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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콰이강의 다리 문제’··· 테크놀로지스트의 전형적인 실수

스티브 잡스도 빠진 함정이다. 빌더.io의 창립자 스티브 시웰도 마찬가지다. 이 밖에도 무수히 많은 엔지니어 출신의 기업가들이 같은 실수를 저질렀고 지금도 저지르고 있다. 하지만 이 함정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란 그리 복잡하지 않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같은 엔지니어 유형은 무언가를 구축함에 있어 잠재력과 가능성에 흥분한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적 고양은 곤경과 후회를 초래하곤 한다. 이는 기술적이라기보다 사고방식의 문제이다.  실수  이러한 실수 과정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여타 기술 유형의 작업에서 가장 큰 실패 원인일 수 있다. 얼마 전에 필자는 고전 영화인 ‘콰이 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를 다시 보았고 다름 아닌 오비완 케노비(Obi Wan Kenobi)의 배우인 알렉 기네스가 저지른 정신적 실수에 놀라워했다. 영화를 기념해 이를 ‘콰이강의 다리 문제’라고 불러본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실수’는 적절한 전후 맥락 없이 기술적 노력을 시도하다가 기술적 노력이 목적이 돼버리는 경향이다. 이 치명적으로 보이는 경향은 끔찍하게 유해하다. 잠시 후 말하겠지만 이는 참담한 경험과 교훈이라는 모습으로 끊임없이 되풀이된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포착할 수 있다면 이를 회피할 수 있고 엄청난 고통을 덜 수 있다. 고집이 센 엔지니어라면 몸소 체험하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다. 이 경험을 겪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잃어버린 시간과 노력을 한탄하고 있다면 낙심하지 말라.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수많은 기술을 배웠지 않은가. 핵심적인 교훈도 터득했을 터다. 언제나 최종 사용자에게 주목하라는 교훈일 것이다. 이 문제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듭 떠올릴 만한 가치가 있다.  스티브 잡스도 이 함정에 빠졌다  혹시 필자가 이런 실수에 희생되는 부류의 인물들을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

테크놀로지스트 엔지니어 기술지상주의 고객경험 CX 피드백

2022.05.17

스티브 잡스도 빠진 함정이다. 빌더.io의 창립자 스티브 시웰도 마찬가지다. 이 밖에도 무수히 많은 엔지니어 출신의 기업가들이 같은 실수를 저질렀고 지금도 저지르고 있다. 하지만 이 함정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란 그리 복잡하지 않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같은 엔지니어 유형은 무언가를 구축함에 있어 잠재력과 가능성에 흥분한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적 고양은 곤경과 후회를 초래하곤 한다. 이는 기술적이라기보다 사고방식의 문제이다.  실수  이러한 실수 과정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여타 기술 유형의 작업에서 가장 큰 실패 원인일 수 있다. 얼마 전에 필자는 고전 영화인 ‘콰이 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를 다시 보았고 다름 아닌 오비완 케노비(Obi Wan Kenobi)의 배우인 알렉 기네스가 저지른 정신적 실수에 놀라워했다. 영화를 기념해 이를 ‘콰이강의 다리 문제’라고 불러본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실수’는 적절한 전후 맥락 없이 기술적 노력을 시도하다가 기술적 노력이 목적이 돼버리는 경향이다. 이 치명적으로 보이는 경향은 끔찍하게 유해하다. 잠시 후 말하겠지만 이는 참담한 경험과 교훈이라는 모습으로 끊임없이 되풀이된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포착할 수 있다면 이를 회피할 수 있고 엄청난 고통을 덜 수 있다. 고집이 센 엔지니어라면 몸소 체험하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다. 이 경험을 겪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잃어버린 시간과 노력을 한탄하고 있다면 낙심하지 말라.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수많은 기술을 배웠지 않은가. 핵심적인 교훈도 터득했을 터다. 언제나 최종 사용자에게 주목하라는 교훈일 것이다. 이 문제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듭 떠올릴 만한 가치가 있다.  스티브 잡스도 이 함정에 빠졌다  혹시 필자가 이런 실수에 희생되는 부류의 인물들을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

2022.05.17

이글루시큐리티, 인공지능(AI) 관련 특허 2건 취득

이글루시큐리티가 레이블링과 피드백 과정의 개선을 통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정확성을 높이는 2건의 AI(인공지능) 관련 특허 기술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2건의 특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학습하는 학습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고 머신러닝 피드백 과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안 이벤트에 정답을 달아주는 ‘레이블링’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내놓은 예측 결과를 평가하고 필요시 재학습시키는 ‘피드백’ 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레이블링 작업을 토대로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고, 피드백 과정을 반복하면서 학습된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레이블링이 필요한 학습 데이터와 기존 학습 시에 없었거나 일부 변화된 예측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레이블링과 피드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여러 담당자들이 다른 기준에 따라 레이블링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학습 데이터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담당자가 일일이 불만족스러운 머신러닝 예측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부여해야 해 작업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회사에 따르면 ‘머신러닝 학습 데이터 생성 방법 및 그 시스템’에 대한 특허는 작업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레이블링 작업 오류를 줄이고 학습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여러 담당자가 레이블링 정보를 변경하는 이력을 수치화해 사용자에게 많이 선택된 이력과 가장 최근 업데이트된 이력에 가중치를 부여한다. 이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력을 레이블링 데이터로 결정하고 이를 토대로 학습 데이터를 생성함으로써, 학습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머신러닝의 예측 데이터 피드백 적용 방법 및 그 시스템’에 대한 특허는 능동 학습 기반의 피드백 적용을 통해 피드백 작업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피드백의 정확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머신러닝 모델...

