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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정의하는 8가지 요소 

요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Hybrid Workplace)’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이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  작년 7월 필자는 클라우드 데스크톱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메요(Cameyo)’를 살펴보면서, 이 회사가 시트릭스(Citrix)보다 더 나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기고한 바 있다. 지난 4월 6일 카메요를 포함한 총 10곳의 IT 기업이 모여 미래의 클라우드 오피스에 포함돼야 할 것들을 정의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Digital Workspace Consortium)’을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은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이를 통해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에 필요한 구성요소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이 얼마나 큰 변화를 겪었는지 감안한다면, 이 미래의 워크스페이스는 ‘유연성(Flexibility)’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이 내놓은 의견과 함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8개 세그먼트로 구성된 에코시스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은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총 8개 세그먼트로 정의한다. 첫 번째 세그먼트는 클라우드에 연결된 가상 데스크톱이다. 랩톱이나 소형 데스크톱 PC처럼 보이지만 클라우드 호스팅 데스크톱의 프론트엔드이며 점점 더 단말기와 유사해지는 기기를 말한다.  두 번째 세그먼트는 해당 클라우드 데스크톱에서 실행되는 가상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는 원격 또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세 번째 세그먼트는 무결성을 보장하고 (원격 또는 로컬에서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사용자와 기업을 보호하는 보안 엔드포인트 구축이다.  네 번째는 원격지에 있든 사무실에 있든 상관없이 직원들을 연결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도구다. 다섯 번째는 조직 전체에서 이 도구들의 최적 기능과 일관된 규칙을 보장하는 정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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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요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Hybrid Workplace)’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이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  작년 7월 필자는 클라우드 데스크톱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메요(Cameyo)’를 살펴보면서, 이 회사가 시트릭스(Citrix)보다 더 나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기고한 바 있다. 지난 4월 6일 카메요를 포함한 총 10곳의 IT 기업이 모여 미래의 클라우드 오피스에 포함돼야 할 것들을 정의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Digital Workspace Consortium)’을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은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이를 통해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에 필요한 구성요소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이 얼마나 큰 변화를 겪었는지 감안한다면, 이 미래의 워크스페이스는 ‘유연성(Flexibility)’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이 내놓은 의견과 함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8개 세그먼트로 구성된 에코시스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은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총 8개 세그먼트로 정의한다. 첫 번째 세그먼트는 클라우드에 연결된 가상 데스크톱이다. 랩톱이나 소형 데스크톱 PC처럼 보이지만 클라우드 호스팅 데스크톱의 프론트엔드이며 점점 더 단말기와 유사해지는 기기를 말한다.  두 번째 세그먼트는 해당 클라우드 데스크톱에서 실행되는 가상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는 원격 또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세 번째 세그먼트는 무결성을 보장하고 (원격 또는 로컬에서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사용자와 기업을 보호하는 보안 엔드포인트 구축이다.  네 번째는 원격지에 있든 사무실에 있든 상관없이 직원들을 연결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도구다. 다섯 번째는 조직 전체에서 이 도구들의 최적 기능과 일관된 규칙을 보장하는 정책 및...

2021.04.12

협업SW 새해에도 뜨겁다··· 한 눈에 보는 2021년 IT 인수합병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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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2021.02.01

시트릭스-티맥스오에스, 국내 DaaS 시장 공략 위한 MOU 체결

시트릭스가 티맥스오에스와 DaaS(Desktop as a Service)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본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는 시트릭스 코리아 이동운 지사장,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공 및 일반기업 재택근무 지원 사업 확대 ▲DaaS 시장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홍보 ▲특화된 비대면 업무 솔루션 공동 마케팅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정부가 발표한 정부 PC의 개방형 OS 도입 추진 사업에 맞춰, 시트릭스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VDI)인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앤 데스크톱(Citrix Virtual Apps and Desktops)’와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인 ‘티맥스오에스(TmaxOS)’을 결합해 제공하기 위한 개발에 착수하며 호환성 검증을 이미 마쳤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개방형 OS를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양사의 검증된 ‘개방형 OS 기반 DaaS 서비스’를 최적의 대안 솔루션으로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시트릭스코리아 이동운 지사장은 “시트릭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최적의 원격근무 솔루션으로 고객 선택이 이어져 압도적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티맥스오에스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환경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형태가 완전히 변한 현 시대에서는 장소 및 기기의 제약 없이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티맥스OS와 시트릭스 VDI 솔루션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의 업무 유연성과 연속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시트릭스 티맥스오에스 DaaS

2021.02.01

시트릭스가 티맥스오에스와 DaaS(Desktop as a Service)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본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는 시트릭스 코리아 이동운 지사장,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공 및 일반기업 재택근무 지원 사업 확대 ▲DaaS 시장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홍보 ▲특화된 비대면 업무 솔루션 공동 마케팅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정부가 발표한 정부 PC의 개방형 OS 도입 추진 사업에 맞춰, 시트릭스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VDI)인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앤 데스크톱(Citrix Virtual Apps and Desktops)’와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인 ‘티맥스오에스(TmaxOS)’을 결합해 제공하기 위한 개발에 착수하며 호환성 검증을 이미 마쳤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개방형 OS를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양사의 검증된 ‘개방형 OS 기반 DaaS 서비스’를 최적의 대안 솔루션으로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시트릭스코리아 이동운 지사장은 “시트릭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최적의 원격근무 솔루션으로 고객 선택이 이어져 압도적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티맥스오에스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환경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형태가 완전히 변한 현 시대에서는 장소 및 기기의 제약 없이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티맥스OS와 시트릭스 VDI 솔루션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의 업무 유연성과 연속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2.01

