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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NRF에서 파트너십·솔루션 공개 "페이팔·알리바바와 파트너십"

세일즈포스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유통 박람회, ‘NRF 2022’에서 이커머스 영역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과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일즈포스는 ▲페이팔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간편 결제 서비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커머스 플랫폼 ▲B2B 도소매 산업 특화 디지털 포털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 제품 등 고객의 쇼핑경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페이팔 및 알리바바와 신규 파트너십 발표 세일즈포스는 이번 NRF 2022에서 페이팔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개하고, 자사 결제 옵션에 페이팔 체크아웃 결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제 고객은 단순한 클릭만으로도 페이팔 연동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간편한 구매 여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알리바바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의 중국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소셜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플랫폼은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포함한 중국 내 디지털 채널과 연계되며 알리페이, 위챗페이, 중국 메신저 딩톡(Ding Talk)을 포함하여 기존에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주문관리시스템(OMS), 제품정보관리시스템(PIM) 등의 디지털 툴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세일즈포스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엑스센티움(XCentiu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B2B 도소매 산업군에 특화된 세일즈포스 커머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B2B 기업을 위한 주문, 재주문, 영업 및 서비스 활동 간의 자동화된 인터랙션 기능을 지원한다. 실시간 커머스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지원하는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도 공개됐다. 서드파티 쿠키 지원의 중단 이슈와 함께 소비자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세일즈포스는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데이토라마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전문 솔루션인 태블로를 연동한 신기능을 공개했다. 세일즈포스가 선보인 ...

세일즈포스 태블로 알리바바 페이팔 NRF

2022.01.21

세일즈포스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유통 박람회, ‘NRF 2022’에서 이커머스 영역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과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일즈포스는 ▲페이팔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간편 결제 서비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커머스 플랫폼 ▲B2B 도소매 산업 특화 디지털 포털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 제품 등 고객의 쇼핑경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페이팔 및 알리바바와 신규 파트너십 발표 세일즈포스는 이번 NRF 2022에서 페이팔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개하고, 자사 결제 옵션에 페이팔 체크아웃 결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제 고객은 단순한 클릭만으로도 페이팔 연동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간편한 구매 여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알리바바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의 중국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소셜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플랫폼은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포함한 중국 내 디지털 채널과 연계되며 알리페이, 위챗페이, 중국 메신저 딩톡(Ding Talk)을 포함하여 기존에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주문관리시스템(OMS), 제품정보관리시스템(PIM) 등의 디지털 툴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세일즈포스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엑스센티움(XCentiu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B2B 도소매 산업군에 특화된 세일즈포스 커머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B2B 기업을 위한 주문, 재주문, 영업 및 서비스 활동 간의 자동화된 인터랙션 기능을 지원한다. 실시간 커머스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지원하는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도 공개됐다. 서드파티 쿠키 지원의 중단 이슈와 함께 소비자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세일즈포스는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데이토라마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전문 솔루션인 태블로를 연동한 신기능을 공개했다. 세일즈포스가 선보인 ...

2022.01.21

페이팔, 암호화폐 보안 기술 스타트업 커브 인수 

페이팔이 암호화폐 보안 기술 스타트업 '커브(Curv)'를 인수한다고 3월 8일(현지 시각) 공식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올해 상반기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인수가 및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스라엘 매체 칼칼리스트(Calcalist)는 커브 인수가가 2~3억 달러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커브는 확장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보안 기술 업체다. 즉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8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이타이 말링거와 댄 야들린이 설립했다. 이 회사의 MPC(Multi-Party Computation) 기술은 디지털 자산에 관한 보호, 즉각적인 가용성, 전반적인 자율성을 제공한다고 커브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20년 10월 페이팔은 금융 서비스 및 상거래의 미래에서 디지털 통화가 수행할 역할을 구체화하는 데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서 해당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끌기 위해 최근 블록체인, 암호화폐, 디지털 통화 중심의 사업부를 출범시켰다면서, 커브는 이 새로운 사업부에 합류해 페이팔의 기술적 전문 지식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팔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디지털 통화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호세 페르난데스 다 폰테는 "이번 커브 인수는 더욱더 포괄적인 금융 시스템에 관한 페이팔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인재와 기술에 투자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암호화폐 블록체인 보안 페이팔 커브 디지털 자산 디지털 통화

2021.03.09

페이팔이 암호화폐 보안 기술 스타트업 '커브(Curv)'를 인수한다고 3월 8일(현지 시각) 공식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올해 상반기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인수가 및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스라엘 매체 칼칼리스트(Calcalist)는 커브 인수가가 2~3억 달러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커브는 확장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보안 기술 업체다. 즉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8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이타이 말링거와 댄 야들린이 설립했다. 이 회사의 MPC(Multi-Party Computation) 기술은 디지털 자산에 관한 보호, 즉각적인 가용성, 전반적인 자율성을 제공한다고 커브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20년 10월 페이팔은 금융 서비스 및 상거래의 미래에서 디지털 통화가 수행할 역할을 구체화하는 데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서 해당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끌기 위해 최근 블록체인, 암호화폐, 디지털 통화 중심의 사업부를 출범시켰다면서, 커브는 이 새로운 사업부에 합류해 페이팔의 기술적 전문 지식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팔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디지털 통화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호세 페르난데스 다 폰테는 "이번 커브 인수는 더욱더 포괄적인 금융 시스템에 관한 페이팔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인재와 기술에 투자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09

페이팔, '암호화폐 구매·보유·판매' 미국 서비스 시작

페이팔 홀딩스가 페이팔 계정에서 직접 암호화폐(cryptocurrency)를 구매, 보유,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월 13일(한국 시각) 발표했다. 다만, 전체 고객이 아닌 미국의 페이팔 계정 보유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우선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을 페이팔의 디지털 지갑에서 직접 구매, 보유, 판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금융권과 전자 지급 시스템에서 암호화폐 지원과 도입을 추진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핀테크나 전통적인 기업에서 이를 기존 서비스에 적용하거나, 새로운 서비스 사례로 도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신용카드에서 암호화폐를 결제 시스템의 일부로 채택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1998년 설립된 페이팔 홀딩스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지급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 번호 없이, 페이팔 계정을 통해 송금한다. 이번에 암호화폐 지원 서비스를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암호 화폐의 거래와 보관 서비스도 제공하게 됐다. (화면 : PayPal Homepage) 이런 가운데 설립 22년을 맞이한 페이팔 홀딩스가 암호화폐를 지원하게 되면, 앞으로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2,600만 가맹점에서 디지털 상거래에서 암호화폐를 사용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페이팔이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팔을 활용하면 전 세계 다양한 고객들이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 없이 간편하게 송금 처리를 할 수 있는 만큼, 온라인 지급 시스템과 암호화폐가 결합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된다. 아울러 막소스 트러스 컴퍼니(Paxos Trust Company)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1 상반기까지 벤모(Venmo)까지 암호화폐 사용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벤모는 페이팔이 소유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휴대폰 앱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끼리 자금을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페이팔 암호화폐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금융

