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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단절된 리더-직원 관계 해소 위한 연구 및 기술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규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 Pulse Report)’를 공개하고, 직원 경험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비바(Microsoft Viva)’의 새 기능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링크드인 등에서 발생하는 수조개의 생산성 및 노동 신호를 분석, 조직이 변화에 맞춰 업무 환경을 성공적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를 공개해 왔다. 이번 신규 업무동향지표에는 11개국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등이 반영됐다. ‘하이브리드 근무도 근무잖아요. 우리가 잘못하고 있나요?(Hybrid Work Is Just Work. Are We Doing It Wrong?)’라는 제목의 신규 업무동향지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업무로 조직의 리더와 직원 간 기대와 이해가 다르고 간극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조직의 생산성 요인, 책임이 동반된 자율성을 유지하는 법, 유연성의 이점, 사무실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달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일을 단순한 장소의 개념이 아닌 시공을 초월하는 경험의 개념으로 인식하고, 직원이 어디서 일하든 참여와 연결을 유지하도록 돕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더가 새로워진 업무 현실의 방향을 잡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3가지 중요한 고려사항 ▲생산성에 대한 불신을 멈춰라 ▲직원 유대감 재구축의 필요성을 받아들여라 ▲직원 성장과 이탈 방지를 위해 교육에 투자하라 등을 공유했다. 업무동향지표에 따르면 직원 87%는 스스로를 생산적이라고 여기는 반면, 리더 85%는 하이브리드 업무 전환으로 직원의 생산성 확인이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이런 상황에서 리더는 회사 목표에 대한 명확성과 지지 기반을 마련하고,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과한 업무는 제거해야 한다. 대신 직원 의견에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절반이 넘는 회사(57%)가 업무 경험에 ...

마이크로소프트

3일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규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 Pulse Report)’를 공개하고, 직원 경험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비바(Microsoft Viva)’의 새 기능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링크드인 등에서 발생하는 수조개의 생산성 및 노동 신호를 분석, 조직이 변화에 맞춰 업무 환경을 성공적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를 공개해 왔다. 이번 신규 업무동향지표에는 11개국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등이 반영됐다. ‘하이브리드 근무도 근무잖아요. 우리가 잘못하고 있나요?(Hybrid Work Is Just Work. Are We Doing It Wrong?)’라는 제목의 신규 업무동향지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업무로 조직의 리더와 직원 간 기대와 이해가 다르고 간극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조직의 생산성 요인, 책임이 동반된 자율성을 유지하는 법, 유연성의 이점, 사무실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달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일을 단순한 장소의 개념이 아닌 시공을 초월하는 경험의 개념으로 인식하고, 직원이 어디서 일하든 참여와 연결을 유지하도록 돕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더가 새로워진 업무 현실의 방향을 잡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3가지 중요한 고려사항 ▲생산성에 대한 불신을 멈춰라 ▲직원 유대감 재구축의 필요성을 받아들여라 ▲직원 성장과 이탈 방지를 위해 교육에 투자하라 등을 공유했다. 업무동향지표에 따르면 직원 87%는 스스로를 생산적이라고 여기는 반면, 리더 85%는 하이브리드 업무 전환으로 직원의 생산성 확인이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이런 상황에서 리더는 회사 목표에 대한 명확성과 지지 기반을 마련하고,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과한 업무는 제거해야 한다. 대신 직원 의견에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절반이 넘는 회사(57%)가 업무 경험에 ...

3일 전

'윈도우 10에 대한 지원, 2025년 10월까지 유지'··· 마이크로소프트 재확인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가 지난 20일 등장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이 윈도우 10을 2025년 10월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윈도우 서비스 및 제공 프로그램 관리 보사장인 존 케이블은 윈도우 11 2022에 대한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이전 코드명 윈도우 11 2H22)는 접근성 기능을 포함해 다수의 기능이 추가된 버전이다.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을 구동하는 PC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를 전혀 강제하지 않고 있다. 윈도우 11로 무상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날짜도 지정하지 않았다고 윈도우 담당 부사장 애론 우드맨은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까지 윈도우 10을 지원한다는 사실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윈도우 2021년 6월에도 이를 확인한 바 있다. 단 이번 발언에는 윈도우 10에 대한 지원이 2025년 10월 14일로 좀더 구체화됐다. 윈도우 10의 지원 종료 시점은 당초 2017년이었던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로의 전환을 서두르지 않은 이유는 지나 4월 사티야 나델라 CEO의 발언에서 일부 이해할 수 있다. 당시 나델라는 업계 애널리스트들에게 윈도우의 역할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윈도우 365, 애저, 게임 패스 얼티밋 등의 구독을 위한 소켓이라고 표현했다. 즉 윈도우 10이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구독 서비스에 대한 유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유의미한 것이다. ciokr@idg.co.kr  

윈도우 11 2022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2022.09.21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가 지난 20일 등장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이 윈도우 10을 2025년 10월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윈도우 서비스 및 제공 프로그램 관리 보사장인 존 케이블은 윈도우 11 2022에 대한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이전 코드명 윈도우 11 2H22)는 접근성 기능을 포함해 다수의 기능이 추가된 버전이다.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을 구동하는 PC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를 전혀 강제하지 않고 있다. 윈도우 11로 무상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날짜도 지정하지 않았다고 윈도우 담당 부사장 애론 우드맨은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까지 윈도우 10을 지원한다는 사실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윈도우 2021년 6월에도 이를 확인한 바 있다. 단 이번 발언에는 윈도우 10에 대한 지원이 2025년 10월 14일로 좀더 구체화됐다. 윈도우 10의 지원 종료 시점은 당초 2017년이었던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로의 전환을 서두르지 않은 이유는 지나 4월 사티야 나델라 CEO의 발언에서 일부 이해할 수 있다. 당시 나델라는 업계 애널리스트들에게 윈도우의 역할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윈도우 365, 애저, 게임 패스 얼티밋 등의 구독을 위한 소켓이라고 표현했다. 즉 윈도우 10이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구독 서비스에 대한 유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유의미한 것이다. ciokr@idg.co.kr  

2022.09.21

"미국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 53% 차지··· 버지니아에 밀집"

세계 인터넷의 수도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미국에 있는 버지니아 주 북부다. 미국 전체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센터 용량의 1/3 이상이 버지니아주에 몰려 있고, 특히 버지니아 북부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53%를 차지할 만큼, 거대한 네트워크와 데이터의 생산, 보관, 소비의 중심지다. 그러니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18% 정도가 미국 버지니아 주에 몰려 있는 셈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세계 인터넷의 수도라는 표현이 틀린 것은 아닌 듯하다. 2022년 2분기를 기준으로 하이퍼스케일 제공업체가 운영하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는 약 800개 이상으로, 미국이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용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유럽, 중국 그리고 그 외 나라가 차지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2022년 2분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절반을 미국이 차지하고 그중의 1/3은 버지니아 주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2022년 2분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Hyperscale Data Center Capacity, Q2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다음으로 데이터센터 용량이 많은 지역은 유럽(16%)과 중국(15%)이다. 유럽과 중국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31%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나머지는 아태지역(11%)과 그 외 나라(5%)로 나누어져 있다. 미국 지역만 보면 앞에서 소개한 대로 버지니아 주에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다. 데이터센터 골목(Data Center Alley)이라고 불리는 라우던(Loudoun), 프린스 윌리암(Prince William), 페어팩스(Fairfax) 카운티를 중심으로 인프라가 몰려 있고, 데이터 센터는 주로 애쉬번(Ashb...

