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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vs. 데스크톱 앱 : 내게 적합한 선택

우리가 알고 있는 SaaS 세계의 제왕은 지메일이다. 2004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로 수억 명의 사용자들이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7GB의 용량과 지구상의 어떤 브라우저와도 궁합이 맞는 호환성으로 지메일은 성공적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모범답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질문 한 가지: 그렇다면 지메일이 최고의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인가?   클라우드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지메일, 민트(Mint), 판도라(Pandora)와 같은 클라우드 앱과 썬더버드(Thunderbird), 퀵큰(Quicken), 아이튠즈(iTunes)와 같은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을 비교 분석한 기사가 그다지 많지가 않다. 물론 클라우드가 멋있고 새롭다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설치형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무시하는 "클라우드의 지배(Cloud Roolz), 형편없는 데스크톱(Desktop Sux)"와 같은 뻔한 글은 제외다.   하지만 정말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우월한가? 단지 클라우드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앱(클라우드 또는 데스크톱)이 더 나은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몇몇 인기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앱들을 살펴보고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앱도 살펴보도록 하자.   메시지 주고받기 클라우드에는 지메일이 있다. 일정 관리, 연락처, 구글 문서도구 같은 기타 구글 툴로 무장한 지메일은 상대하기 어려운 앱이다. 구글 패키지 전체를 두고 보자면, 실로 무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메시지 주고받기 기능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사실 확신이 서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경우, 익스체인지 서버 및 성장하고 있는 설치 기반의 셰어포인트 서버와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한다. 지메일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

Saas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지메일 데스크톱 온프레미스

2011.06.07

우리가 알고 있는 SaaS 세계의 제왕은 지메일이다. 2004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로 수억 명의 사용자들이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7GB의 용량과 지구상의 어떤 브라우저와도 궁합이 맞는 호환성으로 지메일은 성공적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모범답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질문 한 가지: 그렇다면 지메일이 최고의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인가?   클라우드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지메일, 민트(Mint), 판도라(Pandora)와 같은 클라우드 앱과 썬더버드(Thunderbird), 퀵큰(Quicken), 아이튠즈(iTunes)와 같은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을 비교 분석한 기사가 그다지 많지가 않다. 물론 클라우드가 멋있고 새롭다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설치형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무시하는 "클라우드의 지배(Cloud Roolz), 형편없는 데스크톱(Desktop Sux)"와 같은 뻔한 글은 제외다.   하지만 정말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우월한가? 단지 클라우드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앱(클라우드 또는 데스크톱)이 더 나은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몇몇 인기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앱들을 살펴보고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앱도 살펴보도록 하자.   메시지 주고받기 클라우드에는 지메일이 있다. 일정 관리, 연락처, 구글 문서도구 같은 기타 구글 툴로 무장한 지메일은 상대하기 어려운 앱이다. 구글 패키지 전체를 두고 보자면, 실로 무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메시지 주고받기 기능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사실 확신이 서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경우, 익스체인지 서버 및 성장하고 있는 설치 기반의 셰어포인트 서버와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한다. 지메일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

2011.06.07

모바일, 클라우드,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근본적인 변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네이티브 코드로 설계해야 할까, 아니면 HTML이나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웹 기술들을 이용해야 할까?개발자들은 오랜 시간 양분되어 이 문제에 관해 논의해 왔다.    스티브 잡스는 처음에 개발자들에게 기기의 내장 브라우저를 통해 필요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했지만, 그것은 애플이 업계를 선도하는 자사 앱스토어의 가능성을 보고 그것을 출시하기 전의 이야기였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본질적인 변화 그 이후로는, 심지어 이미 설립된 웹사이트들마저도 모바일 브라우저에 맞추려 애쓰기 보다는 콘텐츠를 네이티브 앱(native app)을 통해 모바일 기기로 전달하는 편을 택하고 있다. HTML5에서 보여준 개선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발자들은 웹 기술들이 아직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독특한 요구 사항들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온라인 정보 제공 서비스들이 어떻게 개발되고 배치되어 왔는지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개발자들이 웹사이트를 먼저 설계하고, 그 다음에 동일한 콘텐츠를 모바일 앱에 맞도록 수정했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가 점차 사용자들이 온라인 콘텐츠와 접하는 주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오늘날의 시장에서, 이런 접근법은 아마 거꾸로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웹 애플리케이션 초기에 겪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개발의 진화가 요구된다. 초창기 기업용 웹 애플리케이션들은 기존 메인프레임에서 데이터를 추출해 브라우저 맞춰 화면에 뿌려주는 정도의 역할 밖에는 수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브라우저 기반의 컴퓨팅이 점차 표준화되면서 애플리케이션 로직은 메인프레임을 벗어나 HTML 출력을 주요 타깃으로 삼게 되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도 이와 동일한 변화를 겪고 있다. 정보 제공 서비스의 다음 세대는 데스크톱 컴퓨터의 브라...

