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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스마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진동 감지 솔루션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공장 장비의 스마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새로운 진동 감지 솔루션을 출시해, 차세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T의 진동 센서 IIS3DWB 및 이 제품이 포함된 STEVAL-STWINKT1 다중 센서 평가 키트는 장비의 유지보수 필요성을 예측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발 속도를 높여준다. 관리자는 수집된 진동 데이터를 로컬 또는 클라우드 상에서 분석하여 가동시간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비용을 최소화하며, 긴급 수리를 방지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IS3DWB는 산업용 진동 감지에 최적화된 3축 MEMS 가속도 센서다. 평가 키트 STEVAL-STWINKT1은 IIS3DWB와 함께 추가 센서, 진동 처리용 초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알고리즘, 블루투스 무선 모듈, USB 연결 기능을 통합해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를 간편하게 수행하게 해준다. 이 키트는 배터리와 함께 플라스틱 인클로저에 하우징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편리한 레퍼런스 설계를 제공한다. 결과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속 데이터 로거와 클라우드 대시보드 유틸리티도 포함되어 있다. ST의 시스템 리서치 및 애플리케이션 부문 부사장인 알렉산드로 크레모네시는 “장비 상태 모니터링은 산업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서, 제조 성능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한편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라며, “ST의 진동 센서와 IIoT 다중 센서 개발 키트 및 레퍼런스 디자인은 시중 제품 중 경제적인 솔루션이며, 고성능의 비용 효율적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타입의 산업용 센싱을 구현해준다”라고 밝혔다. ST는 스웨덴의 IIoT 전문기업인 SPM 인스트루먼트(SPM Instrument)의 배터리 기반 무선 진동 센서 AIRIUS에 IIS3DWB를 ...

애플리케이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스마트팩토리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4.0 스마트공장 스마트유지보스

2020.04.09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공장 장비의 스마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새로운 진동 감지 솔루션을 출시해, 차세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T의 진동 센서 IIS3DWB 및 이 제품이 포함된 STEVAL-STWINKT1 다중 센서 평가 키트는 장비의 유지보수 필요성을 예측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발 속도를 높여준다. 관리자는 수집된 진동 데이터를 로컬 또는 클라우드 상에서 분석하여 가동시간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비용을 최소화하며, 긴급 수리를 방지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IS3DWB는 산업용 진동 감지에 최적화된 3축 MEMS 가속도 센서다. 평가 키트 STEVAL-STWINKT1은 IIS3DWB와 함께 추가 센서, 진동 처리용 초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알고리즘, 블루투스 무선 모듈, USB 연결 기능을 통합해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를 간편하게 수행하게 해준다. 이 키트는 배터리와 함께 플라스틱 인클로저에 하우징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편리한 레퍼런스 설계를 제공한다. 결과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속 데이터 로거와 클라우드 대시보드 유틸리티도 포함되어 있다. ST의 시스템 리서치 및 애플리케이션 부문 부사장인 알렉산드로 크레모네시는 “장비 상태 모니터링은 산업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서, 제조 성능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한편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라며, “ST의 진동 센서와 IIoT 다중 센서 개발 키트 및 레퍼런스 디자인은 시중 제품 중 경제적인 솔루션이며, 고성능의 비용 효율적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타입의 산업용 센싱을 구현해준다”라고 밝혔다. ST는 스웨덴의 IIoT 전문기업인 SPM 인스트루먼트(SPM Instrument)의 배터리 기반 무선 진동 센서 AIRIUS에 IIS3DWB를 ...

2020.04.09

칼럼ㅣ깃옵스란?··· '깃'의 장점을 운영으로 가져오다

깃옵스는 개발자와 운영팀 모두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데브옵스가 오랫동안 지향해온 궁극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마 한 번쯤은 깃옵스(GitOps)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여전히 모르고 있을 수 있다. 만약 깃옵스가 반드시 깃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결되는 쿠버네티스가 요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면 더 애매모호할 수 있다. 해당 용어를 창안한 위브웍스에 따르면 깃옵스는 ‘개발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론’이다.  그래도 혼란스러운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깃옵스는 개발자가 산출물을 더 많이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데브옵스(DevOps)인 셈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깃옵스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운영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팀의 프로세스도 크게 개선한다.   시작은 깃(Git)이었다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깃을 발명한 인물은 리눅스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다. 토발즈는 “내가 '히트곡 하나뿐인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깃이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깃의 중요성을 표현하기에 굉장히 부족하다. 그만큼 깃은 중요하다. 깃 이전에도 버전 관리 시스템, 이를테면 서브 버전 등이 있었지만 깃은 2005년 공개된 이후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애널리스트 로렌스 헥트는 오늘날 깃이 '가장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요소라고 분석했다.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년 깃을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78%에 달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젯브레인(JetBrains)도 2017년 79%에서 2019년 90%로 깃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공공 및 개인 깃 저장소에 엄청나게 많은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위브웍스 CEO 알렉시스 리처드슨은 "...

