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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지정학적 이데올로기가 디지털 미래에도 여전히 힘을 발휘할까

몇몇 정부가 현재 디지털 산업 정책을 추진하면서 명시적으로 민족주의 규제, 무역 및 세금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디지털 사회가 직면할 결정적인 문제 중 하나는 과거 세계화 열풍이 불었을 때 나타났던 것과 닮았다. 25년 동안, 세계화는 국가의 비교우위를 긴밀하게 통합된 가치사슬 시스템에 이용함으로써 비할 바 없는 효율성을 제공했다. 대인관계의 차원에서 세계화는 사람들을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른 문화적 관점에 노출시킨다.   세계화는 종종 디지털화되는 경제와 떨어뜨려 놓을 수 없는 결과로 규정된다. 더 그럴듯한 이야기는 디지털 기술조차도 몇몇 기업과 국가의 주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정학적 위치가 비슷하며, 오랫동안 상업적 이익을 추구했던 국가와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은 유연하다. 지정학 및 상업적인 이점을 얻을 방법이 바뀐다면, 디지털 기술은 그처럼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바뀔 가능성이 있다.  분명한 것은 몇몇 정부가 디지털 산업 정책과 함께 이제는 명시적으로 민족주의적인 규제, 무역, 세금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경제계가 곤경에 처해있는 미국, 중국, EU 등 3대 경제 초강대국 간의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등 급증하는 세계화의 부정적 측면을 해소하라는 시민과 기업의 압력에 따른 것이다. 세계화는 죽지 않았지만, 궤적은 바뀌었다. 디지털 기술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고 다른 지정학적 목적과 상업적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해 적응할 것이다. CIO는 이 새로운 현실을 다루기 위한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국가/지역 이데올로기적 서사  디지털 사회는 국가나 지역 이데올로기를 둘러싼 뚜렷한 파벌로 나뉘며 특히 작은 지역 국가처럼 쪼개진 방식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하고 있다. 태생이 미국인 인터넷은 종종 미국적 가치의 연장으로 당연시된다. 이는 표현 및 결사의 자유의 신성성, 강력한 중앙집권적 정부에 대한 의심, 창조적 파괴가 낳은 역동적인 경제에 대한 믿음 등에서도 나...

CIO 세계화 무역 디지털 변혁 글로벌 다국적 기업 세금 정치 권력 규제 가트너 지정학

2019.10.25

몇몇 정부가 현재 디지털 산업 정책을 추진하면서 명시적으로 민족주의 규제, 무역 및 세금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디지털 사회가 직면할 결정적인 문제 중 하나는 과거 세계화 열풍이 불었을 때 나타났던 것과 닮았다. 25년 동안, 세계화는 국가의 비교우위를 긴밀하게 통합된 가치사슬 시스템에 이용함으로써 비할 바 없는 효율성을 제공했다. 대인관계의 차원에서 세계화는 사람들을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른 문화적 관점에 노출시킨다.   세계화는 종종 디지털화되는 경제와 떨어뜨려 놓을 수 없는 결과로 규정된다. 더 그럴듯한 이야기는 디지털 기술조차도 몇몇 기업과 국가의 주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정학적 위치가 비슷하며, 오랫동안 상업적 이익을 추구했던 국가와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은 유연하다. 지정학 및 상업적인 이점을 얻을 방법이 바뀐다면, 디지털 기술은 그처럼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바뀔 가능성이 있다.  분명한 것은 몇몇 정부가 디지털 산업 정책과 함께 이제는 명시적으로 민족주의적인 규제, 무역, 세금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경제계가 곤경에 처해있는 미국, 중국, EU 등 3대 경제 초강대국 간의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등 급증하는 세계화의 부정적 측면을 해소하라는 시민과 기업의 압력에 따른 것이다. 세계화는 죽지 않았지만, 궤적은 바뀌었다. 디지털 기술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고 다른 지정학적 목적과 상업적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해 적응할 것이다. CIO는 이 새로운 현실을 다루기 위한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국가/지역 이데올로기적 서사  디지털 사회는 국가나 지역 이데올로기를 둘러싼 뚜렷한 파벌로 나뉘며 특히 작은 지역 국가처럼 쪼개진 방식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하고 있다. 태생이 미국인 인터넷은 종종 미국적 가치의 연장으로 당연시된다. 이는 표현 및 결사의 자유의 신성성, 강력한 중앙집권적 정부에 대한 의심, 창조적 파괴가 낳은 역동적인 경제에 대한 믿음 등에서도 나...

2019.10.25

블록체인 활용에 앞장 선 세계 각국 정부는 어디?

암호화폐 기본 기술로 알려진 블록체인을 몇몇 정부가 활용하기 시작했다. 세금, 투표, 복지 수당 등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정부 사례를 알아보자.    1. 중국 중국이 암호화폐를 버리고 블록체인을 채택했다. 블록체인 강국이 되려는 중국 정부는 공공-민간이 합심해 힘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창저우시와 알리바바는 블록체인을 통해 건강 관리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손잡았고, 텐센트는 중국 물류 및 구매 연합회(CFLP: China Federation of Logistics & Purchasing)와 텐센트는 블록체인으로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2019년 2월 중국은 블록체인 서비스 공급자에 대한 연방 규정을 도입해 인터넷 검열 규정을 우회하지 못하도록 했지만 많은 정책을 지방 정부에 위임했다. 차이나 인터넷 리포트(China Internet Report)에 따르면 상하이, 산서, 허난, 광저우, 귀양, 항저우시는 블록체인 개발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슝안신구(Xiongan New Area)는 블록체인 혁신 허브로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사업은 이 같은 지원을 받지 못했다. 중국 정부는 2017년 9월 암호화폐 거래소와 ICO를 금지했는데, 그전까지 중국은 암호화폐 채굴 분야에서 선두 자리에 있었고 많은 디지털 통화 기업들이 ICO를 할 수 있었다. 내년까지 모든 금융 기관은 암호화폐 관련 자금 지원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암호화폐 거래 및 ICO 관련 해외 웹 사이트는 모두 차단됐다. 2. 맨 섬 영국 그레이트브린튼 섬과 아일랜드 섬 사이에 있는 면적 572제곱킬로미터의 영국령 맨 섬은(Isle of Man)은 블록체인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섬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일련의 계획을 실행했다. 2019년 2월 영국은 규제 환경을 통해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관장하는 블록체인 사무국과 블록체인 샌드박스를 만들었다. 블록체인 사무국은 기업과 규제 당...

