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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UI 툴킷 ‘젯팩 컴포즈’ 베타 공개

구글이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UI 툴킷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선언적 UI 툴킷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앱 구축 프로세스를 가속하도록 설계됐다. 선언적 코틀린 API가 제공돼 더 적은 코드로 반응형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이번 베타 버전은 API 완전성을 확보하면서 프로덕션-레디 앱을 빌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구글은 전했다. API 안정화 작업은 계속될 예정이다. 젯팩 컴포즈 베타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아크틱 폭스(Android Studio Arctic Fox) IDE의 최신 카나리아 릴리즈에서 지원된다.  젯팩 컴포즈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eveloper.andro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전 1.0은 올해 말 출시될 계획이다. 작년 여름 공개된 알파 릴리즈 이후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코루틴(Coroutine) 지원 • 톡백(TalkBack) 스크린 리더 접근성 지원  • 애니메이션용 새로운 API  • 뷰(Views)와의 상호운용성 • 머터리얼 UI(Material UI) 컴포넌트 • 입력 및 제스처  • 창 관리 • DSL 기반 컨스트레인트 레이아웃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뷰(Android Views)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돼 개발자가 원하는 속도로 새로운 툴킷을 채택할 수 있다. 또 뷰모델(ViewModel)과 같은 공통 라이브러리와 통합돼 아키텍처를 다시 만들 필요 없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젯팩 컴포즈를 추가할 수 있다.  젯팩 컴포즈 툴킷은 코틀린으로 구축됐다. 한편 코틀린 개발사 젯브레인은 젯팩 컴포즈 툴킷을 기반으로 하는 자체 데스크톱 UI 프레임워크 ‘젯팩 컴포즈 포 데스크톱(Jetpack Compose for Desktop)’을 공...

구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젯팩 컴포즈 UI 반응형 앱 코틀린 젯브레인

2021.03.02

구글이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UI 툴킷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선언적 UI 툴킷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앱 구축 프로세스를 가속하도록 설계됐다. 선언적 코틀린 API가 제공돼 더 적은 코드로 반응형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이번 베타 버전은 API 완전성을 확보하면서 프로덕션-레디 앱을 빌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구글은 전했다. API 안정화 작업은 계속될 예정이다. 젯팩 컴포즈 베타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아크틱 폭스(Android Studio Arctic Fox) IDE의 최신 카나리아 릴리즈에서 지원된다.  젯팩 컴포즈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eveloper.andro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전 1.0은 올해 말 출시될 계획이다. 작년 여름 공개된 알파 릴리즈 이후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코루틴(Coroutine) 지원 • 톡백(TalkBack) 스크린 리더 접근성 지원  • 애니메이션용 새로운 API  • 뷰(Views)와의 상호운용성 • 머터리얼 UI(Material UI) 컴포넌트 • 입력 및 제스처  • 창 관리 • DSL 기반 컨스트레인트 레이아웃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뷰(Android Views)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돼 개발자가 원하는 속도로 새로운 툴킷을 채택할 수 있다. 또 뷰모델(ViewModel)과 같은 공통 라이브러리와 통합돼 아키텍처를 다시 만들 필요 없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젯팩 컴포즈를 추가할 수 있다.  젯팩 컴포즈 툴킷은 코틀린으로 구축됐다. 한편 코틀린 개발사 젯브레인은 젯팩 컴포즈 툴킷을 기반으로 하는 자체 데스크톱 UI 프레임워크 ‘젯팩 컴포즈 포 데스크톱(Jetpack Compose for Desktop)’을 공...

2021.03.02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6’ 첫 번째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닷넷 5 닷넷 6 자마린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iOS 맥OS 블레이저 데스크톱 모바일 닷넷 프레임워크 닷넷 코어 ARM64 애플 실리콘

2021.02.22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

2021.02.22

구글, 더 빠른 코틀린 빌드 지원하는 API 발표··· “최대 2배 속도 향상”

구글이 ‘코틀린 심볼 프로세싱(Kotlin Symbol Processing; KSP)’의 알파 버전을 공개했다. KSP는 코틀린에서 경량 컴파일러 플러그인을 빌드하기 위한 API다.    개발팀에 따르면 ‘KSP(Kotlin Symbol Processing)’는 ‘KAPT(Kotlin Annotation Processing)’ 컴파일러 플러그인과 유사하지만 최대 2배 더 빠르며 코틀린 컴파일러 기능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컴파일러 플러그인 자체로 구축된 KSP는 컴파일러 변경 사항을 숨기고 유지 관리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지난 2월 10일 구글은 KSP 알파 버전을 공개하면서 “코틀린 코드를 컴파일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네이티브 어노테이션 프로세싱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다. 룸(Room)과 같은 어노테이션 프로세서가 있긴 하지만 KAPT를 통한 자바 어노테이션 프로세싱 호환성에 의존한다. 그런데 KAPT는 중간에 자바 스텁(Stub)을 생성해야 하므로 실행 속도가 느릴 수 있다”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반면에 KSP는 코틀린 코드를 직접 파싱하는 API를 제공해 속도를 줄인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KSP를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는 최대 2배 더 빠르지만 일반 어노테이션 프로세서와 유사하다. 동일한 모듈에서 KAPT와 KSP를 사용하면 처음에는 빌드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따라서 알파 버전 단계에서는 KSP와 KAPT를 별도의 모듈에서 유지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식 언어다. 한편 KSP는 멀티플랫폼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므로 JVM(Java Virtual Machine)과 연결되지 않는다. KSP는 코틀린 버전 1.34.0 이상부터 호환된다.  KSP 소스코드 및 문서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KSP 플레이그라운드 프로젝트(KSP Playground Project)’를 통해 KSP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

