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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美 유명 영화 제작사 'MGM' 인수 협상 중

아마존이 미국의 유명 영화 제작사 '메트로-골드윈-마이어(MGM)'와 인수 협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T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을 포함한 여러 외신에 따르면 양측은 현재 미화 70~100억 달러 규모로 거래 협상을 진행 중이다. MGM은 지난해부터 매각을 추진해왔으며, 미화 90억 달러를 인수가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에 아마존은 그 이하를 요구하고 있어 거래가 이뤄지질 않을 가능성도 점쳐졌다.  MGM은 1920년에 설립된 미국의 전통적인 영화 제작사다. 대표적인 영화로 007시리즈, 록키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이를 포함해 수많은 영화를 제작했다. 양들의 침묵, 터미네이터 등 널리 알려져 있는 작품의 판권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케이블 채널을 운영하며 TV쇼도 제작 중이다.   아마존은 지난 2010년 '아마존 스튜디오'를 설립해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고, 2016년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를 선보이는 등 계속해서 미디어 및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 회원 중 1억 7,500만 명이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를 스트리밍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만약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는 물론 콘텐츠 사업 부문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외신들은 풀이했다.  한편 이날 미국 통신사 AT&T는 산하의 워너미디어(WarnerMedia)를 분사하고 디스커버리(Discovery)와 합병한다고 발표해 넷플릭스와 디즈니에 맞먹는 새로운 미디어 거인이 탄생하게 됐다. 이에 따라 거대 미디어 그룹 간 경쟁은 계속해서 치열해질 전망이다. ciokr@idg.co.kr

아마존 MGM 콘텐츠 미디어 AT&T 넷플릭스 디즈니

2021.05.18

아마존이 미국의 유명 영화 제작사 '메트로-골드윈-마이어(MGM)'와 인수 협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T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을 포함한 여러 외신에 따르면 양측은 현재 미화 70~100억 달러 규모로 거래 협상을 진행 중이다. MGM은 지난해부터 매각을 추진해왔으며, 미화 90억 달러를 인수가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에 아마존은 그 이하를 요구하고 있어 거래가 이뤄지질 않을 가능성도 점쳐졌다.  MGM은 1920년에 설립된 미국의 전통적인 영화 제작사다. 대표적인 영화로 007시리즈, 록키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이를 포함해 수많은 영화를 제작했다. 양들의 침묵, 터미네이터 등 널리 알려져 있는 작품의 판권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케이블 채널을 운영하며 TV쇼도 제작 중이다.   아마존은 지난 2010년 '아마존 스튜디오'를 설립해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고, 2016년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를 선보이는 등 계속해서 미디어 및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 회원 중 1억 7,500만 명이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를 스트리밍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만약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는 물론 콘텐츠 사업 부문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외신들은 풀이했다.  한편 이날 미국 통신사 AT&T는 산하의 워너미디어(WarnerMedia)를 분사하고 디스커버리(Discovery)와 합병한다고 발표해 넷플릭스와 디즈니에 맞먹는 새로운 미디어 거인이 탄생하게 됐다. 이에 따라 거대 미디어 그룹 간 경쟁은 계속해서 치열해질 전망이다. ciokr@idg.co.kr

2021.05.18

SK텔레콤, ‘SK ICT 테크 서밋 2020’ 개최

SK텔레콤이 SK그룹 종합 ICT 기술 전시회 ‘SK ICT 테크 서밋 2020(SK ICT Tech Summit 202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ICT 테크 서밋은 SK그룹의 ICT 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내외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취지로, SK그룹 차원에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5,000여 명의 SK 관계사, 스타트업,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를 원한다면 홈페이지(https://skicttechsummit.com/index.do)에서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SK ICT 테크 서밋에서는 SK그룹의 경영 화두인 ‘AI’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 집중 논의된다. AI 딥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조경현 뉴욕대학교 교수와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각각 ‘유방암 검사용 딥러닝 기술(Deep Learning for breast cancer screening)’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대한 연구(Research on programming education)’를 발표했다. 이어서 SK그룹의 ICT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각 관계사 CTO인 송창록 SK하이닉스 담당, 이기열 SK주식회사 C&C 총괄, 김윤 SK텔레콤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SK그룹의 기술과 역할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SK그룹 24개 관계사는 이틀간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 미디어, 보안, ICT융합, ICT인프라 등 총 8개 분야의 96개 주제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AI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딥러닝 플랫폼 ‘메타 러너’와 이를 활용한 AI 기반 자동 채보(음악을 듣고 악보 제작) 기술을 발표했다. SK주식회사 C&C는 ‘클라우드 Z CP’ 등 기업 클라우드의 신속...

SK텔레콤 ICT AI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증강현실 가상현실 미디어 보안 인프라 딥러닝

2020.11.04

SK텔레콤이 SK그룹 종합 ICT 기술 전시회 ‘SK ICT 테크 서밋 2020(SK ICT Tech Summit 202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ICT 테크 서밋은 SK그룹의 ICT 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내외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취지로, SK그룹 차원에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5,000여 명의 SK 관계사, 스타트업,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를 원한다면 홈페이지(https://skicttechsummit.com/index.do)에서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SK ICT 테크 서밋에서는 SK그룹의 경영 화두인 ‘AI’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 집중 논의된다. AI 딥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조경현 뉴욕대학교 교수와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각각 ‘유방암 검사용 딥러닝 기술(Deep Learning for breast cancer screening)’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대한 연구(Research on programming education)’를 발표했다. 이어서 SK그룹의 ICT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각 관계사 CTO인 송창록 SK하이닉스 담당, 이기열 SK주식회사 C&C 총괄, 김윤 SK텔레콤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SK그룹의 기술과 역할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SK그룹 24개 관계사는 이틀간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 미디어, 보안, ICT융합, ICT인프라 등 총 8개 분야의 96개 주제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AI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딥러닝 플랫폼 ‘메타 러너’와 이를 활용한 AI 기반 자동 채보(음악을 듣고 악보 제작) 기술을 발표했다. SK주식회사 C&C는 ‘클라우드 Z CP’ 등 기업 클라우드의 신속...