정부 덴마크 분산 원장 기술 맨 섬 지브롤터 이더리움 건강 기록 암호화폐 투표 두바이 스위스 에스토니아 세금 미국 공공 왓슨 IBM 복지 수당

2019.02.27

암호화폐 기본 기술로 알려진 블록체인을 몇몇 정부가 활용하기 시작했다. 세금, 투표, 복지 수당 등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정부 사례를 알아보자.    1. 중국 중국이 암호화폐를 버리고 블록체인을 채택했다. 블록체인 강국이 되려는 중국 정부는 공공-민간이 합심해 힘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창저우시와 알리바바는 블록체인을 통해 건강 관리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손잡았고, 텐센트는 중국 물류 및 구매 연합회(CFLP: China Federation of Logistics & Purchasing)와 텐센트는 블록체인으로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2019년 2월 중국은 블록체인 서비스 공급자에 대한 연방 규정을 도입해 인터넷 검열 규정을 우회하지 못하도록 했지만 많은 정책을 지방 정부에 위임했다. 차이나 인터넷 리포트(China Internet Report)에 따르면 상하이, 산서, 허난, 광저우, 귀양, 항저우시는 블록체인 개발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슝안신구(Xiongan New Area)는 블록체인 혁신 허브로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사업은 이 같은 지원을 받지 못했다. 중국 정부는 2017년 9월 암호화폐 거래소와 ICO를 금지했는데, 그전까지 중국은 암호화폐 채굴 분야에서 선두 자리에 있었고 많은 디지털 통화 기업들이 ICO를 할 수 있었다. 내년까지 모든 금융 기관은 암호화폐 관련 자금 지원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암호화폐 거래 및 ICO 관련 해외 웹 사이트는 모두 차단됐다. 2. 맨 섬 영국 그레이트브린튼 섬과 아일랜드 섬 사이에 있는 면적 572제곱킬로미터의 영국령 맨 섬은(Isle of Man)은 블록체인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섬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일련의 계획을 실행했다. 2019년 2월 영국은 규제 환경을 통해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관장하는 블록체인 사무국과 블록체인 샌드박스를 만들었다. 블록체인 사무국은 기업과 규제 당...

2019.02.27

아마존∙애플∙테슬라∙페이스북∙알파벳, 미국 정부 보조금 최대 수혜자

세계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미국의 거대 IT기업인 아마존, 애플, 테슬라, 페이스북, 알파벳이 미국 정부 보조금의 최대 수혜자로 파악됐다. 이들 5개 회사가 지난 5년간 주 정부와 지방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의 총액은 93억 달러로 집계됐다. 1. 아마존 최근 시가총액이 무려 1조 달러에 달한 아마존은 정부 보조금으로 약 16억 달러를 받았다. 경제적 혜택에 대한 비영리 단체인 굿잡퍼스트(Good Jobs First)는 아마존이 지방 정부나 주 정부가 부여한 세금으로 5,000만 달러가 넘는 8개의 대규모 혜택 수령자임을 문서화했다. 지금까지 문서화된 가장 큰 단일 보조금은 텍사스주 정부가 부여한 2억 6,900만 달러였다. 2. 애플 또 다른 시가총액 1조 달러 회사인 애플은 주 정부나 지방 정부 보조금으로 7억 달러에 가까운 이익을 얻었다. 2009년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최대 규모의 단일 보조금을 지급하여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도록 유도했다. 3. 테슬라 굿잡퍼스트에 따르면 테슬라는 현재까지 정부 보조금 22억 달러의 혜택을 입었다. 네바다주에 대규모 공장을 짓는 대가로 10년에서 20년 동안 판매 및 사용, 부동산 및 일반 법인세에 관해 전례 없는 14억 달러라는 면제 혜택을 얻었다. 2017년 한 해에만 네바다주 정부는 6,87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4.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주 정부, 지방 정부, 연방 정부 보조금의 형태로 지금까지 3억 3,250만 달러를 받았다. 가장 큰 단일 거래는 유타주 정부가 2018년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대가로 부여한 것이다. 5. 알파벳 구글 지주 회사인 알파벳은 주 정부와 지방 정부 보조금 7억 6,560만 달러와 연방 대출로 6,390만 달러를 추가로 수령했다. 가장 큰 단일 보조금은 데이터센터 건설 대가로 2005년 오리건 지방 정부가 총 3억 6,000만 달러를 지급한 것이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큰 혜택은 2015년 앨라배마주가 지급한 8,100만 달러의 보조금이었다. ...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정부 보조금 세금 테슬라 알파벳 수혜자

2018.11.14

세계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미국의 거대 IT기업인 아마존, 애플, 테슬라, 페이스북, 알파벳이 미국 정부 보조금의 최대 수혜자로 파악됐다. 이들 5개 회사가 지난 5년간 주 정부와 지방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의 총액은 93억 달러로 집계됐다. 1. 아마존 최근 시가총액이 무려 1조 달러에 달한 아마존은 정부 보조금으로 약 16억 달러를 받았다. 경제적 혜택에 대한 비영리 단체인 굿잡퍼스트(Good Jobs First)는 아마존이 지방 정부나 주 정부가 부여한 세금으로 5,000만 달러가 넘는 8개의 대규모 혜택 수령자임을 문서화했다. 지금까지 문서화된 가장 큰 단일 보조금은 텍사스주 정부가 부여한 2억 6,900만 달러였다. 2. 애플 또 다른 시가총액 1조 달러 회사인 애플은 주 정부나 지방 정부 보조금으로 7억 달러에 가까운 이익을 얻었다. 2009년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최대 규모의 단일 보조금을 지급하여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도록 유도했다. 3. 테슬라 굿잡퍼스트에 따르면 테슬라는 현재까지 정부 보조금 22억 달러의 혜택을 입었다. 네바다주에 대규모 공장을 짓는 대가로 10년에서 20년 동안 판매 및 사용, 부동산 및 일반 법인세에 관해 전례 없는 14억 달러라는 면제 혜택을 얻었다. 2017년 한 해에만 네바다주 정부는 6,87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4.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주 정부, 지방 정부, 연방 정부 보조금의 형태로 지금까지 3억 3,250만 달러를 받았다. 가장 큰 단일 거래는 유타주 정부가 2018년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대가로 부여한 것이다. 5. 알파벳 구글 지주 회사인 알파벳은 주 정부와 지방 정부 보조금 7억 6,560만 달러와 연방 대출로 6,390만 달러를 추가로 수령했다. 가장 큰 단일 보조금은 데이터센터 건설 대가로 2005년 오리건 지방 정부가 총 3억 6,000만 달러를 지급한 것이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큰 혜택은 2015년 앨라배마주가 지급한 8,100만 달러의 보조금이었다. ...

2018.11.14

'권력이동 : 정부에서 IT기업으로' 어떻게?

‘대마불사’. 이 말은 지난 2007~2008년 금융 위기에 대형 금융기업들에 관해 썼던 표현이다. 그러나 지금은 자사의 상품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많은 부분으로 통합하고 있는 기술 분야의 ‘거인’들에게 사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아마존은 오랜 기간 일반 소비재 기술 분야의 ‘거인’들이었다. 그러나 돈이 되는 정부 계약을 추구하면서 단순한 소비재 기술 분야의 대기업 이상으로 변모하는 추세다. 민간 기술기업과 정부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더 우려되는 말을 하면, 이들 기업은 미래에 세상을 지배하려 원하는 것일까? 1990년대 이후 태어난 독자들에게는 낯설게 들릴 수 있지만, 과거 기술 혁신을 선도했던 주체는 민간기업이 아닌 정부였었다. 예를 들어, 초기 인터넷 발전상은 정부의 기술 투자를 통해 이룩한 여러 업적 중 하나에 불과하다. 우주여행도 이런 사례에 해당된다. 그러나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다. 현재 우주여행 및 탐사,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등을 견인하는 주체는 정부가 아닌 글로벌 기술기업들이기 때문이다. 기술기업이 공공 서비스에도 진출하고 있다. 교통이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 뉴욕을 예로 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대중교통 대신 우버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중교통 서비스의 수익이 빠져나가고 있고, 경제 사정 때문에 이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효율성이 더 하락하고 있다. 최근 기술 분야의 억만장자들이 미디어 회사들을 인수하고 있는 것도 대형 기술기업들이 서서히 ‘대중의 삶’에 침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제이 월터 톰슨(J. Walter Thompson)의 미래 전략 담당 루시 그린은 <실리콘 정부: 대형 기술기업의 힘과...