개발자 머큐리얼 깃옵스 쿠버네티스 데브옵스 클러스터 운영 개발 애플리케이션 서브버전

2020.03.26

깃옵스는 개발자와 운영팀 모두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데브옵스가 오랫동안 지향해온 궁극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마 한 번쯤은 깃옵스(GitOps)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여전히 모르고 있을 수 있다. 만약 깃옵스가 반드시 깃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결되는 쿠버네티스가 요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면 더 애매모호할 수 있다. 해당 용어를 창안한 위브웍스에 따르면 깃옵스는 ‘개발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론’이다.  그래도 혼란스러운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깃옵스는 개발자가 산출물을 더 많이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데브옵스(DevOps)인 셈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깃옵스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운영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팀의 프로세스도 크게 개선한다.   시작은 깃(Git)이었다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깃을 발명한 인물은 리눅스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다. 토발즈는 “내가 '히트곡 하나뿐인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깃이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깃의 중요성을 표현하기에 굉장히 부족하다. 그만큼 깃은 중요하다. 깃 이전에도 버전 관리 시스템, 이를테면 서브 버전 등이 있었지만 깃은 2005년 공개된 이후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애널리스트 로렌스 헥트는 오늘날 깃이 '가장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요소라고 분석했다.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년 깃을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78%에 달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젯브레인(JetBrains)도 2017년 79%에서 2019년 90%로 깃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공공 및 개인 깃 저장소에 엄청나게 많은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위브웍스 CEO 알렉시스 리처드슨은 "...

2020.03.26

아파트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아파트앱 활용 급증”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생활에서도 타인과의 사소한 접촉이 줄어들고 있다.   아파트 관련 업무 처리 및 기타 편의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누릴 수 있는 ‘아파트앱’ 중 아파트너가 지난 한 달 새 일간 사용자(DAU) 수치가 12%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게시판 내 게시글 및 댓글 수가 2020년 1월 대비 각각 10%, 33% 이상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파트앱은 입주민과 아파트 관리자 간에 발생하는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 디지털화한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아파트 앱(대표 5사 기준)의 총 계약 단지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아파트너는 현재 전국 아파트 900단지 이상, 80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반포 자이, 송파 헬리오시티, 고덕 그라시움, 부산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등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아파트너는 하자보수 신청,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얼굴인식 입출입, 커뮤니티 시설 예약, 아파트 사전 점검 및 입주 예약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아파트너는 공동구매, 정기 배송과 같은 커머스 사업은 물론, O2O 서비스 등의 서비스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애플리케이션 코로나19 아파트너 사회적거리두기

2020.03.16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생활에서도 타인과의 사소한 접촉이 줄어들고 있다.   아파트 관련 업무 처리 및 기타 편의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누릴 수 있는 ‘아파트앱’ 중 아파트너가 지난 한 달 새 일간 사용자(DAU) 수치가 12%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게시판 내 게시글 및 댓글 수가 2020년 1월 대비 각각 10%, 33% 이상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파트앱은 입주민과 아파트 관리자 간에 발생하는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 디지털화한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아파트 앱(대표 5사 기준)의 총 계약 단지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아파트너는 현재 전국 아파트 900단지 이상, 80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반포 자이, 송파 헬리오시티, 고덕 그라시움, 부산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등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아파트너는 하자보수 신청,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얼굴인식 입출입, 커뮤니티 시설 예약, 아파트 사전 점검 및 입주 예약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아파트너는 공동구매, 정기 배송과 같은 커머스 사업은 물론, O2O 서비스 등의 서비스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3.16

NXP, NFC 탑재된 스레드 및 지그비용 무선 MCU 출시

NXP 반도체가 지그비 3.0 및 스레드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초저전력 커넥티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JN5189와 JN5188 IEEE 802.15.4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출시했다. JN5189와 JN5188은 NXP의 JN 시리즈에 추가된 최신 장치로, 폭넓은 작동 온도 범위(-40 ℃ ~ +125 ℃)를 지원하면서도 통합형 NFC NTAG를 제공한다. MCU 주변 장치도 함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 홈, 자동화 구축, 센서 네트워크, 스마트 조명을 비롯한 기타 수많은 배터리식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회사에 따르면 JN5188과 JN5189 장치에는 48MHz 속도로 구동하는 Arm 코어텍스-M4가 탑재됐으며, 640KB의 온보드 플래시와 152KB SRAM이 포함돼 있어, 복잡한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무선(OTA) 업데이트에 필요한 스토리지 공간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NFC NTAG는 표준화된 아웃 오브 밴드(out-of-band) 통신을 제공하기 때문에 페어링(pairing) 과정을 단순화한다.  사용자가 NFC 리더에 연결된 JN5189T/JN518T 기반의 IoT 장치를 톡톡 가볍게 치면, 지그비나 스레드 네트워크로 재빨리 연결된다. 또한, 통합형 NFC NTAG는 전원 없이 장치에 접근해서 시스템 진단과 장치 시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NXP는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uetooth Low Energy)와 멀티 프로토콜 무선 주파수 장치에 핀-투-핀(pin-to-pin) 호환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규 JN 무선 MCU는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요한 일체를 갖추어 출시되었기 때문에 시장 출시 시간과 개발 시간을 단축시켜 주면서, 커넥티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애플리케이션 NFC 자동화 NXP 스마트홈 지그비 스마트조명 무선MCU