이글루시큐리티 인공지능 AI 레이블링 피드백 머신러닝 보안

2020.08.04

이글루시큐리티가 레이블링과 피드백 과정의 개선을 통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정확성을 높이는 2건의 AI(인공지능) 관련 특허 기술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2건의 특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학습하는 학습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고 머신러닝 피드백 과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안 이벤트에 정답을 달아주는 ‘레이블링’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내놓은 예측 결과를 평가하고 필요시 재학습시키는 ‘피드백’ 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레이블링 작업을 토대로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고, 피드백 과정을 반복하면서 학습된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레이블링이 필요한 학습 데이터와 기존 학습 시에 없었거나 일부 변화된 예측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레이블링과 피드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여러 담당자들이 다른 기준에 따라 레이블링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학습 데이터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담당자가 일일이 불만족스러운 머신러닝 예측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부여해야 해 작업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회사에 따르면 ‘머신러닝 학습 데이터 생성 방법 및 그 시스템’에 대한 특허는 작업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레이블링 작업 오류를 줄이고 학습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여러 담당자가 레이블링 정보를 변경하는 이력을 수치화해 사용자에게 많이 선택된 이력과 가장 최근 업데이트된 이력에 가중치를 부여한다. 이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력을 레이블링 데이터로 결정하고 이를 토대로 학습 데이터를 생성함으로써, 학습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머신러닝의 예측 데이터 피드백 적용 방법 및 그 시스템’에 대한 특허는 능동 학습 기반의 피드백 적용을 통해 피드백 작업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피드백의 정확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머신러닝 모델...

2020.08.04

훌륭한 멘토가 멘티의 급여를 올린다··· 멘토링 비법 6가지

멘토가 되는 것은 자신의 경험과 그로부터 얻은 통찰을 공유하는 좋은 방법이다. 좋은 멘토링은 멘티의 경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한다.  IDC의 우먼인테크놀로지(Women in Technology)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문적인 멘토가 있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이보다 10~17% 정도 급여가 더 높다.  멘토가 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이를테면 건설적인 피드백이나 색다른 시각을 제공하거나, 장애를 탐색하고, 경력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이다. 하지만 훌륭한 멘토가 되려면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할까? 성공적이고 생산적인 멘토링을 위한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자신의 멘토를 만들어라 멘토가 있는 사람이 스스로도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다고 수세의 CEO 멜리사 디 도네이토는 설명했다. 멘토링을 받아 본 경험이 있다면, 유효한 조언과 이를 적절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디 도네이토는 “훌륭한 멘토는 자신도 멘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멘토가 많을수록 더 좋다. 다양한 멘토를 만나야 한다. 단지 자신의 경험 때문만이 아니다. 멘토링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알고 있고, 자신이 습득한 경험과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멘토링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문서화해라  전후 과정에서 준비가 부족한 멘토링은 멘토링 관계를 비일관적이고 비생산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멘토링을 하기 전, 하는 도중 그리고 이후 전 과정에서 내용을 문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자신은 물론 멘티를 위한 것이라고 디 도네이토는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문서화해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멘토링에 소요된 시간, 실제 도움이 된 내용, 멘토 또는 멘티가 막히는 부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그리고 조언이나 의견의 결과 등이다. 이어서 그는 “멘토링 주제는 하나이거나 너무 많지 않아야 한다. ...

멘토링 멘토 급여 피드백 멘티 다양성

2020.02.04

멘토가 되는 것은 자신의 경험과 그로부터 얻은 통찰을 공유하는 좋은 방법이다. 좋은 멘토링은 멘티의 경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한다.  IDC의 우먼인테크놀로지(Women in Technology)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문적인 멘토가 있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이보다 10~17% 정도 급여가 더 높다.  멘토가 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이를테면 건설적인 피드백이나 색다른 시각을 제공하거나, 장애를 탐색하고, 경력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이다. 하지만 훌륭한 멘토가 되려면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할까? 성공적이고 생산적인 멘토링을 위한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자신의 멘토를 만들어라 멘토가 있는 사람이 스스로도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다고 수세의 CEO 멜리사 디 도네이토는 설명했다. 멘토링을 받아 본 경험이 있다면, 유효한 조언과 이를 적절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디 도네이토는 “훌륭한 멘토는 자신도 멘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멘토가 많을수록 더 좋다. 다양한 멘토를 만나야 한다. 단지 자신의 경험 때문만이 아니다. 멘토링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알고 있고, 자신이 습득한 경험과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멘토링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문서화해라  전후 과정에서 준비가 부족한 멘토링은 멘토링 관계를 비일관적이고 비생산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멘토링을 하기 전, 하는 도중 그리고 이후 전 과정에서 내용을 문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자신은 물론 멘티를 위한 것이라고 디 도네이토는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문서화해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멘토링에 소요된 시간, 실제 도움이 된 내용, 멘토 또는 멘티가 막히는 부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그리고 조언이나 의견의 결과 등이다. 이어서 그는 “멘토링 주제는 하나이거나 너무 많지 않아야 한다. ...

2020.02.04

애자일 실패를 초래하는 7가지 실수

“성공에는 아버지가 많다. 그러나 실패에는 부모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진부한 격언이지만 실패한 애자일(agile) 이니셔티브에 대해서도 적용되는 격언이다. 다음과 같이 바꿔서 적용할 수도 있겠다. “성공은 팀 노력이지만 실패는 단순히 모든 사람의 잘못이다.” 어떠한 신규 애자일 프로그램도 실패를 목표로 삼지는 않는다. 그러나 준비와 정보가 부족한 팀이 비현실적인 목표에 집착하면서 계획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실패할 운명에 처하기 마련이다. 애자일 계획이 희망과 꿈을 짓밟은 채 실패로 돌아가기 원한다면 다음 7가지 방법을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1. 애자일을 ‘대충’과 혼동하기 애자일을 둘러 싼 가장 큰 오해 가운데 하나는 계획과 체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프로젝트 관리 및 애자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에센셜즈(Project Management Essentials)의 창업주 알란 주커는 “애자일이 혼란이나 관리 부재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라고 단언했다. 미디어 제작, 캐스팅, 이벤트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자일 이용 업체 크리에이티브 카오스(Creative Chaos)의 최고 혁신 및 기술 책임자 우메르 아지즈는 “계획은 실행 전략이나 마찬가지”라고 전제하고 “전략이 애매모호하고 엔지니어들이 실행하기에는 지나치게 수준이 높은 경우가 너무 많다. 그러나 체크리스트로 작성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이러한 간극을 극복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알림을 통해 프로젝트를 제 궤도에 유지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자일 릴리스 트레인(ART: agile release train)은 공통 업무 및 기술 미션을 개별 팀에 합치시키는 기본 계획 도구이다. 기술 컨설팅 회사 PSC그룹의 선임 컨설턴트...

