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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S용 지메일·드라이브·피트니스 위젯 출시

구글이 19일(현지 시각) iOS용 지메일(Gmail), 드라이브(Drive), 피트니스(Fit) 위젯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6일 정식 출시된 iOS 14 버전부터 홈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위젯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글은 검색, 포토, 유튜브 앱 위젯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앱 위젯을 추가한 것이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크롬 위젯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메일 위젯을 사용하면 앱을 열지 않고도 메일을 검색 및 작성하거나, 읽지 않은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역시 위젯을 사용해 홈 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피트니스 위젯으로는 걸음 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구글은 몇 주 내에 캘린더 위젯을, 내년 새해에는 크롬용 위젯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린더 위젯으로는 예정된 약속 및 일정을 홈 화면에 표시하고 전체 캘린더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크롬 위젯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검색에 액세스하거나 새 탭, 시크릿 탭을 열고 음성 검색 및 QR 코드 스캔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애플 iOS 14 위젯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유튜브 포토 검색 애플리케이션

2020.11.20

구글이 19일(현지 시각) iOS용 지메일(Gmail), 드라이브(Drive), 피트니스(Fit) 위젯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6일 정식 출시된 iOS 14 버전부터 홈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위젯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글은 검색, 포토, 유튜브 앱 위젯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앱 위젯을 추가한 것이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크롬 위젯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메일 위젯을 사용하면 앱을 열지 않고도 메일을 검색 및 작성하거나, 읽지 않은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역시 위젯을 사용해 홈 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피트니스 위젯으로는 걸음 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구글은 몇 주 내에 캘린더 위젯을, 내년 새해에는 크롬용 위젯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린더 위젯으로는 예정된 약속 및 일정을 홈 화면에 표시하고 전체 캘린더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크롬 위젯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검색에 액세스하거나 새 탭, 시크릿 탭을 열고 음성 검색 및 QR 코드 스캔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11.20

'네트워크 제어'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2가지 방법

다음 몇 가지 질문에 하나라도 “아니요”라고 대답한다면 정책과 애플리케이션을 점검해 네트워크 제어를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네트워크에 있는 워크스테이션을 제어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만 실행할 수 있는가? 워크스테이션의 애플리케이션이 적절히 액세스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가? 불법적인 동의를 통한 침입을 제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는가? 보호해야 할 민감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는가?   윈도우 10 S, 애플리케이션 제한을 위한 기반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에 애플리케이션 화이트리스트를 간소화할 수 있는 윈도우 10 S(Windows 10 S)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했다. 크롬북의 대안으로 개발된 이 플랫폼은 심사를 거친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할 수 있는 간소화된 윈도우 10 버전이었다. 당시 인터넷에는 윈도우 10 S 모드 사용에 반대하며 이 기능을 끄라는 조언을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애초에 윈도우 10 S 모드의 비전을 고려하지 않은 조언이었다. 윈도우 10 S는 애플리케이션 제한을 예외가 아닌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플랫폼이었다.   윈도우 7이 처음 출시됐을 때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설정은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는 조롱을 받았다. 많은 IT 관리자가 UAC를 비활성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했다. 그러나 이 설정은 IT 관리자를 귀찮게 하기 위한 설정이 아니라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의 관행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였다. 윈도우 10 S 모드도 UAC와 비슷한, 아니 오히려 더 긴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 실제로 이 플랫폼은 UAC보다 더 제한적이다. iOS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심사 절차를 거친 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서만 설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는 도메인 계정만 허용된다. 윈도우 10 S의 여정은 지금까지도 충분히 험난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S 모드를 단계별로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워크스테이션

2020.11.18

다음 몇 가지 질문에 하나라도 “아니요”라고 대답한다면 정책과 애플리케이션을 점검해 네트워크 제어를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네트워크에 있는 워크스테이션을 제어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만 실행할 수 있는가? 워크스테이션의 애플리케이션이 적절히 액세스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가? 불법적인 동의를 통한 침입을 제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는가? 보호해야 할 민감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는가?   윈도우 10 S, 애플리케이션 제한을 위한 기반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에 애플리케이션 화이트리스트를 간소화할 수 있는 윈도우 10 S(Windows 10 S)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했다. 크롬북의 대안으로 개발된 이 플랫폼은 심사를 거친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할 수 있는 간소화된 윈도우 10 버전이었다. 당시 인터넷에는 윈도우 10 S 모드 사용에 반대하며 이 기능을 끄라는 조언을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애초에 윈도우 10 S 모드의 비전을 고려하지 않은 조언이었다. 윈도우 10 S는 애플리케이션 제한을 예외가 아닌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플랫폼이었다.   윈도우 7이 처음 출시됐을 때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설정은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는 조롱을 받았다. 많은 IT 관리자가 UAC를 비활성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했다. 그러나 이 설정은 IT 관리자를 귀찮게 하기 위한 설정이 아니라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의 관행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였다. 윈도우 10 S 모드도 UAC와 비슷한, 아니 오히려 더 긴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 실제로 이 플랫폼은 UAC보다 더 제한적이다. iOS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심사 절차를 거친 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서만 설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는 도메인 계정만 허용된다. 윈도우 10 S의 여정은 지금까지도 충분히 험난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S 모드를 단계별로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애플리케이션...

