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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카메라 센서는 커야 제맛, 中 내수폰은 걸러야 제맛?··· 샤오미 12S 울트라

이 거대한 샤오미 스마트폰은 번거롭게 직구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리뷰어 평가 ★★★★ 장점  독보적인 메인 카메라 모듈 강력한 성능 우수한 배터리 수명 단점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 아쉬운 셀피 카메라 중국 소프트웨어 삭제 불가 한줄 요약 거의 모든 면에서 강력한 전화기다. 거대한 메인 카메라는 아름다운 보케와 뛰어난 저조도 사진으로 빛을 발한다. 그러나 중국 전용 제품이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특히 삭제가 불가능한 내수 소프트웨어가 거술린다.  샤오미는 글로벌 시장을 노릴 수 있음에도 중국 지역에 한정해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하곤 했다. 출시 전부터 일부 사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샤오미 12S 울트라도 마찬가지다. 여러모로 삼성의 갤럭시 S22 울트라와 유사점을 가지지만 독보적인 카메라 모듈로 인한 경쟁력을 감안하면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디자인 먼저 방 안에 있는 코끼리 크기의 카메라를 언급하지 않고 샤오미 12S 울트라의 디자인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전화기 후면은 3개의 렌즈와 기타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거대한 원형 카메라 모듈이 자리하고 있다. 전화기 본체에서 튀어나와 금색 요소로 강조된 이 디자인은 미러리스 또는 DSLR 카메라를 연상하게 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카메라 전문 기업 라이카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듯 보이기도 한다.  짧은 기간 사용해본 결과 12S 울트라를 주머니에서 꺼냈을 때 타인의 반응은 대개 놀라움이었다. 단 감탄이라기보다는 불신에 가까웠음을 전한다. 작은 장점 하나는 렌즈 모듈이 후면을 가로질러 뻗어 있기에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의외로 안정적이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균형은 무게감에서도 체감할 수 있다. 225g이라는 무거운 무게도 불구하고 잘 분산된 덕분인지 무게감이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9.1mm 두께에 6.73인치 화면으로 인해 살짝 큰 느낌을 준다....

샤오미 스마트폰 12S 울트라 미러리스 1인치 센서 디지털 카메라

2022.08.18

이 거대한 샤오미 스마트폰은 번거롭게 직구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리뷰어 평가 ★★★★ 장점  독보적인 메인 카메라 모듈 강력한 성능 우수한 배터리 수명 단점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 아쉬운 셀피 카메라 중국 소프트웨어 삭제 불가 한줄 요약 거의 모든 면에서 강력한 전화기다. 거대한 메인 카메라는 아름다운 보케와 뛰어난 저조도 사진으로 빛을 발한다. 그러나 중국 전용 제품이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특히 삭제가 불가능한 내수 소프트웨어가 거술린다.  샤오미는 글로벌 시장을 노릴 수 있음에도 중국 지역에 한정해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하곤 했다. 출시 전부터 일부 사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샤오미 12S 울트라도 마찬가지다. 여러모로 삼성의 갤럭시 S22 울트라와 유사점을 가지지만 독보적인 카메라 모듈로 인한 경쟁력을 감안하면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디자인 먼저 방 안에 있는 코끼리 크기의 카메라를 언급하지 않고 샤오미 12S 울트라의 디자인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전화기 후면은 3개의 렌즈와 기타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거대한 원형 카메라 모듈이 자리하고 있다. 전화기 본체에서 튀어나와 금색 요소로 강조된 이 디자인은 미러리스 또는 DSLR 카메라를 연상하게 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카메라 전문 기업 라이카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듯 보이기도 한다.  짧은 기간 사용해본 결과 12S 울트라를 주머니에서 꺼냈을 때 타인의 반응은 대개 놀라움이었다. 단 감탄이라기보다는 불신에 가까웠음을 전한다. 작은 장점 하나는 렌즈 모듈이 후면을 가로질러 뻗어 있기에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의외로 안정적이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균형은 무게감에서도 체감할 수 있다. 225g이라는 무거운 무게도 불구하고 잘 분산된 덕분인지 무게감이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9.1mm 두께에 6.73인치 화면으로 인해 살짝 큰 느낌을 준다....

