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고객 5명 중 1명은 오류 한 번에 이탈’⋯ CIO, 모든 사용자 경험 신경 써야 한다

브랜드의 자본과 평판은 기업의 목숨만큼 소중하다. CIO는 기업이 브랜드 평판을 유지하도록 최고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모든 CIO는 회사의 기술적 성과는 물론 브랜드 명성까지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오늘날 거의 모든 제품 및 서비스에서의 주요 고객 접점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고, 이에 따라서 모든 브랜드가 ‘디지털 브랜드(digital brand)’로 간주되는 시대에서 CIO는 최고 제품 책임자일 뿐만 아니라 최고 마케팅 책임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CIO는 항상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브랜드 자산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항상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까? 물론 CIO들은 데브옵스 관행을 도입해 민첩성을 유지하고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불과 단 한 번의 부정적인 서비스 경험으로도 몇 년에 걸쳐 쌓은 이미지와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 '모든 경험이 중요하다(Every Experience Matters)'라고 말하는 이유다. 회사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모바일 앱 경험을 선사하면, 고객은 세상과 연결되고 친구와 소통하며 이커머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면 매출 손실, 고객 불만 및 이탈 등 사업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초래한다.   소스랩(SAUSELABS)은 최근 디지털 경험의 영향을 정량화한 '2022년 사용자 경험 현황 보고서: 모든 경험이 중요하다(The 2022 State of User Experience Report: Every Experience Matters)'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부실한 코드가 어떻게 모바일 앱의 경험을 좌우하는지 분석하고, 이러한 앱 경험이 매출 같은 사업 결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보고서의 시작은 웹사이트나 앱에서 오류가 매우 흔히 ...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경험 모바일앱

2022.06.03

브랜드의 자본과 평판은 기업의 목숨만큼 소중하다. CIO는 기업이 브랜드 평판을 유지하도록 최고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모든 CIO는 회사의 기술적 성과는 물론 브랜드 명성까지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오늘날 거의 모든 제품 및 서비스에서의 주요 고객 접점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고, 이에 따라서 모든 브랜드가 ‘디지털 브랜드(digital brand)’로 간주되는 시대에서 CIO는 최고 제품 책임자일 뿐만 아니라 최고 마케팅 책임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CIO는 항상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브랜드 자산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항상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까? 물론 CIO들은 데브옵스 관행을 도입해 민첩성을 유지하고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불과 단 한 번의 부정적인 서비스 경험으로도 몇 년에 걸쳐 쌓은 이미지와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 '모든 경험이 중요하다(Every Experience Matters)'라고 말하는 이유다. 회사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모바일 앱 경험을 선사하면, 고객은 세상과 연결되고 친구와 소통하며 이커머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면 매출 손실, 고객 불만 및 이탈 등 사업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초래한다.   소스랩(SAUSELABS)은 최근 디지털 경험의 영향을 정량화한 '2022년 사용자 경험 현황 보고서: 모든 경험이 중요하다(The 2022 State of User Experience Report: Every Experience Matters)'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부실한 코드가 어떻게 모바일 앱의 경험을 좌우하는지 분석하고, 이러한 앱 경험이 매출 같은 사업 결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보고서의 시작은 웹사이트나 앱에서 오류가 매우 흔히 ...

2022.06.03

칼럼 | AI가 빛 발하는 3가지 비즈니스 솔루션

인공지능이 너무 남용되고 있는 느낌이다. 아마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가 AI를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시작된 일인지도 모른다. 클라우드는 인공지능을 솔루션 개발자가 저렴하게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그 결과, AI 기능이 필요없는 애플리케이션까지 AI가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AI는 별다른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경차에 고가의 경주용 브레이크를 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경차는 기본 브레이크로도 잘 멈추기 때문에 고성능 브레이크는 낭비일 뿐이다. 요즘은 AI의 실용적인 활용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 즉 AI가 언제 가치를 발하고 언제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지 알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AI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으로는 다음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 대규모 데이터의 잠재적 패턴을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새로운 데이터에서 새로운 패턴을 발견할 수도 있고, AI 엔진이 이미 처리하고 학습한 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패턴을 찾을 수도 있다. 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시스템이 더 많은 패턴을 인식할수록 AI 엔진은 더 좋아진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자동차는 운전자의 주행 패턴으로 학습해 정지와 가속을 조정한다. 지능형 온도 조절기는 더 나은 사용 패턴을 판단하고 과거의 속성과 현재의 기온을 기반으로 온도를 조정한다.  ·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해하는 애플리케이션: 유통업체는 어떤 고객이 인터랙션을 하고 있는지 판단하고 해당 고객이 구매할 가능성이 큰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기 위해 온라인 추천 엔진을 이용한다. AI 엔진은 고객의 행위를 기반으로 연령이나 성별, 수입, 위치, 교육 정도, 심지어 자녀가 있는지 등의 정보를 판단할 수 있다. 이런 엔진을 이용하면 매출을 20% 이상 올릴 수 있다. 고객이 추가 구매를 하도록 유도하는 이런 학습된 방법은 AI를 경쟁 무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기존 데이터 세트를 AI 역...

인공지능 비즈니스 남용 애플리케이션

2022.06.03

인공지능이 너무 남용되고 있는 느낌이다. 아마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가 AI를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시작된 일인지도 모른다. 클라우드는 인공지능을 솔루션 개발자가 저렴하게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그 결과, AI 기능이 필요없는 애플리케이션까지 AI가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AI는 별다른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경차에 고가의 경주용 브레이크를 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경차는 기본 브레이크로도 잘 멈추기 때문에 고성능 브레이크는 낭비일 뿐이다. 요즘은 AI의 실용적인 활용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 즉 AI가 언제 가치를 발하고 언제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지 알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AI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으로는 다음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 대규모 데이터의 잠재적 패턴을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새로운 데이터에서 새로운 패턴을 발견할 수도 있고, AI 엔진이 이미 처리하고 학습한 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패턴을 찾을 수도 있다. 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시스템이 더 많은 패턴을 인식할수록 AI 엔진은 더 좋아진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자동차는 운전자의 주행 패턴으로 학습해 정지와 가속을 조정한다. 지능형 온도 조절기는 더 나은 사용 패턴을 판단하고 과거의 속성과 현재의 기온을 기반으로 온도를 조정한다.  ·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해하는 애플리케이션: 유통업체는 어떤 고객이 인터랙션을 하고 있는지 판단하고 해당 고객이 구매할 가능성이 큰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기 위해 온라인 추천 엔진을 이용한다. AI 엔진은 고객의 행위를 기반으로 연령이나 성별, 수입, 위치, 교육 정도, 심지어 자녀가 있는지 등의 정보를 판단할 수 있다. 이런 엔진을 이용하면 매출을 20% 이상 올릴 수 있다. 고객이 추가 구매를 하도록 유도하는 이런 학습된 방법은 AI를 경쟁 무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기존 데이터 세트를 AI 역...