구글 코틀린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KSP KAPT 자바

2021.02.19

구글이 ‘코틀린 심볼 프로세싱(Kotlin Symbol Processing; KSP)’의 알파 버전을 공개했다. KSP는 코틀린에서 경량 컴파일러 플러그인을 빌드하기 위한 API다.    개발팀에 따르면 ‘KSP(Kotlin Symbol Processing)’는 ‘KAPT(Kotlin Annotation Processing)’ 컴파일러 플러그인과 유사하지만 최대 2배 더 빠르며 코틀린 컴파일러 기능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컴파일러 플러그인 자체로 구축된 KSP는 컴파일러 변경 사항을 숨기고 유지 관리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지난 2월 10일 구글은 KSP 알파 버전을 공개하면서 “코틀린 코드를 컴파일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네이티브 어노테이션 프로세싱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다. 룸(Room)과 같은 어노테이션 프로세서가 있긴 하지만 KAPT를 통한 자바 어노테이션 프로세싱 호환성에 의존한다. 그런데 KAPT는 중간에 자바 스텁(Stub)을 생성해야 하므로 실행 속도가 느릴 수 있다”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반면에 KSP는 코틀린 코드를 직접 파싱하는 API를 제공해 속도를 줄인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KSP를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는 최대 2배 더 빠르지만 일반 어노테이션 프로세서와 유사하다. 동일한 모듈에서 KAPT와 KSP를 사용하면 처음에는 빌드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따라서 알파 버전 단계에서는 KSP와 KAPT를 별도의 모듈에서 유지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식 언어다. 한편 KSP는 멀티플랫폼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므로 JVM(Java Virtual Machine)과 연결되지 않는다. KSP는 코틀린 버전 1.34.0 이상부터 호환된다.  KSP 소스코드 및 문서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KSP 플레이그라운드 프로젝트(KSP Playground Project)’를 통해 KSP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

2021.02.19

‘살아 있는’ AI를 성공적으로 설계하는 방법

애플리케이션에 ‘살아 있는(living)’ AI를 통합하는 의식적 경험 디자인(Conscious Experience Design) 원칙 3가지와 이를 구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오늘날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AI’가 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IDC는 2021년에 상용 엔터프라이즈 앱의 75%가 AI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렇게 AI가 보편화되면서 C-레벨은 AI 전략과 구현에서 더욱더 큰 역할을 맡게 됐다. 포춘의 지난 2020년 6월 보도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의 71%는 소속 기업의 AI 프로젝트를 C-레벨이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C-레벨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 하더라도, 많은 기업에서 AI 프로젝트가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경영진이 AI를 꽂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plug-and-play), 즉 구현하기만 하면 즉각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AI 프로젝트를 전체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를테면 개별 비즈니스 과제(예: 고객 세그먼트 개선)에서 더욱더 큰 비즈니스 과제(예: 고객 여정 전반 최적화)로 확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에 AI를 통합할 때, 거시적인 목표와 즉각적인 수익에 대한 니즈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 AI가 통합된 미래를 설계하려면 과거보다 더 폭넓게 생각해야 한다. 우선, AI에 관한 몇 가지 진실을 알아보자.  • AI는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다. 인간보다는 지렁이의 두뇌에 더 가깝다고 한다.  • AI 편향은 존재하며 갈수록 보편화되고 있다.  • 스마트 기기와 인간의 상호작용은 인간의 본질, 의도, 가치를 더욱더 염두에 두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필요로 한다.  다시 말해, 진정 의식적인 방식으로 인텔리전스를 제품에 적용하려면 단순한 자동화 지표를 넘어서...

인공지능 AI 애플리케이션 경험 디자인 사용자 경험 자동화 몰입 데이터

2021.02.16

애플리케이션에 ‘살아 있는(living)’ AI를 통합하는 의식적 경험 디자인(Conscious Experience Design) 원칙 3가지와 이를 구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오늘날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AI’가 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IDC는 2021년에 상용 엔터프라이즈 앱의 75%가 AI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렇게 AI가 보편화되면서 C-레벨은 AI 전략과 구현에서 더욱더 큰 역할을 맡게 됐다. 포춘의 지난 2020년 6월 보도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의 71%는 소속 기업의 AI 프로젝트를 C-레벨이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C-레벨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 하더라도, 많은 기업에서 AI 프로젝트가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경영진이 AI를 꽂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plug-and-play), 즉 구현하기만 하면 즉각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AI 프로젝트를 전체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를테면 개별 비즈니스 과제(예: 고객 세그먼트 개선)에서 더욱더 큰 비즈니스 과제(예: 고객 여정 전반 최적화)로 확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에 AI를 통합할 때, 거시적인 목표와 즉각적인 수익에 대한 니즈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 AI가 통합된 미래를 설계하려면 과거보다 더 폭넓게 생각해야 한다. 우선, AI에 관한 몇 가지 진실을 알아보자.  • AI는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다. 인간보다는 지렁이의 두뇌에 더 가깝다고 한다.  • AI 편향은 존재하며 갈수록 보편화되고 있다.  • 스마트 기기와 인간의 상호작용은 인간의 본질, 의도, 가치를 더욱더 염두에 두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필요로 한다.  다시 말해, 진정 의식적인 방식으로 인텔리전스를 제품에 적용하려면 단순한 자동화 지표를 넘어서...

2021.02.16

숨가쁜 변혁의 시대··· ‘디지털 CX’로 미래를 선점하라

팬데믹 기간 동안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추진한 IT 리더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CIO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비즈니스를 강화할 기회를 포착했다. 바로 고객을 지원하는 신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사용자와 브랜드가 가상으로 상호작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애널리틱스 등이다.    호텔 및 병원 등에 스트리밍 미디어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시오(Enseo)의 CIO 크리스 싱글턴은 투숙객이 TV, 온도조절기, 조명 등 객실 내 커넥티드 시스템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을 서둘러 개발했다고 언급했다.  현재 메리어트(Marriott)를 포함한 글로벌 호텔 체인의 총 3만 개 이상의 객실에서 투숙객들은 엣지 장치 기반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엔시오 커넥트(Enseo Connect)’ 서비스에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호텔 밖 시내에 있어도 조명을 켜고 온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싱글턴은 “엔시오 커넥트를 기억에 남는 경험, 말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로 만들고 싶다”라면서, “그렇게 된다면 투숙객은 여행을 예약할 때 이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디지털 고객 경험(Digital CX)’은 브랜드 로열티를 높일 수 있다. 이로 인해 더욱 편안하다고 느끼게 되면 비대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우선 선택할 것이고 호텔을 예약하게끔 만드는 차별화 요소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많은 기업이 취하고 있는 영리한 접근 방식이기도 하다. 2020년 12월 액센츄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1,550명의 CEO 가운데 무려 77%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고객과의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응답했다.  액센츄어 인터랙티브(...

