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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크롬OS’ 경험 확 바꾼다··· 알아두면 쏠쏠한 기능 4가지

크롬 OS의 숨은 기능 4가지는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크롬북을 훨씬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자, 크롬 OS 사용자라면 다음의 생각 패턴이 익숙하리라 생각된다. 처음에는 “와, 크롬북이 이번 주에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군. 멋진 신기능이라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야!”라고 했다가 업데이트 이후에는 “뭐야, 업데이트 됐다는데 변한 게 없잖아. 신기능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건지, 정말 실망스럽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구글의 세계에서 너무 흔한 패턴이다. 그리고 수많은 크롬북 사용자의 마음속에서도 정확하게 이 생각이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 최근의 기대-실망(up-and-down) 패턴은 얼마 전 구글이 100번째 크롬 OS 릴리즈를 떠들썩하게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새롭게 개선된 ‘크롬북 런처’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출시된다는 소식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는 크롬북에 완전히 새로운 룩앤필을 선사할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도 바꿀 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하지만 이는 기본값으로 활성화돼 있지 않았다. 아직은 그렇다. 즉, 크롬 OS 100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했다고 해도(지금쯤 아마 다운로드했을 것이다) 이 멋진 설정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볼 수 있는 곳에는 없다.  실망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진 말자. 여기서는 크롬북을 샅샅이 뒤져서 이 멋진 신형 런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숨은 스위치는 물론이고, 엄청나게 유용한 다른 기능들도 찾아볼 계획이다. 모두 사용자의 시스템에 있기는 하다. 다만 보이지 않게 숨겨져 있을 뿐이다. 이를 찾아내서 활성화하는 건 사용자의 몫이다. 이제 탐험을 시작하자.  신형 런처  찾기 힘든 ‘신형 런처’부터 시작해보자. 일반 사용자라면 잘 모르겠지만 다음의 쉽고 빠른 단계를 따르면 업데이트된 크롬 OS 런처를 즉시 활성화할 수 있다. 구글이 대신해주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

구글 크롬 OS 브라우저 크롬북

2022.04.12

크롬 OS의 숨은 기능 4가지는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크롬북을 훨씬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자, 크롬 OS 사용자라면 다음의 생각 패턴이 익숙하리라 생각된다. 처음에는 “와, 크롬북이 이번 주에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군. 멋진 신기능이라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야!”라고 했다가 업데이트 이후에는 “뭐야, 업데이트 됐다는데 변한 게 없잖아. 신기능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건지, 정말 실망스럽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구글의 세계에서 너무 흔한 패턴이다. 그리고 수많은 크롬북 사용자의 마음속에서도 정확하게 이 생각이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 최근의 기대-실망(up-and-down) 패턴은 얼마 전 구글이 100번째 크롬 OS 릴리즈를 떠들썩하게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새롭게 개선된 ‘크롬북 런처’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출시된다는 소식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는 크롬북에 완전히 새로운 룩앤필을 선사할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도 바꿀 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하지만 이는 기본값으로 활성화돼 있지 않았다. 아직은 그렇다. 즉, 크롬 OS 100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했다고 해도(지금쯤 아마 다운로드했을 것이다) 이 멋진 설정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볼 수 있는 곳에는 없다.  실망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진 말자. 여기서는 크롬북을 샅샅이 뒤져서 이 멋진 신형 런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숨은 스위치는 물론이고, 엄청나게 유용한 다른 기능들도 찾아볼 계획이다. 모두 사용자의 시스템에 있기는 하다. 다만 보이지 않게 숨겨져 있을 뿐이다. 이를 찾아내서 활성화하는 건 사용자의 몫이다. 이제 탐험을 시작하자.  신형 런처  찾기 힘든 ‘신형 런처’부터 시작해보자. 일반 사용자라면 잘 모르겠지만 다음의 쉽고 빠른 단계를 따르면 업데이트된 크롬 OS 런처를 즉시 활성화할 수 있다. 구글이 대신해주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

2022.04.12

MS 엣지, ‘잠자기 탭’ 업데이트··· “더 많은 시스템 리소스 절약”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잠자기 탭(Sleeping Tabs)’이 더 많은 탭을 절전 모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브라우저 탭’이 등장한 이후, 파워 유저들은 이를 남용해왔다. 하지만 오늘날의 브라우저는 비유하자면 식인귀(食人鬼)처럼 메모리를 잡아먹기 때문에 탭을 열어 두고 방치하는 행태를 반자동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최신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그런 경우다(이는 현재 버전 100을 통과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잠자기 탭’은 브라우저의 메모리 및 CPU 사용량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됐다. 시스템 리소스를 절약하기 위해 탭을 한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 모드로 전환한 다음 클릭하는 즉시 다시 깨운다.  이 회사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잠자기 탭은 다른 페이지와 브라우저 인스턴스를 공유하는 탭도 절전 모드로 전환하도록 업데이트됐다. 이에 따라 ‘절전 모드’인 탭의 양이 평균 8% 증가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회사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각 절전 탭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 85%의 메모리와 99%의 CPU를 절약한다). 잠자기 탭은 현재 엣지가 기본으로 사용하는 크로미움(Chromium)의 코드를 바탕으로 하지만 이 특정 인스턴스에서 개선됐다. 절전 모드로 전환한 각 탭은 이전에 할당된 거의 모든 메모리와 프로세서 성능을 절약하기 때문에 성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메모리 측면에서 잠자기 탭 기능이 얼마나 많은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메인의 ‘…’ 옵션 메뉴에서 ‘성능(Performance)’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시스템 리소스 절전 모드

2022.04.12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잠자기 탭(Sleeping Tabs)’이 더 많은 탭을 절전 모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브라우저 탭’이 등장한 이후, 파워 유저들은 이를 남용해왔다. 하지만 오늘날의 브라우저는 비유하자면 식인귀(食人鬼)처럼 메모리를 잡아먹기 때문에 탭을 열어 두고 방치하는 행태를 반자동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최신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그런 경우다(이는 현재 버전 100을 통과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잠자기 탭’은 브라우저의 메모리 및 CPU 사용량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됐다. 시스템 리소스를 절약하기 위해 탭을 한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 모드로 전환한 다음 클릭하는 즉시 다시 깨운다.  이 회사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잠자기 탭은 다른 페이지와 브라우저 인스턴스를 공유하는 탭도 절전 모드로 전환하도록 업데이트됐다. 이에 따라 ‘절전 모드’인 탭의 양이 평균 8% 증가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회사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각 절전 탭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 85%의 메모리와 99%의 CPU를 절약한다). 잠자기 탭은 현재 엣지가 기본으로 사용하는 크로미움(Chromium)의 코드를 바탕으로 하지만 이 특정 인스턴스에서 개선됐다. 절전 모드로 전환한 각 탭은 이전에 할당된 거의 모든 메모리와 프로세서 성능을 절약하기 때문에 성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메모리 측면에서 잠자기 탭 기능이 얼마나 많은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메인의 ‘…’ 옵션 메뉴에서 ‘성능(Performance)’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4.12