2020.02.27

NXP 반도체가 지그비 3.0 및 스레드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초저전력 커넥티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JN5189와 JN5188 IEEE 802.15.4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출시했다. JN5189와 JN5188은 NXP의 JN 시리즈에 추가된 최신 장치로, 폭넓은 작동 온도 범위(-40 ℃ ~ +125 ℃)를 지원하면서도 통합형 NFC NTAG를 제공한다. MCU 주변 장치도 함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 홈, 자동화 구축, 센서 네트워크, 스마트 조명을 비롯한 기타 수많은 배터리식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회사에 따르면 JN5188과 JN5189 장치에는 48MHz 속도로 구동하는 Arm 코어텍스-M4가 탑재됐으며, 640KB의 온보드 플래시와 152KB SRAM이 포함돼 있어, 복잡한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무선(OTA) 업데이트에 필요한 스토리지 공간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NFC NTAG는 표준화된 아웃 오브 밴드(out-of-band) 통신을 제공하기 때문에 페어링(pairing) 과정을 단순화한다.  사용자가 NFC 리더에 연결된 JN5189T/JN518T 기반의 IoT 장치를 톡톡 가볍게 치면, 지그비나 스레드 네트워크로 재빨리 연결된다. 또한, 통합형 NFC NTAG는 전원 없이 장치에 접근해서 시스템 진단과 장치 시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NXP는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uetooth Low Energy)와 멀티 프로토콜 무선 주파수 장치에 핀-투-핀(pin-to-pin) 호환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규 JN 무선 MCU는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요한 일체를 갖추어 출시되었기 때문에 시장 출시 시간과 개발 시간을 단축시켜 주면서, 커넥티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0.02.27

IBM, 글로벌 개발자 대회 개최··· “기후 변화에 맞선 방안 모색”

IBM과 데이비드 클라크 커즈 재단(David Clark Cause)이 유엔인권이사회 및 리눅스 재단과 함께 글로벌 개발자 대회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Call for Code Global Challenge)’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혁신가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맞서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유엔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후 변화와 같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IBM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유엔의 노력에 동참해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주요 유엔 기관 및 세계 지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최근 IBM이 전 세계 3,000명 이상의 개발자, 응급 의료 요원 및 사회 활동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응급 의료 요원과 개발자의 77%가 '기후 변화는 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응답자의 79%는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문제는 첨단기술을 통해 경감시키거나 해결할 수 있다’는데 동의했고, 응답자의 87%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해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른다’는데 동의했다. ‘2020년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는 전 세계 지원자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술에는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IBM 클라우드, IBM 왓슨, IBM 블록체인 및 웨더 컴퍼니의 데이터 등이 포함된다. IBM의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개발자 에코시스템 담당 수석 부사장 밥 로드는 “IBM은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의 능력을 강화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찾아내고...

오픈소스 개발자 IBM 애플리케이션 UN 웨어러블 기후변화

2020.02.27

IBM과 데이비드 클라크 커즈 재단(David Clark Cause)이 유엔인권이사회 및 리눅스 재단과 함께 글로벌 개발자 대회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Call for Code Global Challenge)’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혁신가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맞서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유엔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후 변화와 같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IBM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유엔의 노력에 동참해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주요 유엔 기관 및 세계 지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최근 IBM이 전 세계 3,000명 이상의 개발자, 응급 의료 요원 및 사회 활동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응급 의료 요원과 개발자의 77%가 '기후 변화는 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응답자의 79%는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문제는 첨단기술을 통해 경감시키거나 해결할 수 있다’는데 동의했고, 응답자의 87%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해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른다’는데 동의했다. ‘2020년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는 전 세계 지원자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술에는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IBM 클라우드, IBM 왓슨, IBM 블록체인 및 웨더 컴퍼니의 데이터 등이 포함된다. IBM의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개발자 에코시스템 담당 수석 부사장 밥 로드는 “IBM은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의 능력을 강화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찾아내고...

2020.02.27

블로그ㅣ컨테이너 도입 확산의 이면··· 과연 적절한 선택일까?

컨테이너는 IT 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주제이다. 동시에 온갖 낯뜨거운 마케팅이 극성을 부리고 있기도 하다. 컨테이너 도입에 앞서 검토해 볼 3가지 사항이 있다. 시장조사기관 451 리서치의 ‘클라우드 지원 기술 시장 보고서(Cloud-Enabling Technologies Market Monitor report)’는 컨테이너 시장 규모가 2016년 7억 6,200만 달러에서 2020년 27억 달러로, 연간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클라우드 기술 시장의 일부에 불과한 컨테이너 시장이 2020년까지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인 셈이다.   이러한 전망의 이면에는 한 줌의 성공 사례와 기업의 니즈가 맞물린 과대평가의 소지가 있다. 물론 과장이 있더라도 컨테이너는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유효한 위치에 있다.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거나, 클라우드에서 새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직면하는 주요 문제인 이식성, 확장성, 개방성, 일관성을 컨테이너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컨테이너가 만능 해결책은 아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볼 때,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쿠버네티스)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이 기술의 오용이다. 다음의 3가지 사항을 먼저 확인해보자.  첫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컨테이너에 코드를 삽입해 실행시킬 순 있다. 하지만 컨테이너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컨테이너 개념에 맞게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생성돼야 한다.  컨테이너는 본질적으로 신속한 배포와 전개 그리고 확장성을 지향한다. 따라서 컨테이너를 가장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쪼개 변경과 조합이 가능하도록 아키텍처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와 촘촘하게 결합돼 있다면, 앱에서 데이터를 분리하지 않는 한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둘째, 컨테이너는 기존 애플리케이션 개발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든다. 컨테이너를 이용하기 위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컨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컨테이너 세금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2020.02.26