2022.06.03

구글 ‘플러터 3’, 맥OS 및 리눅스 지원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구글 플러터 맥OS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다트

2022.05.13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2022.05.13

칼럼 | 로우코드가 애플리케이션 복잡성을 늘린다?

여전히 로우코드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프로세스가 개선되는지, 아니면 애플리케이션 품질이 떨어지는지 잘 알지 못한다. 어떤 개발자는 로우코드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기도 한다. 만약 로우코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이 증가한다면, 로우코드는 보안 문제를 더 난해하게 만드는 셈이다. 하지만 과연 로우코드가 애플리케이션을 더 복잡하게 만들까? 로우코드 사용과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간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살펴보자.     복잡성은 접근법과 별개 로우코드가 반드시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마찬가지로, 복잡성은 주로 제품 코드 베이스의 라이프사이클과 관련이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계없이 복잡성을 완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이들 접근법을 통해 성능과 확장성, 가용성, 혁신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물론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른 제품 개발 프로세스처럼 복잡성을 낮추는 간소화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개발팀이 직접 사용하지 않은 코드 수가 증가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에 의해 더 많은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되거나, 애플리케이션 작동에 필요하지만 개발자가 만든 것은 아닌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코드가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알 수 없는 코드’가 더 많아진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은 다르다. 알 수 없는 코드 자체는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는다. 반대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복잡성을 낮추는 로우코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낮출 수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인지 부하와 시간 압박을 완화한다. 따라서 개발자는 세부 작업보다 비즈니스 논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세부 작업은 로우코드 환경에서 처리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2022.05.12

여전히 로우코드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프로세스가 개선되는지, 아니면 애플리케이션 품질이 떨어지는지 잘 알지 못한다. 어떤 개발자는 로우코드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기도 한다. 만약 로우코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이 증가한다면, 로우코드는 보안 문제를 더 난해하게 만드는 셈이다. 하지만 과연 로우코드가 애플리케이션을 더 복잡하게 만들까? 로우코드 사용과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간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살펴보자.     복잡성은 접근법과 별개 로우코드가 반드시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마찬가지로, 복잡성은 주로 제품 코드 베이스의 라이프사이클과 관련이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계없이 복잡성을 완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이들 접근법을 통해 성능과 확장성, 가용성, 혁신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물론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른 제품 개발 프로세스처럼 복잡성을 낮추는 간소화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개발팀이 직접 사용하지 않은 코드 수가 증가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에 의해 더 많은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되거나, 애플리케이션 작동에 필요하지만 개발자가 만든 것은 아닌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코드가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알 수 없는 코드’가 더 많아진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은 다르다. 알 수 없는 코드 자체는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는다. 반대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복잡성을 낮추는 로우코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낮출 수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인지 부하와 시간 압박을 완화한다. 따라서 개발자는 세부 작업보다 비즈니스 논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세부 작업은 로우코드 환경에서 처리된...

2022.05.12

‘블록체인’이 미래 인터넷의 중추인 이유

지난 몇 년 동안 ‘인터넷의 미래’는 많은 추측과 논쟁의 주제였다. 가상 세계와 몰입형 경험의 등장부터 소셜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까지 인터넷은 커뮤니케이션과 상거래를 위해 ‘어디에나 존재하는 매체’가 됐다. 그리고 블록체인의 출현으로 인터넷은 일대 변혁을 앞두고 있다. 이것이 인터넷의 첫 번째 변화는 아니다. 약 30년 전 대중에 공개된 이후로 인터넷은 2가지 중대한 진화를 거쳤고, 이제 막 3번째 진화를 겪으려 하고 있다. 이러한 변혁은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지 뿐만 아니라 살고 일하며 상호작용하는 방법까지 바꾸면서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웹 1.0’: 정적 인터넷 공공 인터넷의 첫 번째 버전은 웹사이트의 시대였다. 모든 회사는 웹사이트가 필요했고, 웹사이트는 주로 웹사이트 주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적 데이터 및 정보를 담고 있었다. 이를테면 기업 웹사이트에는 해당 회사의 정보(대부분 마케팅 자료)가 있었다. 뉴스와 레퍼런스 웹사이트에도 정보가 축적돼 있었다. 하지만 모든 사이트는 ‘단방향 통신 경로’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이는 당시의 전통적인 미디어(예: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등)가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과 유사했다. NBC, CNN 등의 기존 미디어든 맥도날드 등의 브랜드든 관계없이 모든 회사는 머지않아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웹사이트’를 갖게 됐다. (그림 1)은 이러한 인터넷을 보여준다. 웹사이트는 기업들이 만들고 소유하는 개체였다. 대부분 정적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고, 이 데이터는 회사에서 통제하고 관리했다. 정보는 웹사이트 사용자에게 한 방향으로만 전달됐다.   이 모델에서 정보는 단방향으로 전달됐기 때문에 데이터 개인화는 극히 제한적이었다. 사용자는 소비하고자 하는 정보를 선택하고 필터링할 수 있었지만 전달된 정보에 영향을 미칠 순 없었다. 다른 사용자에게 영향을 줄 수도 없었다. 사용자 간 정보 공유는 일반적으로 지역 친구 또는 ...

블록체인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 블로그 데이터 민주화 데이터 암호화폐 비트코인 인터넷 백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2022.04.27

