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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패스트커넥트로 알아보는 '와이파이 7'

퀄컴은 MWC 2022에서 2022년 말까지 세계 최초의 와이파이 7 칩인 패스트커넥트(FastConnect) 7800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칩은 퀄컴의 새로운 주력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커넥트(Snapdragon Connect) 사양의 일부이다.   사실 와이파이 7의 사양은 아직 완료 단계에 가까이 가지도 않은 상태이다. IEEE의 문서에 따르면, 와이파이 7에 해당하는 802.11be EHT(Extremely High Throughput, 이하 802.11be)는 2024년에나 표준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하지만 기존 와이파이 표준과 마찬가지로 솔루션 업체들은 초안을 기반으로 칩을 개발하고, 표준 사양이 최종 승인 과정을 거치는 동안 펌웨어나 기타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할 것이다. 물론, 와이파이 7은 한층 더 빨라질 것이며, 여기에는 더 넓은 채널 대역폭이 한몫 할 것이다. 하지만 와이파이 7이 제공하는 발전의 핵심은 기존 와이파이 기술이 제공하는 것을 얼마나 영리하게 활용하는지에 있다. 와이파이 7은 대역폭이 크게 증가한다. IEEE에 따르면, 와이파이 7의 최대 처리량은 46Gb/s이며, 와이파이 6보다 4.8배 빠르고 썬더볼트(Thunderbolt) 3/4 커넥터가 제공하는 40Gb/s보다 조금 더 빠르다.  물론 현실에서는 수치가 이보다 낮아질 것이다. 퀄컴의 제품 마케팅 글로벌 부사장 마이크 로버트에 따르면, 패스트커넥트 7800은 실제 입출력 처리 속도는 이전 세대(와이파이 6E)보다 60% 빠른 5.8Gb/s, 평균 지연 시간은 2ms 미만(이전 세대 대비 60% 개선)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와이파이 7 동작 시연을 한 미디어텍(Mediatek)은 와이파이 6보다 2.4배 빠르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와이파이 7은 단지 전송 속도만이 아니라 조금 복잡한 방식으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 와이파이 6는 혼잡 및 무선 효율성에 맞춰 최적화되어 있어 공유기가 수십 개의 무선 장치와 효과적으로 통신...

와이파이7 Wi-Fi 퀄컴 패스트커넥트 멀티링크 스냅드래곤

2022.03.07

퀄컴은 MWC 2022에서 2022년 말까지 세계 최초의 와이파이 7 칩인 패스트커넥트(FastConnect) 7800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칩은 퀄컴의 새로운 주력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커넥트(Snapdragon Connect) 사양의 일부이다.   사실 와이파이 7의 사양은 아직 완료 단계에 가까이 가지도 않은 상태이다. IEEE의 문서에 따르면, 와이파이 7에 해당하는 802.11be EHT(Extremely High Throughput, 이하 802.11be)는 2024년에나 표준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하지만 기존 와이파이 표준과 마찬가지로 솔루션 업체들은 초안을 기반으로 칩을 개발하고, 표준 사양이 최종 승인 과정을 거치는 동안 펌웨어나 기타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할 것이다. 물론, 와이파이 7은 한층 더 빨라질 것이며, 여기에는 더 넓은 채널 대역폭이 한몫 할 것이다. 하지만 와이파이 7이 제공하는 발전의 핵심은 기존 와이파이 기술이 제공하는 것을 얼마나 영리하게 활용하는지에 있다. 와이파이 7은 대역폭이 크게 증가한다. IEEE에 따르면, 와이파이 7의 최대 처리량은 46Gb/s이며, 와이파이 6보다 4.8배 빠르고 썬더볼트(Thunderbolt) 3/4 커넥터가 제공하는 40Gb/s보다 조금 더 빠르다.  물론 현실에서는 수치가 이보다 낮아질 것이다. 퀄컴의 제품 마케팅 글로벌 부사장 마이크 로버트에 따르면, 패스트커넥트 7800은 실제 입출력 처리 속도는 이전 세대(와이파이 6E)보다 60% 빠른 5.8Gb/s, 평균 지연 시간은 2ms 미만(이전 세대 대비 60% 개선)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와이파이 7 동작 시연을 한 미디어텍(Mediatek)은 와이파이 6보다 2.4배 빠르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와이파이 7은 단지 전송 속도만이 아니라 조금 복잡한 방식으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 와이파이 6는 혼잡 및 무선 효율성에 맞춰 최적화되어 있어 공유기가 수십 개의 무선 장치와 효과적으로 통신...

2022.03.07

‘세 자리에서 한 자리 숫자로’··· 퀄컴, 스냅드래곤 모바일 칩셋 명명 시스템 개편

퀄컴이 스냅드래곤 제품군의 명명 규칙을 바꾼다. 새로운 브랜드 정책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칩셋은 앞으로 단순화된 한 자리 명명 시스템이 적용된다.  회사는 컴퓨터용 칩에 이미 한 자리 숫자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윈도우 노트북과 크롬북용으로 공급되는 칩셋은 성능에 따라 스냅드래곤 8cx와 7cx 계층으로 나뉘어 있다. 곧 8cx 젠3 칩이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명명 시스템은 2012년부터 사용된 세 자리 숫자 시스템보다 더 간결성을 강조하게 된다. 기존 명명 시스템에서는 해당 시리즈 번호를 두 번째 및 세 번째 숫자와 결합해 계층 내에서 각 칩의 위치를 반영했던 바 있다.  이번 변화의 배경 중 하나는 숫자 부족이다. 현재의 888, 780 및 695 칩의 경우 숫자를 더 높일 여지가 없다. 퀄컴이 4G나 5G, ‘+’와 같은 표시를 이용해왔던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달 회사는 스냅드래곤 778G+, 695, 680 4G 및 480+와 같은 4종의 신제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퀄컴의 제품 마킹 수석 이사인 데브라 마리히는 “제품을 구분할 계획을 마련했다”라면서도 구체적인 명명 규칙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발표에 따라 차세대 스냅드래곤 플랫그십 칩셋의 명칭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술 부분의 누출 정보를 발빠르게 전해온 아이스 유니버스는 지난주 곧 출시될 칩셋의 명칭이 ‘스냅드랜곤 8 젠1’일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번 퀄컴의 발표와 궤를 같이 하는 예측이다. 새로운 칩셋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리는 테크 서밋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퀄컴 스냅드래곤 명명 네이밍

2021.11.23

퀄컴이 스냅드래곤 제품군의 명명 규칙을 바꾼다. 새로운 브랜드 정책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칩셋은 앞으로 단순화된 한 자리 명명 시스템이 적용된다.  회사는 컴퓨터용 칩에 이미 한 자리 숫자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윈도우 노트북과 크롬북용으로 공급되는 칩셋은 성능에 따라 스냅드래곤 8cx와 7cx 계층으로 나뉘어 있다. 곧 8cx 젠3 칩이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명명 시스템은 2012년부터 사용된 세 자리 숫자 시스템보다 더 간결성을 강조하게 된다. 기존 명명 시스템에서는 해당 시리즈 번호를 두 번째 및 세 번째 숫자와 결합해 계층 내에서 각 칩의 위치를 반영했던 바 있다.  이번 변화의 배경 중 하나는 숫자 부족이다. 현재의 888, 780 및 695 칩의 경우 숫자를 더 높일 여지가 없다. 퀄컴이 4G나 5G, ‘+’와 같은 표시를 이용해왔던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달 회사는 스냅드래곤 778G+, 695, 680 4G 및 480+와 같은 4종의 신제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퀄컴의 제품 마킹 수석 이사인 데브라 마리히는 “제품을 구분할 계획을 마련했다”라면서도 구체적인 명명 규칙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발표에 따라 차세대 스냅드래곤 플랫그십 칩셋의 명칭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술 부분의 누출 정보를 발빠르게 전해온 아이스 유니버스는 지난주 곧 출시될 칩셋의 명칭이 ‘스냅드랜곤 8 젠1’일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번 퀄컴의 발표와 궤를 같이 하는 예측이다. 새로운 칩셋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리는 테크 서밋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1.11.23

