸임교수인 앤드류 응은 최근 AI를 ‘새로운 전기’라고 표현하면서 대부분의 산업에서 AI의 가치가 향후 10년 동안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최근에는 AI가 향상된 또는 ‘증강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뿐 아니라 각 직원 및 소비자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2020년 AI 및 머신러닝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는 업종을 살펴본다.  1. 고용 및 직원 개발 스마트 기술 활용은 개인의 역할과 성과, 전사적인 목표 공유 측면에서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다. AI 기술은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시에 고용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재 경험 플랫폼 ‘Fuel50’은 기업이 직원 개발을 관리하여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평가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진척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AI 주도적인 경력 서비스를 통해 Fuel50은 경력 투명성을 제공함으로써 내부 인재 공급을 활성화하고 기술 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인력의 발전을 유도한다. AI와 Fuel50 같은 스타트업은 성공 여부를 선명하게 측정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이다. 2. 투자 및 보험 6,150억 달러 규모의 생명보험 산업 분야는 과거 전통적인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했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슈어테크(Insurtech) 산업에는 2019년 기록적인 투자가 이뤄졌으며, 2020년에는 이런 투자의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

2020 의료 헬스 보험 스마트홈 파괴 와해 직원개발

2020.01.02

AI 및 자동화 기술이 기업에게만 유리하고 일자리 및 고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대중의 인식이 남아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와 자동화 기능을 갖춘 고객 중심적 애플리케이션이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특히 의료, 소셜 미디어, 대중교통, 금융산업 등에서 AI가 다양하게 적용되면서 관련 담론이 풍성하게 논의되는 양상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자이자 컴퓨터 공학 겸임교수인 앤드류 응은 최근 AI를 ‘새로운 전기’라고 표현하면서 대부분의 산업에서 AI의 가치가 향후 10년 동안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최근에는 AI가 향상된 또는 ‘증강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뿐 아니라 각 직원 및 소비자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2020년 AI 및 머신러닝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는 업종을 살펴본다.  1. 고용 및 직원 개발 스마트 기술 활용은 개인의 역할과 성과, 전사적인 목표 공유 측면에서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다. AI 기술은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시에 고용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재 경험 플랫폼 ‘Fuel50’은 기업이 직원 개발을 관리하여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평가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진척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AI 주도적인 경력 서비스를 통해 Fuel50은 경력 투명성을 제공함으로써 내부 인재 공급을 활성화하고 기술 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인력의 발전을 유도한다. AI와 Fuel50 같은 스타트업은 성공 여부를 선명하게 측정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이다. 2. 투자 및 보험 6,150억 달러 규모의 생명보험 산업 분야는 과거 전통적인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했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슈어테크(Insurtech) 산업에는 2019년 기록적인 투자가 이뤄졌으며, 2020년에는 이런 투자의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

2020.01.02

클라우드, 인공지능··· 2020년 美 의료계에 부는 디지털 변혁의 바람

2019년 미국의 의료 디지털 변혁은 느리지만, 꾸준히 성공을 이루었다. 필자가 지난해 밝힌 여러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몇 가지 영역에서는 괄목할 만한 진척이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디지털 혁신 속도는 다른 경제 부문과 비교하여 여전히 느리다.    MCDI(Mayo Clinic Digital Initiative) 출범 및 파트너스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의 1억 달러 규모 DI(Digital Initiative) 발표는 디지털 변혁 속도와 관련하여 의료계에서 광범위하게 증가하는 공백의 존재를 알게 해줬다. CVS 헬스, 월마트, 아마존 같은 기술기업의 비전통적인 경쟁 위협으로 의료시스템의 혁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2020년 의료 디지털 변혁에 관한 5가지 전망을 살펴보자. 1. 2020년은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의료 디지털 변혁이 진행 중이며 많은 의료시스템이 인프라 업그레이드 및 협업 툴을 통한 생산성 유도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디지털 프론트 도어가 유행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의료시스템이 환자 접근성 및 참여를 위한 훌륭한 경험 창조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 회사의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계획을 위한 주된 플랫폼으로써 EHR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VC 재정 지원 및 기대를 모으는 여러 IPO에 대해 고조된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디지털 의료기업들의 시장 근본원리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일련의 선두 의료시스템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의료 제공자들은 전용 디지털 기능 또는 심지어 디지털 의료 계획을 위한 예산이 없다. 대부분의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의료 혁신을 평가하고 추진하기 위한 성숙한 프로그램 및 프로세스가 없다. 이 때문에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경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긴 매출 주기, 단기 ROI 기대치, 데이터 상호운용성의 문제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 2.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데이터 및 ...

Saas 디지텰 변혁 2020년 의료정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알렉사 음성 인식 월마트 5G 인공지능 EHR 개인정보 의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CIO 마요 클리닉

2019.12.27

2019년 미국의 의료 디지털 변혁은 느리지만, 꾸준히 성공을 이루었다. 필자가 지난해 밝힌 여러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몇 가지 영역에서는 괄목할 만한 진척이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디지털 혁신 속도는 다른 경제 부문과 비교하여 여전히 느리다.    MCDI(Mayo Clinic Digital Initiative) 출범 및 파트너스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의 1억 달러 규모 DI(Digital Initiative) 발표는 디지털 변혁 속도와 관련하여 의료계에서 광범위하게 증가하는 공백의 존재를 알게 해줬다. CVS 헬스, 월마트, 아마존 같은 기술기업의 비전통적인 경쟁 위협으로 의료시스템의 혁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2020년 의료 디지털 변혁에 관한 5가지 전망을 살펴보자. 1. 2020년은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의료 디지털 변혁이 진행 중이며 많은 의료시스템이 인프라 업그레이드 및 협업 툴을 통한 생산성 유도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디지털 프론트 도어가 유행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의료시스템이 환자 접근성 및 참여를 위한 훌륭한 경험 창조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 회사의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계획을 위한 주된 플랫폼으로써 EHR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VC 재정 지원 및 기대를 모으는 여러 IPO에 대해 고조된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디지털 의료기업들의 시장 근본원리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일련의 선두 의료시스템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의료 제공자들은 전용 디지털 기능 또는 심지어 디지털 의료 계획을 위한 예산이 없다. 대부분의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의료 혁신을 평가하고 추진하기 위한 성숙한 프로그램 및 프로세스가 없다. 이 때문에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경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긴 매출 주기, 단기 ROI 기대치, 데이터 상호운용성의 문제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 2.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데이터 및 ...