시트릭스, 2.4조 원에 라이크 인수··· 원격근무 속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강화 움직임

미 다국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트릭스가 19일(현지시간) SaaS 기반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인 라이크(Wrike)를 22억 5,000만 달러(약 2조 4,700억 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의 솔루션을 결합해 원격 근무 체제 속 고객사의 협업과 생산성 관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트릭스 CEO 데이비드 헨셸은 보도자료에서 “시트릭스와 라이크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보완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팀 구성원들이 기기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라이크의 협업 관리 솔루션을 시트릭스에 추가해 업무를 간소화 및 자동화함으로써 직원 생산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번 인수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게 된 시대가 도래했다” 라며 “기업의 성공은 유연 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를 얼마나 잘 지원해줄 수 있는지 여부와, 일관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업무 경험을 얼마나 잘 제공해줄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있다”라고 덧붙였다.  2006년 설립된 라이크는 기업들의 협업 프로세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전 세계에 1만 8,000여 곳의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1억 4,000만 달러(약 1,5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라이크는 크게 프로젝트 관리 기능과 팀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전자는 대화형 간트 차트나 워크로드 뷰 등을 통해 프로젝트 간 관계도, 프로젝트 할당 상황 등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다. 후자는 공동 편집, 토론 스레드, 변경사항 추적 도구 등을 지원함으로써 팀이 진행하는 대화나 의사결정을 돕는다.  라이크 측은 코로나로 인해 원격근무와 디지털 전환이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일터의 개념이  전과 달라져버린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통합된 워크스페이스과 인프라를 통해 직원 생산성을 관리해야 하는 ...

시트릭스 라이크 wrike 협업툴 생산성 SaaS 클라우드

2021.01.20

미 다국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트릭스가 19일(현지시간) SaaS 기반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인 라이크(Wrike)를 22억 5,000만 달러(약 2조 4,700억 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의 솔루션을 결합해 원격 근무 체제 속 고객사의 협업과 생산성 관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트릭스 CEO 데이비드 헨셸은 보도자료에서 “시트릭스와 라이크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보완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팀 구성원들이 기기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라이크의 협업 관리 솔루션을 시트릭스에 추가해 업무를 간소화 및 자동화함으로써 직원 생산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번 인수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게 된 시대가 도래했다” 라며 “기업의 성공은 유연 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를 얼마나 잘 지원해줄 수 있는지 여부와, 일관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업무 경험을 얼마나 잘 제공해줄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있다”라고 덧붙였다.  2006년 설립된 라이크는 기업들의 협업 프로세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전 세계에 1만 8,000여 곳의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1억 4,000만 달러(약 1,5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라이크는 크게 프로젝트 관리 기능과 팀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전자는 대화형 간트 차트나 워크로드 뷰 등을 통해 프로젝트 간 관계도, 프로젝트 할당 상황 등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다. 후자는 공동 편집, 토론 스레드, 변경사항 추적 도구 등을 지원함으로써 팀이 진행하는 대화나 의사결정을 돕는다.  라이크 측은 코로나로 인해 원격근무와 디지털 전환이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일터의 개념이  전과 달라져버린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통합된 워크스페이스과 인프라를 통해 직원 생산성을 관리해야 하는 ...

2021.01.20

MS·맥아피 外 17개 기업, '랜섬웨어 태스크포스' 구성

마이크로소프트와 맥아피를 포함해 총 19곳의 보안회사, 기술회사, 비영리단체 등으로 구성된 '랜섬웨어 태스크포스(Ransomeware Task Force, RTF)'가 지난 21일(현지 시각) 출범했다.    '랜섬웨어 태스크포스'의 목표는 업계의 합의를 기반으로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한 표준화된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참여한 IST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RTF는 기존 랜섬웨어 솔루션을 평가해 격차를 파악하고 고위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목표를 담은 로드맵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 업계 전반의 이해관계자를 참여시켜 검증된 솔루션을 통합할 예정이다.  랜섬웨어 태스크포스에 참여한 회사 및 기관은 다음과 같다. ▲아스펜 디지털(Aspen Digital), ▲시트릭스(Citrix), ▲사이버 위협 얼라이언스(The Cyber Threat Alliance), ▲사이버리즌(Cybereason), ▲사이버피스 인스티튜트(The CyberPeace Institute), ▲사이버시큐리티 연합(The Cybersecurity Coalition), ▲글로벌 사이버 얼라이언스(The Global Cyber ​​Alliance), ▲맥아피(McAfe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라피드7(Rapid7), ▲레질리언스(Resilience), ▲시큐리티스코어카드(SecurityScorecard), ▲섀도우서버 재단(Shadowserver Foundation), ▲스트래티고스 시큐리티(Stratigos Security), ▲팀 심루(Team Cymru), ▲서드 웨이(Third Way), ▲UT 오스틴 스타우스 센터(UT Austin Stauss Center), ▲시큐리티 및 기술 인스티튜트(The Institute for Security and Technology), ▲비너블 LLP(Venable LLP)이다.  RTF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21년 1월 공식 웹 사이트와...

