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Next.js 9.5 업데이트 공개··· “증분 정적 페이지 재생성 추가”

Next.js 9.5의 새로운 페이지 업데이트 메커니즘은 지연시간 급증을 제거하고 페이지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한다.  28일(현지 시각) 자바스크립트 UI 라이브러리 리액트(React)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빌드를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Next.js의 버전 9.5가 공개됐다. Next.js 9.5에는 증분 정적 재생성(incremental static regeneration), 리라이트/리다이렉션(rewrites/redirects) 지원 등을 포함한 여러 기능이 추가됐다.    ‘증분 정적 재생성’은 트래픽이 유입될 때 백그라운드에서 페이지를 다시 렌더링하여 기존 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트래픽은 항상 정적 스토리지에서 중단 없이 제공되며, 새로 작성된 페이지는 생성 완료 후에만 푸시된다. 이는 기존 SSR과 달리 지연시간이 급증하지 않으며, 페이지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이점을 가진다.  '리라이트 지원'은 Next.js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이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들어오는 요청 경로를 외부 URL을 포함한 다른 대상 경로에 매핑할 수 있다. '리다이렉션'은 애플리케이션 경로 구조를 변경할 때 주로 사용된다. Next.js 9.5 버전부터는 redirects 키 아래 next.config.js에서 리다이렉션 목록을 만들 수 있다.  엣지 네트워크 업체 베르셀(vercel)이 개발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Next.js는 정적 웹사이트 구축, 앱 및 모바일 웹 앱의 사전 렌더링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급 툴이다. 이 밖에 Next.js 9.5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 사항은 아래와 같다.  • basePath 구성 옵션을 사용하면 도메인의 하위 경로에서 Next.js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호스팅할 수 있다. 개발자는 /docs 와 같은 하위 경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여 이 애플리케이션이 도메인의 해당 하위 섹션만 다...

Next.js React 리액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정적 웹사이트 느래픽 베르셀 모바일 웹 앱 웹팩 5

2020.07.28

Next.js 9.5의 새로운 페이지 업데이트 메커니즘은 지연시간 급증을 제거하고 페이지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한다.  28일(현지 시각) 자바스크립트 UI 라이브러리 리액트(React)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빌드를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Next.js의 버전 9.5가 공개됐다. Next.js 9.5에는 증분 정적 재생성(incremental static regeneration), 리라이트/리다이렉션(rewrites/redirects) 지원 등을 포함한 여러 기능이 추가됐다.    ‘증분 정적 재생성’은 트래픽이 유입될 때 백그라운드에서 페이지를 다시 렌더링하여 기존 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트래픽은 항상 정적 스토리지에서 중단 없이 제공되며, 새로 작성된 페이지는 생성 완료 후에만 푸시된다. 이는 기존 SSR과 달리 지연시간이 급증하지 않으며, 페이지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이점을 가진다.  '리라이트 지원'은 Next.js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이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들어오는 요청 경로를 외부 URL을 포함한 다른 대상 경로에 매핑할 수 있다. '리다이렉션'은 애플리케이션 경로 구조를 변경할 때 주로 사용된다. Next.js 9.5 버전부터는 redirects 키 아래 next.config.js에서 리다이렉션 목록을 만들 수 있다.  엣지 네트워크 업체 베르셀(vercel)이 개발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Next.js는 정적 웹사이트 구축, 앱 및 모바일 웹 앱의 사전 렌더링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급 툴이다. 이 밖에 Next.js 9.5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 사항은 아래와 같다.  • basePath 구성 옵션을 사용하면 도메인의 하위 경로에서 Next.js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호스팅할 수 있다. 개발자는 /docs 와 같은 하위 경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여 이 애플리케이션이 도메인의 해당 하위 섹션만 다...

2020.07.28

VM웨어, 로드 밸런서 업데이트··· “구글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VM웨어 로드 밸런싱 로드 밸런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API 네트워크 워크로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인프라 자동화 지능화 SDN iWAF

2020.07.24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2020.07.24

새 스위프트 프로젝트 공개돼… “서버 앱 시작과 종료 처리한다”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Swift Service Lifecycle)’가 공개됐다. 이는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 개발자들이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을 선보였다. 서버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과 종료 시퀀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골자다.  현재 기트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시작하고 종료해 리소스를 확보해주는 스위프트 패키지다. TERM 또는 INT 시그널을 종료하기 위한 시그널 기반 셧다운 후크도 제공된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시작 및 종료 워크플로우 로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로직은 오류에 민감하고 정확하게 실행하기가 어렵다. 시작 시퀀스에는 스레드풀 초기화, 캐시 워밍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실행, 이벤트 승인 또는 트래픽 처리 전 다른 유형의 상태 초기화 등의 작업이 포함된다. 종료 시퀀스는 파일 디스크립터에 할당된 리소스 또는 올바르게 삭제되지 않으면 누출될 수 있는 기타 리소스 등을 확보한다.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시작 및 종료 로직에 대한 니즈를 안전하고, 재사용 가능하며, 프레임워크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으로 코드화했다.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권장 방법은 서버 애플리케이션 메인 메소드에서 ServiceLifecycle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LifecycleTasks를 등록하는 것이다. 시작 기능을 호출하면 ServiceLifecycle이 등록된 순서대로 작업을 시작한다. ServiceLifecycle은 TERM 또는 INT를 트랩하는 시그널 핸들러를 등록한다. ciokr@idg.co.kr