2020.11.18

코로나에도 ‘사무실 근무’ 해야 한다면?··· 성공적인 대면 근무를 위한 노하우

‘원격근무’가 선택사항이 아닌 기업이라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개선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택근무 기간 동안 CIO들은 하드웨어 및 데이터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사무실 근무(#WorkFromWork)’가 거의 유일한 옵션인 미국의 공장, 창고, 유통센터라면 말이 달라진다. 여기서 기술 책임자들은 인적자원 보호에 주력할 수밖에 없었다.    두 시나리오(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비결이 상이하리라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그러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요소가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랄지도 모른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구축된 기술이 많을수록 더 좋았다. • 임시방편에 불과했던 접근방식은 이내 문제가 드러났고, 기업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을 구상할 수 있는 시간과 경험을 얻었다.  • 커뮤니케이션은 성공의 핵심이다. 그리고 모든 활동이 곧 커뮤니케이션이다.  ‘기술’로 준비를 강화하다 코로나19 사태 발발 당시, 미국 중서부 4개 주에서 28개의 요양원을 운영하는 트릴로지 헬스 서비스(Trilogy Health Services)는 다행히도 1만 5,000명의 전 직원 가운데 80%가 이미 내부 커뮤니케이션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이었다. 단, 여기서의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다. 2019년 11월, 트릴로지 헬스 서비스는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을 받아 이메일 서버가 다운됐다.  그래서 약 5주 동안 새 운영 절차부터 토네이도 경고 확인까지 업무와 관련해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내부 커뮤니케이션 앱을 사용했다. 트릴로지의 사장 겸 CEO 레이 안 바나는 이메일 서비스가 복구될 즈음에 해당 앱을 사용하는 비율은 88%까지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내부 커뮤니케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사무실 근무 대면근무 비대면근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CIO 커뮤니케이션 접촉자 추적 애플리케이션 블루투스 스마트워치 자동화 머신러닝 사회적 거리두기

2020.10.20

‘원격근무’가 선택사항이 아닌 기업이라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개선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택근무 기간 동안 CIO들은 하드웨어 및 데이터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사무실 근무(#WorkFromWork)’가 거의 유일한 옵션인 미국의 공장, 창고, 유통센터라면 말이 달라진다. 여기서 기술 책임자들은 인적자원 보호에 주력할 수밖에 없었다.    두 시나리오(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비결이 상이하리라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그러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요소가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랄지도 모른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구축된 기술이 많을수록 더 좋았다. • 임시방편에 불과했던 접근방식은 이내 문제가 드러났고, 기업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을 구상할 수 있는 시간과 경험을 얻었다.  • 커뮤니케이션은 성공의 핵심이다. 그리고 모든 활동이 곧 커뮤니케이션이다.  ‘기술’로 준비를 강화하다 코로나19 사태 발발 당시, 미국 중서부 4개 주에서 28개의 요양원을 운영하는 트릴로지 헬스 서비스(Trilogy Health Services)는 다행히도 1만 5,000명의 전 직원 가운데 80%가 이미 내부 커뮤니케이션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이었다. 단, 여기서의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다. 2019년 11월, 트릴로지 헬스 서비스는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을 받아 이메일 서버가 다운됐다.  그래서 약 5주 동안 새 운영 절차부터 토네이도 경고 확인까지 업무와 관련해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내부 커뮤니케이션 앱을 사용했다. 트릴로지의 사장 겸 CEO 레이 안 바나는 이메일 서비스가 복구될 즈음에 해당 앱을 사용하는 비율은 88%까지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내부 커뮤니케이...

2020.10.20

칼럼ㅣ ‘윤리’ 앞에 선 기술, 누구의 책임인가?

오늘날 기업들이 더욱더 광범위한 목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과 같은 기술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서도 ‘윤리(Ethics)’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다면 이제 자문해야 할 질문은 ‘이것을 할 수 있을까?’가 아니다. 바로 ‘해야 하는가?’와 ‘윤리적인가?’다.    개발자들에게 윤리적 문제에 관한 거버넌스가 주요 고려사항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테면 애플리케이션에서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사용할지 등이다. 인터시스템즈(InterSystem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82%의 개발자는 윤리적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 사태로 데이터 사용 및 공유가 급격히 늘어났고 이것 역시 윤리적 인식 개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면 식당이나 영화관 등 여러 다중이용시설에서 앱과 웹 사이트를 통해 고객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기업들은 개발자가 윤리적 문제를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며, 개발자 본인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합의를 내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앱 개발 시 윤리적 문제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정확히 누구인가? 그리고 개발자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현황 인터시스템즈 보고서에 의하면 개발자 조직 내에서 ‘윤리’에 관한 일관된 기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의 개발자는 윤리적 문제를 법무팀 또는 HR팀에 보고한다고 말했다. C-레벨 경영진(23%), 별도의 윤리 책임자(19%)에 보고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놀랍게도, 16%는 윤리적 문제에 관한 책임을 개발자들이 맡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일관되지 않은 보고 라인은 개발자를 혼란스럽게 하기 마련이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13%는 윤리적 문제를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답하기도 했다.  ...

윤리 기술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보호 개발자 애플리케이션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사용

2020.10.08

오늘날 기업들이 더욱더 광범위한 목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과 같은 기술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서도 ‘윤리(Ethics)’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다면 이제 자문해야 할 질문은 ‘이것을 할 수 있을까?’가 아니다. 바로 ‘해야 하는가?’와 ‘윤리적인가?’다.    개발자들에게 윤리적 문제에 관한 거버넌스가 주요 고려사항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테면 애플리케이션에서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사용할지 등이다. 인터시스템즈(InterSystem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82%의 개발자는 윤리적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 사태로 데이터 사용 및 공유가 급격히 늘어났고 이것 역시 윤리적 인식 개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면 식당이나 영화관 등 여러 다중이용시설에서 앱과 웹 사이트를 통해 고객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기업들은 개발자가 윤리적 문제를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며, 개발자 본인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합의를 내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앱 개발 시 윤리적 문제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정확히 누구인가? 그리고 개발자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현황 인터시스템즈 보고서에 의하면 개발자 조직 내에서 ‘윤리’에 관한 일관된 기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의 개발자는 윤리적 문제를 법무팀 또는 HR팀에 보고한다고 말했다. C-레벨 경영진(23%), 별도의 윤리 책임자(19%)에 보고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놀랍게도, 16%는 윤리적 문제에 관한 책임을 개발자들이 맡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일관되지 않은 보고 라인은 개발자를 혼란스럽게 하기 마련이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13%는 윤리적 문제를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답하기도 했다.  ...