고객 경험 디지털 고객 경험 팬데믹 코로나19 디지털 이니셔티브 애널리틱스 커넥티드 시스템 브랜드 로열티 애플리케이션

2021.02.05

팬데믹 기간 동안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추진한 IT 리더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CIO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비즈니스를 강화할 기회를 포착했다. 바로 고객을 지원하는 신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사용자와 브랜드가 가상으로 상호작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애널리틱스 등이다.    호텔 및 병원 등에 스트리밍 미디어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시오(Enseo)의 CIO 크리스 싱글턴은 투숙객이 TV, 온도조절기, 조명 등 객실 내 커넥티드 시스템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을 서둘러 개발했다고 언급했다.  현재 메리어트(Marriott)를 포함한 글로벌 호텔 체인의 총 3만 개 이상의 객실에서 투숙객들은 엣지 장치 기반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엔시오 커넥트(Enseo Connect)’ 서비스에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호텔 밖 시내에 있어도 조명을 켜고 온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싱글턴은 “엔시오 커넥트를 기억에 남는 경험, 말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로 만들고 싶다”라면서, “그렇게 된다면 투숙객은 여행을 예약할 때 이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디지털 고객 경험(Digital CX)’은 브랜드 로열티를 높일 수 있다. 이로 인해 더욱 편안하다고 느끼게 되면 비대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우선 선택할 것이고 호텔을 예약하게끔 만드는 차별화 요소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많은 기업이 취하고 있는 영리한 접근 방식이기도 하다. 2020년 12월 액센츄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1,550명의 CEO 가운데 무려 77%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고객과의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응답했다.  액센츄어 인터랙티브(...

2021.02.05

오라클, ‘APEX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용 사례 발표 

오라클이 신속하고 편리한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를 위해 로우코드 서비스 '오라클 APEX 애플리케이션 개발(Oracle APEX Application Development)'을 도입한 아태 지역 기업 사례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의 JB주식회사(구 중부도시가스) 및 굿어스데이터, 호주의 텔스트라와 트리플 에이 슈퍼, 싱가포르의 CWT 글로브링크, 대만의 액톤 테크놀로지 등의 기업이 오라클의 새로운 로우코드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오라클 APEX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현대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기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및 배포를 지원하는 완전 관리형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APEX 서비스를 활용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광범위한 기술 지식 없이도 정교한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전문 개발자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에게 적합한 것이 특징으로, 현재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주요 솔루션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오라클은 설명했다.  또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해, 모든 규모의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한 안전한 방식의 통합형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APEX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APEX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은 견고한 기술을 바탕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기능에 접근하고 서로 상호작용하며, 네이티브 웹 서비스도 지원한다. JB주식회사는 재무 및 공급망 관리에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를 사용해온 오랜 고객사로, 자체 개발한 HR 관리 및 비용 청구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해당 시스템에 기능을 추가하고 신규 서비스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JB주식회사는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성...

오라클 로우코드 노코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2021.02.04

오라클이 신속하고 편리한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를 위해 로우코드 서비스 '오라클 APEX 애플리케이션 개발(Oracle APEX Application Development)'을 도입한 아태 지역 기업 사례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의 JB주식회사(구 중부도시가스) 및 굿어스데이터, 호주의 텔스트라와 트리플 에이 슈퍼, 싱가포르의 CWT 글로브링크, 대만의 액톤 테크놀로지 등의 기업이 오라클의 새로운 로우코드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오라클 APEX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현대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기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및 배포를 지원하는 완전 관리형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APEX 서비스를 활용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광범위한 기술 지식 없이도 정교한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전문 개발자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에게 적합한 것이 특징으로, 현재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주요 솔루션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오라클은 설명했다.  또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해, 모든 규모의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한 안전한 방식의 통합형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APEX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APEX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은 견고한 기술을 바탕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기능에 접근하고 서로 상호작용하며, 네이티브 웹 서비스도 지원한다. JB주식회사는 재무 및 공급망 관리에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를 사용해온 오랜 고객사로, 자체 개발한 HR 관리 및 비용 청구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해당 시스템에 기능을 추가하고 신규 서비스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JB주식회사는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성...

2021.02.04

'자바스크립트용 센트리' 업데이트, 릴리스 상태 모니터링 지원

오류 모니터링 서비스 센트리가 지난 1월 27일(현지 시각) 애플리케이션 릴리스별로 상태를 추적하는 기능을 추가해 자바스크립트용 센트리(Sentry for JavaScript)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자바스크립트 오류 및 성능 모니터링용 SDK의 이번 업데이트는 웹어셈블리 지원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업데이트된 ‘릴리스 상태(Release Health)’는 모바일 및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잘못된 릴리스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수정할 수 있는 조기 경고 시스템이다. 개발자는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수집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오류를 해결하고, 속도 저하를 검토하며, 시간 경과에 따라 릴리스가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추적할 수 있다. 또 세션 데이터를 캡처하고, 세션 및 사용자별 충돌을 확인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용 센트리 SDK는 아래의 코드 스니펫을 통해 릴리스 상태 기능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 Using yarn yarn add @sentry/browser  @sentry/tracing # Using npm pm install --save @sentry/browser @sentry/tracing   이 밖에 자바스크립트용 센트리 SDK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웹어셈블리 지원도 추가했다. 이제 자바스크립트용 센트리는 개발자가 DWARF 디버그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컴파일러를 사용할 때 서버에서 소스 코드를 포함한 충돌 보고서를 제공할 수 있다. DWARF는 문서화된 디버깅 표준을 제공하며, 실행 파일 또는 객체 파일에 DWARF 데이터가 내장돼 있다.  센트리는 자바스크립트용 센트리의 무료 체험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앵귤러(Angular), 리액트(React), 뷰(Vue), 웹어셈블리(WebAssembly) 및 기타 프레임워크와 함께 SDK를 사용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별 가이드도 지원한다...

센트리 오류 모니터링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 웹어셈블리

2021.01.28

오류 모니터링 서비스 센트리가 지난 1월 27일(현지 시각) 애플리케이션 릴리스별로 상태를 추적하는 기능을 추가해 자바스크립트용 센트리(Sentry for JavaScript)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자바스크립트 오류 및 성능 모니터링용 SDK의 이번 업데이트는 웹어셈블리 지원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업데이트된 ‘릴리스 상태(Release Health)’는 모바일 및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잘못된 릴리스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수정할 수 있는 조기 경고 시스템이다. 개발자는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수집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오류를 해결하고, 속도 저하를 검토하며, 시간 경과에 따라 릴리스가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추적할 수 있다. 또 세션 데이터를 캡처하고, 세션 및 사용자별 충돌을 확인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용 센트리 SDK는 아래의 코드 스니펫을 통해 릴리스 상태 기능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 Using yarn yarn add @sentry/browser  @sentry/tracing # Using npm pm install --save @sentry/browser @sentry/tracing   이 밖에 자바스크립트용 센트리 SDK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웹어셈블리 지원도 추가했다. 이제 자바스크립트용 센트리는 개발자가 DWARF 디버그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컴파일러를 사용할 때 서버에서 소스 코드를 포함한 충돌 보고서를 제공할 수 있다. DWARF는 문서화된 디버깅 표준을 제공하며, 실행 파일 또는 객체 파일에 DWARF 데이터가 내장돼 있다.  센트리는 자바스크립트용 센트리의 무료 체험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앵귤러(Angular), 리액트(React), 뷰(Vue), 웹어셈블리(WebAssembly) 및 기타 프레임워크와 함께 SDK를 사용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별 가이드도 지원한다...

