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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M&A 이후 CIO가 할 일은..." DTN의 통합 전략

DTN의 CTO 라아즈 유는 인수합병(M&A) 이후 IT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통합하려면 M&A 전에 적절한 질문을 해야 하고,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구축 전에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DTN은 단순한 일기예보 그 이상이다. 이 회사는 농업, 에너지, 금융 부문 기업에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날씨 관련 서비스는 전력회사가 단기 에너지 수요를 예측하도록 지원하는 것만큼 간단할 수 있고, 해양 운송업체에게 폭풍 주변을 우회하는 원양 화물선 경로와 관련해 조언하는 것처럼 복잡할 수도 있다. 지난 수년 동안 DTN은 여러 틈새 데이터 서비스 업체를 인수했고, 이는 이 회사의 IT에게 도전 과제를 던졌다. 2020년 2월 CTO로 합류하면서 이 까다로운 IT 환경을 맡게 된 라아즈 유는 “다양한 인수로 (DTN에서는) 5개의 서로 다른 예측 엔진이 가동 중이었다. 대부분의 리소스가 이 5개의 시스템을 병렬로 실행하는 데 사용됐기 때문에 혁신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DTN이 인수한 예측 시스템은 서로 다른 기술 회사에서 서로 다른 스택으로 개발돼 스토리지, 경고 시스템, 시각화 계층이 제각각이었다. 그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면 바로 날씨를 예측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단일 예측 엔진을 중심으로 5개의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게 최우선 과제였다고 덧붙였다.    통합 전략  유에 따르면 인수 이후 IT 시스템을 통합하면서 전략적 오류를 범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는 “가장 큰 실수는 ‘인수 이후엔 반드시 (인수한 회사가) 우위를 차지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A가 B를 샀다고 해서, A가 B보다 더 나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실수는 매출이나 수익성이 높다는 이유로 한 회사의 IT 시스템을 다른 회사의 IT 시스템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문제는 프로세스를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유는 언급했다.  그는 ...

인수합병 M&A 통합

2022.07.19

DTN의 CTO 라아즈 유는 인수합병(M&A) 이후 IT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통합하려면 M&A 전에 적절한 질문을 해야 하고,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구축 전에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DTN은 단순한 일기예보 그 이상이다. 이 회사는 농업, 에너지, 금융 부문 기업에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날씨 관련 서비스는 전력회사가 단기 에너지 수요를 예측하도록 지원하는 것만큼 간단할 수 있고, 해양 운송업체에게 폭풍 주변을 우회하는 원양 화물선 경로와 관련해 조언하는 것처럼 복잡할 수도 있다. 지난 수년 동안 DTN은 여러 틈새 데이터 서비스 업체를 인수했고, 이는 이 회사의 IT에게 도전 과제를 던졌다. 2020년 2월 CTO로 합류하면서 이 까다로운 IT 환경을 맡게 된 라아즈 유는 “다양한 인수로 (DTN에서는) 5개의 서로 다른 예측 엔진이 가동 중이었다. 대부분의 리소스가 이 5개의 시스템을 병렬로 실행하는 데 사용됐기 때문에 혁신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DTN이 인수한 예측 시스템은 서로 다른 기술 회사에서 서로 다른 스택으로 개발돼 스토리지, 경고 시스템, 시각화 계층이 제각각이었다. 그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면 바로 날씨를 예측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단일 예측 엔진을 중심으로 5개의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게 최우선 과제였다고 덧붙였다.    통합 전략  유에 따르면 인수 이후 IT 시스템을 통합하면서 전략적 오류를 범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는 “가장 큰 실수는 ‘인수 이후엔 반드시 (인수한 회사가) 우위를 차지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A가 B를 샀다고 해서, A가 B보다 더 나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실수는 매출이나 수익성이 높다는 이유로 한 회사의 IT 시스템을 다른 회사의 IT 시스템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문제는 프로세스를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유는 언급했다.  그는 ...

2022.07.19

블로그 | 구글이 따분해졌다

구글은 언제나 클라우드 컴퓨팅을 상당히 다르게 서비스하곤 했다. 프로펠러 머리의 엔지니어로 가득 찬 구글 클라우드는 때로는 자신들처럼 기술광을 위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초기 고객인 스냅과 스포티파이는 훌륭한 회사이지만, 연금을 모으려고 한 해 만 더 일하려는 오라클 DBA로는 운영하기 힘든 곳이었다. 2017년까지만 해도 필자는 구글이 이런 첨단 기술 기업 고객을 자사의 이점으로 삼아서 전통적인 기업들도 “마치 구글처럼 운영”하도록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4년이 지난 지금, 구글 클라우드는 “두렵고 멋진 것”과 “아주 따분한 것” 사이의 편안한 중간 지대를 찾은 것 같다. Protocol.com은 구글 넥스트 행사의 발표 내용을 설명하면서 “차세대 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한다면, 이번 행사는 아닌 것 같다. 구글이 실제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기대작이라는 관점에서 이번은 가벼운 행사였다”라고 평가했다. 구글이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번 구글 넥스트 행사의 진정한 의미는 구글이 마침내 따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의 중요성을 이해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요즈음 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누가 가장 잘 통합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클라우드는 훨씬 더 따분해지면서 훨씬 더 흥미로워졌다.   멋진 것을 따분하게 만들기 첫째, 기업이 “마치 구글처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글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 쿠버네티스를 생각해 보자. 최근 쿠버네티스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준 것처럼, “구글은 클라우드 분야에서 장기적인 승자가 되기 위해 대담한 시도를 했다.” 시장 점유율에서 알 수 있듯이 구글은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승자가 아니다. 하지만 IT 투자의 6% 정도를 차지하는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이 아주 중요하지는 않다.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활력 넘치는 커뮤니티 형성을 촉진하면서 구글은 스스로 빅...

구글 넥스트 통합 AWS 쿠버네티스 텐서플로우

2021.10.25

구글은 언제나 클라우드 컴퓨팅을 상당히 다르게 서비스하곤 했다. 프로펠러 머리의 엔지니어로 가득 찬 구글 클라우드는 때로는 자신들처럼 기술광을 위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초기 고객인 스냅과 스포티파이는 훌륭한 회사이지만, 연금을 모으려고 한 해 만 더 일하려는 오라클 DBA로는 운영하기 힘든 곳이었다. 2017년까지만 해도 필자는 구글이 이런 첨단 기술 기업 고객을 자사의 이점으로 삼아서 전통적인 기업들도 “마치 구글처럼 운영”하도록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4년이 지난 지금, 구글 클라우드는 “두렵고 멋진 것”과 “아주 따분한 것” 사이의 편안한 중간 지대를 찾은 것 같다. Protocol.com은 구글 넥스트 행사의 발표 내용을 설명하면서 “차세대 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한다면, 이번 행사는 아닌 것 같다. 구글이 실제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기대작이라는 관점에서 이번은 가벼운 행사였다”라고 평가했다. 구글이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번 구글 넥스트 행사의 진정한 의미는 구글이 마침내 따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의 중요성을 이해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요즈음 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누가 가장 잘 통합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클라우드는 훨씬 더 따분해지면서 훨씬 더 흥미로워졌다.   멋진 것을 따분하게 만들기 첫째, 기업이 “마치 구글처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글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 쿠버네티스를 생각해 보자. 최근 쿠버네티스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준 것처럼, “구글은 클라우드 분야에서 장기적인 승자가 되기 위해 대담한 시도를 했다.” 시장 점유율에서 알 수 있듯이 구글은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승자가 아니다. 하지만 IT 투자의 6% 정도를 차지하는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이 아주 중요하지는 않다.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활력 넘치는 커뮤니티 형성을 촉진하면서 구글은 스스로 빅...

