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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으로 AI 이니셔티브 확장한 기업은 13%에 불과” 캡제미니

글로벌 컨설팅 업체 캡제미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들이 여전히 전사적으로 AI 프로젝트를 확장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여러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전사적으로 배포한 경우가 전체 기업의 13%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2019년 이전에 AI 이니셔티브를 시작한 약 4분의 3은 단일 애플리케이션도 배포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캡제미니가 1일(현지 시각) ‘AI 기반 기업: 확장 가능한 AI의 가능성(The AI Powered Enterprise: Unlocking the potential of AI at scale)’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 세계 11개국(호주,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 11개 산업군(자동차, 금융, 소비재, 에너지, 보험, 생명과학, 제조, 공공/정부, 소매, 통신, 유틸리티)의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 9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고서는 AI 이니셔티브의 파일럿과 개념검증(PoC) 단계를 마쳤다고 밝힌 기업이 2017년 36%에서 올해 53%로 증가했다는 점에서 일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중 78%가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같은 속도로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하고 있었다. 21%의 기업은 오히려 AI 배포 속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파일럿에서 배포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진전이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 전체에 AI 이니셔티브를 배포하기가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한편 AI 이니셔티브 확장을 선도하는 산업군으로는 생명과학, 특히 제약 분야가 꼽혔다. 보고서는 이들 기업 중 약 27%가 성공적으로 사용 사례를 상용화하고, 지속적으로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다음으로 높은 산업군은 21%를 차지한 소매업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제약/생명과학 회사들은 평균적으로 매출의 17%를 AI 연구개발에 쓰고 있으며 이들이 주로 투자하...

AI AI 이니셔티브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파일럿 개념검증 생명과학 제약 소매업

2020.07.07

글로벌 컨설팅 업체 캡제미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들이 여전히 전사적으로 AI 프로젝트를 확장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여러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전사적으로 배포한 경우가 전체 기업의 13%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2019년 이전에 AI 이니셔티브를 시작한 약 4분의 3은 단일 애플리케이션도 배포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캡제미니가 1일(현지 시각) ‘AI 기반 기업: 확장 가능한 AI의 가능성(The AI Powered Enterprise: Unlocking the potential of AI at scale)’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 세계 11개국(호주,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 11개 산업군(자동차, 금융, 소비재, 에너지, 보험, 생명과학, 제조, 공공/정부, 소매, 통신, 유틸리티)의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 9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고서는 AI 이니셔티브의 파일럿과 개념검증(PoC) 단계를 마쳤다고 밝힌 기업이 2017년 36%에서 올해 53%로 증가했다는 점에서 일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중 78%가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같은 속도로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하고 있었다. 21%의 기업은 오히려 AI 배포 속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파일럿에서 배포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진전이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 전체에 AI 이니셔티브를 배포하기가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한편 AI 이니셔티브 확장을 선도하는 산업군으로는 생명과학, 특히 제약 분야가 꼽혔다. 보고서는 이들 기업 중 약 27%가 성공적으로 사용 사례를 상용화하고, 지속적으로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다음으로 높은 산업군은 21%를 차지한 소매업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제약/생명과학 회사들은 평균적으로 매출의 17%를 AI 연구개발에 쓰고 있으며 이들이 주로 투자하...

2020.07.07

노키아,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는 ‘고정무선접속(FWA)’

노키아의 ‘5G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이해 및 수요조사'에 따르면 5G 고정무선접속(Fixed Wireless Access, 이하 FWA) 서비스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팍스어쏘시에이츠(Parks Associates)와 노키아가 함께 한국을 비롯한 영국, 미국에 거주하는 3,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6%가 FWA를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꼽았으며, 66%의 응답자는 5G FWA 서비스가 현재 광대역 서비스와 동일한 비용에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경우 5G FWA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광대역서비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가입할 것으로 보고서는 설명했다. 단, 응답자의 41%는 선택의 여지 없이 단일 광대역 통신 사업자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노키아의 이번 조사에서 10명 중 9명은 중단 없는 고품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야말로 5G의 '높은 가치'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응답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영상 캡처 및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66%), 영상 감지 및 경고 서비스(69%) 등 5G 영상 서비스에 상당한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5G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5G에 익숙하다고 밝힌 응답자 8명 중 1명은 5G 서비스가 매력적이라고 밝힌 반면, 아직 5G가 낯설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겨우 23%만이 5G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 중인 응답자의 50%는 현재 이용중인 이동통신사가 향후 12개월 이내에 5G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통신사를 교체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cio@idg.co.kr 

노키아 5G FWA 서비스 5G 고정무선접속 서비스 모바일 스마트폰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

2020.06.23

노키아의 ‘5G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이해 및 수요조사'에 따르면 5G 고정무선접속(Fixed Wireless Access, 이하 FWA) 서비스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팍스어쏘시에이츠(Parks Associates)와 노키아가 함께 한국을 비롯한 영국, 미국에 거주하는 3,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6%가 FWA를 가장 선호하는 5G 서비스로 꼽았으며, 66%의 응답자는 5G FWA 서비스가 현재 광대역 서비스와 동일한 비용에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경우 5G FWA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광대역서비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가입할 것으로 보고서는 설명했다. 단, 응답자의 41%는 선택의 여지 없이 단일 광대역 통신 사업자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노키아의 이번 조사에서 10명 중 9명은 중단 없는 고품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야말로 5G의 '높은 가치'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응답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영상 캡처 및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66%), 영상 감지 및 경고 서비스(69%) 등 5G 영상 서비스에 상당한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5G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5G에 익숙하다고 밝힌 응답자 8명 중 1명은 5G 서비스가 매력적이라고 밝힌 반면, 아직 5G가 낯설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겨우 23%만이 5G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 중인 응답자의 50%는 현재 이용중인 이동통신사가 향후 12개월 이내에 5G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통신사를 교체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cio@idg.co.kr 

