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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 새 오픈JDK 제안

오픈JDK(OpenJDK) 커뮤니티에서 인큐베이션 중인 새로운 제안 ‘Extent-local Variables(JEP 429)’은 자바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자바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가 더 쉬워질 전망이다. 새로운 오픈JDK 제안이 아직 개발 중인 ‘extent-local’ 변수 API를 소개했다. 이 API를 통해 개발자는 한 스레드 안에서는 물론 차일드 스레드(child threat) 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받는다. 더 많은 가상 스레드를 손쉽게 다룬다는 점을 비롯해 현재 threat-local 변수보다 더 낫다고 해당 제안은 주장했다.  이 제안은 이 API의 목표 4가지를 제시했다.  사용 편의성: 데이터 플로우의 로직을 간소화한다.  일괄성: 공유된 데이터의 전반적인 라이프사이클을 코드의 구문 구조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한다.  보안성: 공유된 데이터는 인증된 호출자만 접근할 수 있다.  성능: 공유된 데이터를 변경할 수 없도록 해 많은 스레드 간의 데이터 공유를 가능케하고 런타임을 최적화한다.  새로운 extent local 변수 API 제안은 특정 자바 버전을 명시하지 않았다. 가장 빠른 예상 출시일은 2023년 3월 예정인 Java 20일 것이다. Java 19 또는 Java Development Kit 19는 9월 20일에 배포될 예정이며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제안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추가 기능이다. threat local 변수에서 extent local 변수 API로 이전이 강제되거나 ThreatLocal API 지원이 끊길 가능성은 없다. ciokorea@idg.co.kr

오픈JDK 자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API

2022.09.13

오픈JDK(OpenJDK) 커뮤니티에서 인큐베이션 중인 새로운 제안 ‘Extent-local Variables(JEP 429)’은 자바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자바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가 더 쉬워질 전망이다. 새로운 오픈JDK 제안이 아직 개발 중인 ‘extent-local’ 변수 API를 소개했다. 이 API를 통해 개발자는 한 스레드 안에서는 물론 차일드 스레드(child threat) 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받는다. 더 많은 가상 스레드를 손쉽게 다룬다는 점을 비롯해 현재 threat-local 변수보다 더 낫다고 해당 제안은 주장했다.  이 제안은 이 API의 목표 4가지를 제시했다.  사용 편의성: 데이터 플로우의 로직을 간소화한다.  일괄성: 공유된 데이터의 전반적인 라이프사이클을 코드의 구문 구조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한다.  보안성: 공유된 데이터는 인증된 호출자만 접근할 수 있다.  성능: 공유된 데이터를 변경할 수 없도록 해 많은 스레드 간의 데이터 공유를 가능케하고 런타임을 최적화한다.  새로운 extent local 변수 API 제안은 특정 자바 버전을 명시하지 않았다. 가장 빠른 예상 출시일은 2023년 3월 예정인 Java 20일 것이다. Java 19 또는 Java Development Kit 19는 9월 20일에 배포될 예정이며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제안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추가 기능이다. threat local 변수에서 extent local 변수 API로 이전이 강제되거나 ThreatLocal API 지원이 끊길 가능성은 없다. ciokorea@idg.co.kr

2022.09.13

끈질긴 생명력... '자바'가 여전히 위대한 이유 7가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는 자바의 끈질긴 생명력이다. 언어이자 플랫폼으로써 자바는 기술 세계의 급격한 변화를 거치면서도 생존했고 자바 내부 구조도 그에 맞춰 변화됐다. 자바는 어떻게 해서 20년 이상 엔터프라이즈와 오픈소스에서 모두 중심을 유지하고 있을까?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요소를 살펴보자.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 자바는 여러 가지 작업을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한 대안으로 탄생했다. 지금은 그동안 반복된 도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기둥이다.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자바가 그 생명력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가지 중요한 요소는 개발자의 참여를 이끌어 자바의 활발하고 동적인 힘을 유지하는 거버넌스 구조와 이를 통해 촉진되는 커뮤니티의 열정이다. 자바의 거버넌스는 매끄럽고 기계적인 운영과는 거리가 멀어서, 서로 경쟁하는 이해와 조직의 혼란스러운 조합이다. 이들은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CP)와 자바 사양 요청(JSR)을 통해 저마다 목소리를 낸다. JCP는 자바 기술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의 기여와 충돌 해결을 위한 창구다. 관료주의와 정치, 창의성의 독특한 조합이다. 현실의 민주주의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자바가 성공적으로 람다와 클로저를 포용한 것은 오랜 자바 프로그래머에게는 정말 놀라운 사건이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에 함수 구조를 추가한다는 것은 많은 논란을 일으킨 과감한 결단이었다. 하이버네이트, 스프링(각각 JSR 317, JSR 330)과 같은 기술에 의해 도입된 개념도 공식 플랫폼에 흡수됐다. 자바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술이 여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합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커뮤니티에 대한 자바의 기민한 대응은 유용한 개선을 도입하도록 이끈다. 개발자는 자신이 속한 시스템이 변화하는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개선되는, 살아있는 시스템이라고 느끼게 된다. 자바의 동시성 모델을 재설계하기 위한 대대적인 작업인 프로젝트 룸(...

자바 언어 개발자 프로그래밍 객체지향

2022.07.22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는 자바의 끈질긴 생명력이다. 언어이자 플랫폼으로써 자바는 기술 세계의 급격한 변화를 거치면서도 생존했고 자바 내부 구조도 그에 맞춰 변화됐다. 자바는 어떻게 해서 20년 이상 엔터프라이즈와 오픈소스에서 모두 중심을 유지하고 있을까?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요소를 살펴보자.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 자바는 여러 가지 작업을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한 대안으로 탄생했다. 지금은 그동안 반복된 도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기둥이다.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자바가 그 생명력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가지 중요한 요소는 개발자의 참여를 이끌어 자바의 활발하고 동적인 힘을 유지하는 거버넌스 구조와 이를 통해 촉진되는 커뮤니티의 열정이다. 자바의 거버넌스는 매끄럽고 기계적인 운영과는 거리가 멀어서, 서로 경쟁하는 이해와 조직의 혼란스러운 조합이다. 이들은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CP)와 자바 사양 요청(JSR)을 통해 저마다 목소리를 낸다. JCP는 자바 기술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의 기여와 충돌 해결을 위한 창구다. 관료주의와 정치, 창의성의 독특한 조합이다. 현실의 민주주의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자바가 성공적으로 람다와 클로저를 포용한 것은 오랜 자바 프로그래머에게는 정말 놀라운 사건이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에 함수 구조를 추가한다는 것은 많은 논란을 일으킨 과감한 결단이었다. 하이버네이트, 스프링(각각 JSR 317, JSR 330)과 같은 기술에 의해 도입된 개념도 공식 플랫폼에 흡수됐다. 자바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술이 여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합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커뮤니티에 대한 자바의 기민한 대응은 유용한 개선을 도입하도록 이끈다. 개발자는 자신이 속한 시스템이 변화하는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개선되는, 살아있는 시스템이라고 느끼게 된다. 자바의 동시성 모델을 재설계하기 위한 대대적인 작업인 프로젝트 룸(...