2020.10.08

칼럼ㅣ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이식성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마법처럼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해주리라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쿠버네티스는 그렇진 않다. 그러나 더 나은 역량을 제공하는 건 분명하다.  쿠버네티스가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성공 비결이라고 들었는가? 쿠버네티스가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든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든 상관없이 여러 클라우드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이식해준다고 믿었는가? 그렇다면 안타깝게 됐다. 물론 믿은 게 잘못은 아니다. 벤더들이 ‘이식성’과 ‘쿠버네티스’에 관해 온갖 종류의 마법을 약속해왔기 때문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마르코 마이나르디도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을 위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할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를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바로 ‘아니요’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하는 데 쿠버네티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식성’의 본질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방식과 다르다. 그렇다면, 기업은 쿠버네티스 기반 이식성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여기서 거기까지 갈 수 없다 먼저,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모든 아이디어가 잘못됐을 수 있다. 물론 편견일지도 모르겠다(현재 필자는 AWS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멀티클라우드, 마법 같은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에 대한 편견은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하고 싶다.  AWS에 합류하기 훨씬 더 이전에, 필자는 “벤더들이 멀티클라우드로 허풍을 떨면서 거금을 벌고 있다. 반면에 고객은 최소한의 공통분모 기능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전략과 엄청난 비용에 발이 묶이고 있다”라고 기술한 바 있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덕빌 그룹(Duckbill Group)의 CEO 코리 퀸도 여러 이유로 멀티클라우드가 ‘최악의 관행(the worst practice)’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이식성 쿠버네티스 멀티클라우드 가트너 데이터레이크 워크로드 서버리스 네이티브 클라우드

2020.09.15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마법처럼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해주리라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쿠버네티스는 그렇진 않다. 그러나 더 나은 역량을 제공하는 건 분명하다.  쿠버네티스가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성공 비결이라고 들었는가? 쿠버네티스가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든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든 상관없이 여러 클라우드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이식해준다고 믿었는가? 그렇다면 안타깝게 됐다. 물론 믿은 게 잘못은 아니다. 벤더들이 ‘이식성’과 ‘쿠버네티스’에 관해 온갖 종류의 마법을 약속해왔기 때문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마르코 마이나르디도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을 위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할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를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바로 ‘아니요’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하는 데 쿠버네티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식성’의 본질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방식과 다르다. 그렇다면, 기업은 쿠버네티스 기반 이식성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여기서 거기까지 갈 수 없다 먼저,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모든 아이디어가 잘못됐을 수 있다. 물론 편견일지도 모르겠다(현재 필자는 AWS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멀티클라우드, 마법 같은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에 대한 편견은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하고 싶다.  AWS에 합류하기 훨씬 더 이전에, 필자는 “벤더들이 멀티클라우드로 허풍을 떨면서 거금을 벌고 있다. 반면에 고객은 최소한의 공통분모 기능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전략과 엄청난 비용에 발이 묶이고 있다”라고 기술한 바 있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덕빌 그룹(Duckbill Group)의 CEO 코리 퀸도 여러 이유로 멀티클라우드가 ‘최악의 관행(the worst practice)’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2020.09.15

젯브레인, ‘코틀린 멀티플랫폼 모바일 SDK’ 알파버전 공개

젯브레인이 ‘코틀린 멀티플랫폼 모바일(Kotlin Multiplatform Mobile, KMM)’의 알파 버전을 출시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동일한 비즈니스 로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SDK다.  코틀린의 멀티플랫폼 기능을 사용하는 KMM은 플랫폼을 넘나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엔드투엔드 경험을 간소화한다. 이 SDK에는 동일한 IDE에서 공유 코드를 작성, 실행, 디버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용 KMM 플러그인 프리뷰가 포함돼 있다.    젯브레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애플리케이션은 공통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다. 특히 UI에서 차이가 크다. 이를테면 그 차이점은 스크롤(scrolling) 방식의 미묘한 차이부터 탐색(navigation) 로직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인증 등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로직이 같을 수 있기 때문에 플랫폼 간에 다른 부분은 분리하고, 같은 부분은 공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젯브레인은 밝혔다.  KMM을 사용하면 이러한 유연성을 확보하면서도 네이티브 프로그래밍의 이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의 비즈니스 로직에 단일 코드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티브 UI를 구축하기 위해서든 혹은 플랫폼별 API로 작업하기 위해서든 필요한 경우 플랫폼별로 로직을 작성할 수 있다.  코틀린으로 작성된 공유 코드는 코틀린/JVM(Kotlin/JVM)을 사용해 JVM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되고, 코틀린/네이티브(Kotlin/Native) 통해 네이티브 바이너리로 컴파일된다. 즉 KMM 비즈니스 모듈을 다른 모바일 라이브러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더 이상 IDE를 전환하거나, 애플 엑스코드(Xcode)를 실행해 코드가 두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젯브레인은 이미 많은 업체에서 ...

젯브레인 코틀린 안드로이드 iOS 애플리케이션 애플 엑스코드 비즈니스 로직 UI 퀴즈렛 패스트워크

2020.09.07

젯브레인이 ‘코틀린 멀티플랫폼 모바일(Kotlin Multiplatform Mobile, KMM)’의 알파 버전을 출시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동일한 비즈니스 로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SDK다.  코틀린의 멀티플랫폼 기능을 사용하는 KMM은 플랫폼을 넘나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엔드투엔드 경험을 간소화한다. 이 SDK에는 동일한 IDE에서 공유 코드를 작성, 실행, 디버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용 KMM 플러그인 프리뷰가 포함돼 있다.    젯브레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애플리케이션은 공통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다. 특히 UI에서 차이가 크다. 이를테면 그 차이점은 스크롤(scrolling) 방식의 미묘한 차이부터 탐색(navigation) 로직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인증 등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로직이 같을 수 있기 때문에 플랫폼 간에 다른 부분은 분리하고, 같은 부분은 공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젯브레인은 밝혔다.  KMM을 사용하면 이러한 유연성을 확보하면서도 네이티브 프로그래밍의 이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의 비즈니스 로직에 단일 코드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티브 UI를 구축하기 위해서든 혹은 플랫폼별 API로 작업하기 위해서든 필요한 경우 플랫폼별로 로직을 작성할 수 있다.  코틀린으로 작성된 공유 코드는 코틀린/JVM(Kotlin/JVM)을 사용해 JVM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되고, 코틀린/네이티브(Kotlin/Native) 통해 네이티브 바이너리로 컴파일된다. 즉 KMM 비즈니스 모듈을 다른 모바일 라이브러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더 이상 IDE를 전환하거나, 애플 엑스코드(Xcode)를 실행해 코드가 두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젯브레인은 이미 많은 업체에서 ...

