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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 '몽고DB 월드 2022'서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 비전 발표

몽고DB가 연례 컨퍼런스인 ‘몽고DB 월드 2022(MongoDB World 2022)’에서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고 15일 전했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몽고DB의 비전은 현대적이며 유려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용 사례를 지원하며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규모를 갖춘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몽고DB는 개발자가 보다 쉽게 인앱 분석을 구축하고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컬럼 인덱싱(Column store indexing)은 문서 구조를 변경하거나 데이터를 다른 시스템으로 옮기지 않고도 여러 일반 분석 쿼리를 빠르게 처리하도록 목적 기반(purpose-built) 인덱스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팀이 분석 노드를 개별적으로 확장해 운영 및 분석 쿼리의 성능을 자체 조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몽고DB의 시계열 데이터 수집은 물리적 시스템의 모니터링이나 자산 추적, 재무 데이터 처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쉽고 빠르게 낮은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시될 몽고DB 6.0에서는 측정을 위한 부차적인 인덱스를 제공하고 시간 단위 데이터를 빠르게 분류하기 위한 읽기 성능 개선 및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관련성 기반 검색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빠르고 쉽게 구축하는 아틀라스 서치(Atlas Search)에 도입된 검색 패싯(Search Facets) 기능으로 엔드 유저가 한층 원활하게 탐색하고 검색 결과를 구체화할 수 있다. 몽고DB는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 아틀라스(Atlas)에서 개발 팀이 더 나은 데이터 분석과 변환, 이동을 경험하는 한편, 지연을 야기하고 생산성을 낮추며 비용을 증가시키는 일괄 처리(batch process) 및 ETL(추출, 변환, 적재) 작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

몽고DB

2022.06.15

몽고DB가 연례 컨퍼런스인 ‘몽고DB 월드 2022(MongoDB World 2022)’에서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고 15일 전했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몽고DB의 비전은 현대적이며 유려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용 사례를 지원하며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규모를 갖춘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몽고DB는 개발자가 보다 쉽게 인앱 분석을 구축하고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컬럼 인덱싱(Column store indexing)은 문서 구조를 변경하거나 데이터를 다른 시스템으로 옮기지 않고도 여러 일반 분석 쿼리를 빠르게 처리하도록 목적 기반(purpose-built) 인덱스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팀이 분석 노드를 개별적으로 확장해 운영 및 분석 쿼리의 성능을 자체 조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몽고DB의 시계열 데이터 수집은 물리적 시스템의 모니터링이나 자산 추적, 재무 데이터 처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쉽고 빠르게 낮은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시될 몽고DB 6.0에서는 측정을 위한 부차적인 인덱스를 제공하고 시간 단위 데이터를 빠르게 분류하기 위한 읽기 성능 개선 및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관련성 기반 검색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빠르고 쉽게 구축하는 아틀라스 서치(Atlas Search)에 도입된 검색 패싯(Search Facets) 기능으로 엔드 유저가 한층 원활하게 탐색하고 검색 결과를 구체화할 수 있다. 몽고DB는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 아틀라스(Atlas)에서 개발 팀이 더 나은 데이터 분석과 변환, 이동을 경험하는 한편, 지연을 야기하고 생산성을 낮추며 비용을 증가시키는 일괄 처리(batch process) 및 ETL(추출, 변환, 적재) 작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

2022.06.15

칼럼 | 몽고DB, 조롱거리에서 거물이 되다

2021년 필자가 몽고DB(MongoDB)에 다시 합류하면서 오래전에 들었던 온갖 조롱을 다시 들어야 했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웹 스케일' 몽고DB, 데이터 손실, 궁극적 일관성 등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웹 스케일 영상은 재미있기라도 하지만 나머지는 처음부터 틀린 이야기다. 어느 정도 사실인 지적도 있었지만, 새 몽고DB 릴리스가 나올 때마다 하나씩 개선됐다. 결국 정확하지 않은 오래된 조롱만 남은 것이다. 몽고DB 선임 개발자 대변인 마크 스미스는 “몽고DB에 대해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이 틀렸다”라고 말했다. 몽고DB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필자도 같은 생각이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이 정말 맞는지 확인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예를 들어 기업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나 SQL 서버를 포스트그레SQL로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 오랜 인식이었지만 지금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나 SQL 서버로 사용하던 많은 워크로드에서 포스트그레SQL을 사용한다. 따지고 보면 포스트그레SQL에 관한 일부의 지적도 확고부동한 '진실'까지는 아니었다. 포스트그레SQL에는 든든한 커뮤니티가 있음에도 여전히 비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현재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포스트그레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AWS는 SQL 서버용으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에서 포스트그레SQL을 간편히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바벨피시(Babelfish)를 출범하기도 했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모든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어떤 형태로든 몽고DB를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지난 12개월 동안의 몽고DB 다운로드 횟수가 과거 12년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것(누적 다운로드 2억 6,500만 회)은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포스트그레SQL과 몽고DB 모두 오라클, SQL 서버보다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필자는 몽고DB를 무조건 찬양하려는 것이 아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몽고DB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 새로 추가된 ...

몽고DB mongoDB

2022.06.14

2021년 필자가 몽고DB(MongoDB)에 다시 합류하면서 오래전에 들었던 온갖 조롱을 다시 들어야 했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웹 스케일' 몽고DB, 데이터 손실, 궁극적 일관성 등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웹 스케일 영상은 재미있기라도 하지만 나머지는 처음부터 틀린 이야기다. 어느 정도 사실인 지적도 있었지만, 새 몽고DB 릴리스가 나올 때마다 하나씩 개선됐다. 결국 정확하지 않은 오래된 조롱만 남은 것이다. 몽고DB 선임 개발자 대변인 마크 스미스는 “몽고DB에 대해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이 틀렸다”라고 말했다. 몽고DB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필자도 같은 생각이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이 정말 맞는지 확인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예를 들어 기업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나 SQL 서버를 포스트그레SQL로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 오랜 인식이었지만 지금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나 SQL 서버로 사용하던 많은 워크로드에서 포스트그레SQL을 사용한다. 따지고 보면 포스트그레SQL에 관한 일부의 지적도 확고부동한 '진실'까지는 아니었다. 포스트그레SQL에는 든든한 커뮤니티가 있음에도 여전히 비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현재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포스트그레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AWS는 SQL 서버용으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에서 포스트그레SQL을 간편히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바벨피시(Babelfish)를 출범하기도 했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모든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어떤 형태로든 몽고DB를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지난 12개월 동안의 몽고DB 다운로드 횟수가 과거 12년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것(누적 다운로드 2억 6,500만 회)은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포스트그레SQL과 몽고DB 모두 오라클, SQL 서버보다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필자는 몽고DB를 무조건 찬양하려는 것이 아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몽고DB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 새로 추가된 ...