2022.07.22

'새로운 개발자 경험이 온다' 2022년 SW 트렌드 살펴보기

전 세계적으로 사회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꿔버린 바이러스 대유행 사태가 잦아든 지금 우리는 2022년 중반에 와 있다. 지난 2년의 변화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디지털 인프라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이에 크게 의존했다는 점이다. 시스템 관리자가 새로운 작업 방식을 만들어 내느라 고전하는 와중에도 시스템 자체는 훌륭하게 견뎌 주었다.   우리는 웹이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에서 가상 결혼식까지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달리 위안을 주는 것이 없을 때면 많은 사람이 디지털 보호막 속으로 더 침잠해 들어갔다. 이처럼 웹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문제와 개선할 부분이 발견됐다. 이제 온라인 경험을 기반으로 이를 업그레이드할 새로운 기술의 물결이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인터넷을 새로 구축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트렌드를 정리했다.   재미와 수익을 위한 코딩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방금 개발한 프로그램도 "충분히 좋으냐"고 물으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뮤지션이 아직 미완성 상태라고 생각하는 데도 결국 앨범을 그냥 발표하는 것과 비슷하다. 존 레넌은 비틀즈의 명반을 두고 “재녹음하고 싶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속적인 개선을 이끄는 중요한 동기부여 요소를 이해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예술혼 비슷한 것에 이끌린다. 뭔가 멋진 것을 개발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이다. 그렇게 개발된 최첨단 기술을 ‘예술’의 경지라고 표현한다. 코드 가독성과 유지 가능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지만 내재적으로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타고난 갈망이 동기를 부여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우수성만이 아니라 수익도 동기부여 요소다. 혁신이 성공할 확률은 벼락에 맞을 확률만큼이나 낮지만 일단 성공하면 금전적 이익이 엄청나다. (합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 높지만) 코더의 사고방식과 사업적 감각을 한데 모은...

소프트웨어 트렌드 개발자 프로그래밍

2022.06.17

전 세계적으로 사회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꿔버린 바이러스 대유행 사태가 잦아든 지금 우리는 2022년 중반에 와 있다. 지난 2년의 변화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디지털 인프라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이에 크게 의존했다는 점이다. 시스템 관리자가 새로운 작업 방식을 만들어 내느라 고전하는 와중에도 시스템 자체는 훌륭하게 견뎌 주었다.   우리는 웹이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에서 가상 결혼식까지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달리 위안을 주는 것이 없을 때면 많은 사람이 디지털 보호막 속으로 더 침잠해 들어갔다. 이처럼 웹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문제와 개선할 부분이 발견됐다. 이제 온라인 경험을 기반으로 이를 업그레이드할 새로운 기술의 물결이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인터넷을 새로 구축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트렌드를 정리했다.   재미와 수익을 위한 코딩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방금 개발한 프로그램도 "충분히 좋으냐"고 물으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뮤지션이 아직 미완성 상태라고 생각하는 데도 결국 앨범을 그냥 발표하는 것과 비슷하다. 존 레넌은 비틀즈의 명반을 두고 “재녹음하고 싶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속적인 개선을 이끄는 중요한 동기부여 요소를 이해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예술혼 비슷한 것에 이끌린다. 뭔가 멋진 것을 개발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이다. 그렇게 개발된 최첨단 기술을 ‘예술’의 경지라고 표현한다. 코드 가독성과 유지 가능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지만 내재적으로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타고난 갈망이 동기를 부여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우수성만이 아니라 수익도 동기부여 요소다. 혁신이 성공할 확률은 벼락에 맞을 확률만큼이나 낮지만 일단 성공하면 금전적 이익이 엄청나다. (합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 높지만) 코더의 사고방식과 사업적 감각을 한데 모은...

2022.06.17

칼럼 | 프로그래밍의 ‘짜릿함’과 ‘위대함’에 대하여

코딩 작업은 지루하고 스트레스 가득할 수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이 얼마나 특별한 일일 수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자. 곳곳이 경이로움 그 자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 인간은 희한한 족속이다. 비행기라는 기적에 가까운 인류의 발명품에 감지덕지하던 것도 잠시, 이제는 탑승 수속이 오래 걸린다고 짜증을 낸다. 교통 체증에 불만을 품는 일은 다반사이지만 자동차라는 존재에 놀라워하는 것은 어쩌다 한 번이다. 근래 중요한 인류의 성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빼놓을 수 없다. 프로그래밍 언어 탄생의 역사를 수놓은 위대한 정신적 업적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재발견하게 된다.   프로그래머는 시인과 같다 프로그래밍 분야의 명저 프레데릭 P. 브룩스 주니어의 논문집 <맨먼스 미신(Mythical Man Month)>에는 “시인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머는 순수한 사상과 밀접하게 붙어 작업한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곱씹어 볼 만한 내용이다. 현직 프로그래머는 물론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프로그래밍은 정신적인 세계와 물리적인 세계를 오가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물리적 현실에 내재한 논리적 속성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사상가들을 그토록 혼란에 빠뜨렸던 심신의 구분을 프로그래머들은 가뿐하게 넘나드는 셈이다.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디지털 컴퓨터의 개념을 창시한 찰스 배비지는 “말하자면 추론 능력이 필요한 순수 지력의 영역이다. 노동의 기계적인 부분을 기계가 실행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비지는 1800년대에 러브레이스와 공동으로 컴퓨팅 개념을 창안했다. 그들은 아이디어 창출에 활용될 수 있는 물리적인 토양을 창조해 냈다.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험하고 다른 사람들이 검토해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토양이었다.   필자가 나름대로 철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바로는, 시험대에 오르지 않는 사상은 완전하기 어렵다. &nbs...

프로그래밍 코딩 프로그래머 역사 튜링 폰 노이만

2022.06.14

코딩 작업은 지루하고 스트레스 가득할 수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이 얼마나 특별한 일일 수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자. 곳곳이 경이로움 그 자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 인간은 희한한 족속이다. 비행기라는 기적에 가까운 인류의 발명품에 감지덕지하던 것도 잠시, 이제는 탑승 수속이 오래 걸린다고 짜증을 낸다. 교통 체증에 불만을 품는 일은 다반사이지만 자동차라는 존재에 놀라워하는 것은 어쩌다 한 번이다. 근래 중요한 인류의 성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빼놓을 수 없다. 프로그래밍 언어 탄생의 역사를 수놓은 위대한 정신적 업적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재발견하게 된다.   프로그래머는 시인과 같다 프로그래밍 분야의 명저 프레데릭 P. 브룩스 주니어의 논문집 <맨먼스 미신(Mythical Man Month)>에는 “시인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머는 순수한 사상과 밀접하게 붙어 작업한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곱씹어 볼 만한 내용이다. 현직 프로그래머는 물론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프로그래밍은 정신적인 세계와 물리적인 세계를 오가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물리적 현실에 내재한 논리적 속성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사상가들을 그토록 혼란에 빠뜨렸던 심신의 구분을 프로그래머들은 가뿐하게 넘나드는 셈이다.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디지털 컴퓨터의 개념을 창시한 찰스 배비지는 “말하자면 추론 능력이 필요한 순수 지력의 영역이다. 노동의 기계적인 부분을 기계가 실행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비지는 1800년대에 러브레이스와 공동으로 컴퓨팅 개념을 창안했다. 그들은 아이디어 창출에 활용될 수 있는 물리적인 토양을 창조해 냈다.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험하고 다른 사람들이 검토해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토양이었다.   필자가 나름대로 철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바로는, 시험대에 오르지 않는 사상은 완전하기 어렵다. &nbs...