2022.08.18

칼럼 | 니에프스에서 아이폰13 프로까지

아이폰 7 플러스 모델부터 뒷면의 카메라가 한 개에서 두개로 늘어나고 인물 촬영 모드를 지원했다. 이때부터 단순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을 넘어, 사진 품질을 향상하려는 경쟁이 본격화됐다. 최신 모델인 아이폰 13 프로는 13mm f1.8의 초광각 카메라, 26mm f1.5의 광각 카메라와 함께 77mm f2.8의 화각과 밝기를 가지는 망원 카메라까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각각 1,200만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최신 갤럭시 S22 울트라의 경우 아이폰보다 한 개 더 많은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 중 한 모듈은 1억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센서의 화소 수와 사진의 품질 간의 상관관계가 꼭 비례하지는 않지만 대단한 발전임에는 분명하다. 왜 이렇게 스마트폰은 카메라 경쟁에 몰두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본능으로부터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선사시대 인류가 거주했던 동굴에서 발견된 동굴벽화는 원초적인 인간의 기록 욕망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류는 이렇게 선사시대부터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했다. 동굴의 벽화에서 시작된 그림은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현실과 같은 생생한 그림을 그리려면 아주 뛰어난 미술 실력이 있어야만 가능했다. 따라서 한 순간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욕망은 카메라의 발명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진, 영어로 포토그래피(Photography)는 빛을 의미하는 ‘Photo’와 그림을 의미라는 ‘Graphy’의 합성어이다. ‘빛그림’, 즉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뜻으로 1839년 영국의 천문학자인 존 F.W. 허셜 경(Sir John Frederick William Herschel, 1792~1871)이 처음으로 이 용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세계에서 최초로 사진을 찍은 사람은 프랑스의 조세프 니세포르 니에프스(Joseph Nicéphore Niépce, 1765~1...

애플 정철환 디지털 카메라 필름 카메라 역사 폰카 스마트폰 니에프스

2022.06.30

아이폰 7 플러스 모델부터 뒷면의 카메라가 한 개에서 두개로 늘어나고 인물 촬영 모드를 지원했다. 이때부터 단순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을 넘어, 사진 품질을 향상하려는 경쟁이 본격화됐다. 최신 모델인 아이폰 13 프로는 13mm f1.8의 초광각 카메라, 26mm f1.5의 광각 카메라와 함께 77mm f2.8의 화각과 밝기를 가지는 망원 카메라까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각각 1,200만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최신 갤럭시 S22 울트라의 경우 아이폰보다 한 개 더 많은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 중 한 모듈은 1억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센서의 화소 수와 사진의 품질 간의 상관관계가 꼭 비례하지는 않지만 대단한 발전임에는 분명하다. 왜 이렇게 스마트폰은 카메라 경쟁에 몰두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본능으로부터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선사시대 인류가 거주했던 동굴에서 발견된 동굴벽화는 원초적인 인간의 기록 욕망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류는 이렇게 선사시대부터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했다. 동굴의 벽화에서 시작된 그림은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현실과 같은 생생한 그림을 그리려면 아주 뛰어난 미술 실력이 있어야만 가능했다. 따라서 한 순간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욕망은 카메라의 발명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진, 영어로 포토그래피(Photography)는 빛을 의미하는 ‘Photo’와 그림을 의미라는 ‘Graphy’의 합성어이다. ‘빛그림’, 즉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뜻으로 1839년 영국의 천문학자인 존 F.W. 허셜 경(Sir John Frederick William Herschel, 1792~1871)이 처음으로 이 용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세계에서 최초로 사진을 찍은 사람은 프랑스의 조세프 니세포르 니에프스(Joseph Nicéphore Niépce, 1765~1...

2022.06.30

스탠퍼드 연구팀, 32억 화소 초고화질 이미지 프로젝트 소개

스탠퍼드 선형 가속기 연구소(SLAC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가 세계 ‘최대’ 디지털카메라 센서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32억(3,200 Megapixel) 화소의 이미지를 촬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사용된 디지털카메라 센서는 칠레에 있는 루빈 천문대(Vera C. Rubin Observatory)에 설치된 후 천체 관측용으로 사용된다. 루빈 천문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LSST(Large Synoptic Survey Telescope) 카메라를 사용해, 천체를 관측하는 LSST(Legacy Survey of Space and Time)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LSST 카메라는 천체 망원경과 디지털카메라가 결합한, 천체 관측용 디지털 망원경인 셈이다.   스탠퍼드 선형 가속기 연구소에서 개발한 LSST 카메라는 가로세로 크기가 약 60cm인 이미지 센서로 32억 화소의 이미지를 촬영한다. 이렇게 촬영한 풀 사이즈 이미지를 한 번에 보려면 4K 화질의 모니터 378대가 필요하다. (사진 : SLAC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 해발 고도 2,650m에 위치한 루빈 천문대에 LSST 카메라가 설치가 완료되면, 망원경은 36초마다 컴퓨터에 미리 설정한 알고리즘에 따라 다음 위치로 이동하며 천체 사진을 찍는다. 이렇게 하룻밤에 촬영한 데이터 용량만 약 20TB에 달한다. 촬영한 이미지를 풀 사이즈 해상도로 보려면 4K 모니터 378대가 필요하다. 이런 방법으로 며칠에 한 번 남반구 하늘 전체를 촬영하고, 10년 동안 초고화질 천체 사진을 쉬지 않고 촬영하게 된다. 이렇게 촬영한 사진을 전부 연결해서 재생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랜 시간 촬영한 고화질 타임랩스(Time-Lapse) 영화가 되는 셈이다. LSST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는 한 변의 너비가 약 60cm인 정사각형 모양이다. 이미지 센서는 189개의 CCD  센서를 배열해서 제작하는데, CCD 센...