컨테이너는 IT 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주제이다. 동시에 온갖 낯뜨거운 마케팅이 극성을 부리고 있기도 하다. 컨테이너 도입에 앞서 검토해 볼 3가지 사항이 있다. 시장조사기관 451 리서치의 ‘클라우드 지원 기술 시장 보고서(Cloud-Enabling Technologies Market Monitor report)’는 컨테이너 시장 규모가 2016년 7억 6,200만 달러에서 2020년 27억 달러로, 연간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클라우드 기술 시장의 일부에 불과한 컨테이너 시장이 2020년까지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인 셈이다.   이러한 전망의 이면에는 한 줌의 성공 사례와 기업의 니즈가 맞물린 과대평가의 소지가 있다. 물론 과장이 있더라도 컨테이너는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유효한 위치에 있다.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거나, 클라우드에서 새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직면하는 주요 문제인 이식성, 확장성, 개방성, 일관성을 컨테이너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컨테이너가 만능 해결책은 아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볼 때,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쿠버네티스)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이 기술의 오용이다. 다음의 3가지 사항을 먼저 확인해보자.  첫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컨테이너에 코드를 삽입해 실행시킬 순 있다. 하지만 컨테이너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컨테이너 개념에 맞게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생성돼야 한다.  컨테이너는 본질적으로 신속한 배포와 전개 그리고 확장성을 지향한다. 따라서 컨테이너를 가장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쪼개 변경과 조합이 가능하도록 아키텍처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와 촘촘하게 결합돼 있다면, 앱에서 데이터를 분리하지 않는 한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둘째, 컨테이너는 기존 애플리케이션 개발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든다. 컨테이너를 이용하기 위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컨테...

2020.02.26

전 세계 기업 85%,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업의 85%가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업 밴슨 본이 전 세계 24개국 2,650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2019년 중반기 동안 프라이빗·하이브리드·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뉴타닉스의 의뢰로 이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투자 전환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향후 5년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배포할 실질적인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눈에 띄는 점은 기업들의 온프레미스 이전에 대한 움직임이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겼다고 밝힌 응답자는 무려 73%였다. 이 중 22%는 5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안은 여전히 미래 클라우드 전략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0%가 인터클라우드 보안 현황이 클라우드 배포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기업이 특정 워크로드를 운영할 때 가장 큰 변수는 데이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26%)로 나타났다.  한편 IT 전문가들은 프라이빗, 온프레미스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더 안전한 IT 운영모델로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28%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완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온프레미스 모델(21%)보다 높고 전통 프라이빗 데이터 센터(13%)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뉴타닉스는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보안 요건에 맞는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밖에 어떠한 클라우드 기술도 도입하지 않았다고 한 응답자의 비율은 23.5% 였다. 하지만 응답자들이 밝힌 계획에 따르면, 1년 뒤에도 클라우드를 배포하지 않는 기업의 비율은 6.5%, 2년 후에는 절반 이상 줄어든 3%까지 감소한다고 조사됐다.&nbs...

보안 애플리케이션 퍼블릭클라우드 프라이빗클라우드 뉴타닉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인터클라우드

2019.11.15

기업의 85%가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업 밴슨 본이 전 세계 24개국 2,650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2019년 중반기 동안 프라이빗·하이브리드·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뉴타닉스의 의뢰로 이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투자 전환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향후 5년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배포할 실질적인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눈에 띄는 점은 기업들의 온프레미스 이전에 대한 움직임이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겼다고 밝힌 응답자는 무려 73%였다. 이 중 22%는 5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안은 여전히 미래 클라우드 전략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0%가 인터클라우드 보안 현황이 클라우드 배포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기업이 특정 워크로드를 운영할 때 가장 큰 변수는 데이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26%)로 나타났다.  한편 IT 전문가들은 프라이빗, 온프레미스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더 안전한 IT 운영모델로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28%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완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온프레미스 모델(21%)보다 높고 전통 프라이빗 데이터 센터(13%)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뉴타닉스는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보안 요건에 맞는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밖에 어떠한 클라우드 기술도 도입하지 않았다고 한 응답자의 비율은 23.5% 였다. 하지만 응답자들이 밝힌 계획에 따르면, 1년 뒤에도 클라우드를 배포하지 않는 기업의 비율은 6.5%, 2년 후에는 절반 이상 줄어든 3%까지 감소한다고 조사됐다.&nbs...