2021.10.25

효과적인 IT 구축 101 | ‘현업-IT 정렬’ 따위는 잊어라

CIO들이 자주 접하는 조언이 있다. IT를 비즈니스에 얼라인먼트(일치, 정렬, 부합)시켜야 한다는 조언이다. 대개 IT 거버넌스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과 관련된 문제다. 정렬된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나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한계가 존재한다. 여기에 더해, 이를 달성하기 위해 IT 거버넌스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IT를 더 효과적인 조직이 아닌, 관료적 조직으로 만들게 된다. 더 나은 대안은 무엇일까? IT와 비즈니스 정렬이 아니다. IT를 비즈니스에 통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IT가 기업의 모든 측면에 통합되고, 이렇게 인식되도록 만드는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이 통합이다. ‘효과적인 IT 구축 101(Building effective IT 101)’ 시리즈의 첫 번째 글을 이렇게 시작한다.   정렬만으로는 불충분 지난 몇 년간 사람들을 냉소적으로 만들 정도로 ‘디지털’ 이라는 용어가 많이, 그리고 잘못 사용됐다. 그러나 몇몇 의미가 남아있다. ‘디지털’은 경영진이 더 이상은 정보를 사용하지 않고는 어떤 종류의 일도 할 수 없다는 새로운 현실을 수용할 때 경영관리 분야의 단순한 ‘버즈워드’ 이상이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모든 일에 정보가 요구되는 현실이다. 정보 기술은 이제 각각 비용/이익 분석을 실시해 사례 별로 선택하는 그런 기술이 아니다. 정보 기술 없이는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이것이 ‘디지털성(Digital-ness)’의 본질이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조직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구축된다. 그런데 거꾸로인 경우가 많다.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고안된다는 것이다. 정보 기술은 어떤 형식으로든 비즈니스에 통합된다. IT 조직이 얼라인먼트 되기만 해도 이런 일이 잘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관계 대 거버넌스 조직 통합에 대한 충고는 쉽지만, 이를 달성하기는 훨씬 더 어렵다. 특히 IT 거버넌스가 이를 달성시켜주지 않을 것이다. IT 거버넌스 구조와 프로세스는 본질...

현업 IT 정렬 통합 IT 관리 SWOT IT 거버넌스 비즈니스 관계

2021.06.03

CIO들이 자주 접하는 조언이 있다. IT를 비즈니스에 얼라인먼트(일치, 정렬, 부합)시켜야 한다는 조언이다. 대개 IT 거버넌스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과 관련된 문제다. 정렬된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나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한계가 존재한다. 여기에 더해, 이를 달성하기 위해 IT 거버넌스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IT를 더 효과적인 조직이 아닌, 관료적 조직으로 만들게 된다. 더 나은 대안은 무엇일까? IT와 비즈니스 정렬이 아니다. IT를 비즈니스에 통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IT가 기업의 모든 측면에 통합되고, 이렇게 인식되도록 만드는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이 통합이다. ‘효과적인 IT 구축 101(Building effective IT 101)’ 시리즈의 첫 번째 글을 이렇게 시작한다.   정렬만으로는 불충분 지난 몇 년간 사람들을 냉소적으로 만들 정도로 ‘디지털’ 이라는 용어가 많이, 그리고 잘못 사용됐다. 그러나 몇몇 의미가 남아있다. ‘디지털’은 경영진이 더 이상은 정보를 사용하지 않고는 어떤 종류의 일도 할 수 없다는 새로운 현실을 수용할 때 경영관리 분야의 단순한 ‘버즈워드’ 이상이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모든 일에 정보가 요구되는 현실이다. 정보 기술은 이제 각각 비용/이익 분석을 실시해 사례 별로 선택하는 그런 기술이 아니다. 정보 기술 없이는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이것이 ‘디지털성(Digital-ness)’의 본질이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조직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구축된다. 그런데 거꾸로인 경우가 많다.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고안된다는 것이다. 정보 기술은 어떤 형식으로든 비즈니스에 통합된다. IT 조직이 얼라인먼트 되기만 해도 이런 일이 잘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관계 대 거버넌스 조직 통합에 대한 충고는 쉽지만, 이를 달성하기는 훨씬 더 어렵다. 특히 IT 거버넌스가 이를 달성시켜주지 않을 것이다. IT 거버넌스 구조와 프로세스는 본질...

2021.06.03

'차임 통합' AWS-슬랙 협업 확대

슬랙이 자사의 슬랙 콜 기능을 AWS 차임(Chime)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예정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슬랙은 AWS의 차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슬랙을 통합하고자 손잡았다.   이러한 변경 사항에는 슬랙 콜 기능을 차임으로 마이그레이션, AWS 인프라를 활용하여 플랫폼 채택 지원, 사용자가 데이터를 저장할 지역이나 국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 등이 포함된다. 개발자팀이나 스택 채널 및 차임 대화방에서 AWS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슬랙은 향후 기능 개발을 위해 AWS의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보안, 분석,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AWS 직원은 슬랙을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한다. 이러한 통합은 이전에 아마존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AWS에서 차임 미팅을 위한 슬랙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으므로 슬랙과 AWS의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AWS의 CEO 앤디 재시는 슬랙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시는 "AWS와 슬랙은 개발자팀에게 애플리케이션과의 프론트엔드에서 더 빠르게 협업하고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면서도 백엔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라며 "AWS 고객은 AWS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새로운 수단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팀은 가장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협업하고 구축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슬랙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AWS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두 회사 모두 수요에 맞게 적절히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터필드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워크스트림 협업 툴의 결합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슬랙의 채널 기반 메시징 플랫폼과 AWS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슬랙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프로젝트를 쉽고 완벽하게 관리하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돕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구체적으로 계획된 통합은 기본 슬랙 콜에서 오디오,...

통합 협업 슬랙 아마존웹서비스 AWS 차임 Chime 제휴 챗봇

2020.06.08

슬랙이 자사의 슬랙 콜 기능을 AWS 차임(Chime)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예정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슬랙은 AWS의 차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슬랙을 통합하고자 손잡았다.   이러한 변경 사항에는 슬랙 콜 기능을 차임으로 마이그레이션, AWS 인프라를 활용하여 플랫폼 채택 지원, 사용자가 데이터를 저장할 지역이나 국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 등이 포함된다. 개발자팀이나 스택 채널 및 차임 대화방에서 AWS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슬랙은 향후 기능 개발을 위해 AWS의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보안, 분석,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AWS 직원은 슬랙을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한다. 이러한 통합은 이전에 아마존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AWS에서 차임 미팅을 위한 슬랙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으므로 슬랙과 AWS의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AWS의 CEO 앤디 재시는 슬랙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시는 "AWS와 슬랙은 개발자팀에게 애플리케이션과의 프론트엔드에서 더 빠르게 협업하고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면서도 백엔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라며 "AWS 고객은 AWS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새로운 수단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팀은 가장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협업하고 구축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슬랙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AWS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두 회사 모두 수요에 맞게 적절히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터필드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워크스트림 협업 툴의 결합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슬랙의 채널 기반 메시징 플랫폼과 AWS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슬랙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프로젝트를 쉽고 완벽하게 관리하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돕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구체적으로 계획된 통합은 기본 슬랙 콜에서 오디오,...