애플 프로그래밍 언어 오브젝티브-C 스위프트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 서버 서버 앱 애플리케이션

2020.07.21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Swift Service Lifecycle)’가 공개됐다. 이는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 개발자들이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을 선보였다. 서버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과 종료 시퀀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골자다.  현재 기트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시작하고 종료해 리소스를 확보해주는 스위프트 패키지다. TERM 또는 INT 시그널을 종료하기 위한 시그널 기반 셧다운 후크도 제공된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시작 및 종료 워크플로우 로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로직은 오류에 민감하고 정확하게 실행하기가 어렵다. 시작 시퀀스에는 스레드풀 초기화, 캐시 워밍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실행, 이벤트 승인 또는 트래픽 처리 전 다른 유형의 상태 초기화 등의 작업이 포함된다. 종료 시퀀스는 파일 디스크립터에 할당된 리소스 또는 올바르게 삭제되지 않으면 누출될 수 있는 기타 리소스 등을 확보한다.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시작 및 종료 로직에 대한 니즈를 안전하고, 재사용 가능하며, 프레임워크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으로 코드화했다.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권장 방법은 서버 애플리케이션 메인 메소드에서 ServiceLifecycle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LifecycleTasks를 등록하는 것이다. 시작 기능을 호출하면 ServiceLifecycle이 등록된 순서대로 작업을 시작한다. ServiceLifecycle은 TERM 또는 INT를 트랩하는 시그널 핸들러를 등록한다. ciokr@idg.co.kr

2020.07.21

탄력적인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배포 전략 4가지

마이크로서비스 배포에서 리스크를 테스트하고 완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방식들을 살펴본다.  전통적인 아키텍처와 비교할 때 ‘마이크로서비스’로 앱을 구축하면 더 빠른 속도와 민첩성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코드 변경은 여전히 위험을 초래한다. 코드 품질 문제가 발견되지 않거나 혹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잠재적으로 실패 가능성을 안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려면 적절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위험이 있는지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될 준비가 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의 네 가지 배포 전략은 라우팅 기술로 새 서비스와 기능의 안전한 도입, 기능 테스트, 반복적 개선, 취약점 식별 및 제거 등을 수행한다. 즉 마이크로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배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주는 가상의 도구상자와도 같다. 각 도구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한다면 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더욱더 도움이 될 것이다.  1. 카나리 배포(Canary deployments) 카나리 배포는 과거 석탄 광산에서 유독가스를 미리 감지하고자 카나리아 새를 날려 보냈던 것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프로덕션 배포를 테스트할 방법이다.  다시 말해, 카나리 배포는 들어오는 요청에서 일부분(예를 들면 1%)에만 새로운 기능이나 서비스를 테스트해보는 RC 버전이다. 테스트 결과를 검토한 후 진행이 원활하면 전체 서버와 노드로 배포를 서서히 늘려간다. 만약 원활하지 않다면? 카나리 배포를 바로 철수시키고 문제가 발생한 코드를 검토하거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카나리 배포는 인바운드 사용자 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엣지 라우팅과 통합해 실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인그레스 컨트롤러 구성을 통해 일부 트래픽 요청을 안정적으로...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배포 전략 애플리케이션 카나리 배포 A/B 테스팅 트래픽 섀도잉 블루-그린 배포 트래픽 라우팅 쿠버네티스 인그레스 컨트롤러 CI/CD

2020.07.10

마이크로서비스 배포에서 리스크를 테스트하고 완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방식들을 살펴본다.  전통적인 아키텍처와 비교할 때 ‘마이크로서비스’로 앱을 구축하면 더 빠른 속도와 민첩성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코드 변경은 여전히 위험을 초래한다. 코드 품질 문제가 발견되지 않거나 혹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잠재적으로 실패 가능성을 안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려면 적절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위험이 있는지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될 준비가 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의 네 가지 배포 전략은 라우팅 기술로 새 서비스와 기능의 안전한 도입, 기능 테스트, 반복적 개선, 취약점 식별 및 제거 등을 수행한다. 즉 마이크로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배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주는 가상의 도구상자와도 같다. 각 도구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한다면 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더욱더 도움이 될 것이다.  1. 카나리 배포(Canary deployments) 카나리 배포는 과거 석탄 광산에서 유독가스를 미리 감지하고자 카나리아 새를 날려 보냈던 것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프로덕션 배포를 테스트할 방법이다.  다시 말해, 카나리 배포는 들어오는 요청에서 일부분(예를 들면 1%)에만 새로운 기능이나 서비스를 테스트해보는 RC 버전이다. 테스트 결과를 검토한 후 진행이 원활하면 전체 서버와 노드로 배포를 서서히 늘려간다. 만약 원활하지 않다면? 카나리 배포를 바로 철수시키고 문제가 발생한 코드를 검토하거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카나리 배포는 인바운드 사용자 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엣지 라우팅과 통합해 실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인그레스 컨트롤러 구성을 통해 일부 트래픽 요청을 안정적으로...