2020.06.23

블로그ㅣ키넥트가 돌아왔다!··· ‘애저 키넥트 DK’ 활용법

마이크로소프트가 2019년 초 애저 키넥트(Azure Kinect) 카메라 모듈과 홀로렌즈 2(HoloLens 2)를 발표했다. 두 디바이스 모두 ToF(Time of Flight) 깊이 센서로 카메라 주변 오브젝트를 매핑하는 혼합현실 카메라 모듈을 사용한다.  하지만 홀로렌즈와 애저 키넥트 모듈은 다르다. 홀로렌즈는 웨어러블 혼합현실 기기다. 반면에 애저 키넥트 모듈은 어느 곳이든 장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센서와 애저가 호스팅하는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애저 키넥트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함께 출시된 키넥트 2세대 모듈의 후속작이지만 기존 키넥트와도 완전히 다르다. 게임용 입력장치가 아니라 기업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한편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Cognitive Services)와 결합된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2019년 말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2020년 초부터 다른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개봉하기 미화 399달러에 판매되는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카메라 렌즈 2개와 마이크 7개로 구성됐다. 렌즈 하나는 광각 RGB 카메라용이고, 나머지는 키넥트 깊이 센서용다. 또한 방향 센서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주변 환경을 3D 이미지로 만들어 혼합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즉 여러 기기를 연결해 빠르게 3D 스캔을 하거나 방 전체를 스캔한다. 방향 센서를 사용해 오브젝트의 위치도 쉽게 파악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전원 공급 장치, 앨런 키(Allen key), USB 케이블 등이 함께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데스크톱 삼각대나 다른 마운트를 권하고 싶다. 번들로 제공되는 플라스틱 스탠드가 다소 작고 대부분의 책상이나 모니터에서 잘 고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제품 박스에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CD가 들어있지 않고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SDK를 다운로드 받거나 온라인 설명서를 볼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증강현실 홀로렌즈 혼합현실 카메라 엑스박스 원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2020.06.18

마이크로소프트가 2019년 초 애저 키넥트(Azure Kinect) 카메라 모듈과 홀로렌즈 2(HoloLens 2)를 발표했다. 두 디바이스 모두 ToF(Time of Flight) 깊이 센서로 카메라 주변 오브젝트를 매핑하는 혼합현실 카메라 모듈을 사용한다.  하지만 홀로렌즈와 애저 키넥트 모듈은 다르다. 홀로렌즈는 웨어러블 혼합현실 기기다. 반면에 애저 키넥트 모듈은 어느 곳이든 장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센서와 애저가 호스팅하는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애저 키넥트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함께 출시된 키넥트 2세대 모듈의 후속작이지만 기존 키넥트와도 완전히 다르다. 게임용 입력장치가 아니라 기업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한편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Cognitive Services)와 결합된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2019년 말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2020년 초부터 다른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개봉하기 미화 399달러에 판매되는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카메라 렌즈 2개와 마이크 7개로 구성됐다. 렌즈 하나는 광각 RGB 카메라용이고, 나머지는 키넥트 깊이 센서용다. 또한 방향 센서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주변 환경을 3D 이미지로 만들어 혼합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즉 여러 기기를 연결해 빠르게 3D 스캔을 하거나 방 전체를 스캔한다. 방향 센서를 사용해 오브젝트의 위치도 쉽게 파악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전원 공급 장치, 앨런 키(Allen key), USB 케이블 등이 함께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데스크톱 삼각대나 다른 마운트를 권하고 싶다. 번들로 제공되는 플라스틱 스탠드가 다소 작고 대부분의 책상이나 모니터에서 잘 고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제품 박스에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CD가 들어있지 않고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SDK를 다운로드 받거나 온라인 설명서를 볼 수 있는...

2020.06.18

블로그ㅣ애플, WWDC 2020서 'ARM 기반 맥' 공식 발표할 예정

애플이 WWDC 2020에서 맥 프로세서를 자체 ARM 기반 칩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할 것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그간 ARM 기반 A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을 판매한다는 소문과 추측이 무성했다. 마침내 자세한 정보가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전환은 애플이 맥 OS X를 발표했을 때 이미 시작됐다. OS X의 유닉스 코어(Unix core)는 다른 프로세서 플랫폼에서도 해당 운영체제가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이러한 이점을 증명했다. 두 디바이스의 운영체제는 OS X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 운영체제 위에서 맥을 작동시키려는 움직임은 소프트웨어 지원 및 프로세서 성능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수많은 iOS/iPad 앱이 있고, 카탈리스트(Catalyst)를 통해 애플 플랫폼을 아우르는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을 쉽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애플의 프로세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프로세서 가운데 하나다. 물론 (필자가 이전에 언급했듯) 고객들에게 ‘전환’으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을 제시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그중 하나는 카탈리스트로 맥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일 수 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9일(현지 시각) 애플이 WWDC 2020에서 자체 ARM 칩으로의 전환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주장하는 것은? • 애플이 이번 달 ‘맥-ARM 전환’을 발표할 것이다. • 코드명은 ‘칼라마타(Kalamata)’이다.  • 2021년까지 개발자들에게 새 플랫폼에 맞춰 앱을 조정할 시간이 주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 애플이 내년부터 자체 ARM 칩을 탑재한 맥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이폰용 A14 칩은 5나노미터(nm) 공정으로 제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 맥은 iOS가 아닌 맥OS...

애플 WWDC 2020 ARM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iOS 프로세서 모바일 프로세서 인텔

2020.06.11

애플이 WWDC 2020에서 맥 프로세서를 자체 ARM 기반 칩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할 것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그간 ARM 기반 A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을 판매한다는 소문과 추측이 무성했다. 마침내 자세한 정보가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전환은 애플이 맥 OS X를 발표했을 때 이미 시작됐다. OS X의 유닉스 코어(Unix core)는 다른 프로세서 플랫폼에서도 해당 운영체제가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이러한 이점을 증명했다. 두 디바이스의 운영체제는 OS X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 운영체제 위에서 맥을 작동시키려는 움직임은 소프트웨어 지원 및 프로세서 성능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수많은 iOS/iPad 앱이 있고, 카탈리스트(Catalyst)를 통해 애플 플랫폼을 아우르는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을 쉽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애플의 프로세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프로세서 가운데 하나다. 물론 (필자가 이전에 언급했듯) 고객들에게 ‘전환’으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을 제시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그중 하나는 카탈리스트로 맥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일 수 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9일(현지 시각) 애플이 WWDC 2020에서 자체 ARM 칩으로의 전환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주장하는 것은? • 애플이 이번 달 ‘맥-ARM 전환’을 발표할 것이다. • 코드명은 ‘칼라마타(Kalamata)’이다.  • 2021년까지 개발자들에게 새 플랫폼에 맞춰 앱을 조정할 시간이 주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 애플이 내년부터 자체 ARM 칩을 탑재한 맥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이폰용 A14 칩은 5나노미터(nm) 공정으로 제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 맥은 iOS가 아닌 맥OS...