스프린트 피드백 ALM 애자일 프로젝트

2017.10.30

“성공에는 아버지가 많다. 그러나 실패에는 부모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진부한 격언이지만 실패한 애자일(agile) 이니셔티브에 대해서도 적용되는 격언이다. 다음과 같이 바꿔서 적용할 수도 있겠다. “성공은 팀 노력이지만 실패는 단순히 모든 사람의 잘못이다.” 어떠한 신규 애자일 프로그램도 실패를 목표로 삼지는 않는다. 그러나 준비와 정보가 부족한 팀이 비현실적인 목표에 집착하면서 계획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실패할 운명에 처하기 마련이다. 애자일 계획이 희망과 꿈을 짓밟은 채 실패로 돌아가기 원한다면 다음 7가지 방법을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1. 애자일을 ‘대충’과 혼동하기 애자일을 둘러 싼 가장 큰 오해 가운데 하나는 계획과 체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프로젝트 관리 및 애자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에센셜즈(Project Management Essentials)의 창업주 알란 주커는 “애자일이 혼란이나 관리 부재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라고 단언했다. 미디어 제작, 캐스팅, 이벤트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자일 이용 업체 크리에이티브 카오스(Creative Chaos)의 최고 혁신 및 기술 책임자 우메르 아지즈는 “계획은 실행 전략이나 마찬가지”라고 전제하고 “전략이 애매모호하고 엔지니어들이 실행하기에는 지나치게 수준이 높은 경우가 너무 많다. 그러나 체크리스트로 작성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이러한 간극을 극복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알림을 통해 프로젝트를 제 궤도에 유지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자일 릴리스 트레인(ART: agile release train)은 공통 업무 및 기술 미션을 개별 팀에 합치시키는 기본 계획 도구이다. 기술 컨설팅 회사 PSC그룹의 선임 컨설턴트...

2017.10.30

더 나은 고객경험 위해 기업이 해야 할 일은? 신속한 피드백

더 나은 고객경험(CX)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이 무엇을 해야 할까?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소비자에 따르면 기업은 고객의 피드백에 신속하게 응답하고 이러한 신속함을 달성하기 위한 최초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경험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콸트릭스(Qualtrics)의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객경험 환경 변화에 관한 연구는 호주, 홍콩,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 1,1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조사에 응한 소비자의 대다수(83%)는 피드백 제공과 고객경험 조사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37%는 기업이 피드백을 듣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지 확실히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것은 특히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응답자의 75%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브랜드에 대한 우려의 원인이기도 했다. 또한 평균 39%의 응답자가 피드백에 응답하지 않는 브랜드와 계속 거래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피드백을 무시한 브랜드를 계속 사용한다는 답변은 23%였다. 조사에 응한 APAC 소비자 거의 절반(46%)은 자신들이 요구한 당일에 브랜드가 반응을 보이기를 기대했다.   이밖에 응답자들은 자신의 요구가 최우선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같은 정보를 여러 번 묻고 답해야 할 때 실망스럽다고 여겼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PAC 소비자는 일반적으로 온라인 경험과 새로운 기술에 개방적인 자세를 취했다. 절반 이상(58%)이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도약하고 있으며, 48%는 인공지능(AI) 직원이 있는 조직을 다룰 준비가 돼 있었다. 응답자는 서비스 및 피드백을 위해 온라인 채널에 열려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화로 연락할 수 있는 옵션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거의 10명 중 9명(84%)이 회사 연락처 번호를 홈페이지나 클릭 한 번으로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외에 응답자의 대다수(87%)는 기업이 데이터 보안을 통해 신뢰할 수 ...

CIO 고객경험 APAC CX 고객만족 피드백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 설문조사 콸트릭스

2017.08.17

더 나은 고객경험(CX)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이 무엇을 해야 할까?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소비자에 따르면 기업은 고객의 피드백에 신속하게 응답하고 이러한 신속함을 달성하기 위한 최초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경험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콸트릭스(Qualtrics)의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객경험 환경 변화에 관한 연구는 호주, 홍콩,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 1,1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조사에 응한 소비자의 대다수(83%)는 피드백 제공과 고객경험 조사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37%는 기업이 피드백을 듣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지 확실히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것은 특히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응답자의 75%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브랜드에 대한 우려의 원인이기도 했다. 또한 평균 39%의 응답자가 피드백에 응답하지 않는 브랜드와 계속 거래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피드백을 무시한 브랜드를 계속 사용한다는 답변은 23%였다. 조사에 응한 APAC 소비자 거의 절반(46%)은 자신들이 요구한 당일에 브랜드가 반응을 보이기를 기대했다.   이밖에 응답자들은 자신의 요구가 최우선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같은 정보를 여러 번 묻고 답해야 할 때 실망스럽다고 여겼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PAC 소비자는 일반적으로 온라인 경험과 새로운 기술에 개방적인 자세를 취했다. 절반 이상(58%)이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도약하고 있으며, 48%는 인공지능(AI) 직원이 있는 조직을 다룰 준비가 돼 있었다. 응답자는 서비스 및 피드백을 위해 온라인 채널에 열려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화로 연락할 수 있는 옵션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거의 10명 중 9명(84%)이 회사 연락처 번호를 홈페이지나 클릭 한 번으로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외에 응답자의 대다수(87%)는 기업이 데이터 보안을 통해 신뢰할 수 ...

2017.08.17

회사가 직원 뽑을 때 보는 '6가지 리더십 자질'

가장 일 잘하는 직원이 꼭 가장 유능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리더는 의외의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리더를 발굴하고 채용하는 데 필요한 6가지 팁을 소개한다. 리더십은 C-레벨 임원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기업은 삶을 뽑을 때 신입이건 임원이건 역할에 따라 견실한 점점 더 리더십 역량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IT채용 전문 회사인 몬도(Mondo)의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인 스테파니 사무엘스는 기업이 채용에서 찾는 리더십 역량은 무엇이며 어떻게 리더를 구분하는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독창적인 방법을 찾고 동료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부여할 수 있는 직원들로 구성될 때 회사는 번창하고 성장한다. 그렇다면 채용 과정에서 리더를 알아보는 능력을 어떻게 배양할 수 있을까? 당신이 리더를 채용할 때 찾아봐야 할 리더십 자질을 소개한다." 입증된 기술 개발 “리더는 끊임없이 자신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전문성 개발할 기회를 확인하고 추구함으로써 책임 권한을 얻는다"고 사무엘스는 전했다. 이어서 "후보자에게 기술력을 어떻게 쌓았는지를 묻는다면 이러한 유형의 기회를 얼마나 열심히 독자적으로 찾는지를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거침없는 의사결정 리더는 실수를 겁내지 않는다. 특히 혁신적인 솔루션을 얻을 때는 더 그렇다.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이러한 특성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사무엘스는 "어려운 결정에 대한 사례를 요청하거나 까다로운 문제의 해결책을 찾은 방법을 통해 의사결정 방식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드백 요구 최고의 실력자가 전문적으로 성장하려면 자신의 행동 방식을 알아야 한다. 이들은 피드백을 요구하고 피드백을 받았을 때 감사를 표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주제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탐구하기 위해 고용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사무엘스는 "면접 과정에서 피드백 주제를 소개하고 후보자가...