2019.12.27

한 비영리 보험사의 의료 데이터 애널리틱스 활용법

의료보험 회사에게 의료의 질과 비용 효율을 평가하는 작업이란 언제나 쉽지 않다. 업무 자체가 복잡할 뿐더러 수많은 내과의, 전문의, 병원, 여타 의료 사업자가 관여하면서 한층 복잡해진다.  미국 내 15만 명 가까운 가입자에게 서비스하는 비영리 보험사 헬스 케어 서비스 주식회사(Health Care Service Corp., HCSC)는 이 어려움에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의 조합으로 맞서고 있다.    HCSC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석 부사장인 마브 리처드슨은 “의료 사업자가 적절한 정보에 접근해 자사 케어의 질과 비용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들의 서비스, 즉 치료가 다른 사업자에 비해 어떠한지 가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만 2,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HCSC는 5개 주, 즉 일리노이스, 몬타나,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텍사스 지역에 대해 블루 크로스 블루 실드 협회(the Blue Cross and Blue Shield Association)의 라이선스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HCSC는 일정 영역 안의 의료 사업자를 그룹으로 묶는다. 그룹 내에는 병원 시스템, 내과의 집단은 물론 카이로프락틱 및 물리 치료 사업자 등도 포함된다.  리처드슨은 “각 그룹에서 치료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었다. 그러면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조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리처드슨의 팀은2017년 7월부터 2가지 플랫폼, 즉 프로바이더 앤드 네트워크 디시전 애널리틱스(Provider and Network Decision Analytics, PANDA)와 일렉트로닉 퀄리티 인텔리전스 포 프로바이더(Electronic Quality Intelligence for Providers, EQUIP)를 개발했다. 이들 플랫폼은 HCSC의 PAR(Provider Performance...

의료 보험 헬스케어 애널리틱스 HCSC

2019.02.01

의료보험 회사에게 의료의 질과 비용 효율을 평가하는 작업이란 언제나 쉽지 않다. 업무 자체가 복잡할 뿐더러 수많은 내과의, 전문의, 병원, 여타 의료 사업자가 관여하면서 한층 복잡해진다.  미국 내 15만 명 가까운 가입자에게 서비스하는 비영리 보험사 헬스 케어 서비스 주식회사(Health Care Service Corp., HCSC)는 이 어려움에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의 조합으로 맞서고 있다.    HCSC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석 부사장인 마브 리처드슨은 “의료 사업자가 적절한 정보에 접근해 자사 케어의 질과 비용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들의 서비스, 즉 치료가 다른 사업자에 비해 어떠한지 가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만 2,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HCSC는 5개 주, 즉 일리노이스, 몬타나,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텍사스 지역에 대해 블루 크로스 블루 실드 협회(the Blue Cross and Blue Shield Association)의 라이선스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HCSC는 일정 영역 안의 의료 사업자를 그룹으로 묶는다. 그룹 내에는 병원 시스템, 내과의 집단은 물론 카이로프락틱 및 물리 치료 사업자 등도 포함된다.  리처드슨은 “각 그룹에서 치료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었다. 그러면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조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리처드슨의 팀은2017년 7월부터 2가지 플랫폼, 즉 프로바이더 앤드 네트워크 디시전 애널리틱스(Provider and Network Decision Analytics, PANDA)와 일렉트로닉 퀄리티 인텔리전스 포 프로바이더(Electronic Quality Intelligence for Providers, EQUIP)를 개발했다. 이들 플랫폼은 HCSC의 PAR(Provider Performance...

2019.02.01

다우존스, 머신러닝용 빅데이터 처리하는 'DNA' 플랫폼 개발

130년 전에 설립돼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금융정보 회사인 다우존스(Dow Jones)가 DNA라는 자체 대량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이 기존 및 실시간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생물학적 감시, 재보험, 자본 시장 등이 이 서비스를 사용 중으로 알려졌다.    DNA는 데이터(Data), 뉴스(News), 분석(Analytics)의 약어로 이 플랫폼은 2017년 3월에 출시되었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다.   다우존스에서 DNA 플랫폼 및 기술 파트너십의 총책임자인 토마스 니란잔은 데이터 세트를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사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몇 년 전 안팎에서 나온 요구 사항은 우리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 자산을 잠금 해제하고 기업 고객이 데이터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주로 API를 사용하고 피드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달성되었다. 다우존스는 자사의 뉴스와이어(Newswire) 서비스뿐 아니라 통합 뉴스 상품인 팩티바닷컴(Factiva.com)과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탈 리서치 툴인 벤처소스(VentureSource) 같은 좀더 전문화된 제품을 비롯해 여러 가지 잘 정립된 데이터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니란잔은 회사의 고객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DNA 생성이 촉진되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특정 대기업 고객이 대용량 데이터를 소비하고 과거에는 얻을 수 없었던 수준의 통찰을 추출할 수 있는 능력 면에서 가장 큰 변화의 원인이다"고 니란잔은 말했다. 플랫폼상의 클라우드 환경은 제 3자가 수백만 개 또는 수천만 개의 문서를 동시에 다운로드 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이상적이다. 이 플랫폼은 '스트리밍' 및 '스냅샷' 데이터 API를 모두 제공한다. 스냅샷을 사용하면 제 3자가 대량의 데이터를 매우 빠르게 대량으로 추출할 수 있고 스트...