2020.11.13

페이팔 홀딩스가 페이팔 계정에서 직접 암호화폐(cryptocurrency)를 구매, 보유,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월 13일(한국 시각) 발표했다. 다만, 전체 고객이 아닌 미국의 페이팔 계정 보유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우선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을 페이팔의 디지털 지갑에서 직접 구매, 보유, 판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금융권과 전자 지급 시스템에서 암호화폐 지원과 도입을 추진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핀테크나 전통적인 기업에서 이를 기존 서비스에 적용하거나, 새로운 서비스 사례로 도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신용카드에서 암호화폐를 결제 시스템의 일부로 채택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1998년 설립된 페이팔 홀딩스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지급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 번호 없이, 페이팔 계정을 통해 송금한다. 이번에 암호화폐 지원 서비스를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암호 화폐의 거래와 보관 서비스도 제공하게 됐다. (화면 : PayPal Homepage) 이런 가운데 설립 22년을 맞이한 페이팔 홀딩스가 암호화폐를 지원하게 되면, 앞으로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2,600만 가맹점에서 디지털 상거래에서 암호화폐를 사용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페이팔이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팔을 활용하면 전 세계 다양한 고객들이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 없이 간편하게 송금 처리를 할 수 있는 만큼, 온라인 지급 시스템과 암호화폐가 결합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된다. 아울러 막소스 트러스 컴퍼니(Paxos Trust Company)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1 상반기까지 벤모(Venmo)까지 암호화폐 사용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벤모는 페이팔이 소유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휴대폰 앱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끼리 자금을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2020.11.13

美 페이팔, 3분기 실적 발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미국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이 2일(현지 시각)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조금 웃도는 202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팔의 올해 3분기 매출은 54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억 8,000만 달러에서 25%가량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의 매출 예상치는 54억 3,000만 달러였다. 또한 3분기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4억 6,200만 달러에서 올해 10억 2,100만 달러로 두 배 넘게 늘어났다.  로이터 통신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 머무는 소비자가 늘면서 온라인 지출이 증가한 데 힘입었다고 페이팔의 3분기 실적 호조 요인을 분석했다.  이와 동시에 페이팔을 통한 결재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한 2,470억 달러에 달했다. 페이팔 자회사인 모바일 간편 송금 서비스 벤모(Venmo)를 통한 결제액도 440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온라인 결제를 늘리고 싶은 페이팔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핀테크 산업의 지속적인 강세를 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페이팔 CEO 댄 슐먼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이번 3분기는 역대 최고"라면서, "앞으로 우리는 모든 형태의 디지털 통화와 결제를 수용하는 동시에 물리적 세계와 온라인 세계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디지털 지갑을 만들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페이팔 전자결제 온라인 결제 벤모 핀테크

2020.11.03

미국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이 2일(현지 시각)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조금 웃도는 202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팔의 올해 3분기 매출은 54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억 8,000만 달러에서 25%가량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의 매출 예상치는 54억 3,000만 달러였다. 또한 3분기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4억 6,200만 달러에서 올해 10억 2,100만 달러로 두 배 넘게 늘어났다.  로이터 통신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 머무는 소비자가 늘면서 온라인 지출이 증가한 데 힘입었다고 페이팔의 3분기 실적 호조 요인을 분석했다.  이와 동시에 페이팔을 통한 결재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한 2,470억 달러에 달했다. 페이팔 자회사인 모바일 간편 송금 서비스 벤모(Venmo)를 통한 결제액도 440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온라인 결제를 늘리고 싶은 페이팔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핀테크 산업의 지속적인 강세를 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페이팔 CEO 댄 슐먼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이번 3분기는 역대 최고"라면서, "앞으로 우리는 모든 형태의 디지털 통화와 결제를 수용하는 동시에 물리적 세계와 온라인 세계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디지털 지갑을 만들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03

美 간편 송금서비스 '벤모', 첫 자체 신용카드 출시 

페이팔(Paypal)의 간편 송금 서비스 자회사 벤모가 5일(현지 시각) 첫 자체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2018년 마스터카드와 함께 직불카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싱크로니 파이낸셜(Synchrony Financial), 비자와 손잡고 자체 신용카드를 공개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첫 신용카드(Venmo Credit Card)의 가장 큰 특징은 캐시백 프로그램이다. 사용자의 소비 습관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1) 식료품, 2) 청구서 및 유틸리티, 3) 건강 및 미용, 4) 가스, 5) 엔터테인먼트, 6) 외식 및 밤 문화, 7) 교통, 8) 여행으로 지출 카테고리가 구분되며, 가장 많이 지출한 카테고리에서 최대 3%, 두 번째로 높은 카테고리에서 2%, 그리고 나머지 모든 구매에서 1% 캐시백을 해준다.  신용카드는 벤모 앱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이를테면 기존에 벤모를 사용하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신용카드 지출 내역 및 캐시백 등을 확인하거나 구매 분할, 결제 등이 가능하다.  실물 카드에는 사용자 벤모 계정과 연동되는 고유한 QR 코드가 인쇄돼 있다. 이를 휴대폰으로 스캔해 신용카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 또 친구가 해당 QR 코드로 사용자 벤모 계정에 액세스하여 돈을 보내거나 분할 구매를 할 수도 있다.  한편 해당 신용카드는 현재 일부 고객에 한정해 사용할 수 있다. 벤모는 앞으로 몇 달 안에 가입 조건에 부합하는 모든 미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간편 송금 벤모 페이팔 신용카드 직불카드 캐시백 QR 코드

2020.10.06

페이팔(Paypal)의 간편 송금 서비스 자회사 벤모가 5일(현지 시각) 첫 자체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2018년 마스터카드와 함께 직불카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싱크로니 파이낸셜(Synchrony Financial), 비자와 손잡고 자체 신용카드를 공개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첫 신용카드(Venmo Credit Card)의 가장 큰 특징은 캐시백 프로그램이다. 사용자의 소비 습관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1) 식료품, 2) 청구서 및 유틸리티, 3) 건강 및 미용, 4) 가스, 5) 엔터테인먼트, 6) 외식 및 밤 문화, 7) 교통, 8) 여행으로 지출 카테고리가 구분되며, 가장 많이 지출한 카테고리에서 최대 3%, 두 번째로 높은 카테고리에서 2%, 그리고 나머지 모든 구매에서 1% 캐시백을 해준다.  신용카드는 벤모 앱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이를테면 기존에 벤모를 사용하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신용카드 지출 내역 및 캐시백 등을 확인하거나 구매 분할, 결제 등이 가능하다.  실물 카드에는 사용자 벤모 계정과 연동되는 고유한 QR 코드가 인쇄돼 있다. 이를 휴대폰으로 스캔해 신용카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 또 친구가 해당 QR 코드로 사용자 벤모 계정에 액세스하여 돈을 보내거나 분할 구매를 할 수도 있다.  한편 해당 신용카드는 현재 일부 고객에 한정해 사용할 수 있다. 벤모는 앞으로 몇 달 안에 가입 조건에 부합하는 모든 미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10.06

코로나가 끌고 애플이 민다?!··· 낯설고 신선한 'QR코드' 이야기

QR코드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회사 덴소 웨이브(Denso Wave)가 1994년 개발했다. 조립 공장 내에서 부품을 추적할 목적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주얼 데이터 시스템’이 훗날 증강현실과 팬데믹 대응을 위한 요긴한 요소로 자리 잡으리라고는 개발자들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 느닷없이 QR코드가 절실해진 상황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어떻게 QR코드를 견인하는가?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 급작스레 필요해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QR코드가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추적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QR코드를 도입했다. 사람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건강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서다. 알리바바의 자회사이자 알리페이의 후신인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과 협력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3가지 색상의 QR코드가 위챗 앱(WeChat app)으로 발급된다. 빨간색과 노란색 QR코드가 발급된 사람들은 각각 14일과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초록색 QR코드 소지자는 정상적으로 외출 및 공공시설 방문이 가능하다.  공공시설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입구에서 먼저 QR코드 스캔을 거쳐야 한다. 색상으로 QR코드를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입장이 허용되는 초록색 코드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중국만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접촉 추적 앱 가운데 다수가 QR코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테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의과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School of Medicine)이 개발한 오픈소스 앱 트랙코비드(TrackCOVID)를 사례로 들 수 있다.  사용자는 이 앱을 통해 ‘체크포인트’가 되는 QR코드를 생성해 상점이...