마이크로소프트 맥아피 시트릭스 보안 랜섬웨어 표준 프레임워크

2020.12.23

마이크로소프트와 맥아피를 포함해 총 19곳의 보안회사, 기술회사, 비영리단체 등으로 구성된 '랜섬웨어 태스크포스(Ransomeware Task Force, RTF)'가 지난 21일(현지 시각) 출범했다.    '랜섬웨어 태스크포스'의 목표는 업계의 합의를 기반으로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한 표준화된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참여한 IST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RTF는 기존 랜섬웨어 솔루션을 평가해 격차를 파악하고 고위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목표를 담은 로드맵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 업계 전반의 이해관계자를 참여시켜 검증된 솔루션을 통합할 예정이다.  랜섬웨어 태스크포스에 참여한 회사 및 기관은 다음과 같다. ▲아스펜 디지털(Aspen Digital), ▲시트릭스(Citrix), ▲사이버 위협 얼라이언스(The Cyber Threat Alliance), ▲사이버리즌(Cybereason), ▲사이버피스 인스티튜트(The CyberPeace Institute), ▲사이버시큐리티 연합(The Cybersecurity Coalition), ▲글로벌 사이버 얼라이언스(The Global Cyber ​​Alliance), ▲맥아피(McAfe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라피드7(Rapid7), ▲레질리언스(Resilience), ▲시큐리티스코어카드(SecurityScorecard), ▲섀도우서버 재단(Shadowserver Foundation), ▲스트래티고스 시큐리티(Stratigos Security), ▲팀 심루(Team Cymru), ▲서드 웨이(Third Way), ▲UT 오스틴 스타우스 센터(UT Austin Stauss Center), ▲시큐리티 및 기술 인스티튜트(The Institute for Security and Technology), ▲비너블 LLP(Venable LLP)이다.  RTF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21년 1월 공식 웹 사이트와...

2020.12.23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우선 공급업체로 시트릭스 선정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가 협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가상화 우선 공급업체로 시트릭스를 선정했다.   양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를 기본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으로 선택한다. 시트릭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기본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선택해 온프레미스 기반 시트릭스 고객들을 애저로 이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로의 전환을 간소화하고자 여러 기능과 서비스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시트릭스 SD-WAN,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아우르는 공동 오퍼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들은 애저 마켓플레이스, 채널 파트너사들을 거쳐 판매된다.  시트릭스 CEO 데이비드 헨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기업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동시에 오늘날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이 요구하는 속도와 보안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팀을 지원하고 보안을 유지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가 요구된다. 이 점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이 많은 고객들의 표준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모든 조직이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해야 한다. 즉,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일할 것인지를 재구성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시트릭스와 함께 애저를 기반으로 원활하고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연결을 지원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어디에 있든 애자일하며 생산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 가상화 원격근무 재택근무 클라우드 애저

2020.07.21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가 협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가상화 우선 공급업체로 시트릭스를 선정했다.   양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를 기본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으로 선택한다. 시트릭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기본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선택해 온프레미스 기반 시트릭스 고객들을 애저로 이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로의 전환을 간소화하고자 여러 기능과 서비스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시트릭스 SD-WAN,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아우르는 공동 오퍼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들은 애저 마켓플레이스, 채널 파트너사들을 거쳐 판매된다.  시트릭스 CEO 데이비드 헨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기업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동시에 오늘날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이 요구하는 속도와 보안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팀을 지원하고 보안을 유지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가 요구된다. 이 점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이 많은 고객들의 표준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모든 조직이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해야 한다. 즉,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일할 것인지를 재구성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시트릭스와 함께 애저를 기반으로 원활하고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연결을 지원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어디에 있든 애자일하며 생산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07.21

시트릭스, 재택근무 시행 기업 위한 ‘업무연속성 관리 가이드’ 발표

최근 코로나 19로 재택 및 유연근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시트릭스가 반드시 우선 수립해야 할 ‘업무연속성 관리 가이드(now.citrix.com/ko-kr/BCPKorea)’를 발표했다.   시트릭스에 따르면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이 재택 및 유연근무를 시행 시 수립해야 할 ‘업무 연속성 계획(BCP/Business Continuity Plan)’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재해 재난상황 발생 후의 복구가 아닌, 예측불가한 위기 상황의 대책을 대비해야 한다 ▲전 구성원의 업무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업 상황에 맞는 점진적 변화나서야 한다 ▲위기 상황 대응 위해 구체적인 전사 및 하위 전략 수립과 함께, 충분한 테스트 진행해야 한다 ▲보안에 취약한 개별 원격 근무 지원 솔루션이 아닌, 근본적으로 직원들이 안전하게 기업의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보안 액세스할 수 있는 VDI(데스크톱가상화) 솔루션 도입해야 한다 등이다.    코로나 19 이전의 BCP(업무 연속성 계획)가 재해 재난 복구에 초점을 맞췄다면, 코로나 19 이후의 BCP는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위기 상황을 미리 대비하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연하게 전사적 차원에서 조직의 운영방식을 전환하여 업무의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고 시트릭스는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BCP 전략은 기업의 규모를 막론하고 4차산업 시대의 모든 기업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경영진과 직원들의 업무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가 매우 중요하며, 전 구성원이 기업의 상황에 맞는 필수 요소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갖고 투자를 해야한다. 전사적 차원에서의 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팀 단위에서도 하위 BCP 전략 수립이 반드시 수반돼야 하며, 구성원들이 미리 수립된 전략을 충분히 테스트 및 경험을 해봄으로써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업무 정상화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