빅데이터 다우존스 자산운용 사모펀드 증권 기계학습 톰슨 로이터 벤처캐피탈 질병 DNA 플랫폼 사기 금융 의료 증시

2019.01.11

130년 전에 설립돼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금융정보 회사인 다우존스(Dow Jones)가 DNA라는 자체 대량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이 기존 및 실시간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생물학적 감시, 재보험, 자본 시장 등이 이 서비스를 사용 중으로 알려졌다.    DNA는 데이터(Data), 뉴스(News), 분석(Analytics)의 약어로 이 플랫폼은 2017년 3월에 출시되었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다.   다우존스에서 DNA 플랫폼 및 기술 파트너십의 총책임자인 토마스 니란잔은 데이터 세트를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사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몇 년 전 안팎에서 나온 요구 사항은 우리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 자산을 잠금 해제하고 기업 고객이 데이터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주로 API를 사용하고 피드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달성되었다. 다우존스는 자사의 뉴스와이어(Newswire) 서비스뿐 아니라 통합 뉴스 상품인 팩티바닷컴(Factiva.com)과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탈 리서치 툴인 벤처소스(VentureSource) 같은 좀더 전문화된 제품을 비롯해 여러 가지 잘 정립된 데이터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니란잔은 회사의 고객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DNA 생성이 촉진되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특정 대기업 고객이 대용량 데이터를 소비하고 과거에는 얻을 수 없었던 수준의 통찰을 추출할 수 있는 능력 면에서 가장 큰 변화의 원인이다"고 니란잔은 말했다. 플랫폼상의 클라우드 환경은 제 3자가 수백만 개 또는 수천만 개의 문서를 동시에 다운로드 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이상적이다. 이 플랫폼은 '스트리밍' 및 '스냅샷' 데이터 API를 모두 제공한다. 스냅샷을 사용하면 제 3자가 대량의 데이터를 매우 빠르게 대량으로 추출할 수 있고 스트...

2019.01.11

AR과 VR, 협업을 바꿀 새로운 변수

교육부터 빠른 프로토타이핑, 마케팅 자료 강화에 이르기까지 기업용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 툴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게임, 소매 전시 등을 위한 기술로서 소비자 시장의 관심도 크다. 전체 AR 및 VR 헤드셋 시장이 2018년 890만 대에서 2022년까지 6,590만 대 규모로 증가할 것이라는 IDC의 예측도 놀랍지 않다. IDC의 디바이스 및 AR/VR 담당 부사장 톰 메이넬리는 “최근 미국 IT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IDC 설문에 따르면 상당수 기업이 두 기술을 모두 테스트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기업의 흥미를 돋우는 대표적인 사용 사례는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다. VR은 화상 통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참가자들이 공유 사무실이나 유명 여행지 등 가상의 공간에 모일 수 있게 해준다. AR은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를 혼합해서 각자 다른 나라에 있는 팀원, 또는 같은 시설의 다른 건물에 있는 팀원들이 똑 같은 장비를 보고 그 위에 주석을 달거나 그림을 그리며 서로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협업 설계를 위한 공유 공간 건물 설계 시 진행되는 작업 중 하나는 기계, 전기, 배관(MEP) 시스템이 상호, 또는 건물 자체의 골격이나 구조와 충돌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설계 및 디자인 회사 퍼킨스+윌(Perkins+Will)은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각 부문의 팀이 만든 축소판 3D 시스템 모델을 가지고 와서 하나의 “연합” 모델로 결합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러면 각 팀이 네메첵 솔리브리(Nemetschek Solibri) 또는 오토데스크(Autodesk)의 나비스웍스(Navisworks)와 같은 표준 건물 정보 모델링 툴을 사용해서 결합된 모델을 점검했다. 퍼킨스+윌 런던 사무실의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관리자인 데이비드 시웰은 “이러한 툴을 살펴보면서 문제 위치를 찾기는 간단한 일이 아...

의료 가상현실 증강현실 설계 제조

2019.01.08

교육부터 빠른 프로토타이핑, 마케팅 자료 강화에 이르기까지 기업용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 툴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게임, 소매 전시 등을 위한 기술로서 소비자 시장의 관심도 크다. 전체 AR 및 VR 헤드셋 시장이 2018년 890만 대에서 2022년까지 6,590만 대 규모로 증가할 것이라는 IDC의 예측도 놀랍지 않다. IDC의 디바이스 및 AR/VR 담당 부사장 톰 메이넬리는 “최근 미국 IT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IDC 설문에 따르면 상당수 기업이 두 기술을 모두 테스트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기업의 흥미를 돋우는 대표적인 사용 사례는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다. VR은 화상 통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참가자들이 공유 사무실이나 유명 여행지 등 가상의 공간에 모일 수 있게 해준다. AR은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를 혼합해서 각자 다른 나라에 있는 팀원, 또는 같은 시설의 다른 건물에 있는 팀원들이 똑 같은 장비를 보고 그 위에 주석을 달거나 그림을 그리며 서로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협업 설계를 위한 공유 공간 건물 설계 시 진행되는 작업 중 하나는 기계, 전기, 배관(MEP) 시스템이 상호, 또는 건물 자체의 골격이나 구조와 충돌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설계 및 디자인 회사 퍼킨스+윌(Perkins+Will)은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각 부문의 팀이 만든 축소판 3D 시스템 모델을 가지고 와서 하나의 “연합” 모델로 결합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러면 각 팀이 네메첵 솔리브리(Nemetschek Solibri) 또는 오토데스크(Autodesk)의 나비스웍스(Navisworks)와 같은 표준 건물 정보 모델링 툴을 사용해서 결합된 모델을 점검했다. 퍼킨스+윌 런던 사무실의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관리자인 데이비드 시웰은 “이러한 툴을 살펴보면서 문제 위치를 찾기는 간단한 일이 아...