2020.07.10

도커, AWS와 손잡고 '컨테이너 워크플로우' 개선한다

도커와 AWS가 9일(현지 시각)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도커 컴포즈(Docker Compose)와 AWS 엘라스틱 컨테이너 서비스(ECS), AWS 파게이트(Fargate)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도커 컴포즈 파일을 가져와 ECS에서 실행하는 워크플로우는 개발자들에게 어려운 과제 중 하나였다. 이번 통합으로 해당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로컬과 ECS에서 실행되는 컨테이너 사이의 전환이 훨씬 쉬워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해당 기능은 'docker ecs'를 사용해 명령을 실행하는 베타 UX로 제공되고 있다.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AWS 컴퓨팅 서비스 부문 부사장 디팍 싱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AWS에 배포하는 개발자의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고자 했다. 이제 고객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로컬 도커 환경에서 아마존 ECS로 바로 배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도커 아마존 AWS 클라우드 컨테이너 도커 컴포즈 AWS ECS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

2020.07.10

도커와 AWS가 9일(현지 시각)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도커 컴포즈(Docker Compose)와 AWS 엘라스틱 컨테이너 서비스(ECS), AWS 파게이트(Fargate)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도커 컴포즈 파일을 가져와 ECS에서 실행하는 워크플로우는 개발자들에게 어려운 과제 중 하나였다. 이번 통합으로 해당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로컬과 ECS에서 실행되는 컨테이너 사이의 전환이 훨씬 쉬워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해당 기능은 'docker ecs'를 사용해 명령을 실행하는 베타 UX로 제공되고 있다.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AWS 컴퓨팅 서비스 부문 부사장 디팍 싱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AWS에 배포하는 개발자의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고자 했다. 이제 고객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로컬 도커 환경에서 아마존 ECS로 바로 배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7.10

“전사적으로 AI 이니셔티브 확장한 기업은 13%에 불과” 캡제미니

글로벌 컨설팅 업체 캡제미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들이 여전히 전사적으로 AI 프로젝트를 확장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여러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전사적으로 배포한 경우가 전체 기업의 13%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2019년 이전에 AI 이니셔티브를 시작한 약 4분의 3은 단일 애플리케이션도 배포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캡제미니가 1일(현지 시각) ‘AI 기반 기업: 확장 가능한 AI의 가능성(The AI Powered Enterprise: Unlocking the potential of AI at scale)’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 세계 11개국(호주,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 11개 산업군(자동차, 금융, 소비재, 에너지, 보험, 생명과학, 제조, 공공/정부, 소매, 통신, 유틸리티)의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 9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고서는 AI 이니셔티브의 파일럿과 개념검증(PoC) 단계를 마쳤다고 밝힌 기업이 2017년 36%에서 올해 53%로 증가했다는 점에서 일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중 78%가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같은 속도로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하고 있었다. 21%의 기업은 오히려 AI 배포 속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파일럿에서 배포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진전이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 전체에 AI 이니셔티브를 배포하기가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한편 AI 이니셔티브 확장을 선도하는 산업군으로는 생명과학, 특히 제약 분야가 꼽혔다. 보고서는 이들 기업 중 약 27%가 성공적으로 사용 사례를 상용화하고, 지속적으로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다음으로 높은 산업군은 21%를 차지한 소매업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제약/생명과학 회사들은 평균적으로 매출의 17%를 AI 연구개발에 쓰고 있으며 이들이 주로 투자하...

AI AI 이니셔티브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파일럿 개념검증 생명과학 제약 소매업

2020.07.07

글로벌 컨설팅 업체 캡제미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들이 여전히 전사적으로 AI 프로젝트를 확장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여러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전사적으로 배포한 경우가 전체 기업의 13%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2019년 이전에 AI 이니셔티브를 시작한 약 4분의 3은 단일 애플리케이션도 배포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캡제미니가 1일(현지 시각) ‘AI 기반 기업: 확장 가능한 AI의 가능성(The AI Powered Enterprise: Unlocking the potential of AI at scale)’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 세계 11개국(호주,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 11개 산업군(자동차, 금융, 소비재, 에너지, 보험, 생명과학, 제조, 공공/정부, 소매, 통신, 유틸리티)의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 9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고서는 AI 이니셔티브의 파일럿과 개념검증(PoC) 단계를 마쳤다고 밝힌 기업이 2017년 36%에서 올해 53%로 증가했다는 점에서 일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중 78%가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같은 속도로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하고 있었다. 21%의 기업은 오히려 AI 배포 속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파일럿에서 배포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진전이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 전체에 AI 이니셔티브를 배포하기가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한편 AI 이니셔티브 확장을 선도하는 산업군으로는 생명과학, 특히 제약 분야가 꼽혔다. 보고서는 이들 기업 중 약 27%가 성공적으로 사용 사례를 상용화하고, 지속적으로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다음으로 높은 산업군은 21%를 차지한 소매업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제약/생명과학 회사들은 평균적으로 매출의 17%를 AI 연구개발에 쓰고 있으며 이들이 주로 투자하...