2019.11.15

AWS·세일즈포스,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 발표

AWS·세일즈포스·제네시스가 리눅스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추진한 클라우드 인포메이션 모델(CIM)을 12일 발표했다. CIM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이다.  CIM은 표준화된 데이터 상호운용성 지침을 제공해 POS,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콜센터, CRM 시스템 등을 연결한다. 리눅스 재단은 데이터 통합의 복잡성을 줄여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트레이닝 등을 기존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 업체는 이미 CIM을 적용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의 AWS 레이크 파운데이션(AWS Lake Formation),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 세일즈포스의 고객 360(Customer 360)이 바로 그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Genesys)는 음성, 채팅, 이메일, 텍스트, SNS 등 다양한 상호작용 채널에 CIM을 활용한다.  한편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SAP도 2018년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DI)를 발표한 바 있다. 3사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협력 체계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이제 두 개의 오픈 데이터 모델이 경쟁하게 됐다"라며, "두 모델이 통합되기까지는 마찰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고객이 해당 회사들의 툴을 사용하는 만큼 경쟁이 심화된다면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구축한 당초의 취지에 어긋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데이터레이크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상호운용성 리눅스재단 어도비 AWS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픈소스 세일즈포스 SAP 데이터통합

2019.11.15

AWS·세일즈포스·제네시스가 리눅스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추진한 클라우드 인포메이션 모델(CIM)을 12일 발표했다. CIM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이다.  CIM은 표준화된 데이터 상호운용성 지침을 제공해 POS,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콜센터, CRM 시스템 등을 연결한다. 리눅스 재단은 데이터 통합의 복잡성을 줄여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트레이닝 등을 기존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 업체는 이미 CIM을 적용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의 AWS 레이크 파운데이션(AWS Lake Formation),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 세일즈포스의 고객 360(Customer 360)이 바로 그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Genesys)는 음성, 채팅, 이메일, 텍스트, SNS 등 다양한 상호작용 채널에 CIM을 활용한다.  한편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SAP도 2018년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DI)를 발표한 바 있다. 3사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협력 체계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이제 두 개의 오픈 데이터 모델이 경쟁하게 됐다"라며, "두 모델이 통합되기까지는 마찰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고객이 해당 회사들의 툴을 사용하는 만큼 경쟁이 심화된다면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구축한 당초의 취지에 어긋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11.15

'레드햇 오픈시프트 4.2' 출시··· 서비스 간소화·자동화에 초점

레드햇이 7일 서비스 간소화 및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쿠버네티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4.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쿠버네티스 환경 설정 및 관리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통해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쉽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래드햇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심층적인 쿠버네티스 전문 지식 없이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신 버전의 레드햇 코드레디 컨테이너(Red Hat CodeReady Container)는 개발자가 사전 구축한 오픈시프트 환경을 로컬 환경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컨테이너 개발 툴과 로컬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로컬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준비되면 오픈시프트 환경에 구축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쿠버네티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관련 개발자의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메시, 서버리스 실행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개발자 서비스를 추가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손쉽게 전환 기업은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포함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오픈스택과 같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자동화 방식으로 오픈시프트를 설치할 수 있다. 레드햇은 오픈시프트 클러스터에서 오픈시프트 3를 4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워크로드를 자동화 방식으로 복사할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 툴링을 제공한다. 이밖에 타사 스토리지 제공업체가 쿠버네티스 에코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는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CSI) 드라이버도 제공한다.  레드햇은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엄격한 내부 및 규제 보안 표준으로 인해 장애가 발생하는 환경도 고려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민감한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과 설치 지원을 포함한 인스톨러 향상...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퍼블릭클라우드 레드햇 개발 프라이빗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오픈시스트

2019.11.07

레드햇이 7일 서비스 간소화 및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쿠버네티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4.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쿠버네티스 환경 설정 및 관리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통해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쉽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래드햇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심층적인 쿠버네티스 전문 지식 없이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신 버전의 레드햇 코드레디 컨테이너(Red Hat CodeReady Container)는 개발자가 사전 구축한 오픈시프트 환경을 로컬 환경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컨테이너 개발 툴과 로컬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로컬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준비되면 오픈시프트 환경에 구축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쿠버네티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관련 개발자의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메시, 서버리스 실행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개발자 서비스를 추가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손쉽게 전환 기업은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포함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오픈스택과 같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자동화 방식으로 오픈시프트를 설치할 수 있다. 레드햇은 오픈시프트 클러스터에서 오픈시프트 3를 4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워크로드를 자동화 방식으로 복사할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 툴링을 제공한다. 이밖에 타사 스토리지 제공업체가 쿠버네티스 에코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는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CSI) 드라이버도 제공한다.  레드햇은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엄격한 내부 및 규제 보안 표준으로 인해 장애가 발생하는 환경도 고려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민감한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과 설치 지원을 포함한 인스톨러 향상...