2019.01.08

'교통사고, 보험, 제한 속도…' 자율주행으로 달라지는 13가지

지난해 영국 재무부 필립 하몬드 장관은 2021년이 도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영국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하몬드는 "영국은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 산업 혁명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장관이 언급한 완전 무인 차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안전을 위해 누군가가 동승해야 할 필요는 없음)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의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기술에 투자하고 공용 도로에서 차량을 시운전하고 있어 영국은 무인 운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자리 잡을 것처럼 보인다. 무인주행 차량이 가져올 변화로는 우선 교통사고 자체의 감소와 이와 관련한 비용 절감이 있다. 과거 자동차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무인자동차 역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 교통사고 감소는 보험비를 낮춰줄 것이다 무인운전 자동차가 사고와 관련해 100% 완벽한 기록을 유지할 수는 없다. 무인운전 자동차 역시 악천후와 기계적인 결함 문제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실수를 제거한 무인운전 자동차로 사고와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실제로 자동차 사고가 90% 감소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NHS가 무인운전 자동차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영국의 자동차 관련 사망자는 2016년 1,792명이었으며 부상자는 수만 명에 달했다. 이 수치를 수백 명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2. 자동차 범죄는 사이버 범죄가 될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해킹 가능하며 무인운전 차량도 예외는 아니다. 한 중국 연구원은 테슬라 차량의 차량 내 시스템, 잠금장치를 해킹하여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방해할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엄청나게 재능 있는 해커들의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능한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둑이 수동으로 침입하여 자동차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범죄가 자...

해킹 교통사고 자율주행 우버 무인운전 블랙박스 보험 안전 사이버범죄 의료 CaaS

2018.12.21

지난해 영국 재무부 필립 하몬드 장관은 2021년이 도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영국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하몬드는 "영국은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 산업 혁명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장관이 언급한 완전 무인 차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안전을 위해 누군가가 동승해야 할 필요는 없음)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의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기술에 투자하고 공용 도로에서 차량을 시운전하고 있어 영국은 무인 운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자리 잡을 것처럼 보인다. 무인주행 차량이 가져올 변화로는 우선 교통사고 자체의 감소와 이와 관련한 비용 절감이 있다. 과거 자동차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무인자동차 역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 교통사고 감소는 보험비를 낮춰줄 것이다 무인운전 자동차가 사고와 관련해 100% 완벽한 기록을 유지할 수는 없다. 무인운전 자동차 역시 악천후와 기계적인 결함 문제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실수를 제거한 무인운전 자동차로 사고와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실제로 자동차 사고가 90% 감소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NHS가 무인운전 자동차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영국의 자동차 관련 사망자는 2016년 1,792명이었으며 부상자는 수만 명에 달했다. 이 수치를 수백 명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2. 자동차 범죄는 사이버 범죄가 될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해킹 가능하며 무인운전 차량도 예외는 아니다. 한 중국 연구원은 테슬라 차량의 차량 내 시스템, 잠금장치를 해킹하여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방해할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엄청나게 재능 있는 해커들의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능한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둑이 수동으로 침입하여 자동차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범죄가 자...

2018.12.21

과대 광고로 인해 무너진 AI 신화?··· IBM 왓슨 헬스 신뢰도 ‘흔들’

지난 1년 동안 왓슨 헬스, 특히 ‘종양학을 위한 왓슨’(WfO ; Watson for Oncology)이 의사 사용자들에게 정확하지 못하거나 기대치를 밑도는 조언만을 생성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WfO는 대량의 환자 의료 정보와 공개된 의료 연구를 분석하여 의사에게 암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IBM의 상업용 인지 컴퓨팅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가트너의 의료 전략 사업 조사 부사장 로라 크래프트는 IBM의 인지 컴퓨팅 사업부가 지난 3분기 그리 좋지 못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주로 의료 구성 요소에 의한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최근의 관리진 교체가 내부적인 문제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문제 보고서와 IBM의 방어 7월, 의료 미디어 스탯(Stat)은 "IBM 내부 문서"를 입수했다고 주장하며, 이 문서는 IBM이 AI기술을 홍보하고 있었지만 왓슨 슈퍼컴퓨터가 잘못된 암 치료 조언을 제공하고 해당 기업의 의료 전문가 및 고객들이 "안전하지 못하고 잘못된 치료 추천에 대한 여러 예"를 확인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스탯은 2016년 IBM 왓슨 헬스의 부CHO(Chief Health Officer)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얻은 여러 장의 슬라이드를 인용했다. 슬라이드들은 대부분 MSKCC(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진행된 왓슨에 대한 IBM 엔지니어 및 직원의 교육에 대한 문제를 비판하고 있었다. 이와는 별도로 월스트리트저널의 한 기사에서는 왓슨 헬스가 의료 분야에의 AI 적용을 진척시키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지난 8월, IBM의 인지 솔루션 및 연구 수석 부사장 존 켈리는 이에 반박했다. "그 기사에서 보도한 것처럼 IBM은 의료에 큰 기대를 걸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2가지였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AI가 의료 문제를 해...

IBM 의료 왓슨 헬스 WfO

2018.11.16

지난 1년 동안 왓슨 헬스, 특히 ‘종양학을 위한 왓슨’(WfO ; Watson for Oncology)이 의사 사용자들에게 정확하지 못하거나 기대치를 밑도는 조언만을 생성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WfO는 대량의 환자 의료 정보와 공개된 의료 연구를 분석하여 의사에게 암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IBM의 상업용 인지 컴퓨팅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가트너의 의료 전략 사업 조사 부사장 로라 크래프트는 IBM의 인지 컴퓨팅 사업부가 지난 3분기 그리 좋지 못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주로 의료 구성 요소에 의한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최근의 관리진 교체가 내부적인 문제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문제 보고서와 IBM의 방어 7월, 의료 미디어 스탯(Stat)은 "IBM 내부 문서"를 입수했다고 주장하며, 이 문서는 IBM이 AI기술을 홍보하고 있었지만 왓슨 슈퍼컴퓨터가 잘못된 암 치료 조언을 제공하고 해당 기업의 의료 전문가 및 고객들이 "안전하지 못하고 잘못된 치료 추천에 대한 여러 예"를 확인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스탯은 2016년 IBM 왓슨 헬스의 부CHO(Chief Health Officer)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얻은 여러 장의 슬라이드를 인용했다. 슬라이드들은 대부분 MSKCC(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진행된 왓슨에 대한 IBM 엔지니어 및 직원의 교육에 대한 문제를 비판하고 있었다. 이와는 별도로 월스트리트저널의 한 기사에서는 왓슨 헬스가 의료 분야에의 AI 적용을 진척시키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지난 8월, IBM의 인지 솔루션 및 연구 수석 부사장 존 켈리는 이에 반박했다. "그 기사에서 보도한 것처럼 IBM은 의료에 큰 기대를 걸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2가지였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AI가 의료 문제를 해...