2020.11.04

칼럼 | 포털 뉴스에 대한 짧은 생각

요즘 인터넷 뉴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예전 같지 않다. 언론사의 기사에 대한 객관성과 중립성, 그리고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서 인터넷에 있는 기사의 댓글을 통해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는 수 천개의 자극적인 댓글이 순식간에 달리고 논쟁이 벌어진다. 인터넷 시대가 열렸던 1990년대 닷컴 붐 시절, 1세대 벤처 성공 스토리의 중심은 검색과 포털사이트였다. 세계적으로는 야후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였고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다음이 대표주자다. 야후는 구글의 등장으로 검색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내 준 뒤 지속적인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한글이라는 언어의 장벽과 국내 검색 시장을 선점했다는 이점 등에 힘입어 네이버가 구글을 제치고 여전히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검색에서는 네이버가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포털 컨텐츠, 특히 뉴스 분야에서는 네이버의 경쟁자로 다음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은 국내 포털 벤처 1세대로 네이버보다 먼저 창업을 하였으며 초기 웹 포털 분야의 선두주자였다. 이후 아고라라는 토론 서비스로 열린 토론의 장을 제공하면서 사용자를 모았다. 이런 이유로 다음에는 정치적으로 진보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었고 반대 급부인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에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언론사는 아니다. 자체적으로 생산하거나 취재하는 뉴스 콘텐츠가 없다. 뉴스 포탈 서비스를 통해 국내 언론사들이 생산한 기사를 제공받아 분야별로 모아서 서비스를 할 뿐이다. 그런데 사용자들이 각 언론사의 뉴스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포털의 뉴스 사이트 방문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포털 뉴스 사이트의 영향력이 그 어느 언론사 보다 강하게 되었다. 뉴스 포털의 헤드라인에 어떤 기사를 올리느냐에 따라 국민이 어떤 뉴스를 많이 접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런 영향력으로 인해 몇 년 전 국정감사 때 네이버의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불려 나왔는가 ...

포털 뉴스 미디어 언론 네이버 다음 구글 매체 유튜브 정철환 진영

2020.10.05

요즘 인터넷 뉴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예전 같지 않다. 언론사의 기사에 대한 객관성과 중립성, 그리고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서 인터넷에 있는 기사의 댓글을 통해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는 수 천개의 자극적인 댓글이 순식간에 달리고 논쟁이 벌어진다. 인터넷 시대가 열렸던 1990년대 닷컴 붐 시절, 1세대 벤처 성공 스토리의 중심은 검색과 포털사이트였다. 세계적으로는 야후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였고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다음이 대표주자다. 야후는 구글의 등장으로 검색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내 준 뒤 지속적인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한글이라는 언어의 장벽과 국내 검색 시장을 선점했다는 이점 등에 힘입어 네이버가 구글을 제치고 여전히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검색에서는 네이버가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포털 컨텐츠, 특히 뉴스 분야에서는 네이버의 경쟁자로 다음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은 국내 포털 벤처 1세대로 네이버보다 먼저 창업을 하였으며 초기 웹 포털 분야의 선두주자였다. 이후 아고라라는 토론 서비스로 열린 토론의 장을 제공하면서 사용자를 모았다. 이런 이유로 다음에는 정치적으로 진보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었고 반대 급부인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에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언론사는 아니다. 자체적으로 생산하거나 취재하는 뉴스 콘텐츠가 없다. 뉴스 포탈 서비스를 통해 국내 언론사들이 생산한 기사를 제공받아 분야별로 모아서 서비스를 할 뿐이다. 그런데 사용자들이 각 언론사의 뉴스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포털의 뉴스 사이트 방문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포털 뉴스 사이트의 영향력이 그 어느 언론사 보다 강하게 되었다. 뉴스 포털의 헤드라인에 어떤 기사를 올리느냐에 따라 국민이 어떤 뉴스를 많이 접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런 영향력으로 인해 몇 년 전 국정감사 때 네이버의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불려 나왔는가 ...

2020.10.05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CDN 비즈니스 전략 발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콘텐츠 전송 지연을 줄여주는 ‘엣지 서비스(Edge Service)’와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게임, IoT 산업 분야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엣지에서 고속 콘텐츠 전송 지원하는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인 ‘엣지펑션(EdgeFunctions)’과 개발자들이 라임라이트 서비스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원스톱 리소스 센터인 ‘디벨로퍼 인에이블먼트(Developer Enablement)’,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 등을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엣지펑션은 콘텐츠 워크플로우 간소화, 시급한 의사결정 수행, 고객 맞춤화된 콘텐츠 배포 등을 위해 네트워크 엣지에서 최적화된(customizable) 환경을 제공하며, 엣지펑션을 통해 개발자들은 저-지연 및 온-디멘드 확장성을 제공하는 라임라이트의 고성능 네트워크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디벨로퍼 센트럴(Developer Central)은 자주하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로 단순화된 코드를 제공하여 개발자들이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제공한다. 또한 디벨로퍼 센트럴은 제작 전에 라이브 테스트 환경에서 설명서, 코드 샘플, 라임라이트 API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자용 양방향 도구인 ‘API 익스플로러(API Explorer)’, 개발자들의 질문 답변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실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활용 사례도 제공한다.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은 기업들이 1초 미만 내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 라이브 비디오를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송 품질과 동일한 서비스를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CDN 엣지 서비스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게임 사물인터넷