“프라이버시, 성능, 접근성에 초점” 모질라, ‘웹의 진화’ 비전 제시하다

‘웹은 모두를 위한 것(the web is for everyone)’이라고 주창하는 모질라(Mozilla)가 ‘개방성’과 ‘안전’을 강조하는 웹의 진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라이버시 및 복잡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문서는 모질라가 원하는 바 그리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설명한다. 파이어폭스 CTO 에릭 레스코리아와 엔지니어 바비 홀리는 “웹이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자 필수 도구가 됐다”라면서, “(하지만) 사람들이 (광고주와 억압적인 정부에 의해) 감시당하고, 느리고 지나치게 복잡한 (웹) 경험으로 무력해지는 진짜 문제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또 웹의 많은 부분이 비영어권 사용자와 장애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모질라 관계자는 지적했다. 아울러 게이트키퍼가 없는 웹을 추구하며, 광고에 의존하는 현재의 웹 수익화 전략을 비판했다. 그리고 더 나은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비전의 3가지 기본 가치는 다음과 같다.    1. ‘개방성(Openness)’: 모든 사람이 웹에 액세스하고, 이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접근할 수 있다.  2. ‘에이전시(Agency)’: 개인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3. ‘안전(Safety)’: 사용자가 위험에 빠지지 않고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 3가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모질라는 아래의 9가지 영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모질라는 현재의 추적 및 감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이트 간 추적 등의 감시 메커니즘을 제거하고자 한다. ■ 악성코드 보호: 모질라는 모든 웹 브라우저가 주요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유비쿼터스 통신 암호화: 모든 사용자 통신은 암호화돼야 한다. 모...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프라이버시 접근성

2022.03.30

‘웹은 모두를 위한 것(the web is for everyone)’이라고 주창하는 모질라(Mozilla)가 ‘개방성’과 ‘안전’을 강조하는 웹의 진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라이버시 및 복잡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문서는 모질라가 원하는 바 그리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설명한다. 파이어폭스 CTO 에릭 레스코리아와 엔지니어 바비 홀리는 “웹이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자 필수 도구가 됐다”라면서, “(하지만) 사람들이 (광고주와 억압적인 정부에 의해) 감시당하고, 느리고 지나치게 복잡한 (웹) 경험으로 무력해지는 진짜 문제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또 웹의 많은 부분이 비영어권 사용자와 장애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모질라 관계자는 지적했다. 아울러 게이트키퍼가 없는 웹을 추구하며, 광고에 의존하는 현재의 웹 수익화 전략을 비판했다. 그리고 더 나은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비전의 3가지 기본 가치는 다음과 같다.    1. ‘개방성(Openness)’: 모든 사람이 웹에 액세스하고, 이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접근할 수 있다.  2. ‘에이전시(Agency)’: 개인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3. ‘안전(Safety)’: 사용자가 위험에 빠지지 않고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 3가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모질라는 아래의 9가지 영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모질라는 현재의 추적 및 감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이트 간 추적 등의 감시 메커니즘을 제거하고자 한다. ■ 악성코드 보호: 모질라는 모든 웹 브라우저가 주요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유비쿼터스 통신 암호화: 모든 사용자 통신은 암호화돼야 한다. 모...

2022.03.30

구글, 맥용 크롬 긴급 업데이트 발표··· "자바스크립트 엔진 취약점 수정"

맥용 크롬 웹 브라우저가 업데이트됐다. 구글의 크롬 릴리즈(Chrome Releases) 블로그에 따르면 긴급 업데이트에는 구글이 지난 3월 23일 제보 받은 단일 보안 수정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시스템에 CVE-2022-1096으로 기록됐다.  CVE-2022-1096은 이 회사가 올해 들어 크롬에서 수정한 두 번째 제로데이 취약점이다. 구글은 "CVE-2022-1096 익스플로잇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책에 따라 대부분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까지 버그의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익명의 외부 연구진은 크롬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이 취약점을 활용한 공격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고했다.  해당 업데이트의 라벨은 버전 99.0.4844.84다. 크롬을 업데이트하려면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크롬 메뉴를 클릭한 후 구글 크롬 정보를 선택한다. 크롬 설정의 크롬 정보 섹션을 열면 기본 창에 사용 중인 크롬 버전 정보와 업데이트 확인 기능이 표시된다. 그다음 '다시 시작(Cilck Relaunch)'를 클릭하여 업데이트를 설치한다.  한편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크롬이 스피도미터(Speedometer)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구글이 발표한 지 약 3주 만에 이뤄졌다. 크롬은 300점으로, 사파리 15.4(Safari 15.4)를 13점 차로 앞섰다. 애플의 베타 버전 브라우저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Safari Technology Preview)'와 비교하면 3점 차에 불과했다. ciokr@idg.co.kr 

구글 크롬 브라우저 취약점 제로데이

2022.03.29

맥용 크롬 웹 브라우저가 업데이트됐다. 구글의 크롬 릴리즈(Chrome Releases) 블로그에 따르면 긴급 업데이트에는 구글이 지난 3월 23일 제보 받은 단일 보안 수정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시스템에 CVE-2022-1096으로 기록됐다.  CVE-2022-1096은 이 회사가 올해 들어 크롬에서 수정한 두 번째 제로데이 취약점이다. 구글은 "CVE-2022-1096 익스플로잇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책에 따라 대부분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까지 버그의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익명의 외부 연구진은 크롬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이 취약점을 활용한 공격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고했다.  해당 업데이트의 라벨은 버전 99.0.4844.84다. 크롬을 업데이트하려면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크롬 메뉴를 클릭한 후 구글 크롬 정보를 선택한다. 크롬 설정의 크롬 정보 섹션을 열면 기본 창에 사용 중인 크롬 버전 정보와 업데이트 확인 기능이 표시된다. 그다음 '다시 시작(Cilck Relaunch)'를 클릭하여 업데이트를 설치한다.  한편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크롬이 스피도미터(Speedometer)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구글이 발표한 지 약 3주 만에 이뤄졌다. 크롬은 300점으로, 사파리 15.4(Safari 15.4)를 13점 차로 앞섰다. 애플의 베타 버전 브라우저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Safari Technology Preview)'와 비교하면 3점 차에 불과했다. ciokr@idg.co.kr 

2022.03.29

“브라우저 상호운용성 높인다”··· 구글·MS·애플·모질라 ‘인터롭 2022’ 발족

주요 웹 브라우저 제조사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가 웹 플랫폼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롭 2022라는 이니셔티브를 발족했다.  3월 3일 발표된 이번 브라우저 사이의 벤치마크 이니셔티브는 브라우저 상호운용성에 대한 공개 메트릭을 설정한다는 것이다. 웹컨설팅업체 보쿱(Bocoup)과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이갈리아(Igalia)도 참여한다.  인터롭 2022에는 3가지 조사 영역이 있다.  • 편집, 콘텐트편집성(contentEditable) 및 명령실행서(execCommand) • 포인터 및 마우스 이벤트 • 뷰포트 측정. 인터롭 2022에는 또 10개의 새로운 초점 영역이 있다. • 캐스케이드 레이어 • 색 공간 및 기능 • 견제(Containment) • 대화 요소 • 양식 • 스크롤링 • 서브그리드 • 타이포그래피 및 인코딩 • 뷰포트 단위 • 웹 호환성 이 10가지 신규 영역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거 컴팻 21(Compat 21) 시도에 합류한 것이기도 하다. 과거 컴팻 21은 5가지 영역이 존재했다.  • 종횡비 • 플렉스박스 • 그리드 • 스티키 포지셔닝 • 변형(Transforms) 이번 이니셔티브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정보로는 인터롭 2022 대시보드 지침이 있다.  모질라는 웹 개발자 피드백과 최종 사용자 버그 보고서를 통해 수집한 상호운용성 문제를 살펴보면, 2가지 주요 유형이 있다고 밝혔다. 비교적 명확하고 수용되는 표준이 있지만 구현에 버그가 존재하거나 불완전했던 문제와, 표준이 없거나 불분명하거나 사이트에 따라 동작이 달라지는 문제가 그것이다.  설명에 따르면 번째 범주의 문제는 ‘초점 영역’에 해당한다. 웹 표준이 여러 브라우저에서 일관되게 구현되도록 하는 웹 플랫폼 테스트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 두 번째 범주의 문제는 ‘조사 영역’에 해당되는 문제로 보다 질적인 목표(qualitative goals)에 대한 조사 및 측정을 통해 해결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 브라우저 상호운용성 브라우저 호환성 인터롭 2022