2020.07.07

노키아,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는 ‘고정무선접속(FWA)’

노키아의 ‘5G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이해 및 수요조사'에 따르면 5G 고정무선접속(Fixed Wireless Access, 이하 FWA) 서비스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팍스어쏘시에이츠(Parks Associates)와 노키아가 함께 한국을 비롯한 영국, 미국에 거주하는 3,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6%가 FWA를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꼽았으며, 66%의 응답자는 5G FWA 서비스가 현재 광대역 서비스와 동일한 비용에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경우 5G FWA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광대역서비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가입할 것으로 보고서는 설명했다. 단, 응답자의 41%는 선택의 여지 없이 단일 광대역 통신 사업자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노키아의 이번 조사에서 10명 중 9명은 중단 없는 고품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야말로 5G의 '높은 가치'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응답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영상 캡처 및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66%), 영상 감지 및 경고 서비스(69%) 등 5G 영상 서비스에 상당한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5G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5G에 익숙하다고 밝힌 응답자 8명 중 1명은 5G 서비스가 매력적이라고 밝힌 반면, 아직 5G가 낯설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겨우 23%만이 5G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 중인 응답자의 50%는 현재 이용중인 이동통신사가 향후 12개월 이내에 5G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통신사를 교체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cio@idg.co.kr 

노키아 5G FWA 서비스 5G 고정무선접속 서비스 모바일 스마트폰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

2020.06.23

노키아의 ‘5G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이해 및 수요조사'에 따르면 5G 고정무선접속(Fixed Wireless Access, 이하 FWA) 서비스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팍스어쏘시에이츠(Parks Associates)와 노키아가 함께 한국을 비롯한 영국, 미국에 거주하는 3,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6%가 FWA를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꼽았으며, 66%의 응답자는 5G FWA 서비스가 현재 광대역 서비스와 동일한 비용에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경우 5G FWA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광대역서비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가입할 것으로 보고서는 설명했다. 단, 응답자의 41%는 선택의 여지 없이 단일 광대역 통신 사업자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노키아의 이번 조사에서 10명 중 9명은 중단 없는 고품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야말로 5G의 '높은 가치'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응답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영상 캡처 및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66%), 영상 감지 및 경고 서비스(69%) 등 5G 영상 서비스에 상당한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5G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5G에 익숙하다고 밝힌 응답자 8명 중 1명은 5G 서비스가 매력적이라고 밝힌 반면, 아직 5G가 낯설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겨우 23%만이 5G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 중인 응답자의 50%는 현재 이용중인 이동통신사가 향후 12개월 이내에 5G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통신사를 교체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cio@idg.co.kr 

2020.06.23

블로그ㅣ키넥트가 돌아왔다!··· ‘애저 키넥트 DK’ 활용법

마이크로소프트가 2019년 초 애저 키넥트(Azure Kinect) 카메라 모듈과 홀로렌즈 2(HoloLens 2)를 발표했다. 두 디바이스 모두 ToF(Time of Flight) 깊이 센서로 카메라 주변 오브젝트를 매핑하는 혼합현실 카메라 모듈을 사용한다.  하지만 홀로렌즈와 애저 키넥트 모듈은 다르다. 홀로렌즈는 웨어러블 혼합현실 기기다. 반면에 애저 키넥트 모듈은 어느 곳이든 장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센서와 애저가 호스팅하는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애저 키넥트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함께 출시된 키넥트 2세대 모듈의 후속작이지만 기존 키넥트와도 완전히 다르다. 게임용 입력장치가 아니라 기업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한편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Cognitive Services)와 결합된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2019년 말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2020년 초부터 다른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개봉하기 미화 399달러에 판매되는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카메라 렌즈 2개와 마이크 7개로 구성됐다. 렌즈 하나는 광각 RGB 카메라용이고, 나머지는 키넥트 깊이 센서용다. 또한 방향 센서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주변 환경을 3D 이미지로 만들어 혼합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즉 여러 기기를 연결해 빠르게 3D 스캔을 하거나 방 전체를 스캔한다. 방향 센서를 사용해 오브젝트의 위치도 쉽게 파악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전원 공급 장치, 앨런 키(Allen key), USB 케이블 등이 함께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데스크톱 삼각대나 다른 마운트를 권하고 싶다. 번들로 제공되는 플라스틱 스탠드가 다소 작고 대부분의 책상이나 모니터에서 잘 고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제품 박스에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CD가 들어있지 않고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SDK를 다운로드 받거나 온라인 설명서를 볼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증강현실 홀로렌즈 혼합현실 카메라 엑스박스 원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2020.06.18