2020.09.07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업데이트 발표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업데이트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브옵스(DevOps)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지원해 현대적인 인프라 자동화를 위한 혁신 기능을 선보인다. 온프레미스와 SaaS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비롯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 깃옵스(GitOps)와 같은 데브옵스 환경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대한 민첩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프로비저닝,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거나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2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하고 계획 및 확장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부터 인프라 전반에 이르기까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제공한다. AI와 예측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성능, 용량, 비용 최적화, 선제적 계획, 인텔리전트 복구 및 통합적인 컴플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와 VM웨어 ...

VM웨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데이터센터 엣지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데브옵스 자동화

2020.08.20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업데이트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브옵스(DevOps)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지원해 현대적인 인프라 자동화를 위한 혁신 기능을 선보인다. 온프레미스와 SaaS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비롯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 깃옵스(GitOps)와 같은 데브옵스 환경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대한 민첩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프로비저닝,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거나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2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하고 계획 및 확장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부터 인프라 전반에 이르기까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제공한다. AI와 예측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성능, 용량, 비용 최적화, 선제적 계획, 인텔리전트 복구 및 통합적인 컴플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와 VM웨어 ...

2020.08.20

"아직 늦지 않았다"··· 윈도우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 가이드

이제 기존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때가 됐다. 간단한 작업은 아니다.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과 2008R2 지원을 공식 종료했다. 취약점이 발견되더라도 더 이상 패치나 픽스가 배포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단,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예외가 적용된 사례도 있긴 했다.   어쨌든 앱을 마이그레이션해야 할 때다. 이 프로세스는 간단하진 않다. 서버 2008은 CPU 코어가 2~4개이던, 그리고 64 비트 컴퓨팅이 초기 단계이던 시절에 등장했다. 당시 클라우드는 아직 꿈 같은 이야기였다. 단일 테넌트(single-tenant), 단일 스레드(single-thread) 앱을 클라우드로 옮기기 쉽지 않다고만 해도 충분할 이해할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적합하지 않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윈도우 서버 2019(최신 버전) 혹은 서버 2016으로 충분히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활한 전환을 위해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AVOA의 애널리스트 팀 크로포드는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d)와의 인터뷰에서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을 주저하게 만드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맞춤형 앱이 WS 2008의 특정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째, WS 2008과만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전문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활동하는 컨설턴트 데이트 카울라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아주 오래된 코드들을 많이 봐왔다”라면서, “모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이용한다면 좋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기업은 4~6년 정도 뒤쳐진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긴 여정 서버 2008의 앱을 2016/2019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로 했다면, 이는 아주 복잡한 일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앱과 데이터를 서버 201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중간 단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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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이제 기존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때가 됐다. 간단한 작업은 아니다.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과 2008R2 지원을 공식 종료했다. 취약점이 발견되더라도 더 이상 패치나 픽스가 배포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단,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예외가 적용된 사례도 있긴 했다.   어쨌든 앱을 마이그레이션해야 할 때다. 이 프로세스는 간단하진 않다. 서버 2008은 CPU 코어가 2~4개이던, 그리고 64 비트 컴퓨팅이 초기 단계이던 시절에 등장했다. 당시 클라우드는 아직 꿈 같은 이야기였다. 단일 테넌트(single-tenant), 단일 스레드(single-thread) 앱을 클라우드로 옮기기 쉽지 않다고만 해도 충분할 이해할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적합하지 않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윈도우 서버 2019(최신 버전) 혹은 서버 2016으로 충분히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활한 전환을 위해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AVOA의 애널리스트 팀 크로포드는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d)와의 인터뷰에서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을 주저하게 만드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맞춤형 앱이 WS 2008의 특정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째, WS 2008과만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전문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활동하는 컨설턴트 데이트 카울라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아주 오래된 코드들을 많이 봐왔다”라면서, “모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이용한다면 좋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기업은 4~6년 정도 뒤쳐진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긴 여정 서버 2008의 앱을 2016/2019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로 했다면, 이는 아주 복잡한 일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앱과 데이터를 서버 201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중간 단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2020.08.14