지난 몇 년 동안 ‘인터넷의 미래’는 많은 추측과 논쟁의 주제였다. 가상 세계와 몰입형 경험의 등장부터 소셜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까지 인터넷은 커뮤니케이션과 상거래를 위해 ‘어디에나 존재하는 매체’가 됐다. 그리고 블록체인의 출현으로 인터넷은 일대 변혁을 앞두고 있다. 이것이 인터넷의 첫 번째 변화는 아니다. 약 30년 전 대중에 공개된 이후로 인터넷은 2가지 중대한 진화를 거쳤고, 이제 막 3번째 진화를 겪으려 하고 있다. 이러한 변혁은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지 뿐만 아니라 살고 일하며 상호작용하는 방법까지 바꾸면서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웹 1.0’: 정적 인터넷 공공 인터넷의 첫 번째 버전은 웹사이트의 시대였다. 모든 회사는 웹사이트가 필요했고, 웹사이트는 주로 웹사이트 주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적 데이터 및 정보를 담고 있었다. 이를테면 기업 웹사이트에는 해당 회사의 정보(대부분 마케팅 자료)가 있었다. 뉴스와 레퍼런스 웹사이트에도 정보가 축적돼 있었다. 하지만 모든 사이트는 ‘단방향 통신 경로’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이는 당시의 전통적인 미디어(예: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등)가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과 유사했다. NBC, CNN 등의 기존 미디어든 맥도날드 등의 브랜드든 관계없이 모든 회사는 머지않아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웹사이트’를 갖게 됐다. (그림 1)은 이러한 인터넷을 보여준다. 웹사이트는 기업들이 만들고 소유하는 개체였다. 대부분 정적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고, 이 데이터는 회사에서 통제하고 관리했다. 정보는 웹사이트 사용자에게 한 방향으로만 전달됐다.   이 모델에서 정보는 단방향으로 전달됐기 때문에 데이터 개인화는 극히 제한적이었다. 사용자는 소비하고자 하는 정보를 선택하고 필터링할 수 있었지만 전달된 정보에 영향을 미칠 순 없었다. 다른 사용자에게 영향을 줄 수도 없었다. 사용자 간 정보 공유는 일반적으로 지역 친구 또는 ...

2022.04.27

‘메인프레임’은 죽고, ‘서비스형(MaaS)’은 살아남는 이유

후지쯔(Fujitsu)가 9년 안에 ‘메인프레임’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하지만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에서 존속시킬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IBM 역시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인프레임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의 CIO에게 머지않아 닥쳐올 위태로운 미래에 관해 그동안 많은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2건의 뉴스를 살펴보면 메인프라임 인프라의 장기적 전망은 조금 미묘하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2031년 4월까지 메인프레임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유지보수는 중단 후에도 5년 동안 제공된다). 허나 후지쯔의 GS21 메인프레임 제품군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있는 CIO들이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찾을 필요는 아직 없다. 후지쯔는 여전히 메인프레임 시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2024년 로드맵에 새로운 모델이 남아 있는 데다가 ‘메인프레임과 유닉스(UNIX) 서버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기존 비즈니스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개선하여 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최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개선 사항에는 예측 장애 탐지, 비즈니스 연속성 지원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공교롭게도 후지쯔가 GS21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로 그날, IBM은 ‘IBM Z 메인프레임 플랫폼’을 IBM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IBM은 Z 시리즈의 판매 또는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하진 않았으며, (후지쯔와 마찬가지로) 메인프레임 제품군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지난 1월 실적 발표에서 신형 칩 ‘텔룸(Telum)’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2022년 7월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Z의 단종 시기는? IBM의 공식 메인프레임 수명 주기 이력에 의하면 각 하드웨어 세대의 판매 기간은 4.1년, 후속 서비스 기간은 7.4년이다. 더 오래 지속된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최초로 ‘Z’ 명칭이 붙은 z900 G...

메인프레임 후지쯔 IBM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형 메인프레임 소프트웨어 현대화 서비스형 와지 데이터센터 유닉스

2022.03.14

후지쯔(Fujitsu)가 9년 안에 ‘메인프레임’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하지만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에서 존속시킬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IBM 역시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인프레임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의 CIO에게 머지않아 닥쳐올 위태로운 미래에 관해 그동안 많은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2건의 뉴스를 살펴보면 메인프라임 인프라의 장기적 전망은 조금 미묘하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2031년 4월까지 메인프레임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유지보수는 중단 후에도 5년 동안 제공된다). 허나 후지쯔의 GS21 메인프레임 제품군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있는 CIO들이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찾을 필요는 아직 없다. 후지쯔는 여전히 메인프레임 시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2024년 로드맵에 새로운 모델이 남아 있는 데다가 ‘메인프레임과 유닉스(UNIX) 서버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기존 비즈니스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개선하여 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최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개선 사항에는 예측 장애 탐지, 비즈니스 연속성 지원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공교롭게도 후지쯔가 GS21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로 그날, IBM은 ‘IBM Z 메인프레임 플랫폼’을 IBM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IBM은 Z 시리즈의 판매 또는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하진 않았으며, (후지쯔와 마찬가지로) 메인프레임 제품군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지난 1월 실적 발표에서 신형 칩 ‘텔룸(Telum)’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2022년 7월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Z의 단종 시기는? IBM의 공식 메인프레임 수명 주기 이력에 의하면 각 하드웨어 세대의 판매 기간은 4.1년, 후속 서비스 기간은 7.4년이다. 더 오래 지속된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최초로 ‘Z’ 명칭이 붙은 z900 G...

2022.03.14

칼럼ㅣ클라우드 전략,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망하는 이유

‘클라우드’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립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차이는 무엇일까? 어디에서 가치를 찾는지다.  새로운 기술에는 성장통이 따르기 마련이며, 클라우드도 예외는 아니다. (클라우드에) 대규모 투자를 했지만 그 결과에 실망하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는 건 선택사항이 아니다. 맥킨지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에서 클라우드는 향후 10년간 최대 1조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를 바로잡는 것은 시급한 문제다.  게다가 이는 단순히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다. 클라우드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그렇지 못한 기업들이 모르는 것, 즉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여기서는 이러한 가치 방정식을 제대로 파악한 기업들이 취하는 5가지 조치를 살펴본다.    1. IT 비용 절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를 얻기 위해 투자한다  맥킨지에 의하면 클라우드에서 확보할 수 있는 가치의 약 90%가 출시 시간(TTM) 단축, 혁신, 탄력성 향상, 비즈니스 운영 비용 절감에서 비롯된다. 한 대형 증권사의 예를 들자면 해당 업체는 클라우드를 사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기능 개발 속도를 5배 향상시키고 운영 비용을 90% 절감했다. 핵심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속도, 민첩성, 신속한 확장성으로부터 어떤 작업이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 파악한 다음, 이러한 이점을 위해 팀과 기술 측면에서 충분히 투자하는 것이다.  2.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 모델을 재구성한다 빈번한 핸드오프, 시간 소모적인 검토, 수동 테스트 등의 전통적인 작업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많다. 이는 슈퍼카로 업그레이드하고 식료품을 사러 가는 것과 같다. 모든 것(예: 전자상거래 제품 표시, 구매 확인, 개인화된 이메일 등)을 제품으로 만든 다음, 이를 기반으로 소규모 팀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구축해야 한다.  이 접근법을 활용하면...