원격근무 시트릭스 재택근무 업무연속성

2020.04.20

최근 코로나 19로 재택 및 유연근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시트릭스가 반드시 우선 수립해야 할 ‘업무연속성 관리 가이드(now.citrix.com/ko-kr/BCPKorea)’를 발표했다.   시트릭스에 따르면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이 재택 및 유연근무를 시행 시 수립해야 할 ‘업무 연속성 계획(BCP/Business Continuity Plan)’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재해 재난상황 발생 후의 복구가 아닌, 예측불가한 위기 상황의 대책을 대비해야 한다 ▲전 구성원의 업무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업 상황에 맞는 점진적 변화나서야 한다 ▲위기 상황 대응 위해 구체적인 전사 및 하위 전략 수립과 함께, 충분한 테스트 진행해야 한다 ▲보안에 취약한 개별 원격 근무 지원 솔루션이 아닌, 근본적으로 직원들이 안전하게 기업의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보안 액세스할 수 있는 VDI(데스크톱가상화) 솔루션 도입해야 한다 등이다.    코로나 19 이전의 BCP(업무 연속성 계획)가 재해 재난 복구에 초점을 맞췄다면, 코로나 19 이후의 BCP는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위기 상황을 미리 대비하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연하게 전사적 차원에서 조직의 운영방식을 전환하여 업무의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고 시트릭스는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BCP 전략은 기업의 규모를 막론하고 4차산업 시대의 모든 기업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경영진과 직원들의 업무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가 매우 중요하며, 전 구성원이 기업의 상황에 맞는 필수 요소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갖고 투자를 해야한다. 전사적 차원에서의 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팀 단위에서도 하위 BCP 전략 수립이 반드시 수반돼야 하며, 구성원들이 미리 수립된 전략을 충분히 테스트 및 경험을 해봄으로써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업무 정상화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

2020.04.20

IT인재 채용 고민··· 선도적인 CIO의 해법은?

2020년이 시작되면서 CIO는 전략적 비즈니스 업무에서 더 많은 책임을 떠안게 되었다. 이들은 사이버 보안, 데이터 과학 및 애널리틱스, AI/머신러닝과 연관된다. 책임이 증가하면서 운영상의 어려움도 나타났다. 게다가 이러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는데 필수적인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CIO>는 ‘2020 CIO 현황’ 연구에서 679명의 IT책임자와 250명의 IT실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각각 37%와 35%의 IT리더들이 올해 IT투자를 견인할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업무 효율 향상과 고객경험 개선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제외한 IT투자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사이버보안 강화(33%),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30%), 수익성 개선(24%)이었다.  이러한 우선순위 계획은 무엇보다 인재 수요에서 변화를 요구한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연구 및 애널리스트 서비스 수석 부사장인 존 맥나이트는 “변하지 않은 현실이 있다면 그것은 인재 영입 경쟁이 계속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사이버보안 등의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진다”라고 밝혔다.  맥나이트는 “사이버보안 분야는 지난 5년 동안 상시적으로 인재 부족에 시달렸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계에서 IT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현하며, 운영하는 방식을 다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의 ‘2020 CIO 현황’ 연구에서 드러난 충원하기 어려운 12가지 IT직종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아울러 이들 직무의 수요가 왜 이렇게 높으며 이들을 충원하면서 겪은 어려움은 무엇인지도 이야기할 것이다.   채용 난도 ‘갑’ IT직종 12선 데이터 과학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고, 올해의 설문 조사에서는 사이버 보안 기술이 1위를 차지했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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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2020년이 시작되면서 CIO는 전략적 비즈니스 업무에서 더 많은 책임을 떠안게 되었다. 이들은 사이버 보안, 데이터 과학 및 애널리틱스, AI/머신러닝과 연관된다. 책임이 증가하면서 운영상의 어려움도 나타났다. 게다가 이러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는데 필수적인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CIO>는 ‘2020 CIO 현황’ 연구에서 679명의 IT책임자와 250명의 IT실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각각 37%와 35%의 IT리더들이 올해 IT투자를 견인할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업무 효율 향상과 고객경험 개선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제외한 IT투자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사이버보안 강화(33%),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30%), 수익성 개선(24%)이었다.  이러한 우선순위 계획은 무엇보다 인재 수요에서 변화를 요구한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연구 및 애널리스트 서비스 수석 부사장인 존 맥나이트는 “변하지 않은 현실이 있다면 그것은 인재 영입 경쟁이 계속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사이버보안 등의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진다”라고 밝혔다.  맥나이트는 “사이버보안 분야는 지난 5년 동안 상시적으로 인재 부족에 시달렸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계에서 IT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현하며, 운영하는 방식을 다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의 ‘2020 CIO 현황’ 연구에서 드러난 충원하기 어려운 12가지 IT직종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아울러 이들 직무의 수요가 왜 이렇게 높으며 이들을 충원하면서 겪은 어려움은 무엇인지도 이야기할 것이다.   채용 난도 ‘갑’ IT직종 12선 데이터 과학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고, 올해의 설문 조사에서는 사이버 보안 기술이 1위를 차지했다. 39...