2022.06.14

칼럼 | 오늘날 클라우드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방식

'클라우드’라고 하는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은 뻔했다. 그러나 이론상 뻔하다고 해서 실제로 해내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 팀 브레이가 말한 것처럼 “무에서 고가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매우 잘 만드는 자질이 반드시 운영을 잘하는 자질은 아니다.” 브레이의 말은 맞지만, 지난 몇 년 간 오픈소스 업체가 클라우드 운영을 특히 잘하게 된 것도 사실이다.    컨플루언트(Confluent) CEO 제이 크렙스에게 물어보면 된다.    클라우드로 잠재 고객을 이끌어 냄  컨플루언트는 스트리밍 데이터라고 하는 움직이는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약속을 내걸고 올해 초 상장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의 주요 후원사인 컨플루언트는 그 개발 비용을 대기 위해 2017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컨플루언트 클라우드는 회사 매출의 22%를 차지한다. 더 눈에 띄는 점은 컨플루언트 첫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가 공개한 것처럼,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률이 회사의 분기 전체 매출 성장률(64%)을 앞지른 것은 물론, 컨플루언트 클라우드의 12개월 성장률 134%보다 높은 200%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런 실적으로 올리기까지 팀 브레이의 말마따나 쉽지 않았다.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는 “사람들은 세계 정상급의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을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작업인지 과소평가한다. 그 일을 모든 클라우드와 모든 지역에 걸쳐 규모 있게 해내는 것, 네트워킹 기술 전체와 기본 보안을 갖추는 것만 해도 일이 많다. 그 모든 것을 갖추기 전까지는 최고의 고객과 작업할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그 문턱을 넘어섰다. 우리 회사가 클라우드 제공에 투자한 시간을 생각하면 놀라울 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가 몇 년에 걸쳐 작업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적절하게 클라우드 네이티브인 것을 제대로 해 내는 것은 사실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컨플루언트 데이터스트림 카프카 오픈소스 PaaS 몽고DB

2021.08.19

'클라우드’라고 하는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은 뻔했다. 그러나 이론상 뻔하다고 해서 실제로 해내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 팀 브레이가 말한 것처럼 “무에서 고가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매우 잘 만드는 자질이 반드시 운영을 잘하는 자질은 아니다.” 브레이의 말은 맞지만, 지난 몇 년 간 오픈소스 업체가 클라우드 운영을 특히 잘하게 된 것도 사실이다.    컨플루언트(Confluent) CEO 제이 크렙스에게 물어보면 된다.    클라우드로 잠재 고객을 이끌어 냄  컨플루언트는 스트리밍 데이터라고 하는 움직이는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약속을 내걸고 올해 초 상장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의 주요 후원사인 컨플루언트는 그 개발 비용을 대기 위해 2017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컨플루언트 클라우드는 회사 매출의 22%를 차지한다. 더 눈에 띄는 점은 컨플루언트 첫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가 공개한 것처럼,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률이 회사의 분기 전체 매출 성장률(64%)을 앞지른 것은 물론, 컨플루언트 클라우드의 12개월 성장률 134%보다 높은 200%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런 실적으로 올리기까지 팀 브레이의 말마따나 쉽지 않았다.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는 “사람들은 세계 정상급의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을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작업인지 과소평가한다. 그 일을 모든 클라우드와 모든 지역에 걸쳐 규모 있게 해내는 것, 네트워킹 기술 전체와 기본 보안을 갖추는 것만 해도 일이 많다. 그 모든 것을 갖추기 전까지는 최고의 고객과 작업할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그 문턱을 넘어섰다. 우리 회사가 클라우드 제공에 투자한 시간을 생각하면 놀라울 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가 몇 년에 걸쳐 작업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적절하게 클라우드 네이티브인 것을 제대로 해 내는 것은 사실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2021.08.19

몽고DB, 몽고DB 5.0 출시 및 서버리스 아틀라스 프리뷰 공개

몽고DB가 연례 행사인 ‘몽고DB 닷 라이브(MongoDB.Live)’에서 솔루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네이티브 시계열 데이터를 지원하는 몽고DB 5.0 공식 출시, 몽고DB 아틀라스(Atlas)의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프리뷰 공개, 그리고 아틀라스 서치(Atlas Search), 아틀라스 데이터레이크(Atlas Data Lake) 및 렘(Realm)의 향상된 기능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등이 포함됐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들은 복잡성을 제거해 개발자 경험을 향상하고, 다양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며 확장성이 뛰어난 애플리케이션을 그 어느 플랫폼 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아틀라스의 멀티 클라우드 클러스터 구성, 서버리스 인스턴스 환경 및 몽고DB 옵스매니저(Ops Manager) 5.0과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관리하는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까지 지원하는 몽고DB 데이터베이스는 개발자에게 우수한 개발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 버전인 몽고DB 5.0은 광범위한 워크로드를 더 쉽게 지원하고, 미래형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며, 프라이버시 및 보안을 강화한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네이티브 시계열 데이터 활용 강화 ▲서비스 중단 없는 데이터 재배포 ▲미래형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확보 ▲멀티 클라우드 프라이버시 보호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 선공개된 아틀라스의 서버리스 인스턴스는 몽고DB 5.0을 지원하며 이전 버전과의 호환이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리전을 선택하고 객체에 매핑(mapping)되는 문서를 코드로 작성하면 된다. 몽고DB 아틀라스에 추가된 신규 기능은 ▲아틀라스 서치에 기능 점수화(Function Scoring) 도입 ▲몽고DB 렘의 유니티(Unity) 게임 엔진지원 ▲몽고DB 차트(MongoDB Charts)와 아틀라스...