시너지 리서치 버지니아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알리바바 마이크로소프트 바이트댄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2022.09.19

세계 인터넷의 수도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미국에 있는 버지니아 주 북부다. 미국 전체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센터 용량의 1/3 이상이 버지니아주에 몰려 있고, 특히 버지니아 북부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53%를 차지할 만큼, 거대한 네트워크와 데이터의 생산, 보관, 소비의 중심지다. 그러니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18% 정도가 미국 버지니아 주에 몰려 있는 셈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세계 인터넷의 수도라는 표현이 틀린 것은 아닌 듯하다. 2022년 2분기를 기준으로 하이퍼스케일 제공업체가 운영하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는 약 800개 이상으로, 미국이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용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유럽, 중국 그리고 그 외 나라가 차지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2022년 2분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절반을 미국이 차지하고 그중의 1/3은 버지니아 주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2022년 2분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Hyperscale Data Center Capacity, Q2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다음으로 데이터센터 용량이 많은 지역은 유럽(16%)과 중국(15%)이다. 유럽과 중국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31%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나머지는 아태지역(11%)과 그 외 나라(5%)로 나누어져 있다. 미국 지역만 보면 앞에서 소개한 대로 버지니아 주에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다. 데이터센터 골목(Data Center Alley)이라고 불리는 라우던(Loudoun), 프린스 윌리암(Prince William), 페어팩스(Fairfax) 카운티를 중심으로 인프라가 몰려 있고, 데이터 센터는 주로 애쉬번(Ashb...

2022.09.19

파워토이가 더 편리해졌다··· OCR 등 도구 3종 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무료 도구 ‘파워토이’에 픽셀 화면 눈금자와 광학 문자 인식 도구(OCR), 텍스트에 액센트를 더하는 도구가 추가됐다.  텍스트 익스트랙터(Text Extractor)라는 이름의 OCR 도구는 조셉 피니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인 ‘텍스트 그랩 앱’의 오픈소스 버전이다. 이 무료 도구는 기본적으로 스크린샷 그래버처럼 작동한다. 이미지 영역을 강조 표시하고 그 안의 텍스트를 자동으로 가져온 다음 선택한 필드에 붙여넣을 수 있도록 한다. 텍스트 추출을 위해서는 꽤 선명한 이미지를 필요로 하지만 사용자와 상황에 따라 매우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다.  Joseph Finney 함께 등장한 파워액센트(PowerAccent) 퀵 액센트라는 프로젝트에서 비롯된 도구다. 관련 알파벳 키를 누른 상태에서 스페이스 바 또는 왼쪽 화살표를 탭하면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운 고추에 대해 빠르게 입력해야 하지만 키보드가 스페인어 문자로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n 키를 누른 상태에서 스페이스 키를 탭하면 할례피노(jalepeño)에 대해 ñ이 입력된다. 여러 액센트 옵션이 있는 문자를 화살표 키로 선택할 수 있다. 세 번째 도구인 스크린 룰러(Screen Ruler)는 화면 내 두 지점 사이의 영역을 픽셀 단위로 빠르게 측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활성화 단축키 Win+Shift+M을 누르면 된다. 파워토이는 깃허브 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64비트 버전의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 ARM 버전의 윈도우에서 이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토이 OCR 파워액센트 스크린 룰러 텍스트 익스트랙터

2022.09.08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무료 도구 ‘파워토이’에 픽셀 화면 눈금자와 광학 문자 인식 도구(OCR), 텍스트에 액센트를 더하는 도구가 추가됐다.  텍스트 익스트랙터(Text Extractor)라는 이름의 OCR 도구는 조셉 피니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인 ‘텍스트 그랩 앱’의 오픈소스 버전이다. 이 무료 도구는 기본적으로 스크린샷 그래버처럼 작동한다. 이미지 영역을 강조 표시하고 그 안의 텍스트를 자동으로 가져온 다음 선택한 필드에 붙여넣을 수 있도록 한다. 텍스트 추출을 위해서는 꽤 선명한 이미지를 필요로 하지만 사용자와 상황에 따라 매우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다.  Joseph Finney 함께 등장한 파워액센트(PowerAccent) 퀵 액센트라는 프로젝트에서 비롯된 도구다. 관련 알파벳 키를 누른 상태에서 스페이스 바 또는 왼쪽 화살표를 탭하면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운 고추에 대해 빠르게 입력해야 하지만 키보드가 스페인어 문자로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n 키를 누른 상태에서 스페이스 키를 탭하면 할례피노(jalepeño)에 대해 ñ이 입력된다. 여러 액센트 옵션이 있는 문자를 화살표 키로 선택할 수 있다. 세 번째 도구인 스크린 룰러(Screen Ruler)는 화면 내 두 지점 사이의 영역을 픽셀 단위로 빠르게 측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활성화 단축키 Win+Shift+M을 누르면 된다. 파워토이는 깃허브 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64비트 버전의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 ARM 버전의 윈도우에서 이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9.08

VS 코드 1.71 출시··· “병합 편집기 개선 外”

마이크로소프트 코드 편집기의 최신 버전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71’이 출시됐다. 이번 2022년 8월 릴리즈는 텍스트 편집기와 병합 편집기 간의 원활한 전환을 특징으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병합 편집기’가 개선됐다. 이제 충돌이 발생한 파일에 ‘병합 편집기에서 열기(Open in Merge Editor)’ 버튼이 자동으로 표시돼 텍스트 편집기와 병합 편집기 사이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아울러 VS 코드는 병합 편집기에서 결과 파일을 열 때, 이를 더 이상 수정하지 않는다. 충돌 마커는 파일에 남아 있지만 결과 보기에는 숨겨진다. 확인란을 사용하면 충돌 마커를 한쪽, 양쪽 조합 또는 베이스로 교체할 수 있다.  윈도우, 리눅스,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이 밖에 VS 코드 1.71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마크다운(Markdown)이 완전한 기능을 갖춘 언어 서버로 재구축됐다.  • 코덱 지원을 확장하기 위해 이전에는 FLAC 코덱만 지원했던 VS 코드의 FFmpeg 공유 라이브러리가 이제 Vorbis, H.264, VP8, WAV, MP3, Ogg를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노트북 또는 웹 뷰에 오디오와 비디오를 내장하는 확장자를 통해 더 많은 오디오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파일 이름을 변경할 때 F2 키를 누르면 파일 이름, 전체 선택 및 파일 선택이 순환돼 더욱더 유연한 키보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 코드 액션(Code Action) 제어가 개편됐다. 이제 코드 액션 메뉴 대신 사용자 정의 제어가 제공돼 원하는 코드 액션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사용자 정의 제어를 통해 추가 정보를 표시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비활성화된 코드 액션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 비활성화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 디자인 미학에 부합하도록 모든 버튼이 ...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VS 코드 병합 편집기 개발 도구