2019.11.07

브랜드엑스, SAP 차세대 ERP 솔루션 S/4HANA 도입

SAP 코리아에 따르면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SAP S/4HANA를 도입해 2020년 중 구축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 최적화된 브랜드를 개발하고 인큐베이팅하는 브랜드엑스는 즉각적인 시장 대응을 위한 빠른 의사결정과 경영 효율성을 위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기반 경영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S/4HANA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인메모리 기반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S/4HANA 온프레미스 도입으로 투명성과 신속성, 가시성을 향상해 성공적인 디지털 변혁을 시도할 계획이다.  인메모리 기반 DB는 보조기억장치 대신 주기억장치에서 바로 데이터를 처리해 속도가 빠르다. 브랜드엑스는 S/4HANA를 구축해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 등과 같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로써 온라인 커머스 업계에서 한발 앞선 디지털 전환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하고자 한다. 강민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공동대표이사는 "2020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브랜드엑스에게 SAP의 S/4HANA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S/4HANA 도입으로 의사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이사는 "S/4HANA 고객의 폭을 브랜드 전문 기업으로까지 넓히게 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S/4HANA를 통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영 인프라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미디어커머스 전사적자원관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변혁 S/4HANA 머신러닝 인공지능 솔루션 ERP 애플리케이션 인메모리 인프라 SAP 브랜드엑스

2019.11.04

SAP 코리아에 따르면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SAP S/4HANA를 도입해 2020년 중 구축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 최적화된 브랜드를 개발하고 인큐베이팅하는 브랜드엑스는 즉각적인 시장 대응을 위한 빠른 의사결정과 경영 효율성을 위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기반 경영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S/4HANA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인메모리 기반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S/4HANA 온프레미스 도입으로 투명성과 신속성, 가시성을 향상해 성공적인 디지털 변혁을 시도할 계획이다.  인메모리 기반 DB는 보조기억장치 대신 주기억장치에서 바로 데이터를 처리해 속도가 빠르다. 브랜드엑스는 S/4HANA를 구축해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 등과 같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로써 온라인 커머스 업계에서 한발 앞선 디지털 전환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하고자 한다. 강민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공동대표이사는 "2020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브랜드엑스에게 SAP의 S/4HANA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S/4HANA 도입으로 의사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이사는 "S/4HANA 고객의 폭을 브랜드 전문 기업으로까지 넓히게 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S/4HANA를 통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영 인프라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11.04

"새 아이폰을 구매했다면···" 먼저 설치해야 할 앱 10가지

얼마 전 새 아이폰을 구매하고 설정을 끝냈다면, 이제 앱 스토어를 돌아볼 차례다. 아이폰을 잘 활용하려고 하면 어떤 앱을 다운로드해야 할까? 분명 거의 모든 사용자가 쓰는 필수 앱은 대부분 비슷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아마존 같이 누구나 아는 앱은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거나, 새롭게 즐겨찾을 만한 앱을 찾고 있다면 이제 소개할 9가지 유용한 앱을 고려해보자.   단축어(Shortcuts) - 무료 단축어 앱은 iOS 12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데,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조금 이상하다. 앱 스토어를 방문해야 얻을 수 있다.   단축어 앱은 아이폰 내장 기능과 지원 앱을 활용해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연속 동작을 생성하고, 사용자 정의 시리 명령을 이용하거나 버튼을 터치하여 작동할 수 있다. 심지어 단축어를 홈 화면에 아이콘으로 추가할 수도 있다. 자신만의 단축어를 만들 필요도 없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만든 다양한 동작을 이용해 볼 수 있다. Macworld가 제안하는 즐겨찾기 단축어 목록을 참고하자.   원패스워드(1Password) - 무료, 인앱 구매 비밀번호 관리 앱이 없다면 찾아보자. 비밀번호 관리 앱을 사용하면 모든 서비스와 사이트에서 다른 길고 복잡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등 좋은 비밀번호 습관을 기르기 쉽다. iOS 12에서 애플은 비밀번호 관리 기능을 더욱 발전시켰다. 비밀번호와 양식을 앱을 포함하여 더 많은 곳에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고 페이스 ID나 터치 ID로 인증할 수 있다. 원패스워드는 최고의 비밀번호 관리 앱으로 꼽히며 여러 플랫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원한다((30일 체험판이 있고 월 3.99달러나 5인 가족당 6.99달러로 이용할 수 있다).   캐럿 웨더(Carrot Weather) - 4.99달러, 인앱 구매 돈을 주고 산다고? 날씨 앱을? 아이폰에 이미 날씨 앱이 있잖아! 그리고 다른 앱도 무료고! ...

애플리케이션 앱스토어 iOS iOS12 단축어

2018.12.31

얼마 전 새 아이폰을 구매하고 설정을 끝냈다면, 이제 앱 스토어를 돌아볼 차례다. 아이폰을 잘 활용하려고 하면 어떤 앱을 다운로드해야 할까? 분명 거의 모든 사용자가 쓰는 필수 앱은 대부분 비슷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아마존 같이 누구나 아는 앱은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거나, 새롭게 즐겨찾을 만한 앱을 찾고 있다면 이제 소개할 9가지 유용한 앱을 고려해보자.   단축어(Shortcuts) - 무료 단축어 앱은 iOS 12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데,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조금 이상하다. 앱 스토어를 방문해야 얻을 수 있다.   단축어 앱은 아이폰 내장 기능과 지원 앱을 활용해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연속 동작을 생성하고, 사용자 정의 시리 명령을 이용하거나 버튼을 터치하여 작동할 수 있다. 심지어 단축어를 홈 화면에 아이콘으로 추가할 수도 있다. 자신만의 단축어를 만들 필요도 없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만든 다양한 동작을 이용해 볼 수 있다. Macworld가 제안하는 즐겨찾기 단축어 목록을 참고하자.   원패스워드(1Password) - 무료, 인앱 구매 비밀번호 관리 앱이 없다면 찾아보자. 비밀번호 관리 앱을 사용하면 모든 서비스와 사이트에서 다른 길고 복잡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등 좋은 비밀번호 습관을 기르기 쉽다. iOS 12에서 애플은 비밀번호 관리 기능을 더욱 발전시켰다. 비밀번호와 양식을 앱을 포함하여 더 많은 곳에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고 페이스 ID나 터치 ID로 인증할 수 있다. 원패스워드는 최고의 비밀번호 관리 앱으로 꼽히며 여러 플랫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원한다((30일 체험판이 있고 월 3.99달러나 5인 가족당 6.99달러로 이용할 수 있다).   캐럿 웨더(Carrot Weather) - 4.99달러, 인앱 구매 돈을 주고 산다고? 날씨 앱을? 아이폰에 이미 날씨 앱이 있잖아! 그리고 다른 앱도 무료고! ...