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자동화 기술 부채 코드로서의 보안 CSP IT 전략

2022.02.07

‘클라우드’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립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차이는 무엇일까? 어디에서 가치를 찾는지다.  새로운 기술에는 성장통이 따르기 마련이며, 클라우드도 예외는 아니다. (클라우드에) 대규모 투자를 했지만 그 결과에 실망하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는 건 선택사항이 아니다. 맥킨지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에서 클라우드는 향후 10년간 최대 1조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를 바로잡는 것은 시급한 문제다.  게다가 이는 단순히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다. 클라우드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그렇지 못한 기업들이 모르는 것, 즉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여기서는 이러한 가치 방정식을 제대로 파악한 기업들이 취하는 5가지 조치를 살펴본다.    1. IT 비용 절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를 얻기 위해 투자한다  맥킨지에 의하면 클라우드에서 확보할 수 있는 가치의 약 90%가 출시 시간(TTM) 단축, 혁신, 탄력성 향상, 비즈니스 운영 비용 절감에서 비롯된다. 한 대형 증권사의 예를 들자면 해당 업체는 클라우드를 사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기능 개발 속도를 5배 향상시키고 운영 비용을 90% 절감했다. 핵심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속도, 민첩성, 신속한 확장성으로부터 어떤 작업이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 파악한 다음, 이러한 이점을 위해 팀과 기술 측면에서 충분히 투자하는 것이다.  2.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 모델을 재구성한다 빈번한 핸드오프, 시간 소모적인 검토, 수동 테스트 등의 전통적인 작업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많다. 이는 슈퍼카로 업그레이드하고 식료품을 사러 가는 것과 같다. 모든 것(예: 전자상거래 제품 표시, 구매 확인, 개인화된 이메일 등)을 제품으로 만든 다음, 이를 기반으로 소규모 팀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구축해야 한다.  이 접근법을 활용하면...

2022.02.07

마이크로포커스, 로드러너 프로페셔널 텀 라이선스 판매 권한 이양

한국 마이크로포커스가 로드러너 프로페셔널(LoadRunner Professional)을 좀 더 유연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내 로드러너 프로페셔널 텀 라이선스(LoadRunner Professional Term License) 공급을 중단하고, VUD(Virtual User Days)로 변경했다고 1월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로드러너 프로페셔널은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간소화된 성능 부하 테스트 툴이다. 변경된 정책으로 고객들은 특정 프로토콜만이 아닌 모든 프로토콜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성 있게 대처해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24시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 시간을 효과적으로 계획해 라이선스 사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관련 제품을 구입하려면 로드러너 프로페셔널 제품의 국내 임대형 라이선스의 사업권 총판인 에이텍 정보통신에 한시적으로 이양됨에 따라, 에이텍 정보통신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포커스 로드러너 프로페셔널 애플리케이션 성능 부하 테스트 ㅇ라이선스

2022.01.12

한국 마이크로포커스가 로드러너 프로페셔널(LoadRunner Professional)을 좀 더 유연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내 로드러너 프로페셔널 텀 라이선스(LoadRunner Professional Term License) 공급을 중단하고, VUD(Virtual User Days)로 변경했다고 1월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로드러너 프로페셔널은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간소화된 성능 부하 테스트 툴이다. 변경된 정책으로 고객들은 특정 프로토콜만이 아닌 모든 프로토콜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성 있게 대처해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24시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 시간을 효과적으로 계획해 라이선스 사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관련 제품을 구입하려면 로드러너 프로페셔널 제품의 국내 임대형 라이선스의 사업권 총판인 에이텍 정보통신에 한시적으로 이양됨에 따라, 에이텍 정보통신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ciokr@idg.co.kr

2022.01.12

지속적 배포의 핵심 전략··· ‘카나리 릴리즈’ 살펴보기

소규모 사용자 그룹이 새로운 기능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위험을 줄이는 좋은 개발 전략이다.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서비스 이전 시대의 ‘개발, 테스트, 프로덕션, 재해 복구(DR)’ 배포 패러다임을 기억하는가? 당시에는 인프라를 구매하고, 구성하며, 유지관리하는 비용이 많이 들고 복잡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운영팀은 더 많은 환경과 배포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거의 동의하지 않았다.  오늘날 데브옵스 조직은 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CI/CD)을 사용하여 딜리버리를 자동화하고,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를 활용해 인프라를 구성하며, 쿠버네티스를 통해 환경을 컨테이너화한다. 또 지속적인 테스트로 품질을 높이고, AI옵스(AIops)를 사용하여 모니터링 및 관찰 가능성을 중앙집중화한다. 이러한 관행 덕분에 배포 빈도를 높이는 동시에 변경으로 인한 보안, 성능, 안정성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변경 사항과 액세스 권한에 따라 위험을 줄이고 릴리즈를 제어하고자 한다면 애플리케이션 또는 배포를 구성하고 관리하는 추가적인 기법이 필요하다.    릴리즈 파이프라인에는 유연한 관리 및 배포 옵션이 필요하다 배포를 제어하는 한 가지 방법은 기능 플래그를 활용하여 사용자별로 기능 액세스를 전환, A/B 테스트, 세분화하는 것이다. 데브옵스 팀은 기능 플래그를 사용하여 앱을 클라우드로 이동하거나,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서비스에 리팩토링할 때 새롭게 개발한 기능을 검증할 수 있다. 기능 플래그는 앱 또는 마이크로서비스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을 통제하려는 개발팀과 제품 관리자에 유용하다. 하지만 때때로 데브옵스 또는 IT 운영팀은 배포를 관리하고 프로덕션 환경에 투입된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버전을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이 필요하다.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등의 중요한 시스템 구성 요소를 패치하거나 업그레이드할 때...

지속적 제공 지속적 배포 카나리 배포 카나리 릴리즈 소프트웨어 배포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서비스 데브옵스 블루-그린 배포 애자일

2021.12.30

소규모 사용자 그룹이 새로운 기능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위험을 줄이는 좋은 개발 전략이다.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서비스 이전 시대의 ‘개발, 테스트, 프로덕션, 재해 복구(DR)’ 배포 패러다임을 기억하는가? 당시에는 인프라를 구매하고, 구성하며, 유지관리하는 비용이 많이 들고 복잡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운영팀은 더 많은 환경과 배포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거의 동의하지 않았다.  오늘날 데브옵스 조직은 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CI/CD)을 사용하여 딜리버리를 자동화하고,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를 활용해 인프라를 구성하며, 쿠버네티스를 통해 환경을 컨테이너화한다. 또 지속적인 테스트로 품질을 높이고, AI옵스(AIops)를 사용하여 모니터링 및 관찰 가능성을 중앙집중화한다. 이러한 관행 덕분에 배포 빈도를 높이는 동시에 변경으로 인한 보안, 성능, 안정성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변경 사항과 액세스 권한에 따라 위험을 줄이고 릴리즈를 제어하고자 한다면 애플리케이션 또는 배포를 구성하고 관리하는 추가적인 기법이 필요하다.    릴리즈 파이프라인에는 유연한 관리 및 배포 옵션이 필요하다 배포를 제어하는 한 가지 방법은 기능 플래그를 활용하여 사용자별로 기능 액세스를 전환, A/B 테스트, 세분화하는 것이다. 데브옵스 팀은 기능 플래그를 사용하여 앱을 클라우드로 이동하거나,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서비스에 리팩토링할 때 새롭게 개발한 기능을 검증할 수 있다. 기능 플래그는 앱 또는 마이크로서비스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을 통제하려는 개발팀과 제품 관리자에 유용하다. 하지만 때때로 데브옵스 또는 IT 운영팀은 배포를 관리하고 프로덕션 환경에 투입된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버전을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이 필요하다.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등의 중요한 시스템 구성 요소를 패치하거나 업그레이드할 때...