2020.09.23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콘텐츠 전송 지연을 줄여주는 ‘엣지 서비스(Edge Service)’와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게임, IoT 산업 분야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엣지에서 고속 콘텐츠 전송 지원하는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인 ‘엣지펑션(EdgeFunctions)’과 개발자들이 라임라이트 서비스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원스톱 리소스 센터인 ‘디벨로퍼 인에이블먼트(Developer Enablement)’,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 등을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엣지펑션은 콘텐츠 워크플로우 간소화, 시급한 의사결정 수행, 고객 맞춤화된 콘텐츠 배포 등을 위해 네트워크 엣지에서 최적화된(customizable) 환경을 제공하며, 엣지펑션을 통해 개발자들은 저-지연 및 온-디멘드 확장성을 제공하는 라임라이트의 고성능 네트워크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디벨로퍼 센트럴(Developer Central)은 자주하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로 단순화된 코드를 제공하여 개발자들이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제공한다. 또한 디벨로퍼 센트럴은 제작 전에 라이브 테스트 환경에서 설명서, 코드 샘플, 라임라이트 API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자용 양방향 도구인 ‘API 익스플로러(API Explorer)’, 개발자들의 질문 답변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실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활용 사례도 제공한다.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은 기업들이 1초 미만 내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 라이브 비디오를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송 품질과 동일한 서비스를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20.09.23

뉴욕 타임즈, 애플 뉴스와의 파트너십 종료

뉴욕 타임즈가 애플 뉴스와의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애플 뉴스와 계약한 주요 매체 중 하나였던 이 기업은 6월 29일 기술 대기업과 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매체의 최고 운영 책임자 메레디스 코핏은 “더 타임즈와 애플 뉴스 플랫폼 사이의 건강한 모델이 구축되기 위한 핵심은 독자를 우리의 환경으로 보내는 직접 경로에 달려 있다. 그래야 콘텐츠 및 독자들과 가지는 관계성을 제대로 제어할 수 있다. 애플 뉴스와의 관계는 이러한 규칙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애플 뉴스는 페이스북 등과 달리 애플 뉴스 플랫폼에 누가 어떤 콘텐츠를 보는 지에 대한 전적인 제어권을 가지고 있다. 뉴욕 타임즈는 독자에 대한 직접 경로를 확보할 수 없었던 점에 대해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애플은 이러한 이유로 주요 미디어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격어 왔다. 회사가 뉴스+라는 유료 뉴스 서비스를 개시했을 때 잡지 콘텐츠에 의존하곤 했다. ciokr@idg.co.kr

뉴욕 타임즈 애플 뉴스 미디어 매체

2020.06.30

뉴욕 타임즈가 애플 뉴스와의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애플 뉴스와 계약한 주요 매체 중 하나였던 이 기업은 6월 29일 기술 대기업과 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매체의 최고 운영 책임자 메레디스 코핏은 “더 타임즈와 애플 뉴스 플랫폼 사이의 건강한 모델이 구축되기 위한 핵심은 독자를 우리의 환경으로 보내는 직접 경로에 달려 있다. 그래야 콘텐츠 및 독자들과 가지는 관계성을 제대로 제어할 수 있다. 애플 뉴스와의 관계는 이러한 규칙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애플 뉴스는 페이스북 등과 달리 애플 뉴스 플랫폼에 누가 어떤 콘텐츠를 보는 지에 대한 전적인 제어권을 가지고 있다. 뉴욕 타임즈는 독자에 대한 직접 경로를 확보할 수 없었던 점에 대해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애플은 이러한 이유로 주요 미디어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격어 왔다. 회사가 뉴스+라는 유료 뉴스 서비스를 개시했을 때 잡지 콘텐츠에 의존하곤 했다. ciokr@idg.co.kr

2020.06.30

인크로스,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 발표…“유튜브 압도적 1위”

인크로스가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최근 1년간의 동영상 플랫폼 트래픽과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가장 많이 실시되었던 지난 3월의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가 포함됐다.   2020년 3월 주요 동영상 플랫폼의 순방문자 수, 체류시간을 분석한 결과 웹/앱 부문에서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앱의 3월 순방문자 수는 2,887만1,000명으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한 네이버 밴드(1,585만6,000명), 인스타그램(1,105만8,000명)과 큰 차이를 나타냈다. 유튜브는 앱 평균 실행 횟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동영상 플랫폼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영상 플랫폼 앱 평균 실행 횟수는 트위터(290.7회), 페이스북(131.2회), 인스타그램(123.0회)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접속 빈도가 높으면서 쇼트클립(Short Clip, 짧은 동영상) 위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소셜 미디어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프텔’은 대형 플랫폼 대비 적은 순방문자 수에도 불구하고 웹 페이지뷰(74.4회)에서 3위, 체류시간(78.8분)에서 2위를 기록하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인크로스는 순방문자 수, 평균 실행횟수/페이지뷰, 평균 체류시간 각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동영상 플랫폼들의 최근 3개월간 이용 추이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모든 플랫폼에서 올해 2월 대비 3월 이용 지표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PC 웹페이지를 중심으로 체류시간이 크게 늘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 활성화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3월 유튜브의 PC 웹페이지 체류시간은 124.3분으로 2월 대비 19.1% 늘었다. 같은 기간 라프텔의 체류시간은 전월대비 무려 127.1% 증가한 78.8분을 기록했으며, 트위터는 28....