2018.11.16

스마트 병원은 사이버보안을 어떻게 다룰까

병원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병원은 어떻게 다를까?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프로스트&설리반(Frost & Sullivan)의 의료 담당 책임자 밀린드 사브니스 박사는 제9회 HIS(Healthcare Innovation Summit)에서 디지털화와 데이터 생성으로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대신 의료기관들은 성공을 위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사브니스 박사의 주장이다. "스마트 병원은 새로운 임상 프로세스, 관리뿐만이 아니라 중요한 서비스 또는 이전에는 없었던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최적화, 재설계, 구축하며 그 과정에서 더 나은 환자 진료, 경험뿐만이 아니라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병원이다"고 그는 설명했다. 규제자, 정책 입안자, 의료기관부터 실무자와 기술 제공자에 이르기까지 고위 이해당사자들은 ICT와 의료 기술을 의료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것에 대한 압박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사브니스의 관점에서 스마트 병원은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이윤을 개선하며 인원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며 환자의 만족도와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개발 영역이 필요하다. 첫째, 그들은 더욱 효율적인 물류 관리에 집중한다. 둘째, 그들은 직원이 임상적 탁월성을 통해 긍정적인 환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한다. 그리고 셋째, 그들은 환자 중심적인 운영을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 계획을 도입한다. 사브니스는 "좋든 싫든 스마트 혁신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대비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면 멸종될 것이다"고 결론지었다. 의료 부문의 사이버보안 파레파크병원(Farrer Park Hospital)의 CIO 제임스 우는 오늘날의 스마트 병원도 사람, 프로세스, 기술, 사이버보안 등 최소 4가지 영역에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중에서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 우는 "실제로 사이버보안은 매우 중...

CIO 소셜 진료 자기 진료 통합 진료 Healthcare Innovation Summit HIS 고객경험 원격의료 프로스트&설리반 CX 환자 진료 병원 의료 액센츄어 가상 진료

2018.10.19

병원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병원은 어떻게 다를까?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프로스트&설리반(Frost & Sullivan)의 의료 담당 책임자 밀린드 사브니스 박사는 제9회 HIS(Healthcare Innovation Summit)에서 디지털화와 데이터 생성으로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대신 의료기관들은 성공을 위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사브니스 박사의 주장이다. "스마트 병원은 새로운 임상 프로세스, 관리뿐만이 아니라 중요한 서비스 또는 이전에는 없었던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최적화, 재설계, 구축하며 그 과정에서 더 나은 환자 진료, 경험뿐만이 아니라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병원이다"고 그는 설명했다. 규제자, 정책 입안자, 의료기관부터 실무자와 기술 제공자에 이르기까지 고위 이해당사자들은 ICT와 의료 기술을 의료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것에 대한 압박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사브니스의 관점에서 스마트 병원은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이윤을 개선하며 인원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며 환자의 만족도와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개발 영역이 필요하다. 첫째, 그들은 더욱 효율적인 물류 관리에 집중한다. 둘째, 그들은 직원이 임상적 탁월성을 통해 긍정적인 환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한다. 그리고 셋째, 그들은 환자 중심적인 운영을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 계획을 도입한다. 사브니스는 "좋든 싫든 스마트 혁신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대비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면 멸종될 것이다"고 결론지었다. 의료 부문의 사이버보안 파레파크병원(Farrer Park Hospital)의 CIO 제임스 우는 오늘날의 스마트 병원도 사람, 프로세스, 기술, 사이버보안 등 최소 4가지 영역에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중에서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 우는 "실제로 사이버보안은 매우 중...

2018.10.19

'보안 사고는 기우라던 CEO에게' 컨설턴트가 전하는 말

호주의 한 대기업 CEO가 보안 컨설턴트 마이클 코너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사이버 인식 및 거버넌스 프로그램 실행은 마치 화재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불이 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데 그에 비해 보험료는 엄청나게 청구하니 말이다. 대체 왜 그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 해마다 실제 불이 나서 연소되는 집과, 화재 보험에 드는 집의 수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코너리(사진)는 보안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무척 잘못된 것이지만, 또 여러 업계에 만연해 있는 태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가 경영하는 ‘시큐리티 인 뎁스(Security In Depth)’는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호주 기업들의 83%가 데이터 유출 방지 및 대처를 위한 그 어떤 계획이나 정책도 없으며 41%는 심지어 ICT 보안 프레임워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기업 경영자들의 행보를 쭉 살펴보면, 이들은 현재의 사이버보안 수준에 안주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이버보안의 ‘기초’라 하는 예방책들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한 기업들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오늘날 호주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상태라는 것이 시큐리티 인 뎁스의 견해다”라고 코너리는 말했다. 시큐리티 인 뎁스는 직원 수 50인 이상 규모인 호주의 7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 대부분(71%)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세워 놓고 있었지만, 사이버보안 전략과 로드맵을 설립해 둔 기업은 각각 57%와 56%에 그쳤고,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스트럭처를 정립해 둔 기업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 44%였다. 사이버 사고 대응 계획이 있는 기업은 이보다 더 적은 30%에 그쳤다. 심지어 ‘위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음’이라고 답한 기업도 25%나 됐다. 사이버 ...