구글 민영화 신자유주의 대마불사 대중교통 자율주행 우버 세금 의료보험 복지 인공지능 일자리 마이크로소프트 정부 아마존 애플 빅데이터 페이스북 실리콘 정부

2018.10.23

‘대마불사’. 이 말은 지난 2007~2008년 금융 위기에 대형 금융기업들에 관해 썼던 표현이다. 그러나 지금은 자사의 상품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많은 부분으로 통합하고 있는 기술 분야의 ‘거인’들에게 사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아마존은 오랜 기간 일반 소비재 기술 분야의 ‘거인’들이었다. 그러나 돈이 되는 정부 계약을 추구하면서 단순한 소비재 기술 분야의 대기업 이상으로 변모하는 추세다. 민간 기술기업과 정부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더 우려되는 말을 하면, 이들 기업은 미래에 세상을 지배하려 원하는 것일까? 1990년대 이후 태어난 독자들에게는 낯설게 들릴 수 있지만, 과거 기술 혁신을 선도했던 주체는 민간기업이 아닌 정부였었다. 예를 들어, 초기 인터넷 발전상은 정부의 기술 투자를 통해 이룩한 여러 업적 중 하나에 불과하다. 우주여행도 이런 사례에 해당된다. 그러나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다. 현재 우주여행 및 탐사,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등을 견인하는 주체는 정부가 아닌 글로벌 기술기업들이기 때문이다. 기술기업이 공공 서비스에도 진출하고 있다. 교통이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 뉴욕을 예로 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대중교통 대신 우버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중교통 서비스의 수익이 빠져나가고 있고, 경제 사정 때문에 이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효율성이 더 하락하고 있다. 최근 기술 분야의 억만장자들이 미디어 회사들을 인수하고 있는 것도 대형 기술기업들이 서서히 ‘대중의 삶’에 침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제이 월터 톰슨(J. Walter Thompson)의 미래 전략 담당 루시 그린은 <실리콘 정부: 대형 기술기업의 힘과...

2018.10.23

'블록체인과 공공서비스가 만난다' 외국 정부 사례

블록체인이 암호화폐 기술로 잘 알려졌지만, 이 분산 원장 기술을 정부가 활용해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전세계 많은 정부가 건강 기록, 투표, 세금, 복지 수당부터 시민 및 디지털 통화까지 모든 것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분산 원장에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지를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그중에는 이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시작한 정부들도 있다. 1. 에스토니아 블록체인은 정부 서비스를 단일 디지털 플랫폼에 연결하는 유명한 e-에스토니아 프로그램의 백본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건강 관리, 사법부, 입법부, 보안, 상용 코드 레지스트리에 있는 방대한 양의 민감한 데이터를 통합해 부패 및 오용으로부터 보호하고자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만든 비트코인 백서가 발표되기 전인 2008년 분산 원장 기술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에스토니아는 이 기술을 ‘해시 연계 타임스탬프’라고 불렀다. 유럽 발트해에 있는 작은 나라 에스토니아는 국가의 네트워크, 시스템 및 데이터를 보호하는 KSI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했다. KSI 시스템은 정식으로 검증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을 정부에 제공하여 지속적인 사이버 공격에서도 작동할 수 있으며 현재 180개국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2. 미국 미국은 여러 가지 원장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하고 있다. 2017년 1월 FDA는 IBM 왓슨 헬스와 2년간의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하여 환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고자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방법을 모색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력은 건강 데이터 처리에서 투명성과 보안의 부족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종양학 관련 데이터에 대한 테스트에서 시작됐다. 그런 다음 2018년 6월 트럼프 정부는 매우 다른 블록체인 사용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안보부(DHS)는 국경수비대 카메라 및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보호하고자 블록체인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팩톰(Factom)이라는 신생업체에 미화 19만 ...

정부 덴마크 분산 원장 기술 맨 섬 지브롤터 이더리움 건강 기록 암호화폐 투표 두바이 스위스 에스토니아 세금 미국 공공 왓슨 IBM 복지 수당

2018.07.13

블록체인이 암호화폐 기술로 잘 알려졌지만, 이 분산 원장 기술을 정부가 활용해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전세계 많은 정부가 건강 기록, 투표, 세금, 복지 수당부터 시민 및 디지털 통화까지 모든 것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분산 원장에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지를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그중에는 이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시작한 정부들도 있다. 1. 에스토니아 블록체인은 정부 서비스를 단일 디지털 플랫폼에 연결하는 유명한 e-에스토니아 프로그램의 백본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건강 관리, 사법부, 입법부, 보안, 상용 코드 레지스트리에 있는 방대한 양의 민감한 데이터를 통합해 부패 및 오용으로부터 보호하고자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만든 비트코인 백서가 발표되기 전인 2008년 분산 원장 기술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에스토니아는 이 기술을 ‘해시 연계 타임스탬프’라고 불렀다. 유럽 발트해에 있는 작은 나라 에스토니아는 국가의 네트워크, 시스템 및 데이터를 보호하는 KSI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했다. KSI 시스템은 정식으로 검증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을 정부에 제공하여 지속적인 사이버 공격에서도 작동할 수 있으며 현재 180개국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2. 미국 미국은 여러 가지 원장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하고 있다. 2017년 1월 FDA는 IBM 왓슨 헬스와 2년간의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하여 환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고자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방법을 모색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력은 건강 데이터 처리에서 투명성과 보안의 부족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종양학 관련 데이터에 대한 테스트에서 시작됐다. 그런 다음 2018년 6월 트럼프 정부는 매우 다른 블록체인 사용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안보부(DHS)는 국경수비대 카메라 및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보호하고자 블록체인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팩톰(Factom)이라는 신생업체에 미화 19만 ...

2018.07.13

"디지털 경제 세금 내라" 호주∙EU 주장

현재 유럽연합(EU)과 호주에서 구글, 페이스북, 우버 등 디지털 경제를 이끄는 기업에 대해 특별 징수를 부과하려는 입법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기술 회사에 특별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안건이 지지를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경우 기술 회사에 부과하는 특별 세금은 140억 호주달러의 소득세 감면 계획을 지원하고, 356억 달러의 비용을 들이게 하는 대기업의 법인세율을 낮출 수 있다고 이 나라 상원의원들은 주장했다. 호주 정당인 닉제노폰팀(Nick Xenophon Team)의 소속 상원의원 스틸링 그리프와 렉스 패트릭은 페이팩스미디어(Fairfax Media)에 "디지털 경제 세금 제안에 100% 뒤처졌다"고 말했다. 호주 노동당도 구글, 페이스북, 우버와 같은 디지털 회사에 대한 근절을 위한 원칙적 지지를 표명했다. 지난달 호주 예산 심의에서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은 "다음 큰 도전은 거대 다국적 디지털 및 기술 기업들이 공정한 세금 분배를 보장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모리슨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에서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단속을 위해 정부가 함께 노력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리슨은 지난 3월 "신경제가 일종의 비과세 환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신경제 다국적 기업에 세금을 부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모리슨에 따르면, 세금을 부과하지 않을 경우 국가는 어수선해지며 새로운 경제로 달성할 수 있는 잠재적인 성장에서 도태할 것이다. 그는 디지털 경제가 비과세 클럽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모리슨의 제안 이외 유럽연합에서도 기술 회사 과세를 둘러싼 비슷한 논의가 있었다. 올해 초 유럽연합 수장들은 대규모 다국적 기업의 디지털 매출에 3%의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EU 집행위원회와 다수의 회원국은 '빅 웹(Big Web)'이 유럽에서 ...