QR코드 코로나19 비대면환경 애플 에어태그 고비 증강현실 애플페이 구글페이 페이팔 알리바바 아마존 아마존에코쇼 고프로 액션캠 왓츠앱

2020.06.11

QR코드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회사 덴소 웨이브(Denso Wave)가 1994년 개발했다. 조립 공장 내에서 부품을 추적할 목적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주얼 데이터 시스템’이 훗날 증강현실과 팬데믹 대응을 위한 요긴한 요소로 자리 잡으리라고는 개발자들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 느닷없이 QR코드가 절실해진 상황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어떻게 QR코드를 견인하는가?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 급작스레 필요해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QR코드가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추적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QR코드를 도입했다. 사람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건강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서다. 알리바바의 자회사이자 알리페이의 후신인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과 협력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3가지 색상의 QR코드가 위챗 앱(WeChat app)으로 발급된다. 빨간색과 노란색 QR코드가 발급된 사람들은 각각 14일과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초록색 QR코드 소지자는 정상적으로 외출 및 공공시설 방문이 가능하다.  공공시설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입구에서 먼저 QR코드 스캔을 거쳐야 한다. 색상으로 QR코드를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입장이 허용되는 초록색 코드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중국만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접촉 추적 앱 가운데 다수가 QR코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테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의과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School of Medicine)이 개발한 오픈소스 앱 트랙코비드(TrackCOVID)를 사례로 들 수 있다.  사용자는 이 앱을 통해 ‘체크포인트’가 되는 QR코드를 생성해 상점이...

2020.06.11

칼럼ㅣ코로나19가 모바일 결제에 날개 단다, 이유는...

요즘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언제쯤 정상화될 것인가?"이다. 백신 개발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이 이 질문에 대한 타당한 답변일 것이다. ‘결제’와 관련해서는 그 답변이 더 복잡해진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지폐와 동전 사용은 줄어드는 추세였다. 이번 팬데믹은 이를 더 가속화할 것이다. 소매점이나 금융기관 입장에서 볼 때 종이 및 금속 화폐는 관리(정산 및 보안 등)에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절도 표적이 되기 쉬우며, 모바일 결제나 신용/직불 카드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시간이 더 걸린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플라스틱으로 된 신용카드를 안전하다고 생각할까? 카드를 긁거나 삽입할 때 바이러스가 표면에 묻지 않을까? 직원들이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있더라도 계속 같은 장갑을 끼고 있는 것을 보면 안심할 수도 없다. 지난 주말 주유소에 갔을 때 필자의 아내는 카드를 알콜솜으로 닦아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결제와 같은 소비자 상호작용에서는 사실보다 인식이 더 중요하다. 소비자가 두려워하고 걱정한다면 이런 식으로는 전파가 일어난 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다.  현금과 카드를 제외하면 비접촉 및 모바일 결제가 남아있다. 그간의 경험에 비춰볼 때 미국은 아직 비접촉식 카드 보급이 미미한 편이다. 코로나19가 이를 변화시키리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모바일이다.  결제에 있어서 모바일은 다음의 3가지를 의미할 수 있다. ▲첫째, 모바일 기기를 매장의 결제 단말기에 가져다 대서 결제하는 것(예: 구글 페이, 애플 페이), ▲둘째, 인터넷에서 모바일 앱으로 결제하고 집으로 배송받는 것(예: 월마트 닷컴에서 주문하고 체이스페이로 결제), ▲셋째, 모바일로 온라인 결제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는 것(예: 페이팔로 주문 결제하고 스타벅스에서 픽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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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요즘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언제쯤 정상화될 것인가?"이다. 백신 개발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이 이 질문에 대한 타당한 답변일 것이다. ‘결제’와 관련해서는 그 답변이 더 복잡해진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지폐와 동전 사용은 줄어드는 추세였다. 이번 팬데믹은 이를 더 가속화할 것이다. 소매점이나 금융기관 입장에서 볼 때 종이 및 금속 화폐는 관리(정산 및 보안 등)에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절도 표적이 되기 쉬우며, 모바일 결제나 신용/직불 카드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시간이 더 걸린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플라스틱으로 된 신용카드를 안전하다고 생각할까? 카드를 긁거나 삽입할 때 바이러스가 표면에 묻지 않을까? 직원들이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있더라도 계속 같은 장갑을 끼고 있는 것을 보면 안심할 수도 없다. 지난 주말 주유소에 갔을 때 필자의 아내는 카드를 알콜솜으로 닦아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결제와 같은 소비자 상호작용에서는 사실보다 인식이 더 중요하다. 소비자가 두려워하고 걱정한다면 이런 식으로는 전파가 일어난 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다.  현금과 카드를 제외하면 비접촉 및 모바일 결제가 남아있다. 그간의 경험에 비춰볼 때 미국은 아직 비접촉식 카드 보급이 미미한 편이다. 코로나19가 이를 변화시키리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모바일이다.  결제에 있어서 모바일은 다음의 3가지를 의미할 수 있다. ▲첫째, 모바일 기기를 매장의 결제 단말기에 가져다 대서 결제하는 것(예: 구글 페이, 애플 페이), ▲둘째, 인터넷에서 모바일 앱으로 결제하고 집으로 배송받는 것(예: 월마트 닷컴에서 주문하고 체이스페이로 결제), ▲셋째, 모바일로 온라인 결제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는 것(예: 페이팔로 주문 결제하고 스타벅스에서 픽업)이다.  ...