몽고DB

2021.07.14

몽고DB가 연례 행사인 ‘몽고DB 닷 라이브(MongoDB.Live)’에서 솔루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네이티브 시계열 데이터를 지원하는 몽고DB 5.0 공식 출시, 몽고DB 아틀라스(Atlas)의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프리뷰 공개, 그리고 아틀라스 서치(Atlas Search), 아틀라스 데이터레이크(Atlas Data Lake) 및 렘(Realm)의 향상된 기능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등이 포함됐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들은 복잡성을 제거해 개발자 경험을 향상하고, 다양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며 확장성이 뛰어난 애플리케이션을 그 어느 플랫폼 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아틀라스의 멀티 클라우드 클러스터 구성, 서버리스 인스턴스 환경 및 몽고DB 옵스매니저(Ops Manager) 5.0과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관리하는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까지 지원하는 몽고DB 데이터베이스는 개발자에게 우수한 개발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 버전인 몽고DB 5.0은 광범위한 워크로드를 더 쉽게 지원하고, 미래형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며, 프라이버시 및 보안을 강화한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네이티브 시계열 데이터 활용 강화 ▲서비스 중단 없는 데이터 재배포 ▲미래형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확보 ▲멀티 클라우드 프라이버시 보호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 선공개된 아틀라스의 서버리스 인스턴스는 몽고DB 5.0을 지원하며 이전 버전과의 호환이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리전을 선택하고 객체에 매핑(mapping)되는 문서를 코드로 작성하면 된다. 몽고DB 아틀라스에 추가된 신규 기능은 ▲아틀라스 서치에 기능 점수화(Function Scoring) 도입 ▲몽고DB 렘의 유니티(Unity) 게임 엔진지원 ▲몽고DB 차트(MongoDB Charts)와 아틀라스...

2021.07.14

'NoSQL로의 초대' 개발자를 위한 몽고DB 개론

NoSQL 데이터 저장소는 더 유연한 데이터 관리 방법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에 혁신을 불러왔다. 이런 NoSQL 중 대표적인 솔루션 중 하나가 바로 문서 지향 데이터 저장소인 몽고DB다. 몽고DB의 정의와 이 DB가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아보자.   몽고DB, 문서 데이터 저장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엄격하게 통제되는 테이블과 열에 정보를 저장한다. 반면 문서 저장소인 몽고DB는 컬렉션과 문서에 정보를 저장한다. 이것은 몽고DB의 가장 특징이기도 한데, 컬렉션과 문서가 비구조적이라는 점이다. 스키마리스(schema-less)라고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몽고DB 인스턴스(컬렉션 및 문서) 구조는 사전에 정의되지 않고, 저장되는 데이터에 적합하도록 유연하게 변형된다.  몽고DB의 문서는 키-값 집합으로 그 동작 방식은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코드의 객체와 매우 비슷하다. 안에 들어가는 데이터에 따라 구조가 변경된다. 덕분에 몽고DB와 같은 데이터 저장소를 대상으로 한 코딩은 관계형 데이터 저장소에 대한 코딩에 비해 더 쉽고 민첩하다. 간단히 말해 애플리케이션 코드와 문서 데이터 저장소 간의 상호작용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그림 1>은 몽고DB의 컬렉션과 문서 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데이터 모델링 형태는 매우 유연해 데이터를 그때그때 필요에 맞게 처리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성능 혜택으로 이어진다. 몽고DB와 기존 DB의 차이점을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 같은 작업(레코드를 만든 다음 애플리케이션에서 필드를 추가하기)을 처리하는 방법을 비교해 보자.  먼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보통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 create a database: CREATE DATABASE menagerie; # create a table in the database:  USE menagerie; CREATE TABLE pet (name VARCH...

몽고DB NoSQL

2021.07.08

NoSQL 데이터 저장소는 더 유연한 데이터 관리 방법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에 혁신을 불러왔다. 이런 NoSQL 중 대표적인 솔루션 중 하나가 바로 문서 지향 데이터 저장소인 몽고DB다. 몽고DB의 정의와 이 DB가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아보자.   몽고DB, 문서 데이터 저장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엄격하게 통제되는 테이블과 열에 정보를 저장한다. 반면 문서 저장소인 몽고DB는 컬렉션과 문서에 정보를 저장한다. 이것은 몽고DB의 가장 특징이기도 한데, 컬렉션과 문서가 비구조적이라는 점이다. 스키마리스(schema-less)라고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몽고DB 인스턴스(컬렉션 및 문서) 구조는 사전에 정의되지 않고, 저장되는 데이터에 적합하도록 유연하게 변형된다.  몽고DB의 문서는 키-값 집합으로 그 동작 방식은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코드의 객체와 매우 비슷하다. 안에 들어가는 데이터에 따라 구조가 변경된다. 덕분에 몽고DB와 같은 데이터 저장소를 대상으로 한 코딩은 관계형 데이터 저장소에 대한 코딩에 비해 더 쉽고 민첩하다. 간단히 말해 애플리케이션 코드와 문서 데이터 저장소 간의 상호작용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그림 1>은 몽고DB의 컬렉션과 문서 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데이터 모델링 형태는 매우 유연해 데이터를 그때그때 필요에 맞게 처리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성능 혜택으로 이어진다. 몽고DB와 기존 DB의 차이점을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 같은 작업(레코드를 만든 다음 애플리케이션에서 필드를 추가하기)을 처리하는 방법을 비교해 보자.  먼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보통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 create a database: CREATE DATABASE menagerie; # create a table in the database:  USE menagerie; CREATE TABLE pet (name VARCH...

2021.07.08

'개발 작업 간소화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기능 4가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확장 기능을 활용하면 코드 편집기를 떠나지 않고도 데이터베이스를 탐색하고 API로 작업하며 생산성을 추적할 수 있다. 팀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코드 편집기, IDE, 프로젝트를 프로그래밍하거나 텍스트 파일을 작업하기 위한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VS 코드의 유연성 덕분에 편집기용 애드온은 프로그래밍 언어 혹은 파일 형식 지원을 추가하는 것 이상의 작업을 해낼 수 있다. VS 코드가 코딩 외에도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편집기 역할을 넘어서 어떻게 개발 작업을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살펴본다.  데이터베이스 탐색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에는 일종의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앱 또는 웹 포털을 사용해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지만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용 애드온을 사용하면 앱 내에서 직접 데이터베이스를 쿼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VS 코드 데이터베이스(vscode-database)’는 MySQL과 PostgreSQL에 빠른 연결 및 쿼리를 제공한다. 또한 ‘VS 코드 에스큐엘라이트(vscode-sqlite)’를 사용하면 활용도가 높은 SQLite로 작업할 수 있다. 몽고DB(MongoDB) 사용자라면 자신의 DB를 호출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도 있다.  단, 이러한 확장 기능은 (쿼리로 이런 작업을 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테이블 구조를 변경하는 등의 데이터베이스 세부정보 관리보다는 쿼리를 검색하고 실행하는 데 적합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API 개발 및 테스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용 애드온을 사용하면 편집기에서 API를 바로 테스트하거나 API 정의 형식으로 작업할 수 있다. 이를테면 ‘트로픽RPC(tropicRPC)’를...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코드 편집기 데이터베이스 API 생산성 추적 메시지 IDE 애드온 확장 기능 확장 프로그램 몽고DB 린팅 슬랙 디스코드