유튜브 재택근무 동영상 트래픽 미디어 인크로스

2020.04.29

인크로스가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최근 1년간의 동영상 플랫폼 트래픽과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가장 많이 실시되었던 지난 3월의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가 포함됐다.   2020년 3월 주요 동영상 플랫폼의 순방문자 수, 체류시간을 분석한 결과 웹/앱 부문에서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앱의 3월 순방문자 수는 2,887만1,000명으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한 네이버 밴드(1,585만6,000명), 인스타그램(1,105만8,000명)과 큰 차이를 나타냈다. 유튜브는 앱 평균 실행 횟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동영상 플랫폼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영상 플랫폼 앱 평균 실행 횟수는 트위터(290.7회), 페이스북(131.2회), 인스타그램(123.0회)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접속 빈도가 높으면서 쇼트클립(Short Clip, 짧은 동영상) 위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소셜 미디어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프텔’은 대형 플랫폼 대비 적은 순방문자 수에도 불구하고 웹 페이지뷰(74.4회)에서 3위, 체류시간(78.8분)에서 2위를 기록하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인크로스는 순방문자 수, 평균 실행횟수/페이지뷰, 평균 체류시간 각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동영상 플랫폼들의 최근 3개월간 이용 추이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모든 플랫폼에서 올해 2월 대비 3월 이용 지표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PC 웹페이지를 중심으로 체류시간이 크게 늘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 활성화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3월 유튜브의 PC 웹페이지 체류시간은 124.3분으로 2월 대비 19.1% 늘었다. 같은 기간 라프텔의 체류시간은 전월대비 무려 127.1% 증가한 78.8분을 기록했으며, 트위터는 28....

2020.04.29

'구글, 제3자 쿠키 지원 중단'··· 고민에 빠진 미디어·광고 업계

앞으로 2년 안에 크롬 브라우저에서 제3자 회사에 쿠키 지원을 중단하겠는 구글의 계획이 소비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하지만 구글의 이러한 계획은 미디어와 광고 업계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이 제3자 쿠키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결정하자 관련 업계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구글 광고 통제에 대응하려 노력하는 교전 상태의 미디어 및 출판 부문에서 상당한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소비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조심스럽게나마 환영하는 분위기다.  2019년부터 홍보한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API 계획의 일환으로 구글 크롬은 2년 안에 제3자 쿠키를 제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제3자 쿠키는 더 나은 타깃 광고를 위해 인터넷 사용자의 브라우징 습관을 수집해 마케팅과 광고 업계에서는 이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또한 계획적인 광고에서도 쿠키는 필수적이다.  구글은 이 계획의 목적을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강화’라고 밝혔다. 크롬 엔지니어링 책임자 저스틴 슈는 해당 오픈소스 계획의 목표가 사용자를 위해 웹을 더욱 안전하게 하면서 퍼블리셔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웹 커뮤니티와의 첫 대화 후 우리는 지속적인 반복과 피드백을 통해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같은 프라이버시 보존 및 개방형 표준 메커니즘이 제3자 쿠키를 제제하는 방식으로 건전하고 광고가 지원되는 웹을 유지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런 접근방식이 사용자, 퍼블리셔, 광고주의 요구를 해결한 적이 있으며, 우리는 제2의 해결책을 완화하는 툴을 개발했고 크롬에서 제3자 쿠키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철폐할 계획이다. 2년 안에 그렇게 할 것이다.” 슈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 사용 방법에 대한 투명성, 선택, 통제 등 더 큰 프라이버시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이렇게 증가하는 요구를 충족하려면 웹 생태계는 분명 발전해야 한다. 일부 브라우저는 제3자 쿠키를 차단하여 이런 우려에 대응...

구글 웹 생태계 오픈X 미디어 쿠키 광고 CMO 크롬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브라우저 가트너 핑거프린팅

2020.01.17

앞으로 2년 안에 크롬 브라우저에서 제3자 회사에 쿠키 지원을 중단하겠는 구글의 계획이 소비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하지만 구글의 이러한 계획은 미디어와 광고 업계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이 제3자 쿠키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결정하자 관련 업계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구글 광고 통제에 대응하려 노력하는 교전 상태의 미디어 및 출판 부문에서 상당한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소비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조심스럽게나마 환영하는 분위기다.  2019년부터 홍보한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API 계획의 일환으로 구글 크롬은 2년 안에 제3자 쿠키를 제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제3자 쿠키는 더 나은 타깃 광고를 위해 인터넷 사용자의 브라우징 습관을 수집해 마케팅과 광고 업계에서는 이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또한 계획적인 광고에서도 쿠키는 필수적이다.  구글은 이 계획의 목적을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강화’라고 밝혔다. 크롬 엔지니어링 책임자 저스틴 슈는 해당 오픈소스 계획의 목표가 사용자를 위해 웹을 더욱 안전하게 하면서 퍼블리셔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웹 커뮤니티와의 첫 대화 후 우리는 지속적인 반복과 피드백을 통해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같은 프라이버시 보존 및 개방형 표준 메커니즘이 제3자 쿠키를 제제하는 방식으로 건전하고 광고가 지원되는 웹을 유지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런 접근방식이 사용자, 퍼블리셔, 광고주의 요구를 해결한 적이 있으며, 우리는 제2의 해결책을 완화하는 툴을 개발했고 크롬에서 제3자 쿠키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철폐할 계획이다. 2년 안에 그렇게 할 것이다.” 슈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 사용 방법에 대한 투명성, 선택, 통제 등 더 큰 프라이버시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이렇게 증가하는 요구를 충족하려면 웹 생태계는 분명 발전해야 한다. 일부 브라우저는 제3자 쿠키를 차단하여 이런 우려에 대응...

2020.01.17

"기대에 부합한다면 개인정보 공유" <딜로이트 연례 보고서>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에서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딜로이트의 제8회 연례 미디어 소비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개인정보 공유는 서비스가 얼마나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기대를 충족한다면 소비자가 기꺼이 자신들의 개인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 조사에서 소비자는 자신들의 데이터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원하지만, 개인화 서비스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보고서는 개인 데이터의 소유권과 통제에 관한 열망을 발견했다. 62%의 응답자는 기업에 데이터 삭제를 요청할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65%는 수집된 내용을 편집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데이터 삭제 요청 권한을 주장한 62%의 응답자 가운데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 같은 기능이 사라져도 그렇게 하겠냐는 질문에서는 ‘그렇다’고 말한 응답자는 31%로 줄었다.  딜로이트의 주요 미디어 파트너인 애덤 파워는 미디어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보호에 관해 가장 신뢰하는 상위 3개 기업이 누구냐는 질문에서 유료TV(25%), 스트리밍 서비스(20%), 스튜디오/네트워크(15%)가 금융 기업과 통신(70%와 61%)보다 저조했다.  파워는 “78%의 응답자는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조처를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난해 85%에서 개선된 수치이긴 하지만 여전히 높은 불신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딜로이트의 보고서는 호주 소비자의 다양한 미디어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 스트리밍, 신문 및 잡지 구독, 팟캐스트 인기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조사했다. 특히 2018년 응답자의 9%에서 올해 12%로 스마트 스피커가 완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소유권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은 74%의 소유권으로 공급 업체 목록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