CIO 우버 디지털 경제 세금 EU 유럽연합 신경제 페이스북 구글 호주 상원의원

2018.05.24

현재 유럽연합(EU)과 호주에서 구글, 페이스북, 우버 등 디지털 경제를 이끄는 기업에 대해 특별 징수를 부과하려는 입법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기술 회사에 특별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안건이 지지를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경우 기술 회사에 부과하는 특별 세금은 140억 호주달러의 소득세 감면 계획을 지원하고, 356억 달러의 비용을 들이게 하는 대기업의 법인세율을 낮출 수 있다고 이 나라 상원의원들은 주장했다. 호주 정당인 닉제노폰팀(Nick Xenophon Team)의 소속 상원의원 스틸링 그리프와 렉스 패트릭은 페이팩스미디어(Fairfax Media)에 "디지털 경제 세금 제안에 100% 뒤처졌다"고 말했다. 호주 노동당도 구글, 페이스북, 우버와 같은 디지털 회사에 대한 근절을 위한 원칙적 지지를 표명했다. 지난달 호주 예산 심의에서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은 "다음 큰 도전은 거대 다국적 디지털 및 기술 기업들이 공정한 세금 분배를 보장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모리슨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에서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단속을 위해 정부가 함께 노력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리슨은 지난 3월 "신경제가 일종의 비과세 환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신경제 다국적 기업에 세금을 부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모리슨에 따르면, 세금을 부과하지 않을 경우 국가는 어수선해지며 새로운 경제로 달성할 수 있는 잠재적인 성장에서 도태할 것이다. 그는 디지털 경제가 비과세 클럽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모리슨의 제안 이외 유럽연합에서도 기술 회사 과세를 둘러싼 비슷한 논의가 있었다. 올해 초 유럽연합 수장들은 대규모 다국적 기업의 디지털 매출에 3%의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EU 집행위원회와 다수의 회원국은 '빅 웹(Big Web)'이 유럽에서 ...

2018.05.24

모두가 알아야 할 'GDPR과 개인정보 보호'

당신의 회사 임직원들이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 준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미국 워싱턴주 보셀(Bothell)에 있는 미디어프로(MediaPro)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 임직원이 잘 모르는 것 같다.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점차 뜨거운 쟁점이 되고 EU(European Union)의 유럽연합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직원들이 기업에서의 데이터 취급에 관해 모르는 사항 때문에 최악의 경우 폐업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직원들은 민감하고 사적인 문서를 식별하는 데 능숙하며 이런 데이터를 폐기하거나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지 잘 파악한다. 하지만 프라이버시 규제(특히, GDPR 및 EU-US 프라이버시 실드(Privacy Shield))뿐 아니라 개인 생활과 직장 생활에서 민감한 데이터 취급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보안 인식, 프라이버시 인식, 규제 준수 교육 전문업체인 미디어프로는 1,007명의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수 사례 및 규정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다. 미디어프로는 참가자들에게 전국의 거의 모든 기업 사무실에서 이행할 수 있는 5가지 실제 시나리오에서 어떤 행동을 취할지 질문했다. 미디어프로는 2018 EoPR(Eye on Privacy Report)에 결과를 종합해 올해 초에 발표했다. 미디어프로의 상무 스티브 콘래드는 "이런 설문조사 결과와 최근 2017 프라이버시 및 보안 인식 실태 보고서(State of Privacy and Security Awareness Report)에서 발견된 놀랍도록 낮은 수준의 프라이버시 및 보안 인식 수준을 고려하면, 기업은 올해 이런 주제를 더욱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2018 EoPR은 기업들이 민감한 데이터 취급 방법에 관해 직원들을 더욱 잘 교육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는 너무 늦기 전에 데이터 ...

CIO EU-US Privacy Shield EU-US 프라이버시 실드 유럽일반개인정보보호법 납세 GDPR 준비 보호 세금 대응 규제 준수 소셜미디어 소송 사이버범죄 개인정보 설문조사 미디어프로

2018.03.13

당신의 회사 임직원들이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 준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미국 워싱턴주 보셀(Bothell)에 있는 미디어프로(MediaPro)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 임직원이 잘 모르는 것 같다.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점차 뜨거운 쟁점이 되고 EU(European Union)의 유럽연합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직원들이 기업에서의 데이터 취급에 관해 모르는 사항 때문에 최악의 경우 폐업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직원들은 민감하고 사적인 문서를 식별하는 데 능숙하며 이런 데이터를 폐기하거나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지 잘 파악한다. 하지만 프라이버시 규제(특히, GDPR 및 EU-US 프라이버시 실드(Privacy Shield))뿐 아니라 개인 생활과 직장 생활에서 민감한 데이터 취급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보안 인식, 프라이버시 인식, 규제 준수 교육 전문업체인 미디어프로는 1,007명의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수 사례 및 규정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다. 미디어프로는 참가자들에게 전국의 거의 모든 기업 사무실에서 이행할 수 있는 5가지 실제 시나리오에서 어떤 행동을 취할지 질문했다. 미디어프로는 2018 EoPR(Eye on Privacy Report)에 결과를 종합해 올해 초에 발표했다. 미디어프로의 상무 스티브 콘래드는 "이런 설문조사 결과와 최근 2017 프라이버시 및 보안 인식 실태 보고서(State of Privacy and Security Awareness Report)에서 발견된 놀랍도록 낮은 수준의 프라이버시 및 보안 인식 수준을 고려하면, 기업은 올해 이런 주제를 더욱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2018 EoPR은 기업들이 민감한 데이터 취급 방법에 관해 직원들을 더욱 잘 교육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는 너무 늦기 전에 데이터 ...

2018.03.13

에스토니아에서 배우는 '디지털 사회 만들기'

국가 경제의 미래가 핵심 정부 서비스를 디지털화할 수 있느냐에 달린 시대다. 발트 3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는 1991년 구소련에서 독립한 후 빠르게 경제 발전을 이룬 나라며, 세계 최초로 인터넷 접속권을 인권에 포함해 전국을 무료 와이파이존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에스토니아가 어떻게 디지털 사회를 만드는지 배워보자. 에스토니아(Estonia)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거주민 중 일부는 ‘아내 업고 달리기(Wife Carrying)’라는 스포츠에 참여한다. 다른 사람들은 위험해 보이지만 활기찬 활동을 보면서 즐긴다. 모두가 노래를 좋아하고 스카이프(Skype)를 사용한다. 하지만 인구가 138만 명에 지나지 않는 에스토니아에 세계적인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5개 국가인 ‘디지털 5 (Digital 5)’의 일원이라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 디지털 5에는 에스토니아 이외에 한국, 뉴질랜드, 이스라엘, 영국이 있다. 지난주 에스토니아의 CIO 심 시커트는 DFAT(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nd Trade)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를 방문 디지털화 추진을 위해 정부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자신의 지혜를 전달했다. 시커는 <CIO호주>에 “나는 항상 우리가 에스토니아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다른 [국가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다른 이들을 많이 모방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여기에서 디지털 혁신 및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기 시작했으며,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좀 더 깊이 있게 파고들어 사람들을 만나고 지식을 얻을 기회다”고 덧붙였다. 시커트는 매우 숙련된 정부 기술 임원이다. 에스토니아 MCEA(Ministry of Communications and Economic Affairs)의 CIO로서 그는 작은 북유...