2022.09.07

마이크로소프트 코드 편집기의 최신 버전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71’이 출시됐다. 이번 2022년 8월 릴리즈는 텍스트 편집기와 병합 편집기 간의 원활한 전환을 특징으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병합 편집기’가 개선됐다. 이제 충돌이 발생한 파일에 ‘병합 편집기에서 열기(Open in Merge Editor)’ 버튼이 자동으로 표시돼 텍스트 편집기와 병합 편집기 사이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아울러 VS 코드는 병합 편집기에서 결과 파일을 열 때, 이를 더 이상 수정하지 않는다. 충돌 마커는 파일에 남아 있지만 결과 보기에는 숨겨진다. 확인란을 사용하면 충돌 마커를 한쪽, 양쪽 조합 또는 베이스로 교체할 수 있다.  윈도우, 리눅스,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이 밖에 VS 코드 1.71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마크다운(Markdown)이 완전한 기능을 갖춘 언어 서버로 재구축됐다.  • 코덱 지원을 확장하기 위해 이전에는 FLAC 코덱만 지원했던 VS 코드의 FFmpeg 공유 라이브러리가 이제 Vorbis, H.264, VP8, WAV, MP3, Ogg를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노트북 또는 웹 뷰에 오디오와 비디오를 내장하는 확장자를 통해 더 많은 오디오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파일 이름을 변경할 때 F2 키를 누르면 파일 이름, 전체 선택 및 파일 선택이 순환돼 더욱더 유연한 키보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 코드 액션(Code Action) 제어가 개편됐다. 이제 코드 액션 메뉴 대신 사용자 정의 제어가 제공돼 원하는 코드 액션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사용자 정의 제어를 통해 추가 정보를 표시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비활성화된 코드 액션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 비활성화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 디자인 미학에 부합하도록 모든 버튼이 ...

2022.09.07

‘팀즈룸 체험센터’로 보는 기업 속 하이브리드 협업 공간의 미래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의 업무 환경 외에도 회의실 환경도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팀즈를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팀즈 기반 체험센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룸’ 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헙업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팀즈룸 체험센터에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다양한 업무 공간이 마련돼있다. 약 100평으로 이뤄진 팀즈룸 체험센터는 8인석의 허들룸(소회의실) 2개, 15인석의 보드룸, 간단하게 서서 미팅을 하는 스탠드업, 30인석 규모의 교육장, 타운홀미팅을 위한 오픈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간에는 팀즈에 특화된 MTR(Microsoft Teams Room) 기기가 설치돼있다.   회의실에 들어갈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에 설치된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회의실 사용 및 예약 여부를 보여준다. 따로 PC나 모바일에 접속할 필요 없이 터치패널에서 바로 회의실 예약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실을 예약하면 팀즈에 바로 관련 정보가 연동되며, 자동으로 온라인 팀즈 회의도 예약된다. 이런 시스템 덕에 회의실에 들어설 때는 팀즈 세션을 예약할 필요 없이 입장하면 된다. 아울러, 모든 회의실에는 사내 와이파이와 연동된 무선 프레젠테이션(Wireless Presentation)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자료를 무선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규모가 좀 더 큰 회의실에선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도입할 수 있다. 팀즈룸 디바이스를 하나의 공간에 2개 이상 적용한 코디네이티드 미팅에선 MTR에 연결된 메인 스크린을 통해 영상 회의 참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팀즈룸 체험센터 하이브리드

2022.09.05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의 업무 환경 외에도 회의실 환경도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팀즈를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팀즈 기반 체험센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룸’ 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헙업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팀즈룸 체험센터에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다양한 업무 공간이 마련돼있다. 약 100평으로 이뤄진 팀즈룸 체험센터는 8인석의 허들룸(소회의실) 2개, 15인석의 보드룸, 간단하게 서서 미팅을 하는 스탠드업, 30인석 규모의 교육장, 타운홀미팅을 위한 오픈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간에는 팀즈에 특화된 MTR(Microsoft Teams Room) 기기가 설치돼있다.   회의실에 들어갈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에 설치된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회의실 사용 및 예약 여부를 보여준다. 따로 PC나 모바일에 접속할 필요 없이 터치패널에서 바로 회의실 예약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실을 예약하면 팀즈에 바로 관련 정보가 연동되며, 자동으로 온라인 팀즈 회의도 예약된다. 이런 시스템 덕에 회의실에 들어설 때는 팀즈 세션을 예약할 필요 없이 입장하면 된다. 아울러, 모든 회의실에는 사내 와이파이와 연동된 무선 프레젠테이션(Wireless Presentation)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자료를 무선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규모가 좀 더 큰 회의실에선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도입할 수 있다. 팀즈룸 디바이스를 하나의 공간에 2개 이상 적용한 코디네이티드 미팅에선 MTR에 연결된 메인 스크린을 통해 영상 회의 참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

2022.09.05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완벽한 조화, 하이브리드 강의가 뜬다

코로나19 사태는 교육 시장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점점 더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해도 예전처럼 오프라인 강의만 진행되는 교육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교육 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학습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가 중요한 이유 하이브리드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이 한 공간에 실시간으로 모여 진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온라인 교육은 장소와 거리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강사와 수강생이 친밀하게 소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다수의 수강생이 밀폐된 공간에서 수업을 하기에는 아직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 그런 면에서 하이브리드 교육은 양질의 교육과 안전성, 두 가지 모두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 교육의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교육 운영 기관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공간의 확장 없이 수강생 수를 늘릴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 교육의 장점, 즉 장소와 거리 상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학생마다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접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는 강사가 있다면, 온라인으로 초빙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는 양방향 교육을 진행하더라도 수강생의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즉각적인 반응을 얻는 데 한계가 있는데, 오프라인 현장에 모인 학생과 소통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교육 수강생 관점에서도 장점이 많다.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때보다 몰입도 및 참여도를 높일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참여자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욱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일 수 있는 인원 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는데, 온라인 수업을 접목하면 이런 단점이 사라진다. 화이트보드 등의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강사와 수강생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문서나 판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이브리...

하이브리드강의 온라인교육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팀즈룸

2022.09.05

코로나19 사태는 교육 시장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점점 더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해도 예전처럼 오프라인 강의만 진행되는 교육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교육 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학습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가 중요한 이유 하이브리드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이 한 공간에 실시간으로 모여 진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온라인 교육은 장소와 거리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강사와 수강생이 친밀하게 소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다수의 수강생이 밀폐된 공간에서 수업을 하기에는 아직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 그런 면에서 하이브리드 교육은 양질의 교육과 안전성, 두 가지 모두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 교육의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교육 운영 기관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공간의 확장 없이 수강생 수를 늘릴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 교육의 장점, 즉 장소와 거리 상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학생마다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접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는 강사가 있다면, 온라인으로 초빙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는 양방향 교육을 진행하더라도 수강생의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즉각적인 반응을 얻는 데 한계가 있는데, 오프라인 현장에 모인 학생과 소통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교육 수강생 관점에서도 장점이 많다.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때보다 몰입도 및 참여도를 높일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참여자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욱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일 수 있는 인원 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는데, 온라인 수업을 접목하면 이런 단점이 사라진다. 화이트보드 등의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강사와 수강생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문서나 판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이브리...