SLAC LSST 32억 화소 디지털 카메라 이미지 센서 천체 천문대

2020.09.10

스탠퍼드 선형 가속기 연구소(SLAC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가 세계 ‘최대’ 디지털카메라 센서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32억(3,200 Megapixel) 화소의 이미지를 촬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사용된 디지털카메라 센서는 칠레에 있는 루빈 천문대(Vera C. Rubin Observatory)에 설치된 후 천체 관측용으로 사용된다. 루빈 천문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LSST(Large Synoptic Survey Telescope) 카메라를 사용해, 천체를 관측하는 LSST(Legacy Survey of Space and Time)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LSST 카메라는 천체 망원경과 디지털카메라가 결합한, 천체 관측용 디지털 망원경인 셈이다.   스탠퍼드 선형 가속기 연구소에서 개발한 LSST 카메라는 가로세로 크기가 약 60cm인 이미지 센서로 32억 화소의 이미지를 촬영한다. 이렇게 촬영한 풀 사이즈 이미지를 한 번에 보려면 4K 화질의 모니터 378대가 필요하다. (사진 : SLAC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 해발 고도 2,650m에 위치한 루빈 천문대에 LSST 카메라가 설치가 완료되면, 망원경은 36초마다 컴퓨터에 미리 설정한 알고리즘에 따라 다음 위치로 이동하며 천체 사진을 찍는다. 이렇게 하룻밤에 촬영한 데이터 용량만 약 20TB에 달한다. 촬영한 이미지를 풀 사이즈 해상도로 보려면 4K 모니터 378대가 필요하다. 이런 방법으로 며칠에 한 번 남반구 하늘 전체를 촬영하고, 10년 동안 초고화질 천체 사진을 쉬지 않고 촬영하게 된다. 이렇게 촬영한 사진을 전부 연결해서 재생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랜 시간 촬영한 고화질 타임랩스(Time-Lapse) 영화가 되는 셈이다. LSST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는 한 변의 너비가 약 60cm인 정사각형 모양이다. 이미지 센서는 189개의 CCD  센서를 배열해서 제작하는데, CCD 센...

2020.09.10

올림푸스한국, 국내 카메라 사업 종료 발표

디지털 카메라 및 수직 산업용 광학기기 전문기업 올림푸스가 국내 카메라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일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시장이 급격히 축소됨에 따라 국내 사업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올림푸스 한국직영점과 이스토어의 영업이 6월 30일을 기점을 종료됐다고 전했다.  올림푸스한국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카메라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주력 비즈니스 분야는 의료용 광학 장비다. 업계에 따르면 올림푸스는 소화기 내시경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70%를 기록하고 있다.  올림푸스 한국은 일본 올림푸스 법인의 한국 지사로 2000년에 설립된 바 있다.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개화함에 따라 기존 국내 총판이었던 아주포커스를 대신해 2000년부터 국내 사업을 영위했다. 2004년부터는 본래 주력 사업인 의료기기 사업도 본격 개시했다.   회사는 국내 카메라 사업 종료 이후 의료사업과 사이언스솔루션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올림푸스한국 디지털 카메라 철수

2020.05.20

디지털 카메라 및 수직 산업용 광학기기 전문기업 올림푸스가 국내 카메라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일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시장이 급격히 축소됨에 따라 국내 사업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올림푸스 한국직영점과 이스토어의 영업이 6월 30일을 기점을 종료됐다고 전했다.  올림푸스한국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카메라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주력 비즈니스 분야는 의료용 광학 장비다. 업계에 따르면 올림푸스는 소화기 내시경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70%를 기록하고 있다.  올림푸스 한국은 일본 올림푸스 법인의 한국 지사로 2000년에 설립된 바 있다.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개화함에 따라 기존 국내 총판이었던 아주포커스를 대신해 2000년부터 국내 사업을 영위했다. 2004년부터는 본래 주력 사업인 의료기기 사업도 본격 개시했다.   회사는 국내 카메라 사업 종료 이후 의료사업과 사이언스솔루션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5.20