CIO 디지털 서명 디지털 5 디지털국가 온라인 투표 디지털 변혁 에스토니아 세금 의료보험 와이파이 치안 무료 스카이프 정부 디지털 처방전

2018.02.22

국가 경제의 미래가 핵심 정부 서비스를 디지털화할 수 있느냐에 달린 시대다. 발트 3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는 1991년 구소련에서 독립한 후 빠르게 경제 발전을 이룬 나라며, 세계 최초로 인터넷 접속권을 인권에 포함해 전국을 무료 와이파이존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에스토니아가 어떻게 디지털 사회를 만드는지 배워보자. 에스토니아(Estonia)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거주민 중 일부는 ‘아내 업고 달리기(Wife Carrying)’라는 스포츠에 참여한다. 다른 사람들은 위험해 보이지만 활기찬 활동을 보면서 즐긴다. 모두가 노래를 좋아하고 스카이프(Skype)를 사용한다. 하지만 인구가 138만 명에 지나지 않는 에스토니아에 세계적인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5개 국가인 ‘디지털 5 (Digital 5)’의 일원이라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 디지털 5에는 에스토니아 이외에 한국, 뉴질랜드, 이스라엘, 영국이 있다. 지난주 에스토니아의 CIO 심 시커트는 DFAT(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nd Trade)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를 방문 디지털화 추진을 위해 정부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자신의 지혜를 전달했다. 시커는 <CIO호주>에 “나는 항상 우리가 에스토니아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다른 [국가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다른 이들을 많이 모방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여기에서 디지털 혁신 및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기 시작했으며,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좀 더 깊이 있게 파고들어 사람들을 만나고 지식을 얻을 기회다”고 덧붙였다. 시커트는 매우 숙련된 정부 기술 임원이다. 에스토니아 MCEA(Ministry of Communications and Economic Affairs)의 CIO로서 그는 작은 북유...

2018.02.22

은행·공항·제약 등 CIO 10인의 블록체인 접근법

선도적인 CIO는 이미 조직에서 신흥 디지털 원장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뉴스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다. 올해 초 <CIO UK>는 CIO가 2018년에 투자할 주요 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지목했다. 세이브더칠드런UK CIO 칼 후드, 런던로이즈 COO 시린 쿠리-하크, 런던시티공항의 전임 COO 앨리슨 피츠제럴드는 조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피어-투-피어 관리 디지털 통화의 사용을 모든 산업에서 점진적으로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기록의 불변, 공유, 분산 원장을 만드는 기술로 대략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정부, 의료, 금융 등은 모두 통화, 데이터,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10인의 영국 CIO 및 기술 임원이 블록체인을 채택해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개선하는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CIO 비트코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핀테크 블록체인 캐피탈원 런던로이즈 요들 세이브더칠드런 납세 인슈어테크 고용노동부 런던시티공항 CDO NGO 제약 정부 IBM 은행 금융 COO 항공 공급망 PwC 유니레버 세금 화폐 공항 아서 J 갤러거

2018.02.20

선도적인 CIO는 이미 조직에서 신흥 디지털 원장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뉴스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다. 올해 초 <CIO UK>는 CIO가 2018년에 투자할 주요 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지목했다. 세이브더칠드런UK CIO 칼 후드, 런던로이즈 COO 시린 쿠리-하크, 런던시티공항의 전임 COO 앨리슨 피츠제럴드는 조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피어-투-피어 관리 디지털 통화의 사용을 모든 산업에서 점진적으로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기록의 불변, 공유, 분산 원장을 만드는 기술로 대략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정부, 의료, 금융 등은 모두 통화, 데이터,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10인의 영국 CIO 및 기술 임원이 블록체인을 채택해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개선하는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8.02.20

'실업, 로봇세, 근로자 재교육···' 인공지능 시대 떠오르는 쟁점

옥스퍼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앞으로 20년 안에 영국 노동 시장의 35%가 자동화로 일자리가 사라질 위험에 놓인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기술, 특히 자동화가 직업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광범위한 관리와 수작업이 자동화되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이다. PwC는 최근 연구 보고서에서 영국의 직업 중 3분의 1은 인공지능, 특히 도매, 소매, 제조, 관리, 지원 서비스, 운송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옥스퍼드대학 연구도 영국 노동 시장의 35%가 향후 20년 이내에 자동화로 일자리가 사라질 위험이 높다고 전망했다. Credit: DARPA 이러한 보고서가 나온 다음 우리가 할 일은 어떻게 준비할지 논의하는 것이다. 가장 확실한 대답은 가장 위협적인 분야의 사람들을 재교육하도록 유도해 수요가 더 많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다. IT내에서 만연해 있는 상당한 기술 격차를 좁히는 데 일조할 수 있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는 점차 인기를 얻는 접근 방식이다. 구글은 디지털 기술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10억 달러의 기금 프로젝트를 보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시스코는 2020년까지 영국에서 25만 명을 양성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대부분 학교에서 교육하기 때문에 현재의 근로자를 재교육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다. 지난달 영국정부 의뢰로 작성한 보고서는 공공 및 민간 부문 공동 기금 계획을 통해 향후 5년 동안 1,000만 근로자를 '재교육'할 것을 촉구했다. 재교육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명확하지 않다. 재교육이 민간 부문에서만 제공된다면 위험해질 수 있다. 봇 플랫폼 회사인 라이브퍼슨(LivePerson)의 연구 및 통신 책임자인 루릭 브래드버리는 정부가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할 의욕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브래드버리는 "무엇보다 영국정부는 대규모 재훈련 계획을 지지하고, 동의하며, 개괄하기 위한 실행 계획이 필...

구글 재교육 로봇세 노동 세금 로봇 자동화 인공지능 일자리 PwC 직업 옥스포드대학

2017.11.10

옥스퍼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앞으로 20년 안에 영국 노동 시장의 35%가 자동화로 일자리가 사라질 위험에 놓인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기술, 특히 자동화가 직업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광범위한 관리와 수작업이 자동화되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이다. PwC는 최근 연구 보고서에서 영국의 직업 중 3분의 1은 인공지능, 특히 도매, 소매, 제조, 관리, 지원 서비스, 운송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옥스퍼드대학 연구도 영국 노동 시장의 35%가 향후 20년 이내에 자동화로 일자리가 사라질 위험이 높다고 전망했다. Credit: DARPA 이러한 보고서가 나온 다음 우리가 할 일은 어떻게 준비할지 논의하는 것이다. 가장 확실한 대답은 가장 위협적인 분야의 사람들을 재교육하도록 유도해 수요가 더 많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다. IT내에서 만연해 있는 상당한 기술 격차를 좁히는 데 일조할 수 있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는 점차 인기를 얻는 접근 방식이다. 구글은 디지털 기술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10억 달러의 기금 프로젝트를 보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시스코는 2020년까지 영국에서 25만 명을 양성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대부분 학교에서 교육하기 때문에 현재의 근로자를 재교육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다. 지난달 영국정부 의뢰로 작성한 보고서는 공공 및 민간 부문 공동 기금 계획을 통해 향후 5년 동안 1,000만 근로자를 '재교육'할 것을 촉구했다. 재교육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명확하지 않다. 재교육이 민간 부문에서만 제공된다면 위험해질 수 있다. 봇 플랫폼 회사인 라이브퍼슨(LivePerson)의 연구 및 통신 책임자인 루릭 브래드버리는 정부가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할 의욕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브래드버리는 "무엇보다 영국정부는 대규모 재훈련 계획을 지지하고, 동의하며, 개괄하기 위한 실행 계획이 필...