2022.09.05

IIS의 훌륭한 대체 웹 서버, 마이크로소프트 케스트렐

인터넷 정보 서비스(Internet Information Services, II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웹 서버 플랫폼 중 가장 오래된 기술이다. 1995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IIS는 윈도우 서버와 더불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됐으나, 2018년 11월 마지막 릴리스인 IIS 10 버전 1809 이후에는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윈도우 서버 2022는 QUIC 및 TLS 1.3 지원을 추가했지만, 코어 웹 서버 플랫폼은 그대로였다.    그러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동적 웹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한 두 가지 대안 기술을 .NET의 일부 형태로 조용히 개발했다. 첫 번째인 Http.sys는 윈도우 전용 서버로, 윈도우에 호스팅 된 APS.NET 코어(Core) 애플리케이션을 규모 있는 환경에서 실행하기 좋은 기술이다. 두 번째인 케스트렐(Kestrel)은 ASP.NET 코어 웹 서버이며, 맥OS를 포함한 모든 .NET 코어 플랫폼상에서 실행된다. 케스트렐은 gRPC와 같은 최신 웹 기술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엔진엑스(Nginx)와 같은 로드 밸런서 뒤에서 작동하기 좋게 설계됐다.   케스트렐 기본 구조 .NET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개발자라면 케스트렐에 한번 주목해보자. 케스트렐은 IIS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서버이고 크로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호스팅 플랫폼 선택 방식을 단순화한다. 또한 개발 도구로 적당하며, 테스트와 실험용 데스크탑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잘 실행된다. HTTPS, HTTP/2, QUIC의 프리뷰 릴리스가 지원되므로 미래에도 사용 가능하고 안전하게 실행될 수 있다.    서버는 ASP.NET 코어의 일부로 설치된다. IIS에 의해 명확히 호스팅 되지 않는 사이트라면 기본값으로 설정될 것이다. 익숙한 WebApplication.CreateBuilder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 케스트렐을 실행하기 위해서 어떤 코드도 작성할 필요가 없다. 그만큼 마이크로소프트는 케스트렐이 최소한의 구성...

웹서버 케스트렐 마이크로소프트 MS

2022.08.30

인터넷 정보 서비스(Internet Information Services, II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웹 서버 플랫폼 중 가장 오래된 기술이다. 1995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IIS는 윈도우 서버와 더불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됐으나, 2018년 11월 마지막 릴리스인 IIS 10 버전 1809 이후에는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윈도우 서버 2022는 QUIC 및 TLS 1.3 지원을 추가했지만, 코어 웹 서버 플랫폼은 그대로였다.    그러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동적 웹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한 두 가지 대안 기술을 .NET의 일부 형태로 조용히 개발했다. 첫 번째인 Http.sys는 윈도우 전용 서버로, 윈도우에 호스팅 된 APS.NET 코어(Core) 애플리케이션을 규모 있는 환경에서 실행하기 좋은 기술이다. 두 번째인 케스트렐(Kestrel)은 ASP.NET 코어 웹 서버이며, 맥OS를 포함한 모든 .NET 코어 플랫폼상에서 실행된다. 케스트렐은 gRPC와 같은 최신 웹 기술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엔진엑스(Nginx)와 같은 로드 밸런서 뒤에서 작동하기 좋게 설계됐다.   케스트렐 기본 구조 .NET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개발자라면 케스트렐에 한번 주목해보자. 케스트렐은 IIS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서버이고 크로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호스팅 플랫폼 선택 방식을 단순화한다. 또한 개발 도구로 적당하며, 테스트와 실험용 데스크탑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잘 실행된다. HTTPS, HTTP/2, QUIC의 프리뷰 릴리스가 지원되므로 미래에도 사용 가능하고 안전하게 실행될 수 있다.    서버는 ASP.NET 코어의 일부로 설치된다. IIS에 의해 명확히 호스팅 되지 않는 사이트라면 기본값으로 설정될 것이다. 익숙한 WebApplication.CreateBuilder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 케스트렐을 실행하기 위해서 어떤 코드도 작성할 필요가 없다. 그만큼 마이크로소프트는 케스트렐이 최소한의 구성...

2022.08.30

‘C# 11’ 출시 임박··· “객체 초기화 등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인기 있는 객체-지향, 타입-세이프 프로그래밍 언어의 새 버전 ‘C# 11’이 거의 완성됐다. 한편 C# 11은 객체 초기화 개선, 일반 수학 지원 등 계속해서 기능을 추가 중이다.    객체 초기화를 사용하면 개발자는 변경할 수 없는 그리고 변경 가능한 멤버에 적용할 규칙과 관계없이 해당 타입에서 생성자와 객체 이니셜라이저를 쉽게 지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일반 수학을 활용하면 여러 숫자 타입에 알고리즘을 한번 작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머신러닝, 통계 및 기타 수학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 C#과 닷넷을 더 쉽게 쓸 수 있다.  이 밖에 완화된 오른쪽-시프트 요건, 서명되지 않은 오른쪽 시프트 연산자, 인터페이스의 정적 추상 및 정적 가상 멤버, 숫자 IntPtr] 등의 기능도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8월 9일 출시된 비주얼 스튜디오 2022 17.3 IDE에서 해당 언어에 이러한 새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C# 11의 이전 개선 사항에는 원시 문자열 리터럴 및 리스트 패턴 등이 있다.  C# 11의 개발자 생산성을 위해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2022 17.3부터 nameof 연산자를 메소드 매개변수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메소드 속성 선언에서 이 연산자를 쓸 수 있다.  또 C# 11에 새롭게 추가된 컴파일러는 구조체 타입의 필드가 기본값으로 초기화된다. 즉, 생성자에 의해 초기화되지 않는 모든 필드 또는 자동 속성은 컴파일러에 의해 자동으로 초기화된다. 생성자가 모든 필드를 확실하게 할당하지 않는 구조체는 이제 컴파일되고, 명시적으로 초기화되지 않은 필드는 기본값으로 설정된다.  아울러 패턴 일치에서는 문자열에 특정 상수 값이 있는지 테스트하는 데 사용됐던 동일한 패턴 일치 로직을 이제 Span<char> 또는 ReadOnlySpan<char> 변수와 함께 쓸 수 있다. ciokr@idg...

마이크로소프트 C# C# 11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2022.08.24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인기 있는 객체-지향, 타입-세이프 프로그래밍 언어의 새 버전 ‘C# 11’이 거의 완성됐다. 한편 C# 11은 객체 초기화 개선, 일반 수학 지원 등 계속해서 기능을 추가 중이다.    객체 초기화를 사용하면 개발자는 변경할 수 없는 그리고 변경 가능한 멤버에 적용할 규칙과 관계없이 해당 타입에서 생성자와 객체 이니셜라이저를 쉽게 지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일반 수학을 활용하면 여러 숫자 타입에 알고리즘을 한번 작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머신러닝, 통계 및 기타 수학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 C#과 닷넷을 더 쉽게 쓸 수 있다.  이 밖에 완화된 오른쪽-시프트 요건, 서명되지 않은 오른쪽 시프트 연산자, 인터페이스의 정적 추상 및 정적 가상 멤버, 숫자 IntPtr] 등의 기능도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8월 9일 출시된 비주얼 스튜디오 2022 17.3 IDE에서 해당 언어에 이러한 새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C# 11의 이전 개선 사항에는 원시 문자열 리터럴 및 리스트 패턴 등이 있다.  C# 11의 개발자 생산성을 위해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2022 17.3부터 nameof 연산자를 메소드 매개변수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메소드 속성 선언에서 이 연산자를 쓸 수 있다.  또 C# 11에 새롭게 추가된 컴파일러는 구조체 타입의 필드가 기본값으로 초기화된다. 즉, 생성자에 의해 초기화되지 않는 모든 필드 또는 자동 속성은 컴파일러에 의해 자동으로 초기화된다. 생성자가 모든 필드를 확실하게 할당하지 않는 구조체는 이제 컴파일되고, 명시적으로 초기화되지 않은 필드는 기본값으로 설정된다.  아울러 패턴 일치에서는 문자열에 특정 상수 값이 있는지 테스트하는 데 사용됐던 동일한 패턴 일치 로직을 이제 Span<char> 또는 ReadOnlySpan<char> 변수와 함께 쓸 수 있다. ciokr@idg...