2021.01.28

삼성전자, ‘삼성 헬스 모니터’ 앱 31개국 신규 진출

삼성전자가 건강 모니터링 앱 ‘삼성 헬스 모니터(Samsung Health Monitor)’를 오는 2월 전 세계 31개국에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제 해당 국가의 ‘갤럭시 워치3’,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용자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 기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이 CE(Conformity to European) 마킹을 획득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프랑스·독일·영국 등 유럽 28개국에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CE 마킹은 유럽 국가에 수입되는 상품이 소비자의 건강·안전·위생·환경 관련 역내 규격 조건을 준수하고 신뢰성을 확보했을 때 부여된다. 이와 별도로 칠레·인도네시아·UAE에서도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이 도입돼 신규 진출국은 총 31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헬스팀장 양태종 전무는 “지난해 6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이 국내에서 첫 출시된 이후 약 100만 명이 사용 중”이라며 “이번 31개국으로의 확산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의 혁신적 서비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활용해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 워치와 갤럭시 스마트폰에 모두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은 스마트 워치 사용자가 ‘갤럭시 웨어러블(Galaxy Wearable)’ 앱을 통해 자신의 단말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자동으로 설치된다. 이후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에서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다운로드하면 스마트폰 설치도 완료된다. 회사에 따르면 혈압의 경우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실행하고 커프형 혈압계로 본인의 기준 혈압을 측정한 후 그 결과 값을 입력해두면 스마트 워치가 자체 측정한 맥박파형을 기준 혈압과 비교·분석해준다. 단, 기준 혈압은 4주 단위로 보정해줘야 한다. 심전도도 간편하게 측정할...

삼성전자 헬스 모니터 건강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2021.01.27

삼성전자가 건강 모니터링 앱 ‘삼성 헬스 모니터(Samsung Health Monitor)’를 오는 2월 전 세계 31개국에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제 해당 국가의 ‘갤럭시 워치3’,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용자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 기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이 CE(Conformity to European) 마킹을 획득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프랑스·독일·영국 등 유럽 28개국에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CE 마킹은 유럽 국가에 수입되는 상품이 소비자의 건강·안전·위생·환경 관련 역내 규격 조건을 준수하고 신뢰성을 확보했을 때 부여된다. 이와 별도로 칠레·인도네시아·UAE에서도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이 도입돼 신규 진출국은 총 31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헬스팀장 양태종 전무는 “지난해 6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이 국내에서 첫 출시된 이후 약 100만 명이 사용 중”이라며 “이번 31개국으로의 확산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의 혁신적 서비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활용해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 워치와 갤럭시 스마트폰에 모두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은 스마트 워치 사용자가 ‘갤럭시 웨어러블(Galaxy Wearable)’ 앱을 통해 자신의 단말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자동으로 설치된다. 이후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에서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다운로드하면 스마트폰 설치도 완료된다. 회사에 따르면 혈압의 경우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실행하고 커프형 혈압계로 본인의 기준 혈압을 측정한 후 그 결과 값을 입력해두면 스마트 워치가 자체 측정한 맥박파형을 기준 혈압과 비교·분석해준다. 단, 기준 혈압은 4주 단위로 보정해줘야 한다. 심전도도 간편하게 측정할...

2021.01.27

애드저스트, 연말연시 기간 국내 모바일 앱 사용량 데이터 발표

애드저스트가 연말연시 기간 동안 카테고리별 모바일 앱 사용량 데이터를 발표했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내용에 따르면, ▲소셜 ▲배달 ▲건강 및 피트니스 ▲생산성 ▲음악 관련 모바일 앱 사용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단체 모임 금지로 인해 소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인 및 가족과 소통하는 사용자가 급증하며, 관련 앱 설치 수가 크리스마스 당일 평균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사용자들의 문자 및 전화 사용량 또한 급증했다. 국내 소셜 앱 설치 수는 크리스마스 당일 평균 대비 30%, 세션 수는 10% 증가했으며, 새해 전야에는 평균 대비 각각 32%와 17% 증가했다. 국내 배달 앱 세션 수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52% 증가했으며, 앱 설치 수는 68% 증가했다. 이와 같은 동향은 연말까지 지속되어, 12월 31일 앱 세션 및 설치 수 모두 월 평균 대비 45% 증가했다. 더불어, 글로벌 배달 앱의 크리스마스 당일 설치 수는 30%, 세션 수는 27%로 하락하였으나, 새해 첫날 다시 각각 41%와 32%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국내 배달 앱 사용률은 크리스마스 당일 전세계 대비 가장 높았으며, 앱 세션 및 설치 수는 각각 평균 대비 22%와 47% 증가해, 12월에 두번째로 높은 사용률은 기록했다. 또한, 31일 배달 음식 앱의 세션 수는 32%, 설치 수는 50%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사용자들의 새해 결심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동안 건강 및 피트니스 앱 사용률은 하락했으나, 1월 첫 주 설치 수와 세션 수는 각각 전월 평균 대비 89%와 24% 증가했다. 또한 칼로리 추적 앱은 크리스마스 당일 사용률이 저조했으나, 1월 첫 주 앱 설치 수가 91%, 세션 수가 34%로 급증하며 건강 및 피트니스 앱과 비슷한 동향을 보였다. 국내 건강 및 피트니스 앱 역시 설치 ...