2022.06.14

스택 오버플로우 복붙보다 나쁘다? ‘AI 생성 코드’를 믿을 수 없는 이유

깃허브 코파일럿, 탭나인 등의 AI 기반 도구는 개발자가 코드를 더 빠르게 작성하도록 돕는 자동완성 제안을 지원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성된 코드가 안전하다고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2021년 6월, 깃허브가 코드 자동완성 도구 ‘코파일럿’을 출시했을 때 많은 개발자는 이 도구가 ‘내 마음을 읽고 코드를 더 빨리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코파일럿은 누군가가 쓴 변수 이름과 주석을 기반으로 다음에 무엇이 올지 제안한다. 이는 코드 줄 또는 개발자가 작성 방법을 모를 수도 있는 전체 함수를 제공한다.    하지만 개발자가 확인하지 않고 이러한 제안을 사용하면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다. 美 뉴욕대학교의 탠던 공대 연구진에 따르면 코파일럿을 테스트한 결과 이 도구가 생성한 코드의 40%에서 취약점이 발견됐다. 연구진은 알려진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깃허브의 코드QL(CodeQL)을 사용하여 (코파일럿이 생성한) 코드를 확인했고, ‘2021년 CWE 가장 위험한 소프트웨어 취약점 25개(2021 Top 25 Most Dangerous Software Weakness)’ 목록에 포함된 SQL 주입 취약점 또는 결함을 발견했다. 또 베리로그(Verilog) 등의 도메인 특정 언어의 경우 구문적으로 정확하고 의미 있는 코드를 생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문제의 대부분은 코파일럿이 구축된 방식에서 비롯된다. 첫째, 이 모델은 깃허브에 게시된 코드를 학습했는데, 이러한 코드의 상당 부분은 검증되지 않았다. 둘째, 오픈소스 리포지토리에는 충분한 경계를 구축하지 않고 입력 및 동작을 검사하는 많은 반복 코드 패턴이 포함될 수 있다. 코파일럿은 패턴이 빈번할수록 더 널리 사용되고, 따라서 안전하다는 가정하에 이러한 패턴을 제안한다. 셋째, 생성된 코드는 컴파일되지 않고, 잠재적인 보안 문제가 없는지 확인되지도 않는다. 아울러 연구진은 누군가의 리포지토리에 실수로 남겨진 일부 기밀...

깃허브 깃허브 코파일럿 AI 머신러닝 코드 자동완성 개발자 탭나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2022.03.23

깃허브 코파일럿, 탭나인 등의 AI 기반 도구는 개발자가 코드를 더 빠르게 작성하도록 돕는 자동완성 제안을 지원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성된 코드가 안전하다고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2021년 6월, 깃허브가 코드 자동완성 도구 ‘코파일럿’을 출시했을 때 많은 개발자는 이 도구가 ‘내 마음을 읽고 코드를 더 빨리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코파일럿은 누군가가 쓴 변수 이름과 주석을 기반으로 다음에 무엇이 올지 제안한다. 이는 코드 줄 또는 개발자가 작성 방법을 모를 수도 있는 전체 함수를 제공한다.    하지만 개발자가 확인하지 않고 이러한 제안을 사용하면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다. 美 뉴욕대학교의 탠던 공대 연구진에 따르면 코파일럿을 테스트한 결과 이 도구가 생성한 코드의 40%에서 취약점이 발견됐다. 연구진은 알려진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깃허브의 코드QL(CodeQL)을 사용하여 (코파일럿이 생성한) 코드를 확인했고, ‘2021년 CWE 가장 위험한 소프트웨어 취약점 25개(2021 Top 25 Most Dangerous Software Weakness)’ 목록에 포함된 SQL 주입 취약점 또는 결함을 발견했다. 또 베리로그(Verilog) 등의 도메인 특정 언어의 경우 구문적으로 정확하고 의미 있는 코드를 생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문제의 대부분은 코파일럿이 구축된 방식에서 비롯된다. 첫째, 이 모델은 깃허브에 게시된 코드를 학습했는데, 이러한 코드의 상당 부분은 검증되지 않았다. 둘째, 오픈소스 리포지토리에는 충분한 경계를 구축하지 않고 입력 및 동작을 검사하는 많은 반복 코드 패턴이 포함될 수 있다. 코파일럿은 패턴이 빈번할수록 더 널리 사용되고, 따라서 안전하다는 가정하에 이러한 패턴을 제안한다. 셋째, 생성된 코드는 컴파일되지 않고, 잠재적인 보안 문제가 없는지 확인되지도 않는다. 아울러 연구진은 누군가의 리포지토리에 실수로 남겨진 일부 기밀...

2022.03.23

“러스트(Rust) 프로그래밍 언어, 재미있지만 어렵다”

‘러스트(Rust)’ 프로그래머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즐기지만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코드를 작성하는 데 때때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러스트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개발자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81%가 최소한 매주 러스트를 쓰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작년 설문조사의 72%보다 높은 수치다. 아울러 75%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에 27%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코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2월 15일 발간된 러스트 커뮤니티의 언어 사용 현황을 조사하는 연례 보고서 최신판 ‘2021 러스트 서베이 결과(Rust Survey 2021 Results)’에서 나왔다. 해당 보고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러스타시안(Rustaceans; 러스트 사용자를 일컫는 별칭) 커뮤니티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지만 이와 동시에 해결해야 할 문제도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러스트 사용자들은 컴파일 시간(61%), 디스크 공간(45%), 디버깅(40%), GUI 개발(56%)에서 개선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 러스트 서베이 결과’ 보고서는 지난 2021년 12월 개발자 총 9,3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이 밖에 다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회사에서 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개발자의 83%가 (러스트를) ‘어렵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 문제가 러스트 고유의 문제인지 아니면 새로운 언어 도입으로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인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 가운데 13%는 러스트로 인해 팀의 (개발) 속도가 느려졌다고 말했고, 82%는 러스트가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 러스트 개발자...

러스트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2022.02.18

‘러스트(Rust)’ 프로그래머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즐기지만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코드를 작성하는 데 때때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러스트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개발자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81%가 최소한 매주 러스트를 쓰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작년 설문조사의 72%보다 높은 수치다. 아울러 75%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에 27%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코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2월 15일 발간된 러스트 커뮤니티의 언어 사용 현황을 조사하는 연례 보고서 최신판 ‘2021 러스트 서베이 결과(Rust Survey 2021 Results)’에서 나왔다. 해당 보고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러스타시안(Rustaceans; 러스트 사용자를 일컫는 별칭) 커뮤니티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지만 이와 동시에 해결해야 할 문제도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러스트 사용자들은 컴파일 시간(61%), 디스크 공간(45%), 디버깅(40%), GUI 개발(56%)에서 개선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 러스트 서베이 결과’ 보고서는 지난 2021년 12월 개발자 총 9,3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이 밖에 다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회사에서 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개발자의 83%가 (러스트를) ‘어렵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 문제가 러스트 고유의 문제인지 아니면 새로운 언어 도입으로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인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 가운데 13%는 러스트로 인해 팀의 (개발) 속도가 느려졌다고 말했고, 82%는 러스트가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 러스트 개발자...

2022.02.18

“오는 3월 출시”··· 고(Go), 제네릭 도입한 1.18 두 번째 베타 공개

오는 3월 출시될 구글의 ‘고(Go)’ 버전 1.18은 지난 2012년 이 프로그래밍 언어가 공개된 이래 가장 중요한 변화를 도입한다.  제네릭(Generics) 기능을 추가한 ‘고 1.18’이 두 번째 베타 릴리즈로 이동했다. 한편 고 언어 개발팀은 정식 버전 출시를 당초 계획된 2월이 아닌 3월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고 1.18 릴리즈 캔디데이트는 2월 중 나올 예정이다.    개발팀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발표된 두 번째 베타 버전에서는 안정적인 최종 릴리즈를 위해 제네릭의 일부 버그가 수정됐다. 제네릭은 이 프로그래밍 언어가 출시된 이래 가장 중요한 변화로 불려왔다. 첫 번째 베타는 2021년 12월 14일 공개됐다. 이제 고 언어 서버 gopls 및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고 확장은 제네릭을 지원한다.  고 1.18 베타 1에서 매개변수화된 유형을 사용하는 제네릭 코드 지원이 포함됐다. 제네릭 프로그래밍은 함수과 데이터 구조를 제네릭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향상된 기능이다. 또한 제네릭은 코드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더 쉽게 빌드할 수 있는 빌딩 블록을 제공한다.  첫 번째 고 1.18 베타 버전은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고 베타였으며, 이전 베타보다 2배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 개발팀은 밝혔다. 기존 도구 체인과 함께 두 번째 베타를 설치하려면 다음을 실행해야 한다.      go install golang.org/dl/go1.18beta2@latest go1.18beta2 download 그다음 개발자는 코드 변환 없이 대체해서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는(drop-in replacement) ‘고 1.18 베타 2’를 실행할 수 있다. 자세한 다운로드 옵션은 이곳(https://go.dev/dl/#go1.18beta2)을 참조하라.  첫 번째 베타 릴리즈를 발표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고 언어 개발팀은 중요한 기...