'엑시노스 2100' vs. '스냅드래곤 888'… 삼성 프로세서의 전성기가 도래할까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프로세서는 그동안 경쟁 제품인 퀄컴 스냅드래곤을 따라잡은 적이 없다. S20의 990이든 A21s의 850이든 상관없이, 전력 소모량과 성능에서 스냅드래곤이 여유 있게 앞섰다. 하지만 갤럭시 S21 휴대폰에 들어간 최신 엑시노스 2100 프로세서부터는 이런 상황이 변할 수도 있다. 삼성은 이 칩을 내놓으며 '프리미엄 모바일 경험의 새로운 표준'이라고 주장했다. 꽤 대담한 이런 표현에 대해, 처음에는 많은 이들이 회의적이었다. 2100이 5G 모뎀을 내장하고 144Hz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코텍스-X1 5nm 공정을 적용하는 등 이전 세대 엑시노스 프로세서보다 크게 개선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최신 퀄컴 제품인 스냅드래곤 888의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일단, 테크 어드바이저가 S21의 엑시노스 2100 성능을 S20의 엑시노스와 비교한 자료를 보자. 긱벤치 5 테스트 결과 멀티-코어 기준 S20이 2,299점, S21이 3,263점이었다. 1년 사이에 개선한 것으로는 꽤 괜찮다. 삼성의 주장이 단지 립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PC마크 워크 2.0 점수도 마찬가지다. 990이 1만 1,000점이었는데 새 칩에서는 1만 4,732점으로 뛰었다. 스냅드래곤의 연간 성능 향상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개선이다.   물론 엑시노스 2100을 990과 비교한 수치를 놓고 888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번엔 두 칩을 긱벤치 5로 비교해 봤다. 싱글 코어 기준 S21 스냅드래곤 888이 1,076점, S21 엑시노스 2100이 1,070점이었다. 멀티-코어에서는 S21 스냅드래곤 888이 3,223점, S21 엑시노스 2100이 3,263점이었다. 이 수치를 보자, 조금 더 명확해 졌다. 엑시노스 2100의 긱벤치 멀티-코어와 워크 2.0 결과를 보면 이전 세대 제품보다 큰 폭의 개선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88과 직접 비교하면 여전히 스냅드래곤이 더 앞선다. ...

엑시노스 스냅드래곤

2021.01.29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프로세서는 그동안 경쟁 제품인 퀄컴 스냅드래곤을 따라잡은 적이 없다. S20의 990이든 A21s의 850이든 상관없이, 전력 소모량과 성능에서 스냅드래곤이 여유 있게 앞섰다. 하지만 갤럭시 S21 휴대폰에 들어간 최신 엑시노스 2100 프로세서부터는 이런 상황이 변할 수도 있다. 삼성은 이 칩을 내놓으며 '프리미엄 모바일 경험의 새로운 표준'이라고 주장했다. 꽤 대담한 이런 표현에 대해, 처음에는 많은 이들이 회의적이었다. 2100이 5G 모뎀을 내장하고 144Hz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코텍스-X1 5nm 공정을 적용하는 등 이전 세대 엑시노스 프로세서보다 크게 개선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최신 퀄컴 제품인 스냅드래곤 888의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일단, 테크 어드바이저가 S21의 엑시노스 2100 성능을 S20의 엑시노스와 비교한 자료를 보자. 긱벤치 5 테스트 결과 멀티-코어 기준 S20이 2,299점, S21이 3,263점이었다. 1년 사이에 개선한 것으로는 꽤 괜찮다. 삼성의 주장이 단지 립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PC마크 워크 2.0 점수도 마찬가지다. 990이 1만 1,000점이었는데 새 칩에서는 1만 4,732점으로 뛰었다. 스냅드래곤의 연간 성능 향상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개선이다.   물론 엑시노스 2100을 990과 비교한 수치를 놓고 888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번엔 두 칩을 긱벤치 5로 비교해 봤다. 싱글 코어 기준 S21 스냅드래곤 888이 1,076점, S21 엑시노스 2100이 1,070점이었다. 멀티-코어에서는 S21 스냅드래곤 888이 3,223점, S21 엑시노스 2100이 3,263점이었다. 이 수치를 보자, 조금 더 명확해 졌다. 엑시노스 2100의 긱벤치 멀티-코어와 워크 2.0 결과를 보면 이전 세대 제품보다 큰 폭의 개선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88과 직접 비교하면 여전히 스냅드래곤이 더 앞선다. ...

2021.01.29

ARM 윈도우 vs. M1 기반 신형 맥 성능 비교 'ARM 윈도우의 참패'

애플이 신형 맥에서 인상적인 M1 ARM 칩을 출시하고,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랜 기간 기대를 모은 64비트 x86 에뮬레이터를 공개했다. 여기서 떠오르는 궁금증은 한 가지다. ARM 기반 윈도우는 ARM 기반 맥OS에 비해 어떨까? 답은 ‘뒤처진다’이다. 한참 뒤처진다.   ARM 프로세서에서 윈도우 앱을 실행하는 과정에는 몇 가지 난제가 있다. 우선 현재 ARM 기반 윈도우 머신에 탑재되는 칩은 스냅드래곤 8cx, 스냅드래곤 8cx Gen 2 같은 퀄컴 자체 프로세서,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퀄컴과 함께 설계한 파생 칩인 SQ1과 SQ2, 두 가지가 전부다. SQ1과 SQ2 프로세서는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X 태블릿에 탑재된다.   지난주까지 WOA 디바이스는 스냅드래곤 ARM 아키텍처에 맞게 네이티브로 코딩된 앱 또는 x86 프로세서용으로 네이티브로 코딩된 32비트 앱만 실행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정을 미룬 끝에 지난주 드디어 64비트 x86 에뮬레이터를 공개했다. 이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면 ARM 기반 윈도우 PC에서 에뮬레이션을 통해 64비트 x86 앱을 실행할 수 있다. 현재 대다수 앱은 64비트 프로세서와 이러한 프로세서가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메모리에 최적화되어 개발된다. 물론 앱은 네이티브가 아닌 에뮬레이션을 거쳐 실행되므로 네이티브 코드보다 느리다. 애플 역시 자체 64비트 ARM 칩인 M1에서 실행되는 맥과 함께 최종 64비트 에뮬레이터를 내놨다.   본지의 자매 사이트인 Macworld가 극찬한 리뷰에도 나와 있듯이, 새로운 맥북 에어(M1)와 다른 M1 기반 하드웨어의 뛰어난 성능은 확인된 사실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64비트 에뮬레이터를 내놨으니 ARM 기반 윈도우가 ARM 기반 맥 OS에 비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내주는지 더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게 되었다.     테스트 방법 테스트 대상은 퀄컴 스냅드래곤 8cx의 더 고성능 버전인 1세대 SQ1 칩을 ...

ARM 스냅드래곤 프로젝트아테나 M1

2020.12.18

애플이 신형 맥에서 인상적인 M1 ARM 칩을 출시하고,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랜 기간 기대를 모은 64비트 x86 에뮬레이터를 공개했다. 여기서 떠오르는 궁금증은 한 가지다. ARM 기반 윈도우는 ARM 기반 맥OS에 비해 어떨까? 답은 ‘뒤처진다’이다. 한참 뒤처진다.   ARM 프로세서에서 윈도우 앱을 실행하는 과정에는 몇 가지 난제가 있다. 우선 현재 ARM 기반 윈도우 머신에 탑재되는 칩은 스냅드래곤 8cx, 스냅드래곤 8cx Gen 2 같은 퀄컴 자체 프로세서,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퀄컴과 함께 설계한 파생 칩인 SQ1과 SQ2, 두 가지가 전부다. SQ1과 SQ2 프로세서는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X 태블릿에 탑재된다.   지난주까지 WOA 디바이스는 스냅드래곤 ARM 아키텍처에 맞게 네이티브로 코딩된 앱 또는 x86 프로세서용으로 네이티브로 코딩된 32비트 앱만 실행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정을 미룬 끝에 지난주 드디어 64비트 x86 에뮬레이터를 공개했다. 이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면 ARM 기반 윈도우 PC에서 에뮬레이션을 통해 64비트 x86 앱을 실행할 수 있다. 현재 대다수 앱은 64비트 프로세서와 이러한 프로세서가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메모리에 최적화되어 개발된다. 물론 앱은 네이티브가 아닌 에뮬레이션을 거쳐 실행되므로 네이티브 코드보다 느리다. 애플 역시 자체 64비트 ARM 칩인 M1에서 실행되는 맥과 함께 최종 64비트 에뮬레이터를 내놨다.   본지의 자매 사이트인 Macworld가 극찬한 리뷰에도 나와 있듯이, 새로운 맥북 에어(M1)와 다른 M1 기반 하드웨어의 뛰어난 성능은 확인된 사실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64비트 에뮬레이터를 내놨으니 ARM 기반 윈도우가 ARM 기반 맥 OS에 비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내주는지 더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게 되었다.     테스트 방법 테스트 대상은 퀄컴 스냅드래곤 8cx의 더 고성능 버전인 1세대 SQ1 칩을 ...