CIO 감성 몬도 의사소통 자질 피드백 리더 역량 면접 채용 신입

2017.04.25

가장 일 잘하는 직원이 꼭 가장 유능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리더는 의외의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리더를 발굴하고 채용하는 데 필요한 6가지 팁을 소개한다. 리더십은 C-레벨 임원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기업은 삶을 뽑을 때 신입이건 임원이건 역할에 따라 견실한 점점 더 리더십 역량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IT채용 전문 회사인 몬도(Mondo)의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인 스테파니 사무엘스는 기업이 채용에서 찾는 리더십 역량은 무엇이며 어떻게 리더를 구분하는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독창적인 방법을 찾고 동료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부여할 수 있는 직원들로 구성될 때 회사는 번창하고 성장한다. 그렇다면 채용 과정에서 리더를 알아보는 능력을 어떻게 배양할 수 있을까? 당신이 리더를 채용할 때 찾아봐야 할 리더십 자질을 소개한다." 입증된 기술 개발 “리더는 끊임없이 자신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전문성 개발할 기회를 확인하고 추구함으로써 책임 권한을 얻는다"고 사무엘스는 전했다. 이어서 "후보자에게 기술력을 어떻게 쌓았는지를 묻는다면 이러한 유형의 기회를 얼마나 열심히 독자적으로 찾는지를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거침없는 의사결정 리더는 실수를 겁내지 않는다. 특히 혁신적인 솔루션을 얻을 때는 더 그렇다.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이러한 특성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사무엘스는 "어려운 결정에 대한 사례를 요청하거나 까다로운 문제의 해결책을 찾은 방법을 통해 의사결정 방식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드백 요구 최고의 실력자가 전문적으로 성장하려면 자신의 행동 방식을 알아야 한다. 이들은 피드백을 요구하고 피드백을 받았을 때 감사를 표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주제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탐구하기 위해 고용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사무엘스는 "면접 과정에서 피드백 주제를 소개하고 후보자가...

2017.04.25

"빅데이터로 직원 몰입도 측정·개선하면..." 하이그라운드의 제안

빅데이터가 기업을 다양한 측면에서 바꿔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직원 몰입도, 상호교류성을 측정하고 증진시키는 용도다. 데이터를 활용해 직원 몰입도(engagement)를 측정하는 데에서 나아가, 직원들의 이직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을까? 하이그라운드(HighGround)의 설립자이자 CEO인 비프 산디르는 자사의 새로운 직원 솔루션이 기업 HR 사업부에 제공하는 가치가 바로 이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이그라운드의 시스템은 직원들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발굴해 조직의 강점과 약점에 관한 보다 심도 있고 지속적인 시각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그에 따르면 직원들의 성과 평가에 빅데이터를 이용함으로써 기업들은 기존의 연례 리뷰 방식에서 나아가, 조직에 관한 시각을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다. 산디르는 “연례 리뷰 방식은 직원들의 생각을 생생하게 포착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불만이 있더라도 조직의 분위기를 위해 쓴 소리를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이들도 있을 수 있거니와 불만의 대상이 리뷰를 총괄하는 관리자인 경우에도 의견이 표출되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산디르는 이어 “오늘날의 업무 현장에서 직원들의 목소리는 사라져가고 있다. 보다 쌍방적이고 유연화된 일상의 프로세스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측정할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비즈니스는 업무 공간 내의 문제 지점이나 직원 이직의 원인 등에 대한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이그라운드의 시스템은 모두가 접근 가능한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와 직원들은 보다 지속적이고 상호적인 소통을 진행할 수 있고, 업무 만족도에 관한 보다 일상적인 질문과 답이 오가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산디르는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은 관리자-직원 간 대화의 출발점으로도 역할한다”라고 말했다. 직원 이탈 최소화 좋은 인재를 유지하는 것은 어느 시대에나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업무 ...

HR 인재 고객 인력 직원 피드백 하이그라운드

2016.01.20

빅데이터가 기업을 다양한 측면에서 바꿔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직원 몰입도, 상호교류성을 측정하고 증진시키는 용도다. 데이터를 활용해 직원 몰입도(engagement)를 측정하는 데에서 나아가, 직원들의 이직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을까? 하이그라운드(HighGround)의 설립자이자 CEO인 비프 산디르는 자사의 새로운 직원 솔루션이 기업 HR 사업부에 제공하는 가치가 바로 이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이그라운드의 시스템은 직원들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발굴해 조직의 강점과 약점에 관한 보다 심도 있고 지속적인 시각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그에 따르면 직원들의 성과 평가에 빅데이터를 이용함으로써 기업들은 기존의 연례 리뷰 방식에서 나아가, 조직에 관한 시각을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다. 산디르는 “연례 리뷰 방식은 직원들의 생각을 생생하게 포착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불만이 있더라도 조직의 분위기를 위해 쓴 소리를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이들도 있을 수 있거니와 불만의 대상이 리뷰를 총괄하는 관리자인 경우에도 의견이 표출되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산디르는 이어 “오늘날의 업무 현장에서 직원들의 목소리는 사라져가고 있다. 보다 쌍방적이고 유연화된 일상의 프로세스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측정할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비즈니스는 업무 공간 내의 문제 지점이나 직원 이직의 원인 등에 대한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이그라운드의 시스템은 모두가 접근 가능한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와 직원들은 보다 지속적이고 상호적인 소통을 진행할 수 있고, 업무 만족도에 관한 보다 일상적인 질문과 답이 오가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산디르는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은 관리자-직원 간 대화의 출발점으로도 역할한다”라고 말했다. 직원 이탈 최소화 좋은 인재를 유지하는 것은 어느 시대에나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업무 ...