2020.06.11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 출시··· 모션에디터 및 빌드 분석기 추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이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공식 통합개발환경(IDE)의 최신 버전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션 에디터 및 빌드 분석기 등 신기능들이 추가됐다.    모션 에디터(Motion Editor)는 MotionLayout 타입을 위한 비주얼 디자인 편집기다. 애플리케이션의 모션과 위젯 애니메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MotionLayout API를 사용하는 데 있어 그 과정을 더 간편하게 해준다. 또한 XML 파일이 생성돼 개발자가 해당 작업을 수동으로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 이 밖에 컨스트레인트 세트(constraint sets), 전환(transitions), 키프레임(keyframes) 및 뷰 속성(view attributes) 편집도 지원한다. MotionLayout은 크고 복잡한 안드로이드 뷰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ConstraintLayout의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빌드 분석기(Build Analyzer)는 비활성화된 최적화 혹은 잘못 구성된 작업 등 빌드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한다. 이는 자바 8 언어를 사용하고 다이내믹 피처 모듈(Dynamic Feature Module) 간에 기능 종속성을 생성하는 '안드로이드 그래들 4.0.0 플러그인(Android Gradle 4.0.0 plug-in)'를 통해 지원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개발자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다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코틀린 DSL 빌드 스크립트 파일(*kts)이 지원된다. 코틀린 빌드 스크립트는 PSD(Project Structure Dialog)에서 빠른 수정사항을 제공한다.  • 업그레이드된 레이아웃 인스펙터(Layout Inspector)는 실행 중인 앱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데이터에 접근해 리소스 사용을 분석해줌으로써 UI 디버깅을 직관적으로 만들어준다. 레이아웃 밸리데이션 기능(L...

구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통합개발환경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 모션에디터 빌드분석기 안드로이드 그래들 플러그인 코틀린 CPU 프로파일러 자바 8 C++

2020.06.04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이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공식 통합개발환경(IDE)의 최신 버전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션 에디터 및 빌드 분석기 등 신기능들이 추가됐다.    모션 에디터(Motion Editor)는 MotionLayout 타입을 위한 비주얼 디자인 편집기다. 애플리케이션의 모션과 위젯 애니메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MotionLayout API를 사용하는 데 있어 그 과정을 더 간편하게 해준다. 또한 XML 파일이 생성돼 개발자가 해당 작업을 수동으로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 이 밖에 컨스트레인트 세트(constraint sets), 전환(transitions), 키프레임(keyframes) 및 뷰 속성(view attributes) 편집도 지원한다. MotionLayout은 크고 복잡한 안드로이드 뷰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ConstraintLayout의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빌드 분석기(Build Analyzer)는 비활성화된 최적화 혹은 잘못 구성된 작업 등 빌드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한다. 이는 자바 8 언어를 사용하고 다이내믹 피처 모듈(Dynamic Feature Module) 간에 기능 종속성을 생성하는 '안드로이드 그래들 4.0.0 플러그인(Android Gradle 4.0.0 plug-in)'를 통해 지원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개발자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다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코틀린 DSL 빌드 스크립트 파일(*kts)이 지원된다. 코틀린 빌드 스크립트는 PSD(Project Structure Dialog)에서 빠른 수정사항을 제공한다.  • 업그레이드된 레이아웃 인스펙터(Layout Inspector)는 실행 중인 앱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데이터에 접근해 리소스 사용을 분석해줌으로써 UI 디버깅을 직관적으로 만들어준다. 레이아웃 밸리데이션 기능(L...

2020.06.04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공개…“GPU 리소스 할당 및 자동화 지원”

VM웨어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인프라를 온디맨드 형식으로 지원하는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통합 기능은 2019년 VM웨어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술을 비롯한 하드웨어 가속 리소스 가상화 분야 전문업체인 비트퓨전을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수 시간 혹은 그 이상 구동되는 AI 및 ML 워크로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업 IT팀은 하드웨어 가속기가 고립된 상태에 있어 비즈니스의 많은 부분에서 해당 리소스를 공유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자원뿐만 아니라 새로 구입한 자원들이 비효율적이고 저조하게 활용될 수밖에 없다. 비트퓨전과 VM웨어 v스피어의 결합은 비용을 절감하고, 리소스의 즉각적인 공유를 가능하게 하며,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 리소스를 적절한 시기에 맞춰 필요한 워크로드에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및 ML 기반 애플리케이션 중 특히 딥러닝 학습을 요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방대하고 복잡한 계산을 처리하기 위해 하드웨어 가속기에 의존한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v스피어 7에 새롭게 통합된 비트퓨전 기능은 기업이 GPU 리소스를 서버에 할당하고 데이터 센터 내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및 ML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AI 연구자, 데이터 과학자 및 ML 개발자 팀에게 GPU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다. 2020년 4월에 출시된 VM웨어 v스피어 7은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클라우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재설계됐다.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기능은 가상머신 혹은 컨테이너 기반으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의 GPU를 활용한다.  비트퓨전은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VMware Tanzu Kubernetes Grid)와 같은 쿠버네티스...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GPU 인공지능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온디맨드 비드퓨전

2020.06.03

VM웨어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인프라를 온디맨드 형식으로 지원하는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통합 기능은 2019년 VM웨어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술을 비롯한 하드웨어 가속 리소스 가상화 분야 전문업체인 비트퓨전을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수 시간 혹은 그 이상 구동되는 AI 및 ML 워크로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업 IT팀은 하드웨어 가속기가 고립된 상태에 있어 비즈니스의 많은 부분에서 해당 리소스를 공유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자원뿐만 아니라 새로 구입한 자원들이 비효율적이고 저조하게 활용될 수밖에 없다. 비트퓨전과 VM웨어 v스피어의 결합은 비용을 절감하고, 리소스의 즉각적인 공유를 가능하게 하며,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 리소스를 적절한 시기에 맞춰 필요한 워크로드에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및 ML 기반 애플리케이션 중 특히 딥러닝 학습을 요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방대하고 복잡한 계산을 처리하기 위해 하드웨어 가속기에 의존한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v스피어 7에 새롭게 통합된 비트퓨전 기능은 기업이 GPU 리소스를 서버에 할당하고 데이터 센터 내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및 ML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AI 연구자, 데이터 과학자 및 ML 개발자 팀에게 GPU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다. 2020년 4월에 출시된 VM웨어 v스피어 7은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클라우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재설계됐다.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기능은 가상머신 혹은 컨테이너 기반으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의 GPU를 활용한다.  비트퓨전은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VMware Tanzu Kubernetes Grid)와 같은 쿠버네티스...