구글 스마트 스피커 데이터 공유 알렉사 우버 팟캐스트 소비 미디어 잡지 엔터테인먼트 스포티파이 신문 CMO 딜로이트 개인정보 보호 아마존 구글 홈

2019.10.21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에서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딜로이트의 제8회 연례 미디어 소비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개인정보 공유는 서비스가 얼마나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기대를 충족한다면 소비자가 기꺼이 자신들의 개인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 조사에서 소비자는 자신들의 데이터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원하지만, 개인화 서비스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보고서는 개인 데이터의 소유권과 통제에 관한 열망을 발견했다. 62%의 응답자는 기업에 데이터 삭제를 요청할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65%는 수집된 내용을 편집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데이터 삭제 요청 권한을 주장한 62%의 응답자 가운데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 같은 기능이 사라져도 그렇게 하겠냐는 질문에서는 ‘그렇다’고 말한 응답자는 31%로 줄었다.  딜로이트의 주요 미디어 파트너인 애덤 파워는 미디어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보호에 관해 가장 신뢰하는 상위 3개 기업이 누구냐는 질문에서 유료TV(25%), 스트리밍 서비스(20%), 스튜디오/네트워크(15%)가 금융 기업과 통신(70%와 61%)보다 저조했다.  파워는 “78%의 응답자는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조처를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난해 85%에서 개선된 수치이긴 하지만 여전히 높은 불신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딜로이트의 보고서는 호주 소비자의 다양한 미디어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 스트리밍, 신문 및 잡지 구독, 팟캐스트 인기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조사했다. 특히 2018년 응답자의 9%에서 올해 12%로 스마트 스피커가 완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소유권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은 74%의 소유권으로 공급 업체 목록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

2019.10.21

"가짜뉴스 쓰나미… 신뢰할 수 있고 개인화된 콘텐츠로 승부" 이코노미스트 CMO

가짜뉴스와 낚시성 기사 제목이 판치고 전통적인 언론 매체들은 구식 운영 모델을 포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당연히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이코노미스트>의 CMO 마크 크립스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절한 맥락에서 띄워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2019년도 자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도의 3억2,900만 파운드와 2015년도의 2억7,800만 파운드보다 늘어난 3억3,340만 파운드(4,901억 원)를 달성했다.   그 핵심은 광고 수익에 대한 의존성은 낮추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에 대한 발행부수공사기구(ABC)의 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전세계적인 발행부수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을 합쳐 160만 부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인쇄판 발행부수는 85만 부가 약간 넘고 전세계 디지털판 발행부수는 80만 부에 가깝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 발행부수가 15만 부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수치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크립스는 <이코노미스트>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전제하고 마케팅을 통해 이러한 평판을 유지하고 활용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존재감이 상당하고 탄탄한 콘텐츠를 갖춘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6개월에 한번씩 ABC 집계를 하는데 자체적으로도 한다. 사람들은 시사에 관심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부터 정보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

콘텐츠 가짜뉴스 디지털 변혁 언론 팟캐스트 분석 미디어 이코노미스트 소셜 네트워크 CMO 동영상 라디오

2019.09.10

가짜뉴스와 낚시성 기사 제목이 판치고 전통적인 언론 매체들은 구식 운영 모델을 포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당연히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이코노미스트>의 CMO 마크 크립스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절한 맥락에서 띄워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2019년도 자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도의 3억2,900만 파운드와 2015년도의 2억7,800만 파운드보다 늘어난 3억3,340만 파운드(4,901억 원)를 달성했다.   그 핵심은 광고 수익에 대한 의존성은 낮추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에 대한 발행부수공사기구(ABC)의 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전세계적인 발행부수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을 합쳐 160만 부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인쇄판 발행부수는 85만 부가 약간 넘고 전세계 디지털판 발행부수는 80만 부에 가깝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 발행부수가 15만 부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수치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크립스는 <이코노미스트>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전제하고 마케팅을 통해 이러한 평판을 유지하고 활용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존재감이 상당하고 탄탄한 콘텐츠를 갖춘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6개월에 한번씩 ABC 집계를 하는데 자체적으로도 한다. 사람들은 시사에 관심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부터 정보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