2021.12.30

블로그ㅣ새 스파이웨어 ‘폰스파이’가 기업 IT 보안에 시사하는 바

‘모바일 앱 보안’을 둘러싼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모바일 보안 솔루션 회사 짐페리움(Zimperium)에 따르면 최근 발견된 한 스파이웨어는 데이터를 훔칠 뿐만 아니라 마이크와 카메라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보안 앱까지 은밀하게 삭제할 수 있다.  IT는 회사 소유의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하는 데는 상당히 능숙하다. 그러나 직원에게 제공된 기기에 추가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것에는 (능숙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다. 더욱이 직원들이 개인용 기기를 사용해 일하는 BYOD 환경이라면 IT 및 보안 관리자는 훨씬 더 엄격해져야 한다.    이를 감안해 대부분의 IT는 각종 보안 엔터프라이즈 앱과 주요 보안 앱을 설치하라고 요구한다. 일이 꼬이는 지점이다. 기업의 데이터, 네트워크, 기기를 보호하는 데 있어 IT 및 보안 담당자가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또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  한편으론 BYOD 기기는 직원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원하는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 당연해 보인다. 허나 그 권리가 기업 보안을 위협한다면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분할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이미 답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다. 충분하지 않다. 악성 앱이 기기를 제어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모든 것 또는 거의 모든 것에 액세스할 수 있다.  최근에 발견된 위협을 살펴보자. 테크크런치(Techcruch)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기기 내 취약점을 악용하는 스파이웨어 캠페인과 달리, ‘폰스파이(PhoneSpy)’로 알려진 이 캠페인은 TV 스트리밍부터 요가 앱까지 합법적인 안드로이드 라이프스타일 앱으로 가장하여 피해자의 기기에 쉽게 숨는다. 하지만 이 스파이웨어는 피해자의 기기에서 데이터(예: 로그인 자격 증명, 메시지, 정확한 위치 및 이미지 등)를 은밀하게 삭제한다. 또 모바일 보안 앱을 포함한 모든 앱을 제거할 수 있다.”  이어서 해당 매체는 “23개 앱에서 폰스파...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악성 앱 안드로이드 iOS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애플리케이션 BYOD 보안 기업 보안 CISO 모바일

2021.11.19

‘모바일 앱 보안’을 둘러싼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모바일 보안 솔루션 회사 짐페리움(Zimperium)에 따르면 최근 발견된 한 스파이웨어는 데이터를 훔칠 뿐만 아니라 마이크와 카메라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보안 앱까지 은밀하게 삭제할 수 있다.  IT는 회사 소유의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하는 데는 상당히 능숙하다. 그러나 직원에게 제공된 기기에 추가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것에는 (능숙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다. 더욱이 직원들이 개인용 기기를 사용해 일하는 BYOD 환경이라면 IT 및 보안 관리자는 훨씬 더 엄격해져야 한다.    이를 감안해 대부분의 IT는 각종 보안 엔터프라이즈 앱과 주요 보안 앱을 설치하라고 요구한다. 일이 꼬이는 지점이다. 기업의 데이터, 네트워크, 기기를 보호하는 데 있어 IT 및 보안 담당자가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또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  한편으론 BYOD 기기는 직원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원하는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 당연해 보인다. 허나 그 권리가 기업 보안을 위협한다면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분할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이미 답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다. 충분하지 않다. 악성 앱이 기기를 제어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모든 것 또는 거의 모든 것에 액세스할 수 있다.  최근에 발견된 위협을 살펴보자. 테크크런치(Techcruch)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기기 내 취약점을 악용하는 스파이웨어 캠페인과 달리, ‘폰스파이(PhoneSpy)’로 알려진 이 캠페인은 TV 스트리밍부터 요가 앱까지 합법적인 안드로이드 라이프스타일 앱으로 가장하여 피해자의 기기에 쉽게 숨는다. 하지만 이 스파이웨어는 피해자의 기기에서 데이터(예: 로그인 자격 증명, 메시지, 정확한 위치 및 이미지 등)를 은밀하게 삭제한다. 또 모바일 보안 앱을 포함한 모든 앱을 제거할 수 있다.”  이어서 해당 매체는 “23개 앱에서 폰스파...

2021.11.19

블로그 | 로우코드 앱 QA 테스트를 자동화하는 방법

품질 보증 자동화 엔지니어는 레거시 모노리식 애플리케이션부터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기업 내부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한다. 일반적인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는 코드 수준에서의 단위 테스트와 코드 리뷰, API 테스트, 자동화된 사용자 경험 테스트, 보안 테스트, 성능 테스트 등이 필요하다. 가장 모범적인 데브옵스 사례는 이런 테스트 실행을 자동화한 다음 CI/CD(지속적 통합 및 제공) 파이프라인 내에서의 지속적인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하위 집합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나 시민 개발자에게 개발 권한을 주는 로우코드 개발 툴 또는 노코드 플랫폼으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 통합, 데이터 시각화, 사용자 경험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과연 코드가 적게 혹은 아예 사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필요에 따라 워크플로우가 기능하고 데이터 처리가 기업 요구사항에 따라 이뤄지며, 보안 구성이 회사 정책에 부합하고 성능이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할까? 이 질문은 필자의 고등학교 시절 미적분학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선생님은 “단순히 추정만 하는 것은 나와 너희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SaaS와 로우코드, 노코드의 경우에 대입하면, 테스트 계획 없이 막연히 앱이 요청한 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상정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이해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당혹스러운 상황 발생 •    데이터를 대중 혹은 액세스 권한이 없는 직원에게 노출시키는 보안 허점 발생 •    다른 통합 워크플로우와 고객 경험에 전파될 수 있는 데이터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을 많은 사용자와 더 큰 데이터 집합으로 확장할 때 성능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 재구축 및 해결책 개발 ...