2017.11.10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2009년 암호 화폐 비트코인(Bitcoin)이 처음 등장한 이후로 머리기사를 장식했지만 최근에는 그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관심이 집중됐다. 블록체인은 정보를 분산된 방식으로 저장하는 방법(비트코인의 경우 트랜잭션)이며 여러 당사자끼리 교환하기 때문에 신뢰할 만한 중앙 서버가 필요하지 않다. 블록체인은 주요 참여자들의 동의에 의해서만 업데이트할 수 있고 정보를 입력하면 삭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디지털 이벤트’에 대한 확실하고 검증 가능한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분산된 블록체인의 속성으로 여러 장점이 발생한다. 장부를 수천 개의 컴퓨터가 공유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더욱 강력한 보안, 모든 거래가 공개적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투명성, 위험 감소 등이 있다. 그 어떤 단일 기관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작은 문제가 발생하고 네트워크의 노드(Node) 중 하나가 다운되더라도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다. 그 결과, 여러 은행이 더욱 빠르고 저렴하며 투명한 결제를 위해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주요 업체 중 일부는 블록체인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유망 비즈니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록체인에 상당량의 자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IBM은 오픈소스 블록체인을 위한 하이퍼렛저(Hyperledger) 우선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도는 광범위하다. 거의 모든 형태의 기록 보관, 합의, 계약, 등록에 적용할 수 있다. 영국 정부는 공공 서비스를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현재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거나 향후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1. 스마트카드 결제 블록체인으로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무접촉 결제카드가 현실이 되고 있다. 100명의 메트로뱅크(Metro Bank) 고객 앞에서 컵케익 가격 결제를 처리한 시연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그들은 핀테크(Fintech) 기업...

CRM 핀테크 온라인 투표 블록체인 이더리움 브트코인 하이퍼렛저 스마트카드 참치 어획 납세자 정당 통지 등기 고객 충성도 변호사 계약 IBM 마이크로소프트 금융 SCM 결제 저작권 나스닥 보조금 월마트 음악 세금 예술가

2017.10.30

2009년 암호 화폐 비트코인(Bitcoin)이 처음 등장한 이후로 머리기사를 장식했지만 최근에는 그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관심이 집중됐다. 블록체인은 정보를 분산된 방식으로 저장하는 방법(비트코인의 경우 트랜잭션)이며 여러 당사자끼리 교환하기 때문에 신뢰할 만한 중앙 서버가 필요하지 않다. 블록체인은 주요 참여자들의 동의에 의해서만 업데이트할 수 있고 정보를 입력하면 삭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디지털 이벤트’에 대한 확실하고 검증 가능한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분산된 블록체인의 속성으로 여러 장점이 발생한다. 장부를 수천 개의 컴퓨터가 공유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더욱 강력한 보안, 모든 거래가 공개적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투명성, 위험 감소 등이 있다. 그 어떤 단일 기관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작은 문제가 발생하고 네트워크의 노드(Node) 중 하나가 다운되더라도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다. 그 결과, 여러 은행이 더욱 빠르고 저렴하며 투명한 결제를 위해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주요 업체 중 일부는 블록체인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유망 비즈니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록체인에 상당량의 자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IBM은 오픈소스 블록체인을 위한 하이퍼렛저(Hyperledger) 우선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도는 광범위하다. 거의 모든 형태의 기록 보관, 합의, 계약, 등록에 적용할 수 있다. 영국 정부는 공공 서비스를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현재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거나 향후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1. 스마트카드 결제 블록체인으로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무접촉 결제카드가 현실이 되고 있다. 100명의 메트로뱅크(Metro Bank) 고객 앞에서 컵케익 가격 결제를 처리한 시연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그들은 핀테크(Fintech) 기업...

2017.10.30

칼럼 | 빌 게이츠가 맞다, 로봇세를 부과할 시점이다

빌 게이츠가 간단하고 분명한 제안을 제시했다. 로봇에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자동화의 확산을 늦추고 아동과 노인 보살핌 등 우리의 경제가 무시하는 중요한 일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자는 것이다. 게이츠는 웹사이트 쿼츠(Quartz)와의 인터뷰에서 인간이 5만 달러 어치의 일을 하면 그 수입에 세금을 부과하여 돈이 정부로 유입되지만 로봇은 일을 해도 세금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로봇에 세금을 부과해 세수 부족을 보충하면서 동시에 자동화의 확산을 늦춤으로써 사회가 로봇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자리 감소와 사회적 영향을 상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렇게 주장했다. “사람들이 로봇의 등장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는다. 따라서 순 손실이 발생하는 시점에서 세금 수준을 높이고 그 확산 속도를 다소 늦춤으로써 ‘특히 큰 영향을 받는 커뮤니티는 어떤 변화가 발생할까? 어떤 변화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었고 여기에는 어떤 종류의 재정 지원이 필요할까?’ 등의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 게이츠가 말한 것처럼 로봇과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공장 일자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저렴한 해외 노동력과 무역 계약이 아닌 로봇인 것으로 볼 스테이트 대학교(Ball State University)의 CBER(Center for Business and Economic Research)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이 센터는 감소한 공장 일자리의 88%가 “로봇 그리고 공장에서의 인간 노동 필요성을 감소시킨 기타 국내 요인으로 인해 감소”했음을 발견했다. 로봇으로 인해 감소한 것을 공장 일자리뿐만이 아니다.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미국의 석유 산업이 다시 회복되고 있지만 로봇과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는 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산업의 고용이 최고조에 달한 2014년 이후로 약 16만 3,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으며...

일자리 인공지능 세금 로봇세 기본 소득

2017.03.09

빌 게이츠가 간단하고 분명한 제안을 제시했다. 로봇에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자동화의 확산을 늦추고 아동과 노인 보살핌 등 우리의 경제가 무시하는 중요한 일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자는 것이다. 게이츠는 웹사이트 쿼츠(Quartz)와의 인터뷰에서 인간이 5만 달러 어치의 일을 하면 그 수입에 세금을 부과하여 돈이 정부로 유입되지만 로봇은 일을 해도 세금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로봇에 세금을 부과해 세수 부족을 보충하면서 동시에 자동화의 확산을 늦춤으로써 사회가 로봇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자리 감소와 사회적 영향을 상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렇게 주장했다. “사람들이 로봇의 등장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는다. 따라서 순 손실이 발생하는 시점에서 세금 수준을 높이고 그 확산 속도를 다소 늦춤으로써 ‘특히 큰 영향을 받는 커뮤니티는 어떤 변화가 발생할까? 어떤 변화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었고 여기에는 어떤 종류의 재정 지원이 필요할까?’ 등의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 게이츠가 말한 것처럼 로봇과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공장 일자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저렴한 해외 노동력과 무역 계약이 아닌 로봇인 것으로 볼 스테이트 대학교(Ball State University)의 CBER(Center for Business and Economic Research)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이 센터는 감소한 공장 일자리의 88%가 “로봇 그리고 공장에서의 인간 노동 필요성을 감소시킨 기타 국내 요인으로 인해 감소”했음을 발견했다. 로봇으로 인해 감소한 것을 공장 일자리뿐만이 아니다.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미국의 석유 산업이 다시 회복되고 있지만 로봇과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는 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산업의 고용이 최고조에 달한 2014년 이후로 약 16만 3,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으며...