2020.06.08

트렐로, 슬랙·지라와 버틀러 통합 발표

생산성 플랫폼 트렐로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강화해야 한다며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와의 두 가지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지난주 트렐로는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Butler)가 이제 슬랙 및 지라와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채팅과 개발 플랫폼에 새로운 수준의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버틀러는 2018년에 트렐로에 인수되기 전에 트렐로의 써드파티 통합 솔루션이었으며, 사용자에게 기본 ‘If This Then That(IFTTT)’ 자동화 기능 세트를 제공했다. 버틀러는 규칙 기반 트리거를 사용하여 버튼을 클릭하거나 정기적인 간격 또는 기한을 기준으로 예약된 명령을 클릭하여 트렐로에서 모든 작업 세트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렐로는 최신 통합 세트에 관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이제 트렐로의 경계를 넘어 다른 팀원이 작업하는 도구로 확장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버틀러의 새로운 슬랙 통합을 사용하면 한 채널에 게시된 댓글을 다른 채널에 자동으로 게시할 수 있으므로 원래 채널에 접근할 수 없는 사용자도 댓글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지라 통합 기능으로 사용자는 버틀러의 규칙, 버튼 또는 명령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새로운 작업, 버그, 문제를 생성하고 기존 지라 티켓에 대한 의견을 직접 게시할 수 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센덴은 "이러한 새로운 통합을 통해 트렐로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여러 도구에 걸쳐 프로세스를 편성할 수 있게 해주므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할 때 직면하는 마찰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설문조사에서 이 점은 직원들에게 큰 불편으로 나타났으며, 직원경험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트렐로에는 이미 플랫폼의 생산성 기능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도구와 결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존 통합 또는 ‘파워 업(Power Ups)’ 기능이 있다. 구글 행아웃, 드...

협업 버틀러 OneDrive MailChimp CCS 인사이트 EX 메일침프 직원경험 구글 행아웃 채팅 트렐로 슬랙 원드라이브 지라 드롭박스 통합 세일즈포스 코드 없는 자동화

2020.04.13

생산성 플랫폼 트렐로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강화해야 한다며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와의 두 가지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지난주 트렐로는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Butler)가 이제 슬랙 및 지라와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채팅과 개발 플랫폼에 새로운 수준의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버틀러는 2018년에 트렐로에 인수되기 전에 트렐로의 써드파티 통합 솔루션이었으며, 사용자에게 기본 ‘If This Then That(IFTTT)’ 자동화 기능 세트를 제공했다. 버틀러는 규칙 기반 트리거를 사용하여 버튼을 클릭하거나 정기적인 간격 또는 기한을 기준으로 예약된 명령을 클릭하여 트렐로에서 모든 작업 세트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렐로는 최신 통합 세트에 관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이제 트렐로의 경계를 넘어 다른 팀원이 작업하는 도구로 확장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버틀러의 새로운 슬랙 통합을 사용하면 한 채널에 게시된 댓글을 다른 채널에 자동으로 게시할 수 있으므로 원래 채널에 접근할 수 없는 사용자도 댓글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지라 통합 기능으로 사용자는 버틀러의 규칙, 버튼 또는 명령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새로운 작업, 버그, 문제를 생성하고 기존 지라 티켓에 대한 의견을 직접 게시할 수 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센덴은 "이러한 새로운 통합을 통해 트렐로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여러 도구에 걸쳐 프로세스를 편성할 수 있게 해주므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할 때 직면하는 마찰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설문조사에서 이 점은 직원들에게 큰 불편으로 나타났으며, 직원경험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트렐로에는 이미 플랫폼의 생산성 기능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도구와 결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존 통합 또는 ‘파워 업(Power Ups)’ 기능이 있다. 구글 행아웃, 드...

2020.04.13

MS, 모바일 ‘오피스 앱’ 발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을 하나로 통합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 앱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등장한 단일 오피스 앱을 이용하면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즉 세 가지 앱을 하나의 단일 앱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은 높아지고 앱 설치를 위한 저장 공간은 줄일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미리 보기 버전이 처음 공개됐다. 이후 베타테스터로 등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베타테스트를 진행해왔다.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고객과의 대화, 소셜 미디어, 언론 등을 통해 전달받은 피드백을 통해 정식 버전 출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정식 버전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스마트폰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미지 캡처, 빠른 메모 작성, PDF 변환 등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화면 : Microsoft 동영상 캡처) 미리보기 버전의 베타테스트 동안 박스(Box),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포함한 타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지원 등 몇 가지 기능이 향상됐다. 새 문서, 스프레드 시트, 프레젠테이션 작성에 도움이 되는 템플릿 등의 일반적인 성능 개선도 이루어졌다. 스마트폰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태블릿은 일부 안드로이드 버전만 지원하며, 아이패드 버전은 아직 제공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 크게 3가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첫 번째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3개의 앱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

마이크로소프트 통합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이그나이트 모바일 오피스 앱

2020.02.21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을 하나로 통합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 앱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등장한 단일 오피스 앱을 이용하면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즉 세 가지 앱을 하나의 단일 앱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은 높아지고 앱 설치를 위한 저장 공간은 줄일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미리 보기 버전이 처음 공개됐다. 이후 베타테스터로 등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베타테스트를 진행해왔다.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고객과의 대화, 소셜 미디어, 언론 등을 통해 전달받은 피드백을 통해 정식 버전 출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정식 버전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스마트폰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미지 캡처, 빠른 메모 작성, PDF 변환 등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화면 : Microsoft 동영상 캡처) 미리보기 버전의 베타테스트 동안 박스(Box),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포함한 타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지원 등 몇 가지 기능이 향상됐다. 새 문서, 스프레드 시트, 프레젠테이션 작성에 도움이 되는 템플릿 등의 일반적인 성능 개선도 이루어졌다. 스마트폰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태블릿은 일부 안드로이드 버전만 지원하며, 아이패드 버전은 아직 제공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 크게 3가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첫 번째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3개의 앱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

2020.02.21

인터뷰 I 변화는 내부에서 와야한다··· 베어링자산운용 CIO의 이야기

조직 문화를 바꾸기란 상당히 어렵다. 글로벌 기업이 통합되지 않은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 관점에서 베어링자산운용의 사례는 눈여겨볼 만하다. 베어링자산운용의 CIO 앤드류 레논은 이질적인 IT 조직 5곳을 성공적으로 통합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2016년 모회사인 매스뮤추얼 생명보험 산하 4곳의 자산운용사를 통합했다. 2018년에는 트라이앵글 캐피털까지 인수해 약 3,0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자산운용사로 탈바꿈했다.  레논은 이러한 상황에서 IT 조직 통합에 나섰다. 그는 “IT 조직 내부의 문화를 정비해야 했다”라고 말하면서, "이상적인 IT 조직의 모습은 파트너이자 가치 창출자였다. 현업 부서는 물론 고객 모두에게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변화를 위해서는 IT 조직이 전통적인 서비스 제공자에서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동등한 협력 파트너로 인식돼야 했다. IT 부서와 현업 부서의 가치 공동 창출(Value co-creation)은 2019년 MIT CIO 슬론 심포지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주제였다.    기꺼이 변화를 시도할 각오가 된 IT 리더들이 모인 이 심포지엄의 공개 토론회에서 맥킨지 디지털 파트너 벨키스 바스케즈 맥콜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거에는 현업 부서가 문제 해결 방안을 결정한 후 IT 부서에 실행을 맡겼다. 현재는 IT 임원진들이 문제를 함께 확인하고, 해결을 위한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이제 CIO는 현업의 요구에 IT 전략을 정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CIO는 고객들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야 내야 한다.  레논은 IT 투자가 기술로 인간의 능력을 증강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윤 및 매출 증대가 목표여야 한다고 전했다. 1단계: 인소싱 전략(Incourcing)  레논이 베어링자산운용의 여러 IT 조직을 살펴본 결과, 조직 대부분이 기술 서비스를 외주에 맡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법인...