2020.02.24

"새로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로 VPN·VDI 불필요" 블랙베리 주장

블랙베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리소스를 포함한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안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근용 웹 포털 및 워크스페이스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주 발표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안전한 브라우저 기반의 워크스페이스 통합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이 워크스페이스는 2018년 블랙베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벨기에 회사 아윙구(Awingu)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업은 아윙구가 안전하게 관리하는 브라우저 내에서 구형 윈도우, 리눅스, SaaS 또는 내부 웹 앱, 데스크톱 및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아윙구의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윈도우, 리눅스, 웹 및 인트라넷 앱을 실행한다. 블랙베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ero Trus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VPN 또는 VDI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로 트러스트는 최종 사용자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승인하는 ‘기본 신뢰’ 옵션이 없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처 또는 네트워크다. 이는 비즈니스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서 특정 형식의 인증을 요구한다. 시스템은 다중 단계 인증, 애널리틱스, 암호화, 파일 시스템 수준의 사용 권한에 따라 사용자의 신원뿐 아니라 기기와 그들이 접근을 시도하는 컨텍스트에 대한 접근 규칙의 동적 실행을 포함한다. 그 결과 사용자에게 특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블랙베리의 영업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알렉스 윌리스는 “모든 것을 행위자, 행위, 목표대상으로 나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기기를 쓰려고 하는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려 하는가? 그리고 애널리틱스에 기초하여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다소간의 마찰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브라우저 조건부 접근 아윙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제로 트러스트 워크플레이스 워크스페이스 UEM VPN 인공지능 오피스 365 VM웨어 블랙베리 VDI 시트릭스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2020.02.14

블랙베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리소스를 포함한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안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근용 웹 포털 및 워크스페이스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주 발표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안전한 브라우저 기반의 워크스페이스 통합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이 워크스페이스는 2018년 블랙베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벨기에 회사 아윙구(Awingu)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업은 아윙구가 안전하게 관리하는 브라우저 내에서 구형 윈도우, 리눅스, SaaS 또는 내부 웹 앱, 데스크톱 및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아윙구의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윈도우, 리눅스, 웹 및 인트라넷 앱을 실행한다. 블랙베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ero Trus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VPN 또는 VDI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로 트러스트는 최종 사용자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승인하는 ‘기본 신뢰’ 옵션이 없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처 또는 네트워크다. 이는 비즈니스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서 특정 형식의 인증을 요구한다. 시스템은 다중 단계 인증, 애널리틱스, 암호화, 파일 시스템 수준의 사용 권한에 따라 사용자의 신원뿐 아니라 기기와 그들이 접근을 시도하는 컨텍스트에 대한 접근 규칙의 동적 실행을 포함한다. 그 결과 사용자에게 특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블랙베리의 영업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알렉스 윌리스는 “모든 것을 행위자, 행위, 목표대상으로 나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기기를 쓰려고 하는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려 하는가? 그리고 애널리틱스에 기초하여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다소간의 마찰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2020.02.14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SV 파트너 협력으로 생태계 강화 나선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파트너와 함께 애저(Azure), AI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본사 차원에서 4개의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GISV)를 선정했으며, 국내에서도 해당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레드햇, 어도비, 시트릭스, SAP는 본사 간의 파트너십 내용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도 단순 기술도입이 아닌 고객의 소비자 경험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함께 한다. 레드햇의 경우, 최근 애저 레드햇 오픈시프트(Azure Red Hat OpenShift, 이하 ARO)를 국내 애저 데이터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ARO는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 관리,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Kubernetes) 솔루션으로,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애저에서 완전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이는 기존 레드햇 고객이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용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고객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양사 공동 영업 및 마케팅 이니셔티브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도비는 마이크로소프트, SAP와 함께 지난해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각사의 실시간 데이터와 분석을 표준화해 각 사의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과 연동시키는 협력체계인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pen Data Initiative, 이하 ODI)’를 발표했다. 고객이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 및 통제하고, AI를 기반으로 조직 내외에 산재돼 있는 데이터를 연결하고 사일로를 없애 실시간으로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링크드인과 파트너십을 통한 계정 기반의 경험(Account Based Experience, 이하 ABX)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는 등 국내에서도 공동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트릭스는 지난 5월, 향후 30년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트릭스 애저 레드햇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SV

2019.08.29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파트너와 함께 애저(Azure), AI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본사 차원에서 4개의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GISV)를 선정했으며, 국내에서도 해당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레드햇, 어도비, 시트릭스, SAP는 본사 간의 파트너십 내용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도 단순 기술도입이 아닌 고객의 소비자 경험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함께 한다. 레드햇의 경우, 최근 애저 레드햇 오픈시프트(Azure Red Hat OpenShift, 이하 ARO)를 국내 애저 데이터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ARO는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 관리,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Kubernetes) 솔루션으로,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애저에서 완전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이는 기존 레드햇 고객이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용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고객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양사 공동 영업 및 마케팅 이니셔티브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도비는 마이크로소프트, SAP와 함께 지난해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각사의 실시간 데이터와 분석을 표준화해 각 사의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과 연동시키는 협력체계인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pen Data Initiative, 이하 ODI)’를 발표했다. 고객이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 및 통제하고, AI를 기반으로 조직 내외에 산재돼 있는 데이터를 연결하고 사일로를 없애 실시간으로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링크드인과 파트너십을 통한 계정 기반의 경험(Account Based Experience, 이하 ABX)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는 등 국내에서도 공동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트릭스는 지난 5월, 향후 30년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9