애드저스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2021.01.27

애드저스트가 연말연시 기간 동안 카테고리별 모바일 앱 사용량 데이터를 발표했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내용에 따르면, ▲소셜 ▲배달 ▲건강 및 피트니스 ▲생산성 ▲음악 관련 모바일 앱 사용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단체 모임 금지로 인해 소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인 및 가족과 소통하는 사용자가 급증하며, 관련 앱 설치 수가 크리스마스 당일 평균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사용자들의 문자 및 전화 사용량 또한 급증했다. 국내 소셜 앱 설치 수는 크리스마스 당일 평균 대비 30%, 세션 수는 10% 증가했으며, 새해 전야에는 평균 대비 각각 32%와 17% 증가했다. 국내 배달 앱 세션 수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52% 증가했으며, 앱 설치 수는 68% 증가했다. 이와 같은 동향은 연말까지 지속되어, 12월 31일 앱 세션 및 설치 수 모두 월 평균 대비 45% 증가했다. 더불어, 글로벌 배달 앱의 크리스마스 당일 설치 수는 30%, 세션 수는 27%로 하락하였으나, 새해 첫날 다시 각각 41%와 32%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국내 배달 앱 사용률은 크리스마스 당일 전세계 대비 가장 높았으며, 앱 세션 및 설치 수는 각각 평균 대비 22%와 47% 증가해, 12월에 두번째로 높은 사용률은 기록했다. 또한, 31일 배달 음식 앱의 세션 수는 32%, 설치 수는 50%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사용자들의 새해 결심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동안 건강 및 피트니스 앱 사용률은 하락했으나, 1월 첫 주 설치 수와 세션 수는 각각 전월 평균 대비 89%와 24% 증가했다. 또한 칼로리 추적 앱은 크리스마스 당일 사용률이 저조했으나, 1월 첫 주 앱 설치 수가 91%, 세션 수가 34%로 급증하며 건강 및 피트니스 앱과 비슷한 동향을 보였다. 국내 건강 및 피트니스 앱 역시 설치 ...

2021.01.27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애플이 쏘아 올린 광고 식별자 논쟁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다. 백신과 치료제가 우리를 해방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대해 본다. 애플은 작년 12월부터 자사의 앱스토어에 등록하는 앱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면 ‘개인정보 처리방침’ URL을 명시하고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공개하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공개하는 국내 기업에는 익숙한 정책이다. 다만 정부가 아니라 플랫폼사업자가 규제하는 것이 좀 낯설 뿐이다.  이 정책은 지난해 6월에 열린 애플의 세계개발자대회(WWDC) 2020에서 키노트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이것보다 더 세간의 관심을 끈 것은 같이 발표된 ‘앱 추적 통제’(Tracking control) 정책이다. 그림과 같이 앱에서 이용자의 정보나 행위를 추적하려면 이용자의 사전 승인(opt-in)을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은 앱은 앱스토어에서 삭제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iOS 업데이트에서 앱 추적 투명성(App Tracking Transparency) 프레임워크를 배포함으로써 이 정책을 시행하겠다던 애플은 개발사에 준비 기간을 주겠다면서 이 기능을 비활성화한 채 배포하고, 정책 시행 시기를 올해 초로 연기하였다. 개인정보보호 관점에서 보면 당연하거나 바람직해 보이는 이 정책을, 광고 매출이 반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한 페이스북이 강력히 반대했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 광고’ 때부터 무료였던 콘텐츠가 ‘개인 맞춤형’ 광고 덕분에 무료라는 초기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는 걸 깨달았는지 작년 12월부터 페이스북은 애플의 앱 추적 통제 정책이 프라이버시 보호가 목적이 아니라 애플의 이익을 강화하기 위한 ‘반경쟁적’ 정책이고, 이 정책으로 인해 소기업의 수입이 60% 줄어들 것이라며 이 정책을 중단시키기 위한 좀 더 정교한 반대 캠페인을 시작했다. ‘페이스북-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개인정보 유출 사...

강은성 보안 아키텍트 애플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개인정보 앱 추적 통제 페이스북 광고 광고 식별자 네이버

2021.01.18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다. 백신과 치료제가 우리를 해방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대해 본다. 애플은 작년 12월부터 자사의 앱스토어에 등록하는 앱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면 ‘개인정보 처리방침’ URL을 명시하고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공개하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공개하는 국내 기업에는 익숙한 정책이다. 다만 정부가 아니라 플랫폼사업자가 규제하는 것이 좀 낯설 뿐이다.  이 정책은 지난해 6월에 열린 애플의 세계개발자대회(WWDC) 2020에서 키노트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이것보다 더 세간의 관심을 끈 것은 같이 발표된 ‘앱 추적 통제’(Tracking control) 정책이다. 그림과 같이 앱에서 이용자의 정보나 행위를 추적하려면 이용자의 사전 승인(opt-in)을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은 앱은 앱스토어에서 삭제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iOS 업데이트에서 앱 추적 투명성(App Tracking Transparency) 프레임워크를 배포함으로써 이 정책을 시행하겠다던 애플은 개발사에 준비 기간을 주겠다면서 이 기능을 비활성화한 채 배포하고, 정책 시행 시기를 올해 초로 연기하였다. 개인정보보호 관점에서 보면 당연하거나 바람직해 보이는 이 정책을, 광고 매출이 반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한 페이스북이 강력히 반대했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 광고’ 때부터 무료였던 콘텐츠가 ‘개인 맞춤형’ 광고 덕분에 무료라는 초기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는 걸 깨달았는지 작년 12월부터 페이스북은 애플의 앱 추적 통제 정책이 프라이버시 보호가 목적이 아니라 애플의 이익을 강화하기 위한 ‘반경쟁적’ 정책이고, 이 정책으로 인해 소기업의 수입이 60% 줄어들 것이라며 이 정책을 중단시키기 위한 좀 더 정교한 반대 캠페인을 시작했다. ‘페이스북-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개인정보 유출 사...