니콘, 프리미엄 콤팩트 디카 DL 시리즈 발표

니콘이 신개념 프리미엄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DL 시리즈를 발표하고, DL18-50 f/1.8-2.8을 비롯한 DL24-85 f/1.8-2.8, DL24-500 f/2.8-5.6 등 총 3종을 오는 CP+ 2016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DL 시리즈는 콤팩트한 크기로 조작성과 편의성을 갖춘데다가, DSLR 카메라의 특장점을 담아낸 모델이다. 유효화소 2081만 화소에 1인치 이면조사 형 CMOS 센서와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EXPEED 6A를 탑재해 고감도 설정에도 노이즈 없이 선명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위상차 AF와 콘트라스트 AF가 조합된 105 포인트의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적용했다. 초당 20장의 고속 연사로 피사체의 움직임이 많은 경우에도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더불어, DL 시리즈는 콤팩트 카메라만의 직관적인 조작성을 갖췄다. 손쉽게 세팅할 수 있는 Fn 기능과 i 메뉴, 노출 보정 등 버튼을 채용해 다이렉트로 환경을 설정할 수 있으며, 20가지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이미지에 다양한 효과를 자체 적용시킬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연결해주는 애플리케이션 스냅브리지(SnapBridge)에도 대응한다. 게다가, 4K UHD(3840×2160) 해상도에 3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정지된 영상을 편집해 이미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원본을 배속으로 기록하는 슈퍼 랩스(Super lapse)와 피사체를 정점 촬영하고 시간의 변화에 따라 응축하는 타임 랩스(Time lapse) 기능도 내장했다. SD/SDHC/SDXC 등 3가지 타입의 메모리를 지원하는 DL 시리즈는 오는 2016년 6월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현재 미정이다. 시리즈 중, DL18-50 f/1.8-2.8은 18mm 상당의 초점거리에서 초광각 촬영이 가능하고, 조리개값 f/1.8의 밝기를 실현한다. 비구면 렌즈와 ED 비구면 렌즈, 나노 크리스탈 코팅를 적용해...

니콘 디지털 카메라

2016.02.23

니콘이 신개념 프리미엄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DL 시리즈를 발표하고, DL18-50 f/1.8-2.8을 비롯한 DL24-85 f/1.8-2.8, DL24-500 f/2.8-5.6 등 총 3종을 오는 CP+ 2016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DL 시리즈는 콤팩트한 크기로 조작성과 편의성을 갖춘데다가, DSLR 카메라의 특장점을 담아낸 모델이다. 유효화소 2081만 화소에 1인치 이면조사 형 CMOS 센서와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EXPEED 6A를 탑재해 고감도 설정에도 노이즈 없이 선명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위상차 AF와 콘트라스트 AF가 조합된 105 포인트의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적용했다. 초당 20장의 고속 연사로 피사체의 움직임이 많은 경우에도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더불어, DL 시리즈는 콤팩트 카메라만의 직관적인 조작성을 갖췄다. 손쉽게 세팅할 수 있는 Fn 기능과 i 메뉴, 노출 보정 등 버튼을 채용해 다이렉트로 환경을 설정할 수 있으며, 20가지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이미지에 다양한 효과를 자체 적용시킬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연결해주는 애플리케이션 스냅브리지(SnapBridge)에도 대응한다. 게다가, 4K UHD(3840×2160) 해상도에 3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정지된 영상을 편집해 이미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원본을 배속으로 기록하는 슈퍼 랩스(Super lapse)와 피사체를 정점 촬영하고 시간의 변화에 따라 응축하는 타임 랩스(Time lapse) 기능도 내장했다. SD/SDHC/SDXC 등 3가지 타입의 메모리를 지원하는 DL 시리즈는 오는 2016년 6월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현재 미정이다. 시리즈 중, DL18-50 f/1.8-2.8은 18mm 상당의 초점거리에서 초광각 촬영이 가능하고, 조리개값 f/1.8의 밝기를 실현한다. 비구면 렌즈와 ED 비구면 렌즈, 나노 크리스탈 코팅를 적용해...