2017.03.09

트럼프 당선자, 미 IT 업계 리더들과 대담 진행··· 정부 감시 이슈는 '논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와 주요 IT 업계 리더들이 14일 만나 대담을 진행했다. 이날 서밋에서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지만 민감한 주제 2가지는 다뤄지지 않았다. 암호화 기술 활용과 정부의 감시가 그것이다. 이번 미팅은 트럼프 측이 "혁신을 촉진하고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화와 파트너십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당선자 측에서는 이러한 미팅이 분기당 1회 정도 추진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미 대선 기간 중 실리콘밸리 기업 다수는 트럼프 당선자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트럼프는 그러나 이날 대담에서 기업들의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특히 트럼프가 업계 리더들에게 "워싱턴의 협소한 사고로 인해 차단됐던 혁신적 솔루션"을 제안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당선자 측은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이날 논의된 이슈로는, 미국 내 일자리 창출, 국제 무역 장벽, 미국의 무역 및 중국 시장에의 접근성, 세금 완화, 해외 수익의 본국 송환, 미국 내 디지털 및 물리적 인프라 개선, 사이버 보안, 지적재산권 보호, 정부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 내 기술 활용, 유급 휴가 중 훈련, 관료주의 해소, 정부 조달 절차 개선 등이 있었다. 전언에 따르면 특히 해외 수익의 본국 송환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는데, 세금 문제로 인해 미 기업들이 해외 수익 유입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팀은 기업 측의 이러한 입장에 공감대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암호화 기술 관련 논의는 이번 대담에서 빠졌다. 애플은 올해 초 범죄자의 아이폰 내 데이터에 접근하게 해달라는 FBI의 요청을 거부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 이후 확인된 정부 측의 광범위한 감시 활동에 대한 논의도 이번 대담에서 이뤄지지 않았다. ciokr@idg.co.kr 

대선 세금 무역 트럼프 대담

2016.12.15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와 주요 IT 업계 리더들이 14일 만나 대담을 진행했다. 이날 서밋에서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지만 민감한 주제 2가지는 다뤄지지 않았다. 암호화 기술 활용과 정부의 감시가 그것이다. 이번 미팅은 트럼프 측이 "혁신을 촉진하고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화와 파트너십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당선자 측에서는 이러한 미팅이 분기당 1회 정도 추진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미 대선 기간 중 실리콘밸리 기업 다수는 트럼프 당선자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트럼프는 그러나 이날 대담에서 기업들의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특히 트럼프가 업계 리더들에게 "워싱턴의 협소한 사고로 인해 차단됐던 혁신적 솔루션"을 제안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당선자 측은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이날 논의된 이슈로는, 미국 내 일자리 창출, 국제 무역 장벽, 미국의 무역 및 중국 시장에의 접근성, 세금 완화, 해외 수익의 본국 송환, 미국 내 디지털 및 물리적 인프라 개선, 사이버 보안, 지적재산권 보호, 정부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 내 기술 활용, 유급 휴가 중 훈련, 관료주의 해소, 정부 조달 절차 개선 등이 있었다. 전언에 따르면 특히 해외 수익의 본국 송환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는데, 세금 문제로 인해 미 기업들이 해외 수익 유입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팀은 기업 측의 이러한 입장에 공감대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암호화 기술 관련 논의는 이번 대담에서 빠졌다. 애플은 올해 초 범죄자의 아이폰 내 데이터에 접근하게 해달라는 FBI의 요청을 거부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 이후 확인된 정부 측의 광범위한 감시 활동에 대한 논의도 이번 대담에서 이뤄지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6.12.15

미 국세청, 전자 신고 PIN 기능 없앤다… '반복공격' 때문

미국 국세청(IRS)이 올해 초 데이터 보안 사고를 겪은 후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려고 했으나 반복적으로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IRS 세금 문서 1040. Credit : IRS 반복 공격 이후, 미국 국세청은 납세자가 온라인으로 소득세를 신고할 때 사용했던 개인식별번호(PIN) 취득용 웹 기반 툴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주 IRS는 의심스러운 활동 때문에 국세청 웹사이트에서 전자신고 시 PIN을 더는 이용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올 2월 국세청은 해커들이 IRS 웹사이트에서 PIN을 알아내고자 이름, 사회보장번호, 생년월일 등 훔친 납세자 정보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해커들은 자동봇을 이용해 46만 4,000개의 고유한 SSN에 해당하는 PIN을 획득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 봇은 10만 1,000개의 PIN 획득에 성공한 후 차단됐다. 이 사건 이후 IRS는 추가로 적절하게 방어 조치했지만 여전히 자동봇 공격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추가로 탈취된 PIN 숫자는 적지만 안전을 이유로 IRS는 이 툴을 퇴출하기로 결정했다.   이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된 링크가 대부분 상용 세금 소프트웨어 제품에 임베디드 돼 있기 때문에 이는 몇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납세자들은 전년도 납세 신고서 복사본에서 총 소득을 조정해 IPN 없이 온라인으로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IRS 웹사이트에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소득세 신고서의 사본을 확인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보호 공격 미국 국세청 세금 PIN 개인식별번호 IRS 반복공격

2016.06.29

미국 국세청(IRS)이 올해 초 데이터 보안 사고를 겪은 후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려고 했으나 반복적으로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IRS 세금 문서 1040. Credit : IRS 반복 공격 이후, 미국 국세청은 납세자가 온라인으로 소득세를 신고할 때 사용했던 개인식별번호(PIN) 취득용 웹 기반 툴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주 IRS는 의심스러운 활동 때문에 국세청 웹사이트에서 전자신고 시 PIN을 더는 이용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올 2월 국세청은 해커들이 IRS 웹사이트에서 PIN을 알아내고자 이름, 사회보장번호, 생년월일 등 훔친 납세자 정보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해커들은 자동봇을 이용해 46만 4,000개의 고유한 SSN에 해당하는 PIN을 획득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 봇은 10만 1,000개의 PIN 획득에 성공한 후 차단됐다. 이 사건 이후 IRS는 추가로 적절하게 방어 조치했지만 여전히 자동봇 공격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추가로 탈취된 PIN 숫자는 적지만 안전을 이유로 IRS는 이 툴을 퇴출하기로 결정했다.   이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된 링크가 대부분 상용 세금 소프트웨어 제품에 임베디드 돼 있기 때문에 이는 몇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납세자들은 전년도 납세 신고서 복사본에서 총 소득을 조정해 IPN 없이 온라인으로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IRS 웹사이트에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소득세 신고서의 사본을 확인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2016.06.29

재생 에너지 설치 시 세금 혜택, 5년 연장… 미 의회

2021년까지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 수요를 계속해서 늘리기 위해 미국 의회가 세금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향후 10년 후 가격 면에서 태양광 발전이 화석 연료로 생산된 전기를 앞지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 SolarCity 불과 2주 전에 개최된 미국 의회에서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설치를 위한 세금 공제 기간을 5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2006년에 시작된 미국 정부의 투자 세액 공제(ITC)는 미국 내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가 늘어나는데 촉매제 역할을 했다. ITC는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비용 가운데 30%에 상당하는 세금 공제를 제공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2016년 ITC 기간이 끝남에 따라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 성장률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때문에 미국 의원들은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을 위한 세금 공제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는 엄청난 것이다"라고 블롬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의 미국 정책 분석 총괄인 에단 진들러는 말했다.  도이치뱅크 애널리스트인 비샤 샤는 ITC의 확대가 중요한 5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미 의회의 결정은 태양광 부문의 여러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면서 2017년 공급 과잉의 위험을 경감시켜줄 것이다.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의 비용을 줄이고 전력 소매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은 주들이 늘어나면서 미국의 수요는 2021년까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신재생 에너지 설비의 신규 설치가 16GW로 일부 늘어날 것이 기대되지만 현재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2017년에는 유틸리티의 규모와 상용화 부문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중국, 미국은 시장의 방향성과 특히 현재 시장 규모 감소에 대한 불확실성이 덜 하기 때문에 ...