2018.12.31

도커와 MS의 최신 오픈소스 표준 'CNAB'를 아십니까?

도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산 컴퓨팅을 크게 단순화하는 ‘보편적 표준’을 위해, 그리고 아직 정체불명인 3~4곳의 상대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    도커의 최고 제품 임원인 스캇 존스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 즉 CNAB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커 컨테이너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CNAB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개발되었고, 다수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실행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버네티스 YAML, 헬름 차트(Helm charts), 도커 컴포즈 파일(Docker Compose file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테라폼(Terraform), ARM 템플릿 등을 단일 패키지로 묶어 처리할 수 있고, 실행 환경 측면에서 클라우드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존스턴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도커콘 유럽 2018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커는 고객 및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당 기간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약 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복잡성의 처리를 둘러싼 비슷한 문제를 놓고 도커와 접촉하였다.  두 회사는 상이한 고객 기반, 그리고 심지어 인-하우스 애저 서비스 팀조차 근접한 난제를 직면하고 있어서 규격에 관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임을 깨달았다.  존스턴은 “시간이 가면서 이의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면서 “도커 컨테이너뿐 아니라,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보편적 표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는 도커의 전유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유물도 아니라는 점이다. 컴포즈 파일을 입력으로 취할 수 있고, 헬름 차트를 입력으로 취할 수...

클라우드 CNAB 마이크로서비스 도커콘 쿠버네티스 번들 네이티브 복잡성 표준 포레스터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YAML

2018.12.07

도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산 컴퓨팅을 크게 단순화하는 ‘보편적 표준’을 위해, 그리고 아직 정체불명인 3~4곳의 상대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    도커의 최고 제품 임원인 스캇 존스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 즉 CNAB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커 컨테이너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CNAB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개발되었고, 다수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실행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버네티스 YAML, 헬름 차트(Helm charts), 도커 컴포즈 파일(Docker Compose file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테라폼(Terraform), ARM 템플릿 등을 단일 패키지로 묶어 처리할 수 있고, 실행 환경 측면에서 클라우드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존스턴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도커콘 유럽 2018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커는 고객 및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당 기간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약 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복잡성의 처리를 둘러싼 비슷한 문제를 놓고 도커와 접촉하였다.  두 회사는 상이한 고객 기반, 그리고 심지어 인-하우스 애저 서비스 팀조차 근접한 난제를 직면하고 있어서 규격에 관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임을 깨달았다.  존스턴은 “시간이 가면서 이의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면서 “도커 컨테이너뿐 아니라,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보편적 표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는 도커의 전유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유물도 아니라는 점이다. 컴포즈 파일을 입력으로 취할 수 있고, 헬름 차트를 입력으로 취할 수...

2018.12.07

블로그 | 흔히 저지르는 머신러닝 실수 3가지

필자는 대체로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과 딥러닝, 그리고 AI를 적극 지지한다. 결국 사용자의 호출에 응답하고 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상상하지 못하면, 진정한 IT광이 될 수 없다. 그런데 필자는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잘못 적용하는 사례를 끊임없이 보고 있다. 분명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하지만 지혜롭게, 그리고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흔히 저지르는 머신러닝 관련 기술 세 가지를 소개한다. 지식 모델을 교육할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다 머신러닝은 학습없이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머신러닝의 진정한 사용례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에 알고리즘을 적용해 특정 패턴이 드러나면, 이런 패턴이 머신러닝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데이터가 없으면 학습도 없다.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수집해 점점 똑똑해질 수도 있지만, 처음에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시스템을 가르치기 위한 충분한 데이터가 있는 출발점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사용하는 머신러닝 시스템이 있어서 환자가 병원에 머물러 있는 동안 사망할 확률을 이야기해준다고 생각해 보자. 최소한 10만 건 이상의 데이터가 없다면, 시스템이 말하는 확률은 0% 아니면 100%가 되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필요 없는 곳에 머신러닝을 사용한다 필자가 더 자주 보는 실패 사례로, 기업은 아무런 이유없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을 서너 배 더 사용한다. 머신러닝 시스템을 사용해도 아무런 실익이 없는 사용례는 많다. 대부분 절차적 로직만으로도 충분히 잘 돌아가기 때문에, 예를 들어 회계 시스템이나 일정관리 시스템용으로 지식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과잉일 뿐이다. 게다가 이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은 훨씬 더 비효율적으로 돌아간다.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는다 애플리케이션에 머신러닝 시스템을 내장하는 것은 때로 애플리케이션을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이 때문에 ...