구글 고 언어 고랭 프로그래밍 개발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제네릭

2022.02.03

오는 3월 출시될 구글의 ‘고(Go)’ 버전 1.18은 지난 2012년 이 프로그래밍 언어가 공개된 이래 가장 중요한 변화를 도입한다.  제네릭(Generics) 기능을 추가한 ‘고 1.18’이 두 번째 베타 릴리즈로 이동했다. 한편 고 언어 개발팀은 정식 버전 출시를 당초 계획된 2월이 아닌 3월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고 1.18 릴리즈 캔디데이트는 2월 중 나올 예정이다.    개발팀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발표된 두 번째 베타 버전에서는 안정적인 최종 릴리즈를 위해 제네릭의 일부 버그가 수정됐다. 제네릭은 이 프로그래밍 언어가 출시된 이래 가장 중요한 변화로 불려왔다. 첫 번째 베타는 2021년 12월 14일 공개됐다. 이제 고 언어 서버 gopls 및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고 확장은 제네릭을 지원한다.  고 1.18 베타 1에서 매개변수화된 유형을 사용하는 제네릭 코드 지원이 포함됐다. 제네릭 프로그래밍은 함수과 데이터 구조를 제네릭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향상된 기능이다. 또한 제네릭은 코드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더 쉽게 빌드할 수 있는 빌딩 블록을 제공한다.  첫 번째 고 1.18 베타 버전은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고 베타였으며, 이전 베타보다 2배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 개발팀은 밝혔다. 기존 도구 체인과 함께 두 번째 베타를 설치하려면 다음을 실행해야 한다.      go install golang.org/dl/go1.18beta2@latest go1.18beta2 download 그다음 개발자는 코드 변환 없이 대체해서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는(drop-in replacement) ‘고 1.18 베타 2’를 실행할 수 있다. 자세한 다운로드 옵션은 이곳(https://go.dev/dl/#go1.18beta2)을 참조하라.  첫 번째 베타 릴리즈를 발표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고 언어 개발팀은 중요한 기...

2022.02.03

깃허브, ‘코파일럿’에 네오빔·젯브레인 IDE 지원 추가

깃허브가 AI 기반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코파일럿(Copilot)’에 코드 편집기 및 언어 지원을 추가했다.  현재 기술 프리뷰(Technical Preview) 상태인 ‘깃허브 코파일럿’이 젯브레인 인텔리J 아이디어(IntelliJ Idea)와 파이참(PyCharm)에 초점을 맞춰 네오빔(Neovim)과 젯브레인 IDE를 추가해 편집기 지원을 확장할 예정이다.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말 공개됐다. 비주얼 스튜디오 IDE 지원은 아직 개발 중이다.  또한 깃허브는 코파일럿이 자바, C, C++, C#에서 여러 줄 코드 완성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멀티라인 지원은 이 서비스가 자체적으로 여러 줄의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코파일럿은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루비, 고랭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대기자 명단에 등록해 코파일럿을 사용해볼 수 있다.  코파일럿은 함수 이름, 메소드 이름, 클래스 이름, 주석의 컨텍스트를 바탕으로 코드를 생성 및 합성하여 개발자에게 편집기 내의 전체 코드 줄이나 함수를 제안한다.  한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이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비판하면서, 코파일럿을 사용하려면 상용 소프트웨어(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IDE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가 필요한 데다 깃허브 호스팅 저장소에서 복사한 코드 조각 및 기타 요소를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 “깃허브 코파일럿,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이 밖에 코파일럿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위반 가능성과 (코파일럿이 작성하는) 코드 품질에 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작업 시 상당한 양의 인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칼럼 | '미래는 좀...

깃허브 코파일럿 AI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코드

2021.11.02

깃허브가 AI 기반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코파일럿(Copilot)’에 코드 편집기 및 언어 지원을 추가했다.  현재 기술 프리뷰(Technical Preview) 상태인 ‘깃허브 코파일럿’이 젯브레인 인텔리J 아이디어(IntelliJ Idea)와 파이참(PyCharm)에 초점을 맞춰 네오빔(Neovim)과 젯브레인 IDE를 추가해 편집기 지원을 확장할 예정이다.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말 공개됐다. 비주얼 스튜디오 IDE 지원은 아직 개발 중이다.  또한 깃허브는 코파일럿이 자바, C, C++, C#에서 여러 줄 코드 완성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멀티라인 지원은 이 서비스가 자체적으로 여러 줄의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코파일럿은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루비, 고랭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대기자 명단에 등록해 코파일럿을 사용해볼 수 있다.  코파일럿은 함수 이름, 메소드 이름, 클래스 이름, 주석의 컨텍스트를 바탕으로 코드를 생성 및 합성하여 개발자에게 편집기 내의 전체 코드 줄이나 함수를 제안한다.  한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이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비판하면서, 코파일럿을 사용하려면 상용 소프트웨어(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IDE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가 필요한 데다 깃허브 호스팅 저장소에서 복사한 코드 조각 및 기타 요소를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 “깃허브 코파일럿,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이 밖에 코파일럿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위반 가능성과 (코파일럿이 작성하는) 코드 품질에 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작업 시 상당한 양의 인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칼럼 | '미래는 좀...

2021.11.02

커리어 전환 고민 중이라면... 유망 'IT 직종' 9선

‘머신러닝 엔지니어’부터 ‘멀티 클라우드 통합 전문가’까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혹은 부활한 인기 IT 직종을 살펴본다.   수요가 가장 높은 IT 직종은 현재도 채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전망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IT 인력 구인 공고는 2019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美 이동통신산업협회(CTIA)에 의하면 가장 수요가 높은 직종은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IT 지원 전문가, ▲시스템 엔지니어 및 아키텍트, ▲IT 프로젝트 매니저, ▲시스템 애널리스트다. 이어서 CTIA는 신기술 관련 직종이 IT 일자리의 약 28%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서는 여러 채용 담당자, 경영진, 기술 전문가가 밝힌 ‘앞으로 가장 수요가 높을 IT 직종’을 소개한다. 현재 하는 일이 지겹거나 또는 비전이 없다고 느낀다면 한동안 안전하게 성장할 다음의 IT 직종을 고려해볼 수 있겠다.    1. 프로그래밍(IT 직종과 무관)  스위트워터(Sweetwater)의 CIO 제이슨 존슨은 현재 직무와 관계없이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요구하는 직종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면 데이터 과학자, 웹 개발자, 네트워크 엔지니어, 컴퓨터 프로그래머,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은 기본 기술로 간주돼 왔고 여전히 그렇다. 이제는 모든 IT 직종을 위한 기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존슨은 구체적으로 ‘파이썬(Python)’과 ‘R’ 언어를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표준 API 및 앤서블을 사용하여 구성 변경을 롤아웃하고 테라폼 같은 도구를 쓰는 코드형 인프라와 관련된 클라우드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한다고 하자. 필요로 하는 모든 기술 역량을 갖추려면 오늘날의 IT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2. 제품 관리자  ...