2020.12.18

칼럼ㅣ'구글'도 애플처럼... 픽셀용 자체 칩 개발이 의미하는 바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머지않아 픽셀 스마트폰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스펙 정보가 빼곡하게 적힌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서는 칩에 관해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서 ‘칩’은 쿨렌치맛 옥수수 과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과자는 일단 제쳐두고, ‘칩’은 고도로 기술적인 영역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이다. 칩은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모바일 기기의 이른바 심장이고, 이 경이로운 기기가 할 수 있는 온갖 놀라운 것을 실현하도록 해주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가 ‘스냅드래곤(Snapdragon)’, ‘기가헤르츠(gigahertz)’, ‘젤라티너스 거킨(gelatinous gherkin)’ 등의 전문 용어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구글이 자체 칩을 제작해 픽셀 그리고 심지어 픽셀북에 탑재한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픽셀 칩’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우선, 애플이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매킨토시(Macintosh) 컴퓨팅 장비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것과의 연관성을 넘어서, 불과 며칠 전 순다 피차이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고 이는 구글의 자체 픽셀 칩(수제 피클칩과 혼동하지 말 것!)이 조만간 등장하리라는 의미인 듯하다.  필자가 가장 최근의 ‘안드로이드 인텔리전스(Android Intelligence)’ 뉴스레터에 쓴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완전하게 예측이라는 전제하에서, 피차이가 말한 것은 구글이 하드웨어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통합하는 데 2~3년이 걸릴 것이고, 2021년에는 이러한 투자 일부가 성과를 드러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제, 구글이 픽셀 및 픽셀북을 위한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거...

구글 픽셀폰 픽셀북 크롬북 프로세서 스마트폰 애플 엔비디아 삼성 LG 스냅드래곤 퀄컴 넥서스 안드로이드

2020.11.16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머지않아 픽셀 스마트폰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스펙 정보가 빼곡하게 적힌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서는 칩에 관해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서 ‘칩’은 쿨렌치맛 옥수수 과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과자는 일단 제쳐두고, ‘칩’은 고도로 기술적인 영역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이다. 칩은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모바일 기기의 이른바 심장이고, 이 경이로운 기기가 할 수 있는 온갖 놀라운 것을 실현하도록 해주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가 ‘스냅드래곤(Snapdragon)’, ‘기가헤르츠(gigahertz)’, ‘젤라티너스 거킨(gelatinous gherkin)’ 등의 전문 용어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구글이 자체 칩을 제작해 픽셀 그리고 심지어 픽셀북에 탑재한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픽셀 칩’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우선, 애플이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매킨토시(Macintosh) 컴퓨팅 장비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것과의 연관성을 넘어서, 불과 며칠 전 순다 피차이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고 이는 구글의 자체 픽셀 칩(수제 피클칩과 혼동하지 말 것!)이 조만간 등장하리라는 의미인 듯하다.  필자가 가장 최근의 ‘안드로이드 인텔리전스(Android Intelligence)’ 뉴스레터에 쓴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완전하게 예측이라는 전제하에서, 피차이가 말한 것은 구글이 하드웨어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통합하는 데 2~3년이 걸릴 것이고, 2021년에는 이러한 투자 일부가 성과를 드러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제, 구글이 픽셀 및 픽셀북을 위한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거...

2020.11.16

칼럼ㅣ모바일 하드웨어의 재정의··· '인텔 타이거 레이크'와 'MS 서피스 듀오'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오(Duo)와 네오(Neo), 그리고 인텔이 곧 출시할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는 앞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이번 달, 시장 판도를 바꿀지 모르는 일련의 발표가 잇따랐다(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도 있다). 이미 공개된 두 가지는 바로 1) 인텔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그리고 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다. 전자는 모바일 PC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혼합형 CPU/GPU다. 후자는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관련해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아는 한 서피스 네오는 타이거 레이크 콤보가 탑재될 최초의 제품이며, 듀오와 비슷하지만 화면만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팀즈와 스카이프를 활용해 스마트폰 기능을 대체할지도 모른다). 모바일 PC와 스마트폰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주는 이들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분명하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오늘날 클램셸(clamshell) 노트북 디자인의 기원은 ‘IBM PC 컴퍼니(IBM PC Company)’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씽크패드 775CD’로 클램쉘 디자인을 유명하게 만들었다(현재는 레노버가 해당 브랜드와 제품군을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 소모가 큰 저성능 프로세서와 유선 네트워크 기능에 분 단위로 측정되는 배터리 수명과 오늘날 가장 느린 PC가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지는 성능을 결합했다. 화면 크기는 이보다 앞섰던 제품보단 나았다. 하지만 당시 1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씽크패드는 매우 비쌌고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았다. 대부분 소...

인텔 타이거 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서피스 네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노트북 퀄컴 스냅드래곤 레노버 애플 블랙베리 아이팟 클라우드 와이파이 6 5G 생산성 프로세서 애저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포스트 코로나

2020.08.20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오(Duo)와 네오(Neo), 그리고 인텔이 곧 출시할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는 앞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이번 달, 시장 판도를 바꿀지 모르는 일련의 발표가 잇따랐다(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도 있다). 이미 공개된 두 가지는 바로 1) 인텔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그리고 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다. 전자는 모바일 PC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혼합형 CPU/GPU다. 후자는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관련해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아는 한 서피스 네오는 타이거 레이크 콤보가 탑재될 최초의 제품이며, 듀오와 비슷하지만 화면만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팀즈와 스카이프를 활용해 스마트폰 기능을 대체할지도 모른다). 모바일 PC와 스마트폰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주는 이들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분명하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오늘날 클램셸(clamshell) 노트북 디자인의 기원은 ‘IBM PC 컴퍼니(IBM PC Company)’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씽크패드 775CD’로 클램쉘 디자인을 유명하게 만들었다(현재는 레노버가 해당 브랜드와 제품군을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 소모가 큰 저성능 프로세서와 유선 네트워크 기능에 분 단위로 측정되는 배터리 수명과 오늘날 가장 느린 PC가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지는 성능을 결합했다. 화면 크기는 이보다 앞섰던 제품보단 나았다. 하지만 당시 1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씽크패드는 매우 비쌌고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았다. 대부분 소...

2020.08.20

블로그 | '중급 가격, 고급 성능' 스냅드래곤 765G, 고가 안드로이드 시장 재편할까

안드로이드 폰 구매를 위해 사양표를 눈여겨 보고 있다면, , 기본적으로 두 종류의 프로세서가 있음을 알게 된다.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칩과 그 이외의 제품이다. 퀄컴의 최신 칩은 스냅드래곤 865와 이보다 조금 더 빠른 865+가 있다. 스마트폰 프로세서의 변화가 워낙 빨라 1년 전 대표 프로세서의 속도조차 오래된 뉴스처럼 느껴질 정도다. 반면 올해는 다르다. 퀄컴은 삼성 갤럭시 S20을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65와 프리미엄 게임 폰을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65+ 뿐만 아니라, 중급 스마트폰의 성능을 크게 향상하는 스냅드래곤 765와 765G 칩도 판매한다. 중급 스마트폰은 일반적으로 스냅드래곤 6이나 7 시리즈 칩을 사용하는데, 765는 기존 중급 칩과 완전히 다른 제품이다.   우선 스냅드래곤 765는 5G 모뎀을 내장했다. 또한 5G를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65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765 기반 스마트폰은 최고급 스마트폰이 요구하는 4자리 수 가격대와는 많은 차이가 난다. 실제로 미국에서 출시되는 첫 번째 스냅드래곤 765G 스마트폰인 LG 벨벳은 599달러로, 올해 초 삼성과 원플러스에서 출시한 고급 5G 스마트폰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그렇다면 스냅드래곤 765의 성능은 어떻까? 고급 프로세서와 비교해 어느 정도일까? 필자는 최근에 LG 벨벳을 배터리가 닳을 때까지 테스트했고 그 결과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여전히 스냅드래곤 865가 우위이고 그래야 하지만, 이전 중급 프로세서만큼 차이가 크지 않고 픽셀 3a 같은 중급 폰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바꿔 놓을 잠재력이 있다. 스냅드래곤 765G의 이전 모델인 730은 2.2 GHz 크리오 470 옥타코어(Octa-core) CPU를 탑재했다. 5G를 지원하지 않다는 이유로 훨씬 저렴한 칩이지만, 대략 765의 2.3GHz 크리오  475 CPU와 비슷하다. 필자에겐 이 칩을 사용하는 폰이 없지만, IT 전문 매체 노트북체크(Notebookcheck)의 테스트 결과를 참고하면 된...