마이크로소프트가 2019년 초 애저 키넥트(Azure Kinect) 카메라 모듈과 홀로렌즈 2(HoloLens 2)를 발표했다. 두 디바이스 모두 ToF(Time of Flight) 깊이 센서로 카메라 주변 오브젝트를 매핑하는 혼합현실 카메라 모듈을 사용한다.  하지만 홀로렌즈와 애저 키넥트 모듈은 다르다. 홀로렌즈는 웨어러블 혼합현실 기기다. 반면에 애저 키넥트 모듈은 어느 곳이든 장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센서와 애저가 호스팅하는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애저 키넥트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함께 출시된 키넥트 2세대 모듈의 후속작이지만 기존 키넥트와도 완전히 다르다. 게임용 입력장치가 아니라 기업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한편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Cognitive Services)와 결합된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2019년 말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2020년 초부터 다른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개봉하기 미화 399달러에 판매되는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카메라 렌즈 2개와 마이크 7개로 구성됐다. 렌즈 하나는 광각 RGB 카메라용이고, 나머지는 키넥트 깊이 센서용다. 또한 방향 센서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주변 환경을 3D 이미지로 만들어 혼합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즉 여러 기기를 연결해 빠르게 3D 스캔을 하거나 방 전체를 스캔한다. 방향 센서를 사용해 오브젝트의 위치도 쉽게 파악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전원 공급 장치, 앨런 키(Allen key), USB 케이블 등이 함께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데스크톱 삼각대나 다른 마운트를 권하고 싶다. 번들로 제공되는 플라스틱 스탠드가 다소 작고 대부분의 책상이나 모니터에서 잘 고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제품 박스에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CD가 들어있지 않고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SDK를 다운로드 받거나 온라인 설명서를 볼 수 있는...

2020.06.18

블로그ㅣ애플, WWDC 2020서 'ARM 기반 맥' 공식 발표할 예정

애플이 WWDC 2020에서 맥 프로세서를 자체 ARM 기반 칩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할 것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그간 ARM 기반 A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을 판매한다는 소문과 추측이 무성했다. 마침내 자세한 정보가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전환은 애플이 맥 OS X를 발표했을 때 이미 시작됐다. OS X의 유닉스 코어(Unix core)는 다른 프로세서 플랫폼에서도 해당 운영체제가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이러한 이점을 증명했다. 두 디바이스의 운영체제는 OS X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 운영체제 위에서 맥을 작동시키려는 움직임은 소프트웨어 지원 및 프로세서 성능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수많은 iOS/iPad 앱이 있고, 카탈리스트(Catalyst)를 통해 애플 플랫폼을 아우르는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을 쉽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애플의 프로세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프로세서 가운데 하나다. 물론 (필자가 이전에 언급했듯) 고객들에게 ‘전환’으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을 제시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그중 하나는 카탈리스트로 맥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일 수 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9일(현지 시각) 애플이 WWDC 2020에서 자체 ARM 칩으로의 전환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주장하는 것은? • 애플이 이번 달 ‘맥-ARM 전환’을 발표할 것이다. • 코드명은 ‘칼라마타(Kalamata)’이다.  • 2021년까지 개발자들에게 새 플랫폼에 맞춰 앱을 조정할 시간이 주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 애플이 내년부터 자체 ARM 칩을 탑재한 맥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이폰용 A14 칩은 5나노미터(nm) 공정으로 제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 맥은 iOS가 아닌 맥OS...

애플 WWDC 2020 ARM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iOS 프로세서 모바일 프로세서 인텔

2020.06.11

애플이 WWDC 2020에서 맥 프로세서를 자체 ARM 기반 칩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할 것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그간 ARM 기반 A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을 판매한다는 소문과 추측이 무성했다. 마침내 자세한 정보가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전환은 애플이 맥 OS X를 발표했을 때 이미 시작됐다. OS X의 유닉스 코어(Unix core)는 다른 프로세서 플랫폼에서도 해당 운영체제가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이러한 이점을 증명했다. 두 디바이스의 운영체제는 OS X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 운영체제 위에서 맥을 작동시키려는 움직임은 소프트웨어 지원 및 프로세서 성능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수많은 iOS/iPad 앱이 있고, 카탈리스트(Catalyst)를 통해 애플 플랫폼을 아우르는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을 쉽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애플의 프로세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프로세서 가운데 하나다. 물론 (필자가 이전에 언급했듯) 고객들에게 ‘전환’으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을 제시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그중 하나는 카탈리스트로 맥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일 수 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9일(현지 시각) 애플이 WWDC 2020에서 자체 ARM 칩으로의 전환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주장하는 것은? • 애플이 이번 달 ‘맥-ARM 전환’을 발표할 것이다. • 코드명은 ‘칼라마타(Kalamata)’이다.  • 2021년까지 개발자들에게 새 플랫폼에 맞춰 앱을 조정할 시간이 주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 애플이 내년부터 자체 ARM 칩을 탑재한 맥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이폰용 A14 칩은 5나노미터(nm) 공정으로 제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 맥은 iOS가 아닌 맥OS...