2022.08.24

칼럼ㅣ오픈소스 리더십, 구글에 도움이 될까?

구글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얼마나 매진하는지는 깃허브 기여자 수에서 드러난다. 한편 AWS의 전략은 고객들이 오픈소스를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누가 이기고 있는가?   구글의 오픈소스 사랑은 공공연하다. 필자는 이 회사의 오픈소스 부문 책임자 크리스 디보나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언급한 적 있긴 하지만 구글만큼 오픈소스에 많이 기여하는 회사가 없다는 게 현실이다. 이는 오픈소스 기여 지수(Open Source Contributor Index; OCSI)에서 알 수 있다. 2022년 7월 깃허브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한 총직원 수에서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앞질렀다.   물론 이는 드루팔(Drupal; PHP 기반의 오픈소스 CMS 서비스) 등의 큰 프로젝트를 포함하지 않는 깃허브의 데이터일 뿐이다. 또한 직원들의 회사 정보 입력 여부나 간단하게는 리포지토리 위생(repository hygiene)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 이는 오픈소스 기여 데이터를 물어보기에 적절한 질문이 아니다. 진짜 질문은 ‘오픈소스 기여가 중요한지 여부’여야 한다.  진입로에서 어디로? 일반적으로 오픈소스는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unalloyed)’ 제품으로 간주된다. 그렇지 않은가? 어찌 됐든 오픈소스는 좋다. 예를 들면 커뮤니티 중심의 쿠버네티스를 제공하는 것은 코드로 협업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는 또한 채용하거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경쟁사 유료 제품의 무료 대안을 만들어 경쟁사를 약화시키는 중요한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픈소스가 무너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필자는 지난 2017년 ‘오픈소스 진입로(open source on-ramps)’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완하는 오픈소스화의 관행이다. 특히 구글은 이 작업을 매우 잘 수행했다.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의 연구원 알렉스 잉글러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

오픈소스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기여자

2022.08.16

구글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얼마나 매진하는지는 깃허브 기여자 수에서 드러난다. 한편 AWS의 전략은 고객들이 오픈소스를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누가 이기고 있는가?   구글의 오픈소스 사랑은 공공연하다. 필자는 이 회사의 오픈소스 부문 책임자 크리스 디보나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언급한 적 있긴 하지만 구글만큼 오픈소스에 많이 기여하는 회사가 없다는 게 현실이다. 이는 오픈소스 기여 지수(Open Source Contributor Index; OCSI)에서 알 수 있다. 2022년 7월 깃허브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한 총직원 수에서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앞질렀다.   물론 이는 드루팔(Drupal; PHP 기반의 오픈소스 CMS 서비스) 등의 큰 프로젝트를 포함하지 않는 깃허브의 데이터일 뿐이다. 또한 직원들의 회사 정보 입력 여부나 간단하게는 리포지토리 위생(repository hygiene)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 이는 오픈소스 기여 데이터를 물어보기에 적절한 질문이 아니다. 진짜 질문은 ‘오픈소스 기여가 중요한지 여부’여야 한다.  진입로에서 어디로? 일반적으로 오픈소스는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unalloyed)’ 제품으로 간주된다. 그렇지 않은가? 어찌 됐든 오픈소스는 좋다. 예를 들면 커뮤니티 중심의 쿠버네티스를 제공하는 것은 코드로 협업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는 또한 채용하거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경쟁사 유료 제품의 무료 대안을 만들어 경쟁사를 약화시키는 중요한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픈소스가 무너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필자는 지난 2017년 ‘오픈소스 진입로(open source on-ramps)’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완하는 오픈소스화의 관행이다. 특히 구글은 이 작업을 매우 잘 수행했다.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의 연구원 알렉스 잉글러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

2022.08.16

MS, ‘도그워크’ 제로데이 취약점 패치 권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도그워크(DogWalk)’ 취약점을 수정한 패치를 릴리즈했다. 이 취약점은 2년 전 처음 발견됐지만 당시 회사 측은 이를 보안 문제로 분류하지 않았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위협 행위자가 이 제로데이 보안 취약점을 활발하게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에 모든 윈도우 및 윈도우 서버 사용자에게 가능한 한 빨리 최신 월간 패치 튜즈데이(Patch Tuesday) 업데이트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CVE-2022-34713’ 또는 ‘도그워크(DogWalk)’라고 알려진 해당 취약점을 통해 위협 행위자는 윈도우 MSDT(Microsoft Support Diagnostic Tool)의 취약점을 악용할 수 있다. 공격자는 소셜 엔지니어링 및 피싱을 활용해 사용자를 속여 가짜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악성 문서/파일을 열게 하고, 최종적으로 손상된 시스템에서 원격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도그워크는 최신 클라이언트 및 서버 릴리즈(윈도우 11 및 윈도우 서버 2022)를 포함하여 지원되는 모든 윈도우 버전에 영향을 미친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한편 이 취약점은 지난 2020년 1월 처음 보고됐지만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보안 문제로 간주하지 않았다. 최근 몇 달 동안 이 회사에서 이미 발견된 취약점에 관한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앞서 폴리나(Follina)로 알려진 또 다른 윈도우 MSDT 제로데이가 보안 위협을 제기한다는 보고도 처음에는 보안 문제로 간주하지 않았다. 해당 취약점 패치는 지난 6월 패치 튜즈데이 업데이트에서 릴리즈됐다.  오렌지 사이버디펜스(Orange Cyberdefense)의 보안 연구 책임자 샤를 반 데어 월트는 “겉보기엔 무해한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악성 페이로드를 전달하는 데 얼마나 자주 그리고 쉽게 사용되는지 감안하지 못한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한편으론 매년 수천 개의 취약점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