2016.02.23

'셀카족 잡자' 소니, 향수병 카메라 공개

패션과 셀카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이색 디지털 카메라를 소니가 출시했다. 지난 22일 홍콩에서 공개된 사이버샷 DSC-KW11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향수와 꼭 닮은 디지털 카메라다. 회사에 따르면 180도 회전하는 35mm 환산 시야각 광각 21mm 렌즈를 탑재한 이 디지털 카메라는 셀카 사진을 촬영하기에 최적이다. 이 밖에 렌즈 밝기 F2, 1,920만 화소 엑스모어 RS 센서를 내장했다. 특히 이번 센서는 픽셀과 회로가 단일 레이어에 결합된 형태인 것이 특징이다.회사 측은 이 센서가 저조도 환경 촬영에 특화돼 있다고 강조했다. 본체에는 3.3인치 OLED가 내장돼 있으며 이를 통해 화면 확인이 가능하다. 엄지 손가락으로 스와이프하면 타이머 모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파일 공유나 소셜 전송을 위한 와이파이 및 NFC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소니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 사용자층을 겨냥한다고 밝혔다. 피부를 깨끗하게 표현하는 뷰티 이펙트 모드, '눈 확대', '안면 축소' 옵션을 지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소니의 이미징 프로덕트 & 솔루션 부문은 지난 7월 30일로 마감된 분기에서 9% 하락한 매출을 보고했다. 소니 대변인은 "컴팩트 카메라 시장이 축소되고 있다. 그러나 셀카 지원 카메라 시장은 수년 째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그렇다"라고 밝혔다. DSC-KW1은 9월 아시아 지역에 출시되며 가격은 811달러다. ciokr@idg.co.kr

소니 디지털 카메라 셀피 셀카 DSC-KW1

2014.08.25

패션과 셀카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이색 디지털 카메라를 소니가 출시했다. 지난 22일 홍콩에서 공개된 사이버샷 DSC-KW11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향수와 꼭 닮은 디지털 카메라다. 회사에 따르면 180도 회전하는 35mm 환산 시야각 광각 21mm 렌즈를 탑재한 이 디지털 카메라는 셀카 사진을 촬영하기에 최적이다. 이 밖에 렌즈 밝기 F2, 1,920만 화소 엑스모어 RS 센서를 내장했다. 특히 이번 센서는 픽셀과 회로가 단일 레이어에 결합된 형태인 것이 특징이다.회사 측은 이 센서가 저조도 환경 촬영에 특화돼 있다고 강조했다. 본체에는 3.3인치 OLED가 내장돼 있으며 이를 통해 화면 확인이 가능하다. 엄지 손가락으로 스와이프하면 타이머 모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파일 공유나 소셜 전송을 위한 와이파이 및 NFC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소니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 사용자층을 겨냥한다고 밝혔다. 피부를 깨끗하게 표현하는 뷰티 이펙트 모드, '눈 확대', '안면 축소' 옵션을 지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소니의 이미징 프로덕트 & 솔루션 부문은 지난 7월 30일로 마감된 분기에서 9% 하락한 매출을 보고했다. 소니 대변인은 "컴팩트 카메라 시장이 축소되고 있다. 그러나 셀카 지원 카메라 시장은 수년 째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그렇다"라고 밝혔다. DSC-KW1은 9월 아시아 지역에 출시되며 가격은 811달러다. ciokr@idg.co.kr

2014.08.25

'안드로이드 구동 미러리스 디카' 삼성, 갤럭시 NX 발표

안드로이드 4.2 운영체제로 구둥되는 렌즈 교환성 미러리스 카메라는 어떨까? 삼성 갤럭시 NX 시리즈가 그것이다. 삼성은 지난 20일 회사의 2,030만 화소 신형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을 발표했다. 3G와 4G LTE,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은 컴팩트 카메라 라인업에서 안드로이드 OS와 네트워크 기능을 포함시킨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무게 1파운드(454그램)를 약간 상회하는 이번 갤럭시 NX는 JPG와 RAW 형식을 지원하며 ISO 범위는 100~2만 5,600이다. 지원하는 동영상/오디오 형식은 MP4, AVI, MP3, AAC다. 이 밖에 팝업형 플래시를 내장했으며 16GB 내장 메모리, 2GB 램, 마이크로SD 확장 슬롯(최대 64GB) 등의 사양을 갖췄다. 전면에서 바라보면 갤럭시 NX는 전형적인 미러리스 카메라다. 그러나 후면 스크린을 보면 영락없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92만 화소의 4.8인치 터치식 화면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은 이 밖에 갤럭시 NX에 AHAF(Advanced Hybrid Auto Focus) 시스템이 적용돼 초점 성능이 향상됐으며 셔터 스피드는 1/6,000까지, 연사 성능은 초당 8.6% 프레임이라고 밝혔다. 가격과 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안드로이드 공동 개발자 앤디 루빈은 안드로이드가 당초 카메라를 염두에 두고 개발됐던 운영체제였다고 밝힌 바 있다. -> 앤디 루빈이 말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비화··· "원래는 카메라 OS였다" ciokr@idg.co.kr