2020.06.11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 출시··· 모션에디터 및 빌드 분석기 추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이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공식 통합개발환경(IDE)의 최신 버전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션 에디터 및 빌드 분석기 등 신기능들이 추가됐다.    모션 에디터(Motion Editor)는 MotionLayout 타입을 위한 비주얼 디자인 편집기다. 애플리케이션의 모션과 위젯 애니메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MotionLayout API를 사용하는 데 있어 그 과정을 더 간편하게 해준다. 또한 XML 파일이 생성돼 개발자가 해당 작업을 수동으로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 이 밖에 컨스트레인트 세트(constraint sets), 전환(transitions), 키프레임(keyframes) 및 뷰 속성(view attributes) 편집도 지원한다. MotionLayout은 크고 복잡한 안드로이드 뷰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ConstraintLayout의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빌드 분석기(Build Analyzer)는 비활성화된 최적화 혹은 잘못 구성된 작업 등 빌드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한다. 이는 자바 8 언어를 사용하고 다이내믹 피처 모듈(Dynamic Feature Module) 간에 기능 종속성을 생성하는 '안드로이드 그래들 4.0.0 플러그인(Android Gradle 4.0.0 plug-in)'를 통해 지원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개발자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다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코틀린 DSL 빌드 스크립트 파일(*kts)이 지원된다. 코틀린 빌드 스크립트는 PSD(Project Structure Dialog)에서 빠른 수정사항을 제공한다.  • 업그레이드된 레이아웃 인스펙터(Layout Inspector)는 실행 중인 앱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데이터에 접근해 리소스 사용을 분석해줌으로써 UI 디버깅을 직관적으로 만들어준다. 레이아웃 밸리데이션 기능(L...

구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통합개발환경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 모션에디터 빌드분석기 안드로이드 그래들 플러그인 코틀린 CPU 프로파일러 자바 8 C++

2020.06.04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이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공식 통합개발환경(IDE)의 최신 버전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션 에디터 및 빌드 분석기 등 신기능들이 추가됐다.    모션 에디터(Motion Editor)는 MotionLayout 타입을 위한 비주얼 디자인 편집기다. 애플리케이션의 모션과 위젯 애니메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MotionLayout API를 사용하는 데 있어 그 과정을 더 간편하게 해준다. 또한 XML 파일이 생성돼 개발자가 해당 작업을 수동으로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 이 밖에 컨스트레인트 세트(constraint sets), 전환(transitions), 키프레임(keyframes) 및 뷰 속성(view attributes) 편집도 지원한다. MotionLayout은 크고 복잡한 안드로이드 뷰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ConstraintLayout의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빌드 분석기(Build Analyzer)는 비활성화된 최적화 혹은 잘못 구성된 작업 등 빌드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한다. 이는 자바 8 언어를 사용하고 다이내믹 피처 모듈(Dynamic Feature Module) 간에 기능 종속성을 생성하는 '안드로이드 그래들 4.0.0 플러그인(Android Gradle 4.0.0 plug-in)'를 통해 지원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개발자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다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코틀린 DSL 빌드 스크립트 파일(*kts)이 지원된다. 코틀린 빌드 스크립트는 PSD(Project Structure Dialog)에서 빠른 수정사항을 제공한다.  • 업그레이드된 레이아웃 인스펙터(Layout Inspector)는 실행 중인 앱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데이터에 접근해 리소스 사용을 분석해줌으로써 UI 디버깅을 직관적으로 만들어준다. 레이아웃 밸리데이션 기능(L...

2020.06.04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공개…“GPU 리소스 할당 및 자동화 지원”

VM웨어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인프라를 온디맨드 형식으로 지원하는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통합 기능은 2019년 VM웨어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술을 비롯한 하드웨어 가속 리소스 가상화 분야 전문업체인 비트퓨전을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수 시간 혹은 그 이상 구동되는 AI 및 ML 워크로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업 IT팀은 하드웨어 가속기가 고립된 상태에 있어 비즈니스의 많은 부분에서 해당 리소스를 공유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자원뿐만 아니라 새로 구입한 자원들이 비효율적이고 저조하게 활용될 수밖에 없다. 비트퓨전과 VM웨어 v스피어의 결합은 비용을 절감하고, 리소스의 즉각적인 공유를 가능하게 하며,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 리소스를 적절한 시기에 맞춰 필요한 워크로드에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및 ML 기반 애플리케이션 중 특히 딥러닝 학습을 요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방대하고 복잡한 계산을 처리하기 위해 하드웨어 가속기에 의존한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v스피어 7에 새롭게 통합된 비트퓨전 기능은 기업이 GPU 리소스를 서버에 할당하고 데이터 센터 내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및 ML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AI 연구자, 데이터 과학자 및 ML 개발자 팀에게 GPU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다. 2020년 4월에 출시된 VM웨어 v스피어 7은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클라우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재설계됐다.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기능은 가상머신 혹은 컨테이너 기반으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의 GPU를 활용한다.  비트퓨전은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VMware Tanzu Kubernetes Grid)와 같은 쿠버네티스...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GPU 인공지능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온디맨드 비드퓨전