2020.06.03

'당신의 미소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치아교정기 기업의 머신러닝 활용기

글로벌 교정 장치 제조사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모바일 앱은 교정 중인 사용자들이 치료 과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능은 잠재 고객들을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컴퓨팅은 기업들이 '스마트폰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일을 처리'하려는 사용자 욕구를 충족시켜야 할 상황에 처하도록 만들었다. 이와 반대로 모바일은 기업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한다. 기업들이 모바일을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Invisalisgn)으로 유명한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앞서 언급된 두 가지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모바일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마이 인비절라인(My Invisalign)’ 앱을 통해 사용자는 진료 및 기기 교체 일정을 확인하거나 조율할 수 있다. 해당 기업 또한 앱을 통해 인비절라인 치료과정을 담은 콘텐츠와 교정치료 후 예상 결과를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한다.     2003년 얼라인 테크놀로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해 현재 CDO(Chief Digital Officer)로 재임 중인 스리라크슈미 콜리는 "환자와 의사가 계속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얼라인 테크놀로지가 애자일 및 데브섹옵스 방법론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앱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치과의사와 효과를 본 환자들의 입소문에만 의존해왔던 인비절라인에게 있어 일종의 디지털 진입로다. 인비절라인은 투박한 금속 교정 장치의 대안이다. 수개월에 걸쳐 치아를 교정하는 여러 투명 플라스틱 틀(aligner)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에 맞춰 교정 장치를 교체해야 한다.  이미 인비절라인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 장치를 신뢰하지만 여전히 선택을 주저하는 사용자들도 ...

얼라인테크놀로지 인비절라인 교정 교정장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가상현실 안면인식 미소감지 애자일 데브섹옵스 PaaS API 마이크로서비스

2020.05.27

글로벌 교정 장치 제조사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모바일 앱은 교정 중인 사용자들이 치료 과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능은 잠재 고객들을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컴퓨팅은 기업들이 '스마트폰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일을 처리'하려는 사용자 욕구를 충족시켜야 할 상황에 처하도록 만들었다. 이와 반대로 모바일은 기업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한다. 기업들이 모바일을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Invisalisgn)으로 유명한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앞서 언급된 두 가지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모바일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마이 인비절라인(My Invisalign)’ 앱을 통해 사용자는 진료 및 기기 교체 일정을 확인하거나 조율할 수 있다. 해당 기업 또한 앱을 통해 인비절라인 치료과정을 담은 콘텐츠와 교정치료 후 예상 결과를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한다.     2003년 얼라인 테크놀로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해 현재 CDO(Chief Digital Officer)로 재임 중인 스리라크슈미 콜리는 "환자와 의사가 계속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얼라인 테크놀로지가 애자일 및 데브섹옵스 방법론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앱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치과의사와 효과를 본 환자들의 입소문에만 의존해왔던 인비절라인에게 있어 일종의 디지털 진입로다. 인비절라인은 투박한 금속 교정 장치의 대안이다. 수개월에 걸쳐 치아를 교정하는 여러 투명 플라스틱 틀(aligner)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에 맞춰 교정 장치를 교체해야 한다.  이미 인비절라인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 장치를 신뢰하지만 여전히 선택을 주저하는 사용자들도 ...

2020.05.27

절차 간소화부터 자동화까지··· 앱 모니터링 개선하는 AI옵스

데브옵스(DevOps)와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는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및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여기에 더해 AI옵스가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 IT 운영팀은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문제를 여러 툴을 사용해 모니터링, 진단, 해결한다. 1,300 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및 AI옵스의 미래(future of monitoring and AIops)’에 관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10가지 이상의 모니터링 툴을, 19%는 25가지 이상의 툴을 사용한다.  단지 시스템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모니터링, 알림, 조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치고는 너무 많은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만능 모니터링 툴이 없기 때문이다. 수십 개의 모니터링 툴은 각각 다 하는 역할이 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게다가 모바일 앱,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옵스, 데이터 과학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면서 도메인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툴까지 등장하고 있다.  AI옵스 플랫폼의 목표는 이런 복잡한 모니터링 툴 환경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AI옵스는 높은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모니터링 툴과 IT 운영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한층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AI옵스는 머신러닝과 자동화 기능을 IT 운영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류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운영 추세를 식별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AI옵스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위의 설문조사에서 42%의 응답자가 AI옵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나, IT 운영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 크게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불과 4%만이...

모바일앱 SRE AI옵스 데이터옵스 멀티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과학 머신러닝 데브옵스 IT운영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미션크리티컬

2020.05.06

데브옵스(DevOps)와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는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및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여기에 더해 AI옵스가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 IT 운영팀은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문제를 여러 툴을 사용해 모니터링, 진단, 해결한다. 1,300 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및 AI옵스의 미래(future of monitoring and AIops)’에 관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10가지 이상의 모니터링 툴을, 19%는 25가지 이상의 툴을 사용한다.  단지 시스템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모니터링, 알림, 조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치고는 너무 많은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만능 모니터링 툴이 없기 때문이다. 수십 개의 모니터링 툴은 각각 다 하는 역할이 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게다가 모바일 앱,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옵스, 데이터 과학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면서 도메인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툴까지 등장하고 있다.  AI옵스 플랫폼의 목표는 이런 복잡한 모니터링 툴 환경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AI옵스는 높은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모니터링 툴과 IT 운영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한층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AI옵스는 머신러닝과 자동화 기능을 IT 운영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류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운영 추세를 식별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AI옵스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위의 설문조사에서 42%의 응답자가 AI옵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나, IT 운영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 크게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불과 4%만이...