2020.05.14

호주 산불 피해 모금 운동서 빛난 '인플루언서 마케팅'

호주에서 발생한 산불 위기 속에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메시지로 비난을 받은 스콧 모리슨 총리와 달리 신뢰, 연대, 진정성이라는 리더십의 3가지를 충족한 소셜네트워크의 인플루언서가 있었다. 셀레스트 바버는 산불 진화에 나선 뉴 사우스 웨일스 지역 소방서(NSW Rural Fire Service)를 지원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에서 모금 운동을 벌여 5,100만 호주 달러(한화 408억 8,517만 원)가 넘는 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는 페이스북 역사상 세계 최대 금액이다.    더 대단한 것은 대기업과 정치인이 모금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이번 모금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개인적 체험을 공유하면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그것도 점점 인기가 시들해지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말이다.  호주 총리인 스콧에 관한 온갖 조롱은 차치하고, 낡은 마케팅과 현대적 마케팅 사이의 차이가 이번처럼 극명하게 드러난 경우는 없었다. 낡은 마케팅은 한 사람이 스토리를 총괄하고, 전통 언론 매체에 의존해 대중에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여론을 형성한다. 이제 이 방법이 통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확실히 비효율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소비자는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의 개인적 메시지와 진정성에는 귀를 기울인다. 물론 이는 행동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공감을 받지 못하는 메시지를 계속 내보내고 있지만, 셀레스트 바버는 조용히 개인적 체험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행동과 연결해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대의명분의 비공식적 표상이 된 것이다.   마케팅 전문가들이 인정하듯이, 그녀는 엉겁결에 리더십의 3가지 공식을 완수했다. 즉, 신뢰, 연대, 진정성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유효성, ‘꾸준’하다 인플루언서에 대해 이들이 돈을 받고 일하는 게 않느냐는 합리적인 의심이 있다. 분명, 제품이나 발언을 빌미로 돈을 챙기는 사람이 없지 않고, 이런 시도는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번 모금 활동에서 보...

소셜네트워크 모금 공공선 기부 페이팔 디지털 마케팅 CMO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호주 산물

2020.01.23

호주에서 발생한 산불 위기 속에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메시지로 비난을 받은 스콧 모리슨 총리와 달리 신뢰, 연대, 진정성이라는 리더십의 3가지를 충족한 소셜네트워크의 인플루언서가 있었다. 셀레스트 바버는 산불 진화에 나선 뉴 사우스 웨일스 지역 소방서(NSW Rural Fire Service)를 지원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에서 모금 운동을 벌여 5,100만 호주 달러(한화 408억 8,517만 원)가 넘는 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는 페이스북 역사상 세계 최대 금액이다.    더 대단한 것은 대기업과 정치인이 모금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이번 모금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개인적 체험을 공유하면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그것도 점점 인기가 시들해지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말이다.  호주 총리인 스콧에 관한 온갖 조롱은 차치하고, 낡은 마케팅과 현대적 마케팅 사이의 차이가 이번처럼 극명하게 드러난 경우는 없었다. 낡은 마케팅은 한 사람이 스토리를 총괄하고, 전통 언론 매체에 의존해 대중에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여론을 형성한다. 이제 이 방법이 통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확실히 비효율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소비자는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의 개인적 메시지와 진정성에는 귀를 기울인다. 물론 이는 행동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공감을 받지 못하는 메시지를 계속 내보내고 있지만, 셀레스트 바버는 조용히 개인적 체험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행동과 연결해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대의명분의 비공식적 표상이 된 것이다.   마케팅 전문가들이 인정하듯이, 그녀는 엉겁결에 리더십의 3가지 공식을 완수했다. 즉, 신뢰, 연대, 진정성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유효성, ‘꾸준’하다 인플루언서에 대해 이들이 돈을 받고 일하는 게 않느냐는 합리적인 의심이 있다. 분명, 제품이나 발언을 빌미로 돈을 챙기는 사람이 없지 않고, 이런 시도는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번 모금 활동에서 보...

2020.01.23

페이팔 대신 쓸 만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6선

위페이(WePay)부터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까지 페이팔(PayPal) 대신 쓸 만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알아보자.    오랫동안 온라인 쇼핑을 해 왔다면 페이팔 계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1998년 출시 이후 페이팔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으며 현재 전세계에서 2억 2,700만 명이 넘는 적극적인 사용자를 자랑한다. 이는 사용자가 당시 사용 가능한 다른 옵션보다 쉽고 안전했던 방식으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전자상거래 붐이 일어났을 때 혁신적이었다. 그러나 페이팔의 꾸준한 인기에도 페이팔의 독점 구조는 다소 떨어졌으며 사용자는 저렴한 요금, 더 나은 고객 서비스나 좀더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다른 온라인 지불 사이트를 찾게 됐다.  페이팔을 대신할 만한 6가지 서비스를 소개한다.  1. 위페이 위페이는 ‘JP모건 규모’라고 주장하는 통합 결제 솔루션이다. 유연한 API 기반 통합 지불을 통해 판매자는 온라인 신용 거래와 직불 거래를 모두 지원하는 완벽한 엔드 투 엔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페이팔에 직접적인 경쟁자로 2008년에 설립됐으며 그동안 수많은 제 3자 지불결제 서비스와 통합됐지만, 페이팔을 통한 지불만큼은 허용되지 않았다. 위페이는 사기 손실 및 환불에 대한 노출 범위를 100% 커버하고 전송되는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최첨단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비용 : 위페이는 신용카드의 경우 거래당 2.9%+0.24파운드며 은행 송금의 경우 거래당 1%+0.24파운드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2. 월드페이 월드페이(Worldpay)는 매일 2,600만 건이 넘는 거래를 처리하는 유명한 페이팔 대안 중 하나다. 그것의 유산 상태는 새로운 신생업체 중 일부와 경쟁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월드페이의 신뢰받는 평판은 온라인 지불 환경에서 계속해서 수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페이와 마찬가지로 월드페이는 카드 결제를 수락하거나 가입비를 징수하...

금융 지급 위페이 스트라이프 브레인트리 벤모 월드페이 페이먼트 사물인터넷 지불 페이팔 전자상거래 결제 암호화 트랜스퍼와이즈

2019.07.23

위페이(WePay)부터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까지 페이팔(PayPal) 대신 쓸 만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알아보자.    오랫동안 온라인 쇼핑을 해 왔다면 페이팔 계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1998년 출시 이후 페이팔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으며 현재 전세계에서 2억 2,700만 명이 넘는 적극적인 사용자를 자랑한다. 이는 사용자가 당시 사용 가능한 다른 옵션보다 쉽고 안전했던 방식으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전자상거래 붐이 일어났을 때 혁신적이었다. 그러나 페이팔의 꾸준한 인기에도 페이팔의 독점 구조는 다소 떨어졌으며 사용자는 저렴한 요금, 더 나은 고객 서비스나 좀더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다른 온라인 지불 사이트를 찾게 됐다.  페이팔을 대신할 만한 6가지 서비스를 소개한다.  1. 위페이 위페이는 ‘JP모건 규모’라고 주장하는 통합 결제 솔루션이다. 유연한 API 기반 통합 지불을 통해 판매자는 온라인 신용 거래와 직불 거래를 모두 지원하는 완벽한 엔드 투 엔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페이팔에 직접적인 경쟁자로 2008년에 설립됐으며 그동안 수많은 제 3자 지불결제 서비스와 통합됐지만, 페이팔을 통한 지불만큼은 허용되지 않았다. 위페이는 사기 손실 및 환불에 대한 노출 범위를 100% 커버하고 전송되는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최첨단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비용 : 위페이는 신용카드의 경우 거래당 2.9%+0.24파운드며 은행 송금의 경우 거래당 1%+0.24파운드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2. 월드페이 월드페이(Worldpay)는 매일 2,600만 건이 넘는 거래를 처리하는 유명한 페이팔 대안 중 하나다. 그것의 유산 상태는 새로운 신생업체 중 일부와 경쟁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월드페이의 신뢰받는 평판은 온라인 지불 환경에서 계속해서 수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페이와 마찬가지로 월드페이는 카드 결제를 수락하거나 가입비를 징수하...