2020.11.12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확장 기능을 활용하면 코드 편집기를 떠나지 않고도 데이터베이스를 탐색하고 API로 작업하며 생산성을 추적할 수 있다. 팀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코드 편집기, IDE, 프로젝트를 프로그래밍하거나 텍스트 파일을 작업하기 위한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VS 코드의 유연성 덕분에 편집기용 애드온은 프로그래밍 언어 혹은 파일 형식 지원을 추가하는 것 이상의 작업을 해낼 수 있다. VS 코드가 코딩 외에도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편집기 역할을 넘어서 어떻게 개발 작업을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살펴본다.  데이터베이스 탐색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에는 일종의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앱 또는 웹 포털을 사용해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지만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용 애드온을 사용하면 앱 내에서 직접 데이터베이스를 쿼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VS 코드 데이터베이스(vscode-database)’는 MySQL과 PostgreSQL에 빠른 연결 및 쿼리를 제공한다. 또한 ‘VS 코드 에스큐엘라이트(vscode-sqlite)’를 사용하면 활용도가 높은 SQLite로 작업할 수 있다. 몽고DB(MongoDB) 사용자라면 자신의 DB를 호출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도 있다.  단, 이러한 확장 기능은 (쿼리로 이런 작업을 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테이블 구조를 변경하는 등의 데이터베이스 세부정보 관리보다는 쿼리를 검색하고 실행하는 데 적합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API 개발 및 테스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용 애드온을 사용하면 편집기에서 API를 바로 테스트하거나 API 정의 형식으로 작업할 수 있다. 이를테면 ‘트로픽RPC(tropicRPC)’를...

2020.11.12

칼럼ㅣ‘스타게이트’, 데이터베이스 지형 뒤흔들 수 있을까? 

데이터용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 ‘스타게이트(Stargate)’는 개발자가 원하는 모든 형태의 백엔드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기업에서 후원하는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스타게이트’ 역시 그 뿌리(roots)를 넘어설 때 가장 흥미로워진다.  미국의 데이터 관리 업체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 따라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API를 사용하는 데 지쳐서’ 스타게이트를 오픈소스화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택스가 ‘데이터를 위한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많은 API를 지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타게이트는 데이터스택스가 사용하는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를 기반으로 한다. 애널리스트 토니 베이어는 스타게이트를 두고 “마침내 아파치 카산드라를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할 수 있는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말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스타게이트가 흥미로운 건 아니다.  바로 무엇이냐 하면, ‘스타게이트(편집자 주: 美 유명 SF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초공간 이동 장치)’가 제공하는 것을 달성하고자 커뮤니티가 성장한다면 흥미로워진다. 설명하자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웜홀 포털 장치(Einstein-Rosen bridge portal device)’로 기능하는 경우다.  즉 데이터스택스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데니스 고스넬이 밝힌 바와 같다. 그는 "개발자가 API를 통해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어떤 데이터베이스이든 플러거블(pluggable) 백엔드가 있는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바꿔주는 데이터 게이트웨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언어 사용하기 몇 날 며칠을 밤새워 데이터베이스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스타게이트 데이터스택스 오픈소스 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아파치 카산드라 쿠버네티스 구글 리프트 엔보이 몽고DB 백엔드 프론트엔드

2020.11.11

데이터용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 ‘스타게이트(Stargate)’는 개발자가 원하는 모든 형태의 백엔드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기업에서 후원하는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스타게이트’ 역시 그 뿌리(roots)를 넘어설 때 가장 흥미로워진다.  미국의 데이터 관리 업체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 따라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API를 사용하는 데 지쳐서’ 스타게이트를 오픈소스화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택스가 ‘데이터를 위한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많은 API를 지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타게이트는 데이터스택스가 사용하는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를 기반으로 한다. 애널리스트 토니 베이어는 스타게이트를 두고 “마침내 아파치 카산드라를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할 수 있는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말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스타게이트가 흥미로운 건 아니다.  바로 무엇이냐 하면, ‘스타게이트(편집자 주: 美 유명 SF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초공간 이동 장치)’가 제공하는 것을 달성하고자 커뮤니티가 성장한다면 흥미로워진다. 설명하자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웜홀 포털 장치(Einstein-Rosen bridge portal device)’로 기능하는 경우다.  즉 데이터스택스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데니스 고스넬이 밝힌 바와 같다. 그는 "개발자가 API를 통해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어떤 데이터베이스이든 플러거블(pluggable) 백엔드가 있는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바꿔주는 데이터 게이트웨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언어 사용하기 몇 날 며칠을 밤새워 데이터베이스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2020.11.11

몽고DB 아틀라스, 멀티클라우드 클러스터 지원

이제 몽고DB 아틀라스(MongoDB Atlas) 데이터베이스에서 분산된 몽고DB 데이터베이스를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 몽고DB가 20일(현지 시각) 몽고DB 아틀라스에서 ‘멀티클라우드 클러스터’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사용자는 몽고DB 아틀라스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추가된 멀티클라우드 클러스터 기능을 사용해 분산된 몽고DB 데이터베이스를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배포할 수 있다.   또한 몽고DB는 멀티클라우드 클러스터 기능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간 데이터 복제 및 마이그레이션 관리라는 운영 복잡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 클라우드별 고유 기능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로 다른 클라우드 업체를 활용하는 동시에 가동 시간도 보장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오늘부터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전 세계 79개 리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몽고DB 아틀라스는 이제 동일한 리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클라우드에 자동 장애조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짧은 지연시간 액세스를 유지하고, 데이터 복원 요구사항을 준수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전에는 배포할 때마다 클라우드 업체를 선택해야 했다.  몽고DB에서 밝힌 멀티클라우드 클러스터 지원의 다른 이점은 아래와 같다.  • 클라우드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기본 클라우드는 AWS이지만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 데이터 이동성(Data mobility): 다운타임 없이 한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다. •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3개 업체에 중복성을 분산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한 곳에서 전면적인 운영 중단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견딜 수 있다.  • 기업이 기존 플랫폼을 넘어...