2020.05.06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 한국이 전 세계 9번째” 앱스플라이어 발표

앱스플라이어의 “아시아태평양(APAC) 금융 앱 마케팅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가 한국이 전 세계에서 9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는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분야에 주목해 지난 3년간 핀테크 분야 앱 현황에 대해 약 3,000여 가지 금융 앱의 46억 건이 넘는 다운로드 데이터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는 인도에서 제일 많았고, 인도네시아가 2위, 한국은 9위였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은행에 계좌가 없는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핀테크가 더욱 빠르게 퍼진 것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전 세계 핀테크 앱의 2019년 연간 앱 다운로드 수 성장률은 전년 대비 90%나 늘었다. 이제는 수백 수십만 건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 가운데, 100건 당 다섯 건이 금융 앱이다. 한국의 경우 이 수치는 100건 당 7.3건으로, 글로벌 평균보다 높다. 한국에서는 간편 결제 앱과 송금 앱, 그리고 멤버십 포인트, 쿠폰, 암호 화폐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자 지갑 앱이 각광받으며 핀테크 업계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하나의 앱으로 금융 소비자 개인이 가진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 출금,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범시키며 은행권의 모바일 앱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유저 유입 마케팅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앱스플라이어 조사 결과 단순 유저 유입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유저 리텐션(앱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검색이나 추천 등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된 오가닉 유저와 유료 마케팅으로 유입된 논오가닉 유저의 리텐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 서비스’ 카테고리의 경우, 앱 설치 후 그 다음 날의 재방문율은 논오가닉 유저(23%)가 오가닉 유저(22%)와...

애플리케이션 금융 핀테크 앱스플라이어

2020.05.06

앱스플라이어의 “아시아태평양(APAC) 금융 앱 마케팅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가 한국이 전 세계에서 9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는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분야에 주목해 지난 3년간 핀테크 분야 앱 현황에 대해 약 3,000여 가지 금융 앱의 46억 건이 넘는 다운로드 데이터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는 인도에서 제일 많았고, 인도네시아가 2위, 한국은 9위였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은행에 계좌가 없는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핀테크가 더욱 빠르게 퍼진 것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전 세계 핀테크 앱의 2019년 연간 앱 다운로드 수 성장률은 전년 대비 90%나 늘었다. 이제는 수백 수십만 건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 가운데, 100건 당 다섯 건이 금융 앱이다. 한국의 경우 이 수치는 100건 당 7.3건으로, 글로벌 평균보다 높다. 한국에서는 간편 결제 앱과 송금 앱, 그리고 멤버십 포인트, 쿠폰, 암호 화폐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자 지갑 앱이 각광받으며 핀테크 업계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하나의 앱으로 금융 소비자 개인이 가진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 출금,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범시키며 은행권의 모바일 앱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유저 유입 마케팅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앱스플라이어 조사 결과 단순 유저 유입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유저 리텐션(앱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검색이나 추천 등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된 오가닉 유저와 유료 마케팅으로 유입된 논오가닉 유저의 리텐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 서비스’ 카테고리의 경우, 앱 설치 후 그 다음 날의 재방문율은 논오가닉 유저(23%)가 오가닉 유저(22%)와...

2020.05.06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스마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진동 감지 솔루션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공장 장비의 스마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새로운 진동 감지 솔루션을 출시해, 차세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T의 진동 센서 IIS3DWB 및 이 제품이 포함된 STEVAL-STWINKT1 다중 센서 평가 키트는 장비의 유지보수 필요성을 예측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발 속도를 높여준다. 관리자는 수집된 진동 데이터를 로컬 또는 클라우드 상에서 분석하여 가동시간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비용을 최소화하며, 긴급 수리를 방지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IS3DWB는 산업용 진동 감지에 최적화된 3축 MEMS 가속도 센서다. 평가 키트 STEVAL-STWINKT1은 IIS3DWB와 함께 추가 센서, 진동 처리용 초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알고리즘, 블루투스 무선 모듈, USB 연결 기능을 통합해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를 간편하게 수행하게 해준다. 이 키트는 배터리와 함께 플라스틱 인클로저에 하우징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편리한 레퍼런스 설계를 제공한다. 결과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속 데이터 로거와 클라우드 대시보드 유틸리티도 포함되어 있다. ST의 시스템 리서치 및 애플리케이션 부문 부사장인 알렉산드로 크레모네시는 “장비 상태 모니터링은 산업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서, 제조 성능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한편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라며, “ST의 진동 센서와 IIoT 다중 센서 개발 키트 및 레퍼런스 디자인은 시중 제품 중 경제적인 솔루션이며, 고성능의 비용 효율적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타입의 산업용 센싱을 구현해준다”라고 밝혔다. ST는 스웨덴의 IIoT 전문기업인 SPM 인스트루먼트(SPM Instrument)의 배터리 기반 무선 진동 센서 AIRIUS에 IIS3DWB를 ...

애플리케이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스마트팩토리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4.0 스마트공장 스마트유지보스

2020.04.09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공장 장비의 스마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새로운 진동 감지 솔루션을 출시해, 차세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T의 진동 센서 IIS3DWB 및 이 제품이 포함된 STEVAL-STWINKT1 다중 센서 평가 키트는 장비의 유지보수 필요성을 예측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발 속도를 높여준다. 관리자는 수집된 진동 데이터를 로컬 또는 클라우드 상에서 분석하여 가동시간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비용을 최소화하며, 긴급 수리를 방지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IS3DWB는 산업용 진동 감지에 최적화된 3축 MEMS 가속도 센서다. 평가 키트 STEVAL-STWINKT1은 IIS3DWB와 함께 추가 센서, 진동 처리용 초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알고리즘, 블루투스 무선 모듈, USB 연결 기능을 통합해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를 간편하게 수행하게 해준다. 이 키트는 배터리와 함께 플라스틱 인클로저에 하우징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편리한 레퍼런스 설계를 제공한다. 결과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속 데이터 로거와 클라우드 대시보드 유틸리티도 포함되어 있다. ST의 시스템 리서치 및 애플리케이션 부문 부사장인 알렉산드로 크레모네시는 “장비 상태 모니터링은 산업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서, 제조 성능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한편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라며, “ST의 진동 센서와 IIoT 다중 센서 개발 키트 및 레퍼런스 디자인은 시중 제품 중 경제적인 솔루션이며, 고성능의 비용 효율적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타입의 산업용 센싱을 구현해준다”라고 밝혔다. ST는 스웨덴의 IIoT 전문기업인 SPM 인스트루먼트(SPM Instrument)의 배터리 기반 무선 진동 센서 AIRIUS에 IIS3DWB를 ...