클라우드 모바일 구글 아마존 애플리케이션 개발 html 자바스크립트

2011.06.01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네이티브 코드로 설계해야 할까, 아니면 HTML이나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웹 기술들을 이용해야 할까?개발자들은 오랜 시간 양분되어 이 문제에 관해 논의해 왔다.    스티브 잡스는 처음에 개발자들에게 기기의 내장 브라우저를 통해 필요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했지만, 그것은 애플이 업계를 선도하는 자사 앱스토어의 가능성을 보고 그것을 출시하기 전의 이야기였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본질적인 변화 그 이후로는, 심지어 이미 설립된 웹사이트들마저도 모바일 브라우저에 맞추려 애쓰기 보다는 콘텐츠를 네이티브 앱(native app)을 통해 모바일 기기로 전달하는 편을 택하고 있다. HTML5에서 보여준 개선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발자들은 웹 기술들이 아직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독특한 요구 사항들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온라인 정보 제공 서비스들이 어떻게 개발되고 배치되어 왔는지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개발자들이 웹사이트를 먼저 설계하고, 그 다음에 동일한 콘텐츠를 모바일 앱에 맞도록 수정했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가 점차 사용자들이 온라인 콘텐츠와 접하는 주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오늘날의 시장에서, 이런 접근법은 아마 거꾸로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웹 애플리케이션 초기에 겪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개발의 진화가 요구된다. 초창기 기업용 웹 애플리케이션들은 기존 메인프레임에서 데이터를 추출해 브라우저 맞춰 화면에 뿌려주는 정도의 역할 밖에는 수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브라우저 기반의 컴퓨팅이 점차 표준화되면서 애플리케이션 로직은 메인프레임을 벗어나 HTML 출력을 주요 타깃으로 삼게 되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도 이와 동일한 변화를 겪고 있다. 정보 제공 서비스의 다음 세대는 데스크톱 컴퓨터의 브라...

2011.06.01

기고 | 아웃소싱을 뛰어넘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게 결국은 ASP나 SaaS(Software as a Service), 아웃소싱의 새로운 이름 아닌가요?"라고 물어볼 사람들이 많을 수 있다. 조금 나이든 사람이라면 타임셰어링(Timesharing)을 예로 들지도 모르겠다. 클라우드가 이들 개념을 부분적으로 공유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에는 이들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은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이언트/서버로 다운사이징할 때의 변화에 견줄만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보겠다. 필자는 2008년 베이징의 칭화(靑華) 대학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강의한 적이 있다. 당시 아마존은 학생들이 일정 기간 무료로 서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마존이 US 3,000달러에 달하는 컴퓨팅 시간을 기증한 것이다. 수업 첫 날, 필자는 이 3,000달러면 아일랜드와 버니지아나 캘리포니아에서 3.5년간 서버를 임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루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했는지 하품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번에는 이 돈으로 1만 대의 서버를 30분 동안 임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제서야 학생들이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서였을 것이다. 지금껏 그런 일을 실천에 옮길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하다. 한 사람이 그토록 많은 서버를 쓸 일이 뭐가 있겠는가? 그러나 알고 보면, 대용량 서버를 사용하는 사례들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몸의 종양을 진단하거나, 위험을 분석하거나, 로드 테스팅을 위해 수 천 대의 서버를 쓰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도 있다. 따라서 언젠가는 이런 어마어마한 서버 용량을 이용해 한층 탄탄한 서비스를 전달하는 날이 도래할 것이다. 병원, 유통매장 또는 가정용품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기 위해서 말이다. 또다른 사례들도 많다. 다양한 적용 측면에서는 보면, 가능성 있는 분야는 넘쳐난다. 아메리...