스냅드래곤 스냅드래곤765G 안드로이드 벨벳

2020.08.06

안드로이드 폰 구매를 위해 사양표를 눈여겨 보고 있다면, , 기본적으로 두 종류의 프로세서가 있음을 알게 된다.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칩과 그 이외의 제품이다. 퀄컴의 최신 칩은 스냅드래곤 865와 이보다 조금 더 빠른 865+가 있다. 스마트폰 프로세서의 변화가 워낙 빨라 1년 전 대표 프로세서의 속도조차 오래된 뉴스처럼 느껴질 정도다. 반면 올해는 다르다. 퀄컴은 삼성 갤럭시 S20을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65와 프리미엄 게임 폰을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65+ 뿐만 아니라, 중급 스마트폰의 성능을 크게 향상하는 스냅드래곤 765와 765G 칩도 판매한다. 중급 스마트폰은 일반적으로 스냅드래곤 6이나 7 시리즈 칩을 사용하는데, 765는 기존 중급 칩과 완전히 다른 제품이다.   우선 스냅드래곤 765는 5G 모뎀을 내장했다. 또한 5G를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65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765 기반 스마트폰은 최고급 스마트폰이 요구하는 4자리 수 가격대와는 많은 차이가 난다. 실제로 미국에서 출시되는 첫 번째 스냅드래곤 765G 스마트폰인 LG 벨벳은 599달러로, 올해 초 삼성과 원플러스에서 출시한 고급 5G 스마트폰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그렇다면 스냅드래곤 765의 성능은 어떻까? 고급 프로세서와 비교해 어느 정도일까? 필자는 최근에 LG 벨벳을 배터리가 닳을 때까지 테스트했고 그 결과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여전히 스냅드래곤 865가 우위이고 그래야 하지만, 이전 중급 프로세서만큼 차이가 크지 않고 픽셀 3a 같은 중급 폰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바꿔 놓을 잠재력이 있다. 스냅드래곤 765G의 이전 모델인 730은 2.2 GHz 크리오 470 옥타코어(Octa-core) CPU를 탑재했다. 5G를 지원하지 않다는 이유로 훨씬 저렴한 칩이지만, 대략 765의 2.3GHz 크리오  475 CPU와 비슷하다. 필자에겐 이 칩을 사용하는 폰이 없지만, IT 전문 매체 노트북체크(Notebookcheck)의 테스트 결과를 참고하면 된...

2020.08.06

프리뷰 | 스냅드래곤 8cx 탑재, 23시간 배터리 동작 '삼성 갤럭시 북 S'

삼성 갤럭시 북 S는 매우 얇고 가벼우며, 23시간 배터리 수명을 약속한다.          삼성의 갤럭시 북(Galaxy Book) S는 2019년 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언팩(Unpacked) 2019 행사에서 예정된 갤럭시 S10과 S10+ 패블릿과 함께 깜짝 등장해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다른 놀라운 것은 1,000달러부터 시작하는 이 제품이 퀄컴의 새롭게 내세우는 옥타코어 스냅드래곤 8cx CPU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2020년 1월 2일 업데이트. 삼성은 갤럭시 북 S가 2020년 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퀄컴은 노트북 CPU로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적이 수 차례 있었다. 하지만 윈도우 10을 에뮬레이트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지금까지 결과는 미미했으며, 배터리 수명을 확보하느라 너무 많은 성능이 희생됐다.  그러나 지난해 말 퀄컴이 스냅드래곤 8cx를 공개하면서 이는 최초로 노트북 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만 타이페이 컴퓨텍스(Computex)에서 이 8cx 레퍼런스 노트북을 본 적이 있으며, 그 이후 출하 단계의 이 CPU를 처음 보게 됐다.  스냅드래곤 기반의 울트라 북 제품군은 매우 얇고 가볍다. 투인원(키보드가 장착된 태블릿)인 기존 갤럭시 북 2와는 달리 새로운 갤럭시 북 S는 완전한 형태의 폴더형이다. 삼성에 따르면, 이 제품은 13.3인치 풀 HD 터치 스크린, 최소한의 포트, 그리고 최대 23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노트북 양쪽에 있는 2개의 USB C형 포트 가운데 하나를 사용해 갤럭시 북 S의 42Wh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3.5mm 콤보 오디오 잭이 있으며, 플랩에는 마이크로SD 메모리 슬롯이 숨겨져 있다.  갤럭시 북 S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외에도 8GB RAM과 256GB 또는 512GB SSD가 장착되어 있으며...

삼성 퀄컴 스냅드래곤 갤럭시북 8cx 갤럭시북S

2020.01.06

삼성 갤럭시 북 S는 매우 얇고 가벼우며, 23시간 배터리 수명을 약속한다.          삼성의 갤럭시 북(Galaxy Book) S는 2019년 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언팩(Unpacked) 2019 행사에서 예정된 갤럭시 S10과 S10+ 패블릿과 함께 깜짝 등장해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다른 놀라운 것은 1,000달러부터 시작하는 이 제품이 퀄컴의 새롭게 내세우는 옥타코어 스냅드래곤 8cx CPU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2020년 1월 2일 업데이트. 삼성은 갤럭시 북 S가 2020년 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퀄컴은 노트북 CPU로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적이 수 차례 있었다. 하지만 윈도우 10을 에뮬레이트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지금까지 결과는 미미했으며, 배터리 수명을 확보하느라 너무 많은 성능이 희생됐다.  그러나 지난해 말 퀄컴이 스냅드래곤 8cx를 공개하면서 이는 최초로 노트북 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만 타이페이 컴퓨텍스(Computex)에서 이 8cx 레퍼런스 노트북을 본 적이 있으며, 그 이후 출하 단계의 이 CPU를 처음 보게 됐다.  스냅드래곤 기반의 울트라 북 제품군은 매우 얇고 가볍다. 투인원(키보드가 장착된 태블릿)인 기존 갤럭시 북 2와는 달리 새로운 갤럭시 북 S는 완전한 형태의 폴더형이다. 삼성에 따르면, 이 제품은 13.3인치 풀 HD 터치 스크린, 최소한의 포트, 그리고 최대 23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노트북 양쪽에 있는 2개의 USB C형 포트 가운데 하나를 사용해 갤럭시 북 S의 42Wh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3.5mm 콤보 오디오 잭이 있으며, 플랩에는 마이크로SD 메모리 슬롯이 숨겨져 있다.  갤럭시 북 S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외에도 8GB RAM과 256GB 또는 512GB SSD가 장착되어 있으며...

2020.01.06

퀄컴 스냅드래곤 865의 간략 벤치마크 '애플 A13의 경쟁자될까?'

지난주 퀄컴 차세대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65의 출시 예정 소식이 많이 보도됐지만, 단 하나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스냅드래곤 865의 정확한 속도다. 최신 제품이니만큼 가장 빠를 것임은 분명하다. CPU와 PC 관련 제품은 벤치마크 점수나 결과가 매우 중요하지만, 모바일 프로세서의 경우 PCWorld는 성능 점수 외에도 삼성 갤럭시 S10+의 형태로 구체화된 전체적인 스마트폰 사용 경험에 더욱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물론 벤치마크는 여전히 중요하다. PCWorld는 지난주 스냅드래곤 테크놀로지 서밋 시연에서 스냅드래곤 865를 테스트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것은 퀄컴에서 제공한 시연용 기기이며 메우 특정한 지표를 나타낸다는 점을 명심하자. 벤치마크 테스트는 분명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성능을 반영하지만 실제 스마트폰은 다를 수 있다. 제조사에 따라 성능이 변화할 수 있다. 실제로 일반 기본 모드와 스냅드래곤 865 아키텍처의 성능 코어에 더 많이 의존하는 보조 모드 두 가지로 테스트할 수 있었다. 배터리 수명보다는 속도를 더 강조하는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수치일 것이다. 안타깝게도 765보다 게임에 더욱 최적화된 스냅드래곤 765G를 테스트할 수는 없었다. 두 칩 모두 픽셀 4a 같은 중급 스마트폰에서 활발히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스냅드래곤 865의 비교 대상은 현재 스냅드래곤 855과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를 탑재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는 올해 여름에 출시된 속도가 개선된 중급 제품이다. 여기에 아이폰 11에 탑재된 애플의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도 추가했다. 스냅드래곤 865 결과적으로 벤치마크에서 스냅드래곤 865는 최상위, 또는 상위권에 포함되었다. 표준 기본 설정과의 차별화를 위해 퍼포먼스 모드의 막대 테두리를 검은색으로 표시했다. 테스트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장시간의 레퍼런스 설계와 카메라 테스트를 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컴퓨팅 관점에서는 긱벤치로 싱글 코어와 멀티 코어 성능을 살펴보며 스마트폰...