SaaS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QA테스팅

2021.11.15

품질 보증 자동화 엔지니어는 레거시 모노리식 애플리케이션부터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기업 내부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한다. 일반적인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는 코드 수준에서의 단위 테스트와 코드 리뷰, API 테스트, 자동화된 사용자 경험 테스트, 보안 테스트, 성능 테스트 등이 필요하다. 가장 모범적인 데브옵스 사례는 이런 테스트 실행을 자동화한 다음 CI/CD(지속적 통합 및 제공) 파이프라인 내에서의 지속적인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하위 집합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나 시민 개발자에게 개발 권한을 주는 로우코드 개발 툴 또는 노코드 플랫폼으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 통합, 데이터 시각화, 사용자 경험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과연 코드가 적게 혹은 아예 사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필요에 따라 워크플로우가 기능하고 데이터 처리가 기업 요구사항에 따라 이뤄지며, 보안 구성이 회사 정책에 부합하고 성능이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할까? 이 질문은 필자의 고등학교 시절 미적분학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선생님은 “단순히 추정만 하는 것은 나와 너희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SaaS와 로우코드, 노코드의 경우에 대입하면, 테스트 계획 없이 막연히 앱이 요청한 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상정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이해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당혹스러운 상황 발생 •    데이터를 대중 혹은 액세스 권한이 없는 직원에게 노출시키는 보안 허점 발생 •    다른 통합 워크플로우와 고객 경험에 전파될 수 있는 데이터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을 많은 사용자와 더 큰 데이터 집합으로 확장할 때 성능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 재구축 및 해결책 개발 ...

2021.11.15

더 단순해진 쿠버네티스··· MS '애저 컨테이너 앱스' 살펴보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컨테이너 앱스(Azure Container Apps; ACA)’은 확장(scailing)을 관리하는 서버리스 쿠버네티스 서비스다. 실행할 준비가 된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를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rvice; AKS) 등의 관리형 환경을 사용하더라도 클라우드에서 쿠버네티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가령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다면 기본 가상 인프라를 고려하고, 워크로드에 적합한 서버 클래스와 예상되는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적절한 수의 서버를 프로비저닝해야 한다. 그리고 네트워킹 및 보안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 메시도 빌드하고 관리해야 한다. 물리 또는 가상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관련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관리 등을 위해 쿠버네티스이든 다른 오케스트레이션이든 또는 컨테이너 관리 계층이든 여러 새로운 데브옵스 계층을 추가하려면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  이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업체로 이전할 때의 많은 이점을 무효화하는 중요한 문제다. 쿠버네티스를 관리할 예산이 없다면 이러한 기술을 대부분 활용할 수 없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어려울 수 있다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등의 서비스형 백엔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대안이 있다. 여기서 빌트인 런타임 대신 컨테이너를 사용해 애저의 관리형 환경을 사용자 영역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도구는 웹 및 모바일 앱을 지원하는 서비스 구축 및 실행에 중점을 둔다. 다시 말해, 사물인터넷 또는 다른 이벤트 기반 시스템과 호환되는 데 필요한 메시징 기반의 확장 가능한 환경이 아니다.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등의 서버리스 기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요소를 패키징하거나 네트워킹 및 보안 서비스와 호환되는 기능은 없다. 필요한 것은 기본 서버 또는 가상 인프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2021.11.12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컨테이너 앱스(Azure Container Apps; ACA)’은 확장(scailing)을 관리하는 서버리스 쿠버네티스 서비스다. 실행할 준비가 된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를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rvice; AKS) 등의 관리형 환경을 사용하더라도 클라우드에서 쿠버네티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가령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다면 기본 가상 인프라를 고려하고, 워크로드에 적합한 서버 클래스와 예상되는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적절한 수의 서버를 프로비저닝해야 한다. 그리고 네트워킹 및 보안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 메시도 빌드하고 관리해야 한다. 물리 또는 가상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관련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관리 등을 위해 쿠버네티스이든 다른 오케스트레이션이든 또는 컨테이너 관리 계층이든 여러 새로운 데브옵스 계층을 추가하려면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  이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업체로 이전할 때의 많은 이점을 무효화하는 중요한 문제다. 쿠버네티스를 관리할 예산이 없다면 이러한 기술을 대부분 활용할 수 없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어려울 수 있다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등의 서비스형 백엔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대안이 있다. 여기서 빌트인 런타임 대신 컨테이너를 사용해 애저의 관리형 환경을 사용자 영역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도구는 웹 및 모바일 앱을 지원하는 서비스 구축 및 실행에 중점을 둔다. 다시 말해, 사물인터넷 또는 다른 이벤트 기반 시스템과 호환되는 데 필요한 메시징 기반의 확장 가능한 환경이 아니다.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등의 서버리스 기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요소를 패키징하거나 네트워킹 및 보안 서비스와 호환되는 기능은 없다. 필요한 것은 기본 서버 또는 가상 인프라...

2021.11.12

마이크로서비스 모니터링 전략··· 'RED'의 개념과 장단점

요청 수(Rate), 오류율(Error), 소요 시간(Duration)에 중점을 두는 모니터링 기법 ‘RED’를 활용하면 최종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양질의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단순하게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지표를 수집하는 것만으로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사용자가 겪고 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표에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해야 한다. 여기서는 RED 기법을 살펴본다.   RED 기법이란? RED 기법은 톰 윌키가 구글에서 일하면서 터득한 것을 토대로 만든 모니터링 방법론이다. 구글의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팀에서 개발한 ‘4가지 황금 신호(Four Golden Signals)’에서 파생됐다. RED는 이전의 모니터링 철학과 기법(예: USE 기법(사용률, 포화도, 오류율 확인) 등)이 소프트웨어 회사 및 최신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목표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USE가 하드웨어와 인프라에 더 많이 적용되는 반면 RED는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의 경험에 중점을 둔다. 다시 말해, RED 기법의 목표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무엇보다 최종 사용자를 위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컨테이너, 클라우드 인프라의 시대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메트릭은 서비스 수준 목표(Service Level Objectives; SLO)가 충족되는 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RED는 요청 수(Rate), 오류율(Errors), 소요 시간(Duration)을 나타낸다. 이는 아키텍처의 각 서비스에서 모니터링해야 할 3가지 핵심 지표다. • 요청 수(Rate) - 서비스가 초당 처리하는 요청 수 • 오류율(Error) - 초당 실패한 요청 수 • 소요 시간(Durati...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RED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컴퓨팅