카페24, 모바일 솔루션 강화…“AI·앱 연동으로 쇼핑몰 운영 더 쉽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연동으로 자사 모바일 솔루션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강화된 솔루션에는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콘텐츠 제작 서비스 ‘에디봇(Edibot)’이 탑재됐다. 인공지능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상품 사진을 빠르게 분석하고 상품 상세 페이지를 제작한다. 포토샵 등 PC 환경에서 별도로 진행해야 하는 작업이 사라져 상품 등록부터 판매까지 쉽고 빨라진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기능·서비스를 유통·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앱 마켓인 ‘카페24 앱스토어(App Store)’를 모바일 솔루션과 연동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운영자는 ▲빅데이터(Big Data)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 ▲실시간 상담 챗봇 ▲증강현실(AR) 기반 상품 착용 서비스 등 최신 전자상거래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몇 번의 터치만으로 온라인 쇼핑몰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PC에 비해 화면이 작은 모바일 기기 환경에서도 운영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 기능 ▲모바일 UI(User Interface)에 최적화된 콘텐츠 작성 기능 등이다. 이외에도 고객 관리 기능, 이벤트·프로모션 기능, 디자인 관리 기능, 통계 정보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온라인 쇼핑몰 운영이 가능하도록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카페24 이재석 대표는 “이번 모바일 솔루션 강화로 전자상거래 창업이 더욱 활발해지고 수많은 쇼핑몰들이 더욱 빠르게 성공으로 나아가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람이면 누구나 성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카페24 모바일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2020.08.13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연동으로 자사 모바일 솔루션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강화된 솔루션에는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콘텐츠 제작 서비스 ‘에디봇(Edibot)’이 탑재됐다. 인공지능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상품 사진을 빠르게 분석하고 상품 상세 페이지를 제작한다. 포토샵 등 PC 환경에서 별도로 진행해야 하는 작업이 사라져 상품 등록부터 판매까지 쉽고 빨라진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기능·서비스를 유통·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앱 마켓인 ‘카페24 앱스토어(App Store)’를 모바일 솔루션과 연동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운영자는 ▲빅데이터(Big Data)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 ▲실시간 상담 챗봇 ▲증강현실(AR) 기반 상품 착용 서비스 등 최신 전자상거래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몇 번의 터치만으로 온라인 쇼핑몰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PC에 비해 화면이 작은 모바일 기기 환경에서도 운영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 기능 ▲모바일 UI(User Interface)에 최적화된 콘텐츠 작성 기능 등이다. 이외에도 고객 관리 기능, 이벤트·프로모션 기능, 디자인 관리 기능, 통계 정보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온라인 쇼핑몰 운영이 가능하도록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카페24 이재석 대표는 “이번 모바일 솔루션 강화로 전자상거래 창업이 더욱 활발해지고 수많은 쇼핑몰들이 더욱 빠르게 성공으로 나아가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람이면 누구나 성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8.13

기대반 우려반··· "클라우드를 능가할 엣지 시대"는 어떠할까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은 네트워킹, 엣지 컴퓨팅이 오는 2025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 새로운 엣지 기반 컴퓨팅 세계는 정확히 어떤 모습일까?   사무실에 서버를 두고 우리 모두 '엣지 컴퓨팅'을 사용했던 때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를 '엣지 컴퓨팅'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냥 그런 방식으로 일했을 뿐이다.  그리고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 컴퓨터는 수백 마일 떨어져 있지만 밀리초(MS) 단위의 레이턴시를 가진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 정도 레이턴시는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속도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고 여기에 IoT와 5G가 부상하면서, 새로운 로컬 컴퓨팅이 출현하고 있다. 바로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단순히 요즘 인기 있는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크 부문 총괄 매니저 아르피트 조시푸라는 “엣지 컴퓨팅이 2025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시푸라처럼 과감하진 않지만 IBM 서비스 글로벌(IBM Services Global)의 CTO 브리젯 칼린은 “중앙화된 클라우드 센터와 비교할 때 인스턴스가 너무 많다. 이로 인해 엣지 컴퓨팅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BM은 현재 약 150억 개의 지능형 장치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IDC는 2025년까지 이러한 지능형 장치가 약 1,500억 개로 늘어날 것이며, 그 결과 전례 없는 수준의 데이터가 생성되리라 예측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안(Actian)의 제품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 루이스 카르도 엣지 컴퓨팅이 세상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엄청난 성능과 수집된 데이터양을 비롯해 로컬 데이터 프로세싱 및 애널리틱스 주기에 있어서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를 추월할 것이다. 단, 여기서 엣지는 다양한 엣지 계층을 모두 포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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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은 네트워킹, 엣지 컴퓨팅이 오는 2025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 새로운 엣지 기반 컴퓨팅 세계는 정확히 어떤 모습일까?   사무실에 서버를 두고 우리 모두 '엣지 컴퓨팅'을 사용했던 때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를 '엣지 컴퓨팅'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냥 그런 방식으로 일했을 뿐이다.  그리고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 컴퓨터는 수백 마일 떨어져 있지만 밀리초(MS) 단위의 레이턴시를 가진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 정도 레이턴시는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속도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고 여기에 IoT와 5G가 부상하면서, 새로운 로컬 컴퓨팅이 출현하고 있다. 바로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단순히 요즘 인기 있는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크 부문 총괄 매니저 아르피트 조시푸라는 “엣지 컴퓨팅이 2025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시푸라처럼 과감하진 않지만 IBM 서비스 글로벌(IBM Services Global)의 CTO 브리젯 칼린은 “중앙화된 클라우드 센터와 비교할 때 인스턴스가 너무 많다. 이로 인해 엣지 컴퓨팅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BM은 현재 약 150억 개의 지능형 장치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IDC는 2025년까지 이러한 지능형 장치가 약 1,500억 개로 늘어날 것이며, 그 결과 전례 없는 수준의 데이터가 생성되리라 예측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안(Actian)의 제품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 루이스 카르도 엣지 컴퓨팅이 세상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엄청난 성능과 수집된 데이터양을 비롯해 로컬 데이터 프로세싱 및 애널리틱스 주기에 있어서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를 추월할 것이다. 단, 여기서 엣지는 다양한 엣지 계층을 모두 포괄하...

2020.08.06

코드 스캐닝 및 코드스페이스 곧 출시··· 기트허브, 로드맵 공개

앞으로 몇 개월 동안 기트허브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는 ‘공개 로드맵’이 발표됐다. 이 로드맵에는 코드 스캐닝부터 워크플로우, 보안 강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선 사항들이 포함됐다.    지난 7월 29일 기트허브가 공개한 ‘기트허브 로드맵(GitHub roadmap)’은 관련 계획 및 타임라인을 비롯해 코드-투-클라우드 데브옵스(code-to-cloud devops), 협업(collaboration), 보안(security),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client applications), 저장소(repos), 풀 리퀘스트(pull requests), 지스트(gists) 등을 포함한 여러 기능들의 릴리즈 일정(알파 단계부터 GA까지)을 보여주고 있다.  기트허브 로드맵에서 공개된 몇 가지 주요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기트허브 ‘코드QL(CodeQL) 시맨틱 코드 분석 엔진’을 사용하는 ‘클라우드용 코드 스캐닝(Code scanning for the cloud)’. 이를 사용하면 분석 결과가 저장소와 풀 리퀘스트에 표시된다. 해당 기능은 이번 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에디터(Visual Studio Code editor)’를 활용해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인스턴트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코드스페이스(Codespaces)’. 이를 통해 개발자는 커밋에 드는 시간을 단축해 더 빨리 시작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된다. 기업 또한 클라우드에서 코드를 유지 관리하는 안전한 클라우드 호스팅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코드스페이스는 2020년 4분기에 GA될 계획이다.  • 기트허브 프라이빗 인스턴스용 ‘기트허브 액션(GitHub Actions)’. 기트허브 프라이빗 인스턴스에 기트허브 워크플로우 기능을 제공한다. 오는 2021년 1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 ‘디펜더봇 보안(Dependabot sec...