2021.01.18

"정면으로 맞서라"··· 멀티 클라우드 전략에서 해결해야 할 5가지 과제

단일 환경에서 여러 벤더를 관리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를 제시한다.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작업 등이 클라우드로 이전됐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은 코로나19 사태로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 활동이 증가하면서 더욱더 강화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는 동시에 글로벌 위기로 직면한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거나 확대하고 있다. ID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의 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 탄력성은 물론이고 재택근무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IDG가 551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현재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21%는 3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수의 클라우드 업체 및 서비스가 지원하는 환경을 운영 및 관리하는 일은 새로운 과제를 제기한다. IT와 비즈니스 리더는 기업이 본격화된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음의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현재 작업에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 판단하기 특정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가 동일하진 않다. 즉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은 어떤 서비스가 특정 작업에 적합한지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캐나다 산재보험사 WSIB(Workplace Safety & Insurance Board)의 CIO 사만다 리씨오는 “각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파악한 다음, 채택 및 구축하는 게 첫 번째 과제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WISB는 액센츄어와 협력해 2017년 말부터 레거시 IT 인프라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멀티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코로나19 원격근무 전자상거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탄력성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프라이버시 보안

2020.12.17

단일 환경에서 여러 벤더를 관리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를 제시한다.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작업 등이 클라우드로 이전됐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은 코로나19 사태로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 활동이 증가하면서 더욱더 강화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는 동시에 글로벌 위기로 직면한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거나 확대하고 있다. ID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의 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 탄력성은 물론이고 재택근무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IDG가 551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현재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21%는 3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수의 클라우드 업체 및 서비스가 지원하는 환경을 운영 및 관리하는 일은 새로운 과제를 제기한다. IT와 비즈니스 리더는 기업이 본격화된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음의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현재 작업에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 판단하기 특정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가 동일하진 않다. 즉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은 어떤 서비스가 특정 작업에 적합한지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캐나다 산재보험사 WSIB(Workplace Safety & Insurance Board)의 CIO 사만다 리씨오는 “각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파악한 다음, 채택 및 구축하는 게 첫 번째 과제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WISB는 액센츄어와 협력해 2017년 말부터 레거시 IT 인프라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2020.12.17

수많은 협업 툴에 속 타는 기업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원격근무 확산으로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및 화상회의 플랫폼 사용량이 급증했다. 그 결과 기업은 보안, 컴플라이언스, 비용, 시스템 통합 문제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의 조언을 모아봤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 체제가 확산되면서 화상회의 시스템과 같은 협업 툴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지난 6월 가트너는 올 한 해 전 세계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화상회의 제품 지출이 24% 증가해 41억 달러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이는 직원들의 연결성 및 생산성 관점에서 보면 긍정적인 방향이다. 이를 통해 원격근무자가 동료,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등과 손쉽게 연락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문제도 있다. 기업이 조직 내에서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의 수와 종류를 통제할 수 없게 되는 경우다.    도구 확산으로 인한 위험과 비효율성 이러한 도구들의 대부분은 클라우드 기반이므로 구축 및 배포가 쉽다. 거의 모든 부서, 그룹 또는 심지어 개인이 온라인 회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이 때문에 기업에서 직원들이 사용해야 할 화상회의 및 협업 플랫폼을 정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했다 하더라도 다른 도구와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애널리스트 리치 코스텔로는 “현재 여러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이 많다. 엔드유저들은 당연히 소비자 지향적이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협업 도구와 앱을 선호한다. 이건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IT 서비스 업체 카루셀 인더스트리스(Carousel Industries)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부문 부사장 토니 맥퀸은 많은 고객이 평균적으로 2~3개의 협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란히 붙어 있는 두 회의실에서 ...

클라우드 협업 툴 화상회의 플랫폼 원격근무 재택근무 가트너 애플리케이션 보안 컴플라이언스 애널리틱스

2020.12.16

원격근무 확산으로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및 화상회의 플랫폼 사용량이 급증했다. 그 결과 기업은 보안, 컴플라이언스, 비용, 시스템 통합 문제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의 조언을 모아봤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 체제가 확산되면서 화상회의 시스템과 같은 협업 툴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지난 6월 가트너는 올 한 해 전 세계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화상회의 제품 지출이 24% 증가해 41억 달러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이는 직원들의 연결성 및 생산성 관점에서 보면 긍정적인 방향이다. 이를 통해 원격근무자가 동료,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등과 손쉽게 연락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문제도 있다. 기업이 조직 내에서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의 수와 종류를 통제할 수 없게 되는 경우다.    도구 확산으로 인한 위험과 비효율성 이러한 도구들의 대부분은 클라우드 기반이므로 구축 및 배포가 쉽다. 거의 모든 부서, 그룹 또는 심지어 개인이 온라인 회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이 때문에 기업에서 직원들이 사용해야 할 화상회의 및 협업 플랫폼을 정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했다 하더라도 다른 도구와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애널리스트 리치 코스텔로는 “현재 여러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이 많다. 엔드유저들은 당연히 소비자 지향적이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협업 도구와 앱을 선호한다. 이건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IT 서비스 업체 카루셀 인더스트리스(Carousel Industries)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부문 부사장 토니 맥퀸은 많은 고객이 평균적으로 2~3개의 협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란히 붙어 있는 두 회의실에서 ...

2020.12.16

칼럼ㅣ애플의 ‘프라이버시 라벨’은 모두에게 유용하다

애플이 iOS 14.3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여러 개선사항 가운데 눈에 띄는 점은 앱 스토어에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Privacy Nutrition Labels)’이 도입됐다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는 물론이고 개발자와 기업 모두에게 유용하다.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이란?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Privacy Nutrition Labels)’은 지난 WWDC 2020에서 발표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앱 스토어에서 앱을 판매하는 개발자는 각 앱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설명해야 한다. 설명하자면 앱에서 어떤 데이터를 왜 수집하며, 이를 통해 무엇을 하는지 자세한 정보를 식품 영양 라벨처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용자(개인 사용자 및 직원 포함)가 엔터프라이즈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애플은 지난 12월 8일부터 개발자들에게 이 정보를 제공하라고 요청했다. 다만 이번 지침 이전에 출시된 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개발자가 이에 맞춰 앱을 업데이트한다면 어디서 데이터가 사용되는지, 어떤 데이터 유형이 사용되는지 등을 밝혀야 한다.  서드파티 개발자만 이러한 정보를 공개하는 건 아니다. 애플은 아이폰에 내장된 자체 앱과 관련해서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이 정보를 공지하기로 했다.  ‘개발자’에게 좋은 이유  대부분의 개발자는 데이터를 거의 또는 전혀 수집하지 않는다. 개발자가 수집하는 정보는 일반적으로 앱 기능과 관련돼 있으며, 대부분 범위가 상당히 제한돼 있다. 물론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개발자도 있다. 거의 예외 없이,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한 애플의 이번 조치에 불평하는 개발자라면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개발자일 가능성이 크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자들은 그들의 앱이 특히, 프라이버시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으며 더 큰 마케팅 예산을 확보한...