2019.07.23

'블록체인으로 금융 시장 노크' 페이스북의 도전과 야망

페이스북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디지털 화폐와 금융 거래 네트워크를 통해 뱅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개월 동안 추측과 소문이 이어진 가운데 페이스북은 18일 디지털 지갑에 보관하고 소비자가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돈을 송금하며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명목 암호화폐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의 디지털 지갑 캘리브라(Calibra)는 페이스북의 디지털 화폐인 리브라(Libra)를 보관한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캘리브라 디지털 지갑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리브라 디지털 화폐를 구매한 후 단독형 앱으로써 캘리브라를 통해 P2P 디지털 송금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페이스북의 플랫폼인 왓츠앱과 메신저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암호화폐 플랫폼은 2020년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암호화폐 앱을 통해 페이스북 사용자는 왓츠앱을 이용해 ‘몇 번의 터치로’ 돈을 송금, 추가, 인출할 수 있으며 메신저를 이용해 타인도 송금, 인출, 더치페이할 수 있다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캘리브라 디지털 지갑 앱 이미지 페이스북은 자사의 캘리브라 페이지에서 "버튼을 눌러 계산서를 지불하거나 코드를 스캔하여 커피를 사거나 현금이나 승차권 없이 지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사람과 기업에게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캘리브라 앱은 미화 등의 명목 화폐를 리브라 디지털 화폐와 교환할 때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환율 시세도 보여준다. 블록체인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은 중앙은행이나 어음 교환소 등의 중개인을 없앴으며, 이로 인해 현재 금융 거래와 관련된 대부분 비용이 사라진다.  "거래 수수료는 저렴하고 투명해질 것이며, 국제적으로 돈을 송금할 때는 더욱 그럴 것이다. 캘리브라는 수수료를 절감하여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전 페이팔 사장 데이비드 마커스는 기본적인 블록체인 거래 네트워크는 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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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페이스북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디지털 화폐와 금융 거래 네트워크를 통해 뱅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개월 동안 추측과 소문이 이어진 가운데 페이스북은 18일 디지털 지갑에 보관하고 소비자가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돈을 송금하며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명목 암호화폐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의 디지털 지갑 캘리브라(Calibra)는 페이스북의 디지털 화폐인 리브라(Libra)를 보관한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캘리브라 디지털 지갑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리브라 디지털 화폐를 구매한 후 단독형 앱으로써 캘리브라를 통해 P2P 디지털 송금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페이스북의 플랫폼인 왓츠앱과 메신저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암호화폐 플랫폼은 2020년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암호화폐 앱을 통해 페이스북 사용자는 왓츠앱을 이용해 ‘몇 번의 터치로’ 돈을 송금, 추가, 인출할 수 있으며 메신저를 이용해 타인도 송금, 인출, 더치페이할 수 있다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캘리브라 디지털 지갑 앱 이미지 페이스북은 자사의 캘리브라 페이지에서 "버튼을 눌러 계산서를 지불하거나 코드를 스캔하여 커피를 사거나 현금이나 승차권 없이 지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사람과 기업에게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캘리브라 앱은 미화 등의 명목 화폐를 리브라 디지털 화폐와 교환할 때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환율 시세도 보여준다. 블록체인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은 중앙은행이나 어음 교환소 등의 중개인을 없앴으며, 이로 인해 현재 금융 거래와 관련된 대부분 비용이 사라진다.  "거래 수수료는 저렴하고 투명해질 것이며, 국제적으로 돈을 송금할 때는 더욱 그럴 것이다. 캘리브라는 수수료를 절감하여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전 페이팔 사장 데이비드 마커스는 기본적인 블록체인 거래 네트워크는 초당 ...

2019.06.20

“친숙하고 직관적인 데이터 도우미”··· 페이팔 선임 아키텍트의 ‘클릭(Qlik)’ 예찬

1998년 출범한 페이팔(PayPal)이 20년 만에 2억 6,700만 개의 고객 계정과 99억 건의 거래, 6,780억 달러의 거래액을 달성하는 데에는 애널리틱스가 한몫을 담당했다. 이 회사는 클릭뷰(QlikView)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포함해 다양한 분석 도구와 기술을 이용해 맞춤형 오퍼, 타깃 광고 및 사기 탐지를 수행하고 있다.  페이팔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 선임 아키텍트 그렉 앤더슨은 지난주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클릭 커넥션 컨퍼런스에서 “페이팔은 실적과 성과를 신속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늘 모색하고 있다. 거래 작업, 페이팔 크레디트, 상품 비교, 경쟁 분석 등의 작업과 관련해 우리는 정보를 가까이 둘 수 있도록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한다. 클릭의 직관적으로 필터링하는 기능은 다음 단계로 이끄는데 아주 유용하다. 우리는 이를 ‘쪼개어 분석하기’(slice and dice)라고 부르곤 한다”라고 말했다.  시스템 보안과 훈련 페이팔의 가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의 기존 결제 사업자를 이미 넘어섰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로부터 획득한 신뢰가 큰 역할을 했다. 앤더슨은 신원 확인과 데이터 암호화, 거래 모니터링과 같은 보안 영역에서 애널리틱스의 사용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그는 “클릭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보고서를 매우 폭넓고 쉽게 제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배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 배포하면서도 권한 있는 이들만 보도록 할 수 있다. 사용자 접근을 설정할 수 있는 역할 기반 메커니즘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앤더슨이 페이팔에 합류한 시점은 약 6년 전이다. 페이팔이 클릭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직후였다. 클릭 배치가 완료되기까지는 6개월이 소요됐다. 앤더슨은 직원들이 실제 도구를 사용하도록 한 훈련법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그는 “새롭게 배워야만 하는 도구인 것처럼 도입하기보다는 실용적인 것을 제공하고 실제...

페이팔 셀프서비스 BI 클릭 QlikView

2019.05.20

1998년 출범한 페이팔(PayPal)이 20년 만에 2억 6,700만 개의 고객 계정과 99억 건의 거래, 6,780억 달러의 거래액을 달성하는 데에는 애널리틱스가 한몫을 담당했다. 이 회사는 클릭뷰(QlikView)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포함해 다양한 분석 도구와 기술을 이용해 맞춤형 오퍼, 타깃 광고 및 사기 탐지를 수행하고 있다.  페이팔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 선임 아키텍트 그렉 앤더슨은 지난주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클릭 커넥션 컨퍼런스에서 “페이팔은 실적과 성과를 신속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늘 모색하고 있다. 거래 작업, 페이팔 크레디트, 상품 비교, 경쟁 분석 등의 작업과 관련해 우리는 정보를 가까이 둘 수 있도록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한다. 클릭의 직관적으로 필터링하는 기능은 다음 단계로 이끄는데 아주 유용하다. 우리는 이를 ‘쪼개어 분석하기’(slice and dice)라고 부르곤 한다”라고 말했다.  시스템 보안과 훈련 페이팔의 가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의 기존 결제 사업자를 이미 넘어섰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로부터 획득한 신뢰가 큰 역할을 했다. 앤더슨은 신원 확인과 데이터 암호화, 거래 모니터링과 같은 보안 영역에서 애널리틱스의 사용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그는 “클릭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보고서를 매우 폭넓고 쉽게 제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배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 배포하면서도 권한 있는 이들만 보도록 할 수 있다. 사용자 접근을 설정할 수 있는 역할 기반 메커니즘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앤더슨이 페이팔에 합류한 시점은 약 6년 전이다. 페이팔이 클릭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직후였다. 클릭 배치가 완료되기까지는 6개월이 소요됐다. 앤더슨은 직원들이 실제 도구를 사용하도록 한 훈련법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그는 “새롭게 배워야만 하는 도구인 것처럼 도입하기보다는 실용적인 것을 제공하고 실제...