퀄컴 스냅드래곤 A13 스냅드래곤865

2019.12.18

지난주 퀄컴 차세대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65의 출시 예정 소식이 많이 보도됐지만, 단 하나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스냅드래곤 865의 정확한 속도다. 최신 제품이니만큼 가장 빠를 것임은 분명하다. CPU와 PC 관련 제품은 벤치마크 점수나 결과가 매우 중요하지만, 모바일 프로세서의 경우 PCWorld는 성능 점수 외에도 삼성 갤럭시 S10+의 형태로 구체화된 전체적인 스마트폰 사용 경험에 더욱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물론 벤치마크는 여전히 중요하다. PCWorld는 지난주 스냅드래곤 테크놀로지 서밋 시연에서 스냅드래곤 865를 테스트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것은 퀄컴에서 제공한 시연용 기기이며 메우 특정한 지표를 나타낸다는 점을 명심하자. 벤치마크 테스트는 분명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성능을 반영하지만 실제 스마트폰은 다를 수 있다. 제조사에 따라 성능이 변화할 수 있다. 실제로 일반 기본 모드와 스냅드래곤 865 아키텍처의 성능 코어에 더 많이 의존하는 보조 모드 두 가지로 테스트할 수 있었다. 배터리 수명보다는 속도를 더 강조하는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수치일 것이다. 안타깝게도 765보다 게임에 더욱 최적화된 스냅드래곤 765G를 테스트할 수는 없었다. 두 칩 모두 픽셀 4a 같은 중급 스마트폰에서 활발히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스냅드래곤 865의 비교 대상은 현재 스냅드래곤 855과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를 탑재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는 올해 여름에 출시된 속도가 개선된 중급 제품이다. 여기에 아이폰 11에 탑재된 애플의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도 추가했다. 스냅드래곤 865 결과적으로 벤치마크에서 스냅드래곤 865는 최상위, 또는 상위권에 포함되었다. 표준 기본 설정과의 차별화를 위해 퍼포먼스 모드의 막대 테두리를 검은색으로 표시했다. 테스트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장시간의 레퍼런스 설계와 카메라 테스트를 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컴퓨팅 관점에서는 긱벤치로 싱글 코어와 멀티 코어 성능을 살펴보며 스마트폰...

2019.12.18

블로그 | '저렴한 5G 스마트폰' 스냅드래곤 765에 더 기대를 거는 이유

매년 이맘때면 퀄컴은 자사의 차세대 주력 프로세서를 소개하고 많은 사람이 그 가능성에 감탄한다. 속도는 빨라지고 배터리 효율은 더 높아지고 그래픽 성능도 강화된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 기대를 했고, 퀄컴은 대부분을 만족했다. 스냅드래곤 865는 기존 855에서 예상할 수 있는 범위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퀄컴에 따르면, 성능은 25% 빨라졌고, 그래픽 성능도 20% 강화됐다. 배터리 수명 역시 “믿을 수 없을 만큼” 길어진다. 퀄컴은 새로운 칩이 자사의 30년 축적된 혁신을 대표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런 퀄컴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도 올해 퀄컴 발표의 주역은 또 하나 있다. 바로 중급 스마트폰용 SoC인 스냅드래곤 765이다. 신형 스냅드래곤 765가 성능 대결에서 865에 도전할 일은 전혀 없겠지만, 다른 측면에서 100만 원 이상의 고급형 스마트폰을 심각하게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출시된 스냅드래곤 7 시리즈는 비교적 새로운 프로세서 제품군으로, 보급형 600 시리즈와 주력 800 시리즈의 간극을 메워준다.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중급 스마트폰용으로는 견실한 옵션이다. 하지만 이런 선입견은 모토로라의 1,500달러짜리 접는 스마트폰 레이저가 발표되면서 바뀌었다. 내년 1월 출시되는 이 제품은 높은 가격에도 스냅드래곤 710을 탑재한다. 710의 성능을 새삼 보여주는 것이다. 스냅드래곤 710과 새로 출시될 스냅드래곤 765의 사양을 비교해 보자. 스냅드래곤 710 CPU : 8코어 Kryo 360, 최대 2.2GHz GPU : Adreno 616 DSP : Hexagon 685 ISP : Spectra 250 Modem:  X15 5G mmWave : N/A 5G sub-6 GHz : N/A 스냅드래곤 765 CPU : 8코어 Kryo 475, 최대 2.3GHz GPU : Adreno 620 DSP : Hexagon 696 ISP : Spectra 355 Modem : X52 5...

5G 퀄컴 스냅드래곤 SoC 중급스마트폰

2019.12.09

매년 이맘때면 퀄컴은 자사의 차세대 주력 프로세서를 소개하고 많은 사람이 그 가능성에 감탄한다. 속도는 빨라지고 배터리 효율은 더 높아지고 그래픽 성능도 강화된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 기대를 했고, 퀄컴은 대부분을 만족했다. 스냅드래곤 865는 기존 855에서 예상할 수 있는 범위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퀄컴에 따르면, 성능은 25% 빨라졌고, 그래픽 성능도 20% 강화됐다. 배터리 수명 역시 “믿을 수 없을 만큼” 길어진다. 퀄컴은 새로운 칩이 자사의 30년 축적된 혁신을 대표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런 퀄컴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도 올해 퀄컴 발표의 주역은 또 하나 있다. 바로 중급 스마트폰용 SoC인 스냅드래곤 765이다. 신형 스냅드래곤 765가 성능 대결에서 865에 도전할 일은 전혀 없겠지만, 다른 측면에서 100만 원 이상의 고급형 스마트폰을 심각하게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출시된 스냅드래곤 7 시리즈는 비교적 새로운 프로세서 제품군으로, 보급형 600 시리즈와 주력 800 시리즈의 간극을 메워준다.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중급 스마트폰용으로는 견실한 옵션이다. 하지만 이런 선입견은 모토로라의 1,500달러짜리 접는 스마트폰 레이저가 발표되면서 바뀌었다. 내년 1월 출시되는 이 제품은 높은 가격에도 스냅드래곤 710을 탑재한다. 710의 성능을 새삼 보여주는 것이다. 스냅드래곤 710과 새로 출시될 스냅드래곤 765의 사양을 비교해 보자. 스냅드래곤 710 CPU : 8코어 Kryo 360, 최대 2.2GHz GPU : Adreno 616 DSP : Hexagon 685 ISP : Spectra 250 Modem:  X15 5G mmWave : N/A 5G sub-6 GHz : N/A 스냅드래곤 765 CPU : 8코어 Kryo 475, 최대 2.3GHz GPU : Adreno 620 DSP : Hexagon 696 ISP : Spectra 355 Modem : X52 5...

2019.12.09

“코어 i5만큼 빠르다”··· 퀄컴, 스랩드래곤 8cx 벤치마크 결과 최초 공개

퀄컴은 지난 해 12월 발표한 자사의 스냅드래곤 8cx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리미트리스(Project Limitless)"라는 코드명을 가진 최초의 5G PC를 개발하기 위해 레노버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냅드래곤 8cx가 인텔의 카비레이크 코어 i5의 성능을 능가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일련의 미공개 PCMark 벤치마크도 사용했다.  "프로젝트 리미트리스"라는 이름은 단순한 연구 프로젝트에 지나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퀄컴과 레노버의 협력을 통해 2020년에는 레노버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퀄컴과 레노버는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Computex) 쇼에 참가했으며, 퀄컴은 올웨이즈 커넥티드 PC를 위한 협력사를 찾고 있다.   스냅드래곤 8cx는 처음부터 노트북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로 설계되었다. 퀄컴의 목표는 인텔의 U 시리즈 코어 i5 칩에 버금가는 성능을 달성하는 것이다. 당시, 퀄컴은 최종 클럭속도를 정하지 않았지만, 퀄컴이 공개한 레퍼런스 노트북은 2.75GHz로 작동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퀄컴은 스냅드래곤 8cx가 2.84GHz로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초 공개된 8cx 벤치마크 성능 수치 그동안 퀄컴의 PC용 칩은 인텔의 경쟁 코어 프로세스의 성능에 미치지 못했었다. 물론 필자의 경험상 레노버 요가 C630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50은 넷플릭스와 대부분의 사무 작업을 수행할 만큼은 빠르다. 퀄컴은 PCWorld에 스냅드래곤 8cx의 내장 Kryo 495 CPU가 스냅드래곤 850의 Kryo 버전보다 "최소" 2.5배 더 강력하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 북 2에 사용된 스냅드래곤 850에 대한 PCWorld의 점수를 기준으로 보면, 이론적으로는 인텔 코어 i7-8550U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 아드레노 680 GPU의 경우, 당시 스냅드래곤 850보다 2배 더 빠르며 스냅드래곤 835보다 3배 더 빠르다...