마이크로소프트 도그워크 제로데이 취약점 패치 패치 튜즈데이

2022.08.11

마이크로소프트가 ‘도그워크(DogWalk)’ 취약점을 수정한 패치를 릴리즈했다. 이 취약점은 2년 전 처음 발견됐지만 당시 회사 측은 이를 보안 문제로 분류하지 않았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위협 행위자가 이 제로데이 보안 취약점을 활발하게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에 모든 윈도우 및 윈도우 서버 사용자에게 가능한 한 빨리 최신 월간 패치 튜즈데이(Patch Tuesday) 업데이트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CVE-2022-34713’ 또는 ‘도그워크(DogWalk)’라고 알려진 해당 취약점을 통해 위협 행위자는 윈도우 MSDT(Microsoft Support Diagnostic Tool)의 취약점을 악용할 수 있다. 공격자는 소셜 엔지니어링 및 피싱을 활용해 사용자를 속여 가짜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악성 문서/파일을 열게 하고, 최종적으로 손상된 시스템에서 원격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도그워크는 최신 클라이언트 및 서버 릴리즈(윈도우 11 및 윈도우 서버 2022)를 포함하여 지원되는 모든 윈도우 버전에 영향을 미친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한편 이 취약점은 지난 2020년 1월 처음 보고됐지만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보안 문제로 간주하지 않았다. 최근 몇 달 동안 이 회사에서 이미 발견된 취약점에 관한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앞서 폴리나(Follina)로 알려진 또 다른 윈도우 MSDT 제로데이가 보안 위협을 제기한다는 보고도 처음에는 보안 문제로 간주하지 않았다. 해당 취약점 패치는 지난 6월 패치 튜즈데이 업데이트에서 릴리즈됐다.  오렌지 사이버디펜스(Orange Cyberdefense)의 보안 연구 책임자 샤를 반 데어 월트는 “겉보기엔 무해한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악성 페이로드를 전달하는 데 얼마나 자주 그리고 쉽게 사용되는지 감안하지 못한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한편으론 매년 수천 개의 취약점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

2022.08.11

마이크로소프트, 새 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 2종 출시…보안 포트폴리오 확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이버 위협 행위에 대한 심층적인 상황 정보를 제공하고 공격표면을 감소시키는 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 2종을 출시하며, 보안 포트폴리오를 9일 확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즉시 활용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위협 인텔리전스(Microsoft Defender Threat Intelligence)’와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외부 공격표면 관리(Microsoft Defender External Attack Surface Management)’를 선보였다.   디펜더 위협 인텔리전스는 매일 인터넷의 지도를 그려 사이버 공격자의 공격 기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은 위협 인텔리전스 원시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통해 이름, 도구, 전술, 절차 등의 공격자 세부 정보를 파악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시그널과 전문가에 의해 업데이트되는 신규 정보를 포털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조직은 숨겨진 공격 도구를 찾고, 이를 제거 및 차단해 복잡한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인수한 보안기업 리스크IQ 기술에 기반하며, 인텔리전스의 범위와 심도는 보안운영센터(SOC)가 조직이 처한 특정 위협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에 따른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펜더 위협 인텔리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과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제품군의 탐지 역량도 강화한다.   디펜더 외부 공격표면 관리는 매일 인터넷 및 연결 관계를 스캔해, 에이전트가 없거나 관리되지 않는 자산까지 포함한 인터넷 연결 리소스를 발견함으로써 조직 환경 전반에 대한 완전한 카탈로그를 구축한다. 공격목표를 정하는 공격자 관점에서 잠재적 공격 진입점이 될 수 있는 미확인, 비관리 리소스를 찾아주는 것이다. 여기에 별도의 에이전트나 인증과정 없이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신규 취약점에 대한 우선순위를 매기게 된다. 이렇게 제공되는 조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뷰(vi...

마이크로소프트

2022.08.09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이버 위협 행위에 대한 심층적인 상황 정보를 제공하고 공격표면을 감소시키는 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 2종을 출시하며, 보안 포트폴리오를 9일 확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즉시 활용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위협 인텔리전스(Microsoft Defender Threat Intelligence)’와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외부 공격표면 관리(Microsoft Defender External Attack Surface Management)’를 선보였다.   디펜더 위협 인텔리전스는 매일 인터넷의 지도를 그려 사이버 공격자의 공격 기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은 위협 인텔리전스 원시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통해 이름, 도구, 전술, 절차 등의 공격자 세부 정보를 파악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시그널과 전문가에 의해 업데이트되는 신규 정보를 포털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조직은 숨겨진 공격 도구를 찾고, 이를 제거 및 차단해 복잡한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인수한 보안기업 리스크IQ 기술에 기반하며, 인텔리전스의 범위와 심도는 보안운영센터(SOC)가 조직이 처한 특정 위협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에 따른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펜더 위협 인텔리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과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제품군의 탐지 역량도 강화한다.   디펜더 외부 공격표면 관리는 매일 인터넷 및 연결 관계를 스캔해, 에이전트가 없거나 관리되지 않는 자산까지 포함한 인터넷 연결 리소스를 발견함으로써 조직 환경 전반에 대한 완전한 카탈로그를 구축한다. 공격목표를 정하는 공격자 관점에서 잠재적 공격 진입점이 될 수 있는 미확인, 비관리 리소스를 찾아주는 것이다. 여기에 별도의 에이전트나 인증과정 없이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신규 취약점에 대한 우선순위를 매기게 된다. 이렇게 제공되는 조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뷰(vi...

2022.08.09

마이크로소프트, ‘닷넷(.NET) 커뮤니티 툴킷’ 출시

기존에 ‘윈도우 커뮤니티 툴킷(Windows Community Toolkit)’용으로 개발됐던 닷넷 라이브러리 컬렉션을 이제 UI 프레임워크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커뮤니티 툴킷(.NET Community Toolkit)’을 공식 출시했다. 이는 닷넷 개발자를 위해 특정 UI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도우미 및 API 모음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된 MVVM(model-view view-model) 툴킷 릴리즈가 닷넷 커뮤니티 툴킷의 핵심 구성 요소라고 밝혔다. 윈도우 커뮤니티 툴킷의 스핀오프인 닷넷 커뮤니티 툴킷 8.0.0은 지난 1월 프리뷰를 선보인 데 이어, 8월 4일 공식 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MVVM 툴킷에는 MVVM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설정에서 상용구 코드를 대폭 줄이기 위한 새 소스 생성기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생성기는 이전보다 빠르게 실행되도록 다시 작성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관찰 가능한 속성 작성이 간소화됐고, C# 개발이 향상됐으며, MVVM 애플리케이션의 메신저 API가 개선됐다. 이 밖에 닷넷 커뮤니티 툴킷 8.0.0은 진단 패키지도 업데이트했다. 해당 툴킷은 깃허브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릴리즈는 버전 8.0.0으로 명명됐지만 실제로는 닷넷 커뮤니티 툴킷의 첫 번째 릴리즈다. 이렇게 이름 붙인 이유는 해당 툴킷의 모든 라이브러리가 원래 윈도우 커뮤니티 툴킷의 일부였기 때문이다. 윈도우 커뮤니티 툴킷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용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및 닷넷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단순화하기 위한 도우미, 확장, 컨트롤 모음이다.  닷넷을 대상으로 하는 동시에 윈도우 종속성이 없는 API에 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독립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윈도우 개발을 하지 않는 닷넷 개발자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닷넷 커뮤니티 툴킷 닷넷 라이브러리 UI 프레임워크 웹 개발