기트허브 로드맵 코드 스캐닝 워크플로우 보안 강화 데브옵스 현업 컴플라이언스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저장소 풀 리퀘스트 지스트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에디터 구글 구글 클라우드 컴포저

2020.08.03

앞으로 몇 개월 동안 기트허브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는 ‘공개 로드맵’이 발표됐다. 이 로드맵에는 코드 스캐닝부터 워크플로우, 보안 강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선 사항들이 포함됐다.    지난 7월 29일 기트허브가 공개한 ‘기트허브 로드맵(GitHub roadmap)’은 관련 계획 및 타임라인을 비롯해 코드-투-클라우드 데브옵스(code-to-cloud devops), 협업(collaboration), 보안(security),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client applications), 저장소(repos), 풀 리퀘스트(pull requests), 지스트(gists) 등을 포함한 여러 기능들의 릴리즈 일정(알파 단계부터 GA까지)을 보여주고 있다.  기트허브 로드맵에서 공개된 몇 가지 주요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기트허브 ‘코드QL(CodeQL) 시맨틱 코드 분석 엔진’을 사용하는 ‘클라우드용 코드 스캐닝(Code scanning for the cloud)’. 이를 사용하면 분석 결과가 저장소와 풀 리퀘스트에 표시된다. 해당 기능은 이번 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에디터(Visual Studio Code editor)’를 활용해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인스턴트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코드스페이스(Codespaces)’. 이를 통해 개발자는 커밋에 드는 시간을 단축해 더 빨리 시작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된다. 기업 또한 클라우드에서 코드를 유지 관리하는 안전한 클라우드 호스팅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코드스페이스는 2020년 4분기에 GA될 계획이다.  • 기트허브 프라이빗 인스턴스용 ‘기트허브 액션(GitHub Actions)’. 기트허브 프라이빗 인스턴스에 기트허브 워크플로우 기능을 제공한다. 오는 2021년 1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 ‘디펜더봇 보안(Dependabot sec...

2020.08.03

누구나 '팀즈'에서 앱 생성하고 관리··· MS의 ‘데이터플렉스’ 살펴보기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제품군의 최신 툴이 비즈니스 데이터를 ‘팀즈(Teams)’ 협업으로 가져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로우 코드(low-code) 및 노 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툴 제품군, 즉 ‘파워 플랫폼’은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개발자 플랫폼이다. 다이내믹스(Dynamics)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오피스(Office)를 기반으로 한 파워 플랫폼은 ‘비주얼 베이직 포 애플리케이션(Visual Basic for Applications)’과 같은 친숙한 툴들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한정된 개발자 리소스에 예산을 전용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작은 애플리케이션들을 빠르게 구축할 방법인 것이다.  최근까지 파워 플랫폼 툴의 상당수는 워크플로우 구축 및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테면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파워 앱(Power Apps)으로는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했다. 폼과 쿼리 구축에 주안점을 둔 것이다.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이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을 위해 그랬던 것처럼 파워 플랫폼 툴들은 일반 사용자를 위해 클라우드 중심 분산 컴퓨팅의 API 및 메시지 기반을 '번역'해주는 역할을 한다.    파워 플랫폼과 비즈니스 데이터 연결 파워 플랫폼 아키텍처를 자세히 살펴보면 ‘CDM(Common Data Model)’을 찾을 수 있다. CD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계층으로, 일련의 표준 비즈니스 엔티티로 사전 구성돼 있다.  즉 CDM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구축한 앱에 표준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IP를 공개하지 않고도 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핵심 CDN 엔티티 모델을 정기적으로 확장한다. 새로운 데이터 유형을 추가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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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제품군의 최신 툴이 비즈니스 데이터를 ‘팀즈(Teams)’ 협업으로 가져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로우 코드(low-code) 및 노 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툴 제품군, 즉 ‘파워 플랫폼’은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개발자 플랫폼이다. 다이내믹스(Dynamics)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오피스(Office)를 기반으로 한 파워 플랫폼은 ‘비주얼 베이직 포 애플리케이션(Visual Basic for Applications)’과 같은 친숙한 툴들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한정된 개발자 리소스에 예산을 전용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작은 애플리케이션들을 빠르게 구축할 방법인 것이다.  최근까지 파워 플랫폼 툴의 상당수는 워크플로우 구축 및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테면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파워 앱(Power Apps)으로는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했다. 폼과 쿼리 구축에 주안점을 둔 것이다.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이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을 위해 그랬던 것처럼 파워 플랫폼 툴들은 일반 사용자를 위해 클라우드 중심 분산 컴퓨팅의 API 및 메시지 기반을 '번역'해주는 역할을 한다.    파워 플랫폼과 비즈니스 데이터 연결 파워 플랫폼 아키텍처를 자세히 살펴보면 ‘CDM(Common Data Model)’을 찾을 수 있다. CD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계층으로, 일련의 표준 비즈니스 엔티티로 사전 구성돼 있다.  즉 CDM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구축한 앱에 표준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IP를 공개하지 않고도 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핵심 CDN 엔티티 모델을 정기적으로 확장한다. 새로운 데이터 유형을 추가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이다.&n...