Saas 자동화 워크데이 섀도우IT 조직문화 셀프서비스 재교육 노코드 로우코드 IT조직 애저 데이터 변화관리 IT부서 인소싱 마이크로소프트 통합 퍼블릭클라우드 세일즈포스닷컴 가치공동창출

2020.01.23

조직 문화를 바꾸기란 상당히 어렵다. 글로벌 기업이 통합되지 않은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 관점에서 베어링자산운용의 사례는 눈여겨볼 만하다. 베어링자산운용의 CIO 앤드류 레논은 이질적인 IT 조직 5곳을 성공적으로 통합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2016년 모회사인 매스뮤추얼 생명보험 산하 4곳의 자산운용사를 통합했다. 2018년에는 트라이앵글 캐피털까지 인수해 약 3,0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자산운용사로 탈바꿈했다.  레논은 이러한 상황에서 IT 조직 통합에 나섰다. 그는 “IT 조직 내부의 문화를 정비해야 했다”라고 말하면서, "이상적인 IT 조직의 모습은 파트너이자 가치 창출자였다. 현업 부서는 물론 고객 모두에게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변화를 위해서는 IT 조직이 전통적인 서비스 제공자에서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동등한 협력 파트너로 인식돼야 했다. IT 부서와 현업 부서의 가치 공동 창출(Value co-creation)은 2019년 MIT CIO 슬론 심포지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주제였다.    기꺼이 변화를 시도할 각오가 된 IT 리더들이 모인 이 심포지엄의 공개 토론회에서 맥킨지 디지털 파트너 벨키스 바스케즈 맥콜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거에는 현업 부서가 문제 해결 방안을 결정한 후 IT 부서에 실행을 맡겼다. 현재는 IT 임원진들이 문제를 함께 확인하고, 해결을 위한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이제 CIO는 현업의 요구에 IT 전략을 정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CIO는 고객들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야 내야 한다.  레논은 IT 투자가 기술로 인간의 능력을 증강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윤 및 매출 증대가 목표여야 한다고 전했다. 1단계: 인소싱 전략(Incourcing)  레논이 베어링자산운용의 여러 IT 조직을 살펴본 결과, 조직 대부분이 기술 서비스를 외주에 맡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법인...

2020.01.23

M&A 혼란을 틈탄 사이버공격 주의해야 <ACSC>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자들이 M&A라는 변화의 시기를 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ACSC)는 인수 및 합병 과정에 있는 한 조직에 사이버보안 자문을 제공하며 이같은 조언을 전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흐름에 중대한 격변과 혼란을 야기하며 사이버범죄자들이 이를 노린다"고 센터는 전했다.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동안 혼란은 두 회사의 임직원이 서로 알게 되고, 데이터가 마이그레이션되며,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고, 사용 권한이 설정되며, 다양한 보안 상태가 수정되면서 사이버범죄자에게 기회를 창출한다. ACSC는 직원들이 불확실한 환경, 모호한 보고 체계, 시간 압박의 환경에서 조직이 운영돼 우왕좌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이밖에 ‘인적 요소’도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꼽았다. "주요 조직 변화 중에 직원들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데이터, 지불 또는 접근 요청을 승인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이들의 신원과 권한을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공격자들은 업무용 이메일 손상 및 CXO 위장 같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압박감을 악용한다”라고 센터는 말했다.  직원은 자신이 제기한 위험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해야 하며 요청자의 신원(직접 또는 알려진 전화번호를 통해)과 권한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접근, 지불 또는 데이터에 대한 요청을 거부하도록 해야 한다. ACSC는 가능한 한 서둘러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직원은 자신이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ACSC의 조언은 정부기구(MoG) 변경에도 적용되며 APSC(Australian Public Service Commission) MoG 지침을 보완하기도 한다. "사이버범죄자들은 중대한 변화가 혼란을 가져오고 랜섬웨어, 업무용 이메일 손상, 급여 사기, 피싱 캠페인 같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 쉽게 직원을 속이...

인수 ACSC 사칭 CxO 권한 합병 통합 이메일 정부 M&A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

2019.08.02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자들이 M&A라는 변화의 시기를 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ACSC)는 인수 및 합병 과정에 있는 한 조직에 사이버보안 자문을 제공하며 이같은 조언을 전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흐름에 중대한 격변과 혼란을 야기하며 사이버범죄자들이 이를 노린다"고 센터는 전했다.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동안 혼란은 두 회사의 임직원이 서로 알게 되고, 데이터가 마이그레이션되며,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고, 사용 권한이 설정되며, 다양한 보안 상태가 수정되면서 사이버범죄자에게 기회를 창출한다. ACSC는 직원들이 불확실한 환경, 모호한 보고 체계, 시간 압박의 환경에서 조직이 운영돼 우왕좌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이밖에 ‘인적 요소’도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꼽았다. "주요 조직 변화 중에 직원들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데이터, 지불 또는 접근 요청을 승인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이들의 신원과 권한을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공격자들은 업무용 이메일 손상 및 CXO 위장 같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압박감을 악용한다”라고 센터는 말했다.  직원은 자신이 제기한 위험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해야 하며 요청자의 신원(직접 또는 알려진 전화번호를 통해)과 권한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접근, 지불 또는 데이터에 대한 요청을 거부하도록 해야 한다. ACSC는 가능한 한 서둘러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직원은 자신이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ACSC의 조언은 정부기구(MoG) 변경에도 적용되며 APSC(Australian Public Service Commission) MoG 지침을 보완하기도 한다. "사이버범죄자들은 중대한 변화가 혼란을 가져오고 랜섬웨어, 업무용 이메일 손상, 급여 사기, 피싱 캠페인 같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 쉽게 직원을 속이...

2019.08.02

통합 출범하는 NTT, 세계 5위 기술 서비스 업체 꿈꾼다

일본의 거대 통신 기업인 NTT가 이번주 새로운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의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새 회사는 다이멘션데이터, NTT 커뮤니케이션, NTT 시큐리티를 포함해 28개의 브랜드를 통합할 것이다.     NTT는 2010년 다이멘션데이터를 인수했고, 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IT 거대 기업을 이보다 거대한 다국적 법인인 NTT Ltd, 또는 단순히 NTT에 통합할 예정이다. 다만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다이멘션데이터 브랜드가 유지된다.  새로운 NTT는 결합 시가총액이 약 110억 달러고, 57개 국가에 걸쳐 4만 명을 고용하며, 1만 1,000곳의 고객을 갖게 될 것이다. 2016년부터 다이멘션데이터에서 CEO로 재직한 제이슨 굿올이 경영을 맡는다.  NTT 코퍼레이션의 사장이자 CEO인 전 사와다는 발표의 일환으로 “NTT의 새 기능들을 NTT 데이터와 통합하면 일본 외부에서 2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 5위의 기술 및 비즈니스 솔루션 공급업체가 탄생한다”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접근법은 NTT를 전문 IT 서비스 회사들로 이루어진 복합 기업으로부터 통일된 기술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의해 IBM, 아토스, 인도의 아웃소싱 대기업인 타타, 인포시스 등과 보다 근접하게 경쟁한다.   전직 다이멘션데이터의 유럽 CEO였고, 현재는 NTT의 유럽 CEO인 앤드류 컬슨은 <컴퓨터월드 UK>에게 “핵심은 기술 플랫폼들에 걸쳐 기술을 통합하는 것이고, 세계적인 지원 컴포넌트와 산업 솔루션을 전달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물리적 중복이 매우 작다. 따라서 이들이 통합되더라도 고객에게 상이한 컴포넌트를 공급한다”라고 말했다.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를 예로 들어보자. 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클 대회로서, 물리적 네트워크 인프라에 있어 NTT 커뮤니케이션의 고객이고, 보안 레이어에 ...