2022.03.14

주요 웹 브라우저 제조사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가 웹 플랫폼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롭 2022라는 이니셔티브를 발족했다.  3월 3일 발표된 이번 브라우저 사이의 벤치마크 이니셔티브는 브라우저 상호운용성에 대한 공개 메트릭을 설정한다는 것이다. 웹컨설팅업체 보쿱(Bocoup)과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이갈리아(Igalia)도 참여한다.  인터롭 2022에는 3가지 조사 영역이 있다.  • 편집, 콘텐트편집성(contentEditable) 및 명령실행서(execCommand) • 포인터 및 마우스 이벤트 • 뷰포트 측정. 인터롭 2022에는 또 10개의 새로운 초점 영역이 있다. • 캐스케이드 레이어 • 색 공간 및 기능 • 견제(Containment) • 대화 요소 • 양식 • 스크롤링 • 서브그리드 • 타이포그래피 및 인코딩 • 뷰포트 단위 • 웹 호환성 이 10가지 신규 영역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거 컴팻 21(Compat 21) 시도에 합류한 것이기도 하다. 과거 컴팻 21은 5가지 영역이 존재했다.  • 종횡비 • 플렉스박스 • 그리드 • 스티키 포지셔닝 • 변형(Transforms) 이번 이니셔티브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정보로는 인터롭 2022 대시보드 지침이 있다.  모질라는 웹 개발자 피드백과 최종 사용자 버그 보고서를 통해 수집한 상호운용성 문제를 살펴보면, 2가지 주요 유형이 있다고 밝혔다. 비교적 명확하고 수용되는 표준이 있지만 구현에 버그가 존재하거나 불완전했던 문제와, 표준이 없거나 불분명하거나 사이트에 따라 동작이 달라지는 문제가 그것이다.  설명에 따르면 번째 범주의 문제는 ‘초점 영역’에 해당한다. 웹 표준이 여러 브라우저에서 일관되게 구현되도록 하는 웹 플랫폼 테스트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 두 번째 범주의 문제는 ‘조사 영역’에 해당되는 문제로 보다 질적인 목표(qualitative goals)에 대한 조사 및 측정을 통해 해결될...

2022.03.14

블로그ㅣ'일관된 웹' 만들자··· 애플·구글·MS·모질라 의기투합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이 협력에 나섰다. 서로 다른 브라우저에서 웹 표준이 일관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표준인데 표준이 아닌… 문제는 다음과 같다. 몇몇 브라우저가 웹 기술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표준인데 표준이 아닌 경우는 언제인가? 바로 웹 표준일 때다’라는 말도 나온다. 이는 개발자, 특히 플랫폼/제품/브라우저에서 일관된 웹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려는 엔터프라이즈 개발자에게 고통스러운 일이다.  ‘인터롭 2022 얼라이언스(Interop 2022 alliance)’의 목표는 웹 표준이 서로 다른 벤더에서 어떻게 구축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는 ‘컴팻 2021 그룹(Compat 2021 group)’을 따른다. 후자는 약간의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리자 다니엘 리비는 “2021년에 함께 이뤄낸 발전은 놀라웠다. 더 많은 벤더가 참여하고, 해결해야 할 상호 운용성 영역의 범위가 훨씬 넓어지면서 올해에는 웹 플랫폼이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인터롭 22’란? 다시 말해,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러한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작동하고, 서로 다른 기기, 플랫폼, 운영체제로 구성된 전 세계 생태계에서 동일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운이 따른다면 언젠가 웹 개발자들은 모든 사용자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모질라는 “이러한 영역을 상호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된 웹 표준을 업데이트하며, 핵심 영역에서 하는 것처럼 테스트로 측정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터롭 2022’는 아직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15개의 웹 플랫폼 사양과 3개의 기능을 테스트한다. 현재 테스트 중인 기능에는 캐스케이드 레이어(Cascade Layers), 컬러 스페이스(Color Spaces), CSS 컬러(CSS color), 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웹 앱 브라우저 웹 표준 인터롭 2022 웹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웹 플랫폼

2022.03.07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이 협력에 나섰다. 서로 다른 브라우저에서 웹 표준이 일관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표준인데 표준이 아닌… 문제는 다음과 같다. 몇몇 브라우저가 웹 기술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표준인데 표준이 아닌 경우는 언제인가? 바로 웹 표준일 때다’라는 말도 나온다. 이는 개발자, 특히 플랫폼/제품/브라우저에서 일관된 웹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려는 엔터프라이즈 개발자에게 고통스러운 일이다.  ‘인터롭 2022 얼라이언스(Interop 2022 alliance)’의 목표는 웹 표준이 서로 다른 벤더에서 어떻게 구축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는 ‘컴팻 2021 그룹(Compat 2021 group)’을 따른다. 후자는 약간의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리자 다니엘 리비는 “2021년에 함께 이뤄낸 발전은 놀라웠다. 더 많은 벤더가 참여하고, 해결해야 할 상호 운용성 영역의 범위가 훨씬 넓어지면서 올해에는 웹 플랫폼이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인터롭 22’란? 다시 말해,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러한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작동하고, 서로 다른 기기, 플랫폼, 운영체제로 구성된 전 세계 생태계에서 동일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운이 따른다면 언젠가 웹 개발자들은 모든 사용자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모질라는 “이러한 영역을 상호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된 웹 표준을 업데이트하며, 핵심 영역에서 하는 것처럼 테스트로 측정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터롭 2022’는 아직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15개의 웹 플랫폼 사양과 3개의 기능을 테스트한다. 현재 테스트 중인 기능에는 캐스케이드 레이어(Cascade Layers), 컬러 스페이스(Color Spaces), CSS 컬러(CSS color), 스...