2020.07.30

Next.js 9.5 업데이트 공개··· “증분 정적 페이지 재생성 추가”

Next.js 9.5의 새로운 페이지 업데이트 메커니즘은 지연시간 급증을 제거하고 페이지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한다.  28일(현지 시각) 자바스크립트 UI 라이브러리 리액트(React)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빌드를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Next.js의 버전 9.5가 공개됐다. Next.js 9.5에는 증분 정적 재생성(incremental static regeneration), 리라이트/리다이렉션(rewrites/redirects) 지원 등을 포함한 여러 기능이 추가됐다.    ‘증분 정적 재생성’은 트래픽이 유입될 때 백그라운드에서 페이지를 다시 렌더링하여 기존 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트래픽은 항상 정적 스토리지에서 중단 없이 제공되며, 새로 작성된 페이지는 생성 완료 후에만 푸시된다. 이는 기존 SSR과 달리 지연시간이 급증하지 않으며, 페이지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이점을 가진다.  '리라이트 지원'은 Next.js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이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들어오는 요청 경로를 외부 URL을 포함한 다른 대상 경로에 매핑할 수 있다. '리다이렉션'은 애플리케이션 경로 구조를 변경할 때 주로 사용된다. Next.js 9.5 버전부터는 redirects 키 아래 next.config.js에서 리다이렉션 목록을 만들 수 있다.  엣지 네트워크 업체 베르셀(vercel)이 개발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Next.js는 정적 웹사이트 구축, 앱 및 모바일 웹 앱의 사전 렌더링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급 툴이다. 이 밖에 Next.js 9.5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 사항은 아래와 같다.  • basePath 구성 옵션을 사용하면 도메인의 하위 경로에서 Next.js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호스팅할 수 있다. 개발자는 /docs 와 같은 하위 경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여 이 애플리케이션이 도메인의 해당 하위 섹션만 다...

Next.js React 리액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정적 웹사이트 느래픽 베르셀 모바일 웹 앱 웹팩 5

2020.07.28

Next.js 9.5의 새로운 페이지 업데이트 메커니즘은 지연시간 급증을 제거하고 페이지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한다.  28일(현지 시각) 자바스크립트 UI 라이브러리 리액트(React)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빌드를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Next.js의 버전 9.5가 공개됐다. Next.js 9.5에는 증분 정적 재생성(incremental static regeneration), 리라이트/리다이렉션(rewrites/redirects) 지원 등을 포함한 여러 기능이 추가됐다.    ‘증분 정적 재생성’은 트래픽이 유입될 때 백그라운드에서 페이지를 다시 렌더링하여 기존 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트래픽은 항상 정적 스토리지에서 중단 없이 제공되며, 새로 작성된 페이지는 생성 완료 후에만 푸시된다. 이는 기존 SSR과 달리 지연시간이 급증하지 않으며, 페이지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이점을 가진다.  '리라이트 지원'은 Next.js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이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들어오는 요청 경로를 외부 URL을 포함한 다른 대상 경로에 매핑할 수 있다. '리다이렉션'은 애플리케이션 경로 구조를 변경할 때 주로 사용된다. Next.js 9.5 버전부터는 redirects 키 아래 next.config.js에서 리다이렉션 목록을 만들 수 있다.  엣지 네트워크 업체 베르셀(vercel)이 개발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Next.js는 정적 웹사이트 구축, 앱 및 모바일 웹 앱의 사전 렌더링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급 툴이다. 이 밖에 Next.js 9.5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 사항은 아래와 같다.  • basePath 구성 옵션을 사용하면 도메인의 하위 경로에서 Next.js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호스팅할 수 있다. 개발자는 /docs 와 같은 하위 경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여 이 애플리케이션이 도메인의 해당 하위 섹션만 다...

2020.07.28

VM웨어, 로드 밸런서 업데이트··· “구글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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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2020.07.24

새 스위프트 프로젝트 공개돼… “서버 앱 시작과 종료 처리한다”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Swift Service Lifecycle)’가 공개됐다. 이는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 개발자들이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을 선보였다. 서버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과 종료 시퀀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골자다.  현재 기트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시작하고 종료해 리소스를 확보해주는 스위프트 패키지다. TERM 또는 INT 시그널을 종료하기 위한 시그널 기반 셧다운 후크도 제공된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시작 및 종료 워크플로우 로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로직은 오류에 민감하고 정확하게 실행하기가 어렵다. 시작 시퀀스에는 스레드풀 초기화, 캐시 워밍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실행, 이벤트 승인 또는 트래픽 처리 전 다른 유형의 상태 초기화 등의 작업이 포함된다. 종료 시퀀스는 파일 디스크립터에 할당된 리소스 또는 올바르게 삭제되지 않으면 누출될 수 있는 기타 리소스 등을 확보한다.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시작 및 종료 로직에 대한 니즈를 안전하고, 재사용 가능하며, 프레임워크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으로 코드화했다.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권장 방법은 서버 애플리케이션 메인 메소드에서 ServiceLifecycle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LifecycleTasks를 등록하는 것이다. 시작 기능을 호출하면 ServiceLifecycle이 등록된 순서대로 작업을 시작한다. ServiceLifecycle은 TERM 또는 INT를 트랩하는 시그널 핸들러를 등록한다. ciokr@idg.co.kr

애플 프로그래밍 언어 오브젝티브-C 스위프트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 서버 서버 앱 애플리케이션