몽고DB 몽고DB 아틀라스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아마존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멀티클라우드 클러스터 데이터 복제 데이터 이동성 고가용성 NoSQL 오라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2020.10.21

이제 몽고DB 아틀라스(MongoDB Atlas) 데이터베이스에서 분산된 몽고DB 데이터베이스를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 몽고DB가 20일(현지 시각) 몽고DB 아틀라스에서 ‘멀티클라우드 클러스터’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사용자는 몽고DB 아틀라스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추가된 멀티클라우드 클러스터 기능을 사용해 분산된 몽고DB 데이터베이스를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배포할 수 있다.   또한 몽고DB는 멀티클라우드 클러스터 기능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간 데이터 복제 및 마이그레이션 관리라는 운영 복잡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 클라우드별 고유 기능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로 다른 클라우드 업체를 활용하는 동시에 가동 시간도 보장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오늘부터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전 세계 79개 리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몽고DB 아틀라스는 이제 동일한 리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클라우드에 자동 장애조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짧은 지연시간 액세스를 유지하고, 데이터 복원 요구사항을 준수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전에는 배포할 때마다 클라우드 업체를 선택해야 했다.  몽고DB에서 밝힌 멀티클라우드 클러스터 지원의 다른 이점은 아래와 같다.  • 클라우드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기본 클라우드는 AWS이지만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 데이터 이동성(Data mobility): 다운타임 없이 한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다. •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3개 업체에 중복성을 분산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한 곳에서 전면적인 운영 중단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견딜 수 있다.  • 기업이 기존 플랫폼을 넘어...

2020.10.21

칼럼ㅣ이렇게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가? 

오늘날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약간의 데이터베이스만으로도 세상은 그럭저럭 돌아갔다. 이를테면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Microsoft SQL Server), 인그레스(Ingres), IBM DB2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예로 들 수 있겠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MySQL’과 ‘PostgreSQL’이라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하면서 상업용 DB 제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이후 ‘NoSQL’ 데이터베이스가 출시되면서 대표주자 격인 몽고DB(MongoDB), 레디스(Redis),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숫자만 놓고 보자면 이 변화를 더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DB 엔진(DB-Engines)의 2013년 인기 순위 목록에는 총 109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었다. 현재는 어떨까? 올해 목록에는 7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총 356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한다.  이제 자연스럽게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의 증가가 좋은 일인가? 무려 365개나 되는 데이터베이스가 정말 필요한가? PostgreSQL(DB엔진 순위 4위)이 계속 사용될 텐데 굳이 Yanza(336위)나 Upscaledb(299위)가 필요한가? 대답은 ‘그렇다’일 가능성이 크다.  “소수만 성공할 것이다”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몽고DB의 CEO 데브 이티체리아는 한 인터뷰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플랫폼이나 기술은 소수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렇다면 그 ‘소수’는 누구인가? 그는 “레거시 표준이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예: 오라클 또는 오픈소스)를 가진 기업들이 머지않아 ‘최신 표준’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연히 이티체리아는 몽고DB를 ‘최신 표준’으로 보고 있으며, 이 ...

데이터베이스 몽고DB 레디스 아파치 카산드라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인그레스 IBM Db2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MySQL PostgreSQL NoSQL

2020.06.30

오늘날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약간의 데이터베이스만으로도 세상은 그럭저럭 돌아갔다. 이를테면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Microsoft SQL Server), 인그레스(Ingres), IBM DB2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예로 들 수 있겠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MySQL’과 ‘PostgreSQL’이라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하면서 상업용 DB 제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이후 ‘NoSQL’ 데이터베이스가 출시되면서 대표주자 격인 몽고DB(MongoDB), 레디스(Redis),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숫자만 놓고 보자면 이 변화를 더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DB 엔진(DB-Engines)의 2013년 인기 순위 목록에는 총 109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었다. 현재는 어떨까? 올해 목록에는 7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총 356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한다.  이제 자연스럽게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의 증가가 좋은 일인가? 무려 365개나 되는 데이터베이스가 정말 필요한가? PostgreSQL(DB엔진 순위 4위)이 계속 사용될 텐데 굳이 Yanza(336위)나 Upscaledb(299위)가 필요한가? 대답은 ‘그렇다’일 가능성이 크다.  “소수만 성공할 것이다”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몽고DB의 CEO 데브 이티체리아는 한 인터뷰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플랫폼이나 기술은 소수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렇다면 그 ‘소수’는 누구인가? 그는 “레거시 표준이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예: 오라클 또는 오픈소스)를 가진 기업들이 머지않아 ‘최신 표준’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연히 이티체리아는 몽고DB를 ‘최신 표준’으로 보고 있으며, 이 ...

2020.06.30

몽고DB 4.4 베타버전 공개··· 쿼리 및 샤딩 개선

인기 있는 NoSQL 데이터베이스의 최신 퍼블릭 베타버전이 공개됐다. 이번 베타버전에는 새로운 클러스터링, 읽기 최적화, 데이터 밸런싱 기능 등이 제공된다.    문서지향 NoSQL 데이터베이스 기업 몽고DB가 9일(현지 시각) 몽고DB 4.4의 퍼블릭 베타버전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데이터베이스 규모에 맞게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들을 지원한다.  몽고DB는 샤딩으로 스케일아웃을 하거나 또는 여러 노드에 걸쳐 데이터를 분산시키는 메커니즘을 오랫동안 사용해왔다. 문서는 샤드 키를 통해 특정 샤드 또는 노드와 연결된다. 이렇게 할당된 이후에는 모든 문서가 지정된 샤드에 저장되며, 문서의 사드 키를 변경할 수 없었다. 따라서 몽고DB 데이터베이스 내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샤드를 리밸런싱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대두됐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몽고DB 4.4에서는 ‘리파인어블 샤드 키(refinable shard keys)’를 지원한다. 문서의 샤드 키를 변경해 문서를 다른 샤드로 재배치할 수 있는 기능이다. 리파인어블 샤드 키를 사용하면 요구사항이 변경될 때 지정된 샤드에 속한 문서를 함께 가져올 수 있다. 문서를 동적으로 혹은 프로그래밍적으로 리밸런싱하여 다양해지는 액세스 패턴에 더 잘 맞출 수 있다.  기본적으로 쿼리를 의미하는 몽고DB의 '집계(Aggregations)'는 이번 업데이트로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테면 통합(Unions) 기능을 통해 몽고DB 컬렉션 내 서로 다른 데이터 집합에서 데이터를 쿼리로 집계할 수 있다. 데이터를 별도의 ETL(추출, 변환, 로드) 단계로 처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완전한 결과 집합을 얻고자 해당 단계를 여러 번 왕복하지 않고도 서버에 통합돼 클라이언트에 반환될 수 있다.  또한 이제 $function aggregator와 같은 사용자 정의 표현식을 사용해 더 복잡한 집...