Saas 아웃소싱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2011.05.31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게 결국은 ASP나 SaaS(Software as a Service), 아웃소싱의 새로운 이름 아닌가요?"라고 물어볼 사람들이 많을 수 있다. 조금 나이든 사람이라면 타임셰어링(Timesharing)을 예로 들지도 모르겠다. 클라우드가 이들 개념을 부분적으로 공유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에는 이들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은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이언트/서버로 다운사이징할 때의 변화에 견줄만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보겠다. 필자는 2008년 베이징의 칭화(靑華) 대학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강의한 적이 있다. 당시 아마존은 학생들이 일정 기간 무료로 서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마존이 US 3,000달러에 달하는 컴퓨팅 시간을 기증한 것이다. 수업 첫 날, 필자는 이 3,000달러면 아일랜드와 버니지아나 캘리포니아에서 3.5년간 서버를 임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루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했는지 하품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번에는 이 돈으로 1만 대의 서버를 30분 동안 임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제서야 학생들이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서였을 것이다. 지금껏 그런 일을 실천에 옮길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하다. 한 사람이 그토록 많은 서버를 쓸 일이 뭐가 있겠는가? 그러나 알고 보면, 대용량 서버를 사용하는 사례들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몸의 종양을 진단하거나, 위험을 분석하거나, 로드 테스팅을 위해 수 천 대의 서버를 쓰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도 있다. 따라서 언젠가는 이런 어마어마한 서버 용량을 이용해 한층 탄탄한 서비스를 전달하는 날이 도래할 것이다. 병원, 유통매장 또는 가정용품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기 위해서 말이다. 또다른 사례들도 많다. 다양한 적용 측면에서는 보면, 가능성 있는 분야는 넘쳐난다. 아메리...

2011.05.31

MS와 SAP, 클라우드 개발 위해 공조

고객 기반을 결합해 손쉽게 클라우드를 개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SAP가 각 사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조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 사는 좀더 쉽게 협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AP는 자사 소프트웨어에서 기능의 일 부분을 내보내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플랫폼뿐 아니라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서 이용될 수 있다. 이렇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SAP 프로그램에서 상호작용할 뿐 아니라 내부 SAP 시스템으로 애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닷넷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다.   클라우드 개발 이외에 SAP는 앞으로 발표될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하이퍼-V 기술과 함께 전체적인 뷰를 제공하는 관리 소프트웨어와 통합할 계획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다. 닷넷 통합으로 개발자들은 게이트웨이 이용방법에 대한 특정 지식이 없어도 SAP의 넷위버 게이트웨이 연결 프레임워크를 접속할 수 있을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개발자들은 SAP 비즈니스 스위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추출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데 게이트웨이를 사용할 수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의 미래 편집 기능을 추가하면, 닷넷 프레임워크로 조합 통합 기술이 더욱 유용해질 것이다. 또한 양 사는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과 넷위버 게이트웨이를 연계할 SDK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제공할 것이다. 이 SDK는 개발자들이 사내에서 사용하는 SAP 시스템을 애저 기반 개발로 연결하도록 해줄 것이다. 두 회사의 공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두 회사는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SharePoint) 2010과 SAP ERP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는 소프트웨어인 ‘듀엣 엔터프라이즈(Duet Enterprise)’를 발표한 바 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E-비즈니스 스위트 넷위버 플랫폼 개발 공조 애저 ERP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협력 SAP 윈도우 서버 하이퍼-V

2011.05.19

고객 기반을 결합해 손쉽게 클라우드를 개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SAP가 각 사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조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 사는 좀더 쉽게 협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AP는 자사 소프트웨어에서 기능의 일 부분을 내보내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플랫폼뿐 아니라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서 이용될 수 있다. 이렇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SAP 프로그램에서 상호작용할 뿐 아니라 내부 SAP 시스템으로 애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닷넷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다.   클라우드 개발 이외에 SAP는 앞으로 발표될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하이퍼-V 기술과 함께 전체적인 뷰를 제공하는 관리 소프트웨어와 통합할 계획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다. 닷넷 통합으로 개발자들은 게이트웨이 이용방법에 대한 특정 지식이 없어도 SAP의 넷위버 게이트웨이 연결 프레임워크를 접속할 수 있을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개발자들은 SAP 비즈니스 스위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추출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데 게이트웨이를 사용할 수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의 미래 편집 기능을 추가하면, 닷넷 프레임워크로 조합 통합 기술이 더욱 유용해질 것이다. 또한 양 사는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과 넷위버 게이트웨이를 연계할 SDK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제공할 것이다. 이 SDK는 개발자들이 사내에서 사용하는 SAP 시스템을 애저 기반 개발로 연결하도록 해줄 것이다. 두 회사의 공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두 회사는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SharePoint) 2010과 SAP ERP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는 소프트웨어인 ‘듀엣 엔터프라이즈(Duet Enterprise)’를 발표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1.05.19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위한 5가지