통합 NTT 다이멘션데이타 매니지드 서비스 분석 애널리틱스 NTT 시큐리티

2019.07.04

일본의 거대 통신 기업인 NTT가 이번주 새로운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의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새 회사는 다이멘션데이터, NTT 커뮤니케이션, NTT 시큐리티를 포함해 28개의 브랜드를 통합할 것이다.     NTT는 2010년 다이멘션데이터를 인수했고, 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IT 거대 기업을 이보다 거대한 다국적 법인인 NTT Ltd, 또는 단순히 NTT에 통합할 예정이다. 다만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다이멘션데이터 브랜드가 유지된다.  새로운 NTT는 결합 시가총액이 약 110억 달러고, 57개 국가에 걸쳐 4만 명을 고용하며, 1만 1,000곳의 고객을 갖게 될 것이다. 2016년부터 다이멘션데이터에서 CEO로 재직한 제이슨 굿올이 경영을 맡는다.  NTT 코퍼레이션의 사장이자 CEO인 전 사와다는 발표의 일환으로 “NTT의 새 기능들을 NTT 데이터와 통합하면 일본 외부에서 2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 5위의 기술 및 비즈니스 솔루션 공급업체가 탄생한다”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접근법은 NTT를 전문 IT 서비스 회사들로 이루어진 복합 기업으로부터 통일된 기술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의해 IBM, 아토스, 인도의 아웃소싱 대기업인 타타, 인포시스 등과 보다 근접하게 경쟁한다.   전직 다이멘션데이터의 유럽 CEO였고, 현재는 NTT의 유럽 CEO인 앤드류 컬슨은 <컴퓨터월드 UK>에게 “핵심은 기술 플랫폼들에 걸쳐 기술을 통합하는 것이고, 세계적인 지원 컴포넌트와 산업 솔루션을 전달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물리적 중복이 매우 작다. 따라서 이들이 통합되더라도 고객에게 상이한 컴포넌트를 공급한다”라고 말했다.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를 예로 들어보자. 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클 대회로서, 물리적 네트워크 인프라에 있어 NTT 커뮤니케이션의 고객이고, 보안 레이어에 ...

2019.07.04

'통합 바람 탄다' 주목할만한 HCI 스타트업 10선

IDC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하는 등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분야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 가운데 HPE, 주니퍼 네트웍스, 시스코, 레드햇을 비롯한 대형 업체가 유망한 신생 HCI 업체를 공격적으로 인수하면서 업계가 통합되는 추세다. 그러나 HCI 및 관련 기술에 집중하면서 투자도 활발하게 유치하는 아직 젊고 독립적인 업체도 여전히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0곳의 스타트업은 벤처캐피털로부터 5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에는 투자 유치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은 풀 스택 HCI부터 스케일아웃 NVMe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컨테이너화된 환경을 위한 HCI부터 메모리 융합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적어도 몇몇 업체는 아주 빠른 시일 내에 기업 데이터센터로 진출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Apeiron Data Systems) 설립 연도 : 2013 투자 유치 : 3,500만 달러 CEO : 척 스미스. HPE에서 20년 근무(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VP 및 GM 경력 포함) 사업 부문 : 스케일아웃 NoE(NVMe over Ethernet)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에 따르면 기업 NVMe 스토리지 기술은 대부분 패브릭에서 작동하기 위해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를 구축하지만(NVMeoF) SAN 환경의 태생적인 레거시 병목 지점으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아페리온은 이더넷을 통한 NVMe(NoE)가 뛰어난 성능, 선형적인 스케일아웃, 랙 유닛당 높은 밀도를 통해 나오는 더 나은 TCO를 포함한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NoE라 해도 클러스터 사이에서 데이터를 라우팅하는 데 필요한 스토리지 컨트롤러, 외부 스위칭 하드웨어와 같은 레거시 병목 지점을 피해갈 수...

통합 하이브리드 벤처캐피털 스타트업 NVMe HCI 멀티클라우드

2019.07.04

IDC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하는 등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분야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 가운데 HPE, 주니퍼 네트웍스, 시스코, 레드햇을 비롯한 대형 업체가 유망한 신생 HCI 업체를 공격적으로 인수하면서 업계가 통합되는 추세다. 그러나 HCI 및 관련 기술에 집중하면서 투자도 활발하게 유치하는 아직 젊고 독립적인 업체도 여전히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0곳의 스타트업은 벤처캐피털로부터 5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에는 투자 유치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은 풀 스택 HCI부터 스케일아웃 NVMe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컨테이너화된 환경을 위한 HCI부터 메모리 융합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적어도 몇몇 업체는 아주 빠른 시일 내에 기업 데이터센터로 진출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Apeiron Data Systems) 설립 연도 : 2013 투자 유치 : 3,500만 달러 CEO : 척 스미스. HPE에서 20년 근무(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VP 및 GM 경력 포함) 사업 부문 : 스케일아웃 NoE(NVMe over Ethernet)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에 따르면 기업 NVMe 스토리지 기술은 대부분 패브릭에서 작동하기 위해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를 구축하지만(NVMeoF) SAN 환경의 태생적인 레거시 병목 지점으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아페리온은 이더넷을 통한 NVMe(NoE)가 뛰어난 성능, 선형적인 스케일아웃, 랙 유닛당 높은 밀도를 통해 나오는 더 나은 TCO를 포함한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NoE라 해도 클러스터 사이에서 데이터를 라우팅하는 데 필요한 스토리지 컨트롤러, 외부 스위칭 하드웨어와 같은 레거시 병목 지점을 피해갈 수...

2019.07.04

밀러 하이만 그룹 COO에 듣는 'M&A 후 15개 CRM 통합 대장정'

글로벌 영업 교육∙조사∙기술 기업 밀러 하이만 그룹이 시장성 있는 새로운 영업 툴과 고객에 관한 단일 뷰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정밀하게 검사해 얻은 교훈을 공유했다. 기업의 주요 수입원인이 영업 교육인 경우 자체 파이프라인 관리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글로벌 영업 교육∙조사∙기술 기업 밀러 하이만 그룹(Miller Heiman Group)은 5년 전 자신들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음을 발견했다. 여러 기업을 인수한 밀러 하이만은 2013년 자체 CRM시스템을 감사하면서 CRM시스템이 15개나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고객들은 그 방법론과 제품이 탄탄하다고 판단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그래서 COO 애런 로미(사진)가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로미는 <CMO>에 "기존 기업은 저마다 시스템이 달랐고 해당 시스템을 둔 지역이 다른 경우도 많았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대부분은 각자가 알아서 하고 있었다. 데이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시스템도 마찬가지였으며 우리가 판매한 제품을 검증할 수 없어 감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우리는 매출을 파악하고 싶었고 글로벌 기업에서 매출을 파악하는 유일한 방법은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였다면 좋았을 뻔했다. 관찰 연구를 통해 밀러 하이만은 ERP 시스템도 대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것도 모자라 해당 기업은 시스템들을 여러 자체 프로세스를 현대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로 결정했다. "단순한 CRM 또는 ERP 대체가 아니라 대대적인 비영업 부서 정비였다"라고 로미는 말했다. 밀러 하이만이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생각에 세일즈포스를 새로운 통합 툴로 선택했다. 여기에는 상당한 프로세스 재설계와 세일즈포스 내에서 임베디드 프로세스 및 자동 매출 인식을 통한 제품 피커(Picker) 생성이 포함되어 있었다. 로미는 "이를 구축할 ...