프로그래밍 제품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버 보안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AI 엔지니어 멀티 클라우드 통합 전문가 풀스택 엔지니어 사물인터넷 엔지니어

2021.08.12

‘머신러닝 엔지니어’부터 ‘멀티 클라우드 통합 전문가’까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혹은 부활한 인기 IT 직종을 살펴본다.   수요가 가장 높은 IT 직종은 현재도 채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전망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IT 인력 구인 공고는 2019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美 이동통신산업협회(CTIA)에 의하면 가장 수요가 높은 직종은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IT 지원 전문가, ▲시스템 엔지니어 및 아키텍트, ▲IT 프로젝트 매니저, ▲시스템 애널리스트다. 이어서 CTIA는 신기술 관련 직종이 IT 일자리의 약 28%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서는 여러 채용 담당자, 경영진, 기술 전문가가 밝힌 ‘앞으로 가장 수요가 높을 IT 직종’을 소개한다. 현재 하는 일이 지겹거나 또는 비전이 없다고 느낀다면 한동안 안전하게 성장할 다음의 IT 직종을 고려해볼 수 있겠다.    1. 프로그래밍(IT 직종과 무관)  스위트워터(Sweetwater)의 CIO 제이슨 존슨은 현재 직무와 관계없이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요구하는 직종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면 데이터 과학자, 웹 개발자, 네트워크 엔지니어, 컴퓨터 프로그래머,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은 기본 기술로 간주돼 왔고 여전히 그렇다. 이제는 모든 IT 직종을 위한 기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존슨은 구체적으로 ‘파이썬(Python)’과 ‘R’ 언어를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표준 API 및 앤서블을 사용하여 구성 변경을 롤아웃하고 테라폼 같은 도구를 쓰는 코드형 인프라와 관련된 클라우드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한다고 하자. 필요로 하는 모든 기술 역량을 갖추려면 오늘날의 IT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2. 제품 관리자  ...

2021.08.12

“구글 고(Go) 언어, 업무 현장서 사용 확대됐다”

‘고 디벨로퍼 서베이 2020(Go Developer Survey 2020)’에 따르면 고 언어 개발자 대부분이 업무 현장에서 고(Go)를 사용하며, 주로 기술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업무 현장에서의 고(Go) 언어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9년 설문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고 언어 개발자들은 주로 기술 산업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고 디벨로퍼 서베이 2020’이 지난 3월 9일 공개됐다. 전체 응답자의 76%가 업무 현장에서 고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설문조사 결과(73%)와 비교하면 증가한 수치다.  고 언어가 소속 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도 2019년 59%에서 올해 66%로 늘어났다. 한편 응답자의 46%가 기술 부문에서 일하고 있었으며(2019년에는 43%), 이어서 금융 서비스(12%)가 뒤를 이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고 언어에 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했다. 전체 응답자의 92%는 지난 1년 동안 고 언어 사용에 매우 만족 또는 다소 만족한다고 밝혔다. 고 모듈은 거의 보편적으로 채택됐다. 96%가 고 패키지 관리에 고 모듈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26%는 고 언어에 필요한 기능이 없다고 지적했는데, 이 가운데 88%가 누락된 기능으로 제네릭(Generic)을 꼽았다. 이어서 향상된 오류 처리(58%), 널 안정성(44%)이 뒤를 이었다(제네릭은 올해 말 도입될 예정이다. 이 기능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은 지난 1월 발표됐다). 올해 설문조사에는 총 9,648명이 참여했으며, 여기에는 전체 설문을 완료하지 않은 응답자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다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업무 현장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2018년 63%, 2019년 54%에서 감소한 53%로 조사됐다.  • 고 언어가 주로 사용되는 분...

구글 고 언어 고랭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개발 언어 개발자 고 모듈 제네릭 널 안정성 리눅스

2021.03.22

‘고 디벨로퍼 서베이 2020(Go Developer Survey 2020)’에 따르면 고 언어 개발자 대부분이 업무 현장에서 고(Go)를 사용하며, 주로 기술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업무 현장에서의 고(Go) 언어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9년 설문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고 언어 개발자들은 주로 기술 산업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고 디벨로퍼 서베이 2020’이 지난 3월 9일 공개됐다. 전체 응답자의 76%가 업무 현장에서 고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설문조사 결과(73%)와 비교하면 증가한 수치다.  고 언어가 소속 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도 2019년 59%에서 올해 66%로 늘어났다. 한편 응답자의 46%가 기술 부문에서 일하고 있었으며(2019년에는 43%), 이어서 금융 서비스(12%)가 뒤를 이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고 언어에 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했다. 전체 응답자의 92%는 지난 1년 동안 고 언어 사용에 매우 만족 또는 다소 만족한다고 밝혔다. 고 모듈은 거의 보편적으로 채택됐다. 96%가 고 패키지 관리에 고 모듈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26%는 고 언어에 필요한 기능이 없다고 지적했는데, 이 가운데 88%가 누락된 기능으로 제네릭(Generic)을 꼽았다. 이어서 향상된 오류 처리(58%), 널 안정성(44%)이 뒤를 이었다(제네릭은 올해 말 도입될 예정이다. 이 기능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은 지난 1월 발표됐다). 올해 설문조사에는 총 9,648명이 참여했으며, 여기에는 전체 설문을 완료하지 않은 응답자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다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업무 현장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2018년 63%, 2019년 54%에서 감소한 53%로 조사됐다.  • 고 언어가 주로 사용되는 분...

2021.03.22

'러스트' vs. '고'··· 주요 차이점은? 적합한 작업은?

1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2개의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주요 언어로 부상했다. 구글에서 만들어진 고(Go), 모질라에서 탄생한 러스트(Rust)다. 2개의 언어 모두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수 요소인 정교하고 통합된 툴체인, 메모리 안전성, 오픈소스 개발 모델, 강력한 사용자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이렇게 비슷한 부분을 제외하면 러스트와 고는 서로 극명하게 다른 언어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다른 요구를 해결하고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만들어졌다. 따라서 러스트와 고를 비교할 때는 어느 언어가 '객관적으로 더 우수한가'가 아니라, 주어진 프로그래밍 작업에서 '어떤 언어가 더 적합한가'의 시각에서 봐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러스트와 고의 주요 차이점과 각 언어가 적합한 작업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자. 성능 측면에서의 러스트 vs. 고  러스트의 대표적인 장점은 안정성, 사용의 용이함과 함께 성능인데, 이 가운데서도 성능을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다. 러스트 프로그램은 메모리 취급 및 처리를 위한 러스트의 제로 코스트(zero-cost) 런타임 추상화 덕분에 C 및 C++와 대등하거나 거의 근접한 속도로 실행된다. 물론 러스트 프로그램도 어떻게 작성되느냐에 따라 느려질 수 있지만, 최소한 러스트는 안전이나 편리함을 위해 선택의 여지없이 성능을 희생하지는 않는다. 러스트의 비용이라면 개발자가 메모리 관리를 위한 러스트의 추상화를 배우고 마스터해야 한다는 점이다.  반면 고는 개발자 편의성을 위해 어느 정도의 런타임 속도를 희생한다. 메모리 관리는 고 런타임이 담당하므로 런타임 관련 오버헤드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러나 많은 시나리오에서 이 타협은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다. 고는 프로그래머가 모든 객체에 대해 강력한 형식을 요구해야 한다는 작은 대가를 치르는 대신 기본적으로 파이썬(Python)과 같은 다른 편의성 중심 언어에 비해 몇 배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파이썬의 편리성과 유연성에는...

러스트 Go Rust 언어 프로그래밍

2021.03.17

1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2개의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주요 언어로 부상했다. 구글에서 만들어진 고(Go), 모질라에서 탄생한 러스트(Rust)다. 2개의 언어 모두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수 요소인 정교하고 통합된 툴체인, 메모리 안전성, 오픈소스 개발 모델, 강력한 사용자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이렇게 비슷한 부분을 제외하면 러스트와 고는 서로 극명하게 다른 언어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다른 요구를 해결하고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만들어졌다. 따라서 러스트와 고를 비교할 때는 어느 언어가 '객관적으로 더 우수한가'가 아니라, 주어진 프로그래밍 작업에서 '어떤 언어가 더 적합한가'의 시각에서 봐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러스트와 고의 주요 차이점과 각 언어가 적합한 작업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자. 성능 측면에서의 러스트 vs. 고  러스트의 대표적인 장점은 안정성, 사용의 용이함과 함께 성능인데, 이 가운데서도 성능을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다. 러스트 프로그램은 메모리 취급 및 처리를 위한 러스트의 제로 코스트(zero-cost) 런타임 추상화 덕분에 C 및 C++와 대등하거나 거의 근접한 속도로 실행된다. 물론 러스트 프로그램도 어떻게 작성되느냐에 따라 느려질 수 있지만, 최소한 러스트는 안전이나 편리함을 위해 선택의 여지없이 성능을 희생하지는 않는다. 러스트의 비용이라면 개발자가 메모리 관리를 위한 러스트의 추상화를 배우고 마스터해야 한다는 점이다.  반면 고는 개발자 편의성을 위해 어느 정도의 런타임 속도를 희생한다. 메모리 관리는 고 런타임이 담당하므로 런타임 관련 오버헤드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러나 많은 시나리오에서 이 타협은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다. 고는 프로그래머가 모든 객체에 대해 강력한 형식을 요구해야 한다는 작은 대가를 치르는 대신 기본적으로 파이썬(Python)과 같은 다른 편의성 중심 언어에 비해 몇 배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파이썬의 편리성과 유연성에는...