2020.07.21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Swift Service Lifecycle)’가 공개됐다. 이는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 개발자들이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을 선보였다. 서버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과 종료 시퀀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골자다.  현재 기트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시작하고 종료해 리소스를 확보해주는 스위프트 패키지다. TERM 또는 INT 시그널을 종료하기 위한 시그널 기반 셧다운 후크도 제공된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시작 및 종료 워크플로우 로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로직은 오류에 민감하고 정확하게 실행하기가 어렵다. 시작 시퀀스에는 스레드풀 초기화, 캐시 워밍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실행, 이벤트 승인 또는 트래픽 처리 전 다른 유형의 상태 초기화 등의 작업이 포함된다. 종료 시퀀스는 파일 디스크립터에 할당된 리소스 또는 올바르게 삭제되지 않으면 누출될 수 있는 기타 리소스 등을 확보한다.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시작 및 종료 로직에 대한 니즈를 안전하고, 재사용 가능하며, 프레임워크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으로 코드화했다.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권장 방법은 서버 애플리케이션 메인 메소드에서 ServiceLifecycle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LifecycleTasks를 등록하는 것이다. 시작 기능을 호출하면 ServiceLifecycle이 등록된 순서대로 작업을 시작한다. ServiceLifecycle은 TERM 또는 INT를 트랩하는 시그널 핸들러를 등록한다. ciokr@idg.co.kr

2020.07.21

탄력적인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배포 전략 4가지

마이크로서비스 배포에서 리스크를 테스트하고 완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방식들을 살펴본다.  전통적인 아키텍처와 비교할 때 ‘마이크로서비스’로 앱을 구축하면 더 빠른 속도와 민첩성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코드 변경은 여전히 위험을 초래한다. 코드 품질 문제가 발견되지 않거나 혹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잠재적으로 실패 가능성을 안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려면 적절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위험이 있는지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될 준비가 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의 네 가지 배포 전략은 라우팅 기술로 새 서비스와 기능의 안전한 도입, 기능 테스트, 반복적 개선, 취약점 식별 및 제거 등을 수행한다. 즉 마이크로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배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주는 가상의 도구상자와도 같다. 각 도구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한다면 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더욱더 도움이 될 것이다.  1. 카나리 배포(Canary deployments) 카나리 배포는 과거 석탄 광산에서 유독가스를 미리 감지하고자 카나리아 새를 날려 보냈던 것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프로덕션 배포를 테스트할 방법이다.  다시 말해, 카나리 배포는 들어오는 요청에서 일부분(예를 들면 1%)에만 새로운 기능이나 서비스를 테스트해보는 RC 버전이다. 테스트 결과를 검토한 후 진행이 원활하면 전체 서버와 노드로 배포를 서서히 늘려간다. 만약 원활하지 않다면? 카나리 배포를 바로 철수시키고 문제가 발생한 코드를 검토하거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카나리 배포는 인바운드 사용자 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엣지 라우팅과 통합해 실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인그레스 컨트롤러 구성을 통해 일부 트래픽 요청을 안정적으로...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배포 전략 애플리케이션 카나리 배포 A/B 테스팅 트래픽 섀도잉 블루-그린 배포 트래픽 라우팅 쿠버네티스 인그레스 컨트롤러 CI/CD

2020.07.10

마이크로서비스 배포에서 리스크를 테스트하고 완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방식들을 살펴본다.  전통적인 아키텍처와 비교할 때 ‘마이크로서비스’로 앱을 구축하면 더 빠른 속도와 민첩성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코드 변경은 여전히 위험을 초래한다. 코드 품질 문제가 발견되지 않거나 혹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잠재적으로 실패 가능성을 안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려면 적절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위험이 있는지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될 준비가 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의 네 가지 배포 전략은 라우팅 기술로 새 서비스와 기능의 안전한 도입, 기능 테스트, 반복적 개선, 취약점 식별 및 제거 등을 수행한다. 즉 마이크로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배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주는 가상의 도구상자와도 같다. 각 도구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한다면 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더욱더 도움이 될 것이다.  1. 카나리 배포(Canary deployments) 카나리 배포는 과거 석탄 광산에서 유독가스를 미리 감지하고자 카나리아 새를 날려 보냈던 것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프로덕션 배포를 테스트할 방법이다.  다시 말해, 카나리 배포는 들어오는 요청에서 일부분(예를 들면 1%)에만 새로운 기능이나 서비스를 테스트해보는 RC 버전이다. 테스트 결과를 검토한 후 진행이 원활하면 전체 서버와 노드로 배포를 서서히 늘려간다. 만약 원활하지 않다면? 카나리 배포를 바로 철수시키고 문제가 발생한 코드를 검토하거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카나리 배포는 인바운드 사용자 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엣지 라우팅과 통합해 실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인그레스 컨트롤러 구성을 통해 일부 트래픽 요청을 안정적으로...

2020.07.10

도커, AWS와 손잡고 '컨테이너 워크플로우' 개선한다

도커와 AWS가 9일(현지 시각)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도커 컴포즈(Docker Compose)와 AWS 엘라스틱 컨테이너 서비스(ECS), AWS 파게이트(Fargate)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도커 컴포즈 파일을 가져와 ECS에서 실행하는 워크플로우는 개발자들에게 어려운 과제 중 하나였다. 이번 통합으로 해당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로컬과 ECS에서 실행되는 컨테이너 사이의 전환이 훨씬 쉬워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해당 기능은 'docker ecs'를 사용해 명령을 실행하는 베타 UX로 제공되고 있다.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AWS 컴퓨팅 서비스 부문 부사장 디팍 싱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AWS에 배포하는 개발자의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고자 했다. 이제 고객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로컬 도커 환경에서 아마존 ECS로 바로 배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도커 아마존 AWS 클라우드 컨테이너 도커 컴포즈 AWS ECS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

2020.07.10

도커와 AWS가 9일(현지 시각)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도커 컴포즈(Docker Compose)와 AWS 엘라스틱 컨테이너 서비스(ECS), AWS 파게이트(Fargate)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도커 컴포즈 파일을 가져와 ECS에서 실행하는 워크플로우는 개발자들에게 어려운 과제 중 하나였다. 이번 통합으로 해당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로컬과 ECS에서 실행되는 컨테이너 사이의 전환이 훨씬 쉬워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해당 기능은 'docker ecs'를 사용해 명령을 실행하는 베타 UX로 제공되고 있다.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AWS 컴퓨팅 서비스 부문 부사장 디팍 싱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AWS에 배포하는 개발자의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고자 했다. 이제 고객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로컬 도커 환경에서 아마존 ECS로 바로 배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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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