삼성 안드로이드 디지털 카메라 갤럭시 NX 미러리스

2013.06.21

안드로이드 4.2 운영체제로 구둥되는 렌즈 교환성 미러리스 카메라는 어떨까? 삼성 갤럭시 NX 시리즈가 그것이다. 삼성은 지난 20일 회사의 2,030만 화소 신형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을 발표했다. 3G와 4G LTE,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은 컴팩트 카메라 라인업에서 안드로이드 OS와 네트워크 기능을 포함시킨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무게 1파운드(454그램)를 약간 상회하는 이번 갤럭시 NX는 JPG와 RAW 형식을 지원하며 ISO 범위는 100~2만 5,600이다. 지원하는 동영상/오디오 형식은 MP4, AVI, MP3, AAC다. 이 밖에 팝업형 플래시를 내장했으며 16GB 내장 메모리, 2GB 램, 마이크로SD 확장 슬롯(최대 64GB) 등의 사양을 갖췄다. 전면에서 바라보면 갤럭시 NX는 전형적인 미러리스 카메라다. 그러나 후면 스크린을 보면 영락없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92만 화소의 4.8인치 터치식 화면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은 이 밖에 갤럭시 NX에 AHAF(Advanced Hybrid Auto Focus) 시스템이 적용돼 초점 성능이 향상됐으며 셔터 스피드는 1/6,000까지, 연사 성능은 초당 8.6% 프레임이라고 밝혔다. 가격과 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안드로이드 공동 개발자 앤디 루빈은 안드로이드가 당초 카메라를 염두에 두고 개발됐던 운영체제였다고 밝힌 바 있다. -> 앤디 루빈이 말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비화··· "원래는 카메라 OS였다" ciokr@idg.co.kr

2013.06.21

'720P에서 초당 100프레임' 도시바, 2천만 화소 센서 발표

도시바가 동급 최강 성능의 디지털 카메라용 2,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CMOS 센서는 최고 해상도에서 초당 30프레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풀HD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 72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을 구현한다. 도시바 측은 다음 달께 출하를 개시할 것이며 대량 생산은 8월부터일 것이라고 전했다. 예상 생산량은 월간 30만 개다. 포인트 앤 샷형 디지털 카메라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에 밀려 쇠퇴하고 있다. 전통적인 화질의 척도로 인식되어온 화소 측면에서도 스마트폰 카메라가 디지털 카메라를 따라잡고 있다. 노키아 808 퓨어뷰의 경우 4,100만 화소에 이른다. 도시바는 이번 CMOS 센서를 통해 2016년 3월까지 3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센서 디지털 카메라 도시바 CMOS

2012.12.28

도시바가 동급 최강 성능의 디지털 카메라용 2,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CMOS 센서는 최고 해상도에서 초당 30프레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풀HD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 72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을 구현한다. 도시바 측은 다음 달께 출하를 개시할 것이며 대량 생산은 8월부터일 것이라고 전했다. 예상 생산량은 월간 30만 개다. 포인트 앤 샷형 디지털 카메라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에 밀려 쇠퇴하고 있다. 전통적인 화질의 척도로 인식되어온 화소 측면에서도 스마트폰 카메라가 디지털 카메라를 따라잡고 있다. 노키아 808 퓨어뷰의 경우 4,100만 화소에 이른다. 도시바는 이번 CMOS 센서를 통해 2016년 3월까지 3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2.12.28

블로그 | 스마트폰의 '장군', 디지털 카메라의 '멍군'