2021.03.17

MS, 엑셀 기반 로우-코드 언어 ‘파워 Fx’ 오픈소스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파워 앱스(Power Apps)에서 활용되고 있는 노-코드, 로우-코드 언어가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전체로 확장된다.  지난 3월 2일에 발표된 이 로우-코드 오픈소스 언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스프레드시트와 동일한 수식(엑셀 구문 및 함수 등)을 기반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Power Fx)를 통해 시민 개발자에게 프로그래밍 로직을 표현하는 ‘익숙하고 접근 가능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워 Fx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현재 캔버스 앱에 통합돼 있어 바로 체험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파워 앱스에서 추출해 다른 파워 플랫폼 제품으로 통합하고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언어의 공식 문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언어는 ‘노-코드’ 선언형 프로그래밍에서 강력한 타입, 선언적 및 기능적 코드를 포함한 ‘프로 코드’까지 전체 개발 범위를 지원한다. 엑셀과 마찬가지로 파워 Fx 수식은 선언적이며 스프레드시트처럼 즉시 재계산된다.  따라서 개발자는 변수와 데이터 테이블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수동으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방법이나 시기를 설명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작업을 앱에 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등의 텍스트 편집기에서 편집할 수 있다.  앞으로 2년 동안 파워 Fx는 파워 플랫폼 전체에 걸쳐 일관된 단일 언어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 언어는 이미 수백 개의 외부 데이터소스, 모바일 기기, 고급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통해 작동하도록 확장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데이터버스(Dataverse),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버추얼 에이전트(Virtual Agents) 등...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 파워 Fx 파워 앱스 엑셀 스프레드시트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애플리케이션

2021.03.04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파워 앱스(Power Apps)에서 활용되고 있는 노-코드, 로우-코드 언어가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전체로 확장된다.  지난 3월 2일에 발표된 이 로우-코드 오픈소스 언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스프레드시트와 동일한 수식(엑셀 구문 및 함수 등)을 기반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Power Fx)를 통해 시민 개발자에게 프로그래밍 로직을 표현하는 ‘익숙하고 접근 가능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워 Fx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현재 캔버스 앱에 통합돼 있어 바로 체험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파워 앱스에서 추출해 다른 파워 플랫폼 제품으로 통합하고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언어의 공식 문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언어는 ‘노-코드’ 선언형 프로그래밍에서 강력한 타입, 선언적 및 기능적 코드를 포함한 ‘프로 코드’까지 전체 개발 범위를 지원한다. 엑셀과 마찬가지로 파워 Fx 수식은 선언적이며 스프레드시트처럼 즉시 재계산된다.  따라서 개발자는 변수와 데이터 테이블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수동으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방법이나 시기를 설명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작업을 앱에 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등의 텍스트 편집기에서 편집할 수 있다.  앞으로 2년 동안 파워 Fx는 파워 플랫폼 전체에 걸쳐 일관된 단일 언어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 언어는 이미 수백 개의 외부 데이터소스, 모바일 기기, 고급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통해 작동하도록 확장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데이터버스(Dataverse),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버추얼 에이전트(Virtual Agents) 등...

2021.03.04

2020년 인기 급상승 프로그래밍 언어는 '파이썬' <티오베> 

티오베 인덱스에 따르면 파이썬이 1년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개발 언어에 주어지는 ‘올해의 프로그래밍 언어상(Tiobe’s Programming Language of the Year Award)’에 선정됐다. 파이썬의 수상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20년 한 해 동안 파이썬의 티오베 언어 인기 지수는 작년보다 2.01%P 상승해 1.99%P 증가한 C++를 앞질렀다. ‘배우기 쉬운’ 파이썬이 머신러닝 및 데이터 과학 등의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편 웹 개발, 백-엔드 프로그래밍,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임베디드 시스템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티오베는 설명했다.  한편 2021년 1월 티오베 인덱스에서 파이썬은 C와 자바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티오베 인덱스는 구글, 빙, 야후 등의 검색엔진에서 검색된 수치를 기반으로 한다. 파이썬은 2020년 11월에는 자바를 제치고 2위에 올랐지만 12월에는 다시 3위로 떨어졌다.  자바는 작년 5월 C 언어에 밀리기 전까지 티오베 인덱스에서 1위를 차지해왔다. 이와 관련해 티오베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C가 의료기기에 많이 사용되면서 C 언어 기반 개발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했다. 2021년 1월 티오베 인덱스에서 자바는 1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5%P 하락한 수치다.  2021년 1월 티오베 인덱스 톱 10은 다음과 같다. 1. C 언어(17.38%) 2. 자바(11.96%) 3. 파이썬(11.72%) 4. C++(7.56%) 5. C#(3.95%) 6. 비주얼 베이직(3.84%) 7. 자바스크립트(2.2%) 8. PHP(1.99%) 9. R(1.9%) 10. 그루비(1.84%) 구글에서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튜토리얼이 얼마나 많이 검색됐는지를 기준으로 하는 PYPL(Popularity of Programming Language) 인덱스의 2021년 1월 톱 10은 아래와 같다. 1. 파이썬(30.44%) 2...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티오베 티오베 인덱스 파이썬 C++ 자바 C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2021.01.06

티오베 인덱스에 따르면 파이썬이 1년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개발 언어에 주어지는 ‘올해의 프로그래밍 언어상(Tiobe’s Programming Language of the Year Award)’에 선정됐다. 파이썬의 수상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20년 한 해 동안 파이썬의 티오베 언어 인기 지수는 작년보다 2.01%P 상승해 1.99%P 증가한 C++를 앞질렀다. ‘배우기 쉬운’ 파이썬이 머신러닝 및 데이터 과학 등의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편 웹 개발, 백-엔드 프로그래밍,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임베디드 시스템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티오베는 설명했다.  한편 2021년 1월 티오베 인덱스에서 파이썬은 C와 자바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티오베 인덱스는 구글, 빙, 야후 등의 검색엔진에서 검색된 수치를 기반으로 한다. 파이썬은 2020년 11월에는 자바를 제치고 2위에 올랐지만 12월에는 다시 3위로 떨어졌다.  자바는 작년 5월 C 언어에 밀리기 전까지 티오베 인덱스에서 1위를 차지해왔다. 이와 관련해 티오베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C가 의료기기에 많이 사용되면서 C 언어 기반 개발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했다. 2021년 1월 티오베 인덱스에서 자바는 1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5%P 하락한 수치다.  2021년 1월 티오베 인덱스 톱 10은 다음과 같다. 1. C 언어(17.38%) 2. 자바(11.96%) 3. 파이썬(11.72%) 4. C++(7.56%) 5. C#(3.95%) 6. 비주얼 베이직(3.84%) 7. 자바스크립트(2.2%) 8. PHP(1.99%) 9. R(1.9%) 10. 그루비(1.84%) 구글에서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튜토리얼이 얼마나 많이 검색됐는지를 기준으로 하는 PYPL(Popularity of Programming Language) 인덱스의 2021년 1월 톱 10은 아래와 같다. 1. 파이썬(30.44%) 2...