2019.09.10

칼럼 | ‘누가 어떻게 담당할 것인가’ 소셜 플랫폼과 콘텐츠 관리

페이스북이 딱해보일 지경이다. 페이스북의 전 최고보안책임자(CSO) 알렉스 스타모스는 최근 상원 청문회에서 디지털 플랫폼들이 ‘양립할 수 없는 솔루션’에 대한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뉴스 미디어는 이런 기업들의 힘에 대해 주기적으로 비판하면서도 수백 만 명의 정치적인 발언을 규제해 달라고 요청한다. 정책 입안자들은 기업들이 사용자에 대해 식별 가능한 데이터를 가능한 적게 수집하도록 요구하면서 수십 억 명의 정상적인 사용자들 사이에서 전문적인 스파이를 찾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 세계 정당들은 플랫폼들에게 적들을 검열하고 자체 콘텐츠에 대한 동등한 관리를 요구한다." 실제로 소셜 플랫폼들은 공개 담론에서 부정적인 역할과 긍정적인 역할을 복잡하게 수행하고 있다. 그들은 시스템에서 유해한 자료를 없애면서도 상반되는 정치적 생각들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이들이 풀어야 할 퍼즐은 어떻게 자체 시스템에서 유해한 자료를 몰아내는 동시에 중요한 관점을 검열하지 않도록 할 것인가다. https://pixabay.com/photos/censorship-limitations-610101/ 디지털 플랫폼들은 자신들만 부정적인 검열 역할을 하고 싶지 않다 경우에 따라 기습 체포 시 이들 플랫폼 기업들은 콘텐츠에 대한 판단이 전혀 수반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려 시도하다. 이란 소스의 조작된 게시물을 삭제한 페이스북의 2019년 5월 28일자 근거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해 사람들을 조종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런 유형의 활동을 감지하고 멈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늘 그래왔듯이 우리는 게시된 콘텐츠가 아니라 거동에 기초하여 페이지, 그룹, 계정을 삭제하고 있다. 이 경우, 이 활동의 배후 세력은 서로 조율하면서 가짜 계정을 이용해 사실을 왜곡했으며, 그것이 우리 조치의 근거였다." 자신들이 콘텐츠를 판단하지만 정부와 공동으로 책임지고 있음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영국의 전 부수상이자 현 페이...

검열 언론 차별 미디어 자유 규제 프라이버시 차단 페이스북 혐오

2019.06.28

페이스북이 딱해보일 지경이다. 페이스북의 전 최고보안책임자(CSO) 알렉스 스타모스는 최근 상원 청문회에서 디지털 플랫폼들이 ‘양립할 수 없는 솔루션’에 대한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뉴스 미디어는 이런 기업들의 힘에 대해 주기적으로 비판하면서도 수백 만 명의 정치적인 발언을 규제해 달라고 요청한다. 정책 입안자들은 기업들이 사용자에 대해 식별 가능한 데이터를 가능한 적게 수집하도록 요구하면서 수십 억 명의 정상적인 사용자들 사이에서 전문적인 스파이를 찾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 세계 정당들은 플랫폼들에게 적들을 검열하고 자체 콘텐츠에 대한 동등한 관리를 요구한다." 실제로 소셜 플랫폼들은 공개 담론에서 부정적인 역할과 긍정적인 역할을 복잡하게 수행하고 있다. 그들은 시스템에서 유해한 자료를 없애면서도 상반되는 정치적 생각들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이들이 풀어야 할 퍼즐은 어떻게 자체 시스템에서 유해한 자료를 몰아내는 동시에 중요한 관점을 검열하지 않도록 할 것인가다. https://pixabay.com/photos/censorship-limitations-610101/ 디지털 플랫폼들은 자신들만 부정적인 검열 역할을 하고 싶지 않다 경우에 따라 기습 체포 시 이들 플랫폼 기업들은 콘텐츠에 대한 판단이 전혀 수반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려 시도하다. 이란 소스의 조작된 게시물을 삭제한 페이스북의 2019년 5월 28일자 근거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해 사람들을 조종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런 유형의 활동을 감지하고 멈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늘 그래왔듯이 우리는 게시된 콘텐츠가 아니라 거동에 기초하여 페이지, 그룹, 계정을 삭제하고 있다. 이 경우, 이 활동의 배후 세력은 서로 조율하면서 가짜 계정을 이용해 사실을 왜곡했으며, 그것이 우리 조치의 근거였다." 자신들이 콘텐츠를 판단하지만 정부와 공동으로 책임지고 있음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영국의 전 부수상이자 현 페이...

2019.06.28

위기 후 3년, 가디언 CEO가 전하는 활로 모색 여정

인터넷의 출현으로 큰 타격을 입은 산업을 지목할 때 미디어 분야가 빠질 수 없다. 200년 역사를 가진 가디언(The Guardian)도 예외가 아니었다. 3년 전에는 850억 원(5,700만 파운드) 이상의 연간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미디어는 이후 꾸준히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가디언의 데이빗 펨셀 CEO는 지난달 CNN과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변화와 방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난 3,4년 동안 우리가 스스로에게 가르친 것은 자만하지 않는 것이다. 나 또한 1년 후를 내다볼 수 없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왔다"라고 말했다.  펨셀은 한 때 뉴미디어 스타로 각광받은 기업들, 이를테면 버즈피드 및 바이스 등을 손상시킨 것이 바로 자만이었다고 단언했다. 그는 "사모펀드가 후원한 이들 기업과 관련해 방대한 수사가 있었다. 민첩하다거나 영리하하다거나 데이터를 이해한다는 것들이었다. 밀레니얼 소비자를 이해한다는 수사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들 두 기업이 전년도에 대규모 정리 해고를 단행한 사실을 언급하며, 인터넷 밈(meme)과 같이 기업 평가나 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펨셀은 이러한 함정을 피하고자 한다며 "나는 언제나 단점을 확인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3년 전 비용을 20% 줄이겠다고 약속한 그는 가디언의 현재 상황을 묻는 질문에 낙관적인 답변을 내놓기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위험에서는 벗어났다"라고 말했다.  변화의 방법 펨셀은 3년 전 자신이 받았던 조언은 그저 '비용 절감'과 '유료화 강화'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까지는 가디언이 이 정책들을 진행할 필요가 없었다. 성공적인 구독 캠페인에 힘입어 이 신문은 현재 매월 65만 명의 유료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펨셀은 "사실상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무언가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고 ...