스마트폰이 한 때 시장을 주름잡았던 컴팩트 카메라를 퇴출시키고 있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최근의 몇몇 뉴스와 루머는 스마트폰 OS가 컴팩트 카메라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으려는 동향을 시사하고 있다. 니콘은 최근 쿨픽스 s800c 디지털 카메라를 발표했다. 이 컴팩트가 카메라 두드러지는 이유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카메라가 문화 아이콘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신선함은 이제 바랬다. 마지막으로 렌즈 캡을 열고 촬영한 적이 언제인가? 촬영 기기로서의 자리는 이미 스마트폰에 내줬다. 플리커 사용자들이 가장 널리 이용하는 디지털 카메라 모델은 아이폰 4와 아이폰 4S다. IDC 자료에 따르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출하량은 2011년 하락세를 기록했다. 컴팩트 카메라 제조사는 적과의 동침을 통해 반전을 꾀하는 양상이다. 지난 1월 CES 전시회에서 폴라로이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SC1630 안드로이드 카메라를 선보였다. 구글 플레이가 탑재된 이 모델은 블루투와 무선랜을 지원해 프린터 등의 다른 기기와 소통하는 기능은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사진을 손쉽게 업로드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회사는 셀룰러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sc1630 모델도 검토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차별화되는 성능은 물론 갖추고 있다. 3배 광학 줌, 1,600만 화소 등이 그것이다. 연내 출시될 이 모델의 가격은 300달러 선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 컴팩트 카메라의 새로운 물결이 빠르게 다가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꾸준히 나아지고 있지만 본격 카메라 모델과 비교하면 아직 부족한 면이 분명하다. 이미지 품질, 조리개 등의 수동 설정, 광학 줌 등등이 그것이다. 컴팩트 카메라에는 또 스마트폰에는 부재한 다양한 특수 효과와 필터를 내장한 경우가 많다. 굳이 웹 상에서 효과를 줄 필요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다...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폰카 디지털 카메라

2012.08.23

스마트폰이 한 때 시장을 주름잡았던 컴팩트 카메라를 퇴출시키고 있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최근의 몇몇 뉴스와 루머는 스마트폰 OS가 컴팩트 카메라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으려는 동향을 시사하고 있다. 니콘은 최근 쿨픽스 s800c 디지털 카메라를 발표했다. 이 컴팩트가 카메라 두드러지는 이유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카메라가 문화 아이콘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신선함은 이제 바랬다. 마지막으로 렌즈 캡을 열고 촬영한 적이 언제인가? 촬영 기기로서의 자리는 이미 스마트폰에 내줬다. 플리커 사용자들이 가장 널리 이용하는 디지털 카메라 모델은 아이폰 4와 아이폰 4S다. IDC 자료에 따르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출하량은 2011년 하락세를 기록했다. 컴팩트 카메라 제조사는 적과의 동침을 통해 반전을 꾀하는 양상이다. 지난 1월 CES 전시회에서 폴라로이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SC1630 안드로이드 카메라를 선보였다. 구글 플레이가 탑재된 이 모델은 블루투와 무선랜을 지원해 프린터 등의 다른 기기와 소통하는 기능은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사진을 손쉽게 업로드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회사는 셀룰러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sc1630 모델도 검토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차별화되는 성능은 물론 갖추고 있다. 3배 광학 줌, 1,600만 화소 등이 그것이다. 연내 출시될 이 모델의 가격은 300달러 선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 컴팩트 카메라의 새로운 물결이 빠르게 다가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꾸준히 나아지고 있지만 본격 카메라 모델과 비교하면 아직 부족한 면이 분명하다. 이미지 품질, 조리개 등의 수동 설정, 광학 줌 등등이 그것이다. 컴팩트 카메라에는 또 스마트폰에는 부재한 다양한 특수 효과와 필터를 내장한 경우가 많다. 굳이 웹 상에서 효과를 줄 필요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다...

2012.08.23

리뷰 | 카시오 골프 인비테이셔널 'EX-FC200S'

‘똑딱이’로 불리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2~3년 전부터 축소되기 시작했다. 이유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듯 ‘스마트폰’ 때문이다. 우선 스마트폰이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 모듈을 탑재하면서 컴팩트 카메라와의 화질 차이가 줄어들었다. 휴대성 측면에서도 압도한다. 늘 휴대하는 스마트폰이기에 아무리 작은 컴팩트 카메라보다도 오히려 휴대성이 높다. 이 밖에 스마트폰 고유의 네트워크 연결성으로 인해 SNS나 클라우드에 연동하기에도 탁월하다. 이래저래 컴팩트 카메라로서는 입지가 좁아졌다. 전 세계 콤팩트 카메라 시장이 2007년 995만 대에서 2011년 800만 대 선으로 감소했고, 올해 700만 대 초반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는 이유다. ▲화질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는 DSLR로, ▲화질과 휴대성을 찾는 소비자는 미러리스로, ▲편의성과 휴대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리모텍(www.exsio.co.kr)이 공급하는 ‘카시오 골프’(모델명 EX-FC200S)는 이렇듯 축소되어가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실구입가 50만원 대 후반으로 소니, 니콘, 삼성 등 내로라하는 브랜드의 1,60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보다 두 배 이상 비싸기까지 하다. 저물어가는 시장에서, 똑딱이 디카임에 불구하고 어지간한 DSLR급의 가격에 출시된 자신감은 어디에 연유하고 있을까? -> 카시오 골프 사양 보기 슬로우 모션 & 스윙 분석 EX-FC200S의 최대 특징은 초고속 동영상 촬영, 즉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이다. 최대 초당 1,000 프레임, 실용적 수준(512X384 해상도)에서는 초당 240 프레임의 동영상을 촬영해낸다. 참고로 일반적인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는 초당 30 프레임, 고급형 모델의 경우 초당 60 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다. 30프레임으로 촬영된 일반 동영...