2016.01.20

기고 | CIO 모임에서 IT업체가 하지 말아야 할 것

IT업체의 고객 자문위원회는 CIO가 IT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기에 좋은 곳이다. 단, CIO에게 말할 기회를 있다면 말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한 IT업체의 고객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이 업체 CEO가 자사의 표준 전략과 로드맵을 쉴 새 없이 45분 동안 발표하는 동안 CIO들은 앉아서 경청하고 있었다. 이 때 한 주요 유통사의 CIO도 듣기만 했다. "나는 이미 이 프레젠테이션을 봤다. 이건 당신네 회사 웹 사이트의 IR 소개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라고 이 CIO는 CEO를 다소 놀라게 하며 말했다. "당신은 여기 있는 나와 다른 CIO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비용을 지불했다. 당신이 우리에게 어떤 조언을 듣고자 하나"라고 그는 질문을 던졌다. 토론이 있은 후 이 CEO는 결국 ‘그것’을 얻었다. 그는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할 때 거기에는 조용히 귀 듣기만 할 수동적인 청중들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대신 그 자리는 복잡한, 그리고 그와 그의 회사가 종종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너무나 귀한 기회였다. 이 IT업체는 서둘러 회의 주제를 바꿨고 그 날의 나머지 시간들은 모두에게 유익했다. 짜놓은 각본을 읊는 CEO가 매우 일반적일 수 있는데 이는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고객 자문위원회가 특히 CIO로 구성돼 운영될 경우, 모든 참가자들에게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잠재적인 이익을 기대하고 CIO가 자문위원회에서 참가했는데 준비가 미흡하다면 시간만 허비할 수 있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CIO들을 모아놓은 자리에서 제품 시연이나 소개만 할 생각이라면, 그렇게 하라. 하지만, 그럴 생각이 아니라면 우리는 80:20의 법칙을 권장한다. 고객들이 말하는 데 80%를, IT업체는 20%만을 할애하는 게 좋다. 고객 자문위원회는 업계 동...

CIO 피드백 고객위원회 고객 포럼 자문위원회 CIO 카운슬

2015.04.13

IT업체의 고객 자문위원회는 CIO가 IT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기에 좋은 곳이다. 단, CIO에게 말할 기회를 있다면 말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한 IT업체의 고객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이 업체 CEO가 자사의 표준 전략과 로드맵을 쉴 새 없이 45분 동안 발표하는 동안 CIO들은 앉아서 경청하고 있었다. 이 때 한 주요 유통사의 CIO도 듣기만 했다. "나는 이미 이 프레젠테이션을 봤다. 이건 당신네 회사 웹 사이트의 IR 소개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라고 이 CIO는 CEO를 다소 놀라게 하며 말했다. "당신은 여기 있는 나와 다른 CIO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비용을 지불했다. 당신이 우리에게 어떤 조언을 듣고자 하나"라고 그는 질문을 던졌다. 토론이 있은 후 이 CEO는 결국 ‘그것’을 얻었다. 그는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할 때 거기에는 조용히 귀 듣기만 할 수동적인 청중들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대신 그 자리는 복잡한, 그리고 그와 그의 회사가 종종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너무나 귀한 기회였다. 이 IT업체는 서둘러 회의 주제를 바꿨고 그 날의 나머지 시간들은 모두에게 유익했다. 짜놓은 각본을 읊는 CEO가 매우 일반적일 수 있는데 이는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고객 자문위원회가 특히 CIO로 구성돼 운영될 경우, 모든 참가자들에게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잠재적인 이익을 기대하고 CIO가 자문위원회에서 참가했는데 준비가 미흡하다면 시간만 허비할 수 있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CIO들을 모아놓은 자리에서 제품 시연이나 소개만 할 생각이라면, 그렇게 하라. 하지만, 그럴 생각이 아니라면 우리는 80:20의 법칙을 권장한다. 고객들이 말하는 데 80%를, IT업체는 20%만을 할애하는 게 좋다. 고객 자문위원회는 업계 동...

2015.04.13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선 고객 의견 반영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이나 실수에서 정말 교훈을 얻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오픈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을 통해 윈도우 10의 성공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이라는 이번 프로젝트는 참가자들에게 윈도우 10의 기술적 프리뷰와 개발단계에서의 업데이트 과정을 공개해 피드백을 얻는다(최종 완성 및 출시는 2015년 중반 예정). 다시는 윈도우 8에서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지다. 윈도우 8은 고객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과 기업과 개인 고객 모두의 외면을 받은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말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것일까? 커뮤니티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차후 윈도우 개발을 하려는 것일까? 적어도 '오픈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 이라는 이름만 봐선 그래 보인다. 아니면 그저 소비자들의 환심을 사보려는 얄팍한 수는 아닐까? 가트너의 연구조사 부대표 마이클 A. 실버는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대해 “아예 없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상당부분 광고를 위한 거품”이라고 주장했다.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보다는 차라리 피드백의 확장이라 보는 편이 정확하다"고 그는 말했다. 이번 계획은 마이크로소프트 경영 인력의 변화가 고객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로 이어진 것이라고 실버는 전했다. 윈도우 8의 경우 "당시 경영진들은 고객이 원하는 바를 이미 알고 있다고 자만했고 결국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실패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는 특히 윈도우 개발담당 대표 스티브 시노프스키의 존재 때문이었다. "시노프스키의 운영 방식은 그 자신의 성격과도 그대로 닮아있었다"고 실버는 지적했다. 시노프스키는 2012년 윈도우 8 출시 직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다. ...