비즈니스 모델 신문 미디어 가디언

2019.04.05

인터넷의 출현으로 큰 타격을 입은 산업을 지목할 때 미디어 분야가 빠질 수 없다. 200년 역사를 가진 가디언(The Guardian)도 예외가 아니었다. 3년 전에는 850억 원(5,700만 파운드) 이상의 연간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미디어는 이후 꾸준히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가디언의 데이빗 펨셀 CEO는 지난달 CNN과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변화와 방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난 3,4년 동안 우리가 스스로에게 가르친 것은 자만하지 않는 것이다. 나 또한 1년 후를 내다볼 수 없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왔다"라고 말했다.  펨셀은 한 때 뉴미디어 스타로 각광받은 기업들, 이를테면 버즈피드 및 바이스 등을 손상시킨 것이 바로 자만이었다고 단언했다. 그는 "사모펀드가 후원한 이들 기업과 관련해 방대한 수사가 있었다. 민첩하다거나 영리하하다거나 데이터를 이해한다는 것들이었다. 밀레니얼 소비자를 이해한다는 수사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들 두 기업이 전년도에 대규모 정리 해고를 단행한 사실을 언급하며, 인터넷 밈(meme)과 같이 기업 평가나 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펨셀은 이러한 함정을 피하고자 한다며 "나는 언제나 단점을 확인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3년 전 비용을 20% 줄이겠다고 약속한 그는 가디언의 현재 상황을 묻는 질문에 낙관적인 답변을 내놓기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위험에서는 벗어났다"라고 말했다.  변화의 방법 펨셀은 3년 전 자신이 받았던 조언은 그저 '비용 절감'과 '유료화 강화'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까지는 가디언이 이 정책들을 진행할 필요가 없었다. 성공적인 구독 캠페인에 힘입어 이 신문은 현재 매월 65만 명의 유료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펨셀은 "사실상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무언가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고 ...

2019.04.05

‘유료 구독자 190% 늘렸다’ 英 타임즈의 데이터 전략 접근법

지난 한 해 동안, 영국의 일간지 타임즈(The Times)와 선데이 타임즈(Sunday Times)는 온라인 독자들의 유료 디지털 패키지 구매 성향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맞춰 마케팅 방식을 바꾼 결과 유료 전환률을 190% 이상 증가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들의 관심사는 온라인에서 어떻게 하면 독자들로 하여금 1주일에 6 파운드의 요금을 내고 유료 구독을 하도록 만들 수 있는지였다. 이번 주 쇼어디치(Shoreditch)에서 열린 News UK의 제 1회 체인지(Change) 행사에서 News UK의 UX부 책임자인 클레어 갈릭은 타임즈 지가 어떻게 데이터 주도적 접근, 혹은 갈릭이 ‘머니볼 타이밍’라 부르는 전략을 사용하여 구독 절차를 개인화했는지 설명했다.    News UK의 구독자 경향 평가 과정 첫 단계는 타임즈 지의 자체적인 분석 및 구독자 설문 조사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었다. 어떤 사람들이 주로 타임즈 지 웹사이트를 방문하는지, 국적이나 출신 지역은 어디이고 어떤 경로를 통해 유입되었다가 구독을 취소하게 되는지 등을 알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놀랍게도 유료 구독을 신청했던 구독자들 중 96%가 중간에 구독을 취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릭의 팀은 이것이 타임즈 지가 한 가지 유형의 독자들의 입맛에만 맞춰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고 파악했다. 그리고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를 보다 개별화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다음 단계는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유료 구독 경향’을 측정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었다. “비슷한 사용자들의 과거 행동 패턴에 기반해 특정 유저가 유료 구독에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평가했다”라고 갈릭은 설명했다.  이는 결국 등록 및 구독 절차의 완전한 재 설계로 이어졌다. 유료 구독 경향성이 낮은 독자에게는 우선 등록부터 하도록 장려하고, 경향성이 높은 독자의 경우 바로 유료 구...

미디어 유료화 독자 데이터 전략 뉴스 서비스 타임즈

2019.02.12

지난 한 해 동안, 영국의 일간지 타임즈(The Times)와 선데이 타임즈(Sunday Times)는 온라인 독자들의 유료 디지털 패키지 구매 성향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맞춰 마케팅 방식을 바꾼 결과 유료 전환률을 190% 이상 증가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들의 관심사는 온라인에서 어떻게 하면 독자들로 하여금 1주일에 6 파운드의 요금을 내고 유료 구독을 하도록 만들 수 있는지였다. 이번 주 쇼어디치(Shoreditch)에서 열린 News UK의 제 1회 체인지(Change) 행사에서 News UK의 UX부 책임자인 클레어 갈릭은 타임즈 지가 어떻게 데이터 주도적 접근, 혹은 갈릭이 ‘머니볼 타이밍’라 부르는 전략을 사용하여 구독 절차를 개인화했는지 설명했다.    News UK의 구독자 경향 평가 과정 첫 단계는 타임즈 지의 자체적인 분석 및 구독자 설문 조사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었다. 어떤 사람들이 주로 타임즈 지 웹사이트를 방문하는지, 국적이나 출신 지역은 어디이고 어떤 경로를 통해 유입되었다가 구독을 취소하게 되는지 등을 알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놀랍게도 유료 구독을 신청했던 구독자들 중 96%가 중간에 구독을 취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릭의 팀은 이것이 타임즈 지가 한 가지 유형의 독자들의 입맛에만 맞춰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고 파악했다. 그리고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를 보다 개별화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다음 단계는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유료 구독 경향’을 측정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었다. “비슷한 사용자들의 과거 행동 패턴에 기반해 특정 유저가 유료 구독에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평가했다”라고 갈릭은 설명했다.  이는 결국 등록 및 구독 절차의 완전한 재 설계로 이어졌다. 유료 구독 경향성이 낮은 독자에게는 우선 등록부터 하도록 장려하고, 경향성이 높은 독자의 경우 바로 유료 구...

2019.02.12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까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영국의 계획을 밝혔다. 신기술에 관해서 영국 정부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는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라이브(Blockchain Live)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인식을 바꿀만한 발언을 했다. 즉 블록체인에 관한 영국 정부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다. 제임스 장관은 "영국 총리가 최근 말했듯이, 영국은 신기술의 개발과 채택을 지원하는 데 100% 헌신하고 있다"며 정부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두고 5G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영국의 금융 규제 기관인 FCA와 기업이 실제 시장 환경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주지만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춘 샌드박스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전 세계가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선구적인 접근 방식이다"고 이야기했다. 제임스 장관은 "이 과정에서 지원되는 회사의 처음 두 그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장관은 금융을 넘어서는 블록체인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오염된 식품의 추적 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IBM, 네슬레, 유니레버 간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특정 산업을 위한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원하는 이 같은 움직임은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다"며 "최근 몇 개월 동안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많은 회사를 만났는데 이들은 사회 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블록 아카이브 기술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보존하려는 프로젝트인 'Archangel'에 대한 국가문서기록 관리청(...