분산형 클라우드 모델,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개선할 수 있을까

아마존웹서비스(AWS), 드롭박스,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어느 업체가 되었든 모든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급업체들은 동일한 기본 원칙을 사용한다. 즉, 이들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중앙 집중형 클라우드 서버 클러스터에 동기화하고 복사한다. 매초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그들이 사용하는 기기들이 이들 중앙 클라우드 클러스터에 연결되어 온라인 계정과 관련된 파일들을 저장하고 이들 파일에 접근한다.   클라우드는 우리 세대에서 가장 엄청난 성공담 중 하나가 되었지만, 중앙 집중형 서버 아키텍처에도 단점은 몇 가지 있다.   통제 상실 원격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인프라에 의존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는 위험을 감수한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최상의 보안 관행을 구현하더라도 민감한 데이터와 중요한 파일을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에 소속된 서버에 저장하는 것은 그 자체로 위험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서비스 제공업체는 오프라인 가용성을 위해 백업을 수행하는데 지리적으로 여러 지역에 걸쳐 다양한 서버에 파일 사본을 여러 개 생성함으로써 결국에는 위협의 대상이 되는 면적을 더욱 확장하게 된다.  그리고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잘못은 아니지만, 데이터 누수로 이어지는 잘못된 서버 구성이 너무 일반적이어서 더 이상 화제조차 되지 않는다. 최근 그러한 사례 중 하나는 정부 관계자들의 신원정보를 담은 다우존스 감시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된 사건이다.  개인정보 보호도 클라우드에 불리할 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정보는 제공업체, 법 집행 기관 및 어떤 경우에는 힘 있는 국가들에 의해 합법적이면서 은밀하게 접근되고 유출될 수 있다. 지난해 클라우드 법 통과로 아마존, 구글 등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다른 국가나 서버에 증거가 저장되어 있더라도 영장을 발부받으면 사법당국에 증거를 제출하도록 의무화되었다.  GDPR, HIPAA, SOX 등과 같은 규제도 실제 준수 및 관리가 사용자의 통제 밖에...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CISO 드롭박스 AWS 개인정보 보호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IDC CSO 분산 클라우드

2019.07.16

아마존웹서비스(AWS), 드롭박스,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어느 업체가 되었든 모든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급업체들은 동일한 기본 원칙을 사용한다. 즉, 이들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중앙 집중형 클라우드 서버 클러스터에 동기화하고 복사한다. 매초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그들이 사용하는 기기들이 이들 중앙 클라우드 클러스터에 연결되어 온라인 계정과 관련된 파일들을 저장하고 이들 파일에 접근한다.   클라우드는 우리 세대에서 가장 엄청난 성공담 중 하나가 되었지만, 중앙 집중형 서버 아키텍처에도 단점은 몇 가지 있다.   통제 상실 원격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인프라에 의존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는 위험을 감수한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최상의 보안 관행을 구현하더라도 민감한 데이터와 중요한 파일을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에 소속된 서버에 저장하는 것은 그 자체로 위험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서비스 제공업체는 오프라인 가용성을 위해 백업을 수행하는데 지리적으로 여러 지역에 걸쳐 다양한 서버에 파일 사본을 여러 개 생성함으로써 결국에는 위협의 대상이 되는 면적을 더욱 확장하게 된다.  그리고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잘못은 아니지만, 데이터 누수로 이어지는 잘못된 서버 구성이 너무 일반적이어서 더 이상 화제조차 되지 않는다. 최근 그러한 사례 중 하나는 정부 관계자들의 신원정보를 담은 다우존스 감시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된 사건이다.  개인정보 보호도 클라우드에 불리할 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정보는 제공업체, 법 집행 기관 및 어떤 경우에는 힘 있는 국가들에 의해 합법적이면서 은밀하게 접근되고 유출될 수 있다. 지난해 클라우드 법 통과로 아마존, 구글 등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다른 국가나 서버에 증거가 저장되어 있더라도 영장을 발부받으면 사법당국에 증거를 제출하도록 의무화되었다.  GDPR, HIPAA, SOX 등과 같은 규제도 실제 준수 및 관리가 사용자의 통제 밖에...

2019.07.16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 조직과 시스템 (2)

CERN은 왜 오픈소스 컨퍼런스 관리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나? – CERN의 Indico 앞서 자세히 소개한 그리드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그리고 팀 버너스 리의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이 현대 인터넷을 만든 다양한 정보 기술들이 탄생한 CERN은 입자물리학 연구소이지만 정보기술의 수준도 세계 정상이다. CERN에서 일하는 다양한 분야의 물리학자들은 다른 분야의 과학자들에 비해서 유난히 정보기술의 전문성이 높은 편이다. CERN 내부에는 LHC Computing Grid를 포함한 유럽 인터넷, 연구망 허브 등의 정보 기술 인프라를 구축, 운영, 관리하는 CERN 컴퓨팅 센터가 있고, 이곳에 다양한 분야의 컴퓨터 과학자들과 정보기술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지만, 이들 외에도 많은 물리학자가 수준급의 프로그래밍 실력과 컴퓨터, 정보기술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입자물리학 현상을 분석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 CERN에서는 앞서 열 세번째부터 열 여섯번째 글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ROOT나 PROOF, CMS 검출기 온라인 소프트웨어인 XDAQ, LHC 컴퓨팅 그리드 서비스를 위한 WLCG 그리드 미들웨어 등 LHC 실험 장치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전 세계 공동 연구원과 입자물리학 연구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CERN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중에 독특하면서 눈에 띄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하나 있는데, 이것이 오늘 소개할 Indico라고 하는 소프트웨어이다. Indico는 컨퍼런스와 워크숍 등의 다양한 학술회의의 프로그램, 참석자와 회의 자료를 등록하고 관리하기 위해 만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실제로 LHC 국제 공동 연구와 관련된 많은 컨퍼런스와 워크숍, 회의가 Indico를 통해서 관리되고 있다. CERN에서 운영하는 Indico 서비스인 indico.cern.ch에 집계된 통계를 보면, 2018년 11월 15일 현재 Indico를 통해 관리된 컨퍼런스의 수만 1,629개, 워크...

