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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정부 CIO '모바일 오피스 성공사례를 논하다'

2012.04.06 Kenneth Corbin  |  CIO

미 연방 정부 CIO들이 모바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mobile worker)들에 대한 정책을 완화시킬 방안을 찾고 있다. 이들의 고민은 민간 기업 CIO들의 고민과 별반 다르지 않다.

물론 연방 CIO들은 보안이나 규제 문제에 관련해 나름의 특별한 고민을 안고 있다. 민간 기업 CIO들과 달리 이들은 세금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들이 최대한의 효율성을 가지고 적절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좀더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직원들이 개인용 기기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애플의 아이패드와 같은 신형 기기를 배치하기 위한 비용과 효율을 분석하는 과정 등은 기업과 정부 모두에 해당되는 고민일 것이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가 모바일로 이전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속도 면에서 기업들과 비교하면 정부가 더디지만 말이다.

전 교육부 CIO이자 현재 유타 주 CIO인 스테판 플레처는 이번에 개최된 포스 정부 IT 컨퍼런스(FOSE government IT conference)의 패널 토론에서 “모바일 기술은 우리의 업무, 환경, 그리고 우리가 행하는 모든 작업들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다”라고 언급했다. 유타 주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정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1,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는데, 여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었다.

플레처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시민들이 이를 원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도 모든 정보들을 얻고 싶어한다. 물론 이는 정말로, 정말로 어려운 작업이었다. 이 과정에서 모바일 기술은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시민 제보용 앱으로 도시 문제 해결 나선 캠브리지 시

연방 정부도 이와 같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물론 그 규모 면에서는 훨씬 방대하게). 올 1월, 미 연방통신위원회의 CIO 스티븐 반루켈은 모바일 기기와 관련한 구매, 관리, 보안 정책을 상호 연계하는 광역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연방 정부에 설치되는 애플리케이션들의 개발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공개했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연방 정부가 지원하고자 하는 두 대상 집단은 시민과 정부 공무원들이다. 연방 정부는 새로운 기술이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미 주류연초총기화약국(ATF, Bureau of Alcohol, Tobacco, Firearms and Explosives)의 CIO이자 연방 정부 모바일 테스크포스의 공동 의장인 리차드 홀게이트는 자신들이 현재 진행중인 작업은 단순한 IT 구매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홀게이트는 “핵심은 모빌리티와 기술을 도입하는데 있지 않다. 이는 보다 나은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정부 관계자들이 강조한 작업들로는 직원들에게 태블릿 컴퓨터와 같은 기기들을 지원하기 위한 보다 확실한 비즈니스 사례를 개발하는 작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충분한 자원을 투자하는 작업, 그리고 민간 기업의 IT 업계가 모바일 배치를 진행하며 고민해왔던 문제들을 수렴하는 작업 등이 있었다.

미 퇴역 군인국(VA,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의 정보 IT부서 부장관인 스테판 워렌은 “우리는 새로운 툴을 도입하며 여기에서 불필요한 요소들을 거둬내고 이것이 제공하는 비즈니스 가치와 활용도를 정확히 확인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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