2021.01.06

2020년 인기 높은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은?

지난 10년 동안 크게 성장한 분야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은 지금과 같은 경기 상황에서도 여전히 수요가 높다. 그 중에서도 다른 기술에 비해 특히 더 인기 있는 기술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 일자리 시장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개발자에게 중요한 전략은 적절한 기술을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다. 구인 게시판인 CV-라이브러리(CV-Library)에 따르면, 영국의 경우 공고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일자리 수가 작년에 비해 모두 33% 하락했다.    현재 시장에서 특히 가치 있는 개발자 기술은 무엇일까?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몇 년 동안 가장 유망한 개발자 기술은 무엇이고, 만만치 않은 구직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 것  개발자는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대한 숙련도에 따라 평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기술은 전이 가능한 기술이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는 2020 개발자 설문에서 수천 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언어 또는 프레임워크를 얼마나 자주 배우는지 물었는데, 응답자의 약 75%는 최소 1년에 한 번은 새로운 기술을 익힌다고 답했다.  IT 전문가 채용 업체 어플라이드(Applied)의 엔지니어링 팀장 휴 잉그램은 “언어와 프레임워크는 서로 매우 비슷하므로 프로그래밍 언어 간의 차이는 일반 언어의 차이보다는 훨씬 작다. PHP에서 파이썬으로의 전환은 프랑스어를 새로 배우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잉그램은 리액트(React) 개발자가 필요한 경우 후보자가 전에 앵귤러(Angular), J쿼리(JQuery), 심지어 기본 자바스크립트 경험만 있어도 리액트 자체에 대한 경험 유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액트를 금방 배울 수 있기...

개발자 프로그래밍 구인구직 경력 풀스택

2020.10.13

지난 10년 동안 크게 성장한 분야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은 지금과 같은 경기 상황에서도 여전히 수요가 높다. 그 중에서도 다른 기술에 비해 특히 더 인기 있는 기술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 일자리 시장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개발자에게 중요한 전략은 적절한 기술을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다. 구인 게시판인 CV-라이브러리(CV-Library)에 따르면, 영국의 경우 공고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일자리 수가 작년에 비해 모두 33% 하락했다.    현재 시장에서 특히 가치 있는 개발자 기술은 무엇일까?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몇 년 동안 가장 유망한 개발자 기술은 무엇이고, 만만치 않은 구직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 것  개발자는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대한 숙련도에 따라 평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기술은 전이 가능한 기술이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는 2020 개발자 설문에서 수천 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언어 또는 프레임워크를 얼마나 자주 배우는지 물었는데, 응답자의 약 75%는 최소 1년에 한 번은 새로운 기술을 익힌다고 답했다.  IT 전문가 채용 업체 어플라이드(Applied)의 엔지니어링 팀장 휴 잉그램은 “언어와 프레임워크는 서로 매우 비슷하므로 프로그래밍 언어 간의 차이는 일반 언어의 차이보다는 훨씬 작다. PHP에서 파이썬으로의 전환은 프랑스어를 새로 배우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잉그램은 리액트(React) 개발자가 필요한 경우 후보자가 전에 앵귤러(Angular), J쿼리(JQuery), 심지어 기본 자바스크립트 경험만 있어도 리액트 자체에 대한 경험 유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액트를 금방 배울 수 있기...

2020.10.13

흔한 C 프로그래밍 오류 4가지, '그리고 5가지 대처법'

단순히 속도와 기계 수준의 위력만으로 비교한다면 C에 필적할 프로그래밍 언어는 별로 없다. 이는 50년 전에도 사실이었고 지금도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들이 C 언어의 위력을 ‘풋건(footgun)’이라는 말로 묘사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주의하지 않는다면 C는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C언어에서 가장 흔한 4가지 오류와 이를 예방하는 5가지 조치를 소개한다.  NeONBRAND (CC0) 흔한 C 언어 오류: 멜록 함수로 할당된((malloc-ed) 메모리를 해제하지 않는 것(또는 1회 이상 해제하는 것) 이는 C 언어에서 중대한 오류 가운데 하나이고, 주로 메모리 관리와 연관된다. 할당 메모리는 (멜록 함수를 이용) C에서 자동으로 해제되지 않는다. 메모리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때 이를 해제하는 것은 프로그래머의 몫이다. 반복된 메모리 요청을 해제하지 않는다면 메모리 누출(leak)로 이어진다. 이미 해제된 메모리 영역을 사용한다면 프로그램이 충돌하거나, 더 심한 경우, 파편화될 것이고, 이 메커니즘을 악용한 공격에 취약해진다.  메모리 누출은 메모리가 해제되어야 하지만 해제되지 않은 경우를 설명하는 것뿐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프로그램이 메모리가 실제로 필요하고 작업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메모리를 계속 할당한다면 메모리 이용은 비효율적일 것이지만, 엄격히 말해 이는 누수가 아니다.  흔한 C 언어 오류: 경계 밖의 배열을 읽는 것(Reading an array out of bounds)  C 언어에서 흔하고 위험한 또 다른 오류가 있다. 배열의 끝을 넘어선 읽기는 가비지 데이터(garbage data)를 반환할 수 있다. 배열의 영역을 지난 쓰기는 프로그램 상태를 훼손하거나 이를 완전히 붕괴시키거나, 최악의 경우, 악성코드의 공격 매개체가 된다. 그렇다면 배열의 경계를 확인하는 부담이 왜 프로그래머에게 남겨졌는가? 공식적인 C 규격을 보면 경계를 벗어나 배열을 읽...

C 언어 개발 언어 멜록 콜록 프로그래밍

2020.10.12

단순히 속도와 기계 수준의 위력만으로 비교한다면 C에 필적할 프로그래밍 언어는 별로 없다. 이는 50년 전에도 사실이었고 지금도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들이 C 언어의 위력을 ‘풋건(footgun)’이라는 말로 묘사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주의하지 않는다면 C는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C언어에서 가장 흔한 4가지 오류와 이를 예방하는 5가지 조치를 소개한다.  NeONBRAND (CC0) 흔한 C 언어 오류: 멜록 함수로 할당된((malloc-ed) 메모리를 해제하지 않는 것(또는 1회 이상 해제하는 것) 이는 C 언어에서 중대한 오류 가운데 하나이고, 주로 메모리 관리와 연관된다. 할당 메모리는 (멜록 함수를 이용) C에서 자동으로 해제되지 않는다. 메모리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때 이를 해제하는 것은 프로그래머의 몫이다. 반복된 메모리 요청을 해제하지 않는다면 메모리 누출(leak)로 이어진다. 이미 해제된 메모리 영역을 사용한다면 프로그램이 충돌하거나, 더 심한 경우, 파편화될 것이고, 이 메커니즘을 악용한 공격에 취약해진다.  메모리 누출은 메모리가 해제되어야 하지만 해제되지 않은 경우를 설명하는 것뿐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프로그램이 메모리가 실제로 필요하고 작업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메모리를 계속 할당한다면 메모리 이용은 비효율적일 것이지만, 엄격히 말해 이는 누수가 아니다.  흔한 C 언어 오류: 경계 밖의 배열을 읽는 것(Reading an array out of bounds)  C 언어에서 흔하고 위험한 또 다른 오류가 있다. 배열의 끝을 넘어선 읽기는 가비지 데이터(garbage data)를 반환할 수 있다. 배열의 영역을 지난 쓰기는 프로그램 상태를 훼손하거나 이를 완전히 붕괴시키거나, 최악의 경우, 악성코드의 공격 매개체가 된다. 그렇다면 배열의 경계를 확인하는 부담이 왜 프로그래머에게 남겨졌는가? 공식적인 C 규격을 보면 경계를 벗어나 배열을 읽...

