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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 페이스북 고통 지수

2013.12.20 TechHive Staff  |  TechHive
2013년은 페이스북에게 그다지 우호적인 해가 아니었다. 지나 4월에 공개된 페이스북 홈 앱 런처는 사용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6월에는 실리콘 밸리와 NSA의 관계에 대한 정보가 드러나면서 개인 정보 보호 옹호자들에게서 혹독한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페이스북에게 가장 크게 남은 상처는 페이스북이 저커버그가 상상했던, 마냥 즐겁기만 한 교감을 주는 서비스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연구 결과다.

지난 1월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공개한 보고서는 페이스북이 사람들에게 시기심을 갖게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8월 미시건 대학의 연구 자료는 페이스북이 많은 젊은이들을 우울하게 만든다고 알렸다. 이 연구 결과와 같은 감정을 느낀 적이 있는가? 각자의 페이스북 경험을 다음의 고통지수와 비교해 페이스북이 과연 좋은 습관인지, 나쁜 습관인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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