2022.03.07

데스크톱 새 판 짜는 구글, 새 무기는 ‘크롬OS 플렉스’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인가? 아니면 현재 크롬OS 컴퓨터인가? 구글이 데스크톱 컴퓨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의 ‘크롬OS(ChromeOS)’ 플랫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발전했다. 2010년 출시 당시, 크롬OS는 웹의 포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매우 단순한 운영체제이자 브라우저에 불과했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바탕화면도, 작업표시줄도 없었고 설정도 거의 없었다. 기본적으로 풀스크린 브라우저 창이었을 뿐이다. 2022년 현재, 크롬OS는 모든 기능을 갖춘 그리고 잘 다듬어진 컴퓨팅 솔루션이 됐다. 이 플랫폼의 지속적인 확장과 컴퓨터 사용 방식의 급격한 변화 사이에서 오늘날 ‘크롬북(Chromebook)’은 비즈니스용, 개인용,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굉장히 실용적이고 이점이 많은 선택지다.    특히, 비즈니스 측면에서 구글은 최근 기업으로 하여금 윈도우(를 쓰는) 습관을 포기하고 크롬OS를 사용해 보도록 하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이 영역에서의 문제는 일부 기업들이 컴퓨팅에 접근하는 방식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었다. 크롬OS로도 일반 기업의 니즈 가운데 95%를 처리할 수 있지만 많은 곳에서 여전히 윈도우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레거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글은 약 1년 전 크롬OS에서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는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일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비용도 많이 드는 변화라는 점이다. 여전히 작동하긴 하지만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을 방치해 먼지만 쌓이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바로 이 지점에서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가 등장한다. 크롬OS 플렉스는 오래된 윈도우 또는 맥 시스템을 완벽하게 작동하는 크롬OS 기기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전환된 기기는 일반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항상 보안을 유지한다. 게다가 이 소프...

구글 크롬OS 크롬북 크롬 노트북 클라우드 컴퓨팅 크롬OS 플렉스 운영체제 브라우저 윈도우 클라우드레디 데스크톱

2022.02.17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인가? 아니면 현재 크롬OS 컴퓨터인가? 구글이 데스크톱 컴퓨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의 ‘크롬OS(ChromeOS)’ 플랫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발전했다. 2010년 출시 당시, 크롬OS는 웹의 포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매우 단순한 운영체제이자 브라우저에 불과했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바탕화면도, 작업표시줄도 없었고 설정도 거의 없었다. 기본적으로 풀스크린 브라우저 창이었을 뿐이다. 2022년 현재, 크롬OS는 모든 기능을 갖춘 그리고 잘 다듬어진 컴퓨팅 솔루션이 됐다. 이 플랫폼의 지속적인 확장과 컴퓨터 사용 방식의 급격한 변화 사이에서 오늘날 ‘크롬북(Chromebook)’은 비즈니스용, 개인용,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굉장히 실용적이고 이점이 많은 선택지다.    특히, 비즈니스 측면에서 구글은 최근 기업으로 하여금 윈도우(를 쓰는) 습관을 포기하고 크롬OS를 사용해 보도록 하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이 영역에서의 문제는 일부 기업들이 컴퓨팅에 접근하는 방식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었다. 크롬OS로도 일반 기업의 니즈 가운데 95%를 처리할 수 있지만 많은 곳에서 여전히 윈도우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레거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글은 약 1년 전 크롬OS에서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는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일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비용도 많이 드는 변화라는 점이다. 여전히 작동하긴 하지만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을 방치해 먼지만 쌓이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바로 이 지점에서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가 등장한다. 크롬OS 플렉스는 오래된 윈도우 또는 맥 시스템을 완벽하게 작동하는 크롬OS 기기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전환된 기기는 일반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항상 보안을 유지한다. 게다가 이 소프...

2022.02.17

블로그 | 구글에서 빙으로 전향한 4가지 이유

몇 년 전, 필자는 브라우저를 구글에서 빙(Bing)으로 전환했다. 그렇다. 필자는 이제 구글이 아닌 빙에서 검색한다. 그리고 이런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다.   구글을 떠나는 것은 쉽지 않았다. 1990년대 말, 필자는 구글의 검색 엔진 테스트에 초청받았다. 서류철 캐비닛을 뒤지다가 검색 상자에 쿼리를 입력했다. 구글은 해당 쿼리가 웹상에 있다면, 반드시 찾아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몇 년 동안 구글은 더욱 똑똑해지고 응답성이 좋아졌다. 구글 인스턴스는 입력을 끝내기도 전에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제안했다. 이렇게 구글 검색이 생활화됐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검색 엔진은 인기가 없었다. 빙으로 검색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하지만 빙은 끊임없이 개선을 거듭했다. 소셜 연결과 주요 주제 및 관련 검색을 식별하는 카드를 추가하고, 속도와 신뢰성을 개선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필자가 구글 검색 엔진을 사용해 필자가 작성한 오래된 기사를 찾아보려고 했을 때, 빙을 사용하면 검색 확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구글에서 빙으로 전환했다. 빙은 구글만큼 훌륭하지는 않더라도 구글에 가까운 검색 엔진이다. 구글에서 빙으로 전환하는 것은 간단하다. 전환 방법을 살펴보기 전에, 필자가 빙으로 전환한 이유를 살펴보자.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료를 지불한다는 사실이다. 1.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 벌기 필자는 저렴한 사람이다. 사무실 근처에 있는 푸드트럭에서 스테이크 장인이 만든 12달러짜리 음식보다 저렴한 샐러드를 선호한다. 수도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이틀 연속 같은 바지를 입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필자는 쿠폰을 애용한다. 빙을 사용하는 대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월 5달러를 준다면 어떨까? 바로 ‘콜’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의 기본 개념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검색을 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스타벅스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Micro...

빙 검색 검색엔진 구글검색 브라우저

2022.02.17

몇 년 전, 필자는 브라우저를 구글에서 빙(Bing)으로 전환했다. 그렇다. 필자는 이제 구글이 아닌 빙에서 검색한다. 그리고 이런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다.   구글을 떠나는 것은 쉽지 않았다. 1990년대 말, 필자는 구글의 검색 엔진 테스트에 초청받았다. 서류철 캐비닛을 뒤지다가 검색 상자에 쿼리를 입력했다. 구글은 해당 쿼리가 웹상에 있다면, 반드시 찾아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몇 년 동안 구글은 더욱 똑똑해지고 응답성이 좋아졌다. 구글 인스턴스는 입력을 끝내기도 전에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제안했다. 이렇게 구글 검색이 생활화됐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검색 엔진은 인기가 없었다. 빙으로 검색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하지만 빙은 끊임없이 개선을 거듭했다. 소셜 연결과 주요 주제 및 관련 검색을 식별하는 카드를 추가하고, 속도와 신뢰성을 개선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필자가 구글 검색 엔진을 사용해 필자가 작성한 오래된 기사를 찾아보려고 했을 때, 빙을 사용하면 검색 확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구글에서 빙으로 전환했다. 빙은 구글만큼 훌륭하지는 않더라도 구글에 가까운 검색 엔진이다. 구글에서 빙으로 전환하는 것은 간단하다. 전환 방법을 살펴보기 전에, 필자가 빙으로 전환한 이유를 살펴보자.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료를 지불한다는 사실이다. 1.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 벌기 필자는 저렴한 사람이다. 사무실 근처에 있는 푸드트럭에서 스테이크 장인이 만든 12달러짜리 음식보다 저렴한 샐러드를 선호한다. 수도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이틀 연속 같은 바지를 입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필자는 쿠폰을 애용한다. 빙을 사용하는 대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월 5달러를 준다면 어떨까? 바로 ‘콜’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의 기본 개념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검색을 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스타벅스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Micro...