태양광 재생 에너지 혜택 세금 풍력 발전 신재생 에너지 기간 연장 미국 의회

2015.12.18

2021년까지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 수요를 계속해서 늘리기 위해 미국 의회가 세금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향후 10년 후 가격 면에서 태양광 발전이 화석 연료로 생산된 전기를 앞지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 SolarCity 불과 2주 전에 개최된 미국 의회에서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설치를 위한 세금 공제 기간을 5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2006년에 시작된 미국 정부의 투자 세액 공제(ITC)는 미국 내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가 늘어나는데 촉매제 역할을 했다. ITC는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비용 가운데 30%에 상당하는 세금 공제를 제공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2016년 ITC 기간이 끝남에 따라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 성장률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때문에 미국 의원들은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을 위한 세금 공제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는 엄청난 것이다"라고 블롬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의 미국 정책 분석 총괄인 에단 진들러는 말했다.  도이치뱅크 애널리스트인 비샤 샤는 ITC의 확대가 중요한 5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미 의회의 결정은 태양광 부문의 여러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면서 2017년 공급 과잉의 위험을 경감시켜줄 것이다.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의 비용을 줄이고 전력 소매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은 주들이 늘어나면서 미국의 수요는 2021년까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신재생 에너지 설비의 신규 설치가 16GW로 일부 늘어날 것이 기대되지만 현재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2017년에는 유틸리티의 규모와 상용화 부문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중국, 미국은 시장의 방향성과 특히 현재 시장 규모 감소에 대한 불확실성이 덜 하기 때문에 ...

2015.12.18

AWS 사용하는 핀테크 기업 인튜이트

최근 열린 한 행사에서 핀테크 업체인 인튜이트가 사내 정보 시스템을 모두 클라우드로 옮긴 후 특정 클라우드 업체 종속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다. Credit: Intuit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면, 시작하기 전에 기존 관리 방식을 확인해 봐야 한다.” 이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일리 벨라서티 행사에서 연사로 나선 인튜이트의 애플리케이션 운영 담당 이사 다나 퀸의 조언이다. 퀸은 "기존의 관리 패턴이 클라우드 환경에 스며들 수 있다. 이는 막아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퀸은 특히 아마존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인튜이트가 직접 사용하고 있고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해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팁 몇 가지를 밝혔다. 인튜이트는 재무를 관리하고 소득세 형식을 준비하는 등의 작업을 위해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앱 업체중 하나다. 연 매출이 40억 달러 이상인 인튜이트는 매출의 약 2/3가 모바일과 호스팅 서비스에서 발생한다고 퀸은 전했다. 인튜이트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좀더 신속하게 구축하고 테스트하는 방법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매년 4월 미국의 세무 신고 기간이 되면 이 회사의 세무 서비스에 어마어마한 트래픽이 집중되기 때문에 부하 테스팅은 특히 중요했다. "부하 테스트 생성은 클라우드에서 쉽게 트래픽 규모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는 것이다"라고 퀸은 말했다. 인튜이트는 아마존의 비용효율성과 확장성 덕분에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전보다 12배나 많이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엔지니어들은 매우 신속하게 환경을 실증하고 그에 대해 테스트할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테스트가 끝나고 시간이 지난 후 매우 신속하게 이러한 환경을 천천히 축소시킬 수 있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고 퀸은 말했다. 인튜이트는 내부에서 이용하는 개발 툴과 관리 툴을 수용할 지, 아니면 클라우드 툴로 갈 지를 결정해...

아마존 금융 AWS 세금 인튜이트 아마존 웹 서비스 핀테크

2015.06.08

최근 열린 한 행사에서 핀테크 업체인 인튜이트가 사내 정보 시스템을 모두 클라우드로 옮긴 후 특정 클라우드 업체 종속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다. Credit: Intuit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면, 시작하기 전에 기존 관리 방식을 확인해 봐야 한다.” 이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일리 벨라서티 행사에서 연사로 나선 인튜이트의 애플리케이션 운영 담당 이사 다나 퀸의 조언이다. 퀸은 "기존의 관리 패턴이 클라우드 환경에 스며들 수 있다. 이는 막아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퀸은 특히 아마존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인튜이트가 직접 사용하고 있고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해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팁 몇 가지를 밝혔다. 인튜이트는 재무를 관리하고 소득세 형식을 준비하는 등의 작업을 위해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앱 업체중 하나다. 연 매출이 40억 달러 이상인 인튜이트는 매출의 약 2/3가 모바일과 호스팅 서비스에서 발생한다고 퀸은 전했다. 인튜이트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좀더 신속하게 구축하고 테스트하는 방법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매년 4월 미국의 세무 신고 기간이 되면 이 회사의 세무 서비스에 어마어마한 트래픽이 집중되기 때문에 부하 테스팅은 특히 중요했다. "부하 테스트 생성은 클라우드에서 쉽게 트래픽 규모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는 것이다"라고 퀸은 말했다. 인튜이트는 아마존의 비용효율성과 확장성 덕분에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전보다 12배나 많이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엔지니어들은 매우 신속하게 환경을 실증하고 그에 대해 테스트할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테스트가 끝나고 시간이 지난 후 매우 신속하게 이러한 환경을 천천히 축소시킬 수 있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고 퀸은 말했다. 인튜이트는 내부에서 이용하는 개발 툴과 관리 툴을 수용할 지, 아니면 클라우드 툴로 갈 지를 결정해...

2015.06.08

KISA, 7월 25일 ‘IPv6 장비 세금 감면 설명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는 ‘IPv6 장비 세제감면 혜택 제공 설명회’를 7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는 ‘IPv6 확산 로드맵’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정부가 IPv6 장비 도입 기업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IPv6 구현 장비에 세금을 감면해 주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이는 기업이 KISA의 IPv6 지원 장비 목록에 등재된 장비(라우터 및 스위치)를 도입하는 경우 관할 세무서에 신고만하면 투자금액의 최대 7%까지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세금을 감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세제 감면 대상이 되는 IPv6 장비는 장비 제조업체가 국내 IPv6 관련 인증을 획득한 후 IPv6 지원 여부에 대해 KISA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KISA는 설명회에서 ▲세제 감면 대상 장비 기준 및 확인 방법 ▲IPv6 지원 여부 확인을 위한 국내 IPv6 인증 절차 안내 ▲IPv6 종합지원센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IPv6 장비 도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관련 IPv6 장비는 IPv6 홈페이지(http://vsix.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IPv6 KISA 세금

2014.07.23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는 ‘IPv6 장비 세제감면 혜택 제공 설명회’를 7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는 ‘IPv6 확산 로드맵’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정부가 IPv6 장비 도입 기업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IPv6 구현 장비에 세금을 감면해 주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이는 기업이 KISA의 IPv6 지원 장비 목록에 등재된 장비(라우터 및 스위치)를 도입하는 경우 관할 세무서에 신고만하면 투자금액의 최대 7%까지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세금을 감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세제 감면 대상이 되는 IPv6 장비는 장비 제조업체가 국내 IPv6 관련 인증을 획득한 후 IPv6 지원 여부에 대해 KISA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KISA는 설명회에서 ▲세제 감면 대상 장비 기준 및 확인 방법 ▲IPv6 지원 여부 확인을 위한 국내 IPv6 인증 절차 안내 ▲IPv6 종합지원센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IPv6 장비 도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관련 IPv6 장비는 IPv6 홈페이지(http://vsix.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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