새롭고 신나는 기술들이 등장하면, 기업들은 투자를 통해 가능한 최대의 ROI를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로 이전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자 한다. 1990년대의 '리눅스' 전략이나 지난 10년 동안 주목받았던 '가상화' 전략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리고 오늘날은 누구나가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의 오래된 기술들을 빠르게 재포장해 모멘텀화 하려는 대형 벤더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많은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 주된 도전 중 하나는 통상의 IT 관행 외곽에서 클라우드 전략을 구축해, ROI는 낮아지는 대신 위험과 새로운 비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실패가 없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기업은 클라우드를 별개의 대체 전략으로 간주하기 보다는 전체 IT 전략 측면에서 큰 그림을 살필 필요가 있다.   이에 클라우드 도입 분야를 파악하고 성공적인 IT 전략을 견인하고자 할 때 생각해야 할 5가지를 소개한다.   1. 클라우드를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가: 기술이 아닌 기업을 생각해야 한다. 클라우드라고 모두 똑같은 건 아니다. 애플리케이션 호스팅에서 기반 호스팅까지 선택권은 넓다 (SaaS와 IaaS). 일부는 내부적으로, 일부는 외부적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모두 상당한 혜택이 있다. 하지만 현재 운영 환경과 얼마나 잘 부합할지를 살폈을 때만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이 IT 전략을 어떤 방식으로 보완해 더 큰 효율성과 민첩성이라는 혜택을 달성할 수 있는지를 이해해야만 한다.   2.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것인가: 현재 CRM과 이메일 같은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다면, 클라우드로 이전하더라도 얻게 되는 것은 많지 않다. 사실 이런 종류의 변화는 혼란스럽고, 최종 사용자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 하지만 처음으로 이런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라면, 클라우...

클라우드 민첩성 애플리케이션 IT전략 파일럿 프로젝트

2011.04.20

새롭고 신나는 기술들이 등장하면, 기업들은 투자를 통해 가능한 최대의 ROI를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로 이전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자 한다. 1990년대의 '리눅스' 전략이나 지난 10년 동안 주목받았던 '가상화' 전략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리고 오늘날은 누구나가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의 오래된 기술들을 빠르게 재포장해 모멘텀화 하려는 대형 벤더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많은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 주된 도전 중 하나는 통상의 IT 관행 외곽에서 클라우드 전략을 구축해, ROI는 낮아지는 대신 위험과 새로운 비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실패가 없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기업은 클라우드를 별개의 대체 전략으로 간주하기 보다는 전체 IT 전략 측면에서 큰 그림을 살필 필요가 있다.   이에 클라우드 도입 분야를 파악하고 성공적인 IT 전략을 견인하고자 할 때 생각해야 할 5가지를 소개한다.   1. 클라우드를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가: 기술이 아닌 기업을 생각해야 한다. 클라우드라고 모두 똑같은 건 아니다. 애플리케이션 호스팅에서 기반 호스팅까지 선택권은 넓다 (SaaS와 IaaS). 일부는 내부적으로, 일부는 외부적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모두 상당한 혜택이 있다. 하지만 현재 운영 환경과 얼마나 잘 부합할지를 살폈을 때만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이 IT 전략을 어떤 방식으로 보완해 더 큰 효율성과 민첩성이라는 혜택을 달성할 수 있는지를 이해해야만 한다.   2.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것인가: 현재 CRM과 이메일 같은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다면, 클라우드로 이전하더라도 얻게 되는 것은 많지 않다. 사실 이런 종류의 변화는 혼란스럽고, 최종 사용자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 하지만 처음으로 이런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라면, 클라우...