ARM x86 퀄컴 벤치마크 스냅드래곤 컴퓨텍스

2019.05.30

퀄컴은 지난 해 12월 발표한 자사의 스냅드래곤 8cx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리미트리스(Project Limitless)"라는 코드명을 가진 최초의 5G PC를 개발하기 위해 레노버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냅드래곤 8cx가 인텔의 카비레이크 코어 i5의 성능을 능가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일련의 미공개 PCMark 벤치마크도 사용했다.  "프로젝트 리미트리스"라는 이름은 단순한 연구 프로젝트에 지나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퀄컴과 레노버의 협력을 통해 2020년에는 레노버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퀄컴과 레노버는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Computex) 쇼에 참가했으며, 퀄컴은 올웨이즈 커넥티드 PC를 위한 협력사를 찾고 있다.   스냅드래곤 8cx는 처음부터 노트북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로 설계되었다. 퀄컴의 목표는 인텔의 U 시리즈 코어 i5 칩에 버금가는 성능을 달성하는 것이다. 당시, 퀄컴은 최종 클럭속도를 정하지 않았지만, 퀄컴이 공개한 레퍼런스 노트북은 2.75GHz로 작동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퀄컴은 스냅드래곤 8cx가 2.84GHz로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초 공개된 8cx 벤치마크 성능 수치 그동안 퀄컴의 PC용 칩은 인텔의 경쟁 코어 프로세스의 성능에 미치지 못했었다. 물론 필자의 경험상 레노버 요가 C630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50은 넷플릭스와 대부분의 사무 작업을 수행할 만큼은 빠르다. 퀄컴은 PCWorld에 스냅드래곤 8cx의 내장 Kryo 495 CPU가 스냅드래곤 850의 Kryo 버전보다 "최소" 2.5배 더 강력하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 북 2에 사용된 스냅드래곤 850에 대한 PCWorld의 점수를 기준으로 보면, 이론적으로는 인텔 코어 i7-8550U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 아드레노 680 GPU의 경우, 당시 스냅드래곤 850보다 2배 더 빠르며 스냅드래곤 835보다 3배 더 빠르다...

2019.05.30

"5월 출시 유력" LG G8 씽큐 소식 라운드업

LG는 예전에 주력 스마트폰의 출시를 알리는 공간으로 2월 말 또는 3월 초에 열리는 MWC를 선호했다. 그러나 작년 G7 씽큐는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5월에나 발표됐었다. G8 씽큐 또한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이에 대한 정보가 아직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 EW뉴스에 따르면 LG는 2월 MWC에서 5G 스마트폰을 발표할 계획이지만 G8 씽큐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이 미디어는 또 G8이 4G LTE 스마트폰일 것이며 올해 3월 말 쯤 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주요 기능, 제원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G8은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내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 칩은 전작 845보다 훨씬 빠르며 5G 연결을 지원한다. 그러나 G8이 5G를 지원할 가능성은 낮다. 가격 인상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LG가 신형 스마트폰에 추가한 기능은 '사운드 온 디스플레이'다. 이는 골전도 및 진동을 이용해 소리를 생성하는 기술로, 전면 스피커를 제거해 더 많은 화면 영역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 또한 이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G8의 화면 해상도가 4K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큰 혜택 없이 비용 상승의 요인이 된다는 점에서 아직 확실하지 않다. LG는 AMOLED 대신 LCD를 사용해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이 밖에 자세한 제원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후면 트리플 렌즈가 G8에 적용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iokr@idg.dco.kr

LG 스냅드래곤 G8 씽큐 855

2019.01.08

LG는 예전에 주력 스마트폰의 출시를 알리는 공간으로 2월 말 또는 3월 초에 열리는 MWC를 선호했다. 그러나 작년 G7 씽큐는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5월에나 발표됐었다. G8 씽큐 또한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이에 대한 정보가 아직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 EW뉴스에 따르면 LG는 2월 MWC에서 5G 스마트폰을 발표할 계획이지만 G8 씽큐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이 미디어는 또 G8이 4G LTE 스마트폰일 것이며 올해 3월 말 쯤 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주요 기능, 제원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G8은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내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 칩은 전작 845보다 훨씬 빠르며 5G 연결을 지원한다. 그러나 G8이 5G를 지원할 가능성은 낮다. 가격 인상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LG가 신형 스마트폰에 추가한 기능은 '사운드 온 디스플레이'다. 이는 골전도 및 진동을 이용해 소리를 생성하는 기술로, 전면 스피커를 제거해 더 많은 화면 영역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 또한 이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G8의 화면 해상도가 4K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큰 혜택 없이 비용 상승의 요인이 된다는 점에서 아직 확실하지 않다. LG는 AMOLED 대신 LCD를 사용해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이 밖에 자세한 제원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후면 트리플 렌즈가 G8에 적용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iokr@idg.dco.kr

2019.01.08

HP 엔비 x2 테스트로 알아본 '인텔 vs. 퀄컴'

지난 일주일의 화두는 퀄컴 PC 칩의 미래였다. 이제 현재로 돌아올 시간이다. 2019년 3분기 스냅드래곤 8cx가 출시될 때까지 매장과 온라인에서 인텔 모바일 CPU 제품군에 맞서 경쟁할 주역은 스냅드래곤 835와 850이다. 검증된 인텔 칩, 또는 모바일 리더 퀄컴의 신흥 프로세서 를 탑재한 랩톱 중 무엇을 구매해야 할까? 대체적인 평가는 인텔 칩은 성능이 더 좋고, 스냅드래곤 칩은 배터리 지속 시간에 강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가지 버전의 HP 엔비 x2를 통해 두 프로세서의 차이점을 낱낱이 살펴볼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하나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하나는 인텔 7세대 저전력 코어 i5-7Y54다. 두 버전 모두 HP가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이다. 이 비교는 두 프로세서에서 가능한 가장 공정한 비교다. 거의 예상대로 나온 테스트 결과는 지금 엔비 x2를 구매한다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그리고 퀄컴이 인텔을 따라잡기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두 가지 HP 엔비 x2의 맞대결 테스트한 엔비 x2의 사양은 거의 동일하다. 두 버전 모두 12인치 펜 지원 1920x1280 터치스크린, 서피스와 비슷한 느낌의 키보드 커버(인텔 커버는 매우 실망스럽지만), 49WH배터리, 그리고 당연히 윈도우 10을 탑재했다. 인텔 코어 태블릿은 64비트 윈도우 10이 설치된 상태로 제공되는 반면 스냅드래곤 태블릿은 윈도우 10 S 모드가 설치되어 있다. 비교 테스트를 위해 스냅드래곤 태블릿의 윈도우를 일반 윈도우 10으로 바꿨다. 참고 : 현재 HP는 엔비 x2를 4GB RAM/128GB 스토리지 구성으로만 판매하지만 본지가  테스트를 위해 대여한 퀄컴 기반 엔비 x2에는 8GB RAM/256GB UFC 스토리지가 장착돼 있었다. 따라서 두 버전이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고, 퀄컴 태블릿이 다소 유리한 상황음을 감안해야 한다.   인텔 vs. 스냅드래곤 : 씨네벤치 R11 성능 첫 테스트는...

인텔 AMD 성능 속도 CPU 퀄컴 스냅드래곤

2018.12.13

지난 일주일의 화두는 퀄컴 PC 칩의 미래였다. 이제 현재로 돌아올 시간이다. 2019년 3분기 스냅드래곤 8cx가 출시될 때까지 매장과 온라인에서 인텔 모바일 CPU 제품군에 맞서 경쟁할 주역은 스냅드래곤 835와 850이다. 검증된 인텔 칩, 또는 모바일 리더 퀄컴의 신흥 프로세서 를 탑재한 랩톱 중 무엇을 구매해야 할까? 대체적인 평가는 인텔 칩은 성능이 더 좋고, 스냅드래곤 칩은 배터리 지속 시간에 강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가지 버전의 HP 엔비 x2를 통해 두 프로세서의 차이점을 낱낱이 살펴볼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하나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하나는 인텔 7세대 저전력 코어 i5-7Y54다. 두 버전 모두 HP가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이다. 이 비교는 두 프로세서에서 가능한 가장 공정한 비교다. 거의 예상대로 나온 테스트 결과는 지금 엔비 x2를 구매한다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그리고 퀄컴이 인텔을 따라잡기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두 가지 HP 엔비 x2의 맞대결 테스트한 엔비 x2의 사양은 거의 동일하다. 두 버전 모두 12인치 펜 지원 1920x1280 터치스크린, 서피스와 비슷한 느낌의 키보드 커버(인텔 커버는 매우 실망스럽지만), 49WH배터리, 그리고 당연히 윈도우 10을 탑재했다. 인텔 코어 태블릿은 64비트 윈도우 10이 설치된 상태로 제공되는 반면 스냅드래곤 태블릿은 윈도우 10 S 모드가 설치되어 있다. 비교 테스트를 위해 스냅드래곤 태블릿의 윈도우를 일반 윈도우 10으로 바꿨다. 참고 : 현재 HP는 엔비 x2를 4GB RAM/128GB 스토리지 구성으로만 판매하지만 본지가  테스트를 위해 대여한 퀄컴 기반 엔비 x2에는 8GB RAM/256GB UFC 스토리지가 장착돼 있었다. 따라서 두 버전이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고, 퀄컴 태블릿이 다소 유리한 상황음을 감안해야 한다.   인텔 vs. 스냅드래곤 : 씨네벤치 R11 성능 첫 테스트는...

