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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T투자 증가율 주춤, 2020년까지 나아지지 않는다" 가트너 전망

올해 전세계 IT투자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며 2020년까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각 나라의 화폐. 이미지 출처 : Michelle Maher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왔던 전세계 IT시장이 주춤하기 시작한 지 오래며, 당분간 평평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고 있지만 올해 글로벌 IT투자 규모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까지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투자가 2015년보다 0.5% 줄어든 미화 3조 4,900억 달러로 예측했다. 이는 가트너가 지난 분기에 내놓은 전망치보다 0.5% 낮아진 수치다. 가트너 전망 수정은 달러화 강세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화 강세 영향을 배제한 고정 통화를 기준으로 하면, 전세계 IT투자는 올해 1.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2014년 고정 환율을 기준으로 전세계 IT투자가 2.4% 증가했다. 2015년에 줄어든 것이다”고 말했다. 러브록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상황이 더 나아질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고정 환율 기준으로 가트너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세계 IT투자가 2~3%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전세계 IT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이유에 대해 러브록은 기업이 신기술에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늘날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서 기업은 이른바 디지털 변혁 활동에 대한 투자를 상쇄하기 위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는 클라우드 기반 CRM 소프트웨어 도입 같은 것도 포함돼 있다. 러브록은 디지털 변혁과 관련한 또다른 기술 사례로 머신 인텔리전스(Machine intelligence)를 들었다. 어떤 분야에서 비용을 줄이고 다른 분야에 투자를 늘릴 때 전체적으로 보면, I...

가트너 미국 경제 서유럽 경제 2016년 하향 조정 강세 IT서비스 IT투자 전망 달러화

2016.04.08

올해 전세계 IT투자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며 2020년까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각 나라의 화폐. 이미지 출처 : Michelle Maher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왔던 전세계 IT시장이 주춤하기 시작한 지 오래며, 당분간 평평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고 있지만 올해 글로벌 IT투자 규모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까지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투자가 2015년보다 0.5% 줄어든 미화 3조 4,900억 달러로 예측했다. 이는 가트너가 지난 분기에 내놓은 전망치보다 0.5% 낮아진 수치다. 가트너 전망 수정은 달러화 강세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화 강세 영향을 배제한 고정 통화를 기준으로 하면, 전세계 IT투자는 올해 1.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2014년 고정 환율을 기준으로 전세계 IT투자가 2.4% 증가했다. 2015년에 줄어든 것이다”고 말했다. 러브록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상황이 더 나아질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고정 환율 기준으로 가트너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세계 IT투자가 2~3%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전세계 IT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이유에 대해 러브록은 기업이 신기술에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늘날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서 기업은 이른바 디지털 변혁 활동에 대한 투자를 상쇄하기 위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는 클라우드 기반 CRM 소프트웨어 도입 같은 것도 포함돼 있다. 러브록은 디지털 변혁과 관련한 또다른 기술 사례로 머신 인텔리전스(Machine intelligence)를 들었다. 어떤 분야에서 비용을 줄이고 다른 분야에 투자를 늘릴 때 전체적으로 보면, I...

2016.04.08

가트너, 전세계 IT투자 전망 하향 조정

달러 강세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이 IT 구매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세계 IT투자 규모가 5.5%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기업들이 통신과 IT서비스 비용을 내리려 하고 일부 지역에서만 더 비싸게 하드웨어 비용을 지불하게 돼 전체적으로 IT투자 규모가 줄어드는 것이다. 화요일 가트너는 올 4월에 발표했던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의 발표에서 가트너는 2015년 IT투자가 지난해 보다 1.3%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종종 숫자만 가지고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 존-데이비드 러브록에 따르면, IT활동은 투자 지표가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통신과 IT서비스 등 일부 분야에서 가격이 하락한 것은 맞지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이전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감춰져 있다고 그는 분석했다. 달러 강세는 IT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드웨어 가격 급등을 초래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통화 가치가 하락했던 유럽과 일본에서 판매하는 PC업체들은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었다. 그 결과 대기업들은 덜 비싼 모델을 구입하거나 주요 기능을 없애줄 것으로 요구하기보다는 기존 PC를 좀더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가트너는 올해 초에 밝힌 바 있다. 또 스마트폰 판대 대수 증가는 안정세에 접어들 것이다. 특히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가 아니었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됐을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은 데이터센터에서 가격 상승을 상쇄하는 수단으로 업그레이드를 미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개발은 예상보다 강력한 메인프레임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동하는 하이퍼스케일 서버 인프라 투자에 대한 높아진 기대치로 상쇄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시장을 보면, SaaS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구매자가 우위에 있게 됐다. SaaS가 수익이 아닌 시장 점유율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Saas 스마트폰 가트너 전망 IT투자 하향 조정 2015년 달러 강세