2011.04.20

클라우드 컴퓨팅: 앱 관리에 대한 조언

우리는 지옥에서 고통 받고 있다. 우리가 만들지는 않았지만 의존해야만 했던 라이브러리들을 찾고 인증해야만 한다는 의미에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우리가 사용하기 원하는 서비스와 유사한 도전을 던져준다. 하지만 통제를 할 수 없다. 단기적으로는 이런 점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몇 년 간에 걸쳐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할 계획을 세워뒀다면, 현실로 다가올 문제들이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관리에 있어 피할 수 없는 문제들을 어떤 전략을 이용해 극복해야 할까?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s)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경우, 기업은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더들이나, 이를 개발한 내부의 개발자들에게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표준으로 약정한 사항이나 설정 관리에 대한 내용이 존재하고 있다. 즉 서비스의 기본 기능을 두고두고 보장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가 무조건 유용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예를 들어 보안 관리나 사용자 접속 권한 같은 것들은 꾸준히 유지 보수해야 한다. 서비스가 진화해 새로운 사용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다 할지라도 말이다. 예를 들어 CRM 세일즈 클라우드는 어카운팅 시스템(accounting system)의 커미션(commission) 클라우드와 연동할 필요가 있다. 세일즈 담당자가 지불에 대한 계획을 세우거나, 세일즈 매니저가 다음 분기의 세일즈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커미션은 상당히 중요한 데이터다.   따라서 어카운팅 클라우드는 누가 무엇을 확인하는지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어카운팅 클라우드를 확장하면, 해당 클라우드의 영역 안에서 이를 정확하게 수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안 정책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CRM 클라우드에서 이런 정책들은 세분화 되어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더 이상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게 된다. 보안 및 접근과 관련된 문제는 클라우드를 통합...

클라우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세일즈포스닷컴 관리

2011.03.29

우리는 지옥에서 고통 받고 있다. 우리가 만들지는 않았지만 의존해야만 했던 라이브러리들을 찾고 인증해야만 한다는 의미에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우리가 사용하기 원하는 서비스와 유사한 도전을 던져준다. 하지만 통제를 할 수 없다. 단기적으로는 이런 점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몇 년 간에 걸쳐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할 계획을 세워뒀다면, 현실로 다가올 문제들이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관리에 있어 피할 수 없는 문제들을 어떤 전략을 이용해 극복해야 할까?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s)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경우, 기업은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더들이나, 이를 개발한 내부의 개발자들에게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표준으로 약정한 사항이나 설정 관리에 대한 내용이 존재하고 있다. 즉 서비스의 기본 기능을 두고두고 보장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가 무조건 유용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예를 들어 보안 관리나 사용자 접속 권한 같은 것들은 꾸준히 유지 보수해야 한다. 서비스가 진화해 새로운 사용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다 할지라도 말이다. 예를 들어 CRM 세일즈 클라우드는 어카운팅 시스템(accounting system)의 커미션(commission) 클라우드와 연동할 필요가 있다. 세일즈 담당자가 지불에 대한 계획을 세우거나, 세일즈 매니저가 다음 분기의 세일즈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커미션은 상당히 중요한 데이터다.   따라서 어카운팅 클라우드는 누가 무엇을 확인하는지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어카운팅 클라우드를 확장하면, 해당 클라우드의 영역 안에서 이를 정확하게 수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안 정책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CRM 클라우드에서 이런 정책들은 세분화 되어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더 이상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게 된다. 보안 및 접근과 관련된 문제는 클라우드를 통합...

2011.03.29

"기업 내 애플리케이션, 과도한 경우 많다"

거의 2/3에 이르는 대기업들이 사업에 필요한 것보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었다고 HP와 캡제미나이가 설문조사를 통해 밝혔다.   이번 100여 명의 IT 의사결정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불과 4%의 응답자만이 자사의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해 '비즈니스-크리티컬'하다고 평가했다.   쓸모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했다. 애플리케이션 폐기하는 비용이 문제였다. 대부분의 IT 예산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는데 책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조사보고서는 분석했다.   한편 상대적으로 소형 기업들의 경우 과도한 소프트웨어로 인한 문제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략 75%의 소규모 기업 응답자이 적정한 수수의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23%는 보유 애플리케이션이 오히려 적다고 대답했다.   총 지원 애플리케이션 숫자에 대해서도 기업 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다. 소규모 기업의 84%는 50개 미만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대기업들은 최대 1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사례도 있었다.   보고서는 이 밖에 지원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요인으로는 합병, 인수 등이 있었다고 지목했다.   HP와 캡제미나이의 이번 조사는 유럽지역(63%), 미국(37%)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다.  ciokr@idg.co.kr