2018.12.13

"퀄컴의 PC 시장 재도전"··· 스냅드래곤 8cx 집중 분석

스냅드래곤 칩으로 PC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퀄컴의 야심을 가로막는 한 가지 큰 장애물은 언제나 단 하나였다. 바로 성능이 인텔과 AMD의 칩에 비해 떨어진다는 점이다. 절치부심한 퀄컴이 이번에 자칭 스냅드래곤의 “익스트림” 버전인 스냅드래곤 8cx로 PC 시장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cx의 성능이 경쟁업체의 15W급 프로세서 제품군과 대등하다고 주장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느 프로세서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참고로 인텔 U 시리즈 코어 칩의 소비 전력이 15W다. 아울러 퀄컴은 8cx가 전통적인 스냅드래곤의 강점을 더욱 강화해 무려 25시간에 이르는 배터리 지속 시간을 제공하며, LPDDR4X 메모리, NVMe SSD, USB 3.1 및 4xPCI 익스프레스 레인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물론 퀄컴의 퀵차지(QuickCharge)도 지원한다. 퀄컴은 이미 PC용 스냅드래곤 835와 845를 설계했고 기존 설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8cx는 꽤 오래 전 로드맵에 모습을 보인 당시부터 PC용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별도의 제품군이다. 8cx는 스냅드래곤 855와 마찬가지로 7나노 공정으로 제작되는데, AMD와 인텔이 따라갈 수 없는 확실한 이점이다.     스냅드래곤의 질주하는 성능 경영진에 따르면 퀄컴은 사실상 무에서 시작해 생태계를 구축해야 했다. 부지런히 제품을 가다듬는 한편 소비자에게 올웨이즈 커넥티드 PC(Always Connected PC)의 의미를 전파하는 데도 힘을 기울였다. 퀄컴은 2018년 4월 스냅드래곤 835를 에이수스 노바고(NovaGo) 등의 PC에 탑재했고 이후 10월에는 갤럭시 북 2에 스냅드래곤 850을 넣는 성과를 냈다. 현재 버라이즌과 같은 주요 통신사가 매장에서 갤럭시 북 2를 판매 중이며, 또 다른 스냅드래곤 850 PC인 요가 C630은 베스트 바이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12월, 또 다른 PC용 스냅드래곤인 8cx가 ...

노트북 성능 퀄컴 스냅드래곤 8cx

2018.12.11

스냅드래곤 칩으로 PC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퀄컴의 야심을 가로막는 한 가지 큰 장애물은 언제나 단 하나였다. 바로 성능이 인텔과 AMD의 칩에 비해 떨어진다는 점이다. 절치부심한 퀄컴이 이번에 자칭 스냅드래곤의 “익스트림” 버전인 스냅드래곤 8cx로 PC 시장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cx의 성능이 경쟁업체의 15W급 프로세서 제품군과 대등하다고 주장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느 프로세서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참고로 인텔 U 시리즈 코어 칩의 소비 전력이 15W다. 아울러 퀄컴은 8cx가 전통적인 스냅드래곤의 강점을 더욱 강화해 무려 25시간에 이르는 배터리 지속 시간을 제공하며, LPDDR4X 메모리, NVMe SSD, USB 3.1 및 4xPCI 익스프레스 레인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물론 퀄컴의 퀵차지(QuickCharge)도 지원한다. 퀄컴은 이미 PC용 스냅드래곤 835와 845를 설계했고 기존 설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8cx는 꽤 오래 전 로드맵에 모습을 보인 당시부터 PC용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별도의 제품군이다. 8cx는 스냅드래곤 855와 마찬가지로 7나노 공정으로 제작되는데, AMD와 인텔이 따라갈 수 없는 확실한 이점이다.     스냅드래곤의 질주하는 성능 경영진에 따르면 퀄컴은 사실상 무에서 시작해 생태계를 구축해야 했다. 부지런히 제품을 가다듬는 한편 소비자에게 올웨이즈 커넥티드 PC(Always Connected PC)의 의미를 전파하는 데도 힘을 기울였다. 퀄컴은 2018년 4월 스냅드래곤 835를 에이수스 노바고(NovaGo) 등의 PC에 탑재했고 이후 10월에는 갤럭시 북 2에 스냅드래곤 850을 넣는 성과를 냈다. 현재 버라이즌과 같은 주요 통신사가 매장에서 갤럭시 북 2를 판매 중이며, 또 다른 스냅드래곤 850 PC인 요가 C630은 베스트 바이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12월, 또 다른 PC용 스냅드래곤인 8cx가 ...

2018.12.11

미리 테스트해 본 최신 모바일 칩 '스냅드래곤 855' 핵심 기능

퀄컴의 신형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프로세서는 수많은 신기능으로 차세대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약속한다.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너무 많은 기능이지만, 몇몇 핵심 기능은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냅드래곤 855 발표가 끝난 후, 퀄컴은 시연 공간을 마련해 855의 대표 기능 중 일부를 실제로 공개했다. PCWorld 비디오팀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아 필자가 직접 촬영했는데, 개선된 배터리 수명과 게임 성능, 지능형 오디오 필터링, HDR 지원 4K 촬영 등을 855 칩을 탑재한 프로토타입 스마트폰으로 확인했다. 주요 기능 중 스냅드래곤 855의 스펙트라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의 연산 성능을 볼 수 있는 객체 인식 기능은 볼 수 없었다.    배터리 수명 퀄컴은 발표 행사 내내 스냅드래곤 855의 개선된 성능을 강조했지만, 배터리 수명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연에서 퀄컴은 스냅드래곤 855와 스냅드래곤 845를 장착한 두 대의 스마트폰으로 배터리 수명을 비교해 보였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앱을 실행한 테스트와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한 두 가지 테스트 모두에서 스냅드래곤 855가 이전 세대 칩을 가볍게 앞섰다.   게임 성능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로도 그래픽 성능을 제대로 테스트할 수 있지만, 그외에 제대로 테스트할 수 있는 앱이 많지는 않았다. 퀄컴은 전통적인 고속 레이싱 게임인 아스팔트 8을 사용해 스냅드래론 855의 게임 성능을 시연했다.   지능형 오디오 필터링 스냅드래곤 855는 재생 중인 배경 음악을 지능적으로 걸러내고 음성 통화만을 녹음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4K 비디오 캡처 스냅드래곤 855의 스펙트라 850 DSP의 강력한 성능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풍부한 4K HDR 비디오 촬영도 그중 하나이다. 퀄컴은 향상된 아드레노 GPU와 스펙트라 DSP가 결합해 노트북이나 컴퓨터보다 더 보기 좋은 비디오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사진 촬영 동...

성능 시연 퀄컴 스냅드래곤

2018.12.10

퀄컴의 신형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프로세서는 수많은 신기능으로 차세대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약속한다.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너무 많은 기능이지만, 몇몇 핵심 기능은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냅드래곤 855 발표가 끝난 후, 퀄컴은 시연 공간을 마련해 855의 대표 기능 중 일부를 실제로 공개했다. PCWorld 비디오팀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아 필자가 직접 촬영했는데, 개선된 배터리 수명과 게임 성능, 지능형 오디오 필터링, HDR 지원 4K 촬영 등을 855 칩을 탑재한 프로토타입 스마트폰으로 확인했다. 주요 기능 중 스냅드래곤 855의 스펙트라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의 연산 성능을 볼 수 있는 객체 인식 기능은 볼 수 없었다.    배터리 수명 퀄컴은 발표 행사 내내 스냅드래곤 855의 개선된 성능을 강조했지만, 배터리 수명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연에서 퀄컴은 스냅드래곤 855와 스냅드래곤 845를 장착한 두 대의 스마트폰으로 배터리 수명을 비교해 보였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앱을 실행한 테스트와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한 두 가지 테스트 모두에서 스냅드래곤 855가 이전 세대 칩을 가볍게 앞섰다.   게임 성능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로도 그래픽 성능을 제대로 테스트할 수 있지만, 그외에 제대로 테스트할 수 있는 앱이 많지는 않았다. 퀄컴은 전통적인 고속 레이싱 게임인 아스팔트 8을 사용해 스냅드래론 855의 게임 성능을 시연했다.   지능형 오디오 필터링 스냅드래곤 855는 재생 중인 배경 음악을 지능적으로 걸러내고 음성 통화만을 녹음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4K 비디오 캡처 스냅드래곤 855의 스펙트라 850 DSP의 강력한 성능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풍부한 4K HDR 비디오 촬영도 그중 하나이다. 퀄컴은 향상된 아드레노 GPU와 스펙트라 DSP가 결합해 노트북이나 컴퓨터보다 더 보기 좋은 비디오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사진 촬영 동...