CIO SID 시큐리티 인 뎁스 인적 오류 신고 화재보험 USB 사이버보안 병원 피싱 의료 이메일 설문조사 데이터 유출 휴먼 에러

2018.09.12

호주의 한 대기업 CEO가 보안 컨설턴트 마이클 코너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사이버 인식 및 거버넌스 프로그램 실행은 마치 화재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불이 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데 그에 비해 보험료는 엄청나게 청구하니 말이다. 대체 왜 그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 해마다 실제 불이 나서 연소되는 집과, 화재 보험에 드는 집의 수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코너리(사진)는 보안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무척 잘못된 것이지만, 또 여러 업계에 만연해 있는 태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가 경영하는 ‘시큐리티 인 뎁스(Security In Depth)’는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호주 기업들의 83%가 데이터 유출 방지 및 대처를 위한 그 어떤 계획이나 정책도 없으며 41%는 심지어 ICT 보안 프레임워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기업 경영자들의 행보를 쭉 살펴보면, 이들은 현재의 사이버보안 수준에 안주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이버보안의 ‘기초’라 하는 예방책들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한 기업들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오늘날 호주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상태라는 것이 시큐리티 인 뎁스의 견해다”라고 코너리는 말했다. 시큐리티 인 뎁스는 직원 수 50인 이상 규모인 호주의 7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 대부분(71%)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세워 놓고 있었지만, 사이버보안 전략과 로드맵을 설립해 둔 기업은 각각 57%와 56%에 그쳤고,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스트럭처를 정립해 둔 기업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 44%였다. 사이버 사고 대응 계획이 있는 기업은 이보다 더 적은 30%에 그쳤다. 심지어 ‘위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음’이라고 답한 기업도 25%나 됐다. 사이버 ...

2018.09.12

항공∙의료∙건설∙자동차 등 산업 곳곳에 파고든 3D 프린팅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3D 프린팅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에 컴퓨팅을 사용하는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재료를 쌓아 3차원으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부 계획 단계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아키텍처 및 디자인 기능을 개발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최근 3~5년 동안 크게 주목받았지만 3D 프린팅의 출발은 최고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까지 등장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항공 3D 프린팅은 항공 및 제조업계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러 유명 회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이점을 얻었다. 이 기술은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핀에어(Finnair)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소량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했다. 핀에어는 3D 프린팅된 스페이서 패널 부품을 기내에 넣어 기내의 머리 위 짐칸을 채우고 패널 내부에 간격을 만들었다. 독일 제조사인 지멘스는 머티리얼 솔루션(Material Solutions)과 제휴해 우스터에 영국 최대의 3D 프린팅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가 적층 제조의 성장을 받아들인다는 계획 덕분에 항공기 3D 프린팅 제작을 연구하는 공장은 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엔지니어링 3D 프린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엔지니어링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 포뮬러 F1 레이싱 회사인 윌리엄스 F1(Williams F1)은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경주용 자동차의 일부 부품을 제작하고 풍동 테스트용 모델 부품을 만든다. 이 기술은 부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더 빨리 확인하도록 해준다. 윌리엄스 F1 팀의 ADM 팀장인 리차드 브래디는 <테크월드>에 "우리...

교육 적층 공학 주택 건축 창의력 엔지니어링 건설 학교 스트라타시스 제조 아디다스 항공 의료 핀에어

2018.06.21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3D 프린팅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에 컴퓨팅을 사용하는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재료를 쌓아 3차원으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부 계획 단계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아키텍처 및 디자인 기능을 개발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최근 3~5년 동안 크게 주목받았지만 3D 프린팅의 출발은 최고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까지 등장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항공 3D 프린팅은 항공 및 제조업계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러 유명 회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이점을 얻었다. 이 기술은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핀에어(Finnair)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소량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했다. 핀에어는 3D 프린팅된 스페이서 패널 부품을 기내에 넣어 기내의 머리 위 짐칸을 채우고 패널 내부에 간격을 만들었다. 독일 제조사인 지멘스는 머티리얼 솔루션(Material Solutions)과 제휴해 우스터에 영국 최대의 3D 프린팅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가 적층 제조의 성장을 받아들인다는 계획 덕분에 항공기 3D 프린팅 제작을 연구하는 공장은 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엔지니어링 3D 프린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엔지니어링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 포뮬러 F1 레이싱 회사인 윌리엄스 F1(Williams F1)은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경주용 자동차의 일부 부품을 제작하고 풍동 테스트용 모델 부품을 만든다. 이 기술은 부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더 빨리 확인하도록 해준다. 윌리엄스 F1 팀의 ADM 팀장인 리차드 브래디는 <테크월드>에 "우리...

2018.06.21

의료 장비 해킹에 대응하는 5가지 대책

트로이 목마 쾀퍼스(Trojan Kwampirs)부터 크랙(KRACK)에 이르기까지 지난해에도 역시 의료 장비에 대한 공격은 끊이지 않았다. 4월 23일, 시만텍은 사이버 범죄 집단인 오렌지웜(Orangeworm)에 의한 쾀퍼스 백도어 해킹을 분석했다. 39%가 엑스레이 머신, MRI, 환자 동의서 작성 시스템 등의 의료 장비에 대한 공격이었다. 한편 크랙(KRACK)은 장비를 공격하지 않은 대신, 장비 간 연결 기술인 와이파이 보호 액세스 II(WPA2)를 공격했다. Credit: Getty Images Bank  미국 오거스타 대학 사이버 연구소의 정보 보안 교수인 마이클 노와트코스키는 "네트워크에 연결되기 전, 이들 장비는 물리적 보안으로 보호됐다. 권한있는 의료 직원만이 환자와 함께 진료실에 출입할 수 있었다. 주입 펌프 작동을 변화시키려면 장비 상의 버튼을 눌렀다"고 말했다. 현재는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병원 및 의료 시스템이 서로 뒤엉켜있다. 연구 단체인 KPMG는 의료 시설의 41%가 거버넌스와 정책들을 개선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고, 33%는 장비 보안을 외부 업체에 위탁한다고 말했다. 내부적으로 의료 장비 보안을 취급하는 곳을 위해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1. 종합적 보호 TV 드라마를 보면, 의료 장비 공격의 목표는 환자를 해치는 것이다. 예컨대 '셜록(Sherlock)'과 '홈랜드(Homeland)'에서는 환자들이 맥박 조정기에 의해 살해된다. KPMG의 사이버 업무 파트너인 마이클 에버트는 실제 공격은 그런 식이 아니라고 말했다. 에버트는 "오늘날 사이버 공격으로 환자를 해칠 개연성이 없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격은 의료 장비 메이커에 대한 것이고, 기술을 훔쳐 장비를 복제하거나 제품 개발 시의 난제를 극복하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디바이스 해커들은 대다수 해커가 원하는 것과 동일한 것, 즉 정보를...