CIO 고객 의견 오픈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 윈도우 10 피드백 윈도우 8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개발자 스티브 시노프스키

2014.10.13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이나 실수에서 정말 교훈을 얻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오픈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을 통해 윈도우 10의 성공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이라는 이번 프로젝트는 참가자들에게 윈도우 10의 기술적 프리뷰와 개발단계에서의 업데이트 과정을 공개해 피드백을 얻는다(최종 완성 및 출시는 2015년 중반 예정). 다시는 윈도우 8에서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지다. 윈도우 8은 고객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과 기업과 개인 고객 모두의 외면을 받은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말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것일까? 커뮤니티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차후 윈도우 개발을 하려는 것일까? 적어도 '오픈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 이라는 이름만 봐선 그래 보인다. 아니면 그저 소비자들의 환심을 사보려는 얄팍한 수는 아닐까? 가트너의 연구조사 부대표 마이클 A. 실버는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대해 “아예 없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상당부분 광고를 위한 거품”이라고 주장했다. "콜라보레이션 개발계획보다는 차라리 피드백의 확장이라 보는 편이 정확하다"고 그는 말했다. 이번 계획은 마이크로소프트 경영 인력의 변화가 고객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로 이어진 것이라고 실버는 전했다. 윈도우 8의 경우 "당시 경영진들은 고객이 원하는 바를 이미 알고 있다고 자만했고 결국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실패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는 특히 윈도우 개발담당 대표 스티브 시노프스키의 존재 때문이었다. "시노프스키의 운영 방식은 그 자신의 성격과도 그대로 닮아있었다"고 실버는 지적했다. 시노프스키는 2012년 윈도우 8 출시 직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다. ...

2014.10.13

IT부서원의 인사고과 "비즈니스 성과와 접목시켜야"

IT업무가 발전하면서 관리자들은 IT가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측정할 더 나은 방법을 위해 노력하게 됐다. 이번 분기에 코딩을 몇 줄 했나? 가장 마지막 프로젝트를 끝마치는데 몇 시간 들였는가? 예산은 초과됐나, 아니면 예산 내에서 끝냈나? 실제로 얼마나 예산이 투입됐나? 가장 마지막 코딩한 프로그램을 테스팅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가? 오랫동안 인사고과 시즌이 다가올 때 마다 IT직종의 근로자들은 이러한 기준으로 평가받았다. 이제 IT관리자들은 코딩 라인이 적을수록 효율적이며, 프로젝트가 처음 계획대로 제대로 가고 있다면 기간이 연장지고 예산이 늘어난다고 해도 이를 수용할 수 있고, 코딩에서 테스팅으로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이 반드시 프로젝트가 잘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는 점을 잘 알게 됐다. 게다가, IT의 역할이 기존의 서비스 제공자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바뀜에 따라, 관리자들은 이전과는 다른 업무능력을 지닌 IT기술자들을 원하고 있다. 비영리 과학기술 기관인 미트르코프(The Mitre Corp.)의 부사장이자 CIO인 조엘 제이콥스는 “우리는 고품질 서비스와 추진력 있는 프로젝트 실행에 더 많은 가치를 둔다”고 말했다. 다른 IT전문가들과 마찬가지로 제이콥스는 자신의 기대수준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있으며, 자신이 속한 회사의 IT직원들이 이러한 목표를 충족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과연 그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한 때 기술 전문가들이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춘 명확하고 계량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과연 어떤 것이 그러한 기준을 대체해야 하는가? “평가하는 대상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이는 단순히 IT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부딪치게 되는 공통적인 문제다”라고 고 제이콥스는 전했다. 미트르는 IT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CIO 사용자 만족도 평가 성과 피드백 인사고과

2013.08.16

IT업무가 발전하면서 관리자들은 IT가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측정할 더 나은 방법을 위해 노력하게 됐다. 이번 분기에 코딩을 몇 줄 했나? 가장 마지막 프로젝트를 끝마치는데 몇 시간 들였는가? 예산은 초과됐나, 아니면 예산 내에서 끝냈나? 실제로 얼마나 예산이 투입됐나? 가장 마지막 코딩한 프로그램을 테스팅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가? 오랫동안 인사고과 시즌이 다가올 때 마다 IT직종의 근로자들은 이러한 기준으로 평가받았다. 이제 IT관리자들은 코딩 라인이 적을수록 효율적이며, 프로젝트가 처음 계획대로 제대로 가고 있다면 기간이 연장지고 예산이 늘어난다고 해도 이를 수용할 수 있고, 코딩에서 테스팅으로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이 반드시 프로젝트가 잘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는 점을 잘 알게 됐다. 게다가, IT의 역할이 기존의 서비스 제공자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바뀜에 따라, 관리자들은 이전과는 다른 업무능력을 지닌 IT기술자들을 원하고 있다. 비영리 과학기술 기관인 미트르코프(The Mitre Corp.)의 부사장이자 CIO인 조엘 제이콥스는 “우리는 고품질 서비스와 추진력 있는 프로젝트 실행에 더 많은 가치를 둔다”고 말했다. 다른 IT전문가들과 마찬가지로 제이콥스는 자신의 기대수준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있으며, 자신이 속한 회사의 IT직원들이 이러한 목표를 충족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과연 그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한 때 기술 전문가들이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춘 명확하고 계량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과연 어떤 것이 그러한 기준을 대체해야 하는가? “평가하는 대상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이는 단순히 IT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부딪치게 되는 공통적인 문제다”라고 고 제이콥스는 전했다. 미트르는 IT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2013.08.16

웹으로 구현된 건의함 '상사에게 뭐든지 익명으로 말하기'

조직 구성원, 특히 상사에게 피드백을 전한다는 것. 비록 건설적인 방법으로 진행된다고 할지라도 이는 민감한 과정이기 십상이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기반의 소셜 신생기업 해필리(Happiily)는 이 점에 착안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이 회사가 새로 개소한 사이트의 이름은 '상사에게 뭐든지 말하기'(Tell Your Boss Anything)다. 과거 유행했던 '건의함'의 현대판이라고 볼 수 있다. 관리자가 유료(관리자 계정당 20달러)로 시스템을 설립해 직원들을 초대하면, 직원들은 익명화된 피드백을 자신의 상사에게 제시할 수 있는 구조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중상모략의 매체로 활용되지 않도록 강력한 필터링 메커니즘을 내장하고 있다. 회사의 설립자 톰 윌리암스는 또 "'상사에게 무엇이든 말하기' 제품군은 향후 수 주 내에 보다 기능이 보강될 것"이라며, "몇몇 정보 처리 및 대시보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필리의 핵심 제품은 '상사에게 무엇이든 말하기' 사이트가 아니다. 이 회사는 기업이 직원들의 정서과 느낌, 사고 주제 등을 추적할 수 있게 해주는 웹 애플리케이션 세트를 공급하고 있다. 윌리암스는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서로서로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던 중 해필리 사업을 착안하게 됐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소통 상사 피드백 건의함 익명