2019.05.20

칼럼 | 인터넷 비즈니스 역사 속 뒷이야기

1994년 NCSA에서 모자익 브라우저를 개발하여 월드와이드웹의 시대를 연 마크 안드라센은 NCS를 그만둔 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작은 회사에 취업했다. 왜 창업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회사를 창업하고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고,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주식시장에 상장해 대박을 거두는 그런 프로세스 자체가 실리콘밸리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례를 최초로 만든 것이 넷스케이프였고 아직 마크 안드라센이 넷스케이프를 창업하기 전이었다. 넷스케이프가 주식시장 상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지속해서 사용자를 늘려가고 있을 때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인터넷과 웹에 큰 관심이 없었다. 빌 게이츠는 당시 미국 IT 업계를 지배하던 ‘Information Super Highway’의 주인공은 웹과 인터넷이 아니라 TV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최대 14.4Kbps 정도의 속도만 가능한 전화선으로는 미래에 필요한 통신 대역폭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 생각을 바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무상으로 배포하면서 넷스케이프의 몰락을 주도하게 된다. 1994년 웹에서 최초로 배너 방식의 광고를 도입한 후 전체 매출액은 5천만 달러 수준이었고 1997년에 비로소 온라인 광고 매출이 10억 달러에 이른다. 당시 기업의 전체 광고 시장 규모는 600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5년에는 전체 디지털 광고 시장의 규모는 596억 달러로 성장한다. MakeItSo.com, Relentless.com, Cadabra.com, Browse.com, Bookmall.com 그리고 Aard.com, Awake.com.... 이 도메인 네임들은 제프 베조스가 자신의 웹사이트 이름이 결정되기 전 후보였던 이름들이다. 결국 아마존으로 결정한 이유는 A로 시작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eBay는 왜 eBay라고 이름이 지어졌을까? 창업자 Pierre Omidyar는 이미 eShop이라...

CIO 넷프케이프 사명 월드와이드웹 WWW 테슬라 역사 정철환 이름 페이팔 넷플릭스 이베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실리콘밸리 마피아

2019.02.28

1994년 NCSA에서 모자익 브라우저를 개발하여 월드와이드웹의 시대를 연 마크 안드라센은 NCS를 그만둔 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작은 회사에 취업했다. 왜 창업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회사를 창업하고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고,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주식시장에 상장해 대박을 거두는 그런 프로세스 자체가 실리콘밸리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례를 최초로 만든 것이 넷스케이프였고 아직 마크 안드라센이 넷스케이프를 창업하기 전이었다. 넷스케이프가 주식시장 상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지속해서 사용자를 늘려가고 있을 때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인터넷과 웹에 큰 관심이 없었다. 빌 게이츠는 당시 미국 IT 업계를 지배하던 ‘Information Super Highway’의 주인공은 웹과 인터넷이 아니라 TV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최대 14.4Kbps 정도의 속도만 가능한 전화선으로는 미래에 필요한 통신 대역폭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 생각을 바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무상으로 배포하면서 넷스케이프의 몰락을 주도하게 된다. 1994년 웹에서 최초로 배너 방식의 광고를 도입한 후 전체 매출액은 5천만 달러 수준이었고 1997년에 비로소 온라인 광고 매출이 10억 달러에 이른다. 당시 기업의 전체 광고 시장 규모는 600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5년에는 전체 디지털 광고 시장의 규모는 596억 달러로 성장한다. MakeItSo.com, Relentless.com, Cadabra.com, Browse.com, Bookmall.com 그리고 Aard.com, Awake.com.... 이 도메인 네임들은 제프 베조스가 자신의 웹사이트 이름이 결정되기 전 후보였던 이름들이다. 결국 아마존으로 결정한 이유는 A로 시작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eBay는 왜 eBay라고 이름이 지어졌을까? 창업자 Pierre Omidyar는 이미 eShop이라...

2019.02.28

트위터 라이벌 갭(Gab), 유대교 회당 총기 사고 이후 비판에 직면

2016년 트위터의 라이벌로 시작된 갭(Gab)이 페이팔로 웹 사이트 도메인 제공자인 고대디(GoDaddy)로부터 공격 받고 있다. 10월 27일 유대교 회당에 총기 사고를 일으킨 이가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과거 네오 나찌와 반유대주의와 같이 부적절하게 간주되는 메시지를 송출하는 계정을 차단한 바 있다. 그러나 메시지의 부적절성과는 별개로 검열에 반대하는 논쟁 또한 존재했다. 이에 갭은 스스로를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수호자'로 묘사하면서 2016년 트위터의 대항마를 자청했다. 테러리즘과 폭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입장을 취하기도 했지만 갭의 이러한 입장은 27일 발생한 유대교 회당 총기 사고 이후 고대디의 서비스 지원 중단으로 이어졌다. 페이팔은 자사의 송금 서비스를 갭에서 이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갭 측은 이 범인이 여러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는 한편, 수많은 혐오 콘텐츠가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 갭의 CEO 앤드류 토바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회사의 다음 행보를 설명한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게시했다. ciokr@idg.co.kr 

트위터 자유 페이팔 고대디 표현 혐오

2018.11.01

2016년 트위터의 라이벌로 시작된 갭(Gab)이 페이팔로 웹 사이트 도메인 제공자인 고대디(GoDaddy)로부터 공격 받고 있다. 10월 27일 유대교 회당에 총기 사고를 일으킨 이가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과거 네오 나찌와 반유대주의와 같이 부적절하게 간주되는 메시지를 송출하는 계정을 차단한 바 있다. 그러나 메시지의 부적절성과는 별개로 검열에 반대하는 논쟁 또한 존재했다. 이에 갭은 스스로를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수호자'로 묘사하면서 2016년 트위터의 대항마를 자청했다. 테러리즘과 폭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입장을 취하기도 했지만 갭의 이러한 입장은 27일 발생한 유대교 회당 총기 사고 이후 고대디의 서비스 지원 중단으로 이어졌다. 페이팔은 자사의 송금 서비스를 갭에서 이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갭 측은 이 범인이 여러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는 한편, 수많은 혐오 콘텐츠가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 갭의 CEO 앤드류 토바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회사의 다음 행보를 설명한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게시했다. ciokr@idg.co.kr 