2020.06.03

VM웨어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인프라를 온디맨드 형식으로 지원하는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통합 기능은 2019년 VM웨어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술을 비롯한 하드웨어 가속 리소스 가상화 분야 전문업체인 비트퓨전을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수 시간 혹은 그 이상 구동되는 AI 및 ML 워크로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업 IT팀은 하드웨어 가속기가 고립된 상태에 있어 비즈니스의 많은 부분에서 해당 리소스를 공유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자원뿐만 아니라 새로 구입한 자원들이 비효율적이고 저조하게 활용될 수밖에 없다. 비트퓨전과 VM웨어 v스피어의 결합은 비용을 절감하고, 리소스의 즉각적인 공유를 가능하게 하며,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 리소스를 적절한 시기에 맞춰 필요한 워크로드에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및 ML 기반 애플리케이션 중 특히 딥러닝 학습을 요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방대하고 복잡한 계산을 처리하기 위해 하드웨어 가속기에 의존한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v스피어 7에 새롭게 통합된 비트퓨전 기능은 기업이 GPU 리소스를 서버에 할당하고 데이터 센터 내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및 ML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AI 연구자, 데이터 과학자 및 ML 개발자 팀에게 GPU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다. 2020년 4월에 출시된 VM웨어 v스피어 7은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클라우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재설계됐다.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기능은 가상머신 혹은 컨테이너 기반으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의 GPU를 활용한다.  비트퓨전은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VMware Tanzu Kubernetes Grid)와 같은 쿠버네티스...

2020.06.03

'당신의 미소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치아교정기 기업의 머신러닝 활용기

글로벌 교정 장치 제조사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모바일 앱은 교정 중인 사용자들이 치료 과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능은 잠재 고객들을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컴퓨팅은 기업들이 '스마트폰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일을 처리'하려는 사용자 욕구를 충족시켜야 할 상황에 처하도록 만들었다. 이와 반대로 모바일은 기업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한다. 기업들이 모바일을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Invisalisgn)으로 유명한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앞서 언급된 두 가지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모바일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마이 인비절라인(My Invisalign)’ 앱을 통해 사용자는 진료 및 기기 교체 일정을 확인하거나 조율할 수 있다. 해당 기업 또한 앱을 통해 인비절라인 치료과정을 담은 콘텐츠와 교정치료 후 예상 결과를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한다.     2003년 얼라인 테크놀로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해 현재 CDO(Chief Digital Officer)로 재임 중인 스리라크슈미 콜리는 "환자와 의사가 계속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얼라인 테크놀로지가 애자일 및 데브섹옵스 방법론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앱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치과의사와 효과를 본 환자들의 입소문에만 의존해왔던 인비절라인에게 있어 일종의 디지털 진입로다. 인비절라인은 투박한 금속 교정 장치의 대안이다. 수개월에 걸쳐 치아를 교정하는 여러 투명 플라스틱 틀(aligner)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에 맞춰 교정 장치를 교체해야 한다.  이미 인비절라인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 장치를 신뢰하지만 여전히 선택을 주저하는 사용자들도 ...

얼라인테크놀로지 인비절라인 교정 교정장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가상현실 안면인식 미소감지 애자일 데브섹옵스 PaaS API 마이크로서비스

2020.05.27

글로벌 교정 장치 제조사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모바일 앱은 교정 중인 사용자들이 치료 과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능은 잠재 고객들을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컴퓨팅은 기업들이 '스마트폰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일을 처리'하려는 사용자 욕구를 충족시켜야 할 상황에 처하도록 만들었다. 이와 반대로 모바일은 기업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한다. 기업들이 모바일을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Invisalisgn)으로 유명한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앞서 언급된 두 가지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모바일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마이 인비절라인(My Invisalign)’ 앱을 통해 사용자는 진료 및 기기 교체 일정을 확인하거나 조율할 수 있다. 해당 기업 또한 앱을 통해 인비절라인 치료과정을 담은 콘텐츠와 교정치료 후 예상 결과를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한다.     2003년 얼라인 테크놀로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해 현재 CDO(Chief Digital Officer)로 재임 중인 스리라크슈미 콜리는 "환자와 의사가 계속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얼라인 테크놀로지가 애자일 및 데브섹옵스 방법론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앱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치과의사와 효과를 본 환자들의 입소문에만 의존해왔던 인비절라인에게 있어 일종의 디지털 진입로다. 인비절라인은 투박한 금속 교정 장치의 대안이다. 수개월에 걸쳐 치아를 교정하는 여러 투명 플라스틱 틀(aligner)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에 맞춰 교정 장치를 교체해야 한다.  이미 인비절라인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 장치를 신뢰하지만 여전히 선택을 주저하는 사용자들도 ...