2021.11.08

요청 수(Rate), 오류율(Error), 소요 시간(Duration)에 중점을 두는 모니터링 기법 ‘RED’를 활용하면 최종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양질의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단순하게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지표를 수집하는 것만으로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사용자가 겪고 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표에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해야 한다. 여기서는 RED 기법을 살펴본다.   RED 기법이란? RED 기법은 톰 윌키가 구글에서 일하면서 터득한 것을 토대로 만든 모니터링 방법론이다. 구글의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팀에서 개발한 ‘4가지 황금 신호(Four Golden Signals)’에서 파생됐다. RED는 이전의 모니터링 철학과 기법(예: USE 기법(사용률, 포화도, 오류율 확인) 등)이 소프트웨어 회사 및 최신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목표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USE가 하드웨어와 인프라에 더 많이 적용되는 반면 RED는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의 경험에 중점을 둔다. 다시 말해, RED 기법의 목표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무엇보다 최종 사용자를 위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컨테이너, 클라우드 인프라의 시대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메트릭은 서비스 수준 목표(Service Level Objectives; SLO)가 충족되는 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RED는 요청 수(Rate), 오류율(Errors), 소요 시간(Duration)을 나타낸다. 이는 아키텍처의 각 서비스에서 모니터링해야 할 3가지 핵심 지표다. • 요청 수(Rate) - 서비스가 초당 처리하는 요청 수 • 오류율(Error) - 초당 실패한 요청 수 • 소요 시간(Durati...

2021.11.08

블로그ㅣ애플이 ‘넥스트 스몰 빅 씽’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의 ‘앱 애널리틱스(App Analytics)’는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그리고... 앱 개발자는 앱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랜잭션, 재다운로드, 총 다운로드, 사전 예약, 업데이트 등의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다. 또 영역, 소스, 기기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드릴다운 분석하여 주요 앱 시장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B2B 또는 B2C 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사용자가 제공한 정보를 자세하게 파악하여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기반(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지, 핵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개별 정보에 접근할 순 없다. 하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기업으로 하여금 앱이 성공할 수 있는 주요 위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파리의 스마트 앱 배너(Smart App Banners)에서 다운로드를 측정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세일즈/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모든 건 iOS 앱을 제공하는 기업이 모바일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애플 기기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보면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아이폰을 하루에 몇 번이나 집어 드는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보다 기기에 보관하는 편이 (애플에는) 훨씬 더 낫다.   나머지에는 어떤 의미인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은 많은 비난에 직면했다. 추적 금지(Do Not Track),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앱 추적 투명성(App Transparency), 광고 추적 차단(Ad T...

애플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애플리케이션 광고 데이터 페이스북 마케팅 모바일 모바일 광고 iOS

2021.10.12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의 ‘앱 애널리틱스(App Analytics)’는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그리고... 앱 개발자는 앱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랜잭션, 재다운로드, 총 다운로드, 사전 예약, 업데이트 등의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다. 또 영역, 소스, 기기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드릴다운 분석하여 주요 앱 시장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B2B 또는 B2C 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사용자가 제공한 정보를 자세하게 파악하여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기반(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지, 핵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개별 정보에 접근할 순 없다. 하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기업으로 하여금 앱이 성공할 수 있는 주요 위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파리의 스마트 앱 배너(Smart App Banners)에서 다운로드를 측정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세일즈/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모든 건 iOS 앱을 제공하는 기업이 모바일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애플 기기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보면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아이폰을 하루에 몇 번이나 집어 드는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보다 기기에 보관하는 편이 (애플에는) 훨씬 더 낫다.   나머지에는 어떤 의미인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은 많은 비난에 직면했다. 추적 금지(Do Not Track),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앱 추적 투명성(App Transparency), 광고 추적 차단(Ad T...

2021.10.12

MS, ‘서피스 듀오 2’ 앱 개발용 도구 및 지침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듀얼 스크린, 폴더블, 대형 스크린 기기(특히 서피스 듀오 2(Surface Duo 2))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거나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지침과 도구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 22일 서피스 듀오 2를 출시한 데 이어서 현재 베타 단계에 있는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Jetpack Window Manager)’를 사용해 듀얼 스크린, 폴더블, 대형 스크린 기기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조정할 것을 권고했다.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는 폴더블 기기와 작동하는 표준 API를 제공하며, 2가지 중요한 클래스를 포함한다. 힌지 또는 접힘과 같은 연속적인 평면 스크린 표면에서 장애를 찾는 ‘DisplayFeature’ 그리고 기기의 접힘 부분 상태 정보를 제공하는 ‘FoldingFeature’다.  ‘FoldingFeature’ 클래스는 단일 코드 기반이 모든 서피스 듀오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듀얼 스크린 및 폴더블 기기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기별 정보를 지원한다.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 API는 각 기기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서피스 듀오 2는 (기존의 듀오와 비교해) 5G 지원, 더 빠른 CPU, 3개의 후면 카메라, 더 크고 밝은 화면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서피스 듀오 디자인 키트(Surface Duo Design Kit)는 듀오 2 시스템의 약간 다른 화면 크기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됐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화면 해상도 변경 사항은 로드, 레이아웃, 리소스에 사용되는 리소스 한정자에도 반영됐다.  개발자는 서피스 2 안드로이드(Surface 2 Android) 에뮬레이터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는 안드로이드 11을 구동하는 듀얼 스크린 환경을 제공하고, ‘3D 모드’ 보기에서 힌지를 시뮬레이션하며, 멀티-터치 및 펜 감도를 지원한다. 에뮬레이터는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2 듀얼 스크린 폴더블 애플리케이션

2021.09.30

마이크로소프트가 듀얼 스크린, 폴더블, 대형 스크린 기기(특히 서피스 듀오 2(Surface Duo 2))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거나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지침과 도구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 22일 서피스 듀오 2를 출시한 데 이어서 현재 베타 단계에 있는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Jetpack Window Manager)’를 사용해 듀얼 스크린, 폴더블, 대형 스크린 기기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조정할 것을 권고했다.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는 폴더블 기기와 작동하는 표준 API를 제공하며, 2가지 중요한 클래스를 포함한다. 힌지 또는 접힘과 같은 연속적인 평면 스크린 표면에서 장애를 찾는 ‘DisplayFeature’ 그리고 기기의 접힘 부분 상태 정보를 제공하는 ‘FoldingFeature’다.  ‘FoldingFeature’ 클래스는 단일 코드 기반이 모든 서피스 듀오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듀얼 스크린 및 폴더블 기기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기별 정보를 지원한다.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 API는 각 기기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서피스 듀오 2는 (기존의 듀오와 비교해) 5G 지원, 더 빠른 CPU, 3개의 후면 카메라, 더 크고 밝은 화면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서피스 듀오 디자인 키트(Surface Duo Design Kit)는 듀오 2 시스템의 약간 다른 화면 크기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됐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화면 해상도 변경 사항은 로드, 레이아웃, 리소스에 사용되는 리소스 한정자에도 반영됐다.  개발자는 서피스 2 안드로이드(Surface 2 Android) 에뮬레이터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는 안드로이드 11을 구동하는 듀얼 스크린 환경을 제공하고, ‘3D 모드’ 보기에서 힌지를 시뮬레이션하며, 멀티-터치 및 펜 감도를 지원한다. 에뮬레이터는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2021.09.30