2020.10.12

파이썬 초중급자를 위한 유무료 강좌 5선

이제 막 파이썬을 배우기 시작했거나 머신러닝이나 웹 개발 심층연구를 하고 싶다면 아래의 유무료 강좌를 참고하면 좋다. 파이썬은 배우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파이썬 프로그래머 지망생이 혼자 파이썬 첫걸음을 뗄 수 있다거나 혹은 노련한 파이썬 프로그래머가 아무런 도움 없이 테크닉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파이썬 테크닉을 습득하는 좋은 방법은 강좌다. 파이썬 강좌를 통해 파이썬 개념부터 심화 테크닉에 이르는 초급 및 고급 파이썬 테크닉을 학습할 수 있다.    아래는 파이썬 학습 강좌 5가지에 대한 설명이다. 이 강좌들은 파이썬 언어에 대한 개괄부터 심화 주제까지 다양한 범위를 아우른다. 또한 머신러닝부터 웹 백엔드까지 일반적인 파이썬 사용 사례를 다루고 있다. 이 중 세 개는 무료이며 다른 강좌의 가격은 39달러에서 49.99달러선이다.  파이썬을 이용한 컴퓨터 과학 및 프로그래밍 입문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제공하는 이 EdX 강좌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해당 강좌는 학생들에게 컴퓨터 과학과 컴퓨터식 문제해결과정의 핵심 개념을 소개하기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선보인다. 9주에 걸쳐 주당 14시간에서 16시간 분량 영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강료는 없다. 단, 수료증을 취득하려면 7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이 수료증은 코네티컷주에 있는 차터 오크 주립대학에서 학점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연계 강좌인 컴퓨터사고와 데이터 과학 입문(Introduction to Computational Thinking and Data Science)도 수강할 수 있다. 이 강좌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이나 그래프 최적화 문제 등 일반적인 수학 및 통계학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한 파이썬 활용법을 다룬다. 강좌의 길이, 난이도, 비용은 위와 같다.  파이썬 프로그래밍으로 지루한 작업 자동화하기 파이썬 프로그래밍으로 지루한 작업 자동화하기(Autom...

파이썬 머신러닝 웹개발 EdX 프로그래밍

2020.10.05

이제 막 파이썬을 배우기 시작했거나 머신러닝이나 웹 개발 심층연구를 하고 싶다면 아래의 유무료 강좌를 참고하면 좋다. 파이썬은 배우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파이썬 프로그래머 지망생이 혼자 파이썬 첫걸음을 뗄 수 있다거나 혹은 노련한 파이썬 프로그래머가 아무런 도움 없이 테크닉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파이썬 테크닉을 습득하는 좋은 방법은 강좌다. 파이썬 강좌를 통해 파이썬 개념부터 심화 테크닉에 이르는 초급 및 고급 파이썬 테크닉을 학습할 수 있다.    아래는 파이썬 학습 강좌 5가지에 대한 설명이다. 이 강좌들은 파이썬 언어에 대한 개괄부터 심화 주제까지 다양한 범위를 아우른다. 또한 머신러닝부터 웹 백엔드까지 일반적인 파이썬 사용 사례를 다루고 있다. 이 중 세 개는 무료이며 다른 강좌의 가격은 39달러에서 49.99달러선이다.  파이썬을 이용한 컴퓨터 과학 및 프로그래밍 입문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제공하는 이 EdX 강좌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해당 강좌는 학생들에게 컴퓨터 과학과 컴퓨터식 문제해결과정의 핵심 개념을 소개하기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선보인다. 9주에 걸쳐 주당 14시간에서 16시간 분량 영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강료는 없다. 단, 수료증을 취득하려면 7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이 수료증은 코네티컷주에 있는 차터 오크 주립대학에서 학점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연계 강좌인 컴퓨터사고와 데이터 과학 입문(Introduction to Computational Thinking and Data Science)도 수강할 수 있다. 이 강좌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이나 그래프 최적화 문제 등 일반적인 수학 및 통계학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한 파이썬 활용법을 다룬다. 강좌의 길이, 난이도, 비용은 위와 같다.  파이썬 프로그래밍으로 지루한 작업 자동화하기 파이썬 프로그래밍으로 지루한 작업 자동화하기(Autom...

2020.10.05

"원더우먼으로 코딩 배운다"··· MS, AI 및 파이썬 학습 프로그램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1일(현지 시각) 영화 원더우먼 1984(Wonder Woman 1984), 스미스소니언 러닝 랩스(Smithsonian Learning Labs), 나사(NASA)와 제휴해 인공지능, 파이썬,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는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나사와 함께 제작한 학습 프로그램에서는 파이썬과 데이터 과학을 활용해 우주 탐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주 사진에서 암석을 분류할 수 있는 AI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운다거나, 머신러닝으로 로켓 발사 지연을 예측하면서 머신러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연스레 체득한다.  영화 원더우먼 1984, 스미스소니언 러닝 랩스와 함께 제작한 학습 프로그램에는 총 5가지가 있다. ▲ 뮤지엄 하이스트(Museum Heist), ▲ 카오스 메이즈(Chaos Maze), ▲ 레전더리 건틀렛(Legendary gauntlets), ▲디코드 시크릿 메시지(Decode a secret message) , ▲ 슈퍼퀴즈(Super Quiz)가 바로 그것이다.  뮤지엄 하이스트에서는 곧 출시되는 영화 원더우먼 1984를 바탕으로 한 모험에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Minecraft: Education Edition)'으로 코딩하는 방법을 배운다. 박물관을 탐험하고 훔친 그림을 찾으면서 기본 코딩 및 게임 디자인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  카오스 메이즈는 원더우먼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유물을 찾는 아케이드 게임을 직접 설계하면서 코딩을 배운다. 레전더리 건틀렛에서는 원더우먼의 건틀릿을 만들고 코딩해볼 수 있다. 디코드 시크릿 메시지는 비밀 코드를 해독하면서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개념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슈퍼 퀴즈에서는 파이썬을 사용해 원더우먼에 관한 퀴즈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전략가 마가렛 프라이스는 공식 블로그에서 "모든 학생이 기술로 '창작'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면서, "학...

마이크로소프트 코딩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머신러닝 파이썬 데이터 과학

2020.09.03

마이크로소프트가 1일(현지 시각) 영화 원더우먼 1984(Wonder Woman 1984), 스미스소니언 러닝 랩스(Smithsonian Learning Labs), 나사(NASA)와 제휴해 인공지능, 파이썬,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는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나사와 함께 제작한 학습 프로그램에서는 파이썬과 데이터 과학을 활용해 우주 탐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주 사진에서 암석을 분류할 수 있는 AI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운다거나, 머신러닝으로 로켓 발사 지연을 예측하면서 머신러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연스레 체득한다.  영화 원더우먼 1984, 스미스소니언 러닝 랩스와 함께 제작한 학습 프로그램에는 총 5가지가 있다. ▲ 뮤지엄 하이스트(Museum Heist), ▲ 카오스 메이즈(Chaos Maze), ▲ 레전더리 건틀렛(Legendary gauntlets), ▲디코드 시크릿 메시지(Decode a secret message) , ▲ 슈퍼퀴즈(Super Quiz)가 바로 그것이다.  뮤지엄 하이스트에서는 곧 출시되는 영화 원더우먼 1984를 바탕으로 한 모험에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Minecraft: Education Edition)'으로 코딩하는 방법을 배운다. 박물관을 탐험하고 훔친 그림을 찾으면서 기본 코딩 및 게임 디자인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  카오스 메이즈는 원더우먼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유물을 찾는 아케이드 게임을 직접 설계하면서 코딩을 배운다. 레전더리 건틀렛에서는 원더우먼의 건틀릿을 만들고 코딩해볼 수 있다. 디코드 시크릿 메시지는 비밀 코드를 해독하면서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개념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슈퍼 퀴즈에서는 파이썬을 사용해 원더우먼에 관한 퀴즈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전략가 마가렛 프라이스는 공식 블로그에서 "모든 학생이 기술로 '창작'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면서, "학...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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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