골프 카시오 EX-FC200S 디지털 카메라 초고속 촬영 슬로우 모션 스윙분석

2012.04.26

‘똑딱이’로 불리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2~3년 전부터 축소되기 시작했다. 이유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듯 ‘스마트폰’ 때문이다. 우선 스마트폰이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 모듈을 탑재하면서 컴팩트 카메라와의 화질 차이가 줄어들었다. 휴대성 측면에서도 압도한다. 늘 휴대하는 스마트폰이기에 아무리 작은 컴팩트 카메라보다도 오히려 휴대성이 높다. 이 밖에 스마트폰 고유의 네트워크 연결성으로 인해 SNS나 클라우드에 연동하기에도 탁월하다. 이래저래 컴팩트 카메라로서는 입지가 좁아졌다. 전 세계 콤팩트 카메라 시장이 2007년 995만 대에서 2011년 800만 대 선으로 감소했고, 올해 700만 대 초반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는 이유다. ▲화질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는 DSLR로, ▲화질과 휴대성을 찾는 소비자는 미러리스로, ▲편의성과 휴대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리모텍(www.exsio.co.kr)이 공급하는 ‘카시오 골프’(모델명 EX-FC200S)는 이렇듯 축소되어가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실구입가 50만원 대 후반으로 소니, 니콘, 삼성 등 내로라하는 브랜드의 1,60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보다 두 배 이상 비싸기까지 하다. 저물어가는 시장에서, 똑딱이 디카임에 불구하고 어지간한 DSLR급의 가격에 출시된 자신감은 어디에 연유하고 있을까? -> 카시오 골프 사양 보기 슬로우 모션 & 스윙 분석 EX-FC200S의 최대 특징은 초고속 동영상 촬영, 즉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이다. 최대 초당 1,000 프레임, 실용적 수준(512X384 해상도)에서는 초당 240 프레임의 동영상을 촬영해낸다. 참고로 일반적인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는 초당 30 프레임, 고급형 모델의 경우 초당 60 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다. 30프레임으로 촬영된 일반 동영...

2012.04.26

한국리모텍, 골프스윙 교정 전문 디카 'EX-FC200S' 출시

카시오 디지털카메라 한국 공식수입원 한국리모텍이 초고속 동영상 촬영을 활용해 골프스윙 분석기능을 특화한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했다. 모델명 EX-FC200S인 이 제품은 최대 초당 1,000 프레임의 초고속 촬영을 지원, 골퍼의 스윙을 느린 속도로 분석할 수 있도록 고안된 디지털 카메라다. 이 밖에 스윙 축을 확인할 수 있는 3개의 라인을 함께 볼 수 있어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 1,000프레임은 해상도 제한으로 인해 클럽 헤드의 이동 등을 분석하는 용도로 적당하며, 전체 스윙을 촬영하기에는 240 프레임(512 X 384, 8배 느린 재생)이 적절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의 주요 사양으로는 1,600만 화소, 7배 광학줌, 초당 30매의 고속연사 그리고 2개의 CPU탑재로 0.29초의 촬영간격 실현, HDMI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TV 연결 등이 있다. 가격은 65만원이다.   ciokr@idg.co.kr

골프 카시오 EX-FC200S 디지털 카메라

2012.04.06

카시오 디지털카메라 한국 공식수입원 한국리모텍이 초고속 동영상 촬영을 활용해 골프스윙 분석기능을 특화한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했다. 모델명 EX-FC200S인 이 제품은 최대 초당 1,000 프레임의 초고속 촬영을 지원, 골퍼의 스윙을 느린 속도로 분석할 수 있도록 고안된 디지털 카메라다. 이 밖에 스윙 축을 확인할 수 있는 3개의 라인을 함께 볼 수 있어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 1,000프레임은 해상도 제한으로 인해 클럽 헤드의 이동 등을 분석하는 용도로 적당하며, 전체 스윙을 촬영하기에는 240 프레임(512 X 384, 8배 느린 재생)이 적절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의 주요 사양으로는 1,600만 화소, 7배 광학줌, 초당 30매의 고속연사 그리고 2개의 CPU탑재로 0.29초의 촬영간격 실현, HDMI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TV 연결 등이 있다. 가격은 65만원이다.   ciokr@idg.co.kr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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