2022.02.17

블로그ㅣ애플이 왜 ‘사파리’를 싫어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한 애플 에반젤리스트이자 개발자 대변인이 지난 9일 트위터에서 ‘사파리(Safari)’ 브라우저가 인기 없는 이유 그리고 이 브라우저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 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의 에반젤리스트이자 웹 개발자 경험팀의 개발자 대변인 젠 시몬스는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에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아침 트위터를 봤는데 정말로 사파리가 사라지길 바라는 것 같았다. 진정으로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95%를 장악한 세계에서 살고 싶은가? 웹의 끔찍한 미래일 것이다. 더 적은 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의 일부 경쟁 브라우저와 달리, 애플의 사파리 업데이트는 1년에 한 번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새로운 기능이 단일 인스턴스에서 롤아웃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잦은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싫어하는 일부 사용자에게는 이 점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반대로 이는 사파리의 업그레이드 및/또는 수정사항이 자주 제공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사파리의 브라우저 버그,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웹사이트 호환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지난 6월 애플은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사파리의 대대적인 재설계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중 많은 부분이 ‘직관적이지 않다’라는 빠른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여름 동안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 모두에서 몇 번의 브라우저 반복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출시 이전의 사파리 디자인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사파리의 프라이버시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 버전의 iOS 14.5(베타)에서 애플은 사파리가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서...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2022.02.11

한 애플 에반젤리스트이자 개발자 대변인이 지난 9일 트위터에서 ‘사파리(Safari)’ 브라우저가 인기 없는 이유 그리고 이 브라우저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 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의 에반젤리스트이자 웹 개발자 경험팀의 개발자 대변인 젠 시몬스는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에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아침 트위터를 봤는데 정말로 사파리가 사라지길 바라는 것 같았다. 진정으로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95%를 장악한 세계에서 살고 싶은가? 웹의 끔찍한 미래일 것이다. 더 적은 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의 일부 경쟁 브라우저와 달리, 애플의 사파리 업데이트는 1년에 한 번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새로운 기능이 단일 인스턴스에서 롤아웃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잦은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싫어하는 일부 사용자에게는 이 점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반대로 이는 사파리의 업그레이드 및/또는 수정사항이 자주 제공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사파리의 브라우저 버그,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웹사이트 호환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지난 6월 애플은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사파리의 대대적인 재설계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중 많은 부분이 ‘직관적이지 않다’라는 빠른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여름 동안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 모두에서 몇 번의 브라우저 반복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출시 이전의 사파리 디자인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사파리의 프라이버시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 버전의 iOS 14.5(베타)에서 애플은 사파리가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서...

2022.02.11

구글, 토픽 API 공개··· "쿠키 대안 '플록' 대체할 IBA 시스템"

구글이 서드파티 쿠키의 대안으로 제시했던 '플록(FLoC)'을 대체할 새로운 관심 기반 광고(IBA) 시스템 '토픽 API(Topics API)'를 1월 25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이어 '플록(FLoC)' 프로젝트는 종료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면서 서드파티 쿠키 수집은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논란이 계속됐고, 이에 구글은 지난 2019년 크롬 브라우저에서 서드파티 쿠키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이후 구글은 서드파티 쿠키를 대신할 신기술로 '플록(Federated Learning of Cohorts)'을 제안했다.  '플록'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를 수 천명 단위의 집단(Cohort)으로 묶고 그룹화한다. 광고주에게는 특정 집단의 정보만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 개개인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게 구글의 설명이다. 하지만 집단 생성 알고리즘을 역설계해 특정 집단에 속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는 등의 비판이 이어졌고, 구글은 해당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구글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책임자 벤 갤브레이스는 "플록에서 배운 교훈과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토픽 API를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토픽 API'는 브라우저가 사용자의 관심사를 학습한다. 브라우저가 일주일간의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주요 관심사를 나타내는 토픽(예: 피트니스, 여행 등)을 파악한다. 사용자가 토픽 API를 사용하는 사이트를 방문하면 브라우저는 지난 3주 동안의 관심 토픽 3개(주마다 1개씩)를 사이트 및 광고 파트너와 공유한다. 토픽은 3주 동안 보관되며, 그 이후에는 삭제된다. 또 토픽은 구글 서버를 포함한 외부 서버를 사용하지 않고 전적으로 사용자의 기기에서 선정된다. 현재 광고 분류에 사용 가능한 토픽은 약 350개다.  구글은 토픽에 성별 및 인종 등의 민감한 카테고리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글 쿠키 서드파티 쿠키 플록 토픽 API 프라이버시 관심 기반 광고 브라우저

2022.01.26

구글이 서드파티 쿠키의 대안으로 제시했던 '플록(FLoC)'을 대체할 새로운 관심 기반 광고(IBA) 시스템 '토픽 API(Topics API)'를 1월 25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이어 '플록(FLoC)' 프로젝트는 종료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면서 서드파티 쿠키 수집은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논란이 계속됐고, 이에 구글은 지난 2019년 크롬 브라우저에서 서드파티 쿠키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이후 구글은 서드파티 쿠키를 대신할 신기술로 '플록(Federated Learning of Cohorts)'을 제안했다.  '플록'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를 수 천명 단위의 집단(Cohort)으로 묶고 그룹화한다. 광고주에게는 특정 집단의 정보만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 개개인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게 구글의 설명이다. 하지만 집단 생성 알고리즘을 역설계해 특정 집단에 속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는 등의 비판이 이어졌고, 구글은 해당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구글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책임자 벤 갤브레이스는 "플록에서 배운 교훈과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토픽 API를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토픽 API'는 브라우저가 사용자의 관심사를 학습한다. 브라우저가 일주일간의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주요 관심사를 나타내는 토픽(예: 피트니스, 여행 등)을 파악한다. 사용자가 토픽 API를 사용하는 사이트를 방문하면 브라우저는 지난 3주 동안의 관심 토픽 3개(주마다 1개씩)를 사이트 및 광고 파트너와 공유한다. 토픽은 3주 동안 보관되며, 그 이후에는 삭제된다. 또 토픽은 구글 서버를 포함한 외부 서버를 사용하지 않고 전적으로 사용자의 기기에서 선정된다. 현재 광고 분류에 사용 가능한 토픽은 약 350개다.  구글은 토픽에 성별 및 인종 등의 민감한 카테고리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2.01.26

‘파이어폭스 96’ 출시··· 개발자용 CSS 및 캔버스 지원 강화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96(Firefox 96)’을 릴리즈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CSS 속성 및 기능을 지원하고, 캔버스(Canvas) API에 웹피(WebP) 포맷 이미지 인코더 지원을 추가했다.    ‘파이어폭스 96’이 지난 1월 11일(현지 시각) 채널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포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파이어폭스는 CSS에서 color-scheme 속성을 지원한다. 해당 속성을 사용하면 요소가 쉽게 렌더링할 수 있는 색 구성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counter-reset 속성은 요소에서 내림차순으로 번호를 매기기 위한 역 CSS 카운터를 구축하는 reversed() 함수를 지원한다. reversed() 함수를 list-item 카운터와 함께 사용하면 역순으로 정렬된 목록에 번호를 매길 수 있다.  아울러 CSS에서 CSS 색상 값으로 사용할 수 있는 hwb() 함수가 구현됐다. hwb() 함수는 색조, 흰색, 검은색에 따라 색을 설명한다. 그래픽을 그리기 위한 파이어폭스의 캔버스 API에도 웹피(WebP) 포맷 이미지 인코더 지원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HTMLCanvasElement.toDataURL() 및 HTMLCanvasElement.toBlob() 등의 메소드를 사용할 때 캔버스 요소가 콘텐츠를 웹피 데이터로 내보낼 수 있다.  한편 모질라의 개발자용 파이어폭스 96 게시판에는 HTML 또는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주목할 만한 변경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 밖에 개발자와 관련된 다른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동일한 도메인에서 보냈지만 다른 스키마(예: http 또는 https)를 사용하는 쿠키는 이제 쿠키 SameSite 지시문과 관련하여 다른 사이트에서 온 것으로 간주된다. 또 SameSite 속성이 지정되지 않은 경우 쿠키는 암시적으로 SameSite=Lax라고 설정된다. SameSite=None인 쿠키에는 보안 컨텍스트가 필요하다.   • 이제 안드...