MS 오피스 365 너마저... CIO가 '가격 인상'에 대응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022년 3월 ‘오피스 365’ 구독료를 최대 25% 인상할 예정이다. CIO가 비용 인상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경제 회복에 따라 여러 원자재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건축 자재, 에너지, 식재료, 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조만간 ‘오피스 365’의 구독 가격도 상승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3월 1일부터 기업용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구독료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조용히 발표했다(현재로선 소비자 및 교육용 구독 가격은 변경되지 않을 예정이다).    만약 지난 8월 19일 올라온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새로운 가격 정책(New pricing for Microsoft 365)’이라는 블로그 게시글을 봤다고 하더라도 이 회사에서 첫 출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본 패키지에 추가한 모든 기능을 다룬 800단어를 한참 읽고 나서야 다음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바로 E1에서 오피스 365의 사용자당 가격이 25%,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베이직은 20% 인상되며, 다른 구독 수준도 소폭 오른다는 내용이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구독 제품의 가격 정책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우선, 기본 앱만 있는 오피스 365 그리고 윈도우 라이선스와 기업 모빌리티 및 보안 도구를 추가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있다. 각각 E(기업용)와 F(일선 직원용)의 2가지 지원 범주를 제공한다. 이는 다시 E1, E3, E5 또는 F1, F3로 세분된다. 하지만 이러한 범주는 교차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오피스 365 F1이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E1은 없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으로 하여금 더 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더 많이 지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기능을 갖춘(그리고 비싼) 제품의 가격 인상률이 더 낮기 때문이다. 이는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독료 CIO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 생산성 소프트웨어 구글 조호 세일즈포스 리브레 오피스 클라우드 IT예산

2021.09.27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022년 3월 ‘오피스 365’ 구독료를 최대 25% 인상할 예정이다. CIO가 비용 인상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경제 회복에 따라 여러 원자재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건축 자재, 에너지, 식재료, 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조만간 ‘오피스 365’의 구독 가격도 상승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3월 1일부터 기업용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구독료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조용히 발표했다(현재로선 소비자 및 교육용 구독 가격은 변경되지 않을 예정이다).    만약 지난 8월 19일 올라온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새로운 가격 정책(New pricing for Microsoft 365)’이라는 블로그 게시글을 봤다고 하더라도 이 회사에서 첫 출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본 패키지에 추가한 모든 기능을 다룬 800단어를 한참 읽고 나서야 다음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바로 E1에서 오피스 365의 사용자당 가격이 25%,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베이직은 20% 인상되며, 다른 구독 수준도 소폭 오른다는 내용이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구독 제품의 가격 정책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우선, 기본 앱만 있는 오피스 365 그리고 윈도우 라이선스와 기업 모빌리티 및 보안 도구를 추가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있다. 각각 E(기업용)와 F(일선 직원용)의 2가지 지원 범주를 제공한다. 이는 다시 E1, E3, E5 또는 F1, F3로 세분된다. 하지만 이러한 범주는 교차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오피스 365 F1이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E1은 없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으로 하여금 더 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더 많이 지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기능을 갖춘(그리고 비싼) 제품의 가격 인상률이 더 낮기 때문이다. 이는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

2021.09.27

“개발자의 약 50%, 2년 이내에 자카르타 EE로 이전할 계획” 이클립스 재단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의 엔터프라이즈 자바 구현 ‘자카르타 EE(Jakarta EE)’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재단의 최근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자카르타로 이주했거나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13일 발표된 ‘2021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2021 Jakarta EE Developer Survey Report)’에서 전체 응답자의 48%가 이미 ‘자바 EE(Enterprise Edition)’의 후속 플랫폼으로 이주했거나 아니면 6개월에서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는 클라우드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자카르타를 통해 가속화됐다고 언급했다. 2020년 12월 ‘자카르타 EE 9’ 출시 이후 자카르타가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레임워크로 부상했다(47%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위는 스프링/스프링부트(Spring/Spring Boot)가 차지했다(60%).  한편 이클립스는 지난 2017년 오라클에서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관리 권한을 넘겨받았다. 해당 플랫폼의 이름은 자바 EE에서 자카르타 EE로 변경됐다.  이클립스의 설문조사는 자바 생태계 이해 관계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자 커뮤니티의 요구사항, 우선순위 및 인식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 세계 930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 2021년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이클립스 마이크로프로파일 자바(Eclipse MicroProfile Java)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채택률이 2020년 29%에서 2021년 34%로 증가했다.  • 클라우드에서 자바 시스템을 구현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사용량이 지난해 39%에서 올해 ...

개발자 이클립스 재단 자카르타 EE 자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스프링 스프링부트 마이크로서비스 쿠버네티스 도커

2021.09.16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의 엔터프라이즈 자바 구현 ‘자카르타 EE(Jakarta EE)’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재단의 최근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자카르타로 이주했거나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13일 발표된 ‘2021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2021 Jakarta EE Developer Survey Report)’에서 전체 응답자의 48%가 이미 ‘자바 EE(Enterprise Edition)’의 후속 플랫폼으로 이주했거나 아니면 6개월에서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는 클라우드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자카르타를 통해 가속화됐다고 언급했다. 2020년 12월 ‘자카르타 EE 9’ 출시 이후 자카르타가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레임워크로 부상했다(47%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위는 스프링/스프링부트(Spring/Spring Boot)가 차지했다(60%).  한편 이클립스는 지난 2017년 오라클에서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관리 권한을 넘겨받았다. 해당 플랫폼의 이름은 자바 EE에서 자카르타 EE로 변경됐다.  이클립스의 설문조사는 자바 생태계 이해 관계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자 커뮤니티의 요구사항, 우선순위 및 인식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 세계 930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 2021년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이클립스 마이크로프로파일 자바(Eclipse MicroProfile Java)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채택률이 2020년 29%에서 2021년 34%로 증가했다.  • 클라우드에서 자바 시스템을 구현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사용량이 지난해 39%에서 올해 ...

2021.09.16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