2018.11.01

늘어나는 모바일 POS 결제, 단말기 해킹이 위험하다

약 5년 전 유통 업체 타깃(Target)이 최악의 대규모 보안 침해를 입은 이후로 결제 시스템이 디지털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는 잠재적인 결함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결제가 점차 늘고 있는 만큼 가맹점에 카드나 가상화폐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POS(mPOS) 단말기 시스템을 해킹하는 쪽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저명한 영국 보안 연구원들은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블랙햇 USA(Black Hat USA) 정보 보안 컨퍼런스에서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운영되는 mPOS 시스템 중 4가지에서 발견된 고유한 취약점을 자세히 밝힌 연구를 발표했다. 현재 mPOS 보안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리뷰로 알려진 이 내용에 따르면, 런던에 위치한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의 보안 연구원들은 스퀘어(Square), 섬업(SumUp), 페이팔(PayPal), 아이제틀(iZettle)이 제공하는 7개의 mPOS 단말기 내 모바일 결제 인프라 내부 구조를 파헤친 뒤 이러한 시스템을 해킹할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호스트를 찾아냈다.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 내 사이버 보안 레질리언스(Cyber Security Resilience) 팀의 책임자인 레이안 갤로웨이와 수석 뱅킹 보안 전문가인 팀 유누소프는 실시간 시연에서 이 시스템의 취약점을 보여주었다. 사이버 범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중간자 공격을 수행하고, 블루투스 연결이나 시스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작위 코드를 배포할 수 있다. 또한 마그네틱 스트라이프 카드로 승인된 거래에 대한 결제 대금을 수정하고 내부 펌웨어를 사용하거나 서비스 거부 공격(DoS) 또는 원격 코드 실행(RCE) 형태의 공격을 수행한다. 발표자들은 또 전부는 아니지만 이러한 악용 사례의 대부분은 기존의 사기 방지 도구나 사이버보안 도구 또는 기술로 탐지되지 않고 수행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격 유형은 일반적으로 공격자의 최종 목표에 따라 달...

CSO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 mPOS 모바일 포스 타겟 블랙햇 펌웨어 dos POS 페이팔 소셜 엔지니어링 취약점 해킹 서비스 거부 공격

2018.08.20

약 5년 전 유통 업체 타깃(Target)이 최악의 대규모 보안 침해를 입은 이후로 결제 시스템이 디지털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는 잠재적인 결함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결제가 점차 늘고 있는 만큼 가맹점에 카드나 가상화폐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POS(mPOS) 단말기 시스템을 해킹하는 쪽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저명한 영국 보안 연구원들은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블랙햇 USA(Black Hat USA) 정보 보안 컨퍼런스에서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운영되는 mPOS 시스템 중 4가지에서 발견된 고유한 취약점을 자세히 밝힌 연구를 발표했다. 현재 mPOS 보안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리뷰로 알려진 이 내용에 따르면, 런던에 위치한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의 보안 연구원들은 스퀘어(Square), 섬업(SumUp), 페이팔(PayPal), 아이제틀(iZettle)이 제공하는 7개의 mPOS 단말기 내 모바일 결제 인프라 내부 구조를 파헤친 뒤 이러한 시스템을 해킹할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호스트를 찾아냈다.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 내 사이버 보안 레질리언스(Cyber Security Resilience) 팀의 책임자인 레이안 갤로웨이와 수석 뱅킹 보안 전문가인 팀 유누소프는 실시간 시연에서 이 시스템의 취약점을 보여주었다. 사이버 범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중간자 공격을 수행하고, 블루투스 연결이나 시스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작위 코드를 배포할 수 있다. 또한 마그네틱 스트라이프 카드로 승인된 거래에 대한 결제 대금을 수정하고 내부 펌웨어를 사용하거나 서비스 거부 공격(DoS) 또는 원격 코드 실행(RCE) 형태의 공격을 수행한다. 발표자들은 또 전부는 아니지만 이러한 악용 사례의 대부분은 기존의 사기 방지 도구나 사이버보안 도구 또는 기술로 탐지되지 않고 수행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격 유형은 일반적으로 공격자의 최종 목표에 따라 달...

2018.08.20

규모 경쟁 치열··· 주요 클라우드 업체, 데이터센터에 투자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글로벌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 업체들이 올 3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최소 270억 달러의 카펙스(자본투자)를 집행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공급 업체가 새로운 데이터센터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상위 업체 간의 규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의 초대형 설비투자는 740억 달러에 달했던 2017년이 끝나고 새로 시작된 첫 분기에 이 같은 대규모 투자가 이어진 것이다. 시지에 따르면, 이 초고용량 설비투자의 대부분은 현재 420개 이상으로 증가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확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를 주도하는 5대 업체로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 서비스(AWS), 애플, 페이스북이며, 매 분기 상대적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이들 업체의 초대형 설비투자는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3월로 마감한 1분기에 5위 안에 드는 4개 업체의 설비 투자 수준이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구글의 대형 원오프(one-off) 아이템도 포함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연구 책임자인 존 딘스데일은 "2017년에 초대형 규모의 설비투자가 두드러졌는데 2018년의 출발은 그 엄청난 숫자로 시작됐다”며 "우리는 시장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해 클라우드 서비스, SaaS, 데이터센터의 과도한 규모 및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꾸준히 목격했지만 올 1분기 설비투자 수치는 우리를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클라우드 시장은 규모의 경제로 들어섰다. 여기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너지 리서치는 전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 24곳의 설비투자와 데이터센터 면적 ...

구글 바이두 알리바바 페이팔 아마존 웹 서비스 텐센트 JD닷컴 JD.com 야후재팬 이베이 NTT SAP 세일즈포스 오라클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야후/오쓰

2018.05.28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글로벌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 업체들이 올 3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최소 270억 달러의 카펙스(자본투자)를 집행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공급 업체가 새로운 데이터센터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상위 업체 간의 규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의 초대형 설비투자는 740억 달러에 달했던 2017년이 끝나고 새로 시작된 첫 분기에 이 같은 대규모 투자가 이어진 것이다. 시지에 따르면, 이 초고용량 설비투자의 대부분은 현재 420개 이상으로 증가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확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를 주도하는 5대 업체로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 서비스(AWS), 애플, 페이스북이며, 매 분기 상대적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이들 업체의 초대형 설비투자는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3월로 마감한 1분기에 5위 안에 드는 4개 업체의 설비 투자 수준이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구글의 대형 원오프(one-off) 아이템도 포함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연구 책임자인 존 딘스데일은 "2017년에 초대형 규모의 설비투자가 두드러졌는데 2018년의 출발은 그 엄청난 숫자로 시작됐다”며 "우리는 시장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해 클라우드 서비스, SaaS, 데이터센터의 과도한 규모 및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꾸준히 목격했지만 올 1분기 설비투자 수치는 우리를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클라우드 시장은 규모의 경제로 들어섰다. 여기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너지 리서치는 전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 24곳의 설비투자와 데이터센터 면적 ...