모질라 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 96 브라우저 소프트웨어 개발

2022.01.13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96(Firefox 96)’을 릴리즈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CSS 속성 및 기능을 지원하고, 캔버스(Canvas) API에 웹피(WebP) 포맷 이미지 인코더 지원을 추가했다.    ‘파이어폭스 96’이 지난 1월 11일(현지 시각) 채널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포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파이어폭스는 CSS에서 color-scheme 속성을 지원한다. 해당 속성을 사용하면 요소가 쉽게 렌더링할 수 있는 색 구성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counter-reset 속성은 요소에서 내림차순으로 번호를 매기기 위한 역 CSS 카운터를 구축하는 reversed() 함수를 지원한다. reversed() 함수를 list-item 카운터와 함께 사용하면 역순으로 정렬된 목록에 번호를 매길 수 있다.  아울러 CSS에서 CSS 색상 값으로 사용할 수 있는 hwb() 함수가 구현됐다. hwb() 함수는 색조, 흰색, 검은색에 따라 색을 설명한다. 그래픽을 그리기 위한 파이어폭스의 캔버스 API에도 웹피(WebP) 포맷 이미지 인코더 지원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HTMLCanvasElement.toDataURL() 및 HTMLCanvasElement.toBlob() 등의 메소드를 사용할 때 캔버스 요소가 콘텐츠를 웹피 데이터로 내보낼 수 있다.  한편 모질라의 개발자용 파이어폭스 96 게시판에는 HTML 또는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주목할 만한 변경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 밖에 개발자와 관련된 다른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동일한 도메인에서 보냈지만 다른 스키마(예: http 또는 https)를 사용하는 쿠키는 이제 쿠키 SameSite 지시문과 관련하여 다른 사이트에서 온 것으로 간주된다. 또 SameSite 속성이 지정되지 않은 경우 쿠키는 암시적으로 SameSite=Lax라고 설정된다. SameSite=None인 쿠키에는 보안 컨텍스트가 필요하다.   • 이제 안드...

2022.01.13

모바일 이어 데스크톱까지··· ‘덕덕고’, 웹 브라우저 선보인다

프라이버시 검색 엔진 ‘덕덕고(DuckDuckGo)’가 맥용 데스크톱 브라우저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브라우저는 프라이버시를 위해 설계됐다. 즉,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며, 기기에 쿠키나 추적 코드를 설치하지 않는다. 아울러 ‘숨겨진 추적 프로그램(hidden trackers)’이 로드되기 전에 차단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덕덕고 모바일 앱은 이미 제공되고 있다. 2019년 덕덕고는 ‘애플 맵(Apple Maps)’ 지원을 추가했고, 이후 애플 기기에서 (브라우저가) 작동하는 방식을 개선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스크톱용 덕덕고 앱은 운영체제(OS)에서 지원하는 렌더링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이는 덕덕고 모바일 앱의 작동 방식과 유사하다. 다시 말해, 다른 브라우저처럼 크로미움 포크(Chromium fork)를 쓰지 않는다.  해당 데스크톱 브라우저는 현재 맥용 버전을 비공개 베타 테스트 중이며, 향후 윈도우 버전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덕덕고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브라우저에는 복잡한 설정,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경고,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은 없을 것”이라며, “검색, 브라우징, 이메일 등에서 기본적으로 작동하는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프라이버시 브라우저’가 아니다. 이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일상적인 검색 앱이다”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또한 덕덕고는 자사의 데스크톱 앱이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보다 더 깔끔하고, 더 안전하며, 더 빠르다고 언급했다. 이 밖에 검색 결과 페이지를 더 단순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개편했으며, 계속해서 지역, 지도, 길 찾기 결과 등을 다듬고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덕덕고는 웹에서 브라우징 보안을 강화하고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EEF(Electronic Frontier Founda...

덕덕고 검색 엔진 프라이버시 브라우저 데이터 프라이버시

2021.12.27

프라이버시 검색 엔진 ‘덕덕고(DuckDuckGo)’가 맥용 데스크톱 브라우저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브라우저는 프라이버시를 위해 설계됐다. 즉,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며, 기기에 쿠키나 추적 코드를 설치하지 않는다. 아울러 ‘숨겨진 추적 프로그램(hidden trackers)’이 로드되기 전에 차단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덕덕고 모바일 앱은 이미 제공되고 있다. 2019년 덕덕고는 ‘애플 맵(Apple Maps)’ 지원을 추가했고, 이후 애플 기기에서 (브라우저가) 작동하는 방식을 개선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스크톱용 덕덕고 앱은 운영체제(OS)에서 지원하는 렌더링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이는 덕덕고 모바일 앱의 작동 방식과 유사하다. 다시 말해, 다른 브라우저처럼 크로미움 포크(Chromium fork)를 쓰지 않는다.  해당 데스크톱 브라우저는 현재 맥용 버전을 비공개 베타 테스트 중이며, 향후 윈도우 버전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덕덕고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브라우저에는 복잡한 설정,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경고,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은 없을 것”이라며, “검색, 브라우징, 이메일 등에서 기본적으로 작동하는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프라이버시 브라우저’가 아니다. 이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일상적인 검색 앱이다”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또한 덕덕고는 자사의 데스크톱 앱이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보다 더 깔끔하고, 더 안전하며, 더 빠르다고 언급했다. 이 밖에 검색 결과 페이지를 더 단순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개편했으며, 계속해서 지역, 지도, 길 찾기 결과 등을 다듬고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덕덕고는 웹에서 브라우징 보안을 강화하고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EEF(Electronic Frontier Founda...