CRM CMO 복잡성 합병 ERP 통합 인수 세일즈포스 영업 COO

2019.04.25

글로벌 영업 교육∙조사∙기술 기업 밀러 하이만 그룹이 시장성 있는 새로운 영업 툴과 고객에 관한 단일 뷰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정밀하게 검사해 얻은 교훈을 공유했다. 기업의 주요 수입원인이 영업 교육인 경우 자체 파이프라인 관리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글로벌 영업 교육∙조사∙기술 기업 밀러 하이만 그룹(Miller Heiman Group)은 5년 전 자신들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음을 발견했다. 여러 기업을 인수한 밀러 하이만은 2013년 자체 CRM시스템을 감사하면서 CRM시스템이 15개나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고객들은 그 방법론과 제품이 탄탄하다고 판단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그래서 COO 애런 로미(사진)가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로미는 <CMO>에 "기존 기업은 저마다 시스템이 달랐고 해당 시스템을 둔 지역이 다른 경우도 많았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대부분은 각자가 알아서 하고 있었다. 데이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시스템도 마찬가지였으며 우리가 판매한 제품을 검증할 수 없어 감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우리는 매출을 파악하고 싶었고 글로벌 기업에서 매출을 파악하는 유일한 방법은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였다면 좋았을 뻔했다. 관찰 연구를 통해 밀러 하이만은 ERP 시스템도 대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것도 모자라 해당 기업은 시스템들을 여러 자체 프로세스를 현대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로 결정했다. "단순한 CRM 또는 ERP 대체가 아니라 대대적인 비영업 부서 정비였다"라고 로미는 말했다. 밀러 하이만이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생각에 세일즈포스를 새로운 통합 툴로 선택했다. 여기에는 상당한 프로세스 재설계와 세일즈포스 내에서 임베디드 프로세스 및 자동 매출 인식을 통한 제품 피커(Picker) 생성이 포함되어 있었다. 로미는 "이를 구축할 ...

2019.04.25

마이크로서비스 필수 통합 패턴의 이해 : 능동형 합성과 반응형 합성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독립적이고 세분화된, 자율 서비스 모음 형태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빌드를 촉진한다. 따라서 실제 비즈니스 사용례를 구축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마이크로서비스는 서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세분화된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마이크로서비스 통합과 서비스 간 커뮤니케이션 구축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됐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난제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살펴보자. 마이크로서비스 이전의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와 웹 서비스 시대에는 모든 서비스 합성과 통합이 구현된 중앙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Enterprise Service Bus, ESB) 아키텍처가 사용됐다. 예를 들어,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서비스는 ESB와 통합되고 선택된 비즈니스 기능이 API 관리 계층을 통해 소비자에게 노출됐다. ESB는 개별 API, 데이터,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접어들자 방대한 비즈니스 로직과 모놀리식 통합 계층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율성, 협소한 비즈니스 기능 집합 지향성과 같은 마이크로서비스의 근본적인 개념을 구현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따라서 중앙 ESB를 통합 버스로 사용하는 방법은 실용성이 떨어진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 마이크로서비스는 스마트 엔드포인트와 단순 파이프 스타일을 사용하여 통합되며, 여기서 모든 인텔리전스는 엔드포인트에 위치하고 엔드포인트 간 상호 연결은 단순 메시징 인프라를 통해 이뤄진다.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파악된 비즈니스 기능을 위한 마이크로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사용례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모놀리식 앱과 중앙 ESB를 해체하고 이 기능을 각 서비스로 분담하는 것은 말로는 간단하지만 사실 여러 난관이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마이크로서비스 ...

가상화 통합 아키텍처 마이크로서비스 ESB

2019.04.01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독립적이고 세분화된, 자율 서비스 모음 형태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빌드를 촉진한다. 따라서 실제 비즈니스 사용례를 구축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마이크로서비스는 서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세분화된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마이크로서비스 통합과 서비스 간 커뮤니케이션 구축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됐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난제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살펴보자. 마이크로서비스 이전의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와 웹 서비스 시대에는 모든 서비스 합성과 통합이 구현된 중앙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Enterprise Service Bus, ESB) 아키텍처가 사용됐다. 예를 들어,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서비스는 ESB와 통합되고 선택된 비즈니스 기능이 API 관리 계층을 통해 소비자에게 노출됐다. ESB는 개별 API, 데이터,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접어들자 방대한 비즈니스 로직과 모놀리식 통합 계층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율성, 협소한 비즈니스 기능 집합 지향성과 같은 마이크로서비스의 근본적인 개념을 구현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따라서 중앙 ESB를 통합 버스로 사용하는 방법은 실용성이 떨어진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 마이크로서비스는 스마트 엔드포인트와 단순 파이프 스타일을 사용하여 통합되며, 여기서 모든 인텔리전스는 엔드포인트에 위치하고 엔드포인트 간 상호 연결은 단순 메시징 인프라를 통해 이뤄진다.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파악된 비즈니스 기능을 위한 마이크로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사용례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모놀리식 앱과 중앙 ESB를 해체하고 이 기능을 각 서비스로 분담하는 것은 말로는 간단하지만 사실 여러 난관이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마이크로서비스 ...

2019.04.01

'iOS-맥OS' 앱 통합의 파급력이 크지 않을 이유

애플이 개발자가 자사의 모든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앱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오는 6월로 예정된 WWDC(World 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맥에서도 작동하는 아이패드 앱을 만드는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공개하면서 이런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2020년 애플은 SDK를 확대해 같은 방식으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맥 앱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보도에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마지팬(Marzipan)'이라 부르는 계획에 대한 언급이 빠져 있다. 마지팬은 지난해 WWDC에서 처음 공개된 것으로, iOS(아이폰 및 아이패드용)와 맥OS(맥북 노트북, 아이맥, 기타 데스크톱 맥용)가 같은 유닉스 코드 베이스로 구동하며, 같은 커널과 메탈 등 여러 프레임워크를 공유한다. 이처럼 개발자가 아이폰, 아이패드, 맥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단일 앱 인스턴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되면 애플은 수익이 증가하고 맥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안드로이드 앱의 경우 애플 앱과 달리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플랫폼에서 공유할 수 있어 개발자가 1개의 코드 베이스만 작성하면 된다. 독립적인 무선, 통신, 기술 산업 분석가 제프 카간은 "애플은 아이폰 판매 외에 성장 기회를 찾아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앱을 만드는 수고를 줄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수 있다.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는 다음 문제다. 이 움직임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 수년 동안 기업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여전히 소비자 중심의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반면 윈도우는 오래전에 기업 환경에 널리 보급됐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가 비즈니스 지향적이고, IT 팀이 윈도우와 애플 하드웨어 모두를 관리하고 유지해...