2020.04.09

칼럼ㅣ깃옵스란?··· '깃'의 장점을 운영으로 가져오다

깃옵스는 개발자와 운영팀 모두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데브옵스가 오랫동안 지향해온 궁극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마 한 번쯤은 깃옵스(GitOps)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여전히 모르고 있을 수 있다. 만약 깃옵스가 반드시 깃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결되는 쿠버네티스가 요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면 더 애매모호할 수 있다. 해당 용어를 창안한 위브웍스에 따르면 깃옵스는 ‘개발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론’이다.  그래도 혼란스러운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깃옵스는 개발자가 산출물을 더 많이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데브옵스(DevOps)인 셈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깃옵스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운영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팀의 프로세스도 크게 개선한다.   시작은 깃(Git)이었다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깃을 발명한 인물은 리눅스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다. 토발즈는 “내가 '히트곡 하나뿐인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깃이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깃의 중요성을 표현하기에 굉장히 부족하다. 그만큼 깃은 중요하다. 깃 이전에도 버전 관리 시스템, 이를테면 서브 버전 등이 있었지만 깃은 2005년 공개된 이후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애널리스트 로렌스 헥트는 오늘날 깃이 '가장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요소라고 분석했다.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년 깃을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78%에 달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젯브레인(JetBrains)도 2017년 79%에서 2019년 90%로 깃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공공 및 개인 깃 저장소에 엄청나게 많은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위브웍스 CEO 알렉시스 리처드슨은 "...

개발자 머큐리얼 깃옵스 쿠버네티스 데브옵스 클러스터 운영 개발 애플리케이션 서브버전

2020.03.26

깃옵스는 개발자와 운영팀 모두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데브옵스가 오랫동안 지향해온 궁극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마 한 번쯤은 깃옵스(GitOps)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여전히 모르고 있을 수 있다. 만약 깃옵스가 반드시 깃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결되는 쿠버네티스가 요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면 더 애매모호할 수 있다. 해당 용어를 창안한 위브웍스에 따르면 깃옵스는 ‘개발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론’이다.  그래도 혼란스러운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깃옵스는 개발자가 산출물을 더 많이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데브옵스(DevOps)인 셈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깃옵스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운영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팀의 프로세스도 크게 개선한다.   시작은 깃(Git)이었다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깃을 발명한 인물은 리눅스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다. 토발즈는 “내가 '히트곡 하나뿐인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깃이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깃의 중요성을 표현하기에 굉장히 부족하다. 그만큼 깃은 중요하다. 깃 이전에도 버전 관리 시스템, 이를테면 서브 버전 등이 있었지만 깃은 2005년 공개된 이후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애널리스트 로렌스 헥트는 오늘날 깃이 '가장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요소라고 분석했다.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년 깃을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78%에 달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젯브레인(JetBrains)도 2017년 79%에서 2019년 90%로 깃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공공 및 개인 깃 저장소에 엄청나게 많은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위브웍스 CEO 알렉시스 리처드슨은 "...

2020.03.26

아파트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아파트앱 활용 급증”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생활에서도 타인과의 사소한 접촉이 줄어들고 있다.   아파트 관련 업무 처리 및 기타 편의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누릴 수 있는 ‘아파트앱’ 중 아파트너가 지난 한 달 새 일간 사용자(DAU) 수치가 12%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게시판 내 게시글 및 댓글 수가 2020년 1월 대비 각각 10%, 33% 이상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파트앱은 입주민과 아파트 관리자 간에 발생하는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 디지털화한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아파트 앱(대표 5사 기준)의 총 계약 단지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아파트너는 현재 전국 아파트 900단지 이상, 80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반포 자이, 송파 헬리오시티, 고덕 그라시움, 부산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등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아파트너는 하자보수 신청,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얼굴인식 입출입, 커뮤니티 시설 예약, 아파트 사전 점검 및 입주 예약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아파트너는 공동구매, 정기 배송과 같은 커머스 사업은 물론, O2O 서비스 등의 서비스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애플리케이션 코로나19 아파트너 사회적거리두기

2020.03.16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생활에서도 타인과의 사소한 접촉이 줄어들고 있다.   아파트 관련 업무 처리 및 기타 편의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누릴 수 있는 ‘아파트앱’ 중 아파트너가 지난 한 달 새 일간 사용자(DAU) 수치가 12%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게시판 내 게시글 및 댓글 수가 2020년 1월 대비 각각 10%, 33% 이상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파트앱은 입주민과 아파트 관리자 간에 발생하는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 디지털화한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아파트 앱(대표 5사 기준)의 총 계약 단지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아파트너는 현재 전국 아파트 900단지 이상, 80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반포 자이, 송파 헬리오시티, 고덕 그라시움, 부산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등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아파트너는 하자보수 신청,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얼굴인식 입출입, 커뮤니티 시설 예약, 아파트 사전 점검 및 입주 예약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아파트너는 공동구매, 정기 배송과 같은 커머스 사업은 물론, O2O 서비스 등의 서비스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3.16

NXP, NFC 탑재된 스레드 및 지그비용 무선 MCU 출시

NXP 반도체가 지그비 3.0 및 스레드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초저전력 커넥티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JN5189와 JN5188 IEEE 802.15.4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출시했다. JN5189와 JN5188은 NXP의 JN 시리즈에 추가된 최신 장치로, 폭넓은 작동 온도 범위(-40 ℃ ~ +125 ℃)를 지원하면서도 통합형 NFC NTAG를 제공한다. MCU 주변 장치도 함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 홈, 자동화 구축, 센서 네트워크, 스마트 조명을 비롯한 기타 수많은 배터리식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회사에 따르면 JN5188과 JN5189 장치에는 48MHz 속도로 구동하는 Arm 코어텍스-M4가 탑재됐으며, 640KB의 온보드 플래시와 152KB SRAM이 포함돼 있어, 복잡한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무선(OTA) 업데이트에 필요한 스토리지 공간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NFC NTAG는 표준화된 아웃 오브 밴드(out-of-band) 통신을 제공하기 때문에 페어링(pairing) 과정을 단순화한다.  사용자가 NFC 리더에 연결된 JN5189T/JN518T 기반의 IoT 장치를 톡톡 가볍게 치면, 지그비나 스레드 네트워크로 재빨리 연결된다. 또한, 통합형 NFC NTAG는 전원 없이 장치에 접근해서 시스템 진단과 장치 시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NXP는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uetooth Low Energy)와 멀티 프로토콜 무선 주파수 장치에 핀-투-핀(pin-to-pin) 호환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규 JN 무선 MCU는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요한 일체를 갖추어 출시되었기 때문에 시장 출시 시간과 개발 시간을 단축시켜 주면서, 커넥티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애플리케이션 NFC 자동화 NXP 스마트홈 지그비 스마트조명 무선MCU