2012.08.13

조직 구성원, 특히 상사에게 피드백을 전한다는 것. 비록 건설적인 방법으로 진행된다고 할지라도 이는 민감한 과정이기 십상이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기반의 소셜 신생기업 해필리(Happiily)는 이 점에 착안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이 회사가 새로 개소한 사이트의 이름은 '상사에게 뭐든지 말하기'(Tell Your Boss Anything)다. 과거 유행했던 '건의함'의 현대판이라고 볼 수 있다. 관리자가 유료(관리자 계정당 20달러)로 시스템을 설립해 직원들을 초대하면, 직원들은 익명화된 피드백을 자신의 상사에게 제시할 수 있는 구조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중상모략의 매체로 활용되지 않도록 강력한 필터링 메커니즘을 내장하고 있다. 회사의 설립자 톰 윌리암스는 또 "'상사에게 무엇이든 말하기' 제품군은 향후 수 주 내에 보다 기능이 보강될 것"이라며, "몇몇 정보 처리 및 대시보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필리의 핵심 제품은 '상사에게 무엇이든 말하기' 사이트가 아니다. 이 회사는 기업이 직원들의 정서과 느낌, 사고 주제 등을 추적할 수 있게 해주는 웹 애플리케이션 세트를 공급하고 있다. 윌리암스는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서로서로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던 중 해필리 사업을 착안하게 됐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2.08.13

‘함께 일해 행운입니다’ 존경 받는 관리자가 되는 3가지 방법

‘직장을 그만두려는 직원이 있다면, 회사가 아니라 자신의 관리자를 떠나는 것이다.’ 이 개념을 처음으로 대중화한 사람은 갤럽 소속의 두 연구원이었다. 1999년 마커스 버킹험과 커트 코프만은 "첫째, 모든 규칙을 타파하라 -- 뛰어난 관리자들은 다르다(First, Break All the Rules -- What the World's Greatest Managers Do Differently.)"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해당 저서는 400개 이상의 기업에 속한 8만 명 이상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적인 인터뷰를 참고하고 있다. 이런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면서 버킹험과 코프만은 직원들이 잔류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전통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틀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보상도, 수익도, 그렇다고 기업의 업무 환경도 아니었다. 직원들이 잔류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직원들과 상사, 즉 관리자와의 관계의 질이었다. 저자들은 제 1장에서 그들이 발견한 사실을 한 마디로 요약하였으며, 이 말은 그 후로도 자주 인용되고 있다. "사람들은 회사가 아니라 관리자를 떠난다." 해당 저서에는 강력한 조치와 직원들의 잔류 및 생산성 예측 변수와 관련된 12가지 질문에 대하여 광범위한 세부 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그 중에서 IT 관리자들이 도입하여 대부분의 IT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할 관리자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추려 보았다. 또 이것들을 초보 리더부터 임원진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의 IT 관리자들을 통해 얻은 리더십 개발 사례를 통해 발전시켰다. 첫째: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라 너무 뻔한 이야기인가? 하지만 우리의 IT 리더십 교육 고객 중 20%가 이 문제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문제는 상대적으로 초보 관리자들에게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중/상급 관리자라고 해서 이 문제를 완벽하게 피해갈 수 ...

조직관리 위임 임원 리더십 관리자 피드백

2012.06.22

‘직장을 그만두려는 직원이 있다면, 회사가 아니라 자신의 관리자를 떠나는 것이다.’ 이 개념을 처음으로 대중화한 사람은 갤럽 소속의 두 연구원이었다. 1999년 마커스 버킹험과 커트 코프만은 "첫째, 모든 규칙을 타파하라 -- 뛰어난 관리자들은 다르다(First, Break All the Rules -- What the World's Greatest Managers Do Differently.)"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해당 저서는 400개 이상의 기업에 속한 8만 명 이상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적인 인터뷰를 참고하고 있다. 이런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면서 버킹험과 코프만은 직원들이 잔류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전통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틀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보상도, 수익도, 그렇다고 기업의 업무 환경도 아니었다. 직원들이 잔류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직원들과 상사, 즉 관리자와의 관계의 질이었다. 저자들은 제 1장에서 그들이 발견한 사실을 한 마디로 요약하였으며, 이 말은 그 후로도 자주 인용되고 있다. "사람들은 회사가 아니라 관리자를 떠난다." 해당 저서에는 강력한 조치와 직원들의 잔류 및 생산성 예측 변수와 관련된 12가지 질문에 대하여 광범위한 세부 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그 중에서 IT 관리자들이 도입하여 대부분의 IT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할 관리자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추려 보았다. 또 이것들을 초보 리더부터 임원진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의 IT 관리자들을 통해 얻은 리더십 개발 사례를 통해 발전시켰다. 첫째: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라 너무 뻔한 이야기인가? 하지만 우리의 IT 리더십 교육 고객 중 20%가 이 문제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문제는 상대적으로 초보 관리자들에게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중/상급 관리자라고 해서 이 문제를 완벽하게 피해갈 수 ...

2012.06.22

기고 |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 '게임 역학'

약 2년 전 필자는 라이프 게임 프로젝트(LGP) 설립에 참여했다. LGP는 온라인 게임을 이용해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도록 한다는 개념의 프로젝트다. 학습을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우선 콘텐츠다. 배워야 할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두번째는 몰입이다. 배우기를 원해야 한다. 전통적 교육은 콘텐츠 배포 측면에서는 탁월하다. 그러나 학습자들의 몰입과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기는 어렵다. 반면 게임은 몰입과 개입을 이끌어대는 측면에서 최상의 도구다. 이를 교육적 콘텐츠 전달에 이용할 수 있다면, 실로 유의미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필자는 게임에 대해 연구하면서, 학습 뿐 아니라 리더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팀 내부의 몰입수준과 뛰어난 성과는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 현장에 확산되는 ‘게임화 기법’ -> 기고 | 복잡한 문제 해결에 ‘게임’을 활용하라 -> 달콤한 유혹 ‘게임화 경영 기법'··· 위험 관리 체크포인트 그렇다면 게임과 업무를 어떻게 조합할 수 있을까? 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 게임을 활용해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게임 역학에 대해 살펴본다. - 게임은 게이머 수준에 맞는 과제(퀘스트)를 부여한다. 게이머의 능력으로 노력할 때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의 것들이다. - 퀘스트에는 맥락이 있다. 특정 퀘스트가 전체 줄거리(계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 게이머는 알 수 있다. - 퀘스트 목적과 성공 여부가 명확하다. 게이머는 무엇을 달성하거나 생사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 게이머는 퀘스트를 완료할지 여부와 어떻게 달성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너무 많은 퀘스트를 거부한다면, 게임 진행이 어려워진다. - 게임은 풍부한 피드백과 인정을 게이머에게 제공한다. 미션 완료와 진보에 대해...