2021.12.27

프라이버시 검색엔진 '덕덕고', 안드로이드 휴대폰 속 앱 추적까지 차단한다

덕덕고(DuckDuckGo)는 검색이 곧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꽤 유명한 검색엔진이다. 사실 검색 내역은 사용자가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광고주가 만든 온라인 프로필의 일부일 뿐인데, 덕덕고는 이미 모바일 프라이버시 브라우저(Privacy Browser)를 통해 이런 검색 정보를 보호한다.   어떤 형태로든 일상적으로 사용자 정보를 얻으려 기웃거리는 여느 브라우저의 대척점에 있는 대안 브라우저다. 그런 덕덕도가 최근 한발 더 나아갔다. 휴대폰의 모든 앱의 트래킹 행위까지 차단하기로 한 것이다. 이른바 '앱 트래킹 프로텍션(App Tracking Protection)'이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기존 안드로이드용 덕덕고 브라우저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iOS의 유명한 신기능과 매우 유사하다. iOS에서는 사용자가 휴대폰에 설치한 서드파티 앱의 추적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차단할 수 있다. 덕덕고 앱은 다른 앱을 통해 활성화된 광고 추적기를 감지해,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타켓 광고 업체로 데이터가 넘어가는 것을 차단한다. 이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별도의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이 대시보드에서 어떤 앱이 추적 데이터를 전송하려 했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차단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알림을 통해 차단된 추적기 관련 요약 정보를 보여준다. 안타깝게도 이 프라이버시 개선 기능은 아직 베타 단계여서 사용하려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다. 덕덕고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설정 메뉴를 열어 '프라이버시'를 탭한 후 앱 트래킹 프로텍션을 선택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덕덕고 앱 추적 검색엔진 다크웹 브라우저

2021.11.26

덕덕고(DuckDuckGo)는 검색이 곧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꽤 유명한 검색엔진이다. 사실 검색 내역은 사용자가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광고주가 만든 온라인 프로필의 일부일 뿐인데, 덕덕고는 이미 모바일 프라이버시 브라우저(Privacy Browser)를 통해 이런 검색 정보를 보호한다.   어떤 형태로든 일상적으로 사용자 정보를 얻으려 기웃거리는 여느 브라우저의 대척점에 있는 대안 브라우저다. 그런 덕덕도가 최근 한발 더 나아갔다. 휴대폰의 모든 앱의 트래킹 행위까지 차단하기로 한 것이다. 이른바 '앱 트래킹 프로텍션(App Tracking Protection)'이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기존 안드로이드용 덕덕고 브라우저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iOS의 유명한 신기능과 매우 유사하다. iOS에서는 사용자가 휴대폰에 설치한 서드파티 앱의 추적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차단할 수 있다. 덕덕고 앱은 다른 앱을 통해 활성화된 광고 추적기를 감지해,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타켓 광고 업체로 데이터가 넘어가는 것을 차단한다. 이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별도의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이 대시보드에서 어떤 앱이 추적 데이터를 전송하려 했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차단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알림을 통해 차단된 추적기 관련 요약 정보를 보여준다. 안타깝게도 이 프라이버시 개선 기능은 아직 베타 단계여서 사용하려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다. 덕덕고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설정 메뉴를 열어 '프라이버시'를 탭한 후 앱 트래킹 프로텍션을 선택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21.11.26

‘매크로 지원, 아코디언 탭 기능 추가’··· 비발디 4.1 브라우저 출시

비발디 4.1이 흥미로운 웹 서핑을 구현하는 매크로 기능을 내장했다. 플러그인 방식으로 매크로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는 예전에도 있었지만 자체적으로 통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몇 년 전 오페라 브라우저 개발진 일부가 개발한 비발디는 데뷔 이후 여러 이색 기능을 발빠르게 지원해 틈새 시장에 안착한 브라우저다. 브라우저를 ‘일시 중지’하는 기능을 도입했던가 하면, 비디오 게임을 내장하기도 했었다.  비발디 4.1에 새롭게 등장한 주요 기능에는 먼저 아코디언 탭(Accordion tabs)이 있다. 이는 브라우저 화면 내의 탭을 조직화하는 흥미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종전 비발디에도 탭을 서로 뒤에 숨기는 컴팩트(Compact) 기능이 있었다. 또 두 개의 탭 행을 생성하는 투-레벨(Two-Level)도 존재했다. 아코디언은 더 나아가 탭과 탭 그룹으로 분할한다. 아코디언 탭은 축소되고 압축된, 사용 중이지 않은 탭을 나타낸다. 사용자가 아코디안 내의 탭을 클릭하면 해당 탭 그룹이 확장되게 된다. 대신 다른 아코디안 탭 그룹이 축소된다(기본값). 설정의 탭 항목에서 좀더 자세히 설정할 수도 있다.  이제 비발디의 탭 옵션으로는 컴팩트, 투-레벨, 새로운 아코디언 스타일이 있다.  비발디 4.1에는 ‘명령 체인’(command chains)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매크로 기능도 등장했다. 일련의 작업을 지정된 명령이나 키 입력으로 할당하면 해당 작업이 한 번에 실행된다. 비발디 측은 전체 화면 전환 및 리더 모드 전환 등 200개 이상의 브라우저 명령 중에서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 브라우저 명령을 결합해 명령 체인을 생성할 수 있다. 각 명령 체인은 일련의 드롭다운 메뉴를 이용해 생성될 수 있으며, 여러 요소를 결합해 체인을 형성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새 탭에서 특정 URL을 연 다음 해당 탭으로 주기적으로 새로 고침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 매크로는 키보드 단축키나 마우스 제스처에...

비발디 4.1 브라우저 매크로

2021.07.29

비발디 4.1이 흥미로운 웹 서핑을 구현하는 매크로 기능을 내장했다. 플러그인 방식으로 매크로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는 예전에도 있었지만 자체적으로 통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몇 년 전 오페라 브라우저 개발진 일부가 개발한 비발디는 데뷔 이후 여러 이색 기능을 발빠르게 지원해 틈새 시장에 안착한 브라우저다. 브라우저를 ‘일시 중지’하는 기능을 도입했던가 하면, 비디오 게임을 내장하기도 했었다.  비발디 4.1에 새롭게 등장한 주요 기능에는 먼저 아코디언 탭(Accordion tabs)이 있다. 이는 브라우저 화면 내의 탭을 조직화하는 흥미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종전 비발디에도 탭을 서로 뒤에 숨기는 컴팩트(Compact) 기능이 있었다. 또 두 개의 탭 행을 생성하는 투-레벨(Two-Level)도 존재했다. 아코디언은 더 나아가 탭과 탭 그룹으로 분할한다. 아코디언 탭은 축소되고 압축된, 사용 중이지 않은 탭을 나타낸다. 사용자가 아코디안 내의 탭을 클릭하면 해당 탭 그룹이 확장되게 된다. 대신 다른 아코디안 탭 그룹이 축소된다(기본값). 설정의 탭 항목에서 좀더 자세히 설정할 수도 있다.  이제 비발디의 탭 옵션으로는 컴팩트, 투-레벨, 새로운 아코디언 스타일이 있다.  비발디 4.1에는 ‘명령 체인’(command chains)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매크로 기능도 등장했다. 일련의 작업을 지정된 명령이나 키 입력으로 할당하면 해당 작업이 한 번에 실행된다. 비발디 측은 전체 화면 전환 및 리더 모드 전환 등 200개 이상의 브라우저 명령 중에서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 브라우저 명령을 결합해 명령 체인을 생성할 수 있다. 각 명령 체인은 일련의 드롭다운 메뉴를 이용해 생성될 수 있으며, 여러 요소를 결합해 체인을 형성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새 탭에서 특정 URL을 연 다음 해당 탭으로 주기적으로 새로 고침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 매크로는 키보드 단축키나 마우스 제스처에...