2015.07.02

달러 강세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이 IT 구매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세계 IT투자 규모가 5.5%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기업들이 통신과 IT서비스 비용을 내리려 하고 일부 지역에서만 더 비싸게 하드웨어 비용을 지불하게 돼 전체적으로 IT투자 규모가 줄어드는 것이다. 화요일 가트너는 올 4월에 발표했던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의 발표에서 가트너는 2015년 IT투자가 지난해 보다 1.3%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종종 숫자만 가지고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 존-데이비드 러브록에 따르면, IT활동은 투자 지표가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통신과 IT서비스 등 일부 분야에서 가격이 하락한 것은 맞지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이전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감춰져 있다고 그는 분석했다. 달러 강세는 IT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드웨어 가격 급등을 초래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통화 가치가 하락했던 유럽과 일본에서 판매하는 PC업체들은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었다. 그 결과 대기업들은 덜 비싼 모델을 구입하거나 주요 기능을 없애줄 것으로 요구하기보다는 기존 PC를 좀더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가트너는 올해 초에 밝힌 바 있다. 또 스마트폰 판대 대수 증가는 안정세에 접어들 것이다. 특히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가 아니었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됐을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은 데이터센터에서 가격 상승을 상쇄하는 수단으로 업그레이드를 미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개발은 예상보다 강력한 메인프레임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동하는 하이퍼스케일 서버 인프라 투자에 대한 높아진 기대치로 상쇄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시장을 보면, SaaS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구매자가 우위에 있게 됐다. SaaS가 수익이 아닌 시장 점유율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2015.07.02

IDC, 모바일 침체와 신흥국 불확실성에 대한 IT투자 전망 하향 조정

우크라이나 위기에서 시작된 중국과 유럽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해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IDC에 따르면, 신흥 시장에서 태블릿 및 휴대전화 판매와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성장률 둔화가 글로벌 IT투자가 예상보다 약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주 금요일 IDC는 전세계 IT투자가 확정 환율 기준으로 전년 대비 4.1% 늘어난 3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인 4.5%보다 낮아진 수치며 IDC가 이전에 내놓은 4.6%보다도 다소 줄어든 성장률이다.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술로의 이전과 노후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기어를 대체하기 위한 예비 수요는 IT투자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기업은 노후 장비를 교체하기 위해 일부 투자를 종결지을 수 있다. 그러나 예측할 없는 유럽과 아시아 경제, 휴대 전화 가격 하락, 태블릿 시장의 침체 등으로 IDC는 올해 IT투자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게 됐다. 일부 문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업체들이 지난 몇 년 동안 경험한 놀라운 성장률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시장 성장이 지난 몇 년간 동안 꾸준히 늘어났으나 이제 서서히 식어가는 추세며 태블릿 출하량은 지난 몇 분기 동안 예상했던 것보다 감소세에 접어들었다"라고 IDC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및 산업 연구 담당 부사장인 스티븐 민톤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IDC는 5월 전체 태블릿 시장을 2014년에 19.4% 성장한다는 전망을 내놨는데 이는 지난해 발표한 51.6% 성장률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다. 또한 IDC는 올해 초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2억 대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적 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9.3% 늘어난 것은 맞지만 2013년의 39.2%에 비해 낮아진 증가율이다. 우크라이나의 위기는 유럽 경제의 불확실성을 유발하고 있으며 IDC는 올해 러시아 IT투자가 약 1%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러시아...