해킹 의료 medical device attacks

2018.06.07

트로이 목마 쾀퍼스(Trojan Kwampirs)부터 크랙(KRACK)에 이르기까지 지난해에도 역시 의료 장비에 대한 공격은 끊이지 않았다. 4월 23일, 시만텍은 사이버 범죄 집단인 오렌지웜(Orangeworm)에 의한 쾀퍼스 백도어 해킹을 분석했다. 39%가 엑스레이 머신, MRI, 환자 동의서 작성 시스템 등의 의료 장비에 대한 공격이었다. 한편 크랙(KRACK)은 장비를 공격하지 않은 대신, 장비 간 연결 기술인 와이파이 보호 액세스 II(WPA2)를 공격했다. Credit: Getty Images Bank  미국 오거스타 대학 사이버 연구소의 정보 보안 교수인 마이클 노와트코스키는 "네트워크에 연결되기 전, 이들 장비는 물리적 보안으로 보호됐다. 권한있는 의료 직원만이 환자와 함께 진료실에 출입할 수 있었다. 주입 펌프 작동을 변화시키려면 장비 상의 버튼을 눌렀다"고 말했다. 현재는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병원 및 의료 시스템이 서로 뒤엉켜있다. 연구 단체인 KPMG는 의료 시설의 41%가 거버넌스와 정책들을 개선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고, 33%는 장비 보안을 외부 업체에 위탁한다고 말했다. 내부적으로 의료 장비 보안을 취급하는 곳을 위해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1. 종합적 보호 TV 드라마를 보면, 의료 장비 공격의 목표는 환자를 해치는 것이다. 예컨대 '셜록(Sherlock)'과 '홈랜드(Homeland)'에서는 환자들이 맥박 조정기에 의해 살해된다. KPMG의 사이버 업무 파트너인 마이클 에버트는 실제 공격은 그런 식이 아니라고 말했다. 에버트는 "오늘날 사이버 공격으로 환자를 해칠 개연성이 없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격은 의료 장비 메이커에 대한 것이고, 기술을 훔쳐 장비를 복제하거나 제품 개발 시의 난제를 극복하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디바이스 해커들은 대다수 해커가 원하는 것과 동일한 것, 즉 정보를...

2018.06.07

지브라 기고 | 모바일을 통한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

기존 헬스케어 시스템에 쇄신이 요구되고 있다. 영국의 경우, 국가보건서비스(NHS)는 매일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점점 예산이 줄어드는 가운데, 21세기에 맞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보건 의료 업계 전문가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 헬스케어 공급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솔루션이 바로 ‘임상 유동성(clinical mobility)’다. 임상 유동성은 의사, 간호사,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진료 현장에서 핸드헬드 모바일 컴퓨터나 태블릿, 모바일 프린터와 같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관리만 제대로 된다면 보건의료계는 이러한 임상 유동성 기술을 통해 환자들에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모바일 기기 사용을 확대해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이러한 기술을 새로이 도입한다면, 업계 종사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데이터 네트워크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환자 진료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보건의료 현장 관계자들은 모바일 컴퓨터나 태블릿을 활용해 전자 진료 기록을 열람하는 등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나 도구를 활용해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임상 모바일 기술로 헬스케어 공급을 혁신하기 전에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환자들은 이러한 기술적 의료 혁신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가? 오늘날 이러한 기술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모바일 기술의 미래는 어떠한가? 모바일 기술에 대한 환자들의 요구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간호사, 환자, IT 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연구 조사 세 가지를 통합한 2022 병원 비전 연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입원한 환자의 77%는 진료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는 의료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더욱 고무적인 사실은 조사에 참여한 환자의 95...

의료 헬스케어 임상 유동성

2018.05.28

기존 헬스케어 시스템에 쇄신이 요구되고 있다. 영국의 경우, 국가보건서비스(NHS)는 매일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점점 예산이 줄어드는 가운데, 21세기에 맞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보건 의료 업계 전문가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 헬스케어 공급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솔루션이 바로 ‘임상 유동성(clinical mobility)’다. 임상 유동성은 의사, 간호사,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진료 현장에서 핸드헬드 모바일 컴퓨터나 태블릿, 모바일 프린터와 같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관리만 제대로 된다면 보건의료계는 이러한 임상 유동성 기술을 통해 환자들에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모바일 기기 사용을 확대해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이러한 기술을 새로이 도입한다면, 업계 종사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데이터 네트워크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환자 진료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보건의료 현장 관계자들은 모바일 컴퓨터나 태블릿을 활용해 전자 진료 기록을 열람하는 등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나 도구를 활용해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임상 모바일 기술로 헬스케어 공급을 혁신하기 전에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환자들은 이러한 기술적 의료 혁신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가? 오늘날 이러한 기술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모바일 기술의 미래는 어떠한가? 모바일 기술에 대한 환자들의 요구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간호사, 환자, IT 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연구 조사 세 가지를 통합한 2022 병원 비전 연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입원한 환자의 77%는 진료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는 의료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더욱 고무적인 사실은 조사에 참여한 환자의 95...

2018.05.28

스마트폰, 의료 산업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부상 중

최근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의료 업계가 의료진 상호 및 의료진과 환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스마트폰과 보안 모바일 플랫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스파이글래스 컨설팅 그룹(Spyglass Consulting Group)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1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이 설문에서는 10개 의료보건 기관 중 9개가 향후 12~18개월 동안 스마트폰 및 보안 통합 커뮤니케이션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스파이글래스 컨설팅 그룹 이사 그렉 멀캐리에 따르면 병원 근무자에게 커뮤니케이션용으로 지급되는 스마트폰은 의료기관 전용과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이 50/50이다. 멀캐리는 2012년 연방정부가 정한 전자건강기록(EHR) 표준의 “유의미한 사용”에 관한 요구 사항을 언급하며 “환자-의료진 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다. 스마트폰과 보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투자는 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진료의 변혁을 주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는 강화형 모바일 디바이스에는 지브라(Zebra) TC51, 허니웰 돌핀(Honeywell Dolphin) 등이 있다. 멀캐리는 “강화형 제품이므로 떨어트려도 잘 파손되지 않고, 젖거나 혈액 또는 배설물이 묻더라도 간단히 닦아서 쓰면 된다. 바코드 스캐너도 내장했다. 병원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만 가격이 상당이 높다”고 말했다. 멀캐리는 “의료인을 위해 애플 아이폰을 구매하는 병원 조직도 많다. 예전에는 아이폰이 병원용 디바이스로서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의료인들은 상호 또는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강화형 디바이스와 일반 사용자용 스마트폰을 모두 사용한다. 예를 들어 전용 디바이스를 병원내 환자 호출 시스템과 통합해서 환자가 호출 버튼을 누르면 간호사의 디바이스에...