조직관리 리더십 보상 게임 성과 피드백 역학

2012.04.20

약 2년 전 필자는 라이프 게임 프로젝트(LGP) 설립에 참여했다. LGP는 온라인 게임을 이용해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도록 한다는 개념의 프로젝트다. 학습을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우선 콘텐츠다. 배워야 할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두번째는 몰입이다. 배우기를 원해야 한다. 전통적 교육은 콘텐츠 배포 측면에서는 탁월하다. 그러나 학습자들의 몰입과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기는 어렵다. 반면 게임은 몰입과 개입을 이끌어대는 측면에서 최상의 도구다. 이를 교육적 콘텐츠 전달에 이용할 수 있다면, 실로 유의미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필자는 게임에 대해 연구하면서, 학습 뿐 아니라 리더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팀 내부의 몰입수준과 뛰어난 성과는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 현장에 확산되는 ‘게임화 기법’ -> 기고 | 복잡한 문제 해결에 ‘게임’을 활용하라 -> 달콤한 유혹 ‘게임화 경영 기법'··· 위험 관리 체크포인트 그렇다면 게임과 업무를 어떻게 조합할 수 있을까? 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 게임을 활용해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게임 역학에 대해 살펴본다. - 게임은 게이머 수준에 맞는 과제(퀘스트)를 부여한다. 게이머의 능력으로 노력할 때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의 것들이다. - 퀘스트에는 맥락이 있다. 특정 퀘스트가 전체 줄거리(계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 게이머는 알 수 있다. - 퀘스트 목적과 성공 여부가 명확하다. 게이머는 무엇을 달성하거나 생사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 게이머는 퀘스트를 완료할지 여부와 어떻게 달성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너무 많은 퀘스트를 거부한다면, 게임 진행이 어려워진다. - 게임은 풍부한 피드백과 인정을 게이머에게 제공한다. 미션 완료와 진보에 대해...

2012.04.20

[CIO 상담사례]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할까?

비치바디(Beachbody)의 CIO 스티브 윈셸은 소셜 미디어가 회사에 보다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시나리오: 소셜 미디어로부터 더 큰 가치를 이끌어내기 스티브 윈셀, 비치바디 CIO 피트니스, 건강, 미용 제품을 공급하는 우리 회사가 소셜 미디어에 기대하는 가장 우선적인 역할은 기업의 수익을 증대시키고 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의 사용법을 소개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 곳의 메인 소셜 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에 역량을 집중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각각의 매체를 이용하는 소비자 그룹의 특성에는 약간의 차이점들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우리의 기존 고객들은 기업 페이스북 팬이 되거나, 바자 보이스(Bazaar Voice)와 같은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제품 리뷰를 보내오기도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자신들의 피트니스 활동 진행 과정을 트위터로 소개하고 있으며, 코치들은 우리의 제품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비포-에프터 영상을 유투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우리의 소셜 미디어가 해온던 역할이란 한마디로 사용자들의 활동을 추적하고 트래픽을 관찰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CIO로서 나는 여기에 보다 전략적인 가치가 더해지길 원한다. 나는 또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용자들이 진행하는 활동의 결과물들을 수집하는 새로운 매트릭스 대시보드(matrics dashboard)의 수립을 계획 중이기도 하다. 소셜 미디어 세계에서의 활동은 오늘날의 기업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러나 소셜 미디어 활동이 얼마나 효과적인 광고를 가능케 하고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과를 거두게 하는지를 이해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과연 이것이 고객 충성도와 기업의 성장에 직접적 기여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인가? 조언 : 새로운 제품 소개 과정에 고객 피드백을 적용하라 조 야노스카, 아메리칸 그리팅스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사업 본부 부회장 우리 기업은 고객들에게 개개인의 개성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각종...

CIO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소셜 미디어 플리커 피드백

2012.04.02

비치바디(Beachbody)의 CIO 스티브 윈셸은 소셜 미디어가 회사에 보다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시나리오: 소셜 미디어로부터 더 큰 가치를 이끌어내기 스티브 윈셀, 비치바디 CIO 피트니스, 건강, 미용 제품을 공급하는 우리 회사가 소셜 미디어에 기대하는 가장 우선적인 역할은 기업의 수익을 증대시키고 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의 사용법을 소개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 곳의 메인 소셜 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에 역량을 집중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각각의 매체를 이용하는 소비자 그룹의 특성에는 약간의 차이점들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우리의 기존 고객들은 기업 페이스북 팬이 되거나, 바자 보이스(Bazaar Voice)와 같은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제품 리뷰를 보내오기도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자신들의 피트니스 활동 진행 과정을 트위터로 소개하고 있으며, 코치들은 우리의 제품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비포-에프터 영상을 유투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우리의 소셜 미디어가 해온던 역할이란 한마디로 사용자들의 활동을 추적하고 트래픽을 관찰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CIO로서 나는 여기에 보다 전략적인 가치가 더해지길 원한다. 나는 또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용자들이 진행하는 활동의 결과물들을 수집하는 새로운 매트릭스 대시보드(matrics dashboard)의 수립을 계획 중이기도 하다. 소셜 미디어 세계에서의 활동은 오늘날의 기업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러나 소셜 미디어 활동이 얼마나 효과적인 광고를 가능케 하고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과를 거두게 하는지를 이해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과연 이것이 고객 충성도와 기업의 성장에 직접적 기여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인가? 조언 : 새로운 제품 소개 과정에 고객 피드백을 적용하라 조 야노스카, 아메리칸 그리팅스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사업 본부 부회장 우리 기업은 고객들에게 개개인의 개성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각종...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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