정부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블록체인 라이브 정부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아카이브 법률 미디어 문화 공급망 SCM 암호화 공공 디지털 콘텐츠

2018.10.04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영국의 계획을 밝혔다. 신기술에 관해서 영국 정부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는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라이브(Blockchain Live)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인식을 바꿀만한 발언을 했다. 즉 블록체인에 관한 영국 정부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다. 제임스 장관은 "영국 총리가 최근 말했듯이, 영국은 신기술의 개발과 채택을 지원하는 데 100% 헌신하고 있다"며 정부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두고 5G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영국의 금융 규제 기관인 FCA와 기업이 실제 시장 환경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주지만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춘 샌드박스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전 세계가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선구적인 접근 방식이다"고 이야기했다. 제임스 장관은 "이 과정에서 지원되는 회사의 처음 두 그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장관은 금융을 넘어서는 블록체인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오염된 식품의 추적 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IBM, 네슬레, 유니레버 간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특정 산업을 위한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원하는 이 같은 움직임은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다"며 "최근 몇 개월 동안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많은 회사를 만났는데 이들은 사회 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블록 아카이브 기술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보존하려는 프로젝트인 'Archangel'에 대한 국가문서기록 관리청(...

2018.10.04

블로그 | 애플이 뒤흔들 산업 분야 4가지··· '헬스케어, 미디어, 저널리즘, 유통'

지난주 애플의 행사의 핵심은 9월 21일부터 판매되는 새 아이폰과 애플 워치 시리즈 4였다. 애플은 언제나 그랬듯이 건강 추적, 사진, 성능, 놀라운 새 OLED 화면, 저렴한 아이폰 XR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등 소비자 용도에 집중했다. 무대 위 시연은 오디오, 정지 이미지, 동영상, 게임에 집중되어 있었다. 개선된 하드웨어는 분명 비즈니스 사용자에게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장치의 기업 사용 사례에 관한 논의는 없었다. 하지만 여러 산업을 혁신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혁신이 애플의 기존 영향력의 지속 또는 애플이 이미 혁신한 산업의 재혁신이 될 것이다. 앞으로 애플로 인해 프로세스, 초점, 비즈니스 모델이 크게 바뀔 4개의 산업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헬스케어 애플은 지난 10년 동안 아이패드를 도입하면서 의료산업을 반복적으로 혁신했다(아이패드는 올 해 말에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의사, 외과의사, 기타 의료 종사자들은 태블릿을 환자 및 동료와 정보를 교환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상적인 도구로써 가치를 인정하게 되었다. 애플은 분명 의료에 집중하면서 규제 당국, 연구원, IT와 협력하는 방법을 아는 의료 장치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팀을 꾸준히 구축했다. 헬스키트(HealthKit), 리서치키트(ResearchKit), 케어키트(CareKit)가 도입되면서 애플은 개인 의료 데이터를 공개하고 사용자가 이를 의료팀, 연구원, 응급의료 요원과 공유하도록 선도했다. 이전에 진행된 광범위한 의료 연구들은 리서치키트에 의존했으며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통해 응급 서비스와 간병인에게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고 그들은 아이폰이 잠겨 있는 상태에서도 액세스할 수 있는 응급의료 정보카드를 사용해 우리에 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점차 그들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위험 신호와 질병에 관해 경고하고 있다. 애플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이제 막 시작 단계...

혁신 애플 아이폰 유통 미디어 헬스케어 저널리즘

2018.09.20

지난주 애플의 행사의 핵심은 9월 21일부터 판매되는 새 아이폰과 애플 워치 시리즈 4였다. 애플은 언제나 그랬듯이 건강 추적, 사진, 성능, 놀라운 새 OLED 화면, 저렴한 아이폰 XR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등 소비자 용도에 집중했다. 무대 위 시연은 오디오, 정지 이미지, 동영상, 게임에 집중되어 있었다. 개선된 하드웨어는 분명 비즈니스 사용자에게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장치의 기업 사용 사례에 관한 논의는 없었다. 하지만 여러 산업을 혁신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혁신이 애플의 기존 영향력의 지속 또는 애플이 이미 혁신한 산업의 재혁신이 될 것이다. 앞으로 애플로 인해 프로세스, 초점, 비즈니스 모델이 크게 바뀔 4개의 산업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헬스케어 애플은 지난 10년 동안 아이패드를 도입하면서 의료산업을 반복적으로 혁신했다(아이패드는 올 해 말에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의사, 외과의사, 기타 의료 종사자들은 태블릿을 환자 및 동료와 정보를 교환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상적인 도구로써 가치를 인정하게 되었다. 애플은 분명 의료에 집중하면서 규제 당국, 연구원, IT와 협력하는 방법을 아는 의료 장치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팀을 꾸준히 구축했다. 헬스키트(HealthKit), 리서치키트(ResearchKit), 케어키트(CareKit)가 도입되면서 애플은 개인 의료 데이터를 공개하고 사용자가 이를 의료팀, 연구원, 응급의료 요원과 공유하도록 선도했다. 이전에 진행된 광범위한 의료 연구들은 리서치키트에 의존했으며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통해 응급 서비스와 간병인에게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고 그들은 아이폰이 잠겨 있는 상태에서도 액세스할 수 있는 응급의료 정보카드를 사용해 우리에 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점차 그들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위험 신호와 질병에 관해 경고하고 있다. 애플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이제 막 시작 단계...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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