스마트폰 IDC 전망 IT투자 하향 조정 태블릿 신흥국 경제 불확실성 모바일 침체

2014.05.19

우크라이나 위기에서 시작된 중국과 유럽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해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IDC에 따르면, 신흥 시장에서 태블릿 및 휴대전화 판매와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성장률 둔화가 글로벌 IT투자가 예상보다 약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주 금요일 IDC는 전세계 IT투자가 확정 환율 기준으로 전년 대비 4.1% 늘어난 3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인 4.5%보다 낮아진 수치며 IDC가 이전에 내놓은 4.6%보다도 다소 줄어든 성장률이다.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술로의 이전과 노후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기어를 대체하기 위한 예비 수요는 IT투자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기업은 노후 장비를 교체하기 위해 일부 투자를 종결지을 수 있다. 그러나 예측할 없는 유럽과 아시아 경제, 휴대 전화 가격 하락, 태블릿 시장의 침체 등으로 IDC는 올해 IT투자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게 됐다. 일부 문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업체들이 지난 몇 년 동안 경험한 놀라운 성장률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시장 성장이 지난 몇 년간 동안 꾸준히 늘어났으나 이제 서서히 식어가는 추세며 태블릿 출하량은 지난 몇 분기 동안 예상했던 것보다 감소세에 접어들었다"라고 IDC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및 산업 연구 담당 부사장인 스티븐 민톤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IDC는 5월 전체 태블릿 시장을 2014년에 19.4% 성장한다는 전망을 내놨는데 이는 지난해 발표한 51.6% 성장률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다. 또한 IDC는 올해 초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2억 대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적 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9.3% 늘어난 것은 맞지만 2013년의 39.2%에 비해 낮아진 증가율이다. 우크라이나의 위기는 유럽 경제의 불확실성을 유발하고 있으며 IDC는 올해 러시아 IT투자가 약 1%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러시아...

2014.05.19

가트너, 환율 변동으로 2013년 전세계 IT투자 전망 하향 조정

가트너가 당초 내놨던 올해 전세계 IT투자 증가율을 4.1%에서 2%로 하향 조정했다.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IT투자액이 미화 3조 7,000억 달러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을 2%로 발표했다. 이는 가트너가 당초 예상한 4.1%에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이같이 낮춘 주된 이유는 미 달러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IT투자 성장률 하향 조정에 대한 또다른 이유에 대해 가트너는 기기 판매의 약세를 들었다. 가트너가 당초 내놓은 기기 시장 성장률은 7.9%였으나 현재 PC 판매의 지속적인 감소로 이를 2.8%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부사장 리차드 고든은 "2013년 하반기에 새로운 기기들이 시장에 대거 등장하겠지만 이들이 전통적인 PC 시장의 근본적인 약점을 보완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2013년 태블릿과 휴대전화는 각각 38.9%와 9.3% 성장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올해 전체 기기 시장은 6,9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보면, CRM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며 올해 6.4% 증가한 3,040억 달러에 달할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올해 가장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분야다. 가트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판매 시장은 2.1% 늘어난 1,430억 달러를, IT서비스 시장은 2.2% 증가한 9,2600억 달러를 각각 형성하며 2012년에 비해 다소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됐다. 가트너 조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부문 투자는 1조 6,500억 달러로 올해 0.9%의 성장률을 보이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고정 광대역이 예상 성장률보다 약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 부문에서 데이터 사용이 빠르게 증가하지만 기업 시장에서 다소 천천히 진행되면서 여기에 음성 가입자의 영향까지 더해졌다”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폰 IT지출 태블릿 하향 조정 기업용 소프트웨어 통신 PC IT투자 전망 가트너 환율