IT부서 엔터프라이즈 HP 애플리케이션 캡제미나이

2011.03.22

거의 2/3에 이르는 대기업들이 사업에 필요한 것보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었다고 HP와 캡제미나이가 설문조사를 통해 밝혔다.   이번 100여 명의 IT 의사결정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불과 4%의 응답자만이 자사의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해 '비즈니스-크리티컬'하다고 평가했다.   쓸모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했다. 애플리케이션 폐기하는 비용이 문제였다. 대부분의 IT 예산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는데 책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조사보고서는 분석했다.   한편 상대적으로 소형 기업들의 경우 과도한 소프트웨어로 인한 문제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략 75%의 소규모 기업 응답자이 적정한 수수의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23%는 보유 애플리케이션이 오히려 적다고 대답했다.   총 지원 애플리케이션 숫자에 대해서도 기업 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다. 소규모 기업의 84%는 50개 미만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대기업들은 최대 1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사례도 있었다.   보고서는 이 밖에 지원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요인으로는 합병, 인수 등이 있었다고 지목했다.   HP와 캡제미나이의 이번 조사는 유럽지역(63%), 미국(37%)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다.  ciokr@idg.co.kr

2011.03.22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통합 방안 2 : 카테고리별 접근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는 현재 자사의 제품과 클라우드와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거나 클라우드에서 실행 가능하거나 클라우드에서 다루기 쉽다는 식의 주장들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런 주장들로 인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부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특징을 나타내는 특성 중의 하나는 통합 방식의 다양성이다. 1부에 해당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위한 4단계 접근법’에서 필자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통합될 수 있는 4가지 다른 계층에 대해 논의했다. 이제 클라우드 및 다른 웹 서비스 통합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제품과 툴이라는 다른 측면에서 살펴보자.     카테고리 0 통합 제품의 첫 번째 카테고리는 특정 제품이 아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자체 플랫폼을 통합을 위한 기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비즈니스 로직 또는 데이터베이스 계층에서 네이티브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클라우드에서 직접 불러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단순한 개념이지만, 구현은 쉽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필자의 경험으로는 단지 단순한 포인트 투 포인트(Point to Point) 통합 용도의 경우에 적합하다.   이 접근 방식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대화의 양단에서 통합 코드를 개발해야 할 가능성이 높으며,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만약 RESTful 대 SOAP, XML 방안 대 JSON, 객체 트리 대 DBMS 테이블처럼 개발자가 다뤄야 하는 것들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힘든 과제가 될 것이다.   그렇더라도 직접적인 통합은 읽기 전용을 비롯한 여러 용도의 경우에 대해 유용한 옵션이다. 만약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트랜잭션을 처리하려고 한다면, 메시지 재발송 처리, 보장된 배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통합

2011.02.07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는 현재 자사의 제품과 클라우드와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거나 클라우드에서 실행 가능하거나 클라우드에서 다루기 쉽다는 식의 주장들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런 주장들로 인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부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특징을 나타내는 특성 중의 하나는 통합 방식의 다양성이다. 1부에 해당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위한 4단계 접근법’에서 필자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통합될 수 있는 4가지 다른 계층에 대해 논의했다. 이제 클라우드 및 다른 웹 서비스 통합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제품과 툴이라는 다른 측면에서 살펴보자.     카테고리 0 통합 제품의 첫 번째 카테고리는 특정 제품이 아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자체 플랫폼을 통합을 위한 기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비즈니스 로직 또는 데이터베이스 계층에서 네이티브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클라우드에서 직접 불러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단순한 개념이지만, 구현은 쉽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필자의 경험으로는 단지 단순한 포인트 투 포인트(Point to Point) 통합 용도의 경우에 적합하다.   이 접근 방식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대화의 양단에서 통합 코드를 개발해야 할 가능성이 높으며,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만약 RESTful 대 SOAP, XML 방안 대 JSON, 객체 트리 대 DBMS 테이블처럼 개발자가 다뤄야 하는 것들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힘든 과제가 될 것이다.   그렇더라도 직접적인 통합은 읽기 전용을 비롯한 여러 용도의 경우에 대해 유용한 옵션이다. 만약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트랜잭션을 처리하려고 한다면, 메시지 재발송 처리, 보장된 배포,...