애플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앱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보안

2020.12.15

애플이 iOS 14.3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여러 개선사항 가운데 눈에 띄는 점은 앱 스토어에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Privacy Nutrition Labels)’이 도입됐다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는 물론이고 개발자와 기업 모두에게 유용하다.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이란?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Privacy Nutrition Labels)’은 지난 WWDC 2020에서 발표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앱 스토어에서 앱을 판매하는 개발자는 각 앱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설명해야 한다. 설명하자면 앱에서 어떤 데이터를 왜 수집하며, 이를 통해 무엇을 하는지 자세한 정보를 식품 영양 라벨처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용자(개인 사용자 및 직원 포함)가 엔터프라이즈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애플은 지난 12월 8일부터 개발자들에게 이 정보를 제공하라고 요청했다. 다만 이번 지침 이전에 출시된 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개발자가 이에 맞춰 앱을 업데이트한다면 어디서 데이터가 사용되는지, 어떤 데이터 유형이 사용되는지 등을 밝혀야 한다.  서드파티 개발자만 이러한 정보를 공개하는 건 아니다. 애플은 아이폰에 내장된 자체 앱과 관련해서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이 정보를 공지하기로 했다.  ‘개발자’에게 좋은 이유  대부분의 개발자는 데이터를 거의 또는 전혀 수집하지 않는다. 개발자가 수집하는 정보는 일반적으로 앱 기능과 관련돼 있으며, 대부분 범위가 상당히 제한돼 있다. 물론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개발자도 있다. 거의 예외 없이,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한 애플의 이번 조치에 불평하는 개발자라면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개발자일 가능성이 크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자들은 그들의 앱이 특히, 프라이버시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으며 더 큰 마케팅 예산을 확보한...

2020.12.15

‘터치 2.0’ 앱스토어 출시…“비대면 시대에 영상통화로 건배”

증강현실(AR) 기반 영상통화 앱 ‘터치(Tutch)’가 터치 2.0 버전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터치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영상통화 중 상대방과 가상의 신체 접촉이 가능한 무료 영상통화 앱이다. 터치는 고품질 분할 기술 개발에 성공해 영상통화 중 핸드폰 뒷 카메라에 손을 비추면 손과 배경을 분리시켜, 분리된 손을 화면에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게 했다.  이는 현재 유일한 기술로 미국에서 5개의 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특허 출원을 진행중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터치는 이 기술을 활용해 통화 화면에 손동작을 합성해 하이파이브, 건배 등 재미있는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이번 2.0 버전에는 하이파이브, 애니메이션 및 사운드 효과, 상대방 얼굴을 화면을 통해 찔러 빨간 점을 남길 수 있는 필터 기능 등을 추가했다. 술이나 음료와 함께 건배할 수 있는 필터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터치 앱을 통해 친구와 실제 술자리를 즐기는 듯한 영상통화 경험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터치의 러셀 홈즈 대표는 “코로나 시대로 비대면 사회가 장기화 되고 있다”라며, “터치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중심의 비대면 소통을 이끌고 있으며, 하이파이브, 건배와 같은 상호 작용들이 가능한 터치 앱만의 경험을 제공해 사용자간의 심리적인 거리를 더욱 줄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터치 비대면 환경 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

2020.11.27

증강현실(AR) 기반 영상통화 앱 ‘터치(Tutch)’가 터치 2.0 버전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터치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영상통화 중 상대방과 가상의 신체 접촉이 가능한 무료 영상통화 앱이다. 터치는 고품질 분할 기술 개발에 성공해 영상통화 중 핸드폰 뒷 카메라에 손을 비추면 손과 배경을 분리시켜, 분리된 손을 화면에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게 했다.  이는 현재 유일한 기술로 미국에서 5개의 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특허 출원을 진행중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터치는 이 기술을 활용해 통화 화면에 손동작을 합성해 하이파이브, 건배 등 재미있는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이번 2.0 버전에는 하이파이브, 애니메이션 및 사운드 효과, 상대방 얼굴을 화면을 통해 찔러 빨간 점을 남길 수 있는 필터 기능 등을 추가했다. 술이나 음료와 함께 건배할 수 있는 필터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터치 앱을 통해 친구와 실제 술자리를 즐기는 듯한 영상통화 경험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터치의 러셀 홈즈 대표는 “코로나 시대로 비대면 사회가 장기화 되고 있다”라며, “터치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중심의 비대면 소통을 이끌고 있으며, 하이파이브, 건배와 같은 상호 작용들이 가능한 터치 앱만의 경험을 제공해 사용자간의 심리적인 거리를 더욱 줄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27

RPA와 공생관계···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PA)'란? 

RPA 봇이 오케스트레이션을 비롯해 자동화에 필요한 프론트라인 운영 요건을 제공한다면,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APA)’ 봇은 스마트 소프트웨어를 더 스마트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과학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기술 업계에서 ‘봇’의 등장과 대중화는 전적인 환영을 받았다. 여기서 봇은 ‘소프트웨어 로봇’의 줄임말이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봇은 간단한 폼 기반 애플리케이션 화면으로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추적하도록 설계된 화면 스크래핑 도구다.  RPA 분야에 속하는 봇은 지난 10년 동안 단순한 화면 스크래핑 도구 그 이상으로 발전했다. 현재의 봇은 정확하게 정량화 할 수 있는 반복적인 워크플로우 작업을 사람 대신 기계에 떠넘길 수 있는 정교한 방법이자 도구다.    그러나 봇 유니버스에는 RPA 봇만 존재하지 않는다. RPA 봇과 가까운 사촌이나 다름없는 ‘APA 봇’이 있으며, 이들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관계를 공유하고 있다.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기능을 달리 일컫는 ‘APA 봇’이 RPA 봇과 함께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RPA와 APA의 차이점은? 만약 ‘RPA’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며 가져오는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라고 한다면, ‘APA’는 더 깊은 의미를 찾고 추론하기 위해 해당 데이터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살펴보자면, RPA는 API 없이 레거시 시스템, 최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집계한다. RPA 봇은 웹사이트 스크래핑, 광학문자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등을 통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한다.  APA는 분석 처리를 위해 데이터 집약적 프로세스를 자동화...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APA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 유아이패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블루프리즘 데이터 자동화 데이터 과학 시민 데이터 과학자 초자동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2020.11.24