협업 딥워크 Indico CERN 김진철 분석 시스코 시트릭스 빅데이터 페이스북 구글 CIO Vidyo

2018.11.27

CERN은 왜 오픈소스 컨퍼런스 관리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나? – CERN의 Indico 앞서 자세히 소개한 그리드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그리고 팀 버너스 리의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이 현대 인터넷을 만든 다양한 정보 기술들이 탄생한 CERN은 입자물리학 연구소이지만 정보기술의 수준도 세계 정상이다. CERN에서 일하는 다양한 분야의 물리학자들은 다른 분야의 과학자들에 비해서 유난히 정보기술의 전문성이 높은 편이다. CERN 내부에는 LHC Computing Grid를 포함한 유럽 인터넷, 연구망 허브 등의 정보 기술 인프라를 구축, 운영, 관리하는 CERN 컴퓨팅 센터가 있고, 이곳에 다양한 분야의 컴퓨터 과학자들과 정보기술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지만, 이들 외에도 많은 물리학자가 수준급의 프로그래밍 실력과 컴퓨터, 정보기술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입자물리학 현상을 분석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 CERN에서는 앞서 열 세번째부터 열 여섯번째 글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ROOT나 PROOF, CMS 검출기 온라인 소프트웨어인 XDAQ, LHC 컴퓨팅 그리드 서비스를 위한 WLCG 그리드 미들웨어 등 LHC 실험 장치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전 세계 공동 연구원과 입자물리학 연구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CERN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중에 독특하면서 눈에 띄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하나 있는데, 이것이 오늘 소개할 Indico라고 하는 소프트웨어이다. Indico는 컨퍼런스와 워크숍 등의 다양한 학술회의의 프로그램, 참석자와 회의 자료를 등록하고 관리하기 위해 만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실제로 LHC 국제 공동 연구와 관련된 많은 컨퍼런스와 워크숍, 회의가 Indico를 통해서 관리되고 있다. CERN에서 운영하는 Indico 서비스인 indico.cern.ch에 집계된 통계를 보면, 2018년 11월 15일 현재 Indico를 통해 관리된 컨퍼런스의 수만 1,629개, 워크...

2018.11.27

쉽고 편리하며 안전한 파일 공유 앱, 골라 써보자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온라인 파일 공유는 필수 요소다. 물론,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나 G-스위트처럼 이미 기본으로 탑재돼 있는 제품도 있다. 하지만 다른 파일 공유 옵션을 찾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여기 쉽고 편한 파일 공유 앱 9가지를 소개한다. 1. 박스 박스는 기업 사용자를 위한 파일 공유 및 저장 소프트웨어이다. 이것은 경쟁업체인 드롭박스와는 다르지만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모든 규모의 회사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비즈니스 패키지는 월 12파운드에서 시작하며 무제한 저장 및 최대 5GB의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며 무제한의 직원이 사용할 수 있다. 문서는 비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지만 읽기 전용 권한만 가지며 편집할 수 없다.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완벽하게 통합되므로 이 소프트웨어 위에 계층화할 수 있다. 보안 면에서 SSL 및 암호화와 2단계 인증을 제공하여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단점 중 하나는 구글 문서도구와 같은 다른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오프라인 접근 및 문서 편집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 구글 드라이브 이미 지메일을 사용 중이라면 구글 드라이브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선택한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로 제공된다. 무료 패키지는 15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매월 1.59파운드를 내면 100GB로 업그레이드하고 매달 7.99파운드를 내면 1TB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각각 최대 5TB의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업무 생산성 및 공동 작업 앱을 사용하면 여러 다른 사용자가 동일한 문서를 실시간으로 원활하게 편집할 수 있다. 3. 이그나이트 이그나이트 비즈니스(Egnyte Business)는 기업용 파일 공유 및 저장 소프트웨어에서 또 다른 경쟁력 있는 옵션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대부분의 경쟁사가 채택한 분산 모델이 아닌 중앙집중...

박스 구글 드라이브 이그나이트 트레소리트 원드라이브 조호 파일 공유 슈가싱크 셰어파일 오피스 365 드롭박스 지메일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조호독스