몽고DB 문서지향 데이터베이스 NoSQL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2020.06.10

인기 있는 NoSQL 데이터베이스의 최신 퍼블릭 베타버전이 공개됐다. 이번 베타버전에는 새로운 클러스터링, 읽기 최적화, 데이터 밸런싱 기능 등이 제공된다.    문서지향 NoSQL 데이터베이스 기업 몽고DB가 9일(현지 시각) 몽고DB 4.4의 퍼블릭 베타버전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데이터베이스 규모에 맞게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들을 지원한다.  몽고DB는 샤딩으로 스케일아웃을 하거나 또는 여러 노드에 걸쳐 데이터를 분산시키는 메커니즘을 오랫동안 사용해왔다. 문서는 샤드 키를 통해 특정 샤드 또는 노드와 연결된다. 이렇게 할당된 이후에는 모든 문서가 지정된 샤드에 저장되며, 문서의 사드 키를 변경할 수 없었다. 따라서 몽고DB 데이터베이스 내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샤드를 리밸런싱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대두됐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몽고DB 4.4에서는 ‘리파인어블 샤드 키(refinable shard keys)’를 지원한다. 문서의 샤드 키를 변경해 문서를 다른 샤드로 재배치할 수 있는 기능이다. 리파인어블 샤드 키를 사용하면 요구사항이 변경될 때 지정된 샤드에 속한 문서를 함께 가져올 수 있다. 문서를 동적으로 혹은 프로그래밍적으로 리밸런싱하여 다양해지는 액세스 패턴에 더 잘 맞출 수 있다.  기본적으로 쿼리를 의미하는 몽고DB의 '집계(Aggregations)'는 이번 업데이트로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테면 통합(Unions) 기능을 통해 몽고DB 컬렉션 내 서로 다른 데이터 집합에서 데이터를 쿼리로 집계할 수 있다. 데이터를 별도의 ETL(추출, 변환, 로드) 단계로 처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완전한 결과 집합을 얻고자 해당 단계를 여러 번 왕복하지 않고도 서버에 통합돼 클라이언트에 반환될 수 있다.  또한 이제 $function aggregator와 같은 사용자 정의 표현식을 사용해 더 복잡한 집...

2020.06.10

몽고DB, ‘2019 마켓플레이스 부문 올해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로 선정

몽고DB가 ‘2019 마켓플레이스 부문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자사의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인 몽고DB 아트라스를 구글 클라우드에서 활용 및 지원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몽고DB 아트라스는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서비스 지역인 서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뭄바이 구글 클라우드 지역을 통해 프리 티어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몽고DB 아트라스는 전 세계 22개 구글 클라우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몽고DB 글로벌 파트너 부문 수석 부사장인 아란 크하브라는 “지난 봄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한 뒤로 몽고DB는 소매, 기술, 금융서비스, 게임 산업 등 모든 지역 및 산업 부문에서 상당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가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과 협력해온 덕분에 당사의 고객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 몽고DB 아트라스는 데이터프록(Dataproc), 데이터 플로우, 빅쿼리, 쿠버네츠와 같은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서비스와 긴밀히 통합됐다. 또한 고객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다른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입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아트라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따라서 비용도 합산 청구된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도 실행되는 아트라스 비즈니스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2016년 여름에 출시된 아트라스는 연간 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1만5,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기업 담당 케빈 이치푸라니 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되는 몽고DB 아트라스는 고객에게 확장 가능하고 보안이 우수한 최신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라며, “몽고DB와 맺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몽고DB 아트라스를 구글 클라우드에 도입했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

클라우드 몽고DB 구글클라우드

2020.04.24

몽고DB가 ‘2019 마켓플레이스 부문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자사의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인 몽고DB 아트라스를 구글 클라우드에서 활용 및 지원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몽고DB 아트라스는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서비스 지역인 서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뭄바이 구글 클라우드 지역을 통해 프리 티어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몽고DB 아트라스는 전 세계 22개 구글 클라우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몽고DB 글로벌 파트너 부문 수석 부사장인 아란 크하브라는 “지난 봄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한 뒤로 몽고DB는 소매, 기술, 금융서비스, 게임 산업 등 모든 지역 및 산업 부문에서 상당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가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과 협력해온 덕분에 당사의 고객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 몽고DB 아트라스는 데이터프록(Dataproc), 데이터 플로우, 빅쿼리, 쿠버네츠와 같은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서비스와 긴밀히 통합됐다. 또한 고객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다른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입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아트라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따라서 비용도 합산 청구된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도 실행되는 아트라스 비즈니스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2016년 여름에 출시된 아트라스는 연간 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1만5,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기업 담당 케빈 이치푸라니 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되는 몽고DB 아트라스는 고객에게 확장 가능하고 보안이 우수한 최신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라며, “몽고DB와 맺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몽고DB 아트라스를 구글 클라우드에 도입했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

2020.04.24

오픈소스는 꼭 윤리적이야 할까? 왜?

오픈소스 이니셔티브(OSI)는 오픈소스의 의미와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허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의 정의를 관리하는 기관이다. ‘오픈소스’라는 용어의 현대적인 용도를 창조했으며 오픈소스 정의(OSD)도 유지하고 있다. OSI를 인수하여 OSD에 윤리 조항이 포함되도록 변경하려는 그룹이 있다. 이 윤리 조항에는 인권 학대 금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이 라이선스는 OSD를 위반하는 것이다.    간추린 오픈소스 역사 오픈소스는 ‘무료 소프트웨어’의 한 갈래다. 무료 소프트웨어는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4가지 자유’에서 영감을 얻은 4가지 자유라는 윤리적인 기준에서 시작된다. OSD는 다른 용어(라고 쓰고 ‘장황하고 난해한 법률 용어’라고 읽는다)를 사용하여 같은 권리를 4가지 자유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4가지 자유 중 하나는 ‘목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대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자유’를 의미한다. OSD는 이와 유사한 아이디어를 ‘라이선스는 그 누구도 특정 프로젝트 분야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 하도록 제한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라이선스는 기술 중립적이어야 한다’라고 표현한다. OSI는 처음에 OSD와 승인된 라이선스 목록을 유지하고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처음으로 벤더들이 ‘귀속 라이선스’에서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장애물을 설정하려 시도했던 것을 포함하여 많은 논란 속에서도 살아 남았다(FSF(Free Software Foundation)의 GNU 아페로(Affero)가 가장 유명함). 그리고 최근 몽고DB 같은 업체들은 다른 업체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지 못 하도록 직접적으로 금지하고 싶어 했다(몽고DB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OSI 승인 과정에서 SSPL(Server Side Public License)을 철회했기 때문에 현재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다양한 정의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무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고려했으며 대부분 오픈소스 라이선스는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무료 소프트...