애플 통합 iOS 맥북 맥OS

2019.02.22

애플이 개발자가 자사의 모든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앱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오는 6월로 예정된 WWDC(World 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맥에서도 작동하는 아이패드 앱을 만드는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공개하면서 이런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2020년 애플은 SDK를 확대해 같은 방식으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맥 앱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보도에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마지팬(Marzipan)'이라 부르는 계획에 대한 언급이 빠져 있다. 마지팬은 지난해 WWDC에서 처음 공개된 것으로, iOS(아이폰 및 아이패드용)와 맥OS(맥북 노트북, 아이맥, 기타 데스크톱 맥용)가 같은 유닉스 코드 베이스로 구동하며, 같은 커널과 메탈 등 여러 프레임워크를 공유한다. 이처럼 개발자가 아이폰, 아이패드, 맥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단일 앱 인스턴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되면 애플은 수익이 증가하고 맥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안드로이드 앱의 경우 애플 앱과 달리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플랫폼에서 공유할 수 있어 개발자가 1개의 코드 베이스만 작성하면 된다. 독립적인 무선, 통신, 기술 산업 분석가 제프 카간은 "애플은 아이폰 판매 외에 성장 기회를 찾아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앱을 만드는 수고를 줄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수 있다.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는 다음 문제다. 이 움직임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 수년 동안 기업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여전히 소비자 중심의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반면 윈도우는 오래전에 기업 환경에 널리 보급됐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가 비즈니스 지향적이고, IT 팀이 윈도우와 애플 하드웨어 모두를 관리하고 유지해...

2019.02.22

"앱 1000개, 데이터센터 9개···" NTT 초대형 IT 통합의 교훈

두 거대 기업이 합병할 때 IT 시스템을 통합해 본 경험이 있는 CIO라면 차라리 고통스러운 치과 수술을 받으면서 오후를 보내는 것이 낫다고 말할 것이다. 이는 비행 중 비행기의 엔진을 교체하는 것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복잡한 시스템 통합을 진행하는 중에도 현장 업무가 차질이 없도록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업무는 멈출 수 없고 직원이 일을 하려면 IT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는 2016년 11월 배리 셔키에게 벌어진 일이다. NTT 데이터 서비스(NTT Data Service)가 델 서비스(Dell Service)를 31억 달러에 인수했고, 그에게 양사의 IT 시스템을 통합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당시 텍사스 교통국과 NTT 데이터간의 IT 외주 계약을 총괄하고 있던 그는 3만 명에 달하는 델 서비스 직원을 포함해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까지 단 22개월의 시간만 주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셔키와 그의 팀은 이를 훌륭하게 해냈다. 부지런한 계획과 소통, 변화 관리를 통해 핵심 이정표를 따라가면서 단 18개월 만에 완수했다. M&A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셔키에 따르면, 그가 통합 업무를 맡기로 동의한 즉시 이전 서비스 합의서(Transition Services Agreement, TSA)를 체결했다. 그리고 이 합의서에 따라, NTT 데이터가 델 서비스 직원을 흡수할 때 델 서비스는 NTT 데이터 서비스에 브리지 IT 서비스(bridge IT services)를 제공할 의무가 있었다. 이러한 TSA는 대형 자회사 매각 시 관례적인 것이다. 피인수 기업은 새 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인수 기업에 IT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안정은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NTT 데이터 서비스의 리서치에 따르면 이러한 기업간 합병은 실패율이 무려 50%에 이른다. 주된 실패 원인은 IT 통합이다. 프로세스와 기술, 인프라, 운용을 일원화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CIO는 기업에 대한 총체적 시각을 가진...

CIO 통합 NTT 합병 델서비스

2018.10.24

두 거대 기업이 합병할 때 IT 시스템을 통합해 본 경험이 있는 CIO라면 차라리 고통스러운 치과 수술을 받으면서 오후를 보내는 것이 낫다고 말할 것이다. 이는 비행 중 비행기의 엔진을 교체하는 것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복잡한 시스템 통합을 진행하는 중에도 현장 업무가 차질이 없도록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업무는 멈출 수 없고 직원이 일을 하려면 IT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는 2016년 11월 배리 셔키에게 벌어진 일이다. NTT 데이터 서비스(NTT Data Service)가 델 서비스(Dell Service)를 31억 달러에 인수했고, 그에게 양사의 IT 시스템을 통합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당시 텍사스 교통국과 NTT 데이터간의 IT 외주 계약을 총괄하고 있던 그는 3만 명에 달하는 델 서비스 직원을 포함해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까지 단 22개월의 시간만 주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셔키와 그의 팀은 이를 훌륭하게 해냈다. 부지런한 계획과 소통, 변화 관리를 통해 핵심 이정표를 따라가면서 단 18개월 만에 완수했다. M&A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셔키에 따르면, 그가 통합 업무를 맡기로 동의한 즉시 이전 서비스 합의서(Transition Services Agreement, TSA)를 체결했다. 그리고 이 합의서에 따라, NTT 데이터가 델 서비스 직원을 흡수할 때 델 서비스는 NTT 데이터 서비스에 브리지 IT 서비스(bridge IT services)를 제공할 의무가 있었다. 이러한 TSA는 대형 자회사 매각 시 관례적인 것이다. 피인수 기업은 새 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인수 기업에 IT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안정은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NTT 데이터 서비스의 리서치에 따르면 이러한 기업간 합병은 실패율이 무려 50%에 이른다. 주된 실패 원인은 IT 통합이다. 프로세스와 기술, 인프라, 운용을 일원화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CIO는 기업에 대한 총체적 시각을 가진...

2018.10.24

칼럼 | 푸크시아, 크롬 OS, 그리고 이분법적 사고의 위험

"얘들아, 이리 모여봐라. 할아버지가 해줄 이야기가 있다. IT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에 관한 너희들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이야기니까 다른 생각 하지 말고 잘 들어야 한다." 2009년 구글이라는 작은 신생 기업이 크롬 OS라는 낯선 운영체제를 들고 나왔다. 처음에는 빈약했다. 특별한 것 없는 하드웨어에 이름처럼 크롬 브라우저 창을 고정해 놓은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구글은 이 신참 프로젝트에서 가능성을 보고, 무시와 비웃음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공식을 완성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노력했다. 구글은 클라우드 중심 컴퓨팅 플랫폼이 매력을 갖기 위해서는 단순함과 기능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균형을 찾는 데 주력했다. 크롬 OS는 초기 단계를 지나 발전했지만 이 플랫폼에 대한 낭설과 오해는 계속 이어졌다. 크롬북에 대해 듣는 이야기는 뻔하다. “그냥 상자 안에 브라우저를 넣었을 뿐이다” “크롬북에서는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프라인에서는 작동조차 하지 않는다” “용도가 대체 뭔가?” 그러나 크롬북이 나오고 몇 년 후 등장한 크롬 OS에 관한 가장 끈질긴 묘사는 이것이다. “클라우드 중심 컴퓨팅 플랫폼 개념에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치자. 그러나 그 자체로는 독립적 기기로서 충분하지 않고, 모바일 컴퓨팅 스펙트럼의 양 쪽을 모두 포괄하는 단일 플랫폼을 둘 수도 있는 구글이 크롬 OS와 안드로이드 두 가지를 모두 유지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다.” 그 다음에는 한동안 안드로이드와 크롬 OS의 필연적인 “결합”에 관한 소문이 돌았다. IT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몇몇 인사들은 결합을 기정 사실화했다. 시작은 “가능성 높은” 예측이었지만, 주요 기술 미디어 두 곳에서 구글이 오랜 소문대로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하나...