2018.12.10

5G 시대를 정면 겨냥··· 퀄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칩 발표 요약

퀄컴이 이번 주 초 스냅드래곤 기술 서밋을 개최하고, 전 세계 칩 제조사,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가 출시를 준비하는 5G 무선 기술 지원을 발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55이 회사의 첫 ‘5G 지원’ 스마트폰 프로세서로 기록됐다.  퀄컴 임원은 기술 요약 반, 광고 반으로 이루어진 ‘5G 현황’의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AT&T와 버라이즌도 무대에서 퀄컴과 함께 자사 5G 출시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새 표준을 홍보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은 휴대전화에 내장되어 있지만 5G로의 전환은 사용자로 하여금 5G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꼭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하는 단계다. 최종 메시지는 이렇다. 퀄컴 테크놀로지스의 부사장 겸 칩셋 사업부 QCT(Qualcomm CDMA Technologies)의 사장 크리스티아노 아몬은 “산업 전체가 2019년 출시를 위해 같은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성숙한 시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AT&T와 버라이즌은 스냅드래곤 기술 총회 개최 장소인 호텔에서 ‘실시간 5G 네트워크’를 제공했으며 아몬은 5G 칩이 내장된 최초의 레퍼런스 단말기를 선보였다. 아몬은 이것이 5G가 현실이라는 증거라고 말했다.    기업의 5G에 대한 대대적인 선전이 이루어지는 상태다. 그 중 일부는 단순히 사용자의 관심을 얻는 것이기도 하다. 일반 사용자에게 5G가 필요할까? 더 빠른 속도 때문에? 퀄컴 경영진은 비행기 안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드라마 에피소드를 미리 다운로드할 때의 이점을 예로 들었다. 하지만 5G 인프라가 얼마나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배치될지에 대한 문제도 있다. 더 중요한 질문은 ‘이 모든 것들의 비용은 얼마나 될까?’일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 질문에는 그 어떤 통신사, 또는 삼성조차도 답할 ...

5G 퀄컴 스냅드래곤 스냅드래곤855

2018.12.07

퀄컴이 이번 주 초 스냅드래곤 기술 서밋을 개최하고, 전 세계 칩 제조사,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가 출시를 준비하는 5G 무선 기술 지원을 발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55이 회사의 첫 ‘5G 지원’ 스마트폰 프로세서로 기록됐다.  퀄컴 임원은 기술 요약 반, 광고 반으로 이루어진 ‘5G 현황’의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AT&T와 버라이즌도 무대에서 퀄컴과 함께 자사 5G 출시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새 표준을 홍보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은 휴대전화에 내장되어 있지만 5G로의 전환은 사용자로 하여금 5G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꼭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하는 단계다. 최종 메시지는 이렇다. 퀄컴 테크놀로지스의 부사장 겸 칩셋 사업부 QCT(Qualcomm CDMA Technologies)의 사장 크리스티아노 아몬은 “산업 전체가 2019년 출시를 위해 같은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성숙한 시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AT&T와 버라이즌은 스냅드래곤 기술 총회 개최 장소인 호텔에서 ‘실시간 5G 네트워크’를 제공했으며 아몬은 5G 칩이 내장된 최초의 레퍼런스 단말기를 선보였다. 아몬은 이것이 5G가 현실이라는 증거라고 말했다.    기업의 5G에 대한 대대적인 선전이 이루어지는 상태다. 그 중 일부는 단순히 사용자의 관심을 얻는 것이기도 하다. 일반 사용자에게 5G가 필요할까? 더 빠른 속도 때문에? 퀄컴 경영진은 비행기 안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드라마 에피소드를 미리 다운로드할 때의 이점을 예로 들었다. 하지만 5G 인프라가 얼마나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배치될지에 대한 문제도 있다. 더 중요한 질문은 ‘이 모든 것들의 비용은 얼마나 될까?’일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 질문에는 그 어떤 통신사, 또는 삼성조차도 답할 ...

2018.12.07

'5G, 이렇게 준비한다' 6개 IT회사 현황

5G 네트워킹 표준 개발은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여러 통신사와 기술회사가 시장에서 더 큰 부분을 차지하고자 전세계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을 테스트하고 시연하고 있다. 5G 네트워크의 주된 장점은 속도, 용량, 궁극적으로 사용자 경험 향상이다. 현재 영국 런던은 도시의 디지털 인프라에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2018년 10월 32건의 런던 자치구와 런던시가 디지털 인프라 개발에 중점을 둔 주요 프로젝트에 약 4,7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런던 협의회가 이끄는 이 기금은 2017년에 수립된 계획에 따른 것이다. 5G가 2020년까지 영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에릭슨과 BT 같은 대기업들은 오랫동안 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 몇 년 동안 영국에서 5G를 테스트하고 시연한 5개 기업을 소개한다. 1. 보다폰 2017년에 보다폰UK는 에릭슨과 함께 킹스칼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과 협약을 맺고 독립형 사전 표준 5G 네트워크를 테스트했다. 보다폰은 영국 런던 중심부에 있는 3.5GHz 스펙트럼 필드에서 프로토타입 장비를 사용하여 영국에서 최초로 5G를 테스트했다. 이 테스트는 다양한 사용자를 위해 별도의 협소한 범위를 형성하기 위해 화웨이가 개발한 거대한 MIMO(다중 입력-다중 출력) 기술을 포함하여 용량과 데이터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스펙트럼의 다른 대역을 실험하기 위해 준비됐다. 보다폰UK의 네트워크 책임자인 카이 프리그는 성명서에서 "현재 우리는 기존 모바일 기술을 더 똑똑하게 사용하여 소비 수요를 앞서고 고객이 누릴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를 현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다폰은 시티파이버(CityFibre)와 제휴하여 2025년까지 약 500만 개의 영국 가정과 기업에 기가비트 광섬유 광대역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1,000만 가정과 기업에 광섬유 광대역을 공급한다는 영국 정부의 목표 중 50%를 ...

BT 사용자경험 EE 브리티시 텔레콤 오렌지 보다폰 스냅드래곤 퀄컴 5G 화웨이 UX 노키아 PC 인텔 스마트폰 O2

2018.10.15

5G 네트워킹 표준 개발은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여러 통신사와 기술회사가 시장에서 더 큰 부분을 차지하고자 전세계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을 테스트하고 시연하고 있다. 5G 네트워크의 주된 장점은 속도, 용량, 궁극적으로 사용자 경험 향상이다. 현재 영국 런던은 도시의 디지털 인프라에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2018년 10월 32건의 런던 자치구와 런던시가 디지털 인프라 개발에 중점을 둔 주요 프로젝트에 약 4,7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런던 협의회가 이끄는 이 기금은 2017년에 수립된 계획에 따른 것이다. 5G가 2020년까지 영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에릭슨과 BT 같은 대기업들은 오랫동안 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 몇 년 동안 영국에서 5G를 테스트하고 시연한 5개 기업을 소개한다. 1. 보다폰 2017년에 보다폰UK는 에릭슨과 함께 킹스칼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과 협약을 맺고 독립형 사전 표준 5G 네트워크를 테스트했다. 보다폰은 영국 런던 중심부에 있는 3.5GHz 스펙트럼 필드에서 프로토타입 장비를 사용하여 영국에서 최초로 5G를 테스트했다. 이 테스트는 다양한 사용자를 위해 별도의 협소한 범위를 형성하기 위해 화웨이가 개발한 거대한 MIMO(다중 입력-다중 출력) 기술을 포함하여 용량과 데이터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스펙트럼의 다른 대역을 실험하기 위해 준비됐다. 보다폰UK의 네트워크 책임자인 카이 프리그는 성명서에서 "현재 우리는 기존 모바일 기술을 더 똑똑하게 사용하여 소비 수요를 앞서고 고객이 누릴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를 현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다폰은 시티파이버(CityFibre)와 제휴하여 2025년까지 약 500만 개의 영국 가정과 기업에 기가비트 광섬유 광대역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1,000만 가정과 기업에 광섬유 광대역을 공급한다는 영국 정부의 목표 중 50%를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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