아마존 윤리 조항 오픈소스 정의 오픈소스 이니셔티브 세계인권선언 무료 소프트웨어 귀속 라이선스 OSD 카우치베이스 루비 몽고DB OSI 썬마이크로시스템즈 히포크라테스 라이선스

2020.03.06

오픈소스 이니셔티브(OSI)는 오픈소스의 의미와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허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의 정의를 관리하는 기관이다. ‘오픈소스’라는 용어의 현대적인 용도를 창조했으며 오픈소스 정의(OSD)도 유지하고 있다. OSI를 인수하여 OSD에 윤리 조항이 포함되도록 변경하려는 그룹이 있다. 이 윤리 조항에는 인권 학대 금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이 라이선스는 OSD를 위반하는 것이다.    간추린 오픈소스 역사 오픈소스는 ‘무료 소프트웨어’의 한 갈래다. 무료 소프트웨어는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4가지 자유’에서 영감을 얻은 4가지 자유라는 윤리적인 기준에서 시작된다. OSD는 다른 용어(라고 쓰고 ‘장황하고 난해한 법률 용어’라고 읽는다)를 사용하여 같은 권리를 4가지 자유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4가지 자유 중 하나는 ‘목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대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자유’를 의미한다. OSD는 이와 유사한 아이디어를 ‘라이선스는 그 누구도 특정 프로젝트 분야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 하도록 제한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라이선스는 기술 중립적이어야 한다’라고 표현한다. OSI는 처음에 OSD와 승인된 라이선스 목록을 유지하고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처음으로 벤더들이 ‘귀속 라이선스’에서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장애물을 설정하려 시도했던 것을 포함하여 많은 논란 속에서도 살아 남았다(FSF(Free Software Foundation)의 GNU 아페로(Affero)가 가장 유명함). 그리고 최근 몽고DB 같은 업체들은 다른 업체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지 못 하도록 직접적으로 금지하고 싶어 했다(몽고DB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OSI 승인 과정에서 SSPL(Server Side Public License)을 철회했기 때문에 현재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다양한 정의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무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고려했으며 대부분 오픈소스 라이선스는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무료 소프트...

2020.03.06

오픈소스 기업의 새로운 활로··· 클라우드로 연다

오픈소스 DB 업체가 살아남는 데 있어 라이선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 변경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클라우드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것. 그것이 곧 오픈소스 DB 업체의 주요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몽고DB, 데이터스택스, 레디스 랩스, 페르코나, 카우치베이스, 엔터프라이즈DB의 공통점을 알겠는가? 대부분은 “모두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벤더다”라고 말할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물론 모든 벤더가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관리되는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DBaaS(Database-as-a-Service)를 제공하는 업체다”라고 답한다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오픈소스 DB 업체들은 이들을 착취하는 클라우드 벤더에 맞서고자 라이선스 모델을 바꿨다. 한편 클라우드를 받아들이고, 매우 고무적인 성과를 얻기 시작한 벤더들도 생겨났다. 데이터브릭스 CEO 알리 고드시는 “클라우드에서 고품질 매니지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모든 오픈소스 DB 업체가 능숙한 것은 아니다”라고 정확하게 지적했다. 하지만 많은 업체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새로운 10년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DB의 시대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도처에 널린 징후들  오픈소스 DB 운영 플랫폼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있다. 레드햇의 '2020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The 2020 State of Enterprise Open Source)'에 따르면, 무려 95%의 응답자가 오픈소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42%로, 작년보다 13% 감소했다. 또한 보고서는 28%의 응답자가 최신 오픈소스 툴링(ex_쿠버네티스)의 이점 중 하나로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설계'를 꼽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이점은 지난해 대비 4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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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오픈소스 DB 업체가 살아남는 데 있어 라이선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 변경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클라우드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것. 그것이 곧 오픈소스 DB 업체의 주요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몽고DB, 데이터스택스, 레디스 랩스, 페르코나, 카우치베이스, 엔터프라이즈DB의 공통점을 알겠는가? 대부분은 “모두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벤더다”라고 말할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물론 모든 벤더가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관리되는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DBaaS(Database-as-a-Service)를 제공하는 업체다”라고 답한다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오픈소스 DB 업체들은 이들을 착취하는 클라우드 벤더에 맞서고자 라이선스 모델을 바꿨다. 한편 클라우드를 받아들이고, 매우 고무적인 성과를 얻기 시작한 벤더들도 생겨났다. 데이터브릭스 CEO 알리 고드시는 “클라우드에서 고품질 매니지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모든 오픈소스 DB 업체가 능숙한 것은 아니다”라고 정확하게 지적했다. 하지만 많은 업체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새로운 10년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DB의 시대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도처에 널린 징후들  오픈소스 DB 운영 플랫폼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있다. 레드햇의 '2020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The 2020 State of Enterprise Open Source)'에 따르면, 무려 95%의 응답자가 오픈소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42%로, 작년보다 13% 감소했다. 또한 보고서는 28%의 응답자가 최신 오픈소스 툴링(ex_쿠버네티스)의 이점 중 하나로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설계'를 꼽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이점은 지난해 대비 4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클라우...

2020.03.03

몽고DB,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마크 포터’ 이사로 영입

몽고DB(MongoDB)가 AWS 및 오라클 경영진 출신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전문가인 마크포터를 이사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크 포터 이사는 AWS(Amazon Web Services)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RDS), 포스트그레SQL용 아마존 오로라 및 RDS, AWS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AWS 스키마 변환 도구를 비롯한 다수의 AWS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또한 아마존에 입사하기 전에 마크 포터 이사는 뉴스코퍼레이션(NewsCorp)의 공유형 학습 프로젝트(Shared Learning Initiative) 담당 CTO, 오라클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을 비롯한 다양한 직책을 맡았던 바 있다. 이 밖에 NASA/JPL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커넬 그룹의 초기 회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산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링 기술 제공업체와 고객으로 활동하면서 마크만큼 폭넓은 지식을 쌓은 인물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라며, “몽고DB는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인 아트라스와 확장 데이터 플랫폼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최신 애플리케이션용 산업 표준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데, 마크의 통찰력과 경험이 여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크 포터 이사는 “몽고DB의 문서 모델, 표현 쿼리 언어, 확장 아키텍처는 개발자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혁신해 가장 까다로운 사용 사례를 지원하는데 이상적”이라며, “몽고DB의 이사 자격으로 개발 팀과 경영진이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몽고DB