2020.02.27

NXP 반도체가 지그비 3.0 및 스레드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초저전력 커넥티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JN5189와 JN5188 IEEE 802.15.4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출시했다. JN5189와 JN5188은 NXP의 JN 시리즈에 추가된 최신 장치로, 폭넓은 작동 온도 범위(-40 ℃ ~ +125 ℃)를 지원하면서도 통합형 NFC NTAG를 제공한다. MCU 주변 장치도 함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 홈, 자동화 구축, 센서 네트워크, 스마트 조명을 비롯한 기타 수많은 배터리식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회사에 따르면 JN5188과 JN5189 장치에는 48MHz 속도로 구동하는 Arm 코어텍스-M4가 탑재됐으며, 640KB의 온보드 플래시와 152KB SRAM이 포함돼 있어, 복잡한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무선(OTA) 업데이트에 필요한 스토리지 공간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NFC NTAG는 표준화된 아웃 오브 밴드(out-of-band) 통신을 제공하기 때문에 페어링(pairing) 과정을 단순화한다.  사용자가 NFC 리더에 연결된 JN5189T/JN518T 기반의 IoT 장치를 톡톡 가볍게 치면, 지그비나 스레드 네트워크로 재빨리 연결된다. 또한, 통합형 NFC NTAG는 전원 없이 장치에 접근해서 시스템 진단과 장치 시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NXP는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uetooth Low Energy)와 멀티 프로토콜 무선 주파수 장치에 핀-투-핀(pin-to-pin) 호환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규 JN 무선 MCU는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요한 일체를 갖추어 출시되었기 때문에 시장 출시 시간과 개발 시간을 단축시켜 주면서, 커넥티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0.02.27

IBM, 글로벌 개발자 대회 개최··· “기후 변화에 맞선 방안 모색”

IBM과 데이비드 클라크 커즈 재단(David Clark Cause)이 유엔인권이사회 및 리눅스 재단과 함께 글로벌 개발자 대회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Call for Code Global Challenge)’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혁신가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맞서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유엔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후 변화와 같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IBM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유엔의 노력에 동참해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주요 유엔 기관 및 세계 지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최근 IBM이 전 세계 3,000명 이상의 개발자, 응급 의료 요원 및 사회 활동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응급 의료 요원과 개발자의 77%가 '기후 변화는 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응답자의 79%는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문제는 첨단기술을 통해 경감시키거나 해결할 수 있다’는데 동의했고, 응답자의 87%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해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른다’는데 동의했다. ‘2020년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는 전 세계 지원자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술에는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IBM 클라우드, IBM 왓슨, IBM 블록체인 및 웨더 컴퍼니의 데이터 등이 포함된다. IBM의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개발자 에코시스템 담당 수석 부사장 밥 로드는 “IBM은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의 능력을 강화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찾아내고...

오픈소스 개발자 IBM 애플리케이션 UN 웨어러블 기후변화

2020.02.27

IBM과 데이비드 클라크 커즈 재단(David Clark Cause)이 유엔인권이사회 및 리눅스 재단과 함께 글로벌 개발자 대회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Call for Code Global Challenge)’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혁신가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맞서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유엔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후 변화와 같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IBM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유엔의 노력에 동참해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주요 유엔 기관 및 세계 지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최근 IBM이 전 세계 3,000명 이상의 개발자, 응급 의료 요원 및 사회 활동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응급 의료 요원과 개발자의 77%가 '기후 변화는 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응답자의 79%는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문제는 첨단기술을 통해 경감시키거나 해결할 수 있다’는데 동의했고, 응답자의 87%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해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른다’는데 동의했다. ‘2020년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는 전 세계 지원자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술에는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IBM 클라우드, IBM 왓슨, IBM 블록체인 및 웨더 컴퍼니의 데이터 등이 포함된다. IBM의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개발자 에코시스템 담당 수석 부사장 밥 로드는 “IBM은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의 능력을 강화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찾아내고...

2020.02.27

블로그ㅣ컨테이너 도입 확산의 이면··· 과연 적절한 선택일까?

컨테이너는 IT 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주제이다. 동시에 온갖 낯뜨거운 마케팅이 극성을 부리고 있기도 하다. 컨테이너 도입에 앞서 검토해 볼 3가지 사항이 있다. 시장조사기관 451 리서치의 ‘클라우드 지원 기술 시장 보고서(Cloud-Enabling Technologies Market Monitor report)’는 컨테이너 시장 규모가 2016년 7억 6,200만 달러에서 2020년 27억 달러로, 연간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클라우드 기술 시장의 일부에 불과한 컨테이너 시장이 2020년까지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인 셈이다.   이러한 전망의 이면에는 한 줌의 성공 사례와 기업의 니즈가 맞물린 과대평가의 소지가 있다. 물론 과장이 있더라도 컨테이너는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유효한 위치에 있다.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거나, 클라우드에서 새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직면하는 주요 문제인 이식성, 확장성, 개방성, 일관성을 컨테이너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컨테이너가 만능 해결책은 아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볼 때,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쿠버네티스)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이 기술의 오용이다. 다음의 3가지 사항을 먼저 확인해보자.  첫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컨테이너에 코드를 삽입해 실행시킬 순 있다. 하지만 컨테이너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컨테이너 개념에 맞게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생성돼야 한다.  컨테이너는 본질적으로 신속한 배포와 전개 그리고 확장성을 지향한다. 따라서 컨테이너를 가장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쪼개 변경과 조합이 가능하도록 아키텍처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와 촘촘하게 결합돼 있다면, 앱에서 데이터를 분리하지 않는 한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둘째, 컨테이너는 기존 애플리케이션 개발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든다. 컨테이너를 이용하기 위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컨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컨테이너 세금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2020.02.26