2018.05.28

'IT리더에서 이사회 일원으로' CIO에게 필요한 10가지

데이터 유출과 기술 파괴가 확산되면서 기업 이사회는 사이버보안과 디지털 기술에 경험이 있는 노련한 IT리더들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난 5월 컨설팅기업 콘 페리(Korn Ferry)의 보고에 따르면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이사회에 속한 CIO 수가 지난 2년간 74% 증가했다. 콘 페리의 컨설턴트인 크레이그 스티븐슨과 넬스 올슨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쓴 내용에 따르면 CIO는 이사회와 내부 CIO, 다른 기술 관련 직무 간에 귀중한 가교 역할을 한다. <CIO닷컴>의 2018년도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리더들의 73%가 혁신과 운영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을 어렵다고 여기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의사소통은 필수적이다. 한편 CIO들은 이사회를 스스로의 사업 감각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방편으로 본다. 대차대조표부터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10-K)까지 대상이 무엇이든 분석력을 선보일 기회로 보는 것이다. 최근 기술 임원들이 공유한 이사직 확보 경험과 똑같은 경험을 원하는 동료들에게 남긴 조언을 소개한다. 소개와 인맥 활동이 길을 열어 준다 커스튼 월버그(왼쪽 사진)는 페이팔(PayPal) 인재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에 기술회사 SGI의 이사 겸 감사위원 자리를 확보했다. 현재 도큐사인의 CTO 겸 COO인 월버그는 딜로이트 컨설턴트가 당시 이사회 다각화에 나선 SGI에 자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월버그는 SGI가 HP 엔터프라이즈(HP Enterprise)에 인수되기 전까지 SGI 제품 라인의 전략적 방향에 관한 자문 역할을 했다. 월버그는 2016년에 미국 학자금대출회사인 샐리 메이(Sallie Mae)와 샐리 메이 자회사의 이사회에도 합류했다. 월버그의 재무 경력은 물론 기술 전문지식을 높이 샀다고 한다. 월버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기술 분야에서 멋지고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했고 이사회의 관점에서 사업 문제는 물론 기술...

CIO 인적 네트워킹 CIO 서밋 회계 NGO 페이팔 포브스 커뮤니티 인포 이사회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딜로이트 인맥 재무 세일즈포스 전문 지식

2018.04.06

데이터 유출과 기술 파괴가 확산되면서 기업 이사회는 사이버보안과 디지털 기술에 경험이 있는 노련한 IT리더들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난 5월 컨설팅기업 콘 페리(Korn Ferry)의 보고에 따르면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이사회에 속한 CIO 수가 지난 2년간 74% 증가했다. 콘 페리의 컨설턴트인 크레이그 스티븐슨과 넬스 올슨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쓴 내용에 따르면 CIO는 이사회와 내부 CIO, 다른 기술 관련 직무 간에 귀중한 가교 역할을 한다. <CIO닷컴>의 2018년도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리더들의 73%가 혁신과 운영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을 어렵다고 여기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의사소통은 필수적이다. 한편 CIO들은 이사회를 스스로의 사업 감각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방편으로 본다. 대차대조표부터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10-K)까지 대상이 무엇이든 분석력을 선보일 기회로 보는 것이다. 최근 기술 임원들이 공유한 이사직 확보 경험과 똑같은 경험을 원하는 동료들에게 남긴 조언을 소개한다. 소개와 인맥 활동이 길을 열어 준다 커스튼 월버그(왼쪽 사진)는 페이팔(PayPal) 인재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에 기술회사 SGI의 이사 겸 감사위원 자리를 확보했다. 현재 도큐사인의 CTO 겸 COO인 월버그는 딜로이트 컨설턴트가 당시 이사회 다각화에 나선 SGI에 자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월버그는 SGI가 HP 엔터프라이즈(HP Enterprise)에 인수되기 전까지 SGI 제품 라인의 전략적 방향에 관한 자문 역할을 했다. 월버그는 2016년에 미국 학자금대출회사인 샐리 메이(Sallie Mae)와 샐리 메이 자회사의 이사회에도 합류했다. 월버그의 재무 경력은 물론 기술 전문지식을 높이 샀다고 한다. 월버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기술 분야에서 멋지고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했고 이사회의 관점에서 사업 문제는 물론 기술...

2018.04.06

일론 머스크의 상상은 현실이 될까? 기발한 12가지 아이디어

스페이스엑스 설립과 페이팔 및 테슬라모터스 공동 창립으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잘 알려져 있다. 기존 아이디어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이것들 중 일부는 처음에 엉뚱해 보이기도 했다. 테슬라, 하이퍼루프 운송, 인공지능 등 천재 중의 천재 머스크의 아이디어 12가지를 소개한다. 1. 로스앤젤레스의 지하 터널 LA에서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머스크는 더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를 만들었다. 이 아이디어는 시속 130마일 속도로 시외로 자동차를 실어 나를 지하 터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 테드토크(Ted Talk)에서 머스크는 자동차가 전기 썰매에 실린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와 이 썰매를 탄 채 지하 도로를 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수용할 수 있는 차량 수도 언급했다. "터널 수에 대한 실제 제한은 없다. 가장 깊은 광산은 가장 높은 건물보다 높다." 2018년 2월 머스크는 워싱턴D.C와 뉴욕 사이의 통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워싱턴 DC에서 터널 중 하나를 파기 시작하는 허가를 받았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워싱턴D.C에서 뉴욕까지 29분이면 도착한다. 2. 인간의 뇌와 컴퓨터 연결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017년 머스크는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회사인 뉴럴링크(Neuralink)를 출범했다. 새로운 회사는 사람들이 컴퓨터에서 자기 생각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두뇌에 전극을 두어 사람들이 기계와 직접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신경 레이스(neural lace)'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다음 도전은 '인간 뇌와 컴퓨터의 연결' 머스크는 인간이 인공지능 때문에 '집 고양이'처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전에 '신경 레이스'에 관해 말했다. 3...

CEO 엘론 머스트 일론 머스크 우주여행 하이퍼루프 기가팩토리 스페이스X 전기자동차 스마트시티 레딧 운송 페이팔 와이파이 인공지능 태양광 스페이스엑스

2018.03.27

스페이스엑스 설립과 페이팔 및 테슬라모터스 공동 창립으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잘 알려져 있다. 기존 아이디어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이것들 중 일부는 처음에 엉뚱해 보이기도 했다. 테슬라, 하이퍼루프 운송, 인공지능 등 천재 중의 천재 머스크의 아이디어 12가지를 소개한다. 1. 로스앤젤레스의 지하 터널 LA에서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머스크는 더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를 만들었다. 이 아이디어는 시속 130마일 속도로 시외로 자동차를 실어 나를 지하 터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 테드토크(Ted Talk)에서 머스크는 자동차가 전기 썰매에 실린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와 이 썰매를 탄 채 지하 도로를 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수용할 수 있는 차량 수도 언급했다. "터널 수에 대한 실제 제한은 없다. 가장 깊은 광산은 가장 높은 건물보다 높다." 2018년 2월 머스크는 워싱턴D.C와 뉴욕 사이의 통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워싱턴 DC에서 터널 중 하나를 파기 시작하는 허가를 받았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워싱턴D.C에서 뉴욕까지 29분이면 도착한다. 2. 인간의 뇌와 컴퓨터 연결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017년 머스크는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회사인 뉴럴링크(Neuralink)를 출범했다. 새로운 회사는 사람들이 컴퓨터에서 자기 생각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두뇌에 전극을 두어 사람들이 기계와 직접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신경 레이스(neural lace)'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다음 도전은 '인간 뇌와 컴퓨터의 연결' 머스크는 인간이 인공지능 때문에 '집 고양이'처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전에 '신경 레이스'에 관해 말했다. 3...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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