2011.02.07

멀고도 험난한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여정

대다수 첨단 기술 공급업체들의 로드맵은 보통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되어 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이 제공하는 이 로드맵은 제품, 서비스의 미래 버전 또는 소프트웨어 공급 옵션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이 로드맵은 CIO와 임원들이 어떤 업그레이드를 실행할지, 기존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어떤 것을 "퇴출"시킬지, 어느 업체와 더 많은 사업을 할지 등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전략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인수합병이나 매출의 감소는 판매업체의 로드맵을 크게 바꾸어놓을 수 있으며, 이런 변화는 어떤 CIO의 단기적 및 장기적인 애플리케이션 전략에 대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 오라클 고객을 위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로드맵은 지난 5년 동안 항상 하나의 목적지 즉,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스위트(Oracle Fusion Applications Suite) 쪽을 가리켰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퓨전 애플리케이션은 오라클의 공개 표준 기반 소프트웨어의 차세대 솔루션으로, 자체 구축 방식 또는 특정 "클라우드" 형태로 공급된다. 이 스위트는 재무, GRC(governance, risk and compliance), HCM, 조달, PPM, CRM, SCM의 7가지 핵심 사업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이들 7가지 제품군 내에 약 100개의 모듈이 있다. 보통 오라클 임원들은 자사 제품에 대해 과대포장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시장에 공급할 때에는 조직적이고 다소곳한 노선을 따르고 있다. 물론 썬의 인수, 각종 소송과 엑사데이터의 안정적 증가 등 다른 사건들이 지난 몇 년 동안에 오라클의 주의를 끌었기도 하다. 퓨전 애플리케이션이 대체로 2011년 초에 공급될 것으로 보이면서 오라클 임원들은 사실상 반오...

CIO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로드맵

2011.01.13

대다수 첨단 기술 공급업체들의 로드맵은 보통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되어 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이 제공하는 이 로드맵은 제품, 서비스의 미래 버전 또는 소프트웨어 공급 옵션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이 로드맵은 CIO와 임원들이 어떤 업그레이드를 실행할지, 기존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어떤 것을 "퇴출"시킬지, 어느 업체와 더 많은 사업을 할지 등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전략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인수합병이나 매출의 감소는 판매업체의 로드맵을 크게 바꾸어놓을 수 있으며, 이런 변화는 어떤 CIO의 단기적 및 장기적인 애플리케이션 전략에 대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 오라클 고객을 위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로드맵은 지난 5년 동안 항상 하나의 목적지 즉,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스위트(Oracle Fusion Applications Suite) 쪽을 가리켰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퓨전 애플리케이션은 오라클의 공개 표준 기반 소프트웨어의 차세대 솔루션으로, 자체 구축 방식 또는 특정 "클라우드" 형태로 공급된다. 이 스위트는 재무, GRC(governance, risk and compliance), HCM, 조달, PPM, CRM, SCM의 7가지 핵심 사업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이들 7가지 제품군 내에 약 100개의 모듈이 있다. 보통 오라클 임원들은 자사 제품에 대해 과대포장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시장에 공급할 때에는 조직적이고 다소곳한 노선을 따르고 있다. 물론 썬의 인수, 각종 소송과 엑사데이터의 안정적 증가 등 다른 사건들이 지난 몇 년 동안에 오라클의 주의를 끌었기도 하다. 퓨전 애플리케이션이 대체로 2011년 초에 공급될 것으로 보이면서 오라클 임원들은 사실상 반오...