컨테이너는 IT 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주제이다. 동시에 온갖 낯뜨거운 마케팅이 극성을 부리고 있기도 하다. 컨테이너 도입에 앞서 검토해 볼 3가지 사항이 있다. 시장조사기관 451 리서치의 ‘클라우드 지원 기술 시장 보고서(Cloud-Enabling Technologies Market Monitor report)’는 컨테이너 시장 규모가 2016년 7억 6,200만 달러에서 2020년 27억 달러로, 연간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클라우드 기술 시장의 일부에 불과한 컨테이너 시장이 2020년까지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인 셈이다.   이러한 전망의 이면에는 한 줌의 성공 사례와 기업의 니즈가 맞물린 과대평가의 소지가 있다. 물론 과장이 있더라도 컨테이너는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유효한 위치에 있다.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거나, 클라우드에서 새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직면하는 주요 문제인 이식성, 확장성, 개방성, 일관성을 컨테이너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컨테이너가 만능 해결책은 아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볼 때,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쿠버네티스)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이 기술의 오용이다. 다음의 3가지 사항을 먼저 확인해보자.  첫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컨테이너에 코드를 삽입해 실행시킬 순 있다. 하지만 컨테이너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컨테이너 개념에 맞게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생성돼야 한다.  컨테이너는 본질적으로 신속한 배포와 전개 그리고 확장성을 지향한다. 따라서 컨테이너를 가장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쪼개 변경과 조합이 가능하도록 아키텍처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와 촘촘하게 결합돼 있다면, 앱에서 데이터를 분리하지 않는 한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둘째, 컨테이너는 기존 애플리케이션 개발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든다. 컨테이너를 이용하기 위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컨테...

2020.02.26

전 세계 기업 85%,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업의 85%가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업 밴슨 본이 전 세계 24개국 2,650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2019년 중반기 동안 프라이빗·하이브리드·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뉴타닉스의 의뢰로 이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투자 전환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향후 5년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배포할 실질적인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눈에 띄는 점은 기업들의 온프레미스 이전에 대한 움직임이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겼다고 밝힌 응답자는 무려 73%였다. 이 중 22%는 5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안은 여전히 미래 클라우드 전략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0%가 인터클라우드 보안 현황이 클라우드 배포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기업이 특정 워크로드를 운영할 때 가장 큰 변수는 데이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26%)로 나타났다.  한편 IT 전문가들은 프라이빗, 온프레미스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더 안전한 IT 운영모델로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28%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완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온프레미스 모델(21%)보다 높고 전통 프라이빗 데이터 센터(13%)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뉴타닉스는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보안 요건에 맞는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밖에 어떠한 클라우드 기술도 도입하지 않았다고 한 응답자의 비율은 23.5% 였다. 하지만 응답자들이 밝힌 계획에 따르면, 1년 뒤에도 클라우드를 배포하지 않는 기업의 비율은 6.5%, 2년 후에는 절반 이상 줄어든 3%까지 감소한다고 조사됐다.&nbs...

보안 애플리케이션 퍼블릭클라우드 프라이빗클라우드 뉴타닉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인터클라우드

2019.11.15

기업의 85%가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업 밴슨 본이 전 세계 24개국 2,650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2019년 중반기 동안 프라이빗·하이브리드·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뉴타닉스의 의뢰로 이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투자 전환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향후 5년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배포할 실질적인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눈에 띄는 점은 기업들의 온프레미스 이전에 대한 움직임이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겼다고 밝힌 응답자는 무려 73%였다. 이 중 22%는 5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안은 여전히 미래 클라우드 전략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0%가 인터클라우드 보안 현황이 클라우드 배포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기업이 특정 워크로드를 운영할 때 가장 큰 변수는 데이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26%)로 나타났다.  한편 IT 전문가들은 프라이빗, 온프레미스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더 안전한 IT 운영모델로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28%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완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온프레미스 모델(21%)보다 높고 전통 프라이빗 데이터 센터(13%)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뉴타닉스는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보안 요건에 맞는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밖에 어떠한 클라우드 기술도 도입하지 않았다고 한 응답자의 비율은 23.5% 였다. 하지만 응답자들이 밝힌 계획에 따르면, 1년 뒤에도 클라우드를 배포하지 않는 기업의 비율은 6.5%, 2년 후에는 절반 이상 줄어든 3%까지 감소한다고 조사됐다.&nbs...

2019.11.15

AWS·세일즈포스,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 발표

AWS·세일즈포스·제네시스가 리눅스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추진한 클라우드 인포메이션 모델(CIM)을 12일 발표했다. CIM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이다.  CIM은 표준화된 데이터 상호운용성 지침을 제공해 POS,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콜센터, CRM 시스템 등을 연결한다. 리눅스 재단은 데이터 통합의 복잡성을 줄여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트레이닝 등을 기존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 업체는 이미 CIM을 적용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의 AWS 레이크 파운데이션(AWS Lake Formation),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 세일즈포스의 고객 360(Customer 360)이 바로 그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Genesys)는 음성, 채팅, 이메일, 텍스트, SNS 등 다양한 상호작용 채널에 CIM을 활용한다.  한편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SAP도 2018년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DI)를 발표한 바 있다. 3사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협력 체계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이제 두 개의 오픈 데이터 모델이 경쟁하게 됐다"라며, "두 모델이 통합되기까지는 마찰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고객이 해당 회사들의 툴을 사용하는 만큼 경쟁이 심화된다면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구축한 당초의 취지에 어긋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데이터레이크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상호운용성 리눅스재단 어도비 AWS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픈소스 세일즈포스 SAP 데이터통합

2019.11.15

AWS·세일즈포스·제네시스가 리눅스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추진한 클라우드 인포메이션 모델(CIM)을 12일 발표했다. CIM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이다.  CIM은 표준화된 데이터 상호운용성 지침을 제공해 POS,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콜센터, CRM 시스템 등을 연결한다. 리눅스 재단은 데이터 통합의 복잡성을 줄여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트레이닝 등을 기존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 업체는 이미 CIM을 적용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의 AWS 레이크 파운데이션(AWS Lake Formation),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 세일즈포스의 고객 360(Customer 360)이 바로 그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Genesys)는 음성, 채팅, 이메일, 텍스트, SNS 등 다양한 상호작용 채널에 CIM을 활용한다.  한편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SAP도 2018년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DI)를 발표한 바 있다. 3사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협력 체계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이제 두 개의 오픈 데이터 모델이 경쟁하게 됐다"라며, "두 모델이 통합되기까지는 마찰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고객이 해당 회사들의 툴을 사용하는 만큼 경쟁이 심화된다면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구축한 당초의 취지에 어긋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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