2022.08.08

기존에 ‘윈도우 커뮤니티 툴킷(Windows Community Toolkit)’용으로 개발됐던 닷넷 라이브러리 컬렉션을 이제 UI 프레임워크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커뮤니티 툴킷(.NET Community Toolkit)’을 공식 출시했다. 이는 닷넷 개발자를 위해 특정 UI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도우미 및 API 모음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된 MVVM(model-view view-model) 툴킷 릴리즈가 닷넷 커뮤니티 툴킷의 핵심 구성 요소라고 밝혔다. 윈도우 커뮤니티 툴킷의 스핀오프인 닷넷 커뮤니티 툴킷 8.0.0은 지난 1월 프리뷰를 선보인 데 이어, 8월 4일 공식 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MVVM 툴킷에는 MVVM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설정에서 상용구 코드를 대폭 줄이기 위한 새 소스 생성기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생성기는 이전보다 빠르게 실행되도록 다시 작성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관찰 가능한 속성 작성이 간소화됐고, C# 개발이 향상됐으며, MVVM 애플리케이션의 메신저 API가 개선됐다. 이 밖에 닷넷 커뮤니티 툴킷 8.0.0은 진단 패키지도 업데이트했다. 해당 툴킷은 깃허브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릴리즈는 버전 8.0.0으로 명명됐지만 실제로는 닷넷 커뮤니티 툴킷의 첫 번째 릴리즈다. 이렇게 이름 붙인 이유는 해당 툴킷의 모든 라이브러리가 원래 윈도우 커뮤니티 툴킷의 일부였기 때문이다. 윈도우 커뮤니티 툴킷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용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및 닷넷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단순화하기 위한 도우미, 확장, 컨트롤 모음이다.  닷넷을 대상으로 하는 동시에 윈도우 종속성이 없는 API에 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독립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윈도우 개발을 하지 않는 닷넷 개발자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

2022.08.08

얼어붙은 美 기술 고용 시장... 채용 동결이 미칠 여파는?

점점 더 많은 기술 회사가 신규 채용에 제동을 걸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이 인재 투자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나야 할 때일까?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면서 많은 기술 회사가 채용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급여 비용을 낮추는 게 당장은 지출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경제에 부정적이라는 한 연구 결과를 감안한다면 상황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그 결과, 美 구직자의 60%는 시장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당장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채용을 동결하기로 한 회사는 인재 유출을 막지 못할 수 있다.    어떤 기술 회사들이 채용을 중단했나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채용 동결을 발표한 첫 번째 기업 중 하나였으며, 메타와 애플 등이 빠르게 그 뒤를 이었다. 더 버지(The Verge)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7월 직원들에게 “올해 남은 기간 채용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전했다. 불과 일주일 후,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구글의 수석 부사장 프라바카르 라가반이 직원들에게 앞으로 2주 동안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지 않을 것임을 알리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구인 공고를 철회하고, 가까운 미래에 고용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채용 둔화는 이 회사의 클라우드 및 보안 부문에 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오피스, 팀 소프트웨어 그룹 채용을 늦추겠다고 밝힌 지 2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채용에 신중하게 접근하기 시작한 기술 회사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만 있는 건 아니다. 올해 초 트위터는 채용을 동결한 이후, 이달 초 인재 영입팀의 30%를 해고했다. 지난 6월 말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현실적으로 봤을 때 회사에 있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한 달 후, 메타의 ...

채용 동결 경기침체 빅테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트위터 메타

2022.08.05

점점 더 많은 기술 회사가 신규 채용에 제동을 걸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이 인재 투자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나야 할 때일까?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면서 많은 기술 회사가 채용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급여 비용을 낮추는 게 당장은 지출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경제에 부정적이라는 한 연구 결과를 감안한다면 상황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그 결과, 美 구직자의 60%는 시장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당장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채용을 동결하기로 한 회사는 인재 유출을 막지 못할 수 있다.    어떤 기술 회사들이 채용을 중단했나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채용 동결을 발표한 첫 번째 기업 중 하나였으며, 메타와 애플 등이 빠르게 그 뒤를 이었다. 더 버지(The Verge)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7월 직원들에게 “올해 남은 기간 채용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전했다. 불과 일주일 후,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구글의 수석 부사장 프라바카르 라가반이 직원들에게 앞으로 2주 동안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지 않을 것임을 알리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구인 공고를 철회하고, 가까운 미래에 고용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채용 둔화는 이 회사의 클라우드 및 보안 부문에 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오피스, 팀 소프트웨어 그룹 채용을 늦추겠다고 밝힌 지 2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채용에 신중하게 접근하기 시작한 기술 회사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만 있는 건 아니다. 올해 초 트위터는 채용을 동결한 이후, 이달 초 인재 영입팀의 30%를 해고했다. 지난 6월 말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현실적으로 봤을 때 회사에 있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한 달 후, 메타의 ...

2022.08.05

"수소 전지를 백업 전원으로"··· MS, 친환경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소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의 백업 전원으로 수소 연료 전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 뉴욕주 라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3MW(메가와트)의 발전 용량을 가진 수소 연료전지(hydrogen fuel cell) 시스템을 설치하고 테스트하고 있다. 4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한 쌍으로 이루어진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백업 전력을 공급하는 비전을 실현하는 중이다.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전력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데이터센터의 크기나 시설에 따라 달라지지만 적게는 몇 만 명에서 많으면 수 십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데이터센터 하나가 소비한다. 전력 소모량이 많은 만큼 데이터센터의 운영 비용 중에서 가장 많이 지출되는 항목 역시 전기 요금이다. 미국 뉴욕주 라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설치한 3메가와트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은, 각각 18개의 PEM 연료 전지를 수용하는 40피트 길이의 한 쌍의 선적 컨테이너로 구성된다. (자료: Microsoft, 사진: John Brecher) 데이터센터는 24시간 365일 어떤 경우에도 중단 없이 운영되어야 한다. 외부로부터 전달되는 전력 송전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무정전 전원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서버가 중단되는 것을 막고, 자체 발전기를 가동해 바로 전원을 공급한다. 따라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으로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 설비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최근 들어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운영 전력이나 백업 전력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대체하는 여러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백업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 시설에 이번에 공개한 수소 연료 전지가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사용하는 디젤 발전기는 화석 연료를 사용해 발전을 하기 때문에 탄소 배출을 증가시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료 전지에 관심을 갖고, 2013년 캘리포니아 대학의 국립 연료 전지 연구 센터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수소 전지 수소 연료 전지 데이터센터 백업 전력 라탄

2022.08.03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의 백업 전원으로 수소 연료 전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 뉴욕주 라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3MW(메가와트)의 발전 용량을 가진 수소 연료전지(hydrogen fuel cell) 시스템을 설치하고 테스트하고 있다. 4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한 쌍으로 이루어진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백업 전력을 공급하는 비전을 실현하는 중이다.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전력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데이터센터의 크기나 시설에 따라 달라지지만 적게는 몇 만 명에서 많으면 수 십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데이터센터 하나가 소비한다. 전력 소모량이 많은 만큼 데이터센터의 운영 비용 중에서 가장 많이 지출되는 항목 역시 전기 요금이다. 미국 뉴욕주 라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설치한 3메가와트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은, 각각 18개의 PEM 연료 전지를 수용하는 40피트 길이의 한 쌍의 선적 컨테이너로 구성된다. (자료: Microsoft, 사진: John Brecher) 데이터센터는 24시간 365일 어떤 경우에도 중단 없이 운영되어야 한다. 외부로부터 전달되는 전력 송전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무정전 전원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서버가 중단되는 것을 막고, 자체 발전기를 가동해 바로 전원을 공급한다. 따라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으로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 설비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최근 들어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운영 전력이나 백업 전력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대체하는 여러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백업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 시설에 이번에 공개한 수소 연료 전지가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사용하는 디젤 발전기는 화석 연료를 사용해 발전을 하기 때문에 탄소 배출을 증가시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료 전지에 관심을 갖고, 2013년 캘리포니아 대학의 국립 연료 전지 연구 센터와 함께...