2020.02.13

몽고DB(MongoDB)가 AWS 및 오라클 경영진 출신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전문가인 마크포터를 이사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크 포터 이사는 AWS(Amazon Web Services)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RDS), 포스트그레SQL용 아마존 오로라 및 RDS, AWS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AWS 스키마 변환 도구를 비롯한 다수의 AWS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또한 아마존에 입사하기 전에 마크 포터 이사는 뉴스코퍼레이션(NewsCorp)의 공유형 학습 프로젝트(Shared Learning Initiative) 담당 CTO, 오라클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을 비롯한 다양한 직책을 맡았던 바 있다. 이 밖에 NASA/JPL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커넬 그룹의 초기 회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산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링 기술 제공업체와 고객으로 활동하면서 마크만큼 폭넓은 지식을 쌓은 인물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라며, “몽고DB는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인 아트라스와 확장 데이터 플랫폼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최신 애플리케이션용 산업 표준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데, 마크의 통찰력과 경험이 여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크 포터 이사는 “몽고DB의 문서 모델, 표현 쿼리 언어, 확장 아키텍처는 개발자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혁신해 가장 까다로운 사용 사례를 지원하는데 이상적”이라며, “몽고DB의 이사 자격으로 개발 팀과 경영진이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2.13

몽고DB,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파트너십 체결

몽고DB가 ‘서비스로서의 몽고DB(MongoDB-as-a-Service)’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알리바바 그룹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중추인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용자는 전 세계 알리바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통해 해당 관리형 상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버그 수정 및 지원을 통해 현재 및 향후 버전의 몽고DB 사용자를 위한 전반적인 관리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자는 양사의 포괄적인 지원을 통해 최신 몽고DB 기능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중국은 가장 큰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시장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몽고DB를 가장 많이 채택한 시장 중 하나”라며, “몽고DB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의 전 세계적 인기와 함께 실제로 지난 4년 동안 몽고DB는 중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바 있다”고 말했다.  현재 다중 문서 ACID 트랜잭션, 집계 파이프라인 유형 변환, 논-블럭킹 세컨드리 노드 리드, 변경 스트림 기능, 40% 빠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등의 몽고DB 기능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지원된다. 몽고DB 4.2의 출시와 함께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용자는 분산 트랜잭션, 클라이언트 측 필드 레벨 암호화, 와일드카드 인덱스, 주문형 구체화된 뷰 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부문 사장 및 선임 연구원인 페이페이 리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고도화된 커뮤니티 및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몽고DB를 통해 오픈소스 개발자부터 다양한 규모의 기업 IT 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객의 요구를 실현할 수 있다”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몽고DB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비즈니스에서 더 많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

몽고DB 알리바바 클라우드

2019.10.31

몽고DB가 ‘서비스로서의 몽고DB(MongoDB-as-a-Service)’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알리바바 그룹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중추인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용자는 전 세계 알리바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통해 해당 관리형 상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버그 수정 및 지원을 통해 현재 및 향후 버전의 몽고DB 사용자를 위한 전반적인 관리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자는 양사의 포괄적인 지원을 통해 최신 몽고DB 기능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중국은 가장 큰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시장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몽고DB를 가장 많이 채택한 시장 중 하나”라며, “몽고DB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의 전 세계적 인기와 함께 실제로 지난 4년 동안 몽고DB는 중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바 있다”고 말했다.  현재 다중 문서 ACID 트랜잭션, 집계 파이프라인 유형 변환, 논-블럭킹 세컨드리 노드 리드, 변경 스트림 기능, 40% 빠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등의 몽고DB 기능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지원된다. 몽고DB 4.2의 출시와 함께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용자는 분산 트랜잭션, 클라이언트 측 필드 레벨 암호화, 와일드카드 인덱스, 주문형 구체화된 뷰 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부문 사장 및 선임 연구원인 페이페이 리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고도화된 커뮤니티 및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몽고DB를 통해 오픈소스 개발자부터 다양한 규모의 기업 IT 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객의 요구를 실현할 수 있다”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몽고DB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비즈니스에서 더 많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

2019.10.3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한 걸음 더…' 한국IDG CXO Perspectives 2019 개죄

6월 25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세잔룸에서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기술 전략과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CXO Perspectives 2019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를 비롯한 CXO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연사들이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중심의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 연사로 나선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전문가 세션에서는 한국IBM 류종기 전문위원이 ‘Prepare for WHEN, not IF: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전략’을, 코너스톤의 마이크 볼린저 폐가 ‘워라밸 시대의 HR 필수 과제에 집중하라’를 각각 소개했다. 세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몽고DB코리아 김준 상무가 ‘몽고DB를 통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네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제네시스코리아 백덕인 본부장이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는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였다. IBM이 선정한 ‘전세계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 중 한 사람인 김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롯데그룹의 인공지능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ciokr@idg.co.kr  

CIO 리질리언스 CRA & Association 롯데그룹 코너스톤 디지털 변혁 스마트시티 CDO 분석 제네시스 CxO 몽고DB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IBM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회복력

2019.06.25

6월 25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세잔룸에서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기술 전략과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CXO Perspectives 2019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를 비롯한 CXO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연사들이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중심의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 연사로 나선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전문가 세션에서는 한국IBM 류종기 전문위원이 ‘Prepare for WHEN, not IF: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전략’을, 코너스톤의 마이크 볼린저 폐가 ‘워라밸 시대의 HR 필수 과제에 집중하라’를 각각 소개했다. 세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몽고DB코리아 김준 상무가 ‘몽고DB를 통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네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제네시스코리아 백덕인 본부장이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는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였다. IBM이 선정한 ‘전세계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 중 한 사람인 김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롯데그룹의 인공지능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ciokr@idg.co.kr  

2019.06.25

아파치 카산드라를 '버튼 누르듯 쉽게'… 데이터스택스의 컨스텔레이션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데이터베이스 Confluent Elastic Redis Labs 네오4j 레디스 랩 액셀러레이트 행사 인플럭스데이터InfluxData 카산드라 4.0 토마스 쿠리안 컨플루언트 멀티클라우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 몽고DB 엘라스틱 구글 클라우드 MongoDB Neo4j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

2019.06.19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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