애플리케이션 학습 AI 딥러닝

2018.07.03

필자는 대체로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과 딥러닝, 그리고 AI를 적극 지지한다. 결국 사용자의 호출에 응답하고 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상상하지 못하면, 진정한 IT광이 될 수 없다. 그런데 필자는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잘못 적용하는 사례를 끊임없이 보고 있다. 분명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하지만 지혜롭게, 그리고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흔히 저지르는 머신러닝 관련 기술 세 가지를 소개한다. 지식 모델을 교육할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다 머신러닝은 학습없이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머신러닝의 진정한 사용례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에 알고리즘을 적용해 특정 패턴이 드러나면, 이런 패턴이 머신러닝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데이터가 없으면 학습도 없다.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수집해 점점 똑똑해질 수도 있지만, 처음에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시스템을 가르치기 위한 충분한 데이터가 있는 출발점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사용하는 머신러닝 시스템이 있어서 환자가 병원에 머물러 있는 동안 사망할 확률을 이야기해준다고 생각해 보자. 최소한 10만 건 이상의 데이터가 없다면, 시스템이 말하는 확률은 0% 아니면 100%가 되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필요 없는 곳에 머신러닝을 사용한다 필자가 더 자주 보는 실패 사례로, 기업은 아무런 이유없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을 서너 배 더 사용한다. 머신러닝 시스템을 사용해도 아무런 실익이 없는 사용례는 많다. 대부분 절차적 로직만으로도 충분히 잘 돌아가기 때문에, 예를 들어 회계 시스템이나 일정관리 시스템용으로 지식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과잉일 뿐이다. 게다가 이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은 훨씬 더 비효율적으로 돌아간다.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는다 애플리케이션에 머신러닝 시스템을 내장하는 것은 때로 애플리케이션을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이 때문에 ...

2018.07.03

"레고처럼 소프트웨어 만들기"··· 사례로 본 로우-코드 개발의 장점

디지털 시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기업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접근 방식을 버리고 있다. 대신 프로그래머가 코딩 스프린트(Coding Sprints)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애자일(Agile)과 데브옵스(DevOps)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저 더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위해 CIO가 재량으로 선택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일 뿐이다. 반면 '로우-코드(Low-Code)' 개발은 이와 다르다. 로우-코드 개발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코딩을 최소화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은 코드 작성 없이 데이터, 로직, 흐름, 형태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 인위 구조를 정의하는 시각적이며 선언적인 기법이다. 이런 툴을 통해 개발자는 컴퓨터 화면에서 마치 레고 블록을 움직이듯 구성요소를 끌어 조립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존 라이머는 "이밖에도 개발자는 리포팅을 비롯한 특별한 필요를 위해 코드를 작성할 수 있고, 구식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액세스를 통합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4가지 사례로 본 로우-코드의 이점 경쟁사보다 먼저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려는 기업이라면 로우-코드(및 노-코드)를 통해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31%가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및 미들웨어를 통한 전통적인 코딩으로 맞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요건을 제 때 맞추기 어렵다고 답했다. CIO.com은 최근 쉘 다운스트림(Shell Downstream), 세븐일레븐, 존 핸콕(John Hancock) 등의 IT 책임자에게 로우-코드의 장점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석유 생산을 위한 로우 코드 쉘 다운스트림의 CIO 크레이그 워커는 업체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는 구내 소프트웨어 및 맞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로...

CIO 개발자 애플리케이션 레고 로우코드

2018.03.29

디지털 시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기업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접근 방식을 버리고 있다. 대신 프로그래머가 코딩 스프린트(Coding Sprints)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애자일(Agile)과 데브옵스(DevOps)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저 더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위해 CIO가 재량으로 선택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일 뿐이다. 반면 '로우-코드(Low-Code)' 개발은 이와 다르다. 로우-코드 개발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코딩을 최소화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은 코드 작성 없이 데이터, 로직, 흐름, 형태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 인위 구조를 정의하는 시각적이며 선언적인 기법이다. 이런 툴을 통해 개발자는 컴퓨터 화면에서 마치 레고 블록을 움직이듯 구성요소를 끌어 조립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존 라이머는 "이밖에도 개발자는 리포팅을 비롯한 특별한 필요를 위해 코드를 작성할 수 있고, 구식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액세스를 통합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4가지 사례로 본 로우-코드의 이점 경쟁사보다 먼저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려는 기업이라면 로우-코드(및 노-코드)를 통해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31%가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및 미들웨어를 통한 전통적인 코딩으로 맞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요건을 제 때 맞추기 어렵다고 답했다. CIO.com은 최근 쉘 다운스트림(Shell Downstream), 세븐일레븐, 존 핸콕(John Hancock) 등의 IT 책임자에게 로우-코드의 장점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석유 생산을 위한 로우 코드 쉘 다운스트림의 CIO 크레이그 워커는 업체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는 구내 소프트웨어 및 맞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로...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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