RPA 봇이 오케스트레이션을 비롯해 자동화에 필요한 프론트라인 운영 요건을 제공한다면,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APA)’ 봇은 스마트 소프트웨어를 더 스마트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과학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기술 업계에서 ‘봇’의 등장과 대중화는 전적인 환영을 받았다. 여기서 봇은 ‘소프트웨어 로봇’의 줄임말이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봇은 간단한 폼 기반 애플리케이션 화면으로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추적하도록 설계된 화면 스크래핑 도구다.  RPA 분야에 속하는 봇은 지난 10년 동안 단순한 화면 스크래핑 도구 그 이상으로 발전했다. 현재의 봇은 정확하게 정량화 할 수 있는 반복적인 워크플로우 작업을 사람 대신 기계에 떠넘길 수 있는 정교한 방법이자 도구다.    그러나 봇 유니버스에는 RPA 봇만 존재하지 않는다. RPA 봇과 가까운 사촌이나 다름없는 ‘APA 봇’이 있으며, 이들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관계를 공유하고 있다.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기능을 달리 일컫는 ‘APA 봇’이 RPA 봇과 함께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RPA와 APA의 차이점은? 만약 ‘RPA’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며 가져오는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라고 한다면, ‘APA’는 더 깊은 의미를 찾고 추론하기 위해 해당 데이터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살펴보자면, RPA는 API 없이 레거시 시스템, 최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집계한다. RPA 봇은 웹사이트 스크래핑, 광학문자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등을 통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한다.  APA는 분석 처리를 위해 데이터 집약적 프로세스를 자동화...

2020.11.24

구글, iOS용 지메일·드라이브·피트니스 위젯 출시

구글이 19일(현지 시각) iOS용 지메일(Gmail), 드라이브(Drive), 피트니스(Fit) 위젯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6일 정식 출시된 iOS 14 버전부터 홈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위젯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글은 검색, 포토, 유튜브 앱 위젯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앱 위젯을 추가한 것이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크롬 위젯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메일 위젯을 사용하면 앱을 열지 않고도 메일을 검색 및 작성하거나, 읽지 않은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역시 위젯을 사용해 홈 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피트니스 위젯으로는 걸음 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구글은 몇 주 내에 캘린더 위젯을, 내년 새해에는 크롬용 위젯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린더 위젯으로는 예정된 약속 및 일정을 홈 화면에 표시하고 전체 캘린더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크롬 위젯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검색에 액세스하거나 새 탭, 시크릿 탭을 열고 음성 검색 및 QR 코드 스캔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애플 iOS 14 위젯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유튜브 포토 검색 애플리케이션

2020.11.20

구글이 19일(현지 시각) iOS용 지메일(Gmail), 드라이브(Drive), 피트니스(Fit) 위젯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6일 정식 출시된 iOS 14 버전부터 홈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위젯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글은 검색, 포토, 유튜브 앱 위젯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앱 위젯을 추가한 것이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크롬 위젯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메일 위젯을 사용하면 앱을 열지 않고도 메일을 검색 및 작성하거나, 읽지 않은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역시 위젯을 사용해 홈 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피트니스 위젯으로는 걸음 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구글은 몇 주 내에 캘린더 위젯을, 내년 새해에는 크롬용 위젯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린더 위젯으로는 예정된 약속 및 일정을 홈 화면에 표시하고 전체 캘린더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크롬 위젯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검색에 액세스하거나 새 탭, 시크릿 탭을 열고 음성 검색 및 QR 코드 스캔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11.20

'네트워크 제어'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2가지 방법

다음 몇 가지 질문에 하나라도 “아니요”라고 대답한다면 정책과 애플리케이션을 점검해 네트워크 제어를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네트워크에 있는 워크스테이션을 제어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만 실행할 수 있는가? 워크스테이션의 애플리케이션이 적절히 액세스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가? 불법적인 동의를 통한 침입을 제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는가? 보호해야 할 민감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는가?   윈도우 10 S, 애플리케이션 제한을 위한 기반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에 애플리케이션 화이트리스트를 간소화할 수 있는 윈도우 10 S(Windows 10 S)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했다. 크롬북의 대안으로 개발된 이 플랫폼은 심사를 거친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할 수 있는 간소화된 윈도우 10 버전이었다. 당시 인터넷에는 윈도우 10 S 모드 사용에 반대하며 이 기능을 끄라는 조언을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애초에 윈도우 10 S 모드의 비전을 고려하지 않은 조언이었다. 윈도우 10 S는 애플리케이션 제한을 예외가 아닌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플랫폼이었다.   윈도우 7이 처음 출시됐을 때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설정은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는 조롱을 받았다. 많은 IT 관리자가 UAC를 비활성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했다. 그러나 이 설정은 IT 관리자를 귀찮게 하기 위한 설정이 아니라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의 관행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였다. 윈도우 10 S 모드도 UAC와 비슷한, 아니 오히려 더 긴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 실제로 이 플랫폼은 UAC보다 더 제한적이다. iOS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심사 절차를 거친 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서만 설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는 도메인 계정만 허용된다. 윈도우 10 S의 여정은 지금까지도 충분히 험난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S 모드를 단계별로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워크스테이션

2020.11.18

다음 몇 가지 질문에 하나라도 “아니요”라고 대답한다면 정책과 애플리케이션을 점검해 네트워크 제어를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네트워크에 있는 워크스테이션을 제어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만 실행할 수 있는가? 워크스테이션의 애플리케이션이 적절히 액세스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가? 불법적인 동의를 통한 침입을 제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는가? 보호해야 할 민감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는가?   윈도우 10 S, 애플리케이션 제한을 위한 기반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에 애플리케이션 화이트리스트를 간소화할 수 있는 윈도우 10 S(Windows 10 S)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했다. 크롬북의 대안으로 개발된 이 플랫폼은 심사를 거친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할 수 있는 간소화된 윈도우 10 버전이었다. 당시 인터넷에는 윈도우 10 S 모드 사용에 반대하며 이 기능을 끄라는 조언을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애초에 윈도우 10 S 모드의 비전을 고려하지 않은 조언이었다. 윈도우 10 S는 애플리케이션 제한을 예외가 아닌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플랫폼이었다.   윈도우 7이 처음 출시됐을 때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설정은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는 조롱을 받았다. 많은 IT 관리자가 UAC를 비활성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했다. 그러나 이 설정은 IT 관리자를 귀찮게 하기 위한 설정이 아니라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의 관행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였다. 윈도우 10 S 모드도 UAC와 비슷한, 아니 오히려 더 긴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 실제로 이 플랫폼은 UAC보다 더 제한적이다. iOS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심사 절차를 거친 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서만 설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는 도메인 계정만 허용된다. 윈도우 10 S의 여정은 지금까지도 충분히 험난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S 모드를 단계별로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애플리케이션...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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