2021.07.29

'업무 줄이고 퇴근 당기는' 크롬 브라우저 활용 팁 8가지

업무 시간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라면 역시 브라우저다. 많은 이가 어떤 애플리케이션보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시간이 가장 길 것이다. 결국 비효율적인 웹 브라우징은 생산성을 저하한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 사용자라면 이런 비효율을 막을 방법이 있다. 웹 브라우징을 더 생산적으로 바꾸는 팁을 정리했다. 크롬을 시작할 때마다 자동으로 가장 중요한 사이트를 여는 것부터, 중요한 사이트를 탭 그룹으로 정리하는 등 크롬의 여러 숨겨진 기능을 소개한다. 이 팁은 윈도우용 크롬을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맥OS, 리눅스, 크롬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일부는 크롬 모바일 앱에서도 쓸 수 있다.   1. 탭 그룹으로 브라우징 정리하기 웹을 브라우징하고 검색하면서 크롬에 여러 개 탭을 열어 두면, 이 중 원하는 정보가 있는 탭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크롬에는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 탭 그룹이다. 모든 것을 정리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웹 사이트를 제품 출시, 시장 조사 등 여러 카테고리로 그룹화할 수 있다. 수십 개의 탭이 열리는 대신 그룹만 표시된다. 그리고 그룹을 열면 원하는 사이트가 바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의 컬렉션(Collections) 기능과 유사하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그룹에 넣을 웹 사이트의 탭을 오른쪽 클릭한다. ‘새 그룹에 탭 추가’를 선택한 후 그룹의 이름을 입력하고 색상을 선택한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만큼 그룹을 생성한다. 탭을 기존의 그룹에 넣으려면 탭을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에 탭 추가’를 선택한 후 추가할 그룹을 선택한다. 탭을 그룹에서 제거하려면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에서 삭제’를 선택한다.   그룹의 모든 탭을 접으려면 그룹 이름을 클릭한다. 다시 표시하려면 그룹 이름을 다시 클릭한다. 그룹의 모든 탭을 그룹 해제하려면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 해제’를 선택한다. 그룹을 완전히 삭제하려면 그룹을 오른쪽 클...

크롬 브라우저

2021.07.16

업무 시간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라면 역시 브라우저다. 많은 이가 어떤 애플리케이션보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시간이 가장 길 것이다. 결국 비효율적인 웹 브라우징은 생산성을 저하한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 사용자라면 이런 비효율을 막을 방법이 있다. 웹 브라우징을 더 생산적으로 바꾸는 팁을 정리했다. 크롬을 시작할 때마다 자동으로 가장 중요한 사이트를 여는 것부터, 중요한 사이트를 탭 그룹으로 정리하는 등 크롬의 여러 숨겨진 기능을 소개한다. 이 팁은 윈도우용 크롬을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맥OS, 리눅스, 크롬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일부는 크롬 모바일 앱에서도 쓸 수 있다.   1. 탭 그룹으로 브라우징 정리하기 웹을 브라우징하고 검색하면서 크롬에 여러 개 탭을 열어 두면, 이 중 원하는 정보가 있는 탭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크롬에는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 탭 그룹이다. 모든 것을 정리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웹 사이트를 제품 출시, 시장 조사 등 여러 카테고리로 그룹화할 수 있다. 수십 개의 탭이 열리는 대신 그룹만 표시된다. 그리고 그룹을 열면 원하는 사이트가 바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의 컬렉션(Collections) 기능과 유사하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그룹에 넣을 웹 사이트의 탭을 오른쪽 클릭한다. ‘새 그룹에 탭 추가’를 선택한 후 그룹의 이름을 입력하고 색상을 선택한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만큼 그룹을 생성한다. 탭을 기존의 그룹에 넣으려면 탭을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에 탭 추가’를 선택한 후 추가할 그룹을 선택한다. 탭을 그룹에서 제거하려면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에서 삭제’를 선택한다.   그룹의 모든 탭을 접으려면 그룹 이름을 클릭한다. 다시 표시하려면 그룹 이름을 다시 클릭한다. 그룹의 모든 탭을 그룹 해제하려면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 해제’를 선택한다. 그룹을 완전히 삭제하려면 그룹을 오른쪽 클...

2021.07.16

생산성에 단비···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 가이드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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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2021.06.28

이메일·캘린더·RSS 지원 내장··· 비발디, 비발디 4.0 통합 스위트 발표

1990년대의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연상시키는 전략이다. 비발디가 이메일 클라이언트, 캘린더, RSS 리더를 포함하는 비발디 4.0 인터넷 브라우저 스위트를 발표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밀려 사라졌지만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는 1990년 브라우저 분야를 주름잡았던 대세였다. 넷스케이프는 1997년 브라우저와 이메일 클라이언트(넷스케이프 메신저), 캘린더 HTML 편집기(넷스케이프 컴포저)를 통합한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콜렉션 버전을 출시했던 바 있다.  비발디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욘 폰 테치네르는 구글이나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기술 기업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던 시대는 끝났다라며 “이들 기업들이 전 세계 규제 기관으로부터 조사받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많은 이들이 거대 기술 기업의 도구에 대한 대안을 찾고 있다. 우리는 데이터와 워크플로우를 더 잘 제어할 수 있는 확장된 통합 기능 세트를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고자 비발디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비발디 4.0 브라우저 스위트에는 베타 버전의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RSS 리더 및 캘린더 내장 외에도 브라우저 자체에 키프로스 기업 링바넥스(Lingvanex)의 통합 번역 기능이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단 번역 엔진은 아이슬란드의 링바넥스 서버가 아닌, 비발디의 자체 서버에서 호스팅된다.  이번 비발디 4.0 통합 스위트에 대한 좀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32비트, 64비트), 맥OS(64비트), 리눅스(32비트, 64비트)용 버전은 회사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버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 ciokr@idg.co.kr

비발디 4.0 브라우저 넷스케이프

2021.06.24

1990년대의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연상시키는 전략이다. 비발디가 이메일 클라이언트, 캘린더, RSS 리더를 포함하는 비발디 4.0 인터넷 브라우저 스위트를 발표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밀려 사라졌지만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는 1990년 브라우저 분야를 주름잡았던 대세였다. 넷스케이프는 1997년 브라우저와 이메일 클라이언트(넷스케이프 메신저), 캘린더 HTML 편집기(넷스케이프 컴포저)를 통합한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콜렉션 버전을 출시했던 바 있다.  비발디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욘 폰 테치네르는 구글이나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기술 기업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던 시대는 끝났다라며 “이들 기업들이 전 세계 규제 기관으로부터 조사받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많은 이들이 거대 기술 기업의 도구에 대한 대안을 찾고 있다. 우리는 데이터와 워크플로우를 더 잘 제어할 수 있는 확장된 통합 기능 세트를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고자 비발디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비발디 4.0 브라우저 스위트에는 베타 버전의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RSS 리더 및 캘린더 내장 외에도 브라우저 자체에 키프로스 기업 링바넥스(Lingvanex)의 통합 번역 기능이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단 번역 엔진은 아이슬란드의 링바넥스 서버가 아닌, 비발디의 자체 서버에서 호스팅된다.  이번 비발디 4.0 통합 스위트에 대한 좀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32비트, 64비트), 맥OS(64비트), 리눅스(32비트, 64비트)용 버전은 회사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버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 ciokr@idg.co.kr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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