스마트폰 의료 디바이스 환자 의사

2018.04.09

최근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의료 업계가 의료진 상호 및 의료진과 환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스마트폰과 보안 모바일 플랫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스파이글래스 컨설팅 그룹(Spyglass Consulting Group)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1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이 설문에서는 10개 의료보건 기관 중 9개가 향후 12~18개월 동안 스마트폰 및 보안 통합 커뮤니케이션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스파이글래스 컨설팅 그룹 이사 그렉 멀캐리에 따르면 병원 근무자에게 커뮤니케이션용으로 지급되는 스마트폰은 의료기관 전용과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이 50/50이다. 멀캐리는 2012년 연방정부가 정한 전자건강기록(EHR) 표준의 “유의미한 사용”에 관한 요구 사항을 언급하며 “환자-의료진 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다. 스마트폰과 보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투자는 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진료의 변혁을 주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는 강화형 모바일 디바이스에는 지브라(Zebra) TC51, 허니웰 돌핀(Honeywell Dolphin) 등이 있다. 멀캐리는 “강화형 제품이므로 떨어트려도 잘 파손되지 않고, 젖거나 혈액 또는 배설물이 묻더라도 간단히 닦아서 쓰면 된다. 바코드 스캐너도 내장했다. 병원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만 가격이 상당이 높다”고 말했다. 멀캐리는 “의료인을 위해 애플 아이폰을 구매하는 병원 조직도 많다. 예전에는 아이폰이 병원용 디바이스로서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의료인들은 상호 또는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강화형 디바이스와 일반 사용자용 스마트폰을 모두 사용한다. 예를 들어 전용 디바이스를 병원내 환자 호출 시스템과 통합해서 환자가 호출 버튼을 누르면 간호사의 디바이스에...

2018.04.09

CIO 7인에는 듣는 'AI∙머신러닝, 이렇게 사용한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과대광고에서 실제 적용 사례로 옮겨 가고 있으며 CIO가 주요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가트너의 2018 CIO 아젠다 조사에 따르면 이미 AI를 도입했다고 밝힌 CIO가 4%에 불과했지만 약 절반(46%)은 AI 도입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했다. 여기 비영리단체, 의료, 미디어, 금융 등의 선도적인 CIO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1. 국제 앰네스티 CIO 존 길레스피  국제 앰네스티는 AI를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과 학대를 규명하고 언론에서 그 조직이 어떻게 대변하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국제 앰네스티 CIO인 존 길레스피는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며 정서를 추적하고 우리 단체에 대해 기록되는 양을 보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 달에 몇 건의 보도자료를 내보내는 회사에는 충분하지만 하루에 4~5건을 발행할 때 각각의 영향을 개별적으로 알고자 할 때보다 정교한 것이 필요하다"고 길레스피는 강조했다.  이 툴을 개발하기 위해 앰네스티는 ‘모두를 위한 AI’라는 기업 강령을 내세운 런던의 신생벤처인 ’ASI 데이터(ASI Data)’를 선택했다. 이 업체가 추구하는 방법 중 하나는 실제 문제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박사과정 졸업생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6주 프로그램인 '데이터 과학 펠로우십(Data Science Fellowship)'을 통해 이뤄진다. 펠루우십 참가자는 국제 앰네스티의 최근 보도와 관련된 언론의 이야기를 평가하는 수학적 모델을 개발했다. 길레스피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펠로우쉽 프로젝트의 성공"이라며 "국제 앰네스티가 저비용, 저위험 방식으로 데이터 과학을 실험할 기회는 우리에게 완벽했다"...

CIO 파이낸셜타임스 얼라이드아이리쉬뱅크 영국 수사청 앰네스티 캐피탈원 챗봇 부동산 가상 비서 언론 NGO 기계학습 롤스-로이스 인공지능 금융 은행 의료 정부 JLL EMEA

2018.03.07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과대광고에서 실제 적용 사례로 옮겨 가고 있으며 CIO가 주요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가트너의 2018 CIO 아젠다 조사에 따르면 이미 AI를 도입했다고 밝힌 CIO가 4%에 불과했지만 약 절반(46%)은 AI 도입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했다. 여기 비영리단체, 의료, 미디어, 금융 등의 선도적인 CIO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1. 국제 앰네스티 CIO 존 길레스피  국제 앰네스티는 AI를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과 학대를 규명하고 언론에서 그 조직이 어떻게 대변하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국제 앰네스티 CIO인 존 길레스피는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며 정서를 추적하고 우리 단체에 대해 기록되는 양을 보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 달에 몇 건의 보도자료를 내보내는 회사에는 충분하지만 하루에 4~5건을 발행할 때 각각의 영향을 개별적으로 알고자 할 때보다 정교한 것이 필요하다"고 길레스피는 강조했다.  이 툴을 개발하기 위해 앰네스티는 ‘모두를 위한 AI’라는 기업 강령을 내세운 런던의 신생벤처인 ’ASI 데이터(ASI Data)’를 선택했다. 이 업체가 추구하는 방법 중 하나는 실제 문제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박사과정 졸업생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6주 프로그램인 '데이터 과학 펠로우십(Data Science Fellowship)'을 통해 이뤄진다. 펠루우십 참가자는 국제 앰네스티의 최근 보도와 관련된 언론의 이야기를 평가하는 수학적 모델을 개발했다. 길레스피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펠로우쉽 프로젝트의 성공"이라며 "국제 앰네스티가 저비용, 저위험 방식으로 데이터 과학을 실험할 기회는 우리에게 완벽했다"...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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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