통합 크롬OS 소문 푸크시아 기정사실 추측

2018.07.30

"얘들아, 이리 모여봐라. 할아버지가 해줄 이야기가 있다. IT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에 관한 너희들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이야기니까 다른 생각 하지 말고 잘 들어야 한다." 2009년 구글이라는 작은 신생 기업이 크롬 OS라는 낯선 운영체제를 들고 나왔다. 처음에는 빈약했다. 특별한 것 없는 하드웨어에 이름처럼 크롬 브라우저 창을 고정해 놓은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구글은 이 신참 프로젝트에서 가능성을 보고, 무시와 비웃음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공식을 완성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노력했다. 구글은 클라우드 중심 컴퓨팅 플랫폼이 매력을 갖기 위해서는 단순함과 기능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균형을 찾는 데 주력했다. 크롬 OS는 초기 단계를 지나 발전했지만 이 플랫폼에 대한 낭설과 오해는 계속 이어졌다. 크롬북에 대해 듣는 이야기는 뻔하다. “그냥 상자 안에 브라우저를 넣었을 뿐이다” “크롬북에서는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프라인에서는 작동조차 하지 않는다” “용도가 대체 뭔가?” 그러나 크롬북이 나오고 몇 년 후 등장한 크롬 OS에 관한 가장 끈질긴 묘사는 이것이다. “클라우드 중심 컴퓨팅 플랫폼 개념에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치자. 그러나 그 자체로는 독립적 기기로서 충분하지 않고, 모바일 컴퓨팅 스펙트럼의 양 쪽을 모두 포괄하는 단일 플랫폼을 둘 수도 있는 구글이 크롬 OS와 안드로이드 두 가지를 모두 유지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다.” 그 다음에는 한동안 안드로이드와 크롬 OS의 필연적인 “결합”에 관한 소문이 돌았다. IT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몇몇 인사들은 결합을 기정 사실화했다. 시작은 “가능성 높은” 예측이었지만, 주요 기술 미디어 두 곳에서 구글이 오랜 소문대로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하나...

2018.07.30

델, 새 채널 지원 정책 발표··· "통합 솔루션 판매 혜택 강화"

델 테크놀로지가 신규 채널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완전한 기업용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를 지향하는 장기 전략에 발맞추는 채널 파트너에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델은 기업이 컴퓨팅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데 필요한 PC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모든 것을 지원하는 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의 글로벌 파트너 서밋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보상과 교육, 세일즈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채널 파트너가 델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패키지를 개발하고, 사물인터넷(IoT) 같은 신흥 기술에 빠르게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델은 지난 2016년 기업용 스토리지 업체 EMC와 그 자회사인 VM웨어, 피보탈, 버투스트림(Virtustream)을 인수한 당시부터 수년간 PC와 SMB, 대기업용 제품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의 핵심은 EMC와 그 자회사의 제품과 기술을 활용해 델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등 최근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분야를 특히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IBM이나 시스코, HPE 등과의 경쟁 우위도 더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델 EMC의 글로벌 채널, OEM, IoT 담당 대표인 조시 멀랜은 "이 분야에서 우리의 경쟁우위 중 하나는 델 테크놀로지와 델-EMC 전반에 걸쳐 방대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것이 유능한 채널 파트너다. 예를 들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관련해서 기업이 힘들어 하고 있다면, 델의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 이를 해결할 최고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채널 파트너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런 필요가 아니라고 해도 채널 파트너는 이미 델 사...

통합 EMC 파트너 채널 컨버지드

2018.05.02

델 테크놀로지가 신규 채널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완전한 기업용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를 지향하는 장기 전략에 발맞추는 채널 파트너에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델은 기업이 컴퓨팅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데 필요한 PC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모든 것을 지원하는 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의 글로벌 파트너 서밋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보상과 교육, 세일즈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채널 파트너가 델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패키지를 개발하고, 사물인터넷(IoT) 같은 신흥 기술에 빠르게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델은 지난 2016년 기업용 스토리지 업체 EMC와 그 자회사인 VM웨어, 피보탈, 버투스트림(Virtustream)을 인수한 당시부터 수년간 PC와 SMB, 대기업용 제품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의 핵심은 EMC와 그 자회사의 제품과 기술을 활용해 델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등 최근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분야를 특히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IBM이나 시스코, HPE 등과의 경쟁 우위도 더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델 EMC의 글로벌 채널, OEM, IoT 담당 대표인 조시 멀랜은 "이 분야에서 우리의 경쟁우위 중 하나는 델 테크놀로지와 델-EMC 전반에 걸쳐 방대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것이 유능한 채널 파트너다. 예를 들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관련해서 기업이 힘들어 하고 있다면, 델의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 이를 해결할 최고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채널 파트너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런 필요가 아니라고 해도 채널 파트너는 이미 델 사...

2018.05.02

호주 오피스웍스, 음성 인터페이스를 구글 어시스턴트로 통합··· CX 강화

호주의 사무용품 회사인 오피스웍스(Officeworks)가 최근 자체 음성 인터페이스를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합했다. 음성 인터랙션 시대에 뛰어든 오피스웍스는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통합을 발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음성으로 작동하는 기기를 통해 제품 및 브랜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뿐 아니라 호환되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서 통합되며 소비자는 3만 5,000개의 재고관리코드(SKUs)의 제품 정보를 검색하고 매장 내 제품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며 음성으로 매장 위치와 거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는 '오케이 구글, 톡 투 오피스웍스(Ok Google, talk to Officeworks)’라고 말하면서 호환 가능한 음성 기기에게 이야기하면 된다 일단 소비자가 대화를 이어가면, 이들은 단계를 거쳐 오피스웍스 웹 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오피스웍스 고객경험 및 전자상거래 관리자인 데이비드 피스커는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통합에 관해 ‘전 채널 소매업에 대한 꾸준한 노력의 증거’라고 밝혔다. 피스커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브랜드와 이야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집이나 사무실의 여러 측면을 미리, 원격지에서 관리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우리의 목표는 호주 사람들에게 이 똑똑한 기술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교육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디지털을 소매업에 접목하고자 오피스웍스에서 시작한 과제 중 최신 단계다. 이 회사는 11월에 무료 2시간짜리 클릭 및 수집 서비스도 시작했다. --------------------------------------------------------------- 가상 비서 인기기사 ->블로그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가상 비서의 미래 ->AI는 UI의 미래다&mi...

통합 오피스웍스 사무용품 음성 인터페이스 구글 홈 미니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홈 가상 비서 고객경험 CX CMO Officeworks

2017.12.05

호주의 사무용품 회사인 오피스웍스(Officeworks)가 최근 자체 음성 인터페이스를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합했다. 음성 인터랙션 시대에 뛰어든 오피스웍스는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통합을 발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음성으로 작동하는 기기를 통해 제품 및 브랜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뿐 아니라 호환되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서 통합되며 소비자는 3만 5,000개의 재고관리코드(SKUs)의 제품 정보를 검색하고 매장 내 제품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며 음성으로 매장 위치와 거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는 '오케이 구글, 톡 투 오피스웍스(Ok Google, talk to Officeworks)’라고 말하면서 호환 가능한 음성 기기에게 이야기하면 된다 일단 소비자가 대화를 이어가면, 이들은 단계를 거쳐 오피스웍스 웹 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오피스웍스 고객경험 및 전자상거래 관리자인 데이비드 피스커는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통합에 관해 ‘전 채널 소매업에 대한 꾸준한 노력의 증거’라고 밝혔다. 피스커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브랜드와 이야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집이나 사무실의 여러 측면을 미리, 원격지에서 관리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우리의 목표는 호주 사람들에게 이 똑똑한 기술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교육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디지털을 소매업에 접목하고자 오피스웍스에서 시작한 과제 중 최신 단계다. 이 회사는 11월에 무료 2시간짜리 클릭 및 수집 서비스도 시작했다. --------------------------------------------------------------- 가상 비서 인기기사 ->블로그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가상 비서의 미래 ->AI는 UI의 미래다&mi...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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