2013.07.03

가트너가 당초 내놨던 올해 전세계 IT투자 증가율을 4.1%에서 2%로 하향 조정했다.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IT투자액이 미화 3조 7,000억 달러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을 2%로 발표했다. 이는 가트너가 당초 예상한 4.1%에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이같이 낮춘 주된 이유는 미 달러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IT투자 성장률 하향 조정에 대한 또다른 이유에 대해 가트너는 기기 판매의 약세를 들었다. 가트너가 당초 내놓은 기기 시장 성장률은 7.9%였으나 현재 PC 판매의 지속적인 감소로 이를 2.8%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부사장 리차드 고든은 "2013년 하반기에 새로운 기기들이 시장에 대거 등장하겠지만 이들이 전통적인 PC 시장의 근본적인 약점을 보완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2013년 태블릿과 휴대전화는 각각 38.9%와 9.3% 성장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올해 전체 기기 시장은 6,9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보면, CRM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며 올해 6.4% 증가한 3,040억 달러에 달할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올해 가장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분야다. 가트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판매 시장은 2.1% 늘어난 1,430억 달러를, IT서비스 시장은 2.2% 증가한 9,2600억 달러를 각각 형성하며 2012년에 비해 다소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됐다. 가트너 조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부문 투자는 1조 6,500억 달러로 올해 0.9%의 성장률을 보이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고정 광대역이 예상 성장률보다 약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 부문에서 데이터 사용이 빠르게 증가하지만 기업 시장에서 다소 천천히 진행되면서 여기에 음성 가입자의 영향까지 더해졌다”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한편,...

2013.07.03

가트너, 유럽 경기 침체 여파로 세계 IT투자 전망 하향 조정

가트너가 2012년 전세계 IT투자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가트너는 현재 전세계 IT투자가 3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2011년 대비 약 2.5% 증가한 규모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률 전망은 가트너가 이전에 발표한 3.7%에서 다소 낮아진 수치다. “2012년 초에 나타난 세계적인 경기 회복 신호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글로벌 경기 전망은 다소 긍정적이다”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차드 고든은 말했다. 가트너는 “전세계 정부들이 2012년과 2013년에는 적정 수준을 유지하며 IT업체와 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유로존 정부들은 재정을 긴축하겠지만 미국 정부의 투자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기업 IT시장의 1/4을 차지하는 SMB IT 투자 규모는 2012년에 8,740억 달러에 이르며 2016년에는 1조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SMB의 IT투자가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 증가에 힘입어 향후 5년 동안 각각 다른 분야의 성장률을 앞지를 것으로 관측된다. 전세계 통신 장비의 IT시장은 2011년에 비해 6.9% 증가해 2012년에는 4,720억 달러에 이르는 강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가트너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을 포함한 모바일 기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기업의 네트워크 장비에도 긍정적인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달, 한 테크아메리카(TechAmerica) 행사에 참가한 대표단은 미국 정부 기관이 향후 12~18개월 이상 IT예산을 매우 긴축해서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많은 정부 기관들이 프로젝트를 나눠서 진행하면서 중소 IT업체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IT계약은 영국 정부가 최근 중소 IT업체와 계약하려는 노력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가트너 전망 IT투자 경기 침체 하향 조정

2012.04.09

가트너가 2012년 전세계 IT투자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가트너는 현재 전세계 IT투자가 3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2011년 대비 약 2.5% 증가한 규모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률 전망은 가트너가 이전에 발표한 3.7%에서 다소 낮아진 수치다. “2012년 초에 나타난 세계적인 경기 회복 신호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글로벌 경기 전망은 다소 긍정적이다”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차드 고든은 말했다. 가트너는 “전세계 정부들이 2012년과 2013년에는 적정 수준을 유지하며 IT업체와 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유로존 정부들은 재정을 긴축하겠지만 미국 정부의 투자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기업 IT시장의 1/4을 차지하는 SMB IT 투자 규모는 2012년에 8,740억 달러에 이르며 2016년에는 1조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SMB의 IT투자가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 증가에 힘입어 향후 5년 동안 각각 다른 분야의 성장률을 앞지를 것으로 관측된다. 전세계 통신 장비의 IT시장은 2011년에 비해 6.9% 증가해 2012년에는 4,720억 달러에 이르는 강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가트너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을 포함한 모바일 기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기업의 네트워크 장비에도 긍정적인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달, 한 테크아메리카(TechAmerica) 행사에 참가한 대표단은 미국 정부 기관이 향후 12~18개월 이상 IT예산을 매우 긴축해서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많은 정부 기관들이 프로젝트를 나눠서 진행하면서 중소 IT업체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IT계약은 영국 정부가 최근 중소 IT업체와 계약하려는 노력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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