2011.01.13

IDG Deep Dive | 아이패드 필수 앱 100선

아이패드가 마침내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 KT를 통해 선보인 아이패드는 사실상 태블릿 시장을 개척한 주역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컴퓨팅 라이프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자못 그 의의가 크다. 그러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법. 아이패드를 '마법의 기기'로 만들어주는 것은 다름 아닌 애플리케이션의 몫이다. 국내 아이패드 공식 공급사 KT와의 협력과 글로벌 IDG의 콘텐츠를 통해 아이패드용 추천앱 100개를 선정했다. 주요 내용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는 홈 컴퓨팅의 미래다 비기너를 위한 추천 앱 47선 업무용 아이패드 앱 12선 KT 선정 아이패드 추천앱 41선

태블릿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2010.12.01

아이패드가 마침내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 KT를 통해 선보인 아이패드는 사실상 태블릿 시장을 개척한 주역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컴퓨팅 라이프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자못 그 의의가 크다. 그러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법. 아이패드를 '마법의 기기'로 만들어주는 것은 다름 아닌 애플리케이션의 몫이다. 국내 아이패드 공식 공급사 KT와의 협력과 글로벌 IDG의 콘텐츠를 통해 아이패드용 추천앱 100개를 선정했다. 주요 내용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는 홈 컴퓨팅의 미래다 비기너를 위한 추천 앱 47선 업무용 아이패드 앱 12선 KT 선정 아이패드 추천앱 41선

2010.12.01

"CIO 52%, IT 부서 해체할 계획"

“문제가 없다면, 손대지 말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이 표현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나 정비소가 적정한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 기대하는 자동차 주인의 신조다.   하지만, 많은 CIO들이 자신의 IT 부서 내부에서 뭔가 망가진 것을 본 것이 확실하다. 최근 발표된 포레스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178명의 IT 임원 중 절반 이상이 현재의 상황을 뒤집어엎고 3년 내에 새로운 IT 모델을 도입하려는 계획을 도모하고 있다.   이들 CIO에 따르면, 최종 목표는 서비스를 개선하고,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 프로세스와 IT 시스템의 일관성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마크 세시르는 “구조조정에 대한 욕구가 확실히 높다”고 지적했다.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부문은 애플리케이션 조직이다.   CIO의 의지와 관계없는 거시경제적인 요인도 이런 변화에 추진력을 더하고 있다. 세시르는 “고질적인 실업률로 인한 불확실성, 주식시장의 요요 현상, 새로운 금융 규제와 정부의 과도한 지출이 IT 모델의 변화에 대한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핵심 IT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관리자의 발전 역시 변화를 조장하고 있다. 세시르는 “새로운 서비스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과 기법이 이들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모델로의 견인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일부 IT 부서에 대해서는, 훨씬 더 빨리 대변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 설문에 응답한 IT 부서장의 1/3이 1년 이내에 구조조정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거나 “확실하다”라고 답했다.   IT 부서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응답자의 3/4 이상이 서비스 개선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라고 말했다. 하지만, ...

CIO IT부서 조직모델 애플리케이션 해체

2010.07.30

“문제가 없다면, 손대지 말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이 표현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나 정비소가 적정한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 기대하는 자동차 주인의 신조다.   하지만, 많은 CIO들이 자신의 IT 부서 내부에서 뭔가 망가진 것을 본 것이 확실하다. 최근 발표된 포레스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178명의 IT 임원 중 절반 이상이 현재의 상황을 뒤집어엎고 3년 내에 새로운 IT 모델을 도입하려는 계획을 도모하고 있다.   이들 CIO에 따르면, 최종 목표는 서비스를 개선하고,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 프로세스와 IT 시스템의 일관성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마크 세시르는 “구조조정에 대한 욕구가 확실히 높다”고 지적했다.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부문은 애플리케이션 조직이다.   CIO의 의지와 관계없는 거시경제적인 요인도 이런 변화에 추진력을 더하고 있다. 세시르는 “고질적인 실업률로 인한 불확실성, 주식시장의 요요 현상, 새로운 금융 규제와 정부의 과도한 지출이 IT 모델의 변화에 대한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핵심 IT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관리자의 발전 역시 변화를 조장하고 있다. 세시르는 “새로운 서비스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과 기법이 이들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모델로의 견인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일부 IT 부서에 대해서는, 훨씬 더 빨리 대변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 설문에 응답한 IT 부서장의 1/3이 1년 이내에 구조조정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거나 “확실하다”라고 답했다.   IT 부서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응답자의 3/4 이상이 서비스 개선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라고 말했다. 하지만,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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