2020.05.27

절차 간소화부터 자동화까지··· 앱 모니터링 개선하는 AI옵스

데브옵스(DevOps)와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는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및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여기에 더해 AI옵스가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 IT 운영팀은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문제를 여러 툴을 사용해 모니터링, 진단, 해결한다. 1,300 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및 AI옵스의 미래(future of monitoring and AIops)’에 관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10가지 이상의 모니터링 툴을, 19%는 25가지 이상의 툴을 사용한다.  단지 시스템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모니터링, 알림, 조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치고는 너무 많은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만능 모니터링 툴이 없기 때문이다. 수십 개의 모니터링 툴은 각각 다 하는 역할이 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게다가 모바일 앱,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옵스, 데이터 과학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면서 도메인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툴까지 등장하고 있다.  AI옵스 플랫폼의 목표는 이런 복잡한 모니터링 툴 환경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AI옵스는 높은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모니터링 툴과 IT 운영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한층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AI옵스는 머신러닝과 자동화 기능을 IT 운영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류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운영 추세를 식별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AI옵스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위의 설문조사에서 42%의 응답자가 AI옵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나, IT 운영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 크게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불과 4%만이...

모바일앱 SRE AI옵스 데이터옵스 멀티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과학 머신러닝 데브옵스 IT운영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미션크리티컬

2020.05.06

데브옵스(DevOps)와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는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및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여기에 더해 AI옵스가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 IT 운영팀은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문제를 여러 툴을 사용해 모니터링, 진단, 해결한다. 1,300 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및 AI옵스의 미래(future of monitoring and AIops)’에 관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10가지 이상의 모니터링 툴을, 19%는 25가지 이상의 툴을 사용한다.  단지 시스템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모니터링, 알림, 조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치고는 너무 많은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만능 모니터링 툴이 없기 때문이다. 수십 개의 모니터링 툴은 각각 다 하는 역할이 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게다가 모바일 앱,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옵스, 데이터 과학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면서 도메인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툴까지 등장하고 있다.  AI옵스 플랫폼의 목표는 이런 복잡한 모니터링 툴 환경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AI옵스는 높은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모니터링 툴과 IT 운영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한층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AI옵스는 머신러닝과 자동화 기능을 IT 운영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류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운영 추세를 식별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AI옵스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위의 설문조사에서 42%의 응답자가 AI옵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나, IT 운영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 크게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불과 4%만이...

2020.05.06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 한국이 전 세계 9번째” 앱스플라이어 발표

앱스플라이어의 “아시아태평양(APAC) 금융 앱 마케팅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가 한국이 전 세계에서 9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는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분야에 주목해 지난 3년간 핀테크 분야 앱 현황에 대해 약 3,000여 가지 금융 앱의 46억 건이 넘는 다운로드 데이터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는 인도에서 제일 많았고, 인도네시아가 2위, 한국은 9위였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은행에 계좌가 없는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핀테크가 더욱 빠르게 퍼진 것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전 세계 핀테크 앱의 2019년 연간 앱 다운로드 수 성장률은 전년 대비 90%나 늘었다. 이제는 수백 수십만 건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 가운데, 100건 당 다섯 건이 금융 앱이다. 한국의 경우 이 수치는 100건 당 7.3건으로, 글로벌 평균보다 높다. 한국에서는 간편 결제 앱과 송금 앱, 그리고 멤버십 포인트, 쿠폰, 암호 화폐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자 지갑 앱이 각광받으며 핀테크 업계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하나의 앱으로 금융 소비자 개인이 가진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 출금,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범시키며 은행권의 모바일 앱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유저 유입 마케팅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앱스플라이어 조사 결과 단순 유저 유입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유저 리텐션(앱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검색이나 추천 등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된 오가닉 유저와 유료 마케팅으로 유입된 논오가닉 유저의 리텐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 서비스’ 카테고리의 경우, 앱 설치 후 그 다음 날의 재방문율은 논오가닉 유저(23%)가 오가닉 유저(22%)와...

애플리케이션 금융 핀테크 앱스플라이어

2020.05.06

앱스플라이어의 “아시아태평양(APAC) 금융 앱 마케팅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가 한국이 전 세계에서 9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는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분야에 주목해 지난 3년간 핀테크 분야 앱 현황에 대해 약 3,000여 가지 금융 앱의 46억 건이 넘는 다운로드 데이터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는 인도에서 제일 많았고, 인도네시아가 2위, 한국은 9위였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은행에 계좌가 없는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핀테크가 더욱 빠르게 퍼진 것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전 세계 핀테크 앱의 2019년 연간 앱 다운로드 수 성장률은 전년 대비 90%나 늘었다. 이제는 수백 수십만 건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 가운데, 100건 당 다섯 건이 금융 앱이다. 한국의 경우 이 수치는 100건 당 7.3건으로, 글로벌 평균보다 높다. 한국에서는 간편 결제 앱과 송금 앱, 그리고 멤버십 포인트, 쿠폰, 암호 화폐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자 지갑 앱이 각광받으며 핀테크 업계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하나의 앱으로 금융 소비자 개인이 가진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 출금,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범시키며 은행권의 모바일 앱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유저 유입 마케팅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앱스플라이어 조사 결과 단순 유저 유입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유저 리텐션(앱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검색이나 추천 등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된 오가닉 유저와 유료 마케팅으로 유입된 논오가닉 유저의 리텐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 서비스’ 카테고리의 경우, 앱 설치 후 그 다음 날의 재방문율은 논오가닉 유저(23%)가 오가닉 유저(22%)와...

2020.05.06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