2018.06.14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온라인 파일 공유는 필수 요소다. 물론,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나 G-스위트처럼 이미 기본으로 탑재돼 있는 제품도 있다. 하지만 다른 파일 공유 옵션을 찾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여기 쉽고 편한 파일 공유 앱 9가지를 소개한다. 1. 박스 박스는 기업 사용자를 위한 파일 공유 및 저장 소프트웨어이다. 이것은 경쟁업체인 드롭박스와는 다르지만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모든 규모의 회사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비즈니스 패키지는 월 12파운드에서 시작하며 무제한 저장 및 최대 5GB의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며 무제한의 직원이 사용할 수 있다. 문서는 비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지만 읽기 전용 권한만 가지며 편집할 수 없다.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완벽하게 통합되므로 이 소프트웨어 위에 계층화할 수 있다. 보안 면에서 SSL 및 암호화와 2단계 인증을 제공하여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단점 중 하나는 구글 문서도구와 같은 다른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오프라인 접근 및 문서 편집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 구글 드라이브 이미 지메일을 사용 중이라면 구글 드라이브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선택한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로 제공된다. 무료 패키지는 15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매월 1.59파운드를 내면 100GB로 업그레이드하고 매달 7.99파운드를 내면 1TB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각각 최대 5TB의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업무 생산성 및 공동 작업 앱을 사용하면 여러 다른 사용자가 동일한 문서를 실시간으로 원활하게 편집할 수 있다. 3. 이그나이트 이그나이트 비즈니스(Egnyte Business)는 기업용 파일 공유 및 저장 소프트웨어에서 또 다른 경쟁력 있는 옵션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대부분의 경쟁사가 채택한 분산 모델이 아닌 중앙집중...

2018.06.14

임금 인상, 승진에 '+' 되는 IT자격증 13선

IT 경력에서 도움닫기 할 무언가를 찾고 있나? IT자격증은 가치 있는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경력을 쌓을 분야에서 더 깊은 관심과 노하우를 보여줄 수 있는 입증된 방법이다. 자격증과 기술력은 임금을 올려주고 경쟁자와 차별화해주며 승진하도록 도움을 준다. 글로벌날리지(Global Knowledge)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IT전문가 가운데 83%는 IT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자격증이 있는 IT전문가는 평균 8,400달러(11.7%)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공인 전문가도 고용주에게 도움이 된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IT 의사 결정권자 중 44%는 자격증이 있는 직원이 업무를 좀더 빠르게 수행한다고 답했으며, 33%는 시스템을 구현할 때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또한 23%는 오류가 적은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2018년 인기 끌 IT자격증 13선 • 위험 및 정보 시스템 통제(CRISC) • 공인 정보 보안 관리자(CISM) • AWS 공인 솔루션 아키텍트 - 어소시에이트 • 공인 정보 시스템 보안 전문가(CISSP) • 공인 정보 시스템 심사원(CISA) •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PMP) • 시트릭스 공인 전문가-가상화(CCP-V) • 시트릭스 공인 전문가-네트워킹(CCA-N) • VM웨어 공인 프로페셔널 6-데이터센터 가상화(VCP6-DCV) • 시트릭스 공인 어소시에이트-가상화(CCA-V) • ITIL v3 파운데이션 • 컴티아 프로젝트 + • 시스코 공인 네트워크 전문가(CCNP) 라우팅 및 스위칭 위험 및 정보 시스템 통제(CRISC) ISACA는 CRISC 자격증을 "IT전문가에게 IT와 엔터프라이즈 위험 관리의 고유한 과제를 준비하고 구현하게 하며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도록 배치하는 유일한 자...

CIO 공인 정보 시스템 보안 전문가 공인 정보 시스템 심사원 시트릭스 공인 전문가-가상화 CCP-V 시트릭스 공인 전문가-네트워킹 CCA-N VM웨어 공인 프로페셔널 6-데이터센터 가상화 VCP6-DCV 시트릭스 공인 어소시에이트-가상화 CCA-V ITIL v3 파운데이션 컴티아 프로젝트 + 시스코 공인 네트워크 전문가 AWS 공인 솔루션 아키텍트-어소시에이트 공인 정보 보안 관리자 위험 및 정보 시스템 통제 시트릭스 AWS VM웨어 컴티아 IT자격증 스위칭 PMP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CISSP 라우팅 CISA CISM CRISC CCNP

2018.02.01

IT 경력에서 도움닫기 할 무언가를 찾고 있나? IT자격증은 가치 있는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경력을 쌓을 분야에서 더 깊은 관심과 노하우를 보여줄 수 있는 입증된 방법이다. 자격증과 기술력은 임금을 올려주고 경쟁자와 차별화해주며 승진하도록 도움을 준다. 글로벌날리지(Global Knowledge)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IT전문가 가운데 83%는 IT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자격증이 있는 IT전문가는 평균 8,400달러(11.7%)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공인 전문가도 고용주에게 도움이 된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IT 의사 결정권자 중 44%는 자격증이 있는 직원이 업무를 좀더 빠르게 수행한다고 답했으며, 33%는 시스템을 구현할 때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또한 23%는 오류가 적은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2018년 인기 끌 IT자격증 13선 • 위험 및 정보 시스템 통제(CRISC) • 공인 정보 보안 관리자(CISM) • AWS 공인 솔루션 아키텍트 - 어소시에이트 • 공인 정보 시스템 보안 전문가(CISSP) • 공인 정보 시스템 심사원(CISA) •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PMP) • 시트릭스 공인 전문가-가상화(CCP-V) • 시트릭스 공인 전문가-네트워킹(CCA-N) • VM웨어 공인 프로페셔널 6-데이터센터 가상화(VCP6-DCV) • 시트릭스 공인 어소시에이트-가상화(CCA-V) • ITIL v3 파운데이션 • 컴티아 프로젝트 + • 시스코 공인 네트워크 전문가(CCNP) 라우팅 및 스위칭 위험 및 정보 시스템 통제(CRISC) ISACA는 CRISC 자격증을 "IT전문가에게 IT와 엔터프라이즈 위험 관리의 고유한 과제를 준비하고 구현하게 하며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도록 배치하는 유일한 자...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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