2022.08.03

“2022 상반기 피싱 공격서 가장 많이 사칭된 브랜드는 MS”

보안 회사 베이드(Vade)의 피싱 보고서(Phishers' Favorites)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2022년 상반기 피싱 공격에서 가장 많이 사칭된 25개 브랜드 가운데 페이스북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총 1만 1,041개의 피싱 URL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사칭한 것이었다. 2021년 가장 많이 사칭된 브랜드 1위였던 페이스북은 총 1만 448개의 피싱 URL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상위 5위 안에 드는 다른 브랜드로는 크레디 아그리콜(Credit Agricole), 왓츠앱(Whatsapp), 오렌지(Orange) 등이 있었다. 좋은 소식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주요 브랜드를 사칭한 피싱 공격이 분기별로 증가하긴 했지만 이번 2분기(5만 3,198개) 전체 피싱 공격 건수는 1분기(8만 1,447개) 대비 감소했다.    창의적인 전술로 이뤄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피싱 2억 4,00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사용자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의 365 플랫폼은 굉장히 매력적인 피싱 공격 타깃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올해 이 브랜드를 사칭한 피싱 공격은 분기 대비 266% 급증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는 맥아피, 노턴, 애플, 아마존 등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기술 지원’ 사기에 사용됐다. 달랐던 점은 해커가 사용자를 유인하고 이메일 필터를 우회하기 위해 피싱 링크 대신 전화번호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지난 6월 한 해커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를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299달러의 구독료가 인출됐으며, 24시간 이내에 전화를 통해서만 취소할 수 있다고 알렸다. 피해자가 해당 알림에 표시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해커는 사용자의 컴퓨터를 제어해 스파이웨어를 설치했다.  페이스북 피싱에서도 창의적인 전술이 발견됐다. 이를테면 ‘커뮤니티 표준 위반(Violation of Community Standards)...

피싱 피싱 공격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2022.07.29

보안 회사 베이드(Vade)의 피싱 보고서(Phishers' Favorites)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2022년 상반기 피싱 공격에서 가장 많이 사칭된 25개 브랜드 가운데 페이스북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총 1만 1,041개의 피싱 URL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사칭한 것이었다. 2021년 가장 많이 사칭된 브랜드 1위였던 페이스북은 총 1만 448개의 피싱 URL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상위 5위 안에 드는 다른 브랜드로는 크레디 아그리콜(Credit Agricole), 왓츠앱(Whatsapp), 오렌지(Orange) 등이 있었다. 좋은 소식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주요 브랜드를 사칭한 피싱 공격이 분기별로 증가하긴 했지만 이번 2분기(5만 3,198개) 전체 피싱 공격 건수는 1분기(8만 1,447개) 대비 감소했다.    창의적인 전술로 이뤄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피싱 2억 4,00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사용자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의 365 플랫폼은 굉장히 매력적인 피싱 공격 타깃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올해 이 브랜드를 사칭한 피싱 공격은 분기 대비 266% 급증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는 맥아피, 노턴, 애플, 아마존 등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기술 지원’ 사기에 사용됐다. 달랐던 점은 해커가 사용자를 유인하고 이메일 필터를 우회하기 위해 피싱 링크 대신 전화번호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지난 6월 한 해커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를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299달러의 구독료가 인출됐으며, 24시간 이내에 전화를 통해서만 취소할 수 있다고 알렸다. 피해자가 해당 알림에 표시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해커는 사용자의 컴퓨터를 제어해 스파이웨어를 설치했다.  페이스북 피싱에서도 창의적인 전술이 발견됐다. 이를테면 ‘커뮤니티 표준 위반(Violation of Community Standards)...

2022.07.29

블로그 | MS 실적이 말해주는 애플 사업의 현주소

최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은 이 기업이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 서비스로 사업구조를 '느리지만 착실하게' 바꿔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애플 역시 플랫폼 확산 전략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두 기업의 최근 행보에서 흥미로운 점을 정리했다.     맥 vs. PC 대결의 현주소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상승은 클라우드와 SaaS 관련된 서비스 매출의 증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PC 판매와 라이선스 매출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매출 감소 이유로 코로나로 인한 중국의 생산 중단을 지목했다. 이에 따라 전체 PC 시장이 축소됐고 윈도우 판매도 함께 줄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바로 PC 시장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있다는 점이다. PC보다 새 애플 노트북을 구매하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 덕분에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이 애플의 거대한 매출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불편한 진실일 텐데, 기업 환경에서 맥이 확산하지 못했던 기존의 장애물이 최근 몇 년 사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 물론 맥은 컴퓨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열혈 PC 추종자가 여전히 우리 주변에 많다. 그러나 값비싼 기술 지원받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여러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기로써 맥은 이미 윈도우 PC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젬프(Jamf)의 CIO 린 람은 최근 "수요가 늘고 젊은 세대가 취업해 기업에 들어오면서 애플 기기는 2030년이면 기업의 가장 많은 엔드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협력 업체 입장에서는 맥의 점유율 증가는 곧 더 격화된 경쟁을 의미한다. 이미 PC 시장은 제조업체 간 극심한 가격 경쟁으로 이윤이 매우 낮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애플이 내놓은 M2 맥북 에어는 PC 업체에 진정한 위협이다. 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메타 실적

2022.07.29

최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은 이 기업이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 서비스로 사업구조를 '느리지만 착실하게' 바꿔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애플 역시 플랫폼 확산 전략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두 기업의 최근 행보에서 흥미로운 점을 정리했다.     맥 vs. PC 대결의 현주소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상승은 클라우드와 SaaS 관련된 서비스 매출의 증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PC 판매와 라이선스 매출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매출 감소 이유로 코로나로 인한 중국의 생산 중단을 지목했다. 이에 따라 전체 PC 시장이 축소됐고 윈도우 판매도 함께 줄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바로 PC 시장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있다는 점이다. PC보다 새 애플 노트북을 구매하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 덕분에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이 애플의 거대한 매출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불편한 진실일 텐데, 기업 환경에서 맥이 확산하지 못했던 기존의 장애물이 최근 몇 년 사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 물론 맥은 컴퓨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열혈 PC 추종자가 여전히 우리 주변에 많다. 그러나 값비싼 기술 지원받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여러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기로써 맥은 이미 윈도우 PC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젬프(Jamf)의 CIO 린 람은 최근 "수요가 늘고 젊은 세대가 취업해 기업에 들어오면서 애플 기기는 2030년이면 기업의 가장 많은 엔드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협력 업체 입장에서는 맥의 점유율 증가는 곧 더 격화된 경쟁을 의미한다. 이미 PC 시장은 제조업체 간 극심한 가격 경쟁으로 이윤이 매우 낮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애플이 내놓은 M2 맥북 에어는